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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산,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 속전속결

    용산,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 속전속결

    서울 용산구는 지난 26일 이태원119안전센터와 함께 전기차 화재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 합동 소방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에서 진행된 훈련에는 구청사 자위소방대원과 동 주민센터 청사 담당 직원, 용산구 시설관리공단 방재센터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소방 교육에서 참석자들은 전기차 화재 특성과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구청사 부설주차장에 설치된 준비 작동식 스프링클러 위치와 작동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태원119안전센터 소속 소방대원은 하부주수 관창(상방향 살수장치)과 질식소화 덮개 등을 활용한 화재 진압을 시연했다. 향후 용산구는 구민이 안심하고 부설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전기차 충전 구역에 하부주수 관창 장비는 물론 질식소화캡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앞으로도 실제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어 나가겠다”며 “대응뿐만 아니라 전기차 화재 예방에 대한 중요성도 인지하고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인천 강화도 마라톤대회에서 호흡곤란 등 환자 4명 발생…최고 기온 28도

    인천 강화도 마라톤대회에서 호흡곤란 등 환자 4명 발생…최고 기온 28도

    인천 강화도에서 열린 해변 마라톤대회에서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는 환자 4명이 나와 소방당국이 현장 조치를 했다. 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강화함상공원 일대에서 열린 강화해변마라톤대회에서 환자 4명이 발생했다. 대회 참가자인 이들은 어지럼증이나 호흡곤란 등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강화도의 낮 최고 기온은 28도 수준이었다. 소방당국은 이들 4명 중 의식 저하 증상을 보인 30대 여성은 중상으로, 60대 남성은 경상으로 분류했다. 다른 50대 남성과 20대 남성은 각각 현장 응급 처치를 받거나 사설 구급차로 이송된 사례다. 소방당국은 관련 신고 접수 이후 추가 환자 발생을 우려해 구급차 5대를 현장에 추가로 출동하게 했고, 다수 사상자 관리시스템도 운영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환자 발생 후 차량 5대를 대회 종료 시점까지 전진 배치했다”며 “환자 4명이 발생한 구체적인 경위는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문화재 불타서 없어졌으면 어쩔 뻔”…가슴 쓸어내린 무등산 증심사

    “문화재 불타서 없어졌으면 어쩔 뻔”…가슴 쓸어내린 무등산 증심사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기슭에 자리한 광주 대표 사찰 증심사에 불이 난 가운데 다행히 화재로 인한 문화재급 유산의 피해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증심사의 주방 겸 식당인 공양간으로 일부 시설물 보수 공사를 하던 중이었다. 불은 목조 건물인 공양간을 대부분 태우고 인접한 생활관(사무 및 숙박 공간)으로 옮겨붙었으나 문화재 피해는 없는 것으로 현재까지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낮 12시 44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이날 화재로 증심사 일대에서 휴일 무등산을 찾은 등산객과 차량의 통행이 통제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국가유산청 기록에 따르면 무등산 증심사는 통일신라 헌안왕 4년인 860년 철감선사 도윤 스님이 창건했다. 이후 고려의 스님 혜조국사가 선종 11년인 1094년 낡은 건물을 고쳐서 새롭게 지었으나, 정유재란(1597년) 때 불타 없어졌다. 광해군 원년인 1609년 다시 지어진 증심사는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대웅전, 명부전, 극락전 등 대부분 목조 건물을 전란의 화마로 다시 잃었다. 20년 가까이 폐허로 방치된 후 1970년부터 대웅전 등의 복원이 시작돼 사찰 건물 대부분이 이때 지어졌으며, 1984년 2월 17일 광주시 문화유산자료에 지정됐다. 유구한 역사를 지닌 증심사는 국가 보물인 철조비로자나불좌상, 광주시 유형문화유산인 삼층석탑·오백전·석조보살입상 등 통일신라시대부터 전수된 다양한 문화재들을 품고 있다. 또한 무등산의 여러 산행 구간 가운데 가장 많은 탐방객이 출발 지점으로 삼는 곳으로 광주시민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휴식·여가·문화 공간인 것으로 전해졌다.
  • ‘안면도 태양광 비리 의혹’ 전 산업부 과장 2명 재판에

