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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겁나 병원 가기가” 만성질환자들을 위한 조언

     메르스 사태가 이어지면서 당뇨병·고혈압·천식·신부전 등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들이 병원을 기피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약 복용 기한이 지났거나 신장 투석 일정이 지나도 환자가 병원을 찾지 않아 의료진이 애를 태우고 있는 것.  이런 만성질환자들은 평소 앓던 질환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과 함께 감염성 질환 예방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전문의들은 “대부분의 만성질환은 꾸준히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병이 악화되기 쉽고, 치료 시기를 놓치면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예정된 일정에 맞춰 의료진을 만나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을 기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런 만성질환자들이 병원을 찾을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을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의 도움말을 참고 삼아 정리했다.  질환의 종류에 관계없이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는 병원을 찾는 등 외출을 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수시로 손을 씻는 습관을 생활화하면 감염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당뇨병  당뇨병 환자가 약을 꾸준히 복용하지 않거나 인슐린 주사를 자주 거를 경우 혈당치가 높아져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물론, 몇 회 정도 약을 거른다고 당장 큰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평소 혈당 조절이 잘 안되거나 인슐린을 사용 중인 환자는 단기간 약을 인슐린 투여를 중단해도 혈당이 급격히 치솟아 ‘당뇨병성 케톤산증’이나 ‘고삼투압성 혼수’와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기 쉽다.  이런 당뇨병 환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약이나 인슐린의 이름 등 평소 사용하는 약의 정보가 적힌 처방전을 잘 보관해 둬야 한다. 당뇨병을 집이 아닌 병원에서 받고 있는 환자의 경우 처방전을 잘 보관해 두면 요즘처럼 전염성 질환 등으로 병원을 찾기가 어려울 때 집 근처 병원에서 일정 기간 약을 처방받아 복용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가 지켜야 할 일상적인 생활수칙  1.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특히 약 복용시간, 인슐린 주사를 맞는 시간, 식사시간을 매일 일정한 시간에 하도록 한다.  2.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철저히 해 표준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3.규칙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정기적으로 혈당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합병증을 조기 발견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  4.의사의 처방을 받지 않은 약물은 함부로 복용하지 않아야 한. 특히, 인슐린 주사나 경구 혈당강하제를 복용하는 환자는 임의로 복용하는 약물 중에 인슐린과의 상호작용으로 혈당치를 크게 떨어뜨리거나 높일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5.당뇨병 환자가 저혈당 증세를 느낄 때는 절대 운전을 금해야 한다. 인슐린 주사요법으로 치료 중인 환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인슐린 제재의 최고 효과시간을 미리 알아둬야 한다.  6.당뇨병 환자는 진료카드나 수첩을 항상 휴대해야 한다.  [내분비내과 이우제 교수]    ■고혈압  순환기질환 중 가장 발생 빈도가 높은 질환이 고혈압니다. 고혈압은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안정 상태에서 두 번 이상 측정한 혈압이 140/90mmHg를 넘는 경우를 말하는데, 국내 성인의 약 25%가 여기에 해당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고혈압 환자들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실제로 혈압을 측정해보지 않고서는 자신이 고혈압인지도 모르고 있다. 흔히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뒷목 부위가 뻣뻣하다든지 하는 증상을 호소하면서 혈압이 오르는 것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 혈압을 측정해보면 대부분의 경우는 혈압과 이런 증상들이 아무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 즉, 단순한 증상으로 고혈압 여부를 가늠하려 해서는 곤란하다는 뜻이다.  이런 고혈압을 방치하면 여러 가지 심각한 합병증이 생기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과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이다. 고혈압을 방치하면 우리가 심각하게 여기는 대부분의 순환기 질환, 예컨대 협심증·심근경색증·심부전증·동맥경화증·뇌졸중(중풍) 등의 질환이 잘 발생한다.  신장도 고혈압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고혈압과 신장의 관계는 상관성이 높아서 고혈압이 신장병을 유발하는가 하면 대부분의 신장병이 고혈압을 일으키기도 한다. 눈의 망막 출혈을 유발, 시력장애를 가져오는 것도 고혈압의 흔한 합병증이다.  이런 고혈압은 완치보다 평생 조절해야 하는 병으로 인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혈압 약은 한 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환자마다 맞는 약이 따로 있고, 한 가지 약제만 먹어야 한다.  