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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컴2라이프’ 정지훈, 분노→악질 변호사 컴백 “안 들키면 걸작”

    ‘웰컴2라이프’ 정지훈, 분노→악질 변호사 컴백 “안 들키면 걸작”

    오늘 밤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극본 유희경,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정지훈의 분노가 폭발한다. 전날(19일) 방송에서 정지훈(이재상 역)은 현실 세계로 돌아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던 중 율객 로펌 대표 한상진(강윤기 역)으로부터 변호사 스카우트를 받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리고 이내 정지훈은 “오늘 부로 검사 때려친다구요”라며 평행 세계에서 ‘이재썅변’ 컴백 선언을 하는 듯한 차갑운 미소를 보여 충격을 안겼다. 이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은 본 장면은 시청률이 7.2%(수도권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까지 치솟으며, 정지훈의 선택에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이 가운데 오늘 방송될 11-12회에서 정지훈은 자신의 와이프인 임지연(라시온 역)이 음모 속 제보로 갑작스런 감찰 조사를 받게 되자 분포가 폭발한다. 정지훈은 “다 좋은데 우리 와이프는 건들지 말았어야지. 이제 제대로 놀아봅시다!”라며 전쟁을 선포하고 ‘이재썅’ 스타일 수사에 본격 돌입한다. 이에 정지훈은 “모든 책임은 내가 질 테니까 모두 입다물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라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건해결에 나서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손병호(장도식 역)는 또 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는 장면이 예고편을 통해 전파를 타 서늘함을 선사했다. 바로 손병호 앞에 하이힐을 신은 채 쓰려져 있는 듯한 여자의 다리가 포착된 것. 이어 “싸움을 걸고 이기는 게 아니다. 이겨 놓고, 싸움을 걸어야지”라는 손병호의 싸늘한 목소리가 흘러나와 그가 또 어떤 악행을 펼칠지 긴장감이 솟구친다.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의문의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오늘(20일) 밤 8시 55분에 11-1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웰컴2라이프’, 내일(5일) 첫방 앞두고 공개한 시청포인트4

    ‘웰컴2라이프’, 내일(5일) 첫방 앞두고 공개한 시청포인트4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극본 유희경, 제작 김종학프로덕션)가 드디어 내일(5일) 밤 8시 55분 베일을 벗는다. ‘웰컴2라이프’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정지훈(이재상 역)-임지연(라시온 역)-곽시양(구동택 역)-손병호(장도식 역)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조합과 현실 세계의 평행선 상에 다른 평행 세계가 공존한다는 새로운 세계관을 제시하며 올 여름 안방극장에 색다른 재미를 전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첫 방송에 앞서 시청자들이 안방 1열을 사수케 만들 ‘웰컴2라이프’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Point 1. 현실 세계와 다른 평행 세계가 열린다! ‘웰컴2라이프’는 같은 시간에, 같은 상황이 펼쳐지며 동일하게 움직이는 현실 세계와 평행 세계가 공존한다는 새로운 세계관으로 관심을 높인다. 극중 현실 세계에서 악질 변호사로 살아가던 이재상(정지훈 분)은 의문의 사고로 한 순간에 평행 세계를 살아가는 또 다른 이재상의 몸에 빨려 들어가게 된다. 그로 인해 마주하게 된 평행 세계에서 그는 악질 변호사가 아닌 대쪽 같은 검사로 살아가며, 현실 세계에서 악연으로 헤어진 전 연인 라시온(임지연 분)과 부부로 살아간다. 그렇다면 이재상이 완전 정반대의 삶을 살아가는 평행 세계로 빨려 들어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이로 인해 어떤 상황과 이야기들이 펼쳐지게 될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Point 2. 흥미진진 미스터리+심장쫄깃 수사극+웃음저격 코믹까지! 핵꿀잼 드라마! ‘웰컴2라이프’는 미스터리, 수사극, 코믹까지 오가는 스토리로 핵꿀잼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현실 세계와 다른 평행 세계가 공존한다는 새로운 세계관에서 시작한 ‘웰컴2라이프’는 평행 세계로 빨려 들어가 180도 달라진 삶을 살게 된 악질 변호사가 개과천선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이에 한 순간에 상반된 삶을 살게 돼 혼란스러워 하는 정지훈의 모습과 함께, 두 세계에서 악연부터 부부까지 달라지는 관계에 따라 정지훈-임지연 사이에 펼쳐지는 극과 극 상황들이 웃음을 더할 것이다. 여기에 서늘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사건들이 연이어 펼쳐지며,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무대뽀로 돌격하는 특수본(특별 수사 본부)의 수사과정이 심장 쫄깃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이에 새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미스터리, 수사극, 코믹을 넘나들며 핵꿀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이 모아진다. Point 3. 극과 극 세계를 오가는 정지훈의 1인 2색 연기&임지연-곽시양-손병호-박원상 등 배우들의 연기열전! ‘웰컴2라이프’는 극과 극 세계를 오가는 정지훈-임지연 등 배우들의 연기열전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먼저 ‘이재상’ 역을 맡은 정지훈은 현실 세계에서는 자신의 이득을 위해 법꾸라지를 돕는 악질 변호사로 다크한 카리스마를, 평행 세계에서는 강직한 검사로 분해 정의롭고 친근한 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 특히 정지훈은 한 순간에 180도 달라진 상황과 마주하게 돼 혼란에 빠진 이재상을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표현해내며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라시온’ 역의 임지연은 정지훈과의 관계가 달라짐에 따라 현실 세계에서는 걸크러시 터지는 강력계 형사, 평행 세계에서는 형사이기 전에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워킹맘으로 분해 2색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이에 더해 곽시양은 라시온의 선배이자 강력계 형사 ‘구동택’으로 분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한편, 큰 정 넘치는 츤데레 면모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 뿐만 아니라 손병호-박원상(오석준 역)-한상진(강윤기 역)-장소연(방영숙 역) 등 믿고 보는 배우 군단이 등판해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손병호-한상진-김중기(박기범 역)는 부와 명예, 권력을 위해 온갖 탈법과 비리를 서슴지 않는 악의 세력을 형성해 긴장감을 치솟게 만들 예정이다. 반면, 박원상-장소연-박신아(하민희 역)-임성재(양고운 역)-홍진기(문지호 역) 등은 특수본으로 뭉쳐 열혈 수사를 펼쳐 긴장감을 자아냄과 동시에, 환상적인 티키타카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급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이에 연기파 배우들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Point 4. 빠른 호흡x쫀쫀한 사건x숨멎 반전! ‘엔딩 맛집 예약’하는 영상미와 스토리! ‘웰컴2라이프’는 눈 뗄 틈 없게 만드는 영상미와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할 예정이다. ‘웰컴2라이프’는 한 순간에 평행 세계로 빨려 들어간 악질 변호사가 강직한 검사로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되며 개과천선해가는 이야기로 관심을 모은바 있다. 이에 내일(5일) 방송되는 첫 회에서는 악질 변호사 정지훈의 악랄한 모습부터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게 만든 의문의 사건까지 롤러코스터를 방불케 하는 빠른 호흡으로 몰아치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쫀쫀하게 맞물려가며 구심점을 향해가는 사건들이 극 사이사이를 메우며 풍성도를 높이는 한편, 숨을 턱 막히게 만드는 반전들이 거듭되며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만들 것이다. 이처럼 보는 재미 가득한 유희경 작가의 대본에 숱한 대작들을 이끌었던 김근홍 감독의 힘있는 연출이 더해진다. 각 캐릭터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는 한편, 휘몰아치는 스토리를 더욱 극적으로 담아내는 김근홍 감독의 정교한 연출력으로 하여금 엔딩 맛집을 예약케 만들 전망이다. 이에 더해 유희경 작가는 “’웰컴2라이프’는 장르적 측면에서 보자면 로맨틱 코미디와 수사물을 쉴 틈 없이 오고 간다. 가볍고 달달한 코미디와 등골 서늘한 긴장감이 넘나들어 무더운 여름에 즐기기 좋은 드라마일 거라고 생각한다. 메시지 측면에서는 모든 사건들이 인물들의 ‘사랑’과 ‘성장’에 궤를 같이 한다. 회가 거듭될수록 변화, 발전하는 극중 인물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한 바. 올 여름 색다른 재미와 감동, 웃음을 선사할 ‘웰컴2라이프’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는 내일 5일 월요일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웰컴2라이프’ 정지훈, 악질 변호사→강직 검사 ‘상하반전’ 포스터 눈길

