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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킹걸 클라라 가슴골 의상 눈길…“신음소리 녹음”

    워킹걸 클라라 가슴골 의상 눈길…“신음소리 녹음”

    워킹걸 클라라 워킹걸 클라라 “성인용품 신음소리 녹음” 현장 사진 보니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 속 역할을 언급했다.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과 배우 클라라, 조여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출연 계기에 대해 “본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워킹걸’ 시나리오가 돋보이고 유니크하더라”고 밝혔다. 클라라는 “내가 연기적으로 부족한 면이 있어서 캐릭터 자체의 도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클라라는 “첫 미팅에서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나는 당차게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클라라는 성인용품숍 CEO 역을 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공부했다. 내가 알아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실제로는 없는 제품인데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제품이다. 이에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고 덧붙이며 아찔한 당시를 회상했다.  클라라는 극중 항상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성인용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는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신음소리 녹음” 감독 “흥분상태가 아니라…”

    워킹걸 클라라 “신음소리 녹음” 감독 “흥분상태가 아니라…”

    워킹걸 클라라 워킹걸 클라라 “성인용품 신음소리 녹음” 현장 사진 보니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 속 역할을 언급했다.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과 배우 클라라, 조여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출연 계기에 대해 “본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워킹걸’ 시나리오가 돋보이고 유니크하더라”고 밝혔다. 클라라는 “내가 연기적으로 부족한 면이 있어서 캐릭터 자체의 도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클라라는 “첫 미팅에서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나는 당차게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클라라는 성인용품숍 CEO 역을 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공부했다. 내가 알아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실제로는 없는 제품인데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제품이다. 이에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고 덧붙이며 아찔한 당시를 회상했다.  클라라는 극중 항상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성인용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는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성인용품 빌려가 신음소리 녹음” 감독 반응은?

    워킹걸 클라라 “성인용품 빌려가 신음소리 녹음” 감독 반응은?

    워킹걸 클라라 워킹걸 클라라 “성인용품 빌려가 느끼는 소리 녹음” 왜?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 속 역할을 언급했다.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과 배우 클라라, 조여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출연 계기에 대해 “본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워킹걸’ 시나리오가 돋보이고 유니크하더라”고 밝혔다. 클라라는 “내가 연기적으로 부족한 면이 있어서 캐릭터 자체의 도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클라라는 “첫 미팅에서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나는 당차게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클라라는 성인용품숍 CEO 역을 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공부했다. 내가 알아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실제로는 없는 제품인데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제품이다. 이에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고 덧붙이며 아찔한 당시를 회상했다.  클라라는 극중 항상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성인용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는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성인용품 빌려가 신음소리 녹음” 사연 보니

    워킹걸 클라라 “성인용품 빌려가 신음소리 녹음” 사연 보니

    워킹걸 클라라 워킹걸 클라라 “성인용품 빌려가 느끼는 소리 녹음” 왜?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 속 역할을 언급했다.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과 배우 클라라, 조여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출연 계기에 대해 “본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워킹걸’ 시나리오가 돋보이고 유니크하더라”고 밝혔다. 클라라는 “내가 연기적으로 부족한 면이 있어서 캐릭터 자체의 도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클라라는 “첫 미팅에서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나는 당차게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클라라는 성인용품숍 CEO 역을 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공부했다. 내가 알아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실제로는 없는 제품인데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제품이다. 이에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고 덧붙이며 아찔한 당시를 회상했다.  클라라는 극중 항상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성인용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는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진동기구 쓴 반응이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진동기구 쓴 반응이

    워킹걸 클라라 워킹걸 클라라 “연기 연습한다고 진동기구 빌려달라더니…” 헉!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 속 역할을 언급했다.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과 배우 클라라, 조여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첫 미팅에서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나는 당차게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클라라는 성인용품숍 CEO 역을 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공부했다. 내가 알아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고 덧붙이며 아찔한 당시를 회상했다.  클라라는 극중 항상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성인용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메인 예고편에서 클라라는 몸매라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등의 과감한 대사로 극 중 수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는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 보니

    워킹걸 클라라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 보니

    워킹걸 클라라 워킹걸 클라라 “연기 연습한다고 진동기구 빌려달라더니…” 헉!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 속 역할을 언급했다.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과 배우 클라라, 조여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첫 미팅에서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나는 당차게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클라라는 성인용품숍 CEO 역을 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공부했다. 내가 알아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고 덧붙이며 아찔한 당시를 회상했다.  클라라는 극중 항상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성인용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메인 예고편에서 클라라는 몸매라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등의 과감한 대사로 극 중 수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는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연기 연습한다고 진동기구 빌려달라더니…” 헉!

