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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다라박, ‘승승장구’ 출연후기 남겨...’본방사수!’

    산다라박, ‘승승장구’ 출연후기 남겨...’본방사수!’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이 KBS 2TV ‘승승장구’ 출연 소감을 밝혔다.산다라박은 8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승승장구’ 녹화 당시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오늘밤 에브리바디 승승장구 본방 사수!”라고 글을 남겼다.산다라박은 같은 날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승승장구-몰래온 손님’에서 동갑내기인 배우 구혜선의 ‘몰래온 손님’으로 우정 출연했다.사진 속 산다라박은 지난주 ‘승승장구’ 예고 방송에 나왔던 대로 파란색 스키니진과 검은색 가죽 자켓을 입고 소파에 기대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투애니원은 예능 프로그램에 잘 출연하지 않기로 유명해 산다라박은 “굉장히 떨렸는데 열심히 했다.”며 “‘패떳’ ‘단비’ ‘강심장’ 이후로 첫 출연! 과연 이번엔 편집 안당했을지? 구혜선 승승장구 고고고~!!!”라고 글을 남겨 본방송에 대한 설렘과 걱정을 내비쳤다.산다라박의 미투데이에 방문한 팬들은 “다라언니 방송 나오는 거예요? 꼭 본방 사수하겠다.”, “꼭 챙겨보겠다.”, “지금부터 채널고정 해놨다.” 등 오랜만의 공중파 출연에 반가움을 나타냈다.한편 8일 방송되는 ‘승승장구’에서 산다라박은 구혜선과 20살 때 처음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재미있는 여러 에피소드를 공개한다.사진 = 산다라박 미투데이, KBS 2TV ‘승승장구’ 방송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깔깔깔]

    ●세 아버지의 걱정거리 술집에서 어울린 영국인, 프랑스인, 아일랜드인이 가족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렇게 아이들 이야기를 하다보니 우연히도 셋 모두 14살 된 딸을 두고 있었다. 영국인은 딸 침대 밑에서 담배꽁초가 나왔다면서 딸이 담배를 태우는 줄 몰랐다고 한탄을 했다. 프랑스인은 딸 침대밑에서 위스키 병이 나왔다면서 딸이 술을 마시는 줄 몰랐다고 한탄을 했다. 아일랜드인도 자신의 문제는 더 심각하다면서 딸 침대밑에서 콘돔이 나왔다고 말했다. “딸애에게 고추가 달린 줄은 미처 몰랐어요.” ●왕고집 아내가 어찌나 드세게 구는지 남편은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가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마침내 아내가 동의하자, 부부가 의사를 찾게 되었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남편은 아내가 한 시간 동안 의사를 만나고 나오자 “뭐 좋은 결과가 있었어요?” 하고 물었다. “별로예요. 소파를 벽 쪽에 붙여 놓으면 더 좋겠다는 걸 저 사람이 알아듣게 하는 데 50분이나 걸렸지 뭐예요.”
  • [女談餘談] 라해로꾸거은말이/홍희경 사회부 기자

    [女談餘談] 라해로꾸거은말이/홍희경 사회부 기자

    다리를 하늘로, 머리를 땅으로…. 소파에 기대 비스듬히 물구나무를 섰다. 이 자세로 거창한 일을 한 것은 아니고 요즘 푹 빠져 있는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를 봤다. 뒤집어 보며 풍경보다는 한옥이, 집보다는 사람 얼굴이 더 괴상해 보인다는 걸 알았다. 웃는 표정, 우는 표정, 화난 표정 등이 새롭게 다가왔다. 돌려서 봐도 몸짱 옥택연 팔뚝은 여전히 멋있구나 하는 생각도 곁들였다. 잠시 눈에 보이는 화면을 뒤집었을 뿐인데 수많은 생각이 머릿속에 흘렀다. 몸을 뒤집어서 TV를 보겠다는 생각을 스스로 한 건 아니다. KAIST 바이오 뇌공학과 이광형 미래산업 석좌교수가 제안한 ‘TV 거꾸로 보기’를 약식으로 실행했을 뿐이다. 그는 KAIST 내 휴식공간에 TV를 거꾸로 매달아 놓기도 했다. TV를 아예 뒤집어 봄으로써 머릿속에 있는 1000억개의 뇌세포 연결 통로가 바뀌고, 습관이 새로운 생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한다. 거꾸로 보기뿐 아니라 늦게 끼워 넣던 발부터 바지 입기, 왼손 젓가락질 같은 전환이 모두 뇌에 자극을 줄 수 있단다. 물론 왼발로 자동차 가속페달 밟기와 같은 행동은 자제해야겠다. 뇌 자극보다 생존이 중요하니까…. 어떤 큰 감동을 받아서 TV 거꾸로 보기를 시도한 것은 아니다. 재미있을 것 같아 물구나무를 서 봤고, 그랬더니 생각 못한 신세계가 다가왔다.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새로운 깨달음으로 이어진 경우다. 조앤 롤링은 전환의 묘미를 일찍 터득한 작가인 듯하다. 평생 유일하게 밤을 꼬박 새우면서 읽은 책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가장 매혹적이었던 주문은 ‘리디큘러스’. 자신에게 가장 무서운 존재에게 이 주문을 쓰면 그 무섭던 존재가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바뀌고 만다. 죽음을 부르는 ‘아브라카다브라’ 주문을 외는 마왕에게 대적시키기 위한 첫 수업에서 미성년 마법사들에게 가르치는 ‘리디큘러스’ 주문은 의미심장하다. 무서운 것을 우스운 것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면, 세상엔 무서울 게 없어지기 때문이다. 한동안은 뒤집어서 보거나 할 일을 찾게 될 것 같다. 뒤집는 일을 뒤집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말이다. saloo@seoul.co.kr
  • 윤형빈-김성민, ‘남격’ 촬영 중 사진 공개 “우린 형제들”

