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소환장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사이클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독일 반응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교육청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 유시민
    2026-06-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86
  • 김기춘씨 등 4명 21일출두 소환장/검찰/「부산모임」관련

    「부산기관장모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공안1부는 18일 이 모임참석자인 김기춘 전법무장관·김영환 전부산시장·이규삼 전안기부부산지부장·박일용 전부산경찰청장등 4명에게 21일 검찰에 출두하도록 소환장과 전화를 통해 통보했다. 검찰은 이들을 21일 상오10시,10시30분,하오3시30분,4시에 각각 불러 「기관장 모임」의 소집경위와 성격,참석자들의 구체적인 발언내용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 김영삼후보 지지발언/황명수의원에 소환장

    【대전=이천렬기자】 대전지검 특수부는 14일 민자당 김영삼후보지지발언과 관련,충남도선관위에 의해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고발된 민주산악회 수석부회장 황명수의원(65·민자)에게 「오는 17일까지 출두해달라」는 내용의 소환장을 보냈다. 황의원은 지난달 16일부터 18일까지 민주산악회 충남 대천·보령지부 결성식등에서 3차례에 걸쳐 회원들에게 민자당 김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해 충남도선관위에 의해 지난달 21일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대전지검에 고발됐었다.
  • 최형우의원에 재소환장 발부/검찰

    대통령선거법위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공안1부는 11일 민자당 김영삼후보 사조직인 「민주산악회」의 불법선거운동과 관련,국민당으로부터 고발당한 이 단체회장 최형우의원이 이날 출두하지 않음에따라 오는15일 출두하라고 재소환장을 보냈다. 검찰은 또 민자당청년조직 「통일모임」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민주당선거대책본부장 한광옥의원을 주거침임및 명예훼손혐의로 고발한 민자당 강신옥의원과 조선일보를 고발한 국민당 선거대책본부장 김효영의원을 각각 14일과 15일 소환,고발인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 국민회의의장 등 추가소환키로/경찰,사노맹유인물 돌린 셋 연행

    서울경찰청은 7일 지난달 14일 장충단공원에서 「민주대개혁과 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국민회의」주체로 열린 「공정선거실현과 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국민대회」와 관련,국민회의 집행위원장 김근태씨(45)등 재야 및 학생 운동권인사 9명에 대해 소환장을 발부한데 이어 이돈명·박형규·권종대씨 등 국민회의 3인 공동의장과 황인성 기획위원장등 4명에 대해 추가로 소환장을 발부,이들에 대해서도 조사키로 했다. 경찰은 집행위원장 김씨가 6일 하오 미국에서 귀국함에 따라 강제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경찰은 이와함께 6일 하오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에서 열린 무소속 백기완후보의 유세에서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로맹)깃발이 내걸리고 「사로맹」명의의 유인물이 배포된 것과 관련,유인물을 소지하고 있던 연세대생 이창현군(21·행정 2년)등 3명을 연행,조사하고 있다.
  • 사전선거운동 본격 수사/서울지검/「지지서신」 정상천의원 어제 출두

