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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독재자 설경구 “감독과 막판에는 안보려고 했다” 왜?

    나의 독재자 설경구 “감독과 막판에는 안보려고 했다” 왜?

    ‘나의 독재자 설경구’ 배우 설경구가 김일성 대역을 연기하는 고충을 털어놨다. 29일 영화 ‘나의 독재자’(감독 이해준) 제작보고회에서 설경구는 “김일성 대역을 하는데 힘들어서 짜증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나의 독재자’에서 자신이 김일성이라 믿는 아버지 ‘성근’ 역을 맡은 설경구는 “김일성 역이 아니라 대역이라서 ‘나는 나다’라고 생각하고 했다. 김일성 제스처 등은 많이 공부를 했지만 ‘박해일의 아버지’라는 범주에서는 벗어나면 안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일성의 목소리가 공개된 것이 별로 없어서 굵게 내려고 했고 손동작을 많이 하려고 했다. 제스처 위주로 연기를 한 것 같다”며 “그런데 ‘성근’역이 너무 힘들어서 감독님에게 짜증도 많이 내고 막판에는 안 보려고 했다. 결국 내가 먼저 사과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해준 감독은 “차라리 김일성은 연기했으면 더 편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람을 연기하는 사람을 연기하려니 복잡한 과정이 있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화 ‘나의 독재자’는 ‘천하장사 마돈나’, ‘김씨 표류기’의 이해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설경구, 박해일, 윤제문, 이병준, 류혜영, 이규형 등이 출연했다. 대한민국 한복판, 자신을 김일성이라 굳게 믿는 남자와 그런 아버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아들의 이야기로 첫 남북정상회담 리허설을 위해 김일성의 대역이 존재했다는 역사적 사실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작품이다. ‘나의 독재자 설경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의 독재자 설경구, 차라리 김일성이었으면 편했을 텐데” , “나의 독재자 설경구, 힘들겠다” , “나의 독재자 설경구 박해일 믿고 보는 작품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엠카 카라, ‘4인체제’ 로 돌아온 카라… “이건 대박이야!”

    엠카 카라, ‘4인체제’ 로 돌아온 카라… “이건 대박이야!”

    ’엠카 카라’ 엠카 카라 컴백 무대가 화제다. 지난 21일 걸그룹 카라가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했다. 앞서 카라는 4인 체제로 정비를 마치며 카라의 변신을 예고한 바 있다. 카라의 새 멤버 영지는 지난 7월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을 통해 카라에 합류했다. 이날 카라는 타이틀곡 맘마미아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카라의 새멤버 허영지가 함께 하는 첫 무대라 더욱 주목받았다. 허영지는 위화감 없이 기존 멤버들과 잘 어우러져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엠카 카라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엠카 카라, 새롭게 태어난 카라! 응원합니다”, “엠카 카라, 와 다들 여신이다”, “엠카 카라, 허영지도 파이팅”, “엠카 카라, 허영지 기존 멤버같애”, “엠카 카라, 가요계 돌풍 몰고 올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타이틀 곡 ‘맘마미아’는 히트제조기로 유명한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제작했으며, 강렬한 비트의 파워풀한 댄스곡이다. 화려한 손동작을 특징으로 하는 일명 ‘왁킹댄스’는 곡에 파워풀함을 더한다. 사진=엠넷 ‘엠카운트다운’방송 캡쳐(엠카 카라)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카라 맘마미아 영지, 속살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 ‘아찔 S라인’ 남심 폭발

    카라 맘마미아 영지, 속살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 ‘아찔 S라인’ 남심 폭발

    카라 맘마미아 걸그룹 카라가 4인 체제로 새롭게 컴백한 가운데, 새 멤버 영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영지는 18일 정오 공개된 카라 맘마미아 뮤직비디오에서 기존 멤버들과 위화감 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카라 새 멤버 영지는 지난 7월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을 통해 카라에 합류했다. 카라 맘마미아 뮤직비디오에서 영지는 복부를 드러낸 노출 의상을 입고 파워풀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영지는 뮤직비디오 후반 분홍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볼륨있는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영지의 환상적인 몸매라인에 팬들은 감탄하며 그녀의 카라 합류를 기뻐했다. 카라 맘마미아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 맘마미아, 영지 너무 이쁘다”, “카라 맘마미아, 대박 터져라”, “카라 맘마미아, 영지 합류 축하해”, “카라 맘마미아, 노래 무한 반복!!”, “카라 맘마미아, 영지도 이제 카라멤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늘 공개된 ‘맘마미아’의 뮤직비디오에는 화려한 손동작을 특징으로 하는 일명 ‘왁킹댄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카라 ‘맘마미아’ 뮤직비디오 캡쳐(카라 맘마미아)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카라 ‘베일 벗은 4인체제’, ‘섹시+청순’ 두 가지 매력에 “男心폭발”

    카라 ‘베일 벗은 4인체제’, ‘섹시+청순’ 두 가지 매력에 “男心폭발”

