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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세대 주택 불… 주민 1명 화상·경찰관 2명 연기흡입

    다세대 주택 불… 주민 1명 화상·경찰관 2명 연기흡입

    지난 12일 오후 10시 41분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 다세대 주택 4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 추산 6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또 다세대 주택 주민이 1∼2도 화상을 입었고, 화재를 진압하던 경찰관 2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주민 7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13일 오전 합동 감식 등으로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 안양 15층 오피스텔 7층 성형외과서 불…2명 경상·150여명 대피

    안양 15층 오피스텔 7층 성형외과서 불…2명 경상·150여명 대피

    13일 오전 0시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중앙시장 인근 15층 규모 오피스텔 건물 7층 성형외과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소화전 등을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오피스텔 경비원 1명과 주민 1명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건물에 있던 주민 150여명이 한밤에 긴급 대피했다. 불은 119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0여분만인 이날 0시 29분께 모두 껐다. 진화에 나선 안양 소방서는 소방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등 11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6층, 지상 15층 규모로 1∼9층까지는 상가가 입점해 있고 9∼15층은 오피스텔로 이뤄져 있다. 소방 당국은 연기가 건물 상층부까지 확대돼 진화 뒤 인명 수색에 나섰으나, 더 이상 확인된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4일

    쥐 48년생 : 기다리는 것이 행운 가져다준다. 60년생 : 운기가 왕성하니 재물 이득 있다. 72년생 : 기분 전환이 필요한 때구나. 84년생 : 부부간에 사랑 확인하라. 96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소 49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61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함이 좋겠다. 73년생 : 남의 말에 넘어가기 쉽다. 85년생 :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드려라. 97년생 : 쉽게 생각하다 금전 지출 과하다. 호랑이 50년생 : 문제가 발생해도 동요하지 말라. 62년생 :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74년생 : 중요한 일이 아니면 내일로 미루어라. 86년생 : 이득이 넘치니 힘껏 실천하라. 98년생 :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린다. 토끼 51년생 : 자신의 아집에서 벗어나라. 63년생 : 방심하다가 손해 보기 쉽다. 75년생 : 문서나 금전으로 소득 있다. 87년생 : 작은 일에 매이지 말고 관용을 보여라. 99년생 : 일이 막힐수록 서두르지 마라. 용 52년생 :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된다. 64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76년생 : 부모님의 뜻에 따르는 것이 좋다. 88년생 : 재물은 들어오나 쌓이지 않는다. 00년생 :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뱀 53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 잘하라. 65년생 : 이동운은 좋지 않구나. 77년생 : 아직은 시기상조이니 내일로 미루어라. 89년생 : 이득이 있는 하루가 되겠다. 01년생 : 친구와 상의함이 좋겠다. 말 54년생 : 마음을 가다듬어라. 66년생 : 우정을 돈독히 하라. 78년생 : 부부간에 사랑 확인하라. 90년생 : 자식으로 인한 행복 있겠다. 02년생 : 대인관계에 힘써라. 양 43년생 :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55년생 : 소망한 일 이루어진다. 67년생 : 우유부단한 성격 버려라. 79년생 : 순리를 따르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 하는구나. 원숭이 44년생 : 참는 자에게 복이 있구나. 56년생 : 곧은 것보다 유연함이 필요. 68년생 : 아랫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라. 80년생 : 친구들과 어울리지 말고 일찍 귀가하라. 92년생 : 뜻밖의 사고 조심. 닭 45년생 : 오늘은 마음을 비워라. 57년생 : 노력한 만큼 대가 있겠다. 69년생 : 너무 친절한 사람을 조심하라. 81년생 : 운수 대통하니 횡재운이 있다. 93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개 46년생 : 좋은 운이 생기겠다. 58년생 : 마음이 풍족해지는구나. 70년생 : 구하면 얻는 때이니 마음 가볍다. 82년생 : 말조심이 필요한 날. 94년생 : 이동하면 별 소득 없다. 돼지 47년생 : 복록이 찾아드는구나. 59년생 : 비밀은 반드시 지켜라. 71년생 : 시비가 생기면 불리하다. 83년생 : 일의 성과가 좋으니 힘이 절로 난다. 95년생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5일

    쥐 48년생 :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 60년생 : 수입이 생기니 넉넉한 하루. 72년생 : 욕심이 화를 자초하는구나. 84년생 : 돈이 나가니 조심해야겠다. 96년생 : 욕심내면 얻는 것 없다. 소 49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쁘다. 61년생 : 시비가 생기면 불리하다. 73년생 : 많은 사람이 돕고 있구나. 85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 기대 어렵다. 97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 보아라. 호랑이 50년생 : 아랫사람으로 인한 손해 입는다. 62년생 : 금전 지출이 많은 날이다. 74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 있겠다. 86년생 :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마음 편하다. 98년생 : 장기적인 투자는 금물이다. 토끼 51년생 : 즐거움이 있으니 대길한 날. 63년생 : 남쪽에서 귀인이 와서 돕는다. 75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87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다 건강 해친다. 99년생 : 나쁜 것 사라지고 기쁜 일 넘친다. 용 52년생 :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질 듯. 64년생 : 웃음이 끊이지 않는구나. 76년생 : 결단을 잘 내려야 한다. 88년생 : 일을 남에게 맡기다가 실패수 있다. 00년생 : 새로운 사람만 조심하면 행운수. 뱀 53년생 : 행운과 명예가 함께 한다. 65년생 : 어렵던 일 도움 받아 해결된다. 77년생 :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람을 대하라. 89년생 : 무리하면 다툼수 생기니 조심. 01년생 : 기초를 튼튼히 해둠이 좋겠다. 말 54년생 : 좋은 운이 들어 즐거운 분위기 된다. 66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78년생 : 웃어른에게 안부 전화 드려라. 90년생 : 작지만 소득 있으니 기쁘다. 02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 받는다. 양 43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다. 55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67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79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91년생 : 자존심 버리고 도움을 받아라. 원숭이 44년생 : 과거에 얽매이지 마라. 56년생 : 약속이나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68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80년생 : 주변에서 인기 얻겠다. 92년생 : 약속이 미루어지거나 재물 나간다. 닭 45년생 : 중요한 일은 뒤로 보류하라. 57년생 : 노고가 심한 만큼 큰 성과 있다. 69년생 : 계획한 대로 일이 추진된다. 81년생 : 재물이 들어와 풍요롭다. 93년생 : 너무 한가지 일에 집착하지 마라. 개 46년생 : 가족의 의견과 달라 고민한다. 58년생 : 윗사람의 충고 받아들여라. 70년생 : 가족과 시간을 보내라. 82년생 : 가까운 사람과 약속을 지켜라. 94년생 : 만용을 부리다가 망신당한다. 돼지 47년생 : 재물을 잃거나 구설에 오른다. 59년생 : 자포자기하면 위험하다. 71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83년생 : 일이 꼬이고 어렵게 되겠다. 95년생 : 귀인을 만나니 만사형통.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3일

