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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등포구, ‘어르신과의 따뜻한 동행’ 5개월 대장정 마무리

    영등포구, ‘어르신과의 따뜻한 동행’ 5개월 대장정 마무리

    서울 영등포구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지역 내 모든 경로당 170개소를 찾아 어르신과 소통하는 ‘어르신과의 따뜻한 동행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형식적인 신년인사회 대신 지난 5개월간 지역 내 모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 구청장은 경로당 시설을 직접 점검하면서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종합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구는 이번 소통을 통해 ▲난방비·운영비 지원 현실화 ▲중식·청소도우미 지원 ▲노후 시설 개·보수 ▲프로그램 활성화 등 경로당 운영 관련 각종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경륜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했다. 구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토대로 ‘영등포형 경로당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종합계획에서는 ▲권역별 어르신 여가 활동공간 확충 ▲경로당 운영 지원 현실화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 ▲경로당 환경 개선 ▲어르신 일자리 확대 ▲경로당 운영지원체계 구축 등 경로당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의견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다룬다.더 나아가 오래된 경로당 이미지를 벗고, 초고령화 시대 ‘요즘 어르신들’에 걸맞은 ‘영등포형 스마트 실버센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신개념 경로당의 역할을 제시한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구는 ‘영등포형 경로당’ 시범 운영에 대한 분석·평가 후 정부와 서울시에 ‘영등포형 경로당’ 모델을 제시, 영등포구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어르신을 위한 여가문화 발전을 선도하고자 한다. 한편 구는 앞으로 교육 현장 속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공감 스쿨데이’ 추진으로 소통 행보를 강화한다.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현장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 수립은 물론,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원리 체험교실, 국립과천과학관 탐방 등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생태계 조성에 주력해 명품 교육도시로 발돋움한다. 향후에는 저출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의 고충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어린이집 소통 간담회’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경로당 운영을 선도적으로 개선하겠다”라며 “어르신 복지 향상, 미래 교육 방향 모색, 보육환경 개선 등에 대해 열린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 이종태·이새날 서울시의원,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챗GPT 수업’ 참관

    이종태·이새날 서울시의원,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챗GPT 수업’ 참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종태 의원(국민의힘·강동2)과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31일 서울신성초등학교에서 열린 ‘챗GPT 활용 공개수업’을 참관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기술인 챗GPT를 활용한 교육 현장 체험을 통해 향후 정책 추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위원회 소속 이종태·이새날 의원을 비롯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교육관계자 등이 신성초등학교 4학년 교실을 방문해 태블릿PC, 노트북 등으로 챗GPT를 활용하는 인공지능 융합 수업을 참관했다.챗GPT 기술은 오픈에이아이(Open AI)가 개발한 인공지능 언어 모델로서 사용자가 텍스트를 입력하면 그에 맞춰 대화를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지식정보 전달은 물론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답변과 해결방안을 광범위하게 제시한다. 공개수업으로 선정된 신성초등학교는 영어 수업에서 챗GPT 음성 텍스트 전환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원어민과의 대화처럼 소통하고 발음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태 의원은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 기술은 다양한 분야와 산업 현장에도 활용되고 있다”라며 “학생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고 부작용을 해소하는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 관계자의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당부했다.이새날 의원은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존 교육 방식에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새로운 학습 방식에 따라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지식과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관계자의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과제 표절, 정보 부정확성 등 교육현장에서의 챗GPT 기술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부는 오는 7월에 ‘챗GPT 활용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서 넘어진 80세 바이든 美 대통령 “모래주머니 걸려 넘어져”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서 넘어진 80세 바이든 美 대통령 “모래주머니 걸려 넘어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미 공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마지막 졸업장을 수여한 뒤 발을 헛디뎌 넘어졌지만 재빨리 일어나 자리로 돌아갔다. 2024년 재선을 노리는 80세의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파란색 제복을 입은 졸업생들과 악수를 나누기 위해 몇 시간 동안 서 있다가 앞으로 넘어져 손으로 바닥을 짚은 다음 세 사람의 부축을 받고 한쪽 무릎을 꿇고 일어났다. 그는 도움없이 다시 자신의 자리로 걸어갔다. 바이든 대통령은 도움을 받은 뒤 앞으로 걸어가면서 자신이 넘어진 뒤쪽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그뒤 그는 미소를 지으며 “엄지 척”사인을 보냈다. 벤 라볼트 백악관 소통담당관은 트위터에서 “바이든이 괜찮다”며 “바이든 미 대통령이 공군사관학교 생도들과 악수하는 무대에 모래주머니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졸업식 연설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도전’을 언급하며 “졸업생들이 점점 더 불안정한 세계에서 복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뒤 이루어졌다. 미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인 바이든은 2024년 재선에 도전한다.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대다수는 75세 이상이 대통령이 되는 것에 대해 상당히 우려하고 있다. 그의 주요 경쟁자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번 달에 77세가 된다.
  • 김연경, 해외리그서 텃세 당했다

