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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 가로지르는 UFO 포착…정체는?

    태양 가로지르는 UFO 포착…정체는?

    태양을 가로지르는 미확인 비행물체(UFO)가 한 천문학자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 사는 말콤 파크는 최근 여과기가 장착된 망원경을 통해서 태양의 운동을 연속사진으로 담고 있었다. 그 때 태양 아래쪽 부분에 정체불명의 비행체가 매우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모습을 발견, 말콤은 지금껏 한번도 본 적 없는 장면을 유심히 관찰했다. 그는 “이 물체의 속도는 매우 빠른 것 같았다. 작아서 잘 보이진 않았으나 형태가 고르지 않은 돌덩어리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말콤은 이 물체를 우주에 떠다니는 물체로 추측하고 있다. 그는 “형체로만 따지면 사진 속 물체가 우주의 쓰레기이거나 작은 소행성 같다.”고 추측하면서 “비행기나 새일 가능성은 없다. 이 물체에는 날개로 보이는 형체를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영국의 천문학회 ‘소사이어티 포 파퓰러 애스트로노미’(Society for Popular Astronomy) 부회장 로빈 스카젤은 “누구도 그 정체를 알 수 없기 때문에 말 그대로 UFO”라면서 “높게 뜬 풍선으로 의심되긴 하지만 빠른 속도로 볼 때 그 가능성 역시 크지 않다.”고 말했다. 사진=연속 촬영한 모습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행성 충돌?…독특한 X자 혜성 포착

    소행성 충돌?…독특한 X자 혜성 포착

    두 소행성이 충돌해 생긴 것으로 보이는 혜성이 포착됐다. X자의 매우 독특한 형태를 띠고 있는 이 물체는 지난달 25일과 29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연구진이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잡아낸 것이다. 최소 시속 17만km로 우주를 여행하는 이 물체는 혜성으로 분류돼 최근 P/2010 A2라는 이름을 얻었다. 보통 혜성이 매끈한 먼지로 둘러싸이는 것과 대조적으로 P/2010 A2는 필라멘트 구조를 띤다. 눈여겨 볼만 한 점은 이 혜성이 소행성의 충돌 잔해일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데이비드 주이트 교수에 따르면 소행성 충돌은 우주에서 일반적인 현상이나 지금껏 충돌 장면이나 증거가 포착된 적이 없다. 연구진은 소행성 충돌 결과물로 보이는 이 혜성의 핵은 충돌에서 살아남은 부분이며 꼬리는 충돌한 뒤 떨어져 나간 잔해가 소나기 형태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혜성의 핵의 직경은 약 140m이며 지구로부터 1억 4500만km 떨어져 궤도를 도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스페이스 닷컴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행성 지구 충돌시 내가 살아남는 확률은…

    소행성 지구 충돌시 내가 살아남는 확률은…

    소행성과 충돌한 지구에서 내가 살아남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지구로 돌진하는 소행성을 폭파시켜 인류를 구한다는 내용인 SF영화 ‘아마겟돈’은 현재로서는 허구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국 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소속 과학자들에 따르면 지구에 다가오는 소행성을 감지하고 우주에서 폭파해 지구를 보호하려는 노력이 매우 부족하다고 지난 22일(현지시간) 낸 보고서에서 주장했다. 지구에 지름 5cm밖에 안되는 작은 유성이 떨어지더라도 우연히 사람 많은 곳에 떨어지면 인명 피해는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나 이에 대한 준비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것. 현재 천문학자들이 감지한 지구 근처 소행성은 6200개 정도로, 가장 거대한 것은 지름 32km에 육박하는 ‘1036 Ganymed’로 알려졌다. 과학자들은 “만약 지구에 1m인 우주의 물체가 충돌할 경우 사망할 확률은 100만 분의 1이며 이로 인해 쓰나미가 일어날 경우 훨씬 더 큰 인명 피해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5km 이상인 소행성이 지구로 돌진할 경우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사망할 뿐 아니라 전 세계는 그 먼지로 뒤덮이고 엄청난 동식물이 멸종되며 수십 년간 빙하기가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1908년 바이칼 북서부 시베리아 초원에서 유성 충돌로 추정되는 대폭발 당시 수평방 마일의 소나무 숲을 파괴시키고 땅에 큰 구멍이 뚫렸으나 다행히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라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행성?…지구로 접근하는 ‘괴물체’ 포착

