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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당 정 대표 상대/김장환목사 손배소

    【수원=김병철기자】 경기도 수원시 중앙침례교회 김장환목사는 14일 국민당이 지난 대선기간에 자신의 교회가 민자당으로부터 거액의 헌금을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국민당 정주영대표를 상대로 1억원의 위자료청구소송을 수원지법에 냈다.
  • 김 차기대통령 상대 전국연 손배소 기각/「색깔론」 발언 관련

    서울민사지법합의18부(재판장 박준수부장판사)는 6일 14대 대통령선거운동기간의 「색깔론」발언과 관련,「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이 당시 김영삼후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원고 전국연합이 적법한 소송절차를 밟지 않았다』며 기각했다. 재판부는 『소송가액이 10억원이므로 규정상 배상액의 2백분의 1에 해당하는 5백만원을 소송인지대로 내야하는데도 전국연합이 1천원의 인지만 첨부,소송절차상 하자가 있다』면서 『인지보정명령을 전국연합에 보냈으나 응답이 없어 소송을 각하했다』고 밝혔다.
  • 한국인 정신대 4명/일 정부상대 손배소

    【도쿄 연합】 제2차대전중 일본군에 의해 고통을 당한 한국인 종군위안부및 정신대 피해자들이 25일 일본정부를 상대로 사죄와 함께 2억8천6백만엔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야마구치(산구)지방재판소 시모노세키(하관)지부에 제기했다. 소송을 제기한 사람들은 종군위안부 피해자 하순녀씨(74·부산시)와 정신대피해자 유찬이씨(68)등 모두 4명으로,이들은 자신들이 시모노세키를 거쳐 연행됐기 때문에 불법행위지의 재판소에 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 정신대할머니 4명/일본 법원에 손배소

    【부산=이기철기자】 일본군의 정신대로 끌려갔던 하모(73·여·부산시 동구 초량동)박모(70·여·부산시 북구 모라동)할머니등 부산과 경남·북 거주 정신대 할머니 4명이 일본 시모노세키지방법원에 대일정신대피해배상청구소송을 내기 위해 23일 하오 부관페리호로 출국했다.
  • 춘원작품 무단출판/3남 손배소송 패소/법원 “저작권 소멸”

    서울민사지법 합의12부(재판장 강병섭부장판사)는 21일 6·25전쟁당시 실종된 춘원 이광수의 3남 영근씨(66·미국 존스홉킨스대교수·미국 메릴랜드주 거주)가 춘원의 작품 「무정」「흙」「사랑」등이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출판됐다며 문학사상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이유없다』며 원고패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는 춘원이 납북됐으나 호적에 사망신고가 되지않은 이상 저작권이 춘원에게 남아있다고 주장하나 언론에 보도된 춘원의 묘지등을 볼때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묘비에 나타난 사망연도도 51년으로 저작권 소멸시효인 30년이 지난 것으로 돼있어 유족들에게 저작권이 상속·보존돼 있다고 인정키 어렵다』고 밝혔다.
  • 특정인과 대선회견/관훈클럽에 손배소/이병호후보

    14대 대통령선거의 대한정의당후보 이병호변호사는 5일 중견언론인으로 구성된 관훈클럽이 김영삼·김대중·정주영후보등 3명만을 상대로 특별회견을 가진 것은 부당하다며 관훈클럽을 상대로 3천5백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 에이즈감염 몰라 결혼/국가상대손배소 기각/부산지법

    【부산】 부산지법 제5민사부(재판장 김문수부장판사)는 19일 후천성 면역결핍증(AIDS)에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 외항선원과 결혼,자식까지 낳았던 이모씨(30·여·부산시 남구)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 인권침해 관련 손배소/대부분 국가 패소/대법 집계

    수사기관으로부터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대부분 승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대법원에 따르면 88년이후 지금까지 수사기관의 인권침해를 이유로 제기된 소송은 모두 11건으로 현재 심리가 진행중인 기무사 상대 소송 1건을 제외한 10건 모두 원고측이 승소했다. 소송 대상기관별로 보면 경찰상대 소송이 7건으로 가장 많고 국가안전기획부 2건,검찰·기무사 각 1건씩으로 나타났다. 또 소송내역별로는 경찰상대의 경우 ▲폭행으로 인한 치사 1건,변호인 접견거부 1건,피의자 고문 2건,피의자 폭행 2건,경찰서 대용감방 수감중 사망 1건이며,안기부의 경우 변호인 접견거부 1건,불법감금 1건이고,검찰은 불법감금,기무사는 민간인 사찰(재판진행중)등이다.
  • 삼청교육 피해자 손배소 시효끝나/서울민사지법

