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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내 4선 도전… 정몽규 “정부와 갈등은 오해” 주장

    끝내 4선 도전… 정몽규 “정부와 갈등은 오해” 주장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4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정 회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55대 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과감한 개혁을 통한 신뢰 회복과 소통, 국제경쟁력 제고, 천안축구종합센터 완성과 승강제 완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정 회장은 “내려놓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이는 지난 12년 동안 많은 분들과 고민하며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했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어 “미진했던 것들, 잘못한 것들에 대한 비판은 가감 없이 수용해 협회의 발전을 위한 자양분으로 삼겠다”며 “누구보다 큰 책임감으로 결자해지의 굳은 각오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또 정부와의 갈등과 관련해서는 “오해에서 비롯된 문제도 있었던 만큼 문체부를 잘 설득하겠다”고 했다. 4선 도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듯 공약 중에는 협회 집행부 인적 쇄신, 선거인단 확대, 투명한 경영공시와 각 분야 소통 채널 확보 등 국민과 축구인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내용이 많았다. 천안축구종합센터와 한국형 승강제 시스템 완성을 발판으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2026 북중미월드컵 8강, 2026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7 아시안컵 우승, 2028 로스앤젤레스올림픽 메달 확보를 이루겠다고 했다. 선거는 내년 1월 8일 치러진다. 정 회장을 비롯해 허정무 전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 신문선 명지대 스포츠기록분석학과 초빙교수까지 3파전이다. 정 회장은 2013년 제52대 회장에 처음 선임됐으며 3선에 성공해 현재까지 한국 축구 수장으로 일해왔다.
  • 검찰 “김용현 접견·서신 금지”…金은 법원에 취소 요청

    검찰 “김용현 접견·서신 금지”…金은 법원에 취소 요청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내란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19일 일반인 접견 금지, 편지 수·발신 금지를 결정했다. 김 전 장관은 이를 취소해달라고 법원에 준항고를 제기했다. 준항고는 검사나 경찰의 구금·압수 등에 관한 처분을 취소·변경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불복 절차다. 변호인단은 “김 전 장관은 비상계엄을 지지하는 국민과 소통할 권리가 있다”며 “일반인 접견을 금지한 것은 김 전 장관을 고립시키는 정치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 “서신 수발신을 금지하는 것은 정당한 방어 기회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검열이라는 대안이 있는데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비례의 원칙에 반한다”고 준항고 취지를 설명했다. 체포·구속된 피의자의 변호인 접견 교통권은 법률에 따라 보장되지만, 변호인이 아닌 일반인과의 접견 등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이 금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지난 8일 검찰에 긴급 체포됐고 10일 구속됐다.
  • 하남시의회, ‘아듀 2024’…행정사무감사 및 내년 예산 처리로 올해 의사일정 마무리

    하남시의회, ‘아듀 2024’…행정사무감사 및 내년 예산 처리로 올해 의사일정 마무리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가 19일 제33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4년도 공식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의회는 이날 위기가구 신고 활성화, 농어민 기회소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2025년도 예산안 및 2024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 기여한 하수도과 윤인진 하수행정팀장, 상수도과 김수정 요금팀장, 도로관리과 김은숙 도로보수팀장을 ‘2024년 4분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 표창했다. 또 신장2동 윤철원, 미사3동 배인서, 감일동 박진철, 초이동 이옥순 씨를 ‘2024년 4분기 모범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앞서 제2차 정례회 기간인 지난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 동안 진행된 2024년 행정사무감사는 ‘K-스타월드’ 등 공약사업 및 주요 역점사업을 면밀하게 진단하고 민생 현안에 집중해 심도 있는 질의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행정사무감사 결과,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임희도) 103건,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최훈종) 56건 총 159건의 지적 및 시정사항을 담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가 채택됐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선미)는 지난 1989년 개청 이래 최초로 1조원이 넘은 역대 최대 규모의 2025년 예산안 관련해서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4년도 제4회 추경 예산안 등을 종합 심사했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선미 위원장은 심사결과 보고를 통해 “2025년 예산 심사 결과 ‘정책모니터링단 활동수당’ 등 총 17건에 대해 16억 6163만 9000원을 삭감해 유보금으로 계상하는 것으로 심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선미 위원장은 “하남시 전체 예산의 49%가 필수경비인 복지예산에 편성된 가운데 지하철 운영, 각종 분담금 등으로 인해 가용재원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2025년도 경제상황도 밝지 않다”라며 “집행부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예산이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예산집행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금광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2024년을 마무리하는 이번 30일간의 긴 회기와 더불어 지난 1년간 하남시민의 행복과 하남 발전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오신 동료의원 여러분, 또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정책 수행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계신 이현재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금 의장은 “올 한해 예상치 못한 많은 일을 겪는 과정에서 우리가 함께 나아가는 데 소통과 협력이 꼭 필요한 가치임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라며 “이 과정을 통해 소통의 절실함을 가슴에 새기고, 2025년에는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 간 주기적이고 체계적인 소통의 창구를 활성화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첫 회기는 제337회 임시회로, 내년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열릴 예정이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용일 서울시의원,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19일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의정대상은 제16회를 맞이했으며, 헌신적인 노력과 뛰어난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김 의원은 지난 2022년 8월부터 제11대 서울시의원이자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서울의 도시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민원을 경청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데에 노력해 왔다. 김 의원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민원을 경청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것이 시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임과 지역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증진, 주민 편익 제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같은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 정몽규 회장, 대한축구협회장 4선 도전 선언

