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소통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연하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매진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시상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모집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6,491
  • 美·중동 휴전 협상 이끌던 하마스 핵심 지도자

    美·중동 휴전 협상 이끌던 하마스 핵심 지도자

    하마스 정치국 최고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야(61)는 오랫동안 하마스를 대표하는 얼굴이었다. 지난해 10월 7일 가자전쟁 개전 이래 미국, 카타르, 이집트가 중재한 휴전 협상에서 야흐야 신와르(62)와 같은 강경파 인물들과 소통하는 핵심 채널로서 하마스 측 협상단을 이끌어 왔다. 1963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알샤티 난민 캠프에서 태어난 그는 가자대학에서 공부하면서 이슬람주의 운동에 참여했다. 1987년 하마스가 결성된 뒤 시작된 1차 안티파다 운동에 연루되면서 이스라엘 당국에 여러 차례 체포됐다. 1992년 석방된 후에는 다른 하마스 지도자들과 함께 레바논 남부의 무인지대로 추방됐다가 1년 뒤 가자지구로 돌아왔다. 1997년 하마스 창립자이자 정치적 멘토인 셰이크 아마드 야신이 하니야를 보좌관으로 삼으면서 지도급으로 부상했다. 야신이 2004년 3월 이스라엘군에 암살당하자 하니야를 포함해 하마스 집단 지도부가 꾸려졌다. 2006년 하마스가 팔레스타인 총선에서 최다 의석을 차지하고 하니야가 총리를 맡았다. 이듬해 하마스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이 이끄는 파타와 통합 내각을 꾸렸지만 이 시기에 가자지구에서 전쟁이 벌어지면서 마무드 아바스 대통령이 내각을 해산하자 하니야도 수장에서 해임됐다. 이어 하니야는 하마스의 가자지구 통치를 선언하면서 스스로 지도자가 됐다. 2017년에는 가자지구 지도자 자리를 신와르에게 넘기고 그해 5월 정치국장에 선출된 뒤 카타르 도하에서 생활했다. 하니야는 상대적으로 실용주의 노선을 따르는 온건파로 분류되며 신와르 같은 강경파와 소통하는 핵심 경로가 돼 왔다. 또 하마스의 정치 활동을 이끌고 군사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22년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으로부터 7000만 달러(약 963억 5000만원)의 군사 지원을 받았다”고 말했다.
  • 홍명보 감독 “양민혁의 토트넘 진출, 한국 축구에도 도움”

    홍명보 감독 “양민혁의 토트넘 진출, 한국 축구에도 도움”

    축구대표팀 감독 첫 행보로 31일 열린 19세 이하(U-19) 대표팀 연습경기를 관전한 홍명보 감독은 양민혁(강원FC) 사례를 들어 젊은 선수들의 유럽무대 진출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현재 고등학교 3학년으로 이번 시즌 강원에서 데뷔해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양민혁은 최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9월 쿠웨이트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예선에 대비해 지난 29일 부산 기장군에서 소집훈련을 시작했으며, 이날 울산대와 연습경기를 치렀다. 지난 29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유망주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한 홍 감독은 이날 연습경기(40분씩 3쿼터)를 지켜보며 연령별 대표 선수들의 기량을 살폈다. 홍 감독은 연습경기 시작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양민혁에 대해 “한국 축구에 좋은 일이다. 양민혁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U-19 대표팀은 이미 기술적으로 검증된 선수들이 오는 곳”이라며 “이런 선수들이 이제는 정신적으로도 좋아져야만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조언을 했다. 한편, 취임 기자회견에서 연령별 대표팀 지도자들과 긴밀한 소통을 강조한 홍 감독은 국내 두 번째 행보로 다음주께 ‘연령별 대표팀 지도자 워크숍’을 열기로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홍 감독이 다음주쯤 연령별 대표팀 감독들과 함께 모여서 한국형 축구 모델인 ‘MIK’(Made In Korea)를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워크숍을 열기로 했다”며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 광명시 “AI 인재육성 위한 과학고 유치 총력”

    광명시 “AI 인재육성 위한 과학고 유치 총력”

    경기 광명시가 인공지능(AI) 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고등학교 유치에 나섰다. 광명시는 3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시 과학고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식적인 과학고등학교 유치전에 뛰어 들었다. 이날 협약식은 박승원 광명시장과 이용현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시행하는 과학고 설립 공모에 신청하기 위해 자원을 공유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광명시 과학고 설립 공모 신청을 위한 양 기관의 자원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행정실무협의체 구성이다. 시는 과학고 유치를 위해 ‘광명시 과학고 설립을 위한 기초연구’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용역을 통해 지역의 교육·연구 기반 분석, 산학 협력을 통한 특화 교육 과정 개발 등 ‘광명 과학고’의 차별성을 도출해 내고자 한다. 광명시는 ‘수도권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시범노선’ 개발 및 현대자동차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3기 신도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사업’ 등 도시 전체가 인공지능(AI)·모빌리티 실증·연구의 집합체로 살아있는 미래 과학 교육 현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뛰어난 접근성도 광명시의 강점으로 분석된다. 광명시는 KTX 열차를 비롯해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지나간다.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수색-광명 고속철도, GTX-D, GTX-G 등 철도 노선 추가 확보로 수도권 20분 연결 시대가 열리면 경기도 전역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첨단 기술 상용화를 위한 실증·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도시 전체가 미래 과학 교육 현장이다”라며 “이러한 강점을 살려 과학고를 적극 유치해 학생들이 양질의 과학 교육을 받고,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용현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광명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면서 광명시가 과학 교육 선진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 과정들을 개발하고 학생들이 미래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월 이공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고 추가 지정 계획을 발표했고, 오는 8월 말 세부 공모 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이에 성남시와 고양시 등 도내 10여개 지자체가 과학고 유치전에 나섰다.
  • 중랑구 덕에 나도 미디어 전문가?... 숏폼 제작·SNS 운영 비법 배운다