    워킹걸 클라라 “연기 연습한다고 진동기구 빌려달라더니…” 헉!

    워킹걸 클라라 워킹걸 클라라 “연기 연습한다고 진동기구 빌려달라더니…” 헉!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 속 역할을 언급했다.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과 배우 클라라, 조여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출연 계기에 대해 “본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워킹걸’ 시나리오가 돋보이고 유니크하더라”고 밝혔다. 클라라는 “내가 연기적으로 부족한 면이 있어서 캐릭터 자체의 도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클라라는 “첫 미팅에서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나는 당차게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클라라는 성인용품숍 CEO 역을 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공부했다. 내가 알아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실제로는 없는 제품인데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제품이다. 이에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고 덧붙이며 아찔한 당시를 회상했다.  클라라는 극중 항상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성인용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는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 보니

    워킹걸 클라라 “사람이랑 안 한지 오래돼서…” 19금 가슴골 보니

    워킹걸 클라라 워킹걸 클라라 “연기 연습한다고 진동기구 빌려달라더니…” 헉! 배우 클라라가 영화 ‘워킹걸’ 속 역할을 언급했다. 영화 ‘워킹걸’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정범식 감독과 배우 클라라, 조여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클라라는 “첫 미팅에서는 조심스럽게 말하는 부분이 많은데 나는 당차게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클라라는 성인용품숍 CEO 역을 위해 “성인용품에 대해 공부했다. 내가 알아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범식 감독은 “난희가 진동이 있는 팬티를 테스트 하는 장면이 있다. 본인이 그 진동에 맞춰 어떤 식으로든 느끼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이걸 찍을까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았는데 그 전날 클라라씨가 소품으로 있는 기구 중 하나를 빌려가도 되냐고 물어보더라”라고 에피소드를 꺼냈다. 이어 그는 “해당 장면을 찍어야하는 날 클라라가 본인 핸드폰으로 소리를 녹음해와서 컨펌을 부탁하더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뽑히신 분과 둘이서 전화기 앞에서 그 소리를 들으면서 클라라씨가 ‘어떠세요?, 이렇게 하면 되나요?’라고 묻는데 흥분상태가 아니라 패닉상태였다”라고 덧붙이며 아찔한 당시를 회상했다.  클라라는 극중 항상 수많은 남자들과 함께하고 성(性)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을 두려워하는 성인용품숍 CEO 오난희 역을 맡았다. 메인 예고편에서 클라라는 몸매라인을 자랑함과 동시에 “사람이랑 안 한지 너무 오래돼서” 등의 과감한 대사로 극 중 수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영화 ‘워킹걸’은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해고당한 커리어우먼 보희(조여정 분)와 폐업 일보 직전인 성인용품숍 CEO 난희는 엉뚱하고 후끈한 동업 스토리를 그렸다. 내년 1월 개봉.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왕의 얼굴’ 서인국, 장난기 가득 ‘피리부는 사나이’변신… 해맑은 미소 ‘여심 흔들’

    ‘왕의 얼굴’ 서인국, 장난기 가득 ‘피리부는 사나이’변신… 해맑은 미소 ‘여심 흔들’

    ’광해’ 서인국의 피리 연주에 푹 빠진 모습이 포착되었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 제작 왕의 얼굴 문화산업전문회사, KBS미디어)은 서인국(광해 역)이 휴식 시간을 틈타 소품으로 준비된 피리에 눈독을 들이다 급기야 연주 삼매경에 빠진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푸른 도포를 기품 있게 차려 입은 ‘꽃도령’의 모습에 걸맞지 않게 진지한 표정으로 피리를 불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드라마 속 ‘허당세자’ 답게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피리를 불어보는 모습이 마냥 장난 같지만, 곧게 편 허리와 피리를 잡은 자세가 예사롭지 않다. 곁에서 지켜보던 스태프들이 연주 솜씨에 감탄하자 의기양양하게 눈을 마주치다 웃음을 터뜨리는 얼굴이 영락없는 개구쟁이 소년이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이어지는 촬영 씬을 위해 ‘병풍도사’로 분한 후에도 서인국은 숨겨진 재능을 발산하는 데 여념이 없다. ‘삿갓무사’로 변신한 남장 소녀 조윤희(가희 역)도 서인국의 감춰진 끼에 놀라는 표정이다. 극중 허허실실, 외유내강형 캐릭터로 선조의 견제를 피하고 있으나 실은 누구보다 올곧은 성품의 책략가인 광해의 이중매력은 서인국의 실제 모습과도 겹치는 부분이다. 서인국은 생애 첫 사극에서 고난이도 와이어 액션까지 선보이며 차세대 액션 히어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각 잡힌 액션 연기에 넉살 맞은 피리 연주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똘똘 뭉친 서인국에게 광해는 더할 나위 없는 적역이다. 화기애애하기로 소문난 ‘왕의 얼굴’ 촬영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 중인 서인국은 현장에서의 매 순간을 유쾌하게 즐길 줄 아는 여유를 잃지 않아 ‘비주얼’만큼이나 찬탄을 자아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긴장이 감도는 현장의 추운 공기를 녹이는 건 언제나 ‘왕자’ 광해의 스스럼없는 농담”이라고 제작사 관계자는 전했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와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감성팩션로맨스활극’이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 5회는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셀러브리티 결혼식이 한 자리에! ‘제 21회 듀오웨딩페어’ 성황리 개최

