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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번째 르펜’ 佛 극우정당 대표 조카, 도 의원 출마 선언

    ‘세 번째 르펜’ 佛 극우정당 대표 조카, 도 의원 출마 선언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의 현직 당 대표인 딸 마린 르펜(왼쪽)과의 불화 끝에 도 의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FN 창설자 장마리 르펜(가운데) 명예대표 대신 손녀가 출마한다. 올해 25세인 르펜의 손녀 마리옹 마레샬 르펜(오른쪽)이 오는 12월 열리는 도 의원 선거에서 할아버지 선거구의 후보로 공식 지명됐다고 17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마린 르펜 대표와는 고모, 조카 사이다. 르펜 명예대표가 최근 나치의 유대인 학살 가스실을 옹호한 게 부녀 간 갈등을 촉발시켰다. 르펜 명예대표는 “가스실은 2차 세계대전 역사의 소소한 일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아버지의 반유대주의에서 탈피하고 생활정치를 주장하며 대중의 호감을 키우는 중인 딸 마린 르펜 대표는 “아버지가 정치적 자살을 선택했다”고 비판하며 지방선거 지지 의사를 철회해 갈등을 빚었다. 르펜 부녀는 이후 정계 은퇴 공방까지 벌이며 대립했으나 FN 지지자의 3분의2가 르펜 명예대표의 출마 포기에 찬성하는 여론조사가 나오자 결국 출마 의사를 접었다. 르펜 명예대표 대신 출마하는 마리옹은 정치 성향 면에서 고모보다 할아버지와 가깝다. 르펜 명예대표는 이미 마리옹 지지 선언을 했다. 최근 선호도 조사에서 유권자의 40%가 마리옹에게 호감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신명나게 놀아보세 우리가락 명인들과

    신명나게 놀아보세 우리가락 명인들과

    우리 시대 최고의 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독특한 공연을 한다. 대본도 연출도 없다. 공연 시작부터 끝까지 출연자가 기획자이자 진행자이자 연출자가 돼 즉흥적으로 신명 나는 놀이 한마당을 만든다. 오는 22~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 민속극장 풍류극장 무대에 오르는 한국문화재재단의 ‘2015 대를 잇는 예술혼’ 공연에서다. 재단 측은 “관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대화하며 즉흥적인 가락을 선보이는 풍류방 문화를 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2일 첫 공연 ‘소리를 품은 현(絃)-명인들의 비기(秘技)’에선 지난 반세기 우리 전통예술과 동고동락하며 전통음악 입지를 다진 세기의 명인들이 출연한다. 판소리 조통달, 고법 김청만, 거문고 김무길, 아쟁 박종선 등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국악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23일 ‘흙과 바람의 소리-농악’에선 우리나라 대표적인 농악 명인들이 영호남, 충청 지역 등의 농악과 춤사위를 선보인다. 진주삼천포농악 재비인 김선욱은 열두발·북놀음을 중심으로, 전북 우도농악 재비인 유지화는 부포놀이를 중심으로, 사물놀이 재비이자 타악 분야 후학 양성교육에 힘을 쏟고 있는 최종실은 소고춤과 채상소고놀음을 중심으로 다양한 비기를 펼친다. 24일엔 3대에 걸쳐 한국 신무용 전승에 힘쓰고 있는 김백봉 가문의 공연 ‘끝없는 예술혼-김백봉의 춤 이야기’가 대미를 장식한다. 영원한 무희 최승희의 수제자이자 한국 무용의 대모인 김백봉 경희대 명예교수의 두 딸 안병주(경희대 무용과 교수)·안병헌(김백봉춤연구회 이사장)과 손녀 안귀호(춤·이음 부대표)가 아름다운 춤사위를 연출한다. 그 어떤 춤사위도 갖지 못한 깊은 기품이 느껴지는 화관무와 변화무쌍함이 내재된 부채춤에서 최승희로부터 김백봉에 이르는 한국 근현대의 다양한 춤사위를 감상할 수 있다. 소리꾼 오정해가 사회를 맡는다. 재단 측은 “굳이 말이 필요 없는 명인들이 출연한다”며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국악·농악·무용의 품격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삼양그룹] 그룹 이끄는 3남·5남 인맥 화려… 3세 혼맥 통해 명망 확대

    [재계 인맥 대해부 (4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삼양그룹] 그룹 이끄는 3남·5남 인맥 화려… 3세 혼맥 통해 명망 확대

