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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금산정 가입자 불만 많다

    보험사의 무리한 보험금 산정으로 인한 금융분쟁이 빈발하고 있다.사고가났을 때 장해등급 적용 등을 포함하면 보험금과 관련한 분쟁이 전체 금융분쟁의 30% 이상을 차지했다. 금융감독원이 9일 발표한 ‘지난 1월 중 금융분쟁 현황’에 따르면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권을 망라해 조정을 신청한 금융분쟁은 929건으로 지난해 1월 267건보다 40.3%가 늘었다. 이 가운데 생·손보사가 보험 가입자에게 지급하려는 보험금이 적다는 분쟁이 133건으로 가장 많았다.장해등급 적용(93건)과 보험금 지급지연(64건)을합치면 보험금 분쟁이 전체의 31.2%인 290건이나 됐다.이 가운데 회사가 잘못을 인정해 신청인의 조정요청을 받아들인 비율이 생보사의 경우 57.9%나됐다.손보사는 26.9%만 받아들였다. 국제통화기금(IMF) 체제로의 전환으로 은행권 여신 및 담보 분쟁도 105건,9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76%,18%나 늘었다. 반면 증권 분쟁은 53건에 그쳐 지난해 1월 90건보다 62.9%가 줄었다. 금융기관별로는 은행과 비은행(금고 등) 분쟁이 335건으로 가장 많고 손해보험 분쟁이 326건,생명보험 분쟁이 215건,증권 분쟁이 53건 등이다. 한편 지난 한해동안 금융분쟁은 은행·비은행 4,308건,손보사 3,207건,생보사 1,903건,증권사 958건 등의 순이었다.白汶一 mip@
  • “보험범죄 예방” 마구잡이 가입 규제

    금융감독원은 마구잡이식 보험가입과 보험금을 타내기 위한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막기 위해 보험가입자의 소득보다 보험금 총액이 지나치게 많을 경우 보험가입을 규제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먼저 생·손보사의 보험 내역을가입자의 동의를 받아 보험사가 공유하고 총 보험금 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위장계약 여부를 조사해,보험료 부담능력이 없는 계약은 보험사가 해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금감원은 최근들어 발목절단 사건과 여동생 살해사건 등 보험금을 노린 범죄행위가 늘고 있다고 보고 반인륜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보험모집 개선안’을 마련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보험금 규모가 1억원 이상이면 보험사들이 자료를 주고 받지만 1억원미만인 보험가입은 드러나지 않아 적은 보험금으로 나누어 여러개의 보험에드는 등 보험사고에 악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가입자의 보험내역을 통합해 모든 보험사에 가입한 총보험금액이 상품별로 일정 규모 이상이면 자료를 공개하고 위장계약 여부도조사토록 할 계획이다.가입자의 보험료 부담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면 보험계약을 해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생보사와 손보사도 하반기부터 보험가입 자료를 교환토록 하고 보험료 납입능력을 초과하는 보험가입을 강권하는 보험사에게는 관련 임직원을 문책하는 등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해 보험금이 1억원 이상인 보험계약은 자료를 교환하도록 지시했으나 전산화 작업이 더뎌 제도상 허점을 보이고 있다”며 “보험금 점검기준을 건당 1억원이 아니라 보험 가입자별로 합산해 점검하는 체제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 금융기관 담합행위 여전

    금융기관들이 공공연한 ‘가격 담합’으로 자체적인 경쟁력을 떨어뜨릴 뿐아니라 고객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감독당국은 금융기관의 ‘담합’을 사실상 인정하면서도 수수방관하고 있어 공정한 금융질서 확립에 역행한다는 비난을 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계에 따르면 은행·증권사·보험사 등은 금리와각종 수수료,보험료 등을 경영상태에 맞게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함에도 획일적인 수준을 제시,담합 의혹을 받고 있다. 은행권의 경우 금리가 높다는 지적이 일자 한빛·서울은행을 필두로 각 은행들은 우대금리(프라임레이트)를 연 9.75%에 짜맞췄다.정부가 금리인하를종용한 부정적인 측면도 없지 않으나 적자에 허덕이는 은행까지 앞다투어 금리를 똑같이 내리는 것은 부실 우려가 크다.상대적으로 우량한 은행들이 금리를 더 내려,선도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하는데도 정부 시책에 맞춰생색내기에만 그쳤다는 지적이다.수표발행 수수료나 외환수수료도 각 은행이 똑같이 적용하고 있다. 증권사의 경우 지난해 위탁매매수수료율을 자율화했으나 한결같이 매매대금의 0.5%를 적용하고 있다.증권사별로 수수료를 차등화해 경쟁체제를 갖추고 이에 따라 대고객 서비스도 높이려던 당초 취지는 사라졌다.특정 증권사가 수수료를 낮추려고 시도했으나 몇몇 증권사들이 압력을 가해 백지화할 만큼 증권업계의 담합 행위는 공공연하다. 자동차 보험의 경우 손보사들은 지난해 8월1일부터 보험료를 자율화했으나보험사들은 전산자료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여태 똑같은 할인·할증률을 적용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담합의 혐의가 있는 것은 인정하나 구체적인 물증도 없이 조사에 나서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고객들은 “가격 경쟁은 고객 서비스 차원 뿐 아니라 금융기관 자체의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되는데도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금융기관들이 공공연하게 담합하고 있다”며 “감독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白汶一 mip@
  • 무분별 보험유치 범죄 부른다