    ◎“문안 동창회총무가 작성” 진술/연설 혐의 김동길의원 17일 소환/금품제공 「연청」지부장 입건 대통령선거법위반사범에 대한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서울지검공안1부(임휘윤부장검사)는 14일 동창회원들에게 민자당 김영삼총재의 지지를 부탁하는 편지를 보낸 혐의로 입건된 민자당 정상천의원이 이날 하오 검찰에 출두함에 따라 물의를 빚은 편지의 작성및 발송 경위 등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정의원은 검찰조사에서 『지난 9월 경남중·고교 동창회원들에게 편지를 보낸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동창회장에 재선돼 회원들에게 의례적으로 보낸 감사의 편지로 문안도 동창회총무가 작성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전날 소환한 국민당 서울강남갑지구당(위원장 김동길최고위원)사무국장 이건상씨가 김최고위원이 지난달 31일 「유권자와의 만남」행사를 개최한 사실과 최근 당원등 1천4백여명을 4차례에 걸쳐 산업시찰을 보낸 사실을 시인함에따라 김위원에게 오는 17일 하오3시 출두하도록 소환장을 보냈다.검찰은 이와함께 전날 소환조사한 현대전자본사 총무부장 김재우씨(43)와 총무담당상무 이현희씨를 불러 현대그룹계열사의 국민당지원을 위한 조직적인 선거운동여부를 집중 추궁했다. 이들은 검찰에서 지난10월 중순부터 모두 18차례에 걸쳐 직원부부 4천여명을 울산·서산 등에 산업시찰을 보내고 카메라 1대씩을 기념품으로 준 사실을 시인했다. 검찰은 또 이날 민주당내 사조직인 「민주연합청년동지회」(연청)경기북부지부장 김정석씨를 사전선거운동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달 18일 의정부시민회관에서 열린 지회개편대회에서 김대중 민주당대표의 이름이 새겨진 볼펜과 식기세트를 참석자들에게 나눠주고 김대표의 지지를 부탁한 혐의다. 검찰은 이밖에 민자당 사조직인 민주산악회(회장 최형우의원)를 고발한 국민당 김기범씨와 선심관광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당 서울시지부 사무처장 손광현씨등 3명을 16일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현대자동차 총무담당상무 윤국진씨와 총무부장 박원제씨가 이날 출두하지 않음에따라 소환에 응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계속해서 불응할 경우 강제구인도 검토하고 있다.
  • 영생교주 2차소환장

    경기도 부천시 소재 「영생교」(일명·승리재단)교주 조희성씨(63)에 대한 진정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강력부는 10일 조씨가 검찰소환에 불응함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검찰에 출두하도록 요구하는 2차 소환장을 보냈다.
  • 정상천·김동길의원 내주 소환/검찰

    ◎후보지지 서신·연설… 「사전선거」 혐의/고발·관련자 내일부터 환문/계열사 직원 동원 현대간부 3명도 대통령선거사범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공안1부는 10일 사전선거운동혐의를 받고있는 민자당 정상천의원과 국민당 김동길최고위원을 다음주안으로 소환,본격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이에앞서 이들에 대한 고발인등 관계자를 이번주안으로 불러 참고인조사를 벌일 방침이다. 이에따라 검찰은 정의원을 고발한 박병일변호사와 국민당 김최고위원의 서울강남갑지구당 이건상사무국장(45)을 오는 13일 소환,참고인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민자당 정의원은 지난9월 경남 중·고동창회원들에게 민자당총재인 김영삼후보의 지지를 촉구하는 편지를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국민당 김최고위원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고등학교에서 당원과 유권자등 1천3백여명에게 국민당 정주영대표의 지지연설을 한 혐의로 내사를 받아왔다. 검찰은 이와함께 국민당 서울시지부(지부장 조순환의원)가 당원연수교육 명목으로 매일 수천명의 유권자를 울산등 현대계열사에 산업시찰을 보낸 행위등이 사전선거운동에 해당된다고 보고 12일 서울시지부 손광현사무처장을 불러 조사한뒤 조의원도 소환조사할 계획이다. 검찰은 또 최근 계열사의 조직과 직원을 동원,국민당을 지원하는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는 혐의를 받고 있는 현대그룹계열사 가운데 불법선거운동의 정도가 가장 심한 것으로 파악된 현대자동차와 현대전자의 총무담당상무와 총무부장등 임직원 3명을 12일 소환키로 했다. 검찰은 입건된 신정당 박찬종대표의 개인비서 성의제씨의 경우 3차례에 걸친 소환에 계속 불응함에 따라 한차례 더 소환장을 발부한 뒤 강제구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이밖에 「한국목민선교회」회장 고영근목사와 민자당 지원을 호소하는 서신을 소속회원들에게 보낸 「전국문구인연합회」회장 이창송씨등 2명도 12일과 13일 각각 소환 조사키로 하는 한편 소환에 불응하고 잠적한 「일하는 사람들의 대선운동본부 준비모임」공동대표인 장명국씨를 선거법위반혐의로 수배했다. 검찰은 이들 소환대상자들이 1차소환에 응하지 않을 경우 재소환장을 발부,이들에 대한 조사및 사법처리 여부를 빠른 시일안에 매듭지을 방침이다.
  • 부천 영생교 교주/검찰,소환장 발부