    삼양그룹 일가는 정계·관계·학계·언론계·재계·교육계 등으로 이어지는 거대한 혼맥과 인맥을 자랑한다. 고 김연수 삼양그룹 창업주는 1896년 10월 1일 전라도 고부군 부안면 인촌리에서 부친 김경중씨와 모친 장흥 고씨 사이에서 2남으로 태어났다. 김연수 창업주의 형이 인촌(仁村) 김성수 동아일보 창립주다. 김 창업주의 부친은 1만 5000석 지기의 호남 거부였다. 김 창업주는 15세 되던 1910년 12월 8일 자신보다 두 살 위인 고 박하진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7남 6녀가 있다. 아들로는 장남 상준(작고), 차남 상협(작고), 3남 상홍(작고), 4남 상돈(작고), 5남 상하(90), 6남 상철(작고), 7남 상응(작고) 등 7남과 딸로는 장녀 상경(작고), 차녀 상민(88), 3녀 정애(85), 4녀 정유(작고), 5녀 영숙(82), 막내 희경(76) 등 6녀가 있다. 이들 중 3남 고 김상홍 삼양그룹 명예회장과 5남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90)의 직계가 삼양그룹을 이끌고 있다. 3남 고 김상홍 명예회장은 구 치안본부 재직 시절 수원갑부 차준담씨의 맏딸로 이화여고와 이화여전을 나온 부영(작고)씨와 결혼해 2남 2녀를 뒀다. 그 중 현재 삼양그룹을 이끌고 있는 장남 김윤(63) 삼양홀딩스 회장은 전 서울신문사 김종규 사장의 딸 유희(56)씨와 결혼했다. 친구 모임에서 이화여대를 졸업한 미모의 김씨를 보고 첫눈에 반해 데이트 신청을 한 게 훗날 결혼으로 이어졌다. 두 사람 사이에는 건호(33)·남호(30) 형제를 두고 있다. 건호씨는 한미연합사 미8군사령부에서 통역장교로 근무했으며 4월 현재 삼양홀딩스 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차남 남호씨는 미국 존스홉킨스대 생명공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두 사람 모두 미혼이다. 고 김 명예회장의 차남 김량(61) 삼양홀딩스 부회장은 장지량 전 공군참모총장의 막내딸 영은(56)씨와 중매 결혼했다. 영은씨의 오빠 장대환씨는 매일경제 신문 창업주인 정진기씨의 사위로, 현재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이다. 둘 사이에는 서울대 경영대학원에 재학 중인 딸 민지(30)씨와 미국에서 유학 중인 아들 태호(28)씨가 있다. 고 김 명예회장의 장녀인 유주(66)씨는 사업가 윤주탁씨의 2남 영섭(69·계원학원 이사장)씨와 결혼했다. 윤주탁씨의 남동생인 영식씨가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사위다. 5남 김상하(90) 삼양그룹 회장은 삼양사 설탕공장 설립을 위해 일본에서 일하던 1953년 아버지의 부름을 받고 귀국해 중매로 박상례(85)씨와 결혼했다. 둘 사이의 외동딸인 영난(작고)씨는 송하철(55·주식회사 항소 사장)씨와 결혼해 송남석 모나미 회장의 막내며느리가 됐다. 장남 김원 부회장은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만난 배영화 경희어망 회장 딸인 주연(55)씨와 결혼했다. 차남 김정 삼양사 사장은 KBS 앵커 출신인 최동호씨의 딸 윤아(48)씨와 결혼했다. 현재 삼양그룹을 이끌고 있는 김윤 회장은 재계 쪽에서 남승우 풀무원 총괄사장, 박진선 샘표식품 사장, 이희상 동아원 회장과 가까운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 4인방은 지난 2004년부터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매해 ‘국악사랑해설음악회’를 후원하고 있다. 그의 고등학교 선배로는 경복고 동문인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과는 고려대학교 72학번 동문이다. 고 김연수 창업주는 2세보다 3세의 혼사를 통해 혼맥을 형성했다. 대학교수, 의사, 경영인 등 전문 직업군이 많아 삼양가(家)의 명망을 잇고 있다. 창업주의 장남인 고 김상준 전 삼양염업사 회장은 부인 구연성(95)씨와의 사이에 2남 3녀를 뒀는데 장녀 정원(72)씨의 남편은 고려대와 국가대표팀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했던 김선휘(78·삼양염업사 고문)씨다. 차녀 정희(68)씨는 5공 시절 당시 거물 정치인이었던 고 김진만씨의 아들인 동부그룹 회장 김준기(74)씨의 부인이다. 셋째 딸 정림(67)씨의 남편은 윤대근(69) 동부 CNI 회장이다. 차남 고 김상협 전 국무총리는 1남 3녀를 뒀는데 3명의 사위가 모두 교수다. 김 전 총리의 장녀 명신(68)씨의 남편 송상현(75)씨는 서울대 법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송진우 전 동아일보 사장의 손자다. 둘째딸 영신(66)씨는 정성진(68) 서울대 공대 명예교수와 결혼했다. 막내딸 양순(62)씨의 부군 이양팔(69)씨도 고려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다. 외아들 한(62)씨는 JB금융지주 회장으로 있다. 손녀사위들의 ‘의사 파워’도 눈에 띈다. 창업주의 둘째딸 상민(88)씨의 차녀 이정현(51)씨는 백완기(57) 인하대병원 흉부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창업주의 셋째딸 정애(85)씨의 장녀 조경미(57)씨의 부군 주춘희(57)씨도 캐나다에서 병원을 운영 중이다. 한편 창업주의 형인 고 인촌 김성수씨도 9남 4녀를 둬 대가를 이뤘다. 특히 장남인 상만(작고) 전 동아일보 명예회장 쪽 혼맥이 화려하다. 고려대 이사장이자 동아일보 전 회장인 장손 병관씨는 장남 재호(51·동아일보 대표이사 사장)씨를 이한동 전 총리의 차녀인 정원(48)씨와 결혼시켰고, 2남 재열(47·제일기획 스포츠사업총괄 사장)씨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차녀로 제일모직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장 및 제일기획 경영전략담당 사장을 맡고 있는 서현(42)씨와 결혼했다. 창업주의 사위들 중 삼양그룹 경영에 참여한 이들도 있다. 차녀 상민(88)씨의 남편 이두종(작고)씨는 1956년 삼양사 과장으로 입사해 이 회사의 대표이사 부사장까지 올랐다. 3녀 정애(85)씨의 남편 조석(작고)씨는 서울대 상대 출신으로 결혼 후인 1957년 삼양사에 사원으로 입사, 총무부장·경리부장·이사·상무·대표이사 부사장을 거쳐 전 삼양제넥스 상임고문까지 지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나우! 지구촌] 자녀 13명 둔 65세 독일 할머니 ‘네 쌍둥이’ 임신

