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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이 통째로 가상현실화…MS가 제시하는 ‘미래 게임 환경’

    방이 통째로 가상현실화…MS가 제시하는 ‘미래 게임 환경’

    최근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등 각종 VR기기들의 등장으로 3D 가상환경과 현실 사이의 경계가 좁혀지고 있는 가운데, 가까운 미래에는 증강현실 헤드셋 정도가 아니라 방 자체를 통째로 가상현실화해 실감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첨단 환경이 등장할 예정이다. 영국 과학전문매체 피조그닷컴은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가 개발 중인 최첨단 가상게임 환경 시스템 룸얼라이브(RoomAlive)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한 남성이 본인 방안에서 건 컨트롤러(슈팅게임에 사용되는 게임 조종 컨트롤러)를 들고 심각히 벽면을 쳐다보고 있다. 보통 슈팅게임을 즐길 때는 컴퓨터 혹은 TV모니터를 주시하기 마련이기에, 이 남성의 행동은 묘한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잠시 후,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모니터 속에 있어야할 괴물 게임 캐릭터들이 방 벽에 차례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 남성은 방 안 의자, 책상, 소파 등을 이용해 은폐·엄폐를 시도하며 벽에 나타난 3D 괴물들을 제거해나간다. 이번에는 두 남녀가 방안에 있다. 게임을 하던 중 코스를 계속 진행하기 위한 수수께끼가 제시된다. 그런데 갑자기 흥미로운 광경에 펼쳐진다. 방 벽면이 꿈틀꿈틀 거리며 게임 속 환경이 3D화 돼 현실로 나타난다. 벽에 나타난 게임퍼즐은 실제 배경처럼 정밀하며 갑자기 폭발하기도 해 남녀 게이머를 놀래 킨다. 현실과 게임이 하나가 된 룸얼라이브의 성능인 것이다. 룸얼라이브는 방 자체를 게임환경화 한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형 게임 환경 구상의 현재 진행형 프로젝트다. 해당 프로젝트는 작년에 공개된 ‘일루미룸(Illumiroom)’ 시스템을 발전시킨 것으로 프로젝터(적외선 카메라 장착)와 키넥트(Kinect, 컨트롤러 없이 게이머의 신체움직임과 음성을 감지해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는 MS엑스박스360의 주변기기) 6개를 합해 방 전체는 물론 게이머의 위치, 지형지물까지 대단위로 스캔해 게임 내 환경으로 활용한다. 특히 게이머가 움직이는 위치를 미리 파악해 게임 환경과 대응 시키는 첨단 물리 시스템과 고해상도 그래픽 구현이 가능해 온 몸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미래형 게임 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엔가젯(Engadget)을 비롯한 해외 IT과학전문매체들은 룸얼라이브가 단순히 게임머신이 아닌 ‘교육용’, ‘군사 훈련용’ 등으로 폭 넓게 활용될 수 있는 잠재성을 갖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연구는 룸얼라이브가 실제 가정용으로 상용화하기에는 아직 제품가격이 너무 비싸 생산비용을 낮추기 위한 연구를 계속 중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커버스토리] 의원님, 제가 쓴 대로만 하세요

