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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환율 피해에 1조 5000억 지원…중소기업 AI 지원 기반 마련

    고환율 피해에 1조 5000억 지원…중소기업 AI 지원 기반 마련

    정부가 고환율로 피해를 당한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조 5000억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혁신 및 신산업 선도를 위한 첨단 스타트업 1000개 육성과 제조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을 촉진할 ‘중소기업 AI 확산법’ 등도 제정키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이런 내용의 2025년 주요 현안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정책 방향에서 민생경제 활력 회복과 혁신과 스케일업, 선제적 미래 대응 등 3대 목표를 제시했다.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고환율로 피해를 본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1조 50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수출이용권을 활용해 수출과정에서 필요한 무역 보험·보증 가입비를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소상공인 대책으로 3조 2000억원 규모의 전환보증 공급 등 금융지원 3종 세트(전환보증 공급·상환연장 인정요건 완화·전환 대출 거치기간 부여)뿐 아니라 성실 상환자 추가 대출 등 소망 충전 프로젝트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소상공인의 채무조정 절차 신속 진행을 위해 전국에 채무조정센터 30개를 설치하고 전용 패스트트랙을 통해 재기 지원에도 나선다. 투자 회복 대책으로 1조원 규모의 모태펀드 출자사업을 1분기에 신속 시행하고 1조 9000억원 규모의 신규 벤처 펀드를 조성키로 했다. 투자 의무 대상을 창업·벤처기업에서 전체 중소기업으로 확대하고 벤처투자 규제를 완화해 민간 자금 유입을 촉진한다. 내수 활성화를 위해 현재 3회인 동행 축제를 4회로 확대하고 온누리상품권은 역대 최대 규모인 5조 5000억원 발행 및 이용처 확대 등도 추진키로 했다. 배달앱 등 온라인 플랫폼과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영세 소상공인의 고정비용 부담 완화 대책으로 배달·택배 이용 소상공인 약 68만명에게 최대 30만원을 지원하고, 매출 규모에 따른 카드 수수료율도 인하한다. 신산업 혁신기업 육성 대책으로 첨단 스타트업 1000개를 육성할 계획이다. 시스템반도체·AI 등 10대 초격차 분야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헬스케어·AI 팹리스(반도체 설계) 등 5대 고성장 분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중소기업의 제조 혁신 뒷받침을 위해 AI 활용 촉진과 스마트제조 전문기업 육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가칭 ‘중소기업 AI 확산법’과 ‘스마트제조산업육성법’을 제정한다. ‘제조 AI 센터’ 3곳을 추가 구축해 솔루션 보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K-뷰티를 포함한 식품·콘텐츠 등 한류 전략 품목의 수출 촉진을 위해 ‘K-뷰티 글로벌 펀드’를 조성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1억 6000만 달러 규모의 공동펀드를 활용해 중동지역 게임산업 진출에도 나선다.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두 곳을 신규 지정해 5년간 최대 155억원을 지원하고, 2027년까지 상권기획자 1000명을 육성할 계획이다. 고령화와 친족 후계자 부재 등에 따른 중소기업 도산을 방지하기 위해 제삼자 M&A(인수합병) 방식을 도입하기 위한 ‘기업승계법’(가칭) 제정도 추진한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트럼프 행정부 출범 등 대외 불확실성 증가와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신보-카카오뱅크, 중·소상공인 300억원 금융지원 ‘맞손’

    충남신보-카카오뱅크, 중·소상공인 300억원 금융지원 ‘맞손’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소행)은 카카오뱅크와 충남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충남신보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보증재원으로 300억원의 신용보증을 도내 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를 통한 보증서 대출의 경우 보증료를 50% 지원하는 사업도 유지된다. 앞서 충남신보와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3년 특별출연 협약을 시작으로 보증부대출 금리상한 협약 등으로 충남 기업의 금융지원을 돕고 있다. 조소행 이사장은 “지난해 9억원에 이어 올해 20억원을 출연해 더 많은 기업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기업이 자금을 지원받아 경영 애로 극복과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석 카카오뱅크 뱅킹그룹장은 “카카오뱅크는 지속해 소상공인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며,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신보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청주 30대 여성 병원 찾지 못해 3시간여만에 수원으로

    청주 30대 여성 병원 찾지 못해 3시간여만에 수원으로

    청주에서 심정지 상태서 기사회생한 30대 여성이 치료받을 병원을 찾지 못하다 3시간 반 만에 경기도 수원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8일 충북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2시 13분쯤 청주 오창읍의 한 상가에서 “여자친구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보니 환자 A씨는 남자친구 심폐소생술을 받고 호흡이 돌아왔지만 정상적인 의사소통은 어려운 상태였다. 구급대는 응급조치 후 이송가능한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충북 유일 상급병원인 충북대병원 등 충청권과 수도권 병원 22곳이 진료과 부재 등 병원 사정상 환자를 받을 수 없다고 답했다. 결국 A씨는 신고 접수 3시간 30여분 만인 오전 5시46분쯤 100㎞ 떨어진 경기도 수원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 의식이 완전하게 돌아오지 않았다”며 “이송 지연으로 인한 후유증 발생 여부는 예측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8일