    정몽규 회장, 대한축구협회장 4선 도전 선언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4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정 회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포니정재단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55대 축구협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과감한 개혁을 통한 신뢰 회복과 소통, 국제경쟁력 제고, 천안축구종합센터 완성과 승강제 완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정 회장은 “내려놓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이는 지난 12년 동안 많은 분들과 고민하며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사람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했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어 “미진했던 것들, 잘못한 것들에 대한 비판은 가감 없이 수용해 협회의 발전을 위한 자양분으로 삼겠다”며 “누구보다 큰 책임감으로 결자해지의 굳은 각오로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또 정부와의 갈등과 관련해서는 “오해에서 비롯된 문제도 있었던 만큼 문화체육관광부를 잘 설득하겠다”고 했다. 4선 도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듯 공약 중에는 협회 집행부 인적 쇄신, 선거인단 확대, 투명한 경영공시와 각 분야 소통 채널 확보 등 국민과 축구인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내용이 많았다. 천안축구종합센터와 한국형 승강제 시스템 완성을 발판으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2026 북중미월드컵 8강, 2026 아시안게임 금메달, 2027 아시안컵 우승, 2028 로스앤젤레스올림픽 메달 확보를 이루겠다고 했다. 최근 논란이 됐던 홍명보 감독 선임과 관련해선, “절차대로 잘 진행했다”고 반박하면서도 “이런 논란이 반복돼선 안 될 것”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기업인 출신으로서 효율을 중시했던 것에 패착이 있었다”면서 “다시 당선된다면 소통을 중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차기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마지막 임기가 될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는 “당선되면 다음 축구협회장 후보를 양성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축구협회장을 더할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거는 내년 1월 8일 치러진다. 정 회장을 비롯해 허정무 전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 신문선 명지대 스포츠기록분석학과 초빙교수까지 3파전이다. 정 회장은 허 후보와 신 후보가 제안한 공개토론 제안에 대해 “응하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2013년 제52대 회장에 처음 선임됐으며 3선에 성공해 현재까지 한국 축구 수장으로 일해왔다.
  •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하남시 행정 운영 문제 강력 비판

    정병용 하남시의회 부의장, 하남시 행정 운영 문제 강력 비판

    하남시의회 정병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미사1동·2동)은 19일 열린 제33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 하남시 행정의 독선적 운영과 소통 부족을 강하게 비판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부의장은 “독선적 행정과 소통 부족으로 시민의 신뢰가 크게 훼손되고 있다”라며 ▲종합운동장 이전 사업 ▲수석대교 ▲K-스타월드 ▲미사문화거리 ▲기업 유치 ▲산하 공공기관 윤리성 등 주요 현안을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종합운동장 이전 사업과 관련해 정 부의장은 “이 사업은 실질적 필요성과 동떨어진 채 형식적인 설문조사와 의견 수렴 절차만 진행되었다”라며 약 600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이전 부지와 현재 부지 활용 방안이 명확하지 않다고 비판했으며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수석대교와 관련해서는 하남시민의 의견 배제와 비직결화 문제를 지적하며 “수석대교는 시민의 이용이 극히 제한적이며, 도시 경관을 해치고 하남시의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 다리가 흉물이 아닌 하남시 랜드마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LH가 특수교 형태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스타월드 사업에 대해서는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 부동산 개발로 변질되고 있다며 “종합병원, 대학교, 컨벤션 시설 등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미사문화거리에 대해서는 “조례 제정 후 5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계획과 예산 반영이 전무하다”라며 방치된 시설물로 인해 시민 불만이 커지고 있음을 지적,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기업 유치 정책의 실효성 부족과 공공기관 윤리성 문제를 거론하며, 민선 8기 출범 후 2년 6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기업 유치 성과가 전무하다면서 성과 부풀리기와 실효성 없는 정책을 비판했다. 아울러 하남문화재단 대표의 타 지자체와 민간기획사 음악감독 등 외부 활동 과다로 인한 도덕성 논란과 하남도시공사 A 비상근 고문이 2024년 1월부터 현재까지 업무 실적 없이 매월 200만원의 수당을 지급받은 문제를 지적, 산하 공공기관의 윤리성 회복과 책임 있는 운영을 촉구했다. 더불어 감일동 변전소 협약서 비공개, 수석대교 회의록 부재, 종합운동장 이전 용역 중간 보고서 비공개 등 시의회와의 소통 부족과 권한 무시에 대해서도 비판하며 “하남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 시민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정 부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하남시 행정을 철저히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전남도, 대학 통합과 국립의대 설립 차질 없이 추진