    셀러브리티 결혼식이 한 자리에! ‘제 21회 듀오웨딩페어’ 성황리 개최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박수경)가 지난 6~7일 이틀간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한 ‘제 21회 듀오웨딩페어’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소비자 체험형’ 전시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웨딩드레스, 웨딩스튜디오, 메이크업/헤어, 혼수 등 국내외 유명 웨딩업체 150여 개가 참여해 2015년 S/S 웨딩 트렌드를 선보였다. 국내 최초로 유명 연예인들의 웨딩 소품부터 스튜디오까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스타 웨딩관’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듀오웨드를 통해 결혼을 준비한 ‘엄지인 아나운서’, ‘김정근, 이지애 아나운서’, ‘작곡가 심현보, 신미정 아나운서’ 커플의 웨딩 드레스와 턱시도에 관심이 쏠렸다. 결혼 준비에 막막함을 느끼는 예비 신랑신부를 위해 구현된 ‘웨딩 스케줄 체험관’도 큰 호응을 받았다. 결혼 준비 전 과정에 필요한 상품을 한 자리에 준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는 평이다. 박람회 현장에는 다양한 웨딩서비스 무료 체험 이벤트가 마련됐다. 국내외 60여 개 웨딩드레스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무료로 착용할 수 있는 ‘웨딩드레스 멀티샵’이 운영됐다. 전문 스타일리스트들이 함께한 ‘유명 예복 스타일링 체험’, 방문 고객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메이크업 무료 시연 이벤트’도 진행됐다. 예비부부 3커플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워커힐 호텔 상품권을 증정했다. 참가 고객 전원에게는 양키캔들 보티브 선물세트, 엔제리너스 커피쿠폰, 비밀의 정원 도서, 크리스마스 찻잔 세트, 케이크 교환권, 웨딩 다이어리, 워커힐 면세점 할인권, 웨딩 잡지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했다. 듀오웨딩페어 현장 계약 고객 모두에게는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최대 150만원 할인과 서비스 업그레이드 등 파격적인 가격 혜택도 제공했다. 김영훈 듀오웨드 본부장은 “현장 체험형 웨딩박람회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그 어느 때 보다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제 21회를 맞은 듀오웨딩페어는 100% 사전예약제로 쾌적하고 품격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해 예비부부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유선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문의=듀오웨드(www.duowed.com)’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들고 있는 소품 자세히 보니…” 대박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들고 있는 소품 자세히 보니…” 대박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화제…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표정 관심 집중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들고 있는 소품 자세히 보니…” 대박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를 담은 영상이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를 1분으로 압축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여성이 191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10년 단위로 나누어 당시 화장법과 헤어스타일을 보여준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헤어 디자이너 팀이 등장해 지난 백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를 화장과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통해 연출했다. 특히 1940년의 미녀는 단아한 매력을, 1950년의 미녀는 마릴린 먼로 스타일을 보여줬다. 1960년의 미녀는 섹시미를, 1980년의 미녀는 도발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끈다. 반면 2000년의 미녀는 청순한 모습이고 2010년에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네티즌들은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저 여자 정말 내 이상형이다”,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이런 표정 너무 좋아요”, “백 년 동안의 미녀 변천사, 제일 잘 만든 영상 같다. 비슷한 영상 많이 나올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시아, 버건디 립과 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낸 고혹적 화보 공개

    정시아, 버건디 립과 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낸 고혹적 화보 공개

    정시아가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고혹적인 화보 컷들을 대방출했다. 최근 모바일 뷰티 매거진 ‘뷰티톡’과 크리스마스 파티 메이크업을 주제로 한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다양한 퍼와 쥬얼리 등 연말 느낌이 물씬 풍기는 소품을 활용한 이날 촬영에 정시아는 프로페셔널한 여배우의 오라를 내뿜었다. 촬영장에서 그녀는 “최근 몸매 관리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필라테스에 빠져 몸매를 다듬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더욱 운동에 매진해 자신있는 보디 라인을 만들고 싶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정시아는 SBS 주말 드라마 ‘모던파머’에서 서동원과 본격적인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공해 드라마로 고정 팬들에게 소소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모던파머’는 매주 토, 일 8시 45분에 방영된다. 정시아의 세 가지 파티 룩은 3회에 걸쳐 뷰티톡 앱을 통해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효진, 새침·청순·러블리 갖춘 ‘공블리 윙크’ 심쿵주의

