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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4천만원대 실속형 SUV 출시

    BMW, 4천만원대 실속형 SUV 출시

    BMW가 실속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4천만원대 소형 SUV를 선보인다. BMW 코리아는 다음달 1일부터 합리적인 사양을 갖춘 ‘X1 xDrive 18d’를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18d는 효율적인 4세대 커먼레일 직분사 기술의 4기통 2000cc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이 엔진의 최고출력은 143마력, 최대토크는 32.7kg·m이다. 가격은 낮췄지만, 기존 X1의 다양한 첨단 기술은 그대로 적용된다. 18d는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 등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EfficientDynamics) 기술을 탑재해 높은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 도로상황에 따라 앞뒤 구동력을 자동으로 배분하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와 BMW 서보트로닉 6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했다. 가격은 기본형인 xDrive18d 라이트가 4370만원, 17인치 알루미늄 휠과 제논 라이트, 6매 CD 체인저를 추가한 xDrive18d가 469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어떤 SUV 살까?” 신차 4종 살펴보니…

    “어떤 SUV 살까?” 신차 4종 살펴보니…

    잠시 주춤했던 SUV 시장에 신차 바람이 거세다. 국산차 업계는 물론 수입차 업계도 적극적인 신차 투입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특히, 최근에는 차체 크기를 줄이고 가격 경쟁력을 높인 소형 SUV가 국내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① 토종 SUV의 자존심 ‘기아차 스포티지R’ 소형 SUV 시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주인공은 지난달 출시된 기아차의 스포티지R이다. 스포티지R의 주력 모델인 2.0ℓ R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kg·m를 발휘하며 15.6km/ℓ의 연비를 실현했다. ‘디자인 기아’를 부각시키며 형제차인 현대차 투싼ix과 한판 대결을 펼치고 있는 스포티지R의 가격은 1855만원~3000만원이다. ② 프리미엄 세단 능가하는 ‘BMW X1’ 지난 2월 BMW는 X1을 국내에 선보이며 소형 프리미엄 SUV 시장 선점에 나섰다. BMW SUV 라인업의 막내 X1은 소형차의 민첩성과 SUV의 다목적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4기통 터보 디젤엔진이 장착된 주력 모델 xDrive20d는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5.7kg·m을 발휘하며 공인연비는 14.7km/ℓ이다. 가격은 5180만원~6160만원이며, 다음달 xDrive18d가 라인업에 추가된다. ③ 놀라운 공인연비 ‘푸조 3008’ 푸조는 지난 5일 최초의 소형 SUV 3008을 국내에 출시했다. 3008에 탑재된 1.6ℓ HDi 디젤 엔진은 효율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췄다. 3008은 6단 전자 제어형 변속기인 MCP(Mechanical Compact Piloted)를 장착해 19.5km/ℓ의 높은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최고출력은 110마력이며, 1750rpm에서 24.5kg·m의 강력한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가격은 3850만원이다. ④ 가격 경쟁력 강화한 ‘미쓰비시 뉴 아웃랜더’ 미쓰비시도 지난 7일 엔진 배기량과 가격을 낮춰 경쟁력을 강화한 뉴 아웃랜더를 내놓았다. 새롭게 추가된 2.4ℓ 모델은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3.0kg·m을 발휘한다. 6단 무단변속기(CVT)와 패들쉬프트를 장착한 뉴 아웃랜더 2.4ℓ 모델의 공인연비는 10.7km/ℓ이다. 가격은 3.0ℓ 모델 4090만원, 2.4ℓ 모델 369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겉다르고 속같은’ 현대·기아 한판 승부

    ‘겉다르고 속같은’ 현대·기아 한판 승부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서로 닮은 듯하면서도 다른 ‘이란성 쌍둥이’들의 흥미로운 한판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중형차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절대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현대차의 신형 쏘나타와 투싼ix에 강력한 도전자가 등장한 것이다. 기아차의 로체 후속인 ‘K5’는 해외 호평을 기반으로 ‘베스트 셀링카’ 쏘나타를 위협하고 있다. 기아차 스포티지의 3세대 모델인 ‘스포티지R’는 지난달 출시되자마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5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K5는 보름(4월20일 기준)만에 5000대 이상의 계약건수를 올렸다. 또 신차 스포티지R를 받으려면 현재 40일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 ●‘파격’ 쏘나타 vs ‘중후’ K5 차별화 겉으로 드러난 쏘나타와 K5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쏘나타가 곡선의 아름다움을 살린 다소 파격적인 디자인이라면 K5는 절제된 직선에 중후한 세단의 멋이 돋보인다. 제원으로 보면 K5는 전장 4845㎜, 전폭 1835㎜, 전고 1455㎜로 쏘나타(4820x1835x1470)보다 차량 길이는 길고, 높이는 낮아서 좀 더 날렵하다는 인상을 준다. 실내 공간을 가늠하는 축거(휠베이스)는 모두 2795㎜로 같다. 차량 속은 ‘쌍둥이’다. 플랫폼이 같은 데다 ‘세타II 2.0 가솔린’ 엔진과 ‘세타II 2.4GDi’ 엔진에 6단 변속기를 장착했다. 기본 사양도 쏘나타가 최근 사이드&커튼 에어백과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기본으로 넣은 ‘안전성 강화 모델’을 출시하면서 우열을 가리기가 쉽지 않다. 다만 세부 사양에서 후발주자인 K5가 세계 최초로 ‘바이오케어 온열시트’를 장착하는 등 쏘나타에 없는 신기술이 적용됐다. ‘겉 다르고, 속 같은’ 쏘나타와 K5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은 결국 브랜드와 디자인 선호도에서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K5가 뉴욕모터쇼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세계 언론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국내에서도 전국 지점에 고객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달부터 본격 경쟁에 들어갈 쏘나타와 K5 간 승부가 앞서 진행된 아반테와 포르테의 ‘전철’을 이어갈지, 아니면 색다른 결과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투싼ix vs 스포티지R 치열한 접전 소형 SUV시장에서 투싼ix와 스포티지R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양측은 판매대수 공개를 꺼릴 정도로 신경전도 전개하고 있다. 스포티지R가 출시되기 전만 해도 투싼ix는 독보적이었다. 지난달 국내 판매순위에서 투싼ix(6위)는 유일하게 승용차가 아닌 차량으로 10위권에 포함됐다. 투싼ix와 스포티지R도 외관 디자인은 다르지만 속은 거의 동일하다. 우선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이 같다. 2.0R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0㎏·m를 발휘한다. 연비도 15.6㎞/ℓ(2.0 디젤 2WD·자동변속기 기준)로 소형 SUV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다만 ‘운전석 통풍시트’ 등 첨단 사양은 후발주자인 스포티지R가 낫다는 평가다. 현대차는 이 같은 사양 차이를 줄이기 위해 2011년형 투싼ix를 조기에 출시해 맞불을 놓고 있다. 이에 따라 스포티지의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스포티지R와 1위 수성에 나선 투싼ix의 한판 승부가 더 볼 만해졌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아반떼 MD·K5·VS300…신차에 눈길 가네~