    김연경, 해외리그서 텃세 당했다

    배구선수 김연경이 신인 시절 겪은 외국 선수들의 텃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196회 모든 걸 걸고 특집에는 레전드 현역 배구 선수 김연경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선수들과 소통이 어려운 문제”라며 김연경에게 해외 리그 진출에 대해 질문했다. 김연경은 “처음 갔을 땐 영어를 못해 단어로만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단어로 소통하던 자신을 재연하는 김연경에 “다들 얼마나 좋아했을까. 도와주고 싶었겠다”며 환호하다가도 “가끔 나에게 패스를 안 주더라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 텃세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연경은 “(텃세)있다. 저희는 토스가 안 온다고 한다. 공을 안 올려준다던가, 공이 떴을 때 커뮤니케이션하며 서로 사인으로 받아야하는데 탓을 하게 된다. 제 탓을 하며 외국 리액션으로 감독님에게 막 뭐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영어 못 할 때라 ‘얘는 사인도 안하고’ 이러면서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는데 당황스러웠다.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저도 같이 리액션하며 말했다. 감독이 알았다고 말리더라”며 억울할 뻔했던 상황을 벗어난 비결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김연경 선수의 이런 적극성이 장점이다.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연경은 “선수는 코트 안에서 보여주면 된다”며 강한 멘탈을 드러냈다.
  • ‘눈에 보이는 변화 가속화’ 광주시 조직개편 단행

    ‘눈에 보이는 변화 가속화’ 광주시 조직개편 단행

    광주시가 민선 8기 ‘눈에 보이는 변화’의 가속화를 위해 오는 7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8기 핵심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고, 미래차국가산단 지정과 광주군공항특별법 통과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조직개편안 입법예고를 거쳐 광주시의회 제317회 제1차 정례회에 개정조례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광주시 조직은 본청 14실국 73과에서 1본부(군공항이전본부)가 늘고 1과가 줄어 15실국 72과 체제를 갖추게 되며, 총 정원은 4196명에서 4197명으로 1명 증원 조정한다. 우선 미래 경쟁력을 키우고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인공지능산업국과 경제창업실을 각각 개편한다. 인공지능산업국은 인공지능·반도체·미래모빌리티 등 미래 먹거리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앵커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 생태계 조성 기능으로 일원화하고자 명칭을 ‘인공지능산업실’로 바꾼다. 경제창업실은 창업기업 자금지원, 실증, 판로개척의 창업지원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상생의 일자리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기능으로 조정하고 명칭은 ‘경제창업국’으로 변경한다. 또 여성가족교육국 내 인재육성과를 ‘교육정책관’으로 확대 개편한다. 지방대학 재정지원 권한 이양 등 지방 교육정책 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주력·도전 산업과 연계해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하는 교육정책 총괄을 위한 것이다. 군공항 이전과 종전부지 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군공항이전과를 ‘군공항이전본부’로 승격한다. 이전·개발사업의 전체 로드맵을 마련하고, 이전 후보지 지자체와의 소통 및 실질적 지원사업 발굴, 종전부지 개발계획 수립 등을 위해 군공항정책과와 이전개발과를 운영한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추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복지건강국 내 복지정책과는 ‘돌봄정책과’로 명칭을 바꾸고, 통합돌봄 정책의 상징성과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팀을 신설한다. 급변하는 기후위기에 실효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후환경국을 재편, 탄소중립과 물관리 총괄 기능도 강화한다. 가뭄·홍수 등 대형 재난으로 이어지는 기후변화 현상에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기후탄소·에너지전환·친환경차 전환 기능을 일원화해 ‘2045 탄소중립도시’ 실천력을 높인다. 신속한 의사결정과 빠른 대응의 현장 중심 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 종합건설본부, 도시철도건설본부의 의사결정 구조를 축소(4단계→3단계)하고 기술 전문인력을 보강한다. 특히 상수도사업본부는 시설·조직 혁신방안에 따라 관망·정수시설운영 관리사를 배치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계조절 분야는 지역 사업소와 유기적 연계 체계를 갖추도록 조직을 정비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 클라우드 전환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의 수집·분석 활용을 통한 데이터 기반 행정수행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조정실에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을 둔다. 국내 외국인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과 이주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국내 정착지원과 문화 다양성을 총괄하는 외국인주민과를 신설 운영한다.
  • 5년간 식지 않는 ‘FIFA 온라인 4’ 열기… “온라인 축구게임 인기 이유 있었네”