치료약은 워낙 종류가 많고, 약에 따라 다양한 효능과 부작용이 있으므로 환자의 고혈압 상태와 환자가 가진 질병, 환자의 직업이나 연령 등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일단 약제를 선택하면 꾸준히 복용해야 하고, 식이요법을 병행해야 효과적이다.  약물요법으로 치료하는 환자들의 경우 약의 반응도를 높이고 혈관합병증의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식이요법 등 비약물요법도 매우 중요한데, 특히 저염식을 잘 지켜야 한다. 특히, 우리 나라 음식은 비교적 짜기 때문에 가능한 염분 섭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이와 함께 적당한 운동과 체중조절, 금연, 절주 또는 금주, 스트레스 해소 등이 혈압의 조절에 중요할 뿐 아니라 동맥경화증의 위험요인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고혈압 환자들이 병원을 방문할 때 주의할 점  고혈압 환자들은 본인에게 맞는 특정 약을 꾸준히 먹어야 하므로, 약이 떨어진 경우 병원 방문을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평소 다니던 병원으로 약을 타러가기 어려운 상황에 대비해 평소 복용하던 약의 정보가 기록된 처방전을 잘 보관해 놓는 것이 좋다.  [심장내과 박덕우 교수]    ■호흡기질환  대표적인 호흡기질환은 비염·후두염·인후염·만성기침·기관지 천식·기관지확장증 등이며, 기침과 함께 가래, 호흡곤란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질환이 호흡기의 가장 깊은 곳에 도달하면 폐세포가 손상되거나 파괴되는데, 이렇게 발생하는 질환들로는 폐섬유화·간질성폐질환·COPD(만성폐쇄성폐질환)·만성기관지염 등이 있다. 이 경우 폐실질이 파괴되는 만큼 가스교환에 문제가 생겨 대부분 호흡곤란 증상이 발생하며, 한번 진행되어 손상된 폐세포는 다시 복구되지 않는다.  호흡기질환 역시 꾸준한 치료가 중요하다. 호흡기질환은 수술 한번으로 완치되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한 치료로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진행을 막아야 한다. 환자 대부분은 처음 치료를 시작하면 비교적 짧은 시간에 증상이 많이 호전되는데, 이 때 병이 나은 것으로 여겨 임의로 치료를 중단하면 상태가 악화되기 쉽다.  호흡기질환의 원인·증상·치료 경과 등이 환자마다 다르므로 개인별로 치료 방침이 다르며, 각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증상을 조절하게 된다. 특히 천식은 매우 역동적인 병이어서 순간적인 기도 수축으로 심각한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환자 스스로가 악화 증상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를 해둬야 한다.  이런 경우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거리에 있는 병원을 선정해 꾸준히 다니는 것이 중요하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 상태에 대해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방법과 개개인에게 적합한 치료 방침을 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호흡기질환자가 병원을 찾을 때 주의할 점  천식·COPD 등의 질환자들은 폐를 공격하는 바이러스에 취약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와 경계가 필요하다. 이런 만성 폐질환자들은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염증으로 인한 기도수축 등으로 극심한 호흡곤란을 겪게 된다. 따라서 이런 환자들은 요즘처럼 바이러스가 유행할 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손위생을 철저히 해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또 병원을 찾을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호흡기내과 이세원 교수]    ■만성신부전 -  만성신부전은 노폐물을 제거하는 신장의 기능이 쇠퇴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없는 단계를 말한다. 최근에는 당뇨병에 의한 신부전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데,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감각 및 운동장애, 피로, 졸음, 의식장애, 혼수 등 신경계 증상이나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 심혈관계 증상, 폐부종 등 호흡기계 증상, 식욕감퇴, 구역질, 구토 등 소화기계 증상이나 면역기능 저하 등 전신에 걸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신부전 환자들은 육류 섭취를 줄이고, 싱겁게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단백질이 신장 부담을 키우고, 염분이 고혈압을 악화시키고, 폐부종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양상태가 나쁜 환자들은 식이제한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좋다.  특히, 만성신부전의 경우 투석 전이라면 고혈압 치료와 식이요법이 매우 중요하며, 신장기능이 10% 이하로 떨어지면 투석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만성신부전 환자들이 병원을 찾을 때 주의할 점  투석이 필요한 만성신부전 환자들은 주기적으로 병원에 내원해 같은 공간인 투석실에 5~6시간씩 머물게 된다. 따라서 환자와 보호자 모두 손씻기, 마스크하기 등의 감염관리 예방이 중요하며, 발열이나 기침, 가래 등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신장내과 김순배 교수]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호스피스 시설로..‘안타까워’