    쥐 48년생 : 근심이 없고 기쁨만 있구나. 60년생 : 자신 있게 밀고 나가라. 72년생 : 분실물 없도록 주의하라. 84년생 : 일을 추진하면 결과가 크겠다. 96년생 : 행운의 여신이 찾아오니 어려운 일 해결된다. 소 49년생 : 신체리듬을 잘 조절하라. 61년생 :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 마라. 73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85년생 : 일이 잘 진행되어 가겠다. 97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호랑이 50년생 : 부러울 게 없다. 62년생 : 일이 쉽게 이루어진다. 74년생 : 주변 사람의 말을 쉽게 믿지 마라. 86년생 : 생각했던 일들이 이루어진다. 98년생 :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토끼 51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겠다. 63년생 :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진다. 75년생 : 나쁜 것 사라지고 기쁜 일 기다린다. 87년생 :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되겠구나. 99년생 : 친구와 다툼이 있겠으니 먼저 사과하라. 용 52년생 : 건강만 지키면 걱정할 것 없다. 64년생 : 신수가 태평하니 걱정 없다. 76년생 : 다툴 일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88년생 : 기회는 또 돌아오니 걱정 마라. 00년생 : 엉뚱한 친구의 부탁이 있다. 뱀 53년생 : 개인적으로 축하 받을 일 생긴다. 65년생 : 대인관계에 신경 써야 하겠다. 77년생 : 친구와의 갈등 잘 극복하라. 89년생 : 희망찬 소식 들려온다. 01년생 : 친구들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된다. 말 54년생 : 허영을 버려라. 66년생 : 좋은 운이 들어온다. 78년생 :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라. 90년생 : 어려움에 닥쳐도 헤쳐나갈 방도 생긴다. 02년생 : 신수가 좋으니 행운 있다. 양 43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를 잘해라. 55년생 : 서둘지 않아도 풀리겠다. 67년생 : 무리하게 재물 욕심부리다 망신수. 79년생 : 서서히 귀한 운이 다가온다. 91년생 : 힘들수록 용기를 내라. 원숭이 44년생 : 안정을 취하라. 56년생 : 모든 일에 성심껏 임하라. 68년생 : 기다림보다 움직임이 좋다. 80년생 : 때를 기다리는 것보다 움직이는 것이 좋다. 92년생 : 스스로 진퇴를 분명히 하라. 닭 45년생 : 친구의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57년생 : 부모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좋다. 69년생 : 재물운이 좋으니 대길한 날. 81년생 : 심신이 피곤하지만 내일은 밝다. 93년생 : 분수만 지킨다면 행운수. 개 46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되겠구나. 58년생 : 돌발 사고에 주의하라. 70년생 : 자존심만 억제하면 행운 있다. 82년생 : 어려운 일이 해결된다. 94년생 : 마음에 안정을 찾아라. 돼지 47년생 : 차분한 하루. 59년생 : 주변과 화합으로 도움을 받는다. 71년생 : 가족 간의 화합 도모하라. 83년생 : 한발 물러서면 열 가지 유리하다. 95년생 : 가까운 사람에게 구설수 조심.
  • 소상공인 10명 중 9명 “계엄 이후 매출 줄었다”

    소상공인 10명 중 9명 “계엄 이후 매출 줄었다”

    느닷없는 비상계엄으로 소상공인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이 비상계엄 사태 이후 매출이 줄었다고 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0~12일 사흘간 전국 일반 소상공인 163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 이후 소상공인 체감 경기 전망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결과 소상공인 10명 중 9명(88.4%)이 비상계엄 이후 매출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매출이 50% 이상 줄었다는 소상공인이 36.0%로 가장 많았고 30~50% 감소가 25.5%, 10~30% 감소가 21.7%로 뒤를 이었다. 응답자 89.2%가 매출과 함께 가게를 찾는 고객 발걸음도 줄었다고 답했다. 온라인(64명)으로 영업하는 소상공인 87.3%와 온오프라인(399명)으로 영업하는 소상공인의 85.1%도 매출이 줄었다. 매출이 감소했다고 응답한 소상공인 1441명 중 절반가량(44.5%)이 100만~300만원이 줄었다고 답했다. 이어 300만~500만원 감소가 29.1%, 500만~1000만원 감소가 14.9% 순이다. 매출 급감에 경기 전망에도 먹구름이 꼈다. 소상공인 10명 중 6명(61.9%)이 연말 경기 전망을 ‘매우 부정적’으로 봤다. ‘다소 부정적’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28.2%로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이 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셈이다. 류필선 소상공인연합회 전문위원은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예약 취소와 소비 위축으로 연말 특수가 사라졌다.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매출 하락이 현실화한 모습”이라며 “소득공제율 확대나 세제 완화 등 특단의 경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 대통령 담화에 옅어진 ‘탄핵 반대’ 명분… 與 원내사령탑 권성동, 첫날부터 험난

    대통령 담화에 옅어진 ‘탄핵 반대’ 명분… 與 원내사령탑 권성동, 첫날부터 험난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로 권성동(5선·강원 강릉) 의원이 12일 선출됐다. 권 신임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비협조’라는 이중고 속에 14일 국회의 2차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대응을 총괄하게 됐다. 사실상 윤석열 정부의 탄생과 끝을 모두 지휘하게 된 그는 원내대표 선출 첫날부터 시험대에 올랐다. 애초 원내대표 당선 후 ‘탄핵 반대’ 당론을 단일대오로 유지하려던 권 원내대표의 구상은 12일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로 위기를 맞았다. 윤 대통령이 담화에서 “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이에 맞설 것”이라며 사실상 탄핵 심판으로 가겠다는 뜻을 밝혀 국민의힘이 탄핵을 막을 정치적 명분이 사라졌다. 실제 원내대표 선거를 위해 국회 본관 의원총회 장소에 모여들던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도 탄식이 쏟아졌다. 소속 의원들과 논의 없이 일방 독주하는 한 대표도 권 원내대표의 험난한 앞날을 예고했다. 한 대표는 이날도 윤 대통령의 담화 직전 처음으로 탄핵 찬성 입장을 밝히고, 당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1호 당원’ 윤 대통령의 징계 절차에 나섰다. 권 원내대표의 출마 자체를 공개 비토했던 한 대표와 친한(친한동훈)계는 권 원내대표와 김태호 의원의 표 대결에서 패배하고도 사실상 경선 결과에 불복했다. 권 원내대표는 72표, 김 의원은 34표를 얻었다. 친한계 조경태 의원은 경선 직후 “권 의원이 어떻게 원내대표를 하느냐”며 “권 의원을 찍은 분들은 다 비상계엄에 대한 입장을 커밍아웃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되면 최고위원들의 릴레이 사퇴도 불가피해 지도부 정상화도 권 원내대표의 몫이다.
  • 소상공인 10명 중 9명 “계엄 이후 매출 줄었다”

    소상공인 10명 중 9명 “계엄 이후 매출 줄었다”