    카라 맘마미아 4인체제로 정비를 마친 걸그룹 카라가 신곡 ‘맘마미아’ 로 컴백한다. 18일 카라의 공식 트위터에는 “드디어 KARA의 새 타이틀곡 ‘맘마미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습니다! 신곡 ‘맘마미아’ 많은 사랑 부탁드리구요~ 뮤비는 KARA를 사랑하는 만큼 무한반복 시청해주시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KARA가 열심히 준비한 새 앨범 ‘DAY&NIGHT’ 음원이 공개됐습니다! 타이틀곡 ‘맘마미아’ 이외에도 매력적인 수록곡들이 있으니까 전곡 다운로드 부탁드려요! 그리고 KARA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며 새 앨범에 대한 성원을 부탁했다. 이날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는 카라의 미니 6집 앨범 ‘데이 앤 나이트(DAY&NIGHT)’ 발매를 시작했다. 특히 타이틀 곡 ‘맘마미아’는 히트제조기로 유명한 작곡가 이단옆차기가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 공개된 ‘맘마미아’의 뮤직비디오에는 화려한 손동작을 특징으로 하는 일명 ‘왁킹댄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라 멤버들이 안무 연습 중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했던 댄스인 만큼 화려한 퍼포먼스로 곡에 파워풀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카라는 18일 오후 4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첫 공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카라 ‘맘마미마’ 뮤직비디오 캡쳐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슈 “남편 임효성, 모유를 걸레 짜듯 짜줘..” 손동작 보니 ‘경악’

    슈 “남편 임효성, 모유를 걸레 짜듯 짜줘..” 손동작 보니 ‘경악’

    ‘슈 남편 임효성’ 슈 남편 임효성이 화제에 올랐다. 29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걸그룹 S.E.S. 출신 슈와 남편인 농구선수 임효성이 출연했다. 세 아이의 엄마인 슈는 출산보다 모유수유가 힘들었다며 “라희 라율이를 낳고 열흘을 앉아서 잤다. 어깨가 눌리는 느낌이 있었고, 몸에 열이 너무 많이 나서 네 시간마다 해열제를 먹기도 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MC 오만석이 “남편 임효성은 어떻게 도와줬느냐”고 묻자 임효성은 “모유를 짜줬다”고 답했다. 이에 슈는 “애 아빠가 걸레 짜듯이 모유를 짰다. 너무 아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슈 남편 임효성, 자상한 남자네”, “슈 남편 임효성, 라희 라율이 아빠 닮았구나”, “슈 남편 임효성, 슈 결혼 잘 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택시’ 캡처(슈 남편 임효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민주 데뷔, 별명은 리틀보아 ‘얼마나 달라졌나 봤더니..’

    전민주 데뷔, 별명은 리틀보아 ‘얼마나 달라졌나 봤더니..’

    SBS ‘K팝스타2’에서 TOP 8에 진출했던 전민주가 곧 데뷔한다. 당시 전민주는 파워풀한 춤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심사위원인 보아를 놀라게 했다. 이후 ‘리틀 보아’라는 별명을 얻은 전민주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데뷔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데뷔 프로젝트는 각 분야 최고의 구성원들이 모여 만들었다. 싸이의 ‘행오버’, 이효리의 ‘유 고 걸’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마이더스의 손’ 차은택 감독이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았다. 차 감독은 전민주의 다양한 춤과 노래를 모니터링한 후, 이를 바탕으로 섬세한 손동작과 표정 연기를 끌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2 전민주 데뷔, 과거 사진 봤더니..‘180도 다른 사람’

    K팝스타2 전민주 데뷔, 과거 사진 봤더니..‘180도 다른 사람’

    SBS ‘K팝스타2’에서 TOP 8에 진출했던 전민주가 곧 데뷔한다. 당시 전민주는 파워풀한 춤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심사위원인 보아를 놀라게 했다. 이후 ‘리틀 보아’라는 별명을 얻은 전민주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데뷔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데뷔 프로젝트는 각 분야 최고의 구성원들이 모여 만들었다. 싸이의 ‘행오버’, 이효리의 ‘유 고 걸’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마이더스의 손’ 차은택 감독이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았다. 차 감독은 전민주의 다양한 춤과 노래를 모니터링한 후, 이를 바탕으로 섬세한 손동작과 표정 연기를 끌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민주 데뷔, 양악수술 했나? ‘K팝스타2 때보다 더 어려진 외모’

    전민주 데뷔, 양악수술 했나? ‘K팝스타2 때보다 더 어려진 외모’

