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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류탄 투척 훈련 사고 “훈련병 손목 절단” 교관 1명 사망 1명 부상…왜 이런 사고가 발생했나

    수류탄 투척 훈련 사고 “훈련병 손목 절단” 교관 1명 사망 1명 부상…왜 이런 사고가 발생했나

    수류탄 수류탄 투척 훈련 사고 “훈련병 손목 절단” 교관 1명 사망 1명 부상…왜 이런 사고가 발생했나 한 육군 훈련소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11시 13분쯤 육군 보병 제50사단 신병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도중 수류탄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교관 김모(27) 중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낮 12시 53분쯤 숨졌다. 김 중사와 같이 참호 안에 있던 손모(20) 훈련병은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경북대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고 있다. 참호 밖에 있던 박모(27) 중사도 신체 일부에 파편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수사당국은 박 중사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사단 신병교육대, 수류탄 폭발 사고로 1명 숨지고 2명 부상…206명 30m 떨어져 추가 피해는 없어

    50사단 신병교육대, 수류탄 폭발 사고로 1명 숨지고 2명 부상…206명 30m 떨어져 추가 피해는 없어

    50사단 신병교육대, 수류탄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50사단 신병교육대, 수류탄 대구 육군 보병 제50사단에서 훈련을 하다가 수류탄이 터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가운데 수류탄 불량 여부도 면밀하게 조사하기로 했다. 11일 오전 11시 13분쯤 제50사단 신병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던중 수류탄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교관인 김모(27) 중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낮 12시 53분쯤 숨졌다. 김 중사와 같이 참호 안에 있던 손모(20) 훈련병은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경북대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고 있다. 참호 밖에 있던 박모(27) 중사도 신체 일부에 파편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0사단측은 “손 훈련병이 교관의 ‘투척’ 명령에 따라 수류탄을 든 채 팔을 뒤로 젖힌 상태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류탄 투척 훈련장에는 당시 훈련병 206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폭발 장소에서 30m 가량 떨어져 있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신병들은 입대 3주차를 맞아 수류탄 투척 등 훈련을 하고 있었다. 군 수사당국은 훈련 교관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수류탄 불량 여부 등도 캐고 있다. 50사단은 신병 훈련을 즉시 중단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류탄 투척 훈련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206명 30m 떨어져 추가 피해 없어

    수류탄 투척 훈련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206명 30m 떨어져 추가 피해 없어

    수류탄 수류탄 투척 훈련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206명 30m 떨어져 추가 피해 없어 대구 육군 보병 제50사단에서 훈련을 하다가 수류탄이 터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은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하기로 했다. 11일 오전 11시 13분쯤 제50사단 신병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던중 수류탄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교관인 김모(27) 중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낮 12시 53분쯤 숨졌다. 김 중사와 같이 참호 안에 있던 손모(20) 훈련병은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경북대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고 있다. 참호 밖에 있던 박모(27) 중사도 신체 일부에 파편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0사단측은 “손 훈련병이 교관의 ‘투척’ 명령에 따라 수류탄을 든 채 팔을 뒤로 젖힌 상태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류탄 투척 훈련장에는 당시 훈련병 206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폭발 장소에서 30m 가량 떨어져 있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신병들은 입대 3주차를 맞아 수류탄 투척 등 훈련을 하고 있었다. 군 수사당국은 훈련 교관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수류탄 불량 여부 등도 캐고 있다. 50사단은 신병 훈련을 즉시 중단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대사 습격한 김기종, 징역 12년 선고 “국보법 위반혐의는 무죄” 검찰 항소 의사 밝혀

