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소희
    2026-04-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71
  • ‘군주’ 유승호·김소현·엘·윤소희, 대본 사랑 ‘뜨거운 연기 열정’

    ‘군주’ 유승호·김소현·엘·윤소희, 대본 사랑 ‘뜨거운 연기 열정’

    ‘군주-가면의 주인’ 유승호·김소현·엘(김명수)·윤소희가 뜨거운 연기 열정을 발산하고 있는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극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은 시청률 10.5%, 12.1%(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단숨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하면서 신선한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에 대한 돌풍을 예고했다. 특히 첫 방송분에서는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 유승호와 김소현, 그리고 백정의 아들이라고 천대받는 엘(김명수)과 유승호를 보고 한 눈에 반해버린 윤소희 등이 각각 캐릭터에 걸맞게 생동감 넘치는 열연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11일 방송분에서는 유승호·김소현·엘(김명수)·윤소희가 본격적으로 얽히고설키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어서 앞으로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유승호·김소현·엘(김명수)·윤소희가 언제 어디서나 대본을 손에서 내려놓지 않고 ‘대본 열공’에만 빠져있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꼼꼼하게 대본을 읽어가며 극중 감정에 몰입하는 것은 물론, 각 장면에 맞는 상대 배우들과 실감나게 대본을 맞춰가며 연기 호흡을 이뤄내고 있는 것. 우선 출연 배우들 중 유독 대사 분량이 많은 유승호는 어떤 상황에서라도 대본에 집중하는, 성실함의 표본으로 인정받고 있다. 잠깐의 틈이라도 생기면 어느 새 대본을 손에 들고 촬영장 한쪽 구석에 자리 잡은 채 대본에만 몰두하는 것. 김소현은 추운 날씨로 인해 두꺼운 점퍼를 걸친 상황에서도, 대본 만은 손에서 절대로 놓지 않는 각별한 ‘대본 홀릭’을 펼쳤다. 촬영대기 중 헤어스타일이나 옷매무새를 점검하면서도 오직 대본에만 시선을 고정, 현장의 온도를 끌어올렸다. 엘(김명수)은 서 있는 자세 그대로 부동자세를 취한 채 바로 눈앞, 가까이에서 대본을 마주대고 초집중하며 대본을 독파하고 있다. 또한 윤소희는 주위에 아무도 없는 듯 ‘무아지경’으로 대본에만 온통 신경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촬영 준비로 스태프들이 이동하느라 다소 산만한 현장에서도 대본에서 눈을 떼지 않는 모습으로 제작진의 칭찬을 받았다. 제작진은 “유승호·김소현·엘(김명수)·윤소희 등 ‘군주 4인방’은 장소, 시간에 상관없이 역할에 집중 또 집중하며 연기를 펼치고 있다”며 “철저하고 빈틈없이 촬영 준비를 해나가고 있는 네 배우들과 그들을 든든하게 뒷받침 해주는 관록 있는 배우들의 불꽃 열정이 어우러져 단숨에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류 전초기지 ‘창원문화복합타운’ 5월 착공

    한류 전초기지 ‘창원문화복합타운’ 5월 착공

    창원문화복합타운 개발이 본격화 된다. 이 사업은 문화와 주거가 만나는 대표 사업으로 글로벌 K-POP 기업인 SM엔터테인먼트와 현대건설이 참여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해 창원 SM타운으로 불리는 창원문화복합타운은 서울 삼성동 SM타운의 2배 이상 규모로 국내최대, 지방최초의 SM타운이다. 의창구 팔용동 일대 3,580㎡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로 2020년 완공 예정이다. SM타운 시공사로 참여하는 현대건설은 SM타운과 함께 명품주거단지 힐스트테이트 아티움시티를 조성한다. 팔용동 35-1,2 부지에 아파트 최고 49층 4개동, 총 1132가구 규모, 오피스텔은 최고 29층, 1개동 54실규모로 2020년 4월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원시는 이번 두 정상브랜드의 만남으로 창원 ‘신흥주거벨트 조성’과 ‘한류관광을 통한 경제적 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예정이다. 단지가 조성되는 팔용동은 최근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를 중심으로 주거, 상권, 공원 등 다양한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SM타운은 논스톱 관광이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와 기반시설을 갖출 전망이다. SM타운 내부시설은 건물 지하 1층에 스타 마케팅을 활용한 리테일샵, 지상 1~3층은 한류체험 스튜디오, 연예인 관련 상품 판매장, 4~5층은 840석 규모 홀로그램 공연장, 6~7층은 컨벤션 시설, 8~9층은 25실 규모의 부티끄 호텔이 각각 들어설 예정으로 공연관람과 체험, 숙박까지 가능한 논스톱 체류형 관광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콘텐츠개발 TF팀’ 2차 회의에서는 ▲‘킬러콘텐츠’(공연+체험+판매) ▲‘메인콘텐츠’(휴식+전시+컨벤션) ▲‘서브콘텐츠’(교육) 등 크게 세 가지 타입의 콘텐츠 제안과, 로봇, AI, VR, AR 등 미래기술을 활용하는 콘텐츠 고도화 계획으로 지역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획기적인 시도로, 시민과 방문관광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문화복합타운이 완공되면 SM과 함께 외국인 등을 상대로 한류체험과 창원지역 관광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K-POP 투어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간 30만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4일 창원문화복합단지 기공식을 앞두고 있어 SM타운 조성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기공식 끝난 뒤에는 창원문화복합타운 건립기념 시민초청특별콘서트가 열린다. 저녁 7시부터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한류를 대표하는 아이돌, 7080, 트로트, 국악, 창원시립예술단 등 다양한 장르의 유명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창원문화복합타운 건립을 기념할 예정이다. 현재 출연 예정 가수로는 에프엑스 루나와 슈퍼주니어 예성, 레드벨벳, 거미, 송소희, 신유 등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아티움시티’는 중도금 무이자 조건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으로 잔여세대에 대한 판매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사업지인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에 마련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주’ 유승호, 가면 쓴 세자의 강렬한 첫 등장 “시청률 단숨에 1위”

