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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스 소희, 방탄소년단 ‘DNA’ 선미 ‘가시나’ 커버댄스 “입덕 준비”

    엘리스 소희, 방탄소년단 ‘DNA’ 선미 ‘가시나’ 커버댄스 “입덕 준비”

    걸그룹 엘리스의 소희가 선미의 ‘가시나’와 방탄소년단의 ‘DNA’ 커버댄스에 도전한다. 26일 오후 생방송으로 펼쳐질 SBS MTV ‘더쇼’의 ‘THE Q’ 코너에는 엘리스의 소희와 가린이 출연해 ‘입덕(덕후 입문, 어떤 분야의 오타쿠가 됐다는 뜻)’ 대결을 펼친다. 먼저 소희는 ‘카멜레온 매력’이 자신의 입덕 포인트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실제로 가수와 리포터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소희는 다양한 미션을 통해 ‘카멜레온 매력돌’ 인증 절차를 거친다. 화제의 선미 ‘가시나’ 커버 댄스에 이어 걸그룹, 보이그룹을 넘나드는 댄스를 선보이며 댄스 요정의 면모를 선보이는 것. 특히 최근 컴백해 새로운 기록들을 써내려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신곡 ‘DNA‘의 커버 댄스에 도전해 흥미를 더한다. 이번 방탄소년단 ’DNA‘의 안무는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힘들어했던 역대 최고 난이도로 과연 소희가 어떤 느낌으로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면 막내 가린은 사랑스러운 외모와 깜찍한 애교에 가려진 괴력을 선보이며 입덕 포인트를 인증한다. 엘리스의 소희, 가린이 입덕 포인트를 증명하는 ‘더 큐(THE Q)’는 26일 오후 6시 30분에 SBS MTV, SBS funE, SBS Plus에서 동시 생방송될 ‘더쇼’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방탄소년단, 이기광, BP라니아, D.I.P, GOOD DAY, S2, S.I.S, VICTON, 골든차일드, 바이칼, 아이즈, 에이프릴, 엘리스, 위키미키, 이달의 소녀 오드아이써클, 지수, 케이시, 플래쉬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엘리스 소희의 선미 따라잡기…‘가시나’ 댄스 커버 영상

    엘리스 소희의 선미 따라잡기…‘가시나’ 댄스 커버 영상

    신예 걸그룹 엘리스 멤버 소희가 선미의 ‘가시나’ 안무를 커버했다. 엘리스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멤버 소희의 ‘가시나 댄스 커버’ 영상을 올렸다.영상에서 소희는 검은색 반투명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해 그간 보여줬던 상큼 발랄한 모습과는 상반된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소희는 테이블 위에서의 매혹적인 동작부터 도발적인 표정 연기, 유연하면서도 폭발적인 퍼포먼스와 더불어 ‘가시나’ 안무를 본인 특기인 보깅댄스(모델 포즈에서 따온 손동작을 이용해 리듬을 표현하는 댄스)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소희는 앞서 지난 4월 종영한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6’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심사위원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의 극찬을 받은 인물이다. 소희가 속한 걸그룹 엘리스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크러쉬’(Color Crush)를 발매하고, 상큼함이 톡톡 튀는 타이틀곡 ‘파우파우’(Pow Pow)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영상=엘리스 ELRI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엘리스 소희 ‘가시나’ 커버댄스, 섹시미까지 완벽 스캔 “선미 보고있나”

    엘리스 소희 ‘가시나’ 커버댄스, 섹시미까지 완벽 스캔 “선미 보고있나”

    그룹 엘리스(ELRIS) 멤버 소희의 ‘가시나’ 댄스 커버 영상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온라인을 통해 선미의 ‘가시나’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한 소희의 커버 댄스 영상을 게재했다.(http://www.vlive.tv/video/41838) 공개된 영상 속에서 검은색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은 소희는 엘리스에서의 상큼 발랄한 모습과는 상반된 성숙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소희는 테이블 위에서의 매혹적인 동작부터 팬들의 마음을 홀리는 도발적인 표정 연기, 유연하면서도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또 ‘가시나’ 안무를 본인 특기인 보깅댄스로 재해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시나’의 포인트 안무인 저격춤도 자연스럽게 소화해 더욱 눈길을 끈다.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큐레이터로 활약 중인 소희는 최근 선미와의 인터뷰 도중 저격춤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소희는 이를 커버 댄스 영상에서 완벽하게 이행해내면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4월 종영한 SBS 오디션프로그램 ‘K팝스타6’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심사워원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의 극찬을 받았던 소희는 이번 영상에서도 검증된 퍼포먼스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가요계 차세대 댄싱퀸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소희가 속한 걸그룹 엘리스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크러쉬(Color Crush)’를 발매하고, 상큼함이 톡톡 튀는 타이틀곡 ‘파우파우(Pow Pow)’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엘리스는 음악방송 출연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엘리스, 톡톡 튀는 소다돌로 돌아온 소희 ‘빛나는 미모’

