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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밤중 압구정 인질극 난동 상황 종료…“정신이상 증세인 듯”(종합)

    한밤중 압구정 인질극 난동 상황 종료…“정신이상 증세인 듯”(종합)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제과점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인질로 잡혔던 여성은 인질범 체포 직전 풀려나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압구정역 3번 출구 인근의 한 제과점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인질극을 벌이던 5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1일 오후 9시 30분쯤부터 2일 밤 12시 20분쯤까지 약 2시간 50분 동안 제과점 안쪽 구석 소파에 앉아 여성 손님 한 명을 인질로 잡고 40cm 길이의 흉기 두 자루로 위협하며 난동을 피웠다. 그는 자신의 목에 흉기를 들이대며 자살하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이 남성은 앞서 이날 오후 6시 30분쯤 인근 상점 여러 곳에 들어와 돈을 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주민들이 112에 신고했으며 남성은 당시 칼을 들고 있지 않았으나 이미 술에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질극 상황 발생 즉시 경찰대 위기협상연구센터 등 협상전문가 등 20명 이상을 현장에 투입해 2시간여 설득해 2일 12시 10분쯤 인질로 잡혔던 여성을 풀려나게 한데 이어 그러고 나서 10분 후 인질범을 체포해 강남서로 연행했다. 인질로 잡혔던 여성은 풀려나 병원으로 이송됐다. 풀려난 인질은 긴 시간 긴장한 탓에 부축을 받아 현장을 떠났으나 큰 부상은 당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인질극 남성과 일면식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빵을 사러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질극 남성이 체포된 후에도 여전히 횡설수설하고 있어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지 못했으나, 일단 정신이상 증세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그는 ‘계속 헛것이 보인다거나 누군가 자기를 쫓아오고 있다.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이런 일을 벌였다’고 말했다”고 확인하면서 “망상에 의한 범행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설득과정에서) 범인이 특별히 요구하는 것은 없었고 경찰은 주로 그가 하는 말을 들어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대치 과정을 목격한 한 남성은 “남성이 점퍼 안에서 흉기를 꺼내자 안에 있던 여성들이 소리를 질렀다”며 “경찰과 대치 중에도 남성은 흉기를 목에 댔다가 바닥에 내려놓기를 반복했다”고 전했다. 현장 주변에서 상황 파악 중이던 제과점 본사 직원은 “남성이 피를 흘린 채 매장에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압구정 인질극 인질범은 제과점에서 식빵을 자를 때 쓰는 칼을 소지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압구정 인질극 인질범은 범행 전 제과점과 100m가량 떨어진 미용실을 찾아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미용실 원장은 “압구정 인질극 인질범이 오후 7시쯤 술병을 바지 뒷주머니에 꽂고 들어와 ‘500원이라도 좋으니 돈을 달라’고 요구해 112에 신고를 했다”면서 “경찰을 부르기 전에 나가라고 했더니 욕설을 하며 나갔다”고 말했다. 미용실 원장은 “허름한 옷차림에 술 냄새가 났고 당시에 흉기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압구정 인질극이 벌어진 제과점 주변에는 일반 시민과 취재진이 몰려 혼잡을 빚었다. 경찰은 매장 입구를 막고 접근을 통제했으며 소방당국도 만약의 사태에 대비, 현장에 대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女 쇼핑을 기다리는 男 ‘각양각색’

    女 쇼핑을 기다리는 男 ‘각양각색’

