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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서울 동부간선·올림픽대로 곳곳 통제… 호우에 출근길 비상

    [속보] 서울 동부간선·올림픽대로 곳곳 통제… 호우에 출근길 비상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등 간밤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출근길 도심 곳곳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100㎜의 많은 비가 내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동부간선도로는 오전 6시 43분부터 성수JC 방향 수락지하차도에서 성수JC 구간이 주변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본선 통제 중이다.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방향 성수JC에서 수락지하차도 구간도 수위상승으로 본선이 전면통제 됐다. 수락지하차도∼성동 구간은 오전 6시 29분부터 진입램프를 통제하고 있다. 올림픽대로 행주대교 남단에서 방화대교 남단 구간은 오전 6시 8분부터 물 고임 현상이 있고, 성산대교 남단에서 양화대교 남단 구간은 오전 6시 4분부터 1차로를 일부 통제 중이다. 올림픽대로 청담대교 남단에서 잠실대교 남단 구간은 오전 6시 2분부터 물 고임 현상으로 도로 일부가 통행이 차단됐다. 서부간선지하도로 광명대교에서 서부간선요금소 구간은 오전 6시 2분부터 도로 침수로 전체 통제됐다. 언주로는 매봉터널에서 영동3교 구간이 오전 5시 57분부터 도로 침수로 인해 전체 통제되고 있으며, 수색로는 증산교에서 북가좌삼거리 구간이 오전 5시 46분부터 통제되고 있다.
  • [속보] 푸틴 “나토, 핀란드·스웨덴에 무기 배치시 맞대응”

    [속보] 푸틴 “나토, 핀란드·스웨덴에 무기 배치시 맞대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가속도가 붙은 핀란드와 스웨덴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행보에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만 군사 배치 행보는 경계했다. AFP와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에 우리가 걱정할(문제가 될) 만한 건 없다”라며 “만약 그들이 (나토 가입을) 원한다면 하라”라고 밝혔다. 이날 나토는 홈페이지 게재 ‘마드리드 정상회의 선언’을 통해 “우리는 나토의 ‘문호 개방 정책’이라는 약속을 재확인한다”라며 “오늘 핀란드와 스웨덴이 나토 회원국이 되도록 공식 초청하고, 가입 의정서(Accession Protocols)에 서명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핀란드와 스웨덴은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자 오랜 군사 비동맹 정책을 철회하고 지난달 나토 가입을 공식 결정했다. 이후 전날 튀르키예가 핀란드·스웨덴과의 양해각서 체결로 그간의 반대를 철회하며 두 나라의 나토 가입은 급진전하게 됐다. 푸틴은 “만약 군사 파견병이나 인프라가 그곳에 배치된다면, 우리는 이를 반영한 방식으로 대응하고, 우리에게 위협을 초래하는 영토에 같은 위협을 야기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속보]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9620원 결정…5.0% 인상

    [속보]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9620원 결정…5.0% 인상

    공익위원들 제안…올해 9160원보다 5%↑근로자위원 일부·사용자위원 전원 퇴장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0% 오른 시간당 962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9620원으로 의결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9160원)보다 460원(5.0%) 높은 금액이다. 앞서 최저임금 심의의 키를 쥔 공익위원들은 근로자위원들과 사용자위원들 간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자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구간으로 올해 최저임금(9160원)보다 460원(5.0%) 많은 9620원으로 제시했다. 공익위원들은 경제성장률 2.7%와 물가상승률 4.5%를 더한 뒤 취업자증가율 2.2%를 빼서 5.0%라는 수치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근로자위원 중 민주노총 소속 4명은 내년 최저임금을 9620원으로 할지 표결할 수 없다며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사용자위원 9명은 표결 선포 직후 전원 퇴장했다. 이들은 기권 처리됐다. 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제출한 내년도 최저임금 요구안의 3차 수정안은 각각 1만 80원(10% 인상), 9330원(1.86% 인상)이다. 최저임금위는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9명씩 모두 27명으로 구성된다. 노사 간 입장 차이가 워낙 커 공익위원들이 사실상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다. 수정안을 놓고도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자 박 위원장을 비롯한 공익위원들이 제출한 안건(금액)을 표결에 부쳐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했다. 
  • [속보] 英외무 “중국, 오판해서 대만 침공할 위험 있다”

    [속보] 英외무 “중국, 오판해서 대만 침공할 위험 있다”

