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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행기 조종사·승무원, 피부암 확률 2배

    비행기 조종사·승무원, 피부암 확률 2배

    멋진 유니폼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하늘을 날고 세계 각지를 볼 수 있는 파일럿. 많은 사람들은 이 파일럿이라는 직업에 동경을 나타내지만, 사실 파일럿에게는 피하기 힘든 ‘질병’이 있다. 바로 피부암이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에 따르면 비행기 조종사들은 고공에서 치명적인 자외선에 노출돼 피부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미국 캘리포니아, 라스베이거스, 새너제이 등지의 4월 한낮의 평균 자외선 세기 하에서, 임의로 설치한 조종석 앞쪽 창을 통해 일정시간 몸이 흡수하는 자외선의 양을 태닝기계와 비교했다. 짧은 파장의 UVB는 조종석 창을 쉽게 통과하지 못했지만 UVA는 매우 쉽게 통과했으며, 조종사들이 약 10㎞ 상공에서 1시간 동안 비행할 경우 태닝 기계에서 20분 간 누워있었을 때와 비슷한 양의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위험은 두꺼운 구름이나 설원 위를 지나갈 때 더욱 높아진다. 구름과 눈이 자외선을 더욱 많이 반사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비행기 조종석 앞쪽 창이 UVA를 완벽하게 차단해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조종석 앞쪽 창은 폴리카보네이트라 부르는 열가소성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제작한다. 폴리카보네이트는 내열성과 내충격성이 강하고 강화유리의 150배 이상의 충격도를 지니고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해주지는 못한다.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세포를 손상시키는데, 이는 피부의 멜라닌 색소가 존재하는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흑색종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UVB 역시 피부암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조종사뿐만 아니라 승무원도 피부암의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승무원들 역시 고공에서 자주 X선, 감마선 등에 노출돼 비슷한 질병이 유발될 수 있다. 연구를 이끈 마티나 사놀렌조 박사는 “조종사와 승무원들은 악석 흑색종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의 2배에 달한다”면서 “특히 구름이나 눈 위를 날 때에는 자외선 반사율이 85%까지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종사와 승무원들의 건강을 위해 조종석에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해 줄 수 있는 막을 설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미국의학협회 피부과학저널(JAMA Dermatology)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어느 日대학의 양심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보도한 아사히신문 기자 출신 강사를 해고하라는 극우세력의 협박에 시달려온 홋카이도의 호쿠세이가쿠엔대학이 해당 강사를 계속 고용키로 했다. 이 대학 다무라 신이치 학장(한국의 총장)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간강사로 재직 중인 우에무라 다카시 전 기자를 내년에도 계속 고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다무라 학장은 지난 10월 31일 기자회견에서는 테러 위협에 따른 경비 부담 등을 이유로 우에무라 강사를 고용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대학 안팎에서 “폭력적인 협박에 인사가 좌우되면 헌법에 보장된 학문의 자유가 손상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됨에 따라 대학 이사회 등에서 재검토가 이뤄졌다. 우에무라는 성명을 내고 “앞으로도 학생들과 수업할 수 있게 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면서 “학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심신이 피폐해지는 고생을 해 왔다. 협박에 굴하지 않고 이번 결단을 한 것에 진심으로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우에무라는 아사히신문 서울특파원이던 1991년 최초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라는 사실을 공개한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특종 보도한 바 있다. 올 들어 극우 인사들의 공세가 거세지면서 호쿠세이가쿠엔대에는 우에무라 강사 해고를 요구하는 협박 전화, 편지 등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2000건 가까이 쏟아졌다. 특히 아사히신문이 지난 8월 위안부 관련 기사 10여건에 대해 오보임을 인정하고 취소한 이후 협박의 강도가 높아졌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자전거 타던 중 도로에 뛰어든 사슴과 ‘쿵’

    자전거 타던 중 도로에 뛰어든 사슴과 ‘쿵’

