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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겪는 일이라 많이 놀라” 혜리, 데뷔 15년 첫 팬미팅 ‘속상함’ 토로

    “처음 겪는 일이라 많이 놀라” 혜리, 데뷔 15년 첫 팬미팅 ‘속상함’ 토로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팬미팅 불법 티켓팅 문제와 관련해 속상함을 털어놨다. 16일 혜리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은 꼭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럽고 많이 놀랐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팬미팅이 1분 만에 매진 됐다고 해서 기뻤는데 상황을 보니 불법적인 경로로 예매해서 다시 파는 분들이 많더라”라며 “(팬들에게) 속상하고 미안하다”고 토로했다. 혜리는 “표를 누군가에게 사는 행위는 절대 금지다”라며 “어차피 예매한 사람이랑 팬미팅에 들어오는 사람이 다르면 입장이 불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혜리의 팬미팅을 주관하는 제작사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비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예매한 정황이 다수 포착되어 면밀하게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정상적인 경로로 예매된 것으로 판단되면 소명 자료를 요청할 것이다”라며 “소명되지 않을 경우 (예매를) 일괄 취소할 예정이다”라며 부정 티켓 처리 방침을 내놨다. 혜리가 데뷔 15주년을 맞아 6월 7일에 여는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은 앞선 14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국내외 업자들이 불법·편법 티켓팅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 ‘4·3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일반재판 생존수형인 첫 직권재심 청구

    ‘4·3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일반재판 생존수형인 첫 직권재심 청구

    합동수행단이 일반재판 선고를 받았지만 4·3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90대 생존수형인에 대해 4·3특별법이 아닌 형사소송법에 의한 직권재심을 처음으로 청구했다. 제주4·3사건 직권재심 합동수행단(단장 강종헌·이하 합동수행단)은 1949년 4월 30일 제주지법에서 ‘법령 제19호 위반죄’ 등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일반재판 생존수형인 A(91)씨에 대해 직권재심을 청구했다고 16일 밝혔다. 법령 제19호 위반죄는 ‘집회를 통해 정부계획을 방해하려고 기도한 죄’라고 규정돼 있다. 합동수행단은 제주도로 건네받은 자료들을 분석하고 A씨의 거주지 서울로 출장가서 생존수형인의 진술을 받았다. A씨는 76년간 억울한 누명을 썼지만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현재 A씨는 거동이 불편하나 소통하는데 무리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강종헌 합동수행단장은 “4·3 희생자로 결정되지 않아 4·3특별법에 의한 특별재심요건을 갖추지 못했지만 생존수형인의 나이, 건강상태 등을 감안해 생존 중에 신속히 명예회복이 될 수 있도록 형사소송법에 근거한 직권재심을 청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재심청구는 합동수행단에서 희생자 미결정 생존수형인에 대해서는 세번째이자 일반재판 희생자 미결정 생존수형인에 대해서는 첫번째로 4·3특별법이 아닌 형사소송법에 의한 직권재심을 청구했다는 점에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 합동수행단은 희생자 결정이 없는 군법회의 생존수형인 박화춘 할머니, 부산 거주 오씨 할아버지 등 2명에 대해 형사소송법에 근거한 직권재심을 청구하고 재심개시결정 및 무죄선고를 받은 전례가 있다.또한 지난해 강순주씨는 첫 일반재판 직권재심을 통해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희생자로 결정된 생존수형인이었다. 결국 희생자 미결정 생존수형인으로서 형사소송법에 근거한 직권재심을 받는 경우는 A씨가 처음인 셈이다. 합동수행단 왕선주 검사는 “희생자 목록에 올라와 있는 사람 중에 일반재판 수형인으로는 A씨가 마지막인 분인 것 같다”며 “다만 일반재판 수형인 가운데 재판을 받았는지 알 수 없는, 판결문조차 없는 희생자(90대)가 계시지만 직권재심 대상이 아니어서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합동수행단은 4·3특별법에 따라 군사재판 수형인에 대한 직권재심을 2022년 2월 10일 최초 청구한 이래 현재까지 총1709명 청구하고 총1709명에 대해 무죄가 선고됐다. 반면 일반재판 수형인에 대한 직권재심은 2022년 12월 28일 제주지검에서 1차로 10명을 청구하고 2023년 2월 22일 합동수행단이 그 업무를 이관받아 같은해 5월 11일부터 현재까지 총 331명을 청구했으며 그 가운데 261명에 대해 무죄 선고됐다.
  • 서왕진 “원전 알박기법 반대…SMR 특례 중단해야”