    쥐 48년생 : 여기저기 마음 쓸 일이 늘어난다. 60년생 : 당황해서 움직이면 일이 꼬인다. 72년생 : 가까운 사람 너무 믿지 마라. 84년생 : 생각보다 기대에 못 미치는 하루. 96년생 : 공과 사를 분명히 구별하라. 소 49년생 : 약속을 잘 지켜라. 61년생 : 기회를 잡지 못해 애태우는 날. 73년생 : 자신의 위치를 지켜라. 85년생 : 착실한 행동은 길운을 부른다. 97년생 :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 행운 따른다. 호랑이 50년생 :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일 많다. 62년생 : 일이 위축되기 쉬우니 조심하라. 74년생 : 어려울 때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86년생 : 재물을 얻어 신바람 난다. 98년생 : 일이 꼬이니 실마리를 풀어라. 토끼 51년생 : 마음 같지 않아 한숨 쉬는구나. 63년생 : 약속한 일에 차질이 생겨 다툼 수. 75년생 : 의지를 가지고 밀어붙이면 성공. 87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99년생 :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용 52년생 : 즐겁고 만족한 기쁨 누린다. 64년생 : 충분한 생각 후에 결정하라. 76년생 : 노는 일에만 정신 팔려 태만하지 마라. 88년생 : 시비 붙지 말아라. 구설수 있다. 00년생 : 너무 급하게 결정하면 낭패보겠다. 뱀 53년생 : 마음이 불안하면 모든 일 막힌다. 65년생 : 끝까지 인내함이 자신을 지키는 일이다. 77년생 : 때와 장소에 따라 잘 적응하라. 89년생 : 다른 일에 투자하거나 손대지 마라. 01년생 : 정보를 잘 활용하여 앞서가라. 말 54년생 : 포용력을 발휘하라. 66년생 : 가까운 사람과 의논하여 해결하라. 78년생 : 주변 도움으로 쉽게 해결된다. 90년생 : 처음부터 협조자의 도움이 있는 날. 02년생 : 일의 성과가 전혀 없구나. 양 43년생 :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구나. 55년생 : 새로운 변화를 줄 때다. 67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 없으니 답답하다. 79년생 : 하던 일에 어려움 따른다. 91년생 : 귀인 만나 행운. 원숭이 44년생 : 유대감과 정을 느끼는 하루. 56년생 : 한발 물러서서 덕을 베풀어라. 68년생 : 새로운 인연에게 많은 도움을 받게 된다. 80년생 : 혼자 추진하다가 실패 있다. 92년생 : 자기 일을 떠벌리지 마라. 닭 45년생 :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57년생 : 계약상 문제가 생기니 꼼꼼히 챙겨라. 69년생 : 너무 뜸 들이면 불리하다. 81년생 : 친구 도움으로 어려움 해결. 93년생 : 밖으로 나가면 횡재수. 개 46년생 : 좋은 소식이 들리겠구나. 58년생 : 베푼 만큼 받을 뿐이다. 70년생 : 몸가짐에 주의해야 화 없다. 82년생 : 남의 문제에 관여하지 마라. 94년생 : 분위기에 들떠 지나치게 나서지 마라. 돼지 47년생 : 명예운이 강한 날. 59년생 :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게 조심. 71년생 : 주위 사람과 마음을 맞추어라. 83년생 : 귀인의 도움이 있으나 실속이 없다. 95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 “냉온탕 오가는 순애보, 해외서 더 터졌죠”

    “냉온탕 오가는 순애보, 해외서 더 터졌죠”

    SNS에 해외팬들 댓글 보며 실감제 야누스적 얼굴이 장점이라는한석규 선배 조언, 연기에 큰 도움다음은 코미디 궁금한 배우 될 것 최근 12부작으로 종영한 MBC ‘지금 거신 전화는’은 모처럼 K드라마의 저력을 보여 준 작품으로 꼽힌다. 넷플릭스에서 자체 오리지널 작품을 제치고 TV쇼 부문 2위까지 오르며 선전했고 12·3 계엄 사태로 결방이 잇따르자 해외 팬들의 항의가 빗발칠 정도로 글로벌 흥행을 거뒀다. 주인공 백사언을 연기한 유연석은 로맨스와 스릴러를 오가며 호연을 펼쳤고 2024 MBC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지난 6일 소속사 사무실에서 만난 유연석은 “순애보적인 사랑을 그린 K드라마를 기다렸다는 해외 팬들의 반응이 많았다”면서 “제 소셜미디어에 세계 각국의 언어로 댓글이 달리는 것을 보면서 인기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지금 거신 전화는’은 정략결혼으로 서로를 외면하던 부부가 위기를 통해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을 그렸다. 대통령실 대변인 역할을 맡은 유연석은 초반에는 아내 홍희주(채수빈)에게 날 선 말들을 내뱉는 냉정한 인물로 나오다가 후반부에 애틋하고 절절한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한 작품에서 인물의 양면성을 보여 줄 수 있고 냉철한 인물이 변화하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과정이 흥미로웠어요. 사랑이라는 감정을 저의 미세한 손짓과 근육의 떨림을 통해 표현할 때 배우로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소통의 부재를 다룬 이 작품에서 초반 백사언은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린 아내와 수어로 대화한다. 유연석은 “대화가 단절된 부부의 이야기인데 극 중 사언이 수어를 배워 희주와 진심으로 소통하는 순간들이 감동적이었다”면서 “겉으로는 무뚝뚝하지만 실제로는 누구보다 진실한 사랑을 가진 사언의 모습에 많은 분이 대리만족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얼굴에 선과 악이 공존하는 배우라는 수식어답게 유연석은 ‘낭만닥터 김사부’, ‘미스터 션샤인’, ‘슬기로운 의사생활’, ‘운수 오진 날’ 등에서 다양한 역할에 도전했다. 그는 “제 외모가 선이 굵은 타입이 아니라 박해일 선배를 롤모델 삼아 연기에 다양한 변주를 주는 배우가 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 작품이 많이 줄어드는 추세이고 40대 배우로서 많은 고민이 생기더라고요. 그때 한석규 선배님께서 제게 야누스적인 얼굴을 가진 몇 안 되는 배우니까 자신의 장점을 믿고 앞으로 가라고 조언해 주셨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뮤지컬 ‘헤드윅’을 비롯해 공연에도 꾸준히 서고 있는 유연석은 “관객들과 직접 호흡할 수 있고 제 연기에 따라 공기가 달라지는 것을 무대에서 느끼는 순간이 짜릿하다”면서 “다음 작품은 코미디인데 새로운 연기로 늘 궁금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 지자체 새해 최우선 과제는 경기 부양 등 ‘민생 경제 살리기’