    아내 혹은 여자친구와의 쇼핑에 지친 남성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기다리는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일본 매체인 로켓뉴스 24는 최근 해외 웹사이트를 통해 주목받고 있는 여자의 쇼핑을 기다리는 남자들의 모습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개된 여러 장의 사진은 이들 남성이 아내 혹은 여자친구와의 쇼핑에서 각양각색으로 기다리는 모습이다. 1. 그저 기다린다 어떤 남성은 지루한 듯 또 다른 남성은 멍하게 여성의 쇼핑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그 사이 ‘무아지경’에 도달한 듯한 표정을 짓는 남성도 보인다. 2. 잠을 잔다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쳐 어느새 꾸벅꾸벅 졸고 있거나 아예 소파나 배치된 침대에 드러누워 자는 남성도 보인다. 나중에 “왜 계속 전화했는데 안 받느냐?”는 상대방 여성의 핀잔을 들을 것이 불 보듯 뻔하다. 3.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시간을 보내는 방법으로 스마트폰만큼 훌륭한 것도 없을 것이다. 문자메시지나 SNS, 이메일, 뉴스를 확인하거나 게임도 할 수 있다. 아니면 좀 전에 먹은 음식 사진을 SNS에 올리는 남성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매장의 소파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하나같이 모두 고개를 숙인 채 휴대전화 화면을 보고 있는 모습은 어쩐지 안타깝게 보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사진을 보면 국내에서도 공감하는 남성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성에게 쇼핑이란 시간이 걸리는 것이 당연한 중대한 삶의 묘미. 무언가를 살 때 어느 것을 고를지 고민하는 자체가 즐거운 것이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한편 이런 사진은 세계적인 인기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인 인스타그램에 있는 ‘미져러블 멘’(miserable_men·비참한 남자들)이란 계정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해당 계정에는 총 552장의 사진이 올라와 있으며 6만 6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이 계정의 개설자는 “쇼핑에 간 남자들, 난 그들의 고통을 느낀다”고 짤막한 소개 글과 함께 사진을 제보받을 이메일 주소(miserablemenpics@gmail.com)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미져러블 멘/인스타그램(instagram.com/miserable_men)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공간을 패키지로 사세요” 리우디자인,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인기 몰이