    전남도, 대학 통합과 국립의대 설립 차질 없이 추진

    전남도와 목포대, 순천대가 지역 최대 현안인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라남도 국립의대 설립은 지난 3월 정부가 대국민 담화문 형태로 발표한 약속사항”이라며 “정부의 약속사항 이행을 위해 어떤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도 도민과 대학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대학통합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대학 통합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목포대는 지난 11일 도민 설명회를 순천대는 12일 대학 구성원 설명회와 18일 도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 두 대학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두고, 대학 구성원 대표 12명씩 총 24명으로 구성된 ‘대학통합공동추진위원회’를 11월 27일 출범, 매주 1~2회 통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두 대학은 이달 말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남도도 통합대학의 글로벌 초일류 대학 성장과 함께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대학 통합과 의대 설립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정부에 ‘대국민 약속사항 이행’을 건의하고 2025년 1월 신설 예정인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 등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며 “두 대학과 함께 당초 계획에 따라 흔들림 없이 대학 통합과 국립의과대학’이 설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황교안 “부정선거는 팩트…자유민주주의 ‘말기 암’ 상태”

    황교안 “부정선거는 팩트…자유민주주의 ‘말기 암’ 상태”

    2020년 치러진 제21대 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부정선거는 팩트”라며 “비상계엄의 본질은 선거관리위원회 압수수색을 통한 자유민주주의 체제 지키기”라고 주장했다. 황 전 총리는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계엄의 목적은 부정선거 발본색원으로, 내란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황 전 총리는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는 말기 암에 걸려있는 상태”라며 “암덩어리가 너무 커서 비상계엄이 아니면 백약이 무효하다고 대통령이 판단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도,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도 부정선거 문제 때문에 극약 처방을 내린 것이라고 했다”면서 부정선거 문제를 최우선으로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전 총리는 “부정선거는 팩트”라며 “선관위가 의혹을 숨기고 소송으로 윽박지르며 엉터리 답변을 내놓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계엄의 본질은 선관위 압수수색을 통한 자유민주주의 체제 지키기”라면서 “국헌의 본체인 대통령이 무슨 내란을 저지른단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국민의힘인 전신인 미래통합당 대표를 맡았던 황 전 총리는 미래통합당이 참패하고 자신도 낙선한 21대 총선을 부정선거라고 주장해왔다. 황 전 총리는 “선관위 서버만이 그 답을 알고 있을 뿐”이라며 오는 30일 부정선거 관련 무제한 토론을 열겠다고 예고했다. 황 전 총리는 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를 향해 “헌법재판관 뿐 아니라 장관급 임명은 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던 황 전 총리는 “선출된 권력이 아닌 권한대행은 현상 유지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청문회를 거치는 직급은 임명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 군산시·의회 청렴도 동반 ‘꼴찌’ 망신살

    군산시·의회 청렴도 동반 ‘꼴찌’ 망신살

    전북 군산시와 군산시의회 청렴도가 밑바닥인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226곳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군산시는 가장 낮은 5등급을 받았다. 시의회 역시 지난해 4등급에서 한 단계 떨어진 5등급을 기록했다. 군산시는 민선 7기 강임준 시장이 재임한 첫해인 2018년 3등급을 받았지만, 2020년부터 4등급으로 하락했고, 올해는 최하위까지 내려갔다. 민선 8기 강임준 시장의 공약은 임기 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이다. 이에 시는 올해 5월 ‘2024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대책 추진’을 발표하고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시는 ▲공직자 반부패 역량 강화 ▲소통으로 신뢰받는 내부 행정 구현 ▲민·관이 함께 하는 청렴 문화 확산 등 3대 추진 전략과 20개 세부 과제를 연중 상시 추진해 올해 안으로 3등급까지 올린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시는 이번 평가에서 청렴 체감도(외부체감도+내부체감도)는 5등급(64.0점), 노력도는 4등급(73.3점)을 받았다. 대내외적으로 조직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것이다. 새만금 육상 태양광 검찰 수사와 내부 인사 문제 등이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시의회 청렴도 역시 저조했다. 최근 논란이 된 일부 시의원의 막말·폭행·성희롱 등 비위 행위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군산시의회에선 회기 도중 발언 시간 문제로 의원 간 폭행 사건이 벌어지고, 일부 의원은 공무원들을 비하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 사회에 공분을 샀다. 또 한 의원이 여직원을 상대로 한 성희롱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 MBTI 전에는 별자리 성격 분석…그 나름의 과학 [이광식의 천문학+]