    ‘군주’ 유승호, 가면 쓴 세자의 강렬한 첫 등장 “시청률 단숨에 1위”

    유승호가 출연하는 ‘군주’가 첫 방송에서 시청률 정상을 차지했다. 10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화이브라더스 코리아/이하 ‘군주’)은 시청률 10.5%, 12.1%(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면서 단숨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군주’ 첫 방송에서는 웅장한 스케일과 영상미,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속도감 있는 스토리 전개가 조화를 이루며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편수회의 장엄하면서도 어두운 분위기, 종묘를 향해가는 왕과 세자의 행차 등 노도철 감독은 진지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정치적인 내용과 첨예하게 얽힌 갈등 구조까지 섬세한 감각으로 연출했다.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 유승호와 김소현, 그리고 엘(김명수)과 윤소희는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극에 생생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허준호-박철민-김선경을 비롯해 김명수-정두홍-최지나 등 ‘믿고 보는’ 막강 연기력의 배우들은 묵직함을 더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17년 동안 가면을 쓰고 살아야했던 세자(유승호)의 사연이 촘촘하게 담겨 관심을 모았다. 조선의 군주가 되길 원했던 이윤(김명수)은 편수회의 수장 대목(허준호)과 거래를 통해 선왕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던 터. 하지만 편수회는 왕권을 서서히 압박했고 대목과 편수회로부터 세자를 지키기 위해 왕은 억지로 양수청을 허가한 후 세자에게 가면을 씌운 채 키웠다. 하지만 세자는 자신이 왜 가면을 쓰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반항했고, 왕이 대답하지 않자 결국 스스로 해답을 찾기 위해 궐 밖으로 나갔다. 가면을 벗은 채 난생 처음 궐이 아닌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세자는 신기한 저잣거리 풍경에 놀라워하던 중 굶주려있는 빈민들의 모습과 물을 돈을 내고 사먹는다는 백성들의 안타까운 현실에 충격을 받았다. 이어 물세를 내라는 천민 이선(김명수)과 실랑이를 벌이던 세자는 편수회 일당에게 쫓기는 신세가 됐고 도망치던 중 한가은(김소현)과 부딪히게 되면서 운명적인 로맨스를 예감케 했다. 그런가하면 유승호는 가면을 쓴 세자로 등장, 강렬한 연기력을 뿜어내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유도 모른 채 가면을 써야 되는 현실에 괴로워하던 세자는 아버지에게 가면을 쓴 이유를 물어보며 울컥 감정을 터트리는 가하면, 우보(박철민)를 찾겠다는 일념에 자신의 스승에게 귀엽게 애교를 부리고, 상선 천수(민필준)에게 가면을 대신 씌우면서 능청스럽게 호통을 치는 등 다채로운 면면을 표현, 시선을 집중시켰다. ‘군주’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젊어진 청와대… 51세 비서실장 “예스맨 되지 않겠다”

    전대협 의장 출신 ‘박원순 키즈’… 삼고초려 끝 대선때 그림자 보좌 임종석(51)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은 10일 “‘투명’과 ‘소통’이라는 두 가지 원칙으로 비서실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일문일답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성심으로 모시되 ‘예스맨’이 되지는 않겠다”면서 “(문 대통령에게) 직언하고 격의 없이 토론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장흥 출신인 임 실장은 역대 대통령들이 기용한 초대 비서실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젊은 편이다. 이번 대선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비서실장을 지내며 문 대통령으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적인 ‘운동권’ 출신 정치인인 임 실장은 한양대 총학생회장과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3기 의장을 지냈다. 당시 ‘임수경 방북사건’에 연루돼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3년 6개월 옥살이를 했다. 이 전력 때문에 자유한국당 등 보수 진영에서는 임 실장을 두고 ‘주사파’라는 비판이 나온다. 임 실장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집권했던 2000년 새천년민주당에 같은 전대협 출신인 우상호·이인영 의원, 오영식 전 의원과 함께 ‘젊은 피’로 영입되며 정치에 입문했다. 그해 16대 총선에 서울 성동을에 출마해 34세의 최연소 의원으로 당선됐다. 참여정부 출범 후인 2004년 17대 때 재선에도 성공했으나 2008년 18대 총선에서 낙선했다. 의원 시절에는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만 6년을 활동하며 외교 분야에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삼화저축은행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19대 총선에 불출마했다. 이후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 20대 총선에서는 아무런 연고가 없는 서울 은평을에 도전장을 냈지만 공천 과정에서 탈락했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냈던 임 실장은 한때 ‘박원순 키즈’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처럼 ‘원조 친노’는 아니지만, 지난해 말 문 대통령의 삼고초려 끝에 ‘문재인 캠프’에 합류했다. 이번 대선 과정 내내 문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만큼 일찍이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비서실장 하마평에 올랐다. 부인 김소희(50)씨와 1녀. ▲전남 장흥 ▲서울 용문고, 한양대 ▲전대협 3기 의장 ▲16·17대 국회의원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 대변인 ▲야권연대·연합을 위한 특별위원회 간사 ▲민주통합당 사무총장 ▲서울시 정무부시장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후보 비서실장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자는 누구?…운동권 출신 ‘통합·조정 능력자”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자는 누구?…운동권 출신 ‘통합·조정 능력자”

