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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선택 대전시장 “피의자 신분 소환” 무슨 혐의?

    권선택 대전시장 “피의자 신분 소환” 무슨 혐의?

    권선택 대전시장 “피의자 신분 소환” 무슨 혐의? 6·4 지방선거 당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는 권선택 대전시장이 26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다. 선거관리위원회가 권 시장 선거사무소에서 전화홍보 선거운동원들에게 수당을 지급한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에 고발한 지 4개월 만에 권 시장까지 검찰 조사를 받게 된 것이다. 이는 권 시장 취임 5개월 만으로, 현직 민선 대전시장이 검찰에 불려오기는 처음이다. 변호인과 함께 오전 10시께 검찰에 나온 권 시장은 취재진에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어떤 목표를 갖고 이렇게 하는지 이해할 수 없고 해도해도 너무하다”며 “하나의 진실은 99가지 거짓을 이길 것”이라고 이번 수사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권 시장은 이어 “검찰 수사에 당당히 임해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야당탄압저지대책위원장과 박범계 의원도 “야당 자치단체장에 대한 표적수사, 불법 압수수색을 비롯한 수사과정에서의 문제점, 공안정국으로의 회귀 등을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지지자 200여명도 검찰 수사를 비난하는 구호를 외치며 권 시장을 옹호했다. 검찰은 대전미래경제연구포럼을 창립해 사실상 권 시장 선거운동 조직으로 운영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김종학(51) 대전시 경제협력특별보좌관과 불법 선거운동을 사전 모의하지 않았는지, 최소한 포럼과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의 행위를 알고도 묵인한 것은 아닌지 등을 광범위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이미 5명이 구속된 이번 사건 전반에 권 시장이 관여했는지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만큼 조사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검찰은 소환조사 내용과 그동안 확보한 증거들을 분석한 뒤 조만간 권 시장을 불구속 기소할 방침이다. 재판을 통해 권 시장이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을 확정받으면 당선은 무효가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낯 뜨겁거나] ‘캐디 성추행’ 박희태 기소

    골프 라운딩 중 경기진행요원(캐디)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상임고문인 박희태(76) 전 국회의장이 불구속 기소돼 법정에 서게 됐다. 춘천지검 원주지청(지청장 이정회)은 25일 박 전 의장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경찰이 지난 9월 30일 박 전 의장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지 두 달여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이에 따라 박 전 의장은 공개된 형사 법정에서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정식 재판을 받게 됐다. 검찰은 그동안 ‘정식 재판이냐, 약식 명령(벌금)이냐’ 등의 처분 결정을 놓고 상당히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 조사 과정에서 박 전 의장에 대한 소환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김수창 전 지검장 기소유예 처분, 박희태 전 국회의장 강제추행 혐의는? 충격

    김수창 전 지검장 기소유예 처분, 박희태 전 국회의장 강제추행 혐의는? 충격

    김수창 전 지검장 기소유예 처분, 박희태 전 국회의장 강제추행 혐의는? 충격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제주지검은 광주고등검찰청 검찰시민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김 전 지검장에 대해 병원치료를 전제로 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경찰이 지난 8월 22일 공연음란죄를 적용해 김 전 지검장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지 석 달을 넘긴 끝에 내려진 결정이다. 검찰은 “김 전 지검장이 타인을 대상으로 (음란행위를)하지 않았고 심야시간 인적이 드문 공터와 거리 등 타인의 눈에 잘 띄지 않는 시간과 장소를 택해 성기 노출 상태로 배회했다”며 “신고자가 자신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 상태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체포된 상황이 목격자 진술 및 CCTV 분석을 통해 확인됐다”고 말했다. 검찰은 “정신과 의사가 김 전 지검장을 진찰·감정 후 제출한 의견에 따르면 피의자는 범행 당시 오랫동안 성장과정에서 억압됐던 분노감이 비정상적인 본능적 충동과 함께 폭발해 잘못된 방식으로 표출된 정신 병리현상인 ‘성선호성 장애’ 상태였다”며 “목격자나 특정인을 향해 범행한 것이 아니며, 노출증에 의한 전형적인 공연음란죄에 해당하는 바바리 맨 범행과도 차이가 있는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 사건으로 면직된 김 전 지검장은 병원에 입원해 6개월 이상의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고 재범 위험성이 없다”며 “목격자와 가족이 피의자의 선처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그동안 김 전 지검장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놓고 고민이 매우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적 관심이 많은 이번 사건에 대해 검찰이 솜방망이 처벌을 내린다면 국민정서에 반한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연음란죄의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으로 처벌이 비교적 가벼워 통상 약식기소되는 경우가 많다. 검찰은 고심 끝에 지난 5일 사건을 검찰시민위원회에 회부해 의견을 물었다. 시민위원회 13명 중 회의에 참석한 11명은 경찰 수사기록과 검찰 수사자료, 각종 공연음란죄 처리 사례 등을 검토한 뒤 ‘치료조건부 기소유예’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지검장은 지난 8월 12일 오후 11시 32분쯤 제주시 중앙로(옛 제주시 이도2동) 한 음식점 인근 2곳에서 5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김 전 지검장은 옷차림이 비슷한 사람을 경찰이 오인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지난 22일 경찰이 수사결과를 발표한 직후 법률 대리인인 문성윤 변호사 통해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한편 골프 라운딩 중 경기진행요원(캐디)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상임고문인 박희태(76) 전 국회의장은 불구속 기소돼 법정에 서게 됐다. 춘천지검 원주지청(지청장 이정회)은 이날 박 전 국회의장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는 경찰이 지난 9월 30일 박 전 의장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지 두 달여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박 전 의장은 공개된 형사 법정에 출석해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정식 재판을 받게 된다. 경찰로부터 이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정식 재판이냐, 약식 명령(벌금)이냐’ 등의 처분 결정을 놓고 상당히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 조사 과정에서 박 전 의장에 대한 소환조사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회 지청장은 “박 전 의장이 진술서를 제출한데다 증거 관계가 명확해 별도의 소환조사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전 의장은 지난 9월 11일 오전 10시께 원주시의 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라운딩 중 담당 캐디 A(23·여)씨의 신체 일부를 수차례 접촉하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월 27일 박 전 의장을 소환 조사하는 과정에서 언론에 노출되지 않도록 새벽 시간에 박 전 의장을 기습 출두시키고, 귀가할 때도 경찰 수사관의 개인차량을 제공해 ‘봐주기 수사’라는 비난을 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김수창 전 지검장 기소유예 처분, 결과가 이렇게 나오니까 참 허망하고 황당하네”, “김수창 전 지검장 기소유예 처분, 망신만 제대로 당하고 이렇게 사건이 종결되는 건가”, “김수창 전 지검장 기소유예 처분, 바바리맨과 다른 바바리맨이라니. 이건 뭐 이해가 안되다 못해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전KDN, 현직의원에 조직적 입법로비