    아반떼 MD·K5·VS300…신차에 눈길 가네~

    오는 29일 개막하는 부산국제모터쇼에는 다양한 신차가 공개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모터쇼에 첫선을 보이는 신차는 현대차 아반떼 MD와 기아차 K5, GM대우차 VS300, 쌍용차 코란도C, 스바루 신차 3종, 로터스 에보라 등 총 10개 차종이다.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모델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아반떼 후속 ‘MD’(프로젝트명)다. 이 차는 1.6ℓ 직분사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며, 오는 8월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뉴욕모터쇼에 공개된 ‘K5’ 역시 세련된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형급 신차다. 기아차는 K5를 전격 공개하고 개막일부터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 GM대우차가 최초로 공개할 ‘VS300’(프로젝트명)은 뷰익 라크로스를 기반의 준대형차로 올해 하반기 국내에 출시된다. 내년 출시 예정인 MPV 모델 ‘올란도’ 콘셉트카도 함께 공개된다. 쌍용차는 소형 SUV인 ‘코란도C’(프로젝트명 C200)을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한 뒤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르노삼성차도 기존 SM3에 2.0ℓ 엔진을 탑재해 주행성능을 강화한 ‘SM3 2.0’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본격 상륙하는 일본의 스바루는 중형세단 ‘레거시’와 크로스오버 ‘아웃백’, SUV ‘포레스터’ 등 총 3개 신차를 출시한다. 영국의 수제 스포츠카 업체 로터스는 신차 ‘에보라’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SUV 최고 연비 19.5km…‘푸조 3008’ 출시

    SUV 최고 연비 19.5km…‘푸조 3008’ 출시

    19.5km/ℓ의 연비를 자랑하는 푸조 최초의 소형 SUV ‘3008’이 출시됐다. 푸조의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푸조가 제시하는 미래형 SUV 3008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3008은 기존 SUV의 단점을 극복하면서 넓은 공간과 오프로드 성능 등 SUV의 감성을 담아낸 새로운 개념의 SUV다. 3008에 탑재된 1.6ℓ HDi 디젤 엔진은 효율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갖췄다. 이 엔진은 6단 전자 제어형 변속기인 MCP(Mechanical Compact Piloted)와 조화를 이뤄 동급 최고 수준인 19.5km/ℓ의 높은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최고출력은 110마력이며, 1750rpm의 낮은 회전수에서 24.5kg·m(오버부스트 상태 26.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동급 최초로 적용되는 첨단 기능들도 눈에 띈다. 헤드업디스플레이(Head Up Display)와 차간거리 경고 시스템(Distance Alert), 전자동 주차 브레이크(Automatic Electric Parking Brake), 힐 어시스트(Hill Assist),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Park Assist) 등이 장착됐다. 실내는 넓고 실용적인 공간 활용성은 제공한다. 1.7m의 파노라믹 글라스루프가 적용됐으며, 센터 콘솔에 총 13.5ℓ의 공간을 뒷좌석 바닥에 각각 3.8ℓ와 3.3ℓ의 수납함을 마련했다. 3008은 유럽 신차 충돌 테스트인 유로앤캡(EuroNCAP)에서 별 5개의 최고 등급을 받았다. 커튼 에어백과 사이드 에어백 등 총 6개의 에어백과 2개의 유아용 시트 등 안전 장치도 풍부하다. 푸조 3008의 국내 판매가격은 385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포티지R 돌풍… 양산체제 확대

