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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청년금융취약계층 재무정책강화 위한 청년과의 간담회 진행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청년금융취약계층 재무정책강화 위한 청년과의 간담회 진행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이찬호 광진구 청년 네트워크 위원장, 장두원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지정 신용상담센터 전문위원과 함께 청년금융취약계층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위기청년·자립준비청년 등 청년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과 서울시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광진구 청년네트워크 이찬호 위원장과 신용상담센터 장두원 전문위원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장 전문위원은 신용상담센터에서 진행해 온 현장 상담 사례를 공유하며, 부채 문제로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공공 주도의 신용 회복 구조 마련, 실질적 금융교육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현재 청년 세대는 학자금 대출, 생활비 부족, 고용 불안 등 복합적인 문제로 금융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라며 “청년들이 부채 문제로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청년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위기 대응뿐 아니라 자립을 뒷받침하는 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정책은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삶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보건복지위원회는 청년들의 현실적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과의 소통 창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향후 김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이찬호 위원장, 장두원 전문위원과 함께 청년금융정책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의 의견 수렴을 통해 청년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박병규 광산구청장, 민생경제 회복 2박3일 ‘광산 대장정’ 돌입

    박병규 광산구청장, 민생경제 회복 2박3일 ‘광산 대장정’ 돌입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골목상권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2박 3일간의 민생 현장 동행, ‘광산대장정’에 돌입한다. 박 구청장은 30일 오전 옛 송정파출소 인근 삼거리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민생살리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7월 2일까지 권역별 골목상권, 전통시장 등을 돌며 ‘광산대장정’ 민심소통을 진행한다. 3일간 총 12개 골목상권 등 19개 민생 현장을 찾아 ‘동네 상점 이용 동참’을 호소하는 △아침 출근길 민생살리기 캠페인 △온누리상품권 홍보 상가 방문(6개 상점가) △온누리상품권 동네 상점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첫째 날인 30일에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피해 상권인 송정·도산·신흥·어룡동을 중심으로 현장 동행에 나선다. ‘광산구 제1호 천원밥상’인 송정1동 가순이네 식당에서 민심 소통 간담회를 열고, 이어 도산동 임방울거리, 선운지구 상권에서 온누리상품권 이용 및 가맹점 등록을 홍보한다. 각 상권 상인회와 상권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을 논의하는 대화의 자리도 갖는다. 남은 이틀은 비아·첨단·수완·신가 골목상권(7월 1일), 우산·월곡·운남 골목상권(7월 2일)을 차례로 돌며 온누리상품권 이용 홍보와 가맹점 등록 확대 운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박 구청장은 동네 상점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시 직접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는 등 시민이 온누리상품권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펼친다. 박 구청장은 “민생경제 회복이야말로 광산구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금호타이어 화재 피해 등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약속의 의미로 2박 3일 광산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 ‘서울교육플러스와 함께 하는 학교운영위원회 소통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박상혁 교육위원장, ‘서울교육플러스와 함께 하는 학교운영위원회 소통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국민의힘, 서초구 제1선거구)은 지난 26일 오후 2시 SC컨벤션에서 개최된 ‘서울교육플러스와 함께하는 학교운영위원회 소통마당’ 행사에 참석, 학교운영위원들을 격려하고 뜻깊은 축사를 전했다.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4회에 걸쳐 권역별 4개 장소에서 진행되었으며, 26일 4회차 행사에는 박상혁 교육위원장을 비롯하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초·중·고·특수학교 학교운영위원 등이 대거 참석하여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통마당에서는 공감 워크숍을 통해 ▲학교 규정과 운영 ▲교육활동과 지역 연계 ▲운영위원회의 역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참여 확대 ▲학교와 미래 등 5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제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후 공감 나눔행사를 통해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발표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학교운영위원들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선진적인 학교운영위원회 모델을 함께 그려가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학교운영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하면서 학교운영위원회는 30여 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학교 자치 발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며 학교 자치를 실현하는 주춧돌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위원장은 의정활동 중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교운영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던 경험을 언급하며,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요청 사항을 진지하게 설명하는 학교운영위원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학교운영위원들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실 때마다 제도적 지원과 예산 배정에 더욱 힘이 실린다는 점이 확연히 느껴졌다며, 학교운영위원들의 실질적인 제안과 지역사회와의 연대가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음을 여러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끝으로 박 위원장은 앞으로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학교운영위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제도적 기반 마련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오픈·1차 라인업 공개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얼리버드 티켓 오픈·1차 라인업 공개

