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손배소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괴짜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상수도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공정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금융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19
  • 「명단유출」 손배소/우수고객 변호사

    ◎“정신적 고통… 현대는 2천9백99만원 내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의 고객인 김대권변호사(43)는 26일 이 백화점의 우수고객명단이 「지존파」일당에게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고 정신적 고통을 당했다며 백화점을 운영하는 금강개발주식회사(대표 정몽근)를 상대로 2천9백99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김변호사는 소장에서 『현대백화점의 우수회원명단이 「지존파」손에 들어가 하마터면 본인도 이들의 표적이 될 뻔했다는 사실을 알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며 『백화점측은 본인과 가족들의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를 지급할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 등록세 손배소 방침/인천시

    【인천=김학준·조덕현기자】 인천시는 26일 북구청 세무과직원과 법무사들이 짜고 등록세를 착복한 사건과 관련,횡령분 국고 손실에 대한 보전을 위해 납세자들과 공동으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내기로 했다.
  • 관리직 승진시험 거부/도쿄도상대 손배소/재일교포 여공무원

    【도쿄 연합】 재일교포로 도쿄도에 근무하는 여성 보건부(보건소직원·44)가 관리직 승진시험 수험을 거부한 도쿄도에 대해 시험자격을 부여하고 정신적 고통에 대해 1백만엔의 손해를 배상하라는 청구소송을 도쿄지법에 제기할 예정인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도쿄도는 공권력 행사가 뒤따르는 분야의 공무원에는 「일본국적」이 필요하다는 자치성 지침에 따라 재일동포의 관리직 승진시험을 거부했으나 이같은 행정관행이 법정에 오르게 된 것은 일본에서 처음이다. 지난 88년 보건부,보모 등 전문직에 대한 국적조항이 철폐되면서 도쿄도 공무원이 된 이 재일동포 여성은 올 3월 승진을 위한 근속년수 등 조건이 충족되자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관리직 승진시험에 원서를 제출했다.
  • 노조상대 손배소 부동산 가압류도/서울지하철

    서울지하철공사는 20일 서울지하철 노조및 노조위원장 김연환씨등 노조간부 40명을 상대로 노조 파업기간중 발생한 운수수입 손실금 등 40억4천여만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지하철공사는 또 노조간부 18명의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신청도 함께 냈다.
  • 금호,노조에 32억 손배소/불법파업으로 제품손실·기물파괴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윤량중)는 19일 노조측의 불법파업과 관련,파업기간중에 입은 물적피해액 32억원에 대해 노조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금호는 파업기간동안 입은 제품손실 기물파괴등 직접피해액에 대해 파업을 주도한 노조 집행부및 조합원 74명과 이들의 신원보증인 78명을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키로 하는 한편 각 법원에 보증인의 재산을 확인한후 가압류신청을 할 예정이다. 금호는 지난달 25일 노조측이 퇴직금누진제 야근수당 1백%인상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가 회사업무가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다.
  • 일,징용한인군속 손배소 기각/“일 국적 소지자만 원호법 적용”

    ◎도쿄지법 판결 【도쿄 연합】 구일본군에 징용된 한국인 군속에게 일본 정부가 장해연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라는 소송을 제기한데 대해 일본 도쿄지방법원은 원호법은 어디까지나 일본 국적을 가진 사람에게만 적용된다며 기각판결을 내렸다. 도쿄지법 아키야마 도시노부(추산수연) 재판장은 15일 구일본해군 군속으로 징용돼 전지에서 부상해 오른쪽 팔을 절단한 석성기씨(72)등 재일 한국인 2명이 「전상병자 전몰자유주등 원호법에 규정한 장해연금을 일본 국적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해서 지급하지 않는 것은 헌법위반」이라고 제기한 소송에 대해 이같이 판결했다. 아키야마 재판장은 판결문을 통해 『일본국적을 가진 사람에게만 원호보상을 하도록 한정한 것은 합리성이 인정된다』면서 『두사람이 아무런 보상도 받을수 없게 된 것은 입법의 불작위에 의한 결과』라고 판결해 정부 또는 국회가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재판부의 이날 판결로 인해 재일동포에 대한 청구권은 양국 정부간 차원에서도 해결되지 않은채 공중 분해될 가능성이커짐으로써 양국간 외교 쟁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커졌다.
  • 서해훼리 승무원유족 국가상대 35억손배소