    자전거를 타던 남성이 갑자기 도로에 튀어 나온 사슴과 충돌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7일 영국 매체 메트로와 텔레그라프 등의 보도에 따르면 실라스 팻러브가 최근 자전거를 타고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소살리토 인근 도로를 달리던 중 사슴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사고 순간은 그가 쓰고 있던 헬멧에 장착된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을 보면 해당 남성이 탄 자전거가 경사면에 접어들면서 점차 속도가 빨라진다. 그의 자전거가 코너를 돌아 직선구간에 들어서자 갑자기 화면 우측에서 커다란 사슴 한 마리가 도로에 뛰어들며 그와 충돌한다. 이 충격으로 남성은 콘크리트 바닥에 쓰러지면서 잠시 기억을 잃은 뇌진탕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깨어난 후, “잘 기억나지 않지만, 내가 사슴과 충돌 후 뒤로 넘어졌을 때 다행히 헬멧을 쓰고 있어 심각한 뇌손상을 피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영상=Silas Patlov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레인보우 재경, 광채나는 꿀피부 비단 머릿결 ‘우아미 폭발’

    레인보우 재경, 광채나는 꿀피부 비단 머릿결 ‘우아미 폭발’

    레인보우 리더 재경의 여신급 미모를 자랑하는 화보가 화제다. 재경은 <나일론> 1월호에서 자신의 춤추듯 찰랑이는 머릿결의 비결을 공개했다. 그 비결은 바로 블로 드라이와 헤어 스타일링으로 손상된 모발의 섬유질을 채우는 전문 헤어 케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또한 머리를 말리기 전 뜨거운 열로 모발 손상을 방지하는 헤어 에센스를 바른 후 헤어 에센스 스프레이를 꼭 덧발라준다고 이야기했다. 재경의 자세한 헤어 케어 노하우는 <나일론> 1월호와 나일론 TV(http://www.nylonmed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 오줌으로 만든 음료·비누 등 인도서 인기

    소 오줌으로 만든 음료·비누 등 인도서 인기

    소의 오줌으로 만든 음료와 비누 등 소 배설물 활용 제품이 인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인도 영자 인터넷신문 퍼스트포스트는 15일(현지시간) 소의 대소변을 활용한 건강 및 미용 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소개했다. 힌두교를 국교로 하는 인도에서는 소를 신성시해 소고기를 먹지 않지만, 그 배설물을 활용한 상품이라면 오히려 환영을 받고 있다는 것. 비샤 힌두 파리샤드라는 힌두교 근본주의 민간조직이 소의 대소변을 활용해 만든 다양한 상품이 최근 인도 안팎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조직은 이미 5년 전 ‘코마이얌 카우 유린’이라는 소의 소변을 섞어 만든 음료를 출시하고 있다. 이 조직은 “건강을 위해 콜라보다 이것을 마셔라”는 문구로 제품을 홍보하고 있는데 ‘카우 카 콜라’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고 있다. 최근에는 나디니 블레미싱 소프라는 비누를 출시했다. 이는 소의 소변에 알로에, 아몬드유를 섞어 만든 미용 비누로 이 조직은 손상 피부를 회복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여드름 치료로 소의 배설물을 이용한 미용 제품이 있는데 그 효과는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에서도 소의 배설물이 여드름에 효과가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조직 관계자는 “배설물 냄새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생산과정에서 완전히 제거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 농산물이 오늘날 인기를 끌면서 최근 소의 소변에 뜻밖의 살충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발견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 조직은 “소를 식육용으로 죽이는 것보다 살려 활용해야 한다”고 강하게 호소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녹내장으로 시신경 80% 손상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녹내장으로 시신경 80% 손상

    송일국 녹내장지난 14일 방송된 KBS2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의 시력과 눈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삼둥이를 데리고 안과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의사를 찾아 “내가 녹내장이 있어서 아이들의 시력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말했고, 송일국의 눈을 검사한 의사는 “녹내장 의심 정도가 굉장히 높다”면서 “치료가 급하다”라고 말했다.의사는 “현미경 상으론 시신경 80% 정도가 손상됐다”며 “녹내장이 맞고 진행 중이라면 약물 치료를 안할 경우 보통 5~10년 사이에 실명한다.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이상은 버틴다”고 전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송일국, 녹내장 진단에도 삼둥이 걱정 ‘울컥’

    송일국, 녹내장 진단에도 삼둥이 걱정 ‘울컥’