    서울지검 강력부 김홍일검사는 5일 경기도 부천시 「영생교」(일명 승리제단)교주 조희성씨(63)가 시한부 종말론을 내세워 신도들로부터 헌금을 강요한 혐의를 잡고 조씨에게 10일 상오10시까지 검찰에 출두하라는 소환장을 보냈다.
  • 민자/민주/「간첩사건」 상반대응

    ◎“정부와 민주당 문제… 우리완 무관”/민자/“대선악재” 판단… 정면돌파 분위기/민주 남한 조선노동당간첩단 사건과 관련,「정치권 연루설」이 점차 확산되면서 그 파장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이 문제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민자당은 우선 민주당이 이 문제를 본격거론하면 할수록 대선국면을 유리하게 이끌 공산이 크다고 예상하면서도 대선후유증을 고려,「중립내각과 민주당간의 문제일뿐」이라며 철저하게 제3자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대선전 조속한 마무리가 절대절명의 과제라는 차원에서 종전의 소극적 대응에서 탈피,현정부의 중립의지와 결부시키는등 초강도 공세를 취하고 있어 이번사건이 어떤 형태로 결말이 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민자당◁ 민주당공세에 정면대응을 삼간채 「철저한 수사」와 「한점 의혹없는 발표」만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중립내각이 구성된 마당에 집권당도 아닌 민자당이 이와 연관된 정보를 알고 있을리 만무하고 더욱이 민주당측의 「정치공작적 음모개입주장」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최대한 자제하는 분위기다. 민자당의 이같은 입장은 객관적으로 정부와 민주당간의 공방을 지켜볼 뿐이지 괜히 끼어들 필요가 없다는 판단인 것이다.김용태총무는 3일 『중립내각총리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우리당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면서 『총리는 안기부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알수 있겠지만 우리는 알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밝혀 민자당의 이러한 분위기를 대변했다. 김총무는 또 『당정협의가 없어진지 오래됐다』고 이번 사건과 관련된 정부측과의 논의가 일체 없었음을 강조한뒤 『이 문제와 국회운영을 결부시켜서는 안될 것』이라며 이달중 새해예산안 처리의 분명한 입장을 거듭 천명했다. 민자당은 이와함께 민주당이 K의원,N선대위부위원장등의 연루설을 흘리는 것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하고 있다. 민자당은 그러나 이번 간첩단사건이 김대중민주당대표의 개인비서가 연루,구속됨으로써 더욱 민감한 문제로 비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중시,어떤 형태로든 사건의 전모가 명백히 밝혀져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또한 민자당은 수사당국의 최종발표때까지 이번 사건이 정치권의 현안으로 계속 남을 것이라는 판단아래 신중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박희태대변인이 이날 논평을 통해 조속한 진상발표와 함께 『정치권에 관련자가 있다면 자수해서 진실을 밝히라』고 촉구한 것도 이같은 맥락이다. ▷민주당◁ 「간첩단사건파문」이 실체도 없이 확산되고 있는데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이대로는 대선을 치를 수 없다』는 당수뇌부의 판단에 따라 수사 결과를 조속히 발표토록 촉구하는 한편으로 대공망의 허점을 홍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민주당은 일단 조승형대표비서실장·권로갑대표특보·이철총무등이 사건의 진상을 관계 요로에 알아본 결과 『의혹대상의 현역의원은 한명도 없으며 단지 공작성 유언비어에 불과하다』고 자체결론을 내리고 『가만히 있으면 당한다』며 정면돌파분위기가 팽배해 있다. 특히 민주당은 간첩단정치권 연루설이 고위공직자인 현총리로부터 처음 공식적으로나왔다는데 대해 심한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김대중대표를 비롯한 고위당직자들은 의구심을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문제제기를 해야지 어렵게 탄생한 첫중립내각에 심적부담감을 너무 주어서도 안된다며 신축적으로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김대표는 이날 수원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정치권이 북한에 대해 항의하고 국회가 대북경고 결의안을 냈어야 했다』며 이번 파동에 대해 각당등 정치권의 공동책임론을 들고 나오는 등 국면전환을 모색하고 나섰다. 김대표는 특히 『유언비어가 도는데 알고 보니 각당마다 1명 내지 수명이 의혹의 대상이지만 아직 의혹단계이고 현역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김대표는 특히 현총리의 발언과 관련,『중립내각의 총리가 함부로 말을 해 유감스럽다』고 말하고 간첩이 활개친데 대해 정부 대공망의 허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취했다. 이철총무는 『지금까지 어둠속에 있던 「마수」를 조명불빛아래 비추게 했다』며 국회에서 민주당의원들의 문제제기를 자평하고 『확인해본 결과 여권인물이 3∼4명,민주당이 7∼8명까지 거론이 되었으나 우리당 의원은 김락중씨조차 만난 일이 전혀 없었다』며 민주당의원들의 무관함을 주장했다. 이총무는 『사실 가장 염려되는 부분은 공작차원에서 사직당국이 소환장을 발부,표면화할까봐 겁이 났다』며 『문제는 소환된 사람들이 무죄로 판명될 때는 이미 대선이 끝날 것이기 때문에 우리로선 치명적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우려했다.
  • 경찰관고발 방 판사/어제 소환장 재발부