    ‘웰컴2라이프’ 정지훈, 악질 변호사→강직 검사 ‘상하반전’ 포스터 눈길

    MBC ‘웰컴2라이프’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상하 반전된 평행 세계의 상단에는 악질 변호사 정지훈과 어둠의 무리가, 하단에는 강직한 검사 정지훈부터 가족까지 극명히 갈리는 인물들의 면면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MBC ‘검법남녀 시즌2’ 후속으로 오는 7월 29일 첫 방송 예정인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극본 유희경/ 제작 김종학프로덕션)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 이 가운데 ‘웰컴2라이프’ 측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80도 반전된 포스터의 상하에 정지훈(이재상 역)을 필두로 서로 다른 분위기를 가진 인물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공개된 메인 포스터의 상단에는 악질 변호사로 분하는 정지훈과 같은 길을 걷는 인물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두운 색의 정장을 갖춰 입은 정지훈과, 그 뒤를 따라 걷는 손병호(장도식 역), 한상진(강윤기 역), 김중기(박기범 역), 최필립(민성진 역) 등의 모습에서 어둠의 기운이 풍겨 나오는 듯 하다. 이에 더해 오묘한 보랏빛 하늘이 무언가 휘몰아칠 것만 같은 느낌을 선사하며 관심을 높인다. 반면, 하단에는 강직한 검사로 분하는 정지훈과 상단의 분위기와는 다른 느낌을 풍기는 인물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회색 정장을 입고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정지훈의 뒤를 임지연(라시온 역), 곽시양(구동택 역), 박원상(오석준 역), 장소연(방영숙 역), 박신아(하민희 역), 임성재(양고운 역), 홍진기(문지호 역), 아역 이수아(이보나 역) 등이 따라 걷는 모습. 푸른 하늘과 밝은 인물들의 면면이 청량한 분위기를 풍겨내며, 유쾌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무엇보다 단 한 장의 포스터 만으로도 정지훈과 주변 인물들의 극과 극 분위기가 느껴져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에 극명히 갈리는 두 개의 집단이 어떤 이야기를 그려갈지 호기심이 고조된다. 이와 함께 포스터 촬영현장이 담긴 메이킹 영상(https://tv.naver.com/v/9160996) 또한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밝게 웃으며 등장한 정지훈은 단숨에 촬영장에 웃음꽃이 피게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의 면모로 미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곽시양은 아역 이수아와 가위바위보를 하며 놀아주는 자상하고 친근한 오빠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한다. 포스터 촬영 내내 웃음기 가득한 배우들의 모습이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를 엿보게 한다. 이에 유쾌한 팀워크로 탄생할 ‘웰컴2라이프’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웰컴2라이프’ 제작진은 “정지훈이 한 순간의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악질 변호사에서 강직한 검사로 달라진 인생을 살게 되며,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또한 180도 바뀔 예정”이라면서, “완벽히 반전된 상황 속에 변화해가는 정지훈의 모습과 개과천선 활약이 담길 ‘웰컴2라이프’를 기대해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MBC 새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는 ‘검법남녀 시즌2’ 후속으로, 오는 7월 29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복면가왕’ 황금열쇠 정체는 안일권..김구라 “좀 실망스럽다”

    ‘복면가왕’ 황금열쇠 정체는 안일권..김구라 “좀 실망스럽다”

    황금열쇠의 정체는 개그맨 안일권이었다.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03대 가왕 나이팅게일에 맞설 라이벌 가수들의 1라운드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라운드 첫 무대는 ‘샹들리에‘와 ‘황금열쇠‘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쿨의 ‘진실’을 불렀다. 샹들리에와 황금열쇠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유영석은 “호흡은 별로였다. 너무 둘이 매칭이 안 됐다. 따로 들으면 괜찮았는데 함께 하면 좀 안 맞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김현철은 “샹들리에는 처음엔 아이돌인 줄 알았는데 바이브레이션을 들어보면 10년 이상된 가수 같다. 황금열쇠는 부채도사 장두석과 비슷하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황금열쇠는 배우 조재윤 같다”라고 추측했다. ‘복면가왕’에 첫 출연한 피오는 “앉아서 듣고 있으니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유권은 “별 선배님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카이는 “샹들리에는 목소리에 구성진 가락이 있다. 전통 가요를 부르시는 분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이날 ‘황금열쇠’는 유해진, 오광록, 손병호 성대모사를 완벽히 소화해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다년간 연기한 사람이 확실하다”며 조재윤임을 확신했다. 피오X유권은 ‘황금열쇠’를 두고 개그감이 좋다며 “개그맨 안일권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안일권이라면 좀 실망스럽다. 성대모사를 진짜 잘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1라운드 첫 번째 무대의 승자는 샹들리에였다. 샹들리에는 76표를 얻었다. 가면을 벗은 안일권은 “윤상의 마니아다. 사춘기 시절에 테이프가 아닌 LP를 모아서 노래를 다 외울 정도다. 가수이기 전에 작곡가로서 존경하는 뮤지션이다.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윤상은 “생각지도 못한 의외의 선곡에 감사드린다. 행동모사의 천재가 내 노래를 선택했다니 잊지못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몽’ 김립-박에스더 이어 이태준까지 “독립운동가 본격 재조명”

    ‘이몽’ 김립-박에스더 이어 이태준까지 “독립운동가 본격 재조명”