    한전KDN, 현직의원에 조직적 입법로비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한전KDN이 자사에 불리하게 법이 바뀌는 것을 막기 위해 조직적인 입법로비를 벌인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한전KDN이 직원 568명을 동원, 전순옥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여야의원 4명에게 각각 995만~1816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입법로비한 정황을 포착해 이를 지시한 김모(58) 전 사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2012년 11월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소프트웨어 사업에 자산규모 5조원 이상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의 참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이에 매출 절반이 한전에서 나와 큰 타격이 예상되는 한전KDN이 ‘대응팀’을 만들어 법안을 대표 발의한 전 의원 등에게 로비를 시도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한전KDN 대응팀은 개정안에 ‘참여 제한 대상에서 공기업은 예외로 한다’는 조문을 삽입하기 위해 애를 썼다. 2012년 말 직원 491명이 전 의원에게 1280만원을 기부하고, 나머지 3명에게도 995만~1430만원의 후원금을 입금했다. 부서당 의원 1명을 후원한 내역을 정리해 의원실에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해 2월 전 의원은 참여제한 대상에서 공기업을 제외하는 내용을 담은 수정안을 다시 발의했고, 결국 같은 해 6월 수정안은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다. 한전KDN 측은 두 달 뒤 77명의 직원에게 추가로 전 의원 측에 536만원을 기부하도록 지시했다. 앞서 6월 전 의원의 출판기념회가 열리자 한전KDN은 의원실로부터 책자 100권을 구입해 줄 것을 요구받고 300권(900만원)을 구매했다. 경찰은 의원 보좌진들을 소환조사하는 등 곧 입법로비 여부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 전 사장과 대응팀 조모(56) 처장에 대해서는 19일 중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이에 대해 전 의원은 이날 입장발표문을 내고 “발의 과정에서 어떠한 로비를 받은 바 없다”며 “국회 입법권에 대한 침해이자 정치적 탄압”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한전KDN 임직원 358명이 출장을 가지도 않으면서 허위 보고서를 작성해 2012년부터 총 11억 2000만원의 출장비를 타내 유용하거나 상급자에게 상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허위 출장비로 1000만원 이상을 받은 김모(41)씨 등 17명과 허위출장을 승인한 문모(53)씨 등 21명을 사기 혐의로 입건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김부선 난방비 “열량계 조작 무혐의” 전 관리소장 입건 도대체 왜?

    김부선 난방비 “열량계 조작 무혐의” 전 관리소장 입건 도대체 왜?

    김부선 난방비 “열량계 조작 무혐의” 전 관리소장 입건 도대체 왜? 배우 김부선(53)씨 아파트 난방비 문제와 관련해 경찰은 ‘0원’ 난방비를 부과받아 열량계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은 입주민들에 대해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형사입건하지 않고 내사를 종결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6일 “난방량이 ‘0’인 이유가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11가구에 대해서 열량계 ‘조작’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해 형사입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성동구청의 수사의뢰를 받아 성동구 옥수동 H아파트에서 2007∼2013년 난방비가 0원으로 나온 횟수가 두 차례 이상인 69개 가구를 조사한 뒤 그 이유가 소명되지 않는 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소환조사 등을 벌여왔다. 조사 결과 미거주, 배터리 방전·고장, 난방 미사용 등이 확인되지 않은 채 난방량 ‘0’으로 나온 가구는 총 11개 가구였다. 난방비가 0원으로 나오면서 이들 11개 가구가 2007∼2013년 부과받지 않은 난방비 총액은 총 505만 5377만원으로 추산됐다. 해당 가구가 열량계를 고의로 조작해 관리사무소 직원을 속이고 난방비를 실제 사용량보다 적게 부과받았다면 형법상 사기죄가 적용될 수 있다. 그러나 경찰은 난방비 ‘0원’인 이유가 소명되지 않은 11가구(38건)가 열량계를 조작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다. 관리사무소 측이 열량계 조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봉인지의 부착·관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난방량이 0으로 나온 가구의 봉인지가 뜯어져 있어도 해당 가구가 고의로 해제한 것인지 입증할 수 없었다. 또 검침카드나 기관실 근무일지도 꼼꼼히 기록되지 않았다. 실제로 열량계 고장·수리나 배터리 방전·교체를 했더라도 기록이 누락됐을 가능성이 있다. 관리사무소 측은 난방량이 현저히 적게 나온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유를 자세히 조사하지 않는 대신 가구주에게 인터폰으로만 형식적으로 묻거나 아예 조사하지 않기도 했다. 이들은 이 같은 방식으로 20가구 55건의 열량계 고장 건에 대해 난방비를 부과하지 않거나 평균 난방비에 미달하게 부과해 총 344만 4945원의 난방비를 다른 가구에 전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처럼 열량계가 고장 난 가구에 난방비를 제대로 부과·징수하지 않은 혐의(업무상 배임)로 아파트 전직 관리소장 이모(54)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해당 아파트의 난방비 문제 제기를 한 김부선씨는 “현 체제에서 관리소장은 동대표가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을’인데 ‘을만 잡고 나머지 주민들에게는 면죄부를 준 셈”이라며 “동대표들과 관리소장과의 유착관계를 조사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송주열 아파트비리척결 운동본부 대표는 “관리소 직원들은 위탁관리업체가 갱신되면 해고되는 고용불안에 시달린다”며 “동대표와 관리소 직원들의 유착을 견제·감독할 수 있는 외부 감시 기관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송 대표는 “구청은 문제가 발생하면 시정권고를 하거나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할 뿐이어서 현실적인 제재를 가하지 못한다”며 “국회에서 발의한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김부선 아파트 수사결과, 황당하네”, “김부선 아파트 수사결과, 도대체 이게 뭐지”, “김부선 아파트 수사결과, 이런 결과 나올 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난방비 0원’ 무혐의 내사 종결…김부선-입주민 명예훼손 고소전