    【목포】 구속영장이 기각된 피의자를 경찰이 불법 감금했다는 혐의로 판사가 경찰관을 고발한 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 목포지청 최영진검사는 대질신문을 위해 고발인자격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했던 광주지법 방희선판사(당시 목포지원)가 출두하지 않자 22일 소환장을 재발부했다. 최검사는 소환장에서 『고발인인 방판사와 경찰관과의 주장에 중대한 차이가 있어 대질이 불가피하다』며 빨리 대질신문에 응할것을 요구했다.
  • MBC노조 간부/검찰,3차 소환장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25일 파업24일째를 맞은 문화방송(MBC)노조의 이완기노조위원장직무대행(38)등 노조간부 15명에게 26일 상오10시까지 검찰에 출두할 것을 요구하는 3차소환장을 보냈다.
  • 노조간부 내주 구인/검찰 방침

    검찰은 24일 파업 23일째인 문화방송의 이완기노조위원장 직무대행(38)등 간부 15명이 두차례에 걸친 소환에 응하지 않음에 따라 이들에 대한 강제구인 방침을 세웠다.검찰관계자는 이날 『MBC노조가 소환에 응하지 않고 있으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중재결정에도 불구하고 불법파업을 계속해 사태해결을 위한 강제구인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그러나 『노조측이 사태수습을 위해 회사와의 대화를 재개할 의사를 밝혀 구인하기에 앞서 한차례 더 소환장을 보낸뒤 이에 불응할 경우 다음주 초쯤에 구인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중고선 밀반입 재벌사서 뒷돈/현대종합상사

    ◎대림해운에 14억원 대줘/서류위조 홍콩 유령사 통해 송금/외화 불법사용 담당전무 등 소환 【부산=이기철기자】 재벌기업의 종합무역상사가 중고화물선 위장 밀반입업체에 10억여원의 구입자금을 대준 사실이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부산 본부세관이 중고화물선 10척(1백억원 상당)을 위장반입한 부산중구 중앙동4가 85 대림해운 대표 이기수씨(47·수배중·부산시 중구 중앙동4가)에 대한 관세법위반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 9일 대림해운 중고화물선 위장도입사건을 수사중인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현대그룹계열인 현대종합상사가 수배중인 대림해운대표 이씨에게 선박구입자금으로 1백97만달러(14억원 상당)를 빌려주면서 관련서류를 허위작성,외화를 불법사용해 관세포탈방조및 외환관리법위반 등 혐의를 잡고 현대종합상사 선박담당 유상준전무와 선박부 권성수과장에 2차 소환장을 발부하는 등 전면수사에 나섰다. 세관은 현대종합상사는 지난 89년 9월쯤 대림해운이 일본으로부터 수입제한 품목인 중고화물선 라이락호(4백98t급)를 도입할때 홍콩의 유령회사인 킹베스터시핑사를 통해 86만달러를 송금한데 이어 지난 90년 12월에도 칼라호(4백78t급)구입자금 93만달러를 송금했다는 것이다. 현대종합상사가 선박구입자금을 대림해운측에 송금하는 과정에서 외화지급인중 증빙서류를 허위작성하고 외화용도를 홍콩자사경비용으로 허위기재한 혐의를 잡고 있다. 세관조사결과 현대종합상사는 선박자금을 빌려준 대가로 대림해운측으로부터 10%의 금융주선비와 함께 연리 15% 차용금 이자를 받는 한편 해당 선박 2척에 대해 선박대금을 완불할때까지 용선할수 있다는 근저당 설정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이다. 현대상선측은 이에대해 『대림해운은 선박관리만 맡고 실질적인 선주인 일본 하야시마린사와 자금계약을 맺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 “한씨 강제구인은 당연”/민자 박 대변인 성명