    삼둥이 아빠 송일국이 녹내장을 진단을 받아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1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편에서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안과를 방문했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에 이어 검진을 받았고, 의사는 “현미경 상으론 시신경 80% 정도가 손상됐다. 녹내장이 맞고 진행 중이라면 약물 치료를 안할 경우 보통 5~10년 사이에 실명한다.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이상은 버틴다”고 전해 송일국을 놀라게 했다. 이에 송일국은 “(치료를) 해도 유지되는 게 아니라 언젠가 시력을 잃게 되는 것이냐”며 “환갑이 돼야 아들들이 대학에 들어가는데 그 때 시력을 잃으면 어떻게 하냐”며 울컥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삼둥이 대학생때 실명 걱정? “녹내장 치료 꾸준히 받고있다”

    송일국, 삼둥이 대학생때 실명 걱정? “녹내장 치료 꾸준히 받고있다”

    ‘송일국 녹내장, 송일국 삼둥이’ 배우 송일국이 녹내장 판정을 받으며 약물 치료가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 함께 안과에서 시력 검사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만세는 시력검사를 하는 중에 꽃그림을 ‘곰’이라고 답하는 등 엉뚱한 대답을 했고, 대한이 역시 시력검사 결과가 별로 좋지 못했다. 민국이는 시력 검사에서 숫자를 알아맞히는 등 똘똘한 모습을 보였지만 시력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다. 삼둥이의 시력검사를 마친 의사는 아빠 송일국에게 삼둥이가 각각 근시와 난시 등으로 시력에 조금씩의 문제가 있다고 전했고 이에 송일국은 “아직 애들한테 안경을 씌울 수도 없지 않냐”며 안타까워했다. 특히 송일국 자신 또한 녹내장 판정을 받았다고 하자 의사는 현미경으로 검사를 권했다. 송일국의 시력을 검사한 의사는 “시신경 손상이 있어보인다. 시신경의 80%가 손상돼 치료가 시급하다”며 “만약 약물치료를 하지 않으면 5-10년 사이 실명한다고 전했다. 이어 의사는 ”약물치료를 하면 30년 정도 버틸 수 있다“고 말해 송일국에게 충격을 안겼다. 송일국은 “(치료를) 해도 유지되는 게 아니라 30년까지인 것이냐”며 “환갑이 돼야 아들들이 대학에 들어가는데 그때 시력을 잃으면 어떻게 하냐”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일국 녹내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일국 녹내장, 송일국 삼둥이 크는 거 다 봐야되니까 건강하세요..”, “송일국 녹내장 빨리 치료하시길..송일국 삼둥이 모두 건강했으면..”, “송일국 녹내장, 이휘재도 백내장이라던데...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일국 실명위험 기사가 쏟아지자, 15일 송일국 소속사 한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송일국의 눈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고 입장을 전했다. 관계자는 “송일국이 당시 녹화 다음 날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실명 위기를 걱정할 만큼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 송일국 역시 정밀검사 결과 후 안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일국이 1년 전 안과 검사를 받았을 때도 녹내장 의심 진단을 받았다. 이후 치료를 꾸준히 받았어야 했는데, 바쁜 일정으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이후에는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시력이나 생활에 문제가 있지 않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일국 삼둥이와 안과 갔다가…“신경 80% 손상, 녹내장은 무엇?”

    송일국 삼둥이와 안과 갔다가…“신경 80% 손상, 녹내장은 무엇?”

    송일국 삼둥이 송일국 삼둥이와 안과, 녹내장 판정 “신경 80% 손상…10년 내 실명” 배우 송일국이 녹내장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병원을 찾은 송일국은 “녹내장이 있다”면서 “(녹내장) 진단 후 1년 간 병원에 못 갔다”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시신경 손상이 있다”면서 “현미경 상으로 말하면 80% 정도 손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약물 치료를 안하면 5~10년 내에 실명한다”고 덧붙여 충격을 줬다. 남은 20%의 신경도 이미 일부 손상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의사는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정도 버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의사의 녹내장 진단을 받은 송일국은 “환갑이 돼서야 아들들이 대학에 들어가는데 그 때 시력을 잃으면 어떻게 하냐”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녹내장이란 안압이 상승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이상이 생겨 시각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안압이란 눈(안구)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안구 내부에 존재하는 압력을 뜻한다. 안압이 너무 작으면 안구 크기가 작아지는 안구 위축이, 너무 크면 시신경의 손상이 발생한다. 시신경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해 형상화하는 신경으로, 이곳에 장애가 생기면 앞을 보는데 문제가 생기고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드름 흉터에 ‘공기압 멀티홀’ 치료효과 확인”

