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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구 1만 5000원’ 달걀 논란에 이경실 입 열었다 “소비자 마음 헤아리지 못해”

    ‘30구 1만 5000원’ 달걀 논란에 이경실 입 열었다 “소비자 마음 헤아리지 못해”

    개그우먼 이경실(59)의 달걀 브랜드 ‘우아란’의 높은 가격을 둘러싸고 논란이 벌어진 가운데, 이경실이 공식 입장문을 내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라며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난각번호 4번이지만 품질 좋은 달걀을 생산한다”라며 품질이 낮은 달걀을 고가에 판매하는 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경실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려 “(난각번호) 4번 달걀 30구가 1만 5000원인 것은 비싼 게 맞지만, 가격에 걸맞는 가치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연구해왔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경실은 “달걀은 무엇보다 신선하고 싱싱해야 한다는 생각에 우아란 만큼은 품질을 우선순위라 여겼다”라면서도 “양질의 달걀을 만든다는 자부심에 소비자의 마음까지 헤아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경실은 그러면서도 “우아란은 난각번호 4번만 보고 품질을 판단할 수 없다”라면서 품질이 낮은 달걀에 바가지를 씌운다는 논란에 입을 열었다. 우아란의 판매가격은 HU(호우유니트)라는 품질 단위를 기준으로 책정된 것으로, 우아란의 HU는 이날 기준 105.9HU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1등급란(72HU)보다 47% 높다는 게 이경실의 설명이다. 이경실은 그러면서 “달걀의 품질 등급은 +1, 1, 2, 3등급으로 최종 판정하며, 난각번호는 사육 환경이지 달걀의 품질 등급과는 무관하다”라면서 “우아란이 높은 가격을 유지하는 이유는 원료와 사육 방식의 차이”라고 강조했다. 강황과 동충하초 등 고가의 원료를 사료로 먹이고 농장의 위생 관리와 질병 관리 등을 통해 달걀의 품질과 신선도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큰 비용을 투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경실은 “소비자의 품질 기준은 사육 환경(난각번호)이고, 우아란의 기준은 원료와 신선도, 관리”라며 “누가 맞다의 문제가 아니라 기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소비자는 난각번호(사육 환경)로 좋은 계란과 나쁜 계란을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라면서도 “4번 달걀이 무조건 저품질이 아니며 같은 4번 사육 환경에서도 품질 차이가 크게 날 수 있다는 것이 제대로 설명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아란을 제 가족뿐 아니라 친지 지인들도 함께 먹는 요즘, 품질 하나만큼은 첫 마음 그대로 지켜내겠다”라고 덧붙였다. “소비자와 품질 기준 다른 것…자부심 전달되길”우아란을 판매하는 프레시티지는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씨가 설립한 업체다. 앞서 최근 며칠 사이 우아란의 가격이 ‘난각번호 4번’인데도 ‘무항생제’ ‘동물복지’ 달걀과 비슷하거나 높은 가격으로 판매해 연예인의 바가지 상술이 아니냐는 비판이 네티즌 사이에서 제기됐다. 달걀의 난각번호는 달걀이 생산되는 농가의 사육 환경을 알려주는 번호를 뜻한다. 1번은 방사(자유 방목), 2번은 평사(실내 평사 사육), 3번은 개선된 케이지(현행 기준 마리당 0.075㎡로 단계적 확대 중), 4번은 기존 케이지(마리당 0.05㎡)에서 생산된 달걀을 뜻한다. 흔히 ‘닭장’이라 불리는 달걀 농가의 빽빽하고 비좁은 사육장은 낮은 비용으로 달걀을 다량 생산할 수 있어 가격이 저렴하다. 반면 방목장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하는 사육환경인 ‘1번’과 케이지와 축사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하는 사육환경인 ‘2번’에 해당하는 달걀은 ‘동물복지’ 달걀로 불리며, 생산 단가가 높아 높은 가격이 책정된다. 우아란은 난각번호 4번이 새겨진 제품인데도 30구 기준 1만 5000원이라는 가격이 책정됐는데 이는 ‘무항생제’ ‘동물복지’ 등을 내건 1등급 유정란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가격이다. 난각번호가 달걀의 품질과 직결되거나 달걀의 영양성분 및 신선도를 나타내는 건 아니다. 좁은 닭장에서 사육된 닭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일부 연구가 있지만 이같은 환경에서 생산된 달걀의 품질이 떨어진다는 주장에는 근거가 없다. 그럼에도 가장 낮은 4번이 매겨진 달걀을 1번 달걀보다 더 비싸게 판매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게 네티즌들의 의문이다. 이에 프레시티지 측은 “난각번호 4번이라도 좋은 원료를 먹여 사육한 닭이 생산한 품질 좋은 달걀”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홈페이지와 공식몰은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 ‘30구 1만 5000원’ 이경실 달걀에 갑론을박…‘난각번호’가 뭐길래