    “중국, 우크라이나 면밀히 지켜보는 중”“푸틴, 전략적 오판한 우크라 사례와 같아”“中 위협 맞서 대만 방어 함께 도와야”존슨 “우크라 후퇴시 中 대만 강제합병할 것”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부 장관이 중국이 러시아가 우크라나이를 침공한 것처럼 오판해서 대만을 침공할 위험이 있다며 중국의 위협에 맞서 대만을 지원하고, 중국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고 밝혔다. 트러스 장관은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행사에 참석해서 “중국은 우크라이나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중국이 경제적 강압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군사력을 키우면서 잘못된 생각을 하고, 그 결과 대만 침공과 같은 파국적 오판을 하게 될 실질적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략적 오판을 한 우크라이나 사례와 똑같다고 그는 말했다.그러면서 그는 “대만이 방어를 할 수 있도록 자유세계가 함께 돕고 대만해협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라면서 “대만이 국제기구에 참여하도록 하고 대만과의 경제적 관계를 강화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트러스 장관은 “중국에 전략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강력한 대안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럽의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가 상승하면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해도 유럽이 대응하기 어려울 것이란 생각을 하게 됐다는 것이다. 그는 “자유세계뿐 아니라 태평양 제도, 동남아, 아프리카, 카리브해의 동맹들도 중국 경제 투자에 대안이 있다”며 주요 7개국(G7)의 ‘글로벌 인프라·투자 파트너십’(PGII)을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의 대안으로 들었다.“우크라서 러 확실히 패배시키는 것이유럽 평화 지속시킬 유일한 방법” 트러스 장관은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를 확실히 패배시키는 것이 유럽에서 평화를 지속시킬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와의 협상은 가짜 평화와 미래 추가 공격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러시아를 먼저 물리치고 협상은 나중에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 타임스는 보리스 존슨 총리도 전날 우크라이나에서 후퇴하면 중국이 대담하게 대만을 침공하고 강제로 합병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영국은 대만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무기 추가 판매 허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더 타임스는 전했다.中 “대만, 미국에 기대거나 무력 독립 시도 반드시 실패” 한편 중국은 이날 대만과 비공개 고위급 군사 안보 및 전략 대화(몬터레이 회담)를 연 미국을 향해 “군사적·준군사적 결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마샤오광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몬터레이 회담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우리는 미국 정부가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연합공보(미중 수교 공동성명 등 양국 관계의 3대 문서) 규정을 준수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만 지역에 무기를 판매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마 대변인은 이어 “민진당 당국은 외부 세력과 군사적·준군사적 결탁을 끊임없이 강화해 대만해협의 긴장을 초래하고 있다”면서 “외국에서 무기를 사는 것은 대만 백성들의 피땀 흘린 돈을 써서 대만 민중을 전쟁의 불길로 몰아넣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 “미국에 기대거나 무력으로 독립을 꾀하려는 시도는 반드시 실패한다”고 강조했다. 구리슝 대만 국가안전회의(NSC) 비서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만 대표단은 최근 미국 측 고위 관료를 만나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대처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속보] 공익위원, 내년 최저임금안 9620원 제시…5% 인상, 의결할 듯

    [속보] 공익위원, 내년 최저임금안 9620원 제시…5% 인상, 의결할 듯

    올해 9160원보다 5.0% 높은 수준근로자위원 일부·사용자위원 전원 퇴장최저임금 심의의 키를 쥔 공익위원들이 29일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구간으로 9620원으로 제시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9160원)보다 5.0% 높은 수준으로 의결될 가능성이 높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표결을 앞두고 근로자위원 일부와 사용자위원 전원이 퇴장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 최저임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근로자위원들과 사용자위원들 간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자 공익위원들은 올해 최저임금(9160원)보다 460원(5.0%) 많은 9620원을 제시했다. 공익위원들은 경제성장률 2.7%와 물가상승률 4.5%를 더한 뒤 취업자증가율 2.2%를 빼서 5.0%라는 수치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근로자위원 중 민주노총 소속 4명은 내년 최저임금을 9620원으로 할지 표결할 수 없다며 회의장에서 퇴장했다. 사용자위원 9명은 표결 선포 직후 전원 퇴장했다. 이들은 기권 처리됐다. 최임위는 곧 내년도 최저임금 단일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공익위원들이 제시한 9620원이 가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노동계와 경영계가 각각 제출한 내년도 최저임금 요구안의 3차 수정안은 각각 1만 80원(10% 인상), 9330원(1.86% 인상)이다. 최저임금위는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9명씩 모두 27명으로 구성된다. 노사 간 입장 차이가 워낙 커 공익위원들이 사실상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다. 수정안을 놓고도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면 박 위원장을 비롯한 공익위원들이 제출한 안건(금액)을 표결에 부쳐 최저임금 수준을 결정하게 된다. 최저임금위는 법정 심의 기한인 이날 중으로 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확정할 가능성이 크다.
  • [속보] 윤 대통령 “기시다 ‘양국관계 발전시킬 파트너’ 확신”

