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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오송 지하차도 시신 1구 추가수습…사망자 총 14명

    [속보]오송 지하차도 시신 1구 추가수습…사망자 총 14명

    미호강 범람으로 물에 잠긴 오송 지하차도에서 실종자 시신 1구가 추가로 발견돼 사망자가 14명으로 늘었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인근에서 실종자 1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자의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 [속보]‘폭우 피해’ 사망 40명·실종 9명

    [속보]‘폭우 피해’ 사망 40명·실종 9명

    17일 충북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사고 관련 배수 및 구조 작업이 본격화하며 오전에만 4명의 사망자가 더 나온 가운데 오후 6시 기준 호우로 인한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오후 6시 기준 사망자 40명, 실종자 9명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밝혔다. 궁평지하차도 관련한 사망자는 현재까지 총 13명이다.
  • [속보] 오송 지하차도 시신 1구 추가 수습… “전국 사망자 40명”

    [속보] 오송 지하차도 시신 1구 추가 수습… “전국 사망자 40명”

    오전 11시 기준… 실종자는 총 9명 폭우로 인한 침수 등 피해로 전국에서 발생한 사망·실종자가 총 40명으로 늘었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7일 오전 11시 기준 사망자 40명, 실종자 9명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밝혔다. 사망자 수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39명에서 1명 늘었다. 이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로 인한 사망자로, 오전 6시 중대본의 잠정 집계 이후 시신이 추가로 수습됐다. 이에 따라 궁평지하차도 관련한 사망자는 현재까지 총 13명이 됐다.
  • [속보] 尹대통령 “비통한 마음…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 모두 동원”

    [속보] 尹대통령 “비통한 마음…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 모두 동원”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리투아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순방 귀국 직후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책 수단을 모두 동원해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복구 작업과 재난 피해 지원 역시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녹색 민방위복 차림으로 회의를 주재한 윤 대통령은 먼저 “비통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이번 폭우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분들에게 위로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상황을 모두 엄중하게 인식하고 군경을 포함한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특히 구조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호우로 다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 지역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사태를 키운 것으로 판단된다”며 “위험 지역 진입 통제와 선제적 대피를 작년부터 거듭 강조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재난 대응의 기본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이런 기상이변은 늘 일상화되는 것이기 때문에 늘 있는 것으로 알고 대처해야지, 이상 현상이니 어쩔 수 없다는 식의 인식은 완전히 뜯어고쳐야 한다”며 “비상한 각오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종섭 국방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장관 직무대행), 유희동 기상청장 등이 자리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17개 시도 지자체장들도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 [속보] 尹대통령, 순방 마치고 성남공항 도착… 곧 중대본 회의 주재

    [속보] 尹대통령, 순방 마치고 성남공항 도착… 곧 중대본 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이 6박 8일간 리투아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순방을 마치고 17일 귀국했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성남 공항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은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관국 자격으로 참석해 나토 및 서방 각국과 협력을 강화했다. 유럽 첫 양자 방문 형식으로 폴란드를 찾은 데 이어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 ‘우크라이나 평화연대 이니셔티브’를 포함한 지원 확대 방안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곧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하고 호우 피해 상황과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할 예정이다.
  • [속보] 모레까지 충청·전라·경상 최대 300㎜ 이상 비

    [속보] 모레까지 충청·전라·경상 최대 300㎜ 이상 비

    기상청은 18일까지 충청·전라·경상권에 최대 3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16일 예보했다.
  • [속보] 끝내…“오송 지하차도서 실종자 시신 5구 발견”

    [속보] 끝내…“오송 지하차도서 실종자 시신 5구 발견”

    15일 폭우로 침수돼 차량 15대가 고립, 최소 11명이 실종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 지하차도에 잠수부를 투입한 소방당국이 내부 수색 과정에서 실종자 시신 5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앞서 소방당국은 16일 오전 5시 55분쯤 잠수부 4명을 지하차도 양방향에서 투입해 내부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3시쯤 분당 3만ℓ의 물을 빼내는 대용량 방사시스템이 투입된 지 14시간여만이었다. 소방당국은 전날부터 배수 작업을 벌였으나 빗물과 하천이 지하차도로 계속 유입되는 바람에 내부 수색은 진행하지 못했다. 지하차도가 온통 흙탕물로 뒤덮여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탓에 잠수부 투입 대신 고무보트를 이용해 물 위에서 수색 작업을 벌여왔다. 장시간 배수 작업과 물막이 공사를 병행한 결과 이날 새벽 지하차도 내 수위는 점차 낮아져 잠수부가 진입할 공간이 확보됐다.
  • [속보] “예고없이 우크라 방문한 윤 대통령”…젤렌스키와 정상회담 예정