    “여드름 흉터에 ‘공기압 멀티홀’ 치료효과 확인”

     공기압을 이용해 흉터 부위의 진피층에서 비정상적으로 교란된 섬유밴드를 차단한 뒤 레이저로 콜라겐 합성을 이끌어내는 새로운 여드름흉터 치료법의 치료효과가 기존 치료법을 뛰어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드름 자국 등 모든 흉터는 비정상적으로 생성된 섬유밴드가 피부 표면을 멋대로 잡아당겨 정상 피부와는 다른 조직 특성을 갖는데, 특히 상태가 심한 난치성 흉터의 경우 기존 프락셀레이저로도 치료가 쉽지 않았다.  여드름과 흉터 전문병원인 강남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김현주 박사팀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공기압멀티홀’ 치료법을 이용해 14명(남성 9명, 여성 5명)의 여드름흉터 환자를 치료해 이같은 효과를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의료팀은 3~4주 간격으로 공기압을 이용해 환자들의 여드름 흉터부위 진피층에 비정상적으로 형성된 섬유밴드를 끊어주는 ‘공기압 진피절제술’을 시행했다. 이어 ‘앙코르레이저’를 이용해 진피층의 콜라겐 재합성을 유도했다. 각 환자에게는 공기압진피절제술 3회와 앙코르레이저 2회를 병행 시술했다.  그 결과, 전체의 92.9%인 13명의 증상이 50% 이상 호전됐으며, 8명에게서는 피부 진피층 전체적으로 콜라겐섬유와 엘라스틴섬유의 재합성이 일어난 소견이 피부 조직검사에서 확인됐다.  이상준 박사는 “시술은 국부마취용 연고제를 사용하며, 3~4주 간격으로 3-5회 시술한 뒤 흉터 부위의 변화를 관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면서 “매우 미세하고 강력한 가스의 공기압을 이용해 흉터 기저층의 섬유밴드를 제거함으로써 패인 흉터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박사는 “이 치료법은 통증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기 주입량과 주입 깊이를 임의로 조절할 수 있어 난치성 여드름흉터는 물론 화상이나 수술로 생긴 흉터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사춘기에 생겼거나 또는 성인 여드름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크고 작은 흉터가 남아 외관은 물론 취업이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적지 않은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이런 여드름흉터를 치료하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치료법들이 임상에서 활용됐으나 만족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음압장치를 이용해 여드름흉터 부위를 강하게 흡인한 뒤 짧은 시간에 순간적으로 멸균 공기와 레이저를 주입하는 공기압멀티홀 치료법을 이용한 임상에서 난치성 여드름 흉터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성과가 확인된 것이다.  지금까지는 난치성 여드름흉터를 치료하기 위해 주로 프락셀레이저를 이용했다. 피부 표면에 수천개의 미세한 구멍을 뚫은 뒤 이곳으로 에너지를 전달해 새 살이 돋게 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하지만 레이저 파장의 특성상 깊은 흉터까지 치료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웠던 데다 치료 후 상당 기간 홍조현상이 가시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비해 공기압멀티홀 치료법은 30게이지 정도의 미세한 바늘을 이용해 멸균 공기를 직접 흉터 부위의 진피층으로 0.1~0.3㎖씩 주입하는 진피절제술을 먼저 시행해 진피층 콜라겐 조직을 리모델링한다. 이어 앙코르레이저를 이용한 멀티홀레이저치료로 진피층 콜라겐을 재생시켜 여드름흉터를 개선시키기 때문에 효과는 물론 기존 치료의 문제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이상준 박사는 “공기압멀티홀 치료는 피부 표피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피부 깊숙이 섬유밴드를 끊어주도록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에 흉터 부위가 차오르게 하는 치료효과가 좋다” 면서 “기존 치료보다 통증이 적고 색소침착의 가능성이 적어 비교적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 이라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걱정, 삼둥이 아빠 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걱정, 삼둥이 아빠 왜?

