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속보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위도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밴드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배제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879
  • [속보] ‘인허가 뇌물’ 정찬민 징역 7년 확정…의원직 상실

    [속보] ‘인허가 뇌물’ 정찬민 징역 7년 확정…의원직 상실

    [속보] ‘인허가 뇌물’ 정찬민 징역 7년 확정…의원직 상실
  • [속보]삼성 준감위, 전경련 복귀 조건부 권고

    [속보]삼성 준감위, 전경련 복귀 조건부 권고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18일 ‘정경유착 발생 시 다시 탈퇴할 것’ 등의 조건을 걸고 삼성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복귀를 권고했다.
  • [속보] 검찰, ‘송영길 경선캠프 식비 대납’ 기업인 압수수색

    [속보] 검찰, ‘송영길 경선캠프 식비 대납’ 기업인 압수수색

    [속보] 검찰, ‘송영길 경선캠프 식비 대납’ 기업인 압수수색
  • [속보] 中 부동산 위기 진원지 헝다, 美법원에 파산보호 신청

    [속보] 中 부동산 위기 진원지 헝다, 美법원에 파산보호 신청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에버그란데)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산법원에 파산보호법 15조(챕터 15)에 따른 파산보호신청을 했다. ‘챕터 15’는 다른 국가에서 구조조정을 진행하는 동안 미국 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되는 국제적인 지급 불능상태를 다루는 파산 절차이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헝다는 청원서에서 홍콩과 케이맨 제도에서 진행 중인 구조조정 절차에 대해 언급했다. 헝다그룹은 지난 2021년 만기채권의 이자를 지급하지 못함에 따라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가 시작됐다. 한때 헝다는 중국의 1위 부동산개발업체였다. 그러나 문어발 경영을 한 대가로 디폴트 위기를 맞았었다. 그러나 최종 디폴트 처리는 지금도 되지 않고 있다. 이를 디폴트 처리하면 중국 경제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속보] 피해자 뇌사 상태…‘압구정 롤스로이스’ 검찰로

    [속보] 피해자 뇌사 상태…‘압구정 롤스로이스’ 검찰로

    약물에 취해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20대 여성을 치어 뇌사 상태에 빠뜨린 ‘압구정 롤스로이스’ 신모(28·구속)씨가 18일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뺑소니),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중상해,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신씨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오전 7시 50분 경찰서 유치장을 나온 신씨는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할 말 있느냐’ ‘약물 과다 복용 혐의 인정하느냐’ 등 기자들 질문에 “진심으로 사죄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답하고 호송 차량에 탔다. 신씨는 지난 2일 오후 8시 1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역 4번 출구 인근 도로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운전하다가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을 다치게 한 혐의로 지난 11일 구속됐다. 신씨는 사고 당일 병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미다졸람과 디아제팜을 투약받고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직후 간이시약 검사에서 또 다른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 성분이 검출됐다.경찰, CCTV 분석…뺑소니 혐의 추가 신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사고 이튿날 석방됐다. 이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케타민을 포함해 모두 7종의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 검출됐다. 신씨는 모두 의료 목적으로 처방받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신씨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한 의원 3곳을 지난 16일 압수수색해 신씨가 의료 목적으로 마약류를 투약했는지, 마취제를 필요 이상으로 처방받았는지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신씨를 구속하면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만 적용했다. 이후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과 목격자 조사 과정에서 신씨가 구호조치를 하지 않은 채 현장을 벗어났다고 보고 뺑소니 혐의를 추가했다. 피해자는 머리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수술을 받았으나 현재 뇌사 상태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중상해 혐의도 적용했다. 피해자의 오빠는 카라큘라 유튜브에 “병원에서도 손 쓸 방도가 아예 없다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신씨로부터 연락이 오거나 사과를 받은 일이 있었냐는 질문에는 “없었다”고 답했다.
  • [속보] 유엔 안보리, 6년만에 北인권 공개토의…절차투표없이 확정