    공효진, 새침·청순·러블리 갖춘 ‘공블리 윙크’ 심쿵주의

    공효진의 광고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은 공효진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모자 브랜드 ‘햇츠온’ 광고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으로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공효진은 그레이 컬러의 무채색 의상부터 화사한 옐로우와 강렬한 레드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다양한 의상은 물론 수많은 모자와 귀여운 소품들과 함께 진행 된 이번 촬영에서 공효진은 연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청순함’은 물론 ‘새침’한 표정들을 선보였다. 특히 보는 이들의 심장을 멎게 만들 강력한 ‘애교 윙크’ 선보인 공효진의 애드리브에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공효진 모자 이번에도 완판’ ‘공블리 윙크 때문에 심쿵’ ‘너무 예뻐요!’ ‘공블리 너무 귀여워요~’ ‘새침, 청순, 러블리 다 갖췄네’ ‘공효진 같은 여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공효진은 연극 ‘리타 Educating Rita’를 앞두고 있으며 12월 3일부터 2015년 2월 1일까지 DCF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이아 라보프 “여성에게 성폭행당했다” 충격 고백

    샤이아 라보프 “여성에게 성폭행당했다” 충격 고백

    잦은 기행으로 가십난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28). 알코올 중독으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브래드 피트 주연의 신작 ‘퓨리’에 출연해 홍보 행사 등으로 레드카펫에 심심찮게 등장하고 있다. 그런 그가 최근 한 유명 잡지와 말 없이 가만히 앉아 있는 이른바 ‘묵언’ 인터뷰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샤이아 라보프는 영국 패션잡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의 작가와 한 호텔 방에서 만났다. 이 잡지의 온라인판인 ‘데이즈드 디지털’에 실린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머리에 소형 카메라를 쓴 상태로 만나 말없이 악수만 하고 자리에 앉는다. 이들은 간혹 웃음을 터뜨리기는 하지만 1시간 동안 말 없이 가만히 있었다. 사실 두 사람은 이전에 2주 정도 이메일 교환을 통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에 대해 쓴 글을 읽은 샤이아 라보프가 작가에게 연락해 이메일 인터뷰를 시행했고, 묵언 인터뷰라는 실제 만남도 그의 제안이었다고 한다. 이는 아무래도 샤이아 라보프가 하고 있는 일련의 예술 활동으로 보이지만, 무언 인터뷰 영상보다 충격적인 것은 그가 이메일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샤이아 라보프는 지난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갤러리에서 '#IAMSORRY’라는 예술 행사를 개최했지만, 그 당시 행사장을 방문한 여성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이다. 이 행사에서는 방문객이 소품 하나를 선택해 샤이아가 앉아 있는 밀실을 지나가야 했지만, 한 여성이 “10분간 나를 채찍으로 때린 뒤 내 옷을 벗기고 성폭행을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때 밀실 밖으로는 사람들이 줄을 선 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 머리가 흐트러지고 립스틱이 번진 여성이 밀실에서 나갔을 때 샤이아의 연인이자 배우인 미아 고스가 그 줄에 서 있었던 듯하다. 샤이아 라보프는 “우리는 5일간 만나지도 않고 대화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도 심하게 상처를 입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줄을 선 사람들에게 곧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진 듯하다”면서 “그녀는 방에 들어와 설명을 요구했지만, (당시 묵언 행사였으므로) 난 말로 설명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트라우마속에서 같이 조용히 않아 있었다. 마음이 아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샤이아 라보프는 지난 2012년 12월부터 미아 고스와 열애를 시작, 2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다방지기 ‘장미여관’이 들려주는 나홀로 사는 삶