    소행성?…지구로 접근하는 ‘괴물체’ 포착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우주의 괴물체가 포착돼 그 정체를 둘러싼 논란이 한창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13일(현지시간) 정체가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물체가 지구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물체는 이에 이틀 앞선 지난 11일 호주의 스카이 라이브-그로브 그릭 관측소 천문학자들이 로만자코 관측소에서 발견, 사진으로 찍어 확인한 것이다. NASA 측은 이 물체가 미국 동부 표준시간으로 13일 오전 7시 45분쯤 지구와 가장 가깝게 스쳐갈 예정이기 때문에 아마추어 별 관측자는 서부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때 지구와 이 괴물체의 거리는 약 13만km로, 지구와 달의 거리에 1/3에 해당한다. 과학자들은 궤적을 계산한 결과 이 물체와 지구가 충돌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문제는 이 물체의 정체다. 과학자들은 위성에서 떨어진 파편이나 소행성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아직 이 물체의 정체를 정확하게 규명하지 못해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2010AL30이라고 이름 붙은 이 물체는 폭이 11m정도밖에 안되며 오리온자리와 황소자리, 물고기자리 사이를 지나갈 것으로 파악된다. NASA 제트추진연구소의 폴 코다스 박사는 “이 물체를 분석한 결과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닌 것으로 결론 지었다.”고 밝혔다. 사진=스페이스 닷컴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5일 오후 1시간안팎 ‘일식쇼’

    15일 오후 1시간안팎 ‘일식쇼’

    지난해 7월22일 일식에 이어 2010년에도 ‘우주쇼’가 계속된다. 올해에는 일식과 월식이 각각 2차례 예고돼 있다. 그 중 15일 오후에 벌어질 금환일식과 6월26일 오후 부분월식, 12월21일 오후 개기월식은 우리나라에서도 관찰할 수 있을 전망이다. ●6월26일 2시간 부분월식 관찰 4일 한국천문연구원이 작성한 ‘2010년 역서(曆書)’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4시41분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5시40분쯤 해지기 직전까지 우리나라에 일식쇼가 펼쳐진다. 콩고, 우간다, 케냐 등 아프리카 일부 국가와 인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미얀마, 중국 남동부 등에서 금환일식을 관찰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부분일식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식분(가려지는 정도)은 제주에서 최대 77%에 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서울에서 관찰된 부분일식(78.7%)에 버금간다. 6월26일에는 달이 뜨는 오후 7시55분부터 10시까지 약 2시간 동안 달이 지구 그림자에 가려지는 부분월식을 관찰할 수 있다. 최대로 가려지는 시각은 오후 8시38분이며 최대식분은 54.2%다. 7월12일에는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이 일어날 예정이다. 하지만 칠레와 아르헨티나 최남부, 태평양 남동부 지역에서만 관찰이 가능할 뿐,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다. 일식·월식이 진행되는 속도와 모양이 국가별로 다른 이유는 달과 지구의 공전궤도가 타원형이어서 태양·달·지구의 거리가 변하기 때문이다. 올 12월21일 저녁에는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져 시야에서 사라지는 개기월식을 보게 될 전망이다. 음력 11월16일인 이날 달은 거의 보름달에 가깝다. 오후 5시12분에 뜬 달은 5분 뒤인 17분에 눈앞에서 사라진다. 사라진 보름달은 36분 후인 오후 5시53분부터 점차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 오후 7시2분까지 약 1시간10분 동안 완전한 보름달로 다시 부풀어 오르는 장관을 연출하게 된다. ●12월21일 저녁 개기월식 예고 2010년에는 행성들의 우주쇼도 펼쳐진다. 2월22일에는 지름이 1㎞에 달하는 소행성 베스타(Vesta)가 오후 3시쯤 지구에서 약 2억 1000㎞ 떨어진 거리까지 다가온다. 이날 소행성 베스타는 천체망원경으로도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추석 하루 전날인 9월21일에는 1987년 이후 23년 만에 목성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다가오는데, 오후 9시쯤 밤하늘에서 밝은 목성을 관찰할 수 있다. 2012년 5월21일(부분일식), 2030년 6월1일(부분일식), 2035년 9월2일(개기일식), 2041년 10월25일(금환일식)에도 ‘우주쇼’는 계속된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NASA “소행성, 지구 살짝 빗겨갔다”

    NASA “소행성, 지구 살짝 빗겨갔다”