    보험사들이 보험계약고를 올리기 위해 보험료를 낼 능력이 없는 생활보호대상자까지 마구잡이로 보험에 들게 해 물의를 빚고 있다.특히 최근 부산에서발생한 청각장애인 동생 살해사건에서 보듯 보험사들의 무분별한 보험유치가 결과적으로 보험금을 노린 반인륜적 범죄를 초래했다는 비난마저 제기돼 대책마련이 절실하다. 부산사건의 범인 李모씨(37·무직)는 여러 사람 이름으로 삼성생명 동부화재 등 11개사,130여개의 보험에 들었으나 어느 보험사도 李씨의 보험료 납입능력 등을 제대로 점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부쩍 늘고 있는 ‘보험금을 노린’ 사건들은 보험사들간 과당경쟁이주 원인.보험사들은 가입자들의 타 보험가입여부나 생활수준 등 기본사항조차 살피지 않고 보험가입에만 열을 올려왔다.또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업계가보험가입자에 대한 정보교환을 제대로 하지 않아 중복가입자에 대한 사후검색이 어려운 것도 한 요인이다. 현재 보험가입자에 대한 전산관리는 생명보험협회에서 고액보험에 한해 제한적으로 하고 있을 뿐이다.생보협회는 97년 10월1일부터 29개 생보사로부터 보험금 1억5,000만원이상인 고액보험에 한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놓고 있다.올해부터는 1억원으로 대상을 확대했다.이밖에 3개사 이상에 동시 가입했거나 보험금 합계가 10억원 이상인 보험가입자에 대한 정보도 교환하고 있다.이에 따라 매달 800여명에 대한 정보가 회원 생보사에 제공되고 있다.그러나 부산사건의 범인인 李모씨는 이 시스템이 가동된 이후인 지난해와 97년에도 집중적으로 보험에 가입,이 시스템 역시 허점투성이로 밝혀졌다. 李性烈 생보협회 소비자보호실장은 “보험가입현황은 각사의 영업정보에 해당돼 정보제공에 어려움이 있지만 유사 보험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생보사뿐아니라 손보사와의 자료교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손보업계는 현재 3·5년짜리 장기보험과 개인연금 등에 대해 각사별로 보험개발원과 연결된 전산망을 통해서만 보험가입 여부를 조회하고 있다.趙秀雄손해보험협회 전무는 “보험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생보업계와의 정보교환 전산시스템 구축을 추진중이지만 현재 개인정보유출을 방지하는 관련 법률이있어 추진에 애로가 많다”며 “법테두리 안에서 가능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보험모집단계에서 제약을 둘 경우 보험설계사와 대리인들의 수당문제가 걸려있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적지 않다고 털어놨다. 한편 전산망 미비 외에 생보사들이 보험가입자의 보험금 지불능력을 계약후에 점검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생존조사요원제’도 일부 대형 생보사들을 빼고는 이름뿐이다.이밖에 생보·손보사 뿐아니라 보험상품을 취급하는 농·수·축협과 우체국 등 모든 관련 기관들을 연결하는 정보전산망 구축도 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金均美 kmkim@
  • 휴면보험금 918억원/청구권 소멸 불구 지급 가능