    서왕진 “원전 알박기법 반대…SMR 특례 중단해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서왕진 조국혁신당 의원은 16일 “국민의힘에서 발의한 ‘원전 알박기법’을 반대한다”며 법안 심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은 지난 3년간 원전 수출을 외교·경제·안보 성과로 포장하며 ‘10기 수출, 10만 일자리 창출’이라는 구호 아래 막대한 국민 세금을 투입했지만 결과는 실패로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발의한 원전수출지원 활성화 특별법 등은 원전 실적 인증제 도입, 소형모듈원전(SMR) 실증 및 수출 지원을 위한 기금 조성,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다. 이에 대해 서 의원은 “검증조차 끝나지 않은 SMR에 무제한 특혜를 주겠다는 발상은 국민 세금을 특정 산업군에 몰아주는 졸속 입법”이라며 “파면된 정권의 흔적을 입법으로 고정하려는 정치적 알박기”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현재 미국으로부터 민감국가로 지정돼 있어 미국의 승인 없이는 원전 수출도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국제 리스크를 외면한 채 국민에게 손실을 전가하는 구조는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검증되지 않은 SMR 등 신기술에 대한 예산 지원과 규제 특례를 중단해야 한다”며 “원전 수출의 손익 구조와 위험 요소를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빛나는 명동 골목”…서울 중구, ‘미디어폴’ 설치 시작

    “빛나는 명동 골목”…서울 중구, ‘미디어폴’ 설치 시작

    서울 중구는 명동스퀘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미디어폴’ 설치를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디어폴은 디지털 스크린과 방범용 CCTV, 안전 비상벨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된 복합 정보 플랫폼이다. 날씨와 미세먼지 같은 생활 정보부터 미디어 아트와 지역 행사 같은 관광 안내까지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미디어폴은 공간 구조와 유동 인구 흐름을 반영해 세심하게 설계됐다. 대로변인 남대문로에는 대형 미디어폴이 들어서고, 명동중앙길과 명동8나길에는 보행자 안전과 편의성을 고려해 기능 중심 미디어폴이, 명동예술극장 앞과 명동역 6번 출구에는 관광객 동선 안내를 위한 ‘팔로잉 미디어’가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도시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시각적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높이와 크기 등도 세심히 고려해 디자인했다. 아울러 다양한 콘텐츠 제공은 물론, 실시간 중계와 사용자 참여형 콘텐츠 등을 통해 시민·관광객과의 소통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 9일 미디어폴의 성공적인 설치를 위해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다. 시와 명동스퀘어 사무국, 미디어폴 설치 사업자 등 50여명을 초청해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 운영 계획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미디어폴이 들어설 설치 예정 구간을 직접 둘러보며 디자인, 기능, 안전성 등 구체적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는 18일에는 명동중앙길 미디어폴과 팔로잉미디어 설치에 대한 시 옥외광고 심의위원회의 심의가 예정돼 있다. 통과 시 구는 다음 달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명동8나길과 남대문로 미디어폴 설치에 대한 심의도 예정돼 있다. 구는 미디어폴 설치를 통해 명동 거리가 ‘입체적인 정보 공간’으로 새롭게 변모하고,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미디어폴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명동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빛으로 수놓아질 명동 거리를 누구나 걷고 싶은 길로 조성하고, 명동스퀘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미디어 명소로 자리 잡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김민호 경기도의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유연성·소통역량 등 다각도 검증