    문재인 대통령을 보좌할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에 임종석 전 의원이 사실상 내정됐다. 임종석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의장 출신의 대표적인 486 운동권 그룹 정치인으로 재선의원을 지냈다.원만한 성격과 친근함으로 친화력과 조정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 실장은 대선 과정에서는 캠프 인사 영입에도 큰 역할을 도맡아 문재인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양대 총학생회장이던 1989년 전대협 3기 의장을 맡아 임수경 전 의원의 ‘평양 축전참가’를 진두지휘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당시 이 ‘임수경 방북사건’에 연루돼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3년 6개월 옥살이를 했다. 2000년 새천년민주당에 전대협 출신인 이인영 오영식 우상호 전 의원과 함께 ‘젊은 피’로 영입돼 제도권 정치를 시작했다. 그 해 16대 총선에 서울 성동을에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해 34세의 최연소 의원으로 당선됐다. 참여정부 출범 후인 2004년 17대 때 재선 배지를 다는 데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2008년 18대 총선에서 낙선했다. 새천년민주당 대표 비서실장, 열린우리당 대변인, 대통합민주신당 원내수석부대표 등을 맡았다. 2002년부터 5년 연속 백봉신사상을 받기도 했다. 임 실장은 삼화저축은행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으면서 19대 총선에 불출마했지만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이 확정됐다. 2014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맡아 박원순 서울시장과 손발을 맞춰 한때 ‘박원순계’로 분류되기도 했다. 그러나 작년 말 ‘통합 캠프’를 꾸리고자 한 문재인 대통령의 ‘삼고초려’로 영입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과 본선 과정에서 비서실장 역할이라는 중책을 수행했다. 대선 과정에서 일정과 캠프 내 의견을 조율해 문 대통령에게 전달하는 등 지근거리에서 헌신적으로 보좌했다. 부인 김소희(45)씨와 1녀. △전남 장흥(46) △서울 용문고-한양대 △전대협 3기 의장 △16,17대 국회의원 △열린우리당 원내부대표,대변인 △야권연대·연합을 위한 특별위원회 간사 △민주통합당 사무총장 △서울시 정무부시장 △더불어민주당 19대 문재인 대통령후보 비서실장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실의 시대 ‘윤동주앓이’

    상실의 시대 ‘윤동주앓이’