    MBTI 전에는 별자리 성격 분석…그 나름의 과학 [이광식의 천문학+]

    ​모두가 알듯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지만, 지구에서 보면 태양이 천구를 운행하는 것처럼 보인다. 태어난 날에 태양이 위치한 별자리가 자신의 생일 별자리가 된다. 지구에서 볼 때 태양이 만들어내는 경로인 황도(黃道)를 따라 한 달에 30도씩 이동하면서 12개 별자리를 지난다. 춘분인 3월 21일부터 약 30일 간격으로 순서대로 양자리, 황소자리, 쌍둥이자리, 게자리, 사자자리, 처녀자리, 천칭자리, 전갈자리, 궁수자리, 염소자리, 물병자리, 물고기자리 등 ‘황도 12궁’을 순서대로 지나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6월 21일은 태양이 쌍둥이자리에 있어 이날 태어난 사람은 쌍둥이자리가 된다. 태양이 있는 자리이므로 그 시점에는 쌍둥이자리가 보이지 않고, 자신의 별자리를 잘 볼 수 있는 시점은 생일로부터 6개월 후가 된다. 내 별자리는 어떻게 정해지는 거지?황도 12궁은 그리스 천문학자 히파르코스(BC 160?~125?)가 기원전 약 130년경 하늘 별자리를 12등분해 나눈 것인데 당시로는 획기적인 일이었다. 지금 황도 12궁의 위치는 그때와 많이 달라졌다. 지구 자전축이 기울어진 채 회전하는 세차운동 때문이다. ​이들 별자리가 지나가는 황도대(zodiac)는 황도의 남북으로 각각 8도 정도 폭을 가진 천구(天球) 영역으로 태양·달·행성 등은 이 영역 안에 놓여있다. 메소포타미아 수메르에서 처음 사용한 황도대는 별자리나 행성 위치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당시 사람들에게 12개 별자리가 계절에 따라 번갈아 규칙적으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이 큰 이슈가 됐다. 별자리가 그 사람의 운명을 만든다?​서양에선 예로부터 생일 별자리와 성격이나 운명이 긴밀한 관계가 있다고 보고 오랫동안 의미를 부여했다. ​점성술의 시조는 최초로 황도 12궁 별자리를 만든 바빌로니아의 칼데아인으로 추정된다. 기원전 1700년부터 1500년 사이에 이 지역에서 만들어진 비석에는 7개 행성의 위치와 전쟁, 기근, 왕위 교체 등과 관련된 예언이 있다. 이것이 점성술에 대한 가장 오래된 문헌이다. 이후 이들은 기원전 625년 신바빌로니아 제국을 건설했고, 점성술은 서서히 체계를 갖추어갔다. 점성술은 하늘에 있는 각 별자리 공간과 태양, 달, 행성의 이동을 해석해 상황을 이해한다. 출생 순간에 동쪽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황도대 별자리인 상승점이 중요한 요소다. ​별자리마다 고유한 특성과 성격을 지니고 있어 이를 통해 개인 성향이나 태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또 별자리가 단순한 점성술의 도구가 아니라 어떻게 세상과 상호작용을 하고 자신을 표현하며 도전을 극복하는지도 알 수 있다고 봤다. 그러나 점성술의 믿음은 점점 붕괴됐다. 이런 일도 있었다. 1755년 11월 1일 토요일 만성절 날 아침, 포르투갈 리스본에 진도 9의 대지진이 일어났다. 포르투갈 왕국을 덮친 역대급 재앙인 리스본 대지진은 화재와 해일까지 불러와 이 지역 건물 중 85%가 파괴되고 10만명 가까이 희생됐다. 당시 충격받은 유럽 지식층 일각에서는 이런 의견도 나왔다. “만약 점성술이 맞다면 각기 다른 별자리에 태어난 10만 명의 사람이 어찌 한날한시에 다 같이 죽을 수 있단 말인가?” ​별자리로 성격을 파악하는 게 성격유형검사(MBTI)보다는 부정확하다는 게 요즘의 인식이다. 비과학적이지만 별자리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기존 주장들을 재미삼아 정리해보았다. 생일 별자리의 성격을 통해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 더 깊은 관심을 가지는 데 일조한다면 이 글은 소기의 목적을 이룬 셈이 되는 것이다. 양자리(Aries) 3월 21일~4월 19일 양자리는 화성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매우 적극적이고 투쟁적인 기질을 가진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망설임이 없으며, 불의 성질 때문에 일의 지체를 싫어하고 시간을 중요시한다. 자신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를 원하고, 자신감이 넘치며, 앞장서서 나서기를 좋아하는 별자리다. ​황소자리(Taurus) 4월 20일~5월 20일 황소자리는 금성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물질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하다. 고정궁이라 안정적이고 고집스러운 면이 있으며, 금성의 영향을 받아 즐거움을 중요시한다. ​실질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변화보다는 안정을 선호한다. 느긋하게 즐기는 것을 좋아하지만, 게으름을 경계해야 한다. ​쌍둥이자리(Gemini) 5월 21일~6월 21일 쌍둥이자리는 수성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지식과 소통에 능하다. 변화가 심한 변통궁으로,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소화하고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가볍고 경쾌한 성격을 가지며,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깊이 있는 지식보다는 넓고 다양한 정보를 선호한다. ​게자리(Cancer) 6월 22일~7월 22일 ​게자리는 달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남을 보살피고 감수성이 풍부하다. 