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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가평군 청평호서 ‘제트스키’ 전복…3명 구조

    경기 가평군 청평호서 ‘제트스키’ 전복…3명 구조

    경기 가평군 청평호에서 제트스키가 전복돼 탑승객 3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북부특수대응단 특수구조팀은 이날 오후 3시 13분쯤 가평군 설악면 화곡리 산116 인근(북한강 청평호)에서 물에 빠진 3명을 구조했다. 순찰 중이던 구조팀은 전복이 돼 시동이 불가능한 제트스키를 발견했고 전원 구조한 뒤 안전조치했다. 구조자는 40대 남성 1명과 30대 여성 2명 등 3명이다. 이들은 레저스포츠를 즐기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자는 모두 양호한 상태이고 구명조끼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팀은 제트스키 운용 업체에 구조자를 인계했다. 소방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신속대응을 위해 북부특수대응단을 가평지역에 전진배치했다”며 “이 사고 역시 순찰중에 발견해 즉시 대응할 수 있었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17일 국회서 ‘평화경제특구 유치’ 토론회 개최

    경기도, 17일 국회서 ‘평화경제특구 유치’ 토론회 개최

    경기도는 경기북부지역 발전과 한반도 공동체 실현을 위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주제로 한 국회토론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토론회에는 김동연 경기지사와 도내 국회의원, 전문가, 도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정·윤후덕·김성원·김주영·박상혁 등 도내 국회의원 5명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평화경제특구 지정 필요성과 당위성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북부지역의 특성을 살린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개발을 위한 추진 전략과 방안 논의를 위한 것이다. 토론회에서는 이영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와 경기연구원 조성택 박사가 각각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향’,‘경기북부 특별자치도 발전전략과 평화경제특구의 역할’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 후 전문가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토론은 김영윤 남북물류포럼 회장이 좌장을 맡고 임을출 경남대 교수, 김현수 단국대 교수, 최대식 LH 연구원 연구위원,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토론자로 나선다. 토론회는 경기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 “김희선?” 이상민 과거 연인 사진 발견

    “김희선?” 이상민 과거 연인 사진 발견

    이상민의 전 연인 사진이 발견됐다는 소식이다. 13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일명 ‘정리 왕’이라 불리는 공간 크리에이터 이지영의 등장으로 새롭게 변신한 이상민의 집이 공개된다. 이날 짐 정리 중 우연히 발견한 이상민의 오래된 카메라에서 낯선 여성의 사진이 발견되며 현장이 발칵 뒤집힌다. 사진 속 여성은 누구냐고 추궁하는 김준호에게 아상민은 당황하며 “마지막 연애했던 그분”이라 고백한다. 이상민은 힘들었던 시절 돈을 빌려서까지 대게 코스를 사줬던 전 여자친구가 이제는 곁에 없는 것이 아쉬울 뿐이라고 덧붙인다. 소문만 무성했던 ‘그분’의 실체를 확인한 준호가 “김희선 씨 닮았다”라고 말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이상민 또한 오랜만에 마주한 전 여자친구의 모습에 그리움에 빠져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고 한다. 방송은 이날 밤 9시5분.
  • “러軍, 어린이 집단 학살 노렸다” …호텔에 꽂히는 미사일[포착]

    “러軍, 어린이 집단 학살 노렸다” …호텔에 꽂히는 미사일[포착]

    러시아군이 전쟁과 관련없는 민간인 대학살 및 고문‧학대에서 더 나아가 어린아이들까지 노린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우크라이나 국방부의 11일(이하 현지시간) 발표에 따르면, 남동부 자포리자 지역의 한 호텔에 미사일 공격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했다. 해당 호텔은 6~13세 어린이들이 참가한 캠프가 열린 장소다.  미사일 공격이 발생한 시간은 11일 오후 7시다. 해당 호텔에서는 매일 오후 6시까지 어린이들이 모인 캠프 활동이 진행돼 왔다. 어린이들이 현장을 떠난 지 정확히 한 시간 만에 미사일 공격이 감행된 것이다.  이에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캠프가 매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데 (러시아군의) 공격은 7시에 시작됐다. 타이밍의 기적이 러시아 살인자들로부터 아이들을 구했다”면서 “러시아가 아이들을 목표로 삼은 것이 확실하다”고 비난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공개한 영상과 사진은 원래 형태를 알 수 없을 만큼 처참하게 훼손된 자포리자주 레이카르츠 호텔의 모습을 담고 있다. 미사일 폭격이 발생한 순간 거세게 치솟는 불꽃과 짙은 연기도 생생하게 담겼다.  이와 별개로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자포리자주 호텔 공격이 발생한 당일, 수도 키이우에도 러시아군의 극초음속미사일 ‘킨잘’ 공격이 민간인 지역을 공습해 8세 소년이 숨졌다며 희생자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미사일 공격받은 호텔, 유엔 및 비정부기구 직원들 숙소 이번에 공격을 받아 처참히 부서진 호텔은 어린이들의 캠프뿐만 아니라 유엔 및 비정부기구 직원들이 숙소로 이용해 온 호텔로 알려졌다. 데이스 브라운 유엔 우크라이나 인도주의 조정관은 11일 성명을 통해 “유엔과 비정부기구 직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호텔이 러시아의 공격을 받았다는 소식에 경악한다”며 “민간 기반 시설을 공격하고 민간인을 죽이는 무차별 공격의 수가 상상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러한 공격은 국제 인도법을 위반”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러시아 측은 해당 호텔이 어린이들의 캠프 장소이자 비정부기구 직원들의 숙소가 아닌 용병기지라고 주장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11일 자포리자주 호텔 공습은 용병기지를 노린 것”이라며 민간인 공격 사실을 부인했다.
  • ‘♥재력가 집안 자제’ 양정원,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재력가 집안 자제’ 양정원,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방송인 양정원이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양정원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어요.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파랑아”라며 직접 ‘임밍아웃’을 했다. 양정원은 아기 신발을 들고 찍은 사진도 함께 올렸다. 손바닥 위에 아기 신발 한 켤레를 올려놓고 미소를 짓는 양정원의 모습에서 예비 엄마의 설렘이 느껴진다. 양정원은 지난 5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양정원의 남편은 국내 유수 기업을 이끄는 재력가 집안의 자제로 알려졌다.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양정원은 결혼 후에도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정원은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우리 갑순이’, ‘들리신나요’,‘연남동539’등과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아주 사적인 TV’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방송활동과 함께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체육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차의과학대학교에서 메디컬필라테스 전공 주임교수로 재임 중이다.
  • ‘술취해 파출소서 흉기난동’ 60대, 테이저건 맞고 검거