    [속보] 윤 대통령 “기시다 ‘양국관계 발전시킬 파트너’ 확신”

    “북핵 고도화될수록 한미일 안보협력 강화”“나토, 자유·법이 지배하는 질서 만들자는 것”스페인 마드리드 방문 3일차인 윤석열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 파트너국으로 초청된 4개국(AP4) 정상이 별도의 회동을 가진 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에 대해 “한일 현안을 풀어가고 양국 미래의 공동 이익을 위해 양국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그런 파트너가 될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북핵이 고도화될수록 한미일의 안보 협력은 강화될 것”이라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자유와 법이 지배하는 세계 질서를 만들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나토, 인·태 국가 함께 연대 의미”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도어스테핑(약식회견)을 통해 기시다 총리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어제 스페인 국왕 만찬에서 잠깐 대화를 나눴고, 오늘 상당 시간 아시아·태평양 4개국(AP4) 회의를 했다”며 이렇게 답했다. 그러면서 “인도·태평양과 나토 간에 어떤 긴밀한 상호협력이 더 중요한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자유와 인권, 법치를 중시하는 규범에 입각한 질서가 존중되는 그런 협력을, 나토와 인·태 국가들이 함께 연대해 만들어가야 한다는 차원에서 이번 나토 회의 참석의 의미가 있다”라고도 말했다. 이어 “나토도 자유와 법이 지배하는 세계 질서를 만들어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4년 9개월만에 성사된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에 대해선 “오늘이 아니라도 한미일 간에는 북핵 위기와 관련해 안보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다”면서 “안보협력은 북핵이 고도화될수록 점점 더 강화되는 것으로 귀결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과 나토 정상회의 등의 외교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앞서 윤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 앤소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이날 오후 마드리드의 시내 호텔에서 정상회동을 하고 아태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 4개국이 한 자리에 이렇게 모이게 된 자체가 굉장히 의미가 있다”면서 “4개국은 글로벌 안보 위협에 대응하고자 나토 파트너 관계를 수립해서 협력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도 2006년에 글로벌 파트너 국가가 된 이후 나토와 함께 국제사회가 당면한 안보 위협에 공동 대응해 왔다”면서 “오늘 회동을 통해 인·태 지역은 물론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우리 AP4개국의 역할과 기여에 대해 좋은 의견교환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기시다 총리는 “나토 아태 파트너인 우리 4개국에 의한 정상회동이 개최된 것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 침략은 룰과 국제질서를 어긴 국제사회가 용납못할 사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태 파트너 4개국이 가치관을 공유하는 나토와 여러 형태로 연계해 국제사회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야 한다면서 “인도-태평양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논의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속보] 인양된 차량 속 시신, 조유나양 어머니 지문 확인