    故 휘트니 휴스턴 딸, 호스피스 시설로..‘안타까워’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졌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미국 외신은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가족들이 회복 불가능한 뇌손상 상태로 5달째 사경을 헤매는 그를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턴이 남긴 유산의 유언 집행자이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며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 ‘충격’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 ‘충격’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졌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미국 외신은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가족들이 회복 불가능한 뇌손상 상태로 5달째 사경을 헤매는 그를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턴이 남긴 유산의 유언 집행자이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며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미국 조지아 주 로즈웰의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발견됐다. 2012년 2월 엄마인 휘트니 휴스턴 역시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돼 이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호스피스 시설로…“그녀의 목숨 신의 손에” 과거 발견된 상황보니 ‘충격’

    故 휘트니 휴스턴 딸, 호스피스 시설로…“그녀의 목숨 신의 손에” 과거 발견된 상황보니 ‘충격’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졌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미국 외신은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가족들이 회복 불가능한 뇌손상 상태로 5달째 사경을 헤매는 그를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턴이 남긴 유산의 유언 집행자이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며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나이가?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나이가?

    ‘故 휘트니 휴스턴 딸’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졌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미국 외신은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가족들이 회복 불가능한 뇌손상 상태로 5달째 사경을 헤매는 그를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턴이 남긴 유산의 유언 집행자이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며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 ‘22살인데..’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 ‘22살인데..’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졌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미국 외신은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가족들이 회복 불가능한 뇌손상 상태로 5달째 사경을 헤매는 그를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턴이 남긴 유산의 유언 집행자이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며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왜?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왜?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졌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미국 외신은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가족들이 회복 불가능한 뇌손상 상태로 5달째 사경을 헤매는 그를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턴이 남긴 유산의 유언 집행자이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며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은 지난 1월 31일 미국 조지아 주 로즈웰의 자택에서 욕조 물에 머리가 잠긴 채 발견됐다. 2012년 2월 엄마인 휘트니 휴스턴 역시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돼 이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병동으로…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병동으로…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졌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미국 외신은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가족들이 회복 불가능한 뇌손상 상태로 5달째 사경을 헤매는 그를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턴이 남긴 유산의 유언 집행자이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며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안타까워

    故 휘트니 휴스턴 딸, 결국 호스피스 시설로…안타까워

    故 휘트니 휴스턴의 딸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22)이 호스피스 시설로 옮겨졌다. 2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미국 외신은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가족들이 회복 불가능한 뇌손상 상태로 5달째 사경을 헤매는 그를 말기 환자용 병원이자 임종 시설인 호스피스 시설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휘트니 휴스턴이 남긴 유산의 유언 집행자이자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의 숙모인 팻 휴스턴은 “여러 시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브라운의 상태는 계속 악화했다”며 “이제 그의 목숨은 신의 손에 달렸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인이 조종하던 드론,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현지 경찰에 체포

