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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뚝배기처럼 우려낸 10년차 귀농여성의 삶

    뚝배기처럼 우려낸 10년차 귀농여성의 삶

    “삶이 팍팍합니다. 사람답게 사는 꿈 자체를 꾸기 힘들죠. 그럼에도 그 꿈을 좌충우돌 녹여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땅의 여자’가 젊은 세대들에게 삶은 힘들지만 여전히 살 만한 것이고 꿈을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위로와 용기를 줬으면 합니다.” 올해 독립영화 쪽에서는 다큐멘터리 ‘땅의 여자’가 단연 화제다. 2010년판 워낭소리라는 갈채가 쏟아진다. 지난해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되며 다큐 부문 최우수상을 탄 게 시작. 곧 서울독립영화제 대상을 거머쥐었고 각종 국내외 영화제 초청 상영 및 공동체 상영이 이어졌다. 도시에서 자랐으나 대학 졸업 뒤 10여년 동안 여성 농민의 길을 걷고 있는 강선희·소희주·변은주씨의 삶을 우려낸 뚝배기 같은 작품이다. 누군가에게는 무릉도원으로, 누군가에게는 사람 살 곳이 못 되는 곳으로 여겨지는 농촌의 현실을 꾸밈 없이 담았다. 9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최근 서울 종로 한 카페에서 권우정(34) 감독을 만났다. ●투쟁현장 아닌 농촌 속 여성의 삶 담아 다큐 주인공들처럼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게다가 대학 전공은 응용물리학. 농촌과는 거리가 멀어도 무척 멀어 보인다. 처음엔 호기심으로, 중간에는 공동체 생활의 즐거움으로, 막바지에는 책임감으로 무려 열다섯 차례나 갔던 농활에서의 경험이 방향타가 됐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독립 다큐를 접하며 영상 쪽 일을 해보고 싶었다. 졸업 뒤 주류 방송에선 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독립 다큐 현장에 뛰어들게 됐다. “무슨 이야기를 할지 고민이 컸던 초년병 시절 오렌지 수입 개방 등으로 농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죠. 그런데 농활 갔던 마을에서 네 분이 목숨을 끊었어요. 큰 충격이었죠. 당시 독립 다큐 안에서도 농촌 상황은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던 터라 농촌 문제를 고발하는 르포를 시작하게 됐죠.” 농촌이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냥 아는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사람 이야기로 다가가야 사람들이 농촌에 관심을 기울일 것 같았다. 그렇게 해서 만든 작품이 귀농 총각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며 농촌에 정착하는 과정을 담은 ‘농가 일기’(2004년)였다. 아무래도 여자이다 보니 ‘농가 일기’를 찍으면서 주인공의 아내에게 마음이 갔다. 그래서 여성 농민의 삶을 다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2005년 전국여성농민회 총연합 회원 100여명과 9박10일 동안 자유무역협정(FTA) 반대를 위한 홍콩 원정 투쟁에 갔다온 게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풍물, 노래, 율동 등 문화적으로 접근해 홍콩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던 그 자리에서 세 명이 유난히 도드라졌다. “투쟁 현장이 아닌 곳에서 언니들의 삶은 어떨까 궁금해졌죠. 처음에는 여성 농민 커뮤니티 전체의 건강한 삶을 담으려고 했는데 세 분의 캐릭터가 선명하고 그들의 삶에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대상을 좁히게 됐어요. 언니들이 동창생인 점도 촬영하며 알게 됐죠.” ●편안한 화면은 6개월 농사 도운 뒤 촬영한 탓 ‘땅의 여자’의 미덕은 안방은 물론 집안 구석구석까지, 논과 밭은 물론 고부 갈등과 부부 싸움의 현장까지 카메라가 들이닥치는데 등장 인물들은 마치 카메라가 없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한다는 점이다.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모습도 함께 담아야 해서 친해지는 과정이 무척 중요했습니다. 24시간 부대끼며 농사일을 6개월 정도 거든 뒤에야 촬영을 시작하게 됐어요. 나중에 언니들에게 불편하지 않았냐고 했더니, 그동안 쌓은 인간 관계가 있어서 하겠다는데 하지 말라고 할 수 없었다며 웃더라고요.” 꽉 짜여진 시나리오가 있는 것처럼 희로애락,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 도전과 좌절, 만남과 이별 등이 오롯이 담겨 있다는 것도 ‘땅의 여자’의 장점. 다큐도 충분히 재미있을 수 있다는 지론을 가진 권 감독이지만 작업이 힘에 겨웠던 순간도 있었다. 강선희씨가 남편과 사별한 순간을 찍어야 할 때가 그랬다. “상을 당한 분들보다 카메라를 들고 간 제가 더 위축됐어요. 가장 고통스럽고 힘들 때 옆에서 카메라를 들이댄다는 게 자칫 폭력적이고 선정적일 수 있잖아요. 정말 힘든 순간이었죠. 오랜 시간이 흐른 뒤내부 시사를 본 선희 언니가 고인을 추억할 게 많이 없는데 생전 모습을 찍어줘서 고맙다고 했을 때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여성 농민 운동가의 삶을 담았지만 투쟁 이야기는 그다지 많이 나오지 않는다. 배경이 농촌일뿐이지 카메라에 담겨진 여성 농민들의 삶은 도시 여성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 권 감독은 농촌 또한 도시와 마찬가지로 여러 문제와 어려움이 있지만 사는 재미와 희망이 있는, 사람 사는 곳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언니들에게 운동은 삶의 방식 가운데 하나일 뿐이에요. 농촌에서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다 보니 운동을 할 수밖에 없다고 하죠. 운동이 삶의 전부를 대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농사꾼으로, 운동가로, 아내로, 며느리로, 어머니로 사는 것 가운데 무엇이 가장 어렵냐고 물으면 언니들은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게 가장 어렵다고 답합니다.” ●귀농보다 경계에 서 있는 현재가 좋아 다큐 주인공들이 인생 선배이자 조언자가 됐다는 권 감독에게 귀농을 생각한 적이 없냐고 물었더니 “가장 고민 되는 부분”이라고 했다. 좋은 다큐의 근본적인 힘은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에서 나오는데 앞으로도 계속 농촌 이야기를 해나간다면 도시 여성이 아닌 농촌 여성 입장에서 다뤄야 하지 않을까 이따금 고민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니라고 했다. “현재로선 경계선에 있는 지금 위치가 좋은 것 같아요. 정작 제가 농촌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면 간과했을 부분도 많기 때문이죠. 시간을 두고 여러가지로 더 배워야 농촌의 삶을 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땅의 여자’는 후일담이 기다려지는 작품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차기작은 혹시 ‘땅의 여자 2’가 아닐까. “농촌 사회는 겉으로 보면 남성들 모습만 보여요. 그런데 지금 농촌을 지키는 주축은 사실 고령화된 여성 농민이에요. 이분들이 돌아가시면 과연 우리 농촌이 존재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다음에는 농민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요. 언니들은 조연으로 나올 수도 있겠죠. 하하하.”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설리, 산다라박-윤아 제치고…사랑스러운 아이돌 ‘우뚝’