    ‘술취해 파출소서 흉기난동’ 60대, 테이저건 맞고 검거

    술에 취한 채 파출소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60대를 경찰이 테이저건을 쏴 검거한 영상이 공개됐다. 12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오전 2시쯤 안산시 상록구 한 파출소에 60대 남성 A씨가 양손에 흉기를 들고 걸어 들어왔다. 만취 상태였던 A씨는 파출소 내부에서 경찰관들을 향해 욕설을 퍼붓고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를 제지하기 위해 경찰관이 다가가자 A씨는 허공에 흉기를 휘두르며 위협하기도 했다. 경찰관은 여러 차례 흉기를 내려놓으라고 경고했으나, A씨가 불응하자 테이저건을 발사해 제압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경찰은 11일 경찰청 유튜브에 A씨를 검거할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올리고 흉기 난동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이전에도 여러 차례 주취 관련 범행을 저지른 바 있고,경찰관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점 등은 죄질이 중하다고 판단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며 “다수 국민에게 불안을 야기하고 경찰의 공무 집행을 방해하는 흉기 난동 및 관련 범죄는 앞으로도 엄중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 “감히 날 막아?”…고가 외제차 주인, 경비원 매달고 1km 질주[여기는 중국]

    “감히 날 막아?”…고가 외제차 주인, 경비원 매달고 1km 질주[여기는 중국]

    중국의 한 고급 주택가에서 고가의 수입차를 몰던 여성 차주가 아파트 경비원과 말다툼을 벌이던 중 차 보닛에 경비원을 매달고 1km 이상 질주했던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공분을 샀다.  11일 극목신문 등 중국 현지 매체는 지난 6일 오후 13시 24분경, 산둥성 중부 도시 타이안에서 벤츠를 몰던 차주 A씨가 아파트 경비원과 말다툼을 벌인 뒤 홧김에 경비원을 차에 매달고 이동한 사건을 담은 폐쇄회로TV가 뒤늦게 공개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셜미디어에 공개된 영상 속 문제의 여성 차주는 고급 아파트로 들어가는 입구 앞에서 약 1분간 경적을 울렸고, 이를 듣고 출동한 아파트 경비원과 A씨는 자동차 창문을 사이에 두고 한동안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었다. 영상 속 A씨는 막무가내로 아파트 주차장 시설을 이용하겠다며 진입을 위해 입구에 설치된 안전대 제거를 요구했고, 이를 거부하며 입구를 막아서는 경비원과 한동안 말다툼을 벌이는 모습이었다. 확인 결과, 경비원이 여성과 여성의 차량을 진입을 거부한 것은 그가 탑승한 차량이 이 아파트에 등록되지 않은 차량이었기 때문이었다.  이후에도 경비원이 A씨의 요구를 완강하게 거부하자 이 여성 차주는 갑자기 자신의 외제차를 뒤로 후진해 경비원을 들이받는 등 위험천만한 행각을 반복하는 모습이었다.  이에 화가 난 경비원이 차 앞쪽으로 물러나 재차 A씨가 돌아가기만을 기다렸는데, 이때부터 A씨는 자신의 차량 보닛에 경비원을 매단 채 아파트 안으로 진입해 달리기 시작했다. 이렇게 A씨가 이동한 거리가 무려 1km에 달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사건이 발생하기 하루 전날이었던 지난 5일에도 한 차례 아파트 공용 주차장 이용을 두고 말다툼을 벌였던 사이였다.  사건 전날이었던 5일, A씨는 경비원들을 속인 채 아파트에 진입해 주차장 시설을 이용, 이날 관리사무소와 경비원 등이 A씨의 행각에 책임을 져야해야 했던 것.  당시 사건에 대해 담당 경비원들은 “전날에도 이 여성 차주는 친구 집에 잠시 방문하기 위해 왔다면서 물건만 전달해주고 바로 나간다고 경비원들을 속인 뒤 이미 주인이 정해져 있는 주차 자리에 떡하니 자신의 차를 세우고 사라졌다”면서 “그런데 이튿날 다시 와서 또다시 이런 일을 벌이며 막무가내로 욕을 하고 경비원을 차로 쳐 상해를 입혔다.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반응했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경비원은 머리와 다리 등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을 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할 태안공안국 교통부는 공식 틱톡 계정을 통해 문제의 여성 차주 A씨를 형사 구류해 고의성 여부 등을 수사 중이라고 밝힌 상태다. 또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소유진, 남편 백종원 선물과 함께 ‘찰칵’

    소유진, 남편 백종원 선물과 함께 ‘찰칵’

    배우 소유진이 남편이자 요리사인 백종원과 자녀들과 함께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소유진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행복한 생일날 아침 남편의 꽃다발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새벽에 끓였다는 미역국, 아이들과 아빠가 함께 만들어준 잡채, 딸들이 손수 만들어 준 케이크”라며 8월 11일 생일을 가족들과 함께 즐겼다고 이야기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아들, 두 딸과 함께 단란한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유진은 백종원으로부터 큰 꽃다발을 선물 받고 즐겁게 웃고 있다. 또한 세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차린 생일상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백종원이 준비한 꽃다발에는 ‘태어나지 않았으면 어쩔 뻔한 거여~ 상상도 하기 싫어!’라는 귀여운 문구가 담겼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다.
  • 위더스애드, ‘2023 소셜아이어워드 최고대상’ 포함 14개 부문 수상

    위더스애드, ‘2023 소셜아이어워드 최고대상’ 포함 14개 부문 수상

    디지털 중심의 종합광고대행사 위더스애드가 ‘2023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최고대상’ 부문의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대상’ 부문의 미림, 동화자연마루, 리챔, 브링그린, 비타민하우스, 라보페, 이즈앤트리, 엘리샤코이 ‘최우수상’ 부문의 설빙, 낫씨백, 더프트앤도프트, 아이소이, 미닉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4개 부문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 38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국내 기업, 기관의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SNS 미디어플랫폼 가운데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의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대상’ 시상 행사다. 위더스애드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서 최고대상을 수상한 현대자동차 ‘About Hyundai_사내연애보고서’ 캠페인은 미래 잠재고객인 MZ세대 타겟들과 커뮤니케이션 접점을 구축하고 현대자동차에 대한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한 캠페인이다. MZ타겟에게 인지도가 높은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박태준 작가와 콜라보를 통해 티징 단계에서 유저들의 자발적인 유입과 이슈화를 이끌어 냈다.이어 가볍게 즐기며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직장 로맨스 장르에 유저들의 참여도를 극대화시킬 인터렉티브 컨셉의 장치를 더했다. 매 화 마지막 장면에 유저들에게 선택지를 제공하고 가장 선택을 많이 받은 답변으로 다음 회 차가 진행되는 방식의 직접 참여형 웹툰 운영은, 회 차를 거듭할수록 이른바 ‘사내연애보고서의 과몰입러’를 양산하며 이슈화를 더 했다. 또 스토리 내 자연스럽게 녹아든 현대자동차의 PPL방식은 유저들에게 유쾌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실제 인스타그램 내 ‘현대자동차 일 잘한다’는 댓글 등의 반응을 얻었다. 일방적인 메세지 전달 방식을 탈피하고, 타겟의 눈높이에서 진정성 있는 메세지를 소구할 수 있도록 공감대 형성에 집중한 것이 핵심적인 전략으로 작용하며 성공적인 캠페인의 원동력이 됐다는 설명이다. 위더스애드 관계자는 수상 인터뷰를 통해 “이번 14개 부문 수상을 통해 위더스애드의 역량을 업계에 보여주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날카로운 전략과 더 낯선 크리에이티브로 세상을 놀라게 하는 종합광고대행사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위더스애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디지털중심의 종합광고대행사로 원스톱 IMC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디지털 중심의 종합광고대행사’라는 미션을 내세우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고 전했다.
  • “솜씨가 숙달돼” 맨몸으로 불 속 초등학생 2명 구한 시민 정체

