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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참교육?”…링 위에서 딸 뺨 사정없이 때리는 트럼프 교육장관 후보(영상)

    “이게 참교육?”…링 위에서 딸 뺨 사정없이 때리는 트럼프 교육장관 후보(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린다 맥마흔(76) 전 중소기업청장을 차기 교육부 장관 후보로 지명한 가운데, 프로레슬링계의 거물이었던 그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미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19일 자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직 중소기업청장인 맥마흔이 미국의 교육장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맥마흔을 두고 “학부모 권리 증진의 맹렬한 지지자”라며 “교육장관으로서 미국의 모든 주에서 선택지를 확대하고 자녀들에게 최선의 교육적 선택을 하려는 학부모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지치지 않는 싸움을 할 것”이라고 했다. 맥마흔은 트럼프 1기 내각에서 중소기업청을 이끈 경력으로 당초 상무장관 후보군으로 거론됐으나 교육장관으로 낙점됐다. 맥마흔은 남편 빈스 맥마흔과 함께 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WWE)를 공동 설립했으며 CEO를 역임했다. WWE를 운영하던 시절 그는 레슬링 경기와 쇼에 직접 출연하며 다소 과격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맥마흔의 장관 지명 후 엑스(X·옛 트위터) 등 SNS에는 맥마흔이 자녀와 함께 폭력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영상 등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맥마흔이 딸의 뺨을 사정없이 후려쳐 쓰러뜨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후 딸이 다시 어머니의 뺨을 때려 쓰러뜨린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맥마흔이 아들의 뺨을 때리자 주변 여성이 달려들어 그를 공격하는 모습도 있었다. 지난 2000년 ‘케인’이란 별명으로 알려진 글렌 제이컵스가 툼스톤 파일드라이버 기술을 시전해 맥마흔을 녹다운시키는 장면도 회자되고 있다. 한편 19일 워싱턴포스트(WP)는 맥마흔이 WWE를 운영하던 시절 고위급 임원들의 아동 성학대를 방치했다는 이유로 민사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소송을 제기한 당사자는 수십 년 전 10대 시절 링 보이로 일했던 5명이다. 이들은 WWE의 고위급 직원에 성적 학대를 당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충분한 보호 조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남편인 빈스 맥마흔은 성학대와 인신매매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다. 빈스는 올해 초 WWE에서 일했던 한 여성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맥마흔 측은 현재 남편과는 별거 중이며 옛 링 보이들이 제기한 이번 소송은 근거가 없는 억지 소송이라고 일축했다.
  • 지하 60m 전기시설 원상복구 논란 다시 법정으로…한전 ‘항소’

    지하 60m 전기시설 원상복구 논란 다시 법정으로…한전 ‘항소’

    “지반침하 피해”vs“원상복구 부당” 소송시 부곡공단 전력구 공사 원상회복 명령한전, 취소 청구 1심서 기각되자 항소 충남 당진의 부곡공단 내 전기공급시설 설치 과정에서 발생한 지반 침하 책임을 놓고 법정 공방을 벌인 충남 당진시와 한국전력공사가 다시 법정 다툼을 이어간다. 1심 법원은 ‘전기공급시설 터널을 원상복구 하라’고 명령한 당진시의 손을 들어줬다. 22일 당진시 등에 따르면 한전은 당진시를 상대로 제기한 ‘당진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 원상회복 명령 통지처분 취소 청구 소송과 관련한 항소장을 지난 14일 대전지법 행정1부에 제출했다. 앞서 한전은 지난 2017년 5월 당진시 송악읍 부곡공단 내 GS EPS 발전소 용지 내 개착식 전력구와 지름 9m, 깊이 60m의 수직구 등을 설치했다. 하지만 당진시는 이 공사로 2019년 1월 주변 공장주들로부터 건물 균열 및 지반 침하에 따른 가스폭발 사고 위험 등 민원이 제기되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대응했다.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위험도를 평가한 당진시는 한전이 도로점용 허가를 받았지만,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은 채 형질 변경 및 공작물을 설치해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며 한전에 원상회복을 명령했다. 한전은 ‘산업단지 내 전기공급시설은 개발행위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며, 도로점유 당시 개발행위 허가를 요구하지 않고 장기간 용인해 준 당진시가 재량권을 남용하고 있다며 당진시의 결정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1심 법원은 “산업입지법에 따른 실시계획 승인 또는 변경 시에는 관계 행정기관과 협의를 거쳐야 한다. 도로점용 및 녹지점용허가를 받았을 뿐 국토계획법에 따라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은 사실이 인정된다”며 당진시에 손을 들어줬다.
  • 사립초 4개 이상 ‘꼼수지원’ 취소…경쟁률 7.5대 1로 소폭 하락

    사립초 4개 이상 ‘꼼수지원’ 취소…경쟁률 7.5대 1로 소폭 하락

    서울 지역 사립초등학교 신입생 모집에서 최대 3개까지 입학원서를 내는 규정을 어긴 ‘꼼수’ 지원분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이 해당 지원을 취소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 “원서 접수 마감 후 사립초연합회의 전수 조사 과정에 입회해 IP 주소 및 응시 원서 사진 등 관련 정보를 확인했다”며 “4개 학교 이상 중복으로 접수한 지원자의 접수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한 학교에 이중 지원이 가능하다는 민원도 접수해 전수 조사했지만 이런 이력이 없다는 사실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서울 사립초 입학 지원은 원서 접수 대행사인 ‘진학어플라이’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학생의 생년월일과 이름을 입력하고 부모 등 성인의 휴대전화 인증을 한 뒤 최대 3개 학교에 지원이 가능하다. 그러나 지난 12일 시교육청에 여러 명의 휴대전화로 4개교 이상에 지원해도 접수가 이뤄졌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일부 학부모가 진학어플라이 회원 가입 절차의 맹점을 이용해 4개 이상 중복 지원을 한 것으로, 이후 교육청과 진학사가 조치에 나섰다. 사립초는 추첨 방식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공립초보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어 대체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2023학년도에는 평균 경쟁률이 12.9대1로 치솟기도 했다. 경쟁이 과열되자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는 학교 3곳까지만 지원하도록 횟수를 제한했다. 한편 지난 8~13일 진행한 2025학년도 서울 사립초 신입생 원서 접수에선 총 38개 사립초에 2만 7269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쟁률은 평균 7.5대1이다. 전년보다 지원자가 810명 줄었고 경쟁률(전년 7.8대1)도 소폭 하락했다. 올해 최다 경쟁률을 보인 곳은 19.9대1로 나타났다. 각 사립초등학교의 예비소집일과 입학 정보는 각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의회 소식지 ‘서울의회’,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2개 부문 수상