    설리, 산다라박-윤아 제치고…사랑스러운 아이돌 ‘우뚝’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본명 최진리)가 사랑스러운 아이돌 멤버로 우뚝  섰다. 최근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사랑스러운 국내 아이돌은 누구?”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설리가 득표율 42%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해 ‘설리가 진리’임을 입증했다. 팬들은 “청초하고 맑은 눈”,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졌다”는 등의 이유를 꼽으며 설리를 지지했다. 그 뒤를 이어 투애니원의 산다라박이 26%의 투표율을 얻었으며,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원더걸스 멤버 소희가 뽑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거짓말 덜미?’▶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 여자 아이돌 교복사진 비교… 생얼 공주는 누구?

    여자 아이돌 교복사진 비교… 생얼 공주는 누구?

    무대 위에서 화려한 무대의상과 메이크업으로 한껏 성숙미를 뿜어내는 아이돌 걸그룹. 그들이 과거 학창시절 교복을 입고 생얼로 카메라 앞에 섰던 교복사진에서는 현재의 아이돌과는 다른 어떤 모습일까? 아이돌그룹 멤버들의 교복을 입은 졸업사진은 팬들 사이에서 늘 화제가 된다. 특히 외형변화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는 여자 연예인들의 사진공개는 온라인상에서 더 큰 주목을 받기 마련. 학창시절을 보낸 지 얼마 되지 않아 풋풋함과 귀여운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이들의 교복사진을 모아봤다. 소녀시대 윤아와 에프엑스 설리는 활동하고 있는 지금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선명한 이목구비와 똘똘해 보이는 인상이 보는 이들의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원더걸스 소희와 미스에이 수지는 메이크업을 벗은 탓일까. 훨씬 더 어려보이는 얼굴로 귀여운 이미지가 강하다. 시크릿 전효성과 애프터스쿨 레이나 경우 가수로 데뷔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그들 역시 얼굴 생김생김에서 미모를 발견할 수 있다. 사진 = 각 졸업앨범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박칼린 “거미공주” 질책에 남자의자격 배다해 눈물 ▶ 김정은밴드, 홍대서 깜짝 게릴라 콘서트’전설이다’ 촬영 ▶ 장근석-김연아 열애설…장근석이 묻고 매니저가 해명 왜? ▶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 슈퍼박테리아 공포 확산… 6명 사망 추가 확인 ▶ 루니, 매춘부와 또 섹스스캔들…아내 임신중 7차례 관계
  • 아이돌 교복맵시녀는 누구?...네티즌, 졸업사진 비교 재미 ‘푹’

    아이돌 교복맵시녀는 누구?...네티즌, 졸업사진 비교 재미 ‘푹’