    2012년 소행성 충돌로 지구가 멸망한다는 괴소문이 인터넷에 널리 퍼진 가운데 지름 7m 정도인 소행성이 지구를 간발의 차로 지나쳤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2009VA’라 이름 붙은 소행성이 지난 6일(현지시간) 지구 14만 km 밖을 지나쳤다고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14만km는 엄청난 거리지만 달의 궤도보다 훨씬 더 가깝고 소행성이 역대 세번째로 지구에 가깝게 접근한 수치다. 그럼에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지구근접물체 프로그램 연구소는 이 같은 사실을 소행성이 지구 최근접점을 지나기 15시간 전에야 알려 빈축을 샀다. NASA 측은 소행성의 크기가 워낙 작아서 정면 충돌을 해도 지구의 대기를 뚫지 못하고 타버렸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3월 10층 건물 크기의 소행성 ‘2009 DD45’가 지구를 7만 8500㎞ 가량 스쳐 지나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 가장 근접한 거리를 지나친 소행성은 지름 6m 가량인 FU162로, 2004년 지구 밖 6천400㎞를 지나쳤다. 이미지=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ASA, 지름 10m ‘소행성 충돌’ 공식 발표

    NASA, 지름 10m ‘소행성 충돌’ 공식 발표

    미 항공 우주국(NASA)이 지난 8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남슬라웨시(South Sulawesi) 상공에서 발생한 폭발이 ‘소행성 충돌’이었음을 공식 발표했다. 당시 폭발음은 1만 6천km 밖에서도 측정되었으며 하늘에는 흰색연기도 관측돼 지진이라고 생각한 주민들은 대피를 하는등 공황상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캐나다 웨스턴 오타리오 대학교 천문학자인 피터 브라운의 발표를 인용한 나사의 보고서에 의하면 이번 소행성은 지름 10m로 시속 4만 5천 마일로 지구 대기권과 충돌했다. 이번 소행성 충돌의 위력은 TNT 5만t의 폭발력과 상응하며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3배 정도 규모다. 그러나 이번 소행성은 다행히 그 크기가 작아서 공중 15km 내지 20km에서 폭발했다. 그러나 이번 소행성 충돌을 보도한 과학잡지 ‘뉴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는 “소행성의 크기가 25m 가량만 되었어도 지구 표면과 충돌해 엄청난 인명피해를 줄 수 있었다.” 고 전했다. 한편 소행성 충돌의 경각심이 고조되면서 미국 백악관이 내년 10월까지 소행성 충돌에 대한 대응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소행성 충돌 이미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am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ASA, 2012년 지구 멸망설 공개 비난

    NASA, 2012년 지구 멸망설 공개 비난

    2012년 지구가 소행성과 충돌해 사라진다는 ‘지구 종말설’이 인터넷에 떠도는 가운데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과학자가 이런 주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올해 말 개봉을 앞둔 지구 종말을 소재로 한 재난영화 ‘2012’(감독 롤랜드 에머히리)가 2012년 멸망설을 퍼뜨리는 ‘노이즈 마케팅’을 이용하고 있어 비난을 샀다. 영화 배급사인 소니 픽쳐스는 개설한 웹사이트에서 “천문학자, 수학자 등 상당수가 2012년 멸망을 믿고 있다.”면서 불안심리를 조장하고 있는 것. 상황이 이렇자 NASA 소속 과학자가 나섰다. 우주생물학 협회의 데이비드 모리슨 박사는 “지금껏 2012년 지구가 멸망하냐는 질문을 수천 명으로부터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모리슨 박사는 “상업 영화가 의도적으로 불안심리를 이용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옳지 못한(ethically wrong) 행위”라고 비난했다. 이에 비키 루야 홍보 책임자는 “이 사이트에는 영화 로고가 곳곳에 있어 오해할 소지가 거의 없다.”면서 “픽션 무비라는 건 누구나 아는 이야기”라고 펄쩍 뛰었다. 한편 올 초부터 지구 종말론자들을 중심으로 마야달력이 끝나는 2012년이 지구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고 주장이 제기됐다. 여기에 일부 천문학자까지 나서 지구가 명왕성 궤도 바깥쪽인 카이퍼벨트에 있는 미확인 행성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해 불안 심리를 자극했다. 일부 청소년들은 지구 종말이 오기 전에 자살을 하거나 처녀성을 파는 등 극단적인 행동을 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밝혀 사회 문제로 대두된 바 있다. 대다수 천문학자들은 2012년 지구 멸망설은 매년 제기되는 근거 없는 설 중 하나일 뿐이라고 동요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영화 ‘2012’ 스틸컷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성 적도에 있는 ‘소행성 충돌구’ 포착

