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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빚더미’ 지방공기업 10곳…정부 중점 관리에도 빚 늘어

    막대한 부채를 지고 있는 인천도시공사가 지난해에도 빚이 3491억원이나 늘어났다. 대구도시공사는 지난해 부채가 2393억원이나 증가해 부채 비율이 134%에서 177%로 증가했다. 2013년에 부채 비율이 무려 1만 6252%나 됐던 태백관광개발공사는 자본금이 297억원 적자로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고 청산 절차도 지지부진하다. 행정자치부는 ‘부채중점관리’ 지방공기업 26곳을 대상으로 2014년 가결산을 한 결과 부채 합계는 2013년 말 51조 3684억원에서 지난해 말 49조 7714억원으로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채 비율은 157.9%에서 147.6%로 낮아졌다. 청산 절차 중인 태백관광공사를 포함하면 148.8%를 기록했다. 대부분 토지 등 자산 매각을 통한 부채비율 축소였다. 부채중점관리 지방공기업은 부채 규모가 1000억원 이상이거나 부채 비율이 200%를 초과하는 곳으로, 도시철도공사(5곳)와 도시개발공사(15곳)가 주축을 이룬다. 지난해 이들 26곳의 전체 부채 규모와 평균 부채 비율은 줄었지만 인천도시공사 등 10곳은 정부의 중점관리에도 부채가 증가했다. 특히 인천도시공사의 부채는 2013년 7조 8188억원에서 지난해 8조 1679억원으로 3491억원 증가했다. 다만 부채 비율은 305%에서 293%로 소폭 감소했다. 인천도시공사의 막대한 부채는 안상수 전 시장 당시 검단신도시 등 대형 개발사업을 하느라 큰 빚을 냈고, 이를 갚기 위해 또 빚을 내는 악순환 탓이다. 부채중점관리 지방공기업 가운데 부채 비율이 높은 곳은 광역 지자체 중에서는 강원도개발공사(316%), 전북개발공사(306%), 인천도시공사(293%) 등이었다. 기초 지자체에선 용인도시공사가 용인경전철 사업 실패로 인해 309%, 화성도시공사가 무리한 신도시개발 여파로 308%를 기록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7%로 소폭 상승 “이유 분석해보니…”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7%로 소폭 상승 “이유 분석해보니…”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7%로 소폭 상승 “이유 분석해보니…” 한국갤럽 주간정례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37%로 소폭 반등했다. 박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 나서면 지지율이 상승한다는 공식이 이번에도 통했다. 지난 6일 한국갤럽은 3~5일 사흘간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4%포인트 상승한 3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정평가는 4%포인트 감소한 54%로 조사됐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갤럽은 박 대통령 지지율 반등 이유를 50대 지지층의 결집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50대 응답자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8%포인트 급등한 55%, 부정평가는 38%로 낮아져 1월 첫째 주 이후 두 달만에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가 높은 40대 이하와 전통적인 지지층인 60세 이상은 큰 변화가 없었다. 새누리당 지지층은 71%가 ‘잘하고 있다’라고 답해 1월 첫째 주 이후 두 달만에 긍정률이 70%선을 회복했다. 반면 21%만이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1%, 새정치민주연합 29%, 정의당 4%다. 부동층은 25%였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은 1%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7%(총 통화 5927명 중 1003명 응답 완료)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7%로 소폭 상승 “해외 순방 효과?”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7%로 소폭 상승 “해외 순방 효과?”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7%로 소폭 상승 “해외 순방 효과?” 한국갤럽 주간정례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37%로 소폭 반등했다. 박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 나서면 지지율이 상승한다는 공식이 이번에도 통했다. 지난 6일 한국갤럽은 3~5일 사흘간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4%포인트 상승한 3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정평가는 4%포인트 감소한 54%로 조사됐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갤럽은 박 대통령 지지율 반등 이유를 50대 지지층의 결집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50대 응답자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8%포인트 급등한 55%, 부정평가는 38%로 낮아져 1월 첫째 주 이후 두 달만에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가 높은 40대 이하와 전통적인 지지층인 60세 이상은 큰 변화가 없었다. 새누리당 지지층은 71%가 ‘잘하고 있다’라고 답해 1월 첫째 주 이후 두 달만에 긍정률이 70%선을 회복했다. 반면 21%만이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 41%, 새정치민주연합 29%, 정의당 4%다. 부동층은 25%였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은 1%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7%(총 통화 5927명 중 1003명 응답 완료)로 집계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황과 같이 컸나… 사기 범죄 5년새 17% 늘었다

    지난해 6월 경기 동두천시의 한 ‘홍보관’에 할머니들이 모여들었다. 무료로 생활용품을 준다는 전단지를 보고 “혹시나”하며 찾아온 것이다. 하지만 할머니들을 기다린 건 사기범의 현란한 상술이었다. 유통업자 장모(37)씨는 ㎏당 1만원에 불과한 말굽버섯을 암과 당뇨병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속여 6배 이상 ‘뻥튀기’하고, 원가 50만원짜리 정수기를 150만원에 팔았다. 지난해 10월까지 장씨의 사기극에 농락당한 노인이 300여명에 이른다. 벌써 몇년째 체감경기가 얼어붙은 가운데 최근 5년동안 사기 범죄가 17%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사기 범죄 발생 건수는 지난해 23만 8643건으로 2010년의 20만 3799건에 비해 17.1% 증가했다. 총 범죄 발생 건수가 같은 기간 소폭 감소했기 때문에 총 범죄 대비 사기 범죄 비율도 2010년 11.4%에서 지난해 13.4%로 2% 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노인 대상 사기는 지난해 2만 2700건으로 2010년 1만 7622건보다 28.8%(5078건)나 뛰었다. 보이스피싱도 지난해 7635건으로 전년(4765건)보다 60.2% 급증했다. 경찰은 사기 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전화금융 사기 ▲중소상공인 대상 사기 ▲노인 대상 사기를 ‘3대 악성 사기’로 규정하고, 경제범죄 수사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전화금융 사기는 각 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전담팀을 꾸리기로 했고, 중소상공인 및 노인 대상 사기는 각 경찰서 경제팀·지능팀에 별도 수사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도주한 사기범이나 즉시 체포할 필요가 있는 악성 사기범을 붙잡기 위해 별도 추적팀을 꾸렸다”면서 “특히 사건 접수단계부터 피해 회복을 위한 다양한 민사구제 방안을 안내하는 등 피해자 구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아이핀 탈퇴’ 이틀간 1천명 넘어, 국민들 뿔났다? 75만건 부정발급에 결국..