    김민호 경기도의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전문성·유연성·소통역량 등 다각도 검증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양주 2)은 지난 4월 15일(화) 오후 14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 후보자(오후석)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평생교육의 공공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핵심 질의를 이어갔다. 김민호 의원은 “후보자가 30여 년간 공직에서 쌓아온 풍부한 행정경험에 대한 기대도 크지만, 동시에 전문성에 대한 일부 우려도 존재한다”며 질의를 시작했다. 김민호 의원은 후보자의 평생교육 분야 직접 경험이 부족함을 지적하며, 전문성 결여에 대한 도민 우려를 전했다. 이에 대해 오후석 후보자는 “현재 평생교육진흥원이 겪는 핵심 문제는 원장의 개별 전문성보다 시스템 부재와 네트워크 미비에 있다”며, “기존의 취미 중심 콘텐츠에서 벗어나 재취업,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등 실질적 삶의 전환을 도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과 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기초지자체-민간을 잇는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적임자임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민호 의원은 “직업공무원 출신으로서 유연성 있는 조직 경영이 가능하겠느냐는 우려도 있다”며 조직 관리와 리더십 측면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이에 대해 후보자는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온 실천적 경험이 많다”며, “유연성과 소통 역량에 대한 우려는 실제 업무를 통해 충분히 불식시킬 수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민호 의원은 평생교육의 인지도 제고와 접근성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평생교육의 필요성과 효과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특히 북부지역의 교육 인프라 접근성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과거 조직 내 갈등 사례를 반복하지 않도록 인적 구성과 내부 시스템을 철저히 정비해달라”고 주문했다. 김민호 의원은 “평생교육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수 공공 서비스이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기관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도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후보자의 향후 행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약속했다.
  • 우승, MVP 이어…김연경, 은퇴 후 ‘축하받을 일’ 또 생겼다

    우승, MVP 이어…김연경, 은퇴 후 ‘축하받을 일’ 또 생겼다

    최근 은퇴한 배구 선수 김연경(37·前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1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날까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행동을 분석한 결과 김연경이 스포츠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야구 선수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위, 축구 선수 손흥민(32·토트넘 홋스퍼 FC)이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 2월 조사에서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3월에는 손흥민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이 분석에 대해 “스포츠 스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의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통량 등을 측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연경에 대해서는 “데이터 연결 분석에서 ‘은퇴하다’ ‘우승하다’ ‘감사하다’가 크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만장일치’ ‘MVP’ ‘흥국생명’이 높게 분석됐다”고 밝혔다. 김연경은 2005-06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흥국생명에 입단했다. 이후 실력을 인정받아 2009년에 일본 무대로 진출했고, 뒤이어 튀르키예·중국 등 해외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국가대표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올림픽 통산 22경기에 출전해 455득점을 쌓았다.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네 번이나 ‘한 경기 30득점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김연경은 2022-23시즌을 앞두고는 친정팀 흥국생명으로 돌아왔다. 8일 2024-25시즌 챔피언 결정전 5차전 후에는 소속팀 흥국생명의 우승과 함께 시리즈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하고 선수 경력에 마침표를 찍었다. 14일에는 2024-25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만장일치로 여자부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흥국생명은 선수 시절 김연경의 공로를 인정해 등번호 10번을 팀 내에서 영구히 결번했다.
  • 재미있게 배우는 은평구 동물보호 교육…“사랑할개”

    재미있게 배우는 은평구 동물보호 교육…“사랑할개”

    서울 은평구는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동물보호 교육인 ‘사랑할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교육은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소중함과 생명 존중 등을 알려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16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동물보호교육 전문업체인 코하이(KOHAI)가 학교에 직접 찾아가 40여분간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동물과 소통하는 방법 ▲반려동물의 행동언어 이해 ▲강아지 앞에서의 행동요령과 펫티켓 ▲동물학대 예방과 동물보호의 중요성 등이다. 아이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어 찾기 게임, 동물지킴이 활동 등 참여형 교육을 통해 교육 집중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6월까지 선착순이다. 학교별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코하이 또는 구청 가족정책과 반려동물팀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어린이 동물보호교실 운영으로 어린이들이 동물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준환 경기도의원,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행사 참석...시민 참여 통한 기후 대응 강조