    [속보] “예고없이 우크라 방문한 윤 대통령”…젤렌스키와 정상회담 예정

    폴란드를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현지시각 15일,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수도 키이우 인근의 부차시 학살 현장과 민간인 주거지역으로 미사일 공격이 집중된 이르핀시를 돌아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수석은 “윤 대통령이 잠시 후 전사자 추모의 벽을 찾아 헌화한 후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 영국 로이터 통신 등 해외 언론 및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도 해당 소식을 앞다퉈 전하고 있다. SNS에서는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예고 없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는 글과 함께 환영 메시지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속보에서 "미국의 동맹국이자 떠오르는 무기 수출국인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하라는 새로운 압력에 직면해 있다"고 전했다.
  • [속보] 尹대통령, 전시 우크라 전격 방문…곧 정상회담

    [속보] 尹대통령, 전시 우크라 전격 방문…곧 정상회담

    폴란드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방문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우크라이나 방문에서 윤 대통령은 우선 수도 키이우 인근의 부차시 학살현장과 민간인 주거지역으로 미사일 공격이 집중된 이르핀시를 돌아봤다. 윤 대통령은 전사자 추모의 벽을 찾아 헌화한 후 젤렌스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 [속보]경북 예천군 “주택 7가구 매몰, 14명 연락두절”

    [속보]경북 예천군 “주택 7가구 매몰, 14명 연락두절”

    15일 폭우가 쏟아진 경북 예천군에서 주택 7가구가 매몰되고 총 14명이 연락두절됐다. 경북 예천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예천군 용문면, 효자면, 은풍면, 감천면 등 4개 지역에서 주택 매몰 사고가 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현재까지 4개 지역에서 주택 7가구가 피해를 입었고 14명이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계곡물이 불어난 곳이 많아 구조대가 현장에 접근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덧붙였다. 소방청은 예천군에 중앙119구조본부 전 대원을 비상동원한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인적, 물적 피해가 예상되면서 경찰과 지자체와 협업해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속보] 청양서 토사 매몰 60대 심정지… 경북도 “10명 실종”

    [속보] 청양서 토사 매몰 60대 심정지… 경북도 “10명 실종”

    15일 오전 4시 18분쯤 충남 청양 정산면의 한 주택에 토사가 쏟아지면서 집안에 있던 60대 여성 A씨가 매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도착했을 당시 토사가 주택의 3분의 1을 덮어 A씨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구조대는 장비 6대와 인력 20명을 투입해 흙더미에 깔린 A씨를 발견했지만 심정지 상태였다. 청양에는 지난 14일부터 346.4㎜의 비가 내렸다. 경북에서는 10명이 실종되고 1명이 부상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경북도에 따르면 문경에서 1명이 실종됐고 예천에서 9명이 연락이 닿지 않아 실종으로 추정된다. 문경에서는 1명이 다쳤다. 현재 도로 매몰 등으로 현장 진입이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문경·영주·예천에서는 9526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이 가운데 6648가구에 대한 복구 작업이 이뤄져 현재는 2878가구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고 있다. 상주에서는 37가구에 통신장애가 발생했다. 도로 사면 유실은 안동에서 1건, 상하수도 피해는 예천에서 3건 발생했다. 산사태 토사유출은 예천 3건, 영주·문경 각 1건이다. 안동과 문경에서는 사유시설 피해 3건이 발생했다. 문경, 봉화, 예천, 상주, 안동 등에서는 도로 13곳이 통제되고 있다.
  • [속보] 집앞 쏟아진 흙 확인하려다 매몰…노인 심정지

    [속보] 집앞 쏟아진 흙 확인하려다 매몰…노인 심정지

    15일 오전 4시 53분 세종시 연동면 청연로 도로 옆 사면이 무너지면서 행인 1명이 매몰됐다. 세종시에는 14일 자정부터 15일 오전 9시까지 392.7㎜의 비가 내렸다. 매몰 사고 당시(오전 5시 기준) 시간당 40.1㎜ 폭우가 쏟아졌다. 세종시에 따르면 “산사태로 사람이 매몰됐다”는 신고를 받고 1시간여 뒤인 오전 5시 59분 인력 26명을 동원해 구조했다. 매몰된 70대 남성은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로 세종충남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됐다. 세종시는 “주택 앞에 흙더미가 쏟아지자 확인을 위해 밖으로 나왔다가 토사 붕괴로 사고를 당한 것 같다”며 “여러 날 이어진 비로 기반이 약해지 사면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 [속보] “괴산댐 물 넘쳐 하류주민 대피 중”

