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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수, 소희와 찍은 회식샷 포착…비니모자 쓴 남자 누군가 했더니

    하연수, 소희와 찍은 회식샷 포착…비니모자 쓴 남자 누군가 했더니

    소희 하연수 배수빈 회식 포착 걸그룹 원더걸스를 나와 배우 활동을 선언한 소희가 새로운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식구들과 회식을 즐겼다. 배우 하연수는 지난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또 해요. 회식! 저희 식구분들 모두 마음 따뜻한 분들이셔서 말 그대로 BH be happ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하연수가 공개한 사진에는 하연수와 소희 그리고 배수빈이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희는 지난 2월 배우 이병헌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대표 손석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 외에도 하연수, 배수빈 등이 소속돼 있다. 소희 하연수 회식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희 하연수 회식 포착, 여전히 예쁘네” “소희 하연수 회식 포착, 하연수도 BH엔터테인먼트였구나” “소희 회식 포착, 이제 완전히 배우로 전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희 회식 포착, 원더걸스 탈퇴 후 근황 ‘새 식구와도 화기애애’

    소희 회식 포착, 원더걸스 탈퇴 후 근황 ‘새 식구와도 화기애애’

    배우 소희가 소속사 식구들과 회식을 즐겼다. 하연수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또해요, 회식! 저희 식구분들 모두 마음 따뜻한 분들이셔서 말그대로 bh. be happ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희는 여성미가 넘쳤다.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로 물오른 성숙미를 발산했다. 소희는 하연수, 배수빈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회식 인증샷을 찍고 있다. 새 속사 식구들과도 어색함 없이 어울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희는 걸그룹 원더걸스 탈퇴 후 BH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연기자의 길을 걸을 계획이다. 사진 = 하연수 페이스북 (소희 회식 포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희, 하연수·배수빈과 회식을?…무슨 일 있었길래

    소희, 하연수·배수빈과 회식을?…무슨 일 있었길래

    소희 하연수 배수빈 회식 포착 걸그룹 원더걸스를 나와 배우 활동을 선언한 소희가 새로운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식구들과 회식을 즐겼다. 배우 하연수는 지난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또 해요. 회식! 저희 식구분들 모두 마음 따뜻한 분들이셔서 말 그대로 BH be happ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하연수가 공개한 사진에는 하연수와 소희 그리고 배수빈이 밝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희는 지난 2월 배우 이병헌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대표 손석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이병헌 외에도 하연수, 배수빈 등이 소속돼 있다. 소희 하연수 회식 포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희 하연수 회식 포착, 여전히 예쁘네” “소희 하연수 회식 포착, 하연수도 BH엔터테인먼트였구나” “소희 회식 포착, 이제 완전히 배우로 전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악소녀 송소희 한우홍보대사 발탁

    국악소녀 송소희 한우홍보대사 발탁

    25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한우홍보대사로 발탁된 국악소녀 송소희(가운데)가 이강우(왼쪽) 전국한우협회 회장, 강성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신세계그룹 “한국의 메디치家 되겠다” 선언