    윤형빈-김성민, ‘남격’ 촬영 중 사진 공개 “우린 형제들”

    개그맨 윤형빈과 배우 김성민이 KBS 2TV ‘남자의 자격’(이하 ‘남격’)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윤형빈과 김성민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격’ 촬영장 대기 시간 중에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실시간으로 게시했다.윤형빈은 “촬영장에서 성민이형과”라는 글과 함께 김성민과 서로를 동시에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김성민은 핀마이크를 끼운 채 검은색 뿔테 안경에 베이비펌을 하고 있어 김성민 특유의 느끼함이 보이는 모습이다.또 윤형빈은 대기실에 있는 멤버 이성진과 김국진을 찍은 사진과 함께 “형제들~~~~~!!!!!!!^^”이라고 글을 남겨 이들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다.김성민도 비슷한 시간대에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윤형빈과 서로 찍은 사진을 올렸고 또 다른 사진에는 “형제들Ⅱ 녹화 중 잠시 쉬는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소파에 앉아 옆에 있는 김태원과 이경규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 속에 김태원과 이경규는 무언가에 즐거운 듯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이날 윤형빈과 김성민이 찍은 촬영장에서 ‘남격’ 멤버들은 알록달록한 스카프와 블루자켓 의상을 입고 촬영을 해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방송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잘 생겼다. 얼굴이 정말 작네.”, “생생한 현장모습이다. ‘남격’ 재밌게 보고 있다.”, “‘남격’ 촬영장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윤형빈 김성민 트위터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남대 지하벙커 별로 볼것 없어요”

    “청남대 지하벙커 별로 볼것 없어요”

    “옛 대통령 전용별장의 지하 벙커 좀 보여주세요.” 25일 청남대 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최근들어 청남대 본관 지하에 위치한 별실을 보고싶다는 방문객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관광객 불편 고려 공개 않기로 이 별실은 2003년 청남대가 민간에 개방된 이후 지금까지 철문으로 굳게 닫힌채 방문객들에게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달 한 방송을 통해 잠깐 공개된 게 전부. 이후 잠잠했던 일반인들의 호기심이 또다시 발동한 것이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별실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국가적인 기밀이나 대단한게 숨어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소문만 무성할 뿐 볼만한 시설도 없는 데다 급경사와 좁은 계단으로 관람객들이 지하로 내려가기 불편하기 때문이다. ●화장실·소파·전화·당구대 뿐 지하 3층 깊이에 있는 별실은 비상시 대통령과 가족들이 머무를 수 있는 일종의 대피시설이다. 통로는 건물 외부와 내부 두 곳으로 연결되는 데 각각 15㎝ 두께의 철문으로 차단돼 있다. 83㎡에 화장실이 딸린 두 개의 방으로 구성됐으며 소파와 전화기, 당구대 등이 놓여져 있다. 위급상황시 탈출할수 있는 교통수단과 연결돼 있거나 대청호에 사는 물고기를 볼 수 있다는 등의 소문이 있는데 실제는 비상시 대피시설에 불과한 것이다. 청원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포미닛, 다이어트·킬힐 등 비하인드 공개