    MBC ‘이몽’이 박에스더-김립에 이어 이태준까지 조선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독립운동가들을 브라운관으로 되살리며 안방극장에 뭉클함을 선사하고 있다. MBC 특별기획 ‘이몽’(연출 윤상호/ 극본 조규원)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특히 ‘이몽’은 다수의 독립운동가들을 본격적으로 다룬 첫 드라마로 매회 현존했던 독립운동가들을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언급되어지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뜨거워지게 만들고 있다. 우선 1-2화에서는 조선 최초의 여의사 ‘박에스더’를 모티브로 탄생한 에스더(윤지혜 분)가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실제 박에스더는 헌신적인 사명감을 가지고 매년 평균 5천명이 넘는 환자들을 진료하며 일생을 조국에 받친 독립운동가. ‘이몽’에서 재탄생된 에스더는 조선인 여의사로 제암리 학살 사건을 일으킨 일본 육군 소장 나구모(임철형 분)에게 복수를 시도하지만 안타깝게 실패하며 이영진(이요원 분)에게 충격을 선사한바 있다. 강렬한 첫 회 엔딩을 장식했던 에스더의 죽음은 남녀노소 일제에 항거하며 목숨을 걸었던 독립운동가들의 절박함을 되새기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독립운동가 ‘김립’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던 김립은 실제 러시아로부터 받은 독립운동 자금을 운반했던 인물이다. ‘이몽’은 김립의 사망과 독립운동 자금 행방불명 사건으로 시작된다. 극중 임시정부와 의열단이 대립하게 된 계기가 된 본 사건 이후 자금책으로 추정되는 유태준(김태우 분)을 찾기 위해 이영진과 김원봉(유지태 분)이 만주로 향하고 그곳에서 만주 대전투까지 이어지며 처절한 독립투쟁의 장엄한 서막을 열었다. 무엇보다 지난 18일 방송에서는 죽음 앞에서도 독립에 대한 열망을 굽히지 않았던 몽골의 슈바이처 ‘이태준’ 열사의 삶이 재조명 돼 시청자들을 울컥케 했다. 이태준 열사는 당시 몽골인들에게 근대적인 의술을 펼쳐 오늘날 한국-몽골 친선의 상징이 된 인물로, 코민테른 자금 운송에 깊숙이 관여하며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독립운동가. 이에 ‘이몽’은 이태준 열사를 유태준으로 등장시켜 관심을 높였다. 특히 극중 유태준은 코민테른 자금을 뺏으려는 관동군(만주에 주둔했던 일본 육군부대)이 자신에게 총구를 들이댄 순간에도 독립을 위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으로 강렬하고 묵직한 전율을 선사한 바. 독립을 위해 장렬한 죽음을 택했던 이태준 열사의 실제 삶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처럼 ‘이몽’은 박에스더-김립-이태준 뿐만 아니라 김원봉, 김남옥(조복래 분)으로 등장한 김상옥, 지청천, 신채호, 지복영, 김구, 이동휘, 오광심(옥자연 분), 이상룡, 이준형(손병호 분) 등 목숨을 건 독립운동을 펼쳤던 독립운동가들을 극 속으로 되살리며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만들고 있다. 이에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찾아보게 된다”,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어 좋다”,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낀다”, “마지막에 독립크레딧 띄워주는 거 너무 좋아요”, “역사에 대해 다시 되새기게 되는 드라마. 볼 때마다 울컥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지난 9-12화에서는 유태준의 죽음을 계기로 독립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이영진과 김원봉(유지태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경성으로 돌아온 이영진은 김원봉의 아지트에 입성했고, 그 곳에 있던 김남옥-김승진(김주영 분)-차정임(박하나 분)-마자르의 만남이 그려져 독립을 위해 한 뜻으로 뭉친 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MBC 특별기획 ‘이몽’은 이요원-유지태-임주환-남규리-허성태-조복래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진, ‘사임당 빛의 일기’ ‘태왕사신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 ‘아이리스’ 시리즈를 집필한 조규원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선보이자마자 높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몽’ 이요원, 김태우 죽음에 각성..‘이태준 열사’ 재조명 “전율”

    ‘이몽’ 이요원, 김태우 죽음에 각성..‘이태준 열사’ 재조명 “전율”

    MBC ‘이몽’ 이요원이 김태우의 죽음에 각성했다. 김태우의 복수를 위해 총을 든 이요원은 유지태에게 두 번째 정체가 ‘한인애국단’임을 밝힌 뒤 경성에서 본격적인 공조의 시작을 알려 관심을 높였다. 18일 방송된 MBC 특별기획 ‘이몽’(연출 윤상호, 극본 조규원) 9-12화에서는 유태준(김태우 분)의 죽음을 계기로 독립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이영진(이요원 분)과 김원봉(유지태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진-김원봉은 각자의 속내를 감춘 채 코민테른 자금의 총책으로 알려진 유태준과 만주에서 접선했다. 이때 유태준은 이영진에게 “내가 바라는 건 이런 거야. 내 딸이 부르는 노래가 언제까지나 조국의 언어이길. 내 딸이 자유롭게 살아갈 삶의 터전이 아버지와 그 아버지가 묻힌 조국의 땅이길 바래”라며 독립운동에 목숨을 건 이유를 밝혀 가슴을 찡하게 했다. 이에 이영진은 상하이에서 김구(유하복 분)를 만나라 제안했고, 유태준 또한 상하이행을 결정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유태준은 상하이로 향할 수 없었다. 앞서 김원봉의 총에 맞아 기차에서 떨어진 로쿠(유상재 분)를 구한 관동군(만주에 주둔했던 일본 육군부대) 대위 무라이(최광제 분)는 유태준이 가진 코민테른 자금의 금액을 듣고 눈을 번뜩였다. 그리고 이영진-김원봉-김남옥(조복래 분)과 민병대까지 모두가 코민테른 자금을 운반하던 폭탄제조 기술자 마자르(백승환 분)를 구하러 나간 사이 일은 벌어졌다. 유태준의 오두막터를 덮친 무라이는 숨겨둔 돈을 찾지 못하자 마을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총살했다. 하지만 유태준은 “십 년이 지나도 백 년이 지나도 너희들이 저지를 죗값 반드시 치르게 될 거다”라며 죽음 앞에서도 굴복하지 않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울컥하게 했다. 이후 마자르를 구해 돌아온 이영진-김원봉은 처참한 현장의 모습에 분노의 눈물을 감추지 못했고, 그렇게 이영진은 각성했다. 유태준의 복수를 위해 관동군 무라이 부대 주둔지로 향한 이영진-김원봉은 김남옥과 민병대가 전투를 벌이는 사이 지하 터널을 이용해 주둔지 안으로 진입했다. 이내 무라이와 마주한 두 사람. 싸늘한 눈빛으로 무라이를 바라보던 이영진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방아쇠를 당겨 그를 처단했다. 그렇게 유태준의 복수에 성공하고 돌아온 이영진은 “난 판세를 바꿀 생각입니다”라며 독립운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김원봉에게 “저도 도울게요”라며 공조의 뜻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영진은 경성으로 향하기 전 김원봉에게 ‘한인애국단’ 소속임을 밝히며 악수를 제안했고, 그를 끌어당겨 등을 토닥이는 김원봉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여전히 임시정부의 밀정 ‘파랑새’라는 정체는 밝히지 않은 상황. 이에 이영진이 경성에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후 경성으로 돌아온 이영진-김원봉. 이영진은 그 동안 거부해왔던 총독부 병원 생활을 택했고, 김원봉은 아지트 겸 작업실로 양장점을 열고 고순도의 폭약을 만들기 위해 안동에서 독립운동가 이준형(손병호 분)을 만나는 등 본격적인 행동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 더욱이 김원봉의 아지트에 입성한 이영진과 그 곳에 있던 김남옥-김승진(김주영 분)-차정임(박하나 분)-마자르의 만남이 그려져 독립을 위해 한 뜻으로 뭉친 이들의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이영진을 기다리던 후쿠다(임주환 분)는 그를 돕기 위해 법무국장 오다(전진기 분)에게 마쓰우라가 이끄는 특무1팀을 자신에게 맡겨 달라 제안했다. 하지만 말미 이영진-김원봉이 함께 양장점을 나서는 모습을 보고 눈을 떼지 못하는 후쿠다의 굳은 표정이 포착돼 이들이 얽히고 설키며 펼쳐질 이야기에도 궁금증이 높아진다. 무엇보다 ‘이몽’은 죽음 앞에서도 독립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내비쳤던 이태준 열사(극중 이름 ‘유태준’)의 삶을 재조명해 시청자들의 가슴에 먹먹한 울림을 선사했다. 더욱이 같은 목표를 향해가던 유태준의 처절한 죽음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이영진-김원봉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눈물짓게 했다. 이에 앞으로 또 어떤 독립운동가들을 재조명해 안방극장에 묵직한 전율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상승된다. ‘이몽’ 방송 직후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영화 한 편 보는 것 같았다”, “끝에 독립운동가들 나올 때 가슴이 뭉클해져요”, “몰입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다. 연기 구멍도 없고 내용도 좋고 심장도 쫄깃함”, “토요일은 ‘이몽’ 보는 낙으로 산다”,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었다”, “경성에서 펼쳐질 이야기가 기대돼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MBC 특별기획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이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치’ 정일우, 왕 즉위..고주원 “세상을 뒤엎어야” 이인좌의 난 예고