    美 대사 습격한 김기종, 징역 12년 선고 “국보법 위반혐의는 무죄” 검찰 항소 의사 밝혀

    美 대사 습격한 김기종, 징역 12년 선고 “국보법 위반혐의는 무죄” 검찰 항소 의사 밝혀 ‘김기종 징역 12년 선고’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습격해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우리마당 대표 김기종(56) 씨가 징역 12년을 선고 받았다. 다만 법원은 검찰이 제기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김동아 부장판사)는 11일 살인미수, 외국사절폭행,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 대해 “미필적으로나마 살인의 고의가 있었던 것으로 인정된다”며 징역 12년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얼굴과 팔에 중한 상해를 입었고, 안면부 열상 1∼2㎝ 아래 경동맥이 있어 사망에 이를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라면서 “정확히 얼굴과 목 등 특정 부분을 겨냥한 것은 아니지만 강력한 가해의사를 갖고 피해자를 공격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국보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북한 주장에 호응 의사가 있었다고 단정할 수 없고 국가존립과 자유민주주의의 근본을 위협하지 않았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이적물을 소유하거나 이적단체와 함께 활동한 적은 있지만 그 정도 연계성으로는 북한 활동에 동조한 것으로 평가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또 김씨의 행동이 한미 외교관계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다고 대한민국 존립에 실질적 해악을 끼쳤다고 보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라고 판단했다. 검찰은 살인의 고의와 북한 주장 동조 행위가 분명하다며 김씨에게 징역 15년형과 자격정지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선고 직후 “국보법 위반 혐의 무죄, 양형과 관련해 2심 판단을 받아보겠다”며 항소 의사를 밝혔다. 한편 김씨는 지난 3월 5일 오전 7시 38분경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강연회에서 리퍼트 대사의 얼굴과 왼쪽 손목 등을 24㎝ 과도로 수차례 찔렀다. 당시 리퍼트 대사는 병원에서 얼굴 오른쪽 상처를 80바늘 꿰매고 왼쪽 팔 전완부 신경 접합술을 받은 뒤 닷새 후 퇴원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美대사 습격 김기종, 징역 12년 선고…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무죄 “여유있게 법정 들어왔지만 굳은 표정”

    美대사 습격 김기종, 징역 12년 선고…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무죄 “여유있게 법정 들어왔지만 굳은 표정”

    美대사 습격 김기종, 징역 12년 선고…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무죄 “여유있게 법정 들어왔지만 굳은 표정” 징역 12년 선고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습격해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기종(55)씨가 법원에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북한의 주장에 동조해 범행을 저질렀다’며 검찰이 제기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는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김동아 부장판사)는 11일 “미필적으로나마 살인의 고의가 있었던 것으로 인정된다”며 김씨에게 징역 12년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얼굴과 팔에 중한 상해를 입었고, 안면부 열상 1∼2㎝ 아래 경동맥이 있어 사망에 이를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확히 얼굴과 목 등 특정 부분을 겨냥한 것은 아니지만 강력한 가해의사를 갖고 피해자를 공격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국보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북한 주장에 호응 의사가 있었다고 단정할 수 없고 국가존립과 자유민주주의의 근본을 위협하지 않았다”며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김씨가 이적물을 소유하거나 이적단체와 함께 활동한 적은 있지만 그 정도 연계성으로는 북한 활동에 동조한 것으로 평가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또 김씨의 행동이 한미 외교관계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다고 대한민국 존립에 실질적 해악을 끼쳤다고 보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라고 판단했다. 검찰은 살인의 고의와 북한 주장 동조 행위가 분명하다며 김씨에게 징역 15년형과 자격정지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선고 직후 “국보법 위반 혐의 무죄, 양형과 관련해 2심 판단을 받아보겠다”며 항소 의사를 밝혔다. 김씨는 3월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강연회에서 리퍼트 대사의 얼굴과 왼쪽 손목 등을 24㎝ 과도로 수차례 찔렀다. 리퍼트 대사는 병원에서 얼굴 오른쪽 상처를 80바늘 꿰매고 왼쪽 팔 전완부 신경 접합술을 받은 뒤 닷새 후 퇴원했다. 현장에서 체포된 김씨는 살인미수와 외국사절 폭행,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가 추가됐다. 김씨는 추가 기소되자 “검찰 공소권 남용”이라며 재판을 거부하기도 했다. 이날 김씨는 푸른색 수의를 입고 휠체어를 탄 채 여유 있는 얼굴로 법정에 들어왔지만 재판이 진행되면서 표정이 굳었다. 김씨는 결심공판에서 살해 의도가 없었다며 “한미군사훈련에 양심을 가졌으면 해 미국 대사가 온 것을 보고 우연히 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대사 습격 김기종, 징역 12년 선고…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무죄 “북한 호응 의사 단정 못해”

    美대사 습격 김기종, 징역 12년 선고…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무죄 “북한 호응 의사 단정 못해”