물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정이 많고 감정 변화가 심하다. ​타인에게 상처받기 쉬우며, 그만큼 애정도 깊게 준다. ​다른 사람의 감정에 공감하고 돌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한편으로는 쉽게 상처받고 감정적으로 예민하다. ​​사자자리(Leo) 7월 23일~8월 22일 사자자리는 태양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명예와 존귀함을 중시한다. 화려한 것을 좋아하고, 남들 앞에 나서기를 즐긴다. 불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매우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반면 고집이 강하다. 남들의 시선을 끌고 싶어 하고,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을 좋아한다. ​처녀자리(Virgo) 8월 23일~9월 23일 처녀자리는 수성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학구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다.​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지식을 중시하며, 꼼꼼하고 분석적인 성향이 강하다. ​흙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실체를 중시하며, 일상적인 부분에서도 완벽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있다. 다만 지나치게 꼼꼼해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천칭자리(Libra) 9월 24일~10월 22일 천칭자리는 금성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사교성과 즐거움을 중시한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조화와 균형을 중요시한다. 공기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소통과 교류에 능하며, 타인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또한 아름다움과 예술을 사랑하며, 공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전갈자리(Scorpio) 10월 23일~11월 22일 전갈자리는 화성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깊고 강렬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 물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감수성이 풍부하지만, 한편으로는 복수심이 강하고 쉽게 화를 내지 않는다.​ 고정궁이라 고집이 세며, 자신을 보호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 하지만, 한 번 화나면 매섭게 변한다 궁수자리(Sagittarius) 11월 23일~12월 24일 궁수자리는 목성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매우 관대하고 자유로운 성향을 가지고 있다.​ 불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활동적이고 열정적이며, 변통궁이라 변화와 모험을 즐긴다. ​다만 때로는 자신이 믿는 가치관을 지나치게 강요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진실을 추구하며,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는 것을 좋아한다. ​염소자리(Capricorn) 12월 25일~1월 19일​ 염소자리는 토성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매우 현실적이고 책임감이 강하다. 흙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성향이 있으며, 활동궁이라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한다. 말수가 적고 무뚝뚝하지만, 내면에는 강한 의지가 있다.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성격이다.​ ​물병자리(Aquarius) 1월 20일~2월 18일​ 물병자리는 토성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지식과 소통을 중시한다. 공기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지적이고 이상주의적인 성향이 있으며, 고정궁이라 자신만의 신념을 굳건히 지킨다. 혁신적이지만 때로는 고루한 면도 있으며,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를 즐기지만, 개인의 독립성도 중요하게 여긴다.​ ​물고기자리(Pisces) 2월 19일~3월 20일​​ 물고기자리는 목성이 다스리는 별자리로, 감수성이 매우 풍부하다. 물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 감정적으로 예민하고, 변통궁이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한다. 이상주의적인 성향이 강하며, 타인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는 능력이 있다. 때로는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황금선 용산구의원,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 ‘우리동네 최고 의원상’ 수상