    중랑구 덕에 나도 미디어 전문가?... 숏폼 제작·SNS 운영 비법 배운다

    서울 중랑구가 여름방학을 맞이해 8월 한 달간 면목미디어센터에서 다양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숏폼 영상 제작, 프리미어프로 영상 편집 중급, 소셜미디어(SNS) 블로그 운영 등 총 3개의 강좌로 구성돼 있다. 강좌당 12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캡컷으로 배우는 유행하는 숏폼 편집’을 다음 달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폰 편집 앱 캡컷을 사용하여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을 배우며 숏폼 트렌드 분석, 저작권 이해, 다양한 편집 기능 활용법을 배운다. ‘프리미어프로 중급편’은 다음 달 6일부터 9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열린다. 이 강좌에서는 프리미어프로의 중급 기술을 학습하며 템플릿을 활용한 자막 넣기, 모션 및 키프레임 활용,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비디오 효과를 배운다. 참가자들은 고급 기능을 실제 사례에 적용하며 실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SNS 완전정복 1탄: 상위노출을 부르는 블로그’ 강좌가 다음 달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이 강좌는 블로그 운영의 기초부터 상위 노출을 위한 전략까지 다루며 SNS 입문자 및 운영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블로그 개설, 키워드 검색, 글쓰기 실습 등을 통해 실질적인 블로그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모든 강좌는 중랑면목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3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면목미디어센터의 다양한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미디어 활용 능력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창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악귀가 씌였다”며 친언니 때려 숨지게 한 50대 ‘무죄’…왜?

    “악귀가 씌였다”며 친언니 때려 숨지게 한 50대 ‘무죄’…왜?

    조현병 등을 앓고 있는 자신을 돌보러 집에 찾아온 친언니를 악귀라고 생각해 마구 때려 숨지게 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제3-2형사부(고법판사 김동규·김종기·원익선)는 A씨에 대한 상해치사 혐의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 원심판결인 무죄와 치료감호(구금 상태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를 유지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14일 오후 5시 34분쯤 자신을 돌보기 위해 집으로 찾아온 친언니 B(60대)씨를 보고 ‘악귀가 언니를 흉내 낸다’고 생각해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주먹과 발로 B씨를 여러 차례 폭행하고 B씨를 쓰러뜨린 뒤에도 계속 폭행해 결국 숨지게 했다. A씨는 2006년쯤부터 우울증과 조현병 등으로 정신과 진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B씨가 죽은 후에 부활 의식을 한다며 B씨 손에 묵주를 감싸 놓고 거실에 그대로 둔 채 하의를 벗고 주거지 밖을 배회하거나 쓰레기에 불을 붙이려고 하는 등의 이상행동을 하기도 했다. A씨는 범행 무렵인 지난해 6월 7일 ‘사람들에게 공격받는 게 영적 싸움이다. 잡신들의 반란, 신앙에 매달리려고 한다’는 망상을 하는 등 증세가 더 심해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016년과 2017년 사이 자신의 친딸과 어린 손주에게 칼을 들고 위협했으며 2020년에는 기르던 개를 봉으로 때려죽인 적도 있었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을 한 것은 인정하나 당시 조현병에 따른 정신장애로 사물변별능력 또는 의사결정 능력이 결여된 심신상실 상태였던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형법에 따라 벌하지 않는 경우에 해당,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다만 재범 우려가 있다며 치료감호를 명령했다. 이에 검찰은 “A씨가 범행에 대해 ‘두들겨 팼다’, ‘허리춤을 잡고 뒤로 넘기려 했다’고 진술하는 등 자신이 누군가에게 유형력을 행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만큼, 심신상실 상태가 아니었다”며 항소를 제기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에 대한 수사 개시 이후 정신과 약을 먹어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까지 회복했지만, 범행 당시 상황에 대해서는 여전히 망상으로 왜곡된 기억을 가지고 있다”며 “원심은 적법하게 채택해 조사한 증거 등을 토대로 정당한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검사 항소를 기각했다.
  • 구문모, 성기숙, 왕치선 한국문화예술위원 위촉