    6월 27일 14시, 얼리버드 티켓(2일권) 수량 한정 판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이하 인뮤페)의 얼리버드 티켓(일찍 판매해 저렴한) 판매가 오늘(27일) 오후 2시 시작된다.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은 경기도와 화성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화성 정조효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5주년을 맞은 인뮤페는 인디 음악인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선후배 음악인들이 함께 관객과 소통하며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얼리버드 티켓은 50% 할인된 2일권(4만 원)을 인터파크 단독으로 판매한다. 역대 최대 할인율이다. 인뮤페는 26일 1차 라인업으로 에픽하이, 숀, 비트펠라하우스, 이디오테잎, 내귀에 도청장치, 로맨틱펀치, 황가람, 범진, 도쿄초기충동(東京初期衝動), 더 픽스, 데카당, 심아일랜드, 캔트비블루, 향 등 실력 있는 뮤지션들을 공개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경기도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2025’의 결선 무대도 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열린다. 인뮤페의 총감독은 락밴드 시나위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인 신대철이 맡고 있다.
  • 해수부 부산이전 대비 부산항만공사,부산시 전담조직신설

    해수부 부산이전 대비 부산항만공사,부산시 전담조직신설

    이재명 대통령이 연내 해양수산부 부산이전을 지시한 가운데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가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7월1일부터 조직개편을 통해 북극항로 전담반을 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항을 글로벌 친환경 거점항만이자 북극항로의 중심 항만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대응조직 차원에서다. 먼저 북극항로 상용화에 대비해 글로벌사업단 산하에 ‘북극항로팀’을 신설하고, 국제물류지원부를 ‘국제물류지원실’로 승격했다. 이 조직은 북극항로 개척을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또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친환경 물류 기조에 따라 ‘친환경항만부’ 기능을 확대하고 전담 조직인 ‘에너지자립사업팀’을 신설했다. 부산시도 7월1일자로 해양수산부 이전 지원팀을 신설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해수부 이전 지원팀은 청사 입주, 직원 이주와 정주 여건 지원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지원팀은 이전 용지 물색, 이전 청사 건립 기간에 사용할 임시 청사 확보, 이전 직원을 위한 주택 특별 공급, 자녀 교육지원, 각종 세제 혜택 등 정주 여건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부산시는 지난 18일 해수부 부산 이전과 관련한 기능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해양 공공기관 통합 이전 등 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기업 제재 이렇게”… 필리핀·베트남·몽골에 경쟁법 집행 노하우 전수

    “기업 제재 이렇게”… 필리핀·베트남·몽골에 경쟁법 집행 노하우 전수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경쟁당국 기술지원 사업 대상국으로 필리핀·베트남·몽골을 선정해 기술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2주 동안 필리핀과 베트남 경쟁당국 직원을 한국으로 초청해 실무 연수를 진행했다. 카르텔, 기업결합,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소비자 보호 등 각 분야 전문성이 있는 공정위 직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최신 제도와 정책, 법 집행 사례 등을 교육했다. 공정위는 오는 8월 18~29일 몽골에 경쟁관을 파견해 카르텔 탐지·적발과 사건 처리 노하우 등을 중점 전수한다. 카르텔 분야 법 집행 경험이 풍부한 직원이 파견돼 몽골 경쟁당국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1990년대 중반 해외 기술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에는 동남아시아 개발도상국 대상이었다. 2010년대 중반부터는 중앙아시아 국가도 사업 대상에 포함했다. 공정위는 “기술지원 사업은 한국의 경쟁법과 제도가 개도국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져 해당 국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현지 경쟁법 예측 가능성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경제 협력 정도와 파트너십 등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서울 금천구·광명시 청년들, 스포츠로 하나…제2회 청년연합체육대회