    고객이 찾아가지 않아 보험사에서 낮잠을 자는 보험금이 9백18억원에 이르고 있다. 21일 보험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말 현재 휴면보험금은 생보사 7백억원,손보사 2백18억원 등 9백18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휴면보험금은 계약자가 보험금을 신청해놓고 2년간 찾아가지 않아 상법상 청구권이 소멸돼 보험사의 자산으로 귀속된 보험금을 말한다.업계는 그러나 서비스 차원에서 청구권이 소멸된 휴면보험금에 대해서도 계약자가 뒤늦게 알고 신청할 경우 지급해주고 있다.
  • 보험사 부실대출 급증/IMF후 2조원대 넘어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이후 기업도산 등으로 보험업계의 부실대출이 2조2,000억원대로 급증했다.증시침체로 주식투자 평가손도 지난 7월 말 현재 7조2,000억원에 달하는 등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 21일 보험감독원이 국회에 낸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보험사들의 고정이하 부실대출은 생보사 1조9,557억원,손보사 2,633억원 등 모두 2조2,190억원으로 지난 연말보다 86%나 증가했다.
  • 무디스 日 손보사 신용 하향/최고등급 금융기관 없어져

    【도쿄 연합】 미국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사는 21일 도쿄해상화재를 비롯, 야스다화재해상,미쓰이해상화재,스미토모해상화재 등 일본의 대형 손해보험 4개사의 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에서 1∼2단계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무디스사의 신용등급에서 최고 등급을 지닌 일본의 금융기관은 한 곳도 없게 됐다. 무디스사는 도쿄해상 등급을 1단계, 야스다화재 등 3개사는 2단계 내렸다.
  • 보증보험사 2곳 청산

    ◎누적적자 심화 대한·한국… ‘가교보험사’ 설립 통해/청산 어떻게­기존보험계약 선별 인수 일부계약은 해지 불가피/이전안되는 계약­금융기관서 대출 대기업 원리금 갚거나 담보 제공/가교보험사란­부실채권 업무 인수전담 인수보험 종료후에 해체 정부는 누적적자가 심해 정상영업이 불가능해진 대한·한국 등 2개 보증보험사를 가교보험사(부실채권 인수를 전담하는 보험사) 설립을 통해 청산시키기로 했다. 기존 보증보험 계약은 선별적으로 가교보험사로 넘어가 일부 계약은 해지가 불가피하며 신규 보증업무는 손보사들에 맡길 방침이다. 11일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6일 당정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두 보증보험사를 청산하되 가교보험사를 설립,보증보험 계약을 선별적으로 떠안도록 하는 ‘보증보험사 구조조정안’을 사실상 확정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두 회사를 합병하는 것은 기존 보증보험 계약을 모두 떠안아야 하기 때문에 지금과 달라지는 것이 없고 보증계약을 전부 해지시키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커가교보험사 설립을 통해 청산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가교보험사로 넘어가는 보증계약은 주로 상환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서민과 관련된 것”이라며 “대기업과 맺은 보증계약은 대부분 이전 대상에서 빠질 것”이라고 말했다.따라서 이전되지 않는 보증계약을 바탕으로 금융기관 대출을 받은 대기업 등은 원리금을 즉각 갚거나 담보를 제공해야 한다.보증회사채도 무보증회사채로 전환돼 높은 금리를 물어야 한다. 신규 보증업무는 손보사들이 대행토록 할 방침이다.가교보험사는 인수한 보증보험 계약기간이 끝나면 해체된다. 5월 말 현재 두 회사의 누적적자는 대한 1조6,385억원 한국 9,485억원이며 두 회사의 보증보험 잔고는 ▲회사채 67조원 ▲신원보증 18조원 ▲이행보증(건설공사거래보증) 23조원 ▲신용보험 10조원 ▲소액대출보증 8조원 등 총 149조원에 달한다.
  • 부실 보험사 特檢/내주부터 임직원 위법여부 조사

    ◎정부 4개 生保社 퇴출 발표 정부는 지급여력이 부족한 모든 부실 보험사에는 특별검사를 실시,부실경영의 책임이 있는 경영진을 문책하거나 교체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보험감독원은 다음 주중으로 우선 4개 퇴출 생보사에 대한 특검에 착수,임·직원들의 부당·위법행위 여부를 집중 조사하기로 했다. 4개 생보사 이외의 추가적인 강제퇴출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지급여력이 부족한 생보사는 증자 등 경영개선 조치를 해야 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지급여력이 부족한 22개 생·손보사의 경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 BYC 태양 고려 등 4개 생보사를 회생불가능한 부실 금융기관으로 확정,퇴출시킨다고 발표했다. 퇴출 생보사는 3개월간 영업이 정지되며 빠르면 이번 주,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삼성(국제) 교보(BYC) 흥국(태양) 제일(고려) 등 우량 생보사에 계약이전 방식으로 인수될 전망이다. 정부는 이 과정에서 퇴출 생보사의 책임준비금 부족분 등 총 1조원을 예금보험공사를 통해 지원하기로 했다.4개 퇴출 생보사의 지급여력 부족비율은 모두 -30% 미만이다.기존 보험계약은 모두 보호받으며 인수 생보사가 확정될 때까지만 보험금과 해약환급금 지급이 일시 중단된다. 금감위는 지급여력 부족비율이 -20% 이상,-10% 미만으로 경영정상화 여부가 불투명한 조선 국민 태평양 한덕 한국 두원 동아 등 7개 생보사는 9월10일까지 증자,인력감축 등을 담은 이행계획서를 내도록 했다.조건부 승인이며 퇴출시키지는 않되 증자나 영업정지,경영진 교체 등의 경영개선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 부실 생보사 4∼5곳 퇴출/금감위,13일 전후 확정