    서울민사지법 이경철판사는 1일 지난 80년 「삼청교육」으로 불구가 된 이택승씨(서울 강서구 공항동)등 12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시효가 소멸됐다』며 원고의 청탁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80년 7월 계엄하에서 시작된 「삼청교육」은 다음해 1월 25일자로 종료됐고 민사상 손해배상의 소멸시효는 10년이므로 이씨가 소송을 낸 시점에서는 시효가 이미 끝났다』면서 『88년 12월 국방부장관이 「삼청교육」피해자에 대한 위로와 보상의사를 밝힌 담화문을 발표했더라도 이로인해 시효가 연장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 부실공개 관련기관/투자자,손배소 제기

    상장사의 부도로 손해를 본 투자자가 증권감독원등 공개와 관련있는 기관,개인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1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정제지가 부도가 나기 하루전인 지난 4월28일 신정제지의 주식 1만주를 산 송계의씨는 지난 7월23일 서울 남부지원에 부실공개와 관련있는 기관및 개인을 상대로 6천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 탤런트 박규채씨에 명예훼손 손배소송/총선 낙선 안동수씨

    지난 14대 총선때 서울서초을선거구에 민주당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안동수변호사(51)는 17일 탤런트 박규채씨등 2명을 상대로 『박씨등이 선거유세과정에서 나를 비방하는등 명예를 훼손했다』며 6천만원을 요구하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 LA폭동 피해교민/집단손배소송 준비

    【로스앤젤레스 연합】 로스앤젤레스 4·29폭동 당시 피해를 입은 한인과 중국인등 소수계 피해자들은 로스앤젤레스의 변호사단체를 중심으로 폭동피해를 보상받기 위한 집단소송을 추진하고 있다. 아태법률센터,한미변호사협회,미국인권자유위원회,한인피해자협의회 변호사대표등은 LA시정부를 상대로 폭동피해보상을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하기로 하고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변호사단체들은 우선 소수계 상인들이 미국 경찰로부터 차별대우를 받았다는 증거를 확보한뒤 이를 토대로 LA시에 보상을 청구하고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때는 연방법원에 재판을 청구하기로 했다.
  • 일 정부,“정신대에 군관여했다”/한인 손배소서 시인

    ◎구체행위·보상의무엔 발뺌 【도쿄=이창순특파원】 태평양 전쟁중 종군 위안부 등으로 일본에 강제 연행됐던 한국인 희생자와 그 유족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두번째 공판이 14일 도쿄 지방 재판소에서 열렸다.이 재판에서 피고측인 일본 정부는 『일본군이 종군 위안부의 시설관리 등에 관여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인정했다. 일본 정부는 구두 변론에서 미리 준비한 서면 답변을 통해 『일본군인을 위한 위안 시설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과 그 감독 및 위안부의 위생 관리 등에 군이 관여했다는 것은 인정한다』고 밝히고 그러나 『전 종군 위안부들이 주장하고 있는 구체적인 행위의 사실관계에 관해서는 알수 없는 일』이라고 발뺌을 했다. 일본 정부는 또 지난 90년 노태우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했을 때 가이후 도시키(해부 준수) 전일본 총리가 일본의 과거 문제와 관련,「사죄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상해야 한다」고 말한 것은 『일본이 법적으로 보상의무를 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발언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 쏘나타 연비 허위광고 관련/현대 상대 손배소

    ◎40대 의사,국내 처음 현대 쏘나타승용차의 시내주행연비가 광고내용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는 사실을 소비자보호원에 고발,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로부터 차량교환판정을 받아냈던 김방철씨(46·서울 수유동)가 이에불복한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국내처음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산부인과의인 김씨는 29일 자신이 지난 90년 7월 구입한 쏘나타 2.4오토매틱 승용차의 연비가 현대측이 광고한 공인연비(9.82㎞/ℓ)에 훨씬 못미치는 ℓ당 5.85㎞에 불과하다는 소보원 시험감사결과를 토대로,정인봉변호사를 통해 1천5백만원을 보상하라는 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소보원은 올해 1월 고발차량을 대상으로 김씨와 현대자동차가 각각 운전하는 시내주행시험을 2차례 실시,5.85㎞/ℓ의 연비값을 얻어내고 지난 6월17일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현대측에 신차로 교환해주라는 권고조치를 내린바 있다.
  • 일제 피해 3백69명/일에 손배소 제기

