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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 이유 알고보니..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 이유 알고보니..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두오모 성당에 한국인들이 날린 카메라 장착 무인기(드론)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 퍼블리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42세, 39세, 35세로 알려진 한국인 남성 3명은 이날 오전 두오모 성당 앞 광장에서 성당 꼭대기 첨탑 주변으로 50~80㎝ 길이의 드론을 날리다가 충돌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정확한 신원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유지·관리 담당 업체인‘베네란다 파브리카’ 관계자는 한국인들의 드론 조정의 목적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이 한국인들에게 다가가면서 상황이 나빠졌다. 경찰이 접근하자 이들은 드론 조정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드론은 두오모 성당의 가장 높은 첨탑에 장식된 금빛 마리아 동상 근처 테라스 지붕에 설치된 케이블에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들은 경찰 조사에서 밀라노 엑스포 행사장에 설치된 한국관에서 설명회를 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입국했다고 설명했다. 충돌 사고에 대해서는 성당에 손상을 입힐 의도는 없었다며, 드론을 날린 것은 단지 성당 주변의 항공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국인이 조종하던 드론,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파손 정도가?

    한국인이 조종하던 드론,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파손 정도가?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이 조종하던 드론이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해 이탈리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사고는 신원이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각각 42세, 39세, 35세의 한국인 남자 세 명이 22일(현지시간) 오전 두오모 성당 앞 광장에서 성당 꼭대기 첨탑 주변으로 드론을 날리기 시작했고, 두오모 성당의 유지·관리를 책임진 ‘베네란다 파브리카’라는 회사가 이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비롯됐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한국인들이 드론을 원격 조종하고 있는 현장을 발견했고, 경찰이 이들에게 다가가면서 상황이 갑자기 좋지 않게 변했다. 이들 한국인은 갑자기 경찰이 접근하자 순간적으로 드론에 대한 원격 조종을 하지 못했고, 하늘을 날던 드론은 두오모 성당의 가장 높은 첨탑에 장식된 금빛 마리아 동상 근처 테라스 지붕에 설치돼 있던 케이블에 부딪혔다. 이 케이블은 마리아 동상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행히 이 충돌로 케이블이 끊어지지는 않았다. 베네란다 파브리카의 자체 조사 결과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크고 완공하는 데 600여 년이 걸린 두오모 성당 자체에는 거의 피해가 없고, 드론이 케이블에 부딪힌 다음 떨어지면서 테라스에 있던 조명등에 부딪혔지만 피해는 매우 미미한 수준이었다. 베네란다 파브리카는 2차 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경찰은 두오모 성당의 역사적 가치 등을 고려해 드론을 조종한 이들을 재산 손괴 등의 혐의로 조사했다고 이탈리아 일간 라 레푸블리카는 전했다. 장재복 밀라노 총영사는 “밀라노 두오모 성당 주변은 비행금지 구역이고 드론을 띄우려면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면서 “조사를 받고 경찰서에 남아 있던 3명 중 2명이 이날 밤늦게나마 풀려날 수 있도록 현지 당국과 적극적으로 대화했다”고 말했다. 장 총영사는 또 “현지 경찰은 현행법 위반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23일로 예정된 밀라노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가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사고를 낸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밀라노 엑스포 행사장에 설치된 한국관에서 설명회를 하려고 이탈리아에 입국했으며, 두오모 성당에 손상을 입힐 의도는 전혀 없었고 단지 성당 주변에서 항공 촬영을 하려 했던 것일 뿐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 성당향해 드론 왜 날렸나? ‘나라 망신 행동’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 성당향해 드론 왜 날렸나? ‘나라 망신 행동’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두오모 성당에 한국인들이 날린 카메라 장착 무인기(드론)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 퍼블리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42세, 39세, 35세로 알려진 한국인 남성 3명은 이날 오전 두오모 성당 앞 광장에서 성당 꼭대기 첨탑 주변으로 50~80㎝ 길이의 드론을 날리다가 충돌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정확한 신원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유지·관리 담당 업체인‘베네란다 파브리카’ 관계자는 한국인들의 드론 조정의 목적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이 한국인들에게 다가가면서 상황이 나빠졌다. 경찰이 접근하자 이들은 드론 조정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드론은 두오모 성당의 가장 높은 첨탑에 장식된 금빛 마리아 동상 근처 테라스 지붕에 설치된 케이블에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아 동상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케이블은 다행히 충돌로 끊어지지는 않았다. 베네란다 파브리카 측의 초기 조사 결과 드론 충돌 사고의 피해는 미미한 수준이지만, 회사 측은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2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인들은 경찰 조사에서 밀라노 엑스포 행사장에 설치된 한국관에서 설명회를 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입국했다고 설명했다. 충돌 사고에 대해서는 성당에 손상을 입힐 의도는 없었다며, 드론을 날린 것은 단지 성당 주변의 항공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세계에서 5번째로 큰 성당인 밀라노 두오모 성당은 완공하는 데 600여 년이 걸린 세계적인 건축물이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사진 = KBS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 드론 사용한 이유는?