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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급 낮춰 기초단체장 거머쥔 전직 ‘금배지’

    이번 6·1 지방선거에서는 ‘하향 지원’한 전직 국회의원들의 기초자치단체장(시군구청장) 당선이 눈에 띈다. 서울·경기에서는 7명의 전직 ‘금배지’가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체급을 낮춰 당선을 거머쥐었다. 의원 시절 이들은 차관급 대우를 받았지만 앞으로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는 그보다 낮은 1급 공무원 대우를 받게 된다. 2일 선거 개표 결과 서울에서는 전직 국회의원 출신 후보자 3명 중 2명이 당선됐다. 국민의힘 소속 정문헌 종로구청장 당선인과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당선인이 그들이다. 정 당선인은 강원 속초·고성·양양에서 17·19대 의원을 지냈고,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통일비서관을 역임했다. 이 당선인은 서울 서대문갑에서 16·18대 의원을 지냈다. 김영삼 정부 당시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지냈고,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에서는 사무부총장으로 일했다. 경기에서도 전직 의원 5명이 당선과 함께 시민 곁으로 복귀했다. 이 중 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인은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의원이 8년 동안 시장직을 맡고 은수미 전 시장이 이어받은 민주당 우세 지역을 국민의힘 품으로 탈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7대부터 20대까지 내리 4선을 지냈으며, 20대 때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을 역임했다. 남양주에서는 여야 전직 의원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18·20대 의원을 지낸 주광덕 국민의힘 당선인이 53.44%의 득표율을 얻어 최민희 민주당 후보(46.55%)를 6.89% 포인트 차이로 이겼다. 이 밖에 이현재 하남시장 당선인은 19·20대 의원 출신으로 새누리당과 자유한국당에서 정책위의장을 지냈다. 정장선 평택시장 당선인은 16~18대 내리 3선을 지내며 민주당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이상일 용인시장 당선인은 19대(비례대표) 의원 출신으로 자유한국당과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비서실장을 지냈다. 이처럼 전직 의원들이 기초자치단체장에 도전하는 현상은 지방분권의 강화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전직 의원들이 정치 공백기 뒤 예산 운용 및 행정 경험을 쌓아 중앙 정치에 다시 진입하기 위한 발판을 만드는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 특별자치도 흔든다… 서로 “내 덕” 부동층 표심 변수

    특별자치도 흔든다… 서로 “내 덕” 부동층 표심 변수

    강원지사 선거에서는 투표를 불과 사흘 앞두고 확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가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특별자치도 설치는 도민들의 숙원으로 부동층의 표심을 흔들 만큼 파급력이 컸다. 강원지사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강원특별자치도 설치를 놓고 서로 ‘내 공(功)’이라고 주장하며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이 후보는 31일 “출마 조건으로 강원특별자치도법 통과를 우리 당에 제안했다”면서 “당은 이광재를 전략공천하며 제안을 수용했고, 지도부가 나서 확실하게 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 후보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민의힘이 준비한 사업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강원도 1호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다”며 “본회의 직전 국회로 달려가 법안 통과를 호소했다”고 밝혔다. 강원지사 선거의 승부처로는 강릉을 중심으로 양양·속초·고성과 동해·삼척으로 이어지는 영동권이 꼽힌다. 이 후보와 김 후보 모두 영서권 출신이어서 영동권이 당락을 결정하는 ‘캐스팅보트’로 부상했다.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춘천시장 선거전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민주당 육동한 후보와 국민의힘 최성현 후보가 한 치의 양보 없는 맞대결을 벌이는 가운데 국민의힘 경선 배제에 반발한 무소속 이광준 후보가 가세해 대혼전이 벌어졌다.
  • 이광재 대 김진태, 표심 흔들 막판 변수는?

    이광재 대 김진태, 표심 흔들 막판 변수는?