    SBS ‘K팝스타2’에서 TOP 8에 진출했던 전민주가 곧 데뷔한다. 당시 전민주는 파워풀한 춤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심사위원인 보아를 놀라게 했다. 이후 ‘리틀 보아’라는 별명을 얻은 전민주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데뷔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데뷔 프로젝트는 각 분야 최고의 구성원들이 모여 만들었다. 싸이의 ‘행오버’, 이효리의 ‘유 고 걸’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마이더스의 손’ 차은택 감독이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았다. 차 감독은 전민주의 다양한 춤과 노래를 모니터링한 후, 이를 바탕으로 섬세한 손동작과 표정 연기를 끌어냈다. 뮤직비디오는 헤어진 연인이 추억의 장소에서 행복했던 기억을 하나씩 지워가며 느끼는 감정을 절제된 분위기로 표현했다. 차 감독 특유의 영상미가 더해져 한 편의 짧은 영화를 보는 착각을 일으킨다. 뮤직비디오 촬영 내내 차 감독은 “전민주는 본능적인 감각이 있는 신인”이라며 칭찬하기도 했다. 전민주의 데뷔 싱글 ‘비별’(Good bye Rain) 은 오는 15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빗소리와 감성적인 피아노 솔로로 시작하는 ‘비별’(Good bye Rain) 은 연인과의 아픔을 쏟아지는 ‘비’ 라는 소재로 풀어낸 서정적인 느낌의 ‘네오 클래시컬 알앤비(Neo classical R & B)’다. 세련된 멜로디라인과 풍부한 리얼 오케스트라 사운드, 퍼포먼스를 살려주는 힙합 리듬 편곡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분위기 있는 곡이다. 전민주 소속사 측은 데뷔 소식과 함께 불거진 성형수술 의혹에 대해 언론에 “성형은 절대 하지 않았다. 오랜 기간 관리를 통해 예뻐진 것”이며 “그리고 공개된 사진이 재킷용 사진이다 보니 포토샵 처리가 되어 오해를 부른 것 같다고 해명했다. K팝스타2 전민주 데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K팝스타2 전민주 데뷔..역시 데뷔하면 예뻐지는구나”, “K팝스타2 전민주 데뷔..미모 장난 아니다”, “K팝스타2 전민주 데뷔..뜰 것 같다”, “K팝스타2 전민주 데뷔..다이어트를 했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K팝스타2 전민주 데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2 전민주 데뷔, 더 예뻐진 외모 눈길 ‘별명은 리틀보아’

    K팝스타2 전민주 데뷔, 더 예뻐진 외모 눈길 ‘별명은 리틀보아’

    SBS ‘K팝스타2’에서 TOP 8에 진출했던 전민주가 곧 데뷔한다. 당시 전민주는 파워풀한 춤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심사위원인 보아를 놀라게 했다. 이후 ‘리틀 보아’라는 별명을 얻은 전민주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데뷔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데뷔 프로젝트는 각 분야 최고의 구성원들이 모여 만들었다. 싸이의 ‘행오버’, 이효리의 ‘유 고 걸’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마이더스의 손’ 차은택 감독이 뮤직비디오의 연출을 맡았다. 차 감독은 전민주의 다양한 춤과 노래를 모니터링한 후, 이를 바탕으로 섬세한 손동작과 표정 연기를 끌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베 인증샷 논란, 쓰러진 여성 앞에서 뭐하는 짓? ‘소름 돋아’

    일베 인증샷 논란, 쓰러진 여성 앞에서 뭐하는 짓? ‘소름 돋아’

    ‘일베 인증샷 논란’ 지난 15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 게시판에는 ‘긴급 속보, 사람이 죽어 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살인 인증샷’이 게재돼 논란을 일으켰다. 이 게시글에 올라온 사진에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쓰러져 있으며 여성 주변 바닥에는 피로 보이는 빨간 액체가 묻어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특히 이 게시물에는 쓰러진 여성 옆에서 일베 회원임을 알리는 손동작을 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게시자는 “아침까지 술 먹고 자고 일어나서 눈 뜨니까 사람이 죽어 있다. 신고는 했다”며 글 하단에는 “아 내가 일베 가려고 주작(조작, 없는 사실을 꾸면 만듦)했다”고 밝혔다. 해당 글과 사진은 일베 운영진에 의해 삭제됐지만 일베의 다른 게시판과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초 글 작성자는 논란이 확산되자 직접 해명 글을 올렸다. 그는 “15일 모 방송국 드라마? 독립영화? 촬영을 갔었다. 다친? 죽은? 신을 준비하게 됐고 나는 그걸 보고 찰칵했다”면서 “비록 내용에는 촬영장이라고 쓰진 않았지만 댓글에 촬영장이다 라고도 했고, 가구 다 올리고 세팅도 다 되어있는 상태라서 댓글 놀이하려고 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진짜 죄송한 건 내가 이렇게 철없게 행동을 함으로써 프로그램 사람들 그리고 경찰분 들께서 조사 중이라던데 도대체 왜 최초 어떻게 글써있었는지도 모르고 유포해서 살인자 인증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냐”고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경찰은 사진을 올린 사람의 신원과 실제 살인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 중이다. 일베 인증샷 논란에 네티즌들은 “일베 인증샷 논란, 제정신이야?”, “일베 인증샷 논란, 소름끼친다”, “일베 인증샷 논란,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되네”, “일베 인증샷 논란..이래야 인증이 되는 건가?”, “일베 인증샷 논란..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일베 인증샷 논란)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백지영, 크러쉬와 ‘힙합 커플’ 인증샷…”남편 정석원 보고있나”