    스포티지R 돌풍… 양산체제 확대

    지난달 30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명가(名家)’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현대차 투싼ix에 밀린 SUV의 자존심을 ‘스포티지R’가 되찾아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들뜬 분위기가 느껴졌다. ‘스포티지 고향’ 광주공장의 근로자들은 “스포티지R가 디자인과 성능 등에서 투싼ix보다 뛰어나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올 들어 기존 스포티지와 투싼ix의 판매량 격차는 1대4 수준까지 확대됐다. 하지만 지난달 23일 신차 스포티지R가 출시되면서 국내 소형 SUV 시장에 판도 변화가 시작됐다. 스포티지R의 사전 계약대수는 이미 4000대를 돌파했다. 스포티지R의 돌풍을 예견한 듯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달 기존 42만대 양산체제에서 50만대 체제로 확대했다. 설비투자와 공사비에만 900억원을 투자했고, 기존 조립라인에 최신 설비와 공법을 적용했다. 김창희 총무팀 차장은 “2003년 20만대에 불과했던 생산 능력이 7년만에 150%나 증가했다.”면서 “국내 완성차 공장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라고 밝혔다. 광주공장은 부지 119만㎡(36만평)에 카렌스와 스포티지R, 쏘울, 봉고트럭, 대형버스, 군용차량 등 6개 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스포티지 3세대 모델인 스포티지R는 쏘울과 함께 광주2공장에서 ‘혼류생산’되고 있다. 혼류생산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단일 차종만 생산 가능했던 ‘지그(차체 고정기)’가 아닌 2개 차종의 동시 생산이 가능한 ‘지그 절환장치’를 적용했다. 또 기존 120개 공정에서 160개 공정으로 확대해 완벽한 품질보증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 특히 스포티지R의 생산 담당자들은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진행된 생산·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차량 생산의 이해를 높였다. 광주공장도 자체적으로 100여대 이상의 완성차를 시험 생산하며 조립 문제점을 사전에 개선하기도 했다. 이날 조립 라인에서도 스포티지R와 쏘울의 혼류생산 숙련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테스트작업이 진행됐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생산 체제가 가동된다. 강성진 주임은 “스포티지와 쏘울이 1시간에 42대, 하루에 800대가 생산되고 있다.”면서 “물량을 맞추기 위해 3일부터 토요일 주말 특근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광주공장은 올해 스포티지R 양산과 쏘울 증산을 토대로 1965년 공장 문을 연 이후 최초로 연간 생산실적 40만대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이병현 광주 2공장장은 “광주공장의 50만대 재편사업이 7200여명의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면서 “경영층부터 현장생산 직원에 이르기까지 열정을 담아 자동차 생산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수입차판매 경기회복 날개 달고 질주

    수입차판매 경기회복 날개 달고 질주

    국내 수입차시장에 따뜻한 봄바람이 불고 있다. 가격 할인과 공격 경영을 앞세운 수입차업계가 경기회복과 맞물려 폭발적인 판매 신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3000만원대 중형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는 국산차와 경쟁을 펼칠 정도로 기세가 등등하다. 여기에 업체마다 신차 출시를 예고하면서 올해 수입차업계는 판매와 관련된 여러 기록을 갈아치울 태세이다. 2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모두 1만 281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72.6% 증가했다. 같은 기간 국산차의 판매 증가율(39.7%)보다 높다. 업계 관계자는 “아우디와 혼다, 닛산 등은 물량 공급이 국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라면서 “지난해 곤두박질쳤던 수입차시장의 회복 속도가 국산 완성차시장을 훌쩍 앞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랜서 에볼루션MR 670만원 할인 일본차업체들이 가격 할인을 앞세워 한국시장을 계속 두드리고 있다. 지난 1월 ‘2010년형 랜서’를 2000만원대에 내놓은 미쓰비시가 이번엔 4륜구동 세단 ‘2010년형 랜서 에볼루션 MR’를 10%(670만원) 할인한 5950만원(부가세 포함)에 출시했다. 기존 ‘랜서 에볼루션’의 외관을 개선한 데다 프리미엄 사운드시스템과 소음차단 유리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했다. 할인혜택이 드물었던 렉서스도 이달에 신규·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보따리’를 풀었다. 신규로 렉서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주행 누적 10만㎞까지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별무상 쿠폰을 제공한다. 렉서스 ES350을 현금으로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 쿠폰을 주고, 렉서스를 재구매하면 차종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신차 구입비를 지원해 준다. ●BMW·폴크스바겐 등 판매망 확장 가파른 신장세에 고무된 수입차업계가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 판매망 확장에 한창이다. 독일 폴크스바겐은 ‘지방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이달에만 전주와 대구에 신규 전시장을 냈고, 대전과 청주 2곳에는 기존 전시장을 확장했다. 폴크스바겐은 전국적으로 전시장 17곳을 운영한다. 가장 많은 판매망을 보유하고 있는 BMW도 최근에 ‘미니(MINI) 브랜드’ 목동 전시장을 열었다. 프랑스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도 서울 성수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를 건립한 데 이어 최근엔 인천 서비스센터를 확장했다. 신차도 쏟아진다. 국내 수입차시장 1·2·3위인 독일 벤츠와 BMW, 폴크스바겐이 신차 출시를 주도한다. BMW는 소형 사륜구동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X1’을 발표한 데 이어 다음달 1일에는 BMW의 ‘베스트 셀링카’인 6세대 모델 ‘뉴 5시리즈’를 선보인다. 국내에는 가솔린 모델인 523i, 528i, 535i 등 세 가지 모델이 먼저 선보인다. 이어 올 하반기에 디젤 모델인 520d, 535d가 소개된다. ●스바루 패밀리세단 레거시 새달 첫선 벤츠도 올 상반기에 연비를 개선한 ‘뉴 E200 CGI 블루 이피션시’ 모델과 4인승 오픈카 모델인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를 출시한다. 하랄트 베렌트 대표는 “올 하반기에는 벤츠의 야심작인 슈퍼카 ‘SLS AMG’를 선보일 계획”이라면서 “연간 기준으로 총 1만대를 판매해 수입차시장 1위를 차지하겠다.”고 말했다. 폴크스바겐도 하반기에 고급세단 ‘페이톤’ 신형을 출시하고, 아우디도 ▲뉴 A5 카브리올레 ▲뉴 A8 ▲뉴 R8 스파이더 등 아우디의 새로운 모델을 잇달아 내놓을 계획이다. 일본 스바루도 다음달 국내에 처음으로 패밀리 세단 ‘레거시’와 크로스오버차량(CUV) ‘아웃백’, SUV 모델 ‘포레스터’를 선보인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기아 스포티지 6년만의 변신