    느닷없는 비상계엄으로 소상공인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이 비상계엄 사태 이후 매출이 줄었다고 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0~12일 사흘간 전국 일반 소상공인 163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 발생한 비상계엄 사태 이후 소상공인 체감 경기 전망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사 결과 소상공인 10명 중 9명(88.4%)이 비상계엄 이후 매출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매출이 50% 이상 줄었다는 소상공인이 36.0%로 가장 많았고 30~50% 감소가 25.5%, 10~30% 감소가 21.7%로 뒤를 이었다. 응답자 89.2%가 매출과 함께 가게를 찾는 고객 발걸음도 줄었다고 답했다. 온라인(64명)으로 영업하는 소상공인 87.3%와 온오프라인(399명)으로 영업하는 소상공인의 85.1%도 매출이 줄었다. 매출이 감소했다고 응답한 소상공인 1441명 중 절반가량(44.5%)이 100만~300만원이 줄었다고 답했다. 이어 300만~500만원 감소가 29.1%, 500만~1000만원 감소가 14.9% 순이다. 매출 급감에 경기 전망에도 먹구름이 꼈다. 소상공인 10명 중 6명(61.9%)이 연말 경기 전망을 ‘매우 부정적’으로 봤다. ‘다소 부정적’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28.2%로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이 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셈이다. 류필선 소상공인연합회 전문위원은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예약 취소와 소비 위축으로 연말 특수가 사라졌다.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매출 하락이 현실화한 모습”이라며 “소득공제율 확대나 세제 완화 등 특단의 경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심사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심사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 칠곡2)는 지난 11일 제3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소관 국·본부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2024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추경예산안 심사에서는 명시이월 사업이 과도하다고 지적하며 이월 사업의 최소화와 이월한 사업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했고, 남부건설사업소의 이전 추진상황에 대해 질의하며 조속한 시일 내 남부건설사업소 이전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한옥 건립 지원 사업 추진 시 완공 시점에 신청을 받아 예산을 편성해 정확한 수요 예측으로 예산 불용을 줄여줄 것과 관행적으로 시·군에서 부담 중인 119안전센터 부지조성비에 대해 시·군의 부담을 줄여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지난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추진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2024년 행정사무감사가 집행부의 업무 전반에 대한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및 대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어 도정이 더욱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박순범 건설소방위원장은 “예산이 미집행되거나 행정의 미비로 예산의 낭비가 없도록 하고 이월되는 사업은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으며, 한 해 동안 도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애쓴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 경기도, 국비 19조 1412억 원 확보···전년 대비 3.1% 증가

    경기도, 국비 19조 1412억 원 확보···전년 대비 3.1% 증가

    경기도가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5년도 정부예산 수정안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5774억 원(3.1%) 늘어난 19조 1412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서민·사회적 약자 등을 지원하는 복지 분야 예산은 지원 대상 증가와 정부 복지정책의 확대 영향으로 2024년 13조 1033억 원에서 2025년 13조 6215억 원으로 5182억 원 증가했다. ▲기초연금 4조 1314억 원 ▲생계급여 1조 5484억 원 ▲주거급여 6909억 원 등이다. 철도·도로 등 사회기반시설(SOC) 분야는 전년도 3조 3,120억 원 대비 다소 줄어든 금액인 3조 1,597억 원을 확보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인덕원 ̄동탄 복선전철 2120억 원 ▲월곶 ̄판교 복선전철 1720억 원 ▲신안산선 2650억 원 ▲도봉산 ̄옥정선 795억 원 ▲서부내륙(평택 ̄부여) 민자 고속도로 7351억 원 ▲수도권 제2순환(김포 ̄파주) 고속도로 415억 원 등이다. 환경 분야 예산으로는 ▲전기자동차 보급 3341억 원 ▲수소전기차 1265억 원 ▲소각시설 설치 401억 원 ▲국가하천 유지보수 122억 원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19억 원 등이 있다. 농정 해양 예산 ▲농식품 바우처 57억 원 ▲가축방역 대응 지원 118억 원 ▲세월호 추모시설 46억 원과 교통 분야 예산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1,124억 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1,519억 원 ▲특별교통수단 운영 151억 원 등이 반영됐다.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행 사업은 국회 본회의 감액 예산 처리 영향으로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다. 경기도는 정부의 내년도 추경 계획에 맞춰 민생경제 관련 예산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예정이며, 민간 소비와 지역경제의 안정화를 위해 확보된 예산을 내년 1월부터 신속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분노 치밀어 난폭 행동, 기억력 저하…국가지도자의 ‘이것’은 치명적

    분노 치밀어 난폭 행동, 기억력 저하…국가지도자의 ‘이것’은 치명적

    단순히 스트레스를 풀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수단으로 여겨지는 술. 하지만 기억력 저하와 난폭한 행동 등 뇌와 신체에 미치는 심각한 부작용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알코올은 뇌에 도달하자마자 신경세포를 억제한다. 특히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하는 해마를 방해하면서 음주 중 발생한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는 ‘블랙아웃 현상’을 초래한다. 만성 음주는 더욱 위험하다. 지속적인 알코올 섭취는 뇌 조직을 손상시키고 기억력을 점차 약화시킨다. 심지어 알츠하이머병이나 치매와 같은 퇴행성 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이 될 수 있다. 술을 마신 뒤 분노가 치밀거나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알코올이 뇌의 전두엽 기능을 억제해 감정과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특히 음주 후 세로토닌 수치가 감소하면 평소 억눌렸던 감정이 격해지면서 분노와 공격성이 표출될 가능성이 커진다. 이는 음주가 갈등 상황에서 폭력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과음은 건강과 대인 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술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려면 스스로 음주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남성은 하루 알코올 40g 이하(소주 3-4잔 정도에 해당), 여성은 하루 20g 이하의 음주량이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알코올 대사 능력이 개인마다 큰 차이를 보이므로 안전한 음주량은 각 개인마다 다를 수 있다. 지도자의 음주가 남긴 그림자 술은 단순히 개인의 기호를 넘어 판단력과 행동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소련의 이오시프 스탈린 서기장과 러시아의 보리스 옐친 전 대통령은 음주로 인해 리더십에 치명적인 흠집을 남긴 대표적인 인물이다. 소련의 지도자였던 스탈린은 측근들과의 술자리를 즐긴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술자리에서 격앙된 감정으로 비합리적인 명령을 내리거나 측근들을 제거하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음주로 인해 흐려진 판단력은 그의 폭정에 영향을 미쳤고, 이는 곧 국가적 혼란으로 이어졌다. 술로 인한 감정적 폭발과 독재적 통치 스타일이 맞물리면서 스탈린의 시대는 극단적인 결과를 초래했다. 러시아의 보리스 옐친 전 대통령은 음주와 관련된 기행으로 국제적 망신을 샀다. 1995년 미국 방문 당시 만취 상태로 국빈 숙소 앞에서 택시를 잡으려다 경호원에게 제지당한 사건은 유명하다. 또한 술에 취해 비행기에서 내리지 못해 정상회담 일정이 취소된 일도 있었다. 1994년 독일 방문 중에는 술에 취해 예정에 없던 연설을 강행하거나,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지휘봉을 빼앗아 지휘를 시도하는 등 돌발 행동을 벌였다. 이런 행보는 그의 리더십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혔고, 러시아의 국가적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대와 체제의 지도자였지만, 술로 인해 흐려진 판단은 곧 국가의 혼란과 국제적 신뢰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경고로 남는다.
  • 김보라 안성시장, 2024 대한민국 공공성 실천대상 기초단체장 ‘대상’