    서울 금천구·광명시 청년들, 스포츠로 하나…제2회 청년연합체육대회

    금천구는 오는 28일 금나래문화체육센터에서 ‘제2회 금천광명 청년연합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연합체육대회는 금천구와 광명시 청년들이 한자리서 스포츠 활동을 즐기며 기초 체력을 증진하고, 지역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 지난해는 첫 행사가 광명시립 근로청소년복지관에서 열린 데 이어 두번째인 올해는 금천구에서 체육대회가 진행된다. 올해는 금천구와 광명시에서 각각 청년 60여명이 참여한다. 대형풍선(애드벌룬) 배구, 풍선놀이틀(에어바운스) 씨름, 줄다리기, 장애물 계주 등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7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오가며 활발한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1부 체육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금나래문화체육센터 2층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2부 교류회는 금천구청 구내식당에서 열린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 청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무용의 최신 트렌트를 만난다…젊은 안무가 8인의 무대

    무용의 최신 트렌트를 만난다…젊은 안무가 8인의 무대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장르를 넘어 최신 무용 흐름을 만날 수 있는 크리틱스초이스 댄스페스티벌이 7월 12일 부대행사를 시작으로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등지에서 열린다. 올해는 8명의 안무가가 현대무용 4편, 한국무용 3편, 발레 1편을 선보인다. 7월 23~24일 개막 공연은 권미정의 한국무용 ‘한 살’, 방지선의 현대무용 ‘메타: 공존의 경계’로 준비했다. 생로병사 중 ‘늙음과 병듦’을 주제로 한 ‘한 살’에 대해 권미정 안무가는 “제가 찾게 된 인간의 아름다움은 유한한 생애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희로애락을 느끼고, 다양한 환경 속에서 궁극적으로 사랑을 찾고 있다는 점”이라며 “작품에서는 다양한 인물들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보여주려고 한다”고 소개했다. ‘메타: 공존의 경계’는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조명한다. 이 작품을 위해 뇌과학자 인터뷰를 했다는 방지연 안무가는 “인간성과 기술의 경계에 대해서 고민하고, 이 작품을 통해서 기술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기술로 숨을 도울 수 있고, AI(인공지능)가 시를 쓸 수 있지만, 그게 내가 가진 최대의 감각인지, 진짜 내 것인지 궁금해졌다”면서 “인간과 감각의 소통에 대해 연구해 작품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26~27일에는 박소영의 한국무용 ‘찬란한 침잠’과 차지은의 ‘무용 3번(Dance No.3) 풍덩’을 초연한다. 국립무용단 단원인 박소영은 이 작품에서 눈부신 탄생과 빛처럼 증식하는 에너지, 이어 고요한 침잠에 이르는 생의 일대기를 따라간다. 지나간 시간과 추억을 표현하는 재료로 풍선을 택해 “풍선과 무용수들의 움직임이 점점 쌓이면서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침잠시켜 가는지 그리고 그 침잠 속에서 어떻게 찬란하게 빛날지 보여드리겠다”고 설명했다. ‘무용 3번 풍덩’은 개인적 경험을 한강 작가 ‘소년이 온다’가 전하는 공동체의 아픔과 치유에 접목한 작품이다. 차지은 안무가는 “풍덩 들어가 그 깊은 내면 안에서 고요히 있다 보면 헤엄쳐서 나올 치유 방법을 떠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제목을 지었고 붉은 실도 사용했다”면서 “붉은 실은 누군가에게는 지워지지 않은 상처가 될 수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30~31일에는 이해니의 발레 신작 ‘꼬끼-오’(Kkokki-0)와 박수윤의 한국무용 신작 ‘길티( )풀’(Guilty( )ful)이 오른다. ‘꼬끼-오’는 먼 미래 닭뼈 화석으로 기억될 우리 시대 ‘인류세’에 대한 환경 이야기다. 이해니 안무가는 작품 소재와 제목에 대해 “인류세 이야기에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봤다”면서 “닭이 인류세를 상징하는 것처럼 ‘꼬끼오’라는 단어 자체가 닭을 상징한다고 생각해 비유적으로 지었다”고 답했다. 박수윤 안무가는 ‘2023 크리틱스초이스프론티어’로 선정돼 부상 격으로 신작을 내놨다. ‘길티( )풀’은 죄책감과 즐거움을 합성한 ‘길티플레저’를 주제로 금기와 매혹, 규율과 본능이 교차하는 경계에서 인간적이고 아름다운 떨림을 표출한다. “반복되는 선택과 실패 속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라는 게 박 안무가의 설명이다. 8월 2~3일에는 무용과 마술을 접목한 김민의 신작 ‘라이트 인 더 베이스먼트’(LIGHT IN THE BASEMENT), 인간의 몸을 주제로 한 유민경의 ‘바디 레시피’로 무용 축제를 마무리한다. 모두 현대무용 작품이다. 크리틱스초이스 댄스페스티벌은 춤 전문잡지 댄스포럼이 1998년 창설했다. ‘범 내려온다’의 안무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김보람, 엠넷 오디션 ‘스테이지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정보경, 현대무용가 차진엽 등 지금까지 189명의 안무가가 이 축제를 거쳤다. 축제에서 최우수·우수 안무자로 선정되면 이듬해 행사에 다시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올해 폐막 공연을 장식하는 유 안무가와 개막 공연을 꾸미는 권 안무가가 각각 지난해 최우수, 우수 안무자로 선정됐다. 축제 기간에는 관객을 위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7월 12~13일과 19~20일에는 안무가에게 신작을 배워보는 ‘공연 밀착 움직임 클래스’를 연다. 26일에는 무용 작품에 관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크리틱스네트워크’를 진행한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쾌거