    지자체 새해 최우선 과제는 경기 부양 등 ‘민생 경제 살리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새해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살리기’를 내세우고 있다. 국내외에서 터지는 악재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경기 부양과 소비 촉진책으로 민생경제 안정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도는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률 목표를 전년보다 6% 포인트 늘어난 70%로 잡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예산 7조 8000억원 가운데 5조 4600억원이 6월 이내 집행된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조기 집행하고,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열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인천시도 전체 예산 14조 2420억원의 75% 이상인 10조 7138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 지자체들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시기를 앞당기거나 지원 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충북도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3950억원 중 추석 명절에 쓸 특별경영안정 지원자금 등을 뺀 3820억원을 6월 이내 집행한다. 또 충북도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1200억원 가운데 70%인 840억원을 상반기에 풀기로 했다. 경기도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전년보다 2500억원이 늘어난 2조원으로 편성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경영안정·특화지원·특별경영자금,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 기금융자 등으로 쓰인다. 대전 중구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87억원 규모의 긴급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구의회는 이달 중순 임시회를 열고 추경안을 다룰 예정이다.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와 지원액을 확대하는 지자체도 많다. 지역화폐 ‘원조’ 격인 경기 성남시는 올해 지역화폐를 역대 최대 규모인 7500억원을 발행한다. 이 중 5000억원은 이달부터 3월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1인당 구매 한도도 월 50만원으로 높였다. 4월부터 할인율과 구매 한도는 기존처럼 6%, 20만원으로 내려간다. 강원 춘천시는 1~2월 한시적으로 춘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5%에서 10%로 올렸다. 전북 정읍시는 308억원을 들여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1인당 지원금은 30만원이다. 전북 남원시, 진안군, 완주군도 전 시민이나 군민에게 1인당 20만~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주기로 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어려운 시기에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군의회와 협력해 설 명절 이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 로제 ‘아파트’ 역주행으로 빌보드 ‘핫 100’ 5위…“K팝 여성 최초”

    로제 ‘아파트’ 역주행으로 빌보드 ‘핫 100’ 5위…“K팝 여성 최초”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함께 부른 ‘아파트’(APT.)가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위로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6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아파트’는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전주보다 29계단 오른 5위로 집계됐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핫 100’에서 K팝 여성 아티스트 최고 기록이자 최초의 ‘탑 파이브’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아파트’는 작년 10월 발표 직후 ‘핫 100’에 8위로 데뷔해 K팝 여성 가수 최초의 ‘탑 텐’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차트 내에 머물되 순위 하락 국면에 있던 아파트가 이번에 ‘역주행’으로 상승해 로제는 기존의 자기 기록을 갈아치웠다. 빌보드 ‘핫 100’은 스트리밍 데이터와 라디오 방송 점수(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순위가 산출된다. 특히 라디오 방송 점수 비중이 커 현지 대중성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꼽히기도 한다. ‘아파트’는 미국 빌보드 차트와 더불어 세계 양대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도 이달 3일(현지시간) 전주보다 26계단 올라 2위를 차지했다.
  • 고경표 “저 미치지 않았어요”…무인사진관 논란 정면돌파

    고경표 “저 미치지 않았어요”…무인사진관 논란 정면돌파

    배우 고경표(35)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무인사진관 관련 허위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고경표가 부산의 한 무인 사진관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근거 없는 게시물이 유포되어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고경표 소속사 씨엘엔컴퍼니는 7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온라인과 SNS상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이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악의적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이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경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인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루머에 대해 직접적인 반응을 보였다. 회색 후드티에 패딩, 백팩 차림으로 네컷 사진을 찍은 고경표는 영어로 “걱정 마세요. 저는 그렇게 미치지 않았어요. 미친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두고 보자”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강경 대응 의사를 밝혔다. 한편, 고경표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예능 백패커2에 출연했으며, 새 예능 식스센스 외전 출연을 앞두고 있다.
  • “민생경제 회복” 외치는 지자체들