    [속보] “괴산댐 물 넘쳐 하류주민 대피 중”

    밤사이 충북지역에 집중 호우가 이어지면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했다. 괴산댐은 물이 넘치면서 주민 대피령까지 나왔다. 15일 괴산군에 따르면 이날 6시 30분쯤부터 괴산댐 월류가 발생했다. 괴산댐 만수위는 135m 65㎝이다. 현재 괴산댐에는 최대 방수량(초당 2700t)보다 많은 비가 유입되고 있다. 대피령이 내려진 마을은 괴산댐 하류 지역인 칠성면과 괴산읍 검승·이탄리 일대다. 괴산 달천 목도교 지점의 수위도 7.76m까지 올라 주변 마을 주민들도 안전지대로 대피하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시간당 30∼80㎜에 이르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하천 주변이나 저지대에 사는 군민들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피하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속보]경기, 폭우에 침수·붕괴 사고 이어져

    [속보]경기, 폭우에 침수·붕괴 사고 이어져

    경기도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가에서 일부 침수나 붕괴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1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에 이어 이날 오후 3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남양주 201.5㎜, 오산 185.5㎜, 구리 182.5㎜, 안양 175㎜, 광주 170㎜, 수원 151.5㎜ 등이다.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많은 비가 내렸으며, 도내 평균 누적 강수량은 154.1㎜이다. 도내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경보는 이날 오전 6시 3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다가 오후 들어 비구름이 중부지방을 관통하면서 평택에는 오후 3시 2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안성에는 오후 4시를 기해 호우경보가 다시 내려졌다. 안산, 시흥, 김포, 평택, 화성 등 서해안 지역에는 오전까지 강풍주의보가 이어졌으나 현재는 모두 해제됐다.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이날 하남시 장애인복지시설에 있던 19명이 미리 인근 노인복지회관으로 대피했다. 도로와 주택가 등의 침수 및 붕괴 사고가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총 26건(사유시설 12건·공공시설 14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화성(4건), 성남(3건), 부천(1건)에서 주택이 침수돼 주민들이 일시 대피하거나 배수 작업이 진행 중이다. 성남(13건)과 화성(1건) 일부 도로에서 포트홀과 침하 등이 발생해 응급조치가 이뤄졌다.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과 둔치주차장 등 일부 시설도 통제됐다. 이날 오후 2시쯤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주택가와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인근에선 토사가 흘러내려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를 했다. 오전 10시쯤 부천시 상동의 한 종교시설에는 지하층에 물 10t이 들어차 배수 작업이 이뤄졌다. 오전 8시 9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송전저수지 인근에서 모하비 차량이 폭 20m의 하천을 지나려다 시동이 꺼지며 고립돼 타고 있던 남성 2명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 [속보]호우특보 대전·충남, 산사태· 차량 침수 등 피해 잇따라

    [속보]호우특보 대전·충남, 산사태· 차량 침수 등 피해 잇따라

    14일 대전·세종·충남 전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차량이 침수되거나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충남에서는 이날 200건이 넘는 호우 관련 피해가 접수됐다. 이날 충남 부여 내산면 지티리에서는 산사태로 흘러내린 토사가 민가 1채를 덮쳤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주시 이인면에서 축사 침수 피해가 접수돼 소방 당국에서 배수 지원에 나섰다. 새벽 사이 두 건의 도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보령시는 오후 들어 청천저수지 방류량 급증으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호우경보가 발효된 대전은 이날 가로수가 쓰러져 조치한 사례가 10건이었고, 배수 지원 2건, 침수 우려로 인한 9건의 기타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대전 서구 용촌동에서는 오전에 차량 1대가 침수돼 운전자가 차량 지붕으로 대피했다가 구조됐다. 세종에서도 호우경보가 발령되면서 나무 쓰러짐 등 10건의 비 피해가 접수됐다. 전날부터 내린 폭우로 수위가 상승해 하천이 범람하거나 곳곳에서는 홍수특보가 내려졌다. 농어촌공사 서천지사는 충남 서천 서부 저수지 수위 상승으로 오후 2시부터 비상수문을 열어 방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광석면 신당리 눈다리교차로와 사월교 구간의 하천 범람으로 차량을 통제하고, 금강홍수통제소는 오후 1시 40분을 기해 논산천 논산대교 지점에 홍수 경보를 발령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누적 강우량은 부여 210.7㎜, 논산 205.0㎜, 서천 174.0㎜, 청양 173.5㎜, 보령 160.3㎜, 대전 144.6㎜, 홍성 124.6㎜, 세종 117.2㎜ 등을 기록했다.
  • [속보]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일정관리자 압수수색