    [커버스토리] 의원님, 제가 쓴 대로만 하세요

    국회의원들에게 국정감사는 1년에 한 번 마련되는 ‘초대형 장기자랑 무대’다. 여기서 어떤 활동을 보여 주느냐에 따라 의원들은 지역구를 넘는 ‘전국구 스타’가 될 수도 있고, 역으로 억지만 쓰는 자질 미달의 ‘저질 의원’으로 낙인 찍힐 수도 있다. 국감 무대의 주연은 의원이지만 주연을 빛내기 위해 기획, 각본, 연출까지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조연이 보좌진이다. 자신이 모시는 의원이 조금이라도 더 조명을 받을 수 있도록, 이른바 ‘영감 띄우기’에 모든 것을 건 보좌진들의 노력은 애처로울 정도다. 3일 여야 보좌진들이 털어놓은 국감 준비의 에피소드와 애로사항은 각양각색이다. 우선 자기 생활을 희생하는 것은 기본이다. 새정치민주연합 한 의원실의 A보좌관은 벌써 한 달 넘게 집에 들어가질 못했다. 잠은 회의실 소파에서, 밥은 구내식당에서 때운다. 의원실마다 분위기는 다르지만 A보좌관이 소속된 의원실은 국감 준비를 철저히 하기로 소문난 곳. 특히 올해는 세월호특별법 문제로 분리 국감이 무산되고 국감 기간도 계속 미뤄지면서 A보좌관의 ‘의원실 자취생활’도 계속 연장됐다. A보좌관은 “지역보좌관, 운전기사, 비서 빼면 3~4명이 국감 준비에 매달리는데 서로 눈치가 보여 혼자 집에 갈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아이템 발굴을 위한 산고(産苦)도 만만치 않다. 아무리 밤을 새워 일해도 ‘영감’이 돋보일 수 있는 ‘폭탄 한방’이 없으면 바로 주연배우의 짜증이 돌아온다. 새누리당 소속 B보좌관은 “상임위별로 많게는 여야 의원이 30명까지 있어 아이템이 겹칠 수밖에 없다”며 “국감 준비 기간에는 보좌진 간 정보전도 심하고 아이템 교환도 벌어진다”고 전했다. 국감이 자꾸 미뤄지면서 아까운 아이템을 날려버리는 경우도 있다. 새정치연합 C보좌관은 분리 국감을 겨냥해 두 달 전 에볼라 바이러스 관련 기획을 야심차게 준비했으나 국감 연기로 아이템의 시의성이 떨어지면서 눈물을 머금고 이를 포기했다. 피감기관에는 보좌진이 ‘슈퍼갑’으로 알려져 있지만 요즘은 피감기관 분위기도 예전같지 않다. 자료를 요청하면 이런저런 핑계로 제출을 미루고, 공무원들의 특기인 ‘담당 떠넘기기’, ‘자리 비우기’를 반복해 보좌진이 ‘미쳐버릴 지경’이라고 한다. 연차가 어린 보좌진들은 대놓고 타박을 받기도 한다. 새누리당 의원실의 D비서는 금융정책 관련 기관에 자료를 요청했다가 “규정상 제출은 안 되니 와서 열람을 하라”는 답변을 받았다. 바쁜 시간을 쪼개 부랴부랴 기관을 방문했더니 열람하는 내내 피감기관 사무관이 옆에서 인상을 쓰며 “꼭 국감 때만 되면 힘들게 한다”, “여당 의원님이 기관 일을 도와줘야지 이러면 되나”, “일도 바쁜데 빨리 좀 열람하라”며 무안을 줬다. 기분이 상한 D비서는 이를 바로 선임보좌관에게 보고했고 보좌관은 즉각 부기관장에게 항의 전화를 했다고 한다. 새정치연합 E비서관은 피감기관과의 ‘기싸움’으로 한나절을 보낸 경험이 있다. 한 박물관에 ‘위기대응 관리 매뉴얼’을 달라고 요청했다가 “국가보안시설이라 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은 E비서관은 직접 박물관을 찾아가 다시 자료를 요청했다. ‘내놔라’, ‘안 된다’는 말이 반복돼다 욕설에 고성까지 나왔지만 박물관 측은 굴하지 않았다. 박물관 측이 ‘담당자가 없다’, ‘윗선에서 결재가 안 된다’, ‘규정에 그렇게 돼 있다’며 한나절을 버티는 바람에 E비서관은 하릴없이 빈손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이런 고통에도 불구하고 보좌진들은 국감 준비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주연배우 모시기’라고 입을 모은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을 발굴해 질의서를 만들어도 국감 무대에서 국민들 앞에 이를 터뜨리는 의원의 역량이 시원찮으면 고된 노력이 헛고생이 되는 경우가 많다. 역량이 뛰어난 의원들은 자료와 함께 요지만 전달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질문은 물론 피감기관장 예상 답변에 대한 반론까지 포함해 아예 ‘국감 질의 시나리오’를 써줘야 한다. 10여년 전에는 국감 질의 때 의원이 책상을 내리치며 고성을 지르는 타이밍까지 시나리오에 적어준 경우도 있는데, 해당 의원이 ‘책상을 내리치며’라는 지시문까지 그대로 소리 내 읽었다는 웃지 못할 ‘전설’도 전해진다. 새누리당 F보좌관은 “최악의 경우 시나리오를 벗어나면 의원이 당황해 기관장의 말을 끊고 무작정 소리를 지르는 ‘저질 국감’이 연출될 수 있다”고 했다. 이런 식으로 고통을 감내하며 보좌진들이 국감을 전투 치르듯 하는 것은 국감이 곧 보좌진의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보좌진들은 국감 실적을 바탕으로 자신이 모시는 영감은 물론 여야 정치권 전체로부터 평가를 받는다. 때문에 국감이 끝나면 대규모 정리 해고를 포함한 인사가 벌어지기도 한다. 최근 국감은 해마다 피감기관 수, 증인 채택 수, 서류제출 요구량 등이 양적으로 팽창하는 추세다. 그만큼 보좌진의 어깨도 무거워지는 셈이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고양가구박람회, 9일 개막…200여 가구 브랜드 총 망라

    고양가구박람회, 9일 개막…200여 가구 브랜드 총 망라

    2014 고양가구박람회가 9일 일산호수공원 꽃박람회 전시장에서 4일간 개최된다. 100만도시 고양시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집적된 가구산업인 만큼 국내 최대 가구박람회라는 자부심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모토다. 그런 만큼 200여 유명 가구브랜드가 총출동한다. 다른 가구박람회가 목공기계, 건축자재까지 포함한 규모 위주의 박람회로 확대된 반면, 고양가구박람회는 순수하게 가구만 집중적으로 전시하는 전문박람회다. 참여 브랜드 역시 국내 유명 브랜드부터, 개별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총 망라된다. 또 유아용 가구부터 학생가구, 신혼가구, 원룸가구까지 다양한 기능성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디자인 역시 엔틱가구관, 모던가구관, 주니어가구관, 인테리어가구관 등 실내 전시와 DIY체험관, 캠핑가구관 등 야외 전시로 운영돼 온 가족이 가구와 디자인, 인테리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인테리어 관련 책을 보며 쉴 수 있는 북카페와 엄마가 전시회 구경할 동안 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는 나무블럭 놀이방도 준비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이벤트도 풍성하다. 전시된 가구 대부분을 30~50%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침대와 소파, 식탁세트, 엔틱의자 등 고급 가구를 1000원부터 경매해 낙찰자를 찾는 재미난 경매 이벤트도 열린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주부들이 좋아하는 브랜드인 포트메리온 도자기를 10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운 같은 쇼핑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매일 100명씩 선착순으로 한정 판매한다. 고양가구조합 관계자는 "고양가구박람회는 수익을 위한 전시회가 아니라 지역의 자생적인 산업인 가구산업을 육성하고 알리는 취지라 제품의 우수성과 가격경쟁력은 자타가 공인한다"면서 "최대한 많은 관람객들이 즐거운 가구생활을 체험하고 영위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4회를 맞는 고양가구박람회는 지난해에 4만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으며, 이번 박람회 역시 6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등록(http://blog.naver.com/gagu012) 을 하면 더욱 편리하게 전시입장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량 해외이사∙국제택배 드림백, 미국-캐나다 연간 10만개 돌파