    “공간을 패키지로 사세요” 리우디자인,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인기 몰이

    옷을 사듯 공간을 살 수 있고, 고객의 스타일에 맞는 공간을 찾아주는 곳. ‘리우디자인 열린쇼룸’이 2014년 경향하우징페어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부스로 주목 받고 있다. 공간을 패키지화해서 판매하고 인테리어 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불편을 해소해주는 색다른 시스템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리우크리에이티브는 대한민국의 모두에게 제대로 된 삶의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이념 아래 지금까지의 업계와는 다른 혁신적인 공간패키지로 고객은 물론 업계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국내 최초 공간을 패키지로 판매 리우디자인에 가면 자신에게 맞는 공간스타일을 고를 수 있다. 침실, 서재, 자녀방, 거실의 공간이 모던, 내추럴, 클래식 등 스타일별로 갖춰져 있고 고객은 마음에 드는 공간을 통째로 살 수 있다. 리우디자인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인테리어라고 하면 마루, 창문, 벽지, 가구 등 공간을 구성하는 제품을 찾기 위해 발품 팔며 이곳 저곳을 직접 찾고 구성해야했다. 각각의 제품을 구매할 때 드는 비용 역시 만만치 않다. 하지만 열린쇼룸에서는 전문가가 컨셉에 맞춰 디자인한 멋진 공간을 소비자는 그대로 집에 적용할 수 있고, 자신의 취향에 맞춰 제품과 컬러를 선택 후 마음에 드는 공간을 살 수 있다. 리우디자인 측은 “가격적인 부담 역시 낮췄다. 공간을 패키지로 산다라는 장점과 유통구조를 축소시킨 전략으로 고객은 부담이 적은 가격에 좋은 제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공간을 구성하는 최고의 제품 리우디자인은 ‘친환경’, ‘우수디자인’, ‘인간친화적 제품’을 지향한다. 고객에게 제대로 된 공간을 제공 하려면 좋은 제품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철학 아래 리우디자인의 열린쇼룸은 천연디자인마루, 천연 월페이퍼(벽지), 디자인우든셔터, 윈도우, 소파, 침대, 패널 등 친환경 우수디자인 제품들이 공간을 구성한다. 고객에겐 예쁘고 살고 싶은 디자인적 공간도 중요하지만 소재 자체가 좋은 공간도 매우 중요한데, 열린쇼룸을 방문하는 것 만으로도 이 두 가지 장점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고객 및 우수제휴사의 적극 활용 리우디자인 측은 “고객들은 공간을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반가워한다. 또한 각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을 땐 디자인적인 면이나 친환경소재 등에 있어 큰 만족을 표현한다”며 “열린쇼룸을 방문한 고객이 지인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우수제휴사 역시 고객을 적극적으로 모시고 온다”고 말한다. 벽지는 어떤 스타일이 좋은지, 마루는 어떤 느낌인지, 패널로 공간에 어떻게 포인트를 주는지 등 전체적인 분위기를 고객에게 직접 선보이며 만족시키는 리우디자인 만의 공간컨설팅 전략이 그 어떤 마케팅 효과를 만들어 낸 것이다. ●인테리어 할 때 반드시 가봐야 할 곳 리우디자인의 열린쇼룸에서는 인테리어적인 감각은 물론 시장 가격대의 확인, 올바른 제품소재의 확인 등 인테리어에 대한 제대로 된 눈높이를 갖출 수 있다. 고객이 무엇을 고민하고 어떤 의문을 갖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전문가인 ‘쇼룸매니저’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특히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다면, 열린쇼룸을 방문해보자. 리우디자인 측은 “고객이 공간을 선택하면 모든 절차는 본사가 책임을 지고 끝까지 관리해준다. 인테리어는 번거롭고, 부담스러운 것이라는 편견이 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고객 가까이 열려있는 쇼룸 열린쇼룸은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라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열린쇼룸의 목적은 고객에게 제대로 된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리우디자인은 이런 혜택의 공간을 고객이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중심거점에 오픈했다. 현재 목동, 분당, 평촌, 강남, 부산, 부천에 열린쇼룸이 자리하고 있는데 향후 전국 20여 개로 그 수를 늘려갈 예정이다. 현재 열린쇼룸은 휴일 없이 운영 중이다. 한편, 리우의 모든 제품은 지역 내 우수제휴점 단일유통만 가능하다. 제품 관련 상담과 제휴점 가입안내 관련사항은 전화(1600-0295) 또는 홈페이지(www.lieu.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이엔드 섹시’ 선미, 컴백

    ‘하이엔드 섹시’ 선미, 컴백

    가수 선미는 17일 신곡 ‘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뮤직비디오에는 티저에서 공개됐던 파격적이면석 감각적인 선미 특유의 섹시미가 담겨 있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듯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에 앉아 M자 모양으로 다리를 벌리는 안무는 아찔한 섹시미를 선사했다.선미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보름달, 다리 쩍 벌리고 19금 안무 ‘경악’ 효린 꽃게춤 넘었다

    선미 보름달, 다리 쩍 벌리고 19금 안무 ‘경악’ 효린 꽃게춤 넘었다

    ‘선미 보름달’ 가수 선미의 ‘보름달’ 뮤직 비디오가 화제다. 선미는 17일 신곡 ‘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선미는 앞서 공개된 티저를 통해 ‘현대판 소녀 뱀파이어’로 변신해 하이엔드 섹시를 예고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보름달’ 뮤직비디오에는 티저에서 공개됐던 파격적이면석 감각적인 선미 특유의 섹시미가 담겨 있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듯한 ‘보름달’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에 앉아 M자 모양으로 다리를 벌리는 안무는 아찔한 섹시미를 선사했다. ‘보름달’은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 한 곡으로 섹시한 분위기가 감도는 멜로디에 선미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보름달을 매개체로 사랑을 말하는 가사는 ‘24시간이 모자라’에 이어 또 한 번 선미의 성인식을 연상케 한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선미 보름달 뮤비 대박이다”, “선미 보름달, 효린 꽃게춤 넘어섰네”, “선미 섹시미 최고인 듯”, “선미 보름달 뮤비, 물오른 섹시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보름달’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 = 선미 ‘보름달’, 효린 ‘너밖에 몰라’ 뮤직비디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보름달, 다리 벌린 채 중요부위를…새 섹시 여왕 등극?