    ‘30구 1만 5000원’ 이경실 달걀에 갑론을박…‘난각번호’가 뭐길래

    개그우먼 이경실(59)의 달걀 브랜드 ‘우아란’의 높은 가격에 대해 네티즌의 의문이 쏟아지고 있다. ‘난각번호 4번’ 달걀을 ‘무항생제’ ‘동물복지’ 달걀과 비슷하거나 높은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게 비판의 도마 위에 올랐는데, 이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달걀에 표시된 ‘난각번호’가 재차 주목받고 있다. 우아란을 둘러싼 논란은 지난 16일 동료 개그우먼 조혜련이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홍보 게시물에서 촉발됐다. 조혜련은 “이경실의 우아란. 진짜 달걀 중에 여왕이다. 너무 맛있다! 꼭 한번 드셔보세요”라며 우아란을 홍보했는데, 달걀의 표면에 새겨진 난각번호 4번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달걀의 난각번호는 달걀이 생산되는 농가의 사육 환경을 알려주는 번호를 뜻한다. 1번은 방사(자유 방목), 2번은 평사(실내 평사 사육), 3번은 개선된 케이지(현행 기준 마리당 0.075㎡로 단계적 확대 중), 4번은 기존 케이지(마리당 0.05㎡)에서 생산된 달걀을 뜻한다. 통상 난각번호가 낮을수록 가격이 높은 편인데, 우아란은 난각번호 4번이 새겨진 제품인데도 30구 기준 1만 5000원이라는 가격이 책정됐다. 이는 ‘무항생제’ ‘동물복지’ 등을 내건 1등급 유정란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가격이다. 우아란을 판매하는 프레시티지는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씨가 설립한 업체다. 프레시티지는 ‘지속 가능한 농가의 경영기반 마련’, ‘농가의 환경 개선’, ‘고품질 축산물 공급’ 등을 가치로 내걸고 우아란을 판매하고 있다. “난각번호 4번인데 무항생제 계란보다 비싸”프레시티지 공식몰에는 “난각번호 4번 달걀인데 왜 이렇게 비싼가?”라는 네티즌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난각번호제는 2017년 살충제 달걀 파동 이후 소비자들이 달걀의 생산자와 생산 환경, 산란 일자 등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하기 위해 2019년 도입됐다. 시중 달걀의 표면에는 10자리 난각번호가 찍혀 있는데, 앞 4자리는 산란 일자, 중간 5자리는 생산자 고유번호, 마지막 1자리는 사육환경을 의미한다. 흔히 ‘닭장’이라 불리는 달걀 농가의 빽빽하고 비좁은 사육장은 낮은 비용으로 달걀을 다량 생산할 수 있지만 이 같은 환경이 동물복지에 부합하지 않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방목장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하는 사육환경인 ‘1번’과 케이지와 축사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도록 하는 사육환경인 ‘2번’에 해당하는 달걀이 ‘동물복지’ 달걀로 불린다. 이 같은 환경은 생산 단가가 높아 높은 가격이 책정된다. 다만 난각번호가 달걀의 품질과 직결되는 건 아니다. 난각번호는 달걀의 생산 이력과 관련한 정보일 뿐, 달걀의 품질이나 영양성분 등을 나타내는 정보는 아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난각번호가 같더라도 농장마다 사육 환경이 다른 탓에 똑같이 좋은 달걀이라고 단정할 수 어렵다. 같은 ‘1번’ 달걀을 생산하더라도 넓고 깨끗한 실내 사육장에서 닭들을 방사하는 농가가 있지만 들판에 풀어놓고 사육하는 농가도 있기 때문이다. 비좁은 케이지에서 생활하는 닭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일부 연구 결과가 있지만, 닭이 받는 스트레스가 달걀의 영양성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게 증명되지 않았다는 게 평가원의 설명이다. 달걀의 품질은 난각번호가 아닌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에 따라 1+등급과 1등급, 2등급으로 구분된다. ▲육안으로 달걀의 모양과 상처의 유·무, 결함을 평가하는 ‘외관판정’ ▲빛을 비춰 노른자의 상태, 껍데기 실금 등을 평가하는 ‘투광판정’ ▲달걀을 깨뜨려 노른자와 흰자의 상태, 높이를 측정하는 ‘할란판정’을 통해 매겨진다. “난각번호 4라고 품질 낮은 달걀 아냐”실제 지난 2월 프레시티지가 측정해 공개한 우아란의 신선도는 107.1로 기준치(72) 대비 48% 높았다. 프레시티지는 “난각번호 4번이라도 좋은 원료를 먹여 사육한 닭이 생산한 품질 좋은 달걀”이라는 입장이다. 프레시티지 측은 공식몰에 한 소비자가 올린 질문에 이같이 답하며 “‘4번 달걀’이라도 얼마든지 큰 비용을 투자해 좋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프레시티지 측은 “닭을 4번 환경에서 사육하지만 강황과 동충하초 등 다양한 약재를 먹이고 있으며 달걀에 동충하초의 유효성분인 코디세핀이 함유돼 있다”면서 “좋은 원료를 제대로 먹이고 있어 생산비가 증가하고 자사의 달걀은 높은 품질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닭의 사육환경은 중요하고 자사 역시 더 많은 ‘1번’ 농가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농가가 1번 환경을 갖출 수 있는 건 아니다”라면서 “비용이 문제가 될 수 있고, 사회를 위한 최소한의 (생산) 개수에 도달해야 하는 문제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프레시티지 측은 “1번 닭에게 좋은 원료를 먹인다면 좋은 일이지만 당장 개선이 필요한 4번 닭에게 좋은 원료를 먹이고 좋은 품질의 달걀로 보답하는 것 또한 산업을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 이경실, 아들 입대후 ‘안타까운 병원행’…어쩌다