    서울시의회 소식지 ‘서울의회’,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2개 부문 수상

    서울시의회 소식지 ‘서울의회’가 ‘202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에서 인쇄매체 부문 해외특별상(뉴욕페스티벌상), 웹진부문 최우수상(한국사보협회장상)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뉴욕 페스티벌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에서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우수 부문에 수여하는 상으로 한국사보협회가 뉴욕페스티벌을 대신해 작품을 선정해 상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로 34회째를 맞이하는 ‘2024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은 각 기업, 협회, 단체, 정부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제작하는 인쇄 사보, 전자사보(웹진), 방송 부문 등 커뮤니케이션 관련 분야 총 25개 부문을 120여명 심사위원단이 심사하고 있다. 소식지 ‘서울의회’는 내용과 기획의 유익함과 디자인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시민과의 소통을 더 강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웹진 ‘서울의회’는 디지털 시대에 맞춘 새로운 방식으로 정보 접근성과 시민 소통의 기회를 넓힌 점을 인정받았다. ‘서울의회’는 서울시의원의 조례 발의 과정을 취재하는 ‘조례人사이드’, 111명의 시의원의 지역구 활동을 소개하는 ‘한눈에 보는 서울시의원’, 시민 생활 밀착형 콘텐츠 ‘서울스케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서울시민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시상식에는 서울시의회 홍보물편집위원장인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2)이 참석해 수상했다. 옥 위원장은 “‘서울의회’소식지와 웹진이 서울시민과의 소통창구로서 역할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홍보물편집위원회가 앞장서 111명의 서울시의원의 의정활동을 알리고, 서울시민에게 유익한 소식을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의회’는 구독을 희망하는 시민, 각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발행·배포 중이며, 웹진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 급격히 얼어붙은 날씨, 화목보일러 화재 위험도 잇따라

    급격히 얼어붙은 날씨, 화목보일러 화재 위험도 잇따라

    지난 18일 오전 전북 고창에서 화목보일러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 40여분 만에 잡혔지만, 주택 안에 있던 가재도구 등이 모두 타버렸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 전 화목보일러에 쓰레기를 소각했다는 집 주인의 진술과 화재패턴을 토대로 화목보일러 내 불꽃과 불씨가 바람에 날려 주변에 착화한 것으로 추정했다. 하루 전인 17일 오후 6시 45분 임실 관촌면의 단독주택에서도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기름과 화목 겸용 보일러에서 불이 났는데, 보일러실 바닥에 누유된 기름에 화목보일러 불씨가 비화하면서 착화·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불은 1시간 넘게 집을 태운 뒤 진화됐다. 최근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면서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비교적 난방비가 저렴한 화목보일러는 주로 농촌에서 많이 사용되지만, 화재가 나면 산불 등 큰불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이에 소방당국은 화재 예방을 위해 사용자들에게 철저한 안전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10년(2014~2023년)간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는 전북에서만 총 314건이 발생했다. 11명이 다쳤고, 재산 피해만 20억원에 달했다. 화재 원인의 80%(254건)는 부주의로 확인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가연물 근접방치’가 86건(33.85%)으로 가장 많았고, ‘불씨, 불꽃, 화원방치’가 85건(33.46%)으로 그 뒤를 이었다. 화재가 발생한 시간대 역시 난방을 시작하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가 50건(16%)으로 가장 많았다. 화목보일러 화재가 잇따르자 전북소방본부는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전북소방본부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보일러와 가연성 물질의 거리를 2m 이상 유지 ▲주변에 소화기 비치 ▲지정된 연료만 사용 ▲연료 투입 후에는 투입구를 반드시 닫기 ▲연통은 정기적으로 청소하기 등을 강조했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어 많이 사용하는 화목보일러는 겨울철 난방에 유용하지만 연료 특성상 사용자가 원할 때 켜고 끌 수 없어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불이 날 수 있다”며 “화목보일러 화재가 집 전체로 번지는 경우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화재를 예방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檢, 이재명 선거법 1심에 항소 “사실 오인”

    檢, 이재명 선거법 1심에 항소 “사실 오인”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선고 결과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된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판결에 항소를 제기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항소 사유로 “사실오인·법리오해와 양형부당”을 지적하며 “항소심에서 ‘김문기를 몰랐다’는 등의 피고인의 발언이 김문기와의 업무상 관계 등 공·사적 행위를 부인한 것이라는 점을 입증하고 피고인에 대해 그 책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되도록 공소 유지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1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 한성진)는 지난 15일 이 대표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에게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경우 민의가 왜곡되고 훼손될 수 있다”며 “피고인을 향해 제기된 의혹이 국민의 관심사인 상황에서 방송 매체를 이용해 파급력과 전파력이 컸다”고 지적했다. 이어 “죄책과 범죄가 상당히 무겁다”며 “선거 과정에서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야 하지만 허위사실 공표로 인해 잘못된 정보를 수집해 민의가 왜곡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직선거법 사건에서 집행유예를 포함해 징역형이 확정될 경우 10년 동안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제한된다. 1심 선고가 확정되면 이 대표는 2027년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된다. 이 대표는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2021년 고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과 성남 분당구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용도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을 한 혐의로 2022년 9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 대표는 2021년 12월 한 언론사 인터뷰에서 “제가 시장 재직 때는 (김 전 처장을) 몰랐고요. 하위 직원이었으니까요.” “제가 실제로 하위 직원이라서 기억이 안 나고요.” 등 김 전 처장을 몰랐다고 허위 발언한 혐의를 받는다. 2021년 10월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는 식품연구원 부지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에서 저희한테 압박이 왔다”며 “만약에 (백현동 용도 변경을) 안 해주면 직무 유기 이런 것을 문제 삼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 대표가 당선을 목적으로 이같은 허위 발언을 했다고 판단한 반면, 이 대표는 해당 발언이 개인의 주관적 인지 영역으로 사실 판단을 할 수 없는 데다 고의성이 없었다고 맞섰다. 법원은 이 대표의 ‘김 전 처장을 몰랐다’는 발언은 일부 무죄, ‘백현동 용도 변경 협박’ 발언은 유죄로 판단했다. 검찰에 앞서 이 대표도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이 대표는 지난 15일 판결 직후 기자들과 만나 “기본적인 사실 인정부터 도저히 수긍하기 어려운 그런 결론이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상식과 정의에 입각해서 판단해 보시면 충분히 결론에 이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날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 BTS 뷔, 박효신과 듀엣 겨울 재즈곡 ‘윈터 어헤드’ 29일 발표