    [속보] 인양된 차량 속 시신, 조유나양 어머니 지문 확인

    완도서 인양된 차량 운전석에 성인 남성뒷좌석엔 부패된 성인 여성·여아 시신 발견전남 완도 앞바다에서 인양된 조유나(10)양 가족 승용차에서 3구의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1구에서 조양 어머니의 지문이 확인됐다. 뒷좌석에서 발견된 부패된 여아 시신은 조양으로 추정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광주경찰청과 광주 남부경찰서는 29일 승용차에서 발견된 시신 3구의 지문 대조 결과 1구는 조양의 어머니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른 시신의 신원은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12시 20분쯤 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 앞바다에서 조양 아버지(36) 소유의 아우디 A6 승용차를 인양했다. 운전석에는 성인 남성이, 뒷좌석에는 성인 여성과 여자아이로 추정되는 시신이 부패해 있었다.경찰은 시신들의 옷차림이 폐쇄회로(CC)TV에 찍힌 조양 가족의 마지막 모습과 같은 점, 성별, 연령대 등을 토대로 신원 확인에 들어갔다. 경찰은 검시와 부검을 통해 사인도 규명할 계획이다. 조양 부모는 지난달 17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9일∼6월 15일까지 제주도로 교외 체험학습을 떠나겠다는 신청서를 냈다. 그러나 제주가 아닌 완도의 한 펜션에 5월 24일부터 묵었고 5월 30일 오후 11시쯤 승용차로 펜션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조양 가족의 휴대전화 신호는 31일 새벽 송곡항 인근을 마지막으로 순차적으로 꺼졌다. 경찰은 지난 28일 송곡항 앞바다에서 조양 가족의 승용차를 찾았으며 이날 오전 차량을 인양해 시신을 발견했다.
  • [속보] 中 “나토의 지역 초월 결연히 반대해야” 한일 정상 참가 견제

    [속보] 中 “나토의 지역 초월 결연히 반대해야” 한일 정상 참가 견제

    “나토 집단대결, 국제사회 고도로 경계해야”“냉전사고 고수·패거리 결성, 민심 못 얻어”中매체 “나토, 아태국가 유인시 대가 치를 것”윤 대통령·기시다 日총리 나토 정상회의 참석 중국 정부가 윤석열 한국 대통령 등 한일 정상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대해 “근년 들어 나토가 지역과 영역을 넘어 집단 대결을 고취한 데 대해 국제사회는 고도로 경계하고 결연히 반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29∼30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한일 정상이 참석하는 것을 비판한 북한 측 입장에 대한 논평을 요구받자 이렇게 말했다. 자오 대변인은 “평화 추구와 발전 도모, 협력 촉진은 시대의 조류이며 전세계 사람들의 공통된 희망”이라면서 “냉전 사고를 고수하고 집단 대항을 추진하고 패거리와 소그룹을 만드는 것은 민심을 얻을 수 없으며,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자오 대변인은 한일 등 나토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아시아·태평양 개별 국가에 대한 직접 비판은 하지 않았다. 대신 관영 매체가 한국과 일본 등을 향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계열 환구시보와 영문판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은 나토의 위험한 담장 아래 서면 안 된다’는 제목의 공동 사설에서 “나토를 아·태지역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늑대를 끌어들이는 것처럼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라면서 “이것은 중국과의 전략적 상호신뢰를 상하게 할 것이고, 불가피하게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윤 대통령 나토 무대서 첫 연설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도 진행 한편 윤 대통령은 스페인 마드리드 방문 3일차인 29일(현지시간)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등의 외교 일정을 소화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30분(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한미일 3개국 정상회담에 나선다. 3개국 정상 대좌는 2017년 9월 유엔 총회를 계기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 이후 4년 9개월 만이다. 한미일 3국간 북핵 공조 강화와 경제 안보 전략이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윤 대통령은 오후 3시(한국시간 오후 10시) 나토 동맹국ㆍ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나토 무대에서 연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나토 회원국과 파트너국을 대상으로 “자유와 평화는 국제사회 연대에 의해서만 보장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북핵 문제와 관련해선 나토 동맹국이 한국을 일관되게 지지해온 것을 평가하고 북한 비핵화를 위한 나토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尹, 나토 만찬서 기시다 만나 대화 나눠먼저 인사 건넨 기시다, 尹에 취임 축하 이날 윤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8일(현지시간) 밤 스페인 국왕인 펠리페 6세가 주최한 환영 갈라 만찬에서 처음으로 대면했다. 이날 만찬은 마드리드에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을 환영하는 자리다. 윤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와 만나 3∼4분가량 대화를 나눴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기시다 총리가 먼저 인사를 건네면서 윤 대통령의 취임과 6·1 지방선거 승리를 축하했고, 윤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도 (다음달 10일) 참의원 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두 정상은 29일에도 한·미·일 정상회담 등에서 대화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 [속보] 만취 음주운전 김새론·동승인 검찰 송치

    [속보] 만취 음주운전 김새론·동승인 검찰 송치

    음주운전을 하다 가로수와 변압기를 들이받았던 배우 김새론(22)이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김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당시 김씨와 동승했던 20대 A씨도 함께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8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내 입건됐다. 사고 당시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면허 취소 기준 0.08%를 훨씬 넘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가 음주운전 중 변압기를 들이받으며 주변 상점 등 57곳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약 3시간 만에 복구되기도 했다.
  • [속보] “전염병 위험” 에어비앤비, 모든 파티 금지