    화성 적도에 있는 ‘소행성 충돌구’ 포착

    화성이 소행성과 충돌해 생긴 거대한 구멍이 카메라에 잡혔다. 화성 적도에 있는 빅토리아 충돌 크레이터는 2008년까지 로봇 오퍼튜니티가 2년 동안이나 탐사한 곳으로 유명하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그동안 빅토리아 충돌구를 찍은 사진이 많으나 이번 사진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화성 정찰위성(MRO)이 고해상도 과학실험 촬영기(HRISE)로 비스듬하게 찍어, 이전과는 달리 선명하고 이색적으로 표현됐다는 것. 실제로 크레이터를 촬영한 사진에는 소행성이 지표에 충돌한 경계선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으며 충돌 당시 솟구친 분출물들이 밝게 나타났다. 또 기반암에 있는 지층들도 뚜렷히 보일 뿐 아니라, 모래언덕이 만든 아름다운 바닥 무늬도 눈길을 끈다. 지름 750m에, 깊이 70m인 빅토리아 크레이터는 메리디아니 평원에 있다. 이 평원은 진한 회색 또는 검은색을 띠는데, 회색 적철광이 생성된 원인은 분명치 않으나 생물체가 존재했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고 많은 과학자들이 주장한다. 사진=NASA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산폭발?…금성에 정체불명 ‘흰색 띠’ 포착

    화산폭발?…금성에 정체불명 ‘흰색 띠’ 포착

    화산 폭발의 흔적일까, 대기 난류일까. 금성의 대기에 수십km 정도 흰색 띠가 생겨 그 정체를 알아내려는 연구가 한창이다. 이 부분을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은 미국 아마추어 천문학자 프랭크 멜리노. 그는 지난달 1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금성 대기가 흰색으로 보이는 부분을 발견했다. 그 뒤 유럽우주기구(ESA)의 금성 익스프레스 우주선이 이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 밝은 띠가 지구에서 보이기 최소 4일 전부터 있었다는 사실도 알려왔다. 과학자들은 “금성 대기에 밝은 띠가 보인 것이 처음은 아니나, 이렇게 좁은 지역에 한정해 생긴 장면은 매우 드물다.”고 밝혔다. 금성에 생긴 흰색 띠의 원인을 찾으려는 과학자 중 일부는 이것의 정체를 화산폭발의 증거로 추측했다. 화산이 활동한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으나 태양계 대부분의 행성에 화산이 있기에, 금성에도 있을 수 있다는 것. 특히 금성은 태양계 내에서 대기층 밀도가 가장 높기에 화산이 폭발하면 대기에서 강력한 에너지를 내 이렇게 보일 수 있다고 영국 BBC 방송은 전했다. 이밖에도 태양과 금성 대기에 있는 입자가 서로 상호작용을 하는 대기 난류(atmospheric turbulence) 현상이 아니냐는 추측도 지지를 얻고 있다. 한편 지난 달 목성에서도 어둡게 보이는 부분이 생긴 것이 발견됐다. 과학자들은 이 지역이 혜성 또는 소행성과 충돌한 후 생긴 ‘충돌의 흔적’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사진=스페이스닷컴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목성, 충돌한 ‘흔적’ 고화질 사진 공개

    목성, 충돌한 ‘흔적’ 고화질 사진 공개

    목성에 생긴 ‘충돌 상처’를 고화질로 촬영한 사진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 2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호주의 아마추어 천문가 앤서니 웨슬리가 목성에서 ‘멍 자국’을 최초로 발견해 신고한 지 5일 만이다. NASA는 “천문 관측용 반사망원경인 허블 우주망원경에 광각 카메라 세 대를 새로 설치해 이전에 촬영한 적외선 우주 사진보다 자세히 충돌 흔적을 확인할 가시광선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진에서 보이는 검은 점은 목성 남극권 부근 (서경 305도 남위 57도)에 있으며, 대충돌로 먼지 입자가 비교적 맑은 성층권까지 솟구쳐 올랐음을 보여준다. 사진 공개에 앞서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 천문학자 마이크 웡은 “ 이 점이 나타난 영상을 근거로 계산한 결과, 태평양 면적과 맞먹는 충격 범위가 1억9천만㎢에 달할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천문학자들은 지금까지 밝혀진 정황상 이 흔적이 목성이 소행성이나 혜성과 충돌해 생긴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입을 모았다. NASA는 목성에서 충돌 상처가 발견한 것은 매우 희귀한 사례로 판단하고 연구를 계속 할 계획이며, 동시에 미국 하와이 마우나키산에 설치한 반사굴절 케크 망원경에 광학장치를 추가해 선명한 적외선 사진을 촬영한다고 밝혔다. 사진=NASA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랜스포머2’ 마이클 베이의 장난…영화 속 영화

