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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워치 가격 43만 9000~2200만원 “어떤 기능?”

    애플워치 가격 43만 9000~2200만원 “어떤 기능?”

    애플워치 애플워치 가격 43만 9000~2200만원 “어떤 기능?” 애플의 첫 스마트 손목시계 ‘애플워치’가 26일 출시됐다. 애플워치는 이날부터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등 7개 나라에서 동시에 시판된다. 애플은 지난 4월 미국과 중국 등 9개국에 먼저 애플워치를 내놓았다. 애플워치는 개인의 개성을 표출하기 위한 ‘패션 액세서리’라고 애플이 강조한 대로 소비자들은 취향에 따라 모델과 크기, 밴드를 선택할 수 있다. 애플워치는 1차 출시 때와 마찬가지로 스테인리스 재질의 ‘일반형’, 알루미늄 재질의 ‘스포츠’, 18K 금장 케이스로 만들어진 ‘에디션’ 등 3종류로 나왔다. 크기는 남성과 여성의 손목 크기 차이를 감안해 38mm 모델(340x272픽셀)과 42mm 모델(390x312픽셀) 등 2가지다. 여기에 스포츠 밴드, 가죽 루프 등 6종에 달하는 시곗줄과 다양한 색상으로 조합된 애플워치의 모델 수는 총 34개다. 판매가는 가장 싼 모델이 43만 9000원(스포츠)이다. 중국에서 예약 판매 당시 1시간도 안 돼 동나 화제가 된 ‘에디션’은 가격이 1300만원에서 2200만원에 달한다. 이는 18K 금 약 30g으로 만든 케이스 때문인데 여기에 들어간 금값만 100만원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일반 금보다 최대 2배의 강도를 지니도록 애플의 금속 공학자들이 특별히 제작한 것이어서 가격은 더 뛰었다. 애플워치는 다른 스마트워치와 마찬가지로 문자나 이메일을 주고받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즐길 수 있고, 스피커와 마이크가 탑재돼 아이폰으로 걸려온 전화도 대신해 받을 수 있다. 차별적인 기능으로는 손가락으로 화면에 그린 그림을 상대방에게 보내는 ’스케치’, 기기를 두드려 상대방에게 그 진동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있다. 다만, 국내 경쟁 모델인 ‘삼성 기어S’(3G)나 ‘LG워치 어베인 LTE’(LTE)와는 달리 별도의 통신 기능이 없어서 아이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단점으로 꼽힌다. 아이폰과 10m 정도 떨어지면 대부분의 기능을 활용할 수 없다는 의미다. 미국에서 상용화된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도 아직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애플워치를 사려면 애플 온라인 스토어(http://store.apple.com/kr)나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스토어의 판매 시작 시각은 이날 오후 2시 1분으로 정해졌다. 이는 동시에 판매를 시작해야 하는 2차 출시 국가들의 시차를 고려했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매장은 애플 공인 대리점인 프리스비와 윌리스를 비롯해 스페셜티 스토어 ‘분더샵 청담’ 등 총 15군데가 있다. 프리스비와 윌리스 매장에서는 애플워치를 미리 착용해보고 살 수 있어 편하다. 2천만원대 고가 제품인 ‘에디션’ 모델은 프리스비 명동 매장과 ‘분더샵 청담’에서만 직접 볼 수 있다. 이날 아침 7시부터 판매에 나선 프리스비 명동점에는 150명이 넘는 인파가 우산을 들고 줄지어 선 채 매장 오픈을 기다리는 광경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판매점의 위치나 해당 판매점이 보유한 모델 등 자세한 정보는 웹페이지(https://locate.apple.com/kr/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 워치 한국 출시, 어떤 기능있나 보니?

    애플 워치 한국 출시, 어떤 기능있나 보니?

    ‘애플 워치 한국 출시’ 애플의 첫 스마트 손목시계 ‘애플워치’가 26일 출시됐다. 애플워치는 이날부터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등 7개 나라에서 동시에 시판된다. 애플은 지난 4월 미국과 중국 등 9개국에 먼저 애플워치를 내놓았다. 애플워치는 1차 출시 때와 마찬가지로 스테인리스 재질의 ‘일반형’, 알루미늄 재질의 ‘스포츠’, 18K 금장 케이스로 만들어진 ‘에디션’ 등 3종류로 나왔다. 애플워치는 다른 스마트워치와 마찬가지로 문자나 이메일을 주고받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즐길 수 있고, 스피커와 마이크가 탑재돼 아이폰으로 걸려온 전화도 대신해 받을 수 있다. 차별적인 기능으로는 손가락으로 화면에 그린 그림을 상대방에게 보내는 ‘스케치’, 기기를 두드려 상대방에게 실시간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진동 전송’ 기능 등이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애플 워치 한국 출시 가격 43만 9000원부터 “18k 금 케이스 제작비법은?” 대박