    [속보] 유엔 안보리, 6년만에 北인권 공개토의…절차투표없이 확정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017년 이후 약 6년만에 처음으로 북한 인권문제 공개회의를 개최했다. 안보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국과 미국, 일본이 공동으로 제출한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토의 안건을 상정했다. 북한 인권 공개토의에 반대할 것으로 예상됐던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 입장을 밝히지 않아, 북한 인권문제 공개 토의 안건은 절차투표 없이 채택됐다. 앞서 중국은 안보리가 인권 문제를 논의하는 것은 권한 밖이고, 북한 인권 논의는 대립과 적대감을 심화시킬 뿐이라고 주장했다. 중국과 러시아가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것은 미국 등이 절차투표에서 안건 채택에 필요한 9개국 이상의 지지를 확보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회원국들의 발언에 앞서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북한에서 고문과 강제노동 등 인권탄압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했다. 2011년에 탈북해 남한에서 대학을 졸업한 김일혁씨는 북한 주민의 열악한 상황을 전한 뒤 한국말로 “독재는 영원할 수 없다. 더 이상 죄짓지 말고 이제라도 인간다운 행동을 하라”고 북한 정권을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 [속보] 대낮 신림동 공원서 성폭행…피해자 생명 위독

    [속보] 대낮 신림동 공원서 성폭행…피해자 생명 위독

    서울 관악경찰서는 17일 공원에서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강간상해)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공원에서 피해자를 성폭행하다가 “살려달라”는 비명을 들은 행인 신고로 오전 11시 44분 현행범 체포됐다. 피해자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A씨는 금속 재질의 둔기를 이용해 피해자를 폭행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피해자와 관계 등 정확한 경위를 추궁하고 있다.
  • [속보] 이재명 “없는 죄 조작하는 정치검찰의 공작수사”

    [속보] 이재명 “없는 죄 조작하는 정치검찰의 공작수사”

    [속보] 이재명 “없는 죄 조작하는 정치검찰의 공작수사”
  • [속보] 법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금지 소송 각하

    [속보] 법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금지 소송 각하

    [속보] 법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금지 소송 각하
  • [속보] 검찰, 이재명 전 선대위 관계자 압수수색

    [속보] 검찰, 이재명 전 선대위 관계자 압수수색

    [속보] 검찰, 이재명 전 선대위 관계자 압수수색
  • [속보]삼성 준감위, 전경련 재가입 결론 못 내

    [속보]삼성 준감위, 전경련 재가입 결론 못 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재가입에 대해 결론을 내지 못하고 오는 18일 다시 회의를 열기로 했다.삼성 준감위는 16일 서울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삼성의 전경련 복귀를 논의했으나 위원들 간 이견으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찬희 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마치고 나오며 “최종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좀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고 여러 다양한 배경의 위원들이 위원회를 구성하기 때문에 쉽게 결정할 수 없는 사안이라서 다시 회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 준감위는 오는 18일 오전 7시 회의를 다시 열고 삼성의 전경련 재가입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다.
  • [속보] 北신의주→中단둥 버스 2대 이동…선수단 수송한 듯