    [속보] “전염병 위험” 에어비앤비, 모든 파티 금지

    앞으로 한국을 포함 전 세계 에어비앤비 공유 숙소에서 파티와 행사를 할 수 없게 됐다. 에어비앤비는 모임 및 행사를 진행하는 숙소를 대상으로 예약 서비스 정지 또는 플랫폼에서 퇴출 등의 조치를 취한다.  에어비앤비는 미국 현지 시간 28일 공식 홈페이지 내에 있는 공지사항을 통해 공개 모임 및 행사와 ‘파티 하우스’ 목적의 부동산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에어비앤비는 지난 2019년 한 숙소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사망한 후 파티하우스에 대한 금지를 시행했다. 이어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 세계에서 모든 파티에 대해 금지하는 것으로 확대했다. 에어비앤비 측은 “이웃의 골칫거리로 발전한 ‘파티 하우스’뿐 아니라 공개 모임(소셜 미디어에 광고된 파티)을 모두 금지하는 등 조치를 강화했다”라며 “2020년 8월부터 모든 파티와 행사에 대한 일시적인 금지를 발표한 이후 이에 대한 효과는 입증됐다”고 전했다. 에어비앤비에 따르면 2020년 8월 일시적인 금지 정책 이후 파티 보고율이 전년 대비 4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비앤비는 “코로나 대유행이 닥쳤을 때 많은 술집과 클럽들이 문을 닫거나 출입을 제한하자 에어비앤비를 비롯한 임대주택에서 파티를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라며 “이는 불특정다수가 모여 전염병을 퍼뜨릴 위험있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 [속보] 조유나양 가족 승용차서 탑승자 3명 확인…“일가족 추정”

    [속보] 조유나양 가족 승용차서 탑승자 3명 확인…“일가족 추정”

    교외 체험학습을 신청한 뒤 실종된 초등학생 조유나(10)양과 조양의 부모가 탔던 차량을 전남 완도 해상에서 인양한 경찰이 29일 내부에서 탑승자 3명을 확인했다.
  • [속보] 한국-론스타 국제투자분쟁사건 ‘절차종료’

    [속보] 한국-론스타 국제투자분쟁사건 ‘절차종료’

    한국 정부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10년 동안 다툰 ‘투자자-국가 간 분쟁 해결 절차(ISDS)’의 중재판정부가 29일 ‘절차종료’를 선언했다. 중재판정부는 선언 이후 120일 이내에 판정을 선고한다.
  •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일 만에 1만명 넘어…“유행 증가세”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일 만에 1만명 넘어…“유행 증가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만에 1만명 이상 발생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은 2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대본 회의를 열고 “오늘은 지난 6월 9일 이후 20일 만에 처음으로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9일 1만 2155명이 발생한 이후 줄곧 네 자릿수를 유지해왔다. 이 총괄조정관은 “감염재생산지수도 4월 말 0.7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계속 증가해 어제(28일) 1.0까지 올랐다”면서 “감염재생산지수가 1을 넘었다는 것은 코로나 유행이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됐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도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고, 여름 이동량 증가로 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여름철, 코로나 확산을 억누르기 위한 주의와 경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 1분기 손실보상 내일부터 94만곳 지급

    1분기 손실보상 내일부터 94만곳 지급

    올해 1분기 코로나19 소상공인 손실보상액으로 사업체 94만곳에 3조 5000억원이 지급된다. 신속보상 대상자(84만곳) 중 금액이 확정된 63만곳은 30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30일부터 10일간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신청 5부제’가 시행되고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당일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제20차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1분기 손실보상 지급계획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1분기 손실보상 대상은 올해 1월 1일∼3월 31일까지 정부의 영업 시간 및 시설 인원 제한 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소기업과 연매출 30억원 이하 중기업 중 매출이 감소한 사업체다. 중기업(5000곳) 확대 등으로 보상 대상이 지난해 4분기보다 약 4만곳 늘었다. 보정률은 기존 90%에서 100%로, 분기별 지급 하한액은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됐다.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신청 즉시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신속보상 대상은 84만곳으로 전체의 89%다. 보상액은 전체의 89%인 3조 1000억원이다. 다만 2020년 개업했거나 지난해 3분기 손실보상금의 정산 대상자 등 21만곳은 보상 금액이 최종 확정된 후 신속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보상 금액은 하한액인 100만원을 받는 사업체가 32만 4000여곳으로 가장 많았고, 100만원 초과∼500만원 이하(19만여곳), 500만원 이상(10만 8000여곳) 등이 뒤를 이었다. 상한액인 1억원을 받는 업체는 952곳으로 전체 신속보상 대상의 0.2% 수준이다. 신청은 30일 오전 9시부터 전용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상.kr)에서 가능하다. 다음달 11일부터는 사업장 소재지 시·군·구청에 마련된 전용 창구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로 진행한다.
  • [속보]“문 모두 잠긴 채 뒤집혔다”…실종 가족 차량, 29일 인양