    한국인이 조종하던 드론,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현지 경찰에 체포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이 조종하던 드론이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해 이탈리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사고는 신원이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각각 42세, 39세, 35세의 한국인 남자 세 명이 22일(현지시간) 오전 두오모 성당 앞 광장에서 성당 꼭대기 첨탑 주변으로 드론을 날리기 시작했고, 두오모 성당의 유지·관리를 책임진 ‘베네란다 파브리카’라는 회사가 이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비롯됐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한국인들이 드론을 원격 조종하고 있는 현장을 발견했고, 경찰이 이들에게 다가가면서 상황이 갑자기 좋지 않게 변했다. 이들 한국인은 갑자기 경찰이 접근하자 순간적으로 드론에 대한 원격 조종을 하지 못했고, 하늘을 날던 드론은 두오모 성당의 가장 높은 첨탑에 장식된 금빛 마리아 동상 근처 테라스 지붕에 설치돼 있던 케이블에 부딪혔다. 이 케이블은 마리아 동상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행히 이 충돌로 케이블이 끊어지지는 않았다. 베네란다 파브리카의 자체 조사 결과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크고 완공하는 데 600여 년이 걸린 두오모 성당 자체에는 거의 피해가 없고, 드론이 케이블에 부딪힌 다음 떨어지면서 테라스에 있던 조명등에 부딪혔지만 피해는 매우 미미한 수준이었다. 베네란다 파브리카는 2차 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경찰은 두오모 성당의 역사적 가치 등을 고려해 드론을 조종한 이들을 재산 손괴 등의 혐의로 조사했다고 이탈리아 일간 라 레푸블리카는 전했다. 장재복 밀라노 총영사는 “밀라노 두오모 성당 주변은 비행금지 구역이고 드론을 띄우려면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면서 “조사를 받고 경찰서에 남아 있던 3명 중 2명이 이날 밤늦게나마 풀려날 수 있도록 현지 당국과 적극적으로 대화했다”고 말했다. 장 총영사는 또 “현지 경찰은 현행법 위반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23일로 예정된 밀라노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가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사고를 낸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밀라노 엑스포 행사장에 설치된 한국관에서 설명회를 하려고 이탈리아에 입국했으며, 두오모 성당에 손상을 입힐 의도는 전혀 없었고 단지 성당 주변에서 항공 촬영을 하려 했던 것일 뿐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산부용 튼살케어 르아베크 모닝바아 정식 론칭

    임산부용 튼살케어 르아베크 모닝바아 정식 론칭

    임신과 출산은 여성에게 일생일대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임신기간 여성들은 무수한 호르몬 변화를 겪으며 외모적으로 예전과 다른 나를 마주하게 된다. 특히 저하된 피부탄력, 튼살은 출산 후 여성들을 가장 우울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 임산부 튼살은 한번 생기면 완벽한 치료가 어렵고 평생 흔적이 남기 때문에 임신 초기부터 집중적인 관리를 해야 한다. 전문가에 따르면, 임신 시기에는 튼살크림 만을 사용하는 것보다, 샤워 후 바디오일을 꼼꼼히 발라 근본적으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게 도움이 된다. 수분을 많이 포함한 피부는 탄력감이 높아 임산부 튼살 자국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스킨피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르아베크 모닝바아’(www.leavec.co.kr)는 출산전후관리에 맞춤화된 튼살크림/오일이다. ‘아이만큼 소중한 당신에게’라는 캐치프레이즈답게, 르아베크 모닝바아는 임산부를 위해 탄력 있고 쫀쫀하게 차오르는 피부 탄력을 선사한다. 르아베크 모닝바아는 다양한 기능(피부진정, 주름개선, 보습강화, 피부장벽강화, 피부손상 예방)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 ㈜엘리드에서는 피부탄력 개선효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임상실험 결과를 받았으며, 피부진정을 돕는 FGF와 베타인, 주름을 개선하는 아데노신 성분, 쉐어버터와 PGA 등 각 성분이 다양한 피부에 다양한 작용을 한다. 임산부를 위한 제품으로 출시된 만큼, 안전성 면에서도 심혈을 기울였다. 에탄올과 부틸파라벤을 함유하지 않고 천연 원료와 향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 여기에 공신력 있는 기간인 대한피부과학연구소로부터 이와 관련된 임상시험결과를 받아 신뢰를 높인다. ㈜스킨피스 측은 21세부터 47세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하는 등 엄격한 시험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이처럼 안전한 신제품 르아베크 모닝바아는 부위별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배와 허리부터 종아리, 엉덩이까지 튼살예방을 하고 싶은 곳 어디든지 실용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제품은 모닝바아 크림과 모빙바아 오일 두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스킨피스 관계자는 “모빙바아크림과 오일을 3:1비율로 섞어 아침저녁 2회씩 8주 이상 함께 사용하면 효과는 배가된다”며 “신제품 르아베크 모닝바아로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깨끗하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장기화 조짐, 면역력 강화 버퍼드 비타민C 관심 집중

    메르스 장기화 조짐, 면역력 강화 버퍼드 비타민C 관심 집중