    김보라 안성시장, 2024 대한민국 공공성 실천대상 기초단체장 ‘대상’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공공성 실천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장 대상’을 받았다. 김 시장은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이라는 비전 아래 행정이 갖는 공공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사회서비스 확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반도체 인력육성,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산업의 미래 생태계 구축 ▲노인들의 경력과 노하우를 활용한 맞춤형 노인 일자리 제공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안성형 그린뉴딜종합계획 수립·추진 등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 시장은 “공공성 실천은 행정의 가장 큰 가치이자 궁극적 목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행정을 구현하는 데 힘쓰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공성실천대상은 ㈔한국공공사회학회 주관으로 공공성 강화를 위해 정책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자치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등을 선정해 수여한다.
  • ‘학폭 논란’ 김민욱 “대학 시절 문제” 소노 계약 해지 거부…KBL 재정위 개최는 미지수

    ‘학폭 논란’ 김민욱 “대학 시절 문제” 소노 계약 해지 거부…KBL 재정위 개최는 미지수

    프로농구 고양 소노 김민욱(34)이 학교 폭력 논란으로 인한 구단의 계약 해지 요청을 끝내 거절했다. 소노는 계약 해지 사유에 관한 판단을 받기 위해 한국농구연맹(KBL)에 공을 넘겼지만 뚜렷한 판단 근거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재정위원회가 개최될지는 미지수다. 소노 관계자는 12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어제(11일) 오후에 김민욱에게 연락이 왔는데 대학 시절 일로 계약을 해지하는 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며 “그래서 구단은 ‘사회적 물의로 인해 이미지에 심한 손상이 와서 계약 위반’이라고 다시 반박했다”고 전했다. 김민욱은 10일 김태술 소노 감독과의 면담 후 계약을 해지하자는 구단의 요청에 이날까지 답을 주기로 했는데 한발 빠르게 결정했다. 소노는 곧바로 KBL에 재정위원회 개최를 요청했다. 소노 관계자는 “KBL 표준계약서를 따르고 있기 때문에 계약 해지 사유에 맞는지 판단을 받는 절차가 필요했다”면서 “이후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다. 결과를 보고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팀 훈련에서 빠진 김민욱은 구단 숙소에서 개인 짐도 모두 회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김민욱의 대학 시절 폭행에 관한 징계 등 KBL 재정위 개최를 위한 명시적인 근거가 부족한 상태다. 해당 사건은 프로농구 선수 출신 A씨가 김민욱에게 폭행당한 구체적인 정황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로하면서 알려졌다. 이에 김민욱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일부 사실을 인정했으나 당시 피해자 부모님에게 사과하고,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썼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 감독에게도 이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보인다. KBL이 이를 어떻게 해석할지가 관건인 셈이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이 사건에 대한 조사 착수 여부를 검토 중이다. 대학은 KBL의 소관이 아니기 때문이다. 조사 과정은 최대 150일까지 걸릴 전망이다. 이에 KBL이 스포츠윤리센터의 조사 결과를 확인하지 않고 자체 판단하기엔 부담이 따른다고 결론 내릴 가능성도 남아있다.
  • 마라톤 우승했더니 소 끌고 집에 가라고?…중국, 이색 홍보전

    마라톤 우승했더니 소 끌고 집에 가라고?…중국, 이색 홍보전

    하프 마라톤(21.0975㎞) 완주자에게 상품으로 ‘살아있는 소’를 끌고 집으로 가라고 한다면? 최근 마라톤 대회 참가를 비롯해 러닝 열풍이 폭발적으로 불고 있는 국내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중국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3일 중국 지린성 창춘시에서 열린 하프 마라톤 대회는 살아있는 암소와 물고기, 거위, 닭 등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이날 대회는 하프 구간과 5㎞ 건강 달리기 구간으로 구성됐고, 대회 주최 측은 우승자에게는 암소를 부상으로 줬다.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가격이 비싼 물고기를 상품으로 내걸었고 4위부터 20위까지는 거위, 수탉 등을 제공했다. 30위 이하 완주자들에게는 쌀이나 통밀가루 10㎏을 상품으로 줬다. 대회 주최 측은 “우승자는 암소를 집으로 가져가거나 현금 6000위안(약 118만원)으로 교환할 수 있다”며 “지역 농·축산물을 상품으로 제공해 특산품을 알리고 이를 통해 대회 참가를 유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CMP는 “중국에서 점점 더 건강한 생활 습관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마라톤 참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수요에 따라 각 지역 마라톤 대회 조직 위원회가 지역적 요소를 대회에 반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 대회 우승자가 암소를 받았는지, 이를 현금으로 교환해 받아 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달 중국 동부 안후이성에서 열린 ‘루안 마라톤’에서는 상위 18명의 완주자가 살아있는 거위를 상품으로 받은 바 있다.
  • 尹 “탄핵하든 수사하든 당당히 맞설 것…끝까지 싸우겠다”(전문)

    尹 “탄핵하든 수사하든 당당히 맞설 것…끝까지 싸우겠다”(전문)