    컴백 엘리스, 톡톡 튀는 소다돌로 돌아온 소희 ‘빛나는 미모’

    걸그룹 엘리스가 컴백을 알렸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으로 구성된 5인조 엘리스(ELRIS)가 13일 서울 홍대 무브홀에서 새 미니앨범 ‘컬러 크러쉬(Color Crush)’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엘리스는 타이틀곡 ‘Pow Pow’와 ‘열려라 그대’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엘리스 멤버들은 “이전 앨범에서는 순수하고 청순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파격 변신을 했다. 상큼하고 톡톡 튀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소다돌’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K팝스타 6’ 출신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멤버 소희는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JTBC ‘아는 형님’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타이틀곡 ‘Pow Pow’는 중독성 있는 기타리프와 강렬한 브라스 세션이 돋보이는 업템포 곡으로, 아직 고백하지 못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터지기 직전의 화산에 비유한 재밌는 가사가 돋보인다. 지난 6월 ‘우리 처음’으로 데뷔한 엘리스는 이날 정오 ‘컬러 크러쉬’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벌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방서 챔피언 노리는 ‘셔틀콕 자매’

    안방서 챔피언 노리는 ‘셔틀콕 자매’

    손완호·성지현, 남녀 단식 도전한국의 ‘셔틀콕 자매’들이 안방에서 정상 등극을 다짐하고 나섰다. 세계 최고수들이 대거 참가한 2017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총상금 60만 달러·약 6억 7000만원)가 12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본선에 돌입했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22개국, 350여명이 5개 종목에 걸쳐 최강을 겨룬다. 강국으로 불리던 한국은 2012년 런던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거푸 동메달 1개에 그쳤다. 금맥이 끊기며 변방으로 쫓긴 리우올림픽 직후 코칭스태프와 대표선수의 대대적인 물갈이로 정상 탈환과 자존심 회복에 나섰다. 간판 종목인 남자복식 이용대-유연성이 ‘태극마크’를 반납하면서 여자복식이 간판 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 따라서 우리 선수끼리 금메달을 다툰다는 각오로 뭉쳤다. 여복 세계 5위 정경은(김천시청)-신승찬(삼성전기), 세계 4위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인천공항공사)가 주인공이다.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정경은-신승찬은 대회 2연패를 겨냥하고 올해 전통과 권위의 전영오픈에서 우승한 장예나-이소희는 국내 팬들 앞에서 첫 정상을 벼른다. 최대 걸림돌은 세계 1위 마쓰토모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일본)다. 둘은 ‘셔틀콕 전설’ 박주봉 감독의 지휘 아래 리우에서 배드민턴 사상 첫 금메달을 일본에 안겼다. 남자단식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해 준우승에 그친 세계 1위 손완호(김천시청)가 이현일(새마을금고) 이후 9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지난달 세계선수권에서 중국의 천룽과 린단을 연파하고 최강자로 떠오른 세계 2위 빅토르 악셀센(덴마크)과의 맞대결 여부에 눈길이 쏠린다. 여자단식 간판 성지현(새마을금고)도 2년 만이자 세 번째 우승을 넘본다. 지난해 준우승한 세계 3위 성지현은 세계 1위 타이쯔잉(대만), 세계 2위인 지난해 챔피언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소희정 ‘사자’ 출연 확정, 나나 엄마 역 ‘유쾌+미스터리 선사’

    소희정 ‘사자’ 출연 확정, 나나 엄마 역 ‘유쾌+미스터리 선사’

    배우 소희정이 드라마 ‘사자’에 출연한다.11일 SBS 새 드라마 ‘사자’(四子) 제작사 (주)빅토리콘텐츠와 (주)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에 따르면 소희정은 ‘사자’에서 여린(나나 분)의 엄마 ‘명자’ 역으로 캐스팅됐다. SBS 새 드라마 ‘사자’는 인간에게서 희망의 답을 찾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쫄깃한 로맨스 액션 추리 드라마다.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똑같이 닮은 남자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새로운 컬러의 로맨스와 미스터리적인 요소에 담아낼 예정이다. ‘명자’는 늘 에너제틱하고 대찬 성격의 어머니로, 딸 여린과 여훈(렌 분)에게 친구 같은 어머니이다. 사람을 좋아하는 시원시원한 성격의 인물이지만 때론 남몰래 눈물을 짓기도 하는 명자는 극에서 빠질 수 없는 유쾌함과 미스테리함을 동시에 주는 극성 강한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사자’는 앞서 배우 박해진, 나나, 조현재, 곽시양, 경수진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보인 바 있다. 여기에 소희정까지 합류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소희정의 내공 깊은 연기력으로 드라마의 한 축을 담당하는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드라마 ‘사자’는 오는 11월부터 촬영에 돌입해 내년 초까지 촬영을 마무리한 후 내년 상반기 방송예정이다. 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불후의 명곡’ 배다해 폴포츠, 프리스틴 꺾고 우승..전설 김기표 “울었다”