    5년간 식지 않는 ‘FIFA 온라인 4’ 열기… “온라인 축구게임 인기 이유 있었네”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FIFA) 온라인 4’가 지난해의 월드컵 상승세를 몰아 5주년을 맞은 올해 최고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넥슨은 피파 온라인 4가 지난 한 달간 25.26%의 높은 피시(PC)방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피파 온라인 4는 특히 친근한 이미지로 알려진 박정무 넥슨 그룹장이 이용자와 활발하게 소통하는 한편, 대규모 업데이트와 참여형 이벤트, 보는 재미를 주는 각종 e스포츠 대회 개최 등으로 인기에 힘을 더하고 있다. 5주년 온라인 쇼케이스서 신규 클래스 ‘아이콘 더 모멘트’ 공개 지난달 25일 피파 온라인 4는 5주년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신규 클래스 ‘아이콘 더 모멘트’(ICON THE MOMENT)를 공개했다. 아이콘 더 모멘트는 기존에 보유 중인 ‘아이콘’ 선수로 교환할 수 있는 클래스로 베컴, 앙리, 히바우두, 제라드 등 23명의 레전드 선수가 출시됐다. 새 클래스를 경험한 이용자들은 ‘유연하고 부드러운 방향 전환과 드리블링이 인상적이다’, ‘슛 파워, 위치 선정, 민첩성 등 재평가를 통해 상향된 선수 맞춤형 능력치가 만족스럽다’며 호응을 보냈다. 이런 긍정적 평가에 힘입어 신규 클래스가 적용된 후 첫 주말 동안의 피시방 사용시간은 총 80만 9969시간을 기록해 전주 주말 대비 약 6.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양한 예능형 콘텐츠로 소통… 넥슨 그룹장의 연기 활약 ‘색다른 재미’ 피파 온라인 4는 유쾌한 예능형 콘텐츠로 활발하게 소통하며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정무 넥슨 그룹장이 영상에 지속적으로 출연해 친근한 모습과 뛰어난 연기력을 보인 것이 색다른 재미를 줬다는 평가다. 박 그룹장은 지난달 25일 공개된 썸머 쇼케이스에서 축구 캐스터, 해설위원 등 중계진으로 구성된 축구단에 부임한 감독 역을 맡아 아이콘 더 모멘트의 개선사항을 소개하는 상황극에 맞춰 열연을 펼쳤다. 앞서 박 그룹장은 지난 4월 만우절을 맞아 그룹장으로 변신한 성승헌 캐스터의 하루를 그린 영상에도 출연, 엔딩 크레딧 씬에서 까칠한 기획자를 표현한 코믹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참여형 이벤트로 이용자 마음 저격… 상금·선물 풍성 피파 온라인 4는 지난 4월부터 최적의 게임방 공간을 조성해 주는 인테리어 혜택과 더불어 대형 TV, 냉장고, 안마의자 등의 가전제품을 추첨으로 선물하는 5주년 감사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더 모멘트’(THE MOMENT) 5주년 사전등록 이벤트와 ‘올 더 모멘츠’(ALL THE MOMENTS)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인게임 보상을 지급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1일까지 감스트, 이상호, 두치와뿌꾸가 이끄는 3개 팀이 총상금 3억 넥슨캐시를 걸고 점령전을 벌이는 인플루언서 리그 ‘피온삼국’을 열고, 이용자들도 참여할 수 있는 연계 이벤트 ‘피온삼국: 플레이 투게더’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매 주차별로 응원하는 인플루언서를 선택해 팀에 참여한 후 일주일간 접속 및 플레이 등으로 획득한 포인트를 팀에 기부하면 순위 결과에 따라 풍성한 아이템을 보상받을 수 있다. ‘FIFA 온라인 4’ 기반 e스포츠 대회로 보는 재미 더해 넥슨은 지난 4월 총상금 3억 6000만원을 건 피파 온라인 4의 국내 최상위 정규 리그 ‘2023 eK 리그 챔피언십 시즌 1’을 개최했다. 특히 1라운드 마지막 주에 진행된 ‘KT롤스터’와 ‘울트라세종’의 경기에서는 KT롤스터의 곽준혁 선수가 단숨에 승점 9점을 가져오는 대활약을 펼쳤다. 한 달간 온라인 생중계된 대회 1라운드는 최고 동시 시청자가 44만 명에 달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해당 리그는 2라운드를 거쳐 오는 18일 결승전을 앞두고 있으며, 개인전 토너먼트 우승자가 속한 팀은 차기 시즌 진출권을 획득하게 된다. 또한 피파 온라인 4는 지난 2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추가 선발전을 열고 박지민과 박기영 선수를 국가대표 후보로 선정했다. 추가 선발전 결선에서는 본선을 뚫고 올라온 8명의 선수가 경합을 펼쳤으며, 결승전에서 박지민 선수가 끝까지 골문을 지켜내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한편, 오는 9월 개최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최후 2인의 국가대표 선수는 이달 중 종합적 평가를 통해 선발된다. 박 그룹장은 “5년간 애정 어린 시선으로 피파 온라인 4를 지켜봐 주고, 아낌없는 조언으로 게임 발전에 도움을 준 구단주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게임 내외로 다양하고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팀 구성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中 환대받은 머스크 ‘IRA 비웃기’… 美당국 “지켜보겠다” 부릅뜬 눈