    ‘난방비 0원’ 무혐의 내사 종결…김부선-입주민 명예훼손 고소전

    배우 김부선(53)씨가 제기한 아파트 난방비 문제와 관련해 경찰은 ‘0원’ 난방비를 부과받아 열량계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은 입주민들에 대해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형사입건하지 않고 내사를 종결했다. 입주민들은 김부선씨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김부선씨 역시 맞고소로 대응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6일 “난방량이 ‘0’인 이유가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11가구에 대해서 열량계 조작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해 형사입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성동구청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성동구 옥수동 H아파트에서 2007∼2013년 난방비가 0원으로 나온 횟수가 두 차례 이상인 69개 가구를 조사한 뒤 그 이유가 소명되지 않는 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소환조사 등을 벌여왔다. 조사 결과 미거주, 배터리 방전·고장, 난방 미사용 등의 소명이 이뤄지지 않고 난방량 ‘0’이 나온 이유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가구는 총 11개 가구였다. 난방비가 0원으로 나오면서 이들 11개 가구가 2007∼2013년 부과받지 않은 난방비 총액은 총 505만 5377원으로 추산됐다. 해당 가구가 열량계를 고의로 조작해 관리사무소 직원을 속이고 난방비를 실제 사용량보다 적게 부과받았다면 형법상 사기죄가 적용될 수 있다. 그러나 경찰은 난방비 ‘0원’인 이유가 소명되지 않은 11가구(38건)가 열량계를 조작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결론내렸다. 일단 관리사무소 측이 열량계 조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봉인지의 부착·관리를 하지 않았다. 또 봉인지가 뜯어져 있어도 해당 가구가 고의로 해제한 것인지 입증할 수 없었다. 검침카드나 기관실 근무일지도 꼼꼼히 기록되지 않았다. 실제로 열량계 고장·수리나 배터리 방전·교체를 했더라도 기록이 누락됐을 가능성이 있다. 그 동안 관리사무소 측은 난방량이 현저히 적게 나온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유를 자세히 조사하지 않는 대신 가구주에게 인터폰으로만 형식적으로 묻거나 아예 조사하지 않기도 했다. 이들은 이 같은 방식으로 20가구 55건의 열량계 고장 건에 대해 난방비를 부과하지 않거나 평균 난방비에 미달하게 부과해 총 344만 4945원의 난방비를 다른 가구에 전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처럼 열량계가 고장 난 가구에 난방비를 제대로 부과·징수하지 않은 혐의(업무상 배임)로 아파트 전직 관리소장 이모(54)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해당 아파트의 난방비 문제 제기를 한 김부선씨는 “현 체제에서 관리소장은 동대표가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을’인데 ‘을만 잡고 나머지 주민들에게는 면죄부를 준 셈”이라며 “동대표들과 관리소장과의 유착관계를 조사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송주열 아파트비리척결 운동본부 대표는 “관리소 직원들은 위탁관리업체가 갱신되면 해고되는 고용불안에 시달린다”며 “동대표와 관리소 직원들의 유착을 견제·감독할 수 있는 외부 감시 기관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송 대표는 “구청은 문제가 발생하면 시정권고를 하거나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할 뿐이어서 현실적인 제재를 가하지 못한다”며 “국회에서 발의한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난방비 ‘0원’ 혐의를 받았던 동대표 이모(62)씨는 지난달 6일 김부선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그는 “김부선씨가 페이스북이나 언론을 통해 동대표들이 마치 난방비를 하나도 안 낸 것처럼 말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부선씨도 지난달 10일 관리소장, 동대표 등 13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부선 아파트 수사결과 “열량계 조작 무혐의” 전 관리소장 등 3명 입건 도대체 왜?

    김부선 아파트 수사결과 “열량계 조작 무혐의” 전 관리소장 등 3명 입건 도대체 왜?