    백지영, 크러쉬와 ‘힙합 커플’ 인증샷…”남편 정석원 보고있나”

    백지영, 크러쉬와 ‘힙합 커플’ 인증샷…”남편 정석원 보고있나” 가수 백지영과 크러쉬의 힙합 커플 인증샷이 공개됐다. 11일 오후 백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With Crush!! ‘Hug Me’”라는 짧지만 강한 임펙트가 느껴지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과 크러쉬는 스냅백을 뒤집어 착용하고 흰색 맨투맨을 똑같이 입어 마치 크러쉬와 커플룩을 입은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힙합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손동작을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크러쉬는 데뷔 전부터 리쌍 개리, 자이언티, 로꼬, 슈프림팀 등의 피쳐링으로 이름을 알리며 관심을 주목 받았으며, 최근에는 자신이 직접 작곡, 작사한 ‘Hug Me’로 데뷔해 각종 음악차트를 휩쓸며 가요계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출처=백지영 트위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밀번호 매번 헷갈린다면…‘그림 패스워드’ 시스템 등장

    비밀번호 매번 헷갈린다면…‘그림 패스워드’ 시스템 등장

    현대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비밀번호와 잠금장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비밀번호는 도용 위험이 높은데다 매번 헷갈리고 잊어버리기 쉬워 불편함이 많다. 최근 미국 러트거스대학, 독일의 막스프랑크연구소, 핀란드 헬싱키대학의 합동연구팀은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하는 곡선 패스워드 시스템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연구팀은 “번호로 만든 패스워드는 주변 사람들이 곁눈질로도 충분히 알아볼 수 있다. 근래에는 휴대전화나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의 보안이 절대적으로 중요해졌는데, 기존의 번호 패스워드나 점을 따라 패턴을 만드는 패턴 패스워드는 보안이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의 설명에 따르면 새롭게 개발한 보안 시스템은 곡선이나 그림 등으로 이뤄진 자유로운 형태의 동작으로 접근 허가를 인증 받을 수 있다. 곡선이나 특정 그림, 도형 등 형태 크기도 상관없다. 기존에는 스크린의 특정 지점에서만 터치 또는 패턴을 그려야 했지만 스크린의 위치도 패스워드를 지정하는데 전혀 제한이 없다. 연구팀은 이러한 패스워드가 얼마나 안전한지, 사용하는데 있어서의 편의도가 높은지 테스트할 수 있는 실험을 실시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 63명에게 새로 개발한 ‘그림 암호’를 딱 한 번 지적하게 한 뒤, 10일 뒤 이 암호를 다시 기억해서 그리게 했다. 이후 이들의 손동작을 분석한 결과 사람들은 기존의 패스워드 방식보다 새로 고안한 ‘그림 패스워드’가 훨씬 정교하고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게 기억하는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7명의 컴퓨터 공학 전공 학생들에게 실험 참가자들이 만든 ‘그림 패스워드’를 몰래 도용하게 만드는 미션을 줬는데, 이중 단 한 개의 패스워드라도 정확하게 ‘훔쳐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연구팀은 “손으로 스크린 어느 곳이든 상관없이 숫자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도형을 만들 수 있다. 그것이 곧 자신만의 패스워드가 된다”면서 “상용화를 위한 마무리 연구에 열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과학관련 전문매체인 ‘phys.org’에서 소개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위험한 비밀번호 굿바이…‘그림 패스워드’ 시스템 개발

    위험한 비밀번호 굿바이…‘그림 패스워드’ 시스템 개발

    현대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비밀번호와 잠금장치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비밀번호는 도용 위험이 높은데다 매번 헷갈리고 잊어버리기 쉬워 불편함이 많다. 최근 미국 러트거스대학, 독일의 막스프랑크연구소, 핀란드 헬싱키대학의 합동연구팀은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하는 곡선 패스워드 시스템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연구팀은 “번호로 만든 패스워드는 주변 사람들이 곁눈질로도 충분히 알아볼 수 있다. 근래에는 휴대전화나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의 보안이 절대적으로 중요해졌는데, 기존의 번호 패스워드나 점을 따라 패턴을 만드는 패턴 패스워드는 보안이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의 설명에 따르면 새롭게 개발한 보안 시스템은 곡선이나 그림 등으로 이뤄진 자유로운 형태의 동작으로 접근 허가를 인증 받을 수 있다. 곡선이나 특정 그림, 도형 등 형태 크기도 상관없다. 기존에는 스크린의 특정 지점에서만 터치 또는 패턴을 그려야 했지만 스크린의 위치도 패스워드를 지정하는데 전혀 제한이 없다. 연구팀은 이러한 패스워드가 얼마나 안전한지, 사용하는데 있어서의 편의도가 높은지 테스트할 수 있는 실험을 실시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 63명에게 새로 개발한 ‘그림 암호’를 딱 한 번 지적하게 한 뒤, 10일 뒤 이 암호를 다시 기억해서 그리게 했다. 이후 이들의 손동작을 분석한 결과 사람들은 기존의 패스워드 방식보다 새로 고안한 ‘그림 패스워드’가 훨씬 정교하고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게 기억하는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7명의 컴퓨터 공학 전공 학생들에게 실험 참가자들이 만든 ‘그림 패스워드’를 몰래 도용하게 만드는 미션을 줬는데, 이중 단 한 개의 패스워드라도 정확하게 ‘훔쳐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연구팀은 “손으로 스크린 어느 곳이든 상관없이 숫자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도형을 만들 수 있다. 그것이 곧 자신만의 패스워드가 된다”면서 “상용화를 위한 마무리 연구에 열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과학관련 전문매체인 ‘phys.org’에서 소개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제대로 알자! 의학 상식]