    “민생경제 회복” 외치는 지자체들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새해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살리기’를 내세우고 있다. 국내외발 악재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경기 부양과 소비 촉진책으로 민생경제 안정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도는 올해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률 목표를 전년보다 6% 늘어난 70%로 잡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체 예산 7조8000억원 가운데 5조4600억원이 6월 이내 집행된다. 김진태 강원지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조기 집행하고,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열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인천시도 전체 예산 14조2420억원의 75% 이상인 10조7138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 지자체들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시기를 앞당기거나 지원 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충북도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3950억원 중 추석 명절에 쓸 특별경영안정 지원자금 등을 뺀 3820억원을 6월 이내 집행한다. 또 충북도는 소상공인 육성자금 1200억원 가운데 70%인 840억원을 상반기에 풀기로 했다. 강원 원주시도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는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전년보다 2500억원이 늘어난 2조원으로 편성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경영안정·특화지원·특별경영자금,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 기금융자 등으로 쓰인다. 대전 중구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87억원 규모의 긴급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 제출했다. 구의회는 이달 중순 임시회를 열고 추경안을 다룰 예정이다.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 규모와 지원액을 확대하는 지자체도 많다. 지역화폐 ‘원조’격인 경기 성남시는 올해 지역화폐를 역대 최대 규모인 7500억원 발행한다. 이 중 5000억원은 이달부터 3월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1인당 구매 한도도 월 50만원으로 높였다. 4월부터는 할인율과 구매 한도가 기존처럼 6%, 20만원으로 내려간다. 강원 춘천시는 1~2월 한시적으로 춘천사랑상품권 할인율 5%에서 10%로 올렸다. 전북 정읍시는 308억원을 들여 모든 시민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1인당 지원금은 30만원이다. 전북 남원시, 진안군, 완주군도 전 시민이나 군민에게 1인당 20만~5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주기로 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민생안정지원금이 어려운 시기에 군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군의회와 협력해 설 명절 이전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 마약사범·성범죄자, 배민·쿠팡이츠 배달 최대 20년간 못 한다

    마약사범·성범죄자, 배민·쿠팡이츠 배달 최대 20년간 못 한다

    앞으로 마약사범·성범죄자 등 강력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은 쿠팡과 같은 배달 플랫폼 소속 배달 기사 등의 업종에 최대 20년간 취업할 수 없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7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통이용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과 ‘생활물류서비스발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취업 제한 기간은 범죄 경중에 따라 최소 2년에서 최대 20년이다. 성범죄 등 강력범죄는 20년, 상습 절도 18년, 대마 등 사용 10년, 음주운전 5년 등이다. 장애인콜택시 운전사를 고용하는 기관이나 소화물 배송대행 서비스 인증사업자(영업점)는 관할 경찰서를 통해 종사자 또는 종사자가 되려는 사람의 결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소화물 배송 대행서비스 인증사업자는 우아한청년들(배달의민족), 플라이앤컴퍼니(요기요), 쿠팡이츠서비스(쿠팡이츠), 바로고, 부릉 등이다. 인증사업자가 종사자의 범죄 경력을 확인하지 않거나, 제한 사유를 확인하고도 한 달 이내에 계약을 해지하지 않았다면 위반 기반에 따라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추위에도 ‘우르르’ 北에서 인기라는 ‘이곳’…5배 비싸게 팔린다는데

    추위에도 ‘우르르’ 北에서 인기라는 ‘이곳’…5배 비싸게 팔린다는데

    북한 평양의 맥주 전문점 ‘대동강맥주집’이 한겨울 추위에도 사람들로 북적이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러한 인기에 일부 주민들은 배급받은 맥주표를 암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데일리 NK는 평양의 한 소식통 말을 인용해 현재 평양의 대동강맥주집이 한겨울에도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으며 이런 가운데 일부 주민들은 배급받은 맥주를 마실 수 있는 표를 암시장에서 가격을 부풀려 되팔고 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평양에서는 대동강맥주집에 모여 맥주를 마시며 끈끈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했으며, 대동강맥주집은 단순히 맥주를 판매하는 곳이 아닌 주민들이 사회적 유대감을 쌓는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대동강맥주집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맥주 카드가 필요하며, 평양에 거주하는 성인 남성의 경우 매달 맥주 5L를 살 수 있는 카드를 인민반을 통해 받는다. 다만 군 복무 중이거나 해외 파견 중일 때는 배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맥주 카드를 받은 주민들은 카드를 들고 대동강맥주집으로 가 1L당 북한 돈 500원을 주고 맥주 표로 교환한 후 맥주를 마실 수 있다. 소식통은 “평양 시민들이 유독 대동강맥주집을 많이 찾는 이유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 때문”이라면서 “다른 곳에서 파는 맥주들은 너무 비싸 사 먹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지만 대동강맥주는 일반 사람들도 먹을 수 있는 가격이라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한 달 할당량 5L를 모두 채워 마시는 주민은 별로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평양에서 대동강맥주를 마시는 것은 평양 시민들이 누리는 특권 중 하나지만 경제적 제약으로 맥주를 즐기지 못하는 이들도 상당하다”고 말했다. 이에 일부 주민들은 교환한 맥주 표를 암시장에서 1L당 2500~3000원(북한 돈)에 거래, 생활비에 보태고 있다고 한다. 정가보다 5~6배 뛴 가격에 팔리고 있는 것이다. 소식통은 “맥주 표 거래는 이미 오래된 일이며 사람들은 대체로 그게 뭐가 잘못된 일이냐며 큰 문제로 여기지 않는다”면서 “하지만 이렇게 거래하다 걸리면 처벌이 뒤따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공개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북한은 지난 2021년 평양에 매년 1만 가구씩 총 5만 가구의 주택을 짓겠다고 발표한 이후 매년 림흥거리의 화성대동강맥주집, 초대형 음식점 화성각 등 이색 상업 시설이 있는 ‘뉴타운’을 만들고 있다.
  • 상 받으면서 “남묘호렌게쿄” 주문 3번 외친 트랜스젠더 여배우… 직접 밝힌 이유는