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 드론 사용한 이유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두오모 성당에 한국인들이 날린 카메라 장착 무인기(드론)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 퍼블리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42세, 39세, 35세로 알려진 한국인 남성 3명은 이날 오전 두오모 성당 앞 광장에서 성당 꼭대기 첨탑 주변으로 50~80㎝ 길이의 드론을 날리다가 충돌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접근하자 이들은 드론 조정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드론은 두오모 성당의 가장 높은 첨탑에 장식된 금빛 마리아 동상 근처 테라스 지붕에 설치된 케이블에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란다 파브리카 측의 초기 조사 결과 드론 충돌 사고의 피해는 미미한 수준이지만, 회사 측은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2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인들은 경찰 조사에서 밀라노 엑스포 행사장에 설치된 한국관에서 설명회를 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입국했다고 설명했다. 충돌 사고에 대해서는 성당에 손상을 입힐 의도는 없었다며, 드론을 날린 것은 단지 성당 주변의 항공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체포된 한국인 “항공촬영 하려고”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체포된 한국인 “항공촬영 하려고”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체포된 한국인 “항공촬영 하려고”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 상징물인 두오모 성당에 한국인들이 원격조종하던 카메라 장착 무인 비행기(드론)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이탈리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사고는 신원이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각각 42세, 39세, 35세의 한국인 남자 세 명이 22일(현지시간) 오전 두오모 성당 앞 광장에서 성당 꼭대기 첨탑 주변으로 드론을 날리기 시작했고, 두오모 성당의 유지·관리를 책임진 ‘베네란다 파브리카’라는 회사가 이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비롯됐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한국인들이 드론을 원격 조종하고 있는 현장을 발견했고, 경찰이 이들에게 다가가면서 상황이 갑자기 좋지 않게 변했다. 이들 한국인은 갑자기 경찰이 접근하자 순간적으로 드론에 대한 원격 조종을 하지 못했고, 하늘을 날던 드론은 두오모 성당의 가장 높은 첨탑에 장식된 금빛 마리아 동상 근처 테라스 지붕에 설치돼 있던 케이블에 부딪혔다. 이 케이블은 마리아 동상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행히 이 충돌로 케이블이 끊어지지는 않았다. 베네란다 파브리카의 자체 조사 결과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크고 완공하는 데 600여 년이 걸린 두오모 성당 자체에는 거의 피해가 없고, 드론이 케이블에 부딪힌 다음 떨어지면서 테라스에 있던 조명등에 부딪혔지만 피해는 매우 미미한 수준이었다. 베네란다 파브리카는 2차 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경찰은 두오모 성당의 역사적 가치 등을 고려해 드론을 조정한 이들을 재산 손괴 등의 혐의로 조사했다고 이탈리아 일간 라 레푸블리카는 전했다. 이들이 항공 촬영을 하려 했던 이유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장재복 밀라노 총영사는 “밀라노 두오모 성당 주변은 비행금지 구역이고 드론을 띄우려면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면서 “조사를 받고 경찰서에 남아 있던 3명 중 2명이 이날 밤늦게나마 풀려날 수 있도록 현지 당국과 적극적으로 대화했다”고 말했다. 장 총영사는 또 “현지 경찰은 현행법 위반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23일로 예정된 밀라노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가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사고를 낸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밀라노 엑스포 행사장에 설치된 한국관에서 설명회를 하려고 이탈리아에 입국했으며, 두오모 성당에 손상을 입힐 의도는 전혀 없었고 단지 성당 주변에서 항공 촬영을 하려 했던 것일 뿐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이 날린 드론에..‘항공사진 촬영 위해?’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이 날린 드론에..‘항공사진 촬영 위해?’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두오모 성당에 한국인들이 날린 카메라 장착 무인기(드론)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 퍼블리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42세, 39세, 35세로 알려진 한국인 남성 3명은 이날 오전 두오모 성당 앞 광장에서 성당 꼭대기 첨탑 주변으로 50~80㎝ 길이의 드론을 날리다가 충돌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정확한 신원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유지·관리 담당 업체인‘베네란다 파브리카’ 관계자는 한국인들의 드론 조정의 목적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이 한국인들에게 다가가면서 상황이 나빠졌다. 경찰이 접근하자 이들은 드론 조정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드론은 두오모 성당의 가장 높은 첨탑에 장식된 금빛 마리아 동상 근처 테라스 지붕에 설치된 케이블에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아 동상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케이블은 다행히 충돌로 끊어지지는 않았다. 베네란다 파브리카 측의 초기 조사 결과 드론 충돌 사고의 피해는 미미한 수준이지만, 회사 측은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2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인들은 경찰 조사에서 밀라노 엑스포 행사장에 설치된 한국관에서 설명회를 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입국했다고 설명했다. 충돌 사고에 대해서는 성당에 손상을 입힐 의도는 없었다며, 드론을 날린 것은 단지 성당 주변의 항공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경찰 당국은 원격조종장치 사용 및 촬영 관련 법에 따라 이들에게 법적 처벌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세계에서 5번째로 큰 성당인 밀라노 두오모 성당은 완공하는 데 600여 년이 걸린 세계적인 건축물이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사진 = KBS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군산 OCI 공장 ‘실란 가스’ 유출…직원 1명 병원 이송