    ●자꾸 갈라지는 손톱 어떻게 관리할까? 손톱이 갈라지고 부서지는 것은 수분 부족 때문이다. 주로 손을 물에 자주 담그는 주부들에게서 나타나는데, 젖었다 말랐다를 반복하면서 손톱의 수분이 증발해 표면이 거칠어지고 급기야 갈라지거나 마른 나무처럼 부서지게 된다. 손톱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보습이 필요하다. 하루 최소 4번 이상, 물에 닿을 때마다 보습제를 바르면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다만 순환 장애, 철분 부족, 갑상선 질환 등의 전신 질환이나 건선, 편평태선 등의 염증성 질환이 있을 때에도 손톱이 갈라지거나 잘 부서지기 때문에 혹시 다른 병은 없는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여성들이 자주 사용하는 매니큐어도 손톱을 망가뜨리는 주범이다. 매니큐어는 그 자체로도 손톱에 자극을 주지만 매니큐어를 지우기 위해 사용하는 네일 리무버액에는 손톱을 탈수시키는 아세톤 성분이 들어 있어 더욱 건조하게 만든다. 꼭 매니큐어를 발라야 한다면 바르고 난 뒤 아세톤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저자극의 리무버를 이용해 제거하고 미지근한 물에 손발톱을 10분 정도 담근 후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비타민 B의 일종인 바이오틴을 매일 복용해도 도움이 된다. ●손이 떨릴 때는 생활습관을 바꿔보세요. 사진을 찍을 때도 글을 쓸 때도, 전화번호를 누르거나 찻잔을 잡을 때도 떨리는 손. 수전증은 아무런 신체적 고통을 동반하지 않지만, 남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때문에 대인기피증까지 불러올 수 있는 심각한 증상이다. 특히 섬세한 손동작을 필요로 하는 직업에는 치명적이다. 수전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본태 떨림(특별한 원인 없이 몸 일부분이 일정한 간격으로 떨리는 현상)이다. 소뇌의 운동을 조절하는 기능이 감소해서 발생하는 데, 가족력이 50% 정도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수전증은 약을 복용하면 증상이 호전되지만 완치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떨림 증상이 생활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면 굳이 약을 복용할 필요는 없다. 가벼운 손 떨림은 생활습관과 관리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 피로와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카페인과 매운 음식 같은 자극성 음식 섭취를 줄이면 증상 호전에 큰 도움이 된다. 알코올 역시 수전증을 악화시키는 주범 중의 하나다. 간혹 술을 마시는 순간에는 일시적으로 손 떨림이 멈추기도 하는데 다음 날 더 심해지기 때문에 가급적 금주를 하는 게 좋다. 또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해 근육이 긴장하거나 신경이 예민해지지 않도록 하면 도움이 된다. ■도움말 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이도영 교수 신경과 정선주 교수
  • 영화, 바둑에서 ‘한 수’를 배우다