    “솜씨가 숙달돼” 맨몸으로 불 속 초등학생 2명 구한 시민 정체

    “얼굴이 새까맣게 그을린 채 소방호스 방향을 이리저리 바꾸면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었습니다. 소방호스를 만지는 솜씨가 조금은 숙달된 모습이었고, 불을 끄는 모습도 처음 소방호스를 잡아보는 사람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지난 7일 서울시 홈페이지의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올라 온 경기 김포의 한 아파트 관리소장 A씨가 쓴 글의 일부다. 지난 4일 오전 10시쯤 한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입주민으로 추정되는 한 사람이 불을 끄고 다른 입주민의 생명을 구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이다. 11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입주민인 줄 알았던 사람은 서울 마포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 양일곤 소방장이었다. 화재 발생일에 휴일이었던 양 소방장은 개인 용무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있던 한 아파트 외부에 검은 연기가 피어나는 것을 목격했다. 아파트 2층의 실외기실 외부에서 검은 연기가 나고 불꽃이 튀는 것을 본 그는 즉시 119에 신고하며 현장으로 이동했다. 양 소방장은 해당 층에 설치된 옥내소화전을 찾아 비상벨을 울려 화재 발생을 알렸다. 이후 현관문 앞까지 옥내소화전의 소방호스를 연결하고 화재 진압 준비를 마쳤다. 현관문을 계속 두드리자 곧 문이 열렸다. 집 안에는 초등학생 두 명이 있었으며 양 소방장은 이들을 대피시키고 본격 진화에 나섰다. 인근 소방서 인력도 도착해 불은 오전 10시 12분쯤 완전히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인명피해는 없었다. 집 안에 있던 아이들은 단순 연기흡입만 한 것으로 나타났다.A씨는 게시판에 “재난의 최전선에서 목숨을 걸고 어떤 재난과도 맞서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의 모범을 보여줬다”며 “근무가 아닌 시간에 아무 장비도 없이 본인의 안위는 돌보지 않고 맨몸으로 화재의 현장에서 직업정신을 발휘해 많은 입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준 양일곤 소방관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김용근 마포소방서장은 “많은 입주민이 집을 비운 아침에 불이 나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양 소방장의 신속하고 용기 있는 대응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끝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서 앙골라 스카우트 대원 4명 몸살로 병원 치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한 뒤 인천에 머물던 앙골라 대표단 대원 4명이 몸살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2분 중구 무의동 연수원에서 앙골라 국적의 스카우트 대원 4명이 두통 등 몸살 증상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일부 대원은 목 통증과 청력 저하 증상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원들은 모두 10대 여학생으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반응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대원들은 가벼운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며 “지금은 모두 퇴원해 연수원으로 복귀한 상태”라고 말했다.
  • “분만 중 너무 힘을 써 아기 머리가…” 美서 끔찍한 의료사고

    “분만 중 너무 힘을 써 아기 머리가…” 美서 끔찍한 의료사고

    기사 중 끔찍한 내용이 있어 유의하셨으면 합니다.미국 조지아주의 한 산부인과 의사와 병원이 끔찍한 의료사고를 내고 이를 은폐하려 한 혐의로 소송을 제기당했다. 간호사 여러 명도 사고를 은폐하려 했다는 이유로 피고로 지목됐다. 리버데일에 있는 서던 레지오널 병원의 트레이시 세인트 줄리언 의사가 제시카 로스와 트레비온 테일러(이상 21) 부부의 사내아이를 분만하다 끔찍하면서도 믿기지 않는 의료사고를 냈다. 난산이었다. 원고 변호인들은 줄리언 박사가 분만 중 너무 힘을 줘서 아기 머리를 끄집어내는 바람에 그만 아이의 목이 잘렸다는 것이다. 법원에 제출된 문서를 보면 변호사 코리 린치는 부부가 “첫 아기의 탄생에 너무 흥분하고 있었는데 불행하게도 그들의 꿈과 희망이 서던 레지오널 메디컬센터가 은폐한 악몽 때문에 산산조각 났다”고 지적했다. 주 부검실과 클레이턴 경찰서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데 지난달 9일(현지시간)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은 나흘 뒤에야 사건을 인지했다. 영국 BBC가 10일 보도한 소송 문서에 따르면 줄리언 박사는 아이 머리를 빼내려고 여러 방법을 다 써봤다. 의사이면서 부모의 법률 대리인인 로더릭 에드먼드는 줄리언 박사가 “어리석을 정도로 과도한 힘을 썼다”면서 “여성인 줄리언 박사가 아이를 분만하려는 과정에 참여해 머리와 목을 너무 세게 당기는 바람에 아기의 두개골 뼈와 얼굴, 목이 부러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자궁이 열렸을 때 다리와 몸은 나왔지만 머리가 나오지 않았다”고도 했다. 어깨가 자궁 경부에 끼어 있었던 것이다. 제왕절개 시술을 실시하는 것이 좋았겠는데 부부의 간청에도 어찌된 일인지 줄리언 박사는 자연 분만을 고집하다 3시간이 흘러서야 제왕절개를 했다고 소장에 기재돼 있다. 배를 열어 아기를 꺼냈을 때는 이미 심장 박동이 멈춰 있었고, 아이의 목은 잘린 채였다는 것이다. 부부는 전날 애틀랜타 기자회견에 배석해 변호사들이 소송 내용을 설명하는 것을 듣고 있었다. 린치 변호사는 병원 직원들이 참혹한 사고를 은폐하려 했던 정황들을 잔혹하게 묘사했는데 예를 들어 아기 몸을 담요로 감싸고, 아기 머리가 붙어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는 직원들이 사고를 병원 측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부부가 아기에게 일어난 참담한 일을 알게 된 것은 나흘이 지나 화장하는 절차를 밟으면서였다. 병원 측은 “가족과 이 비극적인 일 때문에 영향 받았을 모든 이들에게 마음을 다한 위로와 기도를 드린다. 우리는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공감가고 질 높은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이런 일이 벌어져 가슴아프다”고 밝혔다. 아울러 줄리언 박사는 병원 직원이 아니었다며 “이 불운한 상황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고 측은 아기 장례비용 1만 달러에다 징벌적 손해 배상을 요구했다. 아울러 변호사들은 흑인 산모들의 신생아 사망률이 더 높은 이유를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BC는 줄리언 박사 측과 연락을 시도했지만 아직 어떤 해명도 듣지 못했으며, 그녀는 이 사건에 대해 어떤 공식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 태풍 카눈, 소형으로 축소 수도권 통과…인명 피해 없어