    [나우! 지구촌] 자녀 13명 둔 65세 독일 할머니 ‘네 쌍둥이’ 임신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는 65세 여성이 무려 '네 쌍둥이'를 임신해 네 쌍둥이 세계 최고령 임신부가 됐다고 AFP 통신 등이 12일(현지시간) 현지 방송사 RTL을 인용해 보도했다. AFP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안네그레트 라우니히크'로 이름이 소개된 이 할머니는 현재 임신 21주차로, 이미 자녀 13명과 손자·손녀 7명을 두었으며 가장 나이 많은 자녀가 44세이다. 10년전인 지난 2005년에도 55세의 나이로 딸을 낳아 독일 RTL 방송에 자녀들, 손주들과 출연한 적이 있다. 러시아어·영어 교사로 올해 은퇴 예정인 이 여성은 그 때 낳은, 지금은 9살이 된 막내딸이 '동생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밝히자 임신을 결심했다고 방송은 설명했다. 또한 지난 1년 반 동안 수차례 해외 인공수정을 시도한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아직은 임신에 따른 합병증 등의 위험한 증세는 없다고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또한 세간의 여러 시선과 도덕적 문제 제기에 이 할머니는 "각자 자신들의 판단과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방송은 밝혔다. 한편 세계 최고령 네 쌍둥이 임산부는 55세의 나이에 출산한 메릴 휴델이며, 세계 최고령 출산 기록은 출산 당시 70세로 알려졌던 인도 여성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4억 람보르기니 사고…차주인 “내일 또 사지 뭐”

    4억 람보르기니 사고…차주인 “내일 또 사지 뭐”