    ‘안면도 태양광 비리 의혹’ 전 산업부 과장 2명 재판에

    안면도 태양광 사업 비리 前 산업부 과장 기소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인 ‘안면도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 과정 비리에 휘말린 전직 산업통상자원부 과장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 국가재정범죄합동수사단(단장 이일규)은 전직 산업부 서기관급 간부 전모씨를 뇌물수수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씨는 안면도에 태양광발전소를 지으려는 사업시행사 관계자 이모씨의 청탁을 받아 2019년 1월 산업부 장관 명의로 부당한 유권해석을 내리게 한 혐의를 받는다. 합수단은 전씨가 부하 사무관을 통해 사업 부지를 ‘용지 전용이 가능한 중요 산업시설에 해당한다’고 평가하는 유권해석을 내려 태안군이 목장 용지를 잡종지로 바꾸도록 한 것으로 보고 있다. 향응을 대가로 2018년 이씨를 전씨에게 소개한 또 다른 전직 산업부 과장 김모씨도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전씨와 함께 기소됐다. 이씨는 부정 청탁 외에도 사업자금 157억원을 횡령하고 57억원을 탈세한 혐의로 지난 5월 구속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또한 태양광 발전사업 인허가를 받는 데 도움을 주는 대가로 이씨로부터 퇴직 후 취업 기회를 제공받은 전직 태안군 고위공무원 박모씨도 뇌물수수 혐의로 지난 6월 구속기소됐다. 지난해 6월 이런 정황을 파악한 감사원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은 합수단은 같은해 7월 산업부 사무실과 태안군청 등을 압수수색한 뒤 수사를 이어오고 있다.
  • 20명 태운 거제 낚싯배, 신거제대교 교각 충돌 18명 경상

    20명 태운 거제 낚싯배, 신거제대교 교각 충돌 18명 경상

    29일 오전 4시 20분쯤 낚시객 19명과 선장 등 20명을 태운 9.77t급 연안자망어선이 경남 거제시 신거제대교 교각을 들이받았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승선원 18명이 어깨, 허리, 목 통증을 호소하며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동됐다. 선장을 제외한 탑승객은 모두 취미 낚시객으로 확인됐다. 이 어선은 지난 28일 오후 거제 칠천도 인근에서 낚시하다 거제 광리항으로 복귀 중 사고가 발생했다. 배 파손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과 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김동연 “대한민국을 바꿔보고 싶다”···제2기 경기도 도정자문위 출범

    김동연 “대한민국을 바꿔보고 싶다”···제2기 경기도 도정자문위 출범

    전해철 위원장, “경기도가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바뀐다” 경기도가 전해철 도정자문위원장 등 새로 위촉된 도정자문위원과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도정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7일 도담소(경기도지사 옛 공관)에서 제2기 도정자문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각 분야의 전문가 26명을 위촉한 자리에서 “나라를 한번 바꿔보고 싶다. 대한민국 이대로 가서는 안 된다. 정치는 혼탁하고 민생은 도탄에 빠져있고, 우리 경제틀이 이대로 가서 되겠나 생각한다. 교육 시스템 자체를 바꿨으면 좋겠다. 사회를 통합과 화합의 구조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너무 답답하고 이대로 가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지사로서, 오랜 공직자로서, 정치인으로서,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을 바꿔보고 싶다”면서 “경기도부터 바꿔보고 싶다. 경기도가 바뀌니까 저렇게 바뀌는구나 하는 믿음과 신뢰를 국민에게 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 “비전 2030이 2030년 대한민국의 비전을 위한 정책 패키지, 여러 일머리를 위한 것이라면 지금은 ‘신(新) 비전 2030’이 필요하다. 경기도가 그런 비전을 만들고 실천에 옮기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강력히 희망한다. 함께 힘 보태주시면 좋겠다”며 “명목적이고 형식적인 자문위원회가 아니라 동지이자 파트너로서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전해철 위원장은 “경기도가 바뀌어야 대한민국이 바뀐다. 그만큼 경기도가 중요하고 역할이 크다. 경기도의 발전과 김동연 지사의 성공적인 도정 수행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제2기 위원회에는 ▲강찬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김대식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이준수 알라바마대 경제학과 교수 ▲유명우 매스프레소 사업기술 이사 ▲이정철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센터장 ▲전현경 데이터소프트 CEO ▲홍성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혁신시스템본부장 등 환경, R&D,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보건·복지·고용, 외교·통일 등 대한민국의 핵심의제를 망라한 각 분야 전문가들이 포진됐다. 소외계층과 빈곤 문제를 집중 연구해온 정원오 전 성공회대 교수, 재활 분야 전문가 이지선 서울재활병원 원장, 1996년생인 양예빈 기후솔루션 연구원 등이 함께한다. 또 김용진 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전 기재부 2차관), 이태호 법무법인 광장 고문(전 외교부 차관), 민승규 한경대 식물생명환경학과 석좌교수(전 농림부 차관) 등 차관 출신도 3명 포함돼 있다. 2기 도정자문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매월 정례회의를 통해 도의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첫 회의에서는 이 같은 제2기 도정자문위원회 운영계획을 논의하고 ▲기회경제 ▲돌봄경제 ▲기후경제 ▲평화경제 등 민선8기 후반기 중점과제를 공유했다.
  • “이건 초유의 사건” 유승준, 비자 발급 또 거부당했다