    민자당의 박희태대변인은 9일 성명을 통해 『한준수 전연기군수의 강제구인은 법치주의국가에서의 당연한 법집행』이라고 밝혔다. 박대변인은 『한씨는 그동안 검찰에서 4차례나 소환장을 발부했는데도 불응했고 구인장까지 발부됐으나 민주당사에서 계속 출두를 거부했다』면서 『민주당은 경찰이 갑자기 당사에 침입한 것 처럼 주장하고 있지만 법치국가에서는 어느 장소도 법집행의 치외법권적 지대가 될수 없다』고 말했다.
  • 한씨를 정략에 이용말라(사설)

    충남 연기군내 「관권선거」를 폭로한 한준수 전연기군수가 검찰의 소환에 불응하며 민주당 당사에 은신하고 있는 태도는 좀처럼 이해가 되질 않는다.한씨가 이른바 양심선언을 통해 선거비리를 용감하게 폭로했다면 검찰수사에도 떳떳하게 응해 법앞에 진실을 공개하는 것이 마땅하다. 검찰의 한씨 구인을 방해하고 있는 민주당측 처사는 더욱 이해하기 어렵다.책임있는 공당인 민주당이 구인장을 발부받아 한씨를 연행하려는 검찰수사관들의 당사진입을 막고 있는 것은 한마디로 법을 무시하는 처사다.구인장 집행에 대한 방해행위가 공무집행방해죄에 해당된다는 것쯤은 민주당이 모를리 없을 것이다.그동안 민주당은 한씨의 폭로내용에 대해 성역없는 수사를 촉구해 왔다.그러나 한씨 구인문제와 관련해선 민주당사와 한씨가 치외법권이나 가진양 대응하고 있다.한씨와 민주당사는 정당한 법집행의 성역이 될 수 없다.법질서를 우롱하는 민주당측 처사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 우리는 한씨의 소위 양심선언과 관련한 민주당의 태도가 상식을 벗어나고 있음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민주당은 한씨를 이용한 폭로전술이 선거풍토 개선과 공명선거를 위한 것인지,아니면 12월 대선의 득표전략으로 이용하자는 것인지 그 의도를 분명히 해야 한다.만일 전자에 목적이 있다면 한씨를 즉각 검찰에 출두시켜야 한다.구인장이 발부되자 한씨의 은신처를 의원회관에서 당사로 옮겨 황급히 제2폭로회견을 갖도록 한 민주당의 처사는 비정상적이고 정략적임을 지적해 둔다. 한씨는 3·24총선 관권개입의 고발자이지만 자신이 바로 이를 지휘했던 「선거사범」이기도 하다.양심선언이라는 미명아래 이런 범법사안까지 덮어둘 수는 없다. 지금까지 검찰수사결과 밝혀진 부분들은 대부분 한씨의 개인적 혐의내용일 뿐 정작 규명되어야 할 고위 공무원의 개입여부 등은 충남도가 한씨에게 친전으로 보냈다는 선거지침서를 제외하곤 전혀 조사되지 않은 상태다.검찰은 그동안 한씨에게 모두 4차례에 걸쳐 소환장을 발부했지만 한씨는 응하지 않았다.한씨가 폭로한 관권부정선거사건의 공소시효는 앞으로 2주일밖에 남지 않았다.조속한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도 한씨에 대한 구인장발부는 불가피한 조치였다. 도지사 이상 고위층에 대한 해임등 징계가 선행되지 않는한 연행에 응할 수없다는 한씨의 주장은 논리가 맞지 않는다.한씨가 검찰에 출두하지 않는한 진상규명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너무나 자명하다.한씨가 출두조서를 꾸며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수 있으며 한씨가 주장하는 고위공무원 인책도 가능한 것이다.한씨의 검찰출두야말로 이번 사태해결의 출발점임을 알아야 한다. 정부와 여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관권개입의 척결을 강조해왔고 이에따라 검찰도 성역없는 수사를 벌이고 있다.민자당의 김영삼총재는 8일에도 『연기부정선거는 심히 유감스럽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토로하며 철저한 수사와 지위고하를 막론한 관련자의 엄중 문책을 거듭 다짐했다.그는 또 『이번 대선은 역사상 가장 공명한 선거가 되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우리는 정부 여당의 공명선거 의지가 확고하다고 본다. 이제 민주당이 할 일은 한씨를 이용한 선동정치가 아니라 하루빨리 정국을 정상화시키는 일이다.
  • 이 지사 빠르면 내일 소환/연기군 수사/부지사·「대아」 사장도