    박수빈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쾌거

    서울시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박수빈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북4)이 지난 26일 열린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쿠키뉴스가 202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지방의정 평가로 ▲기관 자율 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지방정부 ▲혁신 확산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전국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중 탁월한 의정활동을 펼친 인물을 선정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다 같이 잘사는 서울을 위한 재정균형발전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역임하며 자치구 간 재정 불균형 해소에 앞장서 왔다. 특히 ▲재산세 공동과세 비율 상향을 위한 정책용역 추진 ▲자치구 재정균형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로 공감대 형성 ▲지방세기본법 개정 촉구 건의안 제출 ▲자치구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등 실질적인 자치구 재정 형평성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 ‘자치구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가 자치구에 교부하는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현행 22.6%→24%로 상향 조정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아울러 박 의원은 강북구의회, 서초구의회 등 자치구 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조례 통과 촉구 건의안 채택을 끌어냈으며, 기자회견을 통해 시정 전반의 문제점을 제기하는 등 활발한 정책적 소통을 이어왔다. 수상 소감에서 박 의원은 “지방자치의 진정한 가치는 지역 간 격차 해소와 재정 정의 실현에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자치구 간 동반성장을 끌어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쿠키뉴스가 주최·주관했으며 기초단체장 부문 3명, 광역의원 부문 11명, 대한재택의료학회 특별상 1명 등 총 15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김경훈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이 ‘2025 쿠키뉴스 지방자치단체 우수의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6일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쿠키뉴스 사회부 기자들의 꼼꼼한 검증 과정을 통해 수상자가 결정됐다. 김 의원은 전반기 의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뒤 후반기 의회에서는 교육위원회 위원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 활동했다. 김 의원은 각 위원회에서 조례 제·개정은 물론 예결산 심의까지 시의원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하며 제도 개선을 이끌었고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했다. 특히 김 의원은 서울시민과 지역주민의 근거리에서 밀접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이 안고 있는 주요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개선해 왔다는 평을 받았다. ‘시민의 녹색 복지 향상’ 및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환경 개선’ 등 환경·복지·교육 분야에서 생활 밀착형 정책을 개발했다. 수상소감에서 김 의원은 “서울시민과 지역주민을 위해 현안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시의원 본연의 임무임에도 이렇듯 보람된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무엇보다 지역 발전을 위해 ‘열일’한 공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서울시의회의 일거수일투족을 시민이 지켜보고 있는 만큼 더 큰 책임성을 느낀다”며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의 목소리를 새겨듣고 의견을 수렴해서 현안 해결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는 단단한 지방자치에서 나온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시민이 한강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1인 청년 가구부터 독거 어르신까지 소외된 계층을 품을 수 있도록 주민을 찾아가는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을 주관한 쿠키뉴스는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내고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우수의정대상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본 시상식은 올해 4회째를 맞았다.
  • ‘민선 8기 3주년’ 양천구, 새로운 미래 변화의 물길을 열다

