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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지 내려입기’는 하느님 뜻이 아니다” 금지 입법

    “바지 내려입기’는 하느님 뜻이 아니다” 금지 입법

    미국 앨라배마주의 작은 마을에서 바지 내려입기를 금지한다는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속옷이 훤히 드러날 정도로 바지를 내려입는 건 하느님의 뜻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조례 제정을 주도하고 있는 시의원 프랭크 굿맨은 독실한 기독교인이다.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바지 내려입기를 평소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던 그는 이 문제를 놓고 하느님께 기도를 올렸다고 한다. 기도 끝에 그는 "바지 내려입기는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얻었다. 하느님이 (사람으로 오신다면 절대) 바지를 내려입고 다니진 않으실 것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굿맨은 "바지 내려입기는 단순한 교육 이상의 문제"라며 "하느님에 대한 모욕"이라고 규정했다. 굿맨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영생을 얻는 데도 바지 내려입기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모두를 위해 바지 내려입기는 금지하는 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지 내려입기 금지에 대한 조례는 이래서 그의 주도로 추진되고 있다. 조례가 제정된다면 인구 3200명의 작은 마을 데이드빌에선 바지 내려입기가 전면 금지된다. 조례는 이와 함께 미니스커트와 핫팬츠도 금지할 예정이다. 불경할(?) 정도로 노출이 심한 의상이라는 이유에서다. 미국에선 이미 이런 조례를 제정한 사례가 몇몇 있다. 루이지애나주 제퍼슨 데이비스에선 바지를 내려입다가 적발되면 초범(?)의 경우엔 50달러, 재범의 경우엔 100달러의 범칙금을 물리는 조례가 제정된 바 있다. 플로리다주 오칼라처럼 허리에서 8cm 이상 바지를 내려입어선 안 된다고 구체적인 착복 규정을 뒀던 곳도 있다. 하지만 하느님의 뜻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금지규정이 추진되는 건 데이드빌이 처음이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세계최고 ‘48cm 대물남’, 알고보니 모태솔로

    세계최고 ‘48cm 대물남’, 알고보니 모태솔로

    무려 48cm에 달하는 성기로 화제가 된 남성이 결국 축소 수술을 받았다. 미국 연예매체 TMZ닷컴의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에 거주 중인 로베르토 카브레라(52)라는 남성은 거대한 성기로 화제가 됐다. 측정 결과의 그의 성기 길이는 무려 19인치(약 48cm)에 달했다. 무게 또한 900g으로 기존 속옷이나 바지는 입을 수가 없을 정도다. 모든 남성들이 간절히 바라는 ‘대물’을 가진 그지만 정작 로베르토는 행복하지 못했다. 너무나 거대한 그의 성기로 인해 성관계를 맺을 수가 없던 것.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싶었지만 성기 때문에 돈을 벌 수 조차 없던 그는 교회를 찾아 기도를 하는 것이 주된 일과였다. 이런 대물남이 언론에 알려지자 접근한 것은 성인 비디오 제작자들이었다. 하지만 로베르토는 출연을 거부했다. 하지만 최근 한 사업가가 성기 축소 수술에 필요한 돈을 지원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최근 성기 축소 수술을 받았고, 15cm로 평균적인 성기를 갖게 됐다. 사진 = TMZ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박원순 “개성공단 상회에서 구매했습니다”

    [포토] 박원순 “개성공단 상회에서 구매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개성공단협동조합 1호점을 방문해 상품을 구입하고 있다. 12개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만든 개성공단상회 협동조합은 개성공단에서 생산되는 남녀의류, 속옷, 양말, 아웃도어 의류 등을 판매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대박 꿈꾸다 쪽박 차기도… 장기 투자 철학이 답이었다