    상 받으면서 “남묘호렌게쿄” 주문 3번 외친 트랜스젠더 여배우… 직접 밝힌 이유는

    영화 ‘에밀리아 페레스’ 주연 배우골든글로브 작품상 수상하며 소감“정체성 뺏을 수 없어… 나는 나”2018년까진 남자 이름으로 활동작년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스페인 출신의 트랜스젠더 여배우 카를라 소피아 가스콘(52)이 제82회 골든글로브 수상대에 올라 “남묘호렌게쿄”를 연달아 3번 외쳐 주목받았다. 6일(현지시간) USA 투데이는 전날 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영화 작품상을 받기 위해 나온 영화 ‘에밀리아 페레스’ 주연 배우 가스콘의 수상 소감을 기사로 전하며 “강력한 연설”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미국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도 “감동적인 연설”이라고 평가했다. 가스콘은 작품상 트로피를 받아들고 마이크 앞에 서 “고맙다”고 한 뒤 “남묘호렌게쿄, 남묘호렌게쿄, 남묘호렌게쿄”라고 말했다. 남묘호렌게쿄(なむみょうほうれんげきょう)는 한국 불교에서 흔히 ‘법화경’으로 줄여 부르는 대승불교 경전 ‘묘법연화경’의 가르침에 따른다는 뜻의 일본어 표현이다. 법화경을 최고 경전으로 여긴 일본 가마쿠라 시대 승려 니치렌이 13세기에 창시한 불교 종파 니치렌종(일련종)에서 ‘법화경의 가르침에 귀의한다’는 의미의 진언(짧은 주문)으로 사용된다. 소승불교 승려를 연상케 하는 노란색과 주황색 드레스 차림으로 시상식에 참석한 가스콘은 “나는 오늘 밤 불교의 색상을 선택했다. 왜냐하면 여러분께 전할 메시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스콘은 이어 “빛은 항상 어둠을 이긴다. 누군가가 우리를 감옥에 가둘 수도 폭력을 행사할 수도 있지만 우리의 영혼, 존재, 정체성은 결코 빼앗을 수 없다”며 “여러분께 말하고 싶다. 자유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라. 나는 당신이 원하는 누군가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프랑스 영화감독 자크 오디아드의 ‘에밀리아 페레스’는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대부 마니타스가 조력자인 변호사의 도움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고 가족을 떠나 에밀리아 페레스로 살아가는 내용이다. 가스콘은 영화에서 공포와 경외의 대상인 마니타스라는 인물과 가부장적 관행에 맞서는 성전환 여성이라는 상반된 두 캐릭터를 깊이 있게 표현했다. ‘에밀리아 페레스’는 이날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영화 작품상 외에도 여우조연상(조이 살다냐), 최우수 비영어 영화상, 최우수 오리지널 송 부문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스페인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한 후 2009년 멕시코로 이주해 여러 텔레노벨라에 출연해온 가스콘은 2018년까지는 후안 카를로스 가스콘이라는 남자 이름으로 활동했다. 가스콘은 2016년 자신이 트랜스젠더라고 커밍아웃했고, 2018년 성전환하며 지금의 여자 이름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해 가을 USA와 인터뷰에서 커밍아웃에 대한 두려움을 얘기하며 “자살의 경계에 있었다. 제가 사랑하는 일을 포기해야 하는지를 항상 걱정했고, 결국 거리에서 살게 될 거라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가스콘은 자신을 향해 여전히 계속되는 온라인상 비난 등에 대해 “이유는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의 삶을 파괴하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지금도 제게 끔찍한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며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파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저와 같은 희생양을 찾는다. 저는 싸울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가스콘은 지난해 5월 열린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에밀리아 페레스’에 출연한 다른 여배우 3명과 함께 나란히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기도 했다.
  • 임성재에 랭킹 역전당한 김주형, 10일 개막 소니오픈 출전

