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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총선 개표율 50% 기준 1위 민주 153·국민의힘 97

    [속보]총선 개표율 50% 기준 1위 민주 153·국민의힘 97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 개표율이 50%를 넘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지역구 153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97개 지역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진보당, 무소속이 각 1석이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는 개표율 6.9% 기준으로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9.31%, 민주당이 주도하는 더불어민주연합이 26.32%, 조국혁신당 22.24%, 개혁신당 3.20%다. 정당투표는 3% 이상 득표해야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는다.
  • [속보]의협 “합동 기자회견 연기…의료계 분열 우려”

    [속보]의협 “합동 기자회견 연기…의료계 분열 우려”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대위원장은 9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혼돈에 빠진 상황을 수습하려는 정부의 의지는 잘 보이지 않고 의료계의 분열을 노리는 다양한 활동이 곳곳에서 감지돼 매우 염려된다”고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럴 때 일수록 의대생, 전공의, 차기 집행부가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충실히 다해야 위기를 돌파할 수 있다”며 비대위 활동 기간인 4월 30일까지 활동을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의협 비대위가 총선 후 이번 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와 함께 열 예정이었던 의료계 합동 기자회견은 연기됐다. 앞서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합동 기자회견에 합의한 적 없다”고 했고, 임현택 의협 회장 당선자도 “의협 비대위의 의사 결정과 대외 의견 표명이 본인의 뜻과 달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합동 기자회견은 결의하거나 의결한 사항은 아니다”면서 “박 비대위원장이 참여 의사는 밝혔으나 대전협 입장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해 이번주 예정된 기자회견은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 [속보] 이스라엘군 “가자 남부서 지상군 대부분 철수”

    [속보] 이스라엘군 “가자 남부서 지상군 대부분 철수”

    하마스와 6개월째 전쟁 중인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남부에서 지상군 병력 상당 부분을 철수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간밤에 1개 여단을 제외한 지상군 병력 대부분을 가자지구 남부에서 철수했다”고 말했다. 철수 배경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현지 일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현재 가자지구 남부에 남아 있는 유일한 부대는 ‘넷자림 통로’를 지키는 나할 여단이라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의 이번 병력 철수가 휴전 협상과 관련이 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하마스는 그동안 휴전과 인질 석방 조건으로 이스라엘군 철수와 영구 휴전 논의 등 조건을 내걸었다. 그러나 하마스 소탕을 목표로 한 이스라엘 측은 이런 하마스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 [속보] 옐런 “미중, 中과잉생산 논의 위한 회담 개최”

    [속보] 옐런 “미중, 中과잉생산 논의 위한 회담 개최”

    중국을 방문 중인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6일 중국의 과잉생산 등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미·중 추가 회담 개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옐런 장관은 이날 성명에서 “미국과 중국이 국내 및 세계 경제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집중적인 교류를 갖기로 의견일치를 봤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교류는 중국 정부의 과잉생산과 연관성을 포함한 거시경제적 불균형에 대한 논의를 촉진할 것”이라며 “이 기회를 통해 미국 근로자 및 기업을 위한 공평한 경쟁의 장을 주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명은 옐런 장관이 중국 남부 광둥성 광저우에서 5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중국의 경제 실무를 담당하는 허리펑 국무원 부총리와 회담한 직후 나왔다. 옐런 장관은 회담에서 ‘중국발 공급 과잉’ 문제를 지적하는 한편 미국 기업과 근로자에게 공평한 경쟁의 장을 만들어 달라고 중국에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속보]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5.61%…역대 총선 최고치

    [속보]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5.61%…역대 총선 최고치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최종 투표율이 15.61%로 집계됐다. 2016년 사전투표가 적용된 역대 총선 중 같은 시간대 최고 기록이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율은 15.61%다.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가운데 691만 510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12.14%)보다 3.47%포인트 높은 수치다. 선거 종류를 통틀어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때는 2022년 20대 대선 사전투표로, 당시 첫날 투표율은 17.57%였다. 이날 사전투표 참여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3.67%)이었고 이어 전북(21.36%), 광주(19.96%), 강원(17.69%)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2.26%를 기록한 대구다. 이어 경기 14.03%, 인천 14.5%, 울산 14.8% 등의 순이다. 서울의 투표율은 15.83%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전국 총 3565개 투표소에서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https://nec.go.kr)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원폭 32개 위력”…대만 강진 순간 신생아 지킨 간호사들