    신세계그룹 “한국의 메디치家 되겠다” 선언

    신세계그룹이 인문학 전파를 위해 매년 20억원을 쏟아붓는다. 사람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고객의 행복한 삶을 디자인한다는 경영이념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신세계는 25일 한국의 메디치 가문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메디치는 지난 15세기부터 300여년간 문학과 문화 예술을 후원해 르네상스를 꽃피운 이탈리아 피렌체의 상인 가문이다. 마키아벨리, 단테 등 사상가와 인문학자를 발굴하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등 화가를 후원해 인류 역사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신세계도 질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유통기업으로서 인문학을 통해 전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인문학 프로젝트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적극적으로 주도했다. 정 부회장은 평소 문학, 역사, 철학을 일컫는 ‘문사철’과 음악과 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유통에 감성을 불어넣는 동력이라고 강조해왔다. 그룹의 최고가치인 ‘고객 제일’의 밑바탕에도 인문학이 깔렸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정 부회장은 “단순히 고객을 친절하게, 편하게 모시는 게 고객 제일이 아니다”라면서 “기업의 핵심이 곧 사람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정 부회장은 4년 전 경영 전면에 나설 때부터 인문학과 예술에 대한 후원 활동을 확대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백화점은 2010년부터 6개 점포의 문화홀에서 연간 100여번의 고객 초청 콘서트를 열고 있다. 2011년부터는 연 2회 신세계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같은 해 예술의전당에 야외공연장 ‘신세계스퀘어’를 세웠다. 최근에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하고 연 10억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신세계의 인문학 프로젝트는 3단계로 진행된다. ▲인문학 소양을 갖춘 미래의 예비 리더 양성 ▲전국민 대상 인문학 지식 나눔 ▲우수 인문학 콘텐츠 발굴 및 전파 등이다. 먼저 올해를 인문학 전파의 원년으로 삼고 청년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대학생들이 취업난 속에 스펙 쌓기에만 파묻히다 보니 인간과 삶에 대한 통찰력을 키우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인문학 지식과 지혜를 누리고 심도 있는 인문학 학습 기회를 주는 ‘지식 향연’을 열 예정이다. 첫 번째 지식 향연에는 정 부회장이 직접 나선다. 다음 달 8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2000여명의 대학생에게 인문학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이어 건축가 승효상, 문명탐험가 송동훈, 팝피아니스트 윤한, 국악소녀 송소희 등이 무대에 오른다. 오는 5~6월에는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10개 대학에서 1만 2000여명의 대학생을 상대로 지식 향연을 진행한다. 김상근 연세대 신학과 교수, 이동진 영화평론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대학생은 공식 홈페이지(www.ssghero.com)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hellossghero)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인문학 소양을 갖춘 ‘청년 영웅’을 뽑아 이탈리아 여행을 보내주는 프로젝트도 진행된다. 이들은 향후 신세계 입사 지원 시 가점과 함께 장학금도 받게 된다. 신세계 관계자는 “인문학 청년 영웅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지식과 지혜를 나눠주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송소희, 이번엔 한우 홍보대사 “한우가 기가 막혀~”

    송소희, 이번엔 한우 홍보대사 “한우가 기가 막혀~”

    ’국악소녀’ 송소희가 2014년 한우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기)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한우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송소희에게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을 당부하고 어려운 한우 농가에게 큰 힘이 되어 달라는 의미로 위촉패와 한우세트를 전달했다. 송소희는 한우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과 관련해 “우리나라 대표음식인 한우를 알리는 모델로 발탁돼 영광스럽다”며 “한우홍보대사로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송소희가 찍은 한우 TV광고는 4월 초부터 방송된다. 이번 광고는 ‘한우가 기가 막혀’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국악풍의 신나는 가요인 ‘흥부가 기가 막혀’(노래 육각수)를 편곡, 개사한 한우송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소희, ‘국악소녀’에서 ‘한우소녀’로…홍보대사 되면서 받은 선물이

    송소희, ‘국악소녀’에서 ‘한우소녀’로…홍보대사 되면서 받은 선물이

    ’국악소녀’ 송소희가 2014년 한우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기)는 25일 오전 11시 서울 플라자호텔 2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한우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송소희에게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을 당부하고 어려운 한우 농가에게 큰 힘이 되어 달라는 의미로 위촉패와 한우세트를 전달했다. 송소희는 한우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과 관련해 “우리나라 대표음식인 한우를 알리는 모델로 발탁돼 영광스럽다”며 “한우홍보대사로서 우리 땅에서 자란 한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송소희가 찍은 한우 TV광고는 4월 초부터 방송된다. 이번 광고는 ‘한우가 기가 막혀’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국악풍의 신나는 가요인 ‘흥부가 기가 막혀’(노래 육각수)를 편곡, 개사한 한우송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번 주말 종로는 ‘한복 패션위크’

    이번 주말 종로는 ‘한복 패션위크’