    송일국 녹내장지난 14일 방송된 KBS2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의 시력과 눈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삼둥이를 데리고 안과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의사를 찾아 “내가 녹내장이 있어서 아이들의 시력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말했고, 송일국의 눈을 검사한 의사는 “녹내장 의심 정도가 굉장히 높다”면서 “치료가 급하다”라고 말했다.의사는 “현미경 상으론 시신경 80% 정도가 손상됐다”며 “녹내장이 맞고 진행 중이라면 약물 치료를 안할 경우 보통 5~10년 사이에 실명한다.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이상은 버틴다”고 전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걱정, 녹내장으로 시신경 80% 손상 “결국 눈물”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걱정, 녹내장으로 시신경 80% 손상 “결국 눈물”

    송일국 녹내장 지난 14일 방송된 KBS2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의 시력과 눈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삼둥이를 데리고 안과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의사를 찾아 “내가 녹내장이 있어서 아이들의 시력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말했고, 송일국의 눈을 검사한 의사는 “녹내장 의심 정도가 굉장히 높다”면서 “치료가 급하다”라고 말했다. 의사는 “현미경 상으론 시신경 80% 정도가 손상됐다”며 “녹내장이 맞고 진행 중이라면 약물 치료를 안할 경우 보통 5~10년 사이에 실명한다.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이상은 버틴다”고 전했다.. 이에 송일국은 “(치료를) 해도 유지되는 게 아니라 언젠가 시력을 잃게 되는 것이냐”며 “환갑이 돼야 아들들이 대학에 들어가는데 그 때 시력을 잃으면 어떻게 하냐”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송일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 순간만큼은 울컥했다”면서 괜찮느냐고 묻는 제작진에게 “건강해야죠”라고 답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이휘재 역시 시력 검진에서 백내장을 판정받아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송일국 녹내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송일국 녹내장, 진짜 걱정이다”, “송일국 녹내장, 삼둥이 위해 꼭 건강해지길”, “송일국 녹내장, 눈 관리 정말 중요하구나”, “송일국 녹내장, 이게 무슨 일?”, “송일국 녹내장..그럼 잘 안보이나?”, “송일국 녹내장..어쩌다가”, “송일국 녹내장..삼둥이를 위해서라도 힘내세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송일국 녹내장) 연예팀 chkim@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걱정, 도대체 왜?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걱정, 도대체 왜?

    송일국 녹내장지난 14일 방송된 KBS2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의 시력과 눈 건강을 체크하기 위해 삼둥이를 데리고 안과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의사를 찾아 “내가 녹내장이 있어서 아이들의 시력에 대한 걱정이 많다”고 말했고, 송일국의 눈을 검사한 의사는 “녹내장 의심 정도가 굉장히 높다”면서 “치료가 급하다”라고 말했다.의사는 “현미경 상으론 시신경 80% 정도가 손상됐다”며 “녹내장이 맞고 진행 중이라면 약물 치료를 안할 경우 보통 5~10년 사이에 실명한다.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이상은 버틴다”고 전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송일국 삼둥이 안과갔다가 녹내장 진단, 실명 위기? “다음날 병원갔는데..” 진화

    송일국 삼둥이 안과갔다가 녹내장 진단, 실명 위기? “다음날 병원갔는데..” 진화

    ‘송일국 삼둥이, 송일국 녹내장’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와 안과를 찾았다가 녹내장 진단을 받았다. 실명 위기까지 거론되며 팬들의 걱정이 커지자 소속사 측은 “심각하지 않다”고 안심시켰다. 15일 송일국 소속사 한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의 눈 상태에 대해 실명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심각하지 않다”고 전했다. 송일국 측은 “송일국이 당시 녹화 다음 날 병원을 찾아 다시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실명을 걱정할 만큼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 송일국 본인 역시 정밀검사 결과가 나온 이후 안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일국이 1년 전 안과 진단을 받았을 때 녹내장 의심 진단을 받았는데 바쁜 일정으로 치료를 제대로 못 받았다. 방송 이후에는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다. 송일국이 아이들의 건강도 챙기면서 건강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14일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를 데리고 안과를 찾았다. 평소 눈이 안 좋았던 송일국은 삼둥이의 시력 검진 후 자신도 검사를 받았고 의사는 “현미경으로 봤을 때 시신경의 손상이 있어 보인다. 80%의 시신경은 이미 기능을 못 하는 상태”라며 “이 상태로 전혀 치료하지 않을 경우 5~10년 안에 시력을 잃을 수 있다. 치료를 해도 30년 정도 버틸 수준”이라고 녹내장을 진단했다. 네티즌들은 “송일국 삼둥이 아니었으면 녹내장 더 방치할 뻔 했네”, “송일국 삼둥이 돌보느라 본인 건강은 신경 못 쓰나”, “송일국 녹내장 안타깝다”, “송일국 삼둥이 건강관리도 중요하지만 본인 건강도 잘 관리하길”, “송일국 삼둥이 눈이 다 안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송일국 삼둥이, 송일국 녹내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일국 녹내장, ‘신경 80% 손상’ 충격