    확산일로를 걷던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이 진정국면을 보이고 있다. 전 국민적인 우려를 불러일으킨 이번 메르스사태는 개인의 위생과 건강에 대해 돌아보고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해 각성할 수 있었던 계기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하지만 아직 완전히 사그라지기에는 확진 환자들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이에 국민들은 메르스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에 대항하는 면역체계의 증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신체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스피루리나’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피루리나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조류(藻類, algae)로서, 고대 아프리카 및 멕시코 지역에서 이용되었지만 최근에 와서야 그 효능이 과학적으로 증명돼 활용의 폭이 점차 커지고 있다. 스피루리나는 건강보조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클로렐라보다 소화흡수율이 80% 이상 높아, 2시간 후 섭취된 스피루리나의 소화흡수율은 무려 95%를 기록한다. 특히 높은 항산화효과로 ‘자연에서 온 해독제’로 불리는 스피루리나는 5대 영양소를 비롯한 50여 가지 필수영양소를 함유한 식품으로 인정받아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세계보건기구(WHO) 등에서 ‘우주식량’과 ‘미래식량’으로도 지정된 바 있다. 이처럼 풍부한 영양소와 높은 소화흡수율에 의해 현대인의 영양 불량 개선에 높은 효과를 보이는 스피루리나는 또한 성인병 등의 증세를 예방할 뿐 아니라 현대인의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줘 찾는 이들이 더욱 늘어가는 추세다. ‘자연의 영양을 담은 비타민’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건강보조식품 전문기업 파마젠이 최근 출시한 ‘하와이안 스피루리나’는 세계적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미국 하와이산 스피루리나 원말을 사용,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자랑한다. 복용이 편리한 초소형정제 3.5mm로 출시된 하와이안 스피루리나는 또한 음식조리와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복용하는 건강 보조제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면역력을 높여주고, 장 건강에 도움되는 건강식품을 찾는 이들에게는 ‘유산균’을 섭취할 것을 추천한다. 그러나 관건은 장까지 살아가느냐이다. 위에서 분비된 강력한 위산으로 섭취된 유산균의 90% 이상이 장까지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파마젠이 출시한 ‘유산균의 아침’은 장용성 식물캡슐에 쌓인 200억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 뛰어난 효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능성 유산균제이다. 단일 유산균제에 비해 그 효과가 더욱 높은 복합 유산균제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유산균의 아침은 그 기능이 우수한 10여종의 유산균은 물론 아연셀렌과 각종 채소원료를 혼합해 건강에 큰 도움을 준다. 스피루리나, 유산균과 함께 추천되는 것은 메르스 예방등 면역력 증진에 높은 효과를 보인다는 비타민C다. 하지만 과용할 경우 비타민C의 산이 위장장애, 설사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칼슘을 넣어 산을 중성화 시킨 ‘버퍼드 비타민C 1100’이라면 이 같은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다. 파마젠 버퍼드 비타민C 1100은 높은 비타민 함유량에도 체내흡수율이 좋아 고용량 비타민요법을 실시하는데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세포손상을 막아주는 항산화관리가 필요한 중장년층에게 추천할 만 하다. 한편, 파마젠은 자사의 제품을 세트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유산균의 아침 10일분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구매 및 상담은 농수산몰, 롯데닷컴, 신세계몰, 롯데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G마켓, 11번가 등의 오픈마켓 및 파마젠 공식몰(www.pmgmall.com)을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 도대체 왜?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 도대체 왜?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두오모 성당에 한국인들이 날린 카메라 장착 무인기(드론)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 퍼블리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42세, 39세, 35세로 알려진 한국인 남성 3명은 이날 오전 두오모 성당 앞 광장에서 성당 꼭대기 첨탑 주변으로 50~80㎝ 길이의 드론을 날리다가 충돌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접근하자 이들은 드론 조정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드론은 두오모 성당의 가장 높은 첨탑에 장식된 금빛 마리아 동상 근처 테라스 지붕에 설치된 케이블에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아 동상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케이블은 다행히 충돌로 끊어지지는 않았다. 베네란다 파브리카 측의 초기 조사 결과 드론 충돌 사고의 피해는 미미한 수준이지만, 회사 측은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2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인들은 경찰 조사에서 밀라노 엑스포 행사장에 설치된 한국관에서 설명회를 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입국했다고 설명했다. 충돌 사고에 대해서는 성당에 손상을 입힐 의도는 없었다며, 드론을 날린 것은 단지 성당 주변의 항공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국인이 조종하던 드론,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파손 정도가?

