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손배소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하차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5일간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종교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현숙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19
  • 서울대생들 학교상대 손배소

    교수 부족으로 수업에 지장을 받고 있는 서울대 사범대 물리교육과 학생들이 대학을 상대로 ‘학습권 침해’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내기로 했다.학생들은 28일 성명서를 통해“두뇌한국(BK)21 사업으로 교수들이 집단 이적한 뒤 교수1명이 157명의 학생을 지도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1년 이상 계속되고 있다”면서 “교육의 주체인 학생들의 학습권침해를 방치할 수 없어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교포에 증권투자 맡겼다 거덜 美초보이민 13명 거액 손배소

    [뉴욕 연합] 한인 이민자 13명이 한인 증권 브로커에게속아 거액을 날렸다며 이들을 고용한 대형 증권사‘UBS 페인웨버’를 상대로 2,250만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0일 페인웨버 플러싱지점에 소속된 한인증권 브로커들로부터 안전한 투자수익을 약속받고 거액을투자했다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며 영어와 증권투자에 서툰 점을 악용한‘동족간 사기’(Affinity Fraud)로 미증권업협회(NASD)에 중재를 요청해 놓고 있다. 뉴욕 타임스는 한인 이민 피해자들의 손해배상 요구가 불거지자 15일 이를 1면 주요 기사로 다루면서 뉴욕 이민사회에 이민자를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 동족간 주식투자사기에 경종을 울렸다. 이들은 총 380만달러를 투자했으나 투자 손실과 거액의수수료 등으로 250만달러 상당을 날렸으며 이에 따른 정신적 피해보상금 2,000만달러 등을 합해 2,250만달러를 배상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 ‘허준’ 주제가 무단 배포 MBC상대 7억9,000만원 손배소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불러 화제가 됐던 드라마‘허준’의 주제가가 소송에 휘말렸다. ‘허준’의 주제가와 배경음악을 작곡한 이모씨 등은 9일 “계약을 어기고 드라마 ‘허준’의 주제곡 등을 정유사홍보용으로 제공했다”며 MBC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7억9,000여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이씨 등은 소장에서 “MBC측이 계약을 어기고 정유사 홍보용으로 허준의 주제가 등을 담은 CD를 제작,배포했다”면서 “이로 인해 정규 앨범의 판매가 부진해진데다 애초합의 내용과 달리 MBC측이 인세를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만큼 MBC측과의 합의 내용을 무효로 하고 드라마 주제곡으로 인한 모든 수입을 되돌려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MBC·’100분 토론’유시민씨 조선일보 상대 9억원 손배소

    MBC 100분토론 진행자 유시민씨에 대한 조선일보 사설의허위·왜곡보도와 관련,MBC와 유씨가 23일 조선일보측을상대로 민·형사소송을 서울지법과 서울지검에 각각 냈다. 100분토론팀 임대근 차장은 “조선일보사,디지틀조선,류근일 논설주간,정중헌 논설위원 등을 상대로 MBC가 6억원,유씨가 3억원 등 총9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또 류주간과 정위원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 소송을 각각 제기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는 지난 14일자 ‘토론의 기본 안지키는 TV 사회자’제하의 사설에서 유씨가 방송을 편파적으로 진행했으며,‘언론개혁 100인모임’에 가입했다고 보도했다.그러나두가지 모두 허위사실로 드러나자 조선일보는 17일자에‘고침’기사를 실었다. 정운현기자 jwh59@
  • 조선일보 손배소서 패소

    서울고법 민사8부(부장 蔡永洙)는 19일 지난 99년 조폐공사 파업유도 의혹사건과 관련,당시 수사를 맡았던 서울지검 특수1부장 이훈규(李勳圭·현 대전지검 차장)검사 등수사검사 12명이 조선일보사와 정중헌(鄭重憲) 논설위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피고들은 1억2,000만원을 지급하고 정정보도문을 게재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는 당시 사건 수사와 관련된 브리핑을 하면서 강씨의 진술을 근거로 ‘진씨가 강씨에게 전화해 범행을 축소하자는 취지로 입을 맞췄다’고 밝힌 사실은 인정되지만 휴대폰 도청에 대해서는언급한 적이 없다”면서 “따라서 피고들이 ‘휴대폰도 도청되나’라는 사설을 실어 원고들이 강씨와 진씨 사이의통화내역을 감청한 것처럼 주장,원고의 명예를 훼손한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피고들이 정정보도문게재 판결을 이행치 않을 개연성 등이 인정되므로 피고들이 채무를 이행치 않으면 매일 100만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선일보사측은 지난 99년 7월31일자 ‘휴대폰도 도청되나’라는 사설을 통해 검찰의 특별수사팀이 당시 대검 공안부장이던 진형구(秦炯九)씨와 조폐공사 사장 강희복(姜熙復)씨의 휴대폰 통화내용을 불법적으로 감청한 의혹이있는 것처럼 보도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김석기등 21명 상대 100억 손배소