    포미닛, 다이어트·킬힐 등 비하인드 공개

    걸그룹 포미닛이 앨범 재킷사진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huh’로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그룹 포미닛은 25일 공식 홈페이지에 짧은 영상을 올려 재킷사진 촬영 당시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던 멤버들의 변신 과정을 소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화제가 된 부분은 단연 가윤의 다이어트 변신 스토리이다. 가윤은 “그동안 닭가슴살만 먹는 철저한 식단관리와 꾸준한 운동 그리고 격렬한 안무연습 등으로 다이어트를 해왔다.”며 더욱 슬림해진 바디라인을 뽐냈다. 카메라 앞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던 현아는 촬영 도중 소파에 누워 잠깐의 휴식을 즐기는 동안 지현이 킬힐의 어마어마한 높이를 폭로하려 하자 서로 티격태격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또 데뷔 이래 처음으로 30cm에 달하는 긴 머리를 자르고 파격적으로 변신한 막내 소현은 강렬한 무대 위에서의 모습 대신 평소 깜찍한 막내의 애교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포미닛은 대만에서 발매한 ‘4Minute for Muzik’ 앨범이 높은 판매고를 기록해 공식적으로 ‘골드 디스크’로 인정되는 등 아시아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주 ‘huh’로 컴백하자마자 국내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커피하우스’ 강지환, 미모의 두 여성과 밤샘?

    ‘커피하우스’ 강지환, 미모의 두 여성과 밤샘?

    SBS 월화 드라마 ‘커피하우스’의 주인공 3인방인 강지환, 박시연, 함은정이 촬영장에서 열공 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극중 세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삼각관계이지만, 현장에서는 화기애애하게 대본을 열심히 맞춰보는 다정한 모습이다. 바쁜 촬영 일정에도 불구, 틈틈이 모여 현장에서의 대본 열공을 즐기는 강지환, 박시연, 함은정은 세트에서도, 택시 안에서도 촬영 시간에도 모자라 쉬는 시간에도 늘 함께하며 우애를 다져, 촬영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강지환은 “촬영장은 늘 떠들썩하다. 배우들과 호흡도 잘 맞아서 무척 재미있다. 게다가 함께 하룻밤을 지새우는 날들이 많아 최단 시간에 친구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사 관계자는 “극중 강지환이 맡은 진수의 직업이 소설가다 보니, 집 안에 큰 책상과 의자들, 소파들이 많다. 연기자 들 뿐 아니라, 감독님까지도 틈만 나면 책상에 둘러 앉아 자연스럽게 공부방 모드가 되곤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될 ‘커피하우스’ 3회분에서는 까칠한 베스트셀러 작가 강지환과 대책 없는 비서 티아라 은정과의 좌충우돌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펼쳐 질 예정이다. 사진 = 에스플러스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퇴계로 인근 교통정체 풀린다

    퇴계로 인근 교통정체 풀린다

    서울시는 11일 퇴계로2가 사거리 서쪽에 2개 차로를 새로 뚫고 남산1호터널을 잇는 지하차도를 없애는 등 인근 차량 흐름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산 예장자락 르네상스 사업의 하나이기도 하다. 지금은 퇴계로에서 남산1호터널로 갈 때에는 지하차도를 통과한 뒤 삼일로와 합류해야 하지만, 앞으로는 퇴계로2가 사거리에서 우회전해 바로 삼일로로 갈 수 있다. 퇴계로와 삼일로에서 남산1호터널로 가는 길목인 퇴계로2가 사거리 인근의 차량 흐름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다. 퇴계로 회현사거리~충무로역 사거리와 삼일로 퇴계로2가 사거리 교차로~을지로 구간은 교통량이 많은 상시 정체 구간이다. 현재 사거리와 접한 교통섬엔 지하차도 대신 공원이 들어서 예장자락과 연결된다. 퇴계로에서 명동으로 돌아가는 U턴 차로도 생겨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주변의 교통 혼잡도 완화된다. 삼일로 청계천 방면에서 서울유스호스텔 방향으로 가는 운전자도 삼일로를 따라 올라오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앞에서 좌회전하면 된다. 또 남산1호터널에서 소파길로 가려면 퇴계로2가 사거리에서 P턴을 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삼일로 옆길로 빠져 좌회전 한 뒤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서울시 균형발전본부 앞을 거쳐 바로 소파길로 갈 수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밤일도 주인 몰래 척척해요”

    “밤일도 주인 몰래 척척해요”