    한국인이 조종하던 드론,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파손 정도가?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이 조종하던 드론이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해 이탈리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사고는 신원이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각각 42세, 39세, 35세의 한국인 남자 세 명이 22일(현지시간) 오전 두오모 성당 앞 광장에서 성당 꼭대기 첨탑 주변으로 드론을 날리기 시작했고, 두오모 성당의 유지·관리를 책임진 ‘베네란다 파브리카’라는 회사가 이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비롯됐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한국인들이 드론을 원격 조종하고 있는 현장을 발견했고, 경찰이 이들에게 다가가면서 상황이 갑자기 좋지 않게 변했다. 이들 한국인은 갑자기 경찰이 접근하자 순간적으로 드론에 대한 원격 조종을 하지 못했고, 하늘을 날던 드론은 두오모 성당의 가장 높은 첨탑에 장식된 금빛 마리아 동상 근처 테라스 지붕에 설치돼 있던 케이블에 부딪혔다. 이 케이블은 마리아 동상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행히 이 충돌로 케이블이 끊어지지는 않았다. 베네란다 파브리카의 자체 조사 결과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크고 완공하는 데 600여 년이 걸린 두오모 성당 자체에는 거의 피해가 없고, 드론이 케이블에 부딪힌 다음 떨어지면서 테라스에 있던 조명등에 부딪혔지만 피해는 매우 미미한 수준이었다. 베네란다 파브리카는 2차 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경찰은 두오모 성당의 역사적 가치 등을 고려해 드론을 조종한 이들을 재산 손괴 등의 혐의로 조사했다고 이탈리아 일간 라 레푸블리카는 전했다. 장재복 밀라노 총영사는 “밀라노 두오모 성당 주변은 비행금지 구역이고 드론을 띄우려면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면서 “조사를 받고 경찰서에 남아 있던 3명 중 2명이 이날 밤늦게나마 풀려날 수 있도록 현지 당국과 적극적으로 대화했다”고 말했다. 장 총영사는 또 “현지 경찰은 현행법 위반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23일로 예정된 밀라노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가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사고를 낸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밀라노 엑스포 행사장에 설치된 한국관에서 설명회를 하려고 이탈리아에 입국했으며, 두오모 성당에 손상을 입힐 의도는 전혀 없었고 단지 성당 주변에서 항공 촬영을 하려 했던 것일 뿐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 성당향해 드론 왜 날렸나? ‘나라 망신 행동’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 성당향해 드론 왜 날렸나? ‘나라 망신 행동’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두오모 성당에 한국인들이 날린 카메라 장착 무인기(드론)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 퍼블리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42세, 39세, 35세로 알려진 한국인 남성 3명은 이날 오전 두오모 성당 앞 광장에서 성당 꼭대기 첨탑 주변으로 50~80㎝ 길이의 드론을 날리다가 충돌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정확한 신원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유지·관리 담당 업체인‘베네란다 파브리카’ 관계자는 한국인들의 드론 조정의 목적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이 한국인들에게 다가가면서 상황이 나빠졌다. 경찰이 접근하자 이들은 드론 조정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드론은 두오모 성당의 가장 높은 첨탑에 장식된 금빛 마리아 동상 근처 테라스 지붕에 설치된 케이블에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아 동상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케이블은 다행히 충돌로 끊어지지는 않았다. 베네란다 파브리카 측의 초기 조사 결과 드론 충돌 사고의 피해는 미미한 수준이지만, 회사 측은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2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인들은 경찰 조사에서 밀라노 엑스포 행사장에 설치된 한국관에서 설명회를 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입국했다고 설명했다. 충돌 사고에 대해서는 성당에 손상을 입힐 의도는 없었다며, 드론을 날린 것은 단지 성당 주변의 항공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세계에서 5번째로 큰 성당인 밀라노 두오모 성당은 완공하는 데 600여 년이 걸린 세계적인 건축물이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사진 = KBS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 드론 사용한 이유는?