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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탑모델 미란다 커, 핫핑크 란제리 입고 ‘관능미 철철’ 여자도 울릴 몸매

    탑모델 미란다 커, 핫핑크 란제리 입고 ‘관능미 철철’ 여자도 울릴 몸매

    톱모델 미란다 커(31)의 란제리 화보가 공개됐다. 26일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 원더브라는 미란다 커의 숨막히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미란다 커는 핫핑크의 언더웨어에 블랙 셔츠만을 입고 있어 팜므파탈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국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미란다 커의 탄탄한 몸매뿐만 아니라 포즈부터 의상, 메이크업, 조명 세팅까지 세심하게 관여하는 등 세계적 모델다운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여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미란다 커 또한 “많은 스텝들의 배려로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한국 스텝들과 다시 한번 함께 일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원더브라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 10월 미란다 커 한국 방문 이후 S/S 시즌 미란다 커 라인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고, 미란다 커가 일일 호스트로 진행한 홈쇼핑 라인은 아예 완판됐다” 며 “이번 화보에서 선보인 섹시 와이어프리 역시 미란다 커의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가 잘 표현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탑 모델 미란다 커의 섹시하고 도발적인 원더브라 화보는 기사를 통해 차차 소개될 예정이다. 미란다 커가 착용한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속옷전문쇼핑몰 브라프라(www.brapra.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에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에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의 한 해변에서 유명 속옷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비디오 화보 촬영이 한창인 가운데 모델 사라 삼파이오(23·왼쪽)가 다른 동료 모델들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삼파이오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탄탄한 복부, 허리가 눈길을 끈다. 특히 톤다운된 분홍색의 비키니를 입은 삼파이오는 짧은 청바지를 입고 단추를 풀러 섹시함을 더했다. 포르투갈 출신의 모델인 사라 삼파이오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선정한 ‘2014 올해의 루키’에 선정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취중 꽈당’ 길거리 파격 노출 감행 女가수’충격’

    ‘취중 꽈당’ 길거리 파격 노출 감행 女가수’충격’

    미국 로스앤젤레스 노키아 극장에서 ‘2014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가 열리던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출신 일렉트로닉 가수 나디아 볼리아노바(28)가 황당한 노출사고를 겪고 말았다. 시상식 애프터파티 후 만취 상태의 볼리아노바가 길 한복판에서 그만 넘어지고 만 것. 특히 온몸이 훤히 보이는 노출이 심한 드레스 차림의 그녀는 일어나는 과정에서 신체 일부와 속옷 등을 보이는 등 과감한 노출을 감행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득점왕’ 로드리게스, 속옷 브랜드 ‘J10’ 출시

    ‘월드컵 득점왕’ 로드리게스, 속옷 브랜드 ‘J10’ 출시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 대회에서 득점왕에 오른 하메스 로드리게스(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를 딴 속옷 브랜드 ‘J10’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시간) “로드리게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데이비드 베컴의 뒤를 이어 속옷 브랜드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브라질 월드컵에서 6골을 터트려 조국인 콜롬비아의 8강 진출을 이끈 로드리게스는 자신의 이름 첫 자인 ‘J’와 등번호인 ‘10’을 결합해 ‘J10’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로드리게스에 앞서 호날두는 속옷 브랜드 ‘CR7’을 출시했고, ‘꽃미남 스타’ 베컴 역시 스웨덴 의류 업체 H&M과 손을 잡고 속옷을 출시해 ‘돈방석’에 올랐다.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뛰어난 활약을 앞세워 6천300만 파운드(약 1천102억원)의 이적료를 발생하며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로드리게스는 자신의 속옷 브랜드 출시로 팀 동료인 호날두와 ‘판매 경쟁’을 펼치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박 난 비욘세의 저예산 뮤직비디오 ‘7/11’

    대박 난 비욘세의 저예산 뮤직비디오 ‘7/11’