    BTS 뷔, 박효신과 듀엣 겨울 재즈곡 ‘윈터 어헤드’ 29일 발표

    K팝을 이끄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오는 29일 오후 2시 박효신과 듀엣한 겨울 재즈곡 ‘윈터 어헤드’(Winter Ahead)를 발표한다. 소속사인 빅히트뮤직은 이번에 발표하는 싱글 타이틀 ‘윈터 어헤드’는 팬들이 올겨울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는 뷔의 바람에서 만들어진 노래라고 22일 밝혔다. 재즈를 좋아하는 뷔가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박효신에게 겨울에 어울리는 곡 작업을 제안했고 박효신이 이에 응하면서 성사됐다. 특히 한국인이 좋아하는 노라 존스의 ‘Don‘t know why’ 가사를 쓴 제시 해리스가 이 곡의 작사에 참여해 따뜻한 멜로디와 조화를 이루는 로맨틱한 노랫말을 만들어냈다. 빅히트뮤직은 “뷔와 박효신이 오랜 시간 공들여 공동 작업한 작품으로, 둘의 취향이 반영된 재즈 팝 장르의 듀엣곡”이라며 “부드럽고 온화한 두 사람의 음색이 듣는 이들에게 온기를 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다음 달 6일에는 빙 크로스비(1903~1977)와 듀엣으로 재해석한 캐럴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도 공개할 예정이다. 뷔는 ‘스노 플라워’(Snow Flower),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 ‘웨어에버 유 아’(wherever u r) 등 매년 겨울 노래를 발표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4일

    쥐 48년생 : 겸손함은 길운을 부른다. 60년생 : 계획한 일이 이루어진다. 72년생 : 주변에 조언을 청하라. 84년생 : 인기가 많아진다. 96년생 : 자신을 낮추어야 도움받는다. 소 49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61년생 : 문서에서 이득을 본다. 73년생 : 막혔던 일이 풀린다. 85년생 : 자존심만 버린다면 희망 있다. 97년생 : 귀찮더라도 성의를 보이면 길하다. 호랑이 50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62년생 : 충돌이 있지만 해결된다. 74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86년생 : 침착하면 길하다. 98년생 : 꼬이기 시작하는 문제가 해결된다. 토끼 51년생 : 집안의 걱정거리가 생긴다. 63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이다. 75년생 : 길운이 다가온다. 87년생 : 지혜롭게 하루를 보내라. 99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된다. 용 52년생 : 아랫사람으로 인한 기쁨 생기겠다. 64년생 : 몸이 편안한 하루이다. 76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른다. 88년생 : 가족과 즐겁게 지내야 길하다. 00년생 : 베푼 만큼 소득이 돌아온다. 뱀 53년생 : 주머니 사정이 가벼워진다. 65년생 : 활기가 넘치는 날이다. 77년생 : 휴식이 꼭 필요하다. 89년생 : 상의하면 대길하다. 01년생 : 하는 일마다 이룬다. 말 54년생 : 순탄하게 풀려간다. 66년생 : 여행도 길하겠다. 78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90년생 : 노력한 만큼 대가 온다. 02년생 : 예상외의 수입이 있다. 양 43년생 : 최선을 다해야 행운 있다. 55년생 : 기회를 잡아라. 67년생 : 가까운 사람에게 이득 있다. 79년생 : 곤란한 일이 생긴다. 91년생 : 의욕이 넘치는 하루이다. 원숭이 44년생 : 돈거래는 하지 않는 게 좋다. 56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큰 성과 있다. 68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80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92년생 : 귀인의 도움을 받아라. 닭 45년생 : 운세가 좋으니 즐거움이 크다. 57년생 :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69년생 : 집안에 화목이 찾아든다. 81년생 : 계획대로 밀고 나가면 길하다. 93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개 46년생 : 가족의 뜻에 따라야 길하다. 58년생 : 알차고 뜻있는 하루이다. 70년생 : 인간관계가 길운이다. 82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94년생 : 대길하니 만사형통. 돼지 47년생 : 친한 사람에게 도움 얻는다. 59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71년생 : 임기응변으로 상황이 극복된다. 83년생 : 건강만 잘 지키면 큰 이득. 95년생 : 계획에 밝은 미래 보인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3일