    ‘아이핀 탈퇴’ 이틀간 1천명 넘어, 국민들 뿔났다? 75만건 부정발급에 결국..

    ‘아이핀 탈퇴’ 이틀간 1천명 넘어, 국민들 뿔났다? 75만개 부정발급에 결국.. ‘이틀간 1천명 넘어 아이핀 탈퇴’ 아이핀 시스템 해킹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해킹 소식이 전해진 직후 이틀간 1천여명이 아이핀에서 탈퇴했다. 8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공공아이핀 시스템 공격 사실이 공개된 지난 5일과 6일 오후 6시까지 탈퇴자는 1천8명으로 집계됐다. 평소 하루 탈퇴 인원이 수십명 수준으로 100명을 넘지 않는 것과 비교하면 해킹 피해 사실이 알려진 5일 오후 탈퇴가 5배 이상 늘었다. 시스템 해킹 소식이 알려진 후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우려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같은 기간 아이핀 발급 인원은 1만6천936명으로 평소 하루 발급자(7천명 선)에 견줘 소폭 증가했다. 이는 각종 온라인서비스를 이용할 때 공인인증서나 아이핀 등을 활용한 본인인증이 필수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행자부의 한 관계자는 공공아이핀 탈퇴 급증에 대해 “가입자의 반응을 판단하려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 다행히 전체 가입자 추이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0시부터 2일 오전 9시까지 지역정보개발원에서 관리하는 공공 아이핀 시스템에서 75만2130건이 부정 발급됐다. 공공 아이핀이 부정 발급된 것은 처음이다. 유출된 신상 정보로 1단계(사용자 정보 입력) 절차를 거친 뒤 해킹으로 2단계(인증)를 통과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공격으로 민간 아이핀보다 부실한 공공아이핀의 보안 수준이 여실히 드러났다. 행자부와 경찰은 해킹에 사용된 소프트웨어가 중국어로 돼 있고 대규모 공격이 이뤄진 점으로 보아 중국 등 외국 해커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핀 탈퇴’ 이틀간 1천명 넘어, ‘안전하다더니’ 75만건 해킹에 국민들 분노

    ‘아이핀 탈퇴’ 이틀간 1천명 넘어, ‘안전하다더니’ 75만건 해킹에 국민들 분노

    ‘아이핀 탈퇴’ 이틀간 1천명 넘어, 75만건 해킹에 국민들 분노 ‘안전하다더니..’ ‘이틀간 1천명 넘어 아이핀 탈퇴’ 아이핀 시스템 해킹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해킹 소식이 전해진 직후 이틀간 1천여명이 아이핀에서 탈퇴했다. 8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공공아이핀 시스템 공격 사실이 공개된 지난 5일과 6일 오후 6시까지 탈퇴자는 1천8명으로 집계됐다. 평소 하루 탈퇴 인원이 수십명 수준으로 100명을 넘지 않는 것과 비교하면 해킹 피해 사실이 알려진 5일 오후 탈퇴가 5배 이상 늘었다. 시스템 해킹 소식이 알려진 후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우려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같은 기간 아이핀 발급 인원은 1만6천936명으로 평소 하루 발급자(7천명 선)에 견줘 소폭 증가했다. 이는 각종 온라인서비스를 이용할 때 공인인증서나 아이핀 등을 활용한 본인인증이 필수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행자부의 한 관계자는 공공아이핀 탈퇴 급증에 대해 “가입자의 반응을 판단하려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 다행히 전체 가입자 추이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0시부터 2일 오전 9시까지 지역정보개발원에서 관리하는 공공 아이핀 시스템에서 75만2130건이 부정 발급됐다. 공공 아이핀이 부정 발급된 것은 처음이다. 유출된 신상 정보로 1단계(사용자 정보 입력) 절차를 거친 뒤 해킹으로 2단계(인증)를 통과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공격으로 민간 아이핀보다 부실한 공공아이핀의 보안 수준이 여실히 드러났다. 행자부와 경찰은 해킹에 사용된 소프트웨어가 중국어로 돼 있고 대규모 공격이 이뤄진 점으로 보아 중국 등 외국 해커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지지율 첫 2위…박원순 지지율 문재인에 집결?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지지율 첫 2위…박원순 지지율 문재인에 집결?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8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김무성 지지율은 처음으로 2위에 올라섰고 박근혜 지지율은 다시 하락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달 23~27일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 포인트 하락했지만 8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 지지율 합계를 넘어섰다.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 1위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전 주보다 2.8% 포인트 상승한 11.8%로 4개월 만에 처음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김 대표는 특히 60대 이상에서 지지율 1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은 11.6%로 전 주보다 0.4% 포인트 올랐지만 지난해 6월 서울시장 재선 이후 약 9개월 만에 3위로 내려앉았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지난해 10월 20.6%를 최고점으로 기록한 뒤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박원순 시장에게 이탈한 유권자들이 문재인 대표 쪽으로 집결했기 때문이라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6.8%), 이완구 총리(6.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2%),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4.9%), 안희정 충남지사(4.1%), 홍준표 경남지사(3.8%) 순이었다. 박근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35.3%로 전주보다 1.1%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1.8% 포인트 상승한 57.6%를 나타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과 관련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지난 조사보다 2.9% 포인트 벌어진 22.3% 포인트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비서실장 임명이 지연되면서 26일 33.5%까지 하락했지만 비서실장 임명 당일인 27일에는 34.9%로 소폭 회복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원순 시장 지지자 문재인에 집결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원순 시장 지지자 문재인에 집결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원순 시장 지지자 문재인에 집결 지난 주 국정 3년차 정부·청와대 인사개편을 마무리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 주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3~27일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5.3%로 전 주보다 1.1% 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1.8% 포인트 상승한 57.6%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과 관련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지난 조사보다 2.9% 포인트 벌어진 22.3% 포인트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비서실장 임명이 지연되면서 26일 33.5%까지 하락했지만 비서실장 임명 당일인 27일에는 34.9%로 소폭 회복됐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이 전 주 대비 0.4% 포인트 상승한 35.1%, 새정치민주연합은 0.9% 포인트 하락한 32.9%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전 주보다 1.3% 포인트 벌어진 2.2% 포인트였다. 