    ‘트랜스포머2’ 마이클 베이의 장난…영화 속 영화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이하 ‘트랜스포머2’) 속에 숨겨진 마이클 베이 감독의 다른 영화 찾기가 화제다. 영화 ‘나쁜 녀석들’ ‘아마겟돈’ ‘진주만’ ‘아일랜드’ 등 할리우드 대형 블록버스터를 만들어낸 마이클 베이 감독은 항상 자신의 최신영화에 전작들의 코드를 삽입해 영화의 재미를 높여왔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이번 ‘트랜스포머2’에도 특유의 재치를 어김없이 발휘했다. ‘트랜스포머2’의 주인공 샘 윅위키(샤이아 라보프 분)가 지내는 대학 기숙사 방에 마이클 베이 감독은 데뷔작 ‘나쁜 녀석들’의 포스터를 등장시켰다. 급기야 샘이 포스터 위에 낙서를 하는 장면까지 만들어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번 영화에 새롭게 등장한 오토봇 군단의 쌍둥이 로봇은 서로 티격태격하며 몸 개그를 펼쳐 ‘나쁜 녀석들’의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 콤비를 연상시킨다. 또한 우주로부터 날아온 디셉티콘 군단의 파리의 건물 폭파 장면은 ‘아마겟돈’의 소행성 충돌 장면을, 항공모함 습격 장면은 ’진주만’의 대규모 해양 전투 장면을 보는 듯하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극중 트랜스포머가 마음에 드는 자동차를 스캔하는 것처럼 자신의 전작들 중 마음에 들었던 장면을 뽑아 신작에 삽입하는 재기 발랄한 연출로 관객들의 재미를 부가시킨 것이다. 한편 지난 24일 개봉한 ‘트랜스포머2’는 지구를 지키려는 오토봇 군단과 지구를 파괴하려는 디셉티콘 군단의 총력전을 다룬다. 더 화려해진 특수 효과와 스펙터클한 액션, 육해공을 넘나드는 거대한 스케일의 로케이션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킨 ‘트랜스포머2’는 개봉 10일 만에 400만 관객 동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제공 = CJ엔터테인먼트 / ‘트랜스포머2’ 예고 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프리카의 스위스’ 에티오피아를 찾아서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30분)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내에서도 독자적인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유산을 간직해 ‘아프리카의 스위스’로 불린다. 홍해를 사이에 두고 아프리카 동부 산지에 위치해 있는 에티오피아는 해발 2000m 고원의 나라이다. 조병준 시인과 에티오피아의 한국 최초 유학생인 유희영씨와 함께 ‘아프리카의 지붕’ 시미엔산을 올라가 본다. ●체험, 삶의 현장(KBS1 오전 9시) 묵직한 방송인 박광덕이 스티로폼 만들기에 도전한다. 정직한 노동, 건강한 구슬땀을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시청자 8인이 직접 현장에 출동한다. 체험 MC와 함께 출동한 곳은 초록빛 눈부신 미나리꽝. 논미나리 수확에 도전한다. 또 개성 만점 가수 진미령, 정민이 복분자 수확에 나선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지구를 위협하는 행성충돌, 더 이상 영화 속의 이야기가 아니다. 2014년에 소행성충돌로 인한 지구멸망을 경고하고 있는 과학자들. 2014년, 과연 소행성충돌은 일어날 것인가? 두번째 이야기, 잔다르크 갑옷의 행방을 둘러싼 논란. 미궁에 빠진 잔다르크 갑옷의 행방을 찾아본다. ●잘했군 잘했어(MBC 오후 7시55분) 호남과 미라는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수희의 집에서 저녁을 함께 한다. 별이가 자꾸 호남에게 친근감을 보이자 미라는 오히려 답답해한다. 미라는 승현 앞에서는 약한 척, 강주 앞에서는 매정한 이중성을 보여 강주를 힘들게 한다. 한편 호남은 미라에게 프러포즈도 못한 게 미안해서 테디베어로 프러포즈를 한다. ●선데이 뉴스 플러스(SBS 오전 7시25분) 보이스 피싱에 대한 사회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피해는 여전한 상황이다. 수법도 시간에 따라 진화하면서 서민들의 빈틈을 파고들고 있는데…. 정부도 예금 인출 한도를 축소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지만 효과는 미지수다. 보이스 피싱의 실태와 대책 그리고 개선방안을 살펴본다. ●사랑은 아무나 하나(SBS 오후 8시50분) 풍란의 방송을 보고 연락한 PD는 풍란에게 미니시리즈를 써보라고 한다. 경아는 대니의 블로그에 매니저와 대니의 관계가 부적절하다는 글을 올리고 다음날 기획사 사장이 봉선을 호출한다. 한편,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시던 금란은 술기운에 결혼한 것을 깜빡하고 집으로 돌아와 잠드는데….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5시30분) 미국 최대의 습지, 아차팔라야 늪지는 수질 악화, 삼림 훼손 등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러한 위협을 막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나섰다. 주민들은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 아차팔라야 습지가 국가 유산으로 지정되도록 노력을 기울였고, 습지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마침내 국가 자연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美일리노이주, 명왕성 행성 지위 복원