    [속보] 北신의주→中단둥 버스 2대 이동…선수단 수송한 듯

    북한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국경 문을 닫은 지 3년 7개월 만에 북한 신의주와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잇는 압록강철교를 통한 버스 행렬이 16일(이하 현지시간) 포착됐다.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신의주를 출발한 버스 2대가 압록강철교를 건너 북중 접경 지역인 단둥에 도착했다. 버스에 누가 타고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대북 소식통들은 이들 버스가 카자흐스탄에서 19∼26일 열리는 국제태권도연맹(ITF) 세계선수권대회와 연관됐을 수 있다고 전했다. ITF를 통해 동구권 국가에 태권도를 보급, 우호관계를 유지해온 북한은 이번 세계선수권에 100여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선수단은 이날 중 열차로 베이징으로 이동, 주중 북한대사관 기숙사에서 하루가량 머문 뒤 항공편으로 카자흐스탄으로 떠나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앞서 북한은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자 2020년 1월 국경을 봉쇄하고 타국과의 인적 왕래를 전면 중단했다. 그러다 작년 1월 북중 화물열차 운행이 재개됐고, 올해 들어선 원정리∼중국 훈춘, 무산∼중국 난핑 통상구에 대해 제한적으로 화물 트럭 운행도 다시 시작됐다.
  • [속보] 하와이 ‘산불 참사’ 사망자 100명 넘어 <로이터>

    [속보] 하와이 ‘산불 참사’ 사망자 100명 넘어 <로이터>

    [속보] 하와이 ‘산불 참사’ 사망자 100명 넘어 <로이터>
  • [속보]윤 대통령 부친 윤기중 교수 별세

    [속보]윤 대통령 부친 윤기중 교수 별세

    윤석열 대통령의 부친 윤기중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15일 향년 92세 일기로 별세했다. 현직 대통령의 재임 중 부친상은 처음이다. 앞서 2019년 10월 29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모친 강한옥 여사가 작고한 이후 두 번째 대통령 부모상이다. 고인은 일평생 소득 불평등을 연구한 한국 경제학계의 거목이자 원칙주의자로 평가받는다. 1931년 충남 논산 출신으로 연세대와 일본 히토쓰바시대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한양대 경제학과와 연세대 상경대학 응용통계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한국통계학회장과 한국경제학회장을 겸임했다. 윤 대통령은 대선 직전이었던 지난해 2월 22일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원래 경제학을 하시다가 통계학을 연구하셨는데, 평생 관심이 양극화나 빈부격차에 관심을 가지셨다”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제가) 법경제학이나 경제법에 관심을 가진 것도 아버지와 대화하면서 (관심을) 많이 갖게 됐다”며 “아버지는 (저의) 제1 멘토셨다”고 회상한 바 있다.
  • [속보] 윤 대통령 “일본, 보편가치 공유하는 파트너”

    [속보] 윤 대통령 “일본, 보편가치 공유하는 파트너”

    윤석열 대통령은 광복절인 15일 “일본은 이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파트너”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 경축사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한일 양국은 안보와 경제의 협력 파트너로서 미래지향적으로 협력하고 교류해 나가면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속보]尹, “공산세력에 굴복 안돼…반국가세력 여전히 활개”

    [속보]尹, “공산세력에 굴복 안돼…반국가세력 여전히 활개”

    이화여대서 광복절 경축사“분단 현실서 반국가세력 준동 사라지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공산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 세력, 추종 세력들에게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공산전체주의 세력은 늘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하고 허위 선동과 야비하고 패륜적인 공작을 일삼아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를 세우고 한미동맹을 구축한 지도자들의 현명한 결단과 국민들의 피땀 위에 대한민국은 세계가 놀랄 만한 성장과 번영을 이루어 냈다. 반면 같은 기간, 70년 동안 전체주의 체제와 억압 통치를 이어온 북한은 최악의 가난과 궁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하고 추구한 대한민국과 공산전체주의를 선택한 북한의 극명한 차이가 여실히 드러난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산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여전히 활개치고 있다”며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전체주의가 대결하는 분단의 현실에서 이러한 반국가세력들의 준동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 [속보]尹 “독립운동 정신,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으로”

    [속보]尹 “독립운동 정신,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으로”

    15일 윤석열 대통령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사. “우리 독립운동, 인류 전체 관점에서도 보편적이고 정의로워” “이제 독립운동의 정신이 세계시민의 자유, 평화, 번영을 위해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기여를 다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의 비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 [속보]‘태풍 카눈 피해’ 시·도에 60억원 특교세 지원