    ‘해치’ 정일우, 왕 즉위..고주원 “세상을 뒤엎어야” 이인좌의 난 예고

    SBS ‘해치’ 정일우가 마침내 왕좌에 오르며 파란만장한 영조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35회, 36회에서는 이금(정일우 분)이 경종(한승현 분)의 승하와 동시에 보위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박문수(권율 분)와 함께 이광좌(임호 분)-조현명(이도엽 분)이 이금을 위해 관직을 내려놓아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날 ‘소론의 수장’ 조태구(손병호 분)는 자신의 모든 세력을 동원해 이금의 즉위를 막는데 나섰다. 조태구는 인원왕후(남기애 분) 앞에서 이금에 대해 “주상 전하께서 승하하신 것은 모두 저하 탓입니다. 그런 저하께서 이 나라의 왕이 될 자격이 없으십니다”라고 독설했고, 이에 이금은 “나는 자신을 증명하고 싶어 이 길을 나선 것인지도 모른다. 나에게는 자격이 없었을지도”라며 다시 한 번 출생의 서러움과 무력감에 빠졌다. 하지만 조태구의 강력한 반대에 가만히 있을 이금이 아니다. 마음을 다잡은 그는 인원왕후에게 하루빨리 즉위식을 앞당겨 달라는 청과 함께 “선왕을 죽음으로 몬 뒤 서둘러 보위까지 오른 파렴치한 왕이 되겠죠. 저에게 어떤 오해와 수모가 드리우게 될지를 잘 압니다”라며 자신을 향해 겨눠진 창과 맞서 싸울 것을 선포했다. 이후 이금은 왕위에 오름과 동시에 선왕을 죽였다는 소문에 시달렸고, 그의 고통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박문수-이광좌-조현명 등 절친한 벗과 동료들이 자신의 곁을 떠나는 슬픔을 맛보며 고독한 군주의 길을 걷게 된 것. 박문수는 사헌부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스승 이광좌는 “국정을 운영해나가기 위해선 소신들을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치세가 안정됩니다. 노론을 통해 힘을 가지십시오”라는 충언을 남기며 그의 곁을 떠났다. 이금은 배후에 ’노론의 수장’ 민진헌(이경영 분)이 있다고 짐작했지만 실상은 달랐다. 민진헌은 그들의 제안이라는 것을 밝히며 왕의 자리란 아끼던 자들도 희생시켜야 하는 외로운 자리라는 걸 강조했다. 동시에 “앞으로 노론이 전하의 편에 서겠습니다”라고 맹세, 앞으로 달라질 이들의 군주관계를 드러냈다. 이처럼 든든한 벗 박문수와 뒷배였던 이광좌-조현명의 자진 사퇴와 함께 그 동안 정치적으로 대척점을 이뤘던 민진헌과 손을 맞잡으면, 본격적인 군주의 길로 들어섰다. 가장 필요할 때 벗과 충신이 아닌 자신의 정적이었던 이와 함께 나서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군주의 길은 어떤 것인지 깨닫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훗날 ‘이인좌의 난’을 일으키는 이인좌(고주원 분)가 본격적인 등장을 알려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그가 위병주(한상진 분)의 탈주를 돕는데 이어 이탄(정문성 분)에게 손을 건네면서 “세상을 뒤엎으려면 먼저 세상을 혼돈에 빠트려야 하는 것이오. 그러면 그 혼돈이 군왕에게 자격을 묻게 될 테니”라는 말과 함께 반란의 초석을 다지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 그의 향후 활약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며 안방극장을 더욱 심장 쫄깃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의문의 한 사람이 우물에 수상한 액체를 타는 수상한 움직임이 그려지는 동시에 나라에 원인도 이유도 알 수 없는 괴질이 발생, 시청자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다. 왕 즉위와 동시에 위기를 맞닥뜨리게 된 이금의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 날 방송이 끝난 후 각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민진헌의 거래가 박문수 이광좌의 희생”, “박문수-이광좌-조현명 진정한 충신들”, “하루빨리 영조가 꽃길 걸었으면”, “점점 이인좌의 난도 다가오네”, “작가님이 현실에서 정치 감각있네요” 등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잇달았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치’ 정일우, 한승현 충격 죽음에 핏줄 선 오열 “형님”

    ‘해치’ 정일우, 한승현 충격 죽음에 핏줄 선 오열 “형님”