    애플 워치 한국 출시 가격 43만 9000원부터 “18k 금 케이스 제작비법은?” 대박

    애플 워치 한국 출시, 애플 워치 가격 애플 워치 한국 출시 가격 43만 9000원부터 “18k 금 케이스 제작비법은?” 대박 애플의 첫 스마트 손목시계 ‘애플워치’가 26일 출시됐다. 애플워치는 이날부터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등 7개 나라에서 동시에 시판된다. 애플은 지난 4월 미국과 중국 등 9개국에 먼저 애플워치를 내놓았다. 애플워치는 개인의 개성을 표출하기 위한 ‘패션 액세서리’라고 애플이 강조한 대로 소비자들은 취향에 따라 모델과 크기, 밴드를 선택할 수 있다. 애플워치는 1차 출시 때와 마찬가지로 스테인리스 재질의 ‘일반형’, 알루미늄 재질의 ‘스포츠’, 18K 금장 케이스로 만들어진 ‘에디션’ 등 3종류로 나왔다. 크기는 남성과 여성의 손목 크기 차이를 감안해 38mm 모델(340x272픽셀)과 42mm 모델(390x312픽셀) 등 2가지다. 여기에 스포츠 밴드, 가죽 루프 등 6종에 달하는 시곗줄과 다양한 색상으로 조합된 애플워치의 모델 수는 총 34개다. 판매가는 가장 싼 모델이 43만 9000원(스포츠)이다. 중국에서 예약 판매 당시 1시간도 안 돼 동나 화제가 된 ‘에디션’은 가격이 1300만원에서 2200만원에 달한다. 이는 18K 금 약 30g으로 만든 케이스 때문인데 여기에 들어간 금값만 100만원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일반 금보다 최대 2배의 강도를 지니도록 애플의 금속 공학자들이 특별히 제작한 것이어서 가격은 더 뛰었다. 애플워치는 다른 스마트워치와 마찬가지로 문자나 이메일을 주고받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즐길 수 있고, 스피커와 마이크가 탑재돼 아이폰으로 걸려온 전화도 대신해 받을 수 있다. 차별적인 기능으로는 손가락으로 화면에 그린 그림을 상대방에게 보내는 ’스케치’, 기기를 두드려 상대방에게 그 진동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있다. 다만, 국내 경쟁 모델인 ‘삼성 기어S’(3G)나 ‘LG워치 어베인 LTE’(LTE)와는 달리 별도의 통신 기능이 없어서 아이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단점으로 꼽힌다. 아이폰과 10m 정도 떨어지면 대부분의 기능을 활용할 수 없다는 의미다. 미국에서 상용화된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도 아직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애플워치를 사려면 애플 온라인 스토어(http://store.apple.com/kr)나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스토어의 판매 시작 시각은 이날 오후 2시 1분으로 정해졌다. 이는 동시에 판매를 시작해야 하는 2차 출시 국가들의 시차를 고려했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매장은 애플 공인 대리점인 프리스비와 윌리스를 비롯해 스페셜티 스토어 ‘분더샵 청담’ 등 총 15군데가 있다. 프리스비와 윌리스 매장에서는 애플워치를 미리 착용해보고 살 수 있어 편하다. 2천만원대 고가 제품인 ‘에디션’ 모델은 프리스비 명동 매장과 ‘분더샵 청담’에서만 직접 볼 수 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판매에 나선 프리스비 명동점에는 150명이 넘는 인파가 우산을 들고 줄지어 선 채 매장 오픈을 기다리는 광경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판매점의 위치나 해당 판매점이 보유한 모델 등 자세한 정보는 웹페이지(https://locate.apple.com/kr/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가격 43만 9000원부터 “18k 제품 자세히 살펴봤더니” 대박