    황금선 용산구의원,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 ‘우리동네 최고 의원상’ 수상

    황금선 서울 용산구의원(남영동·청파동·효창동,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2일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가 선정하는 ‘우리동네 최고 의원상’을 수상했다. 황 의원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장애인과 소외계층의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헌신한 점을 인정받았다. 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는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우리동네 최고 의원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헌신적으로 활동한 의원에게 수여된다. 황 의원은 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에 앞장서기 위해 용산구의회 ‘중도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연구단체’의 간사로 활동하며 중도장애인의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현실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썼다. 또한 현장에서 장애인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과 공감의 자리를 마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호응을 얻었다. 황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상은 장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함께 애써주신 많은 분과 나눈 성과라 생각한다”며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이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종합청렴도 ‘2등급’···2002년 평가 이후 ‘최고’ 등급

    경기도교육청, 종합청렴도 ‘2등급’···2002년 평가 이후 ‘최고’ 등급

    임태희 교육감 “청렴, 자율적으로 업무 수행하는 주인의식의 결과” 경기도교육청이 청렴 체감도 1단계 상승과 청렴 노력도 5년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하며 2002년 청렴도 평가 시작 이후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기도교육청은 그동안 매년 3등급 또는 4등급에 머물다가 올해 처음으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청렴에 대한 임태희 교육감의 강한 의지와 함께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 현장이 체감하고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정책이 만들어 낸 성과라고 분석했다. 분야별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반부패 추진체계 구축 노력과 운영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 분야에서 전년도와 같은 2등급을 받았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유일하게 청렴 노력도 5년 연속 우수(1․2등급)등급이다. 또 내·외부 이해관계자의 부패인식과 부패 경험을 평가하는 ‘청렴 체감도’ 분야에서는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3등급을 받았다. 경기도교육청은 ‘2024 새로운 청렴으로 도약하는 경기교육’이라는 청렴 구호와 함께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 ▲청(淸)-오름 고위공직자 청렴 진단 ▲저 연차 공직자와의 청렴 정책 소통 ‘청렴 주니어보드’ 도입 ▲피해자 중심의 갑질 근절 종합 대책 추진 ▲행정기관 최초 갑질 지수 측정 ‘갑질 온도계’ 운영 ▲찾아가는 사전 상담으로 적극 행정 현장 지원 및 공익제보 홍보 강화 ▲청렴 60초 영상 공모전, 청렴조직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한 청렴 문화 확산 ▲시도교육청 최초 기관평가 정보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 상승은 경기교육가족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뜻깊은 결과”라며 “자신이 맡은 일에 주인으로서 경기교육을 발전시키고 완성한다는 생각으로 임한다면 모두가 청렴 공무원이 되는 것은 물론 경기교육 현장에도 청렴 문화가 더욱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세 라이브 방송 플랫폼 ‘달라’,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 대규모 브랜드 광고 진행

    대세 라이브 방송 플랫폼 ‘달라’,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 대규모 브랜드 광고 진행

    최근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개인 라이브 방송 플랫폼 ‘달라’(DALLA)가 12월 20일부터 삼성역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 브랜드 에비뉴 광고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인지도 확장에 나섰다. 이번 코엑스 광고는 서비스 내에서 활발하게 팬들과 소통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인기 BJ들과 다양한 이벤트로 선정된 BJ들까지 총 11명이 광고 캠페인의 모델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고, 9개의 기둥 4개의 면에 설치된 LED 광고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각 광고 영상은 BJ 개개인의 매력을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표현하고 ‘달라’만의 스타일을 더해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각인시키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광고를 통해 서비스 대표 BJ들의 개성과 ‘달라’만의 톡톡 튀는 감성을 한눈에 느낄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달라’ 마케팅 관계자는 “삼성역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은 MZ 세대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로 ‘달라’의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고 표현하기에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했다. 이번 광고를 통해 ‘달라’가 대중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달라’만의 서비스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라’는 이번 광고 진행과 동시에 SNS를 통해 ‘코엑스 광고 리그램 & 인증샷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좋아요 트리 만들기 대작전’과 올 한 해 ‘달라’를 결산하는 ‘2024 달라 리포트 & 어워즈’ 등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도 서비스 내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세 라이브 방송 플랫폼 ‘달라’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 나주시, 내년 6월까지 상하수도요금 인상 유예