    선미 보름달, 다리 벌린 채 중요부위를…새 섹시 여왕 등극?

    선미 보름달, 다리 벌린 채 중요부위를…새 섹시 여왕 등극? 신곡 ‘풀문’(FullMoon·보름달)로 컴백한 가수 선미의 섹시한 안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선미는 17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선미는 앞서 티저를 공개하면서 ‘현대판 소녀 뱀파이어’로 변신하면서 격조 높은 섹시미를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선비의 보름달 뮤직비디오에서는 티저에서 공개됐던 파격적이면서 감각적인 섹시미가 담겼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듯한 ‘보름달’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에 앉아 M형로 다리를 벌린 채 앉아 손으로 주요부위를 가리는 아찔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선미 보름달’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보름달, 다른 걸그룹과는 차원이 다르다” “선미 보름달, 선미 이번에는 뱀파이어 콘셉트? 기대되!” “선미 보름달, 너무 야하잖아!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미 보름달, ‘쩍벌 자세’에 주요부위 아슬아슬

    선미 보름달, ‘쩍벌 자세’에 주요부위 아슬아슬

    선미 보름달, 다리 벌린 채 중요부위를…새 섹시 여왕 등극? 신곡 ‘풀문’(FullMoon·보름달)로 컴백한 가수 선미의 섹시한 안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선미는 17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선미는 앞서 티저를 공개하면서 ‘현대판 소녀 뱀파이어’로변신하면서 격조 높은 섹시미를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선비의 보름달 뮤직비디오에서는 티저에서 공개됐던 파격적이면서 감각적인 섹시미가 담겼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듯한 ‘보름달’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에 앉아 M형로 다리를 벌린 채 앉아 손으로 주요부위를 가리는 아찔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선미 보름달’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보름달, 다른 걸그룹과는 차원이 다르다” “선미 보름달, 선미 이번에는 뱀파이어 콘셉트? 기대되!”“선미 보름달, 너무 야하잖아!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미, ‘쩍벌녀’ 변신…중요부위 손으로 너무 야해!

    선미, ‘쩍벌녀’ 변신…중요부위 손으로 너무 야해!

    선미, ‘쩍벌녀’ 변신…중요부위 손으로 너무 야해! 신곡 ‘풀문’(FullMoon·보름달)로 컴백한 가수 선미의 섹시한 안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선미는 17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선미는 앞서 티저를 공개하면서 ‘현대판 소녀 뱀파이어’로 변신하면서 격조 높은 섹시미를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선비의 보름달 뮤직비디오에서는 티저에서 공개됐던 파격적이면서 감각적인 섹시미가 담겼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듯한 ‘보름달’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에 앉아 M형로 다리를 벌린 채 앉아 손으로 주요부위를 가리는 아찔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선미 보름달’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보름달, 다른 걸그룹과는 차원이 다르다” “선미 보름달, 선미 이번에는 뱀파이어 콘셉트? 기대되!” “선미 보름달, 너무 야하잖아!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미 컴백, 또 성인식 콘셉트?

    선미 컴백, 또 성인식 콘셉트?

    가수 선미는 17일 신곡 ‘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티저에서 공개됐던 파격적이면석 감각적인 선미 특유의 섹시미가 담겨 있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듯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에 앉아 M자 모양으로 다리를 벌리는 안무는 아찔한 섹시미를 선사했다. 선미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뮤비 공개, 19금 안무 ‘아찔’

    선미 뮤비 공개, 19금 안무 ‘아찔’

    가수 선미는 17일 신곡 ‘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티저에서 공개됐던 파격적이면석 감각적인 선미 특유의 섹시미가 담겨 있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듯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에 앉아 M자 모양으로 다리를 벌리는 안무는 아찔한 섹시미를 선사했다. 선미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보름달, 중요부위 손으로…섹시 걸그룹들 다 비켜!