    김부선 아파트 수사결과 “열량계 조작 무혐의” 전 관리소장 등 3명 입건 도대체 왜? 배우 김부선(53)씨 아파트 난방비 문제와 관련해 경찰은 ‘0원’ 난방비를 부과받아 열량계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은 입주민들에 대해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형사입건하지 않고 내사를 종결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6일 “난방량이 ‘0’인 이유가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11가구에 대해서 열량계 ‘조작’ 혐의를 인정할 증거가 부족해 형사입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성동구청의 수사의뢰를 받아 성동구 옥수동 H아파트에서 2007∼2013년 난방비가 0원으로 나온 횟수가 두 차례 이상인 69개 가구를 조사한 뒤 그 이유가 소명되지 않는 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소환조사 등을 벌여왔다. 조사 결과 미거주, 배터리 방전·고장, 난방 미사용 등이 확인되지 않은 채 난방량 ‘0’으로 나온 가구는 총 11개 가구였다. 난방비가 0원으로 나오면서 이들 11개 가구가 2007∼2013년 부과받지 않은 난방비 총액은 총 505만 5377만원으로 추산됐다. 해당 가구가 열량계를 고의로 조작해 관리사무소 직원을 속이고 난방비를 실제 사용량보다 적게 부과받았다면 형법상 사기죄가 적용될 수 있다. 그러나 경찰은 난방비 ‘0원’인 이유가 소명되지 않은 11가구(38건)가 열량계를 조작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결론 내렸다. 관리사무소 측이 열량계 조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봉인지의 부착·관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난방량이 0으로 나온 가구의 봉인지가 뜯어져 있어도 해당 가구가 고의로 해제한 것인지 입증할 수 없었다. 또 검침카드나 기관실 근무일지도 꼼꼼히 기록되지 않았다. 실제로 열량계 고장·수리나 배터리 방전·교체를 했더라도 기록이 누락됐을 가능성이 있다. 관리사무소 측은 난방량이 현저히 적게 나온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유를 자세히 조사하지 않는 대신 가구주에게 인터폰으로만 형식적으로 묻거나 아예 조사하지 않기도 했다. 이들은 이 같은 방식으로 20가구 55건의 열량계 고장 건에 대해 난방비를 부과하지 않거나 평균 난방비에 미달하게 부과해 총 344만 4945원의 난방비를 다른 가구에 전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처럼 열량계가 고장 난 가구에 난방비를 제대로 부과·징수하지 않은 혐의(업무상 배임)로 아파트 전직 관리소장 이모(54)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해당 아파트의 난방비 문제 제기를 한 김부선씨는 “현 체제에서 관리소장은 동대표가 시키는 대로 할 수밖에 없는 ‘을’인데 ‘을만 잡고 나머지 주민들에게는 면죄부를 준 셈”이라며 “동대표들과 관리소장과의 유착관계를 조사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송주열 아파트비리척결 운동본부 대표는 “관리소 직원들은 위탁관리업체가 갱신되면 해고되는 고용불안에 시달린다”며 “동대표와 관리소 직원들의 유착을 견제·감독할 수 있는 외부 감시 기관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송 대표는 “구청은 문제가 발생하면 시정권고를 하거나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할 뿐이어서 현실적인 제재를 가하지 못한다”며 “국회에서 발의한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가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김부선 아파트 수사결과, 황당하네”, “김부선 아파트 수사결과, 도대체 이게 뭐지”, “김부선 아파트 수사결과, 이런 결과 나올 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었다?” 네티즌 분노하자 노홍철 “있을 수 없는 일”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었다?” 네티즌 분노하자 노홍철 “있을 수 없는 일”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었다?” 목격담과 상반되는 내용 무슨 상황인 지 확인해보니 ‘경악’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측정과 관련 온라인상에 퍼진 목격담과 현장 상황이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지난 8일 새벽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상황에서 노홍철이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을 대지도 않아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의 음주 측정 거부로 애를 먹던 경찰은 노홍철의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을 진행했다. 또한 경찰은 노홍철이 연예인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체포 대신 채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노홍철의 소속사 측도 노홍철이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이 채혈을 먼저 제안한 사실을 인정했다. 음주수치 역시 “와인 한 잔만 마셨다”고 알려진 것과는 거리가 있었다. 강남경찰서는 14일 노홍철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에서 14일 오전 전달받은 노홍철의 채혈검사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이상이 나왔다”고 밝혔다. 0.1%~0.19%는 면허취소 1년에 해당한다. 경찰은 향후 노홍철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이는 온라인상에 올라온 노홍철 목격담과는 반대되는 내용이다. 목격담을 쓴 작성자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노홍철이)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며 안 될까요?’ 이러니 의경이 ‘홍철씨 채혈로 하면 알콜농도 더 나와요’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홍철이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니까 15일이 걸리는 시간 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렇다”라고 채혈측정을 요구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당시 노홍철이 웃음기 없이 반성하는 표정을 지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사자인 노홍철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노홍철은 “음주 측정 당시 경황이 없어 머뭇거린 것은 사실이나 제가 음주운전이라는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며, 최대한 경찰의 지시를 순순히 따랐다”라며 “측정기를 손으로 밀치며 강하게 거부했다는 ‘실랑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호흡 측정이 아닌 채혈 검사를 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경찰에게서 음주 측정 방법들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현장에 도착한 매니저와 의논 끝에 채혈 검사를 제가 선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술마시고 음주운전하면 위험하죠”,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왠 목격담이 나왔다고 해서 봤더니 이건 정말 믿기 어려운 얘기였음”,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운전 한 사람을 보호하는 것도 문제야. 서명운동까지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었다?” 목격담과 상반되는 내용 무슨 상황?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었다?” 목격담과 상반되는 내용 무슨 상황?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었다?” 목격담과 상반되는 내용 무슨 상황인 지 확인해보니 ‘경악’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측정과 관련 온라인상에 퍼진 목격담과 현장 상황이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지난 8일 새벽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상황에서 노홍철이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을 대지도 않아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의 음주 측정 거부로 애를 먹던 경찰은 노홍철의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을 진행했다. 또한 경찰은 노홍철이 연예인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체포 대신 채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노홍철의 소속사 측도 노홍철이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이 채혈을 먼저 제안한 사실을 인정했다. 음주수치 역시 “와인 한 잔만 마셨다”고 알려진 것과는 거리가 있었다. 강남경찰서는 14일 노홍철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에서 14일 오전 전달받은 노홍철의 채혈검사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이상이 나왔다”고 밝혔다. 0.1%~0.19%는 면허취소 1년에 해당한다. 경찰은 향후 노홍철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이는 온라인상에 올라온 노홍철 목격담과는 반대되는 내용이다. 목격담을 쓴 작성자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노홍철이)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며 안 될까요?’ 이러니 의경이 ‘홍철씨 채혈로 하면 알콜농도 더 나와요’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홍철이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니까 15일이 걸리는 시간 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렇다”라고 채혈측정을 요구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당시 노홍철이 웃음기 없이 반성하는 표정을 지었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술마시고 음주운전하면 위험하죠”,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왠 목격담이 나왔다고 해서 봤더니 이건 정말 믿기 어려운 얘기였음”,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운전 한 사람을 보호하는 것도 문제야. 서명운동까지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 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밀며 경찰과 실랑이…” 팬들도 돌아서자 노홍철 입장밝혀