    나주시, 내년 6월까지 상하수도요금 인상 유예

    전남 나주시는 내년 1월부터 인상하기로 한 상하수도 요금을 6월 말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시 수도급수 조례’, ‘나주시 하수도 사용 조례’ 개정 등 시의회와 공조를 통해 상하수도 요금 인상 시기를 내년 6월 말까지 유예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최근 민생대책 긴급회의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에 부담을 주는 요인을 최소화하고 도움을 최대화하는 방안을 적극 강구 해달라”면서 분야별 서민 생활 안정 대책 방안을 각 부서에 주문한 바 있다. 당초 나주시는 전남지역 타 지자체에 비해 생산원가 대비 수익이 현저히 낮은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를 위해 내년 1월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11.1% 인상할 계획이었다. 현재 나주시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은 상수도는 49.2%, 하수도의 경우 8.12%로, 전남지역 평균(상수도 62.6%·하수도 26.5%) 이하인 상황이 지속돼왔다. 하지만 나주시는 물가 상승, 고금리 등에 따른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심도 있게 고려해 시의회와 공조 및 조례 개정을 통해 인상 유예 결정을 신속하게 처리했다. 이번 상하수도 요금 인상 유예 결정에 따른 나주시 전체 가구 요금 완화 효과 규모는 약 15억원으로 추산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상하수도요금 인상을 내년 하반기로 유예하기로 했다”면서 “추후 재정 건전성 차원의 요금 인상이 불가피할 경우 시민들에게 사전 알리고 소통하며 요금 현실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옛전남도청 ‘국가폭력 실감 콘텐츠’ 복원

    옛전남도청 ‘국가폭력 실감 콘텐츠’ 복원

    문화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추진단)과 옛전남도청복원협의회는 18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옛전남도청 복원 전시콘텐츠 관련 대시민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추진단의 도청 복원 사업 과정에서 다양한 여론이 수렴돼야 한다는 의견에 광주시민 대상으로 마련됐다. 추진단과 협의회는 그간 지역사회와 수 차례 공청회 또는 설명회를 거치며 옛전남도청 내 전시콘텐츠 설치 관련 의견을 수렴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9월 열린 대시민 공청회 이후 제기됐던 내용들을 검토해 일부 수정, 공개했다. 1979년부터 1981년까지 이어진 군사정권의 비상계엄 당시 옛전남도청에 설치됐던 대언론 탄압기관인 언론검열관실의 복원 계획이 확정됐다. 또 도청 본관 3층 상황실에 총기 체험 공간을 조성하려 했던 계획은 역사 왜곡을 우려한 시민단체 의견을 반영해 단순 전시로 바꾼다. 여기에 총기가 국가폭력의 수단으로 사용됐다는 내용을 넣어 5·18 민주화운동 당시 잔혹했던 진압 상황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도경찰국 본관에 가담자 처벌 내용을, 옥외 전시에 외부 현판 재현 연출을 추가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당사자,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옛 전남도청을 복원할 때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고등학생부터 만삭 임산부까지…성북구민이 말하는 저출생 대책

    고등학생부터 만삭 임산부까지…성북구민이 말하는 저출생 대책

    서울 성북구가 ‘저출생 극복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하고 지난 16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성북구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됐다. 영상, 홍보송, 홍보캐릭터 3개 분야에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장려상 7건 등 총 12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고등학생 김아리 학생은 “개인이 겪는 출산과 육아 등의 어려운 문제를 퍼즐로 상징하고, 성북구의 지원 정책들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으로 담았다”라며 “저출생 문제는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만삭 임산부로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한 전미양님은 “첫 아이가 준 만남의 기쁨과, 두 아이가 서로 돌보는 모습에서 부모로서의 기쁨과 여유를 느꼈다”라며 “셋째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육아는 힘들지만, 사랑이 넘치는 소중한 여정임을 알리고 싶었다”라며 육아의 가치와 감동을 전달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시상식에서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경쟁의 장이 아니라, 저출생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韓대행, 이시바 日총리와 통화…“외교·안보 차질 없이 수행”

    韓대행, 이시바 日총리와 통화…“외교·안보 차질 없이 수행”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는 19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랑 통화하며 현 국내 상황에 대해 언급하고 “외교·안보 정책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한 대행은 이날 오전 9시 이시바 총리와 통화하며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상황 등 현 국내 상황을 설명하고 한일 관계에 대해 협의했다고 국무총리실이 전했다. 한 대행은 “앞으로 모든 국정이 철저하게 헌법과 법률에 따라 이뤄질 것”임과 외교·안보 공백이 없을 것임을 강조했다. 한 대행과 이시바 총리는 한일 관계가 안정적으로 유지·발전될 수 있도록 계속 협력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내년 한일 수교 60주년을 맞아 필요한 준비 작업을 착실히 추진해 나가기 위해 필요한 소통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 “북핵 위협과 러북 협력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일·한미일 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한 대행은 현재 한국의 상황을 주요국들에 상세하게 알리며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16분간 통화를 하고 국정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면서 굳건한 한미동맹의 유지·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1동 새마을부녀회 정례회의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1동 새마을부녀회 정례회의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16일 서대문구 남가좌1동(동장 임난숙) 주민센터에서 열린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수연) 12월 정례회의에 참석해 그동안 자주 함께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미안함을 전하고, 주민들과의 소통과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과 성과에 대한 의견 교류도 이어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립김병주도서관 착공 ▲서부선 경전철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심의회 통과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사업 ▲구립 가재울데이케어센터 착공 ▲좌원상가 임시이주상가 이전 ▲가재울초등학교의 민원 청취 등이 있었다. 김 의원은 이와 같은 성과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룬 결과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 의원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민원을 경청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것이 시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임과 지역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증진, 주민 편익 제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같은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 부산 인구 2.5%가 외국인…다문화 가족 지원 확대