    ◎22개사 정상화계획 평가 착수/보증보험사 2곳은 합병 정부는 다음 주말쯤 퇴출대상 부실보험사 4∼5개를 확정,계약이전 방식으로 정리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보험경영평가위원회를 구성,6일부터 22개 보험사의 경영정상화계획서 평가작업에 들어갔다.기업의 연쇄부도에 따른 누적 적자로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한 대한보증보험과 한국보증보험은 합병을 통해 정상화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위원회는 6일 국민회의 및 자민련과 당정협의를 갖고 보증보험사 구조조정방안 등에 관해 협의했다. 尹源培 금감위 부위원장은 “보험금 대지급으로 적자가 누적된 데다 1일부터 보증보험이 예금자보호 대상에서 제외돼 두 회사의 보험료 수입이 급감, 유동성 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했다.지난 5월 말 현재 누적적자는 대한보증보험이 1조6,385억원,한국보증보험이 9,485억원이다. 금감위는 이에 따라 두 회사의 정상화 방안으로 ▲합병 ▲청산 ▲제3의 보증보험사 설립 ▲예금보험공사로의 기능 이전 등을 검토하고 있으나 별도의 보증보험사를 신설하거나 청산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들고 업무의 연속성이 끊겨 어렵다고 보고 있다. 보증보험의 기능 이전은 예금보험공사가 반대하고 있어 합병이 유력시된다. 금감위는 보험경영평가가 마무리되는 13일을 전후해 T,B,K 등 부실생보사 4∼5개에 대해 삼성 교보 대한 제일 흥국 등 대형 생보사가 보험계약을 인수하도록 할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고객에게 지급할 책임준비금이 부족한 보험계약에는 정부가 지원해주기로 했다.보증보험사를 제외한 퇴출 손보사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자동차 사고/휴가 떠나기전 차량점검 먼저

    ◎카메라·비상표지판 필수… 보험사 연락처도 즐거운 여름 휴가길의 최대 복병은 ‘자동차 사고’.적절한 대처요령을 알아야 막상 사고를 당해도 당황하지 않는다. 사고가 나면 현장을 보존하고 자동차 위치표시 등을 한다.카메라가 있으면 촬영을 해둔다. 밤중이라면 제2의 추돌사고를 막기 위해 비상표지판을 설치하고 안전지대로 피한다.부상이 가벼워도 경찰에 신고해야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일방적으로 과실을 인정하고 손해배상 약속을 할 필요는 없다. 다음은 손해보험사에 연락한다.삼성(636­7111),동부(678­5241),LG(335­1119),동양(786­8585),신동아(334­2702) 등 11개 손보사에서는 사고에 대비,24 시간 긴급출동서비스를 한다. 차량견인을 하게 된다면 미리 장소와 거리,요금을 확인한다. 출발 전 자동차 점검은 사고와 고장예방의 지름길.먼저 엔진오일이 새는지 확인한다.다음 시동을 건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3∼4회 연속으로 밟아 페달 감각이 딱딱해져야 제동장치가 정상이다.타이어도 적당한 공기압을 유지해야 제동력과 승차감을 유지할 수 있다. 핸들도 부드럽게 끝까지 돌아가는 지 체크한다.출발 전 시동을 건 뒤 전조 등,미등,브레이크등,깜박이등과 배터리에 이상이 없는 지 확인하는 것도 빼먹지 말아야 한다.
  • 자동차 책임보험 잉여금 가입자에 환원