    소량 해외이사∙국제택배 드림백, 미국-캐나다 연간 10만개 돌파

    미국이나 캐나다 등 미주 지역으로 유학, 교환학생∙교수, 어학연수 등을 목적으로 소량 화물 및 택배를 보내려는 사람들이 증가하며 해상 국제택배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해외이사로 보내기에는 적은 양의 짐을 항공택배보다 비교적 저렴하게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4년 연속 연간 이용 10만 개를 돌파한 ㈜현대해운(대표 조명현)의 국제택배 드림백이 주목받고 있다. -합리적인 무게, 운송비용 국제택배는 항공으로 보내기엔 부담스러운 짐을 해상운송으로 보내는 것으로, 항공택배에 비해 많은 양의 짐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드림백의 경우 35kg(귀국 시 77lbs)의 짐을 미국 LA 기준 12만 9천원, 귀국 시 119달러의 합리적인 가격에 보낼 수 있어, 겨울 의류나 책 등을 넣어 보내기에도 유용하다. -안전성 극대화 국제택배를 보낼 때 고려해야 할 점 중 하나로 안전성을 빼놓을 수 없다. 현대해운은 일반 국제택배사와 달리 드림백이 배송되는 미국, 캐나다에 파트너사가 아닌 현대해운 법인을 설립했다. 절차의 간소화 및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해외 법인에 본사 팀장급 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한국 본사와 연계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현대해운은 운송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화물의 파손 방지를 위해 2중 패킹 시스템을 진행 중이다. 포장 회수된 드림백을 박스로 재포장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 것이다. -이용상의 편리성 국제택배 드림백은 Door to door 서비스로 진행된다. Door to door는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배송되는 것으로, 현재 있는 곳에서 해외 현지의 자택까지 배송됨을 의미한다. 35kg(77lbs)의 무거운 짐을 쉽게 운송할 수 있고, 포장 완료 후에 픽업(Pick-Up) 요청만 하면 현대해운(제휴 배송사)에서 드림백을 수거하기 때문에 번거로운 절차가 생략된다. 이에 국제택배 드림백은 2009년 드림백 론칭 이후 단기간에 연간 이용 10만 개 돌파 기록을 달성하며, 4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현대해운은 해외이주화물 운송 전문기업으로 해외이사, 귀국차량운송, 국제택배 서비스를 주로 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직구족을 겨냥해 가전이나 가구 등의 큰 화물을 해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가져오는 해상특송 배송대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TV 32달러~72달러, 3인 소파 249달러, 책상 79달러, 매트리스 177달러, 자전거 66달러, 유모차 44달러, 오토바이 399달러, 캠핑카/자동차 763달러 등 저렴한 배송 비용으로 서비스 초반부터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양식 훈제연어, 알고보니 피자보다 지방함량 3배” 충격

    “양식 훈제연어, 알고보니 피자보다 지방함량 3배” 충격

    양식 훈제연어에 피자의 3배에 달하는 지방이 함유돼 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영국 주간지 선데이타임즈가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스코틀랜드산 양식 연어에는 피자보다 훨씬 많은 지방이 함유돼 있으며, 자연산 연어의 지방 함량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어는 오메가3 등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많아 소비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많은 생선이다. 그러나 자연산 연어가 아닌 양식 연어는 좁은 곳에 가둬진 채 성장하는 과정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동시에 운동량이 자연산 연어보다 더 적어 몸에 더 많은 지방이 축적된다. 선데이 타임즈는 영국 피자체인인 ‘피자 익스프레스’가 판매하는 마르게리타 피자, 슈퍼마켓 체인 ‘세인즈버리’에서 판매하는 스코틀랜드산 양식 훈제연어의 지방 함량을 비교했다. 그 결과 마르게리타 피자 100g 당 지방은 6.4g인데 반해 양식 훈제 연어 100g 당 지방 함유량은 피자의 2배에 달하는 14g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회사에서 판매하는 알래스카 자연산 훈제연어 100g 내 지방양은 3.2g에 불과했다.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테스코’에서 판매하는 양식 훈제연어 역시 100g 당 지방 함유량은 9.9g으로, 자연산에 비해 지방 함량이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식산업에 반대하는 글로벌 연합’(Global Alliance against Industrial Aquaculture)의 돈 스태니포드는 선데이 타임즈와 한 인터뷰에서 “양식 훈제연어를 먹는 것은 자연산 연어를 먹는것과 비교해 ‘카우치 포테이토’(Couch potato, 소파에 가만히 앉아서 포테이트 칩스를 먹으며 텔레비전을 보는 사람을 뜻하는 말)와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축 늘어진 양식 언어를 먹으면 건강해지고 날씬해진다는 말은 터무니없는 말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훈제연어 판매업체인 세인즈베리와 유통업체인 테스코 등은 “판매제품에 양식연어인지 자연산연어인지를 명확하게 기재하고 있다”고 해명했지만, 모든 연어가 건강에 유익하다고 믿었던 소비자들의 충격은 쉽사리 가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농무부(USDA)는 양식연어는 자연산연어에 대해 오메가3가 더 적게 들어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대형가구∙가전도 해외직구 시대! 해상특송으로 배송비∙세금 절감 OK