    국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비상계엄에 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습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과연 지금 대한민국에서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벌이고 있는 세력이 누구입니까? 지난 2년 반 동안 거대 야당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끌어내리기 위해 퇴진과 탄핵 선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대선 결과를 승복하지 않은 것입니다. 대선 이후부터 현재까지 무려 178회에 달하는 대통령 퇴진 탄핵 집회가 임기 초부터 열렸습니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마비시키기 위해 우리 정부 출범 이후부터 지금까지 수십 명의 정부 공직자 탄핵을 추진했습니다. 탄핵된 공직자들은 아무 잘못이 없어도 소추부터 판결 선고 시까지 장기간 직무가 정지됩니다. 탄핵이 발의되고 소추가 이루어지기 전 많은 공직자들이 자진 사퇴하기도 하였습니다.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시켜 온 것입니다. 장관, 방통위원장 등을 비롯하여 자신들의 비위를 조사한 감사원장과 검사들을 탄핵하고, 판사들을 겁박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자신들의 비위를 덮기 위한 방탄 탄핵이고, 공직기강과 법질서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위헌적 특검 법안을 27번이나 발의하면서 정치 선동 공세를 가해왔습니다. 급기야는 범죄자가 스스로 자기에게 면죄부를 주는 셀프 방탄 입법까지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거대 야당이 지배하는 국회가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괴물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국정 마비요, 국가 위기 상황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거대 야당은 국가안보와 사회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6월 중국인 3명이 드론을 띄워 부산에 정박 중이던 미국 항공모함을 촬영하다 적발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들의 스마트폰과 노트북에서는 최소 2년 이상 한국의 군사시설들을 촬영한 사진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지난달에는 40대 중국인이 드론으로 국정원을 촬영하다 붙잡혔습니다. 이 사람은 중국에서 입국하자마자 곧장 국정원으로 가서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현행 법률로는 외국인의 간첩행위를 간첩죄로 처벌할 길이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형법의 간첩죄 조항을 수정하려 했지만, 거대 야당이 완강히 가로막고 있습니다. 지난 정권 당시 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을 박탈한 것도 모자라서, 국가보안법 폐지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간첩을 잡지 말라는 것 아닙니까? 북한의 불법적인 핵무장과 미사일 위협 도발에도, GPS 교란과 오물풍선에도, 민주노총 간첩 사건에도, 거대 야당은 이에 동조할 뿐 아니라 오히려 북한 편을 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정부를 흠집내기만 했습니다. 북한의 불법 핵 개발에 따른 UN 대북 제재도 먼저 풀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이고, 어느 나라 국회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검찰과 경찰의 내년도 특경비, 특활비 예산은 아예 0원으로 깎았습니다. 금융사기 사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마약 수사 등 민생 침해 사건 수사, 그리고 대공 수사에 쓰이는 긴요한 예산입니다. 마약, 딥페이크 범죄 대응 예산까지도 대폭 삭감했습니다. 자신들을 향한 수사 방해를 넘어 마약 수사, 조폭 수사와 같은 민생사범 수사까지 가로막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간첩 천국, 마약 소굴, 조폭 나라로 만들겠다는 것 아닙니까?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나라를 망치려는 반국가세력 아닙니까? 그래놓고 자신들의 특권을 유지하기 위한 국회 예산은 오히려 늘렸습니다. 경제도 위기 비상 상황입니다. 거대 야당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까지 꺼트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삭감한 내년 예산 내역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원전 생태계 지원 예산을 삭감하고, 체코 원전 수출 지원 예산은 무려 90%를 깎아 버렸습니다. 차세대 원전 개발 관련 예산은 거의 전액을 삭감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 양자, 반도체, 바이오 등 미래 성장동력 예산도 대폭 삭감했습니다. 동해 가스전 시추 예산, 이른바 대왕고래 사업 예산도 사실상 전액 삭감했습니다.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취약계층 아동 자산 형성 지원 사업, 아이들 돌봄 수당까지 손을 댔습니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혁신성장펀드, 강소기업 육성 예산도 삭감했습니다. 재해 대책 예비비는 무려 1조원을 삭감하고, 팬데믹 대비를 위한 백신 개발과 관련 R&D 예산도 깎았습니다. 이처럼 지금 대한민국은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와 폭거로 국정이 마비되고 사회 질서가 교란되어, 행정과 사법의 정상적인 수행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국민 여러분, 여기까지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많이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비상계엄이라는 엄중한 결단을 내리기까지, 그동안 직접 차마 밝히지 못했던 더 심각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작년 하반기 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한 헌법기관들과 정부 기관에 대해 북한의 해킹 공격이 있었습니다. 국가정보원이 이를 발견하고 정보 유출과 전산시스템 안전성을 점검하고자 했습니다. 다른 모든 기관들은 자신들의 참관 하에 국정원이 점검하는 것에 동의하여 시스템 점검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기관임을 내세우며 완강히 거부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선관위의 대규모 채용 부정 사건이 터져 감사와 수사를 받게 되자 국정원의 점검을 받겠다고 한발 물러섰습니다. 그렇지만 전체 시스템 장비의 아주 일부분만 점검에 응하였고, 나머지는 불응했습니다. 시스템 장비 일부분만 점검했지만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국정원 직원이 해커로서 해킹을 시도하자 얼마든지 데이터 조작이 가능하였고 방화벽도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비밀번호도 아주 단순하여 ‘12345’ 같은 식이었습니다. 시스템 보안 관리회사도 아주 작은 규모의 전문성이 매우 부족한 회사였습니다. 저는 당시 대통령으로서 국정원의 보고를 받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민주주의 핵심인 선거를 관리하는 전산시스템이 이렇게 엉터리인데, 어떻게 국민들이 선거 결과를 신뢰할 수 있겠습니까? 선관위도 국정원의 보안 점검 과정에 입회하여 지켜보았지만, 자신들이 직접 데이터를 조작한 일이 없다는 변명만 되풀이할 뿐이었습니다. 선관위는 헌법기관이고, 사법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있어 영장에 의한 압수수색이나 강제수사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스스로 협조하지 않으면 진상규명이 불가능합니다. 지난 24년 4월 총선을 앞두고도 문제 있는 부분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지만, 제대로 개선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국방장관에게 선관위 전산시스템을 점검하도록 지시한 것입니다. 최근 거대 야당 민주당이 자신들의 비리를 수사하고 감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사들, 헌법기관인 감사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하였을 때 저는 이제 더 이상은 그냥 지켜볼 수만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뭐라도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들은 이제 곧 사법부에도 탄핵의 칼을 들이댈 것이 분명했습니다. 저는 비상계엄령 발동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거대 야당이 헌법상 권한을 남용하여 위헌적 조치들을 계속 반복했지만, 저는 헌법의 틀 내에서 대통령의 권한을 행사하기로 했습니다. 현재의 망국적 국정 마비 상황을 사회 교란으로 인한 행정 사법의 국가 기능 붕괴 상태로 판단하여 계엄령을 발동하되, 그 목적은 국민들에게 거대 야당의 반국가적 패악을 알려 이를 멈추도록 경고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럼으로써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의 붕괴를 막고, 국가 기능을 정상화하고자 하였습니다. 사실 12월 4일 계엄 해제 이후 민주당에서 감사원장과 서울중앙지검장 등에 대한 탄핵안을 보류하겠다고 하여 짧은 시간의 계엄을 통한 메시지가 일정 부분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틀 후 보류하겠다던 탄핵소추를 그냥 해 버렸습니다. 비상계엄의 명분을 없애겠다는 뜻이었습니다. 애당초 저는 국방장관에게 과거의 계엄과는 달리 계엄의 형식을 빌려 작금의 위기 상황을 국민들께 알리고 호소하는 비상조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질서 유지에 필요한 소수의 병력만 투입하고, 실무장은 하지 말고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이 있으면 바로 병력을 철수시킬 것이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이 있자 국방부 청사에 있던 국방장관을 제 사무실로 오게 하여 즉각적인 병력 철수를 지시하였습니다. 제가 대통령으로서 발령한 이번 비상조치는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국헌을 망가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망국의 위기 상황을 알려드려 헌정 질서와 국헌을 지키고 회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소규모이지만 병력을 국회에 투입한 이유도 거대 야당의 망국적 행태를 상징적으로 알리고, 계엄 선포 방송을 본 국회 관계자와 시민들이 대거 몰릴 것을 대비하여 질서 유지를 하기 위한 것이지, 국회를 해산시키거나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것이 아님은 자명합니다. 300명 미만의 실무장하지 않은 병력으로 그 넓디넓은 국회 공간을 상당 기간 장악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과거와 같은 계엄을 하려면 수만 명의 병력이 필요하고, 광범위한 사전 논의와 준비가 필요하지만, 저는 국방장관에게 계엄령 발령 담화 방송으로 국민들께 알린 이후에 병력을 이동시키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래서 10시 30분 담화 방송을 하고 병력 투입도 11시 30분에서 12시 조금 넘어서 이루어졌으며, 1시 조금 넘어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가 있자 즉각 군 철수를 지시하였습니다. 결국 병력이 투입된 시간은 한두 시간 정도에 불과합니다. 만일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했다면 평일이 아닌 주말을 기해서 계엄을 발동했을 것입니다. 국회 건물에 대한 단전, 단수 조치부터 취했을 것이고, 방송 송출도 제한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국회에서 정상적으로 심의가 이루어졌고, 방송을 통해 온 국민이 국회 상황을 지켜보았습니다. 자유민주 헌정질서를 회복하고 수호하기 위해 국민들께 망국적 상황을 호소하는 불가피한 비상조치를 했지만,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였고, 사병이 아닌 부사관 이상 정예 병력만 이동시키도록 한 것입니다. 저는 이번 비상계엄을 준비하면서 오로지 국방장관하고만 논의하였고, 대통령실과 내각 일부 인사에게 선포 직전 국무회의에서 알렸습니다. 각자의 담당 업무 관점에서 우려되는 반대 의견 개진도 많았습니다. 저는 국정 전반을 보는 대통령의 입장에서 현 상황에서 이런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군 관계자들은 모두 대통령의 비상계엄 발표 이후 병력 이동 지시를 따른 것이니만큼 이들에게는 전혀 잘못이 없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국회 관계자의 국회 출입을 막지 않도록 하였고, 그래서 국회의원과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국회 마당과 본관, 본회의장으로 들어갔고 계엄 해제 안건 심의도 진행된 것입니다. 그런데도 어떻게든 내란죄를 만들어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수많은 허위 선동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도대체 2시간짜리 내란이라는 것이 있습니까? 질서 유지를 위해 소수의 병력을 잠시 투입한 것이 폭동이란 말입니까? 거대 야당이 거짓 선동으로 탄핵을 서두르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단 하나입니다. 거대 야당 대표의 유죄 선고가 임박하자 대통령의 탄핵을 통해 이를 회피하고 조기 대선을 치르려는 것입니다. 국가 시스템을 무너뜨려서라도 자신의 범죄를 덮고 국정을 장악하려는 것입니다. 이야말로 국헌 문란 행위 아닙니까? 저를 탄핵하든, 수사하든 저는 이에 당당히 맞설 것입니다. 저는 이번 계엄 선포와 관련해서 법적, 정치적 책임 문제를 회피하지 않겠다고 이미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 취임 이후 지금까지 단 한 순간도 개인적인 인기나 대통령 임기, 자리 보전에 연연해온 적이 없습니다. 자리 보전 생각만 있었다면 국헌 문란 세력과 구태여 맞서 싸울 일도 없었고 이번과 같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일은 더더욱 없었을 것입니다. 5년 임기 자리 지키기에만 매달려 국가와 국민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저를 뽑아주신 국민의 뜻을 저버릴 수 없었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다수의 힘으로 입법 폭거를 일삼고 오로지 방탄에만 혈안되어 있는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에 맞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지키려 했던 것입니다. 그 길밖에 없다고 판단해서 내린 대통령의 헌법적 결단이자 통치행위가 어떻게 내란이 될 수 있습니까?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권 행사는 사면권 행사, 외교권 행사와 같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지 않는 통치행위입니다. 국민 여러분, 지금 야당은 저를 중범죄자로 몰면서 당장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리려 하고 있습니다. 만일 망국적 국헌 문란 세력이 이 나라를 지배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습니까? 위헌적인 법률, 셀프 면죄부 법률, 경제 폭망 법률들이 국회를 무차별 통과해서 이 나라를 완전히 부술 것입니다. 원전 산업, 반도체 산업을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은 고사될 것이고, 중국산 태양광 시설들이 전국의 삼림을 파괴할 것입니다. 우리 안보와 경제의 기반인 한미동맹, 한미일 공조는 또다시 무너질 것입니다.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고도화하여 우리의 삶을 더 심각하게 위협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나라,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간첩이 활개 치고, 마약이 미래세대를 망가뜨리고, 조폭이 설치는 그런 나라가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껏 국정 마비와 국헌 문란을 주도한 세력과 범죄자 집단이 국정을 장악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협하는 일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막아야 합니다. 저는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국정 마비의 망국적 비상 상황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대통령의 법적 권한으로 행사한 비상계엄 조치는 대통령의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고, 오로지 국회의 해제 요구만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법부의 판례와 헌법학계의 다수 의견임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저는 국회의 해제 요구를 즉각 수용하였습니다. 계엄 발령 요건에 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만, 나라를 살리려는 비상조치를 나라를 망치려는 내란 행위로 보는 것은 여러 헌법학자와 법률가들이 지적하는 바와 같이 우리 헌법과 법체계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리는 것입니다. 저는 묻고 싶습니다. 지금 여기저기서 광란의 칼춤을 추는 사람들은 나라가 이 상태에 오기까지 어디서 도대체 무얼 했습니까? 대한민국의 상황이 위태롭고 위기에 놓여 있다는 생각도 전혀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까? 공직자들에게 당부합니다. 엄중한 안보 상황과 글로벌 경제위기에서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지키는 일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 지난 2년 반 저는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재건하기 위해 불의와 부정, 민주주의를 가장한 폭거에 맞서 싸웠습니다. 피와 땀으로 지켜온 대한민국,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에 모두 하나가 되어주시길 간곡한 마음으로 호소드립니다.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여러분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계엄으로 놀라고 불안하셨을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국민 여러분에 대한 저의 뜨거운 충정만큼은 믿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2일