    SBS ‘해치’ 정일우가 ‘경종’ 한승현의 충격적인 죽음에 처절하게 오열했다. 60분 내내 브라운관 압도한 미친 몰입도와 함께 혼란스러운 조정에서 ‘왕세제’ 정일우가 앞으로 펼칠 활약에 관심이 치솟는다. 지난 8일(월)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해치’ 33회, 34회에서는 경종(한승현 분)이 끝내 밀풍군(정문성 분)의 계략에 의해 죽음을 맞아 충격을 안겼다. 특히 이 과정에서 왕세제 이금(정일우 분)이 자신에게 향할 비난과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내의원의 탕제를 물리는 등 경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금은 내의원에서 혈흔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확인, 그 배후에 밀풍군이 있을 수 있다는 의혹을 품었다. 이에 이금은 갑작스레 병환이 악화된 경종에게 내의원 탕약을 들이지 말아야 한다고 강력 주장했다. 하지만 심증만 있을 뿐 물증은 없는 상황. 이금은 박문수(권율 분)에게 밀풍군과 위병주(한상진 분), 도지광(한지상 분)의 재조사를 지시했고, 내의원을 긴급 수색했다. 하지만 이는 이금에게 엄청난 부담이 되는 사안이었고 그를 향한 신료들의 반발은 거셌다. 탕약에 독이 사용됐을지 모른다는 의혹은 있으나, 이가 밀풍군의 소행이라는 점이 밝혀지지 않는다면 경종의 병세 악화를 눈 앞에서 지켜만 봐야 하는 것. 이금은 내의원을 대신해 도성의 명의를 불러냈지만 그 또한 병의 원인조차 찾지 못하는 절체절명 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조태구(손병호 분)는 “주상전하의 병을 치료할 의지는 있으신 것이옵니까”라며 이금을 능멸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고, 중전(송지인 분) 또한 “세제의 처분을 납득할 수 없다”며 분노했다. 이에 민진헌(이경영 분)은 현실적인 충언을 건넸다. 그는 “장차 군왕이 되고자 한다면, 불구덩이는 피해야 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명백한 진실도 외면할 수 있는 것. 때론 그것이 진짜 책임일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라며 일침했다. 하지만 이금은 “책임을 피해야 한다면. 그런 것이 군왕이라면. 난 차라리 그 길을 가지 않을 것이다”라며 이 또한 자신이 감내해야 할 길임을 되새기는 등 왕세제으로서 소신을 드러냈다. 사방에서 이금을 향해 날을 세울 때 인원왕후(남기애 분)가 힘을 보탰다. 특히 인원왕후는 궁녀 수업을 받고 있던 여지(고아라 분)를 궐 안으로 불러 대비전의 나인으로 삼는 등 향후 이뤄질 이금과 여지의 재회에 관심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이 모든 것이 밀풍군의 계략이었음이 실제로 드러나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밀풍군은 채윤영(배정화 분)을 앞세워 내의원 수의녀에게 해독제가 없는 극독을 탕재에 넣게 한 것. 더욱이 밀풍군은 이금이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경종을 살리기 위해 탕약을 물릴 것이라는 것을 예측했고, 이로 인해 경종이 죽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탕약을 금한 이금의 잘못된 선택이 될 것이라는 악마 같은 계략을 그려냈다. 특히 채윤영이 해당 수의녀를 독살하며 증험을 입증할 결정적인 증인까지 사라지게 됐다. 무엇보다 끝내 경종이 죽음을 맞이해 충격을 안겼다. 경종은 “그만 애쓰거라. 너는 부디 만백성을 위한 좋은 왕이 되어다오. 나는 될 수 없었던 내가 꿈꿨던 그런 왕이”라는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뒀다. 이후 경종을 붙잡고 처절하게 오열하는 이금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특히 스스로 살을 도려내 경종에게 자신의 피를 수혈하는 이금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 과정에서 정일우는 얼굴의 핏줄이 곤두설 만큼 고통에 찬 절규로 보는 이들까지 눈물을 쏟게 만들었다. 더욱이 “형님”이라는 짧은 울부짖음 속에서 경종을 향한 아우의 깊은 우애가 드러나 마음을 아리게 했다. 그런 가운데 남인인 이인좌(고주원 분)가 첫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인좌가 유배지에 있는 위병주를 찾아가 또 다시 파란이 일어날 것이 예고돼 긴장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조태구와 소론이 대비전에 몰려가 “저하께선 이 나라의 왕이 될 자격이 없으십니다”라며 집단 반발해 위기 속 이금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관심을 높였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오늘(9일) 밤 10시에 35회, 36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승리 변호사 “잘 ○○는 애들, 실제는 ‘잘 노는 애들’”

    승리 변호사 “잘 ○○는 애들, 실제는 ‘잘 노는 애들’”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 변호사가 언론 인터뷰에서 성매매 알선 및 마약 사용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승리의 법률대리인 손병호 변호사는 21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사실무근이며 제보자와 대질을 하든, 거짓말 탐지기를 하든 모든 조치를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껏 나온 모든 성매매 및 마약 의혹 보도가 악의적인 제보만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이다”라며 “정말 답답하고 억울하다”고 덧붙였다. 손 변호사는 “이미 마약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왔다”며 “코카인 투약도 사실이 아니고 추가 조사를 받을 의향도 있다”고 밝혔다. 손 변호사는 또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보도 속 카톡 내용은 앞뒤 맥락이 일부 누락돼 사실관계와 다르게 오해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달 27일 보도된 ‘성매매 알선 의혹’ 보도에 대해 “당시 보도에서 승리가 김모씨를 통해 대만에서 온 A씨 일행에게 클럽 아레나에 자리를 마련하고 여자애들을 부르라는 말이 나온다”며 “A씨는 승리의 오래된 (여성인) 친구이고 싱가포르 국적이다. 승리와 사업적으로 어떤 연관도 없고 A씨의 직업도 투자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손 변호사는 “여사친(연인이 아닌 일반 여자친구)인 A씨가 한국에 놀러왔으나 당시 승리는 나고야 콘서트 중이라 A씨를 챙길 상황이 되지 않아, 김씨를 통해 한국에서 함께 쇼핑 등을 할 여자 여행 메이트를 소개해준 것”이라고 밝혔다. 카톡 속에서 A씨 일행 중 남자들을 호텔방에 보냈다는 언급에 대해서는 “여사친 A씨가 함께 데리고 온 친구들이며, 이들이 묵을 숙소에 보냈다는 대화로 추측한다”며 이 역시 성매매와는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잘 ○○는 애들’이라는 표현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승리가 이 부분에 대해 기억을 하지 못한다. 3년 전 카톡이지 않나”라며 “승리가 평소 잘 ○○는 애들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정말 저렴한 표현이지 않나. 아마도 나고야 콘서트 후 회식을 하는 중 ‘잘 노는 애들’을 잘못 표현한 것이 아닐까 추측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설령 성관계를 암시하는 대화였다고 해도 김씨가 ‘부르고 있는데 주겠나 싶다’라고 언급하고 있고, 당시 김모씨가 아레나에 부른 여성이 자신의 지인들이라는 점을 보면 결코 ‘성매매’를 전제로 한 대화는 아니었다고 보인다”고 전했다. 그는 “승리는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당시 카톡 대화의 전문을 보게 됐고, 그 카톡에서 A씨와 김씨가 처음 부른 지인의 실명을 보고 나서야 당시 상황이 기억났다”고 밝혔다. 한편 승리는 최근 현역 입대를 연기하고 경찰 수사를 받기로 했다. 병무청도 입영연기를 받아들여 군 입대가 3개월 미뤄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극 대가’ 손병호, ‘해치’ 캐스팅 확정 “오늘 본격 등장”

    ‘사극 대가’ 손병호, ‘해치’ 캐스팅 확정 “오늘 본격 등장”