    ◎읍면장 등 14명 어제 추가조사/한씨 임의동행 거부… 3차소환장 발부 【대전=최용규·이천렬기자】 한준수전연기군수의 양심선언사건에 따라 관권부정선거여부를 수사중인 대전지검특수부(구본성부장검사)는 이 사건의 핵심인물로 떠오른 이종국충남지사를 비롯,박중배부지사,성완종대아건설사장(41)등을 빠르면 오는 7일 소환해 사실확인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검찰은 지난4일 관련공무원 6명을 소환,조사한데 이어 5일에도 홍순령연기군내무과장(56)등 관련 공무원 14명을 더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지사등이 지난 3·24총선당시 연기군을 수시로 방문,총선격려차원에서 일부 읍면장등에게 격려금을 주는 등 선거에 직접 관여했다는 심증을 잡고 도관계공무원의 수사가 일단 마무리되는 6일 이후에 이들을 불러 사실확인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검찰은 이날 『한전군수가 소환에 응하지 않더라도 이지사등은 따로 소환해 수사를 한뒤 선거개입사실이 드러나면 관련자를 전원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수표추적결과 대아건설 성사장이 지난14대 총선당시 도고위공무원에게 10만원권 자기앞수표 90장을 건네준 것으로 보고 성씨에 대해서도 선거법위반혐의가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2차 출두일인 이날 상오10시까지 한씨가 출두하지 않자 곧바로 3차소환장을 발부한뒤 하오에는 한씨 큰아들 상혁씨(31)의 결혼식장인 대전시 서구 월평동 신신농장에 검찰수사관을 보내 한씨에게 자진출두할것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이날 홍과장등 연기군내 공무원 14명을 소환,조사를 벌인 검찰은 6일에는 이수원충남도지방과장등 이사건에 관련된 도공무원을 더 불러 지난 14대 총선에서 이지사가 한전군수등에게 관권선거를 지시하는 내용의 「친전」을 보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이날의 검찰조사에서 한전군수의 운전기사였던 윤종식씨(33)는 『한씨가 도지사로부터 선거자금명목으로 돈을 건네 받았다고 주장한 장소인 조치원 동남파크여관에 함께 간적이 없으며 한씨가 도청에 가서 돈을 받았다고 폭로한 지난 3월15일에는 연기군 관내에서만 운전을 했을뿐 도청에는 가지않았다』고 진술했다. 또 당시 전의면장이었던 박중신씨(61)는 검찰에서 『3월 중순쯤 여러차례에 걸쳐 임재길당시 민자당후보를 지지토록 한군수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박씨는 또 『한군수의 지시에 따라 지난 3월중순부터 선거전날까지 3차례에 걸쳐 후보별 득표 예상보고를 했다』고 말했다.
  • 읍·면장 등 6명 철야조사/「관권선거」 수사