    “원폭 32개 위력”…대만 강진 순간 신생아 지킨 간호사들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한 직후 대만의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들을 보호하려는 간호사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네티즌들은 “모두가 자신을 보호할 때 당신들(간호사들)은 아기들을 보호했다”라며 감동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3일(현지시간) 대만 매체들은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 있는 산부인과의 CCTV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에는 지진이 시작된 이날 오전 7시 58분 신생아들이 누워 있는 침대가 흔들리기 시작하자 곧바로 침대를 붙잡는 간호사들의 모습이 담겼다. 간호사들은 신생아들이 누워있는 침대 약 10여 개를 방 중앙으로 모았고, 상체를 숙인 채 두 팔을 뻗어 힘껏 침대를 붙잡았다. 다른 방에 있다가 신생아 침대를 보호하기 위해 방 안으로 뛰어온 간호사도 있었다. 간호사들은 흔들림을 최소화해 신생아를 지키려고 했다. 간호사들은 “지진이 발생했을 때 아기가 낙하물이나 유리에 다치지 않게 (다칠 수 있는 물건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지를 확인하고 아기 침대 등을 고정한 다음 탈출로를 확보하고 문을 모두 열어두는 것이 행동 지침”이라고 말했다.대만 앵커들 역시 강진으로 생방송 중 스튜디오가 요동치는데도 침착하게 진행을 이어갔다. 대만 산리뉴스 정링위안 앵커는 뉴스를 전하던 중 갑자기 지진 소식이 들어오자 급하게 주제를 돌려 속보 체제로 들어갔다. 지진 발생 사실을 처음 알리고 나서 약 5초 뒤 스튜디오도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고, 그는 이런 가운데서도 자리를 지키면서 평정심을 잃지 않고 “시청자들은 안전에 유의하라”라고 말했고, 이는 미국 CNN방송에 소개됐다. 정 앵커는 자유시보와 인터뷰에서 “속으로 ‘도망가야 하나’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결국 마음 속 공포를 누르고 방송을 계속했다”라며”라며 또 같은 상황에 처한다고 해도 역시 버텨내려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이번 지진은 대만에서 일어난 것으로는 1999년 이후 25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대만 당국은 3일 오후 10시까지 지진으로 대만 전역에서 9명이 숨지고 1000여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했다. ‘원자폭탄 32개를 한꺼번에 터뜨린 수준’이라는 이번 지진의 파괴력에 비하면 인명 피해는 우려했던 것보다는 적다는 게 중론이다. 과거 대참사에 대한 교훈을 토대로 건물 내진 설계와 성능을 강화하는 등 제도를 정비하고 안전 캠페인 등으로 인명 피해를 줄인 효과라는 분석이다.
  • [속보] 새마을금고중앙회, 양문석 딸·대출모집인 수사기관 통보

    [속보] 새마을금고중앙회, 양문석 딸·대출모집인 수사기관 통보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더불어민주당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의 새마을금고 편법대출 의혹과 관련해 양 후보 딸과 대출 모집인을 수사기관에 통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와 금융감독원은 4일 서울 강남구 중앙회 MG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수성새마을금고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중앙회와 금감원은 “검사반에서 확인한 결과 (양 후보 딸 명의로 받은) 개인사업자 대출의 용도 외 유용, 허위 증빙 제출, 부실 여신심사 등 위법·부당 혐의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발표 내용에 따르면 양 후보 딸은 개인사업자 대출로 받은 11억원 가운데 6억원가량을 대부업체에 이체하고 나머지 돈은 모친 계좌에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중앙회 측은 양 후보 딸이 지난 2021년 7월 새마을금고에 제출한 제품거래 명세표도 대부분 허위인 것으로 판명 났다고 밝혔다. 국세청 홈택스 조회 결과 사업자등록번호가 확인되지 않는 사례와 대출 이전에 이미 회사가 폐업한 경우도 발견됐다. 이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관련 법규에 따라 해당 금고 임직원, 차주, 대출모집인 등 위법·부당대출 관련자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 딸과 대출모집인은 사문서 위조 혐의 등으로 수사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며, 차주가 빌린 11억원 전액에 대한 회수 조치도 취하기로 했다. 앞서 양 후보는 2020년 8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약 31억 2000만원 상당의 아파트를 산 뒤 이듬해 4월 대구 수성새마을금고에서 당시 대학생이던 본인 장녀 이름으로 11억원을 사업자대출로 받았다.
  • ‘아슬아슬’ 기울어진 건물들…대만 규모 7.4 강진 실제 상황 [포착]