    이경실, 아들 입대후 ‘안타까운 병원행’…어쩌다

    코미디언 이경실이 목욕탕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경실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느리가 내일 손자를 봐달라고 해서 ‘꼼짝 못 할 테니 오늘이라도 씻고 오자’ 싶어 동네 목욕탕을 갔다”며 “사람이 안 하던 짓을 하면 안 된다. 생전 안 들어가는 열탕에서 족욕을 하다가 나오는 길에 미끄러졌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열탕 출입구는 문을 밀고 당기는 구조라 깔판도 없고 물기까지 있어 미끄러지기 쉬운데 방심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의원에서 치료받는 사진과 함께 “발등이 부어오르고 점점 걷는 게 절룩거리고 힘이 가해지면 아파서 샤워만 하고 빨리 한의원에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20년 전에도 그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두 달을 지팡이 짚고 방송국 다녔던 기억이 났다”고 했다. 이경실은 “내일 아침까지 지켜보다가 더 아파지면 병원에 가서 사진 찍어볼 것”이라며 “점점 아파지는 게 불안하다.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지길 바랄 뿐”이라고 해 걱정을 자아냈다. 하지만 팬들의 걱정을 의식한 듯, 이후 “어제보다는 나아졌다. 점점 나아질 듯하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근황을 전하며 안심시켰다. 한편 이경실은 최근 아들 손보승의 입대로 인해 며느리의 육아를 돕고 있다. 손보승은 지난 4일 입대했다.
  • “2000만원 꼭 갚겠다”…이경실 아들 손보승, 26세에 군 입대 소식

    “2000만원 꼭 갚겠다”…이경실 아들 손보승, 26세에 군 입대 소식

    코미디언 이경실(59)의 아들이자 배우인 손보승(26)이 지난 5일 입대했다. 이경실은 이날 소셜미디어(SNS)에 사진 여러 장을 첨부한 게시글을 올리며 “용인에 있는 육군 신병교육대로 보승이가 입소를 했다. 그야말로 군대에 갔다”고 전했다. 입소식으로 향하는 길은 이경실의 남편과 딸 손수아(31), 손자 이훈(3) 군이 동행했다. 이날 입소식에 함께하지 못한 며느리에 대해 이경실은 “보승이가 며느리와는 집에서 인사했고 (며느리를) 못 오게 했다”며 “아무래도 (며느리가) 부대 앞 ‘조선의 사랑꾼’ 촬영을 신경 쓴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며느리가) 안쓰러워서 수아와 내가 따로 연락해서 오게 했다. 가장 오고 싶은 사람이 며느리일 터”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경실은 “신병교육대에 도착해서 점심으로 부대 앞에서 소머리국밥을 먹는데, 식욕 좋은 녀석이 밥은 안 먹고 고기만 건져 먹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날 입영식은 오후 2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치러졌다. 이경실은 게시글에 “들어가기 전 가족들과 인사하고, 마지막은 손자와 며느리의 시간이다. 알콩달콩, 애달프다”라고 소감을 적었다. 그러면서도 “더워지는 날씨에 훈련받으면 살이 많이 빠지겠지”라며 전역 후 변할 아들의 모습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경실은 “입영식 내내 다른 엄마들은 걱정하며 우셨다”면서도 자신은 “보승이가 달라질 모습 생각하니 너무 웃은 것 같아 나중에는 눈치가 좀 보였다”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손보승은 2022년 혼전임신으로 아들 이훈 군을 얻은 뒤 결혼했다. 이경실은 이 일로 손보승과 절연했다가 약 1년 만에 관계를 회복했다. 모자는 현재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함께 출연 중이다. 손보승은 지난 4월 방송에서 “군 복무 기간 적금 혜택 등으로 2000만원을 모아 엄마에게 빌린 돈을 갚겠다”고 밝힌 바 있다.
  • 개그우먼 이경실 소유 ‘용산구 89평 아파트’, 경매 나왔다

    개그우먼 이경실 소유 ‘용산구 89평 아파트’, 경매 나왔다

    코미디언 이경실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아파트에 대한 경매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부동산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씨 소유의 293㎡(89평) 아파트에 대한 경매가 오는 27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다. 경매 시작가는 25억 5000만원이다. 용산구 이촌동 초입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1970년대 초 준공됐으며, 223~317㎡의 24가구로 이뤄졌다. 상당수 가구가 한강을 내려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등기부상 이씨는 이 아파트를 2007년 14억원에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씨의 집이 경매에 나온 것은 이씨가 이 집을 담보로 빌린 돈을 갚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에는 A씨 명의로 채권최고액 18억원의 근저당권 등이 설정돼 있다. A씨는 지난해 9월 13억 3000여만원을 청구하며 법원에 임의 경매를 신청했는데, 이후 한 대부업체에 채권을 넘겼다. 임의 경매는 부동산 담보 대출 차주가 원리금을 3개월 이상 연체하면 은행 등 금융기관 신청으로 재판 없이 부동산을 경매에 넘기는 절차다. 한편 이경실은 1987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일밤’ ‘해피선데이 - 여걸파이브’ ‘유자식 상팔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을 만나왔다. 최근에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배우이자 아들인 손보승과 함께 출연했다.
  • ‘생활고’ 고백한 이경실子 “군대도 아직…현역 가려고 다이어트”