    ‘불후의 명곡’ 배다해 폴포츠, 프리스틴 꺾고 우승..전설 김기표 “울었다”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배다해&폴 포츠 팀이 기립박수를 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9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김기표 편으로 꾸며졌다. 김기표는 밴드 신중현과 더 멘, 검은 나비, 히식스 등 7080년대를 주름잡은 그룹 사운드 출신 음악인으로 박남정 ‘사랑의 불시착’, 소방차 ‘하얀 바람’, 양수경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을 탄생시켰다. 김기표 편에는 폴 포츠&배다해, 송소희&고영열, 벤, 한동근, 여자친구, 케빈 오, 프리스틴 총 7팀이 출연했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여자친구는 소방차의 ‘하얀 바람’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그룹의 색에 맞게 재해석한 ‘하얀 바람’으로 색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여자친구와 경쟁한 이는 케빈오였다. 그는 심신의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를 세련되게 편곡했다. 서정적인 멜로디에 케빈오의 부드러운 음색이 잘 어우러진 노래는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케빈오는 여심의 마음을 흔들었다. 배다해는 “너무 잘생겼다. 자기 전에 이 목소리를 듣고 싶다”며 극찬했다. 송소희 역시 “앞으로 제가 듣고 싶은 노래 목록에 많이 들어갈 거 같다”고 놀라워했다. 노래를 들은 김기표 역시 그의 음색을 극찬하며 그의 팬이라고 밝혔다. 관객의 선택은 케빈오였다. 케빈오는 387표를 얻어 여자친구를 누르고 1승의 주인공이 됐다. 케빈오에 맞설 세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한동근. 한동근은 구창모의 ‘방황’을 열창했다. 한동근의 무대를 본 김기표는 “많이 놀랐다. 같은 노래인데 저렇게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무래도 세대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노래하는 스타일이 엄청 다양한 것 같다. 멋지다”고 극찬했다. 한동근은 “(편곡을)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가사 자체에서 저한테 처음 와 닿았던 게 어두운 기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송소희&고영열의 무대가 이어졌다. 송소희&고영열은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실연의 아픔을 승화시키는 김수희의 ‘서울 여자’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대표 국악 선남선녀답게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벤. MC 신동엽은 “비타민 같은 존재”라며 그를 소개했다. 벤은 그동안 보여줬던 매력과는 상반된 모습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벤도 한동근을 넘지 못했다. 이어 한동근과 대결할 여섯 번째 가수로 배다해와 폴포츠가 호명됐다. 폴포츠&배다해는 김정수의 ‘내 마음 당신 곁으로’를 선곡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장한 두 사람의 듀엣 무대는 전율이 흘렀다. 전율 돋는 환상의 무대가 끝나자 객석에서는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노래를 들은 김기표는 “울었다”고 고백했다. 마지막 순서로 프리스틴이 박남정 ‘사랑의 불시착’으로 ‘불후’ 데뷔를 알렸다. 하지만 배다해&폴 포츠를 꺾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날 최종 우승은 배다해&폴 포츠에게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엘리스 스포일러 영상 공개 “파격 변신, 많이 기대해달라”

    엘리스 스포일러 영상 공개 “파격 변신, 많이 기대해달라”

    그룹 엘리스가 새 앨범에 수록될 신곡 스포일러를 공개했다.7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엘리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컬러 크러쉬(Color Crush)’ 음원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소희, 가린, 혜성이 녹음실로 몰래 잠입해 ‘컬러 크러쉬(Color Crush)’에 수록된 신곡들을 스포일러하고 설명하는 독특한 콘셉트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은 1번 트랙 ‘하트 뱅크(Heart Bank)’부터 타이틀곡 ‘파우파우(Pow Pow)’까지 새 앨범에 담긴 여섯 곡의 하이라이트를 차례대로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하이라이트가 한 곡씩 끝날 때마다 멤버들은 간단한 곡 설명과 녹음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 각자의 감상 포인트 등 다양한 코멘트를 곁들이며 앞으로 공개될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타이틀곡 ‘파우파우(Pow Pow)’에 대해서는 ‘볼케이노’, ‘토네이도’ 등의 가사를 언급하면서 중독성 강한 곡이라고 강조해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다. 엘리스는 “저희가 이번 미니 2집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머리색도 다 바꾸는 등 파격변신을 했다”며 “앨범 이름도 ‘Color Crush’인 만큼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새로워진 음악과 콘셉트로 컴백할 엘리스의 ‘컬러 크러쉬(Color Crush)’ 음반은 6일부터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Pow Pow(파우파우)’ 뮤직비디오는 오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소희, 고혹미 넘치는 ‘가을 여신’

    윤소희, 고혹미 넘치는 ‘가을 여신’