    ‘아슬아슬’ 기울어진 건물들…대만 규모 7.4 강진 실제 상황 [포착]

    대만에서 규모 7이 넘는 강진이 발생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TVBS 등 현지 언론의 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8분경 대만 동부 화롄에서 남동쪽으로 7㎞ 떨어진 지역에서 규모 7.4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이 발생한 직후 화롄시 곳곳에서는 정전사태가 이어졌다. 고속철도 운행이 중단됐고 공항지하철도 멈췄다. 대만 전역에서 약 8만 7000갸구가 단전됐다가 이날 오전 10시 30분경 대부분 복구됐다. 지진이 강타한 화롄시에서는 8층 이상의 큰 건물들이 마치 피사의 사탑처럼 기울어지는 등 초대형 피해가 잇따랐다. 현지 주민들은 해당 건물들이 무너져 2차 피해가 우려된다며 걱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기울어진 건물은 화롄시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으며, 기울어진 5층 건물에서 일가족이 탈출하는 상황 등이 뉴스 속보로 전달되고 있다. 무너진 9층 건물 지하실에 3명이 갇혀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대만 소방당국에 따르면 무너진 건물이 최소 26채에 달하며, 땅이 꺼지면서 심하게 기울어진 건물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시 당국은 무너진 가옥이나 기울어진 건물에 시민이 매몰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구조·수색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또 앞으로 이틀 동안 규모 6.5~7.0 여진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경고에 따라 관내 각급학교에 사흘간 휴교령을 내렸다. 대만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 규모는 1999년 9월 21일 2000명 이상이 숨진 규모 7.6 지진 이후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1시 기준으로 5명이 사망하고 약 100명이 부상했으나 사상자는 계속 추가되고 있다. 일본·필리핀 등 주변국도 비상, 한국도 피해 있을까 대만에서 25년 만에 강진이 발생하자 주변국들도 비상사태에 대비했다. 일본 기상청은 오키나와현에 최대 3m 높이 쓰나미 경보를 내렸다. NHK 방송은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주민들에게 해안에서 먼 높은 곳으로 대피할 것을 촉구했다. 필리핀도 쓰나미 피해를 우려해 해안 지역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하라고 경고했다. 중국은 저장성(省)에서 지진이 감지됨에 따라 4단계 중 가장 높은 등급의 쓰나미 경보를 내렸다. 광저우 지하철 일부 노선은 잠정 폐쇄되거나 운행속도가 제한되는 조치가 취해졌다. 한편, 우리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단층 방향이 북동-남서 방향으로 에너지가 수직 방향인 남동쪽으로 치우치는 데다, 우리나라와는 거리가 멀어 지진 해일 영향이 거의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 “사람 갇혔다” 건물 수십 채 붕괴…대만 25년만에 최대 강진 (영상)

    “사람 갇혔다” 건물 수십 채 붕괴…대만 25년만에 최대 강진 (영상)