    허세의 왕? 4억 원을 호가하는 초호화 슈퍼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가 갑작스런 사고로 파손된 뒤, 차량 주인의 ‘허세 섞인’ 멘트가 알려져 웃음을 주고 있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는 5.2리터 10기통(V10) 엔진을 탑재한 최고출력 560마력의 슈퍼카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7초 만에 가속 가능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레스터셔의 한 주택가를 달리던 람보르기니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차량 뒷바퀴가 빠지고 차량진입방지용 말뚝이 훼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인근에 있던 주민인 마틴 존슨(46)과 그의 9살 된 손녀는 하교 후 집으로 향하다가 슈퍼카의 커다란 바퀴가 자신들을 향해 굴러오는 것을 발견하고 몸을 피했다. 다행히 빠진 바퀴와 충돌은 피할 수 있었지만 람보르기니는 차체 후미가 크게 파손된 상황이었다. 존슨은 “손녀와 함께 커브길을 돌았을 때, 오렌지색의 람보르기니와 커다란 자동차 바퀴를 발견했다”면서 “가까스로 이를 피한 뒤 손녀가 겁에 질려하자, 운전자는 웃으며 ‘그냥 내일 또 사면 된다’고 농담조로 말했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비교적 젊은 나이의 이 운전자는 차량 결함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스터셔의 한 경찰은 “잠시 도로의 차량운행이 통제됐다”면서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었기 때문에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차량은 지난달 거제에서 발생한 보험사기사건으로도 매우 유명하다. 당시 한 운전자가 몰던 SM7 승용차가 람보르기니 후방을 들이받으면서 뒷부분 범퍼 등이 파손됐고, 수리비만 1억 4000만원, 수리에 따른 렌트 비용은 하루 200만원으로 알려지면서 충격을 준 바 있다. 이 사고는 람보르기니 슈퍼카를 이용해 거액의 보험사기를 치려던 일당의 고의적인 사고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중산층·워킹맘 위하여… 힐러리의 ‘두 번째 백악관’ 도전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68) 전 미국 국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2016년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2008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의 경선에서 패배한 뒤 두 번째 대권 도전이다. 클린턴 전 장관은 ‘중산층 경제 복원’과 ‘일하는 가정의 기회 확대’를 강조했다. 클린턴 전 장관 캠프 관계자는 “캠페인 기간 동안 클린턴 전 장관이 가계 소득을 높이는 방법, 유아기 교육 확대의 중요성, 고등 교육 기회의 확대 방안 등을 유권자들에게 설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린턴 전 장관의 전략은 오바마 대통령이 2012년 재선에 나서며 “기득권을 옹호하는 공화당 정부가 금융위기를 불러왔다”고 주장, 중산층 표심을 파고들던 전략을 연장시킨 공약이라고 AP는 보도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출마 선언 직후 대선 경선 초반 판세를 좌우할 아이오와주, 뉴햄프셔주 등 주요 지역을 돌면서 선거 유세를 할 예정이다. 클린턴 전 장관은 대선 후보 적합도를 묻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야를 통틀어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2016년 대권을 쥐게 되면 미국의 첫 여성 대통령이자, 첫 부부 대통령 기록이 세워짐에 따라 클린턴 전 장관의 일거수일투족이 주목받고 있다. 클린턴 전 장관의 재직 중 개인 이메일 사용 논란, 장관 재직 시절 리비아 벵가지 미 영사관 피습 사건에 대한 공화당의 추궁도 거세질 전망이다. 상원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뉴욕에서는 지지자들이 모여 클린턴 전 장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 지지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할머니가 되면서 떠났던 힐러리 전 장관이 다시 공직으로 돌아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실제 2007년 클린턴 전 장관의 유세장에 동행했던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딸 첼시에 더해 지난해 태어난 첫 손녀가 이번 유세전에 합류할지도 관전 포인트다. 1992년 퍼스트레이디가 된 뒤 남편의 화이트워터 사건(부동산 개발 사기), 르윈스키 스캔들(성추문)을 견뎌낸 클린턴 전 장관은 정치에 직접 참여하는 꿈을 백악관 생활 청산 뒤 뉴욕주 상원의원이 되며 실현해 냈다. 2007년 민주당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클린턴 전 장관은 2013년 2월까지 오바마 1기 행정부의 국무장관을 지냈다. 장관직에서 물러난 뒤 자서전 ‘힘든 선택들’을 펴내며 대권을 준비했다. 뉴욕타임스는 클린턴 전 장관의 강점으로 100%에 가까운 인지도, 민주당 내 확고한 리더십, 탄탄한 재정 기반을 꼽았다. 반면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층인 소수 인종을 흡수하고, 중산층이 느끼는 불평등의 문제를 돌파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는 난제가 클린턴 전 장관의 과제라고 조언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클린턴 전 장관의 출마 선언을 하루 앞둔 11일 기자회견에서 “클린턴 전 장관은 2008년 경선 때 가공할 만한 후보였고, 본선 때는 (나에 대한) 위대한 지지자였으며, 탁월한 국무장관이었다”며 ‘3단 칭찬’을 한 뒤 “훌륭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덕담했다. 그는 클린턴 전 장관을 “나의 친구”라고 불렀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오드리헵번 가족, 서울 찾아 세월호 유족 위로 ‘피 물려받아 훈훈 외모’ 무슨 일?

    오드리헵번 가족, 서울 찾아 세월호 유족 위로 ‘피 물려받아 훈훈 외모’ 무슨 일?