    6·1 지방선거에서 격전지 중 하나인 강원지사 선거에서는 투표일을 불과 사흘 앞두고 확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가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강원특별자치도 설치는 도민들의 숙원으로 부동층의 표심을 흔들만큼 사회적 파급력이 크기 때문이다. 이러자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강원특별자치도 설치를 놓고 서로 ‘내 공(功)’이라고 주장하며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이 후보는 “출마 조건으로 강원특별자치도법 통과를 우리 당에 제안했다”며 “당은 이광재를 전략공천하며 사실상 제안을 수용했고, 지도부가 나서 확실하게 지원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민의힘이 만들고 준비한 사업이고, 윤석열 대통령이 강원도 1호 대선 공약으로 내걸었다”며 “국회 본회의 직전 국회로 달려가 법안 통과를 호소했다”고 밝혔다. 강원지사 선거에서 승부처로는 강릉을 중심으로 양양·속초·고성과 동해·삼척으로 이어지는 영동권이 꼽힌다. 이 후보와 김 후보가 모두 영서권 출신이어서 영동권이 당락을 결정하는 ‘캐스팅보트’로 부상했다. 영동권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해 김 후보에게 다소 유리하다는 전망이 나오지만 이 후보는 35대 도지사로 당선됐던 2010년 지방선거 당시 강릉에서 52.27%로 과반을 득표한 저력이 있어 섣불리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 강원에서는 춘천시장 선거에도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육동한 후보와 국민의힘 최성현 후보가 한 치의 양보 없는 맞대결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경선 배제에 반발한 무소속 이광준 후보가 가세해 대혼전 양상이다.
  • 이광재vs김진태, 동선으로 본 승부처는?

    이광재vs김진태, 동선으로 본 승부처는?

    내달 1일 치러지는 강원도지사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가 막판까지 발로 뛰는 민생 행보로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그동안 두 후보의 동선을 보면 당락을 좌우할 승부처를 미리 가늠할 수 있다. 각 후보 캠프는 도내 18개 시·군을 우세·경합·열세지역으로 구분한 자체 판세 분석을 토대로 어디를, 언제, 몇 차례 찾을지 결정하기 때문이다. 두 후보 모두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한 지난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춘천, 원주를 가장 많이 찾았다. 두 후보가 초반 기선제압을 위해 공식선거운동 첫날(19일) 택한 행선지도 춘천, 원주였다. 이곳들이 최대 승부처인 것이다. 원주는 이 후보, 춘천은 김 후보의 정치적 기반이기도 하다. 이 후보는 춘천, 김 후보는 원주에 각각 ‘베이스캠프’를 두고 있다. 두 후보가 춘천, 원주에 공을 들이는 건 인구 수가 도내 다른 도시보다 월등히 많아서다. 원주 인구 수는 35만8838명(2022년 4월 기준)으로 도내(153만9038명)에서 23% 이상을 차지한다. 도내에서 ‘30만 도시’는 원주가 유일하다. 원주 다음은 28만5575명이 살고 있는 춘천이다. 도내에서 세 번째로 인구 수가 많은 강릉(21만2526명)보다 7만3049명이 많다. 춘천과 원주에서 바람을 일으키면 각각 철원·화천·양구·인제·홍천으로 이어지는 영서북부권, 횡성·영월·평창·정선으로 연결되는 영서남부권에서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춘천, 원주 외 공략 포인트는 두 후보가 차이를 보인다. 이 후보는 강릉을 중심으로 양양·속초·고성과 동해·삼척으로 이어지는 영동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데다 윤석열 대통령의 외가(강릉)까지 있는 영동권에서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공식선거운동 기간 이 후보가 강릉을 찾은 횟수는 총 7번으로 춘천, 원주에 맞먹는다. 속초와 동해도 각각 5번, 3번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특정지역에 화력을 집중하기보다는 영서·영동권을 두루 다니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집토끼(지지층)’를 지키면서 ‘산토끼(부동층)’까지 잡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 김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기간 도내 전 시·군을 최소 한 차례 이상 찾아 유세를 펼쳤다.
  • 민주당 또 웃나, 국힘 웃음 되찾나… 강원 기초단체장 판세는?

    민주당 또 웃나, 국힘 웃음 되찾나… 강원 기초단체장 판세는?