    대만에서 3일 규모 7이 넘는 25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이날 오전 11시 현재까지 1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다쳤다. 지진 여파로 무너진 건물이 수십 채에 달해 사상자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도 있다.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날 오전 7시 58분(대만 현지시간) 대만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MSC에 따르면 지진은 대만 동부의 인구 35만명의 도시 화롄에서 남동쪽으로 7㎞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20㎞로 일단 관측됐다. 이로부터 10여 분 뒤에는 규모 6.5의 여진이 이어졌다. 대만 기상청은 지진 규모를 7.2로 분석하며 이번 지진이 1999년 9월 21일 대만 중부에서 발생한 규모 7.6 지진 이후 25년 만에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당시 지진으로 대만에서는 2400명이 사망했다. 우젠푸 대만기상서 지진예측센터장은 진앙이 육지와 상당히 가까운 얕은 층이어서 대만 전 지역에서 지진을 느꼈다고 밝혔다. 우 센터장은 수도 타이베이는 분지 지역이어서 고층 건물이 지진을 더욱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3∼4일 동안 규모 6.5~7.0 여진이 계속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강조했다.현지 소방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1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재산 피해도 잇따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무너진 건물은 최소 26채에 달하며 무너진 건물에 사람이 갇혀있다는 신고도 들어왔다. 대만 TVBS 등 현지언론은 출근길 자동차들로 꽉 찬 다리가 흔들리고, 산사태로 흙먼지가 자욱한 피해 지역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강진으로 150㎞ 안팎 떨어진 타이베이에서도 강한 진동이 느껴졌고 일부 지역에서는 전기가 나갔다고 전했다. 대만의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TSMC는 생산라인 직원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인터넷 접근을 모니터하는 넷블록(Netblock)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대만 일부 지역의 인터넷도 중단됐다.지진 여파로 대만에는 쓰나미 경보도 내려졌다. 일본 오키나와현에서도 최대 3m 높이의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일본 NHK방송은 정규 방송을 중단하고 주민들에게 해안에서 떨어진 높은 곳으로 대피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오전 9시 18분쯤 오키나와현 요나구니지마에서는 30㎝ 지진해일이 해안에 도달한 모습이 관측됐다. 필리핀 당국도 높은 쓰나미가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해안 지역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하라고 경고했다. 중국도 4단계 중 가장 높은 등급의 쓰나미 경보를 내렸다. 중국 저장성에서도 진동이 감지됐고 광저우 지하철 일부 노선은 잠정 폐쇄되거나 운행 속도가 제한됐다는 현지 보도도 나왔다.
  • [속보] 대통령실 “尹, 전공의 만나 직접 얘기듣고 싶어해”

    [속보] 대통령실 “尹, 전공의 만나 직접 얘기듣고 싶어해”

    대통령실은 2일 “윤석열 대통령은 의료계 단체들이 많지만, 집단행동 당사자인 전공의들을 만나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공지를 통해 “대통령실은 국민들에게 늘 열려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전국 의과대학 교수단체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가 아무런 조건 없이 만나서 대화해달라”고 호소했다.
  • [속보] 법원, 교수들이 낸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각하

    [속보] 법원, 교수들이 낸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각하

    전국 33개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대표들이 정부의 의대 입학 정원 2000명 증원 처분 등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의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각하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부장 김준영)는 2일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 대표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입학정원 증원처분 등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의 집행정지를 각하했다. 협의회 측은 정부의 증원 처분이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입학 연도의 1년 10개월 전까지 공표하도록 규정한 현행 고등교육법을 위배했기 때문에 무효라고 주장해 왔다. 이번 결정은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들 가운데 나온 법원의 첫 판단이다.
  • [속보] 3월 물가 3.1%↑… 사과값 88.2%↑ ‘폭등’

    [속보] 3월 물가 3.1%↑… 사과값 88.2%↑ ‘폭등’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1%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3%대를 기록했다. 과일 물가와 유가 불안 등이 이어진 까닭이다. 사과값은 88.2% 폭등하며 역대 최대 상승률을 찍었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94(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월 2.8%로 낮아졌다가 2월에 3.1%로 올라선 뒤 2개월째 3.1%를 기록했다. 농축수산물이 전체 물가 오름세를 이끌었다. 농축수산물은 11.7% 오르며 전월 11.4%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농산물이 20.5% 오르며 전월 20.9%에 이어 두 달 연속 20%대를 기록했다. 특히 사과가 88.2% 상승해 전월 71.0%보다 오름폭을 키웠다.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0년 1월 이후 역대 최대 상승 폭이다. 배 87.8%, 귤 68.4% 등도 크게 뛰었다. 유가 불안에 석유류도 1.2% 상승했다. 석유류가 전년 대비 오른 것은 지난해 1월 4.1% 이후 14개월 만이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2.4% 올랐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돼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는 3.8% 상승했다.
  • [속보] 尹대국민담화 “국민 이익 반하는 기득권 카르텔과 타협·굴복 않을 것”