정의당은 0.1% 포인트 오른 4.2%, 무당층은 1.0% 포인트 증가한 26.1%였다. 리얼미터는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지지율 접전은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과 중도층의 태도 변화 때문”이라면서 “새정치연합 2·8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중도성향 유권자의 5%가 새정치연합 지지지층이 됐다”고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p 하락했지만 2주 연속 20%대 후반의 지지율을 기록, 8주 연속 선두를 지켰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의 지지율 합계를 넘어서고,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 포인트 하락했지만 8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 지지율 합계를 넘어섰다.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 1위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전 주보다 2.8% 포인트 상승한 11.8%로 4개월 만에 처음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김 대표는 특히 60대 이상에서 지지율 1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은 11.6%로 전 주보다 0.4% 포인트 올랐지만 지난해 6월 서울시장 재선 이후 약 9개월 만에 3위로 내려앉았다. 박 시장의 지지율은 지난해 10월 20.6%를 최고점으로 기록한 뒤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박 시장에게 이탈한 유권자들이 문재인 대표 쪽으로 집결했기 때문이라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6.8%), 이완구 총리(6.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2%),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4.9%), 안희정 충남지사(4.1%), 홍준표 경남지사(3.8%) 순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는 빚내서 집 사라는데…당신은

    정부는 빚내서 집 사라는데…당신은

    서민교(36·가명)씨는 결혼 이후 6년 동안의 ‘전세살이’를 끝내고 지난 1월 서울 외곽에 85㎡형 아파트를 3억 4000만원에 샀다. 서씨가 ‘내 집 마련’을 한 이유는 치솟는 전셋값 때문이다. 서씨가 살던 수도권 소재 전셋집 보증금은 1억 4000만원이다. 그런데 재계약을 앞두고 집주인이 보증금을 4분의1이 넘는 4000만원이나 올려 달라고 요구했다. 서씨는 고심 끝에 은행에서 2억원(15년 만기,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을 대출받아 아파트를 샀다. 외벌이인 그가 매월 내야 하는 원리금은 170만원에 가깝다. 월급의 절반 이상이 주택 비용으로 들어간다. 김미영(38·가명)씨는 자녀가 없는 맞벌이 부부다. 부부 합산 연소득이 1억원이 넘지만 늘 전세를 살았다. 지금도 서울 잠실 110㎡형 아파트에 보증금 6억 5000만원을 주고 전세를 산다. 대신 오피스텔을 갖고 있다. 매월 70만원씩 임대료가 들어와 연 수익률이 6~7%다. 김씨는 4일 “집값 하락 위험이 없고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어 전세를 선호한다”며 “앞으로도 수익형 부동산 외에는 집을 가질 의사가 없다”고 말했다. 정부가 ‘빚을 내 집을 사라’고 강권하고 있다. 가계 부채 건전성 유지를 위해 ‘성역’처럼 여겨지던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지난해 완화된 데 이어 올해는 정부 주도로 1%대 수익공유형 주택담보대출도 나온다. 전셋값이 매매 가격에 육박하는 곳들이 속출하면서 매매 시장이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주택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여전히 양분돼 있다. 집값 하락 위험을 피하기 위해 전세를 고집하는 ‘그래도 전세족(族)’과 서씨처럼 ‘이 참에 내 집 마련’을 하겠다는 부류로 나뉜다. 전문가들은 지금이 주택 매입의 적기라는 데엔 이견이 없다. 다만 ‘전세’와 ‘자가’는 연령대, 소득 수준, 지역에 따라 선택해야 할 문제라고 말한다. 전세는 원금 손실(집값 하락) 위험이 없고 주택 매입보다 주거 비용 부담이 적다. 2억원을 은행에서 전세자금으로 빌리면 금리는 연 3.4% 수준이다. 매달 이자가 56만원 정도다. 반면 전셋값이 매매가보다 빠르게 오르고 있어 부담이다. 일부 지역에선 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이 80~90%에 육박한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 전문위원은 “당분간 가파른 전셋값 상승률과 전세 매물 품귀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며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가 없는 지역에서는 주택 매입을 고려해 보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실거주를 목적으로 자녀가 있는 30~40대 역시 주택 매입에 합류하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정태희 부동산써브 팀장은 “현재 집값이 바닥을 다지고 있고 수도권 일부 지역에선 미미하지만 소폭 오르고 있다”며 “자녀 학교 때문에 5년 이상 한곳에 살아야 한다면 금리가 바닥까지 떨어진 지금 집을 사는 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다만 추후 환금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수요가 끊이지 않는 서울 중심가나 역세권, 중소형 주택 위주로 사라는 뜻이다.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원리금 분할 상환 조건이 부담된다면 거치 기간(3~5년)을 두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원리금 균등분할상환에 비해 금리가 연 0.3%~0.5% 포인트 올라가지만 매월 금융 비용 부담은 줄일 수 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안원경 인턴기자 cocang43@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여야 정당 지지율 격차는?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여야 정당 지지율 격차는?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여야 정당 지지율 격차는? 