    쥐 48년생 : 좋은 일이 거듭된다. 60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72년생 : 모처럼 일신이 편하다. 84년생 : 복이 점차 다가온다. 96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풀린다. 소 49년생 : 전화위복의 멋진 날이다. 61년생 : 여유를 갖고 행동하라. 73년생 : 기회가 와 있다. 85년생 : 소망하는 모든 것이 해결된다. 97년생 : 재물이 저절로 들어온다. 호랑이 50년생 : 집안에 경사 있다. 62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74년생 : 집안이 화목하니 좋구나. 86년생 : 마음의 안정이 중요하다. 98년생 : 기대하는 일 성사된다. 토끼 51년생 : 쉽게 풀린다. 63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 75년생 : 기쁘고 편안한 하루. 87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라. 99년생 :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용 52년생 : 마음이 편안하다. 64년생 : 기대한 일 이루어지겠다. 76년생 : 성실한 생활이 길하다. 88년생 : 실속에 맞는 계획을 세워라. 00년생 :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마라. 뱀 53년생 : 행운이 따른다. 65년생 : 의외의 기대에 행운 있다. 77년생 : 문서에 이득이 있다. 89년생 : 성과가 좋게 나타난다. 01년생 : 분수를 지키면 이득 있다. 말 54년생 : 기다리면 운이 따른다. 66년생 : 행운이 눈앞에 있다. 78년생 : 친구가 도움을 준다. 90년생 : 운세가 호전된다. 02년생 : 기쁜 소식이 가득하다. 양 43년생 : 행동이 차분하면 길하다. 55년생 : 큰 수익이 들어온다. 67년생 : 분수 지키고 자중하면 길하다. 79년생 : 조금 주고도 좋은 소리 듣는다. 91년생 : 가정에 행복이 깃든다. 원숭이 44년생 : 먼 곳으로부터 좋은 소식 있다. 56년생 : 차근차근 실행함이 좋겠다. 68년생 : 재운이 좋은 하루이다. 80년생 : 일찍 귀가하면 좋다. 92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겠다. 닭 45년생 : 순리에 따르면 길하다. 57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겠구나. 69년생 : 대인 관계가 좋겠다. 81년생 : 목적한바 성취한다. 93년생 :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개 46년생 : 순조롭게 풀린다. 58년생 : 좋은 일이 의외로 많이 생기겠다. 70년생 : 계획한 일이 이루어진다. 82년생 : 옛것을 지켜라. 그러면 득이 된다. 94년생 : 내실만 갖춘다면 행운 따른다. 돼지 47년생 : 의외의 이득이 있겠다. 59년생 : 근심이 녹아내린다. 71년생 : 작은 것이 쌓여 큰 것 이룬다. 83년생 : 차츰 운이 좋아진다. 95년생 : 좋은 일이 시작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2일

    쥐 48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60년생 :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되도록 가져라. 72년생 : 계획한 일이 잘 풀린다. 84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96년생 : 도움 얻으면 성공한다. 소 49년생 : 복이 넘치는 날이다. 61년생 : 여유를 가져라. 73년생 : 작은 소망이 이루어진다. 85년생 : 처음엔 힘드나 나중은 길하다. 97년생 : 옛것을 지키면 이득 있다. 호랑이 50년생 :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된다. 62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74년생 : 마음의 피로가 풀린다. 86년생 : 재물이 들어온다. 98년생 : 분주히 움직이면 이익이 있겠다. 토끼 51년생 : 재운이 상승한다. 63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 없다. 75년생 : 당당하게 나서라. 87년생 : 계획한 일이 잘 풀린다. 99년생 : 좋은 일이 생기는 날. 용 52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64년생 : 희망이 넘치는 날이다. 76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88년생 : 처음엔 손해를 보지만 나중은 길하다. 00년생 : 목적한바 성취한다. 뱀 53년생 : 안 되는 일이 없겠다. 65년생 : 근심 사라지고 기쁨 생긴다. 77년생 : 작은 것 가고 큰 것이 온다. 89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01년생 : 먼저 잃고 나중에 얻는다. 말 54년생 : 가족과 함께 여행은 화목을 가져온다. 66년생 : 잔치할 일이 생기겠다. 78년생 : 사람들의 신임을 받는다. 90년생 : 재물이 풍요롭다. 02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양 43년생 : 경사스러운 일이 생긴다. 55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된다. 67년생 : 귀인이 도와주니 앞길 순탄. 79년생 : 생각지도 못한 일로 계획이 꼬인다. 91년생 : 계획대로 일이 추진된다. 원숭이 44년생 : 운수 형통하니 한 집안이 화목하다. 56년생 : 새로운 희망이 다가선다. 68년생 : 노력하면 이익이 크다. 80년생 : 경솔한 행동은 금물이다. 92년생 : 다른 사람과의 상의가 도움이 된다. 닭 45년생 : 근심이 없어진다. 57년생 : 대인 관계에 힘써라. 69년생 : 마음이 안정되니 몸이 편안하다. 81년생 : 계획을 잡아야 이득이 생긴다. 93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이 있다. 개 46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생긴다. 58년생 : 매사에 생각하는 대로는 되지 않는다. 70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82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94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돼지 47년생 : 순서를 기다리면 행운이 따른다. 59년생 : 새로운 것을 시작하지 마라. 71년생 : 우연히 도와주는 사람 있다. 83년생 : 모처럼 일신이 편하다. 95년생 : 이름을 떨칠 일 생긴다.
  • “野 상법안은 교각살우”… 삼성·SK 등 사장단 9년 만에 직접 호소

    “野 상법안은 교각살우”… 삼성·SK 등 사장단 9년 만에 직접 호소

    “개정안 통과 땐 정상적 경영 불가능소송 남발· 해외 투기자본에 시달려밸류다운 귀결… 한국경제 늪 우려”소액주주 보호는 자본법 손질 제안신사업으로 성장엔진 재가동 다짐 내년 경제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재계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상법 개정안을 저지하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삼성·SK·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의 사장단까지 나서 이례적으로 공동 긴급 성명을 발표하고,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를 포함하는 상법 개정안은 ‘교각살우’(쇠뿔을 바로잡으려다 소를 잡는다)라며 경제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국내 16개 기업 사장단은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 모여 ‘한국경제 재도약을 위한 주요 기업 사장단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 차동석 LG화학 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최근 우리 경제는 성장동력이 약화하면서 저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경제의 주춧돌이 돼 왔던 수출마저 주력 업종 경쟁력 약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향후를 장담하기 어렵게 됐다”며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성장동력을 되살리기 위해 기업들이 나서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상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많은 기업은 소송 남발과 해외 투기자본의 공격에 시달려 이사회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워지고,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상당한 애로를 겪을 것”이라며 “결국 기업의 경쟁력이 크게 훼손되고 우리 증시의 밸류 다운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업의 사업 재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수 주주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 정비는 필요하지만, 현재 추진되는 상법 개정은 이른바 ‘해외 투기자본 먹튀’를 조장해 기업 경영 전반에 상당한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것이다. 김 부회장은 질의응답에서 소액 주주를 보호할 방안을 재계에서 선제적으로 내놓을지에 대해 “피해를 방지할 제도적 장치를 (상법 개정이 아닌) 자본시장법상에서 사안별로 핀셋형으로 하는 게 필요하다”며 “상법 개정으로 교각살우의 우를 범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상법 개정을 받는 대신 그동안 경제계가 요구했던 상속세 등 세법 개정을 연계해 수용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한경협이 주요 기업들과 공동 성명을 낸 것은 2015년 7월 이후 9년여 만으로, 당시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등으로 경제 위기가 고조된 상황이었다. 이는 그만큼 현 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이 크다는 얘기다. 실제 올해 상반기 내수 기업들의 매출은 -1.9%를 기록했고 수출 기업의 매출은 13.6% 늘었지만, 이는 지난해 감소폭(-7.3%)이 워낙 큰 데 따른 기저효과 영향이 크다. 이날 사장단은 경제 재도약을 위한 기업 차원의 다짐도 밝혔다. 이들은 “대내외 변수에 흔들림 없이 신사업 발굴과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겠다”며 “신시장 개척과 기술혁신에 집중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한국 경제의 성장 엔진에 다시 불을 붙이겠다”고 강조했다. 기업들은 국회 상임위원회 등을 통해 입장을 전달하고, 다음주 민주당의 주식시장 활성화 태스크포스(TF)에서도 의견수렴이 충분히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美 한인 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장난치는 민족 아냐”