    기아 스포티지 6년만의 변신

    기아 스포티지가 6년 만에 신차로 돌아왔다.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대명사로 불리는 스포티지가 세단의 승차감과 미니밴의 공간 활용 등을 접목해 업그레이드됐다. 기아자동차는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뉴 스포티지의 후속 모델인 ‘스포티지R’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판매에 돌입했다. 예약 대수가 이미 3000여대에 이른다. 서영종 사장은 “스포티지R는 기아의 올해 첫 신차로 성능과 상품성으로 고객을 만족시킬 기대작”이라면서 “스포티지R를 핵심 차종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장은 4440㎜, 전폭 1855㎜로 기존 스포티지보다 각각 90㎜, 35㎜ 늘었다. 축간거리(휠베이스)는 기존 대비 10㎜ 늘어난 2640㎜로 실내 공간도 커졌다. 디젤 모델엔 R2.0 엔진이, 가솔린 모델엔 세타Ⅱ2.0 엔진이 장착됐다.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디젤 R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m의 동력 성능과 15.6㎞/ℓ(2WD 자동변속기 기준)의 연비를 확보했다. 급선회와 급가속, 급제동할 때 주행 안정성을 확보해 주는 ‘차체 자세 제어장치(VDC)’를 비롯해 운전석·동승석 에어백,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가 탑재됐다. 가격은 ▲디젤 2WD 모델 1990만∼2820만원 ▲디젤 4WD 2170만∼3000만원 ▲가솔린 모델 1855만∼2515만원으로 확정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출시 앞둔 국산신차… 내 스타일은

    출시 앞둔 국산신차… 내 스타일은

    올해는 국산 신차를 기다리는 마음이 더 각별할 듯하다. 몇년 만에 ‘풀 체인지’에 나서는 모델들이 많은 데다 소형·중형·대형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차종도 다양해서다. 여기에 국내 ‘대표 세단’으로 군림해온 차량의 후속 모델들도 속속 출시될 예정이다. 신차를 미리 골라보는 재미에 빠져보자. 26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스포티지 후속 모델인 ‘스포티지R’를 출시한다. 스포티지R는 기아차가 2004년 8월 출시한 ‘뉴스포티지’에 이어 6년 만에 나오는 후속 모델로, 고성능 클린디젤 ‘2.0R’엔진이 장착된다. 스포티지R는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절제된 강인함이 돋보인다. ‘차체자세 제어장치(VDC)’와 운전석·동승석 에어백,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등을 기본으로 갖춰 안전성을 중시했다. 이와 함께 도로 상태에 따라 승차감과 조종 안정성을 향상시킨 진폭감응형 댐퍼(ASD)와 ▲운전석 통풍시트 ▲냉장 기능을 적용한 쿨링 글로브박스 ▲7인치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버튼시동 스마트키 ▲멀티통합 전자식 룸미러 등 첨단 사양을 장착했다. 또 기아차의 로체 후속 모델인 ‘TF(프로젝트명)’도 오는 4월 ‘2010 뉴욕모터쇼’에 출시되며, 고객들은 5월에 만나볼 수 있다. 2005년 11월 출시된 이후 4년여 만에 기존 로체를 대체하는 풀체인지 모델이다. 6단 변속기와 ‘세타Ⅱ’ 엔진이 탑재된다. 직선의 단순함을 적용해 젊고 역동적인 스타일이 돋보인다. 마치 스포츠카처럼 금방이라도 달려나갈 듯한 팽팽한 긴장감과 볼륨감을 강조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TF는 중형 세단에 대한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다이내믹형 세단”이라면서 “절제되고 강인한 카리스마가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의 회생 ‘필살기’로 알려진 ‘C200(프로젝트명)’도 이르면 7월에 출시된다. C200은 현대차의 투싼IX와 기아차의 스포티지R, 르노삼성의 QM5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2.0ℓ 디젤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 GM대우도 하반기에 새로운 준대형 세단을 선보인다. 중형차 토스카와 대형차 베리타스 사이의 중간 모델로 현대차의 그랜저와 기아차의 K7과 피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준중형 대표 차량인 아반떼의 후속 모델이 오는 8월에 출시된다. 현대차 베르나와 그랜저의 후속 차량도 풀체인지 모델로 연내에 고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자동차플러스]

    [자동차플러스]