    대박 꿈꾸다 쪽박 차기도… 장기 투자 철학이 답이었다

    국내 증권사 1위(자본금 기준)로 지난해 12월 출범한 NH투자증권의 김원규 사장의 첫 직장은 럭키증권이다. 이어 LG증권, LG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NH투자증권으로 바뀌었다. 김 사장이 회사를 옮긴 것은 아니다. 그는 가만히 있었는데 잦은 인수합병(M&A)으로 회사 이름만 바뀌었다. NH투자증권에는 헤지펀드의 대가로 알려진 조지 소로스가 한때 투자했던 세종증권도 포함돼 있다. 2위 증권사인 KDB대우증권이 최근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모(母)기업이었던 대우가 외환위기 이후 해체되면서 산업은행(KDB)에 인수된 지 15년 만에 매물로 나오는 것이다. 현대증권은 모기업인 현대상선의 자구계획에 따라 일본계 자금인 오릭스에 팔려 대주주 변경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증권사를 둘러싼 합종연횡이 다시 진행되고 있다. M&A를 끝내고 ‘3강’(KEB하나, 신한, 국민은행), ‘2중’(우리, 농협은행) 구도를 확립한 은행권에 비해서는 늦은 편이다. 은행보다 회사의 부침도 잦았다. 대박을 꿈꾸다 성공한 투자자도 있지만 쪽박을 찬 투자자도 많다. 스스로 멈출 줄 아는 것, 그게 증권업계 생존의 필수 전략이다. ●최근 2~3년간 증권사 합종연횡 진행 국내 첫 증권사는 1949년 문을 연 대한증권(현 교보증권)이다. 지금까지 남아 있는 1세대 증권사이기도 한다. 서울증권(유진투자증권), 신영증권 등이 이에 해당한다. 증권사는 예금과 대출이 주요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설립 규제가 은행보다 훨씬 적다. 그 결과 10년 사이에 증권사가 49개까지 늘어났다. 1956년 서울 명동에 증권거래소도 세워졌다. 지금은 증권사라고 하면 주식 거래를 떠올리지만 당시는 국채(건국국채) 거래가 대부분이었다. 정부가 발행한 국채는 많았고 상장사는 적었기 때문이다. 투자자가 쏠린 국채를 두고 1958년 증권사가 매수 세력과 매도 세력으로 양분돼, 한바탕 공방을 치렀다. 정부가 그해 1월 국채를 발행하느냐의 여부를 두고 벌어진 ‘투자 전쟁’이었다. 정부가 미발행을 결정해 매도 세력이 이겼다. 이어 정부가 각종 논란 끝에 다시 발행으로 선회하면서 국채값이 급등락을 거듭했다. 이 와중에 대규모 결제대금을 제대로 청산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당시 재무부 이재국(현 금융위 금융정책국)이 ‘1월 16일 국채 거래를 무효로 한다’는 폭탄 선언을 1월 17일 새벽에 했다. 거래소가 휴장하고 10개가 넘는 증권사가 문을 닫은 첫 거품 사례다. 과열과 폭락을 거듭하던 증시는 1970년대 들어 새로운 모습으로 자리를 잡는다. 거래소가 1979년 여의도로 옮겼다. 한강개발계획에 따라 여의도에 조성된 증권타운으로 이전한 것이다. 현재 거래소 본사는 서울이 아닌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있다. 김대중 정부 당시 선물거래소가 부산에 세워졌던 것이 근원이다. 여의도로 옮겨 왔던 일부 증권사 본사도 다시 광화문으로 돌아가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이 청계천 근처 중구 수하동에 자리를 잡았고 대신증권이 본사를 2017년 명동으로 옮길 계획이다. ●외환위기 때 ‘슈퍼 개미’ 등장 “위기는 기회” 자금을 모아 증권에 투자하는 투자신탁도 1970년대 들어 설립됐다. 투자신탁은 지금의 자산운용사와 비슷하다. 한국투자신탁(1974년), 대한투자신탁(1977년), 국민투자신탁(1982년)이 ‘3대 투신’으로 불렸다. 3대 투신은 외환위기 이후 투자한 국내 주식과 채권의 폭락으로 각각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으로 인수합병됐다. 위기는 기회이기도 하다. 외환위기는 ‘슈퍼 개미’(큰돈을 굴리는 일반투자자)를 낳았다. 당시 대신증권 목포지점에 근무했던 장기철씨의 별명은 ‘목포 세발낙지’다. 장씨는 선물시장 거래의 40%가량을 차지했고 미국의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에도 소개 기사가 날 정도였다. 하루 중개금액 9000억원으로 목포에서 증시를 쥐락펴락한다고 해서 ‘목포 세발낙지’라는 별명이 붙었다. 1999년 퇴사한 장씨는 개인 사무실을 차리고 주식에 투자했으나 막대한 손실을 입고 사라졌다. 2011년 다시 나타났으나 투자자로부터 고소를 당해 지난달 사기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선물 투자라면 윤강로 전 KB선물 회장도 빼놓을 수 없다. 윤용로 전 외환은행장의 친동생이기도 한 그는 서울은행에 근무하다가 선물시장에 개인투자가 허용되자 투자자로 변신했다. 