    美 한인 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장난치는 민족 아냐”

    한국에서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고 욱일기를 찬양하는 등 기행을 벌인 미국 국적 유튜버 조니 소말리(24)에게 한국계 미국 갱(범죄 조직)들이 응징을 예고했다. 20일(현지시간) 해외 거주 한인 네트워크 ‘bada’에는 한국계 미국 갱 단원들이 소말리를 향해 경고 메시지를 날리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자신을 갱이라고 소개한 한국계 남성 A씨는 소말리에게 “미국으로 돌아올 생각은 접는 것이 좋다”며 “너와 동료들의 목숨을 원한다. 가족들도 마찬가지다”라고 경고했다. 또 다른 남성 B씨는 “우린 장난칠 만한 민족이 아니다. LA 옥상에 올라가서 너의 머리를 총으로 조준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지난 9월 한국에 입국한 소말리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서울 도봉구 창동 역사문화공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거나 소녀상 앞에서 외설스러운 춤을 추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 놀이공원과 길거리, 대중교통 등에서 고성방가를 하거나 행인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추태를 일삼기도 했다. 지난달 17일 서울 마포구의 한 편의점에서는 음악을 크게 틀거나 컵라면에 담긴 물을 테이블에 쏟는 등 업무를 방해해 경찰 수사를 받았다. 이에 소말리를 쫓아 사적 제재를 하겠다고 선언한 유튜버들이 그의 행방을 쫓기 시작했고, 지난달 24일, 27일, 31일 세 차례에 걸쳐 보복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소말리는 자신이 저지른 기행에 대해 “미안하지 않다. 무릎 꿇고 사과하길 원한다면 거절하겠다”고 했다. 또 일제강점기 시절 위안부 피해자들을 언급하며 “매춘이었다. 자발적이었고, 합법적으로 돈을 받고 일한 것이다. 일본군의 몇 배나 되는 돈을 벌었고, 부자였다”고 말했다. 결국 소말리는 업무방해 등 혐의로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입건됐으며 이외 폭행과 마약 등 혐의로도 고발돼 출국금지됐다. 이에 소말리는 지난 7일 돌연 평화의소녀상 앞을 다시 찾아가 “대한민국 모든 사람에게 제가 저지른 일에 대해 사과 하고 싶다. 여러분의 자부심에 이렇게 큰 상처를 줄 의도는 전혀 없었다. 여러분은 훌륭하고 좋은 분들이다”며 사과했다. 하지만 사과 직후 그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돼 진정성을 의심받았다. 소말리는 다른 나라에 가서 공공장소에서 민폐 행위를 하고 이로 인해 출동한 경찰을 모욕하는 등의 상황을 주된 콘텐츠로 내세운다. 지난해 5월에는 일본 도쿄 지하철에서 “원폭을 다시 투하하겠다”고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벌이는 등 곳곳에서 추태를 부리다 경찰에 체포돼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이후 비자 기한을 넘겨 체류한 이유로 추방됐다. 올해 3월에는 태국을 방문해 길을 가던 사람들에게 시비를 걸었고, 4월에는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경찰관을 향해 성희롱 발언을 하다 체포되기도 했다.
  • 산본 민자역사 지하 찜질방서 화재…한때 지하철 무정차 통과