    구문모, 성기숙, 왕치선 한국문화예술위원 위촉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무용, 음악, 문화일반 분야 위원 3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위원은 구문모(65) 한라대학교 연구교수, 성기숙(58)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왕치선(63) 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이다. 이번 위촉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이며, 신임위원의 임기는 2027년 7월까지 3년이다. 문체부는 5월부터 현장 추천을 받아 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15일간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47명의 후보자를 접수했다. 추천위는 전문성, 현장성, 소통 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2배수의 후보자를 문체부 장관에게 추천했다. 이후 문체부는 후보자를 사전 공개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최종적으로 위원 3명을 위촉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문화예술위원은 현장 예술인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과 활발하게 소통하길 기대한다”며 “한국 예술 역량이 한층 발돋움하는 데도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폭염엔 쉬어가세요”... 광진구 종교시설, 무더위 쉼터 동참

    “폭염엔 쉬어가세요”... 광진구 종교시설, 무더위 쉼터 동참

    서울 광진구 구의1동의 동원교회가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지역 주민을 위해 교회 내 무더위 쉼터를 조성했다고 31일 광진구가 밝혔다. 광진구는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올해 총 92곳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원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교회 제2교육관 1층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는 등 광진구민의 건강한 여름 나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는 다음 달 2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동원교회는 쉼터에 방문하는 주민에게 시원한 커피, 음료 등 다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교회 관계자는 “평년보다 더욱 심해진 찜통더위에 어르신을 비롯한 많은 주민이 무더위 쉼터에 방문해잠시 무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매년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동원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면서 “광진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종교시설과 활발히 소통하며 모든 구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디만트코리아, 7년 연속 청각기기 지원

    디만트코리아, 7년 연속 청각기기 지원

    덴마크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디만트코리아가 지난 26일 서울시청역 인근 본사에서 청각기기 지원사업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디만트코리아는 서울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청각기기 지원사업 ‘소리의 행복 전하기’를 통해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2018년부터 이어진 지원사업으로 디만트코리아는 올해까지 누적 약 5억 6000만원 상당의 청각기기(보청기)를 후원했다. 이번 청각기기 지원사업 대상자는 서울특별시장애인시설협회와 함께 총 17명을 선발했고, 약 6000만원 상당의 청각기기(보청기)를 지원했다. 지원된 보청기는 9월부터 전문적인 보청기 조절 및 개인 맞춤형 피팅 서비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디만트코리아 박진균 대표는 “이번 후원을 통해 많은 분들이 소리를 되찾고 사회와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참여함으로써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전했다. 덴마크 120년 전통의 청각솔루션 기업 디만트코리아는 프리미엄 보청기 브랜드 오티콘을 비롯해 버나폰, 필립스 등의 보청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현재 온라인 전시회를 진행 중이다. 또 오티콘 메디컬 운영, 청각 진단장비 그룹 다이어텍코리아와의 협력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청각 산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후반기 부위원장 선임

    박춘선 서울시의원,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후반기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29일 열린 제325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회의에서 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서울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건강한 생태계 유지, 자원과 에너지가 순환되는 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서울아리수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을 소관 부서로 두고 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박 의원은 상반기에도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위원회에 대한 애정과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그동안 약자와의 동행과 함께 가치의 정책 제안으로 무장애길 공원 정비, 서울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한강공원 조성, 환경교육센터,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가는 꽃동네 새동네 정원도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행동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해오며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박 부위원장은 인사를 통해 “힐링이 되는 도시 공간 조성과 환경 개선 노력은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나아가 최근 가장 큰 사회 이슈로 다뤄지고 있는 저출생 문제의 대책에도 유의미한 기여와 기대가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라며 “중요한 자리를 맡겨주신 만큼 책임감 있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과 새롭게 구성된 환경수자원위원회 동료 의원들과 함께 환경 정책들과 각 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정책 대안들을 발굴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는 각오도 함께 다졌다. 환경수자원위원회의 발전과 서울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박춘선 부위원장의 적극적인 행보가 기대된다.
  • 제11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최유희 의원·박수빈 의원 선출

    제11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최유희 의원·박수빈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는 지난 29일 제32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1대 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상임위원 9명이 선임됐다. 선임된 상임위원은 국민의힘 장태용 위원장(강동구 제4선거구)을 비롯해 박영한(중구 제1선거구), 서호연(구로구 제3선거구), 유정인(송파구 제5선거구), 이숙자(서초구, 제2선거구), 최유희(용산구, 제2선거구) 의원이며, 더불어민주당 박수빈(강북구, 제4선거구), 박강산(비례), 이승미(서대문구, 제3선거구) 의원이다. 또한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장태용, 강동구 제4선거구)는 같은 날 제325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최, 최유희 의원(국민의힘·용산구 제2선거구)과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최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기 및 정책위원회 위원, ‘마약 청정도시 서울을 위한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중이며, 제11대 전반기 교육위원회와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서초구의회 재정건설위원장, 국민의힘 서울시당 교육정책위원장 등을 역임했다.박 의원은 제11대 전반기에도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운영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기 위원 및 ‘다같이 잘사는 서울’을 위한 재정균형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어 활발히 활동 중이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기획부대표,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 부위원장은 “제11대 하반기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소통이 잘 되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주어진 소임과 직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세밀한 의정활동으로 서울시민의 더 나은 삶, 더 안전한 서울시가 되도록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 부위원장은 “제11대 전반기에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후반기에는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어 큰 영광”이라며 “안으로는 위원회 중간 역할을 맡아 위원장님과 선·후배 의원님들 사이에 불편함이 없도록 소통하며, 밖으로는 서울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해 산적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 서울청년 절반 혼자 공연 본다…49%는 “비용 부담에 문화 활동 못해”