    배우 손병호가 SBS 월화드라마 ‘해치’(극본 김이영, 연출 이용석,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소속사 가족이엔티는 대본 인증샷과 함께 배우 손병호가 드라마 ‘해치’에 캐스팅되어 촬영진행 중에 있으며 오늘 방송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한다고 전했다. 공중파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해치’에서 극 중 손병호는 자신의 정치이념에 따라 이중적인 소론의 수장 조태구 역으로 출연하며 사극대부의 깊은 내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연극, 드라마, 예능 등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마다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손병호는 인기 웹드라마 ‘오피스워치: 하라는 일은 안 하고’(극본 최수진/연출 이수지/제작 와이낫미디어)에서도 완벽한 코믹연기로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 잡아 인기를 얻고 있어 전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로 맹활약 중이다. 작품마다 묵직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손병호는 이번 SBS ‘해치’ 합류를 통해 사극에서도 명품배우 손병호라는 수식어를 각인시킬 예정이다. 손병호는 “요즘 핫한 드라마 해치에 캐스팅되어 정말 기쁘고 설렙니다. 후반부에 들어서면서부터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질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또한 부탁드립니다. 드라마 ‘해치’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해치’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SBS에서 방송되며 배우 손병호는 오늘 밤 방송되는 21, 22회에서 첫 등장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민준 가족이엔티와 전속계약 “연기에 집중할 것” [공식]

    김민준 가족이엔티와 전속계약 “연기에 집중할 것” [공식]

    배우 김민준이 가족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가족이엔티는 손병호, 손진환, 재희, 최대성, 문지윤, 육진수, 방주환, 이세희, 정다혜, 진소연 등 실력파 배우들의 라인업을 갖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김민준은 “최근 몇년간 개인 사업들로 인해 작품 활동을 소홀히 한 것 같다. 지금 생각해 보니 나는 배우다 미친듯이 연기를 하고 싶다. 연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다른 일은 모두 정리했고,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회사와 식구들을 만난 것 같아 매우 기쁘다.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모습으로 자주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이어 “좋은 인연으로 새로운 둥지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 만큼 앞으로 배우 김민준이 보여드릴 모습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가족이엔티 양병용대표는 “좋은 배우 김민준과 함께 가족이 되어서 영광이고 함께할 앞으로의 시간들이 기대된다. 배우 김민준은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남성미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배우이다. 연기를 갈망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의 배우 김민준의 가족이엔티와의 행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모델 출신인 배우 김민준은 2003년 드라마 폐인이라는 말을 처음 만들어 낸 MBC ‘다모’로 데뷔하여 큰 사랑을 받았고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과묵하고 강인한 캐릭터로 남성미를 풍겨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민준은 그동안 ‘강력3반’, ‘사랑’, ‘푸른소금’, ‘후궁: 제왕의 첩’, ‘톱스타’, ‘희생부활자’ 등 다수의 영화와 KBS ‘화랑’, ‘베이비시터’, ‘로맨스 타운’, ‘인순이는 예쁘다’, MBC ‘한번 더 해피엔딩’, ‘친구 우리들의 전설’, ‘아일랜드’, ‘다모’, SBS ‘엽기적인 그녀’, ‘타짜’, ‘외과의사 봉달희’, ‘프라하의 연인’, ‘폭풍 속으로’, JTBC ‘선암여고 탐정단’, ‘친애하는 당신에게’ OCN ‘썸데이’, TVN ‘신분을 숨겨라’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통해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부드러운 미소를 오가는 마성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민준은 tvn ‘신분을 숨겨라’에 특별 출연하며 상대를 빠르고 정확하게 가격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거친 액션연기와 아픈 딸을 위한 따뜻한 부성애까지 갖춘 완벽한 연기로 여운을 남기며 호평을 받았다. 사진=tvN ‘신분을 숨겨라’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들호2’ 박신양, 납골당서 포착..불의 정면 돌파 예고

    ‘조들호2’ 박신양, 납골당서 포착..불의 정면 돌파 예고

    ‘조들호2’ 박신양이 치명적 약점을 극복하고 불의에 정면 돌파를 예고했다. 22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하 ‘조들호2’)에서는 조들호(박신양 분)가 자신의 잘못된 변호 때문에 자살한 피해자 이수진(서지원 분)의 납골당을 찾아간다. 한 손에 국화꽃을 쥐고 유골함을 바라보고 있는 눈빛엔 복잡한 심경이 읽혀 그의 변화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조들호는 국회의원 백도현(손병호 분)의 부탁으로 그의 아들 백승훈(홍경 분)의 ‘여자친구 강간 혐의’건의 변호를 맡았다. 자신은 죄가 없다며 자해까지 하는 백승훈의 거짓 연기에 조들호는 결국 무죄로 승소를 이끌었지만 피해자가 조들호의 차에 뛰어들어 죽음으로써 억울함을 호소한 것. 특히 이 사건은 조들호의 신변에 큰 충격을 안겼고 1년간 폐인의 상태로 지내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 사건 뒤에는 국일그룹의 실세 이자경(고현정 분)이 있었기에 점차 흥미로워지는 조들호와 그녀의 대결 구도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오늘(22일) 방송에선 심기일전하고 또 다른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들호의 정면 돌파와 결심이 그려진다. 백도현 부자와의 질긴 악연이 예고된 상황에서 이번에는 결코 호락호락하게 당하지 않을 그의 활약에 많은 시청자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KBS2 ‘조들호2’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네변호사 조들호2’ 박신양 함정에 빠뜨린 고현정 ‘휘몰아친 첫방’