    애플워치 가격 43만 9000원부터 “18k 제품 자세히 살펴봤더니” 대박

    애플워치 애플워치 가격 43만 9000원부터 “18k 제품 자세히 살펴봤더니” 대박 애플의 첫 스마트 손목시계 ‘애플워치’가 26일 출시됐다. 애플워치는 이날부터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등 7개 나라에서 동시에 시판된다. 애플은 지난 4월 미국과 중국 등 9개국에 먼저 애플워치를 내놓았다. 애플워치는 개인의 개성을 표출하기 위한 ‘패션 액세서리’라고 애플이 강조한 대로 소비자들은 취향에 따라 모델과 크기, 밴드를 선택할 수 있다. 애플워치는 1차 출시 때와 마찬가지로 스테인리스 재질의 ‘일반형’, 알루미늄 재질의 ‘스포츠’, 18K 금장 케이스로 만들어진 ‘에디션’ 등 3종류로 나왔다. 크기는 남성과 여성의 손목 크기 차이를 감안해 38mm 모델(340x272픽셀)과 42mm 모델(390x312픽셀) 등 2가지다. 여기에 스포츠 밴드, 가죽 루프 등 6종에 달하는 시곗줄과 다양한 색상으로 조합된 애플워치의 모델 수는 총 34개다. 판매가는 가장 싼 모델이 43만 9000원(스포츠)이다. 중국에서 예약 판매 당시 1시간도 안 돼 동나 화제가 된 ‘에디션’은 가격이 1300만원에서 2200만원에 달한다. 이는 18K 금 약 30g으로 만든 케이스 때문인데 여기에 들어간 금값만 100만원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일반 금보다 최대 2배의 강도를 지니도록 애플의 금속 공학자들이 특별히 제작한 것이어서 가격은 더 뛰었다. 애플워치는 다른 스마트워치와 마찬가지로 문자나 이메일을 주고받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즐길 수 있고, 스피커와 마이크가 탑재돼 아이폰으로 걸려온 전화도 대신해 받을 수 있다. 차별적인 기능으로는 손가락으로 화면에 그린 그림을 상대방에게 보내는 ’스케치’, 기기를 두드려 상대방에게 그 진동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있다. 다만, 국내 경쟁 모델인 ‘삼성 기어S’(3G)나 ‘LG워치 어베인 LTE’(LTE)와는 달리 별도의 통신 기능이 없어서 아이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단점으로 꼽힌다. 아이폰과 10m 정도 떨어지면 대부분의 기능을 활용할 수 없다는 의미다. 미국에서 상용화된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도 아직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애플워치를 사려면 애플 온라인 스토어(http://store.apple.com/kr)나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스토어의 판매 시작 시각은 이날 오후 2시 1분으로 정해졌다. 이는 동시에 판매를 시작해야 하는 2차 출시 국가들의 시차를 고려했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매장은 애플 공인 대리점인 프리스비와 윌리스를 비롯해 스페셜티 스토어 ‘분더샵 청담’ 등 총 15군데가 있다. 프리스비와 윌리스 매장에서는 애플워치를 미리 착용해보고 살 수 있어 편하다. 2천만원대 고가 제품인 ‘에디션’ 모델은 프리스비 명동 매장과 ‘분더샵 청담’에서만 직접 볼 수 있다. 이날 아침 7시부터 판매에 나선 프리스비 명동점에는 150명이 넘는 인파가 우산을 들고 줄지어 선 채 매장 오픈을 기다리는 광경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판매점의 위치나 해당 판매점이 보유한 모델 등 자세한 정보는 웹페이지(https://locate.apple.com/kr/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드디어 한국 출시 ‘가격은?’

    애플워치, 드디어 한국 출시 ‘가격은?’

    ‘애플워치’ 애플의 첫 스마트 손목시계 ‘애플워치’가 26일 출시됐다. 애플워치는 이날부터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등 7개 나라에서 동시에 시판된다. 애플은 지난 4월 미국과 중국 등 9개국에 먼저 애플워치를 내놓았다. 애플워치는 1차 출시 때와 마찬가지로 스테인리스 재질의 ‘일반형’, 알루미늄 재질의 ‘스포츠’, 18K 금장 케이스로 만들어진 ‘에디션’ 등 3종류로 나왔다. 판매가는 가장 싼 모델이 약 40만원이다. 중국에서 예약 판매 당시 1시간도 안 돼 동나 화제가 된 ‘에디션’ 모델은 약 2천만원에 달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애플워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애플 워치 한국 출시, 가격 알고보니..예상 밖이라고?

    애플 워치 한국 출시, 가격 알고보니..예상 밖이라고?

    애플의 첫 스마트 손목시계 ‘애플워치’가 26일 출시됐다. 애플워치는 이날부터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등 7개 나라에서 동시에 시판된다. 애플은 지난 4월 미국과 중국 등 9개국에 먼저 애플워치를 내놓았다. 애플워치는 1차 출시 때와 마찬가지로 스테인리스 재질의 ‘일반형’, 알루미늄 재질의 ‘스포츠’, 18K 금장 케이스로 만들어진 ‘에디션’ 등 3종류로 나왔다. 색상이 총 17가지인데다 시곗줄도 스포츠 밴드와 가죽 루프 등 6종에 달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취향에 맞는 색상과 시곗줄 조합으로 애플워치를 살 수 있다. 판매가는 가장 싼 모델이 약 40만원이다. 중국에서 예약 판매 당시 1시간도 안 돼 동나 화제가 된 ‘에디션’ 모델은 약 2천만원에 달한다. 애플워치는 다른 스마트워치와 마찬가지로 문자나 이메일을 주고받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즐길 수 있고, 스피커와 마이크가 탑재돼 아이폰으로 걸려온 전화도 대신해 받을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애플 워치 한국 출시 가격 43만 9000원부터 “18k 금 30g 넣어 케이스 제작”

    애플 워치 한국 출시 가격 43만 9000원부터 “18k 금 30g 넣어 케이스 제작”