    美대사 습격 김기종, 징역 12년 선고…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무죄 “북한 호응 의사 단정 못해” 징역 12년 선고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습격해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기종(55)씨가 법원에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북한의 주장에 동조해 범행을 저질렀다’며 검찰이 제기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는 무죄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김동아 부장판사)는 11일 “미필적으로나마 살인의 고의가 있었던 것으로 인정된다”며 김씨에게 징역 12년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얼굴과 팔에 중한 상해를 입었고, 안면부 열상 1∼2㎝ 아래 경동맥이 있어 사망에 이를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확히 얼굴과 목 등 특정 부분을 겨냥한 것은 아니지만 강력한 가해의사를 갖고 피해자를 공격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국보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북한 주장에 호응 의사가 있었다고 단정할 수 없고 국가존립과 자유민주주의의 근본을 위협하지 않았다”며 무죄로 봤다. 재판부는 “김씨가 이적물을 소유하거나 이적단체와 함께 활동한 적은 있지만 그 정도 연계성으로는 북한 활동에 동조한 것으로 평가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또 김씨의 행동이 한미 외교관계를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다고 대한민국 존립에 실질적 해악을 끼쳤다고 보는 것은 논리적 비약이라고 판단했다. 검찰은 살인의 고의와 북한 주장 동조 행위가 분명하다며 김씨에게 징역 15년형과 자격정지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선고 직후 “국보법 위반 혐의 무죄, 양형과 관련해 2심 판단을 받아보겠다”며 항소 의사를 밝혔다. 김씨는 3월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강연회에서 리퍼트 대사의 얼굴과 왼쪽 손목 등을 24㎝ 과도로 수차례 찔렀다. 리퍼트 대사는 병원에서 얼굴 오른쪽 상처를 80바늘 꿰매고 왼쪽 팔 전완부 신경 접합술을 받은 뒤 닷새 후 퇴원했다. 현장에서 체포된 김씨는 살인미수와 외국사절 폭행,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됐으며 이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가 추가됐다. 김씨는 추가 기소되자 “검찰 공소권 남용”이라며 재판을 거부하기도 했다. 이날 김씨는 푸른색 수의를 입고 휠체어를 탄 채 여유 있는 얼굴로 법정에 들어왔지만 재판이 진행되면서 표정이 굳었다. 김씨는 결심공판에서 살해 의도가 없었다며 “한미군사훈련에 양심을 가졌으면 해 미국 대사가 온 것을 보고 우연히 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사단 신병교육대, 수류탄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다른 훈련병은 피해 없어

    50사단 신병교육대, 수류탄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다른 훈련병은 피해 없어

    50사단 신병교육대, 수류탄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다른 훈련병은 피해 없어 50사단 신병교육대, 수류탄 대구 육군 보병 제50사단에서 훈련을 하다가 수류탄이 터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가운데 수류탄 불량 여부도 면밀하게 조사하기로 했다. 11일 오전 11시 13분쯤 제50사단 신병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던중 수류탄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교관인 김모(27) 중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낮 12시 53분쯤 숨졌다. 김 중사와 같이 참호 안에 있던 손모(20) 훈련병은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경북대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고 있다. 참호 밖에 있던 박모(27) 중사도 신체 일부에 파편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0사단측은 “손 훈련병이 교관의 ‘투척’ 명령에 따라 수류탄을 든 채 팔을 뒤로 젖힌 상태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류탄 투척 훈련장에는 당시 훈련병 206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폭발 장소에서 30m 가량 떨어져 있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신병들은 입대 3주차를 맞아 수류탄 투척 등 훈련을 하고 있었다. 군 수사당국은 훈련 교관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수류탄 불량 여부 등도 캐고 있다. 50사단은 신병 훈련을 즉시 중단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류탄 투척 훈련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1명 숨지고 2명 부상

    수류탄 투척 훈련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1명 숨지고 2명 부상

    수류탄 수류탄 투척 훈련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1명 숨지고 2명 부상 대구 육군 보병 제50사단에서 훈련을 하다가 수류탄이 터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은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하기로 했다. 11일 오전 11시 13분쯤 제50사단 신병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던중 수류탄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교관인 김모(27) 중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낮 12시 53분쯤 숨졌다. 김 중사와 같이 참호 안에 있던 손모(20) 훈련병은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경북대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고 있다. 참호 밖에 있던 박모(27) 중사도 신체 일부에 파편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0사단측은 “손 훈련병이 교관의 ‘투척’ 명령에 따라 수류탄을 든 채 팔을 뒤로 젖힌 상태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류탄 투척 훈련장에는 당시 훈련병 206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폭발 장소에서 30m 가량 떨어져 있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신병들은 입대 3주차를 맞아 수류탄 투척 등 훈련을 하고 있었다. 군 수사당국은 훈련 교관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수류탄 불량 여부 등도 캐고 있다. 50사단은 신병 훈련을 즉시 중단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류탄 투척 훈련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훈련병 현재 상태는?