    “이건 초유의 사건” 유승준, 비자 발급 또 거부당했다

    병역 의무 기피로 22년 동안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이 지난해 11월 대법원 승소에도 최근 비자 발급이 또 거부됐다. 유승준은 28일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한 대리인 류정선 변호사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사법부의 판결을 행정청이 따르지 않은 초유의 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입장문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은 최근 ‘법무부 등과 검토하여 유승준에 대한 입국 금지를 결정했고, 유승준의 2020년 7월 2일(2차 거부처분일) 이후 행위 등이 대한민국의 안전보장, 질서유지, 공공복리, 외교관계 등 대한민국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1997년 4월 데뷔한 유승준은 공익근무요원 소집 통지를 받은 상황에서 2002년 1월 공연 목적으로 출국한 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한국 국적을 상실했다. 이에 법무부는 그의 입국을 제한했다. 유승준은 13년이 지난 2015년 8월 LA 총영사관에 재외동포(F-4) 체류자격으로 비자 발급을 신청했으나 거부당했다. 그러자 유승준은 이를 취소해달라며 첫 번째 소송을 제기해 파기환송심과 재상고심 끝에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그러나 LA 총영사관은 비자 발급을 재차 거부했고, 유승준은 두 번째 취소 소송을 제기해 지난해 11월 다시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 LA 총영사관의 유승준 비자 거부는 이번이 세 번째다. 유승준은 앞선 지난 4월 “금방 끝날 것 같았던 이별은 22년이 지났고, 다시 만날 기일은 지금도 잘 보이지 않는다”며 “(비자 발급 소송) 대법원 승소 후 4개월이 지났는데 아무 소식이 없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류정선 변호사는 “이는 행정청이 법원의 판결마저 무시하고 위법한 처분을 계속하는 것으로서, 유승준에 대한 인권침해일 뿐만 아니라 법치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문제일 수 있다”고 비판했다. 유승준이 관광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데도 영리활동을 하기 위해 재외동포 비자를 고집한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다른 사증(비자)으로 소송을 하는 경우에는 소의 적법성 자체가 문제 될 가능성이 높고, 이 사건은 재외동포의 지위에서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는 변호사들의 권유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 모듈시스템으로 냉동실 인테리어 완성하는 ‘프리저핏’

    모듈시스템으로 냉동실 인테리어 완성하는 ‘프리저핏’

    락앤락 ‘프리저핏’이 효과적으로 냉동실을 정리할 수 있는 냉동실 정리용기로 주목받고 있다. 프리저핏은 층층이 쌓을 수 있어 체계적으로 정리가 가능한 모듈시스템을 갖췄고, 확장형 트레이로 세워서 보관이 가능하다. 몸체는 투명한 용기로 만들어 내부 식재료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옐로우 라벨 클립으로 식재료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냉장고 크기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 초보세트, 실속세트, 풀세트 등으로 구성했다. 소재 안전성과 편리함도 갖췄다. 냉동실에 최적화한 엘라스토머 재질의 몸체로 꽁꽁 언 식재료를 꺼낼 때 분리하기 쉽다. BPA FREE 소재로 안전하고, 110℃의 높은 내열성으로 전자레인지나 식기세척기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기능 채반과 칸칸이 2종도 함께 구성했다. 다기능 채반은 디바이더로 가로형·세로형·전체형으로 구분해 사용할 수 있어 식재료별 구분이 가능하다. 8구 또는 18구로 칸칸이 보관할 수 있는 나눔 용기로 다진 야채나 초기 이유식 보관이 쉽다. 450㎖부터 3500㎖까지 6가지 용량으로 구성했으며, 이 중 1650㎖는 칸칸이 용기, 3500㎖는 다기능 채반이 포함된 용기로도 살 수 있다.
  • 또 ‘응급실 뺑뺑이’…연기 다량 흡입한 20대, 3시간 만에 병원 이송

    또 ‘응급실 뺑뺑이’…연기 다량 흡입한 20대, 3시간 만에 병원 이송

    경기 동두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량의 연기를 흡입한 20대가 병원을 찾지 못해 3시간 만에 서울 한양대병원으로 이송됐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쯤 동두천시 송내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집 안에서 쓰러진 2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소방 당국은 치료할 수 있는 병원을 물색했으나 경기 북부와 서울 강북구, 동대문구, 송파구 등 10여곳 이상의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다는 이유로 환자 이송을 거부당했다. 응급실을 수소문하다 결국 오후 4시를 넘어서야 A씨는 서울 성동구에 있는 한양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환자가 다량으로 연기를 흡입해 심각한 상황에서도 이송할 병원이 없어서 한참을 현장에서 누워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0여분 만인 오후 1시 52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A씨가 다량의 연기를 흡입했으며 아파트 입주민 15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순천 10대 여성 살해범 구속···“피해자와 모르는 사이”

    순천 10대 여성 살해범 구속···“피해자와 모르는 사이”

    전남 순천 도심에서 10대 여성을 살해한 남성이 구속됐다. 광주지법 순천지원(부장 정희영)은 28일 살인 혐의로 영장이 신청된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주거부정 및 도주우려가 있다”고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26일 오전 0시 44분쯤 순천시 조례동 인도에서 걸어가던 B(18)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후 만취 상태에서 거리를 배회하다가 행인과 시비가 붙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사건 2시간만에 체포됐다. 최근 검정고시를 합격한 B양은 친구를 데려다주고 귀가하다 변을 당한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순천지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게 “죄송하다. (사건 당시) 소주 네 병 정도 마셔서 기억이 나질 않는다”며 “증거는 다 나왔기 때문에 (범행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피해자와 아는 사이냐는 질문에는 “아니요”라고 답했다. 경찰은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행’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
  • 치즈도 중국이 원조?…“신장 사막 미라에서 가장 오래된 것 발견” 주장