    증권계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불렸던 L증권 투자상담사정홍채씨(34)가 증권거래법 위반죄로 벌금 50억원을 선고받은데 이어 중앙종금사 대표 김석기(金石基·44)씨도 거액의투자 손실금을 물어줄 위기에 몰렸다. 파산절차를 밟고 있는 중앙종합금융사는 16일 “전·현직임원들의 부당한 영업행위로 손실을 봤다”며 김씨 등 중앙종금의 전·현직 임원 21명에 대해 105억여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중앙종금은 지난 97년 1차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데 이어지난해 9월 유동성위기로 2차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뒤 지난 1월 영업인가가 취소돼 파산절차를 밟고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MBC 월간조선등 상대 10억 손배소

    문화방송(MBC)은 16일 김중배(金重培) 사장 선임문제와 관련,“사장 선임이 마치 정부의 뜻대로 이뤄진 것처럼 말해명예를 훼손당했다”며 한나라당 박관용(朴寬用) 의원과 월간조선 등을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및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청구키로 했다. MBC측은 “박 의원은 월간조선 4월호를 통해 MBC 사장 선임이 김대중 (金大中) 대통령의 뜻대로 이뤄졌고 MBC가 정부의 직접적인 통제하에 있으며,MBC 임원 중 호남 출신이많은 것처럼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MBC측은 또 “사장 선임 결과는 회사 내부에서도 놀랄 만큼 예상을 빗나간 것이었고 임원 중 호남출신은 과반수가채 안되는 일부에 불과하다”면서 “잘못된 보도의 정정을요구했으나 박의원은 사과를 거부하고 월간조선측도 월간조선 5월호에 정정 보도문을 게재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아 법적으로 대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의원과 월간조선측은 “원고를 넘긴 뒤 MBC의임원 인사가 있어 수치상 약간의 착오가 있었을 뿐”이라고반박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조선일보 70억 손배소

    조선일보사와 방상훈(方相勳) 사장은 6일 한겨레신문의‘심층해부 언론권력’ 시리즈 기사와 관련,한겨레와 최학래(崔鶴來) 사장,취재기자 등을 상대로 7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조선일보측은 소장에서 “한겨레신문이 내보낸 ‘무한 권력의 횡포’란 제목의 기사 28건 가운데 조선일보와 관련된 13건은 허위 사실이거나 왜곡된 내용”이라면서 “손해배상과는 별도로 정정보도문 13건을 게재하라”고 요구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 동아일보, MBC상대 손배소

    동아일보사는 16일 “MBC(문화방송)가 저녁 9시 뉴스를통해 의도적으로 비방,신문사의 최대 자산인 신뢰성을 훼손했다”며 MBC를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동아일보사는 소장에서 “MBC가 ‘동아일보 딴죽걸기’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내용은 허위사실에 바탕한 것으로 방송광고시장의 자율화를 비판한 동아일보에 대한 보복성 보도”라고 주장했다. 조태성기자
  • H.O.T소속사 20억 손배소“모 스포츠紙 왜곡보도로 피해”