    쥐 48년생 : 운기가 상승하니 무슨 일이든 좋다. 60년생 : 건강을 체크해 보는 것도 좋겠다. 72년생 : 인내심이 요구되는 때이다. 84년생 : 신용이 자산임을 깨달아라. 96년생 : 재물운이 왕성하니 기분 좋은 하루. 소 49년생 : 재복을 얻게 된다. 61년생 : 문제가 생기나 걱정 마라. 73년생 : 소신껏 일 처리 해야 하겠다. 85년생 : 바라던 일 쉽게 풀린다. 97년생 : 주위의 부추김에 현혹되지 마라. 호랑이 50년생 : 마음에 담지 말고 대화로 풀어라. 62년생 : 흔들리지 말고 자신감 가져라. 74년생 : 실속이 없는 하루가 되겠다. 86년생 : 만족할 수는 없어도 열심히 하라. 98년생 : 며칠만 참고 견디어라. 토끼 51년생 : 분수를 지키면 좋은 일 있다. 63년생 :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75년생 : 마음을 바로 먹고 일을 꾀하라. 87년생 : 가정의 화목에 치중하라. 99년생 : 평소보다 마음의 여유로움을 가져라. 용 52년생 : 물건이나 금전 잃어버리기 쉬우니 조심. 64년생 : 가난한 사람을 도울 때 행운 온다. 76년생 : 문서에 관계되는 일 이로운 날이다. 88년생 :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잘 구분하라. 00년생 : 재물운이 왕성하나 지출도 심하다. 뱀 53년생 : 뜻하지 않은 명예 따르겠다. 65년생 : 나중에 원활하게 풀린다. 77년생 :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89년생 : 귀인을 만나게 되어 큰 도움을 받는다. 01년생 : 건강과 가족을 돌아보는 여유 가져라. 말 54년생 : 용기를 잃지 마라. 66년생 : 상대를 얕보다 화 입는다. 78년생 :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90년생 : 새로 시작하는 일은 미루어라. 02년생 : 가까운 사람과 금전거래 주의하라. 양 43년생 : 무슨 일이든 신중하게 생각하고 처신하라. 55년생 : 싸움은 물러서라. 자칫 망신당함. 67년생 : 음주는 삼가야 건강 지킨다. 79년생 : 건강이 좋아지는구나. 운도 상승한다. 91년생 : 운세가 강하니 대길하고 행복 가득하다. 원숭이 44년생 : 감정을 겉으로 표현하지 마라. 56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성공한다. 68년생 : 뜻을 너무 높게 세우면 어려워진다. 80년생 : 여러 가지 일에 마음 쏟느라 분주하다. 92년생 : 일은 그런대로 추진된다. 닭 45년생 : 마음이 풍족해지는구나. 45년생 : 운수가 대길하니 일마다 행운이 따른다. 69년생 : 윗, 아랫사람으로부터 인정받겠다. 81년생 : 자신을 잃고 허둥대면 실수가 크겠다. 93년생 : 가족 모두를 사랑으로 대하여라. 개 46년생 : 귀중한 것을 얻겠구나. 58년생 : 오랜만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하루다. 70년생 : 목소리를 낮추어라. 82년생 : 자신을 낮추는 것이 유리하다. 94년생 : 대인관계에 신중히 처신해야 한다. 돼지 47년생 : 말로 인한 실수 있으니 주의하라. 59년생 : 예상이 빗나가겠구나. 71년생 : 모든 것이 수월해지고 행운이 있겠다. 83년생 : 남의 말을 함부로 마라. 95년생 : 허세를 버려야 한다.
  • 광명시, 청년층 월세 12개월간 최대 240만원 지원