    지난해 10월 발생한 위도 앞바다 서해훼리호 침몰사건으로 희생된 승무원들의 유가족인 이지숙씨(충북 청주시 수곡동)등 45명은 12일 국가와 한국해운조합·서해훼리주식회사등을 상대로 3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이씨등은 소장에서 『피고들이 여객선의 안전운항에 관한 지도감독및 운항시 질서유지나 탑승인원 확인등의 직무를 게을리하여 사고가 일어난 만큼 희생자 유족들이 이로 인해 받은 정신적·물질적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해훼리호는 지난해 10월10일 법정승선인원인 2백21명을 초과한 3백62명을 태우고 출항,전북 부안군 위도 앞바다에서 침몰했으며 정부는 이 사고로 숨진 2백92명에게 9천9백여만원씩을 배상키로 결정했었다.
  • 반제동맹관련 3명 고문피해 손배소송

    86년 반제동맹사건으로 구속됐던 박충렬씨(33·서울 관악구 신림8동)등 3명은 12일 『당시 수사과정에서 가혹행위를 한 경찰관들을 고소했는데도 검찰이 공소시효가 지나도록 수사를 하지않아 법을 통한 정의실현을 보지 못하는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국가를 상대로 9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 신아일보 손배소 패소/소송 시효 84년에 만료/서울지법

    서울민사지법 합의13부(재판장 조홍은부장판사)는 7일 80년 언론통폐합 당시 폐간된 전신아일보사장 장기봉씨(58)가 국가를 상대로 낸 1백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가 80년 계엄당국의 불법적인 강요와 협박에 못이겨 자진폐간 각서에 서명한 사실이 인정되지만 비상계엄이 해제되고 헌정질서가 회복된 81년 1월부터 손해배상소멸시효인 84년까지 소송을 내지않은 만큼 그 이후의 배상청구는 판결대상이 되지않는다』고 밝혔다.
  • 미 GE사/항공기엔진 결함 은폐/미법무부,손배소송 계획

    ◎F16·F14·B1·스텔스기 등 장착용 【클리블랜드 AP 연합】 미법무부는 제너럴 일렉트릭(GE)사가 미국 대통령전용 공군 1호기를 비롯해 군용및 상용 항공기등에 장착된 7천개의 엔진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는 실험결과를 은폐했다며 GE사를 상대로 최소한 1억달러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할 계획인 것으로 3일 밝혀졌다. 법무부는 2일 연방법원에서 공개된 소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엔진의 전자장치 결함은 화재발생및 전력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실제 고장사례는 언급하지 않았다. 법무부는 특히 마이크로 웨이브와 레이더 트랜스미션,라디오와 기타 엔진작동에 관계되는 장치 등 제트항공기의 전자부품 조립공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연방관리들은 결함 엔진이 F16,F14 전투기를 비롯해 스텔스 폭격기와 B1폭격기,공중조기경보기(AWACS) 등에 장착될 뿐 아니라 보잉 747기와 에어버스등 상용기에도 사용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GE사의 조지 제이미슨대변인은 『2억시간 이상의 비행을 통해 지금까지 엔진결함과 관련한 사고는단 한건도 없었다』며 그릇된 여론을 조성하려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 한겨레 손배소 첫 공판

    김영삼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한겨레신문을 상대로 낸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청구소송 사건 첫 공판이 27일 상오 9시30분 서울지법 서부지원 112호 법정에서 민사합의1부(재판장 김정술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현철씨의 대리인인 전석진변호사는 문제가 된 지난 4월27일자 한겨레신문 1면 및 사회면등에 보도된 기사 등을 증거자료로 제출했다.또 한약업사 정재중씨(51)에 대한 서울지검의 수사가 종결되는 대로 수사자료를 제출하고 증인신청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판부는 한겨레신문측에 대해 손해배상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회사의 최근 손익계산서등 회계자료를 제출토록 했다. 다음 재판은 오는 6월24일 상오 9시30분 열린다.
  • “미여우 코카인 요구 했었다”/「알몸연기 거부 소동」 내막