    선미 보름달, 중요부위 손으로…섹시 걸그룹들 다 비켜!

    선미 보름달, 중요부위 손으로…섹시 걸그룹들 다 비켜! 신곡 ‘풀문’(FullMoon·보름달)로 컴백한 가수 선미의 섹시한 안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선미는 17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선미는 앞서 티저를 공개하면서 ‘현대판 소녀 뱀파이어’로 변신하면서 격조 높은 섹시미를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선비의 보름달 뮤직비디오에서는 티저에서 공개됐던 파격적이면서 감각적인 섹시미가 담겼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듯한 ‘보름달’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에 앉아 M형로 다리를 벌린 채 앉아 손으로 주요부위를 가리는 아찔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선미 보름달’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보름달, 다른 걸그룹과는 차원이 다르다” “선미 보름달, 선미 이번에는 뱀파이어 콘셉트? 기대되!” “선미 보름달, 너무 야하잖아!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미 보름달, 다리 벌리고 중요부위를 손으로…너무 야한거 아니야?

    선미 보름달, 다리 벌리고 중요부위를 손으로…너무 야한거 아니야?

    선미 보름달, 다리 벌리고 중요부위를 손으로…너무 야한거 아니야? 신곡 ‘풀문’(FullMoon·보름달)로 컴백한 가수 선미의 섹시한 안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선미는 17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선미는 앞서 티저를 공개하면서 ‘현대판 소녀 뱀파이어’로 변신하면서 격조 높은 섹시미를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선비의 보름달 뮤직비디오에서는 티저에서 공개됐던 파격적이면서 감각적인 섹시미가 담겼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듯한 ‘보름달’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에 앉아 M형로 다리를 벌린 채 앉아 손으로 주요부위를 가리는 아찔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선미 보름달’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보름달, 다른 걸그룹과는 차원이 다르다” “선미 보름달, 선미 이번에는 뱀파이어 콘셉트? 기대되!” “선미 보름달, 너무 야하잖아!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돌아온 맨발의 선미, 아찔 뮤직비디오 화제

    돌아온 맨발의 선미, 아찔 뮤직비디오 화제

    가수 선미는 17일 신곡 ‘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티저에서 공개됐던 파격적이면석 감각적인 선미 특유의 섹시미가 담겨 있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듯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에 앉아 M자 모양으로 다리를 벌리는 안무는 아찔한 섹시미를 선사했다. 선미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보름달, 중요부위 손으로…차원이 다른 섹시 노출

    선미 보름달, 중요부위 손으로…차원이 다른 섹시 노출

    선미 보름달, 중요부위 손으로…차원이 다른 섹시 노출 신곡 ‘풀문’(FullMoon·보름달)로 컴백한 가수 선미의 섹시한 안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선미는 17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선미는 앞서 티저를 공개하면서 ‘현대판 소녀 뱀파이어’로 변신하면서 격조 높은 섹시미를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선비의 보름달 뮤직비디오에서는 티저에서 공개됐던 파격적이면서 감각적인 섹시미가 담겼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듯한 ‘보름달’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에 앉아 M형로 다리를 벌린 채 앉아 손으로 주요부위를 가리는 아찔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선미 보름달’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보름달, 다른 걸그룹과는 차원이 다르다” “선미 보름달, 선미 이번에는 뱀파이어 콘셉트? 기대되!” “선미 보름달, 너무 야하잖아!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려 9.5kg…어린이 만한 ‘공룡 고양이’ 화제