    오준환 경기도의원,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행사 참석...시민 참여 통한 기후 대응 강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은 지난 15일, 일산문화광장에서 열린 ‘2025년 제3회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체험 부스를 방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기후 행동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제55회 지구의 날’을 앞두고 ‘우리의 힘으로 밝히는 지구’라는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도민들의 환경보전 의식 제고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 유도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기도와 고양특례시에서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주관한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실질적인 생활 속 기후 행동을 장려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 환경 뮤지컬 공연 ▲환경 주제 체험 부스 ▲재활용 교육과 자원순환 놀이터 등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보고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특히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지역사회 전반에 기후 행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오준환 의원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각 부스를 직접 체험하고 운영진과 소통한 자리에서, “기후위기 시대에는 국가나 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환경 실천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지금, 환경 교육과 체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사장에서 어린이들이 환경 뮤지컬을 관람하고, 퀴즈와 자원순환 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며, 기후 대응의 희망은 결국 ‘교육’과 ‘참여’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미래세대가 환경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된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오 의원은 “경기도와 도민 모두가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하는 지금,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경기도의회도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정책 추진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 과학 수도 대전의 새 엔진 ‘마중물 플라자’ 가시화

    과학 수도 대전의 새 엔진 ‘마중물 플라자’ 가시화

    대한민국 과학 수도인 대전이 새 엔진을 장착한다. 대덕 특구라는 탄탄한 연구개발 인프라에 연구 성과의 사업화 및 교류 거점을 구축해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시는 16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마중물 플라자’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마중물 플라자는 ETRI 내에 조성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복합 공간이다. 대지 면적 4034㎡에 지상 5층, 전체면적 8782㎡ 규모로 총 337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창업 지원과 기술사업화, 시민 교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 장비 공동 활용센터, 기술지원실, ICT 기술창업 공간 등이 조성된다. 이중 연구 장비 공동 활용센터는 ETRI가 보유한 시험·검증 장비 등 연구 인프라를 외부에 개방해 산·학·연의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창업 공간에는 지역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공간을 배정하고, 입주 기업에는 임대료를 감면해 창업 초기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특히 청년 창업과 연구원 예비 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 공간을 조성해 기업 간 소통과 협업을 지원한다. 시는 마중물 플라자를 기반으로 대덕 특구의 연구 성과가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ICT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 과학자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ETRI와 협력 강화로 대전의 강점을 극대화하겠다”며 “마중물 플라자를 지역 과학기술 산업화의 혁신 거점이자 허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서영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학부모교육 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학교폭력 예방 효과 기대

    이서영 경기도의원 대표발의, 학부모교육 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학교폭력 예방 효과 기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국민의힘, 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부모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5일(화) 제38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오늘날 우리 사회는 맞벌이 부부 증가, 디지털 기기 중독, 지역 커뮤니티 부재, 높은 사교육 참여율 등으로 자녀를 이해할 기회가 떨어지면서 학부모교육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자녀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심을 키우고,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학교에서 직접 자녀 생애 주기별 특징이나 의사소통 방법, 자녀교육 노하우 등에 대한 교육을 할 수 있게 하는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학교장에게 학부모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책무를 부과하면서 학교장이 학부모를 상대로 ▲자녀의 성장단계별 양육 태도 및 방법 ▲부모와 자녀간의 이해와 소통 증진 및 건강한 관계 형성 ▲올바른 부모의 역할 및 그 수행을 위한 방법 ▲자녀의 올바른 인성 형성, 공동체 의식 함양 등 학부모교육을 실시할 수 있게 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에서 더 나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나아가 건강한 가정과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학부모 교육을 통해 자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통이 이루어질 때, 학교폭력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학부모 교육의 학교폭력 예방 효과도 강조했다. 이서영 도의원은 끝으로 “앞으로도 경기도 교육 환경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애달픈 넋 기리는 단종문화제…25일 개막