    中 환대받은 머스크 ‘IRA 비웃기’… 美당국 “지켜보겠다” 부릅뜬 눈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두 나라끼리 전략경쟁이 심화하는 와중에도 미국의 거물급 최고경영자(CEO)들이 잇따라 중국을 찾고 있다. 워싱턴의 대중 압박 기조에도 14억 인구의 거대 시장을 포기할 수 없다는 계산으로 ‘줄타기’에 나선 모양새다. 1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친강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났고 세계 1위 배터리 업체 닝서스다이(CATL)의 쩡위친 회장과 만찬 회동을 가졌다. 블룸버그통신은 “머스크가 CATL과 합작해 미국에 배터리 제조 공장을 짓는 방안을 논의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이차전지 공급망에서 중국을 떼어 내려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비웃는 행보다. 31일에는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진좡룽 공업·정보화부 부장을 면담한 뒤 상하이로 떠났다. 테슬라의 상하이 공장을 둘러보고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도 만난다. 머스크가 중국 내 사업 확대 움직임을 보이자 31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지난 3월 31일 이후 두 달 만에 주당 200달러 선을 회복했다. 머스크의 재산은 1923억 달러(약 254조원)를 기록해 ‘명품의 신’으로 불리는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1866억 달러)을 제치고 ‘세계 1위 부자’로 재등극했다. 세계 최대 커피 체인인 스타벅스의 새 CEO 랙스먼 내러시먼도 30일 중국을 방문해 “현재 6200여개인 중국 내 매장을 2025년까지 9000개로 늘린다”고 밝혔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 역시 31일 상하이 금융포럼 행사에서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중국에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이달 중 중국을 방문해 세계 최대 게임 유통사 텐센트와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 등을 찾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31일 정례 브리핑에서 거물급 미 CEO들의 중국 방문 행렬에 대해 “(미중) 경제적 경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커비 조정관은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결과 가운데 하나가 아웃바운드(대외) 투자와 미 국가 안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국에 대한 민간 투자가 어디까지인지에 대한 논의였다”며 “우리는 중국과의 관계를 경쟁 관계로 본다. 안보적 요소에 관해 이야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만 경제적인 측면도 고려 대상”이라고 했다. 현재 워싱턴은 중국의 첨단산업 발전에 대한 미 기업의 투자를 제한하는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 추가 발사 예고한 김여정 “위성 발사, 주권적 권리”

    추가 발사 예고한 김여정 “위성 발사, 주권적 권리”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실패한 다음날인 1일 위성 발사가 자위권에 속한다며 “정찰위성은 머지않아 임무 수행에 착수할 것”이라고 추가 발사를 시사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부부장은 이날 ‘그 누구도 위성 발사에 대한 우리의 주권적 권리를 부정할 수 없다’는 제목의 담화에서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위반이라고 한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 전략소통조정관을 비판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부부장은 “우리의 위성 발사가 규탄을 받아야 한다면 미국부터 시작해 이미 수천개의 위성을 쏘아 올린 나라들이 모두 규탄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미국을 향해 “그야말로 자가당착의 궤변”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또 미국의 정찰자산을 언급하며 “우리의 일거일동을 살피기에 여념이 없는 미국이 우리의 정찰위성 발사를 걸고 드는 것은 적반하장 격”이라고 했다. 김 부부장은 특히 “불안, 초조해하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심리를 읽으며 정찰수단 개발에 더 큰 힘을 쏟아부어야 하겠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다”며 “확언하건대 정찰위성은 머지않아 우주궤도에 정확히 진입해 임무수행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미가 북한에 대화 복귀를 촉구한 데 대해서는 “대화할 내용도 없고 대화의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고 분명한 선을 그었다. 북한이 재차 정찰위성 추가 발사 의지를 밝히면서 당초 예고했던 오는 11일 0시 안에 발사할 가능성에 관심이 모인다. 조너선 맥도웰 하버드 스미스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 연구원은 “북한 발사체의 무선 데이터 원격 측정 능력이 높더라도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알아내려면 며칠이 걸릴 것”이라며 “발사체 엔진을 고치고 전자 장치를 변경할 경우에는 최소 몇 주가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 IMO, 北 규탄 첫 결의문… “해운 안전에 위협”

    IMO, 北 규탄 첫 결의문… “해운 안전에 위협”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 실패 후, 해운 관련 유엔 산하 기구인 국제해사기구(IMO)가 처음으로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국제사회의 단합된 규탄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미일도 후속 대응조치 검토에 빠르게 착수했다. IMO 산하 해사안전위원회는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IMO 본부에서 열린 제107차 회의에서 “선원과 국제 해운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를 강력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해운 전문지 지캡틴이 전했다. 한미일 등이 이날 제출한 결의안에 대해 북한은 “(미사일 발사는) 자위적 조치”라며 반발했지만 100개국 이상이 참석해 대부분이 찬성했다. 그간 북한이 사전 통보 없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이어 왔고, 이번에도 국제사회의 결의를 무시하며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하자 가장 강력한 권고 수단인 결의문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IMO가 북한을 제재할 수단은 없지만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보여 줬다는 의미가 있다. 한미 양국은 북한의 추가 발사를 보면서 추가 제재 및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조치 등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대응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확장억제 강화를 위해 지난달 한미 정상이 합의한 핵협의그룹(NCG) 1차 회의도 조만간 개최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 간 양자 협의체로 출범하되 향후 일본을 포함하는 별도의 3자 협의체가 구성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동 주미 한국대사는 이날 워싱턴DC 특파원간담회에서 “북한은 (군사정찰위성을) 2차 발사하겠다고 했지만, 어떤 발사도 응분의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도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동맹 및 파트너들과 협력해서 김정은과 그의 체제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마주 앉을 의사가 있음을 일관되게 말해 왔다. 북한은 현재까지 수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미일 국방장관은 1일 도쿄 방위성에서 국방회담을 열고 북한의 2차 발사에 대비해 한미일 협력을 심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은 “모든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하마다 야스카즈 일 방위상은 “북한의 도발 행위에 (미일, 한미일이) 신속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 네이버 악성 댓글땐 ‘악플러 꼬리표’ 단다