    네티즌들이 걸그룹 멤버들의 졸업사진 비교 재미에 푹 빠졌다. 온라인상에 여자 아이돌들의 교복 입은 모습이 대거 공개된 것. 앳된 얼굴에 말쑥한 교복 차림으로 다소곳한 모습이 현재 무대에서 보여주는 화려함과 또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게끔 한다. 사진은 온라인상에 공개된 여자 아이돌의 졸업앨범 속 교복 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소녀시대 윤아와 에프엑스 설리는 활동하고 있는 지금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선명한 이목구비와 똘똘해 보이는 인상이 보는 이들의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원더걸스 소희와 미스에이 수지는 메이크업을 벗은 탓일까. 훨씬 더 어려보이는 얼굴로 귀여운 이미지가 강하다. 시크릿 전효성과 애프터스쿨 레이나 경우 가수로 데뷔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그들 역시 얼굴 생김생김에서 미모를 발견할 수 있다. 사진 = 각 졸업앨범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김가연, 임요환 공개 애정행각 심경토로…"부담 100000000배"▶ 하리수, 대변신 비밀…성형 아닌 갸루 메이크업?▶ MC 김현주, 리포터 소개팅으로 5살연상 CEO와 결혼▶ 구하라, 무표정 사진에 ‘팔로어’ 한정수 "감사합니다^^"
  • 원더걸스 소희 “체력? 2AM-2PM보다 우리가 한 수 위” 고백

    원더걸스 소희 “체력? 2AM-2PM보다 우리가 한 수 위” 고백

    소희가 원더걸스의 체력이 2AM, 2PM보다 강하다고 깜짝 고백했다.원더걸스는 9월 3일 방송되는 Mnet ‘메이드인 원더걸스’에서 해외 공연에 임하는 속내와 비하인드 스토리, 공연 후 무대 밖 모습들을 전격 공개한다.이날 방송에서 원더걸스 멤버들과 집중 인터뷰 도중 “월드투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유빈은 “무엇보다 체력”이라며 “투어 자체는 남자들도 매우 힘들다고 하더라. 삼계탕이나 밥 등으로 몸보신에 신경 쓴다”고 밝혔다.이어 소희는 “모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하지만 우리 체력이 JYP 회사 안에서 2AM, 2PM 보다 강하기로 소문났기에 걱정은 안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인터뷰에서 원더걸스 멤버들은 함께 하지 못한 선미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남겨 눈길을 끌었다.사진 = 엠넷미디어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뭐 드실래요?.." 김민종·강타, SM 일일승무원 변신▶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요일별 직장인 표정’ 공감 백배?…"백수는 웁니다"▶ 성유리, 통통해진 볼살…동안스타 대열합류
  • 보아, SM 전세기 탑승…유노윤호·최강창민과 미국行

    보아, SM 전세기 탑승…유노윤호·최강창민과 미국行

    가수 보아가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최강창민과 함께 SM 엔터테인먼트의 전세기 안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아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SM 전세기에 탑승한 사진과 함께 “비행기 탑승중. 전세기 타고 고고씽! 뒤에 헤드커버 우리 공연 로고예요. 센스굿.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의 보아는 빅사이즈 선글라스를 끼고 최강창민과 유노윤호 사이에 앉은 채 손으로 브이(V)자를 만들고 있다. 보아와 SM 전세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SM 전용 전세기라니 부럽다”, “보아와 동방신기, 선남선녀들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와 유노윤호, 최강창민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은 오는 4일 미국 LA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2010 월드 투어 LA’ 공연을 위해 2일 출국했다. 사진 = 보아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스튜어디스 일상-태풍녀 동영상 ‘사생활 침해’ 우려▶ 송중기, 뽀얀 아기피부 ‘꽃과거’ 사진공개▶ ’땅꼬마 굴욕’ 원더걸스 소희, 키 인증샷 ‘논란가열’▶ 신민아, ‘원조뽀글이’ 닭집아줌마와 절친 인증샷▶ [NTN포토] 김민정, ‘오늘 노출이 너무 과감했나?’
  • 세븐, ‘꽈당댄스’ 이어 박지선 변심…이중 ‘굴욕’

    세븐, ‘꽈당댄스’ 이어 박지선 변심…이중 ‘굴욕’