    송일국 녹내장, ‘신경 80% 손상’ 충격

    배우 송일국이 녹내장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병원을 찾은 송일국은 “녹내장이 있다”면서 “(녹내장) 진단 후 1년 간 병원에 못 갔다”고 밝혔다. 이에 의사는 “시신경 손상이 있다”면서 “현미경 상으로 말하면 80% 정도 손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약물 치료를 안하면 5~10년 내에 실명한다”고 덧붙여 송일국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녹내장이란 안압이 상승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이상이 생겨 시각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키니진·레깅스… 멋 내다 하지정맥류 될라

    스키니진·레깅스… 멋 내다 하지정맥류 될라

    살을 에는 듯한 칼바람에도 여성들은 멋을 위해 추위를 마다하지 않는다. 내복은커녕 맨 다리도 간신히 들어갈 만한 스키니진, 늘씬한 다리를 만들어 주는 압박 스타킹과 기모 압박 레깅스, 무릎까지 오는 긴 부츠와 굽이 전혀 없는 양털부츠. 젊은 여성이라면 한 번쯤 입거나 신어 본 경험이 있을 정도로 사랑받는 이른바 ‘완소 패션 아이템’이다. 그러나 보기 좋은 옷이 몸에도 좋은 것은 아니다. 스키니진과 기모 압박 스타킹이나 레깅스는 다리를 꽉 조여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부츠는 발등이 보이는 구두보다 따듯하지만 통풍이 잘 되지 않아 무좀 등 피부 질환을 일으키며 다리 관절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이 중에서도 건강을 위해 가장 멀리해야 할 의복은 스키니진과 압박 스타킹이다. 혈액 순환을 방해해 다리를 퉁퉁 붓게 하는 것은 물론 다리에 거미줄 모양의 실핏줄이 보이거나 정맥이 밖으로 울퉁불퉁 돌출되는 하지정맥류까지 유발한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정맥 판막이 손상되면서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액이 역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증상이 약하면 다리의 피곤함 정도만 느낄 수 있지만 증상이 심해지면 피부색이 검게 착색되거나 궤양이 나타날 수도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외과전문 민병원의 김혁문 진료과장은 “꽉 조이는 옷을 입거나 오래 서 있으면 정맥 내 압력이 높아져 정맥벽이 약해지는데, 이 때문에 판막이 손상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정맥류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정맥의 탄력이 떨어진 중장년층 여성이 잘 걸리는 병이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꽉 조이는 옷이 유행하면서 20~30대 젊은 하지정맥류 환자가 부쩍 늘고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5년간 통계자료를 보면 하지정맥류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09년 13만 5000명에서 2013년 15만 3000명으로 5년간 1만 8000명(13.0%)이나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여성은 67.3~68.3%로 남성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연령별로는 40~50대 중장년층 여성 환자가 여전히 다수이지만, 20~30대 여성 환자 비중도 2013년을 기준으로 18.7%에 달했다. 하지정맥류는 눈에 띄는 증상 없이 조용히 찾아온다. 처음부터 혈관이 튀어나오거나 실핏줄이 보이는 게 아니다 보니 다리가 붓고 욱신거려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때가 많다. 평소 압박 스타킹에 치마를 즐겨 입다 다리에 실핏줄이 보여 병원을 찾은 회사원 김모(32)씨는 “다리가 붓고 가려워도 피곤하거나 피부가 건조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정맥류를 내버려 두면 심장에 영향을 줄 수도 있고 혈액이 고여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예방을 위해선 평소 혈액 순환이 잘 되고 편한 옷을 즐겨 입어야 한다. 