    애플 워치 한국 출시, 애플 워치 가격 애플 워치 한국 출시 가격 43만 9000원부터 “18k 금 30g 넣어 케이스 제작” 애플의 첫 스마트 손목시계 ‘애플워치’가 26일 출시됐다. 애플워치는 이날부터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등 7개 나라에서 동시에 시판된다. 애플은 지난 4월 미국과 중국 등 9개국에 먼저 애플워치를 내놓았다. 애플워치는 개인의 개성을 표출하기 위한 ‘패션 액세서리’라고 애플이 강조한 대로 소비자들은 취향에 따라 모델과 크기, 밴드를 선택할 수 있다. 애플워치는 1차 출시 때와 마찬가지로 스테인리스 재질의 ‘일반형’, 알루미늄 재질의 ‘스포츠’, 18K 금장 케이스로 만들어진 ‘에디션’ 등 3종류로 나왔다. 크기는 남성과 여성의 손목 크기 차이를 감안해 38mm 모델(340x272픽셀)과 42mm 모델(390x312픽셀) 등 2가지다. 여기에 스포츠 밴드, 가죽 루프 등 6종에 달하는 시곗줄과 다양한 색상으로 조합된 애플워치의 모델 수는 총 34개다. 판매가는 가장 싼 모델이 43만 9000원(스포츠)이다. 중국에서 예약 판매 당시 1시간도 안 돼 동나 화제가 된 ‘에디션’은 가격이 1300만원에서 2200만원에 달한다. 이는 18K 금 약 30g으로 만든 케이스 때문인데 여기에 들어간 금값만 100만원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일반 금보다 최대 2배의 강도를 지니도록 애플의 금속 공학자들이 특별히 제작한 것이어서 가격은 더 뛰었다. 애플워치는 다른 스마트워치와 마찬가지로 문자나 이메일을 주고받고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즐길 수 있고, 스피커와 마이크가 탑재돼 아이폰으로 걸려온 전화도 대신해 받을 수 있다. 차별적인 기능으로는 손가락으로 화면에 그린 그림을 상대방에게 보내는 ’스케치’, 기기를 두드려 상대방에게 그 진동을 전송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있다. 다만, 국내 경쟁 모델인 ‘삼성 기어S’(3G)나 ‘LG워치 어베인 LTE’(LTE)와는 달리 별도의 통신 기능이 없어서 아이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해야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단점으로 꼽힌다. 아이폰과 10m 정도 떨어지면 대부분의 기능을 활용할 수 없다는 의미다. 미국에서 상용화된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도 아직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애플워치를 사려면 애플 온라인 스토어(http://store.apple.com/kr)나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온라인 스토어의 판매 시작 시각은 이날 오후 2시 1분으로 정해졌다. 이는 동시에 판매를 시작해야 하는 2차 출시 국가들의 시차를 고려했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매장은 애플 공인 대리점인 프리스비와 윌리스를 비롯해 스페셜티 스토어 ‘분더샵 청담’ 등 총 15군데가 있다. 프리스비와 윌리스 매장에서는 애플워치를 미리 착용해보고 살 수 있어 편하다. 2천만원대 고가 제품인 ‘에디션’ 모델은 프리스비 명동 매장과 ‘분더샵 청담’에서만 직접 볼 수 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판매에 나선 프리스비 명동점에는 150명이 넘는 인파가 우산을 들고 줄지어 선 채 매장 오픈을 기다리는 광경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판매점의 위치나 해당 판매점이 보유한 모델 등 자세한 정보는 웹페이지(https://locate.apple.com/kr/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 워치 한국 출시, 한국 가격은 얼마?

    애플 워치 한국 출시, 한국 가격은 얼마?

    애플의 첫 스마트 손목시계 ‘애플워치’가 26일 출시됐다. 애플워치는 이날부터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등 7개 나라에서 동시에 시판된다. 애플은 지난 4월 미국과 중국 등 9개국에 먼저 애플워치를 내놓았다. 애플워치는 1차 출시 때와 마찬가지로 스테인리스 재질의 ‘일반형’, 알루미늄 재질의 ‘스포츠’, 18K 금장 케이스로 만들어진 ‘에디션’ 등 3종류로 나왔다. 색상이 총 17가지인데다 시곗줄도 스포츠 밴드와 가죽 루프 등 6종에 달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취향에 맞는 색상과 시곗줄 조합으로 애플워치를 살 수 있다. 판매가는 가장 싼 모델이 약 40만원이다. 중국에서 예약 판매 당시 1시간도 안 돼 동나 화제가 된 ‘에디션’ 모델은 약 2천만원에 달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명품 버킨백 갖고 싶니?…‘잔혹 학살’ 가죽공장 몰카 공개