    군산 OCI 공장 ‘실란 가스’ 유출…직원 1명 병원 이송

    군산 OCI 군산 OCI 공장 ‘실란 가스’ 유출…직원 1명 병원 이송 22일 오후 4시 10분쯤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OCI 공장에서 실란(Silane·SiCl4) 가스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직원 1명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공장 관계자는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가스를 공급하는 배관이 손상되면서 가스가 새어나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현재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2㎞를 통제했다. 태양전지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실란 가스는 인체에 닿았을 때 해롭지만 폭발성은 없다. 새만금지방환경청과 119 소방대 및 군산시는 현재 원격 통제를 하고 방제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누출량 등을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드론 왜 날렸나 봤더니..충격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드론 왜 날렸나 봤더니..충격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두오모 성당에 한국인들이 날린 카메라 장착 무인기(드론)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 퍼블리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42세, 39세, 35세로 알려진 한국인 남성 3명은 이날 오전 두오모 성당 앞 광장에서 성당 꼭대기 첨탑 주변으로 50~80㎝ 길이의 드론을 날리다가 충돌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정확한 신원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유지·관리 담당 업체인‘베네란다 파브리카’ 관계자는 한국인들의 드론 조정의 목적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이 한국인들에게 다가가면서 상황이 나빠졌다. 경찰이 접근하자 이들은 드론 조정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드론은 두오모 성당의 가장 높은 첨탑에 장식된 금빛 마리아 동상 근처 테라스 지붕에 설치된 케이블에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아 동상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케이블은 다행히 충돌로 끊어지지는 않았다. 한국인들은 경찰 조사에서 밀라노 엑스포 행사장에 설치된 한국관에서 설명회를 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입국했다고 설명했다. 충돌 사고에 대해서는 성당에 손상을 입힐 의도는 없었다며, 드론을 날린 것은 단지 성당 주변의 항공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척추압박골절, 뼈가 약한 여성들 주의 필요