    【도쿄 연합】 3·1운동 만세사건 희생자 유가족등 일본의 한국 식민지 지배에대한 피해자 3백69명이 28일하오 도쿄지방재판소에 집단으로 「식민지 지배에대한 사죄와 배상·원상회복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1백22명의 변호사가 가입된 「대일민간법율구조회」(회장지익표)의 후원에의해 이루어지는 이번 소송은 승소 여부와 상관없이 일본 식민지지배 전반에대해 법적 책임을 묻고 한일양국 정부에 과거문제의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두어졌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 “특혜의혹 불식”… 불익감수 고육책

    ◎선경의 「이동통신」 포기 배경과 과제/참여업체 설득곤란에 일방선언/외국사,기술료 등 손배소송 조짐 선경그룹의 이동전화 사업권 포기발표는 모든 불이익에도 불구하고 특혜의혹을 불식하고 이동통신 선정으로 일어난 분란을 하루빨리 수습하기 위한 결정으로 볼 수 있다. 선경은 지난 20일 사업자 선정이후 여론및 정치권의 비판이 쏟아지자 최종현그룹회장이 일찌감치 사업권 포기를 결정한뒤 15개 컨소시엄 참여업체와의 협의에 나섰으나 여의치 않자 이날 서둘러 선경의 포기사실만 발표,기정사실화했다. 그러나 사업권의 자진반납은 대한텔레콤주식의 31%를 가진 유공의 일방적인 사업포기 선언으로서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기 보다는 앞으로 컨소시엄업체와의 합의도출및 손해배상무마 등의 과제를 남겨 놓게 됐다. 선경측은 이날 『이번에는 사업권을 포기하지만 내년에는 다시 사업권자 신청에 꼭 참여하겠다』고 밝혀 당국의 선처를 기대했으나 송언종체신부장관이 이미 『사업권 포기가 선경측의 귀책사유로 판명되면 다음번의 참여자격을 박탈하겠다』고 말한바 있어 정부가 어떤 조치를 내릴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발표에서 선경측이 「사회적 물의」「국가기간산업 추친의 차질우려」「국가공신력 실추불원」등을 사업권 포기의 이유로 내세운 것도 결국 모든 책임을 질테니 다음 기회만큼은 막지 말아달라는 요청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선경은 관련규정이 없어 당국의 「관대한 처분조치」가 뒤따른다 해도 구성주주의 의사를 무시하고 내린 이번 결정에 대해 주주들을 설득하는 난제에 직면하게 됐다.대한텔레콤의 경우 현행 관계법에 따라 사업권의 포기는 주주전원의 합의에 의해서만 가능하며 이를 어길 경우 대주주가 나머지 참여사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피할 수 없게 돼있다. 이때문에 선경측은 국내사는 물론 국제소송 및 정부간 문제로까지 비화시킬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외국사를 어떻게 설득할지가 앞으로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특히 지분의 20%를 갖고 있는 미GTE·영보다폰·홍콩의 허치슨사 등은 이번 선경의 독단적인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실정이며 자신들의 요구관철을 위해 손해배상청구소송까지 불사하겠다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 경우 선경측은 기회손실비용과 기술료 등을 합쳐 많게는 수십억달러까지 물어줘야 할 입장이다. 또한 당초 선경의 입장을 감안,사업권 반납에 동의했던 한전·럭키금성 등 12개 국내사들도 『만약 외국사들이 소송을 할때 손해배상의 분담이 불가피하다』며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선경의 사업권 포기에 따라 이제 제2이동통신 파동의 최종 수습문제는 다시 정부측에 넘겨진 셈이 됐다.
  • 정신대·사할린징용 희생자 3백69명/내일 대일손배소 제기