    노홍철 음주 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밀며 경찰과 실랑이…” 팬들도 돌아서자 노홍철 입장밝혀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었다?” 목격담과 상반되는 내용 무슨 상황인 지 확인해보니 ‘경악’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측정과 관련 온라인상에 퍼진 목격담과 현장 상황이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지난 8일 새벽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상황에서 노홍철이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을 대지도 않아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의 음주 측정 거부로 애를 먹던 경찰은 노홍철의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을 진행했다. 또한 경찰은 노홍철이 연예인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체포 대신 채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노홍철의 소속사 측도 노홍철이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이 채혈을 먼저 제안한 사실을 인정했다. 음주수치 역시 “와인 한 잔만 마셨다”고 알려진 것과는 거리가 있었다. 강남경찰서는 14일 노홍철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에서 14일 오전 전달받은 노홍철의 채혈검사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이상이 나왔다”고 밝혔다. 0.1%~0.19%는 면허취소 1년에 해당한다. 경찰은 향후 노홍철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이는 온라인상에 올라온 노홍철 목격담과는 반대되는 내용이다. 목격담을 쓴 작성자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노홍철이)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며 안 될까요?’ 이러니 의경이 ‘홍철씨 채혈로 하면 알콜농도 더 나와요’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홍철이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니까 15일이 걸리는 시간 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렇다”라고 채혈측정을 요구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당시 노홍철이 웃음기 없이 반성하는 표정을 지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사자인 노홍철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노홍철은 “음주 측정 당시 경황이 없어 머뭇거린 것은 사실이나 제가 음주운전이라는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며, 최대한 경찰의 지시를 순순히 따랐다”라며 “측정기를 손으로 밀치며 강하게 거부했다는 ‘실랑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호흡 측정이 아닌 채혈 검사를 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경찰에게서 음주 측정 방법들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현장에 도착한 매니저와 의논 끝에 채혈 검사를 제가 선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술마시고 음주운전하면 위험하죠”,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왠 목격담이 나왔다고 해서 봤더니 이건 정말 믿기 어려운 얘기였음”,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운전 한 사람을 보호하는 것도 문제야. 서명운동까지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며 실랑이 계속” 네티즌 분노하자 노홍철 “있을 수 없는 일”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며 실랑이 계속” 네티즌 분노하자 노홍철 “있을 수 없는 일”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었다?” 목격담과 상반되는 내용 무슨 상황인 지 확인해보니 ‘경악’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측정과 관련 온라인상에 퍼진 목격담과 현장 상황이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지난 8일 새벽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상황에서 노홍철이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을 대지도 않아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의 음주 측정 거부로 애를 먹던 경찰은 노홍철의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을 진행했다. 또한 경찰은 노홍철이 연예인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체포 대신 채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노홍철의 소속사 측도 노홍철이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이 채혈을 먼저 제안한 사실을 인정했다. 음주수치 역시 “와인 한 잔만 마셨다”고 알려진 것과는 거리가 있었다. 강남경찰서는 14일 노홍철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에서 14일 오전 전달받은 노홍철의 채혈검사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이상이 나왔다”고 밝혔다. 0.1%~0.19%는 면허취소 1년에 해당한다. 경찰은 향후 노홍철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이는 온라인상에 올라온 노홍철 목격담과는 반대되는 내용이다. 목격담을 쓴 작성자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노홍철이)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며 안 될까요?’ 이러니 의경이 ‘홍철씨 채혈로 하면 알콜농도 더 나와요’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홍철이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니까 15일이 걸리는 시간 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렇다”라고 채혈측정을 요구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당시 노홍철이 웃음기 없이 반성하는 표정을 지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사자인 노홍철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노홍철은 “음주 측정 당시 경황이 없어 머뭇거린 것은 사실이나 제가 음주운전이라는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며, 최대한 경찰의 지시를 순순히 따랐다”라며 “측정기를 손으로 밀치며 강하게 거부했다는 ‘실랑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호흡 측정이 아닌 채혈 검사를 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경찰에게서 음주 측정 방법들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현장에 도착한 매니저와 의논 끝에 채혈 검사를 제가 선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술마시고 음주운전하면 위험하죠”,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왠 목격담이 나왔다고 해서 봤더니 이건 정말 믿기 어려운 얘기였음”,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운전 한 사람을 보호하는 것도 문제야. 서명운동까지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 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며 경찰과 실랑이…” 팬들도 돌아서자 노홍철 입장밝혀