    [속보]‘태풍 카눈 피해’ 시·도에 60억원 특교세 지원

    행정안전부는 제6호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6개 시도에 특별교부세 6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역별 시설 피해 규모, 주민 대피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구, 강원, 부산, 경북, 경남, 충북 등 6곳을 지원한다.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은 태풍 피해를 입은 시설물을 응급 복구하고 이재민을 구호하기 위해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재난 수습 비용을 보조하기 위한 것이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신속히 복구했으면 한다”며 “행안부도 지자체와 협력해 피해지역이 온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속보] 방통위, 남영진 KBS 이사장 해임제청안 의결

    [속보] 방통위, 남영진 KBS 이사장 해임제청안 의결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어 남영진 KBS 이사장에 대한 해임 제청안과 정미정 EBS 이사에 대한 해임안을 의결했다. 여권에서 추천한 김효재 위원장 직무대행과 이상인 위원은 찬성했고, 야당 추천인 김현 위원은 퇴장해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방통위는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권태선 이사장에 대한 해임 청문도 진행했다. 이에 따라 권 이사장에 대한 해임안 상정과 의결도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다. 앞서 이들은 이날 오전 경기 과천 정부과천청사 민원실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를 향해 공영방송 이사진 해임을 즉각 멈추고 공영방송 장악을 포기하라고 촉구했다. 권 이사장은 자신의 해임절차에 있어 “최소한의 방어권도 묵살되고 있으며 해임 사유도 일관적이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권 이사장은 “방통위가 해임 결정 과정도 알리지 않고 자료 열람도 전면 거부했다”면서 청문회에 참석해 공정 절차를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자신의 해임 사유에 대해서는 “방문진이 방문진법과 MBC관리지침 등 법령의 테두리에서 MBC를 성실하게 감독했다”면서도 “해임 사유로 거론된 MBC의 경영손실도 자신의 재임 이전 문제이며 이를 방기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남 이사장 역시 자신의 해임 사유로 거론된 사유들을 반박하며 이사장 개인에게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KBS가 방만하게 경영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미 KBS의 임직원 상당수가 퇴직했고 현장에서는 인력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있다”며 반박했다. 이들은 그러면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고, 위법적인 방송장악을 주도하는 김효재 직무대행을 해임하라고 요구했다.
  • [속보] 경찰 “서이초 교사 사망, 학부모 혐의 못 찾아”

    [속보] 경찰 “서이초 교사 사망, 학부모 혐의 못 찾아”

    지난달 18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2년차 교사 A(24)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에 대해 경찰이 학부모의 범죄 혐의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4일 기자들과 만나 “학부모 4명을 조사했지만 아직 입건한 학부모는 없다”며 “현재까지 종합적으로 봤을 때 범죄 혐의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이 조사한 학부모 4명에는 이른바 ‘연필 사건’으로 A씨와 직접 통화한 학부모들이 포함됐다. A씨가 담임을 맡은 학급 학생이 지난달 12일 연필로 다른 학생의 이마를 긋는 일이 있었고, 이와 관련해 A씨가 학부모로부터 악성 민원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연필 사건 당사자 학부모와 A씨가 사망 직전까지 통화한 학부모 등 4명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휴대전화 등을 분석했다. 당초 A씨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노출돼 학부모들이 이 번호로 A씨에게 전화해 악성 민원을 했다는 의혹도 있었지만, 경찰은 학부모들이 A씨 개인 번호로 전화를 건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A씨가 먼저 전화를 건 적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연필 사건 학부모들이 지난달 13일 학교를 방문해 A씨와 면담한 과정, A씨 사망 직전 한 학부모가 ‘선생 자격이 없다’는 폭언을 했다는 의혹도 조사했으나 범죄 혐의는 없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A씨의 유서와 일기장이 유출된 정황에 대해서는 유족이 수사 단서를 제공하면 곧바로 수사에 착수하겠다는 입장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