    네이버 악성 댓글땐 ‘악플러 꼬리표’ 단다

    네이버 뉴스의 ‘악플러’가 공개된다. 게시물에 금지되는 혐오 표현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댓글 공정성 논란을 잠재우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1일부터 뉴스 댓글 운영 정책을 바꿨다고 밝혔다. 새로운 운영 정책에 따르면 관련 법령(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거나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댓글, 욕설이나 비속어 등 다른 이용자에게 현저한 불쾌감을 일으키는 댓글,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등록한 댓글, 서비스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동일 내용을 반복 등록한 댓글 등은 게재가 중단될 수 있다. 또 위반 내용에 따라 뉴스 댓글 게시판 서비스 이용에 주의를 당부하거나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1일, 7일, 30일 또는 계속 정지시키는 등 그 이용을 제한할 수 있다. 네이버는 이용이 제한된 사용자에 대해 아이디(ID) 오른쪽 아이콘을 클릭하면 나오는 ‘뉴스댓글 모음’ 창에서 이용 제한 사실, 이용 정지 기간 등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용 제한을 풀기 위해서는 이용과 관련된 퀴즈를 푸는 등 추가 절차가 필요해졌다. 추가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이용 제한 기간이 길어지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는 유죄 판결이 난 이른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이후로 댓글 게시판에 악성 댓글을 자동 삭제하는 ‘클린봇’ 시스템과 함께 댓글(하루 20개)과 답글(대댓글, 40개) 횟수와 공감·비공감(50회)을 누를 수 있는 횟수를 제한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그 결과 사람이 아닌 ‘봇’을 이용한 댓글 여론 조작엔 어느 정도 효과를 봤다. 하지만 각자 자신의 계정을 이용해 정치 뉴스에 조직적으로 편향적 댓글을 다는 행위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봇을 통한 자동 처리 방식으로 인해 이용자들이 운영 규정 위반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재차 위반하는 경우도 많았다. 네이버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런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자 이번 정책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새 운영 정책은 댓글을 쓴 사람이 책임을 느끼게 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2020년 3월 네이버가 댓글 이력 공개 정책을 발표하자 정치 섹션 댓글 비중이 즉각 11% 포인트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금지 표현에 대해 “인종·국가·민족·지역·나이·장애·성별·성적 지향이나 종교·직업·질병 등을 이유로, 특정 집단이나 그 구성원에 대하여 차별을 정당화·조장·강화하거나 폭력을 선전·선동하는 혐오 표현을 포함한 게시물”로 변경했다. 피해 대상과 피해 내용을 구체화했다. 다음 역시 이달 중 실시간 소통에 중점을 둔 댓글 서비스 사용자경험(UX)을 선보인다. 카카오는 일부 “이용자의 댓글이 과대 대표되거나 부적절한 내용의 댓글이 사라지지 않는 등 댓글의 역기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개편 내용은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 네이버 악성 댓글땐‘악플러 꼬리표’ 단다

    네이버 악성 댓글땐‘악플러 꼬리표’ 단다

    네이버 뉴스의 ‘악플러’가 공개된다. 게시물에 금지되는 혐오 표현도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댓글 공정성 논란을 잠재우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1일부터 뉴스 댓글 운영 정책을 바꿨다고 밝혔다. 새로운 운영 정책에 따르면 관련 법령(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거나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댓글, 욕설이나 비속어 등 다른 이용자에게 현저한 불쾌감을 일으키는 댓글,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등록한 댓글, 서비스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동일 내용을 반복 등록한 댓글 등은 게재가 중단될 수 있다. 또 위반 내용에 따라 뉴스 댓글 게시판 서비스 이용에 주의를 당부하거나 이용을 일부 또는 전부, 1일, 7일, 30일 또는 계속 정지시키는 등 그 이용을 제한할 수 있다. 네이버는 이용이 제한된 사용자에 대해 아이디(ID) 오른쪽 아이콘을 클릭하면 나오는 ‘뉴스댓글 모음’ 창에서 이용 제한 사실, 이용 정지 기간 등을 누구나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용 제한을 풀기 위해서는 이용과 관련된 퀴즈를 푸는 등 추가 절차가 필요해졌다. 추가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이용 제한 기간이 길어지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는 유죄 판결이 난 이른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이후로 댓글 게시판에 악성 댓글을 자동 삭제하는 ‘클린봇’ 시스템과 함께 댓글(하루 20개)과 답글(대댓글, 40개) 횟수와 공감·비공감(50회)을 누를 수 있는 횟수를 제한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그 결과 사람이 아닌 ‘봇’을 이용한 댓글 여론 조작엔 어느 정도 효과를 봤다. 하지만 각자 자신의 계정을 이용해 정치 뉴스에 조직적으로 편향적 댓글을 다는 행위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봇을 통한 자동 처리 방식으로 인해 이용자들이 운영 규정 위반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재차 위반하는 경우도 많았다. 네이버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런 논란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자 이번 정책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새 운영 정책은 댓글을 쓴 사람이 책임을 느끼게 하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2020년 3월 네이버가 댓글 이력 공개 정책을 발표하자 정치 섹션 댓글 비중이 즉각 11% 포인트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금지 표현에 대해 “인종·국가·민족·지역·나이·장애·성별·성적 지향이나 종교·직업·질병 등을 이유로, 특정 집단이나 그 구성원에 대하여 차별을 정당화·조장·강화하거나 폭력을 선전·선동하는 혐오 표현을 포함한 게시물”로 변경했다. 피해 대상과 피해 내용을 구체화했다. 다음 역시 이달 중 실시간 소통에 중점을 둔 댓글 서비스 사용자경험(UX)을 선보인다. 카카오는 일부 “이용자의 댓글이 과대 대표되거나 부적절한 내용의 댓글이 사라지지 않는 등 댓글의 역기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민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개편 내용은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 권오광 제11대 강원경제진흥원장 취임