    명품 버킨백 갖고 싶니?…‘잔혹 학살’ 가죽공장 몰카 공개

    최근 홍콩 경매에서 프랑스 사치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악어가죽 ‘버킨백’이 172만 홍콩달러(약 2억 4680만원)에 팔리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버킨백은 여성이라면 가장 갖고 싶은 가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돈이 있어도 갖기 어려운 이 가방을 기네스 페트로와 빅토리아 베컴 등 세계적인 톱스타들이 매고 나오면 관심을 끄는 것도 이런 이유를 들 수 있다. 그런데 이런 버킨백을 만드는 데 필요한 악어가죽이 어떤 과정을 거치게 되는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국제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가 최근 에르메스를 비롯한 여러 사치품 브랜드에 악어가죽을 공급하는 농장과 공장을 잠입해 촬영한 영상을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페타 US가 미국 텍사스주(州) 위니에 있는 ‘론스타 악어 농장’에서 악어들이 어떻게 상상도 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죽어가는지 여과없이 공개했다. 이곳 악어들은 생후 3년쯤 되면 무두질 공장으로 보내진다. 우선 악어 머리에 도살총을 맞고 죽으면 가죽을 벗겨내는 것이다. 그런데 도살총이 고장 났을 때 공장 관리자는 작업자에게 살아있는 수백 마리의 악어를 그냥 칼로 도륙하게 했다. 악어들은 몇 분 동안 고통스러워 했고 결국 숨을 거뒀다. 이들은 ‘경추탈골법’이라는 잔혹한 방식으로 악어를 죽인 뒤 가죽을 벗겼지만, 일부 악어는 이 방법을 사용해도 여전히 숨이 붙어 있다고 한 작업자는 설명했다. 한 담당자는 이들 악어는 에르메스의 손목시계에 가죽 줄로 사용된다고 말했다. 페타 US는 이 영상에 찍힌 장면을 근거로 명확한 동물 학대로 불법 행위라며 텍사스 당국에 제소했다. 또 다른 장면은 에르메스 버킨백의 가죽을 제공하는 아프리카 짐바브웨 농장의 모습이다. 카리바에 있는 파덴가 홀딩스 악어 농장에서는 악어 220마리가 비좁은 콘크리트 우리 안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농장은 전 세계 나일악어 가죽 약 85%를 공급하는 세계 최대 나일악어 농장으로, 지난해에만 에르메스 등 사치 패션 브랜드에 약 4만 3000마리의 악어를 공급했다. 이에 대해 페타 임원인 미미 벡히치는 “페타가 미국과 아프리카에 있는 에르메스 공급업체들의 실태를 폭로한 것은 모든 에르메스의 버킨백과 시계줄이 살아있는 악어가 고통 속에서 죽어갔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메일은 이번 폭로에 대해 에르메스 측에 견해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페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맥아더 장군 시계 8165만원에 낙찰

    맥아더 장군 시계 8165만원에 낙찰

    일본군의 항복을 받아낸 더글러스 맥아더(1880~1964) 장군이 찼던 손목시계가 스위스 시계 경매에서 7만 스위스 프랑(약 8165만원)에 팔렸다. 제네바 안티쿼룸 경매소에서 10일(현지시간) 진행된 경매에서 맥아더 장군이 착용했던 스위스 명품시계 ‘예거 르쿨르트 리베르소’는 7만 스위스 프랑에 낙찰됐다. 시계 뒷면에 맥아더 장군의 이름 머리글자 ‘DMA’가 새겨져 있다. 맥아더 장군은 2차 세계대전 당시인 1945년 9월 2일 일본군의 공식 항복을 받아냈고 한국 전쟁 때는 유엔군 총사령관으로 인천 상륙작전을 지휘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한국전쟁의 영웅’ 맥아더 시계, 1억원에 팔려

    ‘한국전쟁의 영웅’ 맥아더 시계, 1억원에 팔려

    인천상륙작전으로 한국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1880~1964)이 찼던 역사적인 손목시계가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경매에서 7만 스위스프랑(한화 약 8200만원)에 낙찰됐다. 이는 예상가인 1~2만 스위스프랑(약 1100만~2300만원)을 훌쩍 넘기는 가격으로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낙찰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는 수수료와 제세금으로 25%인 프리미엄을 더해 최종 8만 7500스위스프랑(약 1억 220만원)을 내야 한다. 이 시계는 스위스 고급 시계제조사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제작한 스틸 소재의 초기 리베르소(Reverso) 모델로, 경매 주관사인 앤티쿼룸은 이날 경매 장면을 인터넷으로 중계했다. 현재도 생산되고 있는 이 모델은 가로 23mm, 세로 38mm의 직사각형으로, 전면 케이스를 180도 회전시켜 다이얼과 전면 글라스를 보호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다. 1937년 제작된 이 시계는 직계 후손이 출품한 것으로 케이스 뒷면에 ‘D MAC A’라는 이름 이니셜이 알파벳으로 음각돼 있다. 경매에 앞서 에반 짐머만 앤티쿼룸 스위스 경매소 소장은 “맥아더 장군이 찼던 역사적인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를 내놓게 돼 큰 영광”이라면서 “세계 역사의 중요한 한 부분을 소유할 드문 기회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매의 하이라이트는 파텍 필립의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시계로 39만 스위스프랑(약 4억 5550만원)에 팔려, 낙찰자는 프리미엄을 더한 47만 1750스위스프랑(약 5억 5090만원)을 냈다. 사진=앤티쿼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맥아더 장군 시계 경매 나온다…뒷면에 이니셜도

    맥아더 장군 시계 경매 나온다…뒷면에 이니셜도

    인천상륙작전으로 한국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1880~1964)이 찼던 역사적인 손목시계가 오는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경매에 나온다. 세계적인 시계전문 경매사 앤티쿼룸(Antiquorum)에 따르면 이번에 출품되는 맥아더 장군의 손목시계는 스위스 고급 시계제조사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1935년 제작한 스틸 소재의 초기 리베르소(Reverso) 손목시계이다. 현재도 생산되고 있는 이 모델은 가로 23mm, 세로 38mm의 직사각형으로, 전면 케이스를 180도 회전시켜 다이얼과 전면 글라스를 보호할 수 있는 구조로 돼 있다. 1937년 제작된 이 시계는 케이스 뒷면에 ‘D MAC A’라는 알파벳이 음각돼 있으며, 이는 더글러스 맥아더의 이름 이니셜에서 따온 것이다. 경매에는 직계 후손이 출품한다. 에반 짐머만 앤티쿼룸 스위스 경매소 소장은 “맥아더 장군이 찼던 역사적인 ‘예거 르꿀트르 리베르소’를 내놓게 돼 큰 영광”이라면서 “세계 역사의 중요한 한 부분을 소유할 드문 기회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앤티코룸 전문가들은 맥아더 장군의 시계가 1만~2만 스위스 프랑(한화 약 1100만~2300만 원) 사이에 낙찰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비슷한 시기에 생산된 같은 모델의 경매가보다 2배 정도 비싸지만, 역사적 가치를 더한 것이라고 한다. 한편 이번 경매에는 맥아더 시계 외에도 빈티지 시계 몇 점이 출품된다. 특히 경매의 제왕으로 불리는 파텍 필립의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시계는 예상 낙찰가가 무려 30만 스위스프랑(약 3억 5000만 원)에서 50만 스위스프랑(약 5억 9000만 원)에 달한다. 사진=ⓒAFPBBNEWS=NEWS1(위), 앤티쿼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5억짜리 명품 손목시계’ 판매 현대百 무역센터·압구정점서