    맞벌이 부부는 설거지와 빨래, 청소 등 집안일을 늦은 밤에 처리해야 할 때가 많다. 하지만 방음이 잘 되지 않는 아파트에서 이런 ‘밤일’은 소음을 낼 수 밖에 없고, 자칫 이웃 간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요즘 불필요한 소음을 최소화한 생활용품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LG전자의 로봇청소기 ‘로보킹 듀얼아이’(모델명 VR5901KL·75만 9000원)는 모터 진동을 줄여 소음을 세계 최저 수준인 50㏈(데시벨)까지 낮췄다. 이는 조용한 사무실 정도의 소음 수준으로, 청소를 하면서 동시에 TV를 보거나 전화를 해도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는 게 LG전자 측의 설명이다. 제품 위·아래에 카메라가 장착돼 스스로 청소 구역을 꼼꼼히 분석해 청소한다. 몸체 높이가 90㎜로 낮아져 침대나 소파 밑까지도 손쉽게 청소할 수 있다. 린나이코리아가 내놓은 음식물 건조기 ‘비움’(RFD-25HS1·12만 4000원)은 음식물 처리기의 가장 큰 문제점이던 소음 문제를 업계 최저 수준인 31㏈까지 낮춘 제품이다. 도서관 정도의 소음 수준에 불과해 새벽에도 소음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절전 모드로 운영할 경우 전기료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프리스탠딩 타입’을 채택해 별도의 설치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어느 곳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대우일렉트릭은 늦은 밤에도 세탁이 가능하도록 소음과 진동을 크게 줄인 ‘클라쎄 드럼업’(DWD-T125RDP·90만원대)을 출시했다. 기존 세탁기의 경우 내부의 드럼 지지대가 3개에 불과하지만, 이 세탁기는 4개의 지지대를 댄 ‘4댐퍼 구조’를 적용해 진동과 소음을 각각 40%, 15%씩 낮췄다. 이 때문에 세탁기 자체 소음은 물론 진동으로 인한 층간 소음을 크게 줄였다는 설명이다. 독일 가전 브랜드 ‘브라운’의 주서기 ‘MP80’(10만 3000원)은 저소음 모터를 장착해 다른 제품보다 훨씬 작은 소음을 낸다. 소리는 작아도 모터 출력이 240W나 돼 빠르고 간편하게 과즙을 즐길 수 있으며, 이중 안전장치를 사용해 사고 위험을 최소화했다고 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하하, 트위터에 ‘무한도전’ 멤버들 모습 공개

    하하, 트위터에 ‘무한도전’ 멤버들 모습 공개

    방송인 하하가 자신의 트위터에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하하는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린 죽지 않아!!!!! 죽어라 열심히 합니다!! 기다리시오!! 우린 무한~~~~~”이란 글과 함께 멤버들의 영상을 공개했다.영상 속에는 박명수를 제외하고 유재석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길이 등장했다. 영상은 얼굴을 가리고 소파워 누워 잠든 정준하를 시작으로 모두 즐거운 표정으로 무한도전 트래이드마크인 손동작을 하며 “무한~도전!”이라고 외치며 끝난다.비록 15초밖에 되지 않는 영상이지만 MBC파업으로 6주간 무한도전이 결방되어 무한도전을 볼 수 없었던 네티즌들은 반가움과 그리움을 나타냈다.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오랜만이다. 반갑다.”, “진짜 그립다. 무도 빨리 보고싶다.”, “박명수는 어디 갔냐.”, “복귀한 하하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하하 트위터 동영상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前 남친 사생활폭로, 왕신링은 누구?

    前 남친 사생활폭로, 왕신링은 누구?

    대만의 대표 청순미인 왕신링(王心凌, Cyndi Wang)이 전 남자친구의 사생활폭로에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왕신링과 지난 2000년부터 5년간 사귄 것으로 알려진 배우 판즈웨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왕신링과 함께 찍은 민망한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었다. 그는 이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왕신링의 첫 경험이 자신이 아니었다.”고 말해 대만 연예계를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다. 왕신링은 사실 여부에 관계 없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며 판즈웨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려고 했으나 판즈웨이가 지난 24일 공식 사과 성명을 발표하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왕신링은 1982년 생으로 2003년 앨범 ‘신디 비긴스’를 출시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초창기에 가수로 활약하며 ‘너를 사랑해’, ‘허니’, ‘둥근 눈썹’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영화와 드라마로 활동 영역을 넓힌 왕신링은 ‘서가소년’, ‘천국의 웨딩드레스’, ‘미소파스타’, ‘도화소매’ 등의 TV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왕신링은 ‘운전수의 사랑’, ‘캔디레인’ (花吃了那女孩)등의 영화에도 출연했다. 사진=대만 CTV ‘도화소매’ 출연당시 왕신링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주말·휴일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중구(구청장 정동일) 다음달 말까지 주말과 휴일에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한다. 봄철 나들이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통행 불편은 물론,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단속은 소파·소월길 등 남산순환도로를 비롯, 청평화상가~광희초교, 청계천6~7가, 숭례문 앞~제일은행 등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다만 서울시의회~덕수궁과 힐튼호텔 교차로~두텀바위길 앞, 명동성당 교차로~퇴계로2가 교차로~백병원 교차로 등의 구간에서는 주차가 가능하다. 교통지도과 2260-4107.
  • ‘섹시한 가슴 뒤엔’ 마릴린 먼로 X레이 경매