    ◎거절하자 잔금 챙기고 줄행랑/영화사측,손배소제기 LA행 최근 한국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입국했다가 알몸촬영을 거부해 귀국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 여배우 2명의 귀국사유는 이와는 달리 코카인을 요구하다 이를 거절당한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비디오및 영화제작업체인 유호프로덕션은 17일 『지난 14일 AP통신이 이들이 알몸촬영을 거부하고 귀국했다고 보도했으나 리사 헤일런드라는 예명을 쓰고 있는 엘리자베스 헤구드(33)가 코카인을 요구해왔다』면서 『이를 거절하자 계약기간을 어기고 돌아간 것』이라고 밝혔다. 엘리자베스 헤구드와 사라 벨로모(20)라는 미국 여배우 2명은 「이방인」,「성애의 여행」이라는 두편의 성인 비디오용 성애물을 오는 6월부터 출시한다는 계획아래 지난 4월부터 외국 여배우 교섭에 나선 유호측과 열흘 일정으로 촬영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7일 입국했다.이들은 8일 하오부터 10일까지 예정대로 촬영에 응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10일 하오 예정에 없던 잔금지불을 요구,유호측이 잔금까지 모두 지불하자 「대단히 고맙다」며 감사해하기도 했다.그런데 11일 갑자기 리사가 촬영장소인 청평에서 혼자 서울로 올라와 다른 곳에서 촬영을 마치고 서울 중구 풍전호텔에서 쉬고있던 사라와 함께 무작정 돌아가겠다고 선언했다는 것이다. 유호측은 『당시 리사는 코카인이라는 마약을 구해달라고 말했다』면서 『이를 거절하자 미국으로 간 것같다』고 설명했다. 유호측의 유병호사장(37)등 관계자들이 지난 11일 하오 3시쯤 서울 중부경찰서에서 이를 협의하기위해 주한미국대사관의 한 관계자를 만났는데 그는 유호측 설명은 무시하고 출연계약금을 받지않았다고 주장하는 여배우들의 입장만 되풀이,유씨에게 「사기꾼같다」,「묻는 말에만 대답하라」고 몰아세웠다는 것이다. 유사장과 직원 민굉석씨(27·해외영업부)는 17일 하오3시 대한항공편으로 두 여배우와 이 문제를 따지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출발했다.이들은 여배우들의 교섭을 담당한 에이전시및 여배우들을 상대로 피해배상소송을 국제변호사를 통해 제기할 방침이다.
  • 한겨레신문 상대 20억 손배소/김현철씨,명예훼손 기사 관련

    김영삼대통령의 차남 현철씨는 3일 한약업사 정치자금 수수의혹에 대한 보도와 관련,한겨레 신문을 상대로 20억원의 손해배상과 정정보도를 요구하는 손해배상등 청구소송을 서울지법 서부지원에 냈다. 김씨는 소송대리인인 전석진변호사를 통해 제출한 소장에서 『한겨레신문이 4월27일자 신문 1면에 「92년 대선때 김현철씨측에 정치자금조로 1억2천만원을 줬다」는 한약업사 정재중씨의 주장을 사실확인도 않고 게재,본인의 명예를 손상했다』고 주장했다. ◎손배소 철회요구/한겨레신문 노조 한겨레신문 노동조합은 4일 김영삼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지난 대선과정에서 정치자금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한겨레신문 보도와 관련,2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데 대해 『반언론적 행위인 소송을 즉각 취하하라』고 요구했다.
  • 사진무단게재 손배소/가수 김건모 2억청구(조약돌)

    ○…인기절정의 가수 김건모씨와 서울이동통신은 25일 N이동통신이 김씨의 사진을 무단게재해 광고를 냈다며 이 회사를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제기.
  • 비디오테이프사 상대/「서태지」,1억 손배소(조약돌)

    ○…인기 랩댄스 그룹인 「서태지와 아이들」의 리더인 정현철군(서울 서대문구 연희동)등 3명은 8일 자신들의 공연실황 비디오테이프를 독점판매중인 주식회사 스타맥스(대표 김용찬)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제기. 이들은 소장에서 『피고회사는 지난해 12월23일부터 3일간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가진 「93 라이브 콘서트」실황을 일체의 재편집없이 한장으로 제작해 판매키로 해놓고 이를 어기고 다른 장면을 삽입하거나 엉뚱한 자막처리를 하면서 2∼3장씩으로 늘려 판매하는 바람에 이미지에 손상을 입었다』고 주장.
  • “국가서 6·25 잘못대처”/손배소낸 상이군인 패소(조약돌)