    산본 민자역사 지하 찜질방서 화재…한때 지하철 무정차 통과

    21일 오후 6시 29분쯤 경기 군포시 산본동 산본역 민자역사 지하1층 찜질방에서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츨동한 소방당국은 불이 난 건물이 지하 1층 찜질방, 지상 1~4층 산본역과 백화점이 있는 구조인 점을 고려, 선제적으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장비 32대와 인원 80명을 동원한 진화 작업에 나서 20여분 만인 오후 6시 55분 큰 불길을 잡았다. 아울러 소방당국은 건물 이용객 200여명을 대피 유도했다. 이 불로 40대 남성 1명이 단순 연기흡입으로 인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외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코레일은 불이 나자 승강장 내로 연기가 유입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지하철 4호선 2개 열차를 무정차 통과 조치했으며, 초진 이후인 오후 7시 11분부터 정차를 정상화했다. 소방당국은 인명 검색 및 배연 조치를 완료하고,현재는 비상 발령을 해제한 상태이다. 소방당국은 건물 지하 1층 주차장의 세탁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공항투자본부·건설도시국·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공항투자본부·건설도시국·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는 지난 19일 공항투자본부·건설도시국·소방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완료함으로써 지난 7일부터 추진한 12개 소방서, 2개 사업소(남·북부건설사업소), 3개 국·본부(공항투자본부, 건설도시국, 소방본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박순범 위원장(칠곡2)은 공항투자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공항투자본부를 대상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및 주변 개발 예정 지역, 항공물류 대책과 관련된 문제점을 강도 높게 지적,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복수 화물터미널 건설 위치를 둘러싼 국토교통부와 의성군 간의 갈등을 언급하며 공항 운영과 군 작전성, 지역 경제 발전 등 모든 측면에서 최적의 결정을 내리기 위한 도 차원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을 촉구했다. 이러한 갈등이 지속될 경우 사업 추진에 중대한 차질이 빚어질 수 있음을 경고했고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지방소멸 대응을 위하여 대구경북공항 개발예정지역을 50km까지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문제는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하나 해결하며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산불진화용 헬기 구입 시 3차에 걸쳐 입찰에 실패한 점을 지적하며 철저한 분석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입찰에 철저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추진 중인 소방청사 건립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소방공무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진엽 부위원장(포항8)은 공항투자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포항경주공항에 국제선이 취항하지 않는 문제를 지적, 경주에서 추진 중인 APEC 정상회의를 포항경주공항 활성화의 기회로 삼아 국제선 취항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했다. 예산 집행 시 신중을 기해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도 당부했다. 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119아이행복 돌봄터 사업과 관련해, 도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업인 만큼 수요가 늘어날 경우 소방 고유 업무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창기 위원(문경2)은 대구경북공항 건설사업 추진 시 지역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지역 간 갈등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경북도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프로젝트 사업 추진 시 대기업의 투자를 유치해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건설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경북도청 신도시 1단계 조성사업이 완료됐으므로 이를 시군에 이양하고, 2단계 사업에 집중해 분양과 개발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개인보호장비 지급 현황에 대해 안전헬멧과 방화헬멧의 지급이 과다한 점을 지적, 개인보호장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예산 낭비를 방지할 것을 당부했다. 남영숙 위원(상주1)은 공항투자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프로젝트 사업 추진 시 대기업과 함께 철저히 준비해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건설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위원회 회의 시 조건부 심의를 하고 조건부 채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위원회 구성 시 여성 전문가를 많이 발굴해 참여시킬 것을 요청했다. 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소방공무원 계급별 현원이 정원이 맞지 않음을 지적, 구조적인 해결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운전 직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남진복 위원(울릉)은 공항투자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투자 유치 인센티브 지급과 관련하여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할 것을 당부했으며, 울릉공항 건설 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비산먼지, 해양오염 등 지역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언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항, 건설사, 주민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을 요청했다. 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소방공무원의 원거리 근무에 대해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음을 지적, 인사 교류를 활성화하고 원거리 근무자의 실태를 파악할 것을 요청했고, 소방안전교육 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우청 위원(김천2)은 공항투자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산 집행율이 낮다는 점을 지적, 집행하지 못해 불용처리 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으며, 대구경북공항 건설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가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했다. 건설도시국 업무보고에서는 결원 현황을 지적하며, 인사부서와 협의하여 결원을 해소할 것을 촉구했다. 경북드림밸리 미분양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을 수립할 것을 요청했다. 소방본부 업무보고에서는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집행 규정을 철저히 숙지하고 신중히 집행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서장들이 직원 현황을 파악해 조직의 사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덕규 위원(경주2)은 공항투자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북도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 프로젝트 중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들을 지적했고, 지정 해제 중인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에 대한 대책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건설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토목직 결원 해소 방안을 찾아줄 것을 요청했으며, 각종 위원회 개최 시 의결 정족수가 적음을 지적했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지방도 건설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의용소방대 피복 구입 시 예산 절감과 공정한 경쟁입찰, 지역 상생을 위한 지역 업체 배려 등을 요청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집행을 당부했다. 또한 근무 기피 지역에 근무하는 소방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119아이행복 돌봄터 운영에 관하여 운영상 돌봄에서 소외되는 아이가 없도록 배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창화 위원(포항1)은 대구경북공항 건설 사업 추진 시 군 공항 소음 문제, 지역 간 갈등 문제 등 많은 어려움이 있으므로, 내륙 물류 흡수의 장점 등을 살려 경쟁력을 갖춘 공항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건설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부서 간 불협화음이나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하여 하천 재해 복구 사업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원거리 근무자들의 비상소집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지적,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장기적인 대책을 수립할 것을 요청했다. 허복 위원(구미3)은 민자활성화과에서 추진 중인 구미 국가산단 근로자 임대주택 건립 사업에 대해, 수요 조사를 통한 의견 청취 후 사업을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건설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대구권광역전철의 사곡역을 박정희 생가역으로 역사명을 개정하는 상황에 대해 질의한 후, 개통 전 역사명이 개정되도록 노력할 것을 요청했으며, 위원회 위원 구성 시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성비를 맞출 것을 요청했다. 소방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소방서장들의 직급을 지역별 상황에 맞게 상향 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요청했다.
  • 하남시의회 “현장에서 보고 듣고 질문했다”…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

    하남시의회 “현장에서 보고 듣고 질문했다”…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반문농부(反問農夫)’의 자세로 제336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주요시설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21일 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 확인은 본격적인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지난 20일 관내 주요 현장 9개소를 방문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문제점 및 개선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진행됐다. 우선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임희도)는 이날 하산곡동 구(舊) 보훈회관과 장애인회관을 시작으로 하남문화재단, 그리고 12월 준공을 앞둔 미사3동 소재 제2노인복지관을 방문했다. 이어 하남종합운동장, 한강 둔치 파크골프장 부지를 차례대로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체크했다. 임희도 위원장을 비롯한 정혜영·정병용·박선미·오지연 의원은 ‘이관견지(以觀見知·보아야 알 수 있다)의 자세로 현장 6개소를 방문해 꼼꼼하게 살피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 및 충실한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당부했다. 임희도 자치행정위원회 위원장은 “’우리의 문제는 언제나 현장에 있다‘라는 우·문·현·답의 자세로 주요사업장 방문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라며 “현장에서 수집한 자료와 건의사항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능률적인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최훈종)는 같은 날, 첫 번째 현장 방문으로 하남 미사지구 공원을 방문해 저류지 및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이어 광암동 일대 세종~포천 고속도로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감이동 학암천을 방문해 ‘학암천 정비사업’, ‘학암로 개설공사’ 등의 현장을 살펴봤다. 최훈종 위원장을 비롯한 박선미·강성삼·박진희·오승철 의원은 ‘반문농부(反問農夫·농부에게 되묻는다)’ 즉, 현장에서 실제로 일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것이 더 나은 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상기하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진행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 위원장은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단순한 이론적 접근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관계자와 전문가의 말을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정활동”이라고 강조하며 “항상 배우는 자세로 올해 행정사무감사도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수집한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적이 아닌 대안을 제시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하남경제 기(氣) 살리고, 살 맛 나는 하남을 위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제336회 임시회 제2차 정례회의 하이라이트인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는 21일부터 29일까지 상임위별로 진행된다. 자치행정위원회는 21일~27일, 도시건설위원회는 25일~29일 각각 소관 부서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 KBL “자체 조사로 ‘수건 투척’ 김승기 감독 재정위 결정…구단 요청과 무관”