    [속보] 尹대국민담화 “국민 이익 반하는 기득권 카르텔과 타협·굴복 않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과대학 증원을 비롯한 의료 개혁을 주제로 대국민 담화에 나섰다. 다음은 윤 대통령 대국민담화 내용 “국민 불안·불편 문제 알면서 저항에 굴복하면 정치는 존재하지 않는 것”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한 여러 개혁과제 해결 위해 전력 다해” “정치적 득실 따질 줄 몰라서 개혁 추진하는 것 아냐” “국민, 국익만 바라보며 개혁하지 않으면 미래 없어” “국민에게 꼭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실천하며 여기까지 왔다” “2022년 화물연대 파업 당시 법과 원칙에 따라 사태 해결” “건설현장 ‘건폭’ 대응 때 노조와 지지 세력들 저항” “건전재정 기조, 여당과 지지자들이 반대” “정권출범 초기 6~7% 물가, 건전재정 기조 아니었다면 잡히지 않았을 것” “과도한 국채 부담으로 국채와 회사채 금리 치솟았을 것” “고금리 시대 금융시장 안정도 기할 수 없었을 것” “망가진 한일 관계 개선 때 당 안팎 지지율 걱정했지만 양국 협력 활발해져” “사교육 카르텔 혁파 늘봄학교 추진 때도 적지 않은 반대와 저항” “아이들과 미래 세대 위한 정책 추진에 정치적 유불리 따질 수 없어” “원전 정책 정상화는 탈원전 세력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혔지만 결국 원전 생태계 살아나” “국민 생명·건강 걸린 문제, 유불리 따지고 외면할 수 없어” “민주주의 위기…국민이 저를 세운 이유 잘 알고 있어” “국민 보편적 이익 반하는 기득권 카르텔과 타협하고 굴복하지 않을 것” “현장 지키는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모든 의료진께 깊이 감사” “현장 의료진을 국가재정으로 충분히 지원할 것” “의료개혁 통해 제대로 된 의료시스템 만들 것” “의료개혁 과업에서 의사 증원은 최소한의 필요조건일 뿐” “더 많은 충분조건 보태지면 완성될 것” “지금은 용기 필요할 때 정책 추진과 성공의 동력은 결국 국민의 성원과 지지” “국민 위한 의료개혁 완수할 수 있도록 성원과 지지 간곡히 부탁” “대통령에게 가장 소중한 절대적 가치는 국민의 생명”
  • [속보] 尹대국민담화 “의협 총선개입·정권퇴진 운운, 나 아닌 국민 위협하는 것”