    치즈도 중국이 원조?…“신장 사막 미라에서 가장 오래된 것 발견” 주장

    여러 가지를 원조로 두고 싶어하는 중국이 이번에는 치즈가 중국이 원조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과학원, 베이징대 제3병원 등 연구진은 지난 25일 국제 학술지 ‘셀’에 실린 논문에서 신장 남부 타림 분지의 샤오허 묘지에서 발견된 미라 목 주변에 흩어져있는 약 3500년 전 청동기 시대 유제품 샘플에서 염소와 발효 미생물의 디옥시리보핵산(DNA)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샤오허 사람들이 스텝(steppe·풀만 무성한 평원) 문화에서 축산업을 적극적으로 수용했고 관련 발효 유제품인 케피르 치즈가 샤오허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 됐으며 이후 동아시아 내륙으로 퍼져나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들이 분석한 유제품 샘플 3개에 반추동물 우유, 유산균, 효모균에서 나오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이 물질이 케피르 치즈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케피르 치즈는 염소, 양, 소의 젖을 발효시켜 만든 유제품이다. 앞서 타림 분지에서는 약 3300년에서 3600년 전 청동기 시대 미라들이 발견됐다. 연구진은 케피르 치즈 생산 과정에서 유당 성분이 크게 줄어들어 유전적으로 유당불내증인 샤오허 사람들의 유제품 섭취를 도왔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번 발견은 “케피르 문화가 청동기 시대부터 신장 지역에 존재해왔다는 생각을 뒷받침해 발효 우유음료가 오로지 현재의 러시아인 북코카서스 지역에서만 기원했다는 오랜 믿음에 도전한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20년 전 고고학자들이 샤오허 미라 머리와 목 주변에 묻어있는 의문의 흰색 물질을 발견했을 때 일종의 발효 유제품일 수 있다고 추측했음에도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찾아내지 못했다며 고대 DNA 분석의 발전 덕에 이번에 그 의문을 풀었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유제품을 조사함으로써 우리는 고대 인류의 생활과 그들의 세상과의 교류에 대한 더 명확한 그림을 얻었다”고 말했다.
  • “가을엔 전통주 한 잔 해야쥬?”…관광공사, 술 익는 마을 5선