    대형가구∙가전도 해외직구 시대! 해상특송으로 배송비∙세금 절감 OK

    고품질의 제품을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유행처럼 번져나간 해외 직접구매 및 배송대행 열풍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해외 직접구매란, 소비자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해외 제품을 직접 구입하는 것을 말한다. 실속 있는 가격으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번거로움을 감수해서라도 직접 구매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급속히 늘어났다. 그 동안 해외 브랜드 패션∙뷰티∙생활용품 등의 직접 구매가 주를 이루며, 기존 해외 항공택배의 특성상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제품들의 운송은 엄두를 낼 수 없는 실정이었다. 최근 가구나 대형 가전의 직접구매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현대해운(대표이사 조명현)의 해상 배송대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해운은 해외이사, 국제택배, 귀국차량 운송업계 1위 기업으로 그 만의 인프라와 경험, 명성에 신뢰가 간다는 반응이다. -현대해운 해외직구 배송대행 서비스 진행 해외이사∙국제택배∙귀국차량운송 전문 기업 현대해운은 해외직구 배송대행 사업을 진행하며 합리적이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주목 받고 있다. 현대해운에서는 72인치 TV $72, 런닝머신 $133, 드라이어 $111, 2인 소파 $199, 테이블 $55, 킹 사이즈 침대(프레임) $399, 매트리스 $177, 스노보드 $77, 자전거 $66, 유모차 $44, 유아완구 $55, 제트스키 $599, 모터사이클 $399, 캠핑카/자동차 $763 등 생활가전에서 가구, 레저용품, 자동차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배송이 가능하다. 해외 직구 열풍에 있어 가격은 소비자가 고려하는 가장 큰 요건 중 하나기 때문에 낮은 운송료는 현대해운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미국에 위치한 현대해운 물류기지는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안정성을 최대로 높였으며, 현대해운 한국 본사 - 미국 직영 법인으로 해외배송 서비스의 신뢰도를 더욱 견고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현대해운은 해외이주화물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한국서비스대상 3년 연속 1위,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고, 미국 내 시장점유율 75% 이상을 기록하며 업계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현대해운 해외직구 배송대행 서비스의 절차는 간단하다. 해외 사이트에서 제품 구매 시 해외 배송지 주소를 현대해운 미주 물류센터로 지정과 동시에 해상운송 서비스를 신청한다. 현대해운 물류센터로 해당 물품 입고 후 컨테이너에 선적되어 한국에서 통관 절차를 거쳐 고객 자택까지 배송되는 형태다. 현대해운 관계자는 “소비패턴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만큼, 해외운송 분야에서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창출이 중요하다. 배송대행 서비스를 비롯한 해외로 운송되는 모든 화물에 대한 고객의 니즈(Needs)를 빠르게 파악하고, 가장 안전하면서도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현대해운의 목표”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연어는 다 좋다? “양식 연어 지방량, 피자 3배” 충격

    연어는 다 좋다? “양식 연어 지방량, 피자 3배” 충격

    양식 훈제연어에 피자의 3배에 달하는 지방이 함유돼 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영국 주간지 선데이타임즈가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스코틀랜드산 양식 연어에는 피자보다 훨씬 많은 지방이 함유돼 있으며, 자연산 연어의 지방 함량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어는 오메가3 등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많아 소비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많은 생선이다. 그러나 자연산 연어가 아닌 양식 연어는 좁은 곳에 가둬진 채 성장하는 과정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동시에 운동량이 자연산 연어보다 더 적어 몸에 더 많은 지방이 축적된다. 선데이 타임즈는 영국 피자체인인 ‘피자 익스프레스’가 판매하는 마르게리타 피자, 슈퍼마켓 체인 ‘세인즈버리’에서 판매하는 스코틀랜드산 양식 훈제연어의 지방 함량을 비교했다. 그 결과 마르게리타 피자 100g 당 지방은 6.4g인데 반해 양식 훈제 연어 100g 당 지방 함유량은 피자의 2배에 달하는 14g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회사에서 판매하는 알래스카 자연산 훈제연어 100g 내 지방양은 3.2g에 불과했다.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테스코’에서 판매하는 양식 훈제연어 역시 100g 당 지방 함유량은 9.9g으로, 자연산에 비해 지방 함량이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식산업에 반대하는 글로벌 연합’(Global Alliance against Industrial Aquaculture)의 돈 스태니포드는 선데이 타임즈와 한 인터뷰에서 “양식 훈제연어를 먹는 것은 자연산 연어를 먹는것과 비교해 ‘카우치 포테이토’(Couch potato, 소파에 가만히 앉아서 포테이트 칩스를 먹으며 텔레비전을 보는 사람을 뜻하는 말)와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축 늘어진 양식 언어를 먹으면 건강해지고 날씬해진다는 말은 터무니없는 말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훈제연어 판매업체인 세인즈베리와 유통업체인 테스코 등은 “판매제품에 양식연어인지 자연산연어인지를 명확하게 기재하고 있다”고 해명했지만, 모든 연어가 건강에 유익하다고 믿었던 소비자들의 충격은 쉽사리 가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농무부(USDA)는 양식연어는 자연산연어에 대해 오메가3가 더 적게 들어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양식 훈제연어 지방 함량, 피자 3배” 보도 충격

    “양식 훈제연어 지방 함량, 피자 3배” 보도 충격

    양식 훈제연어에 피자의 3배에 달하는 지방이 함유돼 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영국 주간지 선데이타임즈가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스코틀랜드산 양식 연어에는 피자보다 훨씬 많은 지방이 함유돼 있으며, 자연산 연어의 지방 함량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어는 오메가3 등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많아 소비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많은 생선이다. 그러나 자연산 연어가 아닌 양식 연어는 좁은 곳에 가둬진 채 성장하는 과정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동시에 운동량이 자연산 연어보다 더 적어 몸에 더 많은 지방이 축적된다. 선데이 타임즈는 영국 피자체인인 ‘피자 익스프레스’가 판매하는 마르게리타 피자, 슈퍼마켓 체인 ‘세인즈버리’에서 판매하는 스코틀랜드산 양식 훈제연어의 지방 함량을 비교했다. 그 결과 마르게리타 피자 100g 당 지방은 6.4g인데 반해 양식 훈제 연어 100g 당 지방 함유량은 피자의 2배에 달하는 14g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회사에서 판매하는 알래스카 자연산 훈제연어 100g 내 지방양은 3.2g에 불과했다. 대형 슈퍼마켓 체인인 ‘테스코’에서 판매하는 양식 훈제연어 역시 100g 당 지방 함유량은 9.9g으로, 자연산에 비해 지방 함량이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식산업에 반대하는 글로벌 연합’(Global Alliance against Industrial Aquaculture)의 돈 스태니포드는 선데이 타임즈와 한 인터뷰에서 “양식 훈제연어를 먹는 것은 자연산 연어를 먹는것과 비교해 ‘카우치 포테이토’(Couch potato, 소파에 가만히 앉아서 포테이트 칩스를 먹으며 텔레비전을 보는 사람을 뜻하는 말)와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축 늘어진 양식 언어를 먹으면 건강해지고 날씬해진다는 말은 터무니없는 말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훈제연어 판매업체인 세인즈베리와 유통업체인 테스코 등은 “판매제품에 양식연어인지 자연산연어인지를 명확하게 기재하고 있다”고 해명했지만, 모든 연어가 건강에 유익하다고 믿었던 소비자들의 충격은 쉽사리 가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국 농무부(USDA)는 양식연어는 자연산연어에 대해 오메가3가 더 적게 들어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보고 있어도 낯선… 외국인 며느리·사위가 털어놓는 ‘명절 시월드&처월드’