지난 주 국정 3년차 정부·청와대 인사개편을 마무리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 주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3~27일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5.3%로 전 주보다 1.1% 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1.8% 포인트 상승한 57.6%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과 관련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지난 조사보다 2.9% 포인트 벌어진 22.3% 포인트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비서실장 임명이 지연되면서 26일 33.5%까지 하락했지만 비서실장 임명 당일인 27일에는 34.9%로 소폭 회복됐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이 전 주 대비 0.4% 포인트 상승한 35.1%, 새정치민주연합은 0.9% 포인트 하락한 32.9%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전 주보다 1.3% 포인트 벌어진 2.2% 포인트였다. 정의당은 0.1% 포인트 오른 4.2%, 무당층은 1.0% 포인트 증가한 26.1%였다. 리얼미터는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지지율 접전은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과 중도층의 태도 변화 때문”이라면서 “새정치연합 2·8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중도성향 유권자의 5%가 새정치연합 지지지층이 됐다”고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p 하락했지만 2주 연속 20%대 후반의 지지율을 기록, 8주 연속 선두를 지켰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의 지지율 합계를 넘어서고,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 포인트 하락했지만 8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 지지율 합계를 넘어섰다.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 1위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전 주보다 2.8% 포인트 상승한 11.8%로 4개월 만에 처음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김 대표는 특히 60대 이상에서 지지율 1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은 11.6%로 전 주보다 0.4% 포인트 올랐지만 지난해 6월 서울시장 재선 이후 약 9개월 만에 3위로 내려앉았다. 박 시장의 지지율은 지난해 10월 20.6%를 최고점으로 기록한 뒤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박 시장에게 이탈한 유권자들이 문재인 대표 쪽으로 집결했기 때문이라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6.8%), 이완구 총리(6.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2%),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4.9%), 안희정 충남지사(4.1%), 홍준표 경남지사(3.8%) 순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 “이유는?”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 “이유는?”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 “이유는?” 지난 주 국정 3년차 정부·청와대 인사개편을 마무리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 주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3~27일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5.3%로 전 주보다 1.1% 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1.8% 포인트 상승한 57.6%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과 관련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지난 조사보다 2.9% 포인트 벌어진 22.3% 포인트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비서실장 임명이 지연되면서 26일 33.5%까지 하락했지만 비서실장 임명 당일인 27일에는 34.9%로 소폭 회복됐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이 전 주 대비 0.4% 포인트 상승한 35.1%, 새정치민주연합은 0.9% 포인트 하락한 32.9%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전 주보다 1.3% 포인트 벌어진 2.2% 포인트였다. 정의당은 0.1% 포인트 오른 4.2%, 무당층은 1.0% 포인트 증가한 26.1%였다. 리얼미터는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지지율 접전은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과 중도층의 태도 변화 때문”이라면서 “새정치연합 2·8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중도성향 유권자의 5%가 새정치연합 지지지층이 됐다”고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p 하락했지만 2주 연속 20%대 후반의 지지율을 기록, 8주 연속 선두를 지켰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의 지지율 합계를 넘어서고,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 포인트 하락했지만 8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 지지율 합계를 넘어섰다.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 1위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전 주보다 2.8% 포인트 상승한 11.8%로 4개월 만에 처음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김 대표는 특히 60대 이상에서 지지율 1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은 11.6%로 전 주보다 0.4% 포인트 올랐지만 지난해 6월 서울시장 재선 이후 약 9개월 만에 3위로 내려앉았다. 박 시장의 지지율은 지난해 10월 20.6%를 최고점으로 기록한 뒤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박 시장에게 이탈한 유권자들이 문재인 대표 쪽으로 집결했기 때문이라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6.8%), 이완구 총리(6.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2%),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4.9%), 안희정 충남지사(4.1%), 홍준표 경남지사(3.8%) 순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 “대체 왜?”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 “대체 왜?”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하락 “대체 왜?” 지난 주 국정 3년차 정부·청와대 인사개편을 마무리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 주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3~27일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5.3%로 전 주보다 1.1% 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1.8% 포인트 상승한 57.6%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과 관련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지난 조사보다 2.9% 포인트 벌어진 22.3% 포인트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비서실장 임명이 지연되면서 26일 33.5%까지 하락했지만 비서실장 임명 당일인 27일에는 34.9%로 소폭 회복됐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이 전 주 대비 0.4% 포인트 상승한 35.1%, 새정치민주연합은 0.9% 포인트 하락한 32.9%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전 주보다 1.3% 포인트 벌어진 2.2% 포인트였다. 