    ‘민선 8기 3주년’ 양천구, 새로운 미래 변화의 물길을 열다

    서울 양천구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직접소통, 현장중심, 혁신행정’을 바탕으로 구정 전반에 걸쳐 실질적 성과를 이뤄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취임 이후 ▲재건축·재개발 사업 쾌속추진 ▲공항소음피해지역 실질적 지원 확대 ▲2호선 신정지선 김포연장 협약 등 굵직한 과제들을 차질 없이 진행했다. 이어 ▲약자를 위한 ‘따뜻한 의식주 레벨업’ ▲전국최초 밤샘 긴급돌봄 어린이집 운영 ▲경로식당 환경개선 ▲생활체육·여가문화시설 확충 등 다양한 민생정책도 빈틈없이 챙겼다. 또한 ▲전국규모 ‘Y교육박람회’ 개최 ▲양천교육지원센터 및 권역별 미래교육센터 조성 등 ‘교육특구’로서 양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도 집중했다. 그 결과 올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기재 구청장은 “지난 3년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목표로 양천구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을 맞춘 변화와 도전의 시간이었다”며 “남은 1년도 마라톤처럼 속도와 방향을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 ‘내일이 더 기대되는 양천’이 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강동구, 서울학교 자살위기대응 시범사업 선정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 공모사업인 ‘서울형 학교 자살위기대응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6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공모에 선정된 강동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자살위기대응 협력체계 구축, 학교 위기대응 표준화 매뉴얼 제작,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한 ‘마음훈련’ 프로그램 제공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가운데 ‘마음훈련’ 프로그램은 심리학, 사회복지학 등 관련 전공 대학생들을 서포터즈로 양성해 학교 현장에 파견한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청소년에게 가장 가까운 선배로서 권위보다는 공감으로 소통하는 정서적 지지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선정된 공모사업을 통해 강동구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며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학교 자살위기대응 시스템 마련 및 모든 학생의 마음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동구는 이달부터 학교 기반 자살위기대응 시스템 구축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7월에는 착수회의 및 협력체계 구축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쿠키뉴스가 주관하며 ▲기관 자율 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등 공공혁신의 주요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광역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엄정하게 평가해 이뤄졌다. 서울시의회에서는 총 11명의 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특히, 의정홍보 체계 개선을 비롯해 청년 정책의 제도화, 소방공무원 복지 향상을 위한 조례 제·개정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해 지방의회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해왔다. 수상 소감을 통해 박 의원은 “수상의 영예를 안겨주신 쿠키뉴스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수상은 지금까지의 의정활동에 대한 격려이자,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민심을 섬기라는 뜻깊은 책임의 무게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저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이 진짜 정치’라는 소신 아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면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경제 활력 회복, 청년·어르신·장애인 등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의원은 “오늘 이 상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곳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늘 응원해주는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전했다.
  • 김종길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김종길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종길 의원(국민의힘, 영등포2)이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2025년 쿠키뉴스가 주관한 ‘지방자치 우수 의정대상’ 광역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은 쿠키뉴스가 전국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헌신한 의원을 선정,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기관 자율 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등의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시민 체감 성과를 엄정하게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준공업지역에 대한 규제완화와 양육친화주택 건립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정책 개선에 앞장서서 조례 제정 및 위원회 활동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정책 실효성 확보에 기여받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서울시 준공업지역의 규제 완화를 위해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주도해, 영등포 등 준공업지역의 공동주택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400%로 상향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이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김 의원의 공약 1호였던 서울상상나라 영등포 유치와 함께 서울시 저출생대책의 선도모델인 ‘양육친화주택(아이사랑홈)’ 건립을 이끌어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영등포구 당산공영주차장 부지에 조성되는 이 사업은 토지비를 포함해 약 5000억원의 재정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대주택 380세대와 함께 서울상상나라(서남권), 키즈카페, 키움센터, 어린이집, 병원 등 다양한 양육 인프라를 집약한 국내 최초의 육아특화 복합주거단지이다. 중형 면적 위주의 설계와 최장 20년 거주가 가능한 임대방식, 저층부의 공공·민간 양육시설 집적 등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양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이외에도 신길뉴타운의 6713번 버스 신설과 6008번, 6007번 공항버스 노선 개통 등 버스노선 조정으로 지역 교통편의 증진을 이끌었고, 선유고역 사거리 목동선 경전철역 신설, 경부선 지하화 등 지역 숙원사업 추진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김 의원은 “시민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의정활동의 본질임을 늘 마음에 새기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사람과 공간, 문화를 잇;다’···용인 기흥 마북동,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선정