    척추압박골절, 뼈가 약한 여성들 주의 필요

    노인이나 여성들 중에는 가벼운 교통사고나 낙상 등의 작은 충격에도 뼈가 부러지고 찌그러져 오랜 기간 치료 받는 환자들이 많다. 똑같이 외부의 충격을 받아도 유독 더 많이 다치고 오래 치료를 받는 것은 뼈가 약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외부 충격에 의해 척추뼈가 납작하게 찌그러지는 증상을 척추압박골절이라 한다. 퇴행성디스크 질환의 하나이며 골다공증으로 인해 골밀도가 낮아진 사람에게는 더욱 쉽게 발생한다. 이는 뼛속이 단단하게 차 있지 않고 스펀지처럼 작은 구멍이 많아져 쉽게 무르고 부서지는 질환이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골다공증 환자는 지난 2007년 53만5000명에서 지난2011년 77만3000명으로 약 24만명(44.3%)이 증가했으며, 20대와 20대 미만 골다공증 환자도 조사기간 동안 약 11%나 증가했다고 한다. 때문에 항상 일정한 운동으로 몸의 유연성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지나친 다이어트는 영양소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뼈의 골밀도가 낮아지는 골다공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척추압박골절이 발생되면 골절된 부위에 극심한 통증이 생기지만 척수가 손상된 경우가 아니라면 다리 저림이나 마비 증상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방치한다면 허리가 뒤로 굽는 척추후만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척추전문병원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척추압박골절을 진단받았다면 경피적 척추성형술(골절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김영수병원 김영수병원장은 “경피적 척추성형술은 척추뼈가 부러져서 주저앉은 상태, 즉 척추압박골절을 치료하는 수술법이다. 국소 마취 후 압박골절이 발생한 뼈에 가느다란 바늘을 삽입해 인공적인 뼈 시멘트를 주입해 뼈를 단단하게 굳히고 안정성을 보강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수 병원장은 “절개 없이 얇은 바늘을 삽입해 치료하므로 정상 조직 손상이나 흉터가 거의 없으며, 국소 마취로 진행되므로 고혈압, 심장질환, 당뇨병 환자 및 고령 환자들도 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수술 후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며 통증 해소가 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64일간 음식·물도 없이 생존한 어린 고양이 화제

    64일간 음식·물도 없이 생존한 어린 고양이 화제

    이삿짐 속에서 물 한모금도 마시지 못한 채 무려 64일에 걸쳐 북미 대륙을 횡단한 고양이가 무사히 주인 품으로 돌아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인디펜던트 등 외신들은 18일(현지시간) 장장 6000㎞의 거리를 빛 한줄기 없이 홀로 견뎌낸 어린 고양이 ‘무시’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미국 텍사스 주 엘파소에 살던 무시의 주인 킴벌리와 제시 셸프 부부는 알래스카 페어뱅크스로 이사할 계획을 세우고 지난 4월 이사를 시작했다. 이삿짐을 먼저 알래스카로 보내고 본인들도 떠나려던 부부는 곧 무시가 사라진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3일에 걸쳐 무시를 찾아 나섰으나 찾지 못한 부부는 결국 상심한 채 알래스카로 이동할 수밖에 없었다. 놀라운 일은 두달이 지나 일어났다. 64일에 걸친 긴 이동 끝에 도착한 이삿짐 사이에서 무시가 발견된 것이다. 부부는 "집안에 들여놓은 소파에서 무시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면서 “마치 무시가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모든 힘을 끌어내는 것 같았다”며 놀라워했다. 주인 부부는 신속하게 지역 동물병원으로 달려갔다. 오랜 기간 물과 영양을 공급받지 못해 심각한 탈수 증세와 간 손상이 발견된 무시는 즉시 수혈과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의 지장은 없는 상태다. 부부는 "정말 믿기힘든 일이 벌어졌다" 면서 "완전히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건강하고 통통한 예전 모습으로 돌려놓을 것”이라며 기뻐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단 하루만 ‘수면 부족’해도 늙는 속도 빨라져 - 美 연구

    단 하루만 ‘수면 부족’해도 늙는 속도 빨라져 - 美 연구

    수면 부족이 건강은 물론 미용에도 좋지 않다는 것은 상식이다. 잠이 부족할 때 눈 밑에 눈그늘(다크서클)이 생기거나 피부에 탄력이 없어지는 등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런데 실제로 하루라도 잠이 부족하면 세포의 노화 속도를 촉진하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미국 UCLA(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 커즌스 심리신경면역센터 연구진이 61~86세 남녀 29명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에 따른 몸 상태를 유전적으로 분석하는 실험을 시행했다. 4일간 진행된 이 실험은 첫째 날, 소음을 차단하지 않은 상태에서 잠을 자도록 하고 둘째 날에는 평소처럼 일반적으로 수면하도록 했다. 그리고 셋째 날에는 수면 시간을 오전 3~7시까지만 자도록 하고 마지막 날에는 다시 일반적으로 수면하도록 했다. ■ 단 하루 수면 부족도 세포에 이변 실험 동안 매일 참가자들은 혈액 검사를 통해 말초혈액단핵세포(PBMC)의 유전자 발현을 조사했다. 그 결과, 단 하루의 수면 부족으로도 유전자 발현의 스위치가 켜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PBMC의 주기를 방해하고 세포 손상을 촉진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노화를 앞당기게 된다는 것이다. ■ 병에 걸리기도 쉬워 또 이 세포는 감염 등과 싸우는 면역 기능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는데 손상을 받게 되면 질병에도 걸릴 수 있다. 물론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 하지만 수면 부족으로 PBMC에 손상이 가해지면 노화 속도가 더 빨라지고 질병도 생기기 쉬워진다는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수면학회연합회(Associated Professional Sleep Societies) 연례학술회의(SLEEP 2015)에서 발표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하이힐, 무릎 통증/퇴행성 관절염 부추긴다… 비수술적 통증치료로 극복