    6·1지방선거가 4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강원 기초단체장 18개 자리를 놓고 여야가 거둘 성적표에 관심이 쏠린다. 4년 전 더불어민주당은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강원에서 11명의 시장·군수를 배출하며 압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5명을 내는 데 그치며 패배했다. 나머지 2곳은 무소속이 당선됐다. 그러나 올해도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올지는 미지수다. 28일 정당별 자체 분석을 종합하면 현재 판세는 국민의힘이 앞서가고, 민주당이 추격하는 양상이다. 국민의힘은 18곳 모두에서 우세를 점치고 있지만, 민주당은 단 1곳에서도 확고한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KBS춘천방송총국·춘천MBC·G1·강원일보·강원도민일보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20일 강원 18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씩 총 9000명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신뢰수준 95%에서 표본오차 ±1.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원회 홈페이지 참조), 강릉과 동해, 태백, 속초, 영월, 평창, 화천, 양구, 양양 등 9곳에서는 국민의힘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춘천과 원주, 홍천, 횡성, 철원, 정선, 인제, 삼척, 고성 등 9곳에서는 국민의힘과 민주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경쟁을 벌였다. 강원에서 최대 격전지로는 춘천이 꼽힌다. 육동한 민주당 후보와 최성현 국민의힘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혼전을 벌이고 있다. 이들을 맹추격하는 무소속 이광준 후보도 있어 판세는 막판까지 예측불허다. 양당은 남은 기간 지지층 결집과 중도층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김철빈 민주당 도당 사무처장은 “어려운 구도에서 치러지는 선거지만 우리 당 현직 시장군수들이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다”며 “투표일까지 소극적 지지층과 무당층을 겨냥한 골목유세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윤 국민의힘 도당 부사무처장은 “지난 5년간 민주당 정권에 대한 실망감과 새 정부에 거는 기대감이 민심 현장에서 확실히 느껴진다”며 “지지층의 실제 투표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지막날까지 전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 국정·도정·의정 모두 경험했다[6·1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인터뷰 강원]

    국정·도정·의정 모두 경험했다[6·1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인터뷰 강원]

    “강원도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변방의 시대를 확실히 끝내고,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는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18개 시군 7대 권역별로 어떻게 기업을 유치하고, 어떤 산업을 키워 일자리를 만들지 생각해 뒀다”고 말했다. 이 후보 공약의 키워드는 ‘경제’다. 그는 “먹고사는 문제가 확실히 해결돼야 한다”며 “강력한 성장정책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동시에 촘촘한 복지로 약자들을 보듬는 공동체를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한 공약으로 현대차 미래사업부 원주·횡성 유치, 수소기업 동해·삼척 유치, 강원북부권 풍력발전단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춘천, 원주, 강릉은 확실하게 더 키우고 나머지 지역은 성장을 과감하게 지원하겠다”며 “기업 유치를 위해 수도권과 강원도를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도 구상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어르신 무료버스, 어르신 월 10만~20만원 지급, 어린이집 특별활동비 무료화 등이 선심성 공약으로 비치는 것에 대해 “정치의 본질은 어려운 이들의 편에 서는 것”이라며 “오래전부터 계획했고, 실현 가능성과 이행 방안까지 두루 검토했다”고 말했다. 경쟁자인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의 백담사 케이블카 공약에 대해선 “자칫 오색케이블카 염원마저 그르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 후보는 “백담사 케이블카를 하지 말자는 얘기가 아니다. 오색케이블카는 고성, 속초, 양양, 인제 4개 시군이 먼저 실천하기로 약속한 것인데 이미 합의된 행정적 절차를 무위로 돌리는 꼴이 된다”며 “성공 사례를 빨리 만드는 게 먼저다. 행정을 안다면 일을 되게 만드는 지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이라고 김 후보를 우회적으로 깎아내렸다. 이어 국정, 도정, 의정을 모두 경험한 것을 김 후보와 대비되는 자신의 강점으로 꼽았다. 이 후보는 “기술 경쟁, 기후 위기, 디지털 전환 등 국경을 초월한 인류 공통의 과제들이 이제는 도정 운영에도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도 글로벌 수준의 도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청 원주 이전설과 관련해서는 “일부에서 이광재가 도지사가 되면 도청이 원주로 간다고 이야기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새 도청은 춘천에 짓는다”고 단언했다. ▲1965.2.28.(57세) ▲강원 평창 출생 ▲ 연세대 법학과 ▲17·18·21대 국회의원, 노무현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 비서관 ▲재산:14억 5412만원
  • 더위 아랑곳 않는 동심

    더위 아랑곳 않는 동심

    3명의 꼬마 학생들이 22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환리 해수욕장에서 그물 등으로 물고기를 잡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이날 포항의 낮 최고기온은 31도를 기록하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강원 강릉과 속초 등 해변에는 때 이른 피서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포항 뉴스1
  • 입국시 미신고 축산물 ‘최대 1000만원’ 과태료