    美일리노이주, 명왕성 행성 지위 복원

    행성의 지위를 잃은 명왕성(공식명칭 134340플루토)이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만큼은 다시 태양계 마지막 행성으로 그 지위가 복원된다. 미국 일리노이 주 의회 입법부가 13일 ‘명왕성의 날’을 맞아 왜소행성으로 지위가 격하된 명왕성에 다시 행성의 지위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태양계 9번째 행성으로 분류됐던 명왕성은 지난 2006년 국제천문연맹(IAU)의 행성 분류법이 바뀌면서 행성의 지위를 박탈당했다. 일리노이 주는 “명왕성이 지위를 박탈당한 이유는 납득할 수 없다.”면서 최소한 일리노이 주에서만이라도 다시 행성으로서의 지위를 복원한다고 결정했다. 일리노이 주 의회는 이에 앞선 지난 달 26일 1930년 명왕성을 최초로 발견한 과학자 톰보 클라이드 W.를 기리기 위해 3월 13일을 ‘명왕성의 날’로 정했다. 이 의회는 “명왕성을 발견했던 톰복 박사가 일리노이 주에서 태어난 미국의 유일한 행성발견자이기 때문에 명왕성 발견 업적을 우리가 보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SO “명왕성, 대기 온도는 -180도”

    ESO “명왕성, 대기 온도는 -180도”

    한 때 태양계 가장 마지막 행성이었던 명왕성(공식명칭 134340플루토) 대기의 비밀이 풀렸다. 유럽남구천문대(ESO) 연구팀은 태양계에 위치한 왜소행성인 명왕성(공식명칭 134340플루토) 대기의 온도는 약 -180정도이며 지표면에서 대기로 올라갈수록 온도가 최대 40도까지 상승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ESO 천체망원경과 극저온 적외선 에셀 분광기(CRIRES)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조사결과 지금까지 예상됐던 것과 달리 지표면보다 대기의 온도가 더 높았으며 지표면에서 1km상승할 때마다 대기의 온도는 3도~15도까지 변했다. 연구팀은 명왕성의 낮은 대기 온도가 태양과의 먼 거리와 대기 중에 다량 포함된 메탄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명왕성과 태양과의 거리는 지구와 태양과의 거리에 40배에 달하며 지구에 비해 공기도 10만배 더 희박하다. 대기에는 순수한 메탄이 대량으로 포함됐으며 이런 대기가 명왕성을 둘러싸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명왕성은 태양의 9번째 행성으로 불렸다가 지난 2006년 국제천문연맹(IAU)가 왜소행성으로 분류했다. 한편 우주과학자들은 NASA가 발사한 최초의 명왕성 탐사선 뉴호라이즌스 호가 도착하면 더 다각적이고 풍부한 정보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06년 1월 19일 쏘아진 이 탐사선은 지금까지 발사된 탐사선 중 가장 빠르며 무게는 450kg으로 피아노 한대 정도의 크기다. 오는 2015년 명왕성에 도착한다. 사진=ESO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9억년 전 지구는 ‘달의 뒷모습’을 봤다