    서울청년 절반 혼자 공연 본다…49%는 “비용 부담에 문화 활동 못해”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절반 정도가 혼자 공연을 보며 문화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회 문화 활동을 위한 평균 지출 비용은 1만원~5만원 미만이 대부분이었고, 그마저 비용이 부담돼 즐기지 못한다는 청년도 절반에 달했다. 서울시 청년 문화 정책에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광역청년센터는 31일 ‘2024년 청년 문화 프로그램 기획 수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청년이 원하는 문화 프로그램의 수요 파악을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로, 6월 25일~7월 15일 서울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고 있는 만 19세~39세의 청년 1020명을 대상으로 QR코드 링크 참여 방식으로 진행했다.설문조사 결과 ‘문화 활동을 주로 누구와 함께하였는지’에 대한 응답은 ‘혼자’가 절반 가까운 48.1%에 달했다. 대체로 연인과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길 것이란 예상을 깨는 답변이다. 친구 및 연인은 40.5%로 2위에 머물렀고, 가족(7.3%), 동호회(2.5%), 직장동료(0.6%) 등이 뒤를 이었다. ‘문화 활동을 위해 지출한 비용은 평균 얼마인가(1회)’에는 1만원 이상~5만원 미만이란 응답이 51.7%로 가장 많았다. 2위 1만원 미만도 21.1%에 달했다. 5만원 이상~10만원 미만(14.9%), 10만원 이상~20만원 미만(10.3%)이 뒤를 이었다. 문화 활동을 못 하는 이유로는 비용에 부담을 느낀다(49.4%), 정보가 부족하다(23.8%), 시간이 부족하다(13.2%), 함께 할 사람이 없다(5.4%) 순으로 응답했다. 서울시 문화지원사업에 참여 경험이 없다고 응답한 청년 비율도 56.4%에 달해 청년 문화 활동에 대한 정책적 뒷받침이 제고되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좋아하는 문화 활동의 분야’로는 공연(43.5%)을 꼽았다. 이어 미술 및 사진(13%), 스포츠(12.1%), 팝업스토어 방문 및 체험(11.9%), 음악(8%), 문학(7.8%), 기타(2.6), 영화(1.1%)로 순으로 응답했다. 문화 활동에 가장 필요한 지원은 뭐냐는 질문에 공연·전시 등 관람 지원(38.3%), 문화 체험 및 창작 지원 프로그램(24.4%), 바우처 지원(23.8%), 문화 활동 지원(동아리 지원 등) 프로그램(11.9%) 순으로 응답했다. 서울광역청년센터의 신소미 센터장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낸 살아있는 기획으로 참여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 문화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원스톱 정책 연계 서비스가 작동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계 기관 협의와 청년 소통을 활성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6개월 동안 월평균 7회 결재에 ‘순번 대기표’ 뽑는 광양시장실

    6개월 동안 월평균 7회 결재에 ‘순번 대기표’ 뽑는 광양시장실

    정인화 광양시장이 외부 행사에 치중하면서 결재 시간이 부족해 직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일하는 공직 문화를 조성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정 시장은 지난해 해외연수 등의 사유로 결재를 한차례도 못 한 주는 총 9주에 이르는 등 주간 미결재율이 17%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몰아치기식 결재도 이뤄져 시민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광양시의회 서영배(중동) 의원은 최근 열린 제330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장의 결재 시간이 지나치게 부족해 시정 운영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내부 업무가 지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불필요한 외부 행사 시간을 줄이고, 내부 업무에 집중해달라”고 촉구했다. 서 의원에 따르면 실제 지난해 새올행정시스템에 올라온 시장 결재 가능 일수를 보면 365일에서 공휴일 118일을 제외한 나머지 247일 중 단 62일, 즉 25%만 결재가 이뤄졌다. 이에반해 75%에 해당하는 기간은 출장이나 외부 행사 등으로 내부 결재가 되지 않았다. 올 상반기 동안에도 시장 비서실에서 새올행정시스템에 게시한 결재 시간을 분석해보면 182일 중 총결재 일수는 43일, 총소요 시간은 58시간 30분으로 나타났다. 6개월 동안 월평균 7회, 회당 결재 시간이 약 1시간 20분밖에 되지 않는 상황이다. 급기야 시장 대면 결재가 어려워 급한 결재를 받아야 하는 부서 간 신경전이 벌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자 지난해 8월 시장 대면 결재 순서 관리를 위해 민원창구에서나 볼 수 있는 순번 대기표 발행기를 비서실에 설치하는 지경까지 이른 상황이다. 전반기 광양시의장을 역임한 서 의원은 “순번 대기표는 미봉책일뿐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될 수 없다”며 “시장 대면 결재 시간 늘리기가 불가능 하면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주민들에게 신속한 행정서비스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미 설치돼 있는 전자결재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광양시는 지난 5월 광양시의회 임시회 폐회일에 정 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 20명이 출장 등을 이유로 집단 불출석하는 등 노골적인 의회 경시 모습으로 시의회와 소통 부재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 尹대통령, 한동훈 만나 “당직인선 마무리되면 관저서 만찬하자”(종합)

