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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尹대통령, 주한日대사관 아베 분향소 조문키로

    [속보] 尹대통령, 주한日대사관 아베 분향소 조문키로

    윤석열 대통령이 조만간 국내에 차려질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분향소를 찾을 예정이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조만간 주한일본대사관에 차려질 아베 전 총리 분향소를 찾을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일본 현지에서 공식 추모식 일정이 잡히면 조문단도 파견할 계획이다. 
  • [속보]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사퇴

    [속보]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사퇴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10일 돌연 자진 사퇴했다. 송 후보자는 “큰 공직을 맡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확신이 서지 않는다. 교직에만 매진하겠다”며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 [속보]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자진사퇴’

    [속보]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자진사퇴’

    송옥렬(53)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10일 자진 사퇴했다. 송 후보자는 이날 “큰 공직을 맡아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확신이 서지 않는다. 교직에만 매진하겠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송 후보자는 2014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 시절 제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후보자 지명 이후 물의를 빚은 바 있다.
  • [속보] 신규확진 2만410명, 이틀 연속 2만명대

    [속보] 신규확진 2만410명, 이틀 연속 2만명대

    코로나19 유행이 확산 국면으로 전환된 가운데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을 이어 이틀째 2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410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45일 만에 2만명대로 증가한 전날(2만286명)보다도 124명 많다. 1주일 전인 지난 3일(1만48명)의 2.0배, 2주일 전인 지난달 26일(6238명)의 3.3배로 급증했다. 특히 최근에는 1주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배로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8일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재유행의 경고등이 하나둘 켜지고 있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국면으로 전환됐음을 의미한다”며 “우리 모두 경각심이 필요한 때”라고 밝힌 바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67명으로 전날(61명)보다 6명 늘었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9명으로 직전일과 같다.
  • [속보] 신규확진 2만410명, 이틀 연속 2만명대

    [속보] 신규확진 2만410명, 이틀 연속 2만명대

    [속보] 신규확진 2만410명, 이틀 연속 2만명대
  • 아베 전 총리 사망 소식에 태극기를?…美 NBC 황당 방송 사고

    아베 전 총리 사망 소식에 태극기를?…美 NBC 황당 방송 사고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지난 8일 유세 도중 중 괴한이 쏜 총에 맞고 숨진 가운데 이 소식을 전하던 미국 아침 방송이 국기를 혼동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미국 NBC 아침방송 투데이쇼는 이날 아침 긴급속보로 아베 전 총리가 피격돼 사망했다는 소식을 자막을 통해 전했다. 황당한 실수는 자료화면에서 나왔다. 자막과 함께 방영된 화면에 광화문과 함께 우리나라 태극기의 모습을 내보낸 것. 이는 뉴스 담당자가 한국과 일본의 국기를 구별하지 못해 생긴 실수로 추정되며 아직 이와 관련된 NBC 측의 공식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이같은 사실은 곧바로 트위터등 각종 소셜미디어(SNS) 통해 확산됐고 미국의 유명 저널리스트인 커티스 후크는 '나라가 틀렸다'며 NBC 측의 실수를 꼬집었다. 또한 네티즌들도 SNS를 통해 'NBC 같은 '엘리트 저널리스트'도 한국과 일본의 국기를 구별하지 못한다'고 비꼬았다.앞서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 경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지원 유세를 하던 중 7~8m 떨어진 거리에서 총을 쏜 야마가미 테츠야(41)에 의해 피격당해 결국 숨졌다. 보도에 따르면 테츠야는 해상 자위대 출신으로 이날 자신이 직접 만든 사제총으로 범행을 벌였다.아베 전 총리의 장례식은 오는 12일로, 11일 친척과 지인들이 유족을 위로하며 밤을 새우는 쓰야(通夜·밤샘)를 한 뒤 치를 예정이다. 아베 전 총리 사무소 관계자는 상주는 아베 전 총리 부인인 아베 아키에 여사가 맡게되며 쓰야와 장례식은 도쿄 미나토구에 있는 사찰인 조죠지에서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45일 만에 다시 2만명대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45일 만에 다시 2만명대