    애달픈 넋 기리는 단종문화제…25일 개막

    숙부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지를 전전하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조선 6대 임금 단종을 기리는 단종문화제가 오는 25~27일 강원 영월에서 열린다. ‘그대에게로 가는 길’을 슬로건으로 건 올해 단종문화제에서는 정순왕후선발대회와 단종 국장 재현, 칡줄다리기 행사가 펼쳐진다. 정순왕후선발대회는 82세 고인이 될 때까지 남편인 단종을 그리워하며 홀로 지낸 정순왕후의 강인한 정신과 순애보를 기리는 행사다. 기혼 여성인 후보자들 가운데 올해의 정순왕후를 선발한다. 단종 국장 재현은 국내 유일의 조선 국장 재현행사로 단종이 선 임금 중 유일하게 국장을 치르지 못해 의미를 더한다. 단종 국장 재현은 단종이 승하한 지 550년 만인 2007년부터 이뤄지고 있다. 칡줄다리기 행사는 조선 숙종 때부터 전해진 영월 고유의 민속놀이로 70m 길이의 초대형 칡줄을 양쪽에서 당겨 승부를 가른다. 이외에도 콘서트와 드론쇼, 불꽃놀이, 도 궁중음식경연, 외줄타기, 국악명인전, 전통혼례, 예술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단종은 1452년 12세 나이로 왕위에 올랐으나 숙부인 수양대군(세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영월로 유배돼 1457년 죽임을 당한다. 1698년(숙종 24년)에 이르러 왕으로 복위됐다. 영월군 관계자는 16일 “단종문화제는 과거와 현재가 소통하고,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역사·문화축제다”며 “전 세계 관광객이 참여하는 글로벌 축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소망교도소, ‘담장 안 미술전’…부활절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초대전

    소망교도소, ‘담장 안 미술전’…부활절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초대전

    소망교도소가 재소자를 위한 미술전 ‘담장 안 전시회’를 연다. 소망교도소는 “부활절을 앞두고 소망갤러리에서 ‘백다솜 작가 초대전-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6월 30일까지 연다”고 16일 밝혔다. ‘담장 안 전시회’는 재소자들에게 예술을 통한 내면의 변화,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소통과 공감 능력 함양의 기회를 주기 위해 2023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행사다. 재소자들의 통행이 빈번한 복도를 회복의 공간으로 삼아 다양한 작가들의 재능기부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5회 전시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백다솜 작가의 작품이 소개된다. 예수의 탄생과 생애, 고난과 부활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디지털 일러스트로 구성한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백 작가는 “전통 성화를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해 예수님의 시선과 마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 여주의 소망교도소는 우리나라 최초의 교화 중심 비영리 민영교도소다. 2010년 한국 교회가 연합해 설립한 재단법인 아가페(이사장 김삼환 목사)가 운영을 맡고 있다.
  • 2028년 개통 대전 45개 트램 정거장 명칭 시민이 직접

    2028년 개통 대전 45개 트램 정거장 명칭 시민이 직접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노면전차) 정거장 45곳에 대한 명칭을 공모한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에 대한 명칭 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30일까지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온라인은 ‘대전시소’와 대전시 및 5개 자치구 홈페이지, 대전시 공식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대전시 소통민원과와 5개 자치구 민원여권과에서 접수한다. 시민뿐 아니라 시청과 사업소, 산하기관, 5개 자치구, 관계기관 등의 의견도 반영키로 했다. 공모 후에는 구 지명위원회와 대전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최종 명칭을 확정·공고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 정거장 위치와 명칭(가칭)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트램은 총연장 38.8㎞로 대전 5개 자치구를 순환하는 순환선과 정거장 45곳, 차량기지 1곳으로 건설된다. 총사업비 1조 5069억원 규모로 6개월 시운전을 거쳐 2028년 말 도시철도 2호선으로 개통할 예정이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트램은 일상과 가까운 교통수단으로 정거장 명칭 또한 시민이 이용하기 편하고, 시민 시선과 정서가 담긴 이름으로 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베베숲, 신생아 피부 위한 올바른 세제 사용법 안내 나서