    ‘동네변호사 조들호2’ 박신양 함정에 빠뜨린 고현정 ‘휘몰아친 첫방’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이 휘몰아친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KBS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이하 ‘조들호2’)은 1회, 2회 시청률 각각 6.1%, 6.7%(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영화 같은 연출과 박진감 넘치는 빠른 전개, 여기에 더해진 박신양(조들호 역)과 고현정(이자경 역)의 연기가 완벽하게 하나를 이루며 60분을 단숨에 집어삼켰다. 이날 방송은 잘못된 변호와 불의의 사고로 트라우마를 얻게 된 조들호(박신양 분)의 과거가 펼쳐졌다. 조들호의 올곧은 이미지를 이용해 함정에 빠트린 이자경(고현정)의 등장은 두 사람의 악연을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추레한 차림과 초점 없는 눈빛으로 등장한 조들호는 여전히 유쾌하고 호방했지만, 어딘지 무겁고 위축된 분위기가 그의 달라진 일상 속으로 시청자들을 이끌었다. 이런 그의 앞에 윤소미(이민지 분)가 등장, 아버지의 실종 소식을 알려 안방극장에 긴장감이 급습했다. 윤소미의 아버지 윤정건(주진모)은 조들호와 친한 검찰수사관이자 가족 같은 존재. 윤정건의 수첩을 발견한 조들호는 단순 실종이 아닐 것임을 직감해 경찰을 찾아갔지만 허술한 수사 기록과 단순 실종으로 치부하는 말 뿐이었다. 이에 조들호가 “내 감이..”라며 매섭게 항의하자 강력반 서태윤(남태우 분) 팀장은 “1년 전에도 알량한 감 믿고 날뛰다 사람 하나 골로 보내놓고”라며 비아냥거리기 시작했고 당황한 조들호의 표정을 넘어 이야기는 가려진 지난 1년의 과거로 회귀됐다. 1년 전, 실력과 명성으로 이름을 날리던 조들호는 얼결에 국회의원 백도현(손병호)의 아들 백승훈(홍경)을 변호하게 됐다.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백승훈은 자해로써 결백을 주장하며 조들호를 자극한 것.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조들호의 선한 마음을 이용한 이자경의 계략으로 뒤편에 서서 모습을 드러낸 그의 존재감은 보는 이들을 압도하기에 충분했다. 역시 이자경의 예상대로 조들호는 백승훈의 무죄판결을 받아냈지만 참관인들 사이 조들호를 노려보는 여인의 눈빛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일이 발생될 것임을 예감케 해 긴장감은 극을 향해 갔다. 재판을 끝내고 법원을 빠져나가는 찰나, 그 여인은 조들호의 차로 달려들었다. 여인의 정체는 바로 백승훈 여자친구이자 사건의 피해자인 수진(서지원)이었던 것. 바로 그때 조들호는 호흡곤란을 일으켰고, 정신없이 터지는 기자들의 사진기 플래시 사이로 싸늘한 수진의 주검과 고통에 몸부림치는 조들호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그야말로 숨멎 엔딩을 장식했다. 이렇듯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1, 2회는 이자경의 함정으로 잘못된 변호부터 참담한 비극과 트라우마까지 얻게 된 조들호의 1년의 과정이 전개되면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도록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여기에는 박신양과 고현정, 이민지(윤소미 역) 등 배우들의 호연과 감각적인 미장센,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빠른 전개가 더해져 시청자들을 순식간에 극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지독한 악연으로 얽힌 조들호와 이자경의 팽팽한 대립이 예상되는 가운데 윤정건 실종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오늘(8일) 밤 10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3, 4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X민도희, 찰떡 케미 ‘기대감 UP’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X민도희, 찰떡 케미 ‘기대감 UP’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김유정과 민도희가 환상의 절친 케미로 깨알 웃음과 공감을 책임진다. 26일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있는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극본 한희정, 제작 드라마하우스, 오형제)측은 25일 길오솔(김유정 분)과 민주연(민도희 분)의 훈훈한 우정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큐티뽀짝’ 절친 인증샷을 공개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윤균상 분)과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김유정 분)이 만나 펼치는 ‘무균무때’ 힐링 로맨스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新로코킹’ 등극을 예고한 윤균상, 탄탄한 연기력부터 비주얼까지 완벽한 ‘믿고 보는’ 배우 김유정, 원작에 없는 새로운 캐릭터 최군을 자신만의 색깔로 그려낼 ‘비밀병기’ 송재림의 조합은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여기에 유선, 안석환, 손병호, 김원해, 김혜은까지 이름만으로 확신을 주는 연기 고수들은 물론 민도희, 이도현, 김민규, 학진, 차인하까지 개성과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들로 짜임새 있는 라인업을 완성하며 기대를 높였다. 김유정은 세상의 모든 알바를 섭렵하며 취업의 문을 두드리느라 연애는 물론 씻는 것조차 사치가 된 ‘청포녀(청소를 포기한 여자)’ 취업준비생 길오솔 역을 맡아 청춘의 현실을 대변한다. 그런 길오솔의 곁에 둘도 없는 단짝 민주연(민도희 분)이 공감을 더할 전망. 민주연은 여중, 여고, 대학까지 함께 다닌 길오솔의 절친으로 사람들 앞에서 내숭 100단의 여우로 둔갑하는 인물. 하지만 모태솔로 길오솔의 연애코치는 물론 ‘취준’ 고민에 사이다 답변을 척척 내놓는 걸크러쉬. 탁월한 연기 호흡을 빚어내는 김유정과 민도희의 절친 케미가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이 담겨있다. 교복을 입고 발랄하게 브이를 날리는 모습에 이어 학사모를 쓴 대학 졸업사진까지, 길오솔과 민주연의 길고 긴 우정의 시간 한눈에 짐작할 수 있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죽이 척척 맞는 브이 포즈, 함께 있어 시너지가 폭발하는 ‘큐티뽀짝’ 에너지까지 닮아있는 길오솔과 민주연은 누가 봐도 ‘절친’이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우정을 지키는 길오솔과 민주연은 짠내나는 취준생의 현실까지 공유하고 있다. 설움 가득한 눈빛으로 투정을 부리는 길오솔에게 삼각김밥을 아무렇지 않게 물려주는 민주연. 마치 어미 새와 아기 새 같은 현실 절친 케미가 웃음을 자아낸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진은 “김유정과 민도희가 에너지 충만한 배우들이다 보니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유쾌하고 청량한 에너지부터 짠내 폭발하는 현실까지 폭넓게 담아내며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니 두 사람의 완벽한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2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드라마 하우스, 오형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인룸’ 해고된 김희선, 손병호와 만남 포착 ‘극과 극’ 표정

    ‘나인룸’ 해고된 김희선, 손병호와 만남 포착 ‘극과 극’ 표정

    ‘나인룸’ 김희선의 날카로운 눈빛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로 안방극장에 충격을 선사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 극본 정성희/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17일, 고뇌에 빠진 김희선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12회에서 을지해이(김희선 분)는 마현철(정원중 분)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아내며 혐의를 벗었다. 하지만, ‘법무법인 담장’에서 해고되며 커리어에 치명적인 위기가 닥쳤고, 설상가상으로 기산(이경영 분)의 협박으로 위기에 몰려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12회 엔딩에서 을지해이는 장화사(김해숙 분)의 재심 청구 소송 서류를 기산에게 전달해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그 동안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만들었던 을지해이. 이에 을지해이가 이번 위기를 어떻게 타파할 지 관심을 모은다. 그런 가운데, 고민에 빠진 김희선(을지해이 역)의 모습이 포착됐다. 어두운 서재에서 스탠드 불빛 만을 의지한 채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날카로운 눈빛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책상 위 펼쳐진 법전과 널브러진 서류 더미, 골똘히 생각에 잠긴 김희선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마치 신중하게 위기를 벗어날 방법을 고민하는 듯 보여 그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이어 자신을 해고한 ‘법무법인 담장’에 나타난 김희선이 포착됐다. 싱글벙글 웃고 있는 손병호(김종수 분)의 뒤로 무표정한 김희선이 ‘담장’ 사무실로 걸어 들어오고 있는 것. 복직이라고 하기에는 김희선의 표정이 어딘가 석연치 않아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이에 그가 담장에 복귀하게 된 것인지, 왜 손병호를 만나게 된 것인지 향후 전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오늘(17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인룸’ 김희선, 이경영 저택 파티 포착 ‘호랑이 굴에 제 발로’

    ‘나인룸’ 김희선, 이경영 저택 파티 포착 ‘호랑이 굴에 제 발로’

    ‘나인룸’ 김희선이 이경영의 저택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파격 전개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 극본 정성희/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3일(토), 9회 방송을 앞두고 김희선(을지해이 역)이 이경영(기산 역)이 주최한 파티에 참석, 극과 극 표정을 짓고 있는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 장화사(을지해이 몸, 김희선 분)는 기산(이경영 분)으로부터 아들 기찬성(정제원 분) 항소심 재판의 완벽한 승소를 협박 받아왔다. 기산은 손위처남 김종수(손병호 분)를 ‘법무법인 담장’ 새 대표로 앉히는 등 거센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던 중 장화사-을지해이(장화사 몸, 김해숙 분)의 체인지 백이 시도돼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쏠린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김희선은 이경영과 그의 수족들이 한데 모인 저택 파티에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경영을 필두로 정제원(기찬성 역)-박현정(김혜선 역)이 함박웃음을 지은 채 파티에 중심에 있다. 이들 주위에는 손병호(김종수 분)와 ‘산해병원’ 병원장 안석환(봉사달 역) 등이 호탕하게 웃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희선 역시 여유만만한 태도로 파티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옅은 미소를 띄운 채 차갑고 냉소적인 눈빛으로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는 것. 그러면서도 김희선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경계 태세를 놓지 않고 있다. 이경영을 향해 시선을 고정시키고 그의 동태를 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마현철(정원중 분) 살인 혐의를 빌미로 이경영에게 약점을 잡힌 김희선이 호랑이 굴에 제 발로 들어온 속내가 무엇인지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에 ‘나인룸’ 제작진은 “극중 김희선이 이경영의 아킬레스건을 쥐고 빅딜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경영과의 힘겨루기에서 판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오늘(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나인룸’ 이경영-손병호-임원희, 김희선 위협하는 ‘포스 甲’ 적군 라인