정의당은 0.1% 포인트 오른 4.2%, 무당층은 1.0% 포인트 증가한 26.1%였다. 리얼미터는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지지율 접전은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과 중도층의 태도 변화 때문”이라면서 “새정치연합 2·8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중도성향 유권자의 5%가 새정치연합 지지지층이 됐다”고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p 하락했지만 2주 연속 20%대 후반의 지지율을 기록, 8주 연속 선두를 지켰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의 지지율 합계를 넘어서고,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 포인트 하락했지만 8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 지지율 합계를 넘어섰다.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 1위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전 주보다 2.8% 포인트 상승한 11.8%로 4개월 만에 처음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김 대표는 특히 60대 이상에서 지지율 1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은 11.6%로 전 주보다 0.4% 포인트 올랐지만 지난해 6월 서울시장 재선 이후 약 9개월 만에 3위로 내려앉았다. 박 시장의 지지율은 지난해 10월 20.6%를 최고점으로 기록한 뒤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박 시장에게 이탈한 유권자들이 문재인 대표 쪽으로 집결했기 때문이라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6.8%), 이완구 총리(6.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2%),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4.9%), 안희정 충남지사(4.1%), 홍준표 경남지사(3.8%) 순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업, 꿈이 아니라 현실…생계목적 70.5% 최후의 선택 34.7%

    창업, 꿈이 아니라 현실…생계목적 70.5% 최후의 선택 34.7%

    ‘창업’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었다. 성인 10명 중 7명은 창업 목적을 ‘생계’로 생각하고 있었다. 심지어 3명은 ‘최후의 선택’이라고 표현했다. 시장조사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의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창업’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70.5%는 ‘한국 사회에서 창업은 대부분 생계 목적으로 시작한다’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20대 50%, 30대 70.4%, 40대 79.6%, 50대 이상 82%로 연령이 높을 수록 창업을 생계수단으로 보는 경향이 많았다. 반대로 창업을 자아실현을 위해 시작하는 것 같다고 느끼는 응답자는 26.9%에 불과했다. 이런 생각을 가진 응답자는 20대 34.8%, 30대 23.6%, 40대 22%, 50대 이상 27.2%로 20대를 제외하곤 30%를 넘지 않았다. 마크로밀엠브레인은 “흔히 창업을 ‘혁신’과 ‘모험’이라는 벤처정신과 곧잘 연결시켜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우리사회의 창업문화는 당장 먹고 살 문제로 고민하는 ‘생계형 자영업자’들이 주도하고 있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라고 분석했다. 창업을 ‘최후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자도 34.7%에 달했다. 특히 정년은퇴를 눈앞에 두고 있는 중∙장년층에서 두드러졌다. 창업을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20대는 22.8%에 불과했지만, 50대 이상은 42.4%나 됐다. 창업과 취업 중 창업이 더 성공하기 쉽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15.5%에 불과했다. 회사경험을 오래 해본 사람들이 창업을 하면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는 의견도 24%뿐이었다. 대다수는 직장생활과 창업을 전혀 다른 영역으로 인식한다는 의미다. 취업이 어려운 사람들이 창업을 한다는 시각도 20.4%에 그쳤다. 다만 40대(25.6%)와 50대 이상(28.8%)의 동의율이 다소 높다는 점에서 중∙장년층의 생계형 창업이 많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요즘 창업하는 사람들이 부럽다는 생각을 하는 응답자(46.4%)가 그렇지 않다는 응답자(38.9%)보다 많았다. 마크로밀엠브레인은 “창업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함께 취업난과 직장생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각각의 기대감이 뒤섞여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분석했다. 특히 여성(42.2%)보다는 남성(50.6%), 40대(44.4%)와 50대 이상(42.8%)보다는 20대(49.2%)와 30대(49.2%)가 창업에 대해 부러운 시선을 더 많이 보내고 있었다. 응답자의 58.9%는 국가가 나서서 창업을 장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내비쳤다. 청년 창업과 관련해서는 88.2%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청년창업에 낙관적인 시선은 21.4%에 불과했지만 도전정신은 높이 산 것. ‘청년들이 창업하는 것을 보면 안됐다는 생각이 든다’는 의견은 14%에 불과했다. 현재 비자영업자의 67%는 실제 창업에 대해 고려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같은 조사(59.8%)에 비해 소폭 늘어난 수준이다. 여성(63.6%)보다는 남성(70.4%)의 창업 희망이 좀 더 큰 편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 61.2%, 30대 69.6%, 40대 69.2%, 50대 이상 68%였다. 직업군별로는 전문직 종사자(72.5%)가 대학(원)생(62.5%)에 비해 창업을 많이 고려하고 있었다. 직장인(68.6%)은 3~5년 차(82.1%)가 창업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희망하는 창업분야는 1위가 외식·요리 분야(52.1%, 중복응답)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온라인 쇼핑(39%)과 유통·판매(38.8%), 교육(22.8%), 지식산업·컨설팅(22.4%), 수공예(21.6%) 업종 순이었다. 