    가수 세븐이 댄스 중 넘어진 데 이어 팬으로 알려진 박지선의 관심이 다른 남자에게 옮겨가는 이중 굴욕을 당했다. 세븐은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소유진, 진이한, 박지선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배우 진이한은 숨겨진 댄스 실력을 공개하며 세븐의 아성을 위협했다. 진이한의 춤을 본 MC들은 세븐의 승부욕을 부추기며 세븐만의 프리스타일 댄스를 요청했다. 하지만 세븐은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이려던 중 목욕탕 방바닥에 미끄러져 넘어지는 굴욕을 겪었다. 또한 세븐의 팬임을 밝힌 박지선은 진이한에게 “목소리가 참 좋다”며 호감을 드러냈고, 이에 세븐은 “그새 마음이 변하냐”며 장난스럽게 발끈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세븐은 공연장에서 겪은 ‘굴욕 에피소드’까지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스튜어디스 일상-태풍녀 동영상 ‘사생활 침해’ 우려▶ 송중기, 뽀얀 아기피부 ‘꽃과거’ 사진공개▶ ’땅꼬마 굴욕’ 원더걸스 소희, 키 인증샷 ‘논란가열’▶ 신민아, ‘원조뽀글이’ 닭집아줌마와 절친 인증샷▶ [NTN포토] 김민정, ‘오늘 노출이 너무 과감했나?’
  • 장난스런 키스 윤승아, ‘청순인형’서 단발머리 ‘톰보이’

    장난스런 키스 윤승아, ‘청순인형’서 단발머리 ‘톰보이’

    배우 윤승아가 MBC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의 독고민아 캐릭터를 위해 단발머리 소녀로 변신했다. ‘장난스런 키스’에서 윤승아가 분한 독고민아는 여주인공 오하니(정소민 분)의 단짝친구이자 만화에 열광하는 만화광 소녀다. 무뚝뚝한 성격이지만 보이시한 매력이 돋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장난스런 키스’에 앞서 영화 ‘고사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에 출연했던 윤승아는 인형 같은 외모와 어깨 위로 늘어뜨린 머리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윤승아는 몰입도 높은 독고민아를 연기하기 위해 단발머리는 물론, 말투와 행동 등 캐릭터 연구에 열중하고 있다. 윤승아는 “‘장난스런 키스’에서 맡은 역할을 위해 머리를 잘랐다”며 “처음엔 짧아진 머리가 다소 어색하기도 했지만 주변 반응도 좋고 나 역시도 지금은 새로운 스타일링에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미지 변신에 그치지 않고 맡은 캐릭터로 좀 더 성숙한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승아의 단발머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전에는 예쁜 인형 같았는데, 단발머리를 하니 톱보이 같은 매력이 있다”, “걸리시 웨이브가 아닌 보이시 단발머리, 그래도 이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N.O.A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스튜어디스 일상-태풍녀 동영상 ‘사생활 침해’ 우려▶ 송중기, 뽀얀 아기피부 ‘꽃과거’ 사진공개▶ ’땅꼬마 굴욕’ 원더걸스 소희, 키 인증샷 ‘논란가열’▶ 신민아, ‘원조뽀글이’ 닭집아줌마와 절친 인증샷▶ [NTN포토] 김민정, ‘오늘 노출이 너무 과감했나?’
  • 데미무어, 비키니 몸매과시…“완벽미녀 vs 인조인간”

    데미무어, 비키니 몸매과시…“완벽미녀 vs 인조인간”

    할리우드 톱배우 데미 무어(47)가 비키니를 입고 시간의 흐름을 거스른 것 같은 몸매를 과시했다. 뉴욕데일리뉴스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은 1일(현지시각) “세 아이의 엄마인 데미 무어가 최근 욕실에서 선글라스에 비키니 차림으로 도발적 포즈를 취했다”고 보도했다. 데미 무어는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직접 트위터에 공개하며 “그동안 항상 원했던 몸매를 얻기 위해 애썼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7월부터 하루 한 차례 고형식, 두 차례 음료 혹은 유동식으로 이뤄진 강도 높은 21일 간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따랐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데미 무어의 비키니 사진을 접한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50세 가까운 나이에 저렇게 날씬하다니”, “철저한 자기관리 능력이 존경스럽다”, “완벽한 S라인”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저것이 말로만 듣던 9억짜리 전신성형한 몸?”, “인조인간 아니냐” 등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데미 무어는 영화 ‘미녀삼총사2’에서 카메론 디아즈 등 여배우들과의 몸매 경쟁을 위해 총 9억 원을 들여 전신성형을 감행한 바 있다. 그녀는 매거진 ‘엘르’ 영국판 5월호에서 “딱 한 번 성형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부위가 얼굴은 아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 데일리메일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스튜어디스 일상-태풍녀 동영상 ‘사생활 침해’ 우려▶ 송중기, 뽀얀 아기피부 ‘꽃과거’ 사진공개▶ ’땅꼬마 굴욕’ 원더걸스 소희, 키 인증샷 ‘논란가열’▶ 신민아, ‘원조뽀글이’ 닭집아줌마와 절친 인증샷▶ [NTN포토] 김민정, ‘오늘 노출이 너무 과감했나?’
  •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무대 위에서 화려한 무대의상과 메이크업으로 한껏 성숙미를 뿜어내는 걸그룹. 그들이 교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을 때는 어떤 모습일까? 아이돌그룹 멤버들의 졸업사진은 팬들 사이에서 늘 화제가 된다. 특히 외형변화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는 여자 연예인들의 사진공개는 온라인상에서 더 큰 주목을 받기 마련. 학창시절을 보낸 지 얼마 되지 않아 풋풋함과 귀여운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이들의 사진을 모아봤다. 소녀시대 윤아와 에프엑스 설리는 활동하고 있는 지금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선명한 이목구비와 똘똘해 보이는 인상이 보는 이들의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원더걸스 소희와 미스에이 수지는 메이크업을 벗은 탓일까. 훨씬 더 어려보이는 얼굴로 귀여운 이미지가 강하다. 시크릿 전효성과 애프터스쿨 레이나 경우 가수로 데뷔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그들 역시 얼굴 생김생김에서 미모를 발견할 수 있다. 사진 = 각 졸업앨범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보아, SM 전세기 탑승 …유노윤호·최강창민과 미국行▶ ‘요일별 직장인표정’ 화제…“사장님 보실까 무섭다”▶ 오상진 아나, ‘엄친아’ 등극…부친, 현대그룹 임원▶ 소유진-진이한, 막대과자게임 ‘입맞춤’…아찔한 호흡▶ ‘글로리아’, 첫 촬영중단 사태…한예조 배우 출연거부▶ ‘체조엘프녀’ 손연재, 최고점수로 국내 정상 등극▶ 곤파스에 무릎꿇은 ‘태풍녀’…“그녀의 인권은?”
  • 소유진·진이한, 막대과자게임 ‘입맞춤’…아찔한 호흡