    “올해 처음 열리는 한복 축제 패션쇼에 우리 부부가 함께 참가하게 돼 기쁩니다. 한복이 불편하고 거추장스러운 게 아니라는 걸 잘 알려야죠.” 부인과 한솥밥 공무원인 종로구 김영신 여성가족과장은 19일 이같이 말하며 한복을 예찬하기에 바빴다. 김 과장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행사에 아내인 김미자 재무과 지출팀장과 모델로 나선다”며 웃었다. 그는 “지난해 3월부터 매월 첫째 화요일을 전통 한복 입는 날로 지정해 전 직원이 한복을 입고 근무하고 있다”며 “한 달에 한 번이지만 1년째 하다 보니 이제 편안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종로구는 오는 22일 ‘2014 인사동 한복 축제’를 연다. 전통문화 거리인 인사동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한복의 멋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한복 입기 생활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오후 2시 전통의상 퍼레이드로 행사 시작을 알린다. 북인사마당~남인사마당 690m 구간에서 성인 대취타를 선두로 궁중의상·서민의상, 어린이 대취타, 한복동호회, 태평무, 부채춤, 국악기 연주, 풍물놀이패 등 행렬이 뒤따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민, 공무원이 참가하는 한복 패션쇼다. 오후 2시 30분부터 남인사마당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평소 한복 대중화를 강조하는 김영종 구청장이 모델을 자처했다. 한복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은 5명을 포함한 직원 10명도 무대에 선다. 17개 동 가운데 15곳 주민들도 맵시를 뽐낸다. 가족, 친구, 연인 등으로 구성된 주민 16개 팀이 쇼를 꾸린다. 국악 소녀 송소희, 조주선 명창의 공연, 마술 등 다채로운 행사가 기다린다. 또 북인사관광안내소는 지난해 4월부터 실시한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이날 준공식을 한다. 김 구청장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전통문화를 보존하기 위해 한복을 주제로 축제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복, 한옥, 한식, 한글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선예, 남편따라 아이티 선교…소희·선예 빠진 원더걸스 어쩌나

    선예, 남편따라 아이티 선교…소희·선예 빠진 원더걸스 어쩌나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가 아이티에서 5년간 선교활동을 한다. 선예는 원더걸스 공식 팬카페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인생의 방향이 조금 더 명확해졌다”며 성경의 ‘돌아온 탕자’를 언급해 “남편과 함께 전도를 위한 NGO단체를 설립했다. 첫 활동으로 오는 7월에 아이티에 들어가서 약 5년 간 아이티에서 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예의 글에 따르면 그의 아이티행은 소속사와 원더걸스 멤버들과는 합의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 선예는 “부족하지만 늘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선예는 지난해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뒤 10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12월 원더걸스 시절부터 몸 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지만 이번 아이티 봉사활동 선언으로 향후 활동이 당분간 중지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원더걸스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선예가 아이티에 가더라도 원더걸스를 탈퇴하는 것은 아니다”고 분명히 밝혔다. 다음은 선예가 직접 올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선예입니다.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리네요. 제 인생의 방향이 조금 더 명확해져 여러분께 말씀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지난 7년간 원더걸스로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국내외를 오고가며 제가 감히 겪을 수 없을 만한 놀라운 경험들을 했습니다. 그런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준 원더걸스 동료 멤버들, 회사 식구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원더걸스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미국에 건너간 후부터 전 저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늘 궁금해 왔던 것들, 맘 속 깊숙히 품고 있던 것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를 통해 아이티에 봉사활동을 일주일 간 다녀오게 되었고 그 일주일의 시간이 저의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아이티에서 가장 제 마음에 감동이 되었던 것은 성경말씀에 나오는 돌아온 탕자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첫째 아들은 아버지 곁에서 열심히 칭찬받으며 일했지만 둘째 아들은 집을 나가서 아버지곁을 떠났습니다. 아버지는 매일매일 둘째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눈물 흘리며 손꼽아 기다리셨지만 첫째 아들은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모른 체하며 늙은 자기 일만 열심히 하머 살았습니다. 아버지의 아픈 마음을 알고 아버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자기 일만 열심히 할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위해 동생을 찾으러 나가야 하는데 첫째 아들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 첫째아들의 모습이 바로 제 자신 같았습니다. 성경의 복음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하고 죽어가는 아이티의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그동안 개인적인 성공에만 집중하고 살았던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복음을 모르는 세상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 살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이 모든 과정 중에서도 제 마음은 점점 더 확고해져갔고 이제 남편과 함께 전도를 위한 NGO단체를 설립하여 제 2의 삶을 시작하려합니다. 저희 부부는 올해 7월에 아이티에 들어가서 약 5년 간 아이티에서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연예인으로서의 모든 활동도 이런 목표의 연장선 상에서 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런 결정을 이해해주고 격려해준 원더걸스 멤버들, 회사 식구들, 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아직까지 속상해하시는 분들께는 앞으로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늘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예올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예, 5년간 아이티 봉사…소희도 없는 원더걸스 미래는