    영화, 바둑에서 ‘한 수’를 배우다

    “너는 입단을 못 해서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난 인생을 잘못 살아서 인생 아마추어다. 그래도 넌 아직 나이가 있으니까, 꼭 프로가 돼서 살아라.” 조직 보스로 살아온 남해는 자신의 아들뻘인 민수를 바둑 선생으로 들인다. 조직 생활 끝에 온 회의, 프로 바둑기사의 꿈을 접은 채 암울하게 살아가는 민수에 대한 연민을 품은 남해는 소주를 한 잔 따르며 털어놓는다. “정말 인생이 바둑이라면 첫수부터 다시 한번 두고 싶다.”(영화 ‘스톤’) 영화가 바둑에서 ‘한 수’를 배울 참이다. 바둑을 소재로 한 영화 ‘스톤’과 ‘신의 한 수’가 연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웹툰 ‘미생’의 인기에 이은 두 영화의 개봉은 바둑을 통해 인생과 세계를 논하는 스토리텔링의 가능성도 엿볼 기회다. 다음 달 12일 개봉하는 ‘스톤’은 자신의 인생을 한 수 한 수 바로 잡아가는 인생 아마추어들의 이야기다. 바둑 선생인 민수(조동인)는 잃어버렸던 프로 바둑기사의 꿈을 되찾고, 제자인 조직 보스 남해(김뢰하)는 새로운 삶을 준비한다. 그러나 고수(高手)와의 대국이 늘 그렇듯 이들 앞에 뜻하지 않은 그림자가 드리운다. 7월 개봉을 앞둔 ‘신의 한 수’는 곪을 대로 곪아버린 내기 바둑판에서 범죄 누명을 쓴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이 벌이는 복수의 한 판을 그린다. 정우성, 안성기, 이범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일찌감치 기대작으로 꼽혀왔다. 361개의 점 위에서 하나의 선택이 승부를 좌우하는 바둑은 흔히 ‘인생의 축소판’으로 이야기된다. 영화의 소재로 제격인 이유다. 차영구 한국기원 차장은 “바둑은 처음부터 끝까지 실수를 하지 않아야 이길 수 있으며, 초반의 실수보다 후반 실수가 더 치명적”이라면서 “꾸준히 열심히 해야 한다는 점에서 인생에 비유된다”고 설명했다. “초읽기, 사활 등 바둑 용어는 실생활에서도 자주 쓴다”고 덧붙였다. 바둑의 격언을 인생에 대입하는 묘미는 ‘스톤’에서 발견할 수 있다. 등장인물들은 위기십결(圍棋十訣)과 대마불사(大馬不死)와 같은 격언들을 언급하는가 하면, 폭력적인 재개발 사업에 참여해야 하는 비굴한 상황에서 아생연후살타(我生然後殺他)를 두고 언쟁을 벌인다. 정적인 스포츠인 바둑의 이면에 팽팽한 긴장감과 스릴이 숨어 있다는 점도 또 다른 이유다. 차 차장은 “바둑판에서 경우의 수는 우주에 있는 별보다 많다고 할 정도로 변화무쌍해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한다. 특히 대국에서 마지막 ‘초읽기’에 들어가는 순간 긴장감은 극에 달한다. ‘신의 한 수’를 홍보하는 호호호비치 이채현 실장은 “화려한 색감이나 묘기도 없는 바둑이 액션 누아르와 결합한다는 점이 영화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바둑을 다루는 영화에서는 감독과 배우들의 바둑에 대한 이해가 필수다. ‘스톤’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보지 못한 채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고(故) 조세래 감독은 일찌감치 바둑소설 ‘역수’를 집필한 ‘바둑 고수’였다. 조 감독의 아들인 주연배우 조동인 역시 상당한 바둑 실력을 갖췄다. ‘신의 한 수’의 제작진과 배우들은 영화 제작 과정에서 틈틈이 모임을 만들어 바둑의 원리와 규칙을 공부하기도 했다. 바둑 마니아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 만큼 리얼리티도 생명이다. 바둑판 위 알의 배치부터 바둑알을 놓는 손동작, 상대의 ‘한 수’에 반응하는 표정까지 실제 고수들의 대국처럼 흐트러짐이 없도록 신경 썼다. ‘신의 한 수’는 영화에 쓰일 바둑 기보(棋譜·바둑 대국의 수순을 기록한 그림)를 수십 개 만들고, 실제 바둑 대국을 보면서 기사들의 각기 다른 표정과 바둑알을 굴리는 손동작까지 콘티에 넣었다. 이를 프로 바둑기사 2명에게 검증받았다. ‘스톤’에서는 바둑알을 놓는 손을 클로즈업할 때 조 감독과 조동인이 직접 손 대역을 맡기도 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80세 백발 할머니가 오디션서 보인 열정의 춤 ‘감동’

    80세 백발 할머니가 오디션서 보인 열정의 춤 ‘감동’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80대 할머니의 춤에 대한 열정이 화제다. 영국 오디션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에 당당히 도전장을 낸 올해 80세의 백발 할머니 ‘페디’가 그 주인공이다. 음악이 시작된 후 초반에는 할머니의 실력이 눈길을 끌지 못했다. 젊은 남자 파트너와 느린 템포의 음악에 맞춰 시작된 평범한 춤은 심사위원은 물론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내지 못했다. 보다 못한 심사위원 사이먼 코웰(Simon Cowell)은 불합격 버튼을 누르기에 이른다. 그러나 빠른 템포의 음악으로 바뀌는 순간 할머니의 춤은 확연히 달라진다. 현란한 스텝과 힘있는 손동작, 무대를 장악하는 열정적인 표정으로 반전을 선사하는 할머니를 보며 모두 놀라움과 감동을 느낀다. 페디는 10년 전 남편과 사별한 아픔을 이겨내기 위해 춤을 추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09년에는 스페인의 한 TV쇼에도 출연해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제일먼저 탈락 버튼을 눌렀던 심사위원 사이먼 코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오디션에서 패디를 봤을 때, 그녀는 마치 나의 엄마 같았다. 그녀는 대단히 감동이었다”며 “연말에 이 커플이 우승하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남겼다. 이어 그는 “패디가 우승한다면 정말 기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영상은 1700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Jackops 205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늘한 두 여자 장화, 홍련