    태풍 카눈, 소형으로 축소 수도권 통과…인명 피해 없어

    제6호 태풍 카눈이 10일 밤 수도권까지 북상했지만 다행히 세력이 약화하면서 수도권지역은 우려했던 대형 재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전날 오후 3시 경북 안동 서쪽 약 40㎞ 부근 육상에 다다랐을 때 강도 ‘중’에서 등급이 부여되지 않은 일반 태풍으로 약화했다. 크기도 중형에서 소형으로 바뀌었다. 카눈은 이날 오전 1시쯤 휴전선을 지나 북한으로 이동했으며 세력이 크게 약해진 상태로 북서진하다 소멸할 전망이다.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경기지역에는 많은 비가 쏟아졌다. 전날부터 강한 비바람이 이어졌지만, 인명이나 시설물 등 현재까지 큰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시까지 장비 257대와 인원 1016명을 투입해 도로 장애 162건, 간판 15건, 토사·낙석 1건 등 240건의 안전조치를 했다. 소방 관계자는 “안산의 한 유치원 지하실이 침수되고 동두천에서는 교회 철탑이 강풍에 쓰러지는 등 비바람에 의한 피해가 접수됐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다만, 최근 비가 많이 내려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데 내일까지 비 소식이 있으니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수도권기상청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안성 서운 176.0㎜, 화성 서신 159.0㎜, 평택 현덕 155.0㎜, 오산 135.0㎜, 용인 이동 134.0㎜ 등이다. 경기지역의 평균 강수량은 107.0㎜로 집계됐다. 비는 지금도 경기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시간당 11㎜ 정도로 내리고 있다. 재난당국은 태풍 이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통제 등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3일

    쥐 36년생 : 북쪽 여행은 이득 없다. 48년생 : 감언이설에 속기 쉬울 때임을 명심하라. 60년생 : 대인관계 신중히 해야 하겠다. 72년생 : 앞장서지 말아야 하겠다. 84년생 : 새로 시작하는 일이나 변화를 가져오는 일 등은 삼가라. 소 37년생 : 상대를 얕보다 화 입는다. 49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61년생 : 요행을 바라지 마라 73년생 : 여러 사람 모인 곳 가지 마라 85년생 : 의욕이 충만해지니 행운이 넘쳐난다. 호랑이 38년생 :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50년생 : 주위의 도움 받으면 일사천리 해결. 62년생 : 용기 내어 도전하면 재복 있다. 74년생 : 경쟁은 삼가고 한발 물러서라 86년생 : 자기 관리에 신경 쓰면 횡재수 있다. 토끼 39년생 : 가까운 사람과 금전거래 주의하라. 51년생 : 부부관계 돈독히 할 때다. 63년생 :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구나 75년생 : 주위의 유혹에 주의하라. 87년생 : 금전 지출이 많은 날이다. 용 40년생 : 매사에 안정하라 특히 건강에 주의 52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 있다 64년생 :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하라. 76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함이 좋겠다. 88년생 : 친한 친구와의 갈등이 생기기 쉬우니 조심하라. 뱀 41년생 : 음주 여행 삼가야 건강 지킨다. 53년생 : 부부 다툼 참는 것이 상책이다. 65년생 : 싸움은 물러서라 자칫 망신당함 77년생 : 자신감을 가지면 반드시 성공한다. 89년생 :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일을 추진하라. 말 42년생 : 건강이 좋아지는구나. 운이 상승한다. 54년생 : 가장 소중한 사람과 만난다. 66년생 : 집안에 화목이 넘친다. 78년생 : 성공의 길이 눈앞에 와 있다. 90년생 : 무리하게 일을 벌이지 마라. 양 43년생 : 운세가 강하여 대길하니 행복 가득하다. 55년생 : 승승장구하는 운세로다. 67년생 :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79년생 :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마음이 심란하다. 91년생 : 비약적인 발전이 있겠다. 원숭이 44년생 : 부귀가 겸비된 운이나 손해도 있다. 56년생 : 복이 찾아 드는구나. 68년생 : 인기를 얻어 인정받겠다. 80년생 : 무슨 일이든 신중하게 생각하고 처신하라. 92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닭 45년생 : 알차고 뜻있는 행복이 넘친다. 57년생 : 너무 큰 꿈만 꾸지 마라. 오히려 손해 크다. 69년생 : 주위 어른 뜻에 따르는 것이 좋다. 81년생 : 예상한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93년생 : 희망한 대로 이루어진다. 개 46년생 : 너무 과식하지 마라. 건강에 문제 생긴다. 58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성공 있다. 70년생 : 부러울 것 없는 행운이 있겠다. 82년생 : 뜻밖의 횡재수 있으나 다시 지출이 된다. 94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돼지 47년생 : 귀인을 만나 즐거운 운세가 되겠다. 59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른다. 71년생 : 용기를 가지고 전진하라. 83년생 :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지 마라. 자기만 손해 본다. 95년생 : 재물은 동쪽에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2일