    권오광 제11대 강원경제진흥원장 취임

    권오광 제11대 강원경제진흥원장이 1일 취임했다. 권 원장은 이날 취임하면서 “지방공공기관 혁신지침 등에 따른 공공기관 효율성 강화를 위한 구조개혁, 재무건전성 확보, 자율·책임·역량강화를 위한 진흥원 체계 개편을 추진하겠다”면서 “직원들과 호흡을 맞춰 공감적 소통을 하고 혁신을 위한 리더십을 발휘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폐광 지역, 평화경제특구지역,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유망중소기업 중 유니콘 기업을 선별해 지원하고, 수도권 등에 있는 앵커기업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원 강릉 출신인 권 원장은 강릉고, 강원대,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교보생명 상무, DGB생명 전무 등 민간기업에서 33년간 재직하며 금융위원장 및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수상한 금융 전문가다. 강원도민회중앙회 부회장, 강원도범국민추진협의회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권 원장은 이날 취임식 대신 직원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취임 축하로 받은 쌀 화환은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 추가 발사 예고한 김여정 “위성 발사, 주권적 권리”

    추가 발사 예고한 김여정 “위성 발사, 주권적 권리”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실패한 다음날인 1일 위성 발사가 자위권에 속한다며 “정찰위성은 머지않아 임무 수행에 착수할 것”이라고 추가 발사를 시사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부부장은 이날 ‘그 누구도 위성 발사에 대한 우리의 주권적 권리를 부정할 수 없다’는 제목의 담화에서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위반이라고 한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 전략소통조정관을 비판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김 부부장은 “우리의 위성 발사가 규탄을 받아야 한다면 미국부터 시작해 이미 수천개의 위성을 쏘아올린 나라들이 모두 규탄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미국을 향해 “그야말로 자가당착의 궤변”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또 미국의 정찰자산을 언급하며 “우리의 일거일동을 살피기에 여념이 없는 미국이 우리의 정찰위성 발사를 걸고드는 것은 적반하장격”이라고 했다. 김 부부장은 특히 “불안, 초조해하는 미국과 그 주구들의 심리를 읽으며 정찰수단 개발에 더 큰 힘을 쏟아부어야 하겠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다”며 “확언하건데 정찰위성은 머지않아 우주궤도에 정확히 진입해 임무수행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미가 북한에 대화 복귀를 촉구한 데 대해서는 “대화할 내용도 없고 대화의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다”고 분명한 선을 그었다. 북한이 재차 정찰위성 추가 발사 의지를 밝히면서 당초 예고했던 오는 11일 0시 안에 발사할 가능성에 관심이 모인다. 이종섭 국방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북한이 예고했던 기간 내에 또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북한이 두 번째 실패를 피하기 위해 점검을 거쳐 몇 달 뒤에야 발사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조너선 맥도웰 하버드 스미소니언 천체물리학센터 연구원은 “북한 발사체의 무선 데이터 원격 측정 능력이 높더라도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알아내려면 며칠이 걸릴 것”이라며 “발사체 엔진을 고치고 전자 장치를 변경할 경우에는 최소 몇 주가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 경기도, 北 발사체 발사 관련 “도민 안전 빈틈없이 챙길 것”

    경기도, 北 발사체 발사 관련 “도민 안전 빈틈없이 챙길 것”

    경기도는 1일 지난달 31일 북한 우주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관련 “기관과 협조하며 빈틈없이 도민들의 안전을 챙기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순구 경기도 비상기획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31일 북한 우주발사체 발사 당시 김동연 지사에게 보고한 후 도민에게 긴급히 경보를 발령할 사안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면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경기도의 입장은 서울시가 발송한 경계경보 위급재난문자를 두고 오발송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경기도의 대응 태세에 대한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취지라고 도는 설명했다.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실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31일 오전 6시 29분 북한에서 우주발사체를 발사한 후 김 지사와 비상기획관실, 관련 실·국장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조치들을 취했다고 한다. 당시 도민에게 알릴 긴급 사안이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행정안전부의 일제지령을 통한 상황 전파를 접수한 직후 비상기획관실 직원 전체와 3급 이상 간부, 경기도 청사 방호원, 31개 시군 경보담당자 등 1738명에게 ‘북한에서 우주발사체를 발사했으며, 각 담당자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라’는 내용의 긴급 상황전파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 이효리 맞아? 사람 많은 지하철서 ‘포착’

    이효리 맞아? 사람 많은 지하철서 ‘포착’

    가수 이효리가 지하철을 이용했다. 이효리는 6월 1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에게 받은 팬레터를 공개했다. 노트를 찢어 쓴 편지는 “언니! 정말 팬이에용! 사람 많은 지하철에서 마주치다니 정말 행복했어요. 학교가는 길 너무 지쳤는데 설레는 마음 받게 해주셔서 넘 감사해용! 언제나 응원할게요 진심이에요! 마음이 두근두근 해요! 요가 같이 하는 친구분들과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내용이다. 짧은 글에도 이효리를 향한 팬심이 가득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팬과 이효리가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사실도 드러난다. 명실상부 전국민이 알아보는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이효리의 소탈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20년 인스타그램 계정을 탈퇴한 이후 올해 4월 약 3년 만에 계정을 새롭게 개설,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효리는 현재 김완선, 엄정화, 보아, 화사와 함께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 北 위성 발사에 한미일 밀착 행보…IMO, 北 규탄 결의문 첫 채택