    “가을엔 전통주 한 잔 해야쥬?”…관광공사, 술 익는 마을 5선

    가을과 술이 함께 익어가는 계절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술 익는 마을’ 다섯 곳을 10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했다. 낙엽 밟는 소리에 술 익는 향기가 실려오는 곳들이다. 수제 맥주의 매력에 빠지다…강원 속초 몽트비어 속초 몽트비어는 수제 맥주의 매력에 빠져 홈브루잉을 하던 동호인들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이다. 몽트비어를 찾는 가장 큰 즐거움은 갓 나온 신선한 맥주를 종류별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몽트비어가 선보인 맥주 종류는 10가지가 넘는다. 속초 응골딸기마을의 딸기와 양양 곰마을의 복숭아 과즙을 넣은 맥주를 만드는가 하면 감자 파동을 계기로 2년간 개발 기간을 거쳐 국내산 효모와 감자 전분을 사용해 맥주를 만들기도 했다. 맥주의 주성분 중 하나인 홉도 국내산을 사용하기 위해 밭에서 직접 재배한다. 임페리얼 스타우트 맥주인 라운드 미드나잇은 매해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맥주다. 싱글몰트위스키에서 제조 아이디어를 얻어 오크통에서 6개월 이상 1차 발효를 한 후 병에 넣어 2차 발효해 완성한다. 10명 이상은 투어를 신청하는 것도 좋다. 관람 가능한 날짜에 예약해 방문하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양조장 곳곳을 견학할 수 있다. 70여 양조장의 술을 한 곳에…충남 서천 한산소곡주갤러리 소곡주는 기록이 남아 있는 우리 술 가운데 가장 오래된 술이다. 특히 한산소곡주는 옛 한산 지역인 충남 서천 한산·기산·화양·마산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소곡주를 뜻한다. 농산물 지리적 표시 제110호로 등록된 전통주다. 현재는 70여 가구가 양조장 시설을 갖추고 소곡주를 생산한다. 술맛은 70여 양조장 모두가 같은 듯 다르다. 쌀에 누룩을 더해서 밑술을 만들고 다시 고두밥으로 덧술 하는 이양주 방식은 비슷하지만, 양조장마다 첨가하는 재료가 다르고 몇 대에 걸쳐 내려온 비법을 더하니 김치나 장맛처럼 술맛도 다를 수밖에 없다. 한산소곡주는 한산소곡주갤러리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 한산면 소재 70여 양조장에서 생산한 한산소곡주를 전시·판매한다. 시음도 무료로 가능한데 매주 5개의 양조장이 돌아가며 선보인다. 선비복을 입고 간단한 안주를 곁들여 3종의 소곡주를 맛보는 향음체험(1인 1만5000원, 10인 이상)도 예약제로 운영된다. 세계가 감동한 오미자 와인의 탄생지…경북 문경 오미나라 해발 1000m 고지의 주흘산과 조령산 사이에 자리해 사시사철 서늘한 기온을 자랑하는 준고랭지인 문경은 오미자를 재배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다. 오미나라는 44년 동안 술을 연구한 양조와 증류 명인 이종기 대표가 세운 오미자 와이너리다.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이 동시에 나면서 소화 촉진, 피로 해소, 성 기능 개선과 뇌졸중, 고혈압, 당뇨, 노화에 좋은 오미자의 효능을 살려 세계 유일무이한 오미자 와인을 세상에 공개했다. 오미나라는 2016년 7월 농림축산식품부 ‘찾아가는 양조장’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9년과 2020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 술 와인 부문 대상을 연달아 수상했다. 수제 맥주와 야시장의 낭만…경남 진주진맥브루어리 진주 진맥브루어리 진주밀로 만든 맥주, 풍미가 진한 맥주, 진짜 맥주라는 뜻의 수제 맥주다. 주원료는 진주에서 나는 앉은키밀이다. 진주밀은 키가 작아서 앉은키밀이라 부른다. 일반 밀가루에 비해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논개시장 입구에 자리한 진주진맥브루어리 1층은 수제 양조장과 맥주 펍 그리고 굿즈샵이다. 2층은 맥주 펍과 아카이브 공간, 3층은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과 교육장이다. 1층 양조장은 커다란 통창 안으로 맥주 만드는 장면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2층은 LP와 턴테이블이 주르륵 놓여 있는 독특한 공간이 있다. 맥주를 한잔 마시며 헤드폰을 끼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로망을 실현하게 해 준다. 논개시장에서는 토요일마다 올빰토요야시장이 열린다. 육전, 삼겹말이, 납작만두, 해물부추전, 스테이크새우꼬치 등 먹거리 천국이다. 평소 진주진맥브루어리는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지만, 토요일 야시장 음식은 대환영이다. 진주진맥브루어리에서 판매하는 캔맥주와 페트병 맥주를 사 들고 야시장에서 즐길 수도 있다. 막걸리에 관한 명품적 사고…전남 해남 해창주조장 해남 해창주조장은 고가의 명품 막걸리를 만들며 유명해졌다. 시중 막걸리보다 도수가 높은 9도, 12도가 주력 상품이다. 발효시간이 길고 추가 공정이 들어가며 가격 또한 비싸다. 시기별 한정판인 해창 18도는 양조장 출하가격이 11만원이다. 그에 걸맞게 재료부터 다르다. 해남에서 재배한 유기농 찹쌀에 멥쌀을 일부 섞어 만든다. 찹쌀 본연의 은은한 단맛이 인공 감미료를 대체한다. ‘식객’의 허영만 만화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이 해창막걸리의 팬으로 알려졌다. 주조장 내 일본식 가옥의 외형을 간직한 살림집과 40여 종의 수목이 자라는 정원 또한 매력이다. 가장 오랜 배롱나무는 수령이 무려 약 700년에 달한다.
  • 울산 합성수지 가공업체 화재로 한때 유해 물질 누출…16명 이송

    울산 합성수지 가공업체 화재로 한때 유해 물질 누출…16명 이송

    울산 울주군 한 합성수지 가공업체 공장에서 난 불로 27일 오전 한때 유해 화학물질이 누출되면서 인근 작업자 등 15명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고 있다. 소방당국 설명 등을 보면, 이날 오전 10시 15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제일화성 공장에서 흰 연기와 타는 냄새가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공장에서 50㎏가량 에폭시가 들어있는 반응기를 테스트하던 중 이상발열로 온도가 섭씨 200도까지 치솟으며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42명·장비 16대를 동원해 반응기 냉각 작업을 했다. 작업 중 반응기 주변 배관에서 불이 나 약 15m 길이 배관을 태우고 2분 만에 꺼지기도 했다. 공장 안에 있던 작업자들은 모두 스스로 대피했으나, 공장 옆 비즈니스센터 교육생 4명과 인근 샤힌프로젝트 현장 작업자 12명 등 총 16명은 눈 따가움과 두통, 어지럼증, 구토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 인근에서는 한때 유해 화학 물질인 톨루엔과 오존이 각각 0.2ppm, 3ppm씩 검출됐으나 현재는 검출되지 않고 있다. 울주군은 지역주민에게 “원인 미상의 연기가 발생해 어지럼증·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니 이 지역을 우회하고 주택 창문을 닫아달라”는 내용의 재난안전문자를 보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가을밤을 수놓을 아름다운 선율 ‘포레스트 재즈 나잇’…포레스트 리솜에서 10월 3·4일 개최