    베베숲, 신생아 피부 위한 올바른 세제 사용법 안내 나서

    국민 아기세제로 사랑받고 있는 베베숲이 전국 산후조리원과의 제휴를 통해 초보 부모를 위한 육아 클래스를 운영,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클래스는 신생아의 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을 위한 ‘수면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육아 초기 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실질적인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베베숲은 신생아의 수면 환경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안전한 유아 세제 선택법을 소개하며, 유아 실내복 세탁 시 저자극 세제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클래스는 전국 주요 산후조리원에서 2025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수강하는 산모들에게는 실제 제품 사용과 함께 제품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베베숲 아기세제는 EWG ALL GREEN 등급의 성분만을 엄선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향료를 제외한 모든 성분을 안전하게 구성했으며, 삶은 듯한 세탁력과 간편한 헹굼, 세제 잔여물 걱정 없이 깨끗한 세정력으로 많은 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순한 성분임에도 불구하고 일상 속 다양한 오염을 말끔히 제거할 수 있어, 신생아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세제로도 적합하다. 베베숲 관계자는 “이번 클래스를 통해 산모들과 직접 소통하며, 아기세제 선택에 대한 실질적인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었던 것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베베숲은 신생아의 건강한 일상을 위한 안전한 제품과 유용한 육아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베베숲은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물티슈 브랜드로 인증받았다. 또한, ‘베베숲홈’ 아기세제는 네이버와 G마켓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1위 판매를 기록하며, 국민 아기세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 김완규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동의안 가결 환영

    김완규 경기도의원,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동의안 가결 환영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경기도의회 제38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 토지 및 아레나구조물 경기주택도시공사 현물출자 동의안」에 대해 “이번 가결은 오랜 시간 고양시민이 기다려온 염원이 현실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완규 의원은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은 고양시민의 기대가 오롯이 담긴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그동안 중단되었던 사업이 다시 궤도에 오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데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특히 민간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만큼,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개발을 통해 더욱 활력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김완규 의원은 “이제는 행정과 의회,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마스터플랜 수립부터 사업 착공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고양시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하고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현물출자 동의안은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에 위치한 토지(5필지, 약 27만㎡)와 아레나 구조물(건설 중, 약 3만㎡)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출자하고, 그에 상응하는 주식을 취득하는 내용으로, 사업의 안정적 재추진과 민간 공모 기반 마련을 위한 조치다.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은 약 1조 8천억 원 규모로, 아레나와 숙박·상업시설 등을 포함한 대형 문화관광 복합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북부지역의 문화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약속 지켰다.... 경기도 스타트업 도약의 발판 마련

    전석훈 경기도의원, 약속 지켰다.... 경기도 스타트업 도약의 발판 마련

    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스타트업 협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15일 경기도의회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전석훈 의원이 지난 2월 26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경기 스타트업 협의회 발대식’에서 경기도 스타트업들의 유니콘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한 것의 실질적인 결실이다. 그동안 전 의원은 경기도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왔다. ‘경기도 스타트업 협의회’는 스타트업 간의 교류뿐만 아니라,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기업, 지원 기관 간의 만남을 주선하고 최신 정보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타트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 역할도 맡게 될 것이다. 전석훈 의원은 이번 조례안 통과에 대해 “경기도 스타트업 생태계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미래를 개척하는 창업가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의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이자, 경기도의 혁신적 성장과 미래 경제를 튼튼히 뒷받침하는 발판이 될 것이다.
  • 학생과 마을이 함께 자라는 ‘경기공유학교’···경기교육청-31개 시군 ‘맞손’