    [속보]“문 모두 잠긴 채 뒤집혔다”…실종 가족 차량, 29일 인양

    농촌체험학습을 하겠다며 떠난 뒤 실종된 가족의 차량이 28일 오후 전남 완도 해상에서 발견됐다. 광주경찰청과 완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2분쯤 완도군 신지도 송곡항 인근 방파제에서 약 80m 떨어진 물속에서 아우디 승용차를 발견했다. 해경과 육경 잠수 요원이 가두리양식장 끝에 걸린 차량을 확인했다. 승용차의 번호판은 실종 가족의 차량의 번호와 일치했다. 바닷 속에서 발견된 차량 상부는 펄에 박혀 있고, 트렁크는 열린 상태다. 경찰은 트렁크에서 조씨 가족이 쓴 것으로 보이는 여행용 가방을 물 밖으로 꺼냈다. 다만 차 안에 사람이 탑승했는지 여부는 잠수 요원의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다. 경찰은 내부에 탑승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수중에서 차 문을 열면 탑승자의 소지품 등 내부 증거물이 유실될 우려가 있어 차량 전체를 그대로 인양할 방침이다. 경찰은 해경과 협조해 바지선 등을 이용해 오는 29일 오전 인양에 나선다. 한편 앞서 실종 가족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한 달 간 제주에서 농촌 살기 체험을 하겠다며 완도로 떠났다. 당시 부모는 완도로 떠나기 전 학교에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했다. 이후 학교 측은 지난 16일 학생이 등교하지 않고, 가족에게 연락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자 지난 22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실종 가족이 제주를 방문한 행적도 살펴봤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도로 폐쇄회로(CC)TV를 통해 조양 가족이 지난달 29일 오후 2시쯤 차를 타고 전남 강진 마량에서 고금대교를 통해 완도 고금도에 도착한 사실을 확인했다. 완도에 도착한 지 이틀이 지난 뒤, 이들 가족이 갖고 있는 휴대전화의 신호가 끊겼다.
  • [속보] 이명박 전 대통령 석방…3개월 형집행정지 결정

    [속보] 이명박 전 대통령 석방…3개월 형집행정지 결정

    검찰이 28일 경기 안양교도소에 복역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3개월 형집행정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 전 대통령은 횡령과 뇌물 등 혐의로 징역 17년을 확정 판결받고 수감된 지 1년 7개월 만에 일시 석방된다. 수원지검은 이날 오후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전 대통령이 낸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심의위원회는 이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할 때 형 집행으로 인해 현저히 건강을 해칠 염려가 있다고 심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뇨 등 지병으로 수감 중 입퇴원을 반복해온 이 전 대통령은 건강 악화를 이유로 이달 초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형집행정지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는 지병 관련 검사 및 진료를 위해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이 전 대통령은 횡령과 뇌물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고 2020년 11월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됐다가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로 올해 2월 안양교도소로 이감됐다.
  • [속보] ‘실종’ 조유나양 가족 차량, 완도 바닷속에서 발견

    [속보] ‘실종’ 조유나양 가족 차량, 완도 바닷속에서 발견

    교외 체험학습을 신청한 뒤 실종된 초등학생 조유나(10)양과 조양의 부모가 탔던 승용차 차체 일부가 전남 완도 앞바다 속에서 발견됐다. 28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5시 12분쯤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 앞바다 가두리 양식장 인근에서 아버지 조모(36)씨가 몰던 은색 아우디 차량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 수중 수색 요원들이 잠수를 통해 아우디 차량임을 육안으로 확인했다. 앞서 오후 3시 20분쯤 조씨가 몰던 은색 아우디 차량 앞 라디에이터 덮개로 추정되는 부속품이 발견된 위치와 20~30m 떨어진 곳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차체 발견 위치의 수심은 7~10m로 꽤 깊은 곳이며, 차량 내부 상황은 잘 보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완도해경과 협의해 인양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 [속보] ‘조유나양 가족 실종’ 차량 부품 추정 물체 발견