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 드론 사용한 이유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두오모 성당에 한국인들이 날린 카메라 장착 무인기(드론)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 퍼블리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42세, 39세, 35세로 알려진 한국인 남성 3명은 이날 오전 두오모 성당 앞 광장에서 성당 꼭대기 첨탑 주변으로 50~80㎝ 길이의 드론을 날리다가 충돌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접근하자 이들은 드론 조정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드론은 두오모 성당의 가장 높은 첨탑에 장식된 금빛 마리아 동상 근처 테라스 지붕에 설치된 케이블에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란다 파브리카 측의 초기 조사 결과 드론 충돌 사고의 피해는 미미한 수준이지만, 회사 측은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2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인들은 경찰 조사에서 밀라노 엑스포 행사장에 설치된 한국관에서 설명회를 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입국했다고 설명했다. 충돌 사고에 대해서는 성당에 손상을 입힐 의도는 없었다며, 드론을 날린 것은 단지 성당 주변의 항공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 드론 날려... 이유는?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 드론 날려... 이유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두오모 성당에 한국인들이 날린 카메라 장착 무인기(드론)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 퍼블리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42세, 39세, 35세로 알려진 한국인 남성 3명은 이날 오전 두오모 성당 앞 광장에서 성당 꼭대기 첨탑 주변으로 50~80㎝ 길이의 드론을 날리다가 충돌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접근하자 이들은 드론 조정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드론은 두오모 성당의 가장 높은 첨탑에 장식된 금빛 마리아 동상 근처 테라스 지붕에 설치된 케이블에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란다 파브리카 측의 초기 조사 결과 드론 충돌 사고의 피해는 미미한 수준이지만, 회사 측은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2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인들은 경찰 조사에서 밀라노 엑스포 행사장에 설치된 한국관에서 설명회를 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입국했다고 설명했다. 충돌 사고에 대해서는 성당에 손상을 입힐 의도는 없었다며, 드론을 날린 것은 단지 성당 주변의 항공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 이유 알고보니..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 이유 알고보니..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두오모 성당에 한국인들이 날린 카메라 장착 무인기(드론)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 퍼블리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42세, 39세, 35세로 알려진 한국인 남성 3명은 이날 오전 두오모 성당 앞 광장에서 성당 꼭대기 첨탑 주변으로 50~80㎝ 길이의 드론을 날리다가 충돌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정확한 신원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유지·관리 담당 업체인‘베네란다 파브리카’ 관계자는 한국인들의 드론 조정의 목적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이 한국인들에게 다가가면서 상황이 나빠졌다. 경찰이 접근하자 이들은 드론 조정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드론은 두오모 성당의 가장 높은 첨탑에 장식된 금빛 마리아 동상 근처 테라스 지붕에 설치된 케이블에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들은 경찰 조사에서 밀라노 엑스포 행사장에 설치된 한국관에서 설명회를 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입국했다고 설명했다. 충돌 사고에 대해서는 성당에 손상을 입힐 의도는 없었다며, 드론을 날린 것은 단지 성당 주변의 항공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체포된 한국인 “항공촬영 하려고”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체포된 한국인 “항공촬영 하려고”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체포된 한국인 “항공촬영 하려고”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 상징물인 두오모 성당에 한국인들이 원격조종하던 카메라 장착 무인 비행기(드론)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이탈리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사고는 신원이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각각 42세, 39세, 35세의 한국인 남자 세 명이 22일(현지시간) 오전 두오모 성당 앞 광장에서 성당 꼭대기 첨탑 주변으로 드론을 날리기 시작했고, 두오모 성당의 유지·관리를 책임진 ‘베네란다 파브리카’라는 회사가 이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비롯됐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한국인들이 드론을 원격 조종하고 있는 현장을 발견했고, 경찰이 이들에게 다가가면서 상황이 갑자기 좋지 않게 변했다. 