    ■소형 스포츠액티비티차 내놔 BMW코리아는 소형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인 ‘BMW X1’을 국내에 출시했다. SAV는 BMW가 만든 마케팅 용어로, 다목적성을 강조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비해 역동성을 강조한 모델을 말한다. 출시하는 모델은 4륜 구동 모델인 ‘X1 xDrive20d(가격 5180만원)’와 ‘X1 xDrive23d(61 60만원)’ 등이다. X1 xDrive18d는 오는 5월에 도입된다. ■차기 하이브리드 디자인 공개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2~14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일 차세대 하이브리드 컨셉트카 ‘i-flow’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i-flow는 중형차급의 4도어 세단으로, 현대차 최초로 디젤 하이브리드 엔진을 적용한 컨셉트카이다. 독일 뤼셀하임에 있는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가 외관 디자인을 담당했다. 상세한 제원과 사양은 제네바 모터쇼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마티즈 LPGi 새달 시장에 GM대우는 다음달부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LPG 엔진을 장착한 모델과 가솔린 수동변속기를 장착한 모델을 출시한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위해 개발된 경차 전용 LPG 엔진은 낮은 압력의 기체상태 분사 방식을 사용한다는 의미에서 ‘LPGi’라는 이름이 붙었다. 연비 13.6㎞/ℓ(자동변속기 기준)를 구현했다. 가솔린 수동변속기 모델은 더 뛰어난 연비(21㎞/ℓ)를 자랑한다. 가격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LPGi 모델이 1040만~1226만원, 가솔린 수동변속기 모델이 810만~996만원이다. ■연비 25㎞ 하이브리드카 혼다는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C R-Z’를 우선 일본에서 출시했다. 혼다만의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IMA’를 적용해 강력한 가속감과 함께 25㎞/ℓ의 뛰어난 연비를 실현했다. 개인의 운전 스타일과 다양한 주행 상황에 맞춰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3모드 드라이브 시스템’이 탑재됐다. 가격은 3000만원 안팎이다.
  • 가장 작은 프리미엄 SUV ‘BMW X1’ 출시

    가장 작은 프리미엄 SUV ‘BMW X1’ 출시

    전 세계 프리미엄급 SUV 중 가장 작은 차인 ‘BMW X1’이 국내에 출시됐다. BMW 코리아는 2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BMW X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BMW SUV 라인업의 막내 X1은 소형차의 민첩성과 SUV의 다목적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차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와 함께 이피션트다이내믹스(EfficientDynamics) 기술을 적용해 고성능과 친환경성을 추구했다. xDrive23d에는 4세대 커먼레일 직분사 기술이 적용된 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204마력, 최대토크는 40.8kg·m이며 공인연비는 14.1km/ℓ이다. 4기통 터보 디젤엔진이 장착된 xDrive20d는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5.7kg·m을 발휘하며 공인연비는 14.7km/ℓ에 이른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BMW X1은 보다 젊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BMW가 추구하는 드라이빙의 경험과 최고의 효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MW X1의 국내 판매가격은 xDrive20d 5180만원, xDrive23d 6160만원이며, xDrive18d는 5월경 라인업에 추가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몸집 줄이고 성능 높인 ‘소형 SUV’ 뜬다

    몸집 줄이고 성능 높인 ‘소형 SUV’ 뜬다

    최근 몸집을 줄이고 실용성과 성능을 높인 소형 SUV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출시가 임박한 소형 SUV들은 주중에는 출퇴근용으로 주말에는 레저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을 내세워 20~30대 실속파 고객을 공략한다. ◆ 가장 작은 프리미엄급 SUV ‘BMW X1’ 오는 25일 BMW 코리아는 전 세계 프리미엄급 SUV 중 가장 작은 ‘X1’을 국내에 출시한다. 외관은 커다란 헤드램프와 세련되게 다듬어진 라디에이터 그릴 등 BMW의 최신 디자인 흐름을 반영했다. 차체 크기는 길이 4457mm, 폭 1789mm, 높이 1535mm, 축거 2760mm에 불과하다. 이는 윗급인 X3에 비해 길이 130mm, 폭 65mm, 높이 140mm, 축거 35mm가 짧아졌다. 엔진 배기량은 낮지만, 효율성은 높아졌다. 국내에는 18d와 20d, 23d 등 사륜구동 2.0ℓ 디젤 모델이 출시된다. 주력 모델이 될 20d는 177마력의 최고출력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8.4초만에 주파한다. BMW X1 가격은 4천만원 후반대~6천만원 초반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 6년 만에 부활한 토종 SUV ‘기아 스포티지R’ 기아자동차는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출시 예정인 ‘스포티지R’의 사전계약을 받고 있다. 신차 스포티지R은 2004년 8월에 출시한 뉴스포티지에 이어 6년 만에 출시하는 후속 모델로 고성능 클린 디젤인 2.0ℓ R엔진을 탑재했다. 외관은 블랙베젤 해드램프와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직선의 단순함을 살린 뒷모습 등 세련되면서도 역동적인 스타일을 추구했다. 특히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운전석 및 동승석 에어백,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등을 전 트림 기본 장작해 안전성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기아차 스포티지R의 가격은 1천만원 후반대~2천만원 후반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 연비좋은 1.6ℓ급 SUV ‘푸조 3008’ 푸조의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다음달 준중형차와 같은 배기량인 1.6ℓ급 SUV ‘3008’을 출시한다. 3008은 푸조 최초의 소형 SUV 모델로 작은 차체지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넓은 실내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 선보일 3008은 6단 전자제어 변속기인 MCP와 조화를 이뤄 ℓ당 19.5㎞(자동변속기 기준)의 연비를 자랑하는 ‘1.6ℓ MCP’와 HDi 디젤 엔진을 탑재해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2.0ℓ HDi’ 등 두 가지 모델이다. 내년에는 3008 하이브리드4도 국내에 출시된다. 이 차는 연비가 ℓ당 26.3㎞, 최고출력이 200마력에 달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푸조 3008의 가격은 3천만원 후반대~4천만원 후반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내외 완성차업계는 올해 다양한 소형 SUV를 출시할 전망이다. 볼보코리아는 신형 ‘XC 60’을 크라이슬러코리아는 ‘닷지 캘리버’를 쌍용자동차는 ‘C200’을 상반기 중 출시해 소형 SUV 경쟁에 합류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스바루, 한국 공략할 ‘삼총사’ 공개