    [속보] ‘조유나양 가족 실종’ 차량 부품 추정 물체 발견

    교외 체험학습을 신청한 뒤 실종된 초등학생 조유나(10)양 가족의 행방을 수색 중인 경찰이 전남 완도 앞바다에서 차량 부품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해 사건 연관성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28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쯤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 인근 방파제 앞바다에서 수중 수색을 하던 경찰 잠수부가 차량 부품으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했다. 다만 이 물체을 찾은 장소 주변에서 차량 본체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우디 그릴(라디에이터 덮개) 일부로 보이는 부속품을 발견했다”면서 “조양 가족의 차량이 이 지역으로 지난달 30일 오후 11시 6분쯤 통과한 것으로 보이는 폐쇄회로(CC)TV가 확인되는 등 조양 가족 차량의 부속품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조양 아버지의 휴대전화 최종 기지국 신호와도 일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 지역을 집중 수색하고, 조양 가족의 차량을 발견할 경우 인양 방법 등을 논의해 진행할 방침이다. 조양 가족은 지난달 30일 오후 11시쯤 머물고 있던 신지면 명사십리 인근 한 펜션에서 나와 자동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하는 모습이 CCTV에 찍힌 이후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차량이 완도에서 빠져나간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고, 인근 여객선터미널 등에서 배편을 이용해 제주 등 타지역으로 간 흔적도 찾을 수 없어 경찰은 조양 가족의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 [속보] 쌍용차 새 주인에 KG컨소시엄… 인수대금 3500억원

    [속보] 쌍용차 새 주인에 KG컨소시엄… 인수대금 3500억원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새 주인으로 KG그룹의 KG컨소시엄이 낙점됐다. 28일 서울회생법원 회생1부(부장 이동식·나상훈)는 매각공고 전 인수예정자였던 KG컨소시엄을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법원 관계자는 “공개입찰 절차에서 광림컨소시엄이 참여했는데, 인수대금의 규모와 인수대금 조달의 확실성, 운영자금 확보 계획, 인수자의 재무 건전성 등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광림컨소시엄의 인수 내용이 기존 KG컨소시엄의 인수 내용보다 불리한 것으로 평가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쌍용차 관리인과 KG컨소시엄은 조건부 투자계약서를 체결하면서 KG컨소시엄의 인수 내용보다 더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입찰자가 없는 경우 KG컨소시엄을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하기로 했다. 쌍용차는 에디슨모터스와 투자계약을 해제한 이후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재차 매각을 진행해왔다. 스토킹 호스는 인수예정자와 조건부 투자계약을 맺고 공개입찰을 통해 인수자를 확정하는 방식이다. 쌍용차는 다음달 초 KG컨소시엄과 본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말 관계인 집회를 열어 회생계획안에 대한 채권단 동의를 받을 예정이다. KG컨소시엄은 특수목적법인(SPC)인 KG모빌리티, KG ETS, KG스틸, KG이니시스, KG모빌리언스 및 사모펀드 켁터스PE, 파빌리온PE로 구성됐다. KG컨소시엄은 인수대금 3500억원과 운영자금 6000억원을 포함해 9500억원 가량을 내고 쌍용차를 인수할 계획이다.
  • [속보] 민주당,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 제출…원구성 강행 수순

    [속보] 민주당,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 제출…원구성 강행 수순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원구성 강행 수순에 돌입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 비서실장인 전용기 의원과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의사과에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했다. 요구서에는 민주당 소속 의원 170명 모두 이름을 올렸다. 박 원내대표가 전날 “야당을 궁지로 모는 것에만 몰두하는 정부·여당을 마냥 기다릴 수 없다”며 “7월에는 임시국회를 열어 국회를 정상화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민주당이 이날 소집요구서를 제출함에 따라 국회 규정상 사흘 뒤인 새달 1일부터 임시국회 회기가 시작돼 본회의를 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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