    입국시 미신고 축산물 ‘최대 1000만원’ 과태료

    정부가 해외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가축전염병 관리를 강화키로 했다.해외여행객이 햄·소세지 등 농축산물을 신고하지 않다 적발되면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기에 주의가 요구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내달부터 국제선 항공편 확대에 맞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해외 악성 가축전염병의 유입 방지를 위해 공항·항만에서의 국경 검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달 중 국제공항 8곳(인천·김포·청주·양양·대구·김해·무안·제주)과 항만 6곳(인천·평택·군산·부산·제주·속초)의 검역 체계를 재정비할 계획이다. 앞서 농식품부는 해외여행객들의 휴대품을 통한 ASF 유입 차단을 위해 인천공항에 농축산물 검역 전용 엑스레이(10대)와 검역탐지견을 추가 확보했다. 중국과 몽골·베트남 등 63개 ASF 발생국(위험노선) 항공노선에 대해서는 집중검색을 실시하는 등 현장 검역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관리를 강화한다. 고기류·햄·소시지·족발·순대 등 ASF 발생국에서 만든 축산물을 휴대, 미신고시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농식품부는 국내 입국 시 축산물 반입 가능성이 큰 외국인 근로자·이주민·유학생 등을 대상으로는 관계 부처와 협력해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 변상문 농식품부 검역정책과장은 “국민들은 해외여행 시 현지 농장방문과 축산물의 국내 반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강원, 유럽같은 노면전차 ‘트램’ 설치 추진

    강원도가 도심 교통망 개선을 위해 도로 위에 놓은 레일을 따라 달리는 트램 설치를 추진한다. 도는 도시철도 도입 구상 및 경제성 검토 용역을 이달 입찰 공고를 거쳐 오는 8월 발주한다고 10일 밝혔다. 용역에는 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 트램 노선안과 설치비·운영비가 담긴다. 용역을 통해 수요 예측과 경제성도 분석한다. 용역비는 2억원이고, 이 가운데 1억 6000만원은 도, 4000만원은 춘천·원주·강릉·동해·속초시가 부담한다. 도는 내년 5월 나오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국토부 승인이 나면 사업비 중 6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 강원권 철도 인프라 확대…올해 4개 사업에 5534억 투입

    강원권 철도 인프라 확대…올해 4개 사업에 5534억 투입

    강원지역을 잇는 철도 인프라가 확대된다. 국민 교통편익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 기여 등이 기대된다.9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올해 강원권 4개 철도사업에 총 5534억원이 투입된다. 한반도 동서와 남북을 잇는 강원권 통합철도망 구축의 중추적 역할이 기대되는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사업과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 사업이 올해 전 구간 착수한다. 동서고속화철도는 사업비 2조 4378억원을 투입해 춘천과 속초간 93.7㎞를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2027년 개통 목표다. 올해 사업비는 1270억원이다.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은 사업비 2조 7406억원을 투입해 강릉~양양~속초~고성(제진역)까지 총 111.7㎞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올해 예산은 1158억원이며 2027년 완공 예정이다. 이들 사업은 강원지역 특성상 산악지형이 많고 터널 구간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다양한 친환경 공법을 적용할 예정이다. 동서고속화 철도가 구축되면 수도권과 강원도의 접근성이 향상돼 산업단지 활성화, 관광산업 촉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강릉~제진 사업은 동해중부선 및 동해남부선과 연계돼 부산을 기점으로 고성으로 이어지는 환동해 노선을 완성해 향후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연결을 통한 교통·물류·에너지 협력의 중추적 역할이 기대된다. 지난해 1월 개통한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44.1㎞) 사업은 올해 202억원을 투입해 스크린도어 설치, 제천역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진입도로 4차선 확장 등이 추진된다. 또 경관 개선 및 도로교통 안전 확보를 위한 기존 노선 철거 등을 내년 12월까지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원주~제천 복선전철 개통으로 고속열차인 KTX 이음이 투입돼 고속철도 수혜지역이 중부내륙지역까지 확대됐고 청량리~제천간 이동시간이 100분에서 62분으로 38분 단축돼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됐다. 원주∼제천 복선전철 사업 후속 구간으로 2025년 완공예정인 도담∼영천 복선전철(145.1㎞)에는 올해 2904억원이 투입된다. 임청각 복원을 위해 지난 2020년 단선 개통한 도담?안동(73.8㎞) 구간이 올해 하반기 복선으로 개통하고 기존 단선에서 복선으로 설계된 안동?영천(71.3㎞) 구간은 2024년 12월 개통 예정이다. 도담?영천 전 구간이 2024년 개통되면 서울(청량리)~부산(부전)간 이동시간이 현재 6시간대에서 2시간대로 단축돼 수도권과 영남권간 이동 편의가 확대된다. 양인동 강원본부장은 “도시생활권 확대와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4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강원지역 성장동력 창출과 향후 대륙철도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쇼핑몰로 관광지로… 거리두기 풀리자 이동량 급증