    시대상과 그의 詩 들어맞아…공연·음반·문화행사 신드롬 “부끄러워하는 시인에서 실천·희망 이미지로 변화”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윤동주 ‘서시’ 중)윤동주(1917~1945)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우리 사회 곳곳에서 그를 기리는 행사들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그의 작품을 관통하는 ‘부끄러움’과 ‘희망’(별)을 따르기라도 하듯, 조용히 그러면서도 또렷하고 단호하게 그를 좇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문단의 그 어떤 거목들에 대한 기림보다도 강렬하다. ‘윤동주앓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인과 사회학자들은 이를 단순히 탄생 100주년이라서가 아니라 윤동주의 삶과 그의 시가 지금의 시대정신에 들어맞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우리 사회의 윤동주 신드롬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당장 한국 시집 판매량이 2015년에 비해 무려 505.7% 늘었다. 무엇보다 윤동주의 일생을 그린 영화 ‘동주’가 개봉하며 그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복간 초판본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초판본 찾기 행렬을 낳았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지금도 주요 서점의 ‘베스트셀러 10’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윤동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주요 문화예술단체와 지자체 등의 다양한 행사로 이어지고 있다.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가 전석 매진 기록을 이어 간 끝에 지난달 막을 내렸고, 오는 12일에는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고 네오아르떼가 기획한 공연 ‘시인 윤동주를 위하여’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펼쳐진다. 공연에서는 윤동주의 29년 짧은 생과 그의 주옥같은 시어를 담은 가곡을 드라마 형태로 그려 낸다. 그런가 하면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클래식 음반들이 쏟아지고 있고, 그의 시를 그림으로 펼쳐 낸 시화전도 줄을 잇는다. 문화행사도 다채롭다. 대산문화재단과 한국작가회의는 윤동주를 비롯해 1917년생 문인 이기형, 조향, 최석두, 손소희 다섯 작가를 재조명하는 ‘탄생 100주년 문학인 기념문학제’ 심포지엄과 문학의 밤 행사를 지난달 연 데 이어 올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윤동주와 관련 시·그림전, 일본 문학 기행 행사를 잇달아 연다. 지난달 서울 남산도서관에 이어 서울 서대문도서관은 10일부터 7월 말까지 윤동주 기념행사 ‘윤동주, 읽다·쓰다·걷다’를 진행한다. 윤동주 문학을 20년 동안 분석한 김응교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는 이런 새삼스럽다 싶은 ‘윤동주앓이’에 대해 “과거와 달리 윤동주에 대한 평가가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김 교수는 “윤동주 대표 시로 꼽는 ‘자화상’이나 ‘참회록’은 윤동주가 창씨개명과 징용제도 등을 겪으면서 시를 쓰지 않은 침묵기(1939년 9월~1940년 12월) 전에 쓴 시다. 이런 시들이 교과서에 실리고 주목받으며 윤동주에 대해 ‘일본강점기에 아무것도 하지 못해 부끄러워하는 시인’으로 여기는 경향이 강했지만 침묵기 이후의 시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항하고 실천하는 시인’으로 이미지가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그가 최근 ‘윤동주 하면 떠오르는 단어나 이미지’를 묻는 설문조사(인터넷 이용자 1086명 대상)를 벌인 결과 312명이 ‘별’을 꼽았고 ‘부끄러움’(249명) ‘성찰’(78명)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런가 하면 ‘왜 윤동주를 좋아하느냐’는 질문에는 ‘교과서에 나와서’나 ‘기독교인이라서’ 등의 예상 답변을 제치고 ‘시가 좋아서’라는 응답이 첫 번째를 차지했다. 결국 일제강점기의 엄혹한 시절 몇 줄의 글로 저항할 수밖에 없었던 무기력한, 그러면서도 하늘의 별을 보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청년 윤동주의 모습이 지금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많은 이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는 풀이가 가능하다. 김 교수는 지난해 촛불집회에서 자주 쓰였던 ‘쉽게 씌어진 시’(1942년)의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이라는 구절을 들어 “실천의 시대에 대한 답을 윤동주에게서 얻고 싶은 욕구를 읽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상진 서강대 사회학과 교수는 “굵직한 사건들을 겪으면서 우리의 새 시대에 대한 희망이 너무 커져 버린 감이 있다. 대선 이후 들어서는 정부가 이런 희망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 주느냐에 따라 윤동주에 대한 인기도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연극·국악계 거장의 만남… ‘우먼 파워’ 춘향 납시오

    연극·국악계 거장의 만남… ‘우먼 파워’ 춘향 납시오

    김정옥 연출가·안숙선 명창 호흡 기존 이미지 벗고 당찬 여성 부각연극 1세대 김정옥(85) 연출가와 국악계 프리마돈나 안숙선(68) 명창이 그린 새로운 춘향이 온다. 국립국악원은 오는 12~17일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작은창극 시리즈 ‘그네를 탄 춘향’을 선보인다. 2013년 시작된 작은창극 시리즈는 판소리 다섯 바탕을 초기 창극 무대로 복원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무대는 연극과 국악계 거장의 만남으로 눈길을 모은다. 창극 ‘그네를 탄 춘향’은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춘향의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당차고 강인한 여성의 이미지를 부각했다. 변학도의 청을 거절한 춘향이 스스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삶의 길을 떠나며 여성으로서의 주체성을 찾는다는 내용이다. 제목 ‘그네를 탄 춘향’ 역시 답답한 현실을 박차고 하늘로 오르고자 하는 춘향의 소망을 담았다. 판소리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춘향가’ 보유자이자 국창인 만정 김소희(1917~1995) 선생의 소리를 살려 구성했다. 만정 선생의 제자이기도 한 안 명창은 춘향전의 배경인 전북 남원 출신으로 그동안 여러 차례 춘향전을 소재로 한 창극 무대에 올랐다. 이번에는 작창을 비롯해 창극의 해설자 역할을 하는 도창을 맡았다. 거장들의 손에 의해 재탄생한 이번 창극 무대는 실력파 신인들이 장식한다. ‘춘향’ 역은 국악뮤지컬집단 타루, 국악밴드 타니모션, 양방언앙상블에서 보컬로 활동한 소리꾼 권송희와 전국완산국악대제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서희가 번갈아 출연한다. ‘몽룡’ 역은 올해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김정훈, 제42회 전주대사습 판소리 장원인 박수범이 맡았다. 그동안 130석 규모의 풍류사랑방에 오르던 작은창극 시리즈는 올해부터 231석 규모의 자연음향 공연장으로 새 단장을 마친 우면당에서 공연된다. 관람료는 3만원. (02)580-3300.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군주’ 유승호 “6살 연하 김소현, 누나 같았다” 웃음