    보고 있어도 낯선… 외국인 며느리·사위가 털어놓는 ‘명절 시월드&처월드’

    “한국인들은 명절 때 ‘시월드’(시댁), ‘처월드’(처가)에서 겪은 고생담을 얘기하지만 가족끼리 아끼는 마음이 커서 생기는 촌극 같아요.” 한국인과 결혼한 이방인들은 일가친척이 다 모이는 추석의 풍경을 어떻게 바라볼까. 추석 연휴 하루 전날인 5일 한국에 사는 외국인 며느리와 사위에게 추석 문화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5년차 주부 안나 슐레포바(28·키르기스스탄)와 10년차 주부 팜티프엉(35·베트남), ‘영국인 사위’ 데이브 로버츠(36·성균관대 어학원 교수)가 함께했다. 이들은 “명절이 되면 한국의 가부장적 문화가 가장 잘 드러난다”면서도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음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날”이라고 입을 모았다. 슐레포바는 명절이면 ‘눈치 싸움’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국 문화에 익숙지 않은 탓에 실수를 많이 했기 때문이다. 교환 학생으로 한국에 왔다가 2010년 대학 선배였던 남편과 결혼한 그는 5년째 시부모와 함께 산다. 슐레포바는 “내가 요리를 도우려고 하면 시어머니가 ‘괜찮다. 들어가 쉬어라’고 하시는데 이때 진짜 들어가 쉬면 안 된다”면서 “눈치껏 일을 찾아 해야 하는 게 처음에는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모국에서는 명절에 친구들과 밤을 새우는 게 전통이라 지난해 설날 친구를 집으로 초대했는데 다음날까지 돌아가지 않자 가족끼리 크게 싸울 뻔했다”며 머쓱해했다. 외국인 며느리들은 “한국 남자들은 평소 똑똑하지만 명절에는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공통적으로 지적했다. 슐레포바는 “남자들은 명절 때 그저 소파에 앉아 TV만 본다”며 “반면 여자들은 온종일 음식 장만하고 그 많은 일을 척척 해내는 걸 보면 참 대단하다”고 말했다. 2010년 한국에 정착한 팜 역시 “베트남도 가부장 문화가 있지만 이 정도는 아니다”라고 거들었다. 며느리들의 하소연과 달리 파란 눈의 사위인 로버츠는 “추석 때 장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어 좋다”고 으쓱해했다. 그는 “추석 날 장모님이 맛있는 것을 많이 해주신다. 장모님 표 송편은 최고”라며 “친척들한테 옛날이야기를 듣는 것도 재밌는데 연휴가 짧아 아쉽다”고 말했다. 이들은 명절 때 가족들이 다 함께 모이는 풍습이 보기 좋다고 말했다. 슐레포바는 “오랜만에 친척과 온 가족이 한날 다 모이는 한국 문화가 참 대단하고 멋지다”면서도 “대화도 없이 마루에 앉아 있는 것은 어색하고 형식적이다”라고 말했다. 로버츠는 “이번 추석 때는 함께 송편을 만들고 싶다. 나는 속에 초콜릿을 넣은 송편을 만들어 볼 생각”이라고 귀띔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왕꽃 그려진 스웨트 셔츠 ‘눈길’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왕꽃 그려진 스웨트 셔츠 ‘눈길’

    점점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SBS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 전개도 전개지만 공효진 패션 역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초반의 달달하고 로맨틱한 스토리에서 점점 가슴 아픈 사랑으로 전개되면서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공효진이 조인성의 병을 알고 병원으로 보내기 전 마지막 시간을 함께 보내는 장면은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에 충분했지만 공효진 패션은 이번에도 역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데 단단히 한 몫을 했다. 스웨트 셔츠에 발목까지 오는 롱 스커트, 여기에 샌들을 매치한 감각적인 믹스매치 스타일은 여성스러운 듯 편안함이 느껴지면서 트렌디함까지 겸비한 완벽한 스타일이였다. 특히 루즈핏의 스웨트 셔츠를 롱 스커트 밖으로 내어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가 하면, 소파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모델 포스를 물씬 풍기며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공효진이 착용한 스웨트 셔츠는 세컨플로어 제품으로, 은은한 빛깔의 별모양과 빅 사이즈의 플라워 프린팅이 돋보인다. 또한 네오프렌 소재로 얇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루즈한 핏으로 선보여 활동성이 좋으며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쉽게 잘 어울리기 때문에 데일리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각료 5명 기용… 라이벌 묶고 측근은 유임