    尹대통령, 한동훈 만나 “당직인선 마무리되면 관저서 만찬하자”(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동에서 ‘당의 일을 책임지고 잘해달라’는 취지로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직 인선이 마무리되면 관저에서 만찬을 하자는 얘기도 나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3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회동에 대해 “당직 개편과 관련해서도 자연스럽게 내용이 나왔지만 (윤 대통령은 한 대표에게) 당 대표가 알아서 하시라. 당직 인선이 마무리되고 당 지도부가 정비되면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전날 회동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1시간 30분간 대통령 집무실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 모두 각각 약속이 있었지만, 점심 약속을 미루면서 면담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은 한 대표에게 애정이 어린 조언을 많이 했다”며 “크게 두 가지로, 당 대표가 됐으니 정치에서는 결국 자기 사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사람 저 사람 폭넓게 포용해서 한 대표 사람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 또 조직 취약점을 잘 보완해서 잘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 대표는 윤 대통령에게 잘 해내겠다고 답변했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 측에서도 전날 회동에 대해 같은 취지의 설명이 나왔다. 박정하 국민의힘 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대표님께 좋은 말씀을 주신 것으로 해석해달라”며 회동에 대해 전했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회동엔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만 배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에게 “당의 일은 당 대표가 책임지고 잘하시면 되는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여러 의견을 잘 경청하시라”고 당부했다고 박 실장은 전했다. 박 실장은 이번 회동의 취지에 대해 “여러 곳에서 대통령과 자주 만나고 소통하라고 한 것 아닌가. 그런 건 계속 있는 게 바람직하고 좋은 일 아닌가”라고 설명했다. 박 실장은 이날 당장 인선이 이뤄질 가능성은 없다고도 밝혔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회동이 향후 당직 인선에 미칠 영향에 관해선 “당의 일은 대표가 잘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해석하면 된다”고 답했다. 한편 한 대표는 이날 오전부터 공개 일정을 통째로 비웠다. 정점식 당 정책위의장 거취 문제를 포함해 당직 인선을 위한 막판 장고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 한동훈 측 “尹, 당 일은 대표가 책임지고 잘 해달라 해”

    한동훈 측 “尹, 당 일은 대표가 책임지고 잘 해달라 해”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동에서 ‘당의 일을 책임지고 잘해달라’는 취지로 주문한 것으로 31일 전해졌다. 박정하 국민의힘 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대표님께 좋은 말씀을 주신 것으로 해석해달라”며 이같이 전했다.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전날 회동은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으며,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만 배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윤 대통령은 한 대표에게 “당의 일은 당 대표가 책임지고 잘하시면 되는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여러 의견을 잘 경청하시라”고 당부했다고 박 실장은 전했다. 박 실장은 이번 회동의 취지에 대해 “여러 곳에서 대통령과 자주 만나고 소통하라고 한 것 아닌가. 그런 건 계속 있는 게 바람직하고 좋은 일 아닌가”라고 설명했다. 박 실장은 이날 당장 인선이 이뤄질 가능성은 없다고도 밝혔다.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회동이 향후 당직 인선에 미칠 영향에 관해선 “당의 일은 대표가 잘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해석하면 된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한 대표와 회동에서 “당 화합과 결속을 위해 당 대표로서 역할을 잘 해달라. 함께 잘해보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는 “잘해나가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 대표는 이날 오전부터 공개 일정을 통째로 비웠다. 정점식 당 정책위의장 거취 문제를 포함해 당직 인선을 위한 막판 장고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에 김영옥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에 김영옥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는 지난 29일 개최된 제325회 임시회에서 서울시 여성, 가족, 장애인, 노인 등과 관련된 복지와 보건 정책 및 예산을 다루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을 선출했다.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은 광진구의회 7대 의원을 역임하고 제11대 서울시의회에 입성했다.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후 국민의힘 서울시당 여성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정책위원회, 서울시의회 마약 청정도시 서울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 주요 정책 분야 전반을 경험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서울시민의 복지와 보건 관련 여성가족실(6개 부서), 복지실(9개 부서), 시민건강국(7개 부서) 및 여성가족재단, 서울복지재단, 보건환경연구원, 서울의료원 외 시립병원 등 총 179개 소관 기관, 776개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의 2024년 예산은 14조 5357억원으로 서울시 전체 서울시 47조 3000억원의 31%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 2년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의정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민의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선제적 입법과 정책에 힘쓰겠다”라며 “서울시 민선 8기의 ‘약자와의 동행’이 양적·질적으로 실현되도록 면밀하게 살피겠다. 특히, 미래 복지 모델로 주목받는 ‘안심 소득 시범사업’의 효과적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우문현답’의 자세로 현장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실현이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겠다. 나아가, 최근 시민들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서는 시립병원의 필수 의료시설을 확충과 민간 협력 체계 구축 등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지속적 확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 위원장은 “제11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는 복지 현장과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집행기관에 대해서는 비판과 견제를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집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위원회 운영 방향을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9일 제325회 임시회 기간 중 첫 상임위원회를 개최,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1)과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2)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제11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9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김영옥 위원장을 비롯해 신동원 부위원장과 오금란 부위원장, 강석주 위원(국민의힘·강서2), 도문열 위원(국민의힘·영등포3), 신복자 위원(국민의힘·동대문4), 이종환 위원(국민의힘·강북1), 김인제 위원(더불어민주당·구로2), 이병도 위원(더불어민주당·은평2)으로 구성을 완료했다.
  • 서울시의회 제11대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선출 및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제11대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선출 및 부위원장 선임