    선예, 5년간 아이티 봉사…소희도 없는 원더걸스 미래는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가 아이티에서 5년간 선교활동을 한다. 선예는 원더걸스 공식 팬카페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인생의 방향이 조금 더 명확해졌다”며 성경의 ‘돌아온 탕자’를 언급해 “남편과 함께 전도를 위한 NGO단체를 설립했다. 첫 활동으로 오는 7월에 아이티에 들어가서 약 5년 간 아이티에서 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예의 글에 따르면 그의 아이티행은 소속사와 원더걸스 멤버들과는 합의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 선예는 “부족하지만 늘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선예는 지난해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뒤 10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12월 원더걸스 시절부터 몸 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지만 이번 아이티 봉사활동 선언으로 향후 활동이 당분간 중지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원더걸스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선예가 아이티에 가더라도 원더걸스를 탈퇴하는 것은 아니다”고 분명히 밝혔다. 다음은 선예가 직접 올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선예입니다.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리네요. 제 인생의 방향이 조금 더 명확해져 여러분께 말씀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지난 7년간 원더걸스로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국내외를 오고가며 제가 감히 겪을 수 없을 만한 놀라운 경험들을 했습니다. 그런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준 원더걸스 동료 멤버들, 회사 식구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원더걸스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미국에 건너간 후부터 전 저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늘 궁금해 왔던 것들, 맘 속 깊숙히 품고 있던 것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를 통해 아이티에 봉사활동을 일주일 간 다녀오게 되었고 그 일주일의 시간이 저의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아이티에서 가장 제 마음에 감동이 되었던 것은 성경말씀에 나오는 돌아온 탕자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첫째 아들은 아버지 곁에서 열심히 칭찬받으며 일했지만 둘째 아들은 집을 나가서 아버지곁을 떠났습니다. 아버지는 매일매일 둘째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눈물 흘리며 손꼽아 기다리셨지만 첫째 아들은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모른 체하며 늙은 자기 일만 열심히 하머 살았습니다. 아버지의 아픈 마음을 알고 아버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자기 일만 열심히 할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위해 동생을 찾으러 나가야 하는데 첫째 아들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 첫째아들의 모습이 바로 제 자신 같았습니다. 성경의 복음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하고 죽어가는 아이티의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그동안 개인적인 성공에만 집중하고 살았던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복음을 모르는 세상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 살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이 모든 과정 중에서도 제 마음은 점점 더 확고해져갔고 이제 남편과 함께 전도를 위한 NGO단체를 설립하여 제 2의 삶을 시작하려합니다. 저희 부부는 올해 7월에 아이티에 들어가서 약 5년 간 아이티에서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연예인으로서의 모든 활동도 이런 목표의 연장선 상에서 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런 결정을 이해해주고 격려해준 원더걸스 멤버들, 회사 식구들, 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아직까지 속상해하시는 분들께는 앞으로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늘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예올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예, 5년간 남편과 아이티 봉사…남은 원더걸스 멤버 어쩌라고

    선예, 5년간 남편과 아이티 봉사…남은 원더걸스 멤버 어쩌라고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가 아이티에서 5년간 선교활동을 한다. 원더걸스는 최근 또 다른 멤버 소희가 BH엔터테인먼트로 옮기면서 사실상 해체 위기에 놓였다. 선예는 원더걸스 공식 팬카페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인생의 방향이 조금 더 명확해졌다”며 성경의 ‘돌아온 탕자’를 언급해 “남편과 함께 전도를 위한 NGO단체를 설립했다. 첫 활동으로 오는 7월에 아이티에 들어가서 약 5년 간 아이티에서 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예의 글에 따르면 그의 아이티행은 소속사와 원더걸스 멤버들과는 합의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선예의 결정으로 원더걸스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리더가 5년간 자리를 비우는데 사실상 해체가 아닌가”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또 다른 네티즌은 “시대를 풍미했던 원더걸스도 이렇게 해체하는구나”라며 댓글을 달았다. 선예는 “부족하지만 늘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선예는 지난해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뒤 10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12월 원더걸스 시절부터 몸 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지만 이번 아이티 봉사활동 선언으로 향후 활동이 당분간 중지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예, “남편과 5년간 아이티 봉사”…원더걸스 이대로 해체?