    비욘세의 저예산 뮤직비디오 ‘7/11’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21일 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비욘세의 신곡 ‘7/11’의 저예산 뮤직비디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비욘세의 ‘7/11’ 뮤비에서는 세계적인 팝 스타임에도 불구 저예산 스타일의 뮤직비디오와 코믹 막춤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녀의 ‘7/11’ 뮤비는 지난해 발매된 각기 다른 스타일의 17편 비디오가 동반된 지난해 5집 앨범과 달리 저예산 뮤직비디오로 제작됐으며 해외로케나 스튜디오 촬영이 아닌 자택이나 호텔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돼 더욱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뮤비에는 호텔 발코니에서 속옷이나 핫팬츠 차림의 그녀가 코믹 댄스를 추거나 회전의자, 접시 덮개와 같은 생활용품을 이용해 장난치는 모습, 호텔 복도에서 옆돌기하거나 춤을 추는 등 그녀의 다양한 가식 없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특히 호텔 방 장면에서는 비욘세와 그녀의 남편 제이지(Jay-z) 사이에서 태어난 딸 블루 아이비가 카메오로 출연한다. 한편 21일 그녀의 공식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이 영상은 이틀 만에 1774만 7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Beyoncé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한세아, ‘19금 밧줄 드레스’ 레드카펫 올킬..클러치 치우니 속옷 노출 ‘경악’

    한세아, ‘19금 밧줄 드레스’ 레드카펫 올킬..클러치 치우니 속옷 노출 ‘경악’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배우 한세아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강렬한 빨간색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를 검정색 밧줄이 감싸는 파격적인 디자인에 드레스 앞부분이 깊게 절개돼 있어 아찔함을 더했다. 한세아는 트임 부분을 클러치로 가렸지만 클러치를 옆으로 치우는 순간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일으켰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 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 및 파이널리스트로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이명재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이 디자이너는 드레스를 한세아를 위해 직접 제작했다면서 한세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정사’에서 드레스 제작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한세아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정사’를 통해 데뷔했으며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 섹시미 폭발이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 올킬이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에 코피 터질 뻔”,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 깜짝 놀랐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속옷 노출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은 김한민 감독의 ‘명량’에게, 남우주연상은 ‘명량’ 최민식, 여우주연상은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손예진에게 돌아갔다. 사진 = 더팩트(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슴 큰 여성일수록 쇼핑서 돈 더 많이 쓴다”

    “가슴 큰 여성일수록 쇼핑서 돈 더 많이 쓴다”

    가슴이 큰 여성일수록 온라인 쇼핑에서 돈도 더 많이 쓴다는 재미있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는 여성 가슴 사이즈와 소비 패턴을 비교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회사 측의 조사방법은 간단하다. 자사 인터넷 사이트에서 속옷을 구매한 여성의 브라 사이즈와 소비 패턴을 비교 분석한 것. 조사 대상에 오른 정확한 숫자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대체로 가슴이 큰 여성일수록 쇼핑에서 쓰는 돈 역시 증가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공개된 데이터를 보면 가슴이 작은 A컵 여성의 경우 상대적으로 가장 쇼핑액이 떨어졌으며(낮은 소비의 경우 65% 비율), 이와 반대로 가슴이 큰 D컵 여성의 경우 낮은 소비층이 13%에 불과했다. 고소비 층은 이와 반대로 나타났다. A컵 여성의 경우는 아예 없었던 반면 D컵 여성은 7%나 차지했던 것. 결과적으로 가슴 크기와 쇼핑액이 비례함을 알 수 있는 부분이지만 회사 측은 그 이유를 나이에 따른 경제력과 D컵 여성의 외모 관심에서 찾았다. 알리바바 부회장 조셉 차이는 "A컵 여성의 소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나이가 어려 아직 가슴이 작고 수입이 적기 때문" 이라면서 "이와 반대로 D컵 여성은 나이도 있고 자신을 치장하는데 더 적극적인 것으로 풀이된다" 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적극적인 소비층은 E컵 여성으로 분석됐다" 면서 "이 데이터는 빙산의 일각을 조사한 것으로 연구자료로는 볼 수 없다" 고 선을 그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한세아 19금 밧줄 의상, 가슴부분 밧줄로 꽁꽁…속옷 노출까지? ‘경악’

    한세아 19금 밧줄 의상, 가슴부분 밧줄로 꽁꽁…속옷 노출까지? ‘경악’