    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5일 만에 다시 2만명대로 올라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 286명 늘어 누적 1849만 1435명이 됐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5월 25일(2만 3945명) 이후 한달반 만이다.
  • [속보] 윤 대통령 “존경받는 정치가 잃은 유가족·日국민 애도” 조전

    [속보] 윤 대통령 “존경받는 정치가 잃은 유가족·日국민 애도” 조전

    尹 “아베 총격 사건,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한총리 “동북아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분”“아베, 어떤 형태든 한일관계 개선 의지 보여”아베, 유세 도중 총격 피습 당해 끝내 사망윤석열 대통령이 8일 유세 도중 총격을 받고 숨진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 사망과 관련, “본 헌정 사상 최장수 총리이자 존경받는 정치가를 잃은 유가족과 일본 국민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조전을 보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아베 전 총리의 유족인 아키에 여사에게 이런 내용이 담긴 조전을 보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아베 총리를 사망케 한 총격 사건은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라며 깊은 슬픔과 충격을 표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도 이날 아베 전 총리의 사망에 대해 서울 종로보건소에서 코로나19 4차 접종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동북아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셨던 분이 돌아가셔서 상당히 아쉽다”며 유족에 조의를 전했다.한 총리는 “이웃 나라 지도자가 돌아가셨다는 사실에 굉장히 아쉬움이 있다”며 2013년 다보스포럼에 아베 전 총리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참석했을 당시를 회고했다. 한 총리는 “아베 전 총리가 거기서 한일 관계를 어떤 형태로든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가졌었다”면서 “박 전 대통령이 기조연설 할 때 50분 정도를 맨 앞 좌석에 앉아서 연설과 대담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박 전 대통령과 악수도 하고 노력하던 모습이 생각난다”고 전했다.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가두 유세를 하던 도중 용의자 야마가미 데쓰야(41)가 수 미터 떨어진 거리에서 쏜 총에 맞고 쓰러진 뒤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심폐정지 상태에 빠져 오후 5시 3분에 끝내 사망했다. 나라현립의대병원 의료진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베 전 총리가 총상으로 인해 목 2곳과 심장에 손상이 입었으며 “병원 이송시 심폐정지 상태였고 살리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경찰은 일본 해상자위대 장교 출신 야마가미를 현장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압수한 총은 일반적인 총을 개조한 것으로 추정됐다. 용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아베 전 총리에게 불만이 있어서 죽이려고 했지만 정치 신조에 대한 원한은 아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NHK와 교도통신은 전했다. 아베 두 차례 역대 최장기 총리보수·우익세력의 구심점  아베 전 총리는 두 차례 걸쳐 총 8년 9개월 총리로 재임한 일본 역대 최장기 총리 기록을 세운 보수·우익 세력의 구심점이었다. 자민당 내 최대 파벌인 아베파를 이끌었다.  2006년 52세에 전후 최연소 총리로 취임했다가 1년 만에 조기 퇴진했지만 2012년 재집권에 성공해 ‘아베 1강’(强)이라고 불리는 독주 체제를 유지하다 2020년 9월 건강 문제를 이유로 사임했다.그는 헌법에 자위대를 명기하는 개헌을 필생의 과업으로 삼았으나 여론 악화와 2020년 초 코로나19 확산 등의 영향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물러났다. 경제 측면에서는 잃어버린 20년을 회복하겠다면서 ‘아베노믹스’를 앞세웠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퇴임 후에도 그는 후임인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 현 총리를 만드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유지했다. 아베 전 총리 집권 기간 한일 관계는 악화 일로였다. 야스쿠니신사 참배,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노동자 피해 배상 문제에 대한 보복 차원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등으로 한일 관계가 크게 훼손됐다.
  • [속보] 아베 전 日총리 유세 중 총격으로 사망…67세