    ◎정부,교통사고 유가족 지원기금화 계획 철회/보험금 올리거나 보험료 낮춰 가입자 혜택/‘의료보수분쟁 심의’ 기구도 민간 자율로 정부는 자동차 책임보험의 잉여금을 교통안전기금에 내도록 해 교통사고 유가족을 지원하려던 계획을 백지화했다. 대신 책임보험 부문에서 이익이 날 경우 보험가입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잉여금만큼 보험금을 올리거나 보험료를 낮추도록 했다. 건설교통부 산하에 ‘의료보수분쟁심의원’을 두려던 것도 철회,업계 자율기구인 ‘의료보수심의회’만 설립하기로 했다. 30일 건교부와 손보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책임보험 잉여금의 50%를 교통안전공단의 기금에 내도록 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개정안’을 일부 수정하기로 했다. 건교부는 당초 책임보험의 경우 자동차 소유자들이 강제로 가입하는 공공자금의 성격이 짙기 때문에 잉여금을 교통안전기금에 납부하도록 했었다. 그러나 29일 공청회 결과 책임보험 잉여금은 보험가입자에게 환원돼야 하고 교통사고 유자녀에 대한 지원은 별도의 개별법 제정을 통해 정부가 관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아 백지화했다. 따라서 책임보험료의 일부로 교통안전기금을 조성,교통사고 유자녀을 지원 하려던 계획도 함께 철회됐다. 건교부 관계자는 “현행 예산으로는 교통사고 유자녀에 대한 지원이 어려워 공공자금의 성격인 책임보험 잉여금을 활용할 생각이었으나 업계와 학계가 일제히 반대,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손보사와 의료기관이 설립·운영비용을 분담하고 건교부 장관이 원장을 임명하려던 ‘의료보수분쟁심의원’도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의료분쟁은 민간 자율에 맡긴다는 취지에 따라 설립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보험사와 의료기관간의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민간자율 기구로 ‘자동차보험 의료보수 분쟁심의위원회’만 두도록 했다. 사업용차량의 종합보험 가운데 대인배상을 책임보험과 같이 강제 가입토록 하려던 계획은 손보사가 보험가입을 거절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강제보험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도록 했다. 한편 자동차 책임보험은 91년부터 흑자를 내 지난 해에만 3,011억원의 이익을 내는 등 90년대 들어 총 8,616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 제2·3 금융권 구조조정/“누런 싹” 빨리 뽑는다

    ◎종금사 장기적으로 6개사만 생존할듯/리스 7월초·증권 8월말까지 교통정리 은행권 빅뱅과 함께 2·3금융권의 구조조정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1차정리시점이 당초 9월 말에서 한달 가량 앞당겨질 전망이다. ■종합금융=30개 가운데 14개가 폐쇄됐고 새한과 한길은 영업이 정지됐다. 이달 말 국제결제은행(BIS)기준 자기자본비율 6%를 지키지 못하면 국제통화기금(IMF)과의 합의에 따라 7월에 추가로 폐쇄된다. 현재 6%를 넘긴 종금사는 한국 한불 등 9개사 뿐이다. 증자가 어려운 2∼4개사는 폐쇄될 운명이다. 내년 6월 말까지 BIS 비율 8%를 지켜야 한다. 장기적으로 6개 대형사만 남게 될것 같다. ■리스=25개 가운데 24개가 은행 자회사로 은행 구조조정과 맞물려 있다. 자산보다 부채가 많은 21개 부실리스사 중 경인 대구 중앙 중부 대동 동남광은 서울 동화 등 9개가 1차 폐쇄 대상이다. 나머지 12개는 7월 초에 정리방안이 확정된다. ■증권=36개 중 동서·고려증권은 이미 폐쇄됐다. 순자본을 영업과 관련한 총 위험액(시세변동위험 등)으로 나눈 영업용 순자본 비율이 100% 미만이면 주식소각 합병 제3자 인수 등의 경영 개선명령을 받게 된다. 부채가 자산보다 많으면 인가가 취소될 수도 있다. 영업용 순자본 비율이 낮거나 부채가 자산보다 높아 퇴출되는 증권사는 10개 가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빠르면 8월 말까지 구조조정이 끝난다. ■보험=보험금을 지급할 수 있는 능력(지급여력)이 부족한 보험사에는 경영 개선명령 등이 내려진다. 보험계약은 5년 이상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즉각적인 폐쇄보다 계약이전 명령으로 정리된다. 생보사 5∼6개,손보사 2∼3개가 퇴출 대상으로 거론된다. 7월 말이나 8월 초쯤 정리방안이 마련된다. ■투신=구체적인 정리기준이 마련되지 않고 제도개선과 병행한다. 다만 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에 따라 투신사도 부실 금융기관의 일반적인 적용을 받게 돼 부채가 자산보다 많으면 퇴출된다. 기존 7개사와 투자신탁운용회사 23개를 합친 30개사 가운데 은행 자회사를 포함해 10여개가 정리될 운명이다.
  • 부당영업 보험사 무더기 적발/삼성 등 8개社 제재