선물 시장의 위험을 미꾸라지처럼 잘 피해 다닌다고 해서 ‘압구정 미꾸라지’로 불렸다. 2004년까지 1400억원의 수익을 거둬 KB선물을 인수했으나 이후 실패를 거듭, 지난달에는 자택이 경매에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선경래 지앤지인베스트 사장 성공한 개미 표본 이들은 ‘슈퍼 메기’로도 불린다. 선물에 투자해 증시 전반을 흔들었기 때문이다. 선물 시장과 현물(주식)시장이 연결돼 있어 선물 시장의 큰 매도나 매수가 주식시장 전체를 흔들곤 했다.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왜그더도그)는 현상을 뜻한다. 구설수에 오르지 않은 인물도 있다. ‘전주 투신’이라 불리던 박기원씨다. 2002년 하이닉스, 2003년 삼성전자, 2006년 대한방직 등에 차례로 투자했다. 2006년 대한방직을 21.6%까지 인수했으나 이후 그 해 주식을 팔고 사람들의 뇌리에서 사라졌다. 성공한 개미도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대표 펀드인 ‘인디펜던스’를 운용했던 선경래 지앤지인베스트 사장이다. 선 사장은 박현주 회장, 최현만 부회장 등과 함께 미래에셋 창업 멤버다. 2002년 독립, 10억원의 종잣돈을 2000억원으로 불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속옷업체인 좋은 사람들을 인수, 이사로 활동 중이다. ●요즘은 선물보다 수백억원씩 주식에 투자하기도 요즘은 선물보다는 수백억원으로 주식에 투자하는 개미들이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주식농부’로 불리는 스마트인컴의 박영옥 대표가 대표적이다. 증권사 출신인 박 대표는 2005년 전업투자사인 스마트인컴을 설립, 보유 주식의 가치만 2000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봉수 카이스트 화학과 교수, 손명완 세광 대표 등도 상장사의 지분 5% 이상을 보유했다고 공시하는 슈퍼 개미다. 수억원의 투자로 수백억원, 수천억원대의 주식 자산을 보유한 이들의 투자 철학은 장기 투자다. 주식은 기업이 성장하면서 이룬 성과를 나눠 갖기 위해 사서 갖고 있는 투자 상품이기 때문이다. 이제 증권사들도 주식매매로 얻는 수수료가 아니라 고객의 자산 증식에 따른 수수료에 승부를 걸고 있다. 주식 세상이 바뀌어 가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전무후무 역대급 시스루 ‘가슴 그대로 드러내..’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전무후무 역대급 시스루 ‘가슴 그대로 드러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이성경, 전무후무 역대급 시스루 ‘가슴 그대로 드러내..’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화제에 올랐다. 이성경은 10일 오후 5시 30분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의 주연 배우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이성경은 누드톤 시스루 블라우스에 강렬한 빨간색 스커트를 매치했다. 특히 시스루 블라우스를 통해 속옷과 가슴이 훤히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48개국에서 총 212편의 드라마를 출품했다. 단편 8편, 미니시리즈 8편, 장편 8편 등 총 24편과 25명의 드라마 제작자 및 배우들이 본선 후보로 선정됐다.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는 배우 이영애 이민호가 10주년 한류공로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니시리즈 작품상은 tvN ‘미생’에게 돌아갔으며 한류드라마 작품상 최우수 작품상은 MBC ‘킬미힐미’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KBS ‘조선총잡이’ 와 SBS ‘피노키오’ 가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주제가상은 ‘만약에’, ‘미치게 보고 싶은’ 등을 부른 태연이 수상했다. 한류드라마 부문 남녀연기자상에는 ‘조선총잡이’의 이준기와 ‘킬미힐미’의 황정음이 수상했다. 사진=더팩트(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이성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올킬한 패션..어땠길래?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올킬한 패션..어땠길래?