    지난 29일 열린 제325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본회의 표결로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이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부위위원장으로 박춘선 의원(국민의힘·강동3), 한신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1)을 각각 선임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임만균 의원은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의정활동을 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고 인사말에서 밝히며 “기후 위기에 사전적으로 대응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푸른 도시 서울을 구현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호선으로 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박춘선 의원, 한신 의원 역시 인사말을 통해 풍부한 식견을 갖추신 위원님들과 여야를 떠나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천만 서울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제11대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여야 11인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서울아리수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대공원, 서울에너지공사를 소관부서로 두고, 온실가스․대기․폐기물․에너지 등 기후환경 분야와 도시공원·녹지·정원 조성 및 여가 관리 등 도시공원 분야, 생태계 보전․공원 내 친수공간 이용 등 한강공원 분야, 깨끗한 수돗물 생산․공급 및 신뢰 제고 등 상수도 분야의 업무를 관리·감독하는 시의회 내 핵심 상임위원회 중 하나이다.
  • 업비트, 불공정거래 감시시스템 구축

    업비트, 불공정거래 감시시스템 구축

    업비트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처음으로 호가 정보를 적재하고, 이를 특정 주문 및 체결 상황과 비교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개발했다. 두나무의 모니터링 시스템은 동시에 다양한 데이터 분석도구를 갖춰 통합적인 시장 상황 분석이 가능하다. 여기에 불공정거래 의심 종목을 심리하고 금융당국에 보고하는 절차를 시스템화해 금융당국과의 효율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두나무의 자체 개발 모니터링 시스템은 업계 내에서도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올해 초 금융감독원 발표행사 등에서 원화 거래소와 코인마켓 거래소를 대상으로 시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노하우를 두세 차례 공유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불공정거래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더욱 고도화해 이용자들이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열린세상] 노쇠한 미 대통령 바이든을 보내며