    지난달 중순 사적 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이 전면 해제되면서 주말 사이 쇼핑몰이나 관광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코로나19 이후 주말 기준 사람들의 이동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3일 티맵모빌리티(티맵)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코로나19 전면 해제 시행 이후 첫 주말(4월 23~24일)에 티맵 내비게이션 등을 활용해 이동한 국내 이용자는 644만 2136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말(4월 30일~5월 1일)에는 653만 8820명으로 전주보다 10만명이나 늘었다. 이는 코로나19 유행이 시작하기 전인 2019년 4월 마지막 주 주말(503만 7977명)보다 30%가량 증가한 수치다. 티맵 국내 가입자는 약 2000만명 정도다. 티맵 이용자들이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가장 많이 설정한 곳은 쇼핑몰, 테마파크, 관광지 등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첫 주말에 사람들이 제일 많이 찾은 곳은 ‘스타필드 하남’으로 티맵 이용 건수가 1만 7076번이었다. 김포국제공항 국내선(1만 4307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1만 3462회), 스타필드 고양(1만 2197회),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여주점(1만 891회)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에버랜드, 태안세계튤립축제, 불국사,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관광명소도 상위권 안에 들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등에 대한 기대감이 선행적으로 반영돼 심리적 여유가 생기면서 주말 사이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닌 것으로 보인다”며 “쇼핑몰을 찾는 것도 오프라인 쇼핑보다는 놀이나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싶은 욕구에 기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 [단독]쇼핑몰·공항·관광지로 몰리는 사람들…티맵 “코로나 이후 주말 이동량 역대 최대”

    [단독]쇼핑몰·공항·관광지로 몰리는 사람들…티맵 “코로나 이후 주말 이동량 역대 최대”

    거리두기 완전 해체 이후 이동량↑티맵, 지난 주말 653만명 이동코로나 이전 2019년보다 30%↑지난달 중순 사적 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이 전면 해제되면서 주말 사이 쇼핑몰이나 관광지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코로나19 이후 주말 기준 사람들의 이동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3일 티맵모빌리티(티맵)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코로나19 전면 해제 시행 이후 첫 주말(4월 23~24일)에 티맵 내비게이션 등을 활용해 이동한 국내 이용자는 644만 2136명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말(4월 30일~5월 1일)에는 전주보다 10만명이나 늘어난 653만 8820명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유행이 시작하기 전인 2019년 4월 마지막 주 주말(503만 7977명)보다 30%가량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주말 기준 역대 최고치이기도 하다. 티맵 이용자와 함께 이동한 사람들까지 포함하면 이동 인구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티맵은 분석했다. 티맵 국내 가입자는 약 2000만명 정도다. ●티맵 이용자들 방문 1위 ‘스타필드 하남’···에버랜드·불국사도 티맵 이용자들이 내비게이션 목적지로 설정한 곳은 대부분 쇼핑몰, 테마파크, 관광지 등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첫 주말(4월 23~24일)에 사람들이 제일 많이 찾은 곳은 1만 7076번을 기록한 ‘스타필드 하남’이다. 이어 김포국제공항 국내선(1만 4307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1만 3462회), 스타필드 고양(1만 2197회),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여주점(1만 891회) 순으로 목적지를 많이 설정했다. 이외에도 에버랜드 정문 주차장, 태안세계튤립축제, 불국사 공영주차장,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관광명소도 상위권 안에 들었다. 티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 제한으로 제주도 등 국내 여행지를 찾는 발길이 늘면서 김포공항 국내선 이용객 비중이 지난해보다 커졌다”고 말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등에 대한 기대감이 선행적으로 반영돼 심리적 여유가 생기면서 주말 사이 사람들이 많이 돌아 다닌 것으로 보인다”며 “쇼핑몰을 찾는 것도 오프라인 쇼핑보다는 놀이나 레이크리에이션을 즐기고 싶은 욕구에 기반 한것”이라고 분석했다.
  • 민주당 춘천시장 후보에 육동한…강원 기초단체장 여야 대진표 완성