    이성경은 10일 오후 5시 30분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을 통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초청받은 이성경은 누드톤 시스루 블라우스에 강렬한 빨간색 스커트를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속옷 또한 누드톤으로 매치해 이성경의 남다른 볼륨감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모두가 깜짝 놀란 시스루 패션’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모두가 깜짝 놀란 시스루 패션’

    이성경은 10일 오후 5시 30분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을 통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초청받은 이성경은 누드톤 시스루 블라우스에 강렬한 빨간색 스커트를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속옷 또한 누드톤으로 매치해 이성경의 남다른 볼륨감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올킬한 ‘파격 시스루’ 여기가 할리우드?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올킬한 ‘파격 시스루’ 여기가 할리우드?

    이성경은 10일 오후 5시 30분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을 통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초청받은 이성경은 누드톤 시스루 블라우스에 강렬한 빨간색 스커트를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속옷 또한 누드톤으로 매치해 이성경의 남다른 볼륨감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전무후무 역대급 시스루 ‘깜짝’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전무후무 역대급 시스루 ‘깜짝’

    이성경은 10일 오후 5시 30분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을 통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초청받은 이성경은 누드톤 시스루 블라우스에 강렬한 빨간색 스커트를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속옷 또한 누드톤으로 매치해 이성경의 남다른 볼륨감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올킬한 패션 ‘할리우드야?’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올킬한 패션 ‘할리우드야?’

    이성경은 10일 오후 5시 30분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을 통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초청받은 이성경은 누드톤 시스루 블라우스에 강렬한 빨간색 스커트를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속옷 또한 누드톤으로 매치해 이성경의 남다른 볼륨감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올킬한 ‘파격 시스루’ 가슴 그대로 드러내..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올킬한 ‘파격 시스루’ 가슴 그대로 드러내..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올킬한 ‘파격 시스루’ 속옷 그대로 드러내..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성경은 10일 오후 5시 30분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을 통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초청받은 이성경은 누드톤 시스루 블라우스에 강렬한 빨간색 스커트를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속옷 또한 누드톤으로 매치해 이성경의 남다른 볼륨감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48개국에서 총 212편의 드라마를 출품했다. 단편 8편, 미니시리즈 8편, 장편 8편 등 총 24편과 25명의 드라마 제작자 및 배우들이 본선 후보로 선정됐다. 사진=더팩트(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이성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러분은 이 사진이 거북하십니까?

    여러분은 이 사진이 거북하십니까?