    ‘오드리헵번 가족 지난해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참사에 고(故) 오드리 헵번이 위로를 보냈다. 세월호 유족들은 눈물로 감사함을 드러냈다. 9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는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프로젝트’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고(故) 오드리 헵번의 아들이자 영화제작 프로듀셔인 션 헵번 페러를 비롯해 그의 가족인 카린 호퍼 헵번 페러, 엠마 캐슬린 헵번 페러, 416가족협의회,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헵번 가족들은 세월호 희생자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란 리본을 모두 가슴에 장착했다. 션 헨번의 딸이자 오드리 헵변의 손녀인 엠마 헵번은 노란 스카프까지 목에 둘렀다. 션 헵번은 “이 자리는 정치적이나 이런 이슈를 떠나 가족 대 가족으로서 마음을 같이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입을 열었다. 션 헵번은 “가족의 비극적인 아픔, 정치를 떠나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이 장소가 계속 존재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 장소를 볼 때마다 더 이상 이런 참담한 비극이 발생하질 않길 바란다고 되 뇌이길 바란다”고 기억의 숲 조성 배경을 설명했다. 35년 전 한국 영화 ‘인천’ 투자 배급을 위해 한국에서 머문 경험을 전하면서 “그 당시 한국은 지금과는 매우 다르다. 그럼에도 고쳐지지 않았는 게 있는데, 그것이 기업의 탐욕이었다”며 “기업가들이 너무 많은 것들을 바라다보니 이런 사건이 일어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안타까움도 전했다. 션 헵번은 “세월호가 침몰할 때 나오지 말라는 안내 방송이 있었다고 하는데, 왜 아이들이 그런 명령을 지켜야 했는지, 아이들이 첫 번째로 구조대상이 되지 못했는지 의구심이 든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션 헵번의 아내인 카린 호퍼 헵번 페러는 “부디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세월호 유족에게 건넸다. 카린 헵번은 “엄마로서 유족들이 겪는 아픔과 고통에 통감한다”며 “사랑하는 아이들을 잃은 가족들에게 부디 ‘포기하지 마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진행하고 있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주시길 발란다”며 “그렇다면 더 좋은 발전된 모습을 남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응원했다. 오드리헵번 가족, 오드리헵번 가족, 오드리헵번 가족, 오드리헵번 가족, 오드리헵번 가족, 오드리헵번 가족 사진 = 더 팩트 (오드리헵번 가족) 연예팀 chkim@seoul.co.kr
  • 오드리헵번 가족, 서울 찾은 이유는?

    오드리헵번 가족, 서울 찾은 이유는?

    오드리헵번 가족 지난해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참사에 고(故) 오드리 헵번이 위로를 보냈다. 세월호 유족들은 눈물로 감사함을 드러냈다. 9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는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 프로젝트’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고(故) 오드리 헵번의 아들이자 영화제작 프로듀셔인 션 헵번 페러를 비롯해 그의 가족인 카린 호퍼 헵번 페러, 엠마 캐슬린 헵번 페러, 416가족협의회,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헵번 가족들은 세월호 희생자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란 리본을 모두 가슴에 장착했다. 션 헨번의 딸이자 오드리 헵변의 손녀인 엠마 헵번은 노란 스카프까지 목에 둘렀다. 션 헵번은 “이 자리는 정치적이나 이런 이슈를 떠나 가족 대 가족으로서 마음을 같이 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입을 열었다. 션 헵번은 “가족의 비극적인 아픔, 정치를 떠나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이 장소가 계속 존재하길 바란다. 그리고 이 장소를 볼 때마다 더 이상 이런 참담한 비극이 발생하질 않길 바란다고 되 뇌이길 바란다”고 기억의 숲 조성 배경을 설명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딸 살인범 안아준 여자 “반성하길 기대했지만...”

    딸 살인범 안아준 여자 “반성하길 기대했지만...”

    끔찍하게 부인을 살해한 남자가 법정에서 장인과 장모에게 포옹을 부탁했다. 순간 그런 사위가 불쌍해 보인 장모는 부탁을 들어줬지만 "사위가 진심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선 최근 부인을 살해한 남자 크리스티안 페랄타의 선고공판이 열렸다. 남자는 말다툼 끝에 부인을 32번이나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재판부가 판결문을 낭독하기 전 최후진술에서 남자는 "부인을 살해한 걸 진심으로 후회하고 있다"면서 장인과 장모에게 용서를 구했다. 그러면서 남자는 "판결이 나기 전에 사위를 한 번 포옹해 달라"고 부탁했다. 잠시 고민하던 장인은 딸을 잔인하게 살해한 사위를 용서하기 힘들다는 듯 그저 손을 내밀어 악수를 나눴다. 하지만 장모는 사위의 부탁을 거부하지 않았다. 착잡한 심경이었지만 장모는 애써 내색하지 않고 사위를 안아줬다. 이어 판결문이 낭독됐다. 재판부는 딸까지 둔 부인을 무참히 살해한 남자의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징역 16년을 선고했다. 중형은 예상됐던 일이지만 피고로 법정에 선 남자와 장모의 포옹은 언론에 크게 보도됐다. 사위가 반성하고 새 사람이 되길 기대했던 장모는 실망과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장모는 인터뷰에서 "사위가 진짜로 후회와 반성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포옹 부탁을 받아준 것"이라면서 "잠깐이었지만 사위가 진심으로 뉘우치지 않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원래 사위가 차갑고 냉정한 사람"이라면서 "포옹을 부탁한 건 혹시라도 양형이 줄어들까 쇼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모는 "졸지에 부모를 잃은 4살 손녀를 키우는 데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포옹은 거부했지만 손을 내밀어 악수를 한 장인은 "부모로서 개인적인 보복이 아니라 사법정의를 원했다"면서 "이제 비로소 딸이 편안히 눈을 감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 현지 누리꾼들은 "범행에 비해 형량이 적다" "최소한 무기징역형이 내려졌어야 하는데" "법 집행 제대로 했으면 보다 무거운 처벌 나왔을 것"이라는 등 공분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인트란시헨테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신격호 회장 외손녀 롯데호텔 상무 발령