    소유진·진이한, 막대과자게임 ‘입맞춤’…아찔한 호흡

    배우 소유진과 진이한이 막대과자 게임으로 아찔한 호흡을 맞췄다. 소유진과 진이한은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미혼 남녀 게스트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찰떡궁합 커플대결’ 코너에 참여했다. 특히 소유진과 진이한은 ‘사랑의 막대과자’ 게임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 게임은 커플이 양쪽에서 동시에 막대과자를 먹어 가장 짧게 남기는 팀이 승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서로의 입술이 닿을 듯 말듯 아찔한 장면을 연출한 소유진과 진이한은 아주 짧은 막대과자를 남기며 지켜보던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긴장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소유진과 진이한 외에도 세븐과 박지선, 박명수와 박미선 등이 ‘찰떡궁합 커플대결’을 펼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스튜어디스 일상-태풍녀 동영상 ‘사생활 침해’ 우려▶ 송중기, 뽀얀 아기피부 ‘꽃과거’ 사진공개▶ ’땅꼬마 굴욕’ 원더걸스 소희, 키 인증샷 ‘논란가열’▶ 신민아, ‘원조뽀글이’ 닭집아줌마와 절친 인증샷▶ [NTN포토] 김민정, ‘오늘 노출이 너무 과감했나?’
  • 오상진 아나, ‘훈남’에 ‘엄친아’ 추가…父 현대그룹 임원

    오상진 아나, ‘훈남’에 ‘엄친아’ 추가…父 현대그룹 임원

    MBC의 ‘훈남’ 아나운서로 사랑받고 있는 오상진이 ‘엄친아’라는 타이틀까지 추가하게 됐다. 최근 현대중공업은 사내 소식지를 통해 회사 임직원 자녀들 중 연예·스포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재원들을 공개했다. 이중 현대중공업 오의종 상무(드릴십 부분 담당)의 장남으로 오상진 아나운서가 소개됐다. 2005년 MBC에 입사한 오상진 아나운서는 서글서글한 외모와 연세대학교 상경학과 출신의 학벌, 프로그램을 매끄럽게 이끄는 능력 등으로 MBC 간판 ‘훈남’ 아나운서로 불리고 있다. 한편 이 소식지는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로 인기 급상승중인 배우 한채아 역시 선행의장부 김성용 기원의 장녀로 소개했다. 2006년 데뷔한 한채아는 지난해 SBS 드라마 ‘스타일’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최근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스튜어디스 일상-태풍녀 동영상 ‘사생활 침해’ 우려▶ 송중기, 뽀얀 아기피부 ‘꽃과거’ 사진공개▶ ’땅꼬마 굴욕’ 원더걸스 소희, 키 인증샷 ‘논란가열’▶ 신민아, ‘원조뽀글이’ 닭집아줌마와 절친 인증샷▶ [NTN포토] 김민정, ‘오늘 노출이 너무 과감했나?’
  • ‘꼽등이’ 공포 확산…기생하는 연가시 퇴치 어려워 ‘골치’

    ‘꼽등이’ 공포 확산…기생하는 연가시 퇴치 어려워 ‘골치’