    ‘5억짜리 명품 손목시계’ 판매 현대百 무역센터·압구정점서

    현대백화점이 무역센터점(7~18일)과 압구정본점(8~18일)에서 500억원 규모의 명품 시계판매전을 진행한다. 오데마 피게, 예거 르쿨트르, 피아제, 블랑팡 등 13개 브랜드가 무역센터점에, 바쉐론 콘스탄틴, 브레게, 로저 드뷔, 파네라이 등 14개 브랜드가 압구정본점에 나온다. 547개의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는 예거 르쿨트르의 ‘랑데부 투르비옹 하이 주얼리’의 판매가는 4억 9000만원이다.
  •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 5월 Five Happiness in May 프로모션 진행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 5월 Five Happiness in May 프로모션 진행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대표 서덕중)가 5월을 맞아 Five Happiness in M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태안모터스는 이번 Five Happiness in May 프로모션을 통해 5월 출고고객에게 총 다섯가지의 행복을 전달한다. 먼저 5월 출고고객 중 5명을 추첨해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15 ‘성시경의 축가’ 콘서트 티켓을 선물한다. 뿐만 아니라 태안모터스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eianMotors)에서도 사연을 신청한 고객 5명을 선정해 2015 ‘성시경의 축가’ 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 세번째 혜택은 A8 재구매 특별 프로모션이다. 5월 Audi A8 재구매 고객 전원에게 45만원 상당의 아우디 정품 손목시계와 아우디 골프백 세트를 제공한다. 네번째 혜택으로는 무상점검 캠페인이다. 매달 진행하고 있는 무상점검 캠페인은 태안모터스가 아우디 딜러사 중 유일하게 실시하고 있는 고객만족 서비스다. 5월에는 5월 9일(토) 용산전시장을 시작으로 5월 16일(토) 목동, 일산전시장 그리고 5월 23일(토) 인천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신청 및 문의는 각 전시장으로 연락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The new Audi Q3 론칭을 기념해 5월 New Q3 출고고객 전원에게 SUV에 꼭 필요한 아우디 정품 트렁크 Boot trey를 증정할 예정이다. 태안모터스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고객님께 작은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 실천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태안모터스 5월 프로모션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eianmotors.com) 또는 태안모터스 7개 전시장(인천, 일산, 용산, 목동,도곡로, 한강대로, 방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일 어린이날 ‘요괴워치’ 선물 독주…이유 뭔가 했더니

    내일 어린이날 ‘요괴워치’ 선물 독주…이유 뭔가 했더니

    내일 어린이날 ‘요괴워치’ 선물 독주…이유 뭔가 했더니 내일 어린이날, 요괴워치 어린이날을 앞두고 일본산 ‘요괴워치’가 품귀 사태를 빚고 있다. 요괴워치는 일본 만화영화 ‘요괴워치’에 등장하는 손목시계 형태의 완구로, 일본에서도 품절 사태를 이어가며 화제를 모았다. 만화에서는 주인공이 요괴워치를 받게 되면서 마을 곳곳에서 요괴들을 보게 된다. 롯데마트가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매출액을 기준으로 단일 품목별 완구 판매 순위를 집계한 결과 1, 2위에 모두 ‘요괴워치’가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요괴워치 스페셜, 2위는 DX요괴워치였다. 3위는 국산 만화영화를 바탕으로 한 변신, 합체로봇 완구 ‘헬로카봇 펜타스톰’이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헬로카봇 펜타스톰은 올해 1, 2월 완구 시장 ‘킹’으로 떠올랐으나 3월부터 요괴워치에게 자리를 내줬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 대인기였던 일본산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시리즈는 각각 5위(다이노포스 DX 티라노킹), 10위(다이노포스 가브리볼버)에 올랐다. 홈플러스에서도 요괴워치의 인기는 뜨거웠다. 홈플러스가 지난달 16일부터 29일까지 완구제품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DX요괴워치는 5만원 이하 완구 가운데 1위에 올랐다. 10만원 이상 제품 중에는 헬로카봇 펜타스톰이 가장 많이 팔렸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관련 애니매이션이 국내 채널에서 방영되기 시작한 지난 2월 이후 요괴워치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요괴워치 시리즈는 제품에 따라 3만 5000~5만 3000원 사이다. 헬로카봇 펜타스톰의 판매가는 11만 90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날 선물 ‘요괴워치’ 독주