    ‘섹시한 가슴 뒤엔’ 마릴린 먼로 X레이 경매

    당대 최고의 섹시 아이콘도 몸 속 모습은 다를 것이 없었다. 전설로 남은 섹시스타 마릴린 먼로의 흉부 X레이 사진이 경매에 나온다고 해외 매체들이 보도했다. 경매사 줄리언스 옥션에 따르면 판매될 먼로의 X레이 사진은 1954년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세다스 시나이 의료센터에서 자궁내막증 수술을 위해 찍은 것 중 하나다. 검사 이후에는 병원에서 학생들 교육에 사용돼 온 것으로 알려졌다. 졸리언스 옥션은 이 X레이 사진이 1200달러(약 133만원) 내외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경매는 오는 6월 플라넷 할리우드 리조트 앤 카지노에서 열린다. 먼로가 테라피 관리를 받은 소파도 경매 물품에 포함됐다. 먼로는 마지막 작품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The Misfits) 촬영 후 몸이 많이 약해져 테라피스트 랄프 그린슨 박사에게 관리를 받았다. 먼로의 미완성 작품 ‘섬씽스 갓 투 기브’(Something‘s Got to Give)의 대본은 친필 메모가 가득해 가격이 8000달러(약 890만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마지막 촬영이 된 잡지 ‘라이프’ 화보에 소품으로 사용됐던 의자와 초기 촬영 소품이던 목재 스키 등도 이번 경매에서 수집가들을 유혹한다. 사진=줄리언스 옥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대폰 ‘안드로이안’ CF 속 ‘핫팬츠녀’ 누구야?

    휴대폰 ‘안드로이안’ CF 속 ‘핫팬츠녀’ 누구야?

    팬택계열이 새로 내놓은 신형 휴대폰 ‘안드로이안’ 광고에 등장하는 여자 모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상에 공개된 53초 분량의 ‘안드로이안’ 광고 동영상에는 핑크색 핫팬츠에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여성이 등장한다. 거실 소파에 편하게 누워 잠을 청하려던 그녀는 알 수 없는 광선이 자신에게 비추는 걸 느끼고 잠에서 깬다. 이 광고는 ‘EPISODE Ⅱ-접촉’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되자 마자 네티즌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함께 공개된 ‘EPISODE Ⅱ-메시지’ 광고에 비해 더 많은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 것. 총 9개의 EPISODE가 공개될 것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광고 속에 함축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남성 네티즌들은 “이 광고에 자꾸만 눈길이 간다”, “휴대폰보다 저 여자에게 관심이 생기는 건 나만 일까?”, “내용이 궁금해서 미치겠다. 빨리 나머지도 공개해달라”는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팬택계열 마케팅 관계자는 “안드로이안 캠페인은 독특하고 창의적인 감성으로 젊은 층에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 = 동영상 캡처 TV리포트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패드 출시] ‘관심폭발’ 아이패드 써보니…