    SM엔터테인먼트사는 15일 “일간스포츠가 남성 5인조 그룹H.O.T.의 재계약 문제와 관련,왜곡된 기사를 보도해 손해를봤다”며 한국일보사 등을 상대로 20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SM사는 소장에서 “일간스포츠가 ‘20만명의 팬클럽을 거느린 H.O.T. 멤버가 앨범 1장당 받는 인세는 20원’,‘기획사에서 멤버들을 차별대우해 불화가 증폭되고 있다’는 등의기사를 게재,주식투자자들의 불안으로 코스닥시장에 등록된주가가 하락하는 등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다.SM사는 그러나 H.O.T.의 인세는 나중에 증거로 제출하겠다며 공개하지않았다. 일간스포츠는 지난달 23일 ‘앨범인세 단돈 20원’이라는제하의 기사에서 재계약 문제로 H·O·T가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사와 갈등을 빚고 있다는 내용을 1면에 내보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기초단체서 손배소 청구 불사…광역단체들 ‘곤혹’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광역자치단체의 영(令)이 서지 않고있다. 기초자치단체가 광역단체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하거나 고발하는 등 관선 지방행정 시대엔 상상할 수도 없었던 일들이 심심찮게 터져 나오고 있다. 기초자치단체인 서울 강남구는 14일 서울시를 상대로 ‘2000년 서울시 반부패 지수 조사 자료’ 청구소송을 지난 13일 냈다고 밝혔다.강남구 관계자는 “서울시가 지난해 12월25개 자치구의 반부패지수를 조사·발표하면서 강남구를 최하위권에 넣었다”면서 “조사의 신빙성에 의혹이 제기돼수차례에 걸쳐 서울시에 자료공개를 요청했지만 시가 묵살해 자료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구는 자료를 면밀히 검토,문제점이 발견되면 서울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 고위간부는 “강남구가 요구하고 있는조사 기초자료는 갤럽이 갖고 있어 시는 줄 수 없다”며 “전문기관의 공정한 조사이기 때문에 손해배상을 청구해도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곤혹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울산시 울주군은 북면 지내리 야산에서 소나무 120여그루를 불법으로 채취하는 등 산림을 훼손한 울산광역시 관계자를 도시공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지난 13일 밝혔다.울산시는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가 열릴 문수축구경기장 조경을 위해 지내리 야산에서 산림훼손과 수목벌채 허가를 받지않고 최근 중장비를 동원해 산을 마구 파헤쳤다. 시 관계자는 “다음달 말 축구경기장 완공을 앞두고 조경작업이 바빠 미처 허가를 받지 못하고 산주의 동의만 받아산림채취 작업을 하게 됐다”며 불법사실을 인정했다. 최근끝난 충남도지사의 기초자치단체 순방시 심대평(沈大平) 지사는 멋쩍은 일들을 당했다. 심 지사는 15개 시·군의 업무보고를 시장이나 군수가 아닌 부시장·부군수들로부터 받았다.시장과 군수들은 지사와 나란히 앉아 보고를 들었다. 이나마도 도와 시·군이 사전조율(?)한데다 내년 지방선거때 심 지사의 공천에 미치는 영향력을 의식한 대접이었다는것이다. 지난해만 해도 군 기획감사실장이 보고한 기초단체도 있었다. 이와관련 광역자치단체의 부단체장을 역임한 행자부 고위관계자는 “광역단체장들이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안올까봐함부로 부르지도 못하는 실정”이라면서 “지방자치가 지역사회에 많은 공헌을 했지만 자치제의 발전을 위해선 자치단체간의 대화와 업무조정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김용수·울산 강원식·대전 이천열기자 dragon@
  • 구로구, 경실련 상대 손배소

    지난 2일 경실련의 서울시 25개구청별 부패지수 발표와 관련,구로구청 직원들이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실련을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내기로 했다. 구로구청 감사담당관 송영길씨 외 직원 1,000명은 7일 “구로구청을 가장 부패한 구청으로 낙인 찍어 명예를 훼손시킨경실련을 상대로 피해공무원 1인당 20만원씩 총 2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8일 서울지법에 낼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한편 부패지수가 구로구 다음으로 높게 나온 금천구와 공무원 대상 조사에서 부패지수 1·2위를 기록한 동대문구·중구직원들도 경실련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용기자 sdragon@
  • 日帝징용자 8명 日기업 상대 손배소

    [로스앤젤레스 연합]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일제징용피해 한국인 8명이 3·1절을 맞아 27일(현지시간) 일본대기업 미쓰비시와 미쓰이 2개사를 상대로 피해배상을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민사지법에 냈다. 대표원고는 황정기(79)·안성균(78)·권오헌(81)·정재원씨(79)등 주로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8명이다. 집단소송 대리인인 배리 피셔 변호사(59)는 “이번 소송은집단소송이기 때문에 대표원고 외에도 1929∼1945년 미쓰이와 미쓰비시 본사 및 계열사를 위한 강제노역에 동원된 모든한국인 피해자가 원고로 가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독일 나치 전범피해배상 소송 및 협상을 승리로 이끌었던세계적 인권변호사인 피셔는 이어 “이번 소송은 한국인 및미국인 변호사,한국 및 미국내 관련 민간단체들이 지원하는첫번째 한국인 피해배상 집단소송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강조했다. 소장에 따르면 대표원고들은 강제로 일본으로 끌려간 뒤 미쓰이 조선소와 미쓰비시 광업 등지에서 열악한 노동조건 아래 구타와 죽음의 위협 노예노동을 했으나 한푼의 보상도 받지 못한 것으로 돼 있다.
  • 리비아 4조원 손배소 제기