    하이힐, 무릎 통증/퇴행성 관절염 부추긴다… 비수술적 통증치료로 극복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직장인 김 씨(33/여)는 몇 해 전부터 무릎에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하루종일 7cm 이상의 구두를 신고 서 있어야 하는 업무 특성상 다리에 피로가 쌓인 까닭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자리에 앉았다 일어나는 것이 두려울 만큼 극심한 무릎 통증 때문에 병원을 찾는 그는 퇴행성 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화인마취통증의학과 봉천점 김현규 원장은 “하이힐은 걸을 때마다 발이 지면으로부터 받는 수직 충격이 크게 가해지기 때문에 관절 및 척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젊은 나이에도 퇴행성 관절염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장시간 착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전했다. 퇴행성 관절염은 65세 이상 노인 중 약 80%가 겪는 흔한 노인성 질병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김 씨처럼 하이힐을 즐겨 신는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 경우가 늘고 있는 추세다. 퇴행성 관절염은 반복된 관절 운동으로 인해 연골조직이 손상되고 염증이 발생하는 관절 질환이다. 무릎이 뻣뻣한 느낌이 들고, 계단을 오르내릴 때나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이 심하다면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이에 김현규 원장은 “무릎 통증은 퇴행성 관절염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조기에 내원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며 “퇴행성 관절염은 DNA주사, 슬링운동치료와 같은 비수술적인 통증치료로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DNA주사는 DNA의 합성을 촉진, 조직 주변의 세포를 강화해 무릎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비수술적 통증치료 방법이다. 염증이나 연골, 힘줄, 뼈 등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슬링운동치료는 흔들리는 줄을 이용해 환자 스스로 능동적인 운동을 시행할 수 있도록 유도해 손상 부위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DNA주사와 병행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슬링의 위치에 따라 근육 및 관절에 작용하는 힘이 상이하므로 원하는 슬링의 위치를 변형시키면 무릎 뿐만 아니라 허리, 목 등 다양한 부위의 통증치료에 적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트레스 느낄 때 ‘긍정적 생각’으로 질병 막는다”

    “스트레스 느낄 때 ‘긍정적 생각’으로 질병 막는다”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의 건강에 있어 큰 적이다. 정신적 피해뿐만 아니라 피로와 만성통증 등 작은 것부터 심장 질환과 암 등 심각한 것까지 신체적으로도 부정적 영향을 준다. 스트레스는 정도에 차이가 있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이 매일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스트레스로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 손상을 ‘마음먹기’에 따라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팀이 스트레스를 ‘마음가짐’으로 잡는 방법과 ‘염증 반응’의 관계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미국의 중년 남녀 872명을 대상으로, 8일간 ​​매일 얼마나 스트레스를 느꼈는지, 그때 어떤 감정을 가지려 했는지 등을 전화 상담을 통해 보고받았다. 그리고 매일 각자 지역병원을 통해 채혈하게 한 뒤 ‘인터류킨6’(IL-6)과 같은 염증반응 지표 수치를 조사했다. 그 결과, 스트레스를 느낄 때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염증반응 지표가 높게 나타났다. 여기서 말하는 스트레스는 직장이나 학교, 가정에서의 다툼과 차별, 그리고 간접적인 것들이다. 또한 부정적인 생각이 강한 사람일수록 염증반응 지표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염증반응이 있다는 점은 다시 말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고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 상태가 돼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스트레스를 느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이런 염증 반응이 관찰되지 않았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느낄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질병을 멀리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결론지었다. 스트레스가 겹칠 때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가 쉬운 일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되도록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신체 건강에는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건강심리학 저널’(Journal Health Psychology) 최신호(6월 1일자)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음식·물없이 64일간 무려 6000㎞ 이동한 고양이