    ◎주식가치 잘못 산정 13개 증권사 업무 제한 기업을 공개하거나 코스닥 시장에 등록시키면서 주식 가치를 잘못 산정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입힌 대우 쌍용투자 삼성 현대 증권 등 13개 증권사와 부당영업을 해 온 삼성화재 등 8개 생·손보사가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금감위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96년 이후 66건의 기업공개와 53건의 코스닥 등록과 관련해 해당 기업의 주식가치를 잘못 분석했거나 공개나 등록 이후 해당 기업이 부도나 결손으로 투자자에게 손실을 입힌 증권사에게 최장 10개월까지 유가증권 인수업무 등을 못하도록 했다. 쌍용증권은 기업공개와 관련,기업이익을 과대계상해 주가가 공개 후 공모가액보다 떨어져 10개월 주간사 업무가 정지됐다.대우증권은 코스닥에 등록시킨 기업이 부도가 나 8개월 간 주간사 업무가 제한됐다.삼성과 SK 현대증권도 비슷한 이유로 각 6개월,장은증권 5개월,LG증권 2개월 등의 업무제한을 받았다. 보험사의 경우 삼성화재가 기업으로부터 보험을 인수하면서 2,50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불법지원,주의와 함께 대표이사 경고를 받았다.대신생명은 총 자산의 3%로 제한한 계열사에 대한 주식투자한도를 어기면서 대신증권 주식 20억원 어치를 사주는 등 계열사에게 편법 지원을 해 대표이사 경고조치를 받았다.이밖에 대한 동부 LG화재 등은 책임준비금을 적게 적립했으며 교보 제일생명과 쌍용화재는 자격이 없는 모집인들로부터 보험계약을 유치하다주의 등의 조치를 받았다.
  • 부실금융기관 퇴출 쉬워진다/금감위 규정 고쳐

    ◎분기별 실사후 구조조정 조치 가능/보험사 7월·증권사 8월 정리할듯 부실 금융기관에는 즉각적으로 합병 등 경영개선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적기 시정조치’가 구체화돼 은행 증권 보험사 등의 구조조정이 빨라질 전망이다.특히 보험사는 새로운 지급여력 기준 적용으로 7월 중 5∼6개의 생보사와 3∼4개의 손보사가 합병이나 제3자 인수 명령 등을 받아 시장에서 퇴출될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은행 증권 보험 등 각 금융기관에 대한 적기 시정조치 발동요건을 개선하는 등 감독규정을 고쳤다. 은행의 경우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 비율이 4% 미만이면 이 비율을 달성할 때까지 분기별로 자산과 부채를 실사하도록 했다.경영평가 결과에 따라 막연히 ‘불량한 은행에는 경영개선 요구 등을 내릴 수 있다’고 규정한 것도 종합평가 4등급 이하는 즉각 경영개선 조치를 요구하기로 했다. 보험사의 경우 규제방식을 지급여력 부족금액에서 부족비율(지급여력/책임준비금)로 바꿨다.지급여력은 자본금과 이익잉여금 등이며 책임준비금은 보험계약자가 낸 보험료 등이다.7월 중 자산실사를 거쳐 10개 안팎의 보험사를 정리할 예정이다. 증권사의 경우 6월 말 기준으로 영업영 순자본비율과 자산·부채비율을 따져 8월에 부실 증권사를 정리하기로 했다.4월 말 기준으로 영업용 순자본비율이 150% 미만으로 퇴출대상은 3개 증권사이다.
  • 보험금 지급 여력이 잣대/구조조정 어떻게