    연가시를 품은‘꼽등이 공포증’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7월 25일 춘천시 한 아파트에서 꼽등이떼 수천마리가 몰려들어, 주민들을 공포에 빠뜨린 이후 전국적으로 꼽등이로 인한 불평을 해소하는 시민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 ‘미친 귀뚜라미’로 불리는 꼽등이는 메뚜기목에 속하는 곤충. 갈색 또는 회색을 띄고 귀뚜라미와 비슷한 생김새를 지녔지만, 귀뚜라미 보다 크기가 크고 훨씬 긴 더듬이를 가지고 있다. 또 귀뚜라미를 훨씬 능가하는 점프력과 살충제에도 쉽게 죽지 않는 생명력에 밟아 죽여도 연가시가 나와 처리하기가 쉽지 않다. 연가시는 귀뚜라미, 사마귀 등 곤충 몸에 기생하는 기생 생물을 일컬는다. 꼽등이는 원래 바깥의 습한 곳에서 서식하지만 최근에는 아파트에 떼로 나타나는 등 주택가에서도 자주 발견돼 처리에 곤란을 겪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해충 처리 업체인 세스코는 “꼽등이는 출입문 하단 틈새나 벽면 등의 틈새를 통해 침입하기 때문에 틈새를 막아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게 해야한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 =MBC 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스튜어디스 일상-태풍녀 동영상 ‘사생활 침해’ 우려▶ 송중기, 뽀얀 아기피부 ‘꽃과거’ 사진공개▶ ’땅꼬마 굴욕’ 원더걸스 소희, 키 인증샷 ‘논란가열’▶ 아이비, ‘화끈한’ 속옷화보 공개…근육남들과 섹시포스▶ [NTN포토] 김민정, ‘보일듯 말듯’ 속 비치는 드레스 시선집중
  • 이홍기 “이상형은 송혜교·제시카 고메즈…글래머러스!”

    이홍기 “이상형은 송혜교·제시카 고메즈…글래머러스!”

    “내 이상형은 송혜교처럼 글래머러스한 여성” 아이돌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자신의 이상형을 배우 송혜교와 제시카 고메즈로 꼽았다. 이홍기는 지난달 31일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이날 이홍기는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글래머러스한 여자가 좋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요즘에는 마른 여성들이 많은데 나는 그런 스타일보다 볼륨감 있는 스타일이 좋다”며 “송혜교와 제시카 고메즈가 이상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홍기의 이상형을 들은 네티즌들은 “청순하지만 섹시한 글래머 스타일, 어려운데”, “이홍기도 이제 남자가 되어간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왼쪽부터) 송혜교, 이홍기, 제시카 고메즈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스튜어디스 일상-태풍녀 동영상 ‘사생활 침해’ 우려▶ 송중기, 뽀얀 아기피부 ‘꽃과거’ 사진공개▶ ’땅꼬마 굴욕’ 원더걸스 소희, 키 인증샷 ‘논란가열’▶ 아이비, ‘화끈한’ 속옷화보 공개…근육남들과 섹시포스▶ [NTN포토] 김민정, ‘아슬아슬한 끈 드레스’ 시선집중
  •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배우 신민아가 다채로운 헤어스타일로 4색 매력을 발산했다.신민아는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 7회분에서 엉뚱발랄 구미호로 분해 큐티, 섹시, 청순, 촌스러움 등 4가지의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1. 천녀유혼 귀신 이뤄질 수 없는 인간과 귀신의 애절한 환타지 로맨스 영화 ‘천녀유혼’에서 귀신 역의 왕조현으로 분한 신민아. 신민아는 ‘천녀유혼’에서 긴 생머리에 반묶음을 한 머리를 한껏 틀어 올린 왕조현의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재현해냈다.왕조현이 청순한 귀신이었다면 신민아는 귀여운 귀신의 모습이었다. 신민아는 장국영 역을 맡은 이승기와 천녀유혼을 코믹하게 패러디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 2. 뱀파이어 인간과 뱀파이어의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 ‘뱀파이어’에서 백작부인 역할의 신민아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한 쪽 머리를 귀 뒤로 넘겨 섹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여친구’에서 볼 수 없었던 신민아의 색다른 매력을 볼 수 있어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했다.# 3. 청순 구미호대웅(이승기)의 꼬임에 넘어가 반두홍 액션 스쿨 전체를 청소하는 관리인(?)으로 임명된 신민아. 파스텔톤의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신민아가 청소를 하는 동안 머리를 반으로 묶은 모습이 평소 미호의 모습에서 단아함과 청순함이 더욱 부각돼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4. 촌티+귀염 구미호대웅과 첫 데이트에 나선 미호는 동네 닭집 아줌마의 권유로 뽀글파마머리를 했다. 한껏 설레는 마음으로 극장에서 대웅과 만난 미호의 모습은 촌스럽지만 귀여움이 뭍어났다. 파마를 하고 극장에 온 미호를 본 대웅은 놀라면서도 새로운 모습의 미호에게 반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마주보고 선 두 사람 사이에서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한편 시청자들은 무려 4번의 헤어스타일 변신을 한 미호의 모습에 “어떤 머리를 해도 다 잘 어울린다”, “뽀글머리는 너무 뽀글거려서 촌스러운 듯 했지만 귀여웠다”, “뱀파이어 장면에서 정말 ‘헉!’ 소리가 나왔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미친 귀뚜라미’ 꼽등이-연가시, 주택가 공포 확산▶ 일본모델 사토 가요 "원래 남자" 충격고백…네티즌 격려 쇄도▶ 킬힐 벗은 소희 키 165cm?…네티즌 “사진 키 논란 이젠 그만"▶ ‘김탁구’ 전인화 악행 증거 팔찌 등장…결말 관심집중▶ 장미인애 누드화보… 절정의 여배우, 몸의 美를 말하다
  • 유명환 장관 딸, 외교통상부 공채 합격…특혜 있었나