이들 한국인은 갑자기 경찰이 접근하자 순간적으로 드론에 대한 원격 조종을 하지 못했고, 하늘을 날던 드론은 두오모 성당의 가장 높은 첨탑에 장식된 금빛 마리아 동상 근처 테라스 지붕에 설치돼 있던 케이블에 부딪혔다. 이 케이블은 마리아 동상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행히 이 충돌로 케이블이 끊어지지는 않았다. 베네란다 파브리카의 자체 조사 결과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크고 완공하는 데 600여 년이 걸린 두오모 성당 자체에는 거의 피해가 없고, 드론이 케이블에 부딪힌 다음 떨어지면서 테라스에 있던 조명등에 부딪혔지만 피해는 매우 미미한 수준이었다. 베네란다 파브리카는 2차 조사를 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경찰은 두오모 성당의 역사적 가치 등을 고려해 드론을 조정한 이들을 재산 손괴 등의 혐의로 조사했다고 이탈리아 일간 라 레푸블리카는 전했다. 이들이 항공 촬영을 하려 했던 이유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장재복 밀라노 총영사는 “밀라노 두오모 성당 주변은 비행금지 구역이고 드론을 띄우려면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면서 “조사를 받고 경찰서에 남아 있던 3명 중 2명이 이날 밤늦게나마 풀려날 수 있도록 현지 당국과 적극적으로 대화했다”고 말했다. 장 총영사는 또 “현지 경찰은 현행법 위반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23일로 예정된 밀라노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가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사고를 낸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밀라노 엑스포 행사장에 설치된 한국관에서 설명회를 하려고 이탈리아에 입국했으며, 두오모 성당에 손상을 입힐 의도는 전혀 없었고 단지 성당 주변에서 항공 촬영을 하려 했던 것일 뿐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이 날린 드론에..‘항공사진 촬영 위해?’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한국인이 날린 드론에..‘항공사진 촬영 위해?’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이탈리아 밀라노의 대표적인 상징물인 두오모 성당에 한국인들이 날린 카메라 장착 무인기(드론)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라 퍼블리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42세, 39세, 35세로 알려진 한국인 남성 3명은 이날 오전 두오모 성당 앞 광장에서 성당 꼭대기 첨탑 주변으로 50~80㎝ 길이의 드론을 날리다가 충돌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정확한 신원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의 유지·관리 담당 업체인‘베네란다 파브리카’ 관계자는 한국인들의 드론 조정의 목적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이 한국인들에게 다가가면서 상황이 나빠졌다. 경찰이 접근하자 이들은 드론 조정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드론은 두오모 성당의 가장 높은 첨탑에 장식된 금빛 마리아 동상 근처 테라스 지붕에 설치된 케이블에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아 동상을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케이블은 다행히 충돌로 끊어지지는 않았다. 베네란다 파브리카 측의 초기 조사 결과 드론 충돌 사고의 피해는 미미한 수준이지만, 회사 측은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2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인들은 경찰 조사에서 밀라노 엑스포 행사장에 설치된 한국관에서 설명회를 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입국했다고 설명했다. 충돌 사고에 대해서는 성당에 손상을 입힐 의도는 없었다며, 드론을 날린 것은 단지 성당 주변의 항공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경찰 당국은 원격조종장치 사용 및 촬영 관련 법에 따라 이들에게 법적 처벌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세계에서 5번째로 큰 성당인 밀라노 두오모 성당은 완공하는 데 600여 년이 걸린 세계적인 건축물이다.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사진 = KBS (밀라노 두오모 성당에 충돌)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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