    배우 윤소희가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한 페미닌한 가을 무드의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건강하고 지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이미지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CNP의 뮤즈로 활동해온 윤소희가 가을을 맞아 한층 여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것. 공개된 화보 컷에서 윤소희는 우아하고 고혹적인 모습부터 사랑스러운 소녀 느낌까지 다양한 무드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윤소희의 촉촉한 피부. 피부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듯한 촉촉한 결광이 돋보이는 페이스로 여성들이 닮고 싶은 뷰티 워너비의 모습을 보여줬다. 보는 것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생기 넘치는 미모와 상큼한 미소의 윤소희가 이번 뷰티 화보를 통해 평소 꾸준히 관리해온 피부를 맘껏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윤소희는 그동안 ‘카이스트 출신 배우’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 7월 종영한 MBC 드라마 ‘군주: 가면의 주인’에서 사랑을 위해 목숨까지 버리는 김화군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주목받은 바 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엘리스 티저 B컷 이미지 공개, 비주얼 강조한 ‘컬러 크러쉬’ 매력

    엘리스 티저 B컷 이미지 공개, 비주얼 강조한 ‘컬러 크러쉬’ 매력

    그룹 엘리스의 티저 B컷이 공개돼 화제다.6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 네이버 뮤직은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 멤버들의 깜찍한 모습이 담긴 두 번째 미니앨범 ‘Color Crush’ B컷 티저를 독점 공개했다. 최근 멤버들의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이 돋보이는 공식 컴백 티저 이미지와 점프수트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던 엘리스는 색다른 느낌의 B컷을 오픈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티저 속 엘리스 멤버들은 메인컷과는 다른 포즈와 표정으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B컷 역시 새 앨범 콘셉트에 걸맞은 화사하고 풍성한 컬러감이 돋보이며, 메인컷으로 사용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지난주부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커밍 이미지를 비롯해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김상균이 피처링 참여한 수록곡 ‘짝이별’ 쇼트필름, 비비드한 컬러감과 멤버들의 물오른 비주얼이 돋보이는 컴백 티저 이미지, 점프수트컷까지 연달아 공개했던 엘리스는 B컷 오픈을 통해 컴백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엘리스의 ‘컬러 크러쉬(Color Crush)’ 음반은 6일부터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Pow Pow’ 뮤직비디오는 오는 1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나라 “‘택시’ 출연 후 검색어 1위, 얼떨떨하고 신기해”

    오나라 “‘택시’ 출연 후 검색어 1위, 얼떨떨하고 신기해”

    배우 오나라가 ‘택시’ 출연 소감을 전했다.31일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소희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전날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오나라는 “‘택시’ 녹화 끝나고 멘탈 가출한 우리 둘. 첫 예능이라 엄청 떨렸어요. 어제 방송 나오고 아침에 눈을 떠보니 실검 1위가 나를 반기네요. 얼떨떨하고 신기해요”라며 방송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오나라는 이어 “희정언니 함께 해서 너무 감사해요. 금요일 우리 둘만의 뒷풀이 기대할게요”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소희정과 오나라는 지난 19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그녀’에서 활약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오나라, 결혼 없이 18년째 연애 중인 이유..사진 공개

    오나라, 결혼 없이 18년째 연애 중인 이유..사진 공개

    배우 오나라가 18년째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3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배우 오나라와 소희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오나라와 소희정은 한 남자와 18년째 사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소희정은 연애 8년, 결혼 10년차이고, 오나라는 결혼은 하지 않고 한 남자친구와 18년째 연애 중인 상황. 오나라는 “지금 남자친구랑 18년째 결혼 안 하고 연애만 했다”며 “사연도 없고 문제도 없다. 너무 바빴다.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나라의 남자친구 사진도 공개됐다. 오나라는 “같은 일을 하고 있는 배우 출신이다.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같이 연기했는데 저는 중간 투입 멤버고 남자친구는 원년멤버다”고 남자친구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재밌고 유머감각도 뛰어나다”며 “사귄 날짜는 잘 모른다. 어느새 전화를 계속 하고 있더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금까지의 공연은 잊어라!

    지금까지의 공연은 잊어라!