    ‘사람과 공간, 문화를 잇;다’···용인 기흥 마북동,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선정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마북동 일대가 ‘2025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기반구축단계)’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용인시는 이곳에 총사업비 6억 4600만 원(도비 2억 9800만 원·시비 3억4800만 원)을 들여 ‘사람과 공간, 문화를 잇;다(IT;DA)’를 주제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더드림 재생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유휴공간과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생활밀착형 문화거점을 조성하는 ‘문화를 이음’ ▲타운 매니지먼트 기반의 지역관리 실험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지역을 이음’ ▲거버넌스 운영과 사업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모두를 이음’이라는 주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마북연구단지 기업협의회와 도시재생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내 민간기업의 참여를 끌어냈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시민단체와 협업해 주민주도형 문화복지 돌봄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통해 주민참여로 문화와 소통의 공간을 만드는 일에 주변 기업들과의 협업체계도 구축하는 시스템을 가동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 참여 등으로 시민을 위한 좋은 공간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강석주 의원이 저출생 및 고령화 대응을 위한 실질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복지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이날 개최된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은 쿠키뉴스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의원을 엄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선정한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정책 실효성, 주민 소통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지방자치 발전에 모범이 되는 ‘일 잘한 의원’을 발굴해 수상하고 있다. 강 의원은 서울시의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보육환경 개선,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노인복지관 운영 혁신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특히, 맞춤형 노인 일자리 확대와 여가 활성화 정책을 통해 고령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수상 소감에서 강 의원은 “이 상은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묵묵히 애쓰는 모든 공직자와 동료 의원분들께 드리는 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따뜻한 공동체, 함께 성장하는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애경케미칼, R&D 인프라 강화로 미래 먹거리 발굴 시동

    애경케미칼, R&D 인프라 강화로 미래 먹거리 발굴 시동

    애경케미칼이 미래 비즈니스 환경에 대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개발(R&D) 강화에 나섰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하고, 내부 연구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최적의 효율을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다. 애경케이칼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신규 아이템을 발굴하고 개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미래를 이끌 양축으로 꼽히는 아라미드 핵심소재인 TPC와 하드카본 음극소재 개발 또한 R&D 조직의 끊임없는 아이템 개발 노력의 결과였다. 애경케미칼은 현장과 함께하는 ‘유기적인 R&D 체계’를 추구한다. 유기적인 형태의 R&D는 궁극적으로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고, 고객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힘이 된다. 애경케미칼은 영업 현장에서 연구개발 아이디어를 얻고, 생산 현장과 연구소 간 협업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여 나가며 기술 구현 가능성과 실효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TPC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공장에 소규모 데모 플랜트를 짓고 연구원들이 직접 생산하면서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생산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기도 했다. 하드카본 음극소재 개발 시에도 연구원들이 연구실과 전주공장을 수시로 오가며 생산 공정을 조율하면서 연구개발이 상업화로 이어지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었다. 높은 전문성 역시 애경케미칼 R&D 경쟁력의 한 축이다. 특히 연구소 내 프로젝트 그룹인 ‘IDEA Explorer’는 새로운 연구개발 아이템을 발굴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한다. 연구원들은 주제 선정, 크루 모집, 활동, 발표 등 모든 과정에서 주체적으로 의사 결정하고, 회사는 그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며 활동을 지원한다.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아이템 기술 교류회 역시 ▲미래 기술 학습 및 정보 공유의 장 ▲팀 간 협업 연결고리 ▲연구개발 시너지 창출의 매개로 작용하며 연구개발 프로세스 체계화에 일조하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현재 디지털 기반 시스템을 통해 모든 연구개발 활동의 기획부터 성과분석까지 전 주기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추후 ‘생성형 AI 연구 툴’ 도입을 검토하는 등 연구개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갈 예정이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 파크골프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구 파크골프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강동엄마’ 박춘선 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6일 강동구 파크골프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박 의원이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활동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그간 박 의원은 강동구 파크골프협회의 발전에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600여명의 협회 회원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파크골프장 내 먼지털이기 및 세족 장비 설치를 추진하며, 쾌적하고 청결한 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박 의원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소통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한 삶을 위한 인프라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동구 파크골프협회 신학진 회장은 “박춘선 의원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협회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회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역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적극 뒷받침한 박춘선 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역 사회가 직접 인정하고 응답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 이석균 경기도의원, 문화유산 지킴이 제도화 성과로 ‘2024년 의원 연구단체 우수상’ 수상