    유명환 장관 딸, 외교통상부 공채 합격…특혜 있었나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딸이 최근 외교통상부가 실시한 5급 사무관 특별공채에서 유일하게 합격한 것으로 밝혀져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외교통상부가 약 2달 전부터 추진해 온 5급 통상분야 전문계약직 채용과정을 마무리했다”며 “6명의 전문가가 지원한 가운데 6명이 최종 면접대상자로 선정됐고 이 가운데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딸 유현선 씨가 채용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유씨가 이번 채용과정에서 유일하게 선발돼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채용과정이 서류전형과 면접만으로 이루어졌고 심사위원 5명 가운데 2명은 외교부 관료였다는 점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외교통상부는 “석사학위를 소지하고 유관기관에서 근무한 경력을 기준으로 선발했다”며 선발과정은 공정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유씨는 지난 2006년 6월부터 약 2년 동안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추진단에서 계약직 사무관으로 일했던 만큼 채용기준에 있어 문제될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 = MBC 뉴스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스튜어디스 일상-태풍녀 동영상 ‘사생활 침해’ 우려▶ 송중기, 뽀얀 아기피부 ‘꽃과거’ 사진공개▶ ’땅꼬마 굴욕’ 원더걸스 소희, 키 인증샷 ‘논란가열’▶ 신민아, ‘원조뽀글이’ 닭집아줌마와 절친 인증샷▶ [NTN포토] 김민정, ‘오늘 노출이 너무 과감했나?’
  • ‘글로리아’, 2일 촬영중단 사태…한예조 배우 출연거부

    ‘글로리아’, 2일 촬영중단 사태…한예조 배우 출연거부

    배두나, 이천희 등이 출연하는 MBC 드라마 ‘글로리아’가 2일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한예조) 소속 배우들의 출연 거부로 촬영중단 사태를 빚었다. ‘글로리아’는 이날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나 일부 배우들이 한예조의 드라마 촬영 거부 결정에 동참하면서 촬영이 중단됐다. 배두나와 이천희, 소이현 등 ‘글로리아’의 주연 배우들은 한예조에 가입해 있지 않지만 조연급 연기자들의 상당수는 한예조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글로리아’는 오는 4일과 5일 방송되는 11회와 12회 방송분은 모두 촬영을 마친 상태라 이날 촬영중단으로 당장 방송에 차질을 빚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예조는 지난 1일 방송 3사의 밀린 출연료 문제를 해결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며 촬영거부를 선언했다. KBS, SBS와는 1일과 2일 각각 협상을 타결해 촬영거부 방침을 철회했지만, MBC와는 아직 미지급 출연료로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에 한예조는 한편 ‘글로리아’를 비롯, ‘동이’, ‘장난스런 키스’, ‘김수로’ 등 4편의 MBC 드라마 출연을 거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현재 ‘글로리아’ 외에는 드라마 촬영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스튜어디스 일상-태풍녀 동영상 ‘사생활 침해’ 우려▶ 송중기, 뽀얀 아기피부 ‘꽃과거’ 사진공개▶ ’땅꼬마 굴욕’ 원더걸스 소희, 키 인증샷 ‘논란가열’▶ 신민아, ‘원조뽀글이’ 닭집아줌마와 절친 인증샷▶ [NTN포토] 김민정, ‘오늘 노출이 너무 과감했나?’
  • 애프터스쿨, 신입생 멤버 2명 확정... 얼굴은 공개 정체는 비공개