    다방지기 ‘장미여관’이 들려주는 나홀로 사는 삶

    실력 있는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을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EBS ‘스페이스 공감’은 27일 밤 12시 10분 밴드 장미여관과 함께하는 ‘말죽거리 음악다방’으로 꾸며진다. ‘말죽거리 음악다방’은 홈페이지에 올라온 다양한 사연과 신청곡을 뮤지션이 직접 들려주는 기획 시리즈다. ‘홀로 산다는 것’을 주제로 한 사연과 음악으로 꾸려진 ‘말죽거리 음악다방’에는 타향살이의 서러움, 중년 가장의 외로움, 레스토랑과 고깃집도 혼자 간다는 싱글들의 이야기 등으로 웃음과 공감이 넘친다. ‘나홀로 유단자’ 코너에 출연한 사연자들은 ‘나 혼자 이런 것까지 해 봤다’는 주제로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끈다. 일곱 번째 다방지기로 낙점된 밴드 장미여관은 육중완을 중심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며 다져진 유창한 진행 실력과 진솔한 화법, 인디신의 인기밴드다운 폭발적인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서울살이’, ‘내 스타일 아니야’ 등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장미여관의 곡들과 함께 나훈아의 ‘잡초’를 불러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싱어송라이터 이지형의 담백한 어쿠스틱 공연이 펼쳐진다. 전통적인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로커와 소박한 악기 구성의 포크 가수 두 가지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지형은 로커의 스타일을 정규 앨범에서, 포크의 스타일은 소품집에서 선보이고 있다. 최근 발표한 세 번째 소품집 ‘듀엣’에는 ‘사랑’을 주제로 간소한 구성과 즉흥적인 작업을 거친 곡들을 채워 넣었다. ‘느낌적인 느낌’, ‘삼포 가는 길’, ‘사랑은’ 등 새 앨범의 곡을 바탕으로 벤조와 바이올린, 어쿠스틱 기타가 어우러진 독특한 공연을 보여 준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슈주-M 조미, 창틀에서…옷장에서 “혼자놀기 진수 보여주마!” 이색화보 공개

    슈주-M 조미, 창틀에서…옷장에서 “혼자놀기 진수 보여주마!” 이색화보 공개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가 슈퍼주니어-M의 멤버 조미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조미는 ‘조미의 시작’이라는 컨셉으로 미니 트리, 미키마우스를 연상케 하는 소품 등과 함께 내추럴 하고 위트 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편안한 홈웨어를 입고 책을 넘겨보는가 하면, 외출 바로 직전의 완벽한 스타일링 과정을 보여주는 등 여느 프로 모델 못지 않는 키와 비주얼로 완성도 높은 화보를 완성했다. 2008년 슈퍼주니어-M으로 데뷔한 후 지난 11월 3일 미니앨범 ‘Rewind’를 발표하고 첫 솔로 앨범 활동에 나선 조미는 “포털 사이트에 티저 배너가 뜨고, 래핑 버스가 다니는 걸 보니 눈물이 핑 돌았다. 나는 한국에서 솔로로 데뷔하는 첫 번째 중국인 남자 가수다. 처음이라는 것이 고맙고, 그래서 더 열심히 할 것이다.” 라며 솔로 앨범 활동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무대 위 완벽한 모습을 벗고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선 조미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1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thecelebrity.net)를 통해 공개된다. . 한편, 조미는 타이틀 곡 ‘Rewind’로 지난 18일 ‘SBS MTV 더 쇼 시즌4’에서 ‘더쇼 초이스’ 1위에 선정되는 등 성공적인 솔로 앨범 활동을 펼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켓값 아깝지 않다!…연말 대극장 뮤지컬 ‘패션 경쟁’

    티켓값 아깝지 않다!…연말 대극장 뮤지컬 ‘패션 경쟁’