    리비아 정부가 동아건설 파산에 대비해 동아건설·대한통운등 동아 컨소시엄에 대해 이미 35억달러(약 4조 1,90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자국내 법원에 낸 것으로 밝혀졌다. 동아건설 관계자는 “리비아대수로청(GMRI)이 지난해 11월동아건설 부도 직후 자국내 트리폴리 지방법원 상사재판1부에 동아 컨소시엄에 대한 자산압류 신청,법적관리인 선임요청과 함께 거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낸 사실을 지난 20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리비아 정부는 지난 14일 법정에 출두,원고측 진술을 했으며 동아는 28일 변론을 하도록 돼 있다. 이 소송은 리비아 정부가 동아건설 파산시 12억달러 규모의클레임을 걸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우리 정부에 보낸 것과는별개다. 건교부는 “소송금액이 35억달러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자국내 법원에 제기한 소송이고,동아건설과 관련된 것인만큼 주시는 하겠지만 정부가 대응할 사안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종금사·금고·신협 부실 유형

    종금사·금고·신협의 대주주와 임직원들은 동일인 여신한도를 초과하는 등의 부당한 업무처리로 해당 금융기관에 막대한 손실을 끼쳤다.예보는 확인된 금융기관 부실 관련자들에 대해 모두 1조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방침인데,변호사 비용만 무려 1,000억원이 들 것으로 보인다. [금융기관별 부실유형] 나라·영남·중앙·한국·한스 등 5개 종금사의 대주주와 임직원은 부당대출 취급으로 6,215억원,동일인여신한도 초과 취급으로 1,611억원,무담보 매출어음 부당취급으로 1,343억원,예수금 횡령사고로 114억원 등모두 1조9,617억원의 손실을 초래했다. 나라종금의 대주주 김호준씨가 4,480억7,800만원으로 손실초래액이 가장 많았다.김씨는 지난 99년 9월 여신전문회사등을 통해 우회지원하는 방법으로 18개 위장계열사에 종금법상 한도인 500억원을 4,480억7,800만원 초과한 5,000억여원을 지원했다.중앙종금 대주주 김석기씨는 913억6,500만원의손실을 끼쳐 그 다음이었다. 16개 금고는 동일인여신한도 초과취급으로 1,559억원,부당대출 취급으로 966억원,대출금 또는 예·적금 횡령으로 237억원 등 모두 2,920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15개 신협은 대출금 또는 예·적금 횡령으로 141억원,동일인여신한도 초과취급 65억원,부당대출 취급 37억원 등 손실초래액이 309억원에 달했다. [손해배상 소송 진행중] 예보는 부실관련자의 위법 행위로인한 손실초래액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해놓고 있다.지난 1월말 현재 공적자금이 투입된 238개 금융기관의 부실관련자는 모두 2,432명이다.예보는 이 가운데 167개 기관의 1,525명에 대해 5,446억원의 손배소를 진행중이다. [변호사 비용만 1,000억원 소요] 예보가 부실 관련자 2,432명 전원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면 손해배상 청구액은 1조원에달한다. 청구금액의 0.35∼0.5%인 인지대와 송달료를 포함해변호사 보수가 통상 청구금액의 10%인 점을 감안하면, 무려1,000억원이 변호사 비용으로 들어가 변호사들이 ‘특수(特需)’를 맞게 됐다. 김성수기자 sskim@
  • ‘대우 소송’ 잇따를듯