    [아이패드 출시] ‘관심폭발’ 아이패드 써보니…

    지난 3일 북미시장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iPAD)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1월 애플의 아이패드 공개 이후 ‘덩치만 커진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업계의 비판과는 달리 발매 첫날에만 70만대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사용 후기도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다. 아이패드는 전자책 등을 비롯한 온라인 콘텐츠 업계는 물론 한국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IT 전문가 “컴퓨터의 새 시대를 열 것” 아이패드를 공식 발매일보다 미리 입수해 주요 기능을 체험해 본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매우 놀라운 기술의 진화”라는 평가다. 이들은 아이패드의 다양한 기능 중 특히 경이로운 수준의 빠른 반응속도에 주목했다. IT 전문 칼럼니스트인 벤 패터슨은 야후뉴스에 기고한 ‘아이패드에 관한 10가지 놀라운 사실들’을 통해 사용 후기를 공개했다. 그는 ‘놀라운 속도감’을 가장 먼저 소개하면서 아이패드의 프로그램들이 ‘쌩쌩’ 돌아가고, 웹브라우저인 ‘사파리’를 통한 웹브라우징 속도는 아이폰보다 빠르다고 평가했다. 장점은 속도에만 있지 않았다. 아이패드의 강력한 전자책(e-book) 기능은 아마존의 전자책 ‘킨들’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패터슨은 “아이패드는 눈길을 사로잡은 컬러 스크린과 책장을 부드럽게 넘기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컬러 스크린은 흑백 스크린을 쓰는 킨들에 비해 야외 햇빛에서는 보기 힘든 점도 지적했다. 그는 또 소비자들이 아이패드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인 ‘가상 키패드’에 대해서는 “우려했던 것처럼 엉망은 아니다.”며 “이메일 작성도 무난하게 할 수 있고 자동 오타 수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패터슨은 아이패드를 한 시간가량 테스트한 후 아이폰을 보면서 “이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은 무엇인가.”라는 재치 있는 사용 후기도 덧붙였다. 월스트리트저널의 IT 전문기자 월트 모스버그는 아이패드를 “랩톱의 아성에 도전할 만한 잠재력이 있다. 마우스를 밀어내고 결국 손가락을 이용하는 ‘멀티터치’ 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IT 전문지 ‘PC 매거진’은 “아름다운 터치스크린을 갖춘 날렵하고 매우 근사한 제품.”이라며 “태블릿 환경의 지평을 열 승리자임이 분명하다.”고 극찬했다. ●소비자 “역시 애플” 찬사 연발 IT 전문 블로그 사이트 기즈모도, CNET 등에도 아이패드를 구매한 ‘얼리 어답터’들의 사용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IT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수준과 경험을 자랑하는 이들은 전문가들보다 더 후한 평가를 내렸다. 한 네티즌은 “최대 밝기로 영화 감상이나 게임을 했는데도 배터리가 12시간 이상 지속됐다.”면서 아이패드의 배터리 수명은 기대했던 것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거실 소파에서 아이패드로 글을 쓰고 있다.”면서 “아이패드는 매우 빠르고 화려한, 놀라움 그 자체”라고 성능에 대해 만족했다. 이와 같은 전문가들과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사용 후기는 아이패드 판매 돌풍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즈모도가 진행 중인 ‘아이패드 구입을 원하는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일 현재 응답자의 30%가 웹 서핑을 답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책·잡지 구독이 20%를 차지했다. 현재 응답자 중 세 번째로 높은 비율인 12%가 ‘아이패드에 대한 열풍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애플이 풀어야 할 숙제들 아이패드에 대한 열광 속에도 애플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도 다수 지적됐다. 뉴욕타임스의 IT 전문 칼럼니스트는 패터슨과는 달리 터치스크린을 통한 자판 입력 기능을 ‘끔찍하다’고 혹평했다. 또 플래시 영상이나 멀티태스크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점도 단점으로 꼽았다. 그는 아이패드가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컴퓨터가 될 것이지만 IT에 관심이 매우 높은 사람들에게는 신통치 않을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배터리가 긴 수명을 자랑하지만 충전이 제한적이라는 점도 지적했다. 보편적인 USB 포트로는 충전할 수 없고 내장된 전용 어댑터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휴대용 기기의 매력을 제한한다는 것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조권, 호피 패션에 돼지코까지 “역시 깝권”

    조권, 호피 패션에 돼지코까지 “역시 깝권”

    그룹 2AM 조권이 두 장이 사진에서 이색 패션과 함께 ‘깝권’의 면모를 과시했다. 조권은 2일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대문 사진을 새롭게 올렸다. 첫 번째 사진 속의 조권은 진회색 스키니진에 큼직한 호피 무늬 실내화를 신어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소파에 다리를 걸치고 앉은 포즈로 조권의 길고 가는 다리가 돋보인다. 이어 조권은 두 번째 사진에서 깜찍한 모자와 멜빵 청바지를 입은 채 바닥에 누워 양 콧구멍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있는 엽기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두 장의 사진을 본 팬들은 “조권은 돼지코든 다른 것이든, 뭘 해도 귀엽다.”, “소유하고 싶은 남자 조권”, “손이 큰 것인가 얼굴이 작은 것인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2AM은 지난 1일 케이블채널 엠넷(Mnet)의 ‘엠카운트다운’ 1분기 결산에서 신곡 ‘잘못했어’로 1위를 차지하는 등 끊임없는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 = 조권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블랙 위도즈/함혜리 논설위원