    가을밤을 수놓을 아름다운 선율 ‘포레스트 재즈 나잇’…포레스트 리솜에서 10월 3·4일 개최

    와인과 생맥주, 케이터링 무제한 이용에 조식뷔페 할인까지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 있는 포레스트 리솜 리조트에서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포레스트 재즈 나잇’ 공연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레스트 재즈 나잇’은 레스트리 브이탑 야외 가든에서 오후 8시부터 40분간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대한민국 최초 올라운드 라이브 클럽 ‘겟올라잇’에 이어 2회째다. 공연에는 색소폰, 트럼펫, 드럼, 보컬 등으로 구성된 7인조 브라스 밴드 ‘수퍼 조이 클럽’이 출연한다. 달빛, 바람, 음악과 추억을 주제로 한 선곡과 가을밤 무드와 어울리는 브라스 선율이 관객들의 귓가를 촉촉하게 적셔줄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와인 3종과 생맥주, 치즈와 과일 등의 케이터링을 무제한 즐길 수 있고, 소인에게는 음료 또는 초콜릿 드링크 1병이 제공된다. 입장료는 성인 5만9000원, 소인 3만9000원이며, 공연 다음 날 이용할 수 있는 몬도키친 조식뷔페 30% 할인권도 증정된다. 공연일에는 브이탑 가든이 오후 7시부터 영업을 시작해 공연의 여운을 즐길 수 있도록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공연이 진행되는 브이탑 야외 가든은 파노라마로 펼쳐진 포레스트 뷰를 조망할 수 있어 리조트 내 최고 명당으로 꼽히는 곳이다. 가든 양 옆으로는 브이탑 스파공간과 요가공간이 각각 자리하고 있다. 브이탑 스파의 경우 따뜻한 프라이빗 스파풀과 안락한 베드를 갖추어 타인의 방해 없이 오붓하게 휴식을 취하며 스파를 즐길 수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맑은 날에는 브이탑 야외 요가공간에서 긴장된 몸과 마음에 여유와 힐링을 주는 투숙객 대상 웰니스 요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서대문 나눔 1%의 기적’…후원 업체 100호점 눈앞

    ‘서대문 나눔 1%의 기적’…후원 업체 100호점 눈앞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구청장실에서 ‘서대문 나눔1%의 기적’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곳은 대유약국(89호점), 신촌힐링요양병원(94호점), 루비의 정원(95호점), 피터팬1978(96호점) 등이다. 지난해 10월 시작된 사업이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100호점 협약을 눈앞에 뒀다. 서대문 나눔1%의 기적은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기 원하는 나눔가게와 협약을 체결하고 모인 기금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복지 선순환 사업이다. 구는 주민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가게를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 현판을 부착하고 구청 홈페이지와 소식지, 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한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대유약국’은 365일 연중무휴로 새벽 1시까지 운영하면서 주민 건강을 지키고 있으며 ‘신촌힐링요양병원’은 암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면역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루비의 정원’은 신인 작가에게 무료로 전시공간을 대관해 주는 갤러리 카페로 올 연말 작가들의 기부 작품을 판매해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할 계획도 갖고 있다. ‘피터팬1978’은 46년 전통의 제과점으로 평소에도 케이크 기부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적극 실천해 오고 있다. 협약식에서 피터팬1978 박지원 대표는 “서대문구가 카페폭포, 안산황톳길 등으로 다이내믹하게 변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이에 걸맞도록 피터팬1978도 나눔을 통해 어려운 분들께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그 뜻과 정성을 잊지 않고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소상공인들이 만들어가는 ‘서대문 나눔1%의 기적’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인생케어과 복지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대구죽전점’ 개장… 외부 단독 매장 “눈길 끄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대구죽전점’ 개장… 외부 단독 매장 “눈길 끄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가 최근 대구죽전점을 신규 오픈했다. 토이저러스는 전 세계 31개국에서 13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글로벌 완구 전문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롯데마트가 2007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해 현재 전국 41개의 롯데마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7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토이저러스 대구죽전점’은 하이마트와 협업해 외부에 단독 매장을 출점하는 새로운 포맷의 점포다. 토이저러스 대구죽전점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죽전역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하이마트 죽전점 3층에 위치했다. 또한 죽전점은 신규 아파트 단지들이 인접해 가족 단위의 3040 소비자들이 주 고객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의 주 고객층과도 일치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토이저러스 대구죽전점은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들을 선별해 총집합한 것은 물론, 방문객들의 재미와 체험을 위한 다양한 특화 콘텐츠 매장도 선보인다. 카봇, 토미카, 실바니안, 뽀로로 등 전통적인 인기 완구부터 어른이들의 발걸음도 사로잡을 수 있는 보드게임과 건프라, 그리고 승용완구까지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산리오 캐릭터즈 팬시, 레고, 닌텐도 등을 특화 매장으로 구성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슬라임 카페와 포켓몬 가오레 게임기 등을 신규 운영함으로써 고객 체험형 요소들을 채워 넣었다. 롯데마트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경품 추첨 및 장바구니 증정, 인기 상품 파격 특가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대구죽전점 단독으로 다음달 6일까지 추첨을 통해 1등에게 ‘닌텐도 스위치 OLED’를 경품으로 준다.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롯데마트GO와 토이저러스 앱을 설치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디즈니 장바구니’(소)를 선착순 1000명에게 준다. 5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는 어린이 전문 라면 ‘하림 푸디버디 하양라면’(4입)을 증정한다. ‘닌텐도 스위치 본체’(19종) 구매 시에는 50개 한정으로 ‘마리오 카트 라이브 홈 서킷’을 준다. 이와 함께 다음달 2일까지는 ‘닌텐도 스위치 OLED 3종’(네온블루·레드·화이트)을 5만원 할인한 36만 5000원에 판다.
  • 경기도, AI·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특별 방역(10월~2월)