    임성재에 랭킹 역전당한 김주형, 10일 개막 소니오픈 출전

    임성재에 세계랭킹 순위에서 역전당한 김주형이 2025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경기에 나서 재역전을 노린다. 김주형은 10일(한국시간)부터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리는 소니오픈에 참가해 랭킹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총상금 870만 달러가 걸린 소니오픈은 지난 6일 끝난 더 센트리에 이어 2025시즌 PGA 투어 두 번째 대회지만 사실상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시즌을 시작하는 선수가 많아 사실상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지는 대회로 볼 수 있다. 더 센트리는 지난 시즌 투어 우승자 또는 페덱스컵 랭킹 50위 이내 든 선수만 나올 수 있어 참가자가 59명에 불과했지만 이번 대회는 144명이 나온다. 특히 김주형으로서는 지난해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냈다. 한 번도 ‘우승’의 환희를 느끼지 못했고 경기 외적인 논란까지 겹쳤다. 2018년 프로로 전향한 이후 처음으로 ‘무관’에 그쳤고 달갑지 않은 뉴스에 오르내리면서 이래저래 마음고생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소니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한국 선수로 가장 높았던 순위를 다시 되찾아야 한다. 김주형은 세계랭킹이 21위였지만 더 센트리에 초대받지 못하면서 23위로 순위가 밀렸다. 반면 임성재는 더 센트리에서 3위에 오르는 호성적으로 순위를 23위에서 5계단 끌어올리면서 한국선수 중 가장 높은 18위에 있다. 소니오픈은 한국 선수와 인연이 많다. 김주형을 포함해 안병훈, 김시우, 이경훈까지 4명이 출격한다. 안병훈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한 경험이 있고 김시우는 2022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더 센트리에서 PGA 투어 역대 최다 언더파 기록인 35언더파로 우승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마쓰야마는 2022년 소니오픈 챔피언이기도 하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여전히 부상으로 참가하지 않는다.
  • “총으로 쏴죽이고 싶다” 尹 체포 찬반 시위대 저격한 국밥집 사장 뭇매

    “총으로 쏴죽이고 싶다” 尹 체포 찬반 시위대 저격한 국밥집 사장 뭇매

    “총 맞을까봐 못 가겠다” 별점 테러 이어져소수 네티즌 “표현 거칠지만 이해돼” 옹호도 12·3 비상계엄과 관련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촉구하는 집회와 반대하는 집회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한 음식점 사장이 집회를 벌이는 시민들을 “총으로 쏴죽이고 싶다”고 말해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6일 엑스(옛 트위터)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한남동과 마포구 도화동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A씨가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이 캡처돼 확산했다. A씨는 칼국수와 만두 사진을 올리면서 “마포에서 이태원으로 넘어와서 늦은 저녁. 진짜 시위하는 개××들 다 총으로 쏴 죽이고 싶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밤낮 할 것 없이 너무 시끄러워서 진심 정신병 걸릴 것 같다. 어디 광장 같은 데 가서 (시위) 할 것이지 좌우할 것 없이 한남동 와서 왜 지×들이야”라며 분노했다. 해당 게시물이 온라인상에 퍼진 뒤 A씨가 운영하는 음식점은 곧바로 카카오맵 리뷰에서 ‘별점 테러’를 당했다. 네티즌들은 한남동과 도화동 국밥집 모두에 별점 1점(5점 만점)을 주면서 “사람들을 향해 총을 쏘고 싶은 마음으로 남의 입에 들어가는 음식을 만들다니”, “국밥 좋아하는데 총 맞을까봐 못 가겠다”, “정상인이라면 시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사태를 이렇게 만든 대통령을 탓해야 하지 않을까” 등 댓글을 남겼다. 별점 테러가 쏟아지는 와중에 A씨를 옹호하는 반응도 소수 있었다. 이들은 “사장님 표현이 거칠긴 했지만 이해는 된다. 스피커로 엄청 크게 떠들고 소리 지르고. 한두번이어야 이해가 되지”, “민폐 끼치기 좋아하는 ×돼×들이 모여있다기에 방문 왔다” 등 댓글을 달았다. 논란이 커지자 A씨는 음식점 공식 SNS 계정을 폐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7일

    쥐 48년생 : 자존심을 버릴 때 존경 받는다. 60년생 : 매사 신중하게 생각하면 이익이 크다. 72년생 : 자만심은 삼가라. 84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96년생 : 도난에 주의하라. 소 49년생 : 몸가짐을 조심해야 하는 날. 61년생 :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 73년생 : 생각한 대로 모든 일이 성사된다. 85년생 :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는구나. 97년생 : 서두르지만 않는다면 행운. 호랑이 50년생 : 시비는 무조건 피하라. 62년생 : 인정받고 수입 늘어간다. 74년생 : 당장은 어렵지만 곧 좋은 운 있다. 86년생 : 가까운 사람이 변심하여 충돌 예상. 98년생 : 내일로 미루어라. 토끼 51년생 : 심신이 피곤하니 건강에 주의하라. 63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기쁘고 즐겁다. 75년생 : 서로의 이해가 필요하다. 87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99년생 : 현재의 이익에 급급하지 마라. 용 52년생 : 지난 일에 얽매여서 손실이 크겠구나. 64년생 : 자존심만 버린다면 행운은 찾아든다. 76년생 : 기다리던 일에 기회가 찾아온다. 88년생 : 작은 것 하나도 실수 없이 체크해 보아라. 00년생 : 새로운 사람과 만남이 있겠다. 뱀 53년생 : 오해는 빨리 풀어라. 65년생 : 덕을 쌓았으니 집안에 경사. 77년생 : 자신감만 기른다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89년생 : 순응하고 적응하는 것이 행운을 부른다. 01년생 : 쉬운 일처럼 여기다 실패. 말 54년생 : 시비는 참는 게 상책이다. 66년생 : 의욕이 넘쳐도 잠시 휴식하라. 78년생 : 공연히 마음만 심란하다. 90년생 : 예능 계통에서 능력 발휘할 듯. 02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양 43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55년생 : 수입이 크게 늘어나는 날. 67년생 : 눈앞의 즐거움에 빠져 행운 놓친다. 79년생 : 성공의 지름길을 달리는 형상. 91년생 : 직접 처리하라. 원숭이 44년생 : 욕심만 버린다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56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겨 즐거움 가득. 68년생 : 피로하겠지만 운세는 좋다. 80년생 : 자신의 생각대로 밀고 나가면 좋다. 92년생 : 이동운은 좋지 않다. 닭 45년생 : 즐거운 일 생기겠다. 57년생 : 새로운 일이 다가온다. 69년생 : 주위 사람이 도와줄 것이다. 81년생 : 친구 관계에 신경 써야 한다. 93년생 : 방심하다 뜻밖의 손실. 개 46년생 : 망설여지는 일이 있으면 손대지 마라. 58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되겠으니 기쁘다. 70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82년생 : 과욕은 좋지 않은 결과만 초래. 94년생 : 가족과의 관계에 어려움이 따른다. 돼지 47년생 : 재물운 있으나 지출도 심하다. 59년생 : 따스한 사랑과 배려가 있을 때 복이 온다. 71년생 : 최선을 다하면 큰 소득 있다. 83년생 :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95년생 : 때만 기다리면 된다.
  • 1~3세대 아이돌 ‘화려한 귀환’… 전설은 계속된다