    차도르를 쓴 두 명의 소녀가 소파에 앉아 있다. 이들의 나이는 17세. 체첸반군이 촬영했다는 이 영상물의 장면은 이어 트럭 안으로 바뀐다. 운전석과 조수석에 앉은 두 소녀 사이에는 폭탄 기폭장치가 보인다. 폭탄이 가득 실린 트럭을 타고 두 소녀가 향한 곳은 러시아군 검문소. 2000년 6월9일 러시아 언론은 러시아 병사 7명이 희생된 이 사건을 가미카제식 자살폭탄 테러라고 보도했다. 2001년 남편을 잃은 체첸 여성이 자신의 남편을 죽인 러시아 군 장성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블랙 위도( 검은 과부)’의 등장이다. 북카프카스 지역의 분리주의 세력은 그녀처럼 러시아 군의 손에 가족을 잃은 여성들의 분노를 조직화하기 시작했다. 남편과 아들, 남동생이나 오빠 등 가족들이 분리주의 운동을 벌이다 러시아 정부군의 손에 목숨을 잃은 많은 여성들이 테러에 가담했다. 이들은 카프카스의 산속에서 훈련하며 폭탄 조립과 은폐, 폭발 방법을 훈련받고 테러에 투입됐다. 러시아에 대한 분노와 종교적 신념으로 무장한 블랙 위도즈는 2000년대 초 러시아 곳곳에서 벌어진 테러 공격을 주도했다. 지난 2002년 10월 모스크바 두브로브카 극장 인질극에는 검은색 차도르를 쓰고 몸에는 폭탄띠를 두른 채 기관총을 든 블랙 위도 19명이 참여했다. 대부분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인 젊은 여성들이 테러에 적극 가담하는 배경에 대해서는 다양한 분석이 있다. 체첸의 여성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책 ‘알라의 신부들’을 쓴 언론인 율리아 유지크에 따르면 이들은 과격 이슬람주의자들이 치밀하게 진행하는 심리조작의 희생자들이다. 가족을 잃은 경우도 많지만 최근에는 순수하게 종교적인 이유에서 테러에 가담하는 경우가 많다. 가족을 잃은 체첸 여성들의 낮은 사회적 지위가 그들을 극단주의로 내몬다는 시각도 있다. 무엇보다도 남성들에 비해 의심을 덜 받기 때문에 분리주의자들이 적극적으로 젊은 여성들을 끌어들이는 측면이 강하다. 2004년 8월 모스크바 지하철 테러 이후 뜸하던 체첸 분리주의자들의 테러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블랙 위도즈도 활동을 재개했다. 39명의 사망자를 낸 최근 모스크바 지하철역 연쇄 폭탄테러가 그 증거다. 현장에서 발견된 범인의 머리와 신체 일부는 두 여성이 전형적인 카프카스인의 외모를 갖고 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나이는 고작 18~20세. 검은 상복을 입기엔 너무 젊은 이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보복의 역사는 언제나 끝날 것인가.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현장 행정]중랑구 ‘테마가 있는 자치카페’

    [현장 행정]중랑구 ‘테마가 있는 자치카페’

    “한국 온 지 일년밖에 안 돼 아직 한국말이 서툴러요. 하지만 망우동 글로벌카페를 통해 한글도 배우고 친구도 사귀면서 한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어요. 이젠 말을 걸어오는 동네 아주머니들과 대화를 할 수도 있어 매일 카페에 들러요.”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당배트엉(28)은 중랑구 ‘테마가 있는 자치카페’인 글로벌카페 덕분에 향수병이 조금이나마 수그러들었다. 중랑구는 지난해 4월부터 각 동 자치회관 내에 키즈카페·북카페·글로벌카페·키즈맘카페 등을 운영한 결과 1년 만에 방문객수가 2만 5000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테마가 있는 자치카페’는 정보화사회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높이기 위해 도입했다. 구는 자치회관 자투리공간을 300만~500만원을 들여 리모델링해 동별 테마에 맞는 시설을 완비했다. 외국인들의 휴식공간이 되고 있는 망우3동 글로벌카페는 2평 남짓한 공간에 티테이블과 의자, 오디오·다과시설 등을 갖췄다. 베트남·중국·필리핀인 등 10여명이 한국어 강좌를 듣고 차도 마시는 작은 쉼터이자 만남의 장소로 호응을 얻고 있다. 면목2동과 신내2동 북카페의 경우 주민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소설·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 2000~4000권을 비치해 놓은 것. 또 여유로운 휴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컴퓨터, 빔프로젝트, DVD플레이어, 음향장비 등을 갖췄다. 월 이용자만 각각 400명을 훌쩍 넘는다. 주산·암산, 동화구연, 풍선공예, 영어소설 등 어린이 전용 프로그램도 운영해 아이들의 취미공간과 교육의 장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신내1동 자치회관 6평 남짓한 자투리 공간에 둥지를 튼 키즈맘 카페는 주로 영어동화, 종이접기, 논술, 발레, 방송댄스 등을 수강하는 어린이들을 기다리는 주부들의 사랑방. 주로 모유 수유공간으로 쓰지만 소파와 테이블을 갖춰 잡지를 보며 무료한 시간을 달래는 데 손색이 없다. 신내1동에 사는 주부 박소영(36)씨는 “아이들 수강 때문에 일주일에 3~4번 방문하는데 특히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야간수업까지 있어 엄마들이 쉴 공간이 마땅히 없어 불편했다.”며 “카페가 생긴 이후 차 한잔 하면서 육아에 관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덧붙였다. 구가 이처럼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 인프라를 만드는 데 힘쓴 결과 지난해 제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면목본동이 센터활성화부문 최우수상을, 주민자치제도정책분야에서 중랑구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결실을 보았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개인의 취향’ 손예진-이민호, 신혼처럼 ‘달콤’