    음식·물없이 64일간 무려 6000㎞ 이동한 고양이

    이삿짐 속에서 물 한모금도 마시지 못한 채 무려 64일에 걸쳐 북미 대륙을 횡단한 고양이가 무사히 주인 품으로 돌아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인디펜던트 등 외신들은 18일(현지시간) 장장 6000㎞의 거리를 빛 한줄기 없이 홀로 견뎌낸 어린 고양이 ‘무시’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미국 텍사스 주 엘파소에 살던 무시의 주인 킴벌리와 제시 셸프 부부는 알래스카 페어뱅크스로 이사할 계획을 세우고 지난 4월 이사를 시작했다. 이삿짐을 먼저 알래스카로 보내고 본인들도 떠나려던 부부는 곧 무시가 사라진 것을 깨달았다. 그러나 3일에 걸쳐 무시를 찾아 나섰으나 찾지 못한 부부는 결국 상심한 채 알래스카로 이동할 수밖에 없었다. 놀라운 일은 두달이 지나 일어났다. 64일에 걸친 긴 이동 끝에 도착한 이삿짐 사이에서 무시가 발견된 것이다. 부부는 "집안에 들여놓은 소파에서 무시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면서 “마치 무시가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모든 힘을 끌어내는 것 같았다”며 놀라워했다. 주인 부부는 신속하게 지역 동물병원으로 달려갔다. 오랜 기간 물과 영양을 공급받지 못해 심각한 탈수 증세와 간 손상이 발견된 무시는 즉시 수혈과 수술을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의 지장은 없는 상태다. 부부는 "정말 믿기힘든 일이 벌어졌다" 면서 "완전히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건강하고 통통한 예전 모습으로 돌려놓을 것”이라며 기뻐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앵그리버드’ 공격에 손가락 다친 유명 피아니스트

    ‘앵그리버드’ 공격에 손가락 다친 유명 피아니스트

    국내에서 내한공연을 가지기도 했던 영국 출신의 유명 피아니스트가 황당한 이유로 콘서트를 연기한 사실이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등 현지 언론의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음악계를 이끄는 젊은 피아니스트인 폴 루이스는 최근 리버풀에서 열릴 콘서트에 앞서 리허설을 하던 중 ‘갈매기 테러’를 당했다. 당시 그는 공연장에서 10m 가량 떨어진 곳에 차를 주차하고 내렸는데 갑자기 갈매기가 머리위로 날아들었고, 폴 루이스는 놀란 나머지 이를 피하려다가 발을 헛딛으면서 손가락과 오른쪽 손목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곧장 병원으로 후송된 폴 루이스는 손가락이 접질렸다는 진단을 받았고 의사는 향후 1주일 간 손가락과 손목을 사용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권고했다. 폴 루이스는 “갈매기가 머리위로 내려앉았는데 나는 손으로 내 머리를 만져보기 전까지 그것이 갈매기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갈매기가 그렇게 무겁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면서 “본능적으로 고개를 숙이고 뛰어가다가 넘어지면서 손가락과 손목을 다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마도 내 생각에는 근처에 둥지가 있었던 것 같다. 차량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새끼를 보호하려 나에게 날아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폴 루이스 측은 ‘앵그리 버드’ 때문에 피아니스트가 손가락을 다치고 콘서트를 연기한 일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 관계자는 “뼈가 골절된 것은 아니며 가벼운 조직 손상 정도의 부상이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 후면 활동을 재개할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고 전했다. 한편 피아니스트 폴 루이스는 영국 출신의 테너인 마크 패드모어와 함께 발간한 음반 ‘겨울 나그네’로 전 세계 음악팬들의 감성을 울린 바 있으며 지난해 말 국내에서 연주회를 가지기도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심야식당 단체 포스터 공개, ‘훈훈 분위기’ 그대로..완벽 캐스팅 ‘기대 폭발’

    심야식당 단체 포스터 공개, ‘훈훈 분위기’ 그대로..완벽 캐스팅 ‘기대 폭발’