    1~3세대 아이돌 ‘화려한 귀환’… 전설은 계속된다

    지난해 가요계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는 2세대 아이돌 그룹의 재결합이었다. 2010년대 국내는 물론 유럽과 북미 등 해외시장을 개척했던 2세대 아이돌 투애니원과 빅뱅의 컴백으로 가요계가 들썩였다. 지난해 8년 만에 완전체로 다시 뭉쳐 데뷔 15주년 콘서트 ‘웰컴 백’을 개최한 투애니원은 서울과 일본 콘서트 전회차를 매진시켰고 새해에도 대만, 태국 등지에서 해외공연을 이어 간다. 투애니원은 오는 4월 12~13일 ‘K팝의 성지’인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앙코르 공연에 나선다. 2세대 보이그룹을 대표하는 빅뱅도 지난 연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지드래곤이 7년 4개월 만에 발표한 신곡 ‘파워’는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했고 연이어 발매한 ‘홈 스위트 홈’은 태양, 대성이 피처링하면서 완전체로 뭉쳤다. 특히 ‘2024 마마 어워즈’에서 선보인 9년 만의 재결합 무대에는 빅뱅의 팬덤인 VIP를 상징하는 노란색 응원봉이 4만석에 달하는 일본 교세라돔을 가득 메워 국제적으로도 단단한 팬덤을 확인시켰다. 가요계의 재결합 열풍은 1세대 아이돌까지 소환했다. 지난해 12월 20일 KBS 가요대축제에서 베이비복스는 14년 만에 완전체로 뭉쳐 ‘겟업’, ‘우연’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1997년 데뷔한 원조 걸크러시 베이비복스는 현역 걸그룹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였고 공연 영상은 54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다. 20~30대 팬들은 반색했고 팀의 맏언니 김이지는 “새 앨범과 함께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속사를 떠나 뿔뿔이 흩어졌던 3세대도 컴백한다. 칼군무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으로 ‘파워 청순’이라는 콘셉트를 유행시킨 여자친구는 다시 뭉쳐 13일 스페셜 앨범 ‘시즌 오브 메모리즈’를 발매한다. 이들은 17~19일 데뷔 10주년 단독 콘서트를 열고 3월부터 아시아 4개 도시 투어에도 나선다. 3세대 보이그룹 갓세븐도 20일 새 미니앨범 ‘윈터 헵타곤’을 발매하고 3년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에는 7명 전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1~3세대 아이돌의 재결합이 계속되는 것은 K팝 기틀을 닦았던 이들의 실력과 대중성이 재조명받고 있기 때문이다. 박희아 대중음악평론가는 “1~3세대 아이돌은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함을 느끼게 한다”면서 “K팝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세대를 불문하고 대중적으로 사랑받았던 이들의 음악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 김석필 천안 부시장 취임 1주년 “시민 삶의 질 최우선”

    김석필 천안 부시장 취임 1주년 “시민 삶의 질 최우선”

    미래 먹거리 발굴·지역경제 활성화 최우선 소상공인 정책 발굴 등 현안 진두지휘 “미래 먹거리 발굴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천안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을 쏟겠습니다.” 김석필 충남 천안시 부시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김 부시장은 6일 천안시청사 브리핑실을 방문해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과 경제를 최우선에 두고 민생과 밀접한 각종 현안 사업을 챙기며 현장 중심의 실천 행정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월 1일 취임하자마자 삼거리공원 재개발, 천안역 증개축 등 주요 사업장을 일일이 점검하며 현안 사항을 챙겨왔다. 수시로 집중호우·대설·폭염 등 자연 재난 현장을 찾아 피해 현황을 살핀 그는 전기차 충전시설 점검, 대규모 건설공사·요양병원 화재 점검 등으로 선제적인 재난·재해 대응을 강조해왔다. 그는 “공직자들과 함께 7만여 명의 대학생과 12개 대학이 있는 ‘대학도시 천안’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교육·주거·복지·문화 등 맞춤형 청년정책을 효율적 추진을 위해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공의 집단행동에 따른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지원 정책 발굴 등 각종 현안을 진두지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부시장은 “대통령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조속 이행을 위해 31만명의 주민서명부 전달이 기억에 남는다”라며 “시민 안전과 경제를 최우선에 두고 민생과 밀접한 각종 현안 사업을 챙기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서천 출신인 그는 2001년 지방고시에 합격해 도 기획조정실 기획관, 경제실장, 저출산보건복지실장 등을 역임했다.
  • “놀랄 만큼 아팠다”…응급실 갔던 고현정, 수술 후 근황