    민주당 춘천시장 후보에 육동한…강원 기초단체장 여야 대진표 완성

    6·1 지방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후보로 육동한 전 국무차장이 확정됐다. 3일 민주당 강원도당에 따르면 춘천시장 후보로 육 전 차장이 선출됐다. 육 전 차장은 이날 치러진 2차 경선에서 이재수 현 시장을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육 후보 선출에 따라 도내 시·군 18곳의 기초단체장 후보 여·야 대진표가 완성됐다. 지역별 후보는 △춘천 육동한(민주당)·최성현(국민의힘) △원주 구자열(민)·원강수(국)·이강후(무소속) △강릉 김우영(민)·김홍규(국)·임명희(정의당)·김한근(무) △동해 최석찬(민)·심규언(국)·심상화(무) △태백 류태호(민)·이상호(국) △속초 주대하(민)·이병선(국) △홍천 허필홍(민)·신영재(국) △횡성 장신상(민)·김명기(국) △영월 김기석(민)·최명서(국)·박선규(무) △평창 한왕기(민)·심재국(국) △정선 최승준(민)·홍천식(국) △철원 한금석(민)·이현종(국) △화천 김세훈(민)·최문순(국) △양구 조인묵(민)·서흥원(국) △인제 최상기(민)·이순선(국) △고성 함명준(민)·홍남기(국) △양양 김정중(민)·김진하(국)이다.
  • 국민의힘 강원 시장·군수 후보 모두 확정

    국민의힘 강원 시장·군수 후보 모두 확정

    6·1 지방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강원 기초단체장 후보가 모두 확정됐다. 국민의힘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도내 시·군 18곳 가운데 춘천·원주·강릉·태백·속초·삼척·홍천·영월·평창·정선·철원·양구·인제·고성 등 14곳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은 지난달 29~30일 이틀 동안 당원 투표(5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50%)로 진행됐다. 본선에 오른 지역별 후보는 △춘천 최성현 △원주 원강수 △강릉 김홍규 △태백 이상호 △속초 이병선 △삼척 박상수 △홍천 신영재 △영월 최명서 △평창 심재국 △정선 홍천식 △철원 이현종 △양구 서흥원 △인제 이순선 △고성 홍남기이다. 앞서 동해(심규언), 횡성(김명기), 화천(최문순), 양양(김진하) 등 4곳은 단수 추천했다. 공관위는 춘천 5선거구 최갑용, 원주 5선거구 하석균, 원주 6선거구 원제용, 원주 7선거구 윤용호, 강릉 5선거구 최승순, 인제 엄윤순 등 도의원 후보 6명도 선출했다. 한편 민주당 도당은 춘천을 제외한 17곳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결정했다. 춘천은 강청룡, 육동한, 이재수, 허소영 예비후보 등 4명이 참여하는 경선으로 후보를 선출한다. 경선은 1일 1차, 3일 2차로 나눠 실시된다. 1, 2차 모두 100% 일반시민 여론조사로 진행되고, 2차에는 1차 상위 득표자 2명이 오른다.
  • 강원 시장·군수 대진표 속속 완성