    쥐 36년생 :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 48년생 : 집안이 화목하니 기쁜 하루 60년생 : 윗사람이 은혜를 베푸니 행복 가득 72년생 : 마음 놓고 일을 추진해 나가라. 84년생 : 일에 있어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소 37년생 : 위엄이 갖추어지니 인정받겠다. 49년생 : 모든 사람이 우러러 보겠구나. 61년생 : 재물운이 왕성하나 지출도 심하다. 73년생 : 소비가 왕성하니 금전 걱정되겠다. 85년생 : 불필요한 말이 후회를 남긴다. 호랑이 38년생 : 일이 잘 추진되어 가는구나. 50년생 : 인기를 얻겠으니 서서히 풀리겠다. 62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겠다. 74년생 : 행운의 날이 왔구나. 86년생 : 물건이나 금전 잃어버리기 쉬우니 조심하라. 토끼 39년생 : 부귀영화가 찾아오는 날이다 51년생 : 세상에 부러울 게 없구나. 63년생 : 친한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75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87년생 : 최선을 다하여라. 만사형통하다. 용 40년생 : 신수가 왕성하므로 일이 잘 추진된다. 52년생 : 뜻밖의 귀인이 와서 소망 이루어진다. 64년생 : 문서에 관계되는 일 이로운 날이다. 76년생 : 주변 사람과의 관계 잘하라. 88년생 :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잘 구분하라. 뱀 41년생 : 평소에 덕을 쌓아야겠다. 53년생 : 금전 문제 해결되겠다. 65년생 : 경사 생겨 집안이 즐겁다. 77년생 : 기쁜 일이 생기겠다. 89년생 : 좋은 운이 들어와 즐거운 분위기가 된다. 말 42년생 : 주위 사람과 많은 대화 나누어라. 54년생 : 가난한 사람을 도울 때 행운 온다. 66년생 : 외로운 마음은 사랑으로 풀어라. 78년생 : 친구나 동료와의 의견대립 잘 해소하라. 90년생 : 운이 풀리는 날이다. 양 43년생 : 체면치레에 얽매이지 마라 55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다 구설수 있다. 67년생 : 자신의 맡은 바 책임 다하라. 79년생 : 귀인을 만나게 되어 큰 도움을 받는다. 91년생 : 매사 순조롭게 풀려간다. 원숭이 44년생 : 매사 계획대로 실행하라. 56년생 : 뜻하지 않은 명예 따르겠다. 68년생 : 경솔하면 행운 놓친다. 80년생 : 분수에 맞지 않게 욕심을 내면 운이 깨질 수도 있다. 92년생 : 건강과 가족을 돌아보는 여유 가져라. 닭 45년생 : 모든 일에 적극적인 대처 필요하다. 57년생 : 희망이 보이는 하루구나 69년생 : 나중에 원활하게 풀린다. 81년생 : 어려움을 겪던 일이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93년생 : 아랫사람의 의견을 따르면 행운 있다. 개 46년생 : 과도한 투자는 삼가라. 58년생 : 생각 외의 수입 있겠다. 70년생 : 뜻밖의 만남 있겠다. 82년생 : 분위기에 들떠 말을 함부로 하면 오해 생긴다. 94년생 : 이기적인 마음 버려라. 돼지 47년생 : 가까운 사람과 친목을 돈독히 하라 59년생 : 동요하지 마라. 쉽게 해결된다. 71년생 : 너무 앞장서지 마라. 구설수 주의. 83년생 : 타인과의 교제 관계를 확대하라. 95년생 : 다투지 말고 피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1일