    ‘생활고’ 고백한 이경실子 “군대도 아직…현역 가려고 다이어트”

    방송인 이경실의 아들 배우 손보승(26)이 아직 군 복무 전이라고 고백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손보승은 신혼집에 방문한 이경실과 대화를 나눴다. 이경실은 “여기서 살면서 생활비는 얼마나 들어?”라고 질문했다. 이에 손보승은 “출연료 제외하고 아르바이트로 하루에 10만 원 이상은 번다”라고 밝혔다. 이경실에 “버는 대로 다 아내한테 줘?”라고 묻자 손보승은 “13만원 벌면 10만원은 아내 준다”고 답했다. 이어 “그날그날 필요하다고 하면 주고, 돈이 없으면 누구한테 빌리거나”라고 덧붙였다. 손보승은 얼마 전 방송에서 생활고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가불받은 출연료도 다 쓰고 카드값이 밀려있다”라면서 이경실에게 돈을 빌렸다. 이경실은 “번 돈을 다 아내에게 주고 용돈을 받아서 써”라고 조언했다. 이어 “너는 돈 생기면 바로 쓰는 스타일이니까 아내한테 경제권을 일임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경실은 “군대도 가야 하잖아”라며 탄식했다. 손보승은 “군대도 언제 갈지 잘 모르겠다. 아들이 초등학교 들어갈 때 군대에 가면”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실은 “그렇게 늦게 간다고?”라면서 놀랐다. 손보승의 아들은 2022년생이다. “그때 갈 수도 있지. 서른에도 갈 수 있으니까”라는 손보승에 이경실은 “군대는 빨리 갔다 왔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손보승은 “20살 때 체중이 많이 나가서 사회복무요원을 할 수 있었는데 살을 빼서 현역을 받았잖아”라고 밝혔다. 그는 “20살 때는 아기가 생길 줄 몰랐지만, 지금은 아기가 생겨서 상근”이라고 덧붙였다. 상근예비역은 기초군사훈련 이후 집에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병역 제도로 입영 전 친자녀가 있는 경우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할 수 있다. 이경실이 “군 복무하면서 아르바이트 같은 건 못하는 거지”라고 묻자 손보승은 “하면 안 되지”라고 답했다. 이에 이경실은 “군대 가서 생활비 못 벌면 그때는 엄마가 도와줘야지”라고 말했다. 손보승은 “오디션 본 거 캐스팅되면 그건 하고 (군대) 가려고. 그러면 내년 겨울쯤 되겠지”라고 입대 계획을 밝혔다.
  • 이경실, 절연했던 아들 집 5년만에 찾아갔다…“그래도 엄마니까 열어줘”

    이경실, 절연했던 아들 집 5년만에 찾아갔다…“그래도 엄마니까 열어줘”

    방송인 이경실(59)이 아들인 배우 손보승(26)의 혼전임신에 실망해 절연했다가 화해한 후 처음으로 신혼집에 찾아갔다. 31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73회 예고편 영상에는 이경실이 손보승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결혼 5년 차인 아들의 신혼집을 처음 방문하는 것이다. 이경실은 “처음 가는데 빈손으로 가기 좀 그렇다”며 아들에게 가져다줄 김치를 용기에 담았다. 그러면서 “자상한 엄마 ‘코스프레’(연기) 같은 느낌”이라며 웃음을 지었다. 마침내 손보승의 집 현관문 앞에 다다른 이경실은 긴장한 모습으로 초인종을 눌렀다. 문 앞에서 “열어라, 그래도. 엄마가 왔으니”라고 혼잣말하며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내 현관문이 열린 뒤 손자가 “할머니”라고 외치며 달려오자 활짝 미소를 지었다. 앞서 이경실은 3년 전 손보승이 23세에 혼전임신을 한 것에 충격을 받아 약 1년간 절연했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3일 ‘조선의 사랑꾼’ 62회 방송에서는 이경실과 손보승이 그간의 앙금을 푸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당시 손보승은 어머니와 연락하지 않던 시간 동안 괴로웠다며 “힘들게 해서 죄송하다”고 이경실에게 사과했다. 이경실은 “그래도 다른 사람보다 네가 앞서가는 것”이라며 손보승과 다시 손을 맞잡았다. 손보승은 지난 2017년 데뷔해 활동 중인 배우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 등에 출연한 바 있다.
  • 이경실, 생일날 눈물 펑펑…아들 손보승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결국