    강원 시장·군수 대진표 속속 완성

    6·1 지방선거에 나설 강원 기초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내달 3일 완성된다. 28일 국민의힘 강원도당에 따르면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춘천, 원주, 강릉, 태백, 속초, 삼척, 홍천, 영월, 평창, 정선, 철원, 양구, 인제, 고성 등 14곳의 시장·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29~30일 실시한다.경선룰은 당원 투표 50%, 일반시민 여론조사 50%이다. 지역별 예비후보는 △춘천 이상민·최성현·한중일 △원주 박동수·박현식·원강수·전병선 △강릉 김홍규·심영섭 △태백 권정기·김천수·류성호·송영선·이상호 △속초 김진기·이병선·이상래·이원찬 △삼척 김인배·박상수 △홍천 방정기·변정권·신영재 △영월 엄승열·최명서 △평창 심재국·우강호 △정선 김기철·홍천식 △철원 김동일·문경훈·이현종·최재연 △양구 김성순·김왕규·서흥원 △인제 문석완·양정우·이순선 △고성 김규식·신준수·신창섭·윤승근·최태욱·홍남기이다. 14곳의 경선 결과는 내달 1일 일괄적으로 발표한다. 앞서 동해 심규언, 횡성 김명기, 화천 최문순, 양양 김진하 후보는 단수 추천받았다. 민주당은 18개 시·군 중 춘천을 제외한 17곳의 후보를 확정 지었다. 17곳의 후보는 △원주 구자열 △강릉 김우영 △동해 최석찬 △태백 류태호 △속초 주대하 △삼척 김양호 △홍천 허필홍 △횡성 장신상 △영월 김기석 △평창 한왕기 △정선 최승준 △철원 한금석 △인제 최상기 △화천 김세훈 △양구 조인묵 △고성 함명준 △양양 김정중이다. 춘천은 강청룡, 육동한, 이재수, 허소영 예비후보 등 4명이 참여하는 경선으로 후보를 선출한다. 경선은 내달 1일 1차, 3일 2차로 나눠 실시된다. 1, 2차 모두 100% 일반시민 여론조사로 진행되고, 2차에는 1차 상위 득표자 2명이 오른다.
  • 속초해변 곰솔림 종합방제…수간주사·영양제 주입

    속초해변 곰솔림 종합방제…수간주사·영양제 주입

    강원 속초시는 속초해수욕장 곰솔림에 대한 종합 방제를 내달 초까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곰솔림에는 여름철 병해충을 막는 수간주사가 주입되고, 생육을 촉진하는 영양제도 공급된다. 앞서 지난해 봄 곰솔림에서 피목가지마름병이 발생해 고사목 제거 등의 긴급 방제가 이뤄졌다. 이선규 시 공원녹지과장은 “종합 방제로 시민,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민주당 강원 경선, 춘천만 남았다…17곳 시장·군수 후보 확정

    민주당 강원 경선, 춘천만 남았다…17곳 시장·군수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원주, 동해, 속초, 삼척, 철원, 영월 등 6곳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원주시장 후보로는 구자열 전 강원도지사 비서실장, 동해시장 후보로는 최석찬 전 동해시의회 의장, 속초시장 후보로는 주대하 전 강원도의원, 삼척시장 후보로는 김양호 현 시장, 영월군수 후보로는 김기석 전 주천면장, 철원군수 후보로는 한금석 전 강원도의회 의장이 각각 선출됐다. 경선은 지난 24~25일 권리당원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선거인단 50%로 진행됐다. 이로써 강원 시·군 18곳 중 춘천을 제외한 17곳의 민주당 후보가 결정됐다. 앞서 태백·정선·고성·양양·인제·홍천·횡성·평창·화천·양구 등 10곳은 단수 추천했고, 강릉은 김우영 전 서울시 정무부지사를 전략공천했다. 춘천은 이재수 현 시장, 강청룡 전 강원도 농업특별보좌관, 육동한 전 강원연구원장, 허소영 전 강원도의원 등 4명을 대상으로 한 경선으로 후보를 뽑는다. 경선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1박에 1만원, 외국인은 1만 5000원… 강원 단체관광 인센티브

    강릉·동해·속초·고성 등 강원 동해안 시군들이 정부의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다. 강릉시는 단체관광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10인 이상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에 1박 기준 1인당 내국인 1만원, 외국인 1만 5000원, 2박에 내국인 1만 5000원, 외국인 2만원을 지급한다. 동해시도 체류형 관광과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면 인센티브를 준다. 지원 대상은 내·외국인 단체 관광객과 수학여행단을 유치한 여행사, 자유여행 패스 이용 관광객을 유치한 코레일 등이다. 지원기준은 내국인 20인 이상이면 당일 관광 20만원, 1박 40만원, 2박 이상 50만원을 지원한다. 외국인은 10인 이상이면 당일 관광 1인 1만원, 숙박 1인 2만원을 지원한다. 수학여행단은 30인 이상이면 당일 관광 15만원, 1박 20만원, 2박 이상 30만원을 지원한다. 동해시는 다음달부터 시티투어버스 운영에도 나선다. 관광객이 많은 11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행한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해랑전망대, 무릉별유천지, 천곡동굴 등 주요 관광지를 투어버스 2개가 순환 운행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죽왕면에 조성 중인 송지호 국민여가캠핑장을 서둘러 마무리하고 피서철 이전에 개장할 계획이다.
  • AI로봇 시대...LG 클로이 가이드봇, 잠실 롯데호텔 월드 진출