    수류탄 투척 훈련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훈련병 현재 상태는?

    수류탄 수류탄 투척 훈련 폭발 사고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 훈련병 현재 상태는? 대구 육군 보병 제50사단에서 훈련을 하다가 수류탄이 터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군 당국은 수류탄 불량 여부도 조사하기로 했다. 11일 오전 11시 13분쯤 제50사단 신병 훈련장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던중 수류탄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교관인 김모(27) 중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낮 12시 53분쯤 숨졌다. 김 중사와 같이 참호 안에 있던 손모(20) 훈련병은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경북대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고 있다. 참호 밖에 있던 박모(27) 중사도 신체 일부에 파편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50사단측은 “손 훈련병이 교관의 ‘투척’ 명령에 따라 수류탄을 든 채 팔을 뒤로 젖힌 상태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류탄 투척 훈련장에는 당시 훈련병 206명이 대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폭발 장소에서 30m 가량 떨어져 있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신병들은 입대 3주차를 맞아 수류탄 투척 등 훈련을 하고 있었다. 군 수사당국은 훈련 교관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수류탄 불량 여부 등도 캐고 있다. 50사단은 신병 훈련을 즉시 중단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00개 단지와 사투 벌이는 전통 문어잡이 어부들

    1000개 단지와 사투 벌이는 전통 문어잡이 어부들

    바다의 보물로 불리는 문어. 잔칫상에 빠지지 않을 만큼 귀한 문어가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제철을 맞이했다. 이른 새벽 문어 잡이 어선은 칠흑 같은 어둠을 뚫고 물길을 나선다. 9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되는 EBS 1TV ‘극한직업’에서는 전통 방식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문어 잡이 어부들을 만나 본다. 여름의 끝자락에서 지금 여수 바다는 돌문어 조업으로 발 디딜 틈이 없다. 배 위에는 그 흔한 미끼 하나 보이지 않는다. 선원들은 이틀 전 바다에 묵혀 뒀던 밧줄을 끌어당긴다. 그런데 주낙도, 통발도 아닌 항아리처럼 생긴 ‘단지’가 물속에서 올라온다. 이는 여수의 전통 어업 중 하나인 문어단지를 이용한 어법이다. 이미 조선시대부터 내려왔을 만큼 역사가 깊다. 문어 단지 어법은 숨기 좋아하는 문어의 습성을 이용해 집처럼 착각하게 만들어 문어를 낚는 방법이다. 항아리가 깨지는 일이 빈번하고, 사람의 목숨을 위협해 지금은 플라스틱 재질로 바꿨다. 그러나 물에 뜨지 않도록 안을 콘크리트로 채워 무게가 3.5㎏에 달한다. 이 중압감을 가지고 1000여개의 단지를 매일 들고 쌓는 작업자들의 고된 일상은 늘 반복된다. 손목이 끊어질 듯한 고통 속에서 하루 12시간 이상 반복되는 고된 노동에 어부들의 이마는 땀인지 바닷물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흥건해져 간다. 신경 쓸 일은 이뿐만이 아니다. 양망기가 멈춰 버리고, 단지가 터지고, 다른 배와 밧줄이 엉켜 버려 조업이 중단되는 상황까지 이어진다. 잠깐의 긴장도 놓을 수 없는 곳 바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어선 위에서 전통 방식으로 어업을 이어오고 있는 진정한 어부들을 만나 본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삼성 “의류 패션 완성은 IT 접목으로”

    삼성 “의류 패션 완성은 IT 접목으로”