    日스바루, 한국 공략할 ‘삼총사’ 공개

    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 스바루(Subaru)가 한국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스바루코리아는 21일 오는 4월 말부터 중형세단 레거시와 크로스오버 아웃백, SUV 포레스터 등을 한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는 스바루 ‘삼총사’는 어떤 차일까? ◆ 스바루의 대표적인 중형세단 ‘레거시’ 레거시(Legacy)는 스바루를 대표하는 중형세단으로 1989년에 출시된 이후 일본과 북미 등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차종이다. 한국에 출시되는 5세대 모델은 중형세단의 안락함과 날렵한 주행성능을 갖춰 스포츠 패밀리 세단이라는 콘셉트를 지향한다. 2.5ℓ와 3.6ℓ 엔진이 탑재되는 레거시는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탑재해 안정적인 주행성능이 특징이다. 또 미국도로안전보험협회의 가장 안전한 차에 선정된 모델이기도 하다. 레거시의 미국 내 판매가격은 기본형 기준으로 19995달러(약 2270만원)부터다. ◆ 실용성 높은 CUV ‘아웃백’ 아웃백(Outback)은 왜건과 SUV의 중간 형태인 크로스오버(CUV, Cross-over Utility Vehicle) 차종이다. 레거시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아웃백은 북미시장에서 2.5ℓ와 3.6ℓ 두 가지 사양이 판매 중이다. 아웃백 역시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이 적용돼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아웃백의 미국 내 판매가격은 기본형 기준으로 22995달러(약 2600만원)부터다. ◆ 세단과 SUV의 장점 결합한 ‘포레스터’ 포레스터(Forester)는 1997년 출시된 이후 3세대에 해당하는 SUV 모델이다. 포레스터는 무게 중심이 낮게 설계됐으며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적용해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넓은 실내공간을 갖췄다. 북미에서 인기가 높은 포레스터는 2.5ℓ 엔진이 탑재되며 국내에서 중소형 SUV 모델들과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포레스터의 미국 내 판매가격은 기본형 기준으로 20295달러(약 2300만원)부터다. 스바루의 수석부사장 마사츠구 나가토는 “이번 한국 시장 진출은 한국 자동차 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라며 “수입차 시장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향후 높은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내에 출시될 차종별 세부모델과 판매가격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스바루코리아 최승달 대표는 “국내 판매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검토 중”이라며 “올해 레거시 300대, 아웃백 150대, 포레스터 150대 등 총 600대를 판매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앙증맞네~’···타타 ‘초소형 승합차’ 공개

    ‘앙증맞네~’···타타 ‘초소형 승합차’ 공개

    초저가차 ‘나노’를 개발한 인도 타타자동차(Tata Motors)가 올해 인도 시장에 출시될 신차와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가장 주목할만한 차종은 앙증맞은 디자인이 인상적인 초소형 승합차 ‘매직 아이리스’(Magic Iris)다. 이 차는 작은 차체에 4~5명의 성인이 탈 수 있도록 설계됐다. 3륜 스쿠터보다 안전하고 넓으며 주행 안전성까지 확보한 매직 아이리스는 11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611cc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특히, 작은 차체 덕분에 인도인들의 대중 교통수단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7인승 SUV ‘아리아’(Aria)도 함께 공개됐다. 아리아는 타타가 새롭게 개발한 차대에 2.2ℓ 디젤 엔진을 탑재해 140마력의 최고출력과 32.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6개의 에어백과 ESP, 고급오디오, 크루즈 컨트롤 등 안전 및 편의장비도 풍부하다. 프리마(Pr1ma)는 타타의 미래 디자인 방향을 엿볼 수 있는 콘셉트카다. 이탈리아의 카로체리아 피닌파리나(Pininfarina)가 디자인을 맡은 이 콘셉트카는 쿠페를 닮은 날렵한 디자인의 4도어 고급 세단이다. 타타의 새로운 신차와 콘셉트카는 오는 9일 개막되는 2010년 델리모터쇼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이징현대차 “올 67만대 생산·판매 목표”

    │베이징 박홍환특파원│현대자동차의 중국 현지법인인 베이징현대차는 올해 모두 67만대를 생산,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판매량보다 10만대 늘어난 규모다. 노재만 베이징현대차 사장은 5일 베이징 주재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힌 뒤 “올해는 특히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소형차 시장에 신상품을 투입해 강력한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베이징현대차는 지난해에 사상 최대인 57만대를 생산, 판매해 2008년보다 생산은 90%, 판매는 94%나 늘었다. 판매 호조로 시장점유율도 6.9%를 기록, 상하이폴크스바겐, 상하이GM, 이치폴크스바겐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중국 정부는 내수확대를 위해 올해도 ‘자동차하향’(중소형차 구매시 취득세 감면 등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어서 베이징현대차는 목표 초과 달성을 낙관하고 있다. stinger@seoul.co.kr
  • “새해 수입차 타볼까?”…신차 40종 봇물

