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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양주 軍부대서 20대 병사 총에 맞아 사망…사격훈련 중 사고

    [속보] 양주 軍부대서 20대 병사 총에 맞아 사망…사격훈련 중 사고

    경기 양주시 한 육군부대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20대 병사 한 명이 사망했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8분쯤, 양주시 광적면 한 부대에서 사격훈련을 하던 20대 일병 A씨가 자신의 K2소총탄에 맞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끝내 사망했다. 사고는 A씨가 탄 20발을 추가 지급받고 사격을 하다가 발생했다. A씨가 자신의 총에 맞아 숨진 것과 관련해 군 관계자는 “수사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답하기 어렵다”면서 “총기 오발 사고인지, 극단 선택인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는 A씨가 다른 병사들과 잘 지내는 등 군 생활에 큰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 [속보] 검찰 ‘마약 혐의’ 유아인·미술작가 구속영장 청구

    [속보] 검찰 ‘마약 혐의’ 유아인·미술작가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프로포폴과 코카인 등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엄홍식·37)에 대해 22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유씨와 그의 지인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 19일 유씨 등에 대해 증거 인멸 우려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유씨의 구속 여부는 이번 주 중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유씨는 총 다섯 종류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중 대마를 제외한 코카인,케타민,졸피뎀, 프로포폴 등 네 종류의 마약류 투약 혐의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씨가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정황이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유씨는 2021년 한 해 동안 총 73회에 걸쳐 4400㎖ 이상의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유씨가 100회 이상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유씨가 프로포폴 외에도 다른 마약류를 투약한 정황을 포착했다. 유씨는 대마 양성 반응을 보였고, 코카인과 케타민 투약 정황도 드러났다. 유씨의 공범으로 지목된 미술작가 A씨도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경찰은 그간 유씨의 마약 투약을 돕거나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 등을 받는 A씨 등 4명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후 수사를 벌였다.
  • [속보] ‘의원 가상자산 이해충돌 방지법’ 정개특위 소위 통과

    [속보] ‘의원 가상자산 이해충돌 방지법’ 정개특위 소위 통과

    [속보] ‘의원 가상자산 이해충돌 방지법’ 정개특위 소위 통과
  • [속보] “젤렌스키, 바흐무트 함락 확인 안 했다” 우크라 대통령실 해명

    [속보] “젤렌스키, 바흐무트 함락 확인 안 했다” 우크라 대통령실 해명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를 점령했다는 주장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힌 것이라고 그의 대변인이 21일 해명했다.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세르히 니키포로우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기자의 질문: 러시아인들은 그들이 바흐무트를 점령했다고 말했다”면서 “(젤렌스키) 대통령의 답변: 아닌 것 같다”고 썼다. 그는 “이런 식으로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에 의한) 바흐무트 함락을 부인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외신들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 중인 젤렌스키 대통령이 바흐무트가 아직 우크라이나 수중에 있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바흐무트는 우리 마음에만 있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CNN 등은 이후 추가 보도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바흐무트가 여전히 우크라이나의 통제 아래 있다고 생각하는지’와 ‘러시아가 이 도시를 점령했다는 주장하고 있다’는 질문을 받았을 때 “아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CNN의 사실 확인 요청에 “그는 바흐무트를 점령했다는 러시아의 주장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 [속보] 젤렌스키, 윤 대통령에 “한국의 인도적·비살상 지원에 감사”

    [속보] 젤렌스키, 윤 대통령에 “한국의 인도적·비살상 지원에 감사”

    윤석열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21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본 히로시마에서 이날 오후 1시 50분부터 오후 2시 22분까지 32분간 정상회담을 열었다. 윤 대통령이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양국 정상은 앞서 열린 G7 정상회의 확대세션에서 처음 만나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확대세션에서 윤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 바로 옆에 앉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윤 대통령에게 “한국의 인도적·비살상 지원에 감사하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한-우크라 정상회담에서는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지원할 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보인다. 우크라 재건 과정에서 한국 기업 참여를 요청하는 내용도 협의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속보] ‘후쿠시마 시찰단’ 21명 출국…5박 6일 일정