    선예, “남편과 5년간 아이티 봉사”…원더걸스 이대로 해체?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가 아이티에서 5년간 선교활동을 한다. 원더걸스는 최근 또 다른 멤버 소희가 BH엔터테인먼트로 옮기면서 사실상 해체 위기에 놓였다. 선예는 원더걸스 공식 팬카페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인생의 방향이 조금 더 명확해졌다”며 성경의 ‘돌아온 탕자’를 언급해 “남편과 함께 전도를 위한 NGO단체를 설립했다. 첫 활동으로 오는 7월에 아이티에 들어가서 약 5년 간 아이티에서 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예의 글에 따르면 그의 아이티행은 소속사와 원더걸스 멤버들과는 합의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선예의 결정으로 원더걸스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리더가 5년간 자리를 비우는데 사실상 해체가 아닌가”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또 다른 네티즌은 “시대를 풍미했던 원더걸스도 이렇게 해체하는구나”라며 댓글을 달았다. 선예는 “부족하지만 늘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선예는 지난해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뒤 10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12월 원더걸스 시절부터 몸 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지만 이번 아이티 봉사활동 선언으로 향후 활동이 당분간 중지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예, 돌연 아이티 5년 봉사…소희 이어 원더걸스 또 위기?

    선예, 돌연 아이티 5년 봉사…소희 이어 원더걸스 또 위기?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가 아이티에서 5년간 선교활동을 한다. 선예는 원더걸스 공식 팬카페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인생의 방향이 조금 더 명확해졌다”며 성경의 ‘돌아온 탕자’를 언급해 “남편과 함께 전도를 위한 NGO단체를 설립했다. 첫 활동으로 오는 7월에 아이티에 들어가서 약 5년 간 아이티에서 지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예의 글에 따르면 그의 아이티행은 소속사와 원더걸스 멤버들과는 합의가 끝난 것으로 보인다. 선예는 “부족하지만 늘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선예는 지난해 1월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한 뒤 10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12월 원더걸스 시절부터 몸 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했지만 이번 아이티 봉사활동 선언으로 향후 활동이 당분간 중지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원더걸스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선예가 아이티에 가더라도 원더걸스를 탈퇴하는 것은 아니다”고 분명히 밝혔다. 다음은 선예가 직접 올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선예입니다. 오랜만에 글로 인사드리네요. 제 인생의 방향이 조금 더 명확해져 여러분께 말씀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지난 7년간 원더걸스로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국내외를 오고가며 제가 감히 겪을 수 없을 만한 놀라운 경험들을 했습니다. 그런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준 원더걸스 동료 멤버들, 회사 식구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원더걸스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다시 한 번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미국에 건너간 후부터 전 저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늘 궁금해 왔던 것들, 맘 속 깊숙히 품고 있던 것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를 통해 아이티에 봉사활동을 일주일 간 다녀오게 되었고 그 일주일의 시간이 저의 삶의 방향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아이티에서 가장 제 마음에 감동이 되었던 것은 성경말씀에 나오는 돌아온 탕자에 관한 말씀이었습니다.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첫째 아들은 아버지 곁에서 열심히 칭찬받으며 일했지만 둘째 아들은 집을 나가서 아버지곁을 떠났습니다. 아버지는 매일매일 둘째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눈물 흘리며 손꼽아 기다리셨지만 첫째 아들은 그런 아버지의 마음을 모른 체하며 늙은 자기 일만 열심히 하머 살았습니다. 아버지의 아픈 마음을 알고 아버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자기 일만 열심히 할 것이 아니라 아버지를 위해 동생을 찾으러 나가야 하는데 첫째 아들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 첫째아들의 모습이 바로 제 자신 같았습니다. 성경의 복음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하고 죽어가는 아이티의 수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그동안 개인적인 성공에만 집중하고 살았던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복음을 모르는 세상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 살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이 모든 과정 중에서도 제 마음은 점점 더 확고해져갔고 이제 남편과 함께 전도를 위한 NGO단체를 설립하여 제 2의 삶을 시작하려합니다. 저희 부부는 올해 7월에 아이티에 들어가서 약 5년 간 아이티에서 지내기로 하였습니다. 연예인으로서의 모든 활동도 이런 목표의 연장선 상에서 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런 결정을 이해해주고 격려해준 원더걸스 멤버들, 회사 식구들, 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아직까지 속상해하시는 분들께는 앞으로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이해를 구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늘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예올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현수 사태’ 전명규 빙상 부회장 결국 사퇴