    [열린세상] 노쇠한 미 대통령 바이든을 보내며

    미국 정치를 연구하다 보면 새롭게 배우는 영어 단어가 적지 않다. 실언을 뜻하는 ‘개프’(gaffe)라는 말을 처음 접하게 한 정치인이 바이든이었다. 사실 바이든의 말실수와 허언은 고령으로 인한 현상만은 아니다. 바이든은 46세의 젊은 나이로 1988년 대선을 위한 민주당 후보 경선에 처음 나섰다가 학위를 3개 받았다는 등, 로스쿨 성적이 우등이었다는 등 없는 말을 지어내다가 검증에 딱 걸렸다. 자신의 연설문 중 일부가 표절 시비에 걸려 결국 낙마했다. 현직 대통령이 없던 2008년 미국 대선은 바이든의 두 번째 도전이었다. 당시 경쟁자였던 신인 정치인 오바마를 두고 “잘 씻는” 흑인 후보라고 불렀다가 구설에 올랐고 같은 당내에서도 비판의 대상이 됐다. 아이오와 코커스 5등이라는 성적표를 받고 중도 사퇴했다. 최근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를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혼동하고 자신의 부통령 해리스를 트럼프로 잘못 부른 건 애교에 불과할 정도다. 바이든 하면 늘 드는 또 다른 생각은 사람에게는 자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자리가 있다는 것이다. 1972년 만 30세가 되지도 않은 나이에 선거에서 승리해 향후 6선을 기록하며 36년을 상원에서 보낸 바이든은 다선 원칙에 따라 자동적으로 주어지는 상임위원회 위원장직을 두루 거쳤다. 가장 역할이 큰 금융위원회 위원장 자리는 아니었다. 대신 세간의 주목을 많이 받는 법사위원장과 외교위원장을 맡았다. 정책 이슈보다는 주로 인간관계로 상원의원 시절을 보낸 바이든을 잘 설명해 주는 대목이다. 미국 정치 맥락상 동부와 남부 사이에 끼어 어정쩡한 위치의 작은 주 델라웨어 출신인 바이든 의원은 상원 입성 후 주로 남부의 거물 정치인들과 어울려 지냈다. 위원장직을 독식하던 시대의 남부 출신 민주당 상원의원들은 수다쟁이에다 성격 좋고 옷 잘 입는 소장파 바이든 의원을 좋아했다. 바이든 역시 이들을 따라다니며 안보 문제에 강경하고 사회 이슈에 보수적인 입장을 답습하게 된다. 몇 가지 오점도 남겼지만 원만한 성격으로 중재에 나서야 하는 상원 위원장 자리는 바이든에게 가장 잘 맞는 옷이 아니었을까 싶다. 2020년 대선 당시 진보파 일색의 민주당이 부딪친 딜레마는 대선 후보는 중도 성향 인물에서 찾아야 한다는 미국 정치 분위기였다. 아들의 죽음으로 상심에 잠겨 건강이 나빠졌지만 바이든은 트럼프 재선을 막기 위한 구심점이 된다. 갑자기 추락한 경제, 인종 갈등, 새로 도입된 조기 선거, 트럼프의 불안한 리더십은 마침내 바이든을 대통령 자리에 앉게 했다. 강력한 백신 접종 추진책과 재난 지원금 지급은 바이든 대통령의 성과였다. 중국과의 관계를 갈등 없는 경쟁으로 규정하면서도 시진핑 주석과의 개인적 유대감을 지속한 것은 바이든이었기에 가능했다. 공급망 위기 극복과 과학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바이든의 입법 노력은 한국 기업들에 새로운 도전과 돌파구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미 치솟은 물가를 가라앉히기 위한 비책이 바이든에게는 없었다. 국민의 경제 불만을 무마할 소통 능력 역시 정치인 바이든의 사전에는 아예 없었던 덕목이다. 국경 방비가 허술해졌지만 노쇠한 대통령의 무방비는 공화당 비판의 단골 소재가 됐다. 트럼프의 본색을 재확인시키려고 추진했던 전대미문의 6월 대선 후보 토론회의 역풍은 그 의미상 케네디ㆍ닉슨 토론회를 훨씬 능가하는 것으로 역사에 남을 전망이다. 이제 바이든의 시간이 저물고 있다. 퇴임 때까지 언론은 오직 트럼프와 해리스만을 주목하게 된다. 바이든의 퇴장은 미국 정치 역사의 한 페이지를 넘기는 것과 같다. 공화당 대통령들을 상대하며 의회 영향력을 지키려던 상원 위원장, 민주당을 양분해 온 온건파 중진 의원, 효과와 상관없이 유머를 늘 생각하던 전형적인 미국 정치인 바이든의 남은 생애가 편안하기를 바란다. 서정건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루트슈터 장르 새 지평 연 ‘퍼스트 디센던트’

    루트슈터 장르 새 지평 연 ‘퍼스트 디센던트’

    넥슨 최초의 루트슈터 게임인 ‘퍼스트 디센던트’가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인기를 끌면서 2024년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2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 퍼스트 디센던트는 출시 직후 게임 플랫폼 스팀(PC)에서 동시 접속자 22만명과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출시 6일 차인 지난 8일에는 최고 동시 접속자 26만명을 돌파하는 등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는 해외 게이머의 주 사용 플랫폼인 콘솔(PlayStation·Xbox)을 제외한 지표로, PC보다 콘솔 이용자 비중이 더 크기 때문에 실제 성과는 훨씬 클 것으로 업계는 해석하고 있다. 또 개발 경험과 장르 인지도가 적은 한국에서 일궈낸 성과로 의미를 더하며, 신작의 비중이 적은 장르 특성에도 신규 IP로 글로벌시장에서 주목을 받아 ‘K게임’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루트슈터 장르 게임은 슈팅과 RPG(역할수행게임) 요소가 결합한 장르로, 반복적인 플레이를 통해 원하는 아이템을 제작하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이 핵심 콘텐츠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루트슈터 본질에 충실함과 동시에 화려한 액션, 매력적인 캐릭터,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앞세워 글로벌 이용자들을 움직였다. 돌격소총, 런처 등 11종의 총기 클래스를 사용하여 호쾌한 건플레이를 선보이고, ‘그래플링 훅’을 이용해 자유도 높은 이동기를 사용하거나 적에게 치명타를 가하는 등 소위 ‘전투할 맛’이 나는 액션을 선사한다. 또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19종의 ‘계승자’(캐릭터) 또한 가장 호평받는 요소다. 퍼스트 디센던트의 주요 성공 요인은 ‘이용자 친화적인 개발 방향성’으로 평가된다. 개발 초기부터 개발자 노트와 데브톡 영상을 통해 주요 진행 방향성에 대한 안내와 주요 항목의 경우 세부적인 개발 진행 상황을 공개하며 미흡한 점을 지속 보완해 왔으며, 최근에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이용자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 “안전하고 품위 있는 삶… 광주 북구, 행복 체감 만점 도시 만들 것”

    “안전하고 품위 있는 삶… 광주 북구, 행복 체감 만점 도시 만들 것”