    [속보] ‘후쿠시마 시찰단’ 21명 출국…5박 6일 일정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처리 과정을 점검할 한국 정부 시찰단이 21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시찰단장을 맡은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은 이날 출국 전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의 방류 계획이 적절한지 전체적 검토 과정 중 하나로 현장에서 확인할 부분들을 확인, 점검하고 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디에도 경도되지 않고 과학적인 기준을 가지고 안정성을 계속 확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장인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이 이끄는 시찰단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원전·방사선 전문가 19명,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해양환경 방사능 전문가 1명까지 모두 21명으로 구성됐다. 일본 방문 일정은 이날부터 26일까진 5박 6일이지만, 입·출국일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시찰은 22∼25일 나흘간 이뤄진다. 시찰단은 오염수 속 방사성 물질 정화 설비인 다핵종제거설비(ALPS), 해양 방출 설비 설치 상태, 화학분석동에서 이뤄지는 ALPS 처리 오염수의 농도분석 결과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 [속보]尹·기시다, 원폭 위령비 공동 참배

    [속보]尹·기시다, 원폭 위령비 공동 참배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 일본 히로시마 평화공원의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에 공동으로 참배했다. 한일 정상의 위령비 참배는 이번이 처음이다. 두 정상은 부인들과 함께 참배한 후 한일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이동했다.
  • [속보] 앞줄에 선 윤 대통령…G7 확대 세션 후 기념 촬영하는 정상들

    [속보] 앞줄에 선 윤 대통령…G7 확대 세션 후 기념 촬영하는 정상들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일본 히로시마 그랜드 프린스 호텔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확대세션에 참석한 뒤 각국 정상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윤 대통령이 선 앞줄에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이 섰고, 뒷줄에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등이 섰다. 
  • [속보]2호 ‘태풍 마와르’ 북상중…‘매우강’ 발달

    [속보]2호 ‘태풍 마와르’ 북상중…‘매우강’ 발달

    2호 태풍 ‘마와르’가 20일 오후 3시쯤 괌 남동쪽 89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 한국과 일본을 향해 북서진 중이다. 기존 4호 열대저압부가 오늘 태풍으로 발달한 것이다. 이에 기상청은 이날 오후 4시 30분 태풍 예상경로를 발표했다. 태풍 마와르는 22일에서 23일 사이 괌을 지나 일본 오키나와를 향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태풍 강도는 ‘중’에서 ‘강’으로 발달한다. 25일 오후 3시쯤에는 괌 북서쪽 560km 부근 해상, 즉 일본 혼슈 남쪽이자 오키나와 남동쪽에 위치, 강도가 ‘매우강’으로 더욱 강해진다. 기상청은 아직 태풍 마와르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지 여부를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편 마와르는 14개 태풍위원회 회원국 가운데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꽃 ‘장미’를 뜻한다.
  • [속보] 젤렌스키 대통령, ‘美대통령 수준’ 경호 받으며 이동 중(포착)

    [속보] 젤렌스키 대통령, ‘美대통령 수준’ 경호 받으며 이동 중(포착)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주요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일본에 도착했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 이후 아시아 국가를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젤렌스키 대통령은 삼엄한 경비 속에 이동 중이다. 일본 현지 언론은 당국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같은 수준의 경호를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일본 경찰은 젤렌스키가 공항에 내려 이동하는 모든 경로에 경찰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아랍연맹(AL)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20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사우디 서부 제다 공항에서 일본으로 출발했다.  이어 오후 3시 30분(이하 현지시간) 히로시마공항에 도착한 그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국방색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었으며, 홀로 비행기에서 내려 마중나온 정부 관계자와 인사를 나눈 뒤 곧장 차량에 올라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본에 도착한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에서 우크라이나의 파트너 및 친구들과 G7과 중요한 회담을 갖는다. 우리의 승리를 위한 안보와 강화된 협력을 기대한다. 오늘 평화가 한걸음 더 가까워 질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일정 외에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 각국 정상과 양자 회담을 한다.  우크라이나가 미국에 꾸준히 F-16 전투기 지원을 요청해 온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조종사의 F-16 전투기 훈련 계획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져 양국 정상 사이에 이와 관련된 추가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본 요미우리신문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의 핵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자폭탄 피해 지역인 히로시마에서 G7 정상과 함께 핵무기 사용을 인정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내놓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 [속보] 일본 도착한 젤렌스키, 곧장 차량 탑승해 이동 중(영상)