    쥐 36년생 : 매사 뜻대로 되겠다. 48년생 : 운수 대통하겠구나. 60년생 :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72년생 : 침체기를 잘 극복하라. 84년생 : 오전에 강한 운기를 타서 행동하면 좋다. 소 37년생 : 재복을 얻게 된다. 49년생 : 문제가 생기나 걱정마라. 61년생 : 소신껏 일 처리해야 하겠다. 73년생 : 바라던 일 쉽게 풀린다. 85년생 : 주위의 부추김에 현혹되지 마라. 호랑이 38년생 : 좋은 일 뒤에 궂은일 있다. 50년생 : 중요한 계획이 추진된다. 62년생 : 구설수에서 벗어나겠다. 74년생 : 들뜨지 말아야 하겠다. 86년생 : 될 수 있으면 충돌을 피하라. 토끼 39년생 : 계획을 뒤로 미루어라. 51년생 : 집안에 걱정이 사라진다. 63년생 : 정신을 집중해 일을 처리하라. 75년생 : 두 번 세 번 확인하라. 87년생 : 마음에 담지 말고 대화로 풀어라. 용 40년생 : 실속이 없는 하루가 되겠다. 52년생 : 분수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라. 64년생 :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는다. 76년생 : 운세 좋으니 기쁜 하루. 88년생 : 일에만 열중하라. 뱀 41년생 : 며칠만 참고 견디어라. 53년생 : 돈거래는 확실히 해라. 65년생 : 비밀을 반드시 지켜라. 77년생 : 일이 안 풀려 고전하겠다. 89년생 : 웃어른들에게 신임이 두터워진다. 말 42년생 : 큰 것은 주고 작은 것을 얻겠다. 54년생 : 운수 대길하니 재물이 들어온다. 66년생 : 분실수 있으니 물건 잘 챙겨라. 78년생 : 만족할 수는 없어도 열심히 하라. 90년생 : 마음이 어수선하겠구나. 양 43년생 : 흔들리지 말고 자신감 가져라. 55년생 : 이동운이 별로 좋지 않구나 67년생 : 모든 일이 잘 풀리겠다. 79년생 : 함부로 행동하다가는 망신수. 91년생 : 진실된 행동이 행운을 부른다. 원숭이 44년생 : 진취적으로 행동하면 이롭다. 56년생 :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68년생 : 인정도 받고 수입도 따른다. 80년생 : 남쪽의 귀인이 도움을 준다. 92년생 : 마음을 바로 먹고 일을 꾀하라. 닭 45년생 :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라. 57년생 : 끝마무리를 잘해야 하겠다. 69년생 : 술자리 시비 조심해야 한다. 81년생 : 평소보다 마음의 여유로움을 가져라. 93년생 : 긴장을 풀고 새롭게 시작하라. 개 46년생 : 머지않아 재운이 찾아온다. 58년생 : 일복이 터지니 바쁜 하루 70년생 : 기쁨 만끽하고 재물운 따른다. 82년생 : 웃어른을 공경하라. 94년생 :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라. 돼지 47년생 : 우연히 행운이 찾아온다. 59년생 : 분수만 지키면 행운 따른다. 71년생 : 이성으로부터 도움받을 수 있다. 83년생 : 할 수 없는 일은 처음부터 거절해야 한다. 95년생 : 새로운 일 시작하면 수익 많다. 12일 쥐 36년생 : 몸 관리를 잘해야 한다. 48년생 : 집안이 화목하니 기쁜 하루 60년생 : 윗사람이 은혜를 베푸니 행복 가득 72년생 : 마음 놓고 일을 추진해 나가라. 84년생 : 일에 있어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소 37년생 : 위엄이 갖추어지니 인정받겠다. 49년생 : 모든 사람이 우러러 보겠구나. 61년생 : 재물운이 왕성하나 지출도 심하다. 73년생 : 소비가 왕성하니 금전 걱정되겠다. 85년생 : 불필요한 말이 후회를 남긴다. 호랑이 38년생 : 일이 잘 추진되어 가는구나. 50년생 : 인기를 얻겠으니 서서히 풀리겠다. 62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겠다. 74년생 : 행운의 날이 왔구나. 86년생 : 물건이나 금전 잃어버리기 쉬우니 조심하라. 토끼 39년생 : 부귀영화가 찾아오는 날이다 51년생 : 세상에 부러울 게 없구나. 63년생 : 친한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75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87년생 : 최선을 다하여라. 만사형통하다. 용 40년생 : 신수가 왕성하므로 일이 잘 추진된다. 52년생 : 뜻밖의 귀인이 와서 소망 이루어진다. 64년생 : 문서에 관계되는 일 이로운 날이다. 76년생 : 주변 사람과의 관계 잘하라. 88년생 :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잘 구분하라. 뱀 41년생 : 평소에 덕을 쌓아야겠다. 53년생 : 금전 문제 해결되겠다. 65년생 : 경사 생겨 집안이 즐겁다. 77년생 : 기쁜 일이 생기겠다. 89년생 : 좋은 운이 들어와 즐거운 분위기가 된다. 말 42년생 : 주위 사람과 많은 대화 나누어라. 54년생 : 가난한 사람을 도울 때 행운 온다. 66년생 : 외로운 마음은 사랑으로 풀어라. 78년생 : 친구나 동료와의 의견대립 잘 해소하라. 90년생 : 운이 풀리는 날이다. 양 43년생 : 체면치레에 얽매이지 마라 55년생 : 한꺼번에 얻으려다 구설수 있다. 67년생 : 자신의 맡은 바 책임 다하라. 79년생 : 귀인을 만나게 되어 큰 도움을 받는다. 91년생 : 매사 순조롭게 풀려간다. 원숭이 44년생 : 매사 계획대로 실행하라. 56년생 : 뜻하지 않은 명예 따르겠다. 68년생 : 경솔하면 행운 놓친다. 80년생 : 분수에 맞지 않게 욕심을 내면 운이 깨질 수도 있다. 92년생 : 건강과 가족을 돌아보는 여유 가져라. 닭 45년생 : 모든 일에 적극적인 대처 필요하다. 57년생 : 희망이 보이는 하루구나 69년생 : 나중에 원활하게 풀린다. 81년생 : 어려움을 겪던 일이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93년생 : 아랫사람의 의견을 따르면 행운 있다. 개 46년생 : 과도한 투자는 삼가라. 58년생 : 생각 외의 수입 있겠다. 70년생 : 뜻밖의 만남 있겠다. 82년생 : 분위기에 들떠 말을 함부로 하면 오해 생긴다. 94년생 : 이기적인 마음 버려라. 돼지 47년생 : 가까운 사람과 친목을 돈독히 하라 59년생 : 동요하지 마라. 쉽게 해결된다. 71년생 : 너무 앞장서지 마라. 구설수 주의. 83년생 : 타인과의 교제 관계를 확대하라. 95년생 : 다투지 말고 피하라. 13일 쥐 36년생 : 북쪽 여행은 이득 없다. 48년생 : 감언이설에 속기 쉬울 때임을 명심하라. 60년생 : 대인관계 신중히 해야 하겠다. 72년생 : 앞장서지 말아야 하겠다. 84년생 : 새로 시작하는 일이나 변화를 가져오는 일 등은 삼가라. 소 37년생 : 상대를 얕보다 화 입는다. 49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61년생 : 요행을 바라지 마라 73년생 : 여러 사람 모인 곳 가지 마라 85년생 : 의욕이 충만해지니 행운이 넘쳐난다. 호랑이 38년생 :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50년생 : 주위의 도움 받으면 일사천리 해결. 62년생 : 용기 내어 도전하면 재복 있다. 74년생 : 경쟁은 삼가고 한발 물러서라 86년생 : 자기 관리에 신경 쓰면 횡재수 있다. 토끼 39년생 : 가까운 사람과 금전거래 주의하라. 51년생 : 부부관계 돈독히 할 때다. 63년생 :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구나 75년생 : 주위의 유혹에 주의하라. 87년생 : 금전 지출이 많은 날이다. 용 40년생 : 매사에 안정하라 특히 건강에 주의 52년생 : 아랫사람으로부터 좋은 소식 있다 64년생 :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하라. 76년생 : 맡은 일에 충실함이 좋겠다. 88년생 : 친한 친구와의 갈등이 생기기 쉬우니 조심하라. 뱀 41년생 : 음주 여행 삼가야 건강 지킨다. 53년생 : 부부 다툼 참는 것이 상책이다. 65년생 : 싸움은 물러서라 자칫 망신당함 77년생 : 자신감을 가지면 반드시 성공한다. 89년생 :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일을 추진하라. 말 42년생 : 건강이 좋아지는구나. 운이 상승한다. 54년생 : 가장 소중한 사람과 만난다. 66년생 : 집안에 화목이 넘친다. 78년생 : 성공의 길이 눈앞에 와 있다. 90년생 : 무리하게 일을 벌이지 마라. 양 43년생 : 운세가 강하여 대길하니 행복 가득하다. 55년생 : 승승장구하는 운세로다. 67년생 :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79년생 :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마음이 심란하다. 91년생 : 비약적인 발전이 있겠다. 원숭이 44년생 : 부귀가 겸비된 운이나 손해도 있다. 56년생 : 복이 찾아 드는구나. 68년생 : 인기를 얻어 인정받겠다. 80년생 : 무슨 일이든 신중하게 생각하고 처신하라. 92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닭 45년생 : 알차고 뜻있는 행복이 넘친다. 57년생 : 너무 큰 꿈만 꾸지 마라. 오히려 손해 크다. 69년생 : 주위 어른 뜻에 따르는 것이 좋다. 81년생 : 예상한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는다. 93년생 : 희망한 대로 이루어진다. 개 46년생 : 너무 과식하지 마라. 건강에 문제 생긴다. 58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성공 있다. 70년생 : 부러울 것 없는 행운이 있겠다. 82년생 : 뜻밖의 횡재수 있으나 다시 지출이 된다. 94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돼지 47년생 : 귀인을 만나 즐거운 운세가 되겠다. 59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른다. 71년생 : 용기를 가지고 전진하라. 83년생 :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지 마라. 자기만 손해 본다. 95년생 : 재물은 동쪽에 있다.
  • 일본병 낳은 ‘제로 리스크’… 우린 다를까