    심야식당 단체 포스터 공개, ‘훈훈 분위기’ 그대로..완벽 캐스팅 ‘기대 폭발’ ‘심야식당 단체 포스터 공개’ 심야식당 단체 포스터 공개가 화제다. SBS 심야드라마 ‘심야식당’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6월 말 첫 방송을 앞둔 SBS 심야드라마 ‘심야식당’(극본 최대웅 홍윤희, 연출 황인뢰) 측은 따뜻함이 가득 전해지는 단체 포스터를 18일 공개했다. 공개된 심야식당 단체 포스터에는 마스터 김승우를 비롯해 연기파 배우 최재성, 남태현, 정한헌, 주원성, 박준면, 반민정, 손화령, 장희정, 강서연, 손상경까지 함께 스토리를 풀어낼 단골손님들이 심야식당을 배경으로 모여 앉아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모두 한 곳을 바라보며 누군가의 사연을 들어줄 준비를 하고 있는 듯한 이들의 모습은 매회 등장할 스페셜 게스트들과 그들이 그려낼 보편적이면서도 특별한 이야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음식을 주제로 그 속에 담겨 있는 인간애와 추억, 치유를 그려갈 ‘심야식당’은 소박하지만 따듯한 우리네 이야기를 담고 있는 만큼 단체 포스터에서 역시 편안하면서도 따듯한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작사 측은 심야식당 단체 포스터 공개와 함께 “심야식당이 갖고 있는 특유의 분위기를 포스터에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사람 냄새가 물씬 나는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이야기를 그려내는 만큼 화려함이 아닌 익숙함과 따뜻함으로 다가가려고 한다”고 전하며 “힘든 하루에 지친 시청자들에게 위로가 될 힐링 드라마 ‘심야식당’의 시작을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밤 12시부터 오전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심야식당’은 한국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한 회당 30분씩 1일 2회로 구성된다. 오는 6월 말 첫 방송. 사진=SBS 제공(심야식당 단체 포스터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트레스 느낄 때 ‘긍정적 생각’하면 질병 막을 수 있다 - 연구

    스트레스 느낄 때 ‘긍정적 생각’하면 질병 막을 수 있다 - 연구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의 건강에 있어 큰 적이다. 정신적 피해뿐만 아니라 피로와 만성통증 등 작은 것부터 심장 질환과 암 등 심각한 것까지 신체적으로도 부정적 영향을 준다. 스트레스는 정도에 차이가 있지만, 오늘날 많은 사람이 매일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스트레스로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 손상을 ‘마음먹기’에 따라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팀이 스트레스를 ‘마음가짐’으로 잡는 방법과 ‘염증 반응’의 관계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미국의 중년 남녀 872명을 대상으로, 8일간 ​​매일 얼마나 스트레스를 느꼈는지, 그때 어떤 감정을 가지려 했는지 등을 전화 상담을 통해 보고받았다. 그리고 매일 각자 지역병원을 통해 채혈하게 한 뒤 ‘인터류킨6’(IL-6)과 같은 염증반응 지표 수치를 조사했다. 그 결과, 스트레스를 느낄 때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염증반응 지표가 높게 나타났다. 여기서 말하는 스트레스는 직장이나 학교, 가정에서의 다툼과 차별, 그리고 간접적인 것들이다. 또한 부정적인 생각이 강한 사람일수록 염증반응 지표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염증반응이 있다는 점은 다시 말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하고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 상태가 돼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스트레스를 느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이런 염증 반응이 관찰되지 않았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느낄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질병을 멀리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결론지었다. 스트레스가 겹칠 때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기가 쉬운 일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되도록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신체 건강에는 도움이 될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건강심리학 저널’(Journal Health Psychology) 최신호(6월 1일자)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여름 불청객 해파리, 부산시 미리 살핀다