    ◎민간법률구조회 대일민간법률구조회(회장 지익표변호사)는 27일 종군위안부와 사할린강제징용자및 유족등 일제침략의 피해자 3백69명을 원고로 하는 「일제침략으로 인한 불법행위 책임존재확인등 청구소송」을 오는 29일 한일합방 82주년을 맞아 도쿄지방재판소에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각료가운데 유일한 생존자인 조경한선생과 김행식민족대표 33인 유족회장을 비롯,종군위안부 생존자와 유족,부도환사건 생존자와 유족,사할린 강제징용피해자와 희생자유족,오키나와 징발피해자와 유족등이 원고로 나선다. 구조회는 이번 소송에서 ▲일제침략과정에서 작성된 각종 조약에 의해 우리나라를 지배한 불법행위 ▲한국불법지배기간중 자행된 토지수탈및 민족말살행위 ▲태평양전쟁중의 불법행위 ▲태평양전쟁으로 초래된 국토분단및 민족이산의 책임규명 등을 요구하고 일제의 침략에 따른 피해배상을 촉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조회는 또 일본측에 태평양전쟁 사망자의 유해 송환을 청구하고 사죄를 요구하기로 했다. 특히태평양전쟁이 국토분단의 직접적인 원인임을 지적,일본 정부에 국토를 통일하기까지 소요되는 추정비용 2천억달러를 지불할 책임이 있음을 주장할 계획이다. 구조회 부회장 용태영변호사등 변호사 5명과 원고 10명은 28일 소장을 내기 위해 일본에 건너갈 예정이다.
  • “화염병시위로 약국 전소”/학생회 상대 손배소(조약돌)

    ○…대구시 북구 산격3동 1399 동아약국 약사 이상원씨(52)는 7일 시위중 학생들이 던진 화염병으로 약국이 불에 타 1억4천만원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다며 경북대와 총학생회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이씨는 소장에서 『지금까지 경북대주변의 시위피해는 피해당사자나 학교,대구시가 부담해 왔으나 이번은 피해금액이 엄청나 먼저 총학생회에 손해배상을 요구했으나 시위대학생중 타대학 학생들이 다수 포함됐다는 이유로 거절당했으며 학교총장과 의논끝에 민사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소송이유를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16일 하오 6시45분쯤 대구·경북지역 총학생회연합 의장의 석방을 요구하며 대학생 80여명이 경북대에서 시위를 벌이다 북문밖으로 진출,북부경찰서 산격3동파출소를 습격하고 교내로 돌아가던중 경찰을 향해 화염병 10여개를 던지는 과정에서 화염병이 자신의 약국에 맞아 약품 9천5백만원을 포함해 모두 1억4천만원상당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 여의도 살인질주 구청상대 손배소/사망윤군 유가족

    지난해 10월 여의도광장차량질주사건으로 숨진 윤신재군(당시 6세·서울 영등포구 당산2동)의 가족들은 3일 서울영등포구청을 상대로 8천1백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가족들은 소장에서 『여의도광장옆에는 차량통행이 많은 왕복 8차선의 넓은 도로가 있어 광장과 차도와의 경계부근에 차량의 무단진입을 막을 수 있는 안전시설이 필요한데도 관할 영등포구청이 이를 소홀히 해 대형참사를 막지 못한데 대한 관리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에앞서 지난 6월에도 이 사건으로 부상한 이성화씨(21·경기도 광명시 철산동)등 피해자 가족 21명이 영등포구청을 상대로 치료비및 위자료등 9천1백만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냈었다.
  • “고의아닌 수사관 과실 위법 아니다”/국가상대 「무죄」손배소 기각

    ◎인천지법 민사부 【인천】 경찰이 수사과정에서 수사방법의 잘못이나 법령의 오해로 인한 과실이 있었다 하더라도 고의가 없는한 위법이 아니라는 판결이 나왔다. 인천지법 제5민사부(재판장 채태병부장판사)는 25일 사기혐의로 구속기소돼 1백53일간의 옥살이끝에 무죄판결을 받고 풀려난 배유선씨(70·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893)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수사과정에서 경찰관의 잘못이 인정되기는 하나 원고 배씨에게 가혹행위를 했거나 편파수사를 했다고 인정할만한 증거는 없다』면서 『경찰관이 수사방법의 잘못 또는 법령의 오해로 인한 과실을 범했다 하더라도 특정인에게 유리하게 이끌려는 고의가 없는 한 위법성이 없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또 『수사관들의 직무상 오류로 인해 구속된 피의자나 피고인이 무죄판결을 받을 경우 그 보상을 받을 수도 있는 형사보장제도가 따로 마련돼 있는 점에 비추어서도 국가를 상대로 한 원고의 손해배상청구는 이유 없다』고 기각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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