그래도 스키니진 등을 꼭 입어야겠다면 사무실에서 다리를 꾸준히 움직이고, 귀가 후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자면 증상을 조금 완화시킬 수 있다. 건강과 멋을 잡으려면 부츠를 고를 때도 신중해야 한다. 굽이 높고 종아리를 감싸듯 조이는 부츠는 발과 발목 건강에 가장 좋지 않다. 이런 부츠를 신으면 일반 신발보다 발목을 움직이기가 불편해 발목 관절이 더 긴장하게 되고, 여기에 굽까지 높으면 하이힐의 단점까지 더해져 발과 발목은 물론 허리 통증까지 생길 수 있다. 굽이 낮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다. 밑창이 납작하고 발볼이 넓은 양털부츠는 편한 것 같지만, 정상적인 보행을 방해해 결국 발과 발목에 무리를 준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연세견우병원 박의현 원장은 “발뒤꿈치가 땅에 먼저 닿고 발 전체로 체중을 지지한 다음 뒤꿈치가 들리면서 체중이 엄지발가락 쪽으로 실리는 순간 반동으로 땅을 차고 나가는 3박자 걸음이 정상적인 보행인데, 양털부츠는 발바닥 전체로 턱턱 내딛게 해 바닥의 충격을 고스란히 발과 발목에 전달한다”고 말했다. 부츠는 가급적 2~4㎝ 정도의 굽에 손가락 하나가 충분히 들어갈 정도로 발목과 종아리 둘레가 넉넉한 것을 고른다. 굽이 낮은 양털부츠에는 깔창을 깔고 사무실 같은 실내에서는 실내화로 갈아 신는 게 좋다. 또 부츠를 신은 뒤 엄지발가락과 발바닥 앞쪽이 아프고 뒤꿈치가 찌릿찌릿하면 각각 무지외반증과 족저근막염일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 보는 게 좋다. 가끔 포근한 감촉이 좋다며 맨발로 양털부츠를 신는 여성도 있는데, 무좀이 생길 수 있으니 자제하는 게 좋다. 통풍이 잘 된다고 선전하는 천연 양모 제품이라도 습기가 차고 발에서 떨어진 각질이 신발에 쌓이다 보면 무좀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된다. 부츠는 가급적 두 켤레를 준비해 번갈아 신고, 신지 않는 부츠에는 신문지 등을 껴 놓아 습기를 수시로 제거해야 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송일국 녹내장 “신경 80% 손상…10년 내 실명” 남은 20%는?

    송일국 녹내장 “신경 80% 손상…10년 내 실명” 남은 20%는?

    송일국 녹내장 송일국 녹내장 “신경 80% 손상…10년 내 실명” 남은 20%는? 배우 송일국이 녹내장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병원을 찾은 송일국은 “녹내장이 있다”면서 “(녹내장) 진단 후 1년 간 병원에 못 갔다”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시신경 손상이 있다”면서 “현미경 상으로 말하면 80% 정도 손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약물 치료를 안하면 5~10년 내에 실명한다”고 덧붙여 충격을 줬다. 남은 20%의 신경도 이미 일부 손상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의사는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정도 버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의사의 녹내장 진단을 받은 송일국은 “환갑이 돼서야 아들들이 대학에 들어가는데 그 때 시력을 잃으면 어떻게 하냐”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녹내장이란 안압이 상승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이상이 생겨 시각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안압이란 눈(안구)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안구 내부에 존재하는 압력을 뜻한다. 안압이 너무 작으면 안구 크기가 작아지는 안구 위축이, 너무 크면 시신경의 손상이 발생한다. 시신경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해 형상화하는 신경으로, 이곳에 장애가 생기면 앞을 보는데 문제가 생기고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녹내장 “신경 80% 손상…10년 내 실명” 의사가 말한 상태는?

    송일국 녹내장 “신경 80% 손상…10년 내 실명” 의사가 말한 상태는?