    ‘나인룸’ 이경영-손병호-임원희, 김희선 위협하는 ‘포스 甲’ 적군 라인

    파격적인 전개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연출 지영수/ 극본 정성희/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의 이경영(기산 역)-손병호(김종수 역)-임원희(방상수 역)가 김희선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군 라인’으로 극에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등장만으로도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이들은 뒷덜미를 서늘하게 만드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고 있다. 이들은 극중 ‘법무법인 담장’의 변호사인 김희선에게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하고 견제와 압박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이에 미친 존재감으로 ‘법무법인 담장’을 압도하는 파워 리스트 3인을 살펴 보았다. 먼저 기산(본명 추영배, 이경영 분)은 34년 전, ‘산해상사’의 경리였던 장화사(김해숙 분)를 이용해 추영배에서 기산으로 탈바꿈해 살아왔다. 이 과정에서 장화사에게 진짜 기산(김영광 분)의 살해 혐의를 뒤집어 씌우고 사형수로 전락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장화사를 교도소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 등 도둑인생을 위해 수많은 악행을 저질러 왔다. 그런 기산이 이젠 아들 기찬성(정제원 분)에게 모든 돈과 명예를 물려주기 위해 애쓰기 시작했다. 기찬성이 사망사건에 연루되어 피의자가 되자 어떻게든 무죄를 받아내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 이처럼 원하는 것이 있다면 무소불위의 권력과 부를 이용해 살인과 조작도 서슴지 않고 있는 그의 악행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김종수(손병호 분)는 과거 ‘장화사 독극물 살인사건’의 담당 형사로, 사건을 조작하고 여동생 김혜선(박현정 분)을 기산과 결혼시켰다. 이후 사법시험에 합격하자 기산을 등에 업고 검사로서 승승장구 해왔다. 그가 이번에는 기산의 부탁을 받고 ‘법무법인 담장’의 새 대표로 등장해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을지해이의 몸을 가진 장화사(김희선 분)의 눈을 꿰뚫어 보더니 “내 조카, 2심 전략은 뭔가?”라며 송곳 같은 질문을 던져 압도적인 포스를 발휘했다. 이에 ‘법무법인 담장’에도 기산의 마수가 뻗어 오고 있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어쏘(association) 변호사 방상수(임원희 분)가 을지해이(김희선 분)를 배신했다. 김종수가 정규직을 빌미로 “이 건물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물어 와”라고 제안하자 빠르게 김종수의 옆자리를 차지한 것. 특히 을지해이와 관련된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보고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방상수가 김종수라는 동아줄을 잡고 ‘법무법인 담장’의 정규직이 되어 새로운 실세로 떠오르게 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처럼 ‘소시오패스’ 이경영, ‘이기심의 아이콘’ 손병호, ‘처세의 달인’ 임원희가 막강한 적군라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희선과의 팽팽한 대립 구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매주 토,일 밤 9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손병호♥최지연 부부, 오늘(10일) 마지막 이야기 공개

    ‘동상이몽2’ 손병호♥최지연 부부, 오늘(10일) 마지막 이야기 공개

    ‘동상이몽2‘ 배우 손병호-최지연 부부가 부산 여행 마지막 이야기를 전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손병호-최지연 부부 ‘부산 여행기 제2탄’이 그려진다. 이날 두 사람은 부산에서 가장 특별한 사람을 만나러 떠난다. 두 사람이 도착한 곳은 부산 한 치매 전문 요양원.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바로 손병호의 장모이자 최지연의 친정 엄마였다. 국극 배우 출신인 장모님은 이날 흥 많은 사위 손병호와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병호는 “오늘 만큼은 꼭 잊지 말라”며 장모님에게 당부했다. 한편 손병호-최지연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는 이날(10일) 오후 11시 10분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와 스쿠터 데이트 “모자이크 요청”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와 스쿠터 데이트 “모자이크 요청”

    배우 한고은이 감탄을 자아내는 남편을 위한 불금 밥상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될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한고은이 직장인 남편의 퇴근 시간을 기다리며 남편 맞춤형 요리 실력을 발휘한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터프하고 거침이 없는 한고은의 요리 실력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우와”, “손이 왜 이렇게 빨라”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한고은이 차려낸 맛있는 저녁 식사와 함께 불금을 보낸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다음 날 일어나자마자 컵라면으로 속을 달래며 컵라면 먹방을 시전했다. 컵라면을 먹던 중 한고은은 신영수에게 컵라면에 얽힌 이야기를 털어놓았고, 신영수는 아내의 이야기를 듣고는 안타까워 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자들 역시 부부의 예상치 못한 대화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 대화에 이어 컵라면 하나를 사이좋게 나눠먹던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갑자기 컵라면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에 신영수가 또 한 번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며 손병호는 “(저런 고백 들으면) 몇 대 맞아도 괜찮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주말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스쿠터를 타고 데이트 장소로 향했다. 하지만 부부가 스쿠터 타는 모습을 본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 당황한 한고은은 급기야 모자이크 요청까지 하며 수습하려 해 스튜디오를 연신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스튜디오가 이토록 뒤집힌 이유는 무엇일지,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불타는 주말 데이트 현장은 1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최지연, 손병호 앞 폭풍 눈물 ‘무슨 일?’

    ‘동상이몽2’ 최지연, 손병호 앞 폭풍 눈물 ‘무슨 일?’

    ‘동상이몽2’ 손병호가 아내의 마음을 달랠 ‘비장의 무기’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손병호, 최지연 부부의 찬바람 라이프가 공개된다. 늘 사랑이 가득 담긴 눈으로 남편을 바라보던 최지연의 표정이 이 날 따라 심상치 않았다.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동안 최지연의 표정은 점점 굳어만 가고, 그런 아내를 옆에서 지켜보던 손병호는 눈치만 보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내내 침묵만을 지키던 최지연은 결국 손병호 앞에서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보던 스페셜 MC 노사연은 “저 때 안아주면 안 됐을까?”라며 아내 최지연에게 빙의해 손병호에게 끓어오르는 분노를 표출했다. 하지만 그런 최지연을 가만히 내버려둘리 없는 손병호는 아내의 기분을 달래줄 자신의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손병호의 필살기에 결국 최지연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한가득 폈다는 후문. 이에 손병호는 “이게 바로 사랑 받는 비결”이라며 또 한 번 잔망미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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