    ◎이 지사·대아건설사장 곧 소환/검찰,한 전군수 계속 출두거부땐 구인검토 【대전=최용규기자】 한준수 전연기군수의 양심선언내용을 수사하고 있는 대전지검 특수부(구본성부장검사)는 4일 하오 홍종기조치원읍장(57),안순근연기군동면장(54)등 이 사건과 관련된 연기군내 읍·면직원 6명을 불러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이날 조사에서 이들이 득표예상보고서,관내 부동표 명부,공무원 선거배치표 등 관권개입의 물증이 되는 서류들을 작성했는지 여부에 대한 필적확인작업을 벌였으며 한 전군수의 주장처럼 선거자금을 건네받아 특별관리가구에 배포했는지 여부도 조사했다. 검찰은 특히 홍조치원읍장에게 읍주민을 상대로 선심용 군정홍보계획서 작성 및 관내 야당성향의 인물을 파악,군에 보고했는지 여부를 집중 추궁했으나 홍씨는 『선거기간중 이종국충남지사로부터 읍직원의 회식비 명목으로 30만원을 한차례 받은 일은 있으나 야당성향인물의 파악,자금살포 등 관권선거에 개입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검찰은 대아건설 발행 10만원권 수표 90장 등 한 전군수가 선거자금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한 8천5백만원의 조성경위와 관련자들을 가리기 위해 이종국충남지사와 임재길 당시 민자당 후보,대아건설의 성완종사장 등을 곧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또 한전군수가 2차 출두시일인 5일 상오10시까지 출두하지 않을 경우 3차로 7일 상오까지 출두하라는 소환장을 발부하고 이에 또 불응하면 구인장 발부 등 강제소환키로 했다.
  • 한씨에 2차소환장/대아건설 “선거자금 준적 없다”

    【대전=이천렬기자】 한준수 전 충남연기군수(61)의 양심선언내용을 수사중인 대전지검은 3일 한씨가 1차 출두일인 이날 상오10시까지 검찰에 나오지 않음에 따라 2차 소환장을 대전시 중구 오류동 삼성아파트25동501호 한씨집으로 발송했다. 한편 (주)대아건설 부사장 조철행씨(61·전 태안군수)는 이날 대전시 중구 선화동 대아건설 본사 사무실을 찾아간 기자들에게 한준수 전 연기군수가 관권개입증거물로 제시한 10만원권 자기앞수표 90장의 출처로 알려진 충청은행 본점 계좌번호 210­02­84196은 자신의 회사에서 개설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조씨는 『이 계좌에서 「문제의 수표」가 발행되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며 『도지사나 부지사에게 수표를 선거자금으로 건네준 적은 없다』고 말했다.
  • 한준수씨가 공개한 수표 90장/대아건설 발행 확인

    ◎검찰,전달경위 조사… 한씨엔 소환장 【대전=최용규기자】 대전지검은 2일 양심선언을 통해 14대총선에 관권이 개입됐다고 주장한 한준수 전 연기군수(61)에게 소환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또 한씨가 관권개입증거물로 제시한 10만원권 자기앞수표 90장이 충청은행 본점 210­02­84196(주)대아건설(대표 성완종·41)계좌에서 발행된 것으로 밝혀내고 한씨에게 흘러들어간 사실을 캐기위해 대아건설관계자를 불러 조사한뒤 필요할 경우 관련공무원도 소환할 방침이다. 검찰은 특히 이번조사에서 한씨의 주장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국회의원선거법등 관련법규에 대한 법률검토를 거쳐 관련자 전원을 사법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준수 전 연기군수의 양심선언에 대한 진상조사에 착수한 민주당조사단(단장 김령배)은 이날 상오 충남도청을 방문,이종국충남지사를 상대로 수표전달과정및 이지사가 보낸것으로 알려진 「지방사항 당명조치사항」의 작성경위등에 대해 질문했으나 이지사는 대부분의 질문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 충남교육청 발주공사 의혹관련/일부업체 담합혐의 포착

    ◎대전지검,본격수사 【대전=이천렬기자】 대전지검 특수부는 20일 대전시및 충남도교육청의 발주공사 예정가격 사전유출의혹과 관련,양 교육청에서 올상반기에 발주한 1억원이상의 공사 입찰관계서류 10건을 충남경찰청으로부터 넘겨받아 정밀조사에 착수했다. 특히 검찰은 대전시 중구 유천동 현대아파트내 원평국교 전기공사입찰과정에서 입찰방해·담합등 건설업자들간의 불법행위가 있었던 혐의를 잡고 관련업자들에게 소환장을 보냈다. 원평국교 전기공사는 지난달 30일 2차 입찰에서 동부교육청에 몰려든 29개 건설업체중 3개 업체만 입찰에 응해 이중 동명전기(대표 윤성중)가 예정가 9천2백64만원에 낙찰가 9천1백만원으로 공사를 따낸 것으로 밝혀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