    신격호 회장 외손녀 롯데호텔 상무 발령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인 장선윤(44)씨가 롯데호텔 해외사업 개발 담당 상무를 맡는다. 롯데호텔은 “장선윤씨를 롯데호텔 해외사업 개발담당 상무로 1일 발령했다”고 2일 밝혔다. 장 상무는 롯데호텔의 해외 진출 프로젝트를 맡을 예정이다. .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전국 4대맛집…위치와 가격보니

    수요미식회 짜장면 전국 4대맛집…위치와 가격보니

    수요미식회 짜장면 국내 4대 맛집 소개 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짜장면’ tvN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짜장면 4대 맛집이 화제다. 첫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이다. 공화춘 초대 사장인 우희광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곳이다. 신승반점은 오이채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과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짜장이 대표메뉴다. 간짜장 7000원, 유니짜장 8000원이다. 두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일명 철학자의 짜장면 집으로 소개됐다. 제작진은 “주인 아저씨의 요청으로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곳은 면이 불지 않도록 하는 면 강화제를 쓰지 않아 면발이 하얀색이다. MSG나 설탕도 들어가지 않는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이다. 현래장은 1953년 개업해 서울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거론되는 2곳 중 하나다. 60년 전통의 수타면을 자랑한다. 가격은 5000원이다. 현래장 수타면에 대해 황교익 칼럼니스트와 배우 김유석은 “면에 있어서는 이 가게가 최고”라고 칭찬했다. 마지막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만다복’이다. 한국 초창기 짜장면 맛을 재현한 곳으로 하얀백년짜장이 대표 메뉴다. 일반 짜장면처럼 춘장으로 만든 소스가 아닌 닭고기 육수와 중국 된장에 볶은 고기를 면과 비벼 먹는다. 백년짜장과 하얀백년짜장 모두 70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전국 4대맛집 가볼까?…위치와 가격보니

    수요미식회 짜장면 전국 4대맛집 가볼까?…위치와 가격보니

    수요미식회 짜장면 국내 4대 맛집 소개 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짜장면’ tvN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짜장면 4대 맛집이 화제다. 첫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이다. 공화춘 초대 사장인 우희광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곳이다. 신승반점은 오이채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과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짜장이 대표메뉴다. 간짜장 7000원, 유니짜장 8000원이다. 두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일명 철학자의 짜장면 집으로 소개됐다. 제작진은 “주인 아저씨의 요청으로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곳은 면이 불지 않도록 하는 면 강화제를 쓰지 않아 면발이 하얀색이다. MSG나 설탕도 들어가지 않는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이다. 현래장은 1953년 개업해 서울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거론되는 2곳 중 하나다. 60년 전통의 수타면을 자랑한다. 가격은 5000원이다. 현래장 수타면에 대해 황교익 칼럼니스트와 배우 김유석은 “면에 있어서는 이 가게가 최고”라고 칭찬했다. 마지막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만다복’이다. 한국 초창기 짜장면 맛을 재현한 곳으로 하얀백년짜장이 대표 메뉴다. 일반 짜장면처럼 춘장으로 만든 소스가 아닌 닭고기 육수와 중국 된장에 볶은 고기를 면과 비벼 먹는다. 백년짜장과 하얀백년짜장 모두 70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비주얼 깡패 어떻길래?

    수요미식회 짜장면, 비주얼 깡패 어떻길래?

    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배우 공형진,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짜장면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문 닫기 전 가봐야 할 짜장면 식당’으로 4군데를 꼽았다. 첫 번째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이다. 공화춘 초대 사장인 우희광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곳으로 오이채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과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짜장이 대표메뉴다. 가격은 간짜장 7000원, 유니짜장 8000원이다. 두 번째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은 일명 철학자의 짜장면 집으로 상호와 위치가 공개되지 않았다. ‘수요미식회’ 제작진은 “주인아저씨의 요청으로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곳은 면이 불지 않도록 하는 면 강화제를 쓰지 않아 면발이 하얀색이며 MSG나 설탕도 들어가지 않는다. 세 번째 수요미식회 맛집은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이다. 마지막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만다복’이다. 한국 초창기 짜장면 맛을 재현한 곳으로 하얀백년짜장이 대표 메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전국 4대맛집…위치와 메뉴 알아보니