    ‘내 권리는 내가 찾자’ 검찰의 대우그룹 분식회계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대우계열사소액주주들이 계열사 임·직원과 회계법인을 상대로 추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준비하는 등 송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현재 서울지법에는 대우·대우중공업·대우전자 소액주주 500여명이 지난해 10월 대우 등 계열사와 임원,그리고 산동,안진회계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6건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계류 중이다.담당 재판부별로 한 두차례 재판이 열렸다.99년 참여연대가 소액주주들을 모아김우중(金宇中)전 회장을 상대로 낸 240억여원의 손해배상 소송도 있다. 대우전자 소액주주모임 대표 임용재(林用載)씨는 “99년 정기주총무효소송에서는 승소했으며 부실회계에 대한 김우중(金宇中) 전 회장등 전·현직 임원과 안진회계법인을 상대로 한 140억원의 민사소송은오는 3월8일 3차 공판을 앞두고 있다”면서“이길 가능성이 높다”고밝혔다. 대우중공업 소액주주 모임도 빠른 시일안에 산동회계법인과 대우중공업 임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법조계에서는 일단 형사재판을 통해 분식회계 사실이 확정되고 대우그룹 임직원들이 사법처리되면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소액주주들이 승소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대우 법정대리인 김진희(金珍熙)변호사는 “손배소의 소멸시효가 1년이어서 앞으로 제기될 손해배상 청구소송은 다소 위험하다”면서 “그러나 소액주주들의 소송을계기로 기업들의 회계투명성 제고와 부실경영에 대한 책임문제가 제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손해배상청구권 소멸시효의 기산점을 ▲대우 워크아웃을 발표한 99년 7월25일이나 ▲삼일 회계법인이 대우계열사에 대한실사보고서를 제출한 99년 10월26일을 잡으면 모두 손배소청구권을행사할 수 없고 ▲다만 금감원에서 대우 분식회계 사실을 발표한 지난해 9월을 불법사실을 안 날로 잡으면 올해 8월까지는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프로그램개발 15개社, 인터넷 경매업체 상대 손배소

    마이크로소프트(MS),한글과컴퓨터 등 국내외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업체 15개사는 22일 “컴퓨터 프로그램을 불법 복제·사용했다”며국내 인터넷 경매 사이트 운영업체인 A사를 상대로 2억9,000여만원의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이들은 소장에서 “A사가 사용 허락을 받지 않은 채 MS 등이 개발한MS윈도98 등의 프로그램을 불법 복제, 사무실 안의 PC에 설치해 놓고사용했다”면서 “A사가 프로그램 저작권을 침해해 부당한 이익을 얻고 15개사는 그만큼 피해를 본 만큼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 ‘鄭펀드 KKK’거명 인사들, 동아일보사 상대 손배소

    민주당 권노갑(權魯甲) 전 최고위원 김옥두(金玉斗) 전 사무총장,김홍일(金弘一)의원은 2일 “한국디지털라인 불법대출 사건과 관련,정현준씨가 불법으로 조성한 사설펀드에 가입했다는 보도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동아일보사를 상대로 15억원의 손해배상과 정정보도문 게재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권씨 등은 소장에서 “동아일보는 지난해 11월2일자 1면 톱기사로 ‘정현준펀드 실세가입자 명단확인’이라는 보도를 내면서 ‘민주당 실세 K의원,또다른 K의원, 원외의 K씨’등을 거론, 명예가 심각히 훼손됐다”면서 “당시 동아일보가 검찰수사팀에게 확인도 하지 않고 기사를 쓴 것은 의도적인 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 동아, 한겨레상대 손배소

    동아일보사는 2일 “주간지 ‘한겨레21’이 동아일보사를 ‘족벌언론’으로 보도,명예가 훼손됐다”며 한겨레신문사를 상대로 정정보도문 게재와 함께 3억원의 손해배상 등 명예회복처분 등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동아일보사는 소장에서 “한겨레21은 지난해 11월16일자 ‘족벌언론황제, 브레이크가 없다’는 기사를 커버스토리로 다루면서 ‘김병관회장 일가가 동아일보사 주식의 100%를 보유하고 인사 전권을 휘두르고 있다’ ‘김 회장이 회사 민원을 정부에 제기했다가 거부당하자정부 비판적인 기사를 쓰기 시작했다’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해 큰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
  • 민주당 金상우씨 동아일보상대 손배소 일부승소

    서울지법 민사합의25부(부장 安榮律)는 13일 “오해할 수 있는 문구를 기사 제목으로 달아 선거에서 졌다”며 지난 4·13총선에서 서울광진갑선거구의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김상우씨(46)가 동아일보사를 상대로 낸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2,0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인에 대한 비판과 검증은 광범위하게 허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전과 기록에 기초를 두고 보도한 동아일보의 기사는 잘못이 없어 보인다”면서 “그러나 해당 기사에 제목을 다는 과정에서 독자들의 오해를 살 수 있는표현이 있다는 점은 인정된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총선때 동아일보가 중앙선관위에 의해 공개된 후보자들의 전과 기록 중 김씨의 대마초 흡연 사실을 ‘대학때부터 대마초 흡연’이란 제목으로 보도하자 “‘∼때부터’라는 표현이 지금도 대마초를 피우고 있다는 인상을 심어줘 낙선했다”며 소송을 냈다. 조태성기자 cho190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