    [속보] 尹대국민담화 “의협 총선개입·정권퇴진 운운, 나 아닌 국민 위협하는 것”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과대학 증원을 비롯한 의료 개혁을 주제로 대국민 담화에 나섰다. 다음은 윤 대통령 대국민담화 내용 “정부, 확실한 근거와 충분한 논의 거쳐 2000명 증원 결정” “의료계, 이제와서 근거도 없이 350명, 500명, 1천명 등 중구난방으로 여러 숫자를 던져” “500명에서 1천명 줄여야 한다 으름장도” “집단행동 아닌 확실한 과학적 근거 갖고 통일된 안 정부에 제시해야 마땅”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 “점진적 증원하자는 의견도 있어 애초에 가능했다면 지난 27년간 어떤 정부도 단 한 명의 증원도 하지 못한 건지 되묻고 싶어” “단계적 증원 증가는 크게 늘리는 마지막에 다시 갈등 겪을 수밖에 없어” “의대 지망생 등 감안해도 평균 인원 증원이 타당” “의사 불법 집단행동은 사회에 중대한 위협” “역대 정부, 의대 정원 늘리려다 9번 모두 패배” “의사들 직역 카르텔 갈수록 공고” “의사 면허, 국민 생명과 건강 보호해야 하는 책임 포함” “의사들, 의료법 준수 법적 의무 있어” “정부, 의사협회 집행부 등에 ‘집단행동 및 교사 금지’ 명령” “근무지 이탈 전공의에 ‘업무개시명령’ 내려” “불법 집단행동에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수밖에 없어” “누구도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어” “정부, 미복귀 전공의 8800명에 면허정지 행정처분 진행 중” “전공의들, 고의적으로 사전통지 받지 않고 수령 거부하고 있어” “전공의, 지금이라도 의료 현장으로 돌아와야” “전공의, 소중한 미래 자산…공적 책무 잊지 말아 달라” “전공의, 환자 기다리는 의료현장으로 조속히 복귀해야” “일부 의사들, ‘조건 없는 대화’마저 거부…장차관 파면까지 요구” “총선 개입하겠다며 정권 위협…정권 퇴진 운운” “대통령 아닌 국민을 위협하는 것”
  • [속보] 尹대국민담화 “의사 수 부족, 상식 가진 국민이면 누구나 동의”

    [속보] 尹대국민담화 “의사 수 부족, 상식 가진 국민이면 누구나 동의”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과대학 증원을 비롯한 의료 개혁을 주제로 대국민 담화에 나섰다. 다음은 윤 대통령 대국민담화 내용 “국민 불편 조속히 해소하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송구” “정부 의료 개혁은 필수의료, 지역의료 강화하여 전국 어디에 살든, 어떤 병에 걸렸든,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 “전공의들, 50일 가까이 의료 현장 이탈해 불법 집단행동” “증원 반대 이유가 장래 수입 감소를 걱정하는 것이라면 결코 그렇지 않아” “정부 의료개혁, 의사 소득 떨어뜨리려는 것 아냐” “의료서비스 수출·해외시장 개척으로 더 많은 기회의 문” “안보·치안과 같이 의료개혁에 막대한 재정 투입할 것” “지금 의대 정원 늘린다 해도 10년 이후에나 현장 반영” “의사 수 부족 현실, 상식 가진 국민이면 누구나 동의” “정부, 국책연구소 등에서 의사 인력 수급 추계 검토” “어떤 연구에 의하더라도 2035년 의사 1만명 부족 결론” “2035년까지 최소한 1만 5000명 의사 확충해야” “의사 고령화도 심각…2035년 70대 이상이 19.8%” “근로시간 줄고 보건산업 수요 증가…더 많은 의사 필요” “지난 27년간 의대 정원 늘리지 못했고 오히려 줄어” “필수의료 담당 의사, 20년 전보다 매년 1000명씩 줄어” “영국·프랑스·독일·일본 의사 배출, 우리나라보다 많아” “10~20년 뒤 외국과 우리 의사 수 격차 더 벌어질 것” “우리나라 고령인구 증가 속도 OCED 평균 1.7배…문제 심각” “의사 1명이 너무 많은 환자 진찰…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발생, 3분 진료라는 말도” “특수 직군 병원은 장기 근무 전문의 못 구해 곤란” “군, 일반 의료와 달리 군 경험 오래 쌓은 의사 필요” “군 병력 48만명인데 장기 군의관 130명에 불과” “비정상적 구조 바로잡기 위해 의사 증원 더 늦출 수 없어” “2000명, 헌법적 책무 이행 위한 최소한의 증원 규모” “논의 부족했다는 일부 의료계 주장 역시 사실 왜곡” “2022년 5월 출범 이후 의료계와 의사 증원 논의 꾸준히 진행” “37차례 걸쳐 협의…의료현안 협의체는 19차례 논의” “2023년 2월, 정부에서 적정 의료인력 양성 논의과제로 제시” “2023년 3월, 의사 증원과 함께 추진해야 할 정책 논의” “2023년 6월, 적정 의사 인력 확충과 근무 여건 개선 합의” “2023년 8월, 법적 심의기구에서 의사인력 확충 방안 논의” “정부, 대한의사협회·전공의협회에 논의 결과 설명” “2024년 1월 15~16일, 의사협회 등 6개 단체에 공문” “적정 의대 증원 규모 의견 제출 요청” “의협, 의견 제출하지 않고 의사 부족하지 않다 주장만 되풀이” “2023년 10~11월, 전국 40개 의과대학 대상 증원 수요조사 진행” “40개 대학, 3401명 의대 증원 배정 신청”
  • [속보]尹대통령, 내일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