    광명시, 청년층 월세 12개월간 최대 240만원 지원

    경기 광명시가 청년층 주거비 부담 경감 등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들에게 월세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내년 2월25일까지 ‘고용불안 상황에 놓인 청년층에게 학업과 취업 준비 등 본연의 삶을 꾸려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청년 월세 특별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2022년 시작된 청년 월세 특별지원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하며, 그동안 266명에게 5억9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이다.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간 최대 240만원을 지원한다. 소득과 재산 기준은 청년 본인이 속한 가구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2200만원 이하이면서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이 4억7000만원 이하다. 주택 소유자나 전세 거주자,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혈족의 주택을 임차한 경우,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월세 지원 신청서, 소득 재산 신고서, 임대차 계약서 등 필요 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복지로(bokjiro.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박승원 시장은 “청년 월세 특별지원이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 해소와 주거 안정을 돕고, 나아가 이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열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으로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5·18소년열사 문재학, 광주의 아픔 다독인 한강 작가에 “감사”

    5·18소년열사 문재학, 광주의 아픔 다독인 한강 작가에 “감사”

    “혼은 남은 자들의 기억 속에 있습니다. 저는 소설 ‘소년이 온다’를 읽는 모든 독자들의 기억과 마음 속에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그럴 기회를 준 한강 작가에게 무척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한강 작가에게 노벨문학상을 안긴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인공 ‘동호’가 11일 새벽 홀로그램으로 복원돼 한강 작가에게 전하는 감사편지를 읽어내렸다. 스웨덴에서 노벨상 시상식이 열린 10일 밤 8시부터 11일 새벽 1시까지 광주 서구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는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에서 온 편지’를 주제로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기념 시민축하행사’가 펼쳐졌다. 10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 축하행사는 한강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신형철 서울대 교수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신 교수는 “소설 ‘소년이 온다’는 한강을 뛰어넘는 한강의 소설”이라고 평가하며 “모두가 5·18광주를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단체, 작가 등단을 준비하는 문예창작과 학생, 연주단체 등이 시낭송과 시극, 축하공연을 무대에 올리면서 ‘광주의 딸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축하 분위기가 고조됐다. 하지만 조명이 꺼진 가운데 한강 작가의 대표작 ‘작별하지 않는다’와 ‘소년이 온다’를 모티브로 한 샌드아트 ‘아무도 몰라-암매장’ 공연이 시작되자 일부 참석자들이 눈물을 훔치는 등 행사장은 일순 엄숙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11일 새벽 0시 49분, TV로 생중계된 스웨덴 노벨상 수상식에서 ‘친애하는 한강’이라며 한강 작가의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시민홀은 환호로 가득찼으며, 시민들은 일제히 일어서 ‘광주의 딸’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 시민들은 시상식 중계를 기다리며 “한강 작가의 작품을 통해 5·18과 광주의 아픔을 가슴 깊이 체험했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힘을 얻었다”는 내용의 편지를 썼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쓴 편지를 책으로 엮어 한강 작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축하행사는 작품 ‘소년이 온다’ 주인공 ‘동호’의 실제인물인 ‘문재학 소년열사’가 인공지능(AI) 기법으로 복원돼 한강 작가에게 축하편지를 전달하는 것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시민홀 중앙에 홀로그램 영상으로 등장한 ‘동호’는 “안녕하세요. 문재학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날이니, 소설 속 ‘동호’의 이름과 모습으로 왔습니다”라며 시민들에게 말을 건넸다. 이어 “네 저는 1980년 5월 27일 새벽에 죽었습니다. 그렇게 몸과 이별을 했습니다”라며 “그러나 혼은 남은 이들의 기억 속에 있고, 저는 여기 제 혼의 힘이 아닌, 여러분의 기억의 힘으로 왔습니다. 모든 것이 ‘소년이 온다’ 그리고 한강 작가의 덕분입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날 축하행사에 앞서 광주시청 앞에는 한강 작가의 책 ‘소년이 온다’를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과 포토존이 설치돼 빛을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한강 작가와 김대중 전 대통령 덕분에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노벨상의 도시’라는 이름 붙일 수 있게 됐다”며 “5·18광주를 전세계에 알려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광주시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말했다.
  • “1980년 5월, 전 죽었다” 계엄군에 숨진 ‘소년 동호’, 되살아나 전한 말