    웬만한 강아지보다 큰 거대한 고양이가 새 주인을 만나 마음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게 됐다.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 동물학대 방지협회 측은 “길고양이 피클이 보스턴에 사는 한 젊은 커플에게 입양됐다”고 밝혔다. 화제의 고양이 피클은 거대한 덩치 덕분에 미국 내에서 유명세를 탔다. 거리를 헤매며 불린 몸무게가 무려 9.5kg, 길이는 1m에 달한다. 때문에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이 지어준 별명은 공룡의 이름을 빗댄 ‘캐타사우루스 렉스’(Catasaurus Rex). 무시무시한 식욕으로 거리의 무법자로 군림했던 피클은 협회 측에 보호된 뒤 그래픽 디자이너 앤드류 밀리시아 커플에게 입양됐다.   밀리시아는 “처음 협회 홈페이지에서 피클을 봤을때 마치 짐승을 보는 것 같았다” 면서 “실제로 보니 정말 개보다 더 컸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보자마자 피클을 입양하겠다고 마음먹었고 집으로 데려와 소파에 눕히니 자리 대부분을 차지하더라”며 웃었다.   매사추세츠 동물학대 방지협회 측도 ‘밥 값’이 줄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협회 측은 “총 50여명이 피클을 입양하고 싶다는 연락을 해왔으며 이중 밀리시아 커플을 선택했다” 면서 “피클이 새 집에서 행복하게 살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상화 금메달’ 경기 본 어머니 “허벅지 하지정맥…” 눈물

    ‘이상화 금메달’ 경기 본 어머니 “허벅지 하지정맥…” 눈물

    ’이상화 금메달’ 경기 본 어머니 “허벅지 하지정맥…” 눈물 12일 새벽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 선수가 올림픽 2연패에 성공하자 가족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했다. 이상화의 부모와 오빠, 친척 등 10여명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자택에서 일찌감치 TV 앞에 모여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관전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거실 소파 팔걸이에 걸린 태극기는 이 선수의 금메달을 기대하는 가족들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냈다.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 시작 전 이상화의 어머니 김인순(54)씨는 “우리 딸이 올림픽 2연패를 앞두고 있다는 생각에 떨리기도 하고 좋기도 하다”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화가 사실상 적수가 없는 ‘금메달 0순위’로 꼽혔고 1차 시기 경기에서도 선수들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냈지만 가족들 얼굴에서는 긴장한 표정이 가시지 않았다. 특히 이상화가 출전하기 직전 경기에서 러시아 선수가 예상외로 좋은 성적을 거두자 긴장감은 더욱 커졌다. 마지막 조에 속한 이상화가 경쟁자인 중국 왕베이싱과 함께 경기 출발선에 모습을 드러내자 가족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이상화 파이팅!”을 외쳤다. 이상화가 왕베이싱과 엎치락뒤치락하며 레이스를 펼치자 가족들의 환호와 응원 열기는 더욱 높아졌다. 중간 지점을 최고 기록으로 통과할 때는 “마지막이야!”라고 외치며 독려했다. 마침내 “이상화 금메달! 올림픽 신기록!”이라는 해설자의 말에 집안은 순식간에 흥분의 도가니로 변했다. 곳곳에서 “금메달!”이라는 외침이 들렸다. 기도하듯 두 손을 간절히 모으고 경기를 지켜본 어머니 김씨는 “상화야, 4년 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다. 너무 수고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씨는 “상화 친구들이 메달을 못 따서 부담감을 느낄 것 같아 전화했더니 늘 하던 대로 하겠다고 했다”며 “올림픽 2연패라니 너무 기특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 정맥이 허벅지까지 올라왔는데 수술을 할 시간이 없어 마음이 많이 아팠다”며 “상화가 돌아오면 가장 먼저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아버지 이우근(57)씨도 “상화야 잘했다. 고맙게 잘했다”라며 감격에 겨워 말을 잇지 못했다. 네티즌들은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 어머니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 어머니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 어머니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1000m에서도 힘내주세요”, “이상화 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메달, 너무 멋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채영 여름 화보, 한 겨울에 만나는 민소매 섹시 ‘아이엄마 맞아?’

    한채영 여름 화보, 한 겨울에 만나는 민소매 섹시 ‘아이엄마 맞아?’