    수요미식회 짜장면 전국 4대맛집…위치와 메뉴 알아보니

    수요미식회 짜장면 국내 4대 맛집 소개 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짜장면’ tvN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짜장면 4대 맛집이 화제다. 첫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이다. 공화춘 초대 사장인 우희광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곳이다. 신승반점은 오이채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과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짜장이 대표메뉴다. 간짜장 7000원, 유니짜장 8000원이다. 두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일명 철학자의 짜장면 집으로 소개됐다. 제작진은 “주인 아저씨의 요청으로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곳은 면이 불지 않도록 하는 면 강화제를 쓰지 않아 면발이 하얀색이다. MSG나 설탕도 들어가지 않는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이다. 현래장은 1953년 개업해 서울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거론되는 2곳 중 하나다. 60년 전통의 수타면을 자랑한다. 가격은 5000원이다. 현래장 수타면에 대해 황교익 칼럼니스트와 배우 김유석은 “면에 있어서는 이 가게가 최고”라고 칭찬했다. 마지막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만다복’이다. 한국 초창기 짜장면 맛을 재현한 곳으로 하얀백년짜장이 대표 메뉴다. 일반 짜장면처럼 춘장으로 만든 소스가 아닌 닭고기 육수와 중국 된장에 볶은 고기를 면과 비벼 먹는다. 백년짜장과 하얀백년짜장 모두 70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4대 맛집 보니 ‘하얀짜장면’ 비주얼 쇼크..가격 알고보니

    수요미식회 짜장면, 4대 맛집 보니 ‘하얀짜장면’ 비주얼 쇼크..가격 알고보니

    수요미식회 짜장면, 4대 짜장면 맛집 보니 ‘하얀 짜장면’ 비주얼 쇼크..위치는? ‘수요미식회 짜장면’ 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배우 공형진,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짜장면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문 닫기 전 가봐야 할 짜장면 식당’으로 4군데를 꼽았다. 첫 번째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이다. 공화춘 초대 사장인 우희광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곳으로 오이채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과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짜장이 대표메뉴다. 가격은 간짜장 7000원, 유니짜장 8000원이다. 두 번째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은 일명 철학자의 짜장면 집으로 상호와 위치가 공개되지 않았다. ‘수요미식회’ 제작진은 “주인아저씨의 요청으로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곳은 면이 불지 않도록 하는 면 강화제를 쓰지 않아 면발이 하얀색이며 MSG나 설탕도 들어가지 않는다. 세 번째 수요미식회 맛집은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이다. 현래장은 1953년 개업해 서울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거론되는 2곳 중 하나다. 60년 전통의 수타면을 자랑하며 가격은 5000원이다. 현래장 수타면에 대해 황교익 칼럼니스트와 배우 김유석은 “면에 있어서는 이 가게가 최고”라고 극찬했다. 마지막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만다복’이다. 한국 초창기 짜장면 맛을 재현한 곳으로 하얀백년짜장이 대표 메뉴다. 일반 짜장면처럼 춘장으로 만든 소스가 아닌 닭고기 육수와 중국 된장에 볶은 고기를 면과 비벼 먹는다. 백년짜장과 하얀백년짜장은 7000원이다. 네티즌들은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 대박이다”, “수요미식회 짜장면 편 보다가 바로 중국집에 짜장면 시켰다”, “수요미식회 짜장면, 다 가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캡처(수요미식회 짜장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문 닫기전 가봐야할 4대 맛집’ 어떤 맛이길래… 어디에 있나 봤더니?

    수요미식회 짜장면, ‘문 닫기전 가봐야할 4대 맛집’ 어떤 맛이길래… 어디에 있나 봤더니?

    수요미식회 짜장면, ‘문 닫기전 가봐야할 곳’4대 맛집공개…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짜장면’ ‘수요미식회’ 짜장면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배우 공형진,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배달 요리의 대표격인 짜장면을 주제로 미식평가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수요미식회’방송에서는 짜장면 4대 맛집이 공개됐다. 첫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이다. 공화춘 초대 사장인 우희광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곳이다. 신승반점은 오이채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과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짜장이 대표메뉴다. 간짜장 7000원, 유니짜장 8000원이다. 두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일명 철학자의 짜장면 집으로 소개됐다. 제작진은 “주인 아저씨의 요청으로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곳은 면이 불지 않도록 하는 면 강화제를 쓰지 않아 면발이 하얀색이다. MSG나 설탕도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이다. 현래장은 1953년 개업해 서울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거론되는 2곳 중 하나다. 60년 전통의 수타면을 자랑한다. 가격은 5000원이다. 현래장 수타면에 대해 황교익 칼럼니스트와 배우 김유석은 “면에 있어서는 이 가게가 최고”라고 평가했다. 마지막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만다복’이다. 한국 초창기 짜장면 맛을 재현한 곳으로 하얀백년짜장이 대표 메뉴다. 일반 짜장면처럼 춘장으로 만든 소스가 아닌 닭고기 육수와 중국 된장에 볶은 고기를 면과 비벼 먹는다. 백년짜장과 하얀백년짜장 모두 7000원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수요미식회 짜장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전국 4대맛집…위치와 메뉴는?

    수요미식회 짜장면 전국 4대맛집…위치와 메뉴는?