    39억년 전 지구는 ‘달의 뒷모습’을 봤다

    수십 억 년전 지구는 현재 인류가 바라보는 달의 반대편을 봤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파리지구물리학연구소(Paris Institute of Earth Physics)의 마크 비에초렉(Mark Wieczorek) 박사 연구팀은 달에 있는 운석구덩이 46개의 연대와 분포에 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과거에는 달의 반대편이 지구를 향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내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원래 지구에서 보이는 달의 서반구는 달의 공전 진행 방향을 향하기 때문에 운석에 쉽게 부딪혀 동반구에 비해 30% 더 많은 운석구덩이가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연대를 측정한 결과 생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운석구덩이는 서반구에 집중됐지만 생성된 지 오래된 운석구덩이는 대부분 동반구에 모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소행성이 달에 부딪히며 생겨난 거대한 충격으로 달이 회전한 것 같다.”며 “수 만 년에 걸쳐 회전한 결과 달의 반대편이었던 곳이 지구를 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에초렉 박사는 “운석구덩이에서 채취한 월석 파편을 살펴보면 달은 약 39억 년 이전에 이러한 변화를 겪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이 같은 연구결과는 과학전문매거진 ‘뉴사이언티스트’에 게재돼 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갈릴레오 위성이 찍은 달의 서반구(NASA)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당선 소감 - 춥고 어두운 터널에서 뒤돌아보지 않았다

    선택은 선택하지 않은 것들을 비용으로 지불한다고 했다.소설을 위해 포기했던 많은 것들은 때때로 내게 감당하기 힘든 대가를 요구했다.춥고 어두운 터널을,그 끝 어딘가에 있을 출구를 그리며 무작정 걸었다.나는 단 한 번도 뒤돌아보지 않았다. 선택하지 않은 것들의 끊임없는 아우성.그것들에서 해방되는 순간은 오로지 글을 쓰는 시간뿐이었다.달콤하고 불온한 유혹에서 나를 붙잡아준 것 역시 소설이었다.두 평 남짓한 골방은 세상에서 가장 크고 따뜻한 나의 정원이었다.싹을 틔운 글감은 그곳에서 무럭무럭 자라났다.때론 애만 태우다 시들고 말라버렸지만 그것조차 내겐 소중한 가르침이었다.이제 첫 번째 터널을 지났다.앞으로 얼마나 많은,얼마나 긴 터널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뒤돌아보지 않을 것이다. 먼저,부족한 글에 이렇듯 큰 기쁨과 영광을 주신 심사위원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따뜻한 손으로 이끌어주신 덕분에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처음 문학의 씨앗을 품었던 때부터 지금까지,늘 크고 깊은 가르침과 ‘문학을 살라.’는 화두를 주신 박상우 선생님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같은 길을 걸으면서 든든한 힘이 되어준 남편,사랑과 믿음으로 묵묵히 지켜봐 주신 엄마,감사합니다.1월1일자 신문을 들고 대전의 아버님 영전으로 달려가겠습니다.소행성 문우들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이 저에겐 버팀목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마지막으로 제 삶에 무한한 용기를 충전해 준 평생지기 현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약력 -본명 진경민 -1972년 서울 출생. -창문여고 졸업. -현재 커뮤니티 ‘소행성B612’에서 소설창작 과정 수강 중.
  • 英연구팀 “4억7천만년 전 우주 충돌증거 발견”

    英연구팀 “4억7천만년 전 우주 충돌증거 발견”

    4억 7000만 년 전 우주에서 큰 충돌이 일어나고 유성우가 지구에 쏟아졌던 사실을 알려주는 증거가 최근 스코틀랜드에서 발견돼 천문물리학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영국 BBC 방송은 “영국 애버딘 대학교 연구팀이 최근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방의 바위틈에서 거대 유성우가 지구로 쏟아졌던 흔적을 발견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바위틈에서 발견된 유성우 잔여물들은 모래결정보다 더 작아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었다. 이 조각들을 석회암 용해 실험을 통해 4억 7000만 년 전 떨어진 유성우 파편이란 것을 알아냈다. 연구팀을 이끈 존 파넬 교수는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양의 유성우가 발견된 적이 없었다.”며 “당시 화성과 목성 사이 소행성대에서 큰 사건이 벌어졌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당시 이 사건의 영향으로 지구는 광범위한 피해를 입었을 것”이라며 “지진과 해일 등 자연재해를 유발해 반도나 섬나라 등이 큰 피해를 입고 수중생물에게도 큰 변화를 야기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연구결과의 자세한 내용은 과학저널 Nature Geoscience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www.eaas.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주말탐방] 25m급 대형망원경 보유했으면