    노홍철 음주 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며 경찰과 실랑이…” 팬들도 돌아서자 노홍철 입장밝혀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었다?” 목격담과 상반되는 내용 무슨 상황인 지 확인해보니 ‘경악’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측정과 관련 온라인상에 퍼진 목격담과 현장 상황이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지난 8일 새벽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상황에서 노홍철이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을 대지도 않아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의 음주 측정 거부로 애를 먹던 경찰은 노홍철의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을 진행했다. 또한 경찰은 노홍철이 연예인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체포 대신 채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노홍철의 소속사 측도 노홍철이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이 채혈을 먼저 제안한 사실을 인정했다. 음주수치 역시 “와인 한 잔만 마셨다”고 알려진 것과는 거리가 있었다. 강남경찰서는 14일 노홍철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에서 14일 오전 전달받은 노홍철의 채혈검사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이상이 나왔다”고 밝혔다. 0.1%~0.19%는 면허취소 1년에 해당한다. 경찰은 향후 노홍철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이는 온라인상에 올라온 노홍철 목격담과는 반대되는 내용이다. 목격담을 쓴 작성자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노홍철이)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며 안 될까요?’ 이러니 의경이 ‘홍철씨 채혈로 하면 알콜농도 더 나와요’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홍철이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니까 15일이 걸리는 시간 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렇다”라고 채혈측정을 요구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당시 노홍철이 웃음기 없이 반성하는 표정을 지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사자인 노홍철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노홍철은 “음주 측정 당시 경황이 없어 머뭇거린 것은 사실이나 제가 음주운전이라는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며, 최대한 경찰의 지시를 순순히 따랐다”라며 “측정기를 손으로 밀치며 강하게 거부했다는 ‘실랑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호흡 측정이 아닌 채혈 검사를 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경찰에게서 음주 측정 방법들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현장에 도착한 매니저와 의논 끝에 채혈 검사를 제가 선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술마시고 음주운전하면 위험하죠”,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왠 목격담이 나왔다고 해서 봤더니 이건 정말 믿기 어려운 얘기였음”,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운전 한 사람을 보호하는 것도 문제야. 서명운동까지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었다?” 네티즌 돌아서자 노홍철 “있을 수 없는 일”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었다?” 네티즌 돌아서자 노홍철 “있을 수 없는 일”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었다?” 목격담과 상반되는 내용 무슨 상황인 지 확인해보니 ‘경악’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측정과 관련 온라인상에 퍼진 목격담과 현장 상황이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지난 8일 새벽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상황에서 노홍철이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을 대지도 않아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의 음주 측정 거부로 애를 먹던 경찰은 노홍철의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을 진행했다. 또한 경찰은 노홍철이 연예인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체포 대신 채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노홍철의 소속사 측도 노홍철이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이 채혈을 먼저 제안한 사실을 인정했다. 음주수치 역시 “와인 한 잔만 마셨다”고 알려진 것과는 거리가 있었다. 강남경찰서는 14일 노홍철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에서 14일 오전 전달받은 노홍철의 채혈검사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이상이 나왔다”고 밝혔다. 0.1%~0.19%는 면허취소 1년에 해당한다. 경찰은 향후 노홍철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이는 온라인상에 올라온 노홍철 목격담과는 반대되는 내용이다. 목격담을 쓴 작성자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노홍철이)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며 안 될까요?’ 이러니 의경이 ‘홍철씨 채혈로 하면 알콜농도 더 나와요’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홍철이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니까 15일이 걸리는 시간 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렇다”라고 채혈측정을 요구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당시 노홍철이 웃음기 없이 반성하는 표정을 지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사자인 노홍철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노홍철은 “음주 측정 당시 경황이 없어 머뭇거린 것은 사실이나 제가 음주운전이라는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며, 최대한 경찰의 지시를 순순히 따랐다”라며 “측정기를 손으로 밀치며 강하게 거부했다는 ‘실랑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호흡 측정이 아닌 채혈 검사를 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경찰에게서 음주 측정 방법들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현장에 도착한 매니저와 의논 끝에 채혈 검사를 제가 선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술마시고 음주운전하면 위험하죠”,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왠 목격담이 나왔다고 해서 봤더니 이건 정말 믿기 어려운 얘기였음”,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운전 한 사람을 보호하는 것도 문제야. 서명운동까지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직 검찰총장 성추행 혐의…경찰, 다음주 중 소환조사 출석 통보