    [속보] 아베 전 日총리 유세 중 총격으로 사망…67세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참의원 선거 지원 유세 중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67세. 아베 전 총리를 치료했던 나라현립의과대학병원 관계자는 기자회견을 열고 오후 5시 3분 아베 전 총리가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나라현 나라시에서 지원 유세를 하다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 NHK가 직접 촬영한 당시 영상과 목격자에 따르면 총성과 같은 소리가 두 차례 들렸고 이후 아베 전 총리가 가슴 부위에서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 현장에는 총격에 따른 연기가 났다고 한다. 총무성에 따르면 아베 전 총리의 오른쪽 경부와 왼쪽 가슴에 출혈이 있었다. 아베 전 총리는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심폐정지 상태였다. 아베 전 총리에게 총을 쏜 용의자인 야마가미 데쓰야(41)는 아베 전 총리에 대한 정치 성향 문제로 범행을 저지른 게 아니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NHK에 따르면 야마가미는 “아베 전 총리에 대해 불만이 있어 죽이려 총을 겨눴다”며 “정치 신조에 대한 원한은 아니다”라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야마가미는 나라시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야마가미가 2005년까지 3년간 해상자위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고 했다. 야마가미가 범행에 사용한 총은 당초 알려진대로 산탄총이 아닌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 [속보] 기시다 총리 “아베 심각한 상황…구급조치 진행”

    [속보] 기시다 총리 “아베 심각한 상황…구급조치 진행”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8일 총격을 받은 아베 신조 전 총리에 대해 “현재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들었다”고 밝혔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후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에게 이렇게 밝히고 “구급 조치가 진행 중이다. 아베 전 총리가 어떻게든 목숨을 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그는 아베 전 총리 저격 소식에 아마가타현 참의원 선거 유세를 멈추고 헬리콥터를 이용해 급히 도쿄 총리관저로 복귀했다. 기시다 총리는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가 이뤄지는 가운데 일어난 비열한 만행으로,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며 “최대한 엄중한 말로 비난한다”고 밝혔다. 일본 민영 방송 TBS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아베 전 총리의 상태에 “의식이 없고 생명이 상당히 위험하다는 정보가 들어왔다”고 전했다.
  • [포토] 아베, 유세 중 총 맞고 사망

    [포토] 아베, 유세 중 총 맞고 사망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참의원 선거 지원 유세 중 총격으로 사망했다. 67세. NHK는 이날 오후 5시 46분 속보로 아베 전 총리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아베 전 총리는 8일 오전 11시 30분께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가두 유세를 하던 도중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 당시 총성과 같은 소리가 두 차례 들렸으며 아베 전 총리가 가슴 부위에서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현장에 있던 NHK 기자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베 전 총리가 뒤에서 산탄총을 맞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베 전 총리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소방 당국은 그가 심폐 정지 상태라고 설명했다. 심폐 정지는 심장과 호흡이 정지했으나 의사에 의한 사망 판정을 받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아베 전 총리는 구급차로 이송되던 초기에는 의식이 있었고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반응하기도 했으나 이후 의식을 잃고 심폐 정지 상태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 한 명을 체포해 살인 미수 혐의로 조사 중이다. AP·AFP 연합뉴스
  • [속보] “아베 피습, 유세 중 산탄총 맞아 심폐 정지 상태”[NHK]

    [속보] “아베 피습, 유세 중 산탄총 맞아 심폐 정지 상태”[NHK]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총격 피습을 당해 심폐 정지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오전 11시 30분쯤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세 중이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NHK가 이날 보도했다. 현장에서 취재 중이던 NHK 기자는 총성과 같은 소리가 두번 들렸으며 아베 전 총리가 가슴 부위에서 피를 흘리면서 쓰러졌다고 전했다. 자민당 아베파의 한 소식통은 아베 전 총리가 가슴을 맞았다는 정보가 있다고 전했다.경찰 관계자는 아베 전 총리가 뒤에서 산탄총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베 전 총리는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NHK는 아베 전 총리가 산탄총을 맞았으며 심폐 정지 상태라고 보도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 한 명을 제압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HK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나라현 나라시에 거주하는 41세 무직 남성 야마가미 데쓰야 용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아베 전 총리를 뒤에서 산탄총으로 쐈다고 전했다. 아베 전 총리는 2006년 9월~2007년 9월과 2012년 12월~2020년 9월 두 차례에 걸쳐 총리를 지낸 일본 집권 자민당 내 대표적 강경파 인사다.
  • [속보]농식품부 “추석 전까지 한우·돼지 도축수수료 지원”

    [속보]농식품부 “추석 전까지 한우·돼지 도축수수료 지원”