    KBL “자체 조사로 ‘수건 투척’ 김승기 감독 재정위 결정…구단 요청과 무관”

    한국농구연맹(KBL)이 고양 소노가 소속 사령탑인 김승기 감독의 재정위원회를 요청한 초유의 사태에 대해 “클린바스켓볼 센터에 접수된 건을 중심으로 진상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정위 개최 여부는 구단의 요청이 아닌 객관적인 판단에 따라 결정된다는 뜻이다. KBL 관계자는 21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전날(20일) 연맹 클린바스켓볼 센터에 익명으로 신고가 접수됐고 동시에 소노도 김 감독에 대한 재정위를 요청했다”며 “연맹이 자체적으로 진상을 파악한 뒤 필요하면 재정위를 연다. 구단이 요청했다고 무조건 진행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문제의 사건은 지난 1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김 감독은 전반을 마친 다음 라커룸에 들어와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며 A선수에게 물이 묻은 수건을 던졌다. 감정이 상한 A선수는 팀을 이탈했고 이날까지 합류하지 않았다. 구단의 연락도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A선수는 다음 경기인 13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 경기도 출전하지 않았다. 당시 김 감독은 경기 전 A선수가 다쳤다고 말했는데 이미 팀을 벗어난 상태였다. 이에 소노는 감봉, 출전 정지 등 김 감독에 대한 자체 징계를 고민하다가 상위 기관인 KBL에 공을 넘기기로 했다. 소노 관계자는 “먼저 자체 징계를 고려했지만 공정성이 문제가 될 수 있어서 상위기관의 판단을 따르자고 의견을 모았다. 19일 오후 최종 논의를 통해 결정했고 20일 오전에 공문을 보냈다”며 “클린바스켓볼 센터 신고와는 무관하게 결정된 내용”이라고 전했다.
  • 은평구, ‘은평 1동-1대학’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교육혁신부문 대상 수상

    은평구, ‘은평 1동-1대학’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교육혁신부문 대상 수상

    서울 은평구는 ‘은평1동-1대학’ 사업이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교육혁신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은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초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한다. 은평 1동-1대학은 은평구 16개 동주민센터를 캠퍼스로 지정하고,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평생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해 관련 대학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각 동의 주민자치회와 협약 대학은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총 2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ESG복지스쿨’, ‘인생수업 다있소’, ‘인생2막 꿈을 펼치다’ 등이 있다. 출석률 80%, 만족도 92.7%에 달하는 높은 성과로, 이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결과다. 앞서 구는 지난 6일 개최된 은평 1동-1대학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향후 사업 성과를 반영해 은평1동-N대학 운영 등 연계 대학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교육 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학습권 신장과 평생학습에 대한 기회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규제 대명사 ‘전남 대불산단 전선’ 지중화 속도

    규제 대명사 ‘전남 대불산단 전선’ 지중화 속도

    규제의 대명사로 이름 높았던 대불산단 전봇대가 2025년 산업통상자원부 그린뉴딜 전선 지중화사업 공모에서 대불산단 2단계 사업이 선정돼 전선 지중화 사업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총 13개 구간 1.675㎞로, 총사업비는 65억 원이다. 지난 2023년 선정 구간을 합하면 총 20개 구간, 4.266㎞으로 178억 원 규모의 전선 지중화사업이 진행된다. 대불산단은 조성 당시 자동차·기계 중심의 일반산단이었으나 조선해양 기자재기업이 대거 입주하면서 대형선박 블록이나 철 구조물 등을 운송하는 일이 크게 늘어 전선 지중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특히 선박이 대형화되면서 높이 32m 이상의 메가 블록 생산이 증가해 낮은 전신주 가공선로(8~12m) 때문에 불편이 컸다. 공장에서 제작한 선박용 블록을 운송하는 과정에서 전신주의 전선을 절단하거나 먼 거리를 우회해야 했다. 이에 전남도는 지난 2021년부터 전통시장, 학교, 도시재생지역 등 도시 권역에 국한된 전선 지중화 공모사업에 지속적 건의를 통해 ‘노후산단’을 추가로 반영하고 산업부와 한국전력공사 등을 방문해 대불산단 지중화를 설득했다. 이번 전선 지중화 사업을 통해 대형선박 메가 블록 등 제조·운송 불편을 획기적으로 해소할 수 있어 대불산단의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 전남도는 현재 대불산단의 전선 지중화가 30% 정도 진행돼 열악한 지방재정만으로는 추가 전선 지중화에 한계가 있는 만큼 국비가 지원되는 공모사업의 지속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전기사업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전선 지중화 외에도 자동화·디지털 전환 등을 통해 대불산단 블록 산업의 경쟁력을 고도화하겠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등 조선산업 다각화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대불산단은 넓은 공장 면적과 산단 내 8차선 도로, 인접한 대불항, 많은 숙련 인력 등 블록 생산에 최적화된 조건을 갖추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1일