    이경실, 생일날 눈물 펑펑…아들 손보승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결국

    방송인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의 ‘깜짝’ 생일 이벤트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손보승은 엄마 이경실의 생일을 맞아 깜짝 버스킹 이벤트를 준비했다. 손보승은 길거리에서 기타를 치며 김광석의 ‘사랑했지만’과 이종용의 ‘겨울아이’를 열창했다. 노래를 듣던 이경실은 눈물을 흘렸다. 노래가 끝나자 주위에 있던 시민들은 “효자 났네”라며 호응했다. 손보승이 안개꽃다발을 건네자 이경실은 “고마워, 우리 아들”이라고 말하며 손보승을 끌어안았다. 손보승이 “엄마 늘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올해부터는 더 가까운, 재밌는 아들이 되겠습니다. 용돈도 받지 않고 드리는 아들이 되겠습니다”라며 편지를 낭독하자 이경실은 또다시 눈물을 보였다. 흔치 않은 이경실의 눈물에 패널인 개그맨 김지민은 “경실 선배 저렇게 감동하는 거 처음 본다”라며 놀랐다. 이날 손보승은 직접 생일 미역국을 끓여 이경실을 또다시 감동을 안겼다. 미역국을 맛본 이경실은 “보승이 낳고 먹었던 미역국보다 더 맛있네”라며 감탄했다. 지난 방송에서 손보승은 이경실에게 생활고를 고백하며 200만원을 빌렸다. 이에 이경실은 “언제까지 엄마만 믿고 돈을 쓸 거냐”며 쓴소리했다. 손보승은 지난 2022년 혼전임신으로 아빠가 됐다. 그는 “엄마와 거의 1년을 안 봤다”라며 절연 사실을 밝힌 바 있다.
  • 이경실, 아들 충격 고백에 “앞으로는 그런 식으로 하지 마라”

    이경실, 아들 충격 고백에 “앞으로는 그런 식으로 하지 마라”

    방송인 이경실은 아들 손보승이 돈을 빌려달라고 말하자 쓴소리로 꾸짖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이경실, 손보승 두 모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손보승은 방송 업계에서 일하며 대리운전 일을 병행하는 생활을 이어 가고 있었다. 과거 방송에서 이경실은 손보승이 군대를 가지 않은 상황에서 23살에 혼전 임신으로 가장이 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경실은 대리운전 일을 하는 손보승에게 헬멧과 장갑을 선물하기 위해 매장으로 향했다. 이후 손보승을 불러 그와 함께 매장을 둘러보고 총 28만 원에 달하는 헬멧과 장갑을 선물하기도 했다. 손보승은 이경실과 저녁 식사 도중 자신의 생활고를 고백하며 이경실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촬영 일을 통해서 벌어들인 돈은 생활비로 다 쓰고 출연료를 가불 받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손보승은 “카드값이랑 관리비, 휴대폰이랑 이런 거 해서 200만 원만 꿔 주시면 빨리 갚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이경실은 “엄마가 볼 때는 너희가 여기저기 잘 놀러 다니길래 돈벌이가 괜찮은 줄 알았다”라며 “생활이 안 되는데도 일단 신용카드로 막 놀러 다닌 거냐”라고 손보승을 꾸짖었다. 또 “엄마만 믿고 돈을 쓸 거냐”라며 “돈이라는 건 없으면 쓰지 말아야 한다. 없는데도 돈 많은 사람처럼 남들 하는 걸 다 하고 살면 안 되는 거다”라고 나무랐다. 이경실은 “당장은 빌려주는데 앞으로는 그런 식으로 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 군대도 안 간 男배우, 23세에 ‘혼전임신’…“실수한 건 아니다”

    군대도 안 간 男배우, 23세에 ‘혼전임신’…“실수한 건 아니다”

    코미디언 이경실 아들 배우 손보승이 혼전임신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이경실 모자가 출연했다. 손보승은 2022년 23세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으면서 아빠가 됐다. 그는 18세에 배우로 데뷔해 ‘무빙’ ‘알고 있지만’ ‘펜트하우스’ 등에서 감초 역할로 맹활약했다. 이경실은 아들의 혼전임신 사실을 알고 난 뒤 1년간 절연했다고 밝혔다. 이경실은 “나는 내가 부모로서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군대라도 갔다 왔으면 괜찮은데, 아이 낳고 군대도 안 갔는데 어떻게 할 거냐. 지금 자기 하나도 책임 못 지면서”라며 답답해했다. 그러면서 “군대도 안 간 아들이 23세에 혼전임신을 했다는데 까마득하더라. 너무 어린데”라고 덧붙였다. 이에 손보승은 “아기 생겼다고 말하고 나서 아기 태어나고 100일 지날 때까지 (엄마를) 안 봤다”며 “거의 1년을 안 봤다. 그렇게 힘든 상황인데, 기사가 막 나고 연락이 왔다”고 떠올렸다. 손보승은 이날 이경실에게 “임신 안 했는데 ‘혼인신고 할게요’라고 했으면 어땠을 것 같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이경실은 “그것도 반대했겠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무슨 생각으로 아이를 낳겠다고 한 거냐. 책임질 수 있겠다고 생각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손보승은 “실수를 한 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아이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때 당시의 나만 아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때의 마음은 그랬다”라며 “아이가 안 생겼어도 결혼하려는 생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경실이 “부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전혀 안중에도 없고, 너희가 좋으면 끝이다 생각했냐”라고 묻자, 손보승은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뭔가 빨리 이훈이(아들) 엄마랑, 이훈이랑 가족으로 완성이 되고 싶었다”고 했다.
  • 이경실, 아들 ‘대박’ 드라마 출연했는데…“뿌듯하지 않아” 왜?