    송일국 녹내장 송일국 녹내장 “신경 80% 손상…10년 내 실명” 의사가 말한 상태는? 배우 송일국이 녹내장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병원을 찾은 송일국은 “녹내장이 있다”면서 “(녹내장) 진단 후 1년 간 병원에 못 갔다”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시신경 손상이 있다”면서 “현미경 상으로 말하면 80% 정도 손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약물 치료를 안하면 5~10년 내에 실명한다”고 덧붙여 충격을 줬다. 녹내장이란 안압이 상승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이상이 생겨 시각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안압이란 눈(안구)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안구 내부에 존재하는 압력을 뜻한다. 안압이 너무 작으면 안구 크기가 작아지는 안구 위축이, 너무 크면 시신경의 손상이 발생한다. 시신경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해 형상화하는 신경으로, 이곳에 장애가 생기면 앞을 보는데 문제가 생기고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녹내장 “신경 80% 손상…10년 내 실명” 충격적 이유는?

    송일국 녹내장 “신경 80% 손상…10년 내 실명” 충격적 이유는?

    송일국 녹내장 송일국 녹내장 “신경 80% 손상…10년 내 실명” 충격적 이유는? 배우 송일국이 녹내장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병원을 찾은 송일국은 “녹내장이 있다”면서 “(녹내장) 진단 후 1년 간 병원에 못 갔다”고 말했다. 이에 의사는 “시신경 손상이 있다”면서 “현미경 상으로 말하면 80% 정도 손상됐다”고 말했다. 이어 “약물 치료를 안하면 5~10년 내에 실명한다”고 덧붙여 충격을 줬다. 녹내장이란 안압이 상승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이상이 생겨 시각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안압이란 눈(안구)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안구 내부에 존재하는 압력을 뜻한다. 안압이 너무 작으면 안구 크기가 작아지는 안구 위축이, 너무 크면 시신경의 손상이 발생한다. 시신경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해 형상화하는 신경으로, 이곳에 장애가 생기면 앞을 보는데 문제가 생기고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일국 녹내장 “삼둥이 대학갈 때 실명하면…” 울컥

    송일국 녹내장 “삼둥이 대학갈 때 실명하면…” 울컥

    ‘송일국 녹내장’ 송일국 녹내장 “삼둥이 대학갈 때 실명하면…” 눈물 배우 송일국이 녹내장으로 인해 시신경이 손상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4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송일국이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 함께 안과에서 시력 검사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만세는 시력검사를 하는 중에 꽃그림을 ‘곰’이라고 답하는 등 엉뚱한 대답을 했고, 대한이 역시 시력검사 결과가 별로 좋지 못했다. 삼둥이의 시력검사를 마친 의사는 아빠 송일국에게 삼둥이가 각각 근시와 난시 등으로 시력에 조금씩의 문제가 있다고 전했고 이에 송일국은 “아직 애들한테 안경을 씌울 수도 없지 않냐”며 안타까워했다. 특히 송일국 자신 또한 녹내장 판정을 받았다고 하자 의사는 현미경으로 검사를 권했다. 송일국의 시력을 검사한 의사는 “시신경 손상이 있어보인다. 시신경의 80%가 손상돼 치료가 시급하다”며 “만약 약물치료를 하지 않으면 5-10년 사이 실명한다고 전했다. 이어 의사는 ”약물치료를 하면 30년 정도 버틸 수 있다“고 말해 송일국에게 충격을 안겼다. 송일국은 “(치료를) 해도 유지되는 게 아니라 30년까지인 것이냐”며 “환갑이 돼야 아들들이 대학에 들어가는데 그때 시력을 잃으면 어떻게 하냐”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일국 측 관계자는 “송일국이 당시 녹화 다음 날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았다”며 “검사 결과 실명 위기를 걱정할 만큼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시력이나 생활에 문제가 있지 않다고 한다”고 현재 상태를 밝혔다. 한편 녹내장이란 안압이 상승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이상이 생겨 시각 장애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안압이란 눈(안구)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안구 내부에 존재하는 압력을 뜻한다. 안압이 너무 작으면 안구 크기가 작아지는 안구 위축이, 너무 크면 시신경의 손상이 발생한다. 시신경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해 형상화하는 신경으로, 이곳에 장애가 생기면 앞을 보는데 문제가 생기고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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