    北 위성 발사에 한미일 밀착 행보…IMO, 北 규탄 결의문 첫 채택

    IMO 결의문, 국제사회 단합된 규탄 대응 보여줘 백악관 “김정은과 그의 체제에 책임을 물을 것”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 실패 후, 해운 관련 유엔 산하 기구인 국제해사기구(IMO)가 처음으로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국제사회의 단합된 규탄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미일도 후속 대응조치 검토에 빠르게 착수했다. IMO 산하 해사안전위원회는 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IMO 본부에서 열린 제107차 회의에서 “선원과 국제 해운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를 강력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해운 전문지 지캡틴이 전했다. ●IMO 결의안 채택에 북한 “자위적 조치” 반발 한미일 등이 이날 제출한 결의안에 대해 북한은 “(미사일 발사는) 자위적 조치”라며 반발했지만 100개국 이상이 참석해 대부분이 찬성했다. 한국 외교부는 “해사안전위원회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결의를 채택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그간 북한이 사전 통보 없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이어왔고, 이번에도 국제사회의 결의를 무시하며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하자 가장 강력한 권고 수단인 결의문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IMO가 북한을 제재할 수단은 없지만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보여줬다는 의미가 있다. ●조현동 주미대사 “어떤 발사도 응분의 대가” 한미 양국은 북한의 추가 발사를 보면서 추가 제재 및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조치 등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대응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확장억제 강화를 위해 지난달 한미 정상이 합의한 핵협의그룹(NCG) 1차 회의도 조만간 개최될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 간 양자 협의체로 출범하되 향후 일본을 포함하는 별도의 3자 협의체가 구성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현동 주미 한국대사는 이날 워싱턴DC 특파원간담회에서 “북한은 2차 (군사정찰위성) 발사하겠다고 했지만, 어떤 발사도 응분의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일 국방장관 회담 “한미일 협력 심화” 강조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도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동맹 및 파트너들과 협력해서 김정은과 그의 체제에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우리는 전제조건 없이 북한과 마주 앉을 의사가 있음을 일관되게 말해왔다. 북한은 현재까지 수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미일 국방장관은 1일 도쿄 방위성에서 국방회담을 열고 북한의 2차 발사에 대비해 한미일 협력을 심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은 “미국 본토와 동맹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고, 하마다 야스카즈 일 방위상은 “북한의 도발 행위에 (미일, 한미일이) 신속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 (가칭)광산고 신설…2027년 개교 예정

    (가칭)광산고 신설…2027년 개교 예정

    광주시교육청은 광산구 지역 과밀학급 해소 등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하남2지구에 (가칭)광산고 신설을 본격 추진한다. 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산구는 중학교 배정 대상 학생 수 대비 고등학교 신입생 정원 부족으로 학급당 학생 수 30명 이상의 과밀학급 운영, 원거리 통학 등 많은 민원이 발생해 왔다. 실제 지난 4월 기준 광산구 일반고 11개교 중 10개교가 평균 학급당 학생 수 30명으로 과밀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고등학교는 광주 전체가 단일학교군으로 학생 배치가 가능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시교육청은 이정선 교육감 취임 이후 대표 공약사업인 광산구 고등학교 설립 추진을 위해 중앙투자심사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으로 교육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그 결과, 기존에 100억원이었던 중앙투자심사 기준이 300억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또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 지침’이 지난 5월 26일자로 개정돼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주요 개정사항으로 폐교 재산을 활용할 경우 용지비가 총사업비에서 제외돼 중앙투자심사를 거치지 않고 자체 투자심사만으로도 고등학교 신설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교육청은 옛 하남초 폐교 부지에 18학급, 504명 규모의 (가칭)광산고 신설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환경평가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산구 고등학교 신설을 통해 고등학생의 원거리 배정, 과밀학급 및 과대학교 운영에 따른 학생·학부모의 지속된 민원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유관기관과도 다각도로 소통하고 협력해 적절한 시기에 고등학교가 신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명시, 산업진흥원 내년 상반기 설립 추진