    이경실, 아들 ‘대박’ 드라마 출연했는데…“뿌듯하지 않아” 왜?

    코미디언 이경실이 드라마 ‘무빙’에 출연한 아들 손보승을 언급한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이경실이 인기리에 종영된 웹툰 원작 드라마 ‘무빙’에 깜짝 출연한 아들 손보승을 언급한다. 이날 이경실은 “아들 생각하면 또 욕 나온다”며 “(아들의 드라마 출연 사실이) 뿌듯하지 않다. 뿌듯하려면 돈이 따라와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아들의 결혼을 반대하기보단 걱정했다. 23세에 가장이 된다는 게 안쓰러웠다”며 일찍 유부남이 된 아들에 대한 걱정을 내보였다. 하지만 이경실은 “제가 아들에게는 쓴소리를 하지만 며느리한테는 정말 말을 곱게 한다”며 “걔네들 보면 예쁘다”고 며느리 사랑을 드러내 훈훈함을 유발했다. 이날 탐정들의 실제 사건을 재구성한 ‘사건수첩 - 그 X의 목소리’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죽은 아들의 사연을 파헤치는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을 본 이경실은 “(영상 속 어머니가) 본능적으로 직감했다고 하지 않냐. 저도 아들이 임신 소식을 전하러 왔을 때 직감이 있었다. 그때 내가 작두 탄 줄 알았다”고 전했다. 그는 “아들이 드릴 말씀이 있다고 하기에 ‘아기 가졌냐?’고 물었다. 정수리가 싸하면서 소름이 돋았다”며 “그날을 잊을 수가 없다”고 아들의 폭탄 발언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 할머니 된 이경실 “23세 아들 혼전임신…너무 창피했다”

    할머니 된 이경실 “23세 아들 혼전임신…너무 창피했다”

    코미디언 이경실이 할머니가 된 소감을 언급했다. 이경실은 1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 코미디언 김학래, 조혜련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경실은 아들 손보승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게 창피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손보승은 어렸을 적부터 이경실과 함께 방송에 얼굴을 비쳤고, 최근엔 배우에 도전해 디즈니+ ‘무빙’에 출연했다. 이경실은 “아들과 딸이 모두 배우다. 하고 싶다는데 어떡하겠나”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용건은 “잘했다. 하게 놔둬야 한다”며 응원했다.아울러 이경실은 “아들은 벌써 애 아빠가 됐다. 지금 25세인데 23세 때 며느리랑 눈 맞아서 결혼했다”며 “처음엔 너무 창피하고 걱정됐다. 군대도 안 갔다 와서 결혼한다는 게 걱정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아기가 두 돌이 지났다. 며느리가 아기를 너무 예쁘게 잘 키운다”며 “처음엔 너무 속상했지만 지금은 너무 잘 지내 기특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손보승은 23세에 혼전임신으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에 김학래는 “걔네들 인생도 일찍 키워놓는 게 나중을 위해서 좋다”고 조언했고, 이경실도 “어떻게 보면 얘네도 애 낳고 이제 연애하는 거다. 잘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경실 아들 맞아? 드라마 ‘무빙’ 속 장애아 연기 화제

    이경실 아들 맞아? 드라마 ‘무빙’ 속 장애아 연기 화제

    방송인 이경실 아들 손보승의 뜻밖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경실 아들 근황’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디즈니+ ‘무빙’에 등장한 손보승의 모습이 담겼다. 손보승은 장애가 있는 정육점 아들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의 자연스러운 연기에 호평이 이어지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손보승인줄 몰랐다” “연기를 너무 잘하더라” “전혀 못 알아봤다” “연기자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보승은 직업 탤런트로 2017년 MBC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로 데뷔했다. 출연 작품 및 필모그래피로는 드라마 ‘구해줘2’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알고있지만’ ‘펜트하우스’ ‘얼어죽을 연애따위’, 영화 ‘생일’ 등이 있다. 손보승은 2021년 12월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지난해 4월 아들을 얻었다. 그의 와이프는 비연예인으로 직업과 집안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 이경실, 아들과 인연 끊었다가 다시 본 사연