    ‘한세아’ 배우 한세아가 제 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밧줄 의상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한 신인 배우 한세아는 밧줄을 동여맨 붉은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세아의 의상은 가슴 등의 부위를 밧줄로 동여매는 파격적인 연출과 파격적인 하반신 앞드임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클러치로 겨우 가린 하반신 앞트임이 무장해제되며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도 일어났다. 이날 한세아가 입은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 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하고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이명재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이명재 디자이너는 “한세아를 위해 직접 제작했다”며 “한세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정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전했다. 한세아의 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지만,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이번 대종상영화제에서 여배우들이 비교적 노출을 자제한 의상을 선보여 한세아가 집중적으로 조명을 받았으나, 일본 성인영화에서나 볼 듯한 의상이라는 혹평도 이어지고 있다. 한세아 의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세아, 아 너무 심하다”, “한세아, 진짜 파격적이다”, “한세아, 대종상 영화제가 패션위크가 된 듯한 기분”, “한세아, 너무 심한 것 같아..”, “한세아, 충격적일 정도”, “한세아, 밧줄은 대체 왜?”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한세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19금 상상 불러일으키는 밧줄 드레스 ‘더 반전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19금 상상 불러일으키는 밧줄 드레스 ‘더 반전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드레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배우 한세아가 파격 드레스로 화제에 올랐다. 한세아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강렬한 빨간색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를 검정색 밧줄이 감싸는 파격적인 디자인에 드레스 앞부분이 깊게 절개돼 있어 아찔함을 더했다. 한세아는 트임 부분을 클러치로 가렸지만 클러치를 옆으로 치우는 순간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일으켰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 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 및 파이널리스트로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이명재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이 디자이너는 드레스를 한세아를 위해 직접 제작했다면서 한세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정사’에서 드레스 제작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밝혔다. 한세아는 지난 10월 개봉한 영화 ‘정사’를 통해 데뷔했으며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사’는 퇴직 후 서점을 운영하던 남자의 앞에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한세아는 순수한 사랑 하나를 위해 가족, 명성 모든 것을 다 버리고 뛰어드는 가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네티즌들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 대박이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 대놓고 속옷을 보여주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앞트임에 밧줄까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 베스트 드레서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이건 19금 드레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세아 밧줄 드레스, 파격 섹시미 ‘영화제 올킬’

    한세아 밧줄 드레스, 파격 섹시미 ‘영화제 올킬’

    한세아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강렬한 빨간색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를 검정색 밧줄이 감싸는 파격적인 디자인에 드레스 앞부분이 깊게 절개돼 있어 아찔함을 더했다. 한세아는 트임 부분을 클러치로 가렸지만 클러치를 옆으로 치우는 순간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일으켰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 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 및 파이널리스트로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이명재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세아, ‘레드 시스루+밧줄’ 드레스로 플래시 세례

    한세아, ‘레드 시스루+밧줄’ 드레스로 플래시 세례

    한세아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강렬한 빨간색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를 검정색 밧줄이 감싸는 파격적인 디자인에 드레스 앞부분이 깊게 절개돼 있어 아찔함을 더했다. 한세아는 트임 부분을 클러치로 가렸지만 클러치를 옆으로 치우는 순간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일으켰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 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 및 파이널리스트로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이명재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세아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속옷 노출? 클러치로 가렸지만…

    한세아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속옷 노출? 클러치로 가렸지만…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배우 한세아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세아는 강렬한 레드 톤 시스루드레스에 밧줄로 가슴과 허리 등을 묶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올해 ‘대종상 영화제’의 사회는 배우 엄정화, 신현준, 오만석이 맡았으며,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해 영화제를 빛냈다.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은 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기술상, 기획상까지 4개의 트로피를 챙겨 최다 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11개 부문에 오르며 최다 후보로 지명됐던 ‘변호인’(감독 양우석)은 시나리오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등 3개 부문을 수상하며 천만 영화의 체면을 세웠다. 또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신선한 작품으로 평가됐던 ‘끝까지 간다’는 감독상과 촬영상, 조명상을 받아 실속을 차렸다.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았던 남녀주연상은 ‘명량’의 최민식과 ‘해적:바다로 간 산적’의 손예진이 가져갔다. 두 사람은 올 여름 대작 전쟁에서 영화를 전방에서 이끌며 각각 1700만, 800만 흥행을 견인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다음은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각 부문별 수상자 ▶최우수작품상=명량 ▶감독상=김성훈(끝까지 간다) ▶남우주연상=최민식(명량) ▶여우주연상=손예진(해적) ▶남우조연상=유해진(해적) ▶여우조연상=김영애(변호인) ▶기획상=명량 ▶시나리오상=양우석 윤현호(변호인) ▶촬영상=김태성(끝까지 간다) ▶조명상=김경석(끝까지 간다) ▶편집상=신민경(신의 한수) ▶기술상=윤대원(명량) ▶음악상=모그(수상한 그녀) ▶미술상=조화성(역린) ▶의상상=조상경(군도) ▶신인감독상=양우석(변호인) ▶신인남우상=박유천(해무) ▶신인여우상=임지연(인간중독) ▶인기상=임시완 김우빈 이하늬 ▶공로상=정진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흥행상영화제인가”,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파격패션”, “제51회 대종상영화제, 별로 인상깊지 않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세아, 온몸을 밧줄로 꽁꽁 ‘파격 드레스’ 시선집중