    수요미식회 짜장면 국내 4대 맛집 소개 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짜장면’ tvN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짜장면 4대 맛집이 화제다. 첫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이다. 공화춘 초대 사장인 우희광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곳이다. 신승반점은 오이채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과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짜장이 대표메뉴다. 간짜장 7000원, 유니짜장 8000원이다. 두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일명 철학자의 짜장면 집으로 소개됐다. 제작진은 “주인 아저씨의 요청으로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곳은 면이 불지 않도록 하는 면 강화제를 쓰지 않아 면발이 하얀색이다. MSG나 설탕도 들어가지 않는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이다. 현래장은 1953년 개업해 서울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거론되는 2곳 중 하나다. 60년 전통의 수타면을 자랑한다. 가격은 5000원이다. 현래장 수타면에 대해 황교익 칼럼니스트와 배우 김유석은 “면에 있어서는 이 가게가 최고”라고 칭찬했다. 마지막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만다복’이다. 한국 초창기 짜장면 맛을 재현한 곳으로 하얀백년짜장이 대표 메뉴다. 일반 짜장면처럼 춘장으로 만든 소스가 아닌 닭고기 육수와 중국 된장에 볶은 고기를 면과 비벼 먹는다. 백년짜장과 하얀백년짜장 모두 70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4대 맛집 깜짝..어떤 맛이길래?

    수요미식회 짜장면, 4대 맛집 깜짝..어떤 맛이길래?

    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배우 공형진, 최태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짜장면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문 닫기 전 가봐야 할 짜장면 식당’으로 4군데를 꼽았다. 첫 번째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이다. 공화춘 초대 사장인 우희광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곳으로 오이채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과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짜장이 대표메뉴다. 가격은 간짜장 7000원, 유니짜장 8000원이다. 두 번째 수요미식회 짜장면 맛집은 일명 철학자의 짜장면 집으로 상호와 위치가 공개되지 않았다. ‘수요미식회’ 제작진은 “주인아저씨의 요청으로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비주얼보니 군침가득’ 위치는?

    수요미식회 짜장면 ‘비주얼보니 군침가득’ 위치는?

    지난 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짜장면 4대 맛집이 공개됐다. 첫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이다. 공화춘 초대 사장인 우희광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곳이다. 신승반점은 오이채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과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짜장이 대표메뉴다. 간짜장 7000원, 유니짜장 8000원이다. 두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일명 철학자의 짜장면 집으로 소개됐다. 이곳은 면이 불지 않도록 하는 면 강화제를 쓰지 않아 면발이 하얀색이다. MSG나 설탕도 들어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이다. 현래장은 1953년 개업해 서울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거론되는 2곳 중 하나다. 60년 전통의 수타면을 자랑한다. 가격은 5000원이다. 마지막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만다복’이다. 한국 초창기 짜장면 맛을 재현한 곳으로 하얀백년짜장이 대표 메뉴다. 일반 짜장면처럼 춘장으로 만든 소스가 아닌 닭고기 육수와 중국 된장에 볶은 고기를 면과 비벼 먹는다. 백년짜장과 하얀백년짜장 모두 7000원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짜장면 전국 4대맛집…위치와 대표메뉴는?

    수요미식회 짜장면 전국 4대맛집…위치와 대표메뉴는?

    수요미식회 짜장면 국내 4대 맛집 소개 위치와 가격은? ‘수요미식회 짜장면’ tvN ‘수요미식회’에 소개된 짜장면 4대 맛집이 화제다. 첫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신승반점’이다. 공화춘 초대 사장인 우희광의 외손녀가 운영하는 곳이다. 신승반점은 오이채와 계란 프라이가 얹어진 간짜장과 재료를 잘게 다져 만든 소스를 비벼 먹는 유니짜장이 대표메뉴다. 간짜장 7000원, 유니짜장 8000원이다. 두 번째 짜장면 맛집은 일명 철학자의 짜장면 집으로 소개됐다. 제작진은 “주인 아저씨의 요청으로 알려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이곳은 면이 불지 않도록 하는 면 강화제를 쓰지 않아 면발이 하얀색이다. MSG나 설탕도 들어가지 않는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마포구 마포동에 위치한 ‘현래장’이다. 현래장은 1953년 개업해 서울 시내에서 가장 오래된 중국집으로 거론되는 2곳 중 하나다. 60년 전통의 수타면을 자랑한다. 가격은 5000원이다. 현래장 수타면에 대해 황교익 칼럼니스트와 배우 김유석은 “면에 있어서는 이 가게가 최고”라고 칭찬했다. 마지막 짜장면 맛집은 인천 중구 북성동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만다복’이다. 한국 초창기 짜장면 맛을 재현한 곳으로 하얀백년짜장이 대표 메뉴다. 일반 짜장면처럼 춘장으로 만든 소스가 아닌 닭고기 육수와 중국 된장에 볶은 고기를 면과 비벼 먹는다. 백년짜장과 하얀백년짜장 모두 70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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