    AI로봇 시대...LG 클로이 가이드봇, 잠실 롯데호텔 월드 진출

    LG전자는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 ‘LG 클로이 가이드봇’을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이드봇은 호텔 로비에서 호텔의 주요시설과 프로모션, 주변 관광지 정보 등을 안내하고 로비에 전시된 예술작품을 해설하는 도슨트의 역할을 한다. 가이드봇의 터치스크린에서 호텔 편의시설을 검색하면 로봇은 화면과 음성으로 위치, 경로 등을 안내해준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안내 기능도 탑재했다.LG 클로이 가이드봇은 방문객 안내, 광고, 보안, 도슨트 등이 모두 가능해 백화점, 박물관, 전망대, 지하철역, 호텔 등 다양한 공간에서 운영되고 있다. 전면과 후면에 각각 27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맞춤형 광고판 역할을 하거나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심야시간대 출입자 감지 등 보안 업무도 수행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말 경기 광명의 테이크 호텔에 LG 클로이 서브봇을, 올해 초에는 강원 속초에 있는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에 서브봇과 가이드봇을 공급했다. 최근에는 경기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호텔에 2단 서랍형 LG 클로이 서브봇을 공급하는 등 호텔 비대면 서비스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LG전자 로봇사업담당 노규찬 상무는 “LG 클로이 로봇은 1:1 고급 컨시어지 서비스에서 비대면 배송 서비스까지 호텔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며 “다양한 공간에서 LG만의 차별화된 로봇 솔루션을 앞세워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민의힘 강원 전직 시장·군수 줄줄이 컷오프

    국민의힘 강원 전직 시장·군수 줄줄이 컷오프

    6·1 지방선거에 나설 국민의힘 강원지역 시장·군수 후보군이 압축됐다. 국민의힘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를 가진 뒤 시장·군수 선거 단수 후보와 경선 후보를 발표했다. 화천은 최문순 현 군수, 양양은 김진하 현 군수, 횡성은 김명기 전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이 각각 단수 후보로 결정됐다. 철원·양구·태백·삼척·속초·인제·홍천·영월 등 8개 시·군에서는 경선이 치러진다. 철원에서는 이현종 현 군수, 김동일 전 도의장, 문경훈 군의원, 최재연 도의원 등 4명이, 양구에서는 김성순 엠이유가스회사 대표, 김왕규 전 부군수, 서흥원 군체육회장 등 3명이 본선행 티켓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태백에서는 권정기 전 시 자치행정과장, 김천수 시의장, 류성호 전 태백경찰서장, 송영선 전 부시장, 이상호 도의원 등 5명이, 삼척에서는 김인배 전 시의장, 박상수 도의원 등 2명이 대결을 갖는다. 속초에서는 김진기 전 시의장, 박재복 전 도 농정국장, 이병선 전 시장, 이상래 속초시문화재제자리찾기위원회 이사장, 이원찬 전 부시장 등 5명이, 영월에서는 최명서 현 군수, 엄승열 군위원 등 2명이 진검승부를 벌인다. 인제에서는 문석완 전 도 국제협력실장, 양정우 법무사, 이순선 전 군수 등 3명이, 홍천에서는 방정기 군의원, 변정권 전 도 재난안전실장, 신영재 도의원 등 3명이 대결한다. 춘천시장 후보 심사는 중앙당 공관위에 요청하기로 했다. 심사 대상자는 이상민 시의원, 최성현 전 도의원, 한중일 시의원이다. 이들과 함께 출사표를 던진 최동용 전 시장과 이광준 전 시장, 변지량 전 춘천경실련 사무국장, 김영일 전 시의장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각각 영월군수와 태백시장 선거에 도전장을 낸 박선규 전 군수와 김연식 전 시장도 공천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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