    “평범한 셔츠가 아니에요. 심박동수와 호흡량, 스트레스 수치와 칼로리 소모량 등 다양한 생체인식 기능을 측정해 주는 옷입니다. 셔츠가 수집한 정보는 스마트폰에서 실시간으로 바로 확인됩니다. 입고 있는 옷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컨디션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패션과 정보기술(IT)을 합친 ‘웨어러블’ 시대를 구체화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제품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9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인 ‘IFA 2015’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차가운 IT 제품 사이에서 신사복 매장을 연상케 하는 삼성물산 패션무분 전시부스는 하루 3000명이 넘는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패션 업계 최초로 유일하게 IFA에 참여한 삼성물산이 IFA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이번 무대를 통해 웨어러블 브랜드인 ‘더휴먼핏’을 처음 공개했기 때문이다. 삼성이 공개한 웨어러블 제품은 보디 콤파스, 스마트슈트, 온백, 퍼펙트 월렛 등 모두 4종이다. 삼성전자와 함께 개발 중인 보디 콤파스는 옷에 심전도와 근전도 센서가 내장돼 있어 입고만 있어도 심박과 호흡을 측정해 준다. 직물 소재의 센서와 신축성 있는 전도사로 만들기 때문에 착용감이 좋아 운동선수용으로도 제작이 가능한 ‘미래의 옷’으로 평가받는다. 온백은 스마트폰 무선 충전은 물론 배터리 잔량 체크, 휴대전화 위치 찾기 등의 기능도 갖췄다. 당장 삼성물산 패션부문 여성 액세서리 브랜드인 라베노바의 가을 신상품에 적용해 최근 출시했다. 스마트슈트는 스마트 기능이 적용된 양복이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근거리무선통신(NFC) 칩이 내장된 양복 슈트의 손목 단추에 대면 회의 때 걸려오는 전화 벨소리를 설정된 기능에 따라 무음 모드로 바꾸거나 상대에게 명함도 보낼 수 있다. 교통카드, 회사 출입증으로까지 기능을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측은 “웨어러블 제품은 단순한 IT 기능을 넘어 이제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사용자에게 정보나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기술을 기반으로 하지만 패션과 결합해 더 큰 가치를 창출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송파구 주택 장롱서 40대女 숨진 채 발견

    두 손목이 플라스틱 끈으로 묶인 40대 여성의 시신이 나체로 서울 강남의 한 빌라 주택 장롱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송파구의 한 빌라촌 주택 장롱에서 A(46)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학원 강사인 A씨는 빌라 1층에서 혼자 생활했다. 빌라 건물 2층과 지하 1층에는 A씨 부모와 이모가 각각 거주하고 있었다. A씨의 시신은 이날 오후 A씨의 이모가 처음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A씨가 가족 식사 약속 자리에 나오지 않고 연락이 닿지 않자 A씨의 이모가 방문을 열고 들어가 장롱 속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면서 “가족들은 이틀 전 A씨와 마지막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A씨는 미혼으로 최근 한 남성과 교제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남자친구는 현재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또 문이 안에서 잠긴 채 별다른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현장이 깨끗한 것으로 보아 면식범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은 7일 오전 A씨의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여수 살인사건 “아내와 동거남 찌른 뒤 자해” 참혹한 사건 대체 왜?

    여수 살인사건 “아내와 동거남 찌른 뒤 자해” 참혹한 사건 대체 왜?

    여수 살인사건 여수 살인사건 “아내와 동거남 찌른 뒤 자해” 참혹한 사건 대체 왜? 아내와 별거 중인 남편이 흉기로 아내와 아내의 동거남을 차례로 찔러 아내가 숨졌다. 동거남은 중상을 입었고 자신도 자해를 해 중태에 빠졌다. 3일 오전 9시 25분쯤 전남 여수시 둔덕동의 한 아파트에서 J(46)씨가 이 아파트에 사는 아내 A(43·여)씨를 흉기로 찔러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또 A씨와 함께 있다가 이를 말리던 A씨의 동거남 B(43)씨도 J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J씨는 두 사람을 찌른 뒤 그자리에서 자신의 손목과 복부 등을 자해하고 쓰러졌다. 등 부분을 찔린 B씨는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밖으로 나와 아파트 경비원을 통해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으나 A씨는 이미 숨졌고 집안에 쓰려져 있던 J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중태다. 경찰 조사 결과 J씨는 이날 미리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집 앞에 숨어 있다가 A씨가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집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뒤따라 들어와 얘기를 나누던 중에 갑자기 흉기로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법적으로 부부지만 별거 중인 J씨가 A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A씨를 찌르고 말리던 B씨도 차례로 찌른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사건 관련자들이 숨지거나 중상이어서 우선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이들의 관계와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아파트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J씨의 동선을 확인하는 등 사건 정황에 대해서도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J씨가 수술 후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대사 습격’ 김기종 15년형 구형