    ‘군주’ 유승호 “6살 연하 김소현, 누나 같았다” 웃음

    ‘군주’ 유승호, 김소현이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 : 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노도철 PD와 배우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 허준호, 박철민이 자리했다. 이날 유승호는 상대역 김소현과의 호흡에 대해 “아역이라는 경험을 가졌기 때문에 서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고,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처음 만났을 때는 여섯 살 동생인데도 말을 놓을 수가 없었다. 누나 같기도 하고 대화할 때 어른스러웠다”고 덧붙였다. 김소현 또한 “제가 누나 같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유승호와) 나이차이를 거의 못 느꼈던 것 같다”며 “촬영 현장에서도 호흡도 잘 맞아서 재미있게 찍고 있다”고 언급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 : 가면의 주인’은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외로운 사투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군주’ 유승호 “가면 쓰고 연기, 감정 표현 힘들었다”

    ‘군주’ 유승호 “가면 쓰고 연기, 감정 표현 힘들었다”

    ‘군주’ 유승호, 김명수가 가면을 쓰고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 : 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노도철 PD와 배우 유승호, 김소현, 엘, 윤소희, 허준호, 박철민이 자리했다. 세자 이선 역을 맡은 유승호와 평민 이선 역을 맡은 김명수는 캐릭터 설정 상 극 초반부에 가면을 쓰고 등장한다. 유승호는 가면을 쓰고 촬영하면서 힘든 점은 없냐는 질문에 “감정 표현이 어렵다”며 말문을 열었다. 유승호는 “제가 아무리 웃고, 화를 내고, 감정 표현을 해도 가면이 있다 보니까 화면에서는 (감정이) 반도 안 느껴지더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그래서 가면을 쓰고 촬영에 임할 때는 몇 배 더 오버해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김명수 또한 “감정 표현은 물론, 시선 처리도 힘들었다. 그래서 가면을 쓰지 않았을 때보다 더 (시선 처리를) 잘 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면 쓴 모습만의 매력이 있고, 거기에서 나오는 분위기가 있으니 관심 있게 보셨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군주 : 가면의 주인’은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외로운 사투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사진제공=연합뉴스, 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로듀스 101 시즌2’ 윤지성부터 장문복까지 “화제 올킬” 시청률 3% 돌파

    ‘프로듀스 101 시즌2’ 윤지성부터 장문복까지 “화제 올킬” 시청률 3% 돌파

    국민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5회에서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밤 11시에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5회가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3%, 최고 시청률 3.7%를 기록해 시청률 3%대를 돌파했다.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4등을 차지하게 된 옹성우 연습생의 순위 발표 장면. 또한, 프로그램의 주요 타깃 시청층인 1534 시청층에서도 평균 2.5%, 최고 2.9%의 시청률을 기록해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5회에서는 생존과 방출을 가를 등수 발표이기에 국민 프로듀서 대표인 보아가 연습생들의 등수를 발표할 때마다 긴장감이 솟구쳤다. 스페셜 중계석 MC로는 최유정, 김소혜, 김소희가 활약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했다. 또한 지난 3주간의 누적 총투표수는 24,699,267표로 프로그램에 대한 국민 프로듀서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본격적인 순위 발표식 시작에 앞서 김도연&최유정의 깜짝 등장과 함께 ‘101 댄싱킹 선발전 댄스 배틀’을 볼 수 있었다. 현대무용을 선보인 홍은기 연습생이 댄싱퀸으로 선정됐으며, 이어 ‘아이돌 맞춤 바디 클래스’와 ‘팔씨름 대결’을 통해 남자 연습생들의 자존심을 건 대결이 펼쳐졌다. 연습생들의 솔직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간도 준비됐다. 거울 속 나에게 쓰는 편지.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잠시 후 깜짝 귀신의 등장에 혼비백산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은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지훈은 연습생들이 뽑은 비주얼 센터 1위에 이어 국민 프로듀서가 뽑은 1위 자리 역시 고수했다. 간발의 차이로 생존이 결정된 60등은 김상빈 연습생. 살아남게 된 연습생들은 소감을 말할 때 눈물을 보여 그 동안 얼마나 가슴을 졸여왔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연습생은 MMO 윤지성이었다. 1주차 35위에서 시작한 윤지성은 이날 무려 TOP3에 호명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 내내 큰 리액션과 폭풍 입담으로 ‘아줌마’라는 애칭까지 얻은 윤지성은 자신이 TOP3에 든 사실을 깨닫자 “무슨 일이냐 이게. 세상에 평생 쓰 운 여기서 다 쓰나보다”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3위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옆사람을 부여잡고 오열을 하며 눈물을 펑펑 쏟았다. 멈추지 않는 눈물과 함께 윤지성은 “적지 않은 나이에도 꿈을 찾아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다. 주위 환경 때문에 자신의 꿈을 망설이고 계신 분들에서 동기부여 될 수 있도록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27살인 윤지성은 아이돌로 데뷔하기엔 다소 늦은 나이지만 특유의 캐릭터와 개성으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Mnet ‘슈퍼스타K 시즌2’에 참가해 ‘힙통령’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는 장문복은 14위로 순위가 하락했지만 남자들이 뽑은 1위에 선정됐다. 장문복은 “부족한 실력에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크리샤 츄, 어린 시절 사진 공개!