창업 예상비용으로는 5000만원~1억원(28.7%) 또는 1억~2억원(25.1%)을 가장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 기대수익은 월 500만원(31.6%), 월 300만원(24.8%)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얼마나 하락했나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얼마나 하락했나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얼마나 하락했나 지난 주 국정 3년차 정부·청와대 인사개편을 마무리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 주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3~27일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5.3%로 전 주보다 1.1% 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1.8% 포인트 상승한 57.6%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과 관련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지난 조사보다 2.9% 포인트 벌어진 22.3% 포인트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비서실장 임명이 지연되면서 26일 33.5%까지 하락했지만 비서실장 임명 당일인 27일에는 34.9%로 소폭 회복됐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이 전 주 대비 0.4% 포인트 상승한 35.1%, 새정치민주연합은 0.9% 포인트 하락한 32.9%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전 주보다 1.3% 포인트 벌어진 2.2% 포인트였다. 정의당은 0.1% 포인트 오른 4.2%, 무당층은 1.0% 포인트 증가한 26.1%였다. 리얼미터는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지지율 접전은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과 중도층의 태도 변화 때문”이라면서 “새정치연합 2·8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중도성향 유권자의 5%가 새정치연합 지지지층이 됐다”고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p 하락했지만 2주 연속 20%대 후반의 지지율을 기록, 8주 연속 선두를 지켰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의 지지율 합계를 넘어서고,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 포인트 하락했지만 8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 지지율 합계를 넘어섰다.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 1위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전 주보다 2.8% 포인트 상승한 11.8%로 4개월 만에 처음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김 대표는 특히 60대 이상에서 지지율 1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은 11.6%로 전 주보다 0.4% 포인트 올랐지만 지난해 6월 서울시장 재선 이후 약 9개월 만에 3위로 내려앉았다. 박 시장의 지지율은 지난해 10월 20.6%를 최고점으로 기록한 뒤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박 시장에게 이탈한 유권자들이 문재인 대표 쪽으로 집결했기 때문이라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6.8%), 이완구 총리(6.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2%),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4.9%), 안희정 충남지사(4.1%), 홍준표 경남지사(3.8%) 순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영란법’ 극적 타결] 상품권·골프접대 받아도 처벌… 업무관련 강의 사례금도 안돼

    여야 원내지도부가 2일 합의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금지법) 수정안은 위헌 논란을 차단하는 수준에서 소폭 수정하는 데 그쳤다. 대폭 ‘칼질’할 경우 당초 법안 취지를 훼손했다는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당초 합의한 ‘2월 임시국회 처리’ 약속도 여야 지도부를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야의 이번 ‘김영란법’ 합의 주요 내용은 ▲적용되는 가족의 범위 ▲신고의무 ▲금품수수 시 형사처벌 기준 등으로 요약된다. 국민 1000만명을 잠재적 범법자로 만드는 등 대상이 지나치게 광범위하다는 ‘과잉 입법’ 논란에 따라 김영란법의 적용 대상을 민법상 가족에서 공직자의 배우자로 한정하고, 가족이 금품을 받았을 때 공직자가 신고할 의무를 부여했다. 친인척 대상을 배우자로 한정해 위헌 소지를 줄이자는 취지다. 안규백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가족 관련성 부분은 인륜 파괴적인 성격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배우자로 한정하고 신고를 의무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영란법은 공직자와 가족 중 그 배우자가 금품을 수수하는 경우에도 처벌토록 했다. 금품은 금전·유가증권·물품·숙박권·회원권·입장권·할인권·초대권·관람권·부동산 등의 재산적 이익, 음식물·주류·골프 등의 접대·향응 또는 교통·숙박 등의 편의 제공, 채무 면제·취업 제공·이권 부여 등 유·무형의 경제적 이익이 모두 해당된다. 여기에 공직자는 직무와 관련되거나 지위·직책에서 유래되는 영향력을 통해 요청받은 교육, 홍보, 토론회, 세미나, 공청회에서 한 강의, 강연, 기고 등의 대가로 대통령령으로 정한 금액을 초과한 사례금을 받아서도 안 된다. 막판 쟁점이었던 금액 명시와 관련해 직무 관련성이 없어도 100만원이 넘는 금품을 받으면 형사 처벌을 하기로 합의해 정무위원회 안을 받아들였다. 여야는 김영란법 통과의 파장을 의식해 기존 1년이었던 법 유예기간을 공포 후 1년 6개월로 연장하기로 하고, 원안에는 국민권익위로 명시됐던 과태료 부과기관을 법원으로 변경했다. 여야 합의안대로라면 법 시행 시기는 2016년 9월이 된다. 반면 여야는 기존 정무위 원안대로 사립학교 교직원이나 언론인을 김영란법 적용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기존 정무위안은 위헌 및 언론 탄압 악용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대상 축소가 자칫 여론의 역풍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여당이 전날 의원총회에서 적용 대상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은 것도 이 같은 비판을 우려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국정 지지율 수준은?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국정 지지율 수준은?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국정 지지율 수준은? 지난 주 국정 3년차 정부·청와대 인사개편을 마무리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 주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3~27일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5.3%로 전 주보다 1.1% 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1.8% 포인트 상승한 57.6%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과 관련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지난 조사보다 2.9% 포인트 벌어진 22.3% 포인트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비서실장 임명이 지연되면서 26일 33.5%까지 하락했지만 비서실장 임명 당일인 27일에는 34.9%로 소폭 회복됐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이 전 주 대비 0.4% 포인트 상승한 35.1%, 새정치민주연합은 0.9% 포인트 하락한 32.9%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전 주보다 1.3% 포인트 벌어진 2.2% 포인트였다. 