    어린이날 선물 ‘요괴워치’ 독주

    어린이날을 앞두고 일본산 ‘요괴워치’가 품귀 사태를 빚고 있다. 요괴워치는 일본 만화영화 ‘요괴워치’에 등장하는 손목시계 형태의 완구로, 일본에서도 품절 사태를 이어가며 화제를 모았다. 만화에서는 주인공이 요괴워치를 받게 되면서 마을 곳곳에서 요괴들을 보게 된다. 롯데마트가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매출액을 기준으로 단일 품목별 완구 판매 순위를 집계한 결과 1, 2위에 모두 ‘요괴워치’가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요괴워치 스페셜, 2위는 DX요괴워치였다. 3위는 국산 만화영화를 바탕으로 한 변신, 합체로봇 완구 ‘헬로카봇 펜타스톰’이었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헬로카봇 펜타스톰은 올해 1, 2월 완구 시장 ‘킹’으로 떠올랐으나 3월부터 요괴워치에게 자리를 내줬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 대인기였던 일본산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시리즈는 각각 5위(다이노포스 DX 티라노킹), 10위(다이노포스 가브리볼버)에 올랐다. 홈플러스에서도 요괴워치의 인기는 뜨거웠다. 홈플러스가 지난달 16일부터 29일까지 완구제품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DX요괴워치는 5만원 이하 완구 가운데 1위에 올랐다. 10만원 이상 제품 중에는 헬로카봇 펜타스톰이 가장 많이 팔렸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관련 애니매이션이 국내 채널에서 방영되기 시작한 지난 2월 이후 요괴워치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요괴워치 시리즈는 제품에 따라 3만 5000~5만 3000원 사이다. 헬로카봇 펜타스톰의 판매가는 11만 9000원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나는 ○○의 친구’이색 명찰로 학교폭력 줄인다

    ‘나는 ○○의 친구’이색 명찰로 학교폭력 줄인다

     제일기획(대표이사 임대기)이 서울시와 손잡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친구명찰’ 프로젝트를 진행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29일 푸른나무 청예단(이사장 민병성)의 2014년 전국 학교폭력 실태조사 및 상담현황에 따르면, 학교폭력의 30% 이상이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3~4월 무렵에 발생하고 있으며 학생의 약 50%가 친구의 학교폭력을 목격하고도 모르는 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제일기획과 서울시는 학교폭력이 일어날 때 친구의 피해를 외면하는 아이들을 변화시켜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친구명찰’을 고안해냈다.  캠페인을 기획한 제일기획 오형균 프로와 황성필 프로는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해결의 실마리는 바로 ‘친구’라고 생각해 아이들이 서로를 지켜주는 친구가 되도록 친구의 이름과 나란히 적힌 이름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친구명찰’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의 이름만 적혀 있던 기존 명찰과 달리 ‘준서친구 김민재’와 같이 친구의 이름도 함께 적혀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명찰에 이름이 적힌 친구와 친밀감을 형성하고 서로 의지하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했다.  또 라디오 주파수를 이용한 무선 알림 시스템도 명찰에 내장해 본인이 학교폭력을 당하거나 다른 친구가 학교폭력을 당하는 상황을 목격했을 때 버튼을 눌러 선생님과 교무실에 신호를 보낼 수 있다. 학생이 명찰의 버튼을 누를 경우 선생님들은 개인 PC, 손목시계 형태의 웨러블 디바이스, 교무실에 설치된 모니터 등을 통해 도움을 요청한 학생을 파악할 수 있다. 버튼을 누른 학생에게 2차 피해가 없도록 선생님들만 식별 가능한 코드로 신호가 전송되는 것도 특징이다.  제일기획과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서울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통학로 학교폭력예방디자인’ 시범사업 대상학교 중 한 곳을 선정해 ‘친구명찰’ 프로젝트를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캠페인 진행 결과, 친구명찰을 통해 106건의 학교폭력 신고 및 상담이 접수됐으며 최근 6년 동안 3~4월 신학기 학교폭력이 매년 평균적으로 8.5건 발생한 해당 학교에 올해 3~4월에는 단 한 건의 학교폭력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embed-container { 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 max-width: 100%; } .embed-container iframe, .embed-container object, .embed-container embed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  제일기획, 서울시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한 청예단 임종화 사묵국장은 “대다수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을 목격해도 관심이 없거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는 이유로 방관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변화를 유도하고 학교 내 안전망 마련을 위해 노력한 것이 궁극적으로 학생들에게 유대감 및 친밀감을 형성하게 되어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일기획과 서울시는 청예단과 협력해 친구명찰 캠페인을 시범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적용한 후, 효과성 평가 및 공청회 등의 검증과정을 통해 추후 확산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스마트워치 종결자 등장? 넷플릭스 광고 보니…