    일본병 낳은 ‘제로 리스크’… 우린 다를까

    “가족의 의사에 복종하는 것은, 그 요구가 부당하더라도 가족 전체에 관계되는 문제라는 명분으로 따른다. 공동체에 대한 충성이란 이름으로 요구되는 것이다.” 문화인류학 분야 고전으로 꼽히는 루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에서는 서양인들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본인들의 행동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박경리 선생은 ‘일본산고’라는 산문집에서 “일본인에게는 예를 차리지 말라. 아첨하는 약자로 오해받기 쉽고 그러면 밟아버리려 든다. 일본인에게는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려놓는) 곰배상을 차리지 말라. 상대의 성의를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힘을 상차림에서 저울질한다”라고 일갈했다.그렇다면 일본인들은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생물학자인 이케다 기요히코 야마나시대 명예교수는 비판이 두려워 침묵하며 다수의 편을 들고 작은 일에 대해서만 ‘정의감’이 폭주하는 일본인과 일본 사회에 현미경을 들이댔다. 그렇게 관찰하고 숙고한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이렇게 적나라하게 말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판은 매섭다. 일본인들이 ‘제로 리스크’를 추구하면서 절대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정치 제도 때문이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전하면서 민주주의를 강제로 이식받았을 뿐 한국처럼 스스로 민주주의를 쟁취해 본 경험이 없다. 여기에 변화를 두려워해 주어진 현실을 그저 숙명처럼 받아들이는 습성 때문에 사회·정치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해도 정권을 바꾸려는 시도는커녕 비판의 목소리도 듣기 어렵다. 일본인이 파헤친 ‘일본인의 민낯’2차 대전 후 민주주의 강제 이식에비판 두려워 문제 발생해도 ‘침묵’다수 의견 따르며 개인 책임 회피 욕구 불만은 약한 사람 골라 해소‘왕따’ ‘정의감 중독’ 등 퇴행적 행동日 ‘생각 없음’ 문화 닮아가는 한국 구시대적이고 획일적인 시스템 속에서 다수의 의견을 따라가며 그 안에서 소소한 이득이나 취하겠다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게 일본의 현실이다. 다수의 의견을 따르고 위에서 시키는 대로만 행동하면 개인이 이유를 설명하지 않아도 되고 책임을 지는 일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수의 의견만을 좇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욕구 불만이 쌓이게 되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한 행동도 퇴행적이다. 바로 ‘왕따’와 ‘괴롭힘’, ‘정의감 중독’ 현상이다. 강한 사람에게는 입을 다물고 다수의 의견을 따르지 않는 사람이나 약해 보이는 사람들만 골라서 괴롭히고 비난한다. “물에 빠진 개를 몽둥이로 때릴 뿐 아니라 돌까지 던지는 것이 일본의 국민성”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혐한을 조장하고 평화헌법 폐기를 주장하는 국수주의적 우익 네티즌(넷 우익)들의 내면엔 이런 심리가 가득하다. 열등감에 대한 보상심리로 자신을 바보 취급하는 사람들을 공격해 처치하는 일에 쾌감을 느낀다. 역대 총리들과 비교하면 학력도 시원찮고 논리 없는 말만 일삼던 ‘금수저’ 아베 신조가 오랫동안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도 넷 우익의 열광을 배경으로 한다고 저자는 비판했다. 넷 우익 입장에서 보면 아베는 그들과 비슷한 수준의 인간이었다는 것이다.저자는 이런 모든 일본병의 원인을 ‘생각하지 않으려는 태도’라고 진단했다. 한나 아렌트가 말한 ‘생각의 무능력’과 ‘악의 평범성’이 일본의 문화라고 말하는 셈이다. 일본인이 일본과 일본인을 비판하는 것을 보면서 통쾌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뒷맛이 개운치는 않다. 본문에 나오는 ‘일본’이란 단어를 ‘한국’으로 바꿔도 썩 이상하지 않은 탓이다. 일본처럼 ‘생각 없음’ 문화가 이미 우리 사회를 잠식한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다.
  • ‘캠프 데이비드’ 띄우는 美… “역사적 논의 기대”

    ‘캠프 데이비드’ 띄우는 美… “역사적 논의 기대”

    미국 백악관이 오는 18일로 예정된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3국 정상회의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9일(현지시간) 온라인 브리핑에서 한미일 정상회의와 관련해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회의 개최를 매우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커비 조정관은 “이 삼자 관계는 중요하다”면서 “우리는 조약 동맹인 (한국과 일본) 모두와 중요한 양자 관계다. 일본과 한국은 서로 간 더 긴밀한 양자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담이 백악관이 아니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이유에 대해 그는 “캠프 데이비드는 정상 간 만남과 중요한 외교정책 대화가 오가는 역사적 장소”라고 설명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5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초청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뒤 외국 정상을 미 대통령 전용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로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000㎡(약 1500평) 규모로 백악관에서 헬기로 30분 걸리는 캠프 데이비드를 한국 정상이 방문하는 것은 이명박 전 대통령 이후 15년 만이다. 당시 이 전 대통령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탄 골프 카트를 직접 몰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커비 조정관은 한일 관계 개선을 두고 “이는 좋은 일이다. 우리에게도, 그들(한국과 일본)에게도 좋은 일이며, 역내에도 좋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캠프 데이비드에서 논의할 게 많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바이든 대통령은 뉴멕시코주에서 열린 정치자금 모금 행사에서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일과 함께 이벤트를 개최한다”며 “한일 양국은 화해했다”고 언급했는데, 커비 조정관 역시 같은 취지의 발언을 이어 간 것이다.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를 주선한 바이든 대통령은 연일 한일 화해를 거론하고 있다. 최근 해빙된 한일 관계의 여세를 몰아 캠프 데이비드를 무대로 한미일 3국 안보 공조 수위를 높이고 동시에 한일 관계 조성을 뒷받침한 자신의 역할까지 강조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경제 외교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대선에서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공화당 후보를 상대한다는 전략이다.
  • ‘미래차 삼각벨트’ 완성한 광주… 모빌리티 혁신 일으킨다