    ○…대법원 민사1부(주심 김주한대법관)는 25일 조모씨(서울 중랑구 면목동)등 상이군인 및 전사자 유가족 12명이 『6·25 전쟁당시 이승만대통령과 신성모국방장관,채병덕육군참모총장의 잘못된 상황대처로 인해 우리들이 부상을 입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증거부족 등을 이유로 기각.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6·25 발발직전 이대통령이 국제정세와 국내상황을 잘못 판단해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고 신장관과 채총장도 작전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점이 있었다 할지라도 이런 사정만으로 민법상의 불법행위 책임이나 국가배상법상의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한다고 볼 수 없다』고 판시. 조씨등은 92년 『신장관등이 6·25직전인 50년 6월24일 저녁 긴급상황이라는 전황보고가 있었는데도 댄스파티를 개최,군 지휘관들을 만취상태에 이르게 해 전쟁수행능력을 떨어뜨렸고 이대통령은 국방외교를 잘못해 한국을 미국의 태평양 방위선에서 제외되도록 하는등 당시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며 이들의 무책임한 행위로 전쟁이 발발한 만큼 국가가 전·사상자들에게 20여억원의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고 소송을 제기.
  • “주일기지 공사 담합으로 비용상승”/미,일 기업상대 손배소 준비

    【도쿄 연합】 미국정부는 일본의 몇몇 건설업체들이 일본내 미군기지 건설공사를 수주하면서 담합에 의해 부당하게 공사비를 끌어올렸다며 손해배상청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일 외무성 소식통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미군이 발주한 아쓰기(후목)기지 시설공사 입찰에 참여한 일본 건설업체들이 서로 짜고 부당하게 공사비를 높게 책정했다고 주장하면서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일본 정부에 통고했다. 미 법무부는 아쓰기기지 시설공사를 벌여온 70여개 건설회사가 지난 84년부터 90년까지 6년간 서로 짜고 공사비를 높이고 돌아가면서 공사를 수주하는 형태로 미군공사를 맡아 모두 11억원(한화 약85억원)의 공사비를 추가로 지출했다고 밝혔다.
  • 한강 차추락 가족 서울시에 손배소

    한강다리에서 승용차 추락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8월 승용차를 몰고 잠수교를 건너다 추락,사망한 송태현씨(당시 46)의 유족 김명례씨(서울 용산구 이태원동)등이 9일 『서울시가 다리난간등의 안전시설을 제대로 하지않아 사고가 났다』며 서울시를 상대로 1억1천7백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 선임무효소 낸 교수에 연대송자총장 손배소(은방울)

    ○…학교법인 연세대와 송자총장이 송총장의 이중국적을 문제삼아 총장선임 무효확인소송을 낸 교수 4명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과 함께 가압류신청을 지난달 서울 지법서부지원에 낸 사실이 24일 밝혀졌다. 법원은 이에따라 최근 송총장의 신청을 받아들여 김형렬(행정학),주영은(법학),신영오(생물학),정현기교수(국문학)집에 대해 가압류결정을 내렸다. 송총장은 소장과 신청서에서 『학교의 피고용인인 김교수등은 학교측의 총장선임에 시비를 걸 자격이 없는데도 총장선임 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한 만큼 각하또는 기각될 경우 본인에게 정신적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가수 양희은씨 계모 손배소/“양씨 수필집서 명예훼손”(조약돌)

    ○…가수 양희은씨의 계모라고 주장하는 장금옥씨(서울 은평구 갈현동)는 1일 양씨가 최근 출간한 수필집 「이루어질 수 있는 사랑」에서 허위사실을 유포,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양씨와 출판사대표 윤석중씨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서울민사지법에 냈다. 장씨는 소장에서 『양씨가 지난해 9월 출간한 수필집에서 본인을 「아이를 못낳는 그 여자는 어느 남자건 한번 찍으면 마누라를 밀어내고 들어앉는 여자」「옥류장 기생출신,학력 국졸」등으로 표현해 정신적 충격을 받게 했다』고 주장했다. 장씨는 또 지금은 고인이 된 양씨의 아버지와 지난 63년 결혼해 전처의 소생인 양씨를 비롯,세 딸을 친자식처럼 돌봐왔는데도 양씨가 이 책에서 8차례에 걸쳐 자신을 악의적으로 비방해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