    ‘안현수 사태’ 전명규 빙상 부회장 결국 사퇴

    이른바 ‘안현수 사태’로 ‘파벌 논란’의 중심에 섰던 전명규(52)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이 결국 사퇴했다. 빙상연맹은 “소치동계올림픽 지원단장인 전 부회장이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스스로 사퇴했다”고 17일 밝혔다. 빙상연맹은 또 ‘평창 대비 빙상발전위원회’를 발족하고 올림픽 등을 통해 드러난 조직 내부 문제점을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채환국 동국대 교수가 위원장을 맡은 빙상발전위는 빙상인은 물론 학계와 법조인, 언론인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 방식을 개선하는 작업 등에 나선다. 국가대표 선발 인원을 늘려 우수 선수의 탈락을 막는 방법 등을 연구한다. 빙상발전위는 또 김재열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에 대한 재신임 절차도 진행하기로 했다. 1987년부터 15년간 국가대표팀 지도자를 역임한 전 부회장은 김기훈과 김동성, 김소희, 전이경, 안현수 등 스타들을 발굴해 쇼트트랙이 올림픽 효자 종목으로 발돋움하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그러나 그가 파벌을 조장하는 바람에 안현수가 러시아로 귀화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안팎으로부터 큰 비난을 받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포토] 페럴림픽 폐막식서 아리랑 부르는 송소희

    [포토] 페럴림픽 폐막식서 아리랑 부르는 송소희

    16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장애인동계올림픽(페럴림픽·Paralympic) 폐회식에서 송소희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소치(러시아) 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트트랙 박승희 ‘소치 한풀이’

    쇼트트랙 박승희 ‘소치 한풀이’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박승희(22·화성시청)가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여자 5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소치에서 역대 최초로 결선까지 올랐다가 레이스 도중 넘어지는 바람에 동메달에 머물렀던 박승희는 이 금메달로 당시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박승희는 17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여자 500m 결선에서 42초792 만에 결승선을 통과, 엘리스 크리스티(영국·42초870)와 판커신(중국·42초942)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초반 크리스티에 이어 두 번째 순위로 레이스를 펼치던 박승희는 두 바퀴를 남겨 두고 인코스를 공략해 선두로 올라선 뒤 막판까지 페이스를 유지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1500m에서 동메달을 딴 데 이어 대회 두 번째 메달을 획득한 박승희는 유력한 종합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세계선수권은 올림픽이나 월드컵과 달리 500·1000·1500m와 3000m 슈퍼파이널, 계주 등 경기별 순위에 따른 점수를 합산해 종합 우승자를 가리는데 박승희는 지난해 대회에서 왕멍(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여자 쇼트트랙은 세계선수권에서 11차례나 종합우승자를 배출했지만 단거리인 500m에서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김소희와 박승희가 1992년과 지난해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 남자는 김동성과 김기훈, 송석우 등이 1위에 오른 적이 있지만 여자는 금메달을 손에 넣지 못했다. 소치에서 준결승 탈락의 수모를 당한 한국 남자계주 대표팀은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이호석(28·고양시청)과 이한빈(26·성남시청), 박세영(21·단국대), 신다운(21·서울시청)이 출전해 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남자 500m에서는 우다징(중국)이 40초526으로 1위에 오른 가운데 소치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는 41초207의 기록으로 4위에 그쳤다. 한국은 이한빈과 박세영, 신다운이 출전했으나 모두 예선에서 탈락했다. 전날 열린 여자 1500m에서는 심석희(17·세화여고)와 김아랑(19·전주제일고)이 각각 1, 2위를 차지해 한국이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구수한 입담으로 살아나는 서울의 추억