    ‘미래차 삼각벨트’ 완성한 광주… 모빌리티 혁신 일으킨다

    광주시가 ‘미래차국가산업단지’에 이어 ‘미래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 유치에 성공하면서 220만평 규모의 ‘미래차산업 삼각벨트’를 완성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이번 소부장특화단지 선정을 통해 산업용지 확보와 미래차 전환 등의 과제를 해결했으며 지역 제조업의 43.1%를 차지하는 자동차산업 활성화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고 10일 밝혔다.광주시는 자동차 전용산단인 빛그린국가산단 분양률이 91%에 이르면서 추가 산단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신규 산단을 조성하는 데 대체로 10년 이상 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급속하게 진행되는 미래차 전환과 수요 충족에 능동적인 대처가 힘든 실정이었다. 하지만 광주시는 이번 미래차국가산단 유치를 통해 그 같은 어려움을 단숨에 날려 버렸다. 이번 미래차국가산단 유치는 지난 2009년 9월 빛그린국가산단 지정 이후 14년 만의 쾌거다. 미래차산단은 오는 2030년까지 약 338만 4000㎡(약 100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사업비 6647억원은 산단 개발을 통해 조달하게 된다. 미래차산단은 특히 완성차 공장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와 인접, 부품기업을 집적화할 수 있게 됨으로써 물류비 절감이 기대된다. 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정부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정부는 지난 3월 15일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를 발표한 데 이어 같은 달 31일 범정부추진지원단을 구성했다. 이어 두 차례 회의를 통해 부처가 머리를 맞대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에 공감, 윤석열 정부 임기 내에 입주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시행자인 광주도시공사는 현재 산단 개발 기본구상을 마련 중이며 계획 수립이 끝나면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사업 타당성 검토를 의뢰할 예정이다. 정부의 빠른 기조에 맞춰 최대한 산단 개발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미래차 국가 산단 신규 유치에 이어 지난달 20일 산업통상자원부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는 광주를 ‘자율차 부품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소부장 특화단지는 완성차 기업과 함께 자율주행 관련 소재·부품·모듈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핵심 소재·부품의 자립률을 향상시키는 게 목표다. 2028년까지 센서 30%, 제어부품 70%, 통신 70%까지 자립률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현재 자립률은 센서 0%, 제어부품 55%, 통신 10%에 그친다. 14년 만에 미래차산단 유치 성공2030년까지 100만평 규모 조성광주 글로벌모터스와 협업 모드기업 집적화로 물류비 절감 기대 소부장 특화단지도 준비 ‘착착’미래차·빛그린·진곡산단 등 묶어완성차·부품 기업 협력체계 구축핵심 소재 자립률 높이는 게 목표 또 자율차 부품 핵심 기능과 관련된 밸류체인(가치사슬)을 구성하고 집적화도 추진한다. 센서의 경우 현재 상용화된 ‘레이더 센서’보다 탐지 범위가 넓고 최고 수준의 정밀도를 필요로 하는 ‘라이다 센서’와 관련된 칩, 모듈 등을 집적화한다. 주행 편의·안전 등 차량을 자체적으로 제어하는 동작영역에 활용되는 고성능 제어부품도 자립화한다. 차량과 차량 간 통신에 활용되는 통신모듈, 무선 송수신 안테나 기술 등도 자립화하게 된다. 자율차는 센서를 통해 사물을 인식하고, 통신으로 신호를 주고받으며, 인공지능을 통해 상황을 판단하고 차량을 제어한다. 주변 환경을 인식해 위험을 판단하고 주행 경로를 계획해 운전자 조작 없이 운행한다는 점에서 센서와 통신, 제어 부품의 자립과 고도화가 꼭 필요하다. 소부장기술은 단위부품을 만들기 위한 재료인 ‘소재’와 소재를 가공해 기본기능이 구현되는 ‘부품’, 부품을 조립해 기능을 수행하는 ‘제어모듈’, 각종 부품 조합인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자율차 소부장 기술은 미래차로의 전환이 필요한 지역 부품기업에 필수적이다. 자율차 부품기술은 광주 지역 특화산업인 가전산업 전장기술, 광산업 렌즈, 통신모듈 등과 연관성이 높아 향후 전후방산업으로 확대하는 것도 가능하다.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은 2028년까지 총사업비 6000억원을 투입해 미래차국가산단, 빛그린국가산단, 진곡산단 등을 삼각벨트로 묶어 약 220만평을 육성하는 게 목표다. 미래차국가산단이 338만 4000㎡, 빛그린국가산단 184만 7000㎡, 진곡산단 190만 9000㎡ 규모다. 이미 입주가 완료된 진곡산단은 내연기관차 중심 부품기업 568개가 집적돼 있어 미래차로의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미래차 전환 지원센터’에서 근로자를 대상으로 미래차 전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또 기술·컨설팅·자금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전환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자율차 부품 개발과 생산 클러스터(집적화)를 구축한다는 복안을 세웠다. 분양이 완료돼 입주가 한창인 빛그린국가산단에서는 완성차 업체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캐스퍼’를 생산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전기차를 생산한다. 아울러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에 3030억원을 들여 설치한 166종의 최첨단 장비를 활용, 전자파 시험과 전기차 성능시험을 비롯한 시험 및 인증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진곡산단에서 생산된 자율차 부품에 대한 성능평가를 지원하는 등 ‘완성차 생산과 인증 특화단지’로 집중 육성하게 된다. 새로 조성하는 미래차국가산단은 계획 단계부터 ‘자율차 실증’을 목적으로 연구 및 기반시설을 계획하고 있다. 이곳에는 자율차부품상용화센터 등을 구축하고 산단 내에 자율차 실증도로 등을 건설한다. 광주시는 국토교통부에서 개발계획을 서두르는 만큼 기반시설 구축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 진용선 광주시 미래차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진곡산단의 내연기관 부품기업은 미래차로 전환하고 빛그린산단은 인프라를 활용한 인증·시험 지원, 미래차국가산단은 자율차 부품 실증 등에 집중하는 ‘미래차 삼각벨트’를 완성하게 된다”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소부장 특화단지’ 후속조치 잰걸음… 이달 중 사업추진단 꾸려

    ‘소부장 특화단지’ 후속조치 잰걸음… 이달 중 사업추진단 꾸려

    광주시가 ‘미래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를 차질 없이 조성하기 위한 후속조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달 초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광주테크노파크, 한국광기술원, 광주그린카진흥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전자기술연구원, 전남대 등 소부장 특화단지 기획에 참여한 6개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추진단 구성 사전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소부장특화단지 지정 주체인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범부처 지원협의체’ 구성을 검토하는 데 따른 것으로, 광주시는 사업추진단 구성 및 앵커기업 참여를 통한 지역 부품기업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용승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장은 모두 발언에서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 선정은 많은 분의 관심과 노력으로 가능했다”며 “기관별 전문성을 고려한 사업추진단을 이달 중 구성해 사업이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운섭 광주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은 “소부장 특화단지는 완성차 기업과 함께 광주의 특화 분야인 자율주행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핵심 소재부품의 자립률을 향상시키는 게 목적”이라며 “지역 기업이 자율차 부품으로 기술 전환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구개발, 장비 구축, 기업 지원, 인력 양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미래차 전환을 위해 피부에 와닿는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테스트베드를 통한 자율차 부품 실증지원체계 구축 ▲지역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수요기술 집중 개발 ▲미래차 특화교육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등도 제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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