    거장들 형식 파괴 신선한 실험 주목 그리스 등 7개국 17개 작품 무대에 세계적인 거장들의 파격과 실험이 돋보이는 공연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국내 최대 공연 축제로 꼽히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스파프)가 새달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한 달간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에서 관객들을 찾는다. 연극과 무용, 두 장르가 결합한 다양한 성격의 공연을 선보여 온 스파프의 올해 주제는 ‘과거에서 묻다’다. 현대인들의 잃어버린 인간성을 회복할 수 있는 단서를 지나간 시간에서 찾아보자는 의미다. 17회째를 맞는 올해 스파프에서는 그리스, 루마니아, 아일랜드, 캐나다, 프랑스, 영국 등 7개국 17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여러 작품 중에서도 2004년 그리스 아테네올림픽 개·폐막식 총감독을 맡았던 연출가 디미트리스 파파이오아누와 스파프가 공동 제작한 ‘위대한 조련사’(9월 28~30일)가 기대작으로 꼽힌다. 속된 현실에서 성스러움을 조명하는 연출에 집중해 온 파파이오아누의 이 작품은 장르를 특정할 수 없는 공연으로 10명의 출연자가 ‘인간 발굴’이라는 주제로 역사와 인간의 근원을 탐색한다. 지난달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공개돼 “최소한의 도구로 최대의 시적 감성을 자아내다”(르몽드), “숨막히는 아름다움”(리베라시옹) 등의 호평을 받았다. 나체 장면이 포함돼 있어 만 19세 이상만 관람 가능하다. 스파프가 기획한 새로운 형식의 1인극 ‘하얀 토끼 빨간 토끼’(9월 21~24일)도 눈길을 끈다. 이란 작가 낫심 술리만푸어가 2010년 집필한 이 작품은 사전 리허설이나 연출 없이 무대에 오른 배우의 즉석 연기로 이뤄지는 실험극이다. 배우는 관객 앞에 선 뒤 스태프를 통해 전달받은 봉인된 대본을 현장에서 뜯은 뒤 연기를 펼친다. 손숙, 이호재, 예수정, 하성광, 김소희, 손상규 등 한국 연극계를 대표하는 배우 6명이 이 특이한 공연에 응했다. 손숙은 “처음 섭외를 받고 흥미로워 부담 없이 응했는데 날짜가 다가오니 기대도 되지만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걱정된다. 관객들이 도와줄 것으로 믿고 한번 가보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자신의 결혼식 날 납치되어 명예를 잃는 엠바 공주의 설화를 통해 여성들의 삶을 형상화한 현대무용가 아크람 칸의 ‘언틸 더 라이언즈’(10월 12~13일), 프랑스 극단 테아트르 드 랑트루베르의 얼음 인형극으로 재탄생한 오이디푸스 이야기 ‘애니웨어’(10월 13~14일),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바탕으로 한 연극 ‘수브니르’(9월 16~17일),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원작을 이윤택이 번안·연출한 연희단거리패의 연극 ‘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9월 21~24일) 등도 관객을 찾는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어느새 가을, 축제로 물들다