    ‘개인의 취향’ 손예진-이민호, 신혼처럼 ‘달콤’

    손예진과 이민호가 봄빛 데이트에 이어 사랑스런 연인의 모습을 보여 화제다. 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 에서 각각 박개인과 전진호로 변신한 손예진과 이민호는 최근 한 펜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소파에서 다정하게 책을 읽어주고 함께 요리를 하는 등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이날 드라마 타이틀과 예고 촬영에 임한 이들은 다정한 연인의 모습으로 완벽 변신해 달콤한 분위기를 한껏 드러냈다. 활짝 웃는 모습이 유난히 닮아 현장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완성된 예고편은 지난 10일부터 방송으로 공개됐으며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의 티저 홈페이지(http://www.imbc.com/broad/tv/drama/taste/)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티저 홈페이지에는 ‘개인의 취향’ 을 기다리는 팬들이 방문해 응원글을 남기며 새봄을 더욱 달콤하게 해줄 첫 방송을 고대하고 있다. 연애숙맥 엉뚱녀와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의 발칙한 동거일기를 솔직담백하면서 유쾌하게 그리는 ‘개인의 취향’ 은 오는 31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알뜰살뜰 혼수체험 떠나요

    ‘예비 신부들이여, 부지런해져라.’ 혼수 마련은 발품을 파는 만큼 보람도 크다. 부지런히 혼수기획전, 체험전 등을 돌아다니다 보면 내게 꼭 맞는 제품을 알뜰하게 마련할 수 있다. ●신세계 이마트 가전제품 기획전 신세계 이마트는 11일부터 한달 동안 가전제품 기획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LG전자의 인기제품 12가지를 대폭 내린 값에 선보인다. 40인치형 삼성 액정표시장치(LCD) TV를 99만원에, 200ℓ 지펠 김치냉장고를 74만원에 만날 수 있다. LG전자의 47인치형 풀 발광다이오드(LED) TV를 198만원에, 766ℓ LG디오스 양문형 냉장고는 89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마트는 혼수시즌은 물론 4월부터 부과되는 개별소비세와 6월 월드컵의 영향으로 대형 가전제품의 선(先) 수요가 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24일까지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 복권행사 등 사은행사도 풍성하다. ●‘소프라움’ 혼수체험단 2기 모집 태평양물산의 거위털 침구 브랜드 ‘소프라움’은 14일까지 혼수체험단 2기를 모집한다. 체험단은 오는 17일부터 5월 말까지 거위털 이불 등 혼수를 직접 써본 뒤 후기를 온라인으로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태평양 물산 침구 전문숍인 마이하우스 매장 평가단 역할도 맡는다. 모두 3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서울·경기 지역 신혼부부나 예비부부다. 참가를 원하면 소프라움 온라인 카페(cafe.naver.com/sofraum)에 간단한 자기 소개와 함께 신청을 하면 된다. ●롯데닷컴·롯데홈쇼핑 혼수 박람회 롯데닷컴은 이달 말까지 ‘제11회 가구·침구 박람회’를 진행한다. 침대·옷장·소파 등 대형 가구부터 침구·커튼·카펫까지 가정에서 필요한 각종 상품을 내놓는다. 인기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된 값에 만날 수 있다. 롯데홈쇼핑도 31일까지 ‘혼수·이사 50만원 적립금 대축제’ 이벤트를 갖는다. 이벤트 홈페이지에 이사 또는 결혼 예정일을 등록한 고객들이 가전, 주방용품, 명품 등 이사·혼수 관련 상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50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신도림 테크노마트 초대전 14일까지 신도림 테크노마트(4층)로 가면 가구·혼수·웨딩 초대전을 둘러볼 수 있다. 40여개의 유명 가구브랜드와 침구, 그릇, 한복 등 혼수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주말에 운영되는 웨딩시티 무료 상담 등도 이용할 만하다. LCD TV, 드럼세탁기, 디지털카메라 등을 내건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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