    쥐 48년생 : 좋은 소식만 접하는구나. 60년생 : 결단을 내릴 일이 생긴다. 72년생 :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84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96년생 : 기다리던 소식을 듣겠다. 소 49년생 : 중요한 약속을 지켜라. 61년생 : 수익이 있겠다. 73년생 : 겸손하면 횡재수가 있다. 85년생 : 마음대로 잘 풀린다. 97년생 : 하루가 즐겁겠다. 호랑이 50년생 : 반가운 소식이 오겠다. 62년생 : 주머니 사정이 좋아진다. 74년생 : 서로 돕고 협조해야 성과 있다. 86년생 : 대인 관계가 좋아진다. 98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겠다. 토끼 51년생 : 이동, 이사에 행운 따른다. 63년생 : 작은 투자에 큰 소득을 얻는다. 75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 87년생 : 재물이 생기겠구나. 99년생 : 유대관계에 행운 온다. 용 52년생 : 쉽게 풀리니 걱정 마라. 64년생 : 이익이 있다. 76년생 : 부업에서 이득이 있겠다. 88년생 : 명예의 운이 들어온다. 00년생 : 성실하면 소득이 있겠다. 뱀 53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행운이 온다. 65년생 : 애먹던 일이 사라진다. 77년생 : 사업은 서쪽으로 추진해야 대길. 89년생 : 결과가 비교적 좋겠다. 01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길하다. 말 54년생 : 먹을 복이 있다. 66년생 : 서서히 운이 상승한다. 78년생 : 좋은 일이 생기겠다. 90년생 : 유리한 일만 생긴다. 02년생 : 좋은 기운이 회복된다. 양 43년생 : 움직이면 길하다. 55년생 :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67년생 : 속 끓이던 일들이 해결된다. 79년생 : 구설수가 생긴다. 91년생 : 능률이 오르는 날이다. 원숭이 44년생 : 외부의 활동이 유리하다. 56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68년생 :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돌려줘라. 80년생 : 공경하는 마음가짐이면 길하다. 92년생 : 장거리 여행에 이롭다. 닭 45년생 : 행운이 들어온다. 57년생 : 소득이 높아진다. 69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81년생 :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93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개 46년생 : 자식으로 인한 행복 있겠다. 58년생 : 대인 관계가 좋아진다. 70년생 : 일이 잘 풀려 기쁨 넘친다. 82년생 : 하루가 즐겁겠다. 94년생 : 시간활용을 잘하면 이득이 생긴다. 돼지 47년생 : 소망했던 일 해결된다. 59년생 :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라. 71년생 : 밖으로 움직여야 길하다. 83년생 : 집안이 화평해지며 살림이 넉넉하다. 95년생 : 기회가 있을 때는 꽉 잡아라.
  • [예세민의 사람과 법] 검경이 함께 책임지는 수사시스템

    [예세민의 사람과 법] 검경이 함께 책임지는 수사시스템

    검사의 경찰 수사지휘권이 폐지된 2021년 이후 검찰에서 6개월이 넘도록 처리되지 못한 장기미제 사건이 지난해 6500여건으로 2년 만에 약 3배 늘었다. 예전에 1년이면 처리됐던 사건이 이제는 2년도 더 걸린다. 경찰 수사를 검사가 지휘하는 제도가 있을 때 대부분의 검사 생활을 했다. 당시 검사 업무를 평가하는 객관적 지표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검사실에 접수된 지 3개월이 초과한 사건, 즉 장기미제 사건의 수였다. 월말에 3개월 초과 사건을 ‘0건’으로 만드는 것은 유능하고 성실한 검사의 필수 요건이었다. 월말이 다가오면 형사부 검사는 경찰에 수사지휘가 돼 있는 장기미제 사건의 담당 경찰관들과 통화해서 수사 상황을 공유하고 신속하게 수사를 마무리해서 보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과였다. 복잡한 사건은 담당 경찰관이 두꺼운 기록을 갖고 검사실로 찾아와서 얼굴을 맞대고 서로 의견을 나눴다. 검사와 경찰관 사이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서 어려운 사건들은 가닥을 잡아 나갔고, 경찰서 안에서는 어떤 검사가 수사 지휘를 예리하게 잘하는지, 검찰청 안에서는 어떤 경찰관이 반듯하게 일하는지 정확한 평가가 이뤄졌다. 검경이 정의 실현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하고 ‘윈윈’하는 수사구조였고, 사건 당사자들은 신속한 권리 구제를 받았다. 수사지휘 제도에서는 검찰에 일단 접수된 모든 사건은 검사의 책임하에 수사가 진행됐다. 검사실에 있는 사건은 물론 경찰에 수사지휘가 된 사건도 ‘주임 검사’로 지정된 검사의 사건이었다. 만약 그 사건 수사가 부당하게 지연되거나 부실하게 된다면 그 최종적 책임은 검사에게 있었다. 검사의 수사지휘가 폐지된 이후 검경의 내실 있는 소통을 통한 신속한 수사는 옛날이야기가 됐다. 검사가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지만, 수사의 주재자로서 사건을 끝까지 책임졌던 검사는 아쉽게도 사라졌다. 이제 검사는 보완수사 요구를 결정하고 경찰에 사건을 보낸 후에는 그 사건에 대해 어떠한 제도적 책임도 지지 않는다. 사건이 방치되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수사가 진행되더라도 그 검사와는 전혀 무관한 일이다. 사건 당사자들이 검사에게 억울함을 호소할 길도 없다.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를 이행하는 일선 경찰의 수사부서는 업무 폭증으로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 수사 지연이 심각해지자 경찰에 보완수사 요구가 된 사건의 수사를 3개월 안에 마치도록 규정을 바꿨다. 하지만 그 사건의 약 40%가 3개월을 넘기는 형편이고, 뚜렷한 해결책도 보이지 않는다. 이대로 간다면 사기꾼들과 범죄자들에게 가장 유리한 ‘검경 핑퐁’ 형사사법제도가 고착될 것이다. 개정 형사소송법에서는 검사의 수사지휘를 없앤 대신 보완수사 요구 제도를 도입했을 뿐, 구체적 사건 수사에서 검사의 책임을 없애라고 명시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하위 법령인 대통령령에서 검사가 경찰에 보완수사 요구를 한 사건에서 완전히 손을 떼도록 한 것에 근본적 문제가 있다. 소추권자인 검사의 요청으로 보강수사가 한창 진행 중인 상황에서 그 검사의 역할과 책임이 갑자기 사라지는, 세계 어디에도 유례가 없는 해괴한 제도가 탄생했다. 보완수사 요구가 된 경우 검사가 경찰의 수사진행 과정에서 무조건 배제되는 것이 아니라 검사의 사건과 경찰의 사건이 병존하면서 검경이 함께 협력해서 수사하도록 새롭게 제도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 사건에 대해 검경이 수시로 협의하는 경찰서 단위의 소규모 일선 협의체를 운영하는 것은 어떨까. 우리가 계수한 프랑스, 독일 등 대륙법계 형사법제 국가들과 같이 검사 수사지휘 제도를 되살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그러나 현행 제도에서도 운용의 묘를 살려 검경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함께 책임지는 건강한 수사 시스템을 복원해 나가야 한다. 범죄 피해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선량한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가 이행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다. 예세민 변호사·전 춘천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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