    경기도, AI·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특별 방역(10월~2월)

    경기도가 다음 달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철새로부터 농장으로 유입되는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철새도래지 인근 축산차량 통제구역(18개 구간 55개 지점) 운영 및 감시,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가금 농가 집중 소독 등 특별관리, 축산차량 거점 세척·소독 시설을 확대(27곳→37곳) 운영한다. 또, 차단방역 관리 강화를 위해 축산차량 및 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전통시장에 살아있는 가금 유통금지, 시도 간 가금류 분뇨차량 이동 제한, 가금농장 간 축산 도구 및 기자재 공용 사용 금지, 가금농장 내로 알 운반 차량 등 농장 내 진입이 금지된 차량의 진입 허용 금지 등 18건의 방역 수칙을 10월 1일부터 행정명령과 공고를 통해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산란계 취약 농장(33곳)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방문자 출입 관리를 강화하고, 포천 산란계 밀집 사육단지와 AI 중점방역관리지구 13개 시군(고양·김포·안성·여주·연천·오산․용인·의왕․의정부․이천·평택·포천·화성)에 대한 검사 방역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발생 위험도가 높은 오리 농가 사육 제한에 따른 휴업보상도 함께 추진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멧돼지에 의한 질병 유입을 막기 위해 농장 주변·주요 도로와 임진강 수계지역에 광역방제기·제독 차량 등을 동원해 소독을 강화하고, 발생지역 산행을 자제하도록 현수막,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특별방역 기간에 농장 발생 및 야생 멧돼지 검출 등 우려 지역 농가를 중심으로 방역 수칙 준수 확인, 임상 예찰 등 특별 관리·점검을 추진한다. 구제역은 백신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한 만큼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소·염소 등 우제류 농가 대상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일제 접종 4주 후 항체 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항체 양성률이 낮거나 예방접종 관리 소홀 농장은 과태료 부과, 추가접종, 지도점검 등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구제역 확산의 가장 큰 위험 요인 소·돼지 분뇨의 권역 외 이동을 10월부터 제한하여 바이러스의 농장 간 전파를 차단할 방침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감염된 철새, 멧돼지뿐 아니라 해외 발생지역 및 접경지역으로부터 재난형 가축전염병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 위험이 그대로 있다”면서 “농장 내 유입 방지와 농장 간 확산 방지를 위해 강도 높은 방역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농가와 관련 업계의 책임 있는 자율방역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성산일출봉에 ‘미스터리 서클’이 나타났다… 초원 위의 아트 시선집중

    성산일출봉에 ‘미스터리 서클’이 나타났다… 초원 위의 아트 시선집중

    성산 일출봉에 크롭서클(정체불명 문양·미스터리 서클)이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드넓은 초지 위에 친환경적인 동물형상과 문구 등 ‘들녘 아트’를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성산일출봉 중턱 2만여 평의 드넓은 초지를 활용해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 동물 형상과 문구를 조성했다. 넓은 초지의 풀을 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용, 소, 말, 개, 돌하르방 형상, 한반도 지도와 문구 ‘혼저옵서예!, WELCOME’ 등을 제작했다. 그 모습은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내려다봐야 온전히 감상할 수 있어, 등반의 묘미를 더한다. 또한 심층적인 지역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홍보관도 재정비했다. ‘성산은 1박 2일 관광코스’라는 주제로 홍보관을 재정비해 성산일출봉뿐만 아니라 인근 오조리와 우도를 연계해 진면목을 체험하고 관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저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성산일출봉은 1일 평균 5000명,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소다. 2021년 109만 5000명, 2022년 142만 7000명, 2023년 154만 4000명, 2024년 105만 6000명이 방문했다. 강석찬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성산일출봉의 기암괴석 등 아름다운 풍광에 더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라며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7일