    한채영 여름 화보가 화제다. 배우 한채영은 11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채영은 길게 웨이브 진 머리를 늘어뜨리고 흰색 소파 위에서 나른하면서도 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볼륨감과 슬림함을 고루 갖춘 명품 보디라인과 긴 팔 다리를 드러낸 고혹적인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장의 사진과 함께 한채영은 “패션의 완성! 한국에 눈이 많이 왔지만 휴가를 즐기는 것 같은 콘셉트의 촬영으로 마치 휴가를 떠난 것 같았어요”라는 글을 더해 아직은 이른 여름 화보 촬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S 드라마 ‘예쁜 남자’에서 재벌가 며느리 출신 이혼녀로 주인공 독고마테(장근석 분)의 조력자를 연기한 한채영은 지난 1월 드라마 종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 한채영 웨이보 (한채영 여름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 해명, “100억 저택+직원 셔틀버스? 강남 전세 값도 안돼”

    이영애 해명, “100억 저택+직원 셔틀버스? 강남 전세 값도 안돼”

    이영애 해명이 전해졌다. 배우 이영애가 최근 불거진 두 가지 루머에 대해 직접 나서 해명했다. 6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배우 문희와 배우 이영애가 출연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애는 문희에게 “선생님 때와 요즘은 루머가 좀 다르지 않냐”면서 자신의 루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영애는 “우리 집이 100억이란 말이 있다. 경기도 쪽이라 강남에 있는 집 전세 값도 안 된다”며 호화 저택에서 살고 있다는 루머를 부인했다. 이어 이영애는 직원 전용 셔틀 버스 루머에 대해 해명하며 “집에 봉고차가 배달이 온 뒤 셔틀버스가 다닌다는 말도 있었다”며 “우리 집에는 소파도 없다”고 털어놨다. 이영애 해명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이영애 루머 때문에 많이 힘들었겠다” “이영애 해명..이영애 직원 셔틀버스가 말이 안되긴 했지” “이영애 해명..왜 이런 루머가 생기는 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좋은 아침’ (이영애 해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랑이를 강아지처럼 키우는 사람들 화제

    호랑이를 강아지처럼 키우는 사람들 화제

    맹수 호랑이를 강아지처럼 집에서 기르는 사람들이 있어 화제다. 2일 호랑이를 직접 사육하는 케빈 댓처라는 이름의 사육사가 올린 2분 가량의 영상에는 거실에서 호랑이와 자유롭게 생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법 큰 호랑이는 거실을 자유로이 돌아다니면서 피자를 먹고 있는 남성에게 다가가 혀로 접시를 핥기도 한다. 이어 건너편 소파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는 다른 남성에게 다가가 애교(?)를 부리기도 한다. 소파에 엎드려 앉는 모습이 마치 사람같은 착각을 들게할 정도지만 영상을 통해 나오는 ‘으르렁’ 소리는 맹수임에 틀림없다. 사람과 친숙한 이 호랑이는 애완동물이 아닌 캐나다 온타리오 보먼빌동물원에 있는 ‘조나스’란 호랑이로 밝혀졌다. 사육사 케빈 댓처는 “이 영상은 조나스가 태어난지 6~7개월쯤 된 2008년 촬영된 것으로, 아기 호랑이에게 더 많은 손길과 3~4시간마다 음식을 줘야하는 상황때문에 사육사들의 숙소에서 위탁 사육된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호랑이 조나스는 보먼빌 동물원에서 살고 있으며, 2~3년 전 횡경막에 구멍이 생겨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케빈 댓처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김동리의 그녀 꽁꽁 숨겨왔던 사랑 털어놓다