    [속보] 일본 도착한 젤렌스키, 곧장 차량 탑승해 이동 중(영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주요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일본에 도착했다.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 이후 아시아 국가를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아랍연맹(AL)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20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정부기를 타고 사우디 서부 제다 공항에서 일본으로 출발했다. 이어 오후 3시 30분(이하 현지시간) 히로시마공항에 도착한 그의 트레이드마크와도 같은 국방색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었으며, 홀로 비행기에서 내려 마중나온 정부 관계자와 인사를 나눈 뒤 곧장 차량에 올라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본에 도착한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에서 우크라이나의 파트너 및 친구들과 G7과 중요한 회담을 갖는다. 우리의 승리를 위한 안보와 강화된 협력을 기대한다. 오늘 평화가 한걸음 더 가까워 질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일본 히로시마공항에서 내린 직후 차량에 탑승해 이동했다. 일본 현지 언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력 언론들이 회담장 앞에서 젤렌스키가 들어오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생중계하고 있다.  정확한 목적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본 안팎의 외신은 오늘 젤렌스키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일정 외에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 각국 정상과 양자 회담을 한다.  우크라이나가 미국에 꾸준히 F-16 전투기 지원을 요청해 온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조종사의 F-16 전투기 훈련 계획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져 양국 정상 사이에 이와 관련된 추가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본 요미우리신문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의 핵 위협이 지속되는 가운데 원자폭탄 피해 지역인 히로시마에서 G7 정상과 함께 핵무기 사용을 인정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내놓을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 [속보]젤렌스키, 일본 히로시마 도착

    [속보]젤렌스키, 일본 히로시마 도착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히로시마에서 열리고 있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일본을 방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탑승한 프랑스 정부 전용기는 이날 오후 3시 30분쯤 히로시마 공항에 도착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아랍연맹(AL)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이날 오전 사우디 서부 제다 공항에서 일본으로 출발했다. 일본 정부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의에 대면으로 참가하고 싶다는 강한 희망을 표명해 왔다”며 “정상회의 전체 의제와 일정을 신중하게 검토한 결과, 최종일인 21일에 G7 정상과 젤렌스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세션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젤렌스키 대통령은 G7과 초청국 정상이 함께하는 평화와 안정에 관한 세션에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젤렌스키 대통령이 아시아를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 [속보] G7, 러 추가제재 발표…“무조건적 전면철수 없이 평화 없어”

    [속보] G7, 러 추가제재 발표…“무조건적 전면철수 없이 평화 없어”

    [속보] G7, 러 추가제재 발표…“무조건적 전면철수 없이 평화 없어”
  • [속보] ‘동거녀·택시 기사’ 살해 이기영 1심서 무기징역 선고

    [속보] ‘동거녀·택시 기사’ 살해 이기영 1심서 무기징역 선고

    [속보] ‘동거녀·택시 기사’ 살해 이기영 1심서 무기징역 선고
  • [속보] 대통령실 “尹대통령, 오늘 히로시마서 원폭피해 동포 면담”

    [속보] 대통령실 “尹대통령, 오늘 히로시마서 원폭피해 동포 면담”

    [속보] 대통령실 “尹대통령, 오늘 히로시마서 원폭피해 동포 면담”
  • [속보] ‘민주당 돈봉투 의혹’ 이성만 檢출석 “결백 밝힐 것”

    [속보] ‘민주당 돈봉투 의혹’ 이성만 檢출석 “결백 밝힐 것”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이성만 의원이 19일 검찰에 출석했다. 이 의원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들어가면서 “사실관계를 정확히 따져 검찰 조사에 성실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임하겠다. 저의 결백을 밝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검찰 수사가 미리 짜여진 각본에 의해 답이 정해진 결론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확정되지 않은 피의사실을 불법적으로 유출하고 의혹을 부풀려 단죄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맞서겠다”고 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 김영철)는 이날 오전 이 의원을 정당법 위반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검찰은 이 의원을 상대로 돈봉투 조달·전달 과정과 구체적인 수수자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전당대회를 앞둔 2021년 3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의 당선을 목적으로 조택상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이 지인에게서 마련한 현금 1000만원 중 900만원이 강래구(구속)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을 거쳐 지역본부장들에게 전달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의원은 사법 과정에서 진실을 밝혀나가겠다며 지난 3일 민주당을 자진 탈당했다.
  • [속보] 尹대통령, 21일 히로시마서 日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