    구수한 입담으로 살아나는 서울의 추억

    우리 할아버지는 북촌 뻥쟁이/강성은 지음/김소희 그림/웃는돌고래/112쪽/1만원 “에이, 거짓말!”, “그거 다 뻥이야.” 민지와 아빠가 늘 할아버지에게 퉁을 주는 말이다. 열 살짜리 민지에게도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미심쩍은 부분이 한둘이 아니다. 어릴 적 인왕산에서 호랑이를 만났다는 얘기도 믿을까 말까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그 호랑이가 할아버지를 태워 집에 데려다 줬다느니, 손에 묻은 호랑이털로 붓을 만들었다느니 하며 한 술 더 뜨신다. 그럴 때마다 제동을 거는 건 민지 아빠다. 중학교 역사 교사인 아빠는 인왕산에 호랑이가 살았던 건 100년도 더 된 얘기라며 재미를 뚝 떨어뜨린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전기수(조선 후기 전문 이야기꾼)였던 증조할아버지를 닮은 할아버지의 구수한 입담은 민지를 자석처럼 끌어당긴다. 북촌 토박이인 할아버지는 인왕산, 남대문, 광화문, 창경궁 등 서울 곳곳을 누비며 골목과 거리마다 깃든 다정한 추억, 아픈 역사를 손녀에게 풀어놓는다. 할아버지와의 동네 산책이 끝날 때쯤엔 아빠가 동네에 얽힌 역사를 살뜰히 설명해 준다. 할아버지와 산책을 나서면 동네는 1900년대 초로 돌아가고, 아빠와 산책을 나서면 동네가 역사 유적지로 변하는 셈이다. 작가는 버스에서 창 밖을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깊은 눈빛에서 쉼없이 변하는 도시의 옛이야기를 캐올리고 싶다는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시간이 멈춘 듯한 인사동 고서점, 할아버지가 지게를 지고 옷감을 날랐던 남대문, 코끼리와 기린이 살았던 창경궁을 함께 돌아보다 보면 어느새 아파트 공화국, 빌딩숲 서울이 아니라 수백년간의 스토리텔링을 품은 역사 도시를 발견하게 된다. 초등 저학년부터.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윤소희와 기습키스…이수경 이어 “복 터졌네”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윤소희와 기습키스…이수경 이어 “복 터졌네”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 윤소희와 기습키스…이수경 이어 “복 터졌네” 연기 도전에 나선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이 배우 이수경, 윤소희와 잇따라 키스신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서는 윤두준(구대영 역)과 윤소희(윤진이 역)가 키스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소희는 팔 부상을 당한 윤두준을 위해 팔걸이를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 그러면서 선물에 대한 보답을 달라며 윤두준에 기습키스를 전했다. 윤두준은 윤소희의 기습키스에 놀라 어깨를 밀치며 거부 의사를 전했다. 윤두준의 행동에 윤소희는 상처받은 표정으로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앞서 윤소희는 윤두준과 이수경(이수경 역)이 키스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윤두준이 이수경에게 포장마차에서 기습키스로 마음을 전하는 것을 본 것. 이에 윤소희는 윤두준과 이수경 사이를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윤두준과 이수경은 손을 잡으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윤소희-이수경, 삼각관계 되는 건가”,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윤소희-이수경, 안타까운 상황이다”,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윤소희-이수경, 두 여자와 키스 부럽다”, “‘식샤를 합시다’ 윤두준-윤소희-이수경, 흥미진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후의 명곡 송소희, 홍경민과 ‘홀로 아리랑’…”전율의 가창력 소름돋네”

    불후의 명곡 송소희, 홍경민과 ‘홀로 아리랑’…”전율의 가창력 소름돋네”

    불후의 명곡 송소희, 홍경민과 ‘홀로 아리랑’…”전율의 가창력 소름돋네”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악소녀’ 송소희(17·호서고)가 가수 홍경민과 ‘홀로 아리랑’을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송소희는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삼일절 특집에서 홍경민의 파트너로 등장해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을 열창했다. 한복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송소희는 특유의 가창력으로 ‘아리랑’을 불러 관객과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불후의 명곡 송소희는 홍경민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송소희-홍경민은 그러나 ‘내 나라 내 겨레’를 부른 김종서에 밀려 우승을 하지 못했다. 불후의 명곡 송소희 무대에 대해 네티즌들은 “불후의 명곡 송소희, 소름 돋는 가창력”, “불후의 명곡 송소희, 어쩌면 얼굴까지 저렇게 예쁠까”, “불후의 명곡 송소희, 사실상 1등이나 다름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후의명곡’ 국악소녀 송소희, 깜짝 출연 ‘어떤 노래 불렀지?’

    ‘불후의명곡’ 국악소녀 송소희, 깜짝 출연 ‘어떤 노래 불렀지?’

    국악소녀 송소희가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깜짝 등장했다. 송소희는 1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삼일절 특집에서 가수 홍경민의 파트너로 출연한다. 최근 ‘불후의 명곡’ 녹화에서 홍경민과 송소희는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을 열창했다. 이 가운데 송소희는 자신의 주특기는 민요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들의 무대를 본 출연진들은 “역시 송소희”라는 감탄과 함께 기립박수를 쳤으며 “450점이 나와야 한다. 너무 좋다”고 평했다. 또한 깜찍한 외모로 국악계 아이돌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송소희는 의외의 예능감을 뽐내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사진 = KBS (국악소녀 송소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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