    이경실, 아들과 인연 끊었다가 다시 본 사연

    이경실이 혼전임신을 알린 아들 손보승과 인연을 끊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이경실이 출연해 아들 부부의 혼전임신과 결혼과 관련된 사연을 이야기했다. 이경실은 “1년 반 만에 ‘동치미’에 나왔다. 그동안 ‘동치미’에서 나와 달라고 했는데 민망했다. 창피하기도 했다”면서 “(아들) 보승이가 사고를 쳤다. 속 끓는 사연”이라고 말했다. 이경실에 따르면 손보승은 2021년 7월쯤 새벽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잠깐 쉴 수 있는 월세방을 구했다고 전했다. 이경실은 “여자친구가 있는 건 알았는데, 거기(월세방)서 뭔가 역사적인 일이 벌여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경실은 “어느날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아들이 할 얘기가 있다고 했다. 거실에서 테이블을 닦는데 느낌이 싸해 ‘아기 가졌니?’라고 물었다. 그 말을 하면서도 설마 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아들이 ‘아기 심장 소리를 들었다’며 낳겠다고 했다. 그 얘기를 듣는데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이 감성적이다. 그래서 ‘아기 심장 소리는 들리는데 엄마 심장 떨어지는 소리는 안 들리냐’고 감정을 쏟아냈다”고 전했다. 이경실은 “내가 (원래) 참 긍정적인데 자식 일에는 그게 안 됐다. 심지어 ‘너 이렇게 나오면 나랑 인연을 끊자’고 했다”면서 “애 낳고 4개월이 될 때까지 애를 안 봤다. 사진도 안 봤다”고 말했다.아들 부부와 언제 다시 만나게 됐냐는 질문에 이경실은 “어린 애들이 애를 낳고 부모의 책임을 안 질까 봐 염려스러웠다”면서 “다행히 며느리 될 애가 애를 잘 키웠다. 그게 안심이 됐다. ‘그래, 이 정도면 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식사 초대를 했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며느리를 꼭 안아주며 환영해줬다며 “지금은 보승이보다 며느리 입장에서 안아주면서 잘살고 있는 고부지간”이라고 설명했다.
  • 이경실 “아들 손보승, 방 얻어줬더니 여친 들락날락”

    이경실 “아들 손보승, 방 얻어줬더니 여친 들락날락”

    코미디언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의 ‘속도위반’ 임신 고백 당시를 회상하며 심정을 털어놨다. 26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사돈, 우리는 남남이에요!’라는 주제로 방송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경실이 등장, “제 주변에서 아직 이렇게 손자손녀를 봤다는 친구는 없다”고 운을 떼며 23살의 나이에 아빠가 된 아들 손보승을 언급했다. 이경실은 “재작년 7월쯤이었을 거다. 제 아들이 아직 군대도 안 다녀오고 23살이었다. 배우 일도 하면서 밤에는 부천에서 택배 일을 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운전하다 보니 제게 ‘새벽에 일 끝나고 잠깐 잘 수 있게 부천에 방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걱정되는 마음에 허락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아들한테 여자친구가 있다는 건 알았는데 그 방이 잠만 자는 방이 아니라 여자친구도 왔다 갔다 하는 방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경실은 “그 나이에 연애하는 게 얼마나 재밌었겠냐. 그렇다 보니 역사적인 일도 벌어지고 했나 보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어느 날 이경실은 평소처럼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설거지하고 있었고, 이때 아들이 “엄마 오늘 기분 좋아 보이시네요?”라며 말을 건네며 눈치를 봤다고 한다. 이에 이경실이 “무슨 일 있냐”고 묻자, 아들은 “할 얘기가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경실은 아들과 함께 거실로 간 뒤 테이블을 닦으며 아들 얘기를 들으려 준비했는데 느낌이 싸했다고 했다. 이경실은 “느낌이 오길래 내가 ‘아기 가졌니?’라고 물었다. 그 말을 하면서도 설마 했는데 ‘네’라고 하더라”라며 충격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때 이경실이 “그래서? 너 군대도 안 갔다 왔고 23살인데 낳겠다고?”라고 묻자, 아들 손보승은 “제가 아기 심장 소리를 들었어요”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경실은 “이 얘기를 듣는데 ‘끝났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아들이 평소 감성적이었기 때문”이라고 토로했다. 이경실은 “‘아기 심장 소리는 들리고 엄마 심장 떨어지는 소리는 안 들리냐? 네 눈에 엄마가 요즘 좀 편해 보였지? 엄마가 안정돼 보이지? 살만한 거 같다? 네가 나를 볶아야겠지?’라고 말하며 육두문자를 쏟아냈다. 근데 아들은 아무 말도 안 하더라”라고 전했다.
  • 이경실 “子 손보승, 23살에 혼전임신…연락 끊었다”

    이경실 “子 손보승, 23살에 혼전임신…연락 끊었다”

    방송인 이경실이 아들이자 배우인 손보승의 속도위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경실이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태균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태균은 이경실에게 아들 손보승의 근황을 물었고, 이경실은 “잘 지내고 있다”라며 “몇 년 전 제 품을 떠나서 자기 가정을 꾸려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실은 “지난해 아들이 23살에 아빠가 된다고 해서 몇 달 동안 연락을 끊고 지냈다”라며 “내가 할머니가 되는 게 싫었던 것이 아니라 부모가 될 준비가 하나도 되지 않은 애가 아빠가 된다고 하니깐 우려가 됐다”고 털어놨다. 이경실은 “마음 먹고 엄마가 되어도 힘든 건데, 갑자기 아빠가 되겠다고 하는 건 태어날 아이한테도 본인한테도 아닌 일인 것 같다고 조언했었다”며 “그런데도 아들은 완고해서 당분간 시간을 갖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들을 안 보려고 했다”며 “사고만 치고 ‘나 몰라라’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책임감을 실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아이한테 잘하고 잘 키우고 있어서 어느 순간 저도 받아들이고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손보승은 지난 4월 득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 이경실 “아들 사고쳐”…시어머니 된 배경 고백