    지난 3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습격했던 김기종(55)씨에 대해 징역 15년이 구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김동아) 심리로 3일 열린 김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살인의 미필적 고의와 북한 주장에 동조한 행위가 분명히 인정돼 엄벌이 불가피하다”며 징역 15년에 자격정지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씨에게 적용된 혐의는 살인미수와 외국사절 폭행, 업무방해, 국가보안법 위반이다. 검찰은 “피고인이 주저함 없이 피해자에게 곧바로 달려들어 공격했고 목에 길이 11㎝, 깊이 3㎝의 상처를 낸 것은 칼로 베는 형태가 아니라 내리찍은 것”이라며 “공격 의사가 매우 강력했고 살상 가능한 과도로 생명에 직결된 부위를 반복해 공격한 것을 보면 살인 고의가 명백하다”고 밝혔다. 김씨는 최후진술에서 “강연회에 미국 대사가 온 것을 보고 우연히 한 행동으로 전혀 살해 의도는 없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올해 3월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조찬강연회에서 흉기로 리퍼트 대사의 얼굴과 왼쪽 손목 등을 여러 차례 찔러 상처를 입혀 현장에서 붙잡혔다. 선고공판은 오는 1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여수 살인사건 “아내와 아내 동거남 찔러 아내 사망” 도대체 왜?

    여수 살인사건 “아내와 아내 동거남 찔러 아내 사망” 도대체 왜?

    여수 살인사건 여수 살인사건 “아내와 아내 동거남 찔러 살해” 도대체 왜? 아내와 별거 중인 남편이 흉기로 아내와 아내의 동거남을 차례로 찔러 아내가 숨졌다. 동거남은 중상을 입었고 자신도 자해를 해 중태에 빠졌다. 3일 오전 9시 25분쯤 전남 여수시 둔덕동의 한 아파트에서 J(46)씨가 이 아파트에 사는 아내 A(43·여)씨를 흉기로 찔러 그 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또 A씨와 함께 있다가 이를 말리던 A씨의 동거남 B(43)씨도 J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J씨는 두 사람을 찌른 뒤 그자리에서 자신의 손목과 복부 등을 자해하고 쓰러졌다. 등 부분을 찔린 B씨는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밖으로 나와 아파트 경비원을 통해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으나 A씨는 이미 숨졌고 집안에 쓰려져 있던 J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중태다. 경찰 조사 결과 J씨는 이날 미리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집 앞에 숨어 있다가 A씨가 아이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고 집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뒤따라 들어와 얘기를 나누던 중에 갑자기 흉기로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법적으로 부부지만 별거 중인 J씨가 A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A씨를 찌르고 말리던 B씨도 차례로 찌른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사건 관련자들이 숨지거나 중상이어서 우선 주변 인물 등을 상대로 이들의 관계와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아파트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J씨의 동선을 확인하는 등 사건 정황에 대해서도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J씨가 수술 후 회복하는 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마트워치 원형 디자인 승부