    대극장 뮤지컬들의 화려한 무대의상은 비싼 티켓값이 아깝지 않게 해주는 볼거리 중 하나다. 그러나 처음부터 끝까지 화려함 일색으로 꾸며지는 무대에는 눈이 피곤해지게 마련. 공연을 편안하게 이끌어 가면서도 중간중간 작품을 상징하는 강렬한 ‘포인트 패션’을 동원해 무대를 특별하게 만드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격돌하는 대극장 뮤지컬 무대들의 포인트 패션 경쟁이 불꽃 튄다. 다음달 2일 개막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킹키부츠’(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부츠들이 무대 위를 누빈다. 굽 높이 12cm 이상으로 기장과 색깔, 디자인이 제각각인 부츠의 이름은 제목과 같은 ‘킹키부츠’(Kinky boots)다. 쓰러져 가는 주인공 찰리의 구두 공장을 살려낸 이 부츠는 시각적 즐거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는 중요한 소품이다. 이번 한국 공연을 위해 만들어진 부츠는 총 70여 켤레. 남자 배우들이 굽 높이 12cm 이상의 부츠를 신고 뛰어다니며 춤을 추는 고역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다. 때문에 부츠들은 배우들의 안전을 고려해 100% 수작업으로 맞춤 제작됐다. 발 사이즈뿐 아니라 발바닥 넓이, 발의 두께, 발의 볼 넓이, 발목 둘레 등 총 20개 부문의 치수를 측정했으며 배우의 키와 몸무게에 맞춰 굽의 두께와 길이를 다르게 조절했다. 제작비용은 한 켤레당 2000달러, 총 1억 4000만원이 소요됐다. 부츠의 제작을 맡은 미국의 신발 전문 업체 ‘T.O.Dey’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무대용 신발의 80% 정도를 생산하고 있다. 고혹적인 깃털의 향연인 ‘라카지’(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도 다음달 9일 돌아온다. 전설적인 게이 클럽 ‘라카지오폴’의 화려한 쇼의 이면에 숨겨진 성소수자 가족의 고달픈 인생사를 코믹하게 그리는 ‘라카지’는 여장남자 댄서들의 군무가 볼거리다. 주인공인 게이 커플 중 부인인 앨빈의 분홍색 드레스를 비롯해 ‘쇼걸’들의 치마와 숄, 머리장식 등은 여러 가지 색깔의 풍성한 깃털들로 덮여 있다. 이 의상들은 모두 타조털을 가지고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앨빈의 분홍색 드레스의 경우 네일 장식에 쓰이는 구슬에 한 알 당 깃털 3개를 붙이고, 이를 치마에 1000개 정도 붙였다. ‘라카지’의 원제는 ‘라카지오폴’(La Cage Aux Folles), 직역하면 ‘새장 속의 광대’라는 뜻이다. ‘라카지’의 의상을 맡은 한정임 디자이너는 “앨빈과 그의 남편 조지는 재능 있는 예인(藝人)들이지만 성소수자라는 편견에 갇혀 있다”면서 “무대 의상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드러나는 새의 콘셉트는 이들이 펼치지 못한 재능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내년 1월 9일 국내 첫선을 보이는 프랑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의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무대를 준비 중이다. 스칼릿 오하라의 도도하고 사랑스러운 드레스들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도 관건 중 하나다. 16세의 스칼릿이 바비큐 파티에서 애슐리에게 고백할 때 입었던 초록색 꽃무늬 드레스는 뮤지컬에서는 스칼릿이 처음 등장해 노래를 부르는 1막에서 볼 수 있다. 영화 팬들은 물론 세계 패션계에도 각인돼 있는 스칼릿 오하라의 대표적인 드레스는 바로 ‘커튼 드레스’다. 가난해진 스칼릿이 레트 버틀러를 만나러 가기 전, 창가에 걸려 있던 낡은 벨벳 커튼을 뜯어 만든 드레스는 스칼릿의 자존심을 상징한다. 공연기획사 쇼미디어그룹은 “프랑스에서 공연됐을 때는 초록색이 아닌 자줏빛에 가까운 색으로 만들어져 원작을 기억하는 팬들이 아쉬워했다”면서 “한국 공연에서는 영화 속 커튼 드레스와 색깔부터 디자인, 소재까지 최대한 가깝게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As Time Goes By’를 연주한 피아노 37억원에 팔렸다.

    1942년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이 출연한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사용된 피아노가 340만 달러(약 37억원)에 팔렸다. 경매전문회사 본햄스가 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연 할리우드 영화 관련 경매에 매물로 나온 이 피아노는 처음 160만 달러(약 17억8000만원)에 입찰됐지만 치열한 경쟁 끝에 2배 이상 뛰었다. 이 피아노는 보가트가 맡은 남자 주인공 릭이 경영하는 술집의 소품이다. 이 피아노 앞에 앉아 있던 술집 악사 샘은 버그만이 맡은 여자 주인공 일사가 “그 노래를 연주해주세요”라고 요청하자 주제가인 ‘애즈 타임 고즈 바이’(As Time Goes By)를 연주했다. 1927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피아노는 술집 악사 샘을 연기한 흑인 배우 둘리 윌슨의 서명한 사진과 함께 팔렸다. 경매에서는 피아노뿐 아니라 릭의 술집 출입문이 10만6250 달러(약 1억2800만원)에 팔리는 등 카사블랑카 관련 물품의 인기가 높았다. 영화 속에서 릭이 일사에게 선물한 통행허가증 소품은 11만8750달러(약 1억3000만원), ‘릭의 술집엔 모든 사람들이 온다’라는 가제가 붙은 카사블랑카의 초벌 각본은 10만6250 달러(약 1억1800만원)에 각각 팔렸다. 영화 ’카사블랑카’는 미국영화협회가 발표한 역대 최고 영화 중 ‘시민 케인’에 이어 2위를 기록한 걸작이다. 한편 클라크 게이블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입은 외투와 1939년에 제작된 뮤지컬 영화 ‘오즈의 마법사’ 속 겁쟁이 사자의 의상 등도 이날 경매에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신세계그룹] 백화점·대형마트·프리미엄 아웃렛 국내 첫선 ‘유통사관학교’