    어느새 가을, 축제로 물들다

    9월은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서는 때다. 지방자치단체마다 가을을 여는 축제를 마련하는 때이기도 하다. 한국관광공사에서 9월에 가볼 만한 곳을 선정했다. 각 지역의 덜 알려진 작은 축제들을 돌아보는 여정이 주제다.>>파주북소리 국내 최대 복합 지식 문화행사… 책과 지식의 향연 ‘파주북소리’가 오는 9월 15~17일 경기 파주의 출판도시 일대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의 복합 지식 문화 행사로 꼽히는 축제다. 올해 ‘파주북소리’는 인문 스테이지, 문화 예술 스테이지, 책방 거리 스테이지 등 3개 섹션으로 꾸민다. 심야에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지혜의 숲 심야 책방-읽어 밤’을 비롯해 ‘접속’ ‘건축학개론’ 등의 영화음악(OST)을 재즈로 만나는 ‘재즈 미츠 시네마’(Jazz Meets Cinema), 정호승, 이병률, 은희경 등의 작가가 참여하는 ‘작가와 마주 앉다’, 출판도시 입주사들이 주도하는 ‘오픈 하우스-지식 난장’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의 주 무대는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다. 아름답고 독특한 공간 구성으로 2004년 김수근건축문화상을 수상한 건물이다. 건물 한쪽에는 전북 정읍의 살림집을 옮겨 온 ‘김동수 가옥 별채’가 있다. 피노키오뮤지엄, 미메시스아트뮤지엄 등 출판도시의 개성 있는 문화 예술 공간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하다. 출판도시문화재단 (031)955-0050.>>평창백일홍축제 100만 송이 붉은 꽃바다… 바람개비와 노닐다 해마다 9월이면 강원 평창에 희고 붉은 꽃이 만발한다. 소설 못지않게 유명한 봉평의 흰 메밀꽃이 질 무렵 붉은 꽃바다가 사람들을 초대한다. 평창강 둔치 약 3만㎡에 가득 핀 백일홍을 즐기는 평창백일홍축제가 9월 23일~10월 8일 열린다. 끝없이 펼쳐지는 100만 송이 백일홍 꽃밭에선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붉은 꽃바다 한가운데 세워진 하트 벤치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백일홍 화관과 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 꽃밭 사이로 크고 작은 바람개비가 늘어선 ‘바람의 언덕’은 또 다른 기념 촬영 명소다. 우산 수백 개가 터널을 이루는 ‘우산 거리’는 따가운 햇살을 가려 주고, 색다른 운치를 더한다. 축제 기간 강원도 내 예술 단체들이 참여하는 강원예술제, 흥겨운 음악이 함께하는 직장인밴드경연대회 등도 펼쳐진다. 평창올림픽시장,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 월정사 천년의 숲길, 무이예술관 등도 가볼 만하다. 평창백일홍축제위원회 (033)333-6033.>>영동난계국악축제 박연 흔적 따라 온 가족이 신명 나는 국악 한마당 9월 21일부터 24일까지는 충북 영동의 영동천 일대에서 영동난계국악축제가 열린다. 난계 박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시작한 행사가 이제 국악 연주자와 학계, 일반인이 어울리는 대표적인 국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에서는 난계국악단의 흥겨운 국악 공연과 다양한 퓨전 국악 연주, 조선시대 어가 행렬과 종묘제례악 시연이 이어진다. 미니어처 국악기 제작 체험 등 일반인이 참여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축제를 즐기며 박연의 흔적을 더듬어 보자. 심천면 고당리에 박연의 생가가 복원돼 있다. 난계국악박물관도 꼭 들러야 할 곳이다. 가야금과 해금, 비파 등의 현악기, 대금과 나발 등 관악기, 징과 북, 편경 등 타악기가 종류별로 전시돼 있다. 영동난계국악축제 기간에 영동천 일원에서는 대한민국와인축제가 열린다. 함께 둘러보는 게 좋겠다. 박연이 자주 찾아 피리를 불었다는 옥계폭포, 초가을 정취가 그윽한 강선대, 울창한 소나무 숲이 일품인 송호국민관광지 등 명소도 들러 보자.>>홍성역사인물축제 역사에 새겨진 6인의 홍성 출신 영웅을 만나다 9월 22~24일 충남 홍성 홍주읍성에서 열리는 역사인물축제는 홍성이 배출한 역사 인물 6인을 배우고 알아가는 에듀테인먼트 축제다. 최영 장군과 사육신 중 한 명인 성삼문,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과 한용운 선사, 현대미술가 이응노 화백, 전통춤의 대가 한성준 등이 주인공이다. 축제는 이들의 삶을 경험하는 ‘생생한 역사 현장 체험’을 비롯해 ‘역사 인물 보드게임’ ‘홍주읍성 소원 걸기’ ‘역사 인물 아트 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밤이면 역사 인물을 주제로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진다. 홍주성역사관도 둘러볼 만하다. 축제장에서 20분 거리에 김좌진장군생가지와 백야기념관이 있고, 홍북읍 노은리에는 최영 장군 사당과 성삼문선생유허비가 자리해 여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축제 다음날은 ‘홍주성 천년 여행길’을 걷는 것도 좋겠다. 홍성역에서 출발해 홍주의사총, 홍주향교, 홍주성을 거쳐 홍성전통시장까지 홍성의 1000년 역사를 아우르는 걷기 코스다.>>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붉은 꽃 융단 즈려 밟고 달빛축제 오소서 9월 중순을 전후해 전남 영광의 불갑사 일대는 선홍빛으로 물든다. 꽃무릇 때문이다. 그 붉은 꽃바다에 풍덩 빠지는 기회가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에 있다. 국내 최대 상사화 군락지에서 열리는 축제로, 꽃무릇을 포함해 진노랑상사화와 분홍상사화 등을 만날 수 있다. 축제는 9월 15~24일 불갑사 관광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에 무게를 뒀다. ‘참사랑 소원燈(등) 달기’ ‘상사화 야간 퍼레이드’가 대표적인 야간 프로그램이다. 야간 퍼레이드 동안 인도 공주와 경운 스님의 설화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꽃무릇 사이를 지난다. 이 밖에 ‘상사화 꽃길 걷기’ ‘상사화 결혼식’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국악인 송소희와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펼치는 공연 ‘어느 멋진 날에’도 기대를 모은다. 비슷한 시기인 9월 14~17일 두우리 갯벌에서는 영광천일염·갯벌축제가 열린다.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한 백수해안도로에서 낙조를 감상하거나, 법성포에서 푸짐한 굴비 정식을 맛봐도 좋다.>>함양산삼축제&물레방아골축제 꽃무릇 즐기며 산삼 한 뿌리 꿀꺽 경남 함양에선 ‘100세 청춘 실현’을 내건 함양산삼축제와 신명 나는 물레방아골축제가 열린다. 함양산삼축제는 함양에서 나는 산삼을 맛보고 즐기는 건강 축제다. 저렴한 산삼부터 고가의 산삼까지 한자리에서 구경하고 맛볼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은 ‘황금산삼을 찾아라’와 산삼 캐기 체험이다. 산양삼 떡 만들기, 산삼 꿀단지 담기 등 산양삼을 활용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함양산삼축제가 건강 축제라면, 물레방아골축제는 문화 예술 축제다. 역사가 56년에 이른다. 각종 예술 경연과 주민 참여 행사가 열린다. 축제 기간 주무대인 상림공원(천연기념물 154호)에서는 꽃무릇이 절정을 이룬다. 함양은 양반 문화가 오롯이 남은 곳이다. 정자들이 수두룩한 화림동 계곡을 비롯해 조선 성리학의 거두 정여창의 위패를 모신 남계서원, 정여창이 태어난 함양일두고택(국가민속문화재 186호), 풍천노씨대종가(경남문화재자료 343호), 함양오담고택(경남유형문화재 407호) 등 가볼 만한 고택이 여럿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한국관광공사 제공
  • 국악소녀 송소희 패소, 근황 보니 걸그룹도 울고 갈 ‘반전 몸매’