    전반기 2년, 현안 해결·소통 강화생태 친화 도시 조성에 역량 집중중소기업·소상공인 해외 진출 지원통합돌봄 확대 ‘포용적 복지 도시’침수 예방 등 기후변화 선제 대응다양한 생활 SOC로 삶의 질 높여 “경제는 더 넉넉하게, 문화는 더 품위 있게, 사회는 더 안전하게 우리 북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 광주 북구를 이끌어 온 문인 북구청장은 3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년간 이뤄 낸 변화와 성과를 기반 삼아 남은 2년간 ‘행복 체감도 만점 도시 북구’ 만들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전반기 2년에 대해 ‘지역 현안 해결 및 주민과 소통을 강화해 온 시간’으로 평가한 문 구청장은 올해 말까지 북구를 ‘생태 친화도시’로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통합돌봄’을 통해 여성과 아동, 노인이 존중받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문 구청장과의 일문일답.-민선 8기가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2년을 평가한다면. “민선 8기 2년은 민생경제의 침체와 기후변화 위기 속에서도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 시간이었다. 열악한 구 재정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국회,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해 광주 자치구 최초로 ‘5년 연속 예산 1조원 시대’를 열었다. 평가·공모에서도 195회 수상을 통해 86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주민 편익사업에 재투자하면서 지역 현안들을 해결해 냈다. 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를 차지하며 대통령상을 받는 등 주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혁신행정을 완성해 나가는 시기였다.” -올해 역점 사업에는 무엇이 있나. “가장 먼저 ‘생태 친화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5월 북구 화암동 일원에 자리한 평두메습지가 광주 최초이자 전국 26번째로 람사르습지에 등록됐다. 이를 기반 삼아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환경단체와 협업해 1만 5000평 규모의 생태숲 야영장을 비롯해 생태숲 체험길 조성 등 무등산 탐방 기반 시설을 마련하고 주민참여형 습지 보호 방안 등 효율적인 보전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무등산 군왕봉에서부터 영산강까지 단절된 생태축을 단계적으로 복원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생태 친화 도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경기침체로 서민의 삶이 어렵다.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나. “광주 자치구 최초로 신설한 국 단위의 경제현장지원단을 필두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업무를 일원화해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 왔다. 지난해에는 동남아 시장을 대상으로 해외 판로 지원사업을 추진해 1896만 달러 수출계약 성과를 냈다. 올해는 미주시장을 공략해 325만 달러의 실제계약과 675만 달러 약정계약을 체결했다. 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와도 무역 교류를 실시하는 등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다변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 정책은. “북구에는 광주에서 가장 많은 골목형상점가 7곳이 지정돼 있다. 앞으로 제도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골목형상점가 발굴에 더욱 힘써 소외된 상권이 없도록 하겠다. 이와 함께 광주 최초로 조성한 민생경제 회복 상생 기금을 통해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디딤돌 3무(無) 특례보증 지원 등 정책을 시행해 지역경제 근간인 소상공인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위기를 극복해 나갈 방침이다.” -복지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북구의 비전은 무엇인가. “지난 2021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분야에 적극 관심을 가지고 전담조직을 신설, 유관기관과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이를 기반 삼아 올해부터 노인과 장애인은 물론 영유아, 아동, 한부모까지 돌봄 대상을 확대 지원하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도시’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북구는 또 올해 1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우리 북구는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에 이어 3대 친화도시 반열에 올라섰다. 앞으로도 여성, 아동, 노인이 존중받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북구는 지난해부터 ‘항구적 안전도시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다양한 침수예방 사업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왔다. 2021년부터 3년 연속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624억원을 투입해 문흥동 성당, 북구청 사거리, 신안교 일원에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서방천 일원과 공구의 거리는 339억원 규모의 하수도 중점 관리사업을 통해 기후 위기로부터 항구적인 주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북구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은.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은 문화와 체육, 보육 등 일상생활에서 우리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기본 전제가 되는 필수 인프라다. 우리 북구는 이러한 생활 SOC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서 민선 7기부터 전력을 다해 왔다. 그 결과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1400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이 중 8곳이 개관, 운영 중이다. 곧 개관을 앞둔 2곳도 차질 없이 준공하고 개관된 시설엔 다채로운 주민 친화적 프로그램을 접목함으로써 구민 누구나, 어디서나, 가까운 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내 집 앞 10분 거리 생활 SOC 르네상스’ 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북구청 신관 건립 사업은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지은 지 39년 된 현 북구청사는 비좁은 사무공간과 분산된 청사구조로 주민과 직원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비효율적인 동선을 개선하고 청사를 집적화하기 위해 우리 구 재정 여건을 고려한 단계별 청사 확충 계획을 수립했다. 총 3단계로 나눠 추진하게 되는데 1단계로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업무공간을 북구청 왼쪽 별관과 옛 북구 선거관리위원회 부지에 조성하게 된다. 1단계 사업은 지난 6월에 착공해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1월 완공이 목표다.” -북구 주민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민선 8기 남은 2년은 어려운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소외되는 구민 없이 모두가 상생하는 미래로 도약하는 시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경제는 더 넉넉하게, 문화는 더 품위 있게, 사회는 더 안전하게 모두가 누리는 행복 체감도 만점의 북구를 만들기 위해 1700여 공직자와 함께 더욱 열심히 뛰겠다.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