    [속보]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일정관리자 압수수색

    [속보] 검찰 ‘돈봉투 의혹’ 송영길 일정관리자 압수수색
  • [속보] 정부, 정경택 북한군 총정치국장 등 4명 독자제재

    [속보] 정부, 정경택 북한군 총정치국장 등 4명 독자제재

    [속보] 정부, 정경택 북한군 총정치국장 등 4명 독자제재
  • [속보]호우에 서울 곳곳이 ‘통제’

    [속보]호우에 서울 곳곳이 ‘통제’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잠수교와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집중호우로 중랑천 수위가 상승하자 이날 오전 4시 10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전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의 교통을 통제했다. 이어 오전 4시 50분부터는 잠수교 양방향의 차량 통행도 전면 통제됐다.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남에 따른 조치다. 팔당댐은 이날 오전 5시30분 기준 초당 9000톤 이상의 물을 한강으로 방류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양재천로 영동1교 하부도로 양방향과 양재천로 양재천교 하부도로 양방향 등도 통제 중이다. 청계천 등 서울시 내 27개 하천 전체에 대한 통제도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전날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2단계 비상근무를 실시, 빗물받이 배수와 사전예찰 등 총 1637건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수도권에 내려진 호우경보가 호우주의보로 하향된 가운데 자치구별 누적 강우량은 같은 시간 기준 노원구가 177㎜로 누적 최대, 영등포가 40.5㎜로 시간당 최대를 기록했다. 앞으로 일부 지역의 경우 15일까지 30~10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재까지 보고된 피해 현황은 도로축대 붕괴 1건, 주택옹벽 파손 4건, 조경석 이탈 1건, 수목전도 정전 8건, 정전 4건, 도로 일시치수 2건 등 총 20건이다. 이로 인해 총 38가구 79명이 일시대피, 현재 27가구 61명이 미귀가한 상태다. 시는 이들에게 재해구호물자 및 비상식량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기상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 [속보] 尹 “한-폴란드, 우크라 재건에 최적의 파트너”

    [속보] 尹 “한-폴란드, 우크라 재건에 최적의 파트너”

    윤석열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한국과 폴란드가 우크라이나 재건에 있어서 최적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폴란드를 공식 방문한 윤 대통령은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국제사회의 자유, 인권, 법치에 대한 도전으로 보고, 전쟁 종식과 평화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오늘 양국간 체결된 인프라 협력과 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양해각서는 양국 기업간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두 정상은 규범에 기반한 국제 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서로 연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폴란드의 한국산 무기 추가 도입 계획에 대해 협의했다”며 “앞으로 양국간 방산 분야 협력이 상호 호혜적으로 진행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또 “그간 인프라 건설 부분의 협력 성과에 대해 평가했다”고 언급하고 “앞으로 폴란드 신공항 고속철도 건설 사업에 우수한 한국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양국간 협력이 원전, 방산, 인프라 사업과 같은 전략적인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을 환영했다”며 “원자력 발전이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달성을 모두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는 데 공감하고, 폴란드 원전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한 기업간 협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키로 했다”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과 두다 대통령은 북한의 안보 위협과 인권 문제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두 정상은 전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북한이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핵, 미사일 개발을 즉시 중단하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단호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 불법 노동자 파견과 사이버 활동을 차단하면서 북한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공동 노력을 배가해 나가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 [속보]유승준, 한국 땅 밟게 될 듯…‘2심 승소’

    [속보]유승준, 한국 땅 밟게 될 듯…‘2심 승소’

    한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비자를 발급해달라며 가수 유승준(46·스티브 승준 유)씨가 두 번째로 낸 행정소송의 항소심에서 1심 패소 판결을 뒤집고 승소했다. 13일 오후 서울고법 행정9-3부(부장판사 조찬영 김무신 김승주)는 유씨가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여권·사증(비자)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2심에서 원씨 패소로 판결한 1심을 파기하고 유씨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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