    여성각료 5명 기용… 라이벌 묶고 측근은 유임

    3일 실시된 제2기 아베 내각의 포인트는 ‘안정’과 ’지속성’이다. 장기 집권의 고비가 될 내년 4월 통일지방선거와 9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거당 체제’(당의 대동단합) 구축에 나선 것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복심’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을 포함해 핵심 각료 6명이 유임된 것이 그 방증이다. 각료 18명 중 12명이 교체됐고 그중 3분의2인 8명이 첫 입각인 상황에서 주요 각료들이 안정적으로 정권을 운영하고 기존 정책의 연속성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당내 파벌을 두루 배려한 점도 그렇다. 연립여당 공명당 소속인 국토교통상을 제외한 각료 17명을 무파벌 4명, 아소파 3명, 마치무라파 3명, 기시다·누카가·오시마파 각 2명, 니카이파 1명 등으로 안배했다. 내년 9월 자민당 총재 선거의 잠재적 라이벌들에 대한 견제도 이번 인사에서 묻어난다. 2012년 당 총재선거에서 접전을 벌인 이시바 시게루 간사장이 안보법제담당상 자리를 거부하는 ‘항명’을 했음에도 지방창생담당상으로 중용한 것은 그를 내각에 묶어둠으로써 독자 행보를 견제하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아베 총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베 내각 최대의 과제 중 하나인 지방 살리기를 위해 이시바 간사장에게 부탁했다”면서 이시바 간사장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민당 내 ‘온건파’의 수장으로서 주변국과의 외교가 파행을 빚을 때마다 ‘잠재적 대항마’로 주목받는 기시다 외무상을 유임시킨 것도 대외정책에서 자신의 강성 이미지를 중화시키는 한편 기시다 외무상의 독자 행보를 견제하려는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여성 각료를 5명이나 기용하는 ‘파격’을 선보이면서도 ‘대외용’이 아닌 비교적 경험이 많은 안정형 중진으로 구성한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특히 측근을 기용함으로써 여성 등용이라는 명분과 함께 실리도 골고루 챙겼다. 아베 총리의 대표적인 여성 측근은 자민당 정조회장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무상과 납치문제담당상으로 첫 입각한 야마타니 에리코 참의원 의원이다. 야마타니 의원은 아베 총리와 함께 납북 일본인 문제에 관여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제2기 내각 최연소(40세)이자 오부치 게이조 전 총리의 딸인 오부치 유코 경제산업상은 당내 핵심 파벌 중 하나인 누카가파 추천으로 입각했다. 이 밖에 이시바 간사장이 고사한 안보법제담당상에는 에토 아키노리 전 방위 부대신(방위상 겸임)이 임명됐다. 마쓰시마 미도리 경제산업성 부대신은 법무상, 아리무라 하루코 참의원은 행정개혁담당상 겸 여성활용담당상에 기용됐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머리가 360° 꺾여 태어난 男, ‘인간승리’ 사연

    머리가 360° 꺾여 태어난 男, ‘인간승리’ 사연

    선천적 희귀질환으로 머리가 360° 돌아간 것처럼 뒤로 꺾여 태어났지만 모든 불편함을 스스로의 의지로 극복해낸 뒤, 어릴 적 꿈을 실현해낸 30대 브라질 남성의 이야기가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목이 완전히 꺾여 머리가 거꾸로 뒤집힌 선천적 기형을 극복하고 어릴 적 목표인 회계사 자격을 취득, 현재 동기부여 강연자(motivational speaker)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는 37세 브라질 남성 클라우디오 비에라 데 올리베이라의 사연을 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올리베이라는 선천성 관절만곡증(Arthrogryposis)이라는 희귀 질환을 가지고 태어났다. 이는 출생 때 이미 몸 속 여러 관절이 굳어져 있는 근골격계 장애질환으로 몇 관절만 영향을 받는 경미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손목, 어깨, 엉덩이, 무릎 등에 영향을 받는다. 올리베이라는 목 관절에까지 영향을 받은 무척 심각한 사례다. 보통 신생아 3000명 중 1명꼴로 나타나는 이 질환은 뚜렷한 원인이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태아가 자궁 공간 협소 등의 문제로 관절, 척추 성장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또는 유전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의학계는 보고 있다. 머리가 완전히 뒤집힌 채 태어난 올리베이라를 본 담당의사는 그가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목이 돌아간 상태였기에 올리베이라의 호흡이 불규칙했기 때문이다. 심지어 올리베이라를 지켜본 주위 사람들은 “어차피 얼마 살지 못할 텐데 왜 애를 쓰냐?”며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올리베이라는 건강하고 훌륭한 정신을 타고났다. 몸만 불편할 뿐, 감각이나 지능은 또래보다 훌륭했던 올리베이라는 8살 때 이미 무릎을 이용해 어디든 걸어 다닐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혼자만의 노력으로 입과 펜을 이용해 컴퓨터를 조작하고 TV채널을 돌리며 옷도 갈아입을 수 있었다. 춤과 노래실력도 매우 뛰어나다. 이렇게 올리베이라가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머니인 조제 마리아의 교육철학 덕분이다. 그녀는 주위의 시선과 상관없이 아들이 철저하게 혼자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장애가 있다고 해서 특별대우를 해주지 않고 웬만한 일상생활을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교육시킨 것이다. 올리베이라를 위해 가족이 배려한 것은 단 세 가지. 먼저 집 안 바닥을 돌출부분 없이 평평하게 개조해 무릎으로 걷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고 신체적 특징 때문에 휠체어를 탈 수 없는 올리베이라를 어머니 조제 마리아가 직접 데리고 학교 통학을 했다. 그리고 집안 내 침대, 조명, 소파 등을 올리베이라의 눈높이에 맞춰 낮게 제작했다. 그 외에 모든 일은 올리베이라 스스로 감당했다. 평소 수학과 재무 설계에서 가능성을 보였던 올리베이라는 최근 브라질 바이아주(州) 페이라데산타나(Feira de Santana) 대학에서 회계사 자격을 취득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기업들의 회계 컨설팅 업무를 하는 와중에 틈틈이 스스로의 삶을 통해 대중들이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동기부여 강연자(motivational speaker)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올리베이라는 “내 머리가 뒤집혀있다고 해서 세상까지 뒤집어 볼 필요는 없다. 나는 정상적인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지녔고 나름의 능력을 통해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제 어떤 누구 앞에서도 부끄럼을 느끼지 않는다. 나는 업무에 있어서 항상 ‘프로페셔널’ 하다”고 강조했다. 사진=youtube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송일국 세 쌍둥이 뽀로로 음악에 클럽댄스? 흥난 꾹꾹이 