    상체를 오롯이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 여성의 사진. 당신은 이 사진에 어쩌면 통제할 수 없는 거부감을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성의 벌거벗은 상반신 때문이든, 가슴에 선명하게 새겨진 두 개의 크고 낯선 아픔의 흔적 때문이든, 이유는 다양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양쪽 가슴 모두를 유방암으로 잃은 사진의 주인공 앨리슨 호크스(39)는 “모든 것을 이겨낸 내 몸이 자랑스럽다”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그녀의 사연을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그녀가 처음 유방암을 선고받은 것은 2012년 5월이었다. 우측 가슴 안에서 혹을 발견해 병원을 찾은 그녀에게 의사는 처음 낭종(물혹)이라는 오진을 내렸었다. 하지만 조직검사를 실시하고 나자 진단명은 ‘침투성 소엽 유방암 2기’로 바뀌어 있었다. 그녀는 언젠간 이런 일이 찾아오리란 희미한 예감을 지니고 살아왔었다. 친가 쪽 여성들은 누구 하나 예외 없이 유방암 병력을 가지고 있었던 탓이었다. 집으로 돌아와 남편과 함께 몇날 며칠을 울음으로 지새운 그녀는 그러나 곧 “자기연민을 그만두고 싸워야 할 때”라고 느꼈다. 그렇게 불과 몇 주가 지나 6월이 됐을 때, 앨리슨은 오른쪽 유방의 절제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그 이후 길고 괴로운 화학치료가 시작됐다. 그녀는 마치 “100번의 감기를 한 번에 앓는 듯 했다”고 설명한다. 멀쩡하던 속이 어느 순간 갑자기 메스꺼워지곤 했으며 속은 항상 쓰리고 아팠다. 그렇게 여섯 번의 고통스러운 치료가 끝났을 때, 그녀의 몸에는 더 이상 암이 남아있지 않았다. 그러나 의사들은 그녀가 앓고 있는 암의 특성상 절대로 ‘완치’는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재발을 막으려면 ‘타목시펜’이라는 약제를 매일 복용하고 매달 정기적으로 호르몬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도 했다. 2013년에 유방암 재발 가능성을 검사했을 때 그 결과는 음성이었다. 하지만 의사들은 가족 병력을 고려할 때 여전히 유방암 재발의 확률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 이에 앨리슨은 남은 오른쪽 가슴 역시 절제해 재발의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녀는 “그 모든 치료를 또 겪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가득했다”며 당시의 절박한 심정을 설명했다. 수술 이후 호크스는 인공 가슴 보형물이 달린 특수 속옷을 착용하고 다녔다. 그녀가 스스로 밝히기 전에는 그녀의 수술 사실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 것. 그런 그녀가 굳이 자신의 숨겨진 모습을 온전히 드러내는 사진을 찍어 공개할 용기를 낸 것은 다른 유방암 환자 여성들을 응원하고 그들에게 ‘유방 절제의 흔적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알리기 위해서다. 그녀는 “나는 이제 다시 생업을 시작했다. 항암치료로 빠졌던 머리도 자라고 있고, 건강한 외모를 되찾았다”며 “유방암과의 싸움을 시작한 여성들에게 그들도 다시 정상적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녀는 '유방절제술을 받은 여성'(Mastectomy Girl)이라는 제목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이 블로그는 유방암이 젊은 나이에도 발생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이미 유방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그녀는 “병마와 싸우는 동안, 같은 유방암을 앓는 여성들과 나누는 대화가 특히 도움이 됐었다. 나도 그러한 도움을 제공하고 싶다”며 블로그 창설의 취지를 밝혔다. 자, 그녀의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도 당신은 이 적나라한 사진에 고개를 돌리고 싶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 이면에 깃들어 있는, 병마를 극복하고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고착된 시각을 뛰어넘는 그녀의 용기가 아름답게 보이지 않으십니까? 또 자신의 아픔을 드러내 ‘유방 절제의 흔적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알리며 유방암에 고통받는, 또는 후유증에 가슴아파하는 많은 여성들에 용기와 응원을 주는 그녀의 마음이 아름답지 않으신가요?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보자마자 ‘헉’ 소리나는 역대급 시스루 의상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보자마자 ‘헉’ 소리나는 역대급 시스루 의상

    이성경은 10일 오후 5시 30분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을 통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초청받은 이성경은 누드톤 시스루 블라우스에 강렬한 빨간색 스커트를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속옷 또한 누드톤으로 매치해 이성경의 남다른 볼륨감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가슴 드러낸 시스루..’ 레드카펫 올킬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가슴 드러낸 시스루..’ 레드카펫 올킬

    이성경은 10일 오후 5시 30분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을 통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초청받은 이성경은 누드톤 시스루 블라우스에 강렬한 빨간색 스커트를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속옷 또한 누드톤으로 매치해 이성경의 남다른 볼륨감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역대급 시스루 패션 ‘깜짝’

    이성경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역대급 시스루 패션 ‘깜짝’

    이성경은 10일 오후 5시 30분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을 통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초청받은 이성경은 누드톤 시스루 블라우스에 강렬한 빨간색 스커트를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속옷 또한 누드톤으로 매치해 이성경의 남다른 볼륨감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성경, 당당한 볼륨몸매 그대로 드러낸 ‘파격 시스루’ 의상

    이성경, 당당한 볼륨몸매 그대로 드러낸 ‘파격 시스루’ 의상

    이성경은 10일 오후 5시 30분 MBC 문화광장에서 열린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달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을 통해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초청받은 이성경은 누드톤 시스루 블라우스에 강렬한 빨간색 스커트를 매치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속옷 또한 누드톤으로 매치해 이성경의 남다른 볼륨감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2015 서울드라마어워즈’는 세계의 드라마를 한국에 알리고 한국의 드라마도 세계에 알리자는 취지로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KBS, MBC, SBS, EBS 방송4사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난동 20대, 술 취해 바지 벗고 성기 노출까지..‘경악’ 알고보니 러시아 국적?