    “1980년 5월, 전 죽었다” 계엄군에 숨진 ‘소년 동호’, 되살아나 전한 말

    “제 후회 없는 마지막 삶을, 읽는 이들의 기억 속에서 다시 살아날 수 있게 해준 한강 작가에게 감사합니다.” 11일 소설가 한강(54)이 ‘2024 노벨상 시상식’에서 노벨상 메달을 받을 때, 한강이 태어난 광주에서는 그의 소설 ‘소년의 온다’의 주인공 ‘동호’가 등장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광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서는 동호가 인공지능(AI)으로 복원돼 홀로그램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소년의 온다’ 주인공 동호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상고 1학년이었던 실제 인물 문재학군을 모티브로 했다. 17세였던 문재학군은 1980년 5월 최후항쟁이 벌어진 옛 전남도청을 사수하기 위해 남아있다가 무력 진압에 나선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세상을 떠났다. 이날 등장한 동호는 문재학군의 이미지를 형상화했으며, 김형중 인문도시광주위원회 위원장이 동호가 돼 편지를 썼다. “안녕하세요. 문재학입니다”로 입을 뗀 소년 동호는 “저는 1980년 5월 27일 새벽에 죽었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어머니와의 마지막 대화를 언급하며 “‘집에 가자’며 물에 빠진 사람처럼 무섭게 손을 끌어당기는 엄마의 손가락들을 하나씩 떼어 냈다”며 “6시에 가겠다는 저의 말, 결국 지키지 못할 약속이었지만 그 순간 잠깐 엄마의 얼굴이 펴지는 것을 봤다”고 회상했다. 동호는 “혼에게는 몸이 없어도, 눈을 뜨고 많은 것을 지켜볼 수 있다. 죽은 사람의 혼은 죽은 육신에 깃드는 것이 아니라 그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깃드는 것이기 때문”이라며 “여러분의 기억이 제 혼”이라고 전했다. 또 “느끼지 못했을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을 펼치던 여러분의 손길 곁에 저는 항상 같이 있었다. 제 후회 없는 마지막 삶이, 읽는 이들의 기억 속에서 다시 살아나고 있었다”며 “그럴 기회를 준 한강 작가에게 무척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문재학군의 어머니 김길자씨는 AI로 복원된 아들의 모습을 보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소설 ‘소년이 온다’는 1980년 광주의 아픔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소설은 계엄군 총에 맞은 친구 정대를 찾다가 전남도청에서 희생자 시신 뒷수습을 도운 중학생 동호. 그와 함께한 여고생 은숙과 양장점 미싱사 선주, 그리고 대학생 진수가 겪은 5·18 전후 삶의 모습을 건조한 시선으로 그렸다. 한편 한강은 이날 스웨덴 스톡홀름의 랜드마크인 콘서트홀(Konserthuset)에서 열린 ‘2024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해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노벨상 메달과 증서(diploma)를 받았다. 한강은 역대 121번째이자 여성으로는 18번째 노벨문학상 수상자다. 한국인이 노벨상을 받는 것은 2000년 평화상을 받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이며, 문학상을 받는 것은 1901년 이 상이 처음 수여된 이래 123년 만의 일이다. 한강은 이날 공개된 스웨덴의 공영 방송사 SVT 인터뷰에서 ‘소년이 온다’를 집필한 과정에 대해 “모든 조각을 모으고 싶었다”며 “살해당한 사람들의 일기를 읽었고, 이는 생존자로서의 죄책감이었다. 어떤 사람은 저나 제 가족 대신 죽었을 수도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1일

    쥐 48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 60년생 : 가족에게 도움을 청하라. 72년생 : 오늘만큼은 양보함이 좋겠다. 84년생 : 분수를 지키고 경거망동하지 마라. 96년생 : 목표를 반드시 정하라. 소 49년생 : 멀리 이동하지 마라 61년생 : 스트레스가 쌓이니 조심하라. 73년생 : 포기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라. 85년생 : 신경 쓸 일이 있으나 곧 해결된다. 97년생 : 발전하는 운세가 다가왔다. 호랑이 50년생 : 행운과 불행이 반반이구나. 62년생 : 쉽게 단념하면 행운 놓친다. 74년생 : 재복도 들어오고 사업도 왕성. 86년생 : 일이 꼬이게 되니 근신하라. 98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토끼 51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된다. 63년생 : 내부 관계 원만히 하라. 75년생 : 매사 대길하며 재물이 들어온다. 87년생 : 운전을 차분히 하라. 99년생 : 어렵던 일들이 주변의 도움으로 해결. 용 52년생 : 생각대로 실행하라. 64년생 : 지나치게 나서면 복이 달아난다. 76년생 : 바라던 일이 쉽게 해결된다. 88년생 : 귀인이 도와 경사가 있겠다. 00년생 : 작은 일이라도 경시하지 마라. 뱀 53년생 : 금전의 지출을 삼가라. 65년생 : 투자는 금물이다. 77년생 : 의외의 행운이 굴러 들어온다. 89년생 : 타인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01년생 : 오늘 하루는 기대해 볼만하겠구나. 말 54년생 : 운이 들어오니 행복을 느낄 수 있다. 66년생 : 잘못 일을 꾀하다가 위축되기 쉽다. 78년생 : 행운이 따르니 건강과 기쁨이 왕성하구나. 90년생 :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어라. 02년생 : 겸손하면 재물 들어온다. 양 43년생 :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써야. 55년생 : 욕심만 버리면 재물운 따른다. 67년생 : 활기가 넘쳐나니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79년생 : 일단 안정을 취하라. 91년생 : 마음만 잘 쓰면 반드시 대길한다. 원숭이 44년생 : 순리대로 처신해야 길하다. 56년생 :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잘 풀린다. 68년생 : 분수를 지키고 허욕을 버려라. 80년생 : 귀인을 만나게 되니 기대하라. 92년생 : 반가운 사람을 만나게 된다. 닭 45년생 : 마음같지 않아 한숨 쉬는구나. 57년생 : 발전의 기세가 강해지는 날. 69년생 : 기쁜 일도 생기고 좋은 인연도 있다. 81년생 : 욕망이 강하면 실망도 크다. 93년생 : 중도에서 그만두는 일 생긴다. 개 46년생 : 어려운 고비가 쉽게 해결되지 않는다. 58년생 : 사업구상은 좋으나 아직은 시기상조. 70년생 : 참고 견뎌내야 좋은 일 있겠다. 82년생 : 일에 있어서 비약적인 발전과 성공이 있다. 94년생 : 경쟁은 삼가라. 돼지 47년생 : 자신 없는 일에는 깊이 관여하지 마라. 59년생 : 신념을 굽히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가라. 71년생 : 어렵던 일들이 순탄하게 풀리는 길운. 83년생 : 결심을 버리지 말고 끝장을 보아라. 95년생 : 상심하지 마라. 행운의 내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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