    “새해 수입차 타볼까?”…신차 40종 봇물

    새해 40여 종의 수입차가 쏟아지면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한국수입차협회는 올해 수입차 판매 목표를 지난해보다 약 20% 증가한 7만 4천대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가격을 인하한 중저가 신차들이 대거 수입돼 국산차를 위협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5일 닛산은 새해 첫 신차 뉴 알티마로 중형차 시장을 공략한다. 2.5ℓ 모델 기준으로 가격을 300만원 인하한 뉴 알티마는 토요타 캠리나 혼다 어코드는 물론 국산 중대형차와도 경쟁을 펼친다. 폭스바겐은 상반기 6세대 골프의 고성능 디젤 모델 GTD를 선보인다. GTD는 골프 모델 중 가장 강력한 17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포드는 하반기 퓨전을 출시해 국내 중형차 경쟁에 합류한다. 퓨전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2.5ℓ급 중형세단으로 하이브리드 모델도 함께 출시된다. 푸조는 최초의 소형 SUV 3008 시리즈와 중형 SUV 5008 시리즈를 상반기에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한다. 하반기에는 고성능 쿠페 RC Z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라이슬러는 1월 300C 부분변경 모델을 시작으로 5월 캘리버 부분변경 모델을 9월에는 신형 그랜드 체로키를 선보인다. 랭글러 부분변경 모델도 11월 중 출시된다. 고급차 시장도 후속 모델과 함께 다양한 가지치기 모델이 출시되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오는 7일 캐딜락은 CTS 스포츠 왜건을 시작으로 4월 CTS-V, 10월 CTS 쿠페 등 중형차 CTS 시리즈의 다양한 가지치기 모델로 선택의 폭을 넓힌다. BMW는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5시리즈의 후속 모델을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다. 소형 SUV X1,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 역시 상반기에 출시해 판매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A5 카브리올레, 신형 A8, 스포츠카 R8 카브리올레 등을 선보인다. 첨단기술로 무장한 대형차 A8은 벤츠 S클래스와 BMW 7시리즈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E350 카브리올레와 SLS 63 AMG를 출시해 라인업을 보강한다. 지난해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SLS 63 AMG는 벤츠가 새롭게 선보이는 슈퍼카다. 인피니티는 하반기 대형 SUV 올 뉴 QX와 준대형차 올 뉴 M 시리즈를 출시한다. 특히 올 뉴 QX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모델로 침체된 대형 SUV 시장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볼보는 1월 중형 SUV 신형 XC60를 시작으로 2월 C30과 C70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인다. 또 대형차 S80 T6, 중형차 S60 등 다양한 신차를 출시한다. 이외에도 포르쉐는 상반기 스포츠카 박스터 스파이더를 렉서스는 2월 하이브리드 모델 LS 600hL을 출시할 계획이다. 수입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올해 수입차 시장은 지난해 주춤했던 성장세를 다시 회복하면서 수입차 대중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둥글둥글 깜찍한 ‘미니 SUV’ 보셨나요?

    둥글둥글 깜찍한 ‘미니 SUV’ 보셨나요?

    깜찍한 외모의 미니(Mini) SUV가 공개됐다. BMW는 최근 지붕과 문을 없애 개방감을 높인 미니 비치콤버(Beachcomber) 콘셉트카의 사진을 공개했다. 비치콤버는 1960년대에 출시됐던 미니 모크의 콘셉트를 계승한 모델이다. 미니 모크는 소형 군용 차량으로 개발됐지만, 출시 이후 휴양지의 이동수단으로 인기를 끌었던 차종이다. 외관은 미니 브랜드의 패밀리룩을 이어받았다. 둥글둥글한 디자인의 차체와 헤드램프 등은 기존 미니 모델들과 닮아있다. 실내에는 4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양산형에서는 소프트탑이나 하드탑이 적용될 전망이다. 엔진의 상세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터보차저가 탑재된다. 또 비포장 도로나 해변 등 거친 지형을 자유롭게 넘나들도록 네바퀴 굴림방식을 채택했다. 비치콤버 콘셉트카는 내년 1월 북미국제오토쇼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요동치는 글로벌 車시장] 전략적 제휴·M&A로 신흥시장 공략