    ◎정상화안 실현성 실사후 통폐합 등 강구/동아·국제생명에 합병·정리 권고 확실 11일 보험감독원이 생보사 18곳,손보사 4곳 등 총 22개 보험사에 대해 경영정상화계획서 제출을 요구함에 따라 보험업계에 구조조정의 막이 올랐다. 보험당국은 8월 말까지 이들이 낼 경영정상화계획서를 정밀 실사해 현실성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문을 닫게 하거나 통합시키는 등 강도높은 조치를 할 계획이어서 하반기 보험업계에 한차례 회오리가 일 전망이다.이번에 보감원이 경영정상화계획서를 내도록 한 보험사는 지급여력준비금이 기준에 미달하거나 책임준비금이 잠식돼 회사가 문을 닫더라도 계약자에게 보험료를 돌려줄 수 없는 형편에 있는 회사들이다.지급여력준비금은 계약자들이 해약할 경우에 대비해 총부채의 1% 이상을 현금으로 확보해 놓도록 규정한 것으로 9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자산·부채를 실사할 경우 지급여력이 부족할 것으로 우려되는 대신 신한 한일 등 3개사를 제외한 15개 생보사의 지급여력 부족액은 총 1조4천2백19억원에 이른다.손보사 4곳도 대한보증보험과 한국보증보험의 지급여력 부족액이 각각 9천8백27억원과 5천93억원에 달하면서 총 1조5천억4백41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지급여력부족액을 고려할 때 현재 자체적으로 경영정상화가 어려워 영업이 정지되거나 인수·합병 조치를 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보험사는 동아생명과 국제생명,양 보증보험회사 등 4곳.동아생명과 국제생명은 지급여력부족이 각각 3천8백58억원,2천9백39억원으로 정부가 인수합병이나 회사정리를 권고할 수 있는 잣대인 1천억원을 훨씬 웃돌아 구조조정 대상이 확실시 된다. 문제는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경영정상화계획서에 넣을 뚜렷한 대안이 없다는 것.그동안 보험사들이 각종 제재를 받으면서도 증자명령을 이행할 수 없었던 점을 고려할 때 상당수 보험사들이 보험당국에 만족할 만한 경영정상화계획을 내놓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경력 12년 교보생명 權順琴씨 영예

    ◎보험설계사 최고 연봉 4억2,158만원/작년 1억 이상 529명… 삼성생명이 최다 ‘연봉 4억2천만원’.요즘같은 IMF시대가 아니라도 귀가 번쩍 뜨일 정도의 고소득이 아닐 수 없다. 교보생명 성북지점 보문영업소의 보험설계사 權順琴(39)씨는 지난 한해 4억2천1백58만원의 소득을 올렸다.96년 동아생명 영동영업국 현대영업소 소속의 李明惠씨(55)가 세운 설계사 사상 최고 연봉 4억1천6백만원의 기록을 깼다.부산여상을 나온 權씨는 20대 중반까지 부산에서 법원사무원으로 일하다 86년 서울에 올라와 직장인을 상대로 꾸준히 영업을 한 끝에 90년부터 1억원이상의 고소득을 올리기 시작했다.權씨는 입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보험에 가입하는 식의 판매방식은 지양하고 소비자에게 필요한 상품을 설계해 주는 역할에 충실했으며 소득의 절반 이상을 영업을 위한 투자비로 쓰는 등 고객관리에 철저했다. 2등은 삼성생명 동부지점 안암영업소의 李潤禮(44)씨로 2억9천만원의 소득을 올렸으며 종전 최고 연봉 기록 보유자인 동아생명의 李明惠씨는 2억8천4백20만원으로 3등을 차지했다. 지난해 생명·손해보험 생활설계사 41만5천여명 가운데 1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고소득 설계사는 529명(생보 500명,손보 29명)으로 96년(430명)보다 23%가 늘었다.생보사의 경우 삼성생명이 158명으로 가장 많았고 교보생명 65명,대한생명 50명,푸르덴셜생명 46명,동아생명 28명,국민생명 23명,한덕생명 17명,제일·동부생명 각 12명,태평양생명 11명 등이었다.손보사는 현대해상이 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삼성·동부화재가 각 6명이었다.
  • 내년부터 손보사 경영개선명령/재경부

    ◎납입보험료 순자산의 500% 이상때 17개 손해보험회사들도 내년부터 경영실적이 나쁜 경우 증자명령과 인수 및 합병(M&A)권고 등을 받아 구조조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재정경제부는 1일 올해 회계연도부터 손보사들의 총 납입보험료가 순자산의 500%를 넘을 경우 경영개선명령을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현재 생명보험회사에 대해서는 지급여력 부족규모에 따른 제재규정이 있지만 손보사들에 대한 규정은 없다. 손보사들은 이번 3월 말 결산에서 유가증권 평가손과 각종 대손충당금을 15% 반영한 상태에서 총 납입보험료가 순자산의 500%를 넘으면 신설되는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오는 8월 자본금증액(증자) 권고를 받는다.재경부는 내년 3월 말 결산부터는 순자산 부족비율에 따라 10% 미만은 지점폐쇄 및 사업비 절감 등 경영개선계획서 제출,10∼20%는 증자권고,20∼50%는 증자명령 및 영업제한,80% 이상은 M&A 권고 등의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 위험보장·고금리 ‘일거양득’/신종보험 ‘입맛’ 맞춰 고른다