    이석균 경기도의원, 문화유산 지킴이 제도화 성과로 ‘2024년 의원 연구단체 우수상’ 수상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이 26일(목)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문화유산지킴이 활동의 제도화와 전문화 기반 마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도 의원 연구단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석균 의원은 제11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도내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해 ‘경기도 문화유산 연구회’를 결성하고 회장으로서 연구단체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왔다. 해당 연구단체는 「경기도 국가유산지킴이 전문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연구용역을 수행하며, 경기도 국가유산지킴이 제도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석균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의 근거 자료로 활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킴이들의 전문교육 체계 구축, 활동 지원 확대, 정책 기반 마련 등이 가능해졌다. 이 조례는 민간 참여를 활성화하고 경기도 차원의 국가유산 보존 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석균 의원은 “문화유산은 단지 과거를 보존하는 것을 넘어, 미래 세대에 가치를 전하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수상이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의 전문화와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석균 의원은 지난 7월까지 ‘국가유산지킴이 전문화 연구’의 최종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한 활발한 입법 및 정책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한국문화유산지킴이’ 명예 회원으로서도 현장과의 소통과 지원에 힘쓰고 있다.
  • 아산병원 한성존 대표, 새 전공의 비대위원장 선출

    아산병원 한성존 대표, 새 전공의 비대위원장 선출

    사직 전공의들을 이끌 새 수장에 한성존 서울아산병원 전공의 대표가 선출됐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이날 저녁 9시부터 진행된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한 대표를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한 대표가 비대위원장 후보로 단독 출마했고 176단위 중 96단위(54.5%)가 찬성표를 던졌다. 한 위원장 선출건은 28일로 예정된 오프라인 대의원총회에서 정식 추인될 예정이다. 한 위원장은 비교적 ‘온건파’로 분류돼 1년 4개월가량 이어지고 있는 의정 갈등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위원장이 속한 서울아산병원 전공의협의회는 앞서 지난 24일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고려대의료원 전공의협의회 등과 함께 ▲필수의료정책 패키지와 의료개혁 실행방안 재검토 ▲보건의료 거버넌스의 의사 비율 확대 및 제도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수련 연속성 보장 등의 3대 요구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기존 대전협 비대위의 7대 요구안에 비해 축소된 것이다. 한 위원장은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 후 열린 대전협 대의원총회에서 비대위원으로 선출돼 박단 전 대전협 비대위원장과 호흡을 맞춰 왔다. 비대위 내에서는 박 전 위원장의 의견과 다른 소신을 밝히기도 하는 등 소위 ‘야당’ 역할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교적 사태 초기였던 지난해 5월에 있었던 기자간담회에선 “기한을 갖고 (정부와) 싸우는 게 아니다. 지속적으로 강조한 7대 요구안이 충족돼야 변화가 생길 수 있다”고 강경한 입장을 내비쳤다. 같은 해 9월에는 대한의사협회(의협) 전현직 임원들의 전공의 집단사직 교사 혐의와 관련 다른 전공의 대표들과 함께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서울대병원·세브란스병원 전공의 대표 등과 함께 나간 언론 인터뷰에서 박 전 위원장의 소통 부족 문제를 지적해 박 전 위원장의 사퇴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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