    부산 인구 2.5%가 외국인…다문화 가족 지원 확대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점차 늘어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면서 부산시가 이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8만 3401명으로, 부산 전체 인구의 2.5%였다. 그 중 다문화 가족은 2만 8135명으로, 국적 미취득 상태인 결혼이민자가 7305명이며, 그 자녀가 1만 3495명이다. 다문화가족은 매년 증가 추세로 최근 10년간 8000여명이 늘었다. 이에 따라 시는 최근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것을 돕기 위해 부산시교육청, 부산출입·외국인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을 심의·의결했다. 이 계획은 다문화 아동·청소년 교육 강화,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아동·청소년 성장단계별 지원, 결혼이민자 정착 주기별 지원, 상호 존중에 기반한 다문화 수용성 제고, 다문화 정책 추진 기반 강화 등 4개 부문에서 92개 과제를 선정했다. 시는 우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용이 어려운 아동을 찾아가 한국어 교육, 부모 교육, 자녀 생활을 지도하는 방문교육 서비스를 확대한다. 진로 체험지원센터 등 전문기관을 활용한 다문화 청소년 일대일 진로상담과 학업 상담, 진로 체험 등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결혼이민자를 통·번역사로 채용하는 등 일자리를 늘리고, 직무실습 프로그램을 강화해 경력 개발부터 취업 후 직장 적응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성인, 학생 대상 다문화 이해 교육을 확대하고, 부산세계시민축제, 아시아문화 한마당 등 소통·교류의 장도 마련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일을 해나가겠다. 외국인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실탄 1만발·저격총 동원 ‘12·3 계엄사태’…압수수색 막는 용산

    실탄 1만발·저격총 동원 ‘12·3 계엄사태’…압수수색 막는 용산

    지난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투입된 군 병력과 무장 수준이 구체적으로 확인되며 사건의 전모가 드러나고 있다. 19일 국방부가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계엄군은 총 1500여명 규모로 구성됐으며, 권총과 기관단총, 저격총 등 다양한 화기를 지참하고 있었다. 이들은 약 1만발 이상의 실탄을 소지한 것으로 추정되며 블랙호크 헬기(UH-60) 12대와 군용 차량 107대가 투입됐다. 특전사 대원 1139명이 주축이 되었고, 국회와 선관위, 더불어민주당 당사 봉쇄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방첩사는 주요 인사 체포조로 49명을 배치해 국회에 투입했으며, 체포 후 구금 계획까지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계엄군은 삼단봉, 테이저건, 드론재밍건 등 비살상 무기까지 준비한 상태였다. 하지만 계엄 당시 실탄은 개인별로 지급되지 않고 탄통에 통합 보관되었다는 점에서 군의 계획과 지침의 세부 사항에 대한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국방부는 현재까지 계엄군의 병력과 무장 수준을 정확히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계엄사태를 수사 중인 공조수사본부는 대통령실 경호처의 비협조로 인해 중요한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조본은 계엄 당일 윤석열 대통령과 조지호 경찰청장이 비화폰으로 나눈 6차례의 통화 기록을 확보하기 위해 경호처 서버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경호처는 군사상 기밀과 공무상 비밀을 이유로 압수수색을 거부했다. 공조본은 18일 경호처와 7시간 넘게 대치했으나 결국 “압수수색 협조는 어렵다”는 불승낙 사유서를 받았다. 경호처는 형사소송법 110조와 111조를 근거로, 군사와 공무상 비밀이 포함된 장소에 대한 압수수색은 책임자의 승낙이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압수수색영장은 조지호 경찰청장의 비화폰 통신 기록 확보를 위해 발부된 것으로, 이 통신은 계엄 당시의 지시와 의사소통의 주요 단서이기에 경호처의 반발로 인해 공조본의 수사는 지연되고 있다. 공조수사본부가 압수수색영장 집행 기간 내 추가 자료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와 경호처의 협조 여부가 향후 수사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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