    난동 20대, 술 취해 바지 벗고 성기 노출까지..‘경악’ 알고보니 러시아 국적?

    난동 20대, 술 취해 바지 벗고 성기 노출까지..‘경악’ 알고보니 러시아 국적? ‘난동 20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2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충북 청주 상당경찰서는 지난 9일 술에 취해 지구대에서 난동을 피운 러시아 국적 20대 남성 A(23)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0대 A씨는 이날 0시15분쯤 청주 분평지구대에서 술에 취해 침을 뱉고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바지와 속옷를 벗어 성기까지 노출하고 지구대 안팎을 활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전날 인근 술집에서 소란을 피운다는 신고를 받고 20대 A씨를 데려다 지구대에서 보호하고 있었다. 20대 A씨는 경찰에서 “관광을 위해 한국에 왔다”며 “혼자 술을 마셨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여고생 속옷 훔쳐보는 日변태업소 ‘견학점’ 적발

    소위 '매직미러' 너머로 여고생의 속옷을 훔쳐보는 변태 업소가 적발됐다. 9일 일본 아사히신문 등 현지언론은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일명 '견학점'을 적발해 해당 회사의 임원을 체포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 업소는 여고생 교복 혹은 수영복을 입은 여성이 거울 너머로 손님에게 속옷을 보여주는 서비스를 해왔으며 도쿄 내 여러 곳에 지점을 낼 정도로 인기를 얻어왔다. 이번 견학점 적발 사건이 현지에서 크게 보도된 것은 경시청이 흥행장 법률위반 혐의를 처음으로 적용했기 때문이다. 흥행장이란 영화관, 극장, 스포츠, 연예 등을 대중에게 보이는 시설을 말하며 이를 위해서 업주는 영업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견학점의 경우 음란한 서비스 성격상 업주가 흥행장으로 허가를 신청하는 경우는 없다. 경시청측은 "흥행장법으로 적발된 견학점은 이번이 최초" 라면서 "여성에게 포즈를 취하게 해 이를 감상하는 서비스 행태를 흥행장으로 판단, 이 법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업소는 2011년 부터 영업을 시작해 총 2억엔(약 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면서 "해당 업소는 그간 여러차례 행정지도 했으나 폐점을 하지않고 영업을 강행해 왔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나우! 지구촌] 유방암 수술 후 모습 공개한 여성...“내 몸이 자랑스럽다”

    [나우! 지구촌] 유방암 수술 후 모습 공개한 여성...“내 몸이 자랑스럽다”