    애프터스쿨, 신입생 멤버 2명 확정... 얼굴은 공개 정체는 비공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플레디스는 1일 애프터스쿨에 합류할 2명의 신입생 멤버를 최종 선발, 얼굴을 공개했으나 아직 그 신원과 정체는 공개하지 않았다. 애프터스쿨은 첫 데뷔당시부터 국내에서는 생소한 입학과 졸업 형태로 운영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일본의 대표 걸그룹 ‘모닝구무스메’ 등이 확립한 ‘걸그룹 입학 졸업’ 시스템은 신입 멤버들에게는 기회를, 기존 멤버들에게는 솔로, 유닛활동, 영역확장 등 다양한 활동 가능성을 높인다는 목적을 시행됐다. 애프터스쿨은 2009년 유이를 시작으로, 새멤버 레이나, 나나, 리지로 이루어진 유닛그룹 ‘오렌지캬라멜’의 성공적인 활동으로 가요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호응에 힘입어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6일 온라인 오디션 사이트를 오픈하고 ‘제 9의 멤버’ 모집에 나섰다. 9월 1일 오디션사이트를 통해 선발된 최종 선발자는 2명으로 각자 공식 홈페이지의 미투데이를 통해 “최종합격이 되서 너무 기쁩니다. 진정한 가수의 꿈을 이루기위해서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 생각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비오는데 기분 좋아요” 등 선발 소감을 남겼다. 플레디스 측은 “이번 오디션은 애프터스쿨의 5기 입학생으로 영입될 후보들을 발탁하는 오디션이며, 새로운 멤버로 발탁된 뒤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 입학 시기는 최종 결정된다”고 밝혔다. 입학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기존 멤버와 함께 활동할 경우 총 10명의 대인원을 자랑하는 걸그룹으로 활동하게 된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미친 귀뚜라미’ 꼽등이-연가시, 주택가 공포 확산▶ 일본모델 사토 가요 "원래 남자" 충격고백…네티즌 격려 쇄도▶ 킬힐 벗은 소희 키 165cm?…네티즌 “사진 키 논란 이젠 그만"▶ ‘김탁구’ 전인화 악행 증거 팔찌 등장…결말 관심집중▶ 예한 "법적대응 준비"…시크릿 소속사 제기 표절논란 3대쟁점 반박
  • 킬힐 벗은 소희 키 165cm?…네티즌 “사진 키 논란 이젠 그만”

    킬힐 벗은 소희 키 165cm?…네티즌 “사진 키 논란 이젠 그만”

    원더걸스 멤버 소희의 ‘키 인증’ 사진이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이 "의미없는 사진 키 논란, 이젠 그만 두자"는 주장을 펴 주목을 받고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이 발단. 소희가 무대 위에서의 킬힐을 벗고 굽 낮은 운동화를 신은 채 벽에 기대 서 있는 모습이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등에 소개된 소희 키는 165cm. 8등신으로 유명했던 소희는 이번 사진에서 다소 아담한 모습이어서 네티즌들은 소희의 키를 두고 열띤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진에 나온 선예보다 작다”, “선예의 키가 162cm인데 165cm인 소희가 더 작아보인다”, “소희 진짜 키가 몇일지 궁금하다” 등 의문 섞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에선 “사진으로 판단하는 건 그만하자”, “의미 없는 행동”이라며 실제 키 논란이 무의미하다고 지적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일본 미녀스타 사토카요 충격고백 “원래 남자!”▶ ‘미친 귀뚜라미’ 꼽등이-연가시, 주택가 공포 확산▶ 애프터스쿨, 신입멤버 2인 확정... ‘입학시기 관심집중▶ ‘김탁구’ 전인화 악행 증거 팔찌 등장…결말 관심집중▶ 예한 "법적대응 준비"…시크릿 소속사 제기 표절논란 3대쟁점 반박
  • 윤종신, 얼굴인식 결과 정우성 80%…“얼굴인식 불신”

    윤종신, 얼굴인식 결과 정우성 80%…“얼굴인식 불신”

    가수 윤종신의 얼굴인식 프로그램 결과가 정우성과 80% 흡사하다는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리쌍의 멤버 길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0년 최고의 사진, 정말 빵터집니다”라며 윤종신의 얼굴인식 프로그램 결과 사진을 게재했다. 얼굴인식 결과, 윤종신의 사진은 정우성과 80% 일치한데 이어 ‘혹시 이분의 형제자매 아니신지!’라는 문구까지 나타났다. 하지만 윤종신은 얼굴인식의 연령대를 측정한 결과 ‘53세 남자’로 분석돼 작은 굴욕을 당했다. 또한 하하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2편의 얼굴인식 결과를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의 얼굴인식은 배우 원빈으로 나타났고, 두 번째에서는 장동건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하하의 얼굴인식은 닮은꼴 수치가 각각 7%와 16%로 현저하게 낮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인식 프로그램 믿을게 못 된다”, “불신이 급증하고 있다” 등 황당하지만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또 “정우성은 어떻게 하나”, “형제라고 반드시 닮는 것은 아니다” 등의 반응이 나타나기도 했다. 사진 = 길·하하 트위터 / 사진설명 = 윤종신·하하 얼굴인식 결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스튜어디스 일상-태풍녀 동영상 ‘사생활 침해’ 우려▶ 송중기, 뽀얀 아기피부 ‘꽃과거’ 사진공개▶ ’땅꼬마 굴욕’ 원더걸스 소희, 키 인증샷 ‘논란가열’▶ 아이비, ‘화끈한’ 속옷화보 공개…근육남들과 섹시포스▶ [NTN포토] 김민정, ‘보일듯 말듯’ 속 비치는 드레스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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