    서늘한 두 여자 장화, 홍련

    2012년 11월, 서울 남산 자락에 있는 국립극장에 으스스한 기운이 찼다. 연극연출가 한태숙과 극작가 정복근이 국립창극단과 만나 펼친 스릴러 창극 ‘장화홍련’은 귀신보다 더 무서운 인간의 이야기로 관객들을 서늘하게 했다. 극장을 떠나는 관객들은 한결같이 “창극이 이렇게 바뀌었구나”라고 했다. 말은 하나인데 해석은 양 갈래였다. 파격을 극찬한 류와 창극인지 연극인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저은 류, “이걸 창극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라는 의견과 “변화를 시도하면서 창극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어내는 게 마땅하다”는 견해가 부딪쳤다. 창극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에 불을 붙인 ‘장화홍련’이 다음 달 1~5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 오른다. 극장 안에 있는 산아래 연습실에서 미리 본 ‘장화홍련’은 소리가 많아져 더 창극다워졌고 배우들의 연기에는 더욱 소름이 돋았다. 고전소설 ‘장화홍련전’의 틀은 그대로다. 배 좌수의 두 딸 장화, 홍련이 계모의 흉계로 죽는 이야기다. 이것을 현대로 옮겼다. 장화, 홍련의 죽음은 단순히 계모의 탓이 아니라 아버지 배무룡을 비롯한 주변의 이기심과 무관심이 빚어낸 결과라고 풀어냈다. 소리와 음악은 촘촘해졌다. 배무룡의 내재(內在), 장화의 심경 등을 드러내는 소리가 추가됐고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효과음에 변화를 줬다. 조금 더 친절해졌고 작품의 메시지는 더욱 확연해졌다. 2년 사이 출연진에도 변화가 생겼다. 초연에서 연극배우가 맡았던 배무룡 역은 창극단의 이시웅이 연기하면서 소리가 풍부해졌다. 장수 역할을 맡은 윤제원은 이제 대학생이 돼 더 밀도 높은 연기와 소리를 뿜는다. 많은 변화 중에서도 백미는 신구(新舊)의 대결이다. 원조 ‘장화·홍련’인 김미진·김차경에 두 신예 정은혜(30), 민은경(32)이 가세했다. 이들은 초연 때 인턴단원 신분으로 음산하게 “모르는 척, 못 본 척…”을 읊던 앙상블이었다. 그새 정단원이 돼 민은경은 창극 ‘서편제’(2013)의 송화로 존재감을 알렸고 정은혜는 최근작 ‘숙영낭자전’에서 매월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이번 작품에서는 동시에 주역을 꿰찼다. “그때(초연)는 새로운 창극이 관객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칠까 더 궁금했죠. 지금은 철저하게 배우로서, 장화와 홍련에게 일어난 비극을 관객에게 어떻게 전달할까, 어떤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까라는 것으로 관점이 옮겨 갔어요.”(정은혜) 창극은 소리뿐만 아니라 손동작과 걸음에서 발림과 까치채라는 독특한 박자감과 움직임이 있다. 소리꾼에게 익숙하지만 연극에서는 필요하지 않은 것이고, 창극단 단원들에게도 어색할 수밖에 없다. 초연 때 느껴진 이질감의 근원이었다. “선배들은 그 낯섦을 줄이기 위해 애를 많이 쓰셨고 그것을 우리가 잘 받아 흡수했다”는 이들은 “선배들의 연륜와 깊이, 우리 젊은 소리꾼의 에너지와 열정, 신선함이 즐겁게 혼재돼 있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더불어 자신들만의 다름도 추구하고 있다. “우리가 오랜 공연 경험을 가진 선배들의 소리와 태를 따라갈 수는 없잖아요. 우리는 가장 좋은 파트너십을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야 관객들이 자매의 비극을 더 절절하게 느끼지 않겠어요? 무대에 오르기 전에 꽉 한번 안아주고, 사소한 눈빛이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하죠.”(민은경) “동생을 아끼는 표정, 그의 안위를 걱정하는 눈빛 같은 거죠. 관객들은 무심히 넘어갈 수도 있지만 저희는 세세하게 끄집어내려 하고 있어요.”(정은혜) “관객을 몰입시키고, 극에 대한 확신을 주는 것은 배우들의 숙제예요. 그러려면 차곡차곡 이미지를 쌓아 가야죠. 그 과정이 꼼꼼하게 이뤄지면 진짜 장화와 홍련이 되고 극의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요.”(민은경) 연기와 소리 재능은 물론이요, 열정과 감각까지 더한 이들이 ‘장화홍련’에 대한 기대감을 더 키운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소지섭, 맥주 촬영장서 돋보이는 예쁜 손 ‘화제’

    소지섭, 맥주 촬영장서 돋보이는 예쁜 손 ‘화제’