    송일국 세 쌍둥이 뽀로로 음악에 클럽댄스? 흥난 꾹꾹이 

    송일국 세 쌍둥이, 송일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송일국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송일국의 세 쌍둥이 아들 대한·민국·만세는 3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뽀로로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이날 송일국의 세 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똑같은 옷을 입고 소파에 나란히 앉았다. 그러다 애니메이션 ‘뽀로로’의 배경 음악이 흘러나오자 갑자기 손을 흔들며 춤을 췄다. 송일국의 세 쌍둥이는 음악이 끝난 후 각자 카메라를 손가락질으로 가리키고 윙크를 하거나 뽀뽀를 하는 등 애교를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송일국 세 쌍둥이, 귀엽네” “송일국 세 쌍둥이, 진짜 삼둥이 애교에 미치겠다” “송일국 세 쌍둥이, 꾹꾹아 민국이 오구오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모차대신 승용차 끌어…세계서 ‘가장 힘센’ 엄마

    유모차대신 승용차 끌어…세계서 ‘가장 힘센’ 엄마

    맨몸으로 승용차를 끌고 청소 중 걸리적거리는 가구를 한 손으로 번쩍 드는 세계에서 가장 힘센 엄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가녀린 체형을 각고의 노력 끝에 멋진 근육질로 탈바꿈시킨 베키 바렛(32)의 사연을 3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152.4㎝의 비교적 작은 신장 그리고 어린이집 교사라는 직업과는 어울리지 않게 바렛의 일상생활은 특별하다. 예를 들어, 거실 청소를 할 때 딸인 카일라가 앉아있는 소파를 한 손으로 번쩍 들어 밑으로 청소기를 집어넣거나 집에 있는 폭스바겐 승용차를 맨 손으로 끌기도 한다. 급할 때는 딸을 한 손으로 번쩍 들고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할 때도 많다. 참고로 바렛의 취미는 ‘역도’다 건장한 남성보다도 훨씬 강한 근력에 취미는 역도. 분명 바렛은 또래 여성과는 뭔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바렛이 근력 운동을 시작한 건 2년 전으로 그전까지 그녀는 작은 신장에 가녀린 몸집을 지녔던 평범한 여성이었다. 헬스클럽을 자주 찾긴 했지만 그저 러닝머신만 뛰었던 그녀에게 벤치프레스와 같은 근력기구들은 머나먼 나라의 이야기와 같았다. 하지만 2년 전, 현재 남자친구인 아담을 만나면서 그녀의 취미는 ‘역도’로 바뀌었다. 헬스전문가인 남자친구는 바렛의 근력 잠재성이 남다르다고 판단했고 직접 그녀를 지도했던 것. 예상대로 바렛은 빠른 시간 내에 뛰어난 근력 향상 효과를 보이며 현재에 이르게 됐다. 현재 바렛의 근력은 남다르다. 스쿼트 70㎏, 통나무 35㎏은 물론 100㎏짜리 금속시트를 끌어당길 수 있다. 바렛은 일주일에 6일을 온전히 근력운동에만 투자하지만 그 외에도 어린이집 일은 물론 딸 학교 행사 참여, 등하교, 집안일을 모두 해내는 진정한 ‘슈퍼 맘’이다. 현재 그녀는 이번 달에 진행되는 ‘영국 근력여성 선수권대회’ 결선에 진출한 상태다. 63㎏급 체급에서 바렛은 유일한 아이 엄마다. 바렛은 “딸은 항상 내가 운동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좋아한다. 나는 내 이런 모습이 딸아이에게 매우 긍정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부패 잡는 시진핑 덕에 VIP 감옥 만실

    부패 잡는 시진핑 덕에 VIP 감옥 만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반부패 드라이브 여파로 고위직 전용 교도소인 친청(秦城)감옥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당국이 확장 공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미국에 서버를 둔 반체제 매체 보쉰(博訊)이 31일 보도했다. 보쉰은 “시 주석이 저우융캉(周永康) 전 상무위원을 조사한다는 사실을 공개하면서 ‘호랑이(부패 고위관료) 사냥’이 정점을 찍었다는 관측과 달리 당국은 고위직 반부패 조사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이미 만원인 친청감옥도 확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민망 집계에 따르면 시 주석이 총서기에 취임한 2012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무려 45명의 성부급(省部級·장차관급) 고위 공직자가 부정부패로 낙마했다. 베이징시 창핑(昌平)구에 위치한 친청감옥은 거물급 정치범을 비롯해 차관급 이상 공직을 지낸 범죄인들을 수감한다. 문혁(문화대혁명)을 주도한 개국원수 마오쩌둥(毛澤東)의 셋째 부인 고 장칭(江靑), 장쩌민(江澤民) 전 국가주석의 정적 고 천시퉁(陳希同) 전 베이징시 당서기 등 거물급 정치범들이 거쳐갔다. 이곳 생활은 일반인이 보기엔 호화로울 정도다. 소파식 침대와 좌식 변기가 있는 20㎡(약 6평)짜리 독방을 제공받고 베이징시 중심인 왕푸징(王府井)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인 베이징반점에서 파견된 요리사가 준비한 식사가 나온다. 신문과 잡지는 물론 밤 7~9시에는 TV도 볼 수 있고 정기 건강검진도 받는다. 죄수복을 입지 않아도 돼 사복 차림으로 생활한다. 보쉰은 “당국은 친청감옥 확장 공사 이외에 최근 베이징 인근 옌자오(燕郊)에도 고위 공직자 수감 시설을 건립했다”며 반부패 조사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가벼워지는 소설들