    [요동치는 글로벌 車시장] 전략적 제휴·M&A로 신흥시장 공략

    글로벌 자동차시장에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다. 본격적인 경기회복을 앞두고 자동차업체들이 선제적인 합종연횡과 짝짓기 등으로 ‘몸집 키우기’에 돌입했다. 먼저 불을 지핀 곳은 유럽. GM·포드·크라이슬러 등 미국 ‘빅3’ 몰락에 따른 힘의 공백을 메우고, 아시아 공략에 나설 채비다. 중국도 호시탐탐 인수·합병(M&A)을 노리고 있다. 올해 ‘환율 효과’에 힘입어 나홀로 승승장구했던 현대기아차엔 또다른 위기다.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시장을 두 차례에 걸쳐 짚어본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폴크스바겐과 스즈키의 전략적 제휴(스즈키 지분 20% 인수)는 자동차시장에서 유럽시대의 개막을 상징한다. 양사의 결합으로 폴크스바겐(1~7월 판매량 505만대)은 일본 도요타(391만대)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세계 1위 업체로 떠올랐다. 미국 GM과 도요타가 누려온 챔피언 타이틀을 유럽 업체가 처음 받은 것이다. 유럽 업체들의 몸집 키우기는 올 여름부터 시작됐다. 이탈리아 피아트는 지난 6월 크라이슬러 지분 20%를 인수했다. 이에 따라 피아트는 북미 소형차시장 진출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픽업 등 대형차 생산라인을 갖게 됐다. 폴크스바겐도 지난 7월 독일 포르셰 지분 42%를 33억유로(약 5조 6000억원)에 인수해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폴크스바겐은 명품 스포츠카부터 소형차 생산에 이르는 완벽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게 됐다. 프랑스 푸조시트로앵(PSA)도 일본 미쓰비시자동차 인수(지분 30~50%)를 추진하고 있다. 세계 8위인 푸조와 15위인 미쓰비시가 합쳐지면 올 1~7월 판매대수는 209만대로 세계 6위인 현대기아차(238만대)를 바짝 추격한다. 이 같은 유럽차의 대공세는 신흥시장 개척과 친환경차 기술 확보 등과 맞물려 있다. 중국시장 점유율 1위인 폴크스바겐은 인도시장 등과 소형차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스즈키와 제휴함으로써 날개를 달 전망이다. 향후 업계의 판도를 좌우할 2대 신흥시장 중국과 인도를 잡을 수 있어서다. 일본 업체들도 미국 빅3의 몰락으로 새로운 파트너가 필요한 시점에서 유럽의 ‘러브콜’은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었다. 여유가 없는 재무구조에서 손쉽게 신차를 개발하고, 신시장을 개척할 수 있기 때문. 폴크스바겐과 손잡은 스즈키는 독일의 최첨단 엔진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 이항구 산업연구원 기계산업팀장은 “유럽과 일본 업체 간 전략적 제휴가 마무리되고, 신차가 출시되는 내년 하반기엔 치열한 생존경쟁이 전개될 것”이라면서 “소형과 대형차를 겸비한 유럽의 아시아 공략은 현대기아차에 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자동차시장을 강타할 또다른 축은 중국 업체들의 M&A 추진이다. 중국의 중장비업체인 쓰촨텅중은 이미 GM 브랜드인 허머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중국 최대 민영 자동차회사인 지리차는 세계적인 변속기업체 DSI를 5600만달러에 인수했고, 중국 국영투자회사와 함께 스웨덴 볼보(포드 브랜드) 인수를 시도하고 있다. 베이징자동차도 스웨덴 사브(GM 브랜드)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美서 가장 안전한 자동차는?

    美서 가장 안전한 자동차는?

    미국에서 시판 중인 자동차 중 가장 안전한 모델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는 ‘2010년 가장 안전한 모델’(2010 Top Safety Pick Award) 27개 차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협회는 차종의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자동차 안전도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가장 안전한 차를 선정해 발표한다. 테스트는 정면(64km/h) 및 측면(50km/h) 충돌시험과 지붕 강도, 저속 후방추돌 시 좌석과 헤드레스트(목 받침)가 상해를 예방하는 정도를 평가 기준으로 한다. 가장 안전한 모델로 선정된 27개 차종 중 스바루는 무려 5개 차종을 포함시켰다. 또, 볼보와 폭스바겐은 각각 4개 차종이 선정돼 안전도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국산차로는 유일하게 기아 쏘울이 가장 안전한 차에 선정됐다. ◆ 美 IIHS 선정 ‘가장 안전한 27개 차종’(27 winners of 2010 Top Safety Pick) - 대형차 부문(Large cars) 뷰익 라크로스, 포드 토러스, 링컨 MKS, 볼보 S80 - 중형차 부문(Midsize cars) 아우디 A3, 시보레 말리부, 크라이슬러 세브링 세단, 닷지 어밴저,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스바루 레거시, 스바루 아웃백, 폭스바겐 제타 세단, 폭스바겐 파사트 세단, 볼보 C30 - 소형차 부문(Small cars) 혼다 시빅 si 세단, 기아 쏘울, 닛산 큐브, 스바루 임프레자 WRX, 폭스바겐 골프 4도어 - 중형 SUV 부문(Midsize SUVs) 닷지 저니, 스바루 트라이베카, 볼보 XC60, 볼보 XC90 - 소형 SUV 부문(Small SUVs) 혼다 엘리먼트, 지프 페트리어트, 스바루 포레스터, 폭스바겐 티구안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쓰비시, 세단·SUV 결합한 ‘크로스오버’ 공개

    미쓰비시, 세단·SUV 결합한 ‘크로스오버’ 공개

    미쓰비시가 차세대 콤팩트 크로스오버의 스케치를 공개했다. 아직 차명이 결정되지 않은 이 신차는 세단과 SUV의 장점을 크로스오버 시킨 모델이다. 차체는 세단보다 크고 SUV보다는 작은 사이즈로 설계됐다. 차대는 ‘프로젝트 글로벌’이라 불리는 미쓰비시의 중형 플랫폼을 사용한다. 외관은 2007년에 공개된 쇼카 ‘콘셉트-cX’의 디자인 콘셉트를 계승해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엔진은 가솔린과 디젤이 탑재되며, 추후 플러그-인 방식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다. 굴림 방식은 전륜구동(FF)을 기본으로 상시사륜구동(AWD)을 선택사양으로 제공한다. 미쓰비시는 내년 2월 신차를 일본시장에 출시하며, 내년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세계 무대에 첫선을 보일 계획이다. 현지 업계는 미쓰비시가 앞으로도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연비를 강화한 크로스오버와 소형차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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