    스마트워치 종결자 등장? 넷플릭스 광고 보니…

    삼성 기어와 애플 워치를 뛰어넘는 스마트워치(손목시계형 웨어러블 기기)가 등장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IT매체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는 세계 최대 비디오 스트리밍서비스업체 미국 ‘넷플릭스(Netflix)’가 애플의 ‘애플워치(Apple Watch)’를 패러디한 광고로 이목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광고는 애플워치 광고와 유사한 톤의 성우 목소리로 일명 ‘넷플릭스 워치(Netflix Watch)’를 그럴듯하게 소개한다. 그러나 공개된 넷플릭스 워치의 외관은 실소를 자아내게 한다. 잠시 후 모습을 드러낸 넷플릭스 워치의 정체는 웨어러블 기기가 아닌 끈이 달린 아이폰 케이스였던 것. 광고 속 넷플릭스 워치의 이용자들은 스마트워치라고 하기엔 부담스러울 정도로 커다란 아이폰을 손목에 매달아 놓고 다양한 상황 속에서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스트리밍 영상을 감상한다. 이용자들은 비즈니스 자리에서 상대와 악수를 하면서 커다란 스마트워치를 뽐내기도 하고, 운전 도중 영상을 감상하다가 경적 세례를 받기도 한다. 또 어떤 이용자는 슬퍼하는 친구를 위로하면서 뒤편에서는 넷플릭스가 서비스하는 프로그램을 보며 낄낄거리며 좋아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한다. 특히 영상 말미에서 곧 출시하는 또 다른 신제품이라며 소개된 더욱 커다란 태블릿PC를 손목에 매단 이용자의 모습은 폭소를 자아낸다. 이 같은 넷플릭스 워치(Netflix Watch) 광고는 말그대로 ‘넷플릭스’의 서비스를 이용해 보라는(Watch) 메시지를 패러디의 형태로 잘 소구했다는 호평 속 유튜브에서 현재 28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Netflix/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IS, 로고 박힌 아기용품 등 ‘패션 제품’ 제작 판매

    IS, 로고 박힌 아기용품 등 ‘패션 제품’ 제작 판매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세력을 확산 중인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제 패션시장에도 진출할 모양이다. 최근 영국일간 데일리메일 등 서구언론은 "아기용품부터 전자시계까지 IS로고가 새겨진 제품들이 현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언론에 공개된 이 IS 제품들은 마치 유명 프로 스포츠구단이 자신의 로고를 활용해 각종 브랜드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과 비슷하다. 제품도 종류가 다양해 아기용품부터 가방, 반지, 손목시계까지 망라돼 있으며 대부분 IS 점령 지역 내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와 지지자들이 이를 구매해 사용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대부분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확산되고 있다. 수많은 IS 관련 SNS 계정에는 특유의 로고가 박힌 옷을 입은 아기와 가방을 매고있는 어린이들의 사진이 올라와 있으며 이 사진들은 대체로 IS를 지지하는 현지 부모들이 촬영해 업데이트하고 있다. 문제는 지구촌의 대표적인 테러 단체로 자리매김한 IS가 아기와 어린이들에게 까지 그들의 '상징'을 입히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해외언론들은 이같은 '불쾌한' IS 제품이 유행을 타고 서구 청소년들 사이에 유행하지나 않을까 우려도 나타내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IS를 지지한다는 의미로 지하디스트와 그 가족들이 이같은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면서 "IS로고가 박힌 반지와 전자 시계까지 제작돼 패션 소품으로도 활용되고 있지만 대부분 저급한 품질" 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IS가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내놓는 것도 홍보 전략의 일환"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훔친 시계 차고 법정 나온 여성… 위치추적장치 차는 신세 전락

    훔친 시계 차고 법정 나온 여성… 위치추적장치 차는 신세 전락

    공범이 훔친 장물 시계를 차고 대담하게 해당 공범의 재판장에 나타났던 한 미국 여성이 이제는 시계가 아니라 전자 위치추적장치를 몸에 지니고 다녀야 하는 신세로 전락하고 말았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 퀸즈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키아랠리스 토레스(23)는 지난해 12월 15일 열린 재판장에 고가의 손목시계를 착용하고 나타났다. 앞서 3일 전에 토레스가 사는 아파트에서 강도 사건이 있었고 두 명의 남성이 절도 용의자로 체포되어 재판이 시작된 날이었다. 하지만 사건을 수사했던 연방 경찰관들은 토레스가 찬 손목시계가 해당 강도 사건으로 분실된 손목시계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토레스를 강도 공모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해 기소했다. 조사 결과, 토레스는 평소 알고 지내던 강도 피해자의 집을 노크해 이름을 부르는 순간, 공모한 이들 강도가 들이닥쳐 시계 등 고가품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뉴욕 브루클린 연방 법정에서 열린 재판에서 강도질을 한 두 명의 남성은 보석금 없이 그대로 감옥으로 투옥돼 다음 재판을 앞두고 있다. 이날 재판정에서 강도 공모와 장물 소지 혐의로 기소된 토레스는 10만 달러의 보석금으로 일단 석방되었으나, 재판장은 그녀에게 전자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하라고 명령해 토레스는 팔목에 시계 대신 전자 장치를 부착하고 손에는 위치추적장치를 부탁한 채 법원을 나서야 했다. 사진: 장물 시계를 차고 재판정에 나타났다가 위치추적장치(원 안)를 찬 신세로 전락한 토레스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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