    크리샤 츄, 어린 시절 사진 공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 출신의 크리샤 츄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크리샤 츄는 오늘(5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린이날”이라며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샤 츄는 가지런히 내린 앞머리, 커다란 눈으로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엄마 품에 안겨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는 모습은 지금의 상큼하고 귀여운 모습 그대로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크리샤 츄 못지않게 예쁜 외모를 가진 6세 터울의 여동생과 나란히 계단에 앉은 츄자매의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크리샤 츄는 김소희, 김혜림과 함께 퀸즈로 ‘K팝스타6’ 결승 무대까지 올라, 보이프렌드(김종섭, 박현진)와 치열한 경합 끝에 준우승했다. 크리샤 츄는 5월 데뷔를 앞두고 막바지 앨범 준비 중이다.사진 영상=얼반웍스이엔티 제공. ‘K팝스타6’ 퀸즈 무대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소희 속한 엘리스, ‘5인5색’ 프로필 티저 영상 공개

    김소희 속한 엘리스, ‘5인5색’ 프로필 티저 영상 공개

    신인 걸그룹 ELRIS(엘리스)가 데뷔를 알렸다.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4일 오전 10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엘리스 멤버들의 프로필 티저 영상을 차례로 공개했다. 엘리스 다섯 멤버가 등장하는 이번 영상에는, 각각의 멤버가 책상에 앉아 편지를 쓰는 모습, 어항 속 물고기를 바라보는 모습, 나무 밑에 앉아 책을 읽는 모습, 바람개비를 가지고 장난을 치는 모습, 붉은 실을 날려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멤버들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사랑스럽고 소녀다운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아직 멤버들 얼굴은 모두 공개되지 않았다. 특히 인연을 뜻하는 ‘붉은 실’이 영상마다 걸려 있어 눈길을 끈다.☞ 엘리스, 멤버별 프로필 티저 영상 보러 가기 소속사 측은 “앞으로 공개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엘리스라는 팀 명과 앨범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가 포함돼 있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한편, 엘리스는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 차게 론칭하는 5인조 걸그룹으로, SBS ‘K팝스타6’에 출연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김소희가 멤버 중 한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K팝스타6’ 김소희 속한 엘리스, 데뷔 신호탄 ‘5인 프로필 티저 공개’

    ‘K팝스타6’ 김소희 속한 엘리스, 데뷔 신호탄 ‘5인 프로필 티저 공개’

    후너스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엘리스(ELRIS)가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4일 오전 10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엘리스 멤버들의 프로필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엘리스는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론칭하는 5인조 걸그룹으로, SBS ‘K팝스타6’에 출연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김소희가 멤버로 확정됐다. 엘리스 다섯 멤버가 등장하는 이번 영상에는 책상에 앉아 편지를 쓰며 누군가를 생각하는 모습, 어항 속 물고기를 바라보는 모습, 나무 밑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모습, 바람개비를 가지고 놀며 장난치는 모습, 붉은 실을 날려 보내는 모습들이 각각 담겨 있다. 영상 속 멤버들은 각자 다른 소품을 사용해 사랑스럽고 소녀다운 모습을 발산하고 있으며, 아직 멤버들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아 호기심을 유발한다. 특히 운명과 인연을 뜻하는 ‘붉은 실’이 멤버들의 영상마다 걸려있어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소속사 측은 “엘리스 멤버 5명의 영상 오픈에 이어 콘셉트 컷 공개를 완료하고 데뷔를 위한 본격적인 스토리텔링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공개될 다양한 콘텐츠에는 엘리스라는 팀명과 앨범에 대한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들이 포함되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머슬마니아’ 김지민, 미즈 비키니 그랑프리 수상

    ‘머슬마니아’ 김지민, 미즈 비키니 그랑프리 수상

    김지민 선수가 머슬마니아 미즈 비키니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지난달 29일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이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렸다. 이날 머슬마니아 미즈 비키니 쇼트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김지민 선수는 클래식·미디움·톨 등 각 미즈 비키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서지연, 김우담, 손소희와 그랑프리전(왕중왕전)을 펼쳐 우승을 차지했다. 필라테스 강사인 김지민은 그랑프리 전에 출전한 선수 중 가장 작은 키였지만 최고의 비율을 자랑하며 그랑프리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무대 위에서 고혹적인 눈빛으로 관객들을 홀리는가 하면, 또 마치 춤을 추듯 부드럽게 움직이는 몸짓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다른 선수들과는 차별화된 연기를 펼쳤다. 머슬마니아 스포츠 모델 부문은 1라운드 스포츠 웨어, 2라운드 수영복 등 총 2라운드로 진행됐다. 미즈 비키니 부문은 ‘머슬마니아의 꽃’으로 불린다. 비키니가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를 선발하며, 절제된 근육량과 몸의 라인을 중요 심사기준으로 둔다. 그래서 적당한 지방과 수분을 보유한 몸, 그리고 무대 의상과 표현력 등도 중요한 심사 기준이 된다. 한편,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 대회로 격상된 국내 최대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다. 머슬마니아 코리아 측은 “이번 대회에 72명의 심사위원심사위원이 투입됐다”며 “1명의 심사위원이 2라운드 이상을 심사할 수 없게 하는 규정으로 대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머슬마니아 대회는 25년 전통의 세계 최고의 네추럴 보디빌딩 대회다. 미국, 영국, 프랑스, 싱가폴 등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매년 2회 미국에서 세계대회가 치러진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꽃길만 걷자로 확정, 전소미와 출연자 명단 보니..‘기대감 폭발’