    [재계 인맥 대해부 (2부) 후계 경영인의 명암 신세계그룹] 백화점·대형마트·프리미엄 아웃렛 국내 첫선 ‘유통사관학교’

    1997년 4월 삼성그룹으로부터 공식 분리될 때까지만 해도 신세계그룹은 공기업을 제외한 재계순위 33위, 총자산 2조 7000억원, 총매출 1조 8000억원에 불과했다. 16년이 지난 지난해 기준으로 신세계그룹은 재계순위 13위로 껑충 뛰어올랐고 총자산은 12배 가까이 오른 25조 2000억원, 총매출은 22배 오른 23조 4000억원을 기록한 유통 명가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 또 유통업계에서 최초라는 각종 기록을 세운 곳도 신세계였다. 우리나라에 백화점과 대형마트, 프리미엄 아웃렛을 가장 처음 선보인 신세계그룹에 자타공인 ‘유통사관학교’라는 말을 붙일 정도다. 그 중심에 대한민국 1등 할인점을 표방하는 이마트가 있다. 신세계그룹의 매출 65%가량을 차지하는 이마트는 그룹의 중심이다. 신세계그룹은 1993년 11월 국내 최초의 할인점인 창동점을 열었다. 종업원 27명으로 출발한 이마트의 첫해 매출은 450억원이었다. 콩나물 자라듯 쑥쑥 자란 이마트는 올해 기준 운영하는 매장만 전국 150여개에 직접 고용인원이 2만 8000명으로 20년 만에 1000배 이상 늘었다. 총매출은 창립 초기의 330배에 달하는 15조원 규모로 급성장했다. 신세계그룹이 꿈꾸는 미래의 신세계는 준비된 경영자로 불리는 정용진(46) 신세계그룹 부회장에게 달려 있다. 정 부회장은 2세 경영인으로 입지를 일찌감치 다진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그는 서울대 서양사학과에 재학하던 중 미국으로 건너가 브라운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이후 27세였던 1995년 ㈜신세계 전략기획실 대우이사로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경영수업에 돌입하게 된다. 11년간 경영수업을 받던 정 부회장은 2006년 ㈜신세계 경영지원실 부회장에 오르며 경영일선에 본격적으로 들어선다. 현재 그룹이 ㈜이마트와 ㈜신세계로 크게 2개 부문으로 나눠진 것은 정 부회장의 ‘신의 한 수’라고 평가받는다. 분할 전만 하더라도 값비싼 고급상품이나 명품을 다루는 백화점과 저렴한 가격에 생활밀착형 상품을 대량 취급하는 대형마트를 함께 운영하다 보니 경영 효율성이 떨어졌다. 또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조직 간 성향과 특성, 서로 지향하는 방향이 달라 조직이 쉽게 융합할 수 없었다. 분할된 신세계그룹은 다른 총수 일가가 거미줄 같은 복잡한 순환출자로 지배력을 유지하는 것과는 달리 지배구조가 단순한 편이다. 총수 일가가 지주회사 격인 ㈜이마트와 ㈜신세계의 지분을 확보하고 신세계와 이마트는 계열사들에 대한 출자로 최대주주의 역할을 맡는 형태로 돼 있다. 정 부회장은 이마트 PL(자체 브랜드 상품)상품과 해외소싱 상품에 대해 매주 상품 컨벤션을 통해 직접 평가하는 등 이마트 상품 품질에 가장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매년 5~6차례 해외 주요 박람회를 직접 방문해 선진 소비 트렌드를 분석하고 신제품 도입 전략 및 상품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그는 과거 수많은 팔로어들이 있었던 파워 트위터리안답게 격의 없이 직원들과 잘 어울려 그룹 안팎에서 소탈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탈한 성격 덕분에 정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 나서면서 조직 문화가 많이 부드러워졌다고 평가받는다. 또 대외노출이 많아 알아보는 사람이 많은 만큼 매장을 방문할 때 고객들이 사진을 함께 찍자는 제의를 해도 그때마다 흔쾌히 사진을 같이 찍기도 한다. 정 부회장은 젊은 경영인 가운데 보기 드문 다둥이(2남2녀) 아빠답게 희망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아동 치료 지원 등 아동과 청소년에 관심을 많이 기울인다. 또 미국에서 공부 중인 장남, 장녀와 가끔 국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다. 플루트 연주자의 남편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도 높고 피아노 연주도 수준급이다. 네티즌들이 외국에서 인기가 높거나 유행하는 식음료 등을 소개하며 ‘정용진 부회장님, 언제 들여올 거예요’라는 글을 올릴 정도로 평소 정 부회장은 해외 인기 상품을 발 빠르게 한국에 들여오고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스타벅스커피가 있다. 정 부회장 주도로 신세계그룹과 미국 스타벅스가 50대50으로 출자해 설립한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1999년 이화여대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점포 수만 700여개에 달하고 있다. 이명희 회장의 딸이자 정 부회장의 여동생인 정유경(42) ㈜신세계 부사장은 전공인 그래픽디자인 분야를 살려 그룹 경영에 나서고 있다. 정 부사장은 미국 로드아일랜드 디자인학교를 졸업한 뒤 1996년 조선호텔 마케팅담당 상무보로 입사했다. 조선호텔 근무 시절에는 방 열쇠, 메모지, 우산 등 고객들이 자주 쓰는 호텔 소품 디자인에서 인테리어 작업, 객실 리노베이션까지 주도하기도 했다. 그는 2009년부터 신세계백화점으로 자리를 옮겨 2012년에는 SSG청담점 개점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2011년 강남점에 이어 2013년 부산 센텀시티점, 지난 10월 본점에 남성전용 명품관 유치를 주도한 이도 정 부사장이었다. 정 부회장이 생각하는 신세계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은 교외형 복합쇼핑몰과 온라인몰이다. 신세계그룹의 교외형 복합쇼핑몰은 경기 하남시에서 짓고 있는 하남 유니온스퀘어가 있고 고양시 삼송동, 인천 청라국제도시, 안성시에서도 앞으로 4~5년 내 착공, 완공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전국 광역시 인근 10여곳에 교외형 복합쇼핑몰을 짓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인터넷에 관심이 많은 정 부회장답게 지난해 4월 신세계페이먼츠를 출범해 온라인 결제시장에 진출했고 올해 초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의 통합 온라인 쇼핑사이트인 SSG닷컴을 출범시켰다. 신세계그룹은 앞으로 전국에 최신식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늘려 갈 계획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히든싱어3 왕중왕전, 이재훈 경합 보던 중 눈물..왜? ‘왕중왕전 누구?’