    가벼워지는 소설들

    소설이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 온라인서점 인터파크도서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250쪽 미만의 국내소설 신간 종수를 조사한 결과 최근 5년간 38%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출간되거나 출간될 예정인 250쪽 미만 국내 소설은 120종으로 추정된다. 2010년 87종보다 약 38% 늘어난 것이다. 올해 서점가에 깔린 주요 신간 소설만 살펴봐도 이런 경향은 뚜렷이 드러난다. 최근 출간된 배명훈 작가의 ‘가마틀 스타일’은 124쪽, 정지향의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는 160쪽, 한강의 ‘소년이 온다’는 216쪽, 정이현의 ‘말하자면 좋은 사람’은 200쪽, 이외수의 ‘완전변태’는 240쪽 등이다. 이에 대해 기라미 인터파크도서 문학인문팀 MD는 “경쟁력 있는 작가의 신간을 빠른 시간 내 출간하려는 출판사의 입장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단문에 익숙해 긴 호흡의 작품을 소화하기 힘들어하는 젊은 세대들의 독서 습관이 두루 맞물린 결과”라며 “신간 소설뿐 아니라 기존 소설의 개정판과 인문서들도 얇고 가벼워지는 추세”라고 짚었다. 포털사이트나 웹진 등 온라인상의 소설 연재가 활발해진 것도 이런 경향을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아예 중편·경장편 소설 시리즈를 따로 기획해 내는 출판사들도 늘고 있다. 민음사가 경장편 시리즈인 ‘오늘의 젊은 작가’를 이어가고 있고, 출판사 은행나무도 지난달부터 원고지 300~400매의 중편소설을 펴내는 ‘은행나무 노벨라’ 시리즈를 선보여 내년 8월까지 매달 한 권씩 출간할 계획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발이 안 떨어져” 소파서 점프하는 강아지 화제

    “발이 안 떨어져” 소파서 점프하는 강아지 화제

    소파 위에서 점프해 주인에게 안기는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이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을 보면, 소파에서 뒹굴고 있는 강아지에게 주인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자신에게 점프해 안겨보라는 시늉을 해 보인다. 그러자 강아지는 소파 위를 힘껏 달려 주인에게 뛰어보려 한다. 그러나 체구가 작은 강아지에게 소파의 높이는 너무나 높다. 마치 번지점프대 위에서 발이 떨어지지 않듯 강아지는 점프를 하려다가도 멈칫하기를 반복한다. 잠시 후, 주저하기를 반복하던 강아지는 마침내 소파 위에서 발을 떼 주인의 품에 성공적으로 안겨 보인다. 그러자 주인은 강아지를 다시 소파 위로 올려놓더니 또 한 번 뛰어보라고 손짓한다. 조금 전 성공에 용기를 얻은 것일까? 이번에 강아지는 조금의 주저함 없이 한 번에 점프 해 주인의 품에 안긴다. 지난 4월 유튜브에 게시된 이 영상은 최근에 와서 주목을 받으며 현재 12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정말 귀엽다”, “사랑스럽다”와 같은 댓글을 남기고있다. 사진·영상=Peter Valko/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편안한 생활을 위한 거실에 어울리는 소파 찾기 방법은?

    편안한 생활을 위한 거실에 어울리는 소파 찾기 방법은?

    집안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인 거실에서 소파는 매우 중요하다. 집안의 공간 전체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는 거실은 특성에 맞는 소파를 배치하여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거실 공간이 여유롭고 넓다면 4~5인용 카우치형 소파를 배치하여 보자. 카우치형 소파는 보통 3인 소파+1인 소파+카우치형 소파로 나뉘며, 실내 공간을 넓고 화사하게 보이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넓은 형태의 소파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만약 거실 공간이 넓지 않다면 카우치형 소파 중 1인소파를 빼면 3인 소파+카우치형 소파로 큰 공간을 차지하는 소파에서 작은 공간에서도 배치할 수 있는 소파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소파를 고를 때는 재질도 고려해야 한다. 바네스데코의 카우치형 소파는 천연가죽과 인조가죽으로 만들어졌는데 조직이 치밀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통기성이 탁월해 쾌적함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소파에 사용된 스펀지도 반발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나 최고의 안락함을 제공하며, 쿠션감도 부드러워 편안하게 휴식하는 데 도움이 된다. 거실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기 위해 소파를 구매할 예정이라면, 꼼꼼히 확인하여 구매하는 것이 좋다. 소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바네스데코 홈페이지(www.vanessdec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승용차에 소파 밀어넣기…‘이게 가능해?’

    승용차에 소파 밀어넣기…‘이게 가능해?’

    작은 승용차에 소파를 실으려는 한 가족의 고군분투기 영상이 화제다. 16일 영국 매체 메트로는 영국 셰필드의 한 거리에서 촬영된 영상이라고 소개하며, 유튜브에 올라온 3분 20초 길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여성 두 명과 남성 한 명이 소형차 크기만 한 소파를 승용차 안으로 밀어 넣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누가 봐도 커다란 소파를 싣기에는 불가능해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차에 소파를 넣어보려는 이들의 모습이 안타까움까지 자아낸다. 사진·영상=Yorkshire Too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패션왕’ 클라라-최범석, 썸타는 사이 과감 포즈 ‘화이트셔츠 섹시’

    ‘패션왕’ 클라라-최범석, 썸타는 사이 과감 포즈 ‘화이트셔츠 섹시’

    방송인 클라라와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이 커플 화보를 통해 묘한 케미를 연출했다. 18일 패션지 그라치아 측은 SBS ‘패션왕 코리아 2’의 전 출연진 홍진경, 조세호, 광희, 클라라, 선미, 윤진서, 블락비의 지코와 피오와, 디자이너 한상혁, 고태용, 곽현주, 송해명, 최범석, 양희민, 로건이 참여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셀러브리티와 패션 디자이너가 짝을 이뤄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화보에서 클라라와 최범석은 한 팀을 이뤄 둘 만의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클라라와 최범석은 한 소파에 앉아 실제 커플을 방불케 하는 과감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오버사이즈 화이트 셔츠를 입은 채 소파에 걸터 앉은 클라라의 옆으로 최범석은 한쪽 팔을 클라라의 다리에 올린 채 묘한 케미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우리 결혼했어요’를 해보고 싶었는데 지금 오빠와 ‘우리 결혼했어요’ 분위기예요”라며 “오빠인 듯 애인인 듯 친구인 듯 누나인 듯”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패션왕 코리아 2’ 출연진의 화보는 오는 20일 발매되는 그라치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패션지 그라치아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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