    광명시, 산업진흥원 내년 상반기 설립 추진

    경기 광명시가 체계적인 산업진흥과 기업지원 정책 시행을 위해 ‘광명산업진흥원’(가칭) 설립을 내년 상반기께 목표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31일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행정안전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기준 개정에 따라 일시 중단됐던 경기연구원의 타당성 검토를 재개할 방침이다. 광명산업진흥원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으로 큰 변화가 예상되는 광명시 산업 여건에 맞춰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산업진흥과 기업지원 정책 시행을 위해 시가 지난 2021년부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기아자동차 중심의 제조업에 특화돼 있으나 향후 정보통신산업 등 첨단산업으로의 산업구조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이런 산업 특성을 반영한 기업 지원과 정부 및 경기도의 산업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산업진흥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시의 입장이다. 시는 경기도와 사전 협의, 경기연구원의 예비검토 등을 마치고 지난해 10월부터 경기연구원의 타당성 검토를 진행해왔으나, 지난 1월 행정안전부의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 기준 개정으로 이를 중단하고 3월부터 보완 용역을 시행해왔다. 1월 개정된 행안부 지방출자출연기관 설립 기준에는 지방자치단체가 출자출연기관을 설립할 때 인원은 최소 20명 이상, 사업비 비율은 50% 이상으로 설정해야 한다는 기준이 신설됐다. 시는 개정 기준을 반영한 보완 용역이 지난달 말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8월까지 경기연구원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경기도 2차 설립 협의 의뢰와 심의위원회, 조례 입법 및 심의 등 절차를 밟아 내년 상반기 광명산업진흥원을 출범할 계획이다. 보완 용역에 따르면 광명산업진흥원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구조 고도화,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3대 목표로 삼고, 광명시 미래 도시 가치를 선도하는 지역기업의 성장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박승원 시장은 “기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산업진흥원을 통한 체계적인 기업지원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며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사회적 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산업진흥원 설립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서울시에 ‘신림7구역 재개발 용적률 상향’ 적극 요청”

    임만균 서울시의원 “서울시에 ‘신림7구역 재개발 용적률 상향’ 적극 요청”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이 1일 신속통합기획 사업의 주무 부서인 서울시 도시계획국 신속통합기획과와 미팅을 진행해 신림7구역 재개발의 용적률 상향을 적극 요청했다. 신림7구역은 과거 한차례 재개발을 추진하다 기준용적률이 170%로 사업성 등이 확보되지 않아 무산된 바 있지만 지난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에 선정돼 현재 추진 중이다. 임 의원은 지난 10대 서울시의회 전·후반기 4년 동안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이번 11대도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 임 의원은 “이번이 신림7구역 재개발의 마지막 기회”라 말하며 종상향을 통한 용적률 확보로 지역주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낮춰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임 의원은 “올해 12월 구역 지정을 목표로 신림7구역 재개발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울시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심고, 줍고, 걷다 보면 나도 환경 지킴이”...리솜리조트 5일 환경의날 캠페인 행사

    “심고, 줍고, 걷다 보면 나도 환경 지킴이”...리솜리조트 5일 환경의날 캠페인 행사

    “심고, 줍고, 걸으면서 우리 함께 환경을 지켜요.” 호반호텔앤리조트는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5일 ‘제2회 리솜 에코 투게더 캠페인’(리코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리솜 에코 투게더(Resom Eco Together)는 리솜리조트가 고객과 함께 진행하는 환경 캠페인으로 악기 리코더의 소리처럼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레스트리솜, 이유리 강사와 둘레길 걷기   포레스트 리솜은 숲속 친환경 리조트의 컨셉을 살려 국내 에슬레저 1위 업체 안다르와 함께 ‘건강한 숲 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양사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안다르 앰버서더 이유리 강사와 90분간 포레스트 리솜 둘레길을 걷고 직접 나무를 심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안다르 의류 세트를 증정한다.아일랜드 리솜, 꽃지해변 일대 환경 정화활동  아일랜드 리솜은 리조트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비치 플로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라이온코리아, 농심, 루나브루, 닥터 브로너스까지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들이 뜻을 모았다. 환경의날인 5일 오전에 열리는 1부 공식행사는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해 꽃지해변 일대의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 일반 참가자는 같은 날 오후 2시 30분부터 2부 플로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안면해수욕장부터 꽃지해수욕장까지 6.5km 구간의 해변을 정화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지연 전문 트레일러너가 동행해 참가자들에게는 친환경 제품들로 구성된 에코패키지를 증정한다. 어린이 고객에게는 봉사활동 점수가 부여되며 한국관광공사, 라이온코리아, 농심, 닥터 브로너스의 풍성한 기념품도 제공된다.스플라스 리솜, 6월 한달간 리조트 주변 둘레길 환경 보호  스플라스 리솜은 6월 한 달간 ‘스담쓰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내포문화숲길 플로깅의 ‘그린 워킹’을 비롯해 잔반 없는 ‘그린 라이트’, 다회용기 사용 시 음료를 할인해주는 ‘그린 카페’, 환경의 소중함을 마음에 담는 ‘그린 메시지’와 ‘그린 드로잉’까지 다섯 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리조트 주변 약 10km의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그린 워킹’은 건강한 등산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하이킹 에반젤리스트 김섬주 씨와 함께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플로깅 용품, 친환경 물통, 스플라스 리솜 나이트 스파 이용권을 증정한다.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숲, 바다, 온천 등 자연친화적 입지에 위치한 리솜리조트는 자연과 공생관계라는 마음으로 전 지점에서 세심하고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며, “환경캠페인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 다방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ESG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호반호텔앤리조트는 리조트가 위치한 지역과 소통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포레스트 리솜은 제천 백운중학교 학생들의 숲 체험 프로그램, 자연 연계 진로교육, 수상활동 교육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전인적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스플라스 리솜은 예산꿈빛학교와 지원협약을 맺고 7월까지 예산군, 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특수학교 아이들의 실기 교육을 지원한다. 지난 해 개교한 예산꿈빛학교는 군 단위 최초의 특수학교로 스플라스 리솜은 약 210여명의 학생들에게 생존수영 실기교육과 CPR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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