    상체를 오롯이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 여성의 사진. 당신은 이 사진에 어쩌면 통제할 수 없는 거부감을 느낄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성의 벌거벗은 상반신 때문이든, 가슴에 선명하게 새겨진 두 개의 크고 낯선 아픔의 흔적 때문이든, 이유는 다양할수 있겠지요. 하지만 양쪽 가슴 모두를 유방암으로 잃은 사진의 주인공 앨리슨 호크스(39)는 “모든 것을 이겨낸 내 몸이 자랑스럽다”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그녀의 사연을 한번 들어보시겠습니까? 그녀가 처음 유방암을 선고받은 것은 2012년 5월이었다. 우측 가슴 안에서 혹을 발견해 병원을 찾은 그녀에게 의사는 처음 낭종(물혹)이라는 오진을 내렸었다. 하지만 조직검사를 실시하고 나자 진단명은 ‘침투성 소엽 유방암 2기’로 바뀌어 있었다. 그녀는 언젠간 이런 일이 찾아오리란 희미한 예감을 지니고 살아왔었다. 친가 쪽 여성들은 누구 하나 예외 없이 유방암 병력을 가지고 있었던 탓이었다. 집으로 돌아와 남편과 함께 몇날 며칠을 울음으로 지새운 그녀는 그러나 곧 “자기연민을 그만두고 싸워야 할 때”라고 느꼈다. 그렇게 불과 몇 주가 지나 6월이 됐을 때, 앨리슨은 오른쪽 유방의 절제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그 이후 길고 괴로운 화학치료가 시작됐다. 그녀는 마치 “100번의 감기를 한 번에 앓는 듯 했다”고 설명한다. 멀쩡하던 속이 어느 순간 갑자기 메스꺼워지곤 했으며 속은 항상 쓰리고 아팠다. 그렇게 여섯 번의 고통스러운 치료가 끝났을 때, 그녀의 몸에는 더 이상 암이 남아있지 않았다. 그러나 의사들은 그녀가 앓고 있는 암의 특성상 절대로 ‘완치’는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재발을 막으려면 ‘타목시펜’이라는 약제를 매일 복용하고 매달 정기적으로 호르몬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도 했다. 2013년에 유방암 재발 가능성을 검사했을 때 그 결과는 음성이었다. 하지만 의사들은 가족 병력을 고려할 때 여전히 유방암 재발의 확률이 매우 높다고 경고했다. 이에 앨리슨은 남은 오른쪽 가슴 역시 절제해 재발의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녀는 “그 모든 치료를 또 겪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가득했다”며 당시의 절박한 심정을 설명했다. 수술 이후 호크스는 인공 가슴 보형물이 달린 특수 속옷을 착용하고 다녔다. 그녀가 스스로 밝히기 전에는 그녀의 수술 사실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 것. 그런 그녀가 굳이 자신의 숨겨진 모습을 온전히 드러내는 사진을 찍어 공개할 용기를 낸 것은 다른 유방암 환자 여성들을 응원하고 그들에게 ‘유방 절제의 흔적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알리기 위해서다. 그녀는 “나는 이제 다시 생업을 시작했다. 항암치료로 빠졌던 머리도 자라고 있고, 건강한 외모를 되찾았다”며 “유방암과의 싸움을 시작한 여성들에게 그들도 다시 정상적 삶을 살 수 있다는 사실을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녀는 '유방절제술을 받은 여성'(Mastectomy Girl)이라는 제목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이 블로그는 유방암이 젊은 나이에도 발생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이미 유방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그녀는 “병마와 싸우는 동안, 같은 유방암을 앓는 여성들과 나누는 대화가 특히 도움이 됐었다. 나도 그러한 도움을 제공하고 싶다”며 블로그 창설의 취지를 밝혔다. 자, 그녀의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도 당신은 이 적나라한 사진에 고개를 돌리고 싶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 이면에 깃들어 있는, 병마를 극복하고 여성의 아름다움에 대한 고착된 시각을 뛰어넘는 그녀의 용기가 아름답게 보이지 않으십니까? 또 자신의 아픔을 드러내 ‘유방 절제의 흔적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알리며 유방암에 고통받는, 또는 후유증에 가슴아파하는 많은 여성들에 용기와 응원을 주는 그녀의 마음이 아름답지 않으신가요?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블랙넛, 성기노출 사진 공개한 이유는? ‘가가라이브’ 가사보니 “바지를 벗고 폰을 들어..” 경악

    블랙넛, 성기노출 사진 공개한 이유는? ‘가가라이브’ 가사보니 “바지를 벗고 폰을 들어..” 경악

    블랙넛, 성기노출 사진 공개한 이유는? ‘가가라이브’ 가사보니 “바지를 벗고 폰을 들어..” 경악 래퍼 블랙넛이 자신의 성기를 촬영하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된 가운데 신곡 ‘가가라이브’가 공개됐다. 최근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4’에서 준결승까지 진출하며 화제를 모은 블랙넛의 신곡 ‘가가라이브’가 8일 공개됐다. 블랙넛 ‘가가라이브’에는 ‘난 바지를 벗고 폰을 들어 XXX를 찍고 난 다음에 잉여들이 우글대는 디시인사이드에 내 XXX인증을 한다며 올렸다/ 미친 듯이 달리는 (중략) 내 XXX가 탐스럽다면서 칭찬하는 여자애에게 섹드립을 날렸어’라는 낯뜨거운 가사가 담겨 있어 또 한번 논란을 예고했다. 앞서 블랙넛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가가라이브’ 발표 홍보와 함께 속옷을 내린 채 자신의 성기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한 바 있다. 사진=블랙넛 인스타그램(블랙넛 가가라이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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