    국악소녀 송소희 패소, 근황 보니 걸그룹도 울고 갈 ‘반전 몸매’

    국악소녀 송소희가 전 소속사와의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1일 서울고법에 따르면 송소희는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정산금 소송에서 패소해 3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송소희는 지난 2014년부터 독자 기획사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전 소속사인 덕인미디어와의 계약이 유지된 기간의 수입 50%에 대해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온 것. 이에 송소희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송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속 송소희는 여리여리한 몸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송소희는 2008년 SBS ‘스타킹’에 국악소녀로 등장하며 빼어난 가창력과 깜찍한 외모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광고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악소녀 송소희 패소, 전 소속사에 3억 원 지급 판결

    국악소녀 송소희 패소, 전 소속사에 3억 원 지급 판결

    ‘국악소녀’ 송소희(20)가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정산금 소송에서 패소해 3억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법 민사8부(재판장 여미숙 부장판사)는 21일 송소희의 전 소속사인 덕인미디어 대표 최모 씨가 송 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밝혔다. 송소희와 최 씨는 지난 2013년 7월 7년간 송소희의 활동으로 생긴 순수익을 50대50으로 분배하는 것으로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3개월 후인 2013년 10월 소속사 직원으로 활동하던 최 씨의 친동생 A 씨가 소속사 가수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되는 사건이 발생했고, A 씨는 2015년 3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같은해 11월 이를 알게 된 송소희는 A 씨를 자신의 매니지먼트 업무에서 배제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최 씨는 계속 A 씨에게 송소희가 탑승하는 차량의 운전을 맡겼다. 이에 송소희의 아버지는 이듬해 2월 독립 기획사를 세워 송소희의 활동에 직접 나섰다. 덕인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약정금 6억 4700여만 원을 지급하라며 송소희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소속사 측이 송소희를 기망해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인정할 증거가 없다”라며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다. 최 씨가 20년 동안 가수 등의 매니저로 활동하면서 다수의 음반을 기획하고 제작한 점, 송소희의 아버지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판결의 근거로 내세웠다. 패소 판결이 확정되면 송소희는 전속계약이 유지된 2013년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 발생한 수입에서 비용 등을 뺀 수익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인 총 3억 788만 원을 최 씨에게 지급해야 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진구 “12살 연상 이연희와 키스신? 긴장되고 부끄러웠다”

    여진구 “12살 연상 이연희와 키스신? 긴장되고 부끄러웠다”

    배우 여진구가 이연희와의 키스신 촬영 소감을 전했다. 15일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잘 자란 아역의 정석’이라 불리며 성인 연기자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배우 여진구와의 분식 먹방 인터뷰가 방송된다. ‘본격연예 한밤’의 유일한 고등학생 큐레이터 소희는 ‘다시 만난 세계’에서 고등학생 역할을 연기하고 있는 여진구를 위해 교복을 입고 인터뷰 현장에 나타났다. 소희는 여진구를 만나자 대뜸 학교 친구를 대하듯 자신이 떡볶이를 사겠다며 이끌었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던 여진구는 금방 적응한 듯 해맑게 웃으며 소희의 뒤를 따랐다. 또한 여진구는 음식을 자신이 들겠다고 하는 등 몸에 밴 매너를 보여주며 ‘오빠’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갓 스무 살을 넘긴 여진구와 곧 스무 살이 될 소희는 분식 먹방을 하며 그 또래에만 나눌 수 있는 풋풋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키스신에 대해 묻는 소희에게 여진구는 “소녀, 키스신에 관심이 많구나”라며 12살 연상인 이연희와의 키스신 촬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쑥스러운 듯 키스신 촬영 현장 이야기를 꺼낸 여진구는 “긴장되고 부끄러웠다”고 말한 뒤 웃어 보였다. 실제로 키스신 촬영 당일 이연희와 여진구 두 사람은 서로 어색해 하며 몇 차례의 NG를 내기도 했다. 또한 여진구는 연애 경험이 전혀 없다며, 대학교 친구들에게서 “소개팅 제안이 들어오지 않는다. 섭섭하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힌 여진구는 “애교가 많고, 잘 웃고, 잘 먹는”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하며 천진난만하게 웃기도 했다. 탄탄한 연기력과 남성미 넘치는 목소리로 성인 연기자로서 자리매김한 여진구. 배우로서가 아닌, 풋풋한 청년 여진구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는 오늘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품위녀’ 김선아 VS 김희선, 끝나지 않은 대립 ‘초토화된 집안’