정의당은 0.1% 포인트 오른 4.2%, 무당층은 1.0% 포인트 증가한 26.1%였다. 리얼미터는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지지율 접전은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과 중도층의 태도 변화 때문”이라면서 “새정치연합 2·8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중도성향 유권자의 5%가 새정치연합 지지지층이 됐다”고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p 하락했지만 2주 연속 20%대 후반의 지지율을 기록, 8주 연속 선두를 지켰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의 지지율 합계를 넘어서고,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 포인트 하락했지만 8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 지지율 합계를 넘어섰다.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 1위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전 주보다 2.8% 포인트 상승한 11.8%로 4개월 만에 처음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김 대표는 특히 60대 이상에서 지지율 1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은 11.6%로 전 주보다 0.4% 포인트 올랐지만 지난해 6월 서울시장 재선 이후 약 9개월 만에 3위로 내려앉았다. 박 시장의 지지율은 지난해 10월 20.6%를 최고점으로 기록한 뒤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박 시장에게 이탈한 유권자들이 문재인 대표 쪽으로 집결했기 때문이라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6.8%), 이완구 총리(6.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2%),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4.9%), 안희정 충남지사(4.1%), 홍준표 경남지사(3.8%) 순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5.3% 부정 평가 57.6%…문재인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5.3% 부정 평가 57.6%…문재인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5.3% 부정 평가 57.6%…문재인 지지율은? 지난 주 국정 3년차 정부·청와대 인사개편을 마무리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 주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3~27일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5.3%로 전 주보다 1.1% 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1.8% 포인트 상승한 57.6%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과 관련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지난 조사보다 2.9% 포인트 벌어진 22.3% 포인트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비서실장 임명이 지연되면서 26일 33.5%까지 하락했지만 비서실장 임명 당일인 27일에는 34.9%로 소폭 회복됐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이 전 주 대비 0.4% 포인트 상승한 35.1%, 새정치민주연합은 0.9% 포인트 하락한 32.9%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전 주보다 1.3% 포인트 벌어진 2.2% 포인트였다. 정의당은 0.1% 포인트 오른 4.2%, 무당층은 1.0% 포인트 증가한 26.1%였다. 리얼미터는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지지율 접전은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과 중도층의 태도 변화 때문”이라면서 “새정치연합 2·8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중도성향 유권자의 5%가 새정치연합 지지지층이 됐다”고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p 하락했지만 2주 연속 20%대 후반의 지지율을 기록, 8주 연속 선두를 지켰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의 지지율 합계를 넘어서고,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 포인트 하락했지만 8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 지지율 합계를 넘어섰다.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 1위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전 주보다 2.8% 포인트 상승한 11.8%로 4개월 만에 처음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김 대표는 특히 60대 이상에서 지지율 1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은 11.6%로 전 주보다 0.4% 포인트 올랐지만 지난해 6월 서울시장 재선 이후 약 9개월 만에 3위로 내려앉았다. 박 시장의 지지율은 지난해 10월 20.6%를 최고점으로 기록한 뒤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박 시장에게 이탈한 유권자들이 문재인 대표 쪽으로 집결했기 때문이라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6.8%), 이완구 총리(6.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2%),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4.9%), 안희정 충남지사(4.1%), 홍준표 경남지사(3.8%) 순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 지난 주 국정 3년차 정부·청와대 인사개편을 마무리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 주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3~27일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5.3%로 전 주보다 1.1% 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1.8% 포인트 상승한 57.6%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과 관련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지난 조사보다 2.9% 포인트 벌어진 22.3% 포인트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비서실장 임명이 지연되면서 26일 33.5%까지 하락했지만 비서실장 임명 당일인 27일에는 34.9%로 소폭 회복됐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이 전 주 대비 0.4% 포인트 상승한 35.1%, 새정치민주연합은 0.9% 포인트 하락한 32.9%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전 주보다 1.3% 포인트 벌어진 2.2% 포인트였다. 정의당은 0.1% 포인트 오른 4.2%, 무당층은 1.0% 포인트 증가한 26.1%였다. 