    여름 불청객 해파리, 부산시 미리 살핀다

    부산시는 여름철이면 지역 연안과 해수욕장 등에 대량 출현하는 해파리에 대한 예찰(미리 살피기) 활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해파리가 소멸할 때까지 시 해양정화감시선과 어업지도선, 구·군 어업지도선과 어선 등을 이용해 해파리 예찰과 구제 작업을 하기로 했다. 또 어업인과 등대 근무자 등 40여명을 해파리 모니터링 요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파리피해대책본부(1개 반 3개 팀)와 상황실을 설치해 해파리 위기경보가 발령된 시점부터 소멸할 때까지 운영한다. 다음달 6일에는 수산자원연구소, 구·군, 동부수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는 ‘해파리 피해 예방 대책회의’를 열 예정이다. 해파리는 어망 파손, 어구 손상, 어획물 가치 저하 등의 피해를 준다. 특히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쏘임 환자가 자주 발생하는데 바다 수온이 높아지는 8월에는 피해 정도가 심해진다. 부산 연안에 나타나는 해파리는 노무라입깃해파리와 보름달물해파리이며 최대 2m 길이의 노무라입깃해파리는 독성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발바닥통증 원인은 족저근막염’, 체외충격파치료로 통증완화

    ‘발바닥통증 원인은 족저근막염’, 체외충격파치료로 통증완화

    여름날씨가 계속되면서 등산이나 산책, 걷기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무리한 운동을 하거나 올바르지 않은 신발착용을 하게 되면 발바닥과 발목에 통증을 겪을 수 있는데, 이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족저근막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발바닥에 실리는 하중을 분산시켜주고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하는 족저근막이 손상 및 충격 등의 이유로 콜라겐 변경이 유발돼 염증이 발생하는 것을 ‘족저근막염’이라고 한다. 성인 발뒤꿈치 통증의 대표적 원인질환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족저근막염은 봄부터 가을까지 발병률이 높다. 발바닥에 지속적인 충격이 가해지는 마라톤, 조깅 등을 하거나 오랜 시간 서 있는 경우 발바닥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여성들 중 굽이 높은 하이힐이나 굽이 낮은 플랫슈즈를 자주 신는 경우에도 족저근막염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족저근막염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디뎠을 때 찌릿한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다. 걸을 때마다 발바닥에 따끔한 통증이 느껴지며 발꿈치를 들고 서있거나 발가락을 위쪽을 향하게 들었을 때 심한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원한통증의학과(안양점) 신재혁 원장은 “발바닥통증이 있을 때 발의 충격을 흡수해주는 신발을 신거나 마사지, 족욕을 하는 것이 좋다”며 “족저근막염의 치료는 물리치료, 약물치료, 주사요법, 체외충격파치료, 소염제 치료 등이 활용되며 그 중 체외충격파 치료가 치료효과가 높다”고 말했다. 체외충격파치료는 환부에 저에너지 충격파를 전달시켜 혈관의 재생성과 신생혈관 촉진을 유도하는 치료방법이다. 자율신경세포를 자극시키고 신경 민감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통증 완화에 효과가 높으며, 피부절개가 없어 치료 받는 환자들의 부담감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신재혁 원장은 “체외충격파치료는 환자의 통증, 손상 정도에 따라 치료 횟수가 달라진다”며 “체외충격파치료를 받을 때는 통증치료를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 모를 통증으로 힘들어 하는 환자들, 특히 바쁜 직장인들에게 폭넓은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평일 수요일과 금요일엔 오후8시까지 야간진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불에 달군 쇠구슬 아이스하키 퍽에 올려봤더니…

    불에 달군 쇠구슬 아이스하키 퍽에 올려봤더니…

    불에 달군 니켈볼을 아이스하키 퍽(puck)에 올려놓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다소 황당한 실험에 나선 이가 있다. 바로 카산드워터(carsandwater)라는 유튜버다. 그는 ‘벌겋게 달군 니켈 볼’(red hot nickel ball, RHNB)을 이용한 실험 시리즈로 명성이 자자하다. 그는 니켈 볼을 얼음과 물, 설탕, 모래, 맥주, 수박, 비누 등 다양한 물질과 물건 위에 올리는 실험으로 지금까지 4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했다. 그가 최근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을 보면, 토치를 이용해 벌겋게 달궈진 니켈볼이 납작한 아이스하키 퍽 위에 올려진다. 하지만 금방이라도 아이스하키 퍽을 뚫고 내려갈 것 같았던 니켈볼은 주변에 불길이 일 뿐 좀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잠시 후, 열기가 사라진 니켈볼을 들어내자 아이스하키 퍽에서는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그러나 아이스하키 퍽에 심한 손상은 없어 보인다. 아이스하키 퍽은 일반적으로 경화 고무로 만들어지는데 니켈의 녹는 점이 1453도인 것을 생각해 볼 때 정말 고무가 맞는지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사진·영상=carsandwat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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