    [속보] 尹대통령, 21일 히로시마서 日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

    [속보] 尹대통령, 21일 히로시마서 日 기시다 총리와 정상회담
  • [속보] ‘구미 여아’ 친모 바꿔치기 혐의, 무죄 확정

    [속보] ‘구미 여아’ 친모 바꿔치기 혐의, 무죄 확정

    홀로 집에 방치됐다가 숨진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건과 관련해 ‘아이 바꿔치기’ 혐의를 받는 친모가 무죄를 확정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이날 미성년자약취와 사체은닉미수 혐의로 기소된 석모(50)씨에 대해 미성년자약취를 무죄로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앞서 대법원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6월 석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한 2심 판단을 깨고 사건을 다시 심리하라며 대구지법 형사항소부로 돌려보냈다. 당시 대법원은 “유전자 감정 결과가 증명하는 대상은 이 사건 여아(사망 여아)를 피고인의 친자로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불과하고, 피고인이 피해자(납치 여아)를 이 사건 여아와 바꾸는 방법으로 약취했다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쟁점 공소사실을 유죄로 확신하는 것을 주저하게 하는 의문점들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지난 2월 핵심 혐의인 미성년자약취 혐의에 대해선 무죄, 사체은닉미수 혐의만 유죄로 판단해 석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이에 석씨는 구속 이후 2년 만에 석방됐다.
  • 쉽게 허락않는 차귀도 걸으멍… 수월봉 지질트레일 떠나자

    쉽게 허락않는 차귀도 걸으멍… 수월봉 지질트레일 떠나자

    ‘화산학 연구의 교과서’ 수월봉 트레일 행사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의 지질자원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지질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수월봉 일대에서 ‘수월봉 트레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개막식 식전행사로는 고산리 해녀마을 공연, 민속보존회 공연 등을 선보인다. 지질트레일로는 수월봉 엉알길, 차귀도 등 2개 코스를 돌며, 지질공원해설사로부터 제주 자연자원의 가치와 지질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지질 탐방 프로그램, ‘신의 지문을 찾아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동백브러치 및 편백 열쇠고리 만들기, ‘쓰레기 업GEO(지오)’이벤트, ‘수월한 영수증’ 이벤트, 지오 액티비티 ‘차귀도유람선’ 탐방 트레일 이벤트, 고산리 선사유적체험, 지역마을 연계 판매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월봉은 제주도 지질공원 대표 명소로 국제적인 화산 연구의 성지(聖地)로, 세계지질공원 보호와 활용의 모범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제 화산학 백과사전에 수록되는 등 지질학자들이 방문하고 싶어 하는 지질명소다. 특히 높이 77m의 수월봉은 작은 언덕 형태의 오름이지만, 해안절벽을 따라 드러난 화산재 지층 속에 남겨진 다양한 화산 퇴적구조로 인해 화산학 연구의 교과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지질공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수월봉 꼭대기의 전망대에선 차귀도, 송악산, 단산, 죽도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낙조 광경은 사라봉의 일몰 광경과도 견줄만하다고 알려졌다. 고영만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수월봉 지질공원 트레일이 세계지질공원의 모범적인 지질트레일 대표장소로 자리잡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는 산방산·용머리 일원과 교래삼다수마을 일원 등에서 지질트레일 행사를 확대 개최해 주민참여 지질관광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월봉 트레일 행사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제주도 지질공원이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2010년 이후 코로나 시기인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열렸으며, 2022년에는 도민·관광객 등 2000여명이 참가한 바 있다.
  • [속보] 與김선교 의원직 상실… ‘불법 후원금’ 회계책임자 벌금 1000만원

    [속보] 與김선교 의원직 상실… ‘불법 후원금’ 회계책임자 벌금 1000만원

    2020년 21대 총선 선거운동 과정에서 불법 후원금을 모금한 혐의로 기소된 김선교(여주·양평) 국민의힘 의원이 의원직을 잃게 됐다. 김 의원은 무죄가 확정됐지만 같은 혐의로 기소된 회계책임자에게 벌금 1000만원형이 확정되면서다.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8일 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과 회계책임자 A씨 등의 상고심에서 이 같은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공직선거법은 국회의원 당선자의 회계책임자가 선거 과정에서 회계 관련 범죄로 기소돼 징역형 또는 3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을 무효로 한다. 김 의원과 A씨 등은 21대 총선을 앞둔 2020년 3∼4월 연간 1억 5000만원으로 정해진 후원금 한도를 초과해 모금하고 현금 후원금 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선거사무원에게 추가 수당을 지급하는 등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선거비용을 넘겨 사용하고도 3000여만원의 지출을 회계보고에서 누락한 혐의도 받았다. 김 의원은 1심과 2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A씨는 1심에서 벌금 800만원을 선고받았고, 2심에서는 벌금 1000만원으로 형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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