    꽃길만 걷자로 확정, 전소미와 출연자 명단 보니..‘기대감 폭발’

    ‘꽃길만 걷자’로 이름이 확정됐다. 1일 KBS 신개념 웹 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이 ‘꽃길만 걷자’로 이름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꽃길’의 시작을 알렸다.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측은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의 공식 제목이 ‘꽃길만 걷자’로 확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멤버가 공개된 후 댓글 및 팬클럽 등에서 ‘꽃길만 걷자’라는 응원글이 많았던 점을 참고했으며, 대한민국 아이돌 가수 모두가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꽃길만 걷자’라는 제목을 확정했다는 후문이다. ‘꽃길만 걷자’는 인기 걸그룹 멤버 7인이 직접 드라마 대본을 쓰고 연기를 하는 국내 최초 드라마 미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레드벨벳 슬기를 비롯해 아이오아이 전소미, 마마무 문별, CIVA 김소희, 오마이걸 유아, 러블리즈 수정, 소나무 디애나가 출연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배우 임원희와 장원영이 각각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매니지먼트 실장 역을 맡았으며, 신현준, 전소민, 권오중, 다이나믹듀오, 김청하 등 쟁쟁한 스타들이 카메오로 출연해 ‘꽃길만 걷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편, 일곱 명의 걸그룹 멤버들이 꾸미는 국내 최초의 드라마 미션 버라이어티 ‘꽃길만 걷자’는 오는 29일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주시, 신규공직자 광주사랑 홍보영상물 우수작품 시상

    광주시, 신규공직자 광주사랑 홍보영상물 우수작품 시상

    경기 광주시 신규공직자 광주사랑 홍보영상물(UCC) 우수작품 시상식이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홍보영상물 제작은 신규 공직자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으로 제작된 UCC를 통해 광주를 스마트하게 홍보하고 시와 시정에 대한 이해 및 애사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UCC 제작 출품은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21일까지 22개 팀 100명의 새내기 공직자가 참가 했다. 최우수상은 계절 변화에 따른 남한산성·팔당호 등 아름다운 광주시의 모습을 담은 ‘광주의 四色’ 가 (문화관광과 김현중·최정은, 광남동 이빛나 주무관) 수상했다. 현대인의 바쁜 삶과 광주시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삶, 쉼 = 광주’ (민원지적과 김형중· 유은하· 이기준, 세정과 정복일, 시립도서관 김다혜 주무관)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장려상은 육아와 야근, 비상근무 등 가족과 시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광주시 공무원의 모습을 담은 ‘광주를 줄게’ (자원관리과 박소희·강민구·김혜란)에게 돌아갔다. 시는 수상자들에게 시장 표창장을 수여했고 타시군의 우수 행정을 벤치마킹하는 국내 소통탐방기회가 제공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국악소녀’ 송소희, 숨겨둔 반전 몸매 ‘걸그룹도 울고 갈 듯’

    ‘국악소녀’ 송소희, 숨겨둔 반전 몸매 ‘걸그룹도 울고 갈 듯’

    ‘국악소녀’ 송소희가 숨겨둔 반전 몸매를 자랑했다. 30일 송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막탄 시골소녀 세부시티에 놀러와서 신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소희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송소희는 청순한 미모와 밝은 미소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송소희는 SNS를 통해 세부 여행기를 사진으로 남기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송소희는 최근 ‘판타스틱듀오2’에 출연해 조수미의 ‘나 가거든’을 열창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군주’ 유승호, 무릎 꿇고 읍소 “‘컷’ 소리 후에도 눈물 멈추지 못해”

    ‘군주’ 유승호, 무릎 꿇고 읍소 “‘컷’ 소리 후에도 눈물 멈추지 못해”