    보현산 천문대 사람들은 천문학자이자 사진작가이며 동시에 기술자이기도 하다.천문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산 위에서 스스로 해결한다.94년 들여온 프랑스제 ‘텔라스’ 망원경.지금은 일만원권 뒤에 자랑스럽게 박혀 있지만 처음 이 망원경이 들어왔을 때는 한국의 사정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개조하는 데만 꼬박 2년이 걸렸다.당시 천문대에서 망원경 개조에 참여했던 천문연구원 이서구 박사는 “텔라스는 8m급 대형망원경 전문업체라 한국측의 주문을 정확하게 맞추지 못했다.”면서 “습도가 높고 흐린 날이 많은 한국 사정에 맞춰 망원경 전체를 사실상 렌즈만 빼고 모두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대형망원경은 첩보위성 감시 등에 사용되는 군사기술이기 때문에 물건을 팔았다고 해도 세부기술은 공개하지 않는다.그러나 망원경을 개조하다 보니 연구원들은 망원경 구동부와 관련 소프트웨어 등 대부분의 노하우를 알게 됐다.전영범 연구원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면서 “이제는 렌즈 기술만 따라잡는다면 초대형 망원경을 만들고 운용하는 것도 우리 기술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천문대가 거둔 성과는 또 있다.2000년 이후 천문대에서 10여개의 소행성이 세계 최초로 발견됐다.특히 처음 발견된 보현산을 비롯해 최무선,이천,장영실,이순지,허준 등 선조과학자들의 이름이 새로운 소행성 이름으로 전 세계에 공표됐을 때 연구원들이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낀 것을 물론이다.  그렇다면 천문대 연구원들의 가장 큰 소망은 무엇일까?당연히 더 큰 망원경을 갖는 일이다.그러나 현실적으로 날씨가 변화무쌍한 한국에 더 이상의 대형 망원경은 필요가 없다.천문대가 서기에 가장 적합한 지역은 하와이나 남미 등지다.  일년 내내 관측하는 이웃 일본의 경우 하와이에 ‘스바루’로 불리는 8.2m급 세계 최대 망원경을 보유하고 있다.경재만 천문대장은 “더 멀리,더 크게 보는 나라가 앞서가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니냐.”라며 “한국도 내년부터 외국 국가들과 컨소시엄을 만들어 25m급 대형망원경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5m 대형망원경을 갖기 위해서 한국이 투자해야 하는 돈은 1000억원 남짓.그나마 1조원에 달하는 망원경 제작비용을 생각하면 10%의 지분만 가질 수 있을 뿐이다.박석재 천문연구원장은 “CCD나 망원경 기술이 방위산업이나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바는 둘째 치더라도 국민의 삶의 질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면서 “어린 시절부터 별을 보고 자란 선진국 국민들이 더 풍부한 감성을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영천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美연구팀 “달에 물 있었다” 네이처에 발표

    美연구팀 “달에 물 있었다” 네이처에 발표

    과거 달에 물이 있었다는 증거가 발견됐다. 브라운 대학의 지질학자 알베르토 살 교수는 “약 30억년 전 달의 화산 폭발 당시 분출된 화산암 속에 물 분자가 발견됐다.”고 네이처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 화산암은 약 40년 전 아폴로 우주선이 채취해 온 것으로 그동안 수차례 분석 해 왔으나 물 성분을 발견하지 못하다가 2차 이온질량분석이라는 첨단 기법으로 물을 찾아낸 것.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45억년 전 소행성과 충돌한 지구가 녹아서 달이 형성됐다고 보고 이 과정에서 달에 물이 있었다 해도 모두 증발했을 것으로 추측해왔다. 하지만 이번 연구로 인해 그 추측이 뒤집힌 것이다. 이 화산암 속에는 물 분자 외에도 염소와 황 등이 발견됐다. 알베르토 살 교수는 “사람들이 달에는 물이 없었다고 주장해왔다.”며 “기대하지 않았기에 더욱 놀라운 발견”이라고 전했다. 한편 NASA는 “달에 물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오는 2009년 충돌체를 달의 극지방에 발사하기로 했다.”고 지난해 발표한 바 있다. 사진= 네이처 (화산암에서 발견된 물 분자)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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