    이경실 “아들 사고쳐”…시어머니 된 배경 고백

    방송인 이경실이 가족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다음달 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개며느리’ 3회 예고편에는 이경실이 등장했다. 영상에서 이경실은 “아들이 사고쳐서”라고 농담 섞인 표현을 하며, 의도치 않게 이른바 ‘개시어머니’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이 같은 표현은 제작진이 직접 붙인 바다. 앞서 이경실의 아들인 배우 손보승은 지난 4월 득남했다. 이경실은 이날 고정 패널이 될 것을 기대하게 할 만큼 활약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경실은 출연진 이수지와 ‘보이스 피싱’ 버전 ‘개며느리’ 상황극에도 도전하며 방송의 맛을 더했다. ‘개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영하며 티빙, 웨이브, 왓챠 등 주요 OTT 플랫폼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 145kg 찍은 男연예인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145kg 찍은 男연예인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개그맨 이경실의 아들이자 배우 손보승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29일 한 유명 다이어트 업체에 따르면 손보승은 지난 5월 145kg라는 몸무게에서 8주 만에 15kg 체중 감량에 성공, 이날 측정에서는 무려 15kg를 추가로 감량했다. 손보승은 총 약 30kg 감량에 성공한 것이다. 손보승은 중학교 이후로 인생 최저 체중을 달성했다며 “전에는 상의를 4XL를 입었다. 지금은 2XL를 입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슬림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체중이 많이 나갔다. 내가 입을 수 있는 사이즈가 많이 없어서 항상 이태원 큰 옷 전문점만 갔었다. 이제 곧 백화점에서 옷을 살 수 있게 될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한 아이의 아빠가 된 손보승은 “저 정도 체중일 때는 한 손으로 짚고 앉았다가 일어나는 건 불가능하다”며 “아기를 안고 일어날 때도 항상 한 손으로 아기를 안고 한 손으로는 바닥을 짚고 일어나야 했는데, 얼마 전 무의식 중에 아기를 두 손으로 안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아내도 나도 둘 다 놀랐다. 나에겐 기적 같은 일”이라고 전했다. 손보승은 “살을 뺀 이후 일상생활에서 작은 변화가 생기는 걸 보고 너무 신기했고,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더 건강해졌다”고 다이어트 소감을 알렸다.
  • ‘이경실 아들’ 손보승, -30㎏ 빼니 완전 딴사람…“최저 체중”

    ‘이경실 아들’ 손보승, -30㎏ 빼니 완전 딴사람…“최저 체중”

    3개월 전 145㎏에서 15㎏ 감량했던 개그우먼 이경실의 아들이자 배우 손보승이 15㎏ 추가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손보승이 29일 총 30㎏ 감량 소식과 함께 감량 전후 사진을 다이어트 업체 쥬비스가 공개했다. 손보승에 따르면 중학생 때 이후 인생 최저 체중을 달성했다. 특히 그는 이전에는 상의를 4XL를 입었지만 현재는 2XL를 입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슬림해졌다고 한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체중이 많이 나가다 보니 맞는 옷을 구하는 게 쉽지 않았고 특히 브랜드가 있는 옷은 내가 입을 수 있는 사이즈가 없어 고민이 컸는데 이제는 백화점에서 옷을 살 수 있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어 “감량에 나서다 보니 일상생활에서 작은 변화들이 생겨나는 걸 보고 너무 신기했고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더 건강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다이어트를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손보승은 30㎏ 감량이 끝이 아니라 적정 체중까지 감량을 하는 게 목표기에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감량에 나선다고 한다. 그는 “목표 체중의 절반을 성공했기에 열심히 감량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테니 대한민국 감독님들 저 많이 불러주세요”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비연예인과 결혼한 손보승은 1999년생 24살로 지난 4월 득남했다. 손보승은 지난 5월 145㎏에서 8주 만에 15㎏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었다.
  • 56세에 할머니 된 이경실 첫 손주 공개

    56세에 할머니 된 이경실 첫 손주 공개

    개그우먼 이경실(56)이 손주를 공개했다. 이경실은 8일 인스타그램에 손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드디어 만났네 손주 이훈이”라며 “어느 별에서 왔니? 어릴 적 너의 아빠(탤런트 손보승)를 많이 닮았구나.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라. 아빠, 엄마가 너를 잘 보살피는구나. 맘이 좀 녹구나. 잘 지내자 우리”라고 남겼다. “#첫 손주 #보승이 아들#손이훈”이라고 덧붙였다.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아나운서 강수정은 “언니 어쩜 저리 예쁜 아기가 있어요”라며 놀랐고, 개그맨 손헌수는 “오우~축하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요리연구가 이보은도 “어머나 어쩜 아빠 판박이니”라며 “훈아 씩씩하게 지혜롭게 잘 크자”라고 덕담했다. 손보승(22)은 올해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임신했다고 밝혔으며, 아직 결혼식은 올리지 않은 상태다. 당시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오던 중 2세가 생겼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결혼 날짜를 잡은 것은 아니다. 가족들과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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