    전직 검찰총장 성추행 혐의…경찰, 다음주 중 소환조사 출석 통보

    ‘전직 검찰총장’ 전직 검찰총장의 성추행 피소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르면 다음 주 중으로 피고소인에 출석을 통보하기로 했다. 14일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성폭력 특별수사대는 “다음 주 후반이면 조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마무리되는 대로 피고소인인 전 검찰총장에게 출석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전직 검찰총장이자 골프장 임원인 A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전 여직원 B씨의 진술과 고소장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목격자 확보 등에 주력하고 있다. B씨는 A씨가 자신의 기숙사 방안으로 찾아온 날 같이 있었던 동료 직원의 진술이 담긴 녹취록을 고소장과 함께 지난 11일 경찰에 제출했다. 또 B씨가 사건 다음날 자신이 관련 내용을 항의했다고 주장한 다른 간부직원 등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전 여직원 A씨는 “2013년 6월 기숙사에 찾아온 B씨가 자신을 강제로 껴안고 볼에 입을 맞췄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그러나 B씨는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었다?” 노홍철 입장 보니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었다?” 노홍철 입장 보니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었다?” 목격담과 상반되는 내용 무슨 상황인 지 확인해보니 ‘경악’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측정과 관련 온라인상에 퍼진 목격담과 현장 상황이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지난 8일 새벽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상황에서 노홍철이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을 대지도 않아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의 음주 측정 거부로 애를 먹던 경찰은 노홍철의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을 진행했다. 또한 경찰은 노홍철이 연예인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체포 대신 채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노홍철의 소속사 측도 노홍철이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이 채혈을 먼저 제안한 사실을 인정했다. 음주수치 역시 “와인 한 잔만 마셨다”고 알려진 것과는 거리가 있었다. 강남경찰서는 14일 노홍철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에서 14일 오전 전달받은 노홍철의 채혈검사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이상이 나왔다”고 밝혔다. 0.1%~0.19%는 면허취소 1년에 해당한다. 경찰은 향후 노홍철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이는 온라인상에 올라온 노홍철 목격담과는 반대되는 내용이다. 목격담을 쓴 작성자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노홍철이)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며 안 될까요?’ 이러니 의경이 ‘홍철씨 채혈로 하면 알콜농도 더 나와요’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홍철이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니까 15일이 걸리는 시간 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렇다”라고 채혈측정을 요구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당시 노홍철이 웃음기 없이 반성하는 표정을 지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사자인 노홍철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노홍철은 “음주 측정 당시 경황이 없어 머뭇거린 것은 사실이나 제가 음주운전이라는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며, 최대한 경찰의 지시를 순순히 따랐다”라며 “측정기를 손으로 밀치며 강하게 거부했다는 ‘실랑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호흡 측정이 아닌 채혈 검사를 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경찰에게서 음주 측정 방법들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현장에 도착한 매니저와 의논 끝에 채혈 검사를 제가 선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술마시고 음주운전하면 위험하죠”,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왠 목격담이 나왔다고 해서 봤더니 이건 정말 믿기 어려운 얘기였음”,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운전 한 사람을 보호하는 것도 문제야. 서명운동까지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측정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며 실랑이 …” ‘반성하는 목소리’ 주장글 다시 보니 실제 상황과 다르다?

    노홍철 음주측정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며 실랑이 …” ‘반성하는 목소리’ 주장글 다시 보니 실제 상황과 다르다?

    노홍철 음주측정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며 실랑이 …” ‘반성하는 목소리’ 주장글 다시 보니 실제 상황과 다르다?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측정과 관련 온라인상에 퍼진 목격담과 현장 상황이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지난 8일 새벽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상황에서 노홍철이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을 대지도 않아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의 음주 측정 거부로 애를 먹던 경찰은 노홍철의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을 진행했다. 또한 경찰은 노홍철이 연예인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체포 대신 채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노홍철의 소속사 측도 노홍철이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이 채혈을 먼저 제안한 사실을 인정했다. 음주수치 역시 “와인 한 잔만 마셨다”고 알려진 것과는 거리가 있었다. 강남경찰서는 14일 노홍철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에서 14일 오전 전달받은 노홍철의 채혈검사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이상이 나왔다”고 밝혔다. 0.1%~0.19%는 면허취소 1년에 해당한다. 경찰은 향후 노홍철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이는 온라인상에 올라온 노홍철 목격담과는 반대되는 내용이다. 목격담을 쓴 작성자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노홍철이)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며 안 될까요?’ 이러니 의경이 ‘홍철씨 채혈로 하면 알콜농도 더 나와요’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홍철이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니까 15일이 걸리는 시간 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렇다”라고 채혈측정을 요구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당시 노홍철이 웃음기 없이 반성하는 표정을 지었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측정, 완전히 만취 상태였네. 그런데 차를 몰았단 말이야?”, “노홍철 음주측정, 앞으로 좀 자숙하셔야 되겠네요. 그런데 글은 누가 올린 건가”, “노홍철 음주측정, 알도 안되는 내용으로 써놨구만. 옆에서 본 것 맞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측정, 실제상황 ‘목격담’과 달랐다…음주수치 면허취소 수준

    노홍철 음주측정, 실제상황 ‘목격담’과 달랐다…음주수치 면허취소 수준

    ‘노홍철 음주측정’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측정과 관련 온라인상에 퍼진 목격담과 현장 상황이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지난 8일 새벽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상황에서 노홍철이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을 대지도 않아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의 음주 측정 거부로 애를 먹던 경찰은 노홍철의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을 진행했다. 또한 경찰은 노홍철이 연예인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체포 대신 채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노홍철의 소속사 측도 노홍철이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이 채혈을 먼저 제안한 사실을 인정했다. 음주수치 역시 “와인 한 잔만 마셨다”고 알려진 것과는 거리가 있었다. 강남경찰서는 14일 “국과수에서 14일 오전 전달받은 노홍철의 채혈검사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이상이 나왔다”고 밝혔다. 0.1%~0.19%는 면허취소 1년에 해당한다. 경찰은 향후 노홍철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이는 온라인상에 올라온 노홍철 목격담과는 반대되는 내용이다. 목격담을 쓴 작성자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노홍철이)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며 안 될까요?’ 이러니 의경이 ‘홍철씨 채혈로 하면 알콜농도 더 나와요’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홍철이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니까 15일이 걸리는 시간 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렇다”라고 채혈측정을 요구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당시 노홍철이 웃음기 없이 반성하는 표정을 지었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측정, 실망이다”, “노홍철 음주측정, 어찌됐든 결론은 자숙하길”, “노홍철 음주측정, 더 쉬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측정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며 실랑이 …” 목격담 거짓말? 음주수치 0.1% 넘어 ‘만취상태’