    농식품부 축산농가 비용부담 완화 대책 추진사료비 저리 융자 상환기간도 최대 5년까지로“고물가 고통 축산농가 지원이 농식품부 과제”고물가 흐름 속에서 밥상물가 안정이 최우선 과제가 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축산농가의 생산·출하비 부담완화 지원책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차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료구매자금 융자지원 규모를 기존 3550억원에서 1조 5000억원 규모로 늘리고 금리는 연 1.8%에서 1.0%로 인하했던 농식품부는 이번에 사료구매자금의 상환기간을 연장하는 추가 조치를 추진키로 했다. 올해 한시적으로 사료구매자금을 저리로 지원받은 농가의 상환조건을 2년 거치 일시상환에서 3년 거치 2년 분할상환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조치가 시행되면 축산농가는 대출금을 최대 5년에 걸쳐 상환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한우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 수입 조사료 할당(쿼터) 물량을 30만t 늘렸다. 이에 따라 올해년도 축산농가 및 관련 업계에 할당되는 수입 조사료 할당 물량은 110만t이 된다. 농식품부는 또 7월부터 추석 성수기까지 약 147억원을 투입해 도축수수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한우·돼지 사육농가의 출하비용 부담이 완화되는 효과가 생긴다. 우선 7월 중순부터 도매시장에 상장되는 돼지에 대해 마리당 2만원씩 도축수수료가 지원된다. 농가가 도축장에 상장·도축수수료를 지급하면 전담기관에서 경락 실적을 확인, 사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식품부는 도축수수료 지원을 통해 도매시장에 돼지를 상장하는 농가의 출하비용 부담이 약 3만 4000원에서 1만 4000원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추석 3주 전부터 연휴 전날까지인 9월 8일까지 성수기 기간엔 한우 암소의 도축수수료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 기간에 한우 암소는 마리당 10만원, 돼지는 마리당 1만원씩 도축수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역시 한우 암소 또는 돼지를 출하하는 농가가 전담기관에 출하 실적을 제출하면, 전담기관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도축 및 등급판정 결과를 확인하여 요건에 맞는 농가에 수수료를 사후 환급하는 방식이다. 조치가 시행되면 농가의 한우 암소 출하비용 부담이 약 40만원(지난해 기준)에서 30만원으로, 돼지 농가의 부담은 약 3만 4000원에서 2만 4000원으로 낮아진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보는 “소비자 부담 경감 뿐 아니라 물가 상승에 고통받는 축산농가 지원 또한 농정 주무 부처인 농식품부의 중요한 과제”라면서 “축산농가의 생산·출하비용 부담 완화 정책이 원활히 집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소고기·닭고기·커피·분유 등 할당관세 품목 긴급 확대

    [속보]소고기·닭고기·커피·분유 등 할당관세 품목 긴급 확대

    고물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가 민생안정을 위해 관세를 0%로 면제하는 할당관세 품목을 이달 중 긴급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소·닭·돼지고기 등 생활물가 체감도가 높은 품목과 분유, 커피원두, 주정원료와 같은 가공식품 원자재 품목이 대상이 됐다. 기획재정부는 소고기 10만t, 닭고기 8만 2500t, 분유 1만t, 대파 448t, 커피원두 수입전량, 주정원료(조주정) 6만 4833㎘에 대해 할당관세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또 돼지고기 삼겹살 할당 물량을 2만t 추가로 증량해 총 3만t으로 확대하고, 대두와 참깨에 대한 세제혜택도 늘리기로 했다. 기재부 측은 “지난 3~5월 3차례에 걸친 물가대책의 일환으로 공산품·농식품 등 26개 품목에 대한 긴급 할당관세를 확대 시행 중”이라면서 “서민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이번에 약 3290억원의 관세 지원효과를 기대하며 추가로 할당관세 품목 확대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7월 중 시행을 목표로 할당관세 적용 관련 대통령령 개정 절차를 조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 [속보] 권성동 “이준석, 징계 의결과 함께 권한 정지…원내대표가 직무대행”