    ◎뉴플랜 자유적립보험­질병·실직·감봉때 납입금 인출 가능,보험료에 이자 가산/슈퍼 재테크2·파워플랜2­명퇴자 등 목돈 예치,급여형태로 받기도/순수 보장성 운전자보험­연 14만원내 납입,사고시 최고 1억 받아,만기환급금은 없어 IMF시대에도 보험은 필수적이다.시대상황에 맞는 적당한 신종보험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고객의 소득수준 변경에 따라 입·출금이 자유롭거나 매달 생활비를 지급해주는 등 위험보장과 고금리 저축의 두가지 이점을 누릴 수 있는 상품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이는 최근 어려워진 가계 형편으로 중도해약 사태를 빚고 있는 데다 은행권 등 고금리상품으로 자금이 대거 이동하면서 기존 상품으로는 더 이상 고객을 잡기 어렵다는 업계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뉴플랜 자유적립보험=오는 4월 1일부터 시판되는 생명보험업계 공동상품으로 실직 또는 임금 삭감 등으로 목돈이 필요할 때 순수 보장성 보험료를 제외한 저축성 보험료 납입분을 중간에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예컨대 월 23만원의 보험료 가운데 3만원은 사망보험료로,20만원은 저축성 보험료로 각각 납입한 상태에서 1년 후 실직했다면 저축성으로 적립한 2백40만원은 실세금리를 반영한 이자와 함께 돌려받을 수 있다. 중도인출은 ▲정리해고 또는 자발적 퇴직 등에 따른 실직 ▲직장의 휴·폐업 ▲3개월 이상의 입원치료·요양을 요하는 상해 또는 질병 ▲소득감소(임금삭감) 등의 경우에 허용된다. 이밖에 가계 생활자금이나 학자금,또는 노후생활자금 등이 필요한 경우에도 해약환급금의 25% 범위에서 중도인출이 가능하다.이 때에도 사망보험 계약은 계속 유지된다.일단 적립금을 중도인출한 후에 경제사정이 나아지면 총납입보험료 한도에서 추가로 보험료를 낼 수도 있다. 가입연령은 15∼70세이며 납입은 80세까지로 보험 혜택기간이 종신이다.80세 이상의 피보험자가 사망할 경우에는 80세까지의 적립액이 지급되고 80세 미만일 경우에는 사망시점의 적립액에다 계약시 약정한 총납입보험료의 10% 정도가 더불어 지급된다. ◇슈퍼 재테크2(생보사),파워플랜2(손보사)=명예퇴직자 등 목돈을 보유한 고객을 목표로 한 상품으로 지난 1월 시판된 슈퍼재테크와 파워플랜의 후속타.22%에 달하는 이자소득세를 물지 않고 일시납 보험료의 1%를 매달 생활자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슈퍼재테크2의 경우 보험개발원이 시중금리를 반영,매달 공시하는 기준이율의 90∼110% 사이에서 사별로 이자율을 적용하고 사망시에는 적립액에다 일시납 보험료의 10%를 가산해 지급하는 등 금리와 보장내용은 슈퍼재테크와 별 차이가 없다.이자율은 삼성생명 등 대부분의 보험사가 현재 16.5%를 적용하고 있다. 보험기간에 따라 5,7,10,12,15년형이 있으며 월생활비 지급 거치기간은 5년한도에서 선택할 수 있다. 손보사의 파워플랜2도 슈퍼재테크2와 마찬가지로 매달 생활비를 지급해는 특징이 있을 뿐 금리나 보장내용은 파워플랜과 대동소이하다. ◇순수 보장성 운전자보험=동부화재가 지난 2일 업계 최초로 개발,시판에 나선 ‘운전자상해교통상품’은 기존의 운전자 보험상품과 달리 만기에 환급금이 전혀 지급되지 않는 대신 보험료가 1년에 7만∼14만원으로 저렴한 IMF형상품이다.가입자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과 장애에 대해 3천만∼1억원의 보험금을 지급받는다.단체 가입시에는 보험료가 5∼20% 할인되고 선택계약을 맺고 약3만원의 보험료를 추가로 부담하면 면허정지나 면허취소시 위로금도 받을 수 있다.
  • 보험상품 광고지침 제정/산출기준·혜택 등 명확히 제시해야/공정위

    내년 1월부터 보험회사들은 보험료 산출기준,보험혜택,부가서비스 등 보험상품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명확히 제공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기만적인 보험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생보사 및 손보사에 의무적으로 적용되는 ‘보험상품 표시·광고에 관한 공정거래지침’을 제정,내년 1월부터 이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보험상품 광고때 보험가입 금액,보험료 납입기간,납입방법 등 보험료 산출기준을 제시하지 않거나 보험료가 싼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킬 우려가 있는 모호한 표현의 사용은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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