리얼미터는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지지율 접전은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과 중도층의 태도 변화 때문”이라면서 “새정치연합 2·8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중도성향 유권자의 5%가 새정치연합 지지지층이 됐다”고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p 하락했지만 2주 연속 20%대 후반의 지지율을 기록, 8주 연속 선두를 지켰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의 지지율 합계를 넘어서고,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 포인트 하락했지만 8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 지지율 합계를 넘어섰다.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 1위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전 주보다 2.8% 포인트 상승한 11.8%로 4개월 만에 처음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김 대표는 특히 60대 이상에서 지지율 1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은 11.6%로 전 주보다 0.4% 포인트 올랐지만 지난해 6월 서울시장 재선 이후 약 9개월 만에 3위로 내려앉았다. 박 시장의 지지율은 지난해 10월 20.6%를 최고점으로 기록한 뒤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박 시장에게 이탈한 유권자들이 문재인 대표 쪽으로 집결했기 때문이라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6.8%), 이완구 총리(6.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2%),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4.9%), 안희정 충남지사(4.1%), 홍준표 경남지사(3.8%) 순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추이는?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추이는?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위, 김무성 첫 2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추이는? 지난 주 국정 3년차 정부·청와대 인사개편을 마무리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 주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3~27일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5.3%로 전 주보다 1.1% 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1.8% 포인트 상승한 57.6%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 포인트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과 관련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지난 조사보다 2.9% 포인트 벌어진 22.3% 포인트로 집계됐다. 긍정평가는 비서실장 임명이 지연되면서 26일 33.5%까지 하락했지만 비서실장 임명 당일인 27일에는 34.9%로 소폭 회복됐다. 정당 지지율은 새누리당이 전 주 대비 0.4% 포인트 상승한 35.1%, 새정치민주연합은 0.9% 포인트 하락한 32.9%로 나타났다. 양당 격차는 전 주보다 1.3% 포인트 벌어진 2.2% 포인트였다. 정의당은 0.1% 포인트 오른 4.2%, 무당층은 1.0% 포인트 증가한 26.1%였다. 리얼미터는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 지지율 접전은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과 중도층의 태도 변화 때문”이라면서 “새정치연합 2·8전당대회를 기점으로 중도성향 유권자의 5%가 새정치연합 지지지층이 됐다”고 분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p 하락했지만 2주 연속 20%대 후반의 지지율을 기록, 8주 연속 선두를 지켰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의 지지율 합계를 넘어서고,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7.0%로 0.5% 포인트 하락했지만 8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2위와 3위 지지율 합계를 넘어섰다. 모든 지역에서 1위, 연령별로는 6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 1위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전 주보다 2.8% 포인트 상승한 11.8%로 4개월 만에 처음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을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김 대표는 특히 60대 이상에서 지지율 1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은 11.6%로 전 주보다 0.4% 포인트 올랐지만 지난해 6월 서울시장 재선 이후 약 9개월 만에 3위로 내려앉았다. 박 시장의 지지율은 지난해 10월 20.6%를 최고점으로 기록한 뒤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박 시장에게 이탈한 유권자들이 문재인 대표 쪽으로 집결했기 때문이라고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대표(6.8%), 이완구 총리(6.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2%), 김문수 보수혁신특별위원장(4.9%), 안희정 충남지사(4.1%), 홍준표 경남지사(3.8%) 순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28.5% 차기대선주자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28.5% 차기대선주자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28.5%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3.5% 다시 하락세 종합편성채널 JTBC가 여론 조사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달 22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잘한다는 평가는 33.5%로 나왔다. 반면 잘 못한다는 응답은 61.1%로 나타났다. 설 연휴 직전인 지난달 16일과 17일 리얼미터 자체 조사에선 잘한다는 평가가 36.4%였다. 당시 잘 못한다는 평가는 55.8%로 조사됐다. 3주 연속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다 설 연휴 이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이 39.5% 새정치민주연합 30.7%로 나타났다. 기타 및 지지 정당 없음은 29.8%. 지난주 새정치연합이 33.8%로 34.7%인 새누리당을 턱밑까지 쫓아왔지만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여야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28.5%로 또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다. 16~17일 조사에서는 27.5%였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6.5%),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4.2%)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JTBC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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