    김동리의 그녀 꽁꽁 숨겨왔던 사랑 털어놓다

    서영은(70) 작가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꼬리표는 ‘김동리의 여인’이다. 서른 살 연상의 유부남이었던 소설가 김동리(1913~1995)의 아내로 살아온 생에 대해 그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14년 만에 발표한 장편소설 ‘꽃들은 어디로 갔나’(해냄)에서다. 스탕달의 묘비명처럼 ‘살고 쓰고 사랑했던’ 이야기이자 하성란 작가의 말을 빌리면 “선생이 그토록 하지 않았던” 이야기다. 문단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애사를 그가 직접 소설 속으로 들여보낸 까닭은 뭘까. 4일 기자들과 만난 작가는 “내가 살아낸 삶 안에 문학을 통해 찾아온 구도의 과정이 다 담겨 있는데, 이걸 놔두고 계속 다른 소재로 글을 써 온 게 성에 차지 않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소설은 호순이 서른 살 연상의 박 선생의 집으로 들어가 살면서부터 시작된다. 박 선생의 아내인 방 선생이 숨지자 미국에 사는 호순의 팔순 노모가 두 사람의 등을 떠밀면서 이뤄진 결혼이다. 하지만 결혼 직후 호순 앞에 애틋했던 연인은 사라지고, 소유욕 강하고 의심 많은 노인이 동그마니 자리해 있다. ‘그녀는 자기가 그토록 사무치게 그리워했던 사람이 여러 겹의 육중한 문을 안으로 걸어 잠그고 그 안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이 오싹 소름이 끼치도록 낯설었다.(중략) 그녀 앞에 나타난 그는 그녀의 연인도, 얼마 전 절에서 식을 올린 나이 든 신랑도 아니었다. 그는 거북처럼 오랜 동안 자기 집을 무겁게 짊어진 한 노인이었다. 그 집의 모든 것, 소파·가구들, 벽의 그림들, 도자기들, 전화기 하다 못해 탁자 위의 파리채까지도 그가 짊어진 집의 일부처럼 보였다. 그를 만나러 오면서 가슴이 뛰었다는 사실이 스스로 무안스러워 그녀는 얼굴이 화끈거렸다.’(21~22쪽) 이야기의 전개와 인물의 대화 등은 모두 사실에 기초한 것이다. 하지만 작가는 작품과 철저히 거리감을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제가 직접 살아낸 이야기였던지라 제 자신에 대한 연민 또는 가까운 사람들에 대한 연민을 배제한 채 그 정황으로 깊이 있게 다가가려 했어요. 사적 감정을 최대한 절제하고 삶의 진실, 인간성의 깊이를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는 흘러간 시간을 회상할 때면 아프고 고통스러워 몇 차례나 덮어버리려 했다고 했다. 하지만 담금질을 몇 번이고 반복하는 동안 ‘객관화’를 이루면서 문장을 끝까지 마칠 수 있었다. 지나간 삶에 담담해지기까지 4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면서도 그는 고인을 회고하며 말을 잇는 중간 중간 눈시울을 붉혔다. “처음에는 설렘, 그리움으로 찬란하던 시절을 지나 스러지는 시점에 이르러서는 안팎으로 고통과 슬픔에 사무친 아픔, 도전이 많았어요. 하지만 그걸 넘어서게 해준 게 김동리 선생이었죠. 그분은 ‘사랑은 목숨 같은 거야. 목숨을 지키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내 안에서 솟아나는 사랑에 대한 도전, 밖으로부터의 도전으로 주저앉고 도망치고 싶은 순간도 많았고 그럴 때마다 상처에서 피가 줄줄 나는 경험을 많이 했지만 그러면서 깨달았죠. ‘꽃은 식물의 상처가 만든 아름다움’이라고요. 서로 상처를 입히고 상처를 입고 사랑하며 순화되는 과정이 우리가 삶을 통해 마지막에 움켜쥐게 되는 인생의 이슬이 아닐까요.” 3인칭에서 1인칭으로 끝난 이번 소설을 2, 3권으로 이어내겠다는 작가는 “아픈 눈만 버텨준다면 꽃이 져서 열매가 되는 과정, 열매가 썩어 밀알로 돌아가는 과정 등 꽃의 순환으로 상징되는 삶을 구도의 시작과 끝으로 마무리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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