    [속보] 권성동 “이준석, 징계 의결과 함께 권한 정지…원내대표가 직무대행”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이준석 대표에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 결정을 내린 데 대해 “집권 여당 원내대표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당의 입장에서 매우 불행한 일”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윤리위 결정에 대해 의원 여러분은 각자의 입장이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과도한 해석과 거친 표현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익명 인터뷰는 절대 하지 말자”라며 “지금은 말 한마디가 당의 갈등을 더욱 증폭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대선 승리 4개월 만에, 지방선거 승리 1개월 만에 다시 당이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며 “당의 혼란을 극복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 저를 포함한 당원의 의무”라고 강조했다.이 대표에게 중징계가 내려져 당헌에 따라 권성동 원내대표가 당대표 권한 대행을 맡게 될 전망이다. 당 기조국 관계자는 “이 대표의 당원권 정지 징계 효력은 지금부터 시작되며, 권성동 원내대표가 곧바로 당대표 권한대행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징계를 수용할 수 없으며, 당대표직에서 물러나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성 상납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을 부인해 온 이 대표는 여론전 등을 통해 반격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일단 이번 결정으로 리더십과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었다. 이 대표는 윤리위 재심 청구,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 [속보] 이준석 “당 대표 물러날 생각 없다”

    [속보] 이준석 “당 대표 물러날 생각 없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 중앙윤리위의 당원권 정지 6개월 처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불복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당 대표직에서도 물러날 뜻이 없다고 했다.
  • [속보]이준석, 당원권 정지 6개월

    [속보]이준석, 당원권 정지 6개월

    국힘 중앙윤리위 마라톤 회의 끝 새벽 결정증거인멸 의혹 연루 김철근 당원권 정지 2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을 받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를 의결했다. 또 증거인멸 의혹에 연루된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에게는 ‘당원권 정지 2년’ 징계 결정을 내렸다. 윤리위는 지난 7일 오후 7시부터 8일 새벽 2시45분까지 이어진 마라톤 회의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 이하 당원은 윤리규칙 4조 1항에 따라 당원으로서 예의를 지키고 자리에 맞게 행동하여야 하며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거나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언행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에 근거했다”고 징계를 결정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다만 “징계 심의 대상이 아닌 성 상납 의혹에 대해선 판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속보]이준석 ‘운명의 날’…국힘 윤리위, 징계심의 시작

    [속보]이준석 ‘운명의 날’…국힘 윤리위, 징계심의 시작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7일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 심의를 시작했다. 이 대표는 이날 윤리위에 출석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소명할 예정이다. 해당 의혹에 연루된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도 이날 이 대표에 앞서 윤리위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은 이 대표의 성 상납 의혹 제보자인 장모 씨를 만나 7억원 투자 각서를 써줬다는 의혹을 받아 지난달 22일 윤리위 심의에 출석한 바 있다. 이날 윤리위가 심야 마라톤 회의를 불사하고라도 이 대표에 대한 징계 결론을 내릴 경우 당은 ‘메가톤급’ 후폭풍에 휩싸일 것으로 보인다. 윤리위의 징계 수위는 경고·당원권 정지·탈당 권고·제명 등 총 4단계다. 이 가운데 이 대표가 ‘당원권 정지’ 이상의 징계를 받는다면 대표직을 수행하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 대표의 임기는 내년 6월까지다. 윤리위 결정에 따라 집권여당 대표로서 도덕성에도 치명타를 입을 수 있다. 이 대표 측은 성상납 관련 의혹을 일체 부정하며 ‘정면 돌파’ 의지를 밝힌 상태다.
  • [속보] 보리스 존슨 英 총리 물러난다

    [속보] 보리스 존슨 英 총리 물러난다

    영국 BBC 등 현지 언론이 7일(현지시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이날 사임할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존슨 총리는 인사 관련 거짓말 논란에 휘말려 사퇴 압력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총리 본인은 직무를 계속하겠다며 ‘버티기’에 들어갔으나, 최측근들까지 상황의 어려움을 전하며 퇴진을 요구했다. 
  • [속보] 日 ‘유희왕’ 작가,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

    [속보] 日 ‘유희왕’ 작가,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

    인기 일본 만화 ‘유희왕’ 작가 타카하시 카즈키(60·본명 이치 마사)가 오키나와현 앞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일본 NHK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키나와현 나고시의 앞바다에서 스노클링의 기구를 장착해 떠 있는 상태로 한 남성이 발견됐고, 나고 해상 보안서는 이 남성이 타카하시라고 신원을 확인했다. 스노클링 중 익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운데,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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