    한세아, 온몸을 밧줄로 꽁꽁 ‘파격 드레스’ 시선집중

    한세아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강렬한 빨간색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를 검정색 밧줄이 감싸는 파격적인 디자인에 드레스 앞부분이 깊게 절개돼 있어 아찔함을 더했다. 한세아는 트임 부분을 클러치로 가렸지만 클러치를 옆으로 치우는 순간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일으켰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 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 및 파이널리스트로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이명재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힌세아, 섹시 레드 드레스 ‘밧줄로 아찔함 더해..’

    힌세아, 섹시 레드 드레스 ‘밧줄로 아찔함 더해..’

    배우 한세아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강렬한 빨간색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를 검정색 밧줄이 감싸는 파격적인 디자인에 드레스 앞부분이 깊게 절개돼 있어 아찔함을 더했다. 한세아는 트임 부분을 클러치로 가렸지만 클러치를 옆으로 치우는 순간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일으켰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 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 및 파이널리스트로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이명재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세아, ‘밧줄로 꽁꽁’ 동여맨 파격 드레스.. 시선집중

    한세아, ‘밧줄로 꽁꽁’ 동여맨 파격 드레스.. 시선집중

    한세아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강렬한 빨간색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를 검정색 밧줄이 감싸는 파격적인 디자인에 드레스 앞부분이 깊게 절개돼 있어 아찔함을 더했다. 한세아는 트임 부분을 클러치로 가렸지만 클러치를 옆으로 치우는 순간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일으켰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 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 및 파이널리스트로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이명재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세아, 아찔 드레스로 영화제 올킬

    한세아, 아찔 드레스로 영화제 올킬

    한세아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강렬한 빨간색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를 검정색 밧줄이 감싸는 파격적인 디자인에 드레스 앞부분이 깊게 절개돼 있어 아찔함을 더했다. 한세아는 트임 부분을 클러치로 가렸지만 클러치를 옆으로 치우는 순간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일으켰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 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 및 파이널리스트로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이명재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세아 레드 시스루 드레스, 남심 올킬

    한세아 레드 시스루 드레스, 남심 올킬

    한세아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강렬한 빨간색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를 검정색 밧줄이 감싸는 파격적인 디자인에 드레스 앞부분이 깊게 절개돼 있어 아찔함을 더했다. 한세아는 트임 부분을 클러치로 가렸지만 클러치를 옆으로 치우는 순간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일으켰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 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 및 파이널리스트로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이명재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사’ 한세아, 파격 드레스로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올킬

    ‘정사’ 한세아, 파격 드레스로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올킬

    한세아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강렬한 빨간색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를 검정색 밧줄이 감싸는 파격적인 디자인에 드레스 앞부분이 깊게 절개돼 있어 아찔함을 더했다. 한세아는 트임 부분을 클러치로 가렸지만 클러치를 옆으로 치우는 순간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일으켰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 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 및 파이널리스트로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이명재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세아, 파격 섹시 드레스로 화제몰이

    한세아, 파격 섹시 드레스로 화제몰이

    한세아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강렬한 빨간색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를 검정색 밧줄이 감싸는 파격적인 디자인에 드레스 앞부분이 깊게 절개돼 있어 아찔함을 더했다. 한세아는 트임 부분을 클러치로 가렸지만 클러치를 옆으로 치우는 순간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일으켰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 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 및 파이널리스트로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이명재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세아,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섹시 드레스’ 시선집중

    한세아,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섹시 드레스’ 시선집중

    한세아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강렬한 빨간색의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를 검정색 밧줄이 감싸는 파격적인 디자인에 드레스 앞부분이 깊게 절개돼 있어 아찔함을 더했다. 한세아는 트임 부분을 클러치로 가렸지만 클러치를 옆으로 치우는 순간 속옷이 노출되는 사고를 일으켰다.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한세아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 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 및 파이널리스트로 오르며 실력을 입증한 이명재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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