    롯데아사히주류(대표 이재혁)의 국내 점유율 1위 프리미엄 수입 맥주 ‘아사히 수퍼드라이’(www.asahibeer.com/kr)의 모델 배우 소지섭이 최근 ‘좋은 맥주의 증거, 엔젤링’을 컨셉트로 TV CF 촬영을 진행했다. 부드러운 남성미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소지섭은 이번 아사히 수퍼드라이 CF 촬영에서 블랙슈트에 화이트셔츠를 매치해 고급스럽고 시크한 차도남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화려한 도시 야경이 한 눈에 펼쳐지는 고층 건물에서 부드럽고 상쾌한 맛의 아사히 수퍼드라이를 마시며 시티라이프의 멋과 여유를 즐기는 프로페셔널한 남자를 완벽하게 연기 한 것. 특히 이번 광고는 ‘엔젤링’을 통해 맛의 감동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맥주 맛을 아는 이들의 프리미엄 맥주에 대한 욕구를 중점적으로 연출했다. 엔젤링은 맥주를 마시고 잔을 내려놓을 때 잔에 생기는 하얀 거품고리로, 맛있고 신선한 고품질의 맥주를 고르는 기준으로 통한다. 이에 따라 소지섭은 이번 광고 촬영 현장에서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선명한 엔젤링을 섬세한 손동작으로 멋스럽게 표현해 주목도를 높였다. 길고 곧게 뻗은 손가락으로 분위기 있게 링을 그리며 한 줄씩 엔젤링이 새겨 질 때마다 부드러움은 물론, 짜릿함, 깊은 풍미까지 풍부하게 느낄 수 있음을 보다 인상적이고 비주얼하게 전달한 것. 실제로 소지섭은 ‘소지섭 손 모음’, ‘소지섭 손 사진’ 등의 검색어가 있을 정도로 예쁜 손으로도 유명해 이번 ‘아사히 수퍼드라이’ 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인상적으로 보여주는 또 다른 볼거리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소지섭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이어진 고된 촬영과 끊임없이 맥주를 마시며 상품의 장점을 몸소 표현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데뷔 18년차 베테랑의 근성과 매너로 시종일관 멋진 모습을 유지해 여성 스태프들은 물론 남성 스태프들까지 “역시 프로는 다르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롯데아사히주류의 신우복 마케팅 팀장은 “이번 신규 TV CF가 ‘아사히 수퍼드라이’의 높은 명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엔젤링’을 통해 아사히 맥주가 철저한 품질 관리에 기반한 최상의 상태로 소비자에게 제공되고 있다는 점을 널리 알리는 데 효과적으로 작용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소지섭을 모델로 다양한 광고 캠페인 및 마케팅을 전개,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느낌 아니까!’ 합창 지휘에 심취한 아이 화제

    ‘느낌 아니까!’ 합창 지휘에 심취한 아이 화제

    어린 아이가 지휘에 심취한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미국 USA투데이(USA TODAY) 등 외신들이 최근 보도하며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키르기스스탄 공화국의 한 교회에서 촬영된 것으로 183만여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에서 합창하는 성가대 사이로 한 아이가 눈에 들어온다. 아이는 성가대의 합창에 맞춰 다양한 손동작과 함께 자기만의 깜찍한 지휘법을 선보인다. 특히 애절함을 담은 아이의 진지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는 합창이 끝나자 제 할 일을 다 했다는 듯 유유히 자리를 뜨는데, 귀여움을 넘어 능청스러운 그 모습이 인상적이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휘자 재능을 타고난 거 같다”, “당장 무대 위로 올라가도 손색없을 듯”, “연주하는 아이의 표정이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판커신 “중심 잃었다” 해명에도 중국 반응도 싸늘

    판커신 “중심 잃었다” 해명에도 중국 반응도 싸늘

    판커신 “중심 잃었다” 해명에도 중국 반응도 싸늘 21일(현지시간)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여자쇼트트랙 10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중국 판커신의 반칙성 손동작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내에서도 ‘부끄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판커싱은 경기 직후 “중심을 잃어서 한 행동”이라고 말했지만 많은 중국 네티즌들은 판커신의 해명에 대해서도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관영 중국중앙(CC)TV는 이날 여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전 장면을 방영하면서 판커신이 결승선 통과 직전 앞서 달리던 박승희의 팔을 잡으려는 장면 등을 방송했다. 하지만 해설자들은 판커신의 동작에 대해 별다른 논평을 하지 않았다. 중국의 다른 매체들도 주로 판커신이 은메달을 추가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이번 대회 결과를 보도했다. 하지만 중국 네티즌들 상당수는 판커신의 반칙성 동작과 해명에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의 유명 포털사이트 신랑망의 관련 기사에 달린 4400여 개의 반응 댓글 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글들은 ‘부끄럽다’는 내용이었다. ”이게 어디 중심을 잃은 것인가. 너무나 명백한 반칙이다. 운좋게도 잡아채는 상황까지 발생하지는 않았다. 당신은 중국을 대표하고 당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라 글에 450여 개의 추천이 달렸다. 또 “중심을 잃었다면 손으로 빙판을 짚으면 된다…변명이 참 졸렬하다”는 글에는 350여 명이 지지를 표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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