    스마트워치 원형 디자인 승부

    “진짜 손목시계처럼.” 올가을 스마트워치 시장의 화두다. 주요 제조사들이 사각이 아닌 둥근 디스플레이의 신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는 것이다. 실제 아날로그 손목시계에 가까운 디자인으로 사각형 디스플레이를 고집하는 애플의 애플워치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삼성전자는 1일 ‘기어’ 시리즈의 새 제품인 ‘기어S2’를 정식 공개했다. ‘기어S2’와 ‘기어S2 클래식’으로 구성된 신제품은 그동안 사각형 디스플레이를 내세웠던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원형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두께가 11.4㎜로 슬림하고 베젤(테두리)은 돌출된 용두 없이 매끄럽게 설계돼 전작보다 세련됐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기어S2 클래식’은 블랙 색상에 가죽 시곗줄을 사용해 아날로그 손목시계에 가까운 디자인을 더욱 강조했다. ‘기어S2’는 베젤을 왼쪽으로 돌리면 문자와 전화 등의 알림 메시지를 볼 수 있고, 오른쪽으로 돌리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킬 수 있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과 떨어져 있을 때도 와이파이나 3G를 통해 연결된다. 특히 3G 모델은 데이터와 음성을 모두 지원하는 내장형 심 카드(e-SIM Card)가 업계 최초로 탑재돼 별도의 심 카드 없이도 3G 네트워크 이용이 가능하다. 출고가는 전작 ‘기어S’(29만 7000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세계 최초로 원형 스마트워치 ‘G워치 R’을 출시했던 LG전자는 오는 4일부터 열리는 세계가전박람회(IFA)에서 ‘워치 어베인’의 한정판 럭셔리 이디션인 ‘워치 어베인 럭스’(출고가 1200달러·약 141만원)를 공개한다. 50단계 공정을 거쳐 23K 금을 입히고 시곗줄은 악어가죽을 사용하는 등 디자인에서 명품 손목시계를 구현했다. 화웨이가 IFA에서 선보이는 ‘화웨이 워치’ 역시 원형 스마트워치다. 349달러(약 41만원)에서 시작해 금이 입혀진 스테인리스스틸 제품은 799달러(약 94만원)까지 판매가가 치솟았다. 모토로라도 ‘모토 360’의 원형 디자인을 이어받은 제품을 준비 중이다. 이처럼 원형 스마트워치가 ‘대세’로 자리잡은 것은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스마트워치 기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추기 위함이다. 업계 관계자는 “둥근 디스플레이의 스마트워치를 출시하는 것은 기존 아날로그 손목시계를 착용하듯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면서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삼성 스마트워치 ‘기어S2’ 사진 공개

    삼성 스마트워치 ‘기어S2’ 사진 공개

    삼성전자가 다음달 초 공개할 예정인 스마트워치 ‘기어 S2’의 실물 사진이 공개됐다. 삼성 디자인 아메리카의 임원인 데니스 밀로세스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어 S2’를 손목에 착용한 채로 근접 촬영한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기어 S2’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8월 공개한 스마트워치 ‘기어 S’의 후속작이다. 다음달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IFA)에서 정식 발표될 예정으로, 지난 1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15’ 행사에서 티저 영상과 화보로 일부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기어 S2’는 기존의 사각 모양인 삼성의 스마트워치와는 달리 원형 디스플레이를 장착, 실제 시계 모양과 가깝게 설계됐다. 별다른 용두가 없이 베젤(테두리)을 돌리는 방식으로 조작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기존 제품보다 작고 매끄럽게 디자인돼 세련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운영체제로는 타이젠 OS가 탑재되며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도 장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하기스 아기물티슈, 박샤론과 함께한 클러치백 스타일링 성황