    노홍철 음주측정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며 실랑이 …” 목격담 거짓말? 음주수치 0.1% 넘어 ‘만취상태’

    노홍철 음주측정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며 실랑이 …” 목격담 거짓말? 음주수치 0.1% 넘어 ‘만취상태’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측정과 관련 온라인상에 퍼진 목격담과 현장 상황이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지난 8일 새벽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상황에서 노홍철이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을 대지도 않아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의 음주 측정 거부로 애를 먹던 경찰은 노홍철의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을 진행했다. 또한 경찰은 노홍철이 연예인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체포 대신 채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노홍철의 소속사 측도 노홍철이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이 채혈을 먼저 제안한 사실을 인정했다. 음주수치 역시 “와인 한 잔만 마셨다”고 알려진 것과는 거리가 있었다. 강남경찰서는 14일 노홍철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에서 14일 오전 전달받은 노홍철의 채혈검사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이상이 나왔다”고 밝혔다. 0.1%~0.19%는 면허취소 1년에 해당한다. 경찰은 향후 노홍철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이는 온라인상에 올라온 노홍철 목격담과는 반대되는 내용이다. 목격담을 쓴 작성자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노홍철이)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며 안 될까요?’ 이러니 의경이 ‘홍철씨 채혈로 하면 알콜농도 더 나와요’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홍철이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니까 15일이 걸리는 시간 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렇다”라고 채혈측정을 요구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당시 노홍철이 웃음기 없이 반성하는 표정을 지었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측정, 목격담 자체가 거짓이네”, “노홍철 음주측정, 왜 그런 목격담이 나왔지? 이젠 누구도 믿기 어렵겠다”, “노홍철 음주측정, 술 좀 그만 드시고 이제는 자숙해야 할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었다?” 목격담과 상반되는 내용 무슨 상황인 지 확인해보니 ‘경악’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었다?” 목격담과 상반되는 내용 무슨 상황인 지 확인해보니 ‘경악’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 측정기 손으로 밀었다?” 목격담과 상반되는 내용 무슨 상황인 지 확인해보니 ‘경악’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측정과 관련 온라인상에 퍼진 목격담과 현장 상황이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지난 8일 새벽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상황에서 노홍철이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을 대지도 않아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의 음주 측정 거부로 애를 먹던 경찰은 노홍철의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을 진행했다. 또한 경찰은 노홍철이 연예인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체포 대신 채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노홍철의 소속사 측도 노홍철이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이 채혈을 먼저 제안한 사실을 인정했다. 음주수치 역시 “와인 한 잔만 마셨다”고 알려진 것과는 거리가 있었다. 강남경찰서는 14일 노홍철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05%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국과수에서 14일 오전 전달받은 노홍철의 채혈검사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이상이 나왔다”고 밝혔다. 0.1%~0.19%는 면허취소 1년에 해당한다. 경찰은 향후 노홍철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이는 온라인상에 올라온 노홍철 목격담과는 반대되는 내용이다. 목격담을 쓴 작성자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노홍철이)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며 안 될까요?’ 이러니 의경이 ‘홍철씨 채혈로 하면 알콜농도 더 나와요’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홍철이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니까 15일이 걸리는 시간 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렇다”라고 채혈측정을 요구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당시 노홍철이 웃음기 없이 반성하는 표정을 지었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술마시고 음주운전하면 위험하죠”,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왠 목격담이 나왔다고 해서 봤더니 이건 정말 믿기 어려운 얘기였음”, “노홍철 음주측정 결과, 음주운전 한 사람을 보호하는 것도 문제야. 서명운동까지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측정, 실제상황 ‘목격담’과 달랐다…“와인 한 잔에 면허취소?”

    노홍철 음주측정, 실제상황 ‘목격담’과 달랐다…“와인 한 잔에 면허취소?”

    ‘노홍철 음주측정’ 방송인 노홍철의 음주측정과 관련 온라인상에 퍼진 목격담과 현장 상황이 엇갈려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한 매체는 지난 8일 새벽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는 상황에서 노홍철이 측정기를 손으로 밀며 아예 입을 대지도 않아 실랑이가 한동안 계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홍철의 음주 측정 거부로 애를 먹던 경찰은 노홍철의 의사와 상관없이 병원으로 데려가 채혈을 진행했다. 또한 경찰은 노홍철이 연예인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체포 대신 채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노홍철의 소속사 측도 노홍철이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경찰이 채혈을 먼저 제안한 사실을 인정했다. 음주수치 역시 “와인 한 잔만 마셨다”고 알려진 것과는 거리가 있었다. 강남경찰서는 14일 “국과수에서 14일 오전 전달받은 노홍철의 채혈검사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이상이 나왔다”고 밝혔다. 0.1%~0.19%는 면허취소 1년에 해당한다. 경찰은 향후 노홍철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이는 온라인상에 올라온 노홍철 목격담과는 반대되는 내용이다. 목격담을 쓴 작성자는 “단속 요구를 받자마자 (노홍철이)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제가 해서는 안될 짓을 했네요. 선생님 저 혹시 채혈로 측정하며 안 될까요?’ 이러니 의경이 ‘홍철씨 채혈로 하면 알콜농도 더 나와요’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홍철이 지금 음주운전 판정을 받으면 당장 다음주 다다음주 방송에 피해가니까 15일이 걸리는 시간 동안 충분히 사과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숙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그렇다”라고 채혈측정을 요구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당시 노홍철이 웃음기 없이 반성하는 표정을 지었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홍철 음주측정, 실망이다”, “노홍철 음주측정, 어찌됐든 결론은 자숙하길”, “노홍철 음주측정, 더 쉬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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