    쥐 48년생 :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60년생 : 운이 상승하는 시기. 72년생 : 독선으로 인한 괴로움 주의. 84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 96년생 :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소 49년생 : 마음이 심란한 하루. 61년생 : 동업은 불리하니 신중하게 대처하라. 73년생 : 과격하게 나가다 망신수 있다. 85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해야 이득. 97년생 : 분실, 도난을 주의하라. 호랑이 50년생 : 성급하게 결정하지 마라. 62년생 : 운이 상승하는 시기. 74년생 : 너무 일을 벌이지 마라. 86년생 : 좋은 성과 거두니 불안해하지 마라. 98년생 : 자존심 버리고 도움받아라. 토끼 51년생 : 밤늦게 외출하는 것 위험하다. 63년생 : 조금만 더 노력하면 대길. 75년생 : 기다리면 손해니 움직여라. 87년생 : 피로가 누적되는구나. 99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다. 용 52년생 : 상대 의견을 존중하라. 64년생 : 집안에 화목이 찾아드는구나. 76년생 : 소신껏 행동하라. 88년생 : 좋은 일이 시작되고 있다. 00년생 : 희망의 미래가 보인다. 뱀 53년생 :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65년생 : 정신차리면 길운이 있다. 77년생 : 새로운 일 잘 이루어질 듯. 89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01년생 : 자신만 내세우면 외톨이가 되기 쉽다. 말 54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하라. 66년생 : 일이 순조롭다. 78년생 : 재물을 얻으니 만족하겠다. 90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02년생 : 평온해서 만족스러운 하루. 양 43년생 : 근심은 없어지고 기쁨만 찾아든다 55년생 : 귀인이 와서 도움 주겠다. 67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79년생 : 사람마다 우러러본다. 91년생 : 이동운은 좋지 않다. 원숭이 44년생 : 마음을 다스려라. 56년생 : 기쁜 소식이 있겠다. 68년생 : 무리한 행동은 삼가라. 80년생 : 새로운 일이 다가온다. 92년생 : 몸 관리를 철저히 하라. 닭 45년생 : 시비는 참는 게 최선. 57년생 : 즐거운 일 생긴다. 69년생 : 이 기회를 놓치지 마라. 81년생 : 사소한 일로 다투지 않게 주의. 93년생 : 좋은 기회가 들어온다. 개 46년생 : 자신의 자리를 굳게 지켜라. 58년생 : 작은 희생이 따르지만 복이 넘친다. 70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성사된다. 82년생 : 윗사람의 의견을 참고하라. 94년생 : 운이 점차 좋아지겠다. 돼지 47년생 : 참는 것이 상책이다. 59년생 : 성공의 지름길을 달리는 형상이다. 71년생 : 반가운 손님을 만나겠다. 83년생 : 드디어 소망한 것을 이룬다. 95년생 : 능력을 인정받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8일

    쥐 48년생 : 건강 관리에 힘써라. 60년생 : 돈 거래 신중하게 하라. 72년생 : 인기도 넘치고 즐거움도 크다. 84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겠다. 96년생 : 노력하는 자가 승리한다. 소 49년생 : 마음먹기에 달렸다. 61년생 : 과도하게 이동하다 큰 손실. 73년생 : 대인관계 잘못하면 낭패 본다. 85년생 : 신수가 왕성하니 운수대통. 97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호랑이 50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62년생 :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이 좋겠다 74년생 : 뜬구름 잡느라 애쓰지 마라. 86년생 : 작지만 소득 생긴다. 98년생 : 하던 일은 끝까지 마무리해야 한다. 토끼 51년생 : 작은 것 하나도 꼼꼼히 챙겨라. 63년생 : 복록이 창고에 쌓이겠구나. 75년생 : 뜻밖의 인정을 받겠다. 87년생 : 차분히 일을 풀어나가라. 99년생 : 현상유지가 최선이다. 용 52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64년생 : 방심하다가 병마를 부르기 쉽다. 76년생 : 능력을 인정받는 날이구나. 88년생 : 너무 큰 일을 꿈꾸지 마라. 00년생 : 지난 일에 얽매여 손실이 크겠구나. 뱀 53년생 : 방법을 바꾸어 보는 것이 좋겠다. 65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른다. 77년생 : 소득이 좋아져 주머니 두둑해진다. 89년생 : 성공이 눈앞에 있다. 01년생 : 행동에 주의해야 한다 말 54년생 : 만사가 형통하다. 66년생 : 사람 사귈 때 마음을 활짝 열어라. 78년생 : 적응하는 것이 행운을 부른다. 90년생 : 대인 관계를 중시해라. 02년생 :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양 43년생 : 남이 어려울 때 베풀어라. 55년생 : 한꺼번에 큰 것을 노리지 마라. 67년생 : 모든 일이 쉽게 이루어진다. 79년생 : 노력의 대가가 반드시 온다. 91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원숭이 44년생 : 기다리던 사람에게서 소식 있다. 56년생 :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마라. 68년생 : 희망이 있는 날이다. 80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기쁘고 즐겁다. 92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닭 45년생 : 매사 뜻한대로 되겠다. 57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69년생 : 저녁에 약속이 밀린다. 81년생 : 만사가 형통한 즐거운 하루. 93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개 46년생 :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마라. 58년생 : 약속만 지킨다면 행운 있다. 70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82년생 : 작은 재물은 얻을 수 있다. 94년생 : 서로의 이해가 필요하다. 돼지 47년생 : 힘을 발휘하라. 59년생 : 재물운이 좋아 소득 많다. 71년생 : 가족들이 힘 합쳐 행운 부른다. 83년생 : 하는 일이 잘된다. 95년생 : 가까운 사람의 도움을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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