    “세자의 눈물에 가슴이 아립니다” MBC ‘군주-가면의 주인’ 유승호가 애끓는 ‘무릎 읍소’를 선보인다. 오는 5월 10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화이브라더스)은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담는 작품. 유승호는 ‘군주’에서 고통 받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편수회와 맞서는 세자 역을 맡아 부드럽지만 강인하고, 정의로운 군주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유승호가 땅바닥에 털썩 무릎을 꿇고 오열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얇은 한복만 입은 세자가 차가운 냉바닥에 엎드려 애절하게 눈물을 떨구고 있는 장면. 세자라는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안타까운 표정을 짓고 있던 유승호는 이내 격한 감정을 폭발시키는 모습으로, 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유승호의 ‘무릎 읍소’ 장면은 지난 1월 18일 경상북도 영주에서 촬영됐다. 이날 유승호는 촬영 전 리허설을 진행할 때부터 감정에 북받치는 듯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으로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어 말 한마디 없이 오직 연기에만 집중하던 유승호는 한겨울 차디찬 냉바닥에 무릎을 꿇고 조용히 눈물을 떨구며 열연을 이어갔다.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롯이 세자로 물든 유승호는 감독의 ‘컷’소리에도 계속 떨어지는 눈물 때문에 소매로 눈가를 닦으며 감정을 추스르기도 했다. 특히 유승호는 자신의 장면 뒤에 이어지는 다른 배우의 촬영에서도 자리를 뜨지 않고 지켜보며 감정 몰입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감동시켰다. 유승호가 전반적인 상황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등 최고의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는 반응이다. 제작진은 “유승호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안타까운 운명에 슬퍼하는 모습까지 ‘군주’ 속 세자의 감정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며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유승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군주-가면의 주인’은 역사적인 사실을 중심으로 재창조된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으로 정치와 멜로가 적절히 조합돼 새롭고 신선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유승호, 김소현, 엘(김명수), 윤소희, 허준호, 박철민 등 대세 배우들과 관록의 배우들이 의기투합, 탄탄한 ‘군주 라인’을 완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자체발광 오피스’ 후속으로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군주 윤소희, 유승호에 입 막음 당해…압도적 눈빛 ‘심장 어택’

    군주 윤소희, 유승호에 입 막음 당해…압도적 눈빛 ‘심장 어택’

    MBC ‘군주-가면의 주인’ 유승호와 윤소희가 몽환적인 분위기 속 ‘입막음 첫 만남’으로 강력한 ‘심장 어택’을 예고했다. 오는 5월 10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 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 화이브라더스)은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와 사랑을 담는 작품. 유승호는 ‘군주’에서 고통 받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편수회와 맞서는 세자 역을, 윤소희는 조선을 좌지우지하는 편수회 대목(허준호)의 손녀이자 도도하고 당당한 김화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전망이다. 무엇보다 유승호와 윤소희가 알록달록 오색빛깔 꽃봉오리 속에서 처음으로 대면하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유승호가 윤소희를 기둥 쪽에 붙여 세우고는 소리를 내지 못하게 입을 막고 있는 장면. 갑작스러운 유승호의 입막음에 흠칫 놀란 윤소희는 유승호에게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심장소리까지 들릴 만큼 초밀착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승호와 윤소희의 ‘입막음 첫 대면’은 지난 3월 1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에서 촬영됐다. 이날 장면은 사방이 꽃과 나무, 식물들로 채워진 장소에서 촬영이 진행됐던 상태. 색다른 장소에 연신 감탄사를 터트리며 신기함과 설렘을 드러냈던 두 사람은 각각 세자와 김화군 캐릭터에 완연하게 녹아든 모습으로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펼쳐냈다. 짧은 시간에도 착착 맞아떨어지는, 환상적인 ‘연기 호흡’으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던 것. 더욱이 유승호와 윤소희는 서로 눈이 마주치면 웃음보를 터트리는 모습으로, 리허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유승호가 갑자기 손으로 입을 막자 윤소희가 순간 웃음을 참지 못했던 것. 이내 두 사람은 손을 대는 제스처와 타이밍에 대해 대화를 나눴고 서로를 배려하며 촬영을 이어가 스태프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유승호와 윤소희가 마주치게 되면서 유승호-김소현-윤소희의 러브라인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될 것”이라며 “왕권을 가진 세자 유승호와 조선 최고의 막후 세력 편수회 수장의 손녀인 윤소희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 될지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군주-가면의 주인’은 역사적인 사실을 중심으로 재창조된 ‘하이브리드 팩션 사극’으로 신선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유승호, 김소현, 엘(김명수), 윤소희, 허준호, 박철민 등 대세 배우들과 관록의 배우들이 의기투합, 탄탄한 ‘군주 라인’을 완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체발광 오피스’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컬투쇼 보이프렌드 박현진 김종섭 “과학자-경찰관 꿈꾸다 9살 때 가수 결심”

    컬투쇼 보이프렌드 박현진 김종섭 “과학자-경찰관 꿈꾸다 9살 때 가수 결심”

    ‘컬투쇼’에 ‘K팝스타6’ 우승 그룹 보이프렌드가 출연했다. 25일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K팝스타6’ 출신 보이그룹 보이프렌드(박현진, 김종섭)와 걸그룹 민아리(전민주, 고아라, 이수민), 퀸즈(크리샤츄, 김소희, 김혜림)가 출연했다. 이날 보이프렌드 김종섭은 “9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가수가 되겠다고 결심했다”며 “4살 때 과학자, 5살 때 경찰관, 6살 때는 의사였다”고 밝혔다. 박현진도 “5살 때는 경찰관하고 소방관이었다. 7살 때는 트로트가수였고, 9살 10살 때 비로소 가수가 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컬투는 “트로트가수도 가수”라며 트로트를 불러볼 것을 권했다. 박현진은 쑥스럽게 “오빠 한번 믿어봐~”를 부른 뒤 민망해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파워FM ‘컬투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