    하기스 아기물티슈, 박샤론과 함께한 클러치백 스타일링 성황

    유한킴벌리가 외출용 물티슈 하기스 클러치백의 신규 디자인 제품 출시를 기념해 지난 27일 미스코리아 박샤론과 함께 ‘하기스 클러치백 스타일링’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이마트 양재점과 롯데마트 김포공항점에선 클러치백 디자인과 매칭할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을 박샤론이 직접 제시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외출전용 물티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고객 증정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하기스 클러치백은 금년 봄 유한킴벌리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외출용 신개념 물티슈로 외출시 휴대가 편리하면서도 패션성까지 겸비한 제품으로, 처음 선보였던 ‘비비드 스트라이프’ 디자인에 이어 해변 위석양을 표현한 ‘선셋 비치’, 화려한 붉은 색상의 꽃이 담긴 ‘스페니쉬 플라워’ 등 신규 디자인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하기스 아기물티슈 담당자는 “최근 열린 베페 베이베페어에서 현장 반응과 판매 모두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 중 하나가 하기스 클러치백이었을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라며, “휴대가 간편해 손목, 유모차, 차량 등에 걸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면서도 더욱 다양한 스타일로 선택의 폭을 확대해 외출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기스 아기물티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단과 완제품 모두 자체 공장에서 일괄 제조되는 등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서 국내외에 공급되고 있으며, 생산 설비의 GMP 인증을 획득했다. GMP는 식약처에서 인증하는 우수화장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으로 엄격한 요건을 갖추어야만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가 아기물티슈의 품질과 제조환경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엄마들의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하기스 아기물티슈는 클러치백을 비롯해 피부 보습을 강화한 ‘네이처메이드’, ‘프리미어’, ‘퓨어’ 라인과 아기 감성을 고려한 ‘아트 에디션’ 등 제품력과 컨셉에서 차별화 된 제품들을 8월 코엑스에서 열린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선보인 결과, 직접 제품을 체험한 고객들로부터 가장 선호하는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시장 선도제품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풍부한 육즙+진한 풍미’ 서울 3대 맛집 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풍부한 육즙+진한 풍미’ 서울 3대 맛집 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서울 3대 맛집 공개, ‘풍부한 육즙’ 식당 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스테이크’ ‘수요미식회’에서 소개한 스테이크 3대 맛집이 화제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방송인 지상렬, 김새론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서른 번째 미식 주제인 스테이크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패널들은 꼭 가봐야 할 스테이크 전문 식당으로, 강남구 신사동의 ‘구스테이크’, 용산구 이태원동의 ‘비스테까’, 종로구 종로6가의 ‘BLT 스테이크’를 소개했다. 먼저 신사동 구스테이크는 드라이에이징(공기중 고기 숙성) 스테이크 열풍을 이끈 곳이다. 따로 마련된 드라이에이징 숙성실에서 4주간 숙성된 고기로 스테이크를 요리한다. 인기메뉴는 안심과 등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포터하우스다. 다음으로 소개된 이태원 비스테까는 참나무 숯불에 구워 진한 풍미를 풍기는 스테이크가 특징이다. 해당 식당은 셰프 최현석의 스승이자 1세대 이탈리안 요리사인 김형규 셰프의 점포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종로 BLT 스테이크는 뉴욕 스테이크 브랜드가 국내에 들어 온 지점으로 패널들은 풍부한 육즙을 장점으로 꼽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테이크 레시피를 공개했다. 최현석 셰프의 레시피에 따르면, 먼저 프라이팬을 뜨겁게 달군 뒤 퓨어 올리브 오일을 붓고 소금과 후추 간을 한 고기를 센불과 중간불 사이의 불로 팬에 구워준다. 고기가 탈 것 같을 때 태우고 뒤집어서 똑같이 구운 뒤 약한 불로 굽기 정도를 맞춰야한다. 고기 굽기정도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쇠젓가락이 필요하다. 최현석은 “쇠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서 3~4초 정도 뒤에 빼서 손목이나 턱 끝에 대보면 안다. 차가우면 레어, 따뜻하면 미디움, 약간 뜨겁다 싶으면 웰던이다”라고 설명했다. 최현석은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스테이크 소스 레시피도 공개했다. 포도 주스를 넣고 그대로 약한불에 끓여 1/3이 될 때까지 졸여 살짝 걸쭉해진 상태가 됐을 때 스테이크에 뿌려주면 된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수요미식회 스테이크 맛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산 쓰고 맘대로 스마트폰...‘폰브렐라’ 화제

    우산 쓰고 맘대로 스마트폰...‘폰브렐라’ 화제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한국의 kt가 개발해 선보인 '폰브렐라(phone-brella)’ 를 19일(현지시간) 크게 소개했다. 한국의 통신 회사인 kt가 빗속에서도 우산을 쓴 채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폰브렐라(phone-brella)’ 를 개발해 선보였다. 손잡이가 영문자 C형으로 되어 있어 손목에 걸고 두 손으로 스마트폰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끔 디자인된 이 우산은 빗속에서 급히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할 경우 손잡이를 손목에 끼우면 우산이 고정되어 비를 받아주므로 두 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스마트폰의 사용이 일상화되고 있는 세태에 비추어볼 때 이 폰브렐라의 출현은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보인다. 폰브렐라의 기능은 단순히 C형 손잡이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우산의 아래 2분의 1이 윗부분과 무게 균형을 이루게 디자인되어 우산을 안정되게 균형잡아주게끔 되어 있다. 따라서 사용자의 두 손이 완전히 자유로워 빗속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보내거나 검색을 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 이번 주 초 독일 ‘레드닷 디자인 상'(Reddot Design Award)을 받은 이 폰브렐라는 kt 고객들에게 선물용으로 2만 개 한정 제작되어 공급된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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