    [속보]尹대통령, 내일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의대 증원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31일 오후 공지를 통해 “의료 개혁, 의사 증원 추진 경과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서 여전히 궁금해하신다는 의견이 많아, 대통령이 내일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직접 소상히 설명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의대 입학 정원 2000명 증원 이후 의정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 개혁에 대한 정부의 입장과 기조를 다시 한번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대통령은 2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의 의료개혁은 처음부터 끝까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의료 개혁 완수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 [속보] 법원, ‘돈봉투 의혹’ 송영길 보석 청구 기각

    [속보] 법원, ‘돈봉투 의혹’ 송영길 보석 청구 기각

    더불어민주당 돈 봉투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돼 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는 송영길(60) 소나무당 대표의 보석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허경무)는 29일 송 대표의 보석 청구를 기각했다. 송 대표가 지난달 27일 불구속 재판을 요청한 지 약 한 달 만이다.
  • [속보] 이종섭 대사 “외교부 장관에 사의 표명…서울 남을 것”

    [속보] 이종섭 대사 “외교부 장관에 사의 표명…서울 남을 것”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수사받는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29일 사의를 표명했다. 이 대사를 대리하는 김재훈 변호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이 대사가 오늘 외교부 장관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 대사는 “저는 그동안 공수처에 빨리 조사해 달라고 계속 요구해왔으나 공수처는 아직도 수사기일을 잡지 않고 있다”면서 “저는 방산 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가 끝나도 서울에 남아 모든 절차에 끝까지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김 변호사가 전했다. 이 대사는 “그러기 위해 오늘 외교부 장관께 주호주 대사직을 면해주시기를 바란다는 사의를 표명하고 꼭 수리될 수 있도록 해주실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속보]생산 4개월 연속 증가…2월 투자 10.3%↑·소비 3.1%↓

    [속보]생산 4개월 연속 증가…2월 투자 10.3%↑·소비 3.1%↓

    지난달 생산과 투자가 전월 대비 늘었다. 소비는 감소했다. 29일 통계청이 내놓은 ‘2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은 전월대비 1.3% 증가했다. 전산업 생산은 건설업(-1.9%)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광공업(3.1%), 서비스업(0.7%), 공공행정(1.4%) 등에서 생산이 늘어 전월 대비 증가했다. 소비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3.1%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전월 대비 10.3% 증가했다. 선박 등 운송장비(23.8%) 및 특수산업용기계 등 기계류(6.0%)에서 투자가 모두 늘었다.
  • [속보]서울 시내버스 멈췄다…파업에 출근길 초비상

    [속보]서울 시내버스 멈췄다…파업에 출근길 초비상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28일 첫 차부터 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서울시가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서울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협상이 결렬됐다. 서울 시내버스의 97%에 달하는 7200여대가 운행을 멈춰 출근길 교통대란이 예상된다. 이에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 시·구(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교통대책을 마련, 대체 교통수단을 즉시 투입했다.지하철은 출퇴근 시간대 1시간을 연장하고 심야 운행시간도 다음달 오전 2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또 지하철역과의 연계를 위해 25개 자치구에서는 무료 셔틀버스 총 480대를 투입한다. 지하철 혼잡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전 10시, 오후 6시부터 9시로 조정돼 열차가 추가 투입된다. 막차시간은 종착역 기준 다음달 오전 2시까지 연장돼 총 202회 증회된다. 지하철 연계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는 총 119개 노선, 480대가 빠르게 투입돼 1일 총 4959회 운행된다. 또 다산콜재단,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서울시 매체,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원만한 노사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가용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동원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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