    히든싱어3 왕중왕전, 이재훈 경합 보던 중 눈물..왜? ‘왕중왕전 누구?’

    ‘히든싱어3 왕중왕전’ ’히든싱어3’ 왕중왕전에서 이재훈이 자신의 모창능력자의 탈락에 눈물을 보였다. 22일 JTBC ‘히든싱어3’ 왕중왕전에서는 치열한 경합 끝에 ‘수영강사 박현빈’ 김재현, ‘나이트클럽 환희’ 박민규,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이 파이널 생방송에 진출하게 됐다. 모창 능력자들 중 가장 관심이 집중됐던 이재훈과 환희 모창 능력자 대결이 환희 모창 능력자의 승리로 돌아간 가운데, 모창 능력자와 원조 가수 사이의 끈끈한 애정이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목소리는 물론 의상부터 소품, 무대매너까지 이재훈으로 완벽 빙의를 하고도 아쉽게 탈락한 ‘성수동 이재훈’ 임재용은 자신의 탈락보다도 “믿어주신 형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말하며 이재훈에 대한 고마움을 밝혔다. 그는 “재훈이 형 이제 또 콘서트 하실 거예요 많이 보러 와주세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탈락보다도 원조가수인 이재훈의 콘서트 홍보를 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재훈 역시 “마음이 찡했다. 사실 오랫동안 밤을 새가며 연습을 많이 했다. 안타까운 결과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이날 히든싱어 시즌3에 출연한 모창능력자들은 A, B, C조로 나뉘어 경연을 벌였다. 각 조에서 1위를 차지한 한 명씩 총 3명이 시즌3 결승에 출전하는 방식이었다. 이와 함께 시청자 투표를 통해 뽑힌 1명이 와일드 카드로 결승 진출 기회 얻게 된다. 이날 치열한 경쟁 결과 A조에서는 ‘수영강사 박현빈’ 김재현, B조에서는 ‘나이트클럽 환희’ 박민규, C조에서는 ‘발전소 이승환’ 김영관이 각각 진출을 확정했다. 한편, ‘히든싱어3 왕중왕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히든싱어3 왕중왕전, 연습 많이 한 듯”, “히든싱어3 왕중왕전, 누가 우승할지 감이 안 잡히네”, “히든싱어3 왕중왕전..더 똑같아 졌어”, “히든싱어3 왕중왕전..신기할 정도”, “히든싱어3 왕중왕전..기대된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 ‘히든싱어3’ 방송화면 캡처 (히든싱어3 왕중왕전)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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