    ‘품위녀’ 김선아 VS 김희선, 끝나지 않은 대립 ‘초토화된 집안’

    ‘품위녀’ 김희선과 김선아가 김용건 집안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하우스) 17회에서는 우아진(김희선 분)과 박복자(김선아 분)의 끝나지 않은 대립과 더불어 기울어진 안태동(김용건 분)일가에 또 한 번 폭풍이 몰아쳐 흥미로운 전개가 펼쳐졌다. 우아진은 간병인 제안을 수락하지 않겠다는 박복자와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안태동 치매진단서의 진위여부와 변호사의 증언을 무기로 당당하게 나오는 박복자에게 눈 하나 깜짝 않고 반박하면서 상대를 아무 말도 못하게 만들었다. 특히 헬스장에서 청소부로 일하며 안태동을 표적으로 삼았던 것부터 모든 게 계획적이었던 박복자에게 “내려가는 길은 더 쉬울 거야. 기대해”라고 말하며 그녀의 사이다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박복자는 한민기(김선빈 분)가 자신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했으며 안재희(오나라 분)에게도 100억을 얻어냈다는 사실에 분노, 가차 없이 뺨을 가격했다. 앞서 회사를 되찾아보겠다던 안태동의 둘째 안재희는 한민기에게 속아 집을 담보로 대출받은 계약금 100억을 날렸다. 순진한 안재희를 노린 한민기가 그녀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가지고 논 것. 본색을 드러낸 한민기가 하류층의 감상주의와 패배주의를 들먹이며 안태동을 정말 좋아하기라도 했냐고 자극하자 박복자는 “그 집은 건드리지 마”라는 의외의 대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동안 안태동을 욕망의 도구로 이용했던 박복자에게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음이 느껴지는 대목이었다. 안재희는 우아진을 찾아가 위기에 닥친 현 사태를 알렸다. 동생 안재석(정상훈 분)과 이혼했지만 그전에 집안의 실권자였던 우아진이라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 그동안 극에서 꼬인 상황을 풀어내며 해결사의 면모를 발휘했던 우아진이기에 끊이질 않는 사건으로 총체적 난국이 된 안태동의 집안을 원점으로 돌려놓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복자가 풍숙정 사장 오풍숙(소희정 분)과 푸드 파이트(Food Fight)를 벌여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민기에게 자신의 정보를 거래해 온 오풍숙에게 앙갚음하기 위해 박복자가 풍숙정의 불법 영업을 고발했다. 이에 오풍숙은 박복자의 호텔로 갈치 머리를 모은 특급 선물을 보냈고 질 수 없는 박복자는 김치를 오풍숙의 얼굴에 짓뭉개 파스타 난투극을 이은 김치 응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끈한 풍자로 본방송 시청 욕구를 최대치고 끌어올리고 있는 JTBC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는 오늘(12일) 밤 11시에 18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엘리스 이상한방학, 남자들 이상형 다 있다 ‘상큼발랄 매력’

    엘리스 이상한방학, 남자들 이상형 다 있다 ‘상큼발랄 매력’

    엘리스 이상한방학 생방송 소식이 전해졌다. 걸그룹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는 지난 9일 오후 네이버 V LIVE ‘엘리스 in 이상한 방학’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나눴다. ‘엘리스 in 이상한 방학’ 첫 번째 에피소드 ‘이상한 쿡방’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엘리스는 심판과 MC 역할을 맡은 혜성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끼리 2대2로 팀을 나눠 떡볶이 쿡방 대결에 나섰다. 순조롭게 떡볶이를 만들어가던 소희, 벨라팀과는 달리 가린, 유경팀은 물 조절에 실패하며, 당황하기 시작했다. 생각대로 요리가 되지 않자 초조해하던 두 사람은 치즈, 햄, 라면 등 여러 가지 재료들을 폭풍 첨가하며 천신만고 끝에 떡볶이를 완성했다. 승리팀을 가리기 위해 혜성은 두 팀의 떡볶이를 차례대로 시식했고, 많은 누리꾼들의 예상대로 소희, 벨라팀이 만든 떡볶이에 손을 들어주며 요리 대결을 마무리했다. 대결을 마친 후에는 떡볶이 먹방을 펼치며, 팬들과 훈훈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활발한 소통 속 방송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WE, first’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엘리스는 데뷔곡 ‘우리 처음’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을 준비 중인 엘리스는 오는 11일 첫 방송 예정인 imbc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두근두근 엘리스’에도 출연하는 등 많은 이들을 입덕 시킬 계획이다. 한편, 엘리스 멤버들의 비글미 넘치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엘리스 in 이상한 방학’은 이날 방송된 1탄 ‘이상한 쿡방’을 시작으로 4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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