    “놀랄 만큼 아팠다”…응급실 갔던 고현정, 수술 후 근황

    배우 고현정이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6일 인스타그램에 “걱정 끼쳐 죄송하다. 전 많이 회복했다”며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한다”고 적었다. 이어 “저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며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고 했다. 그는 게시물과 함께 올린 사진을 언급하며 “첫 사진이 오늘 제 모습”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응원과 걱정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고현정은 다소 야윈 모습이다.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퇴원하고 너무 좋아서’라는 글과 함께 환하게 웃는 영상도 올렸다. 고현정은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가 예정됐던 지난달 16일 건강 악화 소식을 전했다. 당시 고현정 소속사 측은 ‘나미브’ 제작발표회 당일 불참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고현정이 이날 오전 응급실을 다녀왔다”며 “이후 부득이하게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고 전했다.
  • 경기 부천 음식점서 26명 구토 증상, 바이러스 감염 여부 조사 중

    경기 부천 음식점서 26명 구토 증상, 바이러스 감염 여부 조사 중

    경기도 부천시 한 식당에서 손님들이 단체로 구토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천시와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45분쯤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한 음식점에서 “손님들이 음식을 먹고 구토 증세를 보인다”라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 확인 결과 총 26명이 구토 증상을 호소해 15명이 병원으로 옮겨진 가운데, 11명은 귀가하거나 자체적으로 병원에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는 식당에서 제공된 음식을 수거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바이러스 감염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 2025년 건조 시작하는 튀르키예 해군의 야심작 세 가지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2025년 건조 시작하는 튀르키예 해군의 야심작 세 가지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튀르키예 방위산업은 현 에드로안 대통령이 총리 시절부터 많은 투자를 해온 덕분에 무인기 등의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성능이 증명된 바이카르 디펜스의 바이락타르 TB2는 중동 지역은 물론이고 일부 나토 회원국들까지 도입할 정도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밖에도 튀르키예 방위산업은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는데, 이 가운데 하나가 해군 분야다. 튀르키예 해군이 1990년대 중반부터 추진한 MILGEM(Milli Gemi, 영어 National Ship) 프로젝트는 중요 함선을 국산화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다. MILGEM 프로젝트는 아다(Ada)급 초계함, 이스탄불급 호위함, 히사르(Hisar)급 원양초계함(OPV), TF2000급 방공구축함으로 구성된다. 아다급 초계함은 튀르키예 해군을 위한 다섯 척이 모두 완성되었고, 파키스탄, 우크라이나, 말레이시아 해군에 수출되기도 했다. 지난 2일(현지시각), 튀르키예 해군은 세 가지 중요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첫 번째는 이스탄불 해군 조선소에서 강재 절단식을 가진 2024년 2월 처음 자국산 항공모함 프로젝트인 MUGEM(Milli Uçak Gemisi) 프로젝트다. 현재 드론 모함으로 운용하고 있는 TCG 아나둘루는 상륙함 설계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항공모함으로서의 능력에는 제한이 있다. MUGEM 항공모함은 튀르키예가 독자적으로 설계하는 길이 285m, 폭 72m, 흘수 10.1m, 배수량 6만톤, 항공기 수용량 유무인 항공기 50대에 이함용 활주로 2개와 착함용 활주로 1개를 갖출 정규 항공모함이다. 두 번째는 MILGEM 프로젝트의 마지막인 TF2000 방공구축함이다. 2017년 7월에 시작된 TF2000 프로젝트는 길이 149m, 폭 21.5m, 흘수 5.75m, 배수량 8300톤으로 계획되어 있다. 다양한 첨단 탄약을 발사할 수 있는 96셀(32+64) 자국산 수직 발사 시스템 MİDLAS이 장착될 예정이다. MİDLAS에서는 SIPER 방공 시스템용 자국산 함대공 미사일, GEZGİN 지상 공격 순항미사일이 탑재되며, 구축함에는 해안과 해안가 표적을 공격할 수 있는 ATMACA 대함 미사일 16발도 탑재된다. 항공 감시를 위한 주요 센서는 450km 거리의 2,000개 이상의 표적을 추적할 수 있는 고정형 AESA 레이더인 CAFRAD가 장착된다. 또한 LPI 항법 레이더, EO 카메라, ADVENT 전투 관리 시스템과 결합된 선수 장착형 및 견인형 어레이 소나를 포함한 통합 소나 시스템도 특징으로 한다. 마지막 프로젝트는 골주크 해군 조선소에서 강재 절단식을 가진 자국산 잠수함 MILDEN(Milli Denizaltı)이다. 현재 독일의 지원으로 건조하고 있는 214급 잠수함에 이어 완전한 자국 설계 잠수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길이 80m가 넘고 배수량은 2700톤으로 알려진 MILDEM 프로젝트는 2012년 3월에 시작되었고, 2024년 개념 설계가 완료되었다. 첫 잠수함은 2030년대 초반에 튀르키예 해군에 인도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세 가지 해군 프로젝트는 튀르키예 해군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지금까지 해온 것과는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들 프로젝트가 성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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