    학생과 마을이 함께 자라는 ‘경기공유학교’···경기교육청-31개 시군 ‘맞손’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맞춤형 교육 협력 확대와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도내 31개 시군 기초지방자치단체, 교육지원청과 함께 경기공유학교 기반의 지역교육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8일 용인시청을 시작으로 5월까지 차례대로 협의가 진행하며, 도교육청의 지역교육 협력 사업의 방향 공유, 공감대 형성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협의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늘봄공유학교 ▲미래교육협력지구 ▲교육경비보조사업 등 지역교육 협력 사업 전반이며, 관련 업무협약도 추진할 방침이다. 14일 의왕시청과의 협의회에는 지자체, 교육지원청, 관련기관 지역교육 협력 업무 담당자 12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교육 협력 방향과 과제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 협력 경기공유학교 ▲지역자원과 학교 연계를 통한 지역 상생 방안 등이 논의됐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자체와 함께 지역교육 협력 사업의 확장과 지속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경기공유학교 관련 지역 요구를 반영하고, 정책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할 방침”이며 “ 특히 지역의 ‘글로컬’ 인재 양성과 자율역량 강화를 위해 지자체와 긴밀한 소통과 협업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경수 “5년간 100조원 투자…한국형 AI 모델 개발”

    김경수 “5년간 100조원 투자…한국형 AI 모델 개발”

    조기 대선에 나선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16일 경제 분야 공약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우리 국민은 단지 민주주의의 수호자가 아닌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주인공”이라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경제에서도 공정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첫 번째로 대기업은 글로벌 경쟁에서 앞설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정부는 벤처와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겠다”며 “김대중 정부의 벤처 육성 정책이 IMF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듯 실패해도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이 혁신성장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메가시티를 중심으로 한 초광역 단위 혁신 네트워크 구축이 두 번째”라며 “5대 권역별 자율예산 30조원과 광역 교통망 구축 등으로 5개의 성장 축을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산업과 지역을 골고루 발전시키는 인재 공화국을 만들겠다”며 “지역의 청년들이 국가 특성화 연구중심대학과 지산학연 체계에서 혁신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부의 전략적 국가투자 방안으로 인공지능(AI) 주권 확보와 산업의 전환도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5년간 총 100조원을 투자하는 한국형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AI 전환 국민 역량 교육 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 외에도 녹색산업 투자 복원, 기업지배구조 개선, 상법·자본시장법 개정, 5대 메가시티별 정책 금융기관 설립, 대체 자산 시장 육성 전략 등을 공약으로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정부가 과감하게 투자하는 경제는 우리 경제의 경쟁력뿐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국민 개개인이 경제에서 보여줄 역동적인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구리시의회의 통 큰 결단으로 구리시와의 협력 물꼬 트여

    구리시의회의 통 큰 결단으로 구리시와의 협력 물꼬 트여

    - 구리시의회,‘<구리소식> 의회 소식란 임의 삭제 규탄 결의안’철회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15일 제348회 임시회에서 상정될 예정이었던 ‘<구리소식> 의회 소식란 임의 삭제 규탄 결의안’을 서명 의원 전원의 동의와 함께 철회하며,백경현 시장의 공식 사과를 수용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권봉수 의원의 대표발의로 <구리소식> 4월호의 의회소식란이 통째로 삭제된 사안에 대해 백경현 시장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마련을 촉구하기 위한 결의안이 상정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10일 구리시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구리시의회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표명하고, 시정소식지 편집위원회의 기능 강화를 통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한 것을 의회에서도 수용하여 결의안에 서명하였던 권봉수 의원을 비롯한 다섯 명 의원 전원의 동의로 철회를 결정하였다. 신동화 의장은 이에 대해 “다소 때늦은 감은 있지만, 의회와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에 공감하며, 통 큰 결단을 내려주신 권봉수 의원 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수레바퀴를 정상으로 돌려세운 만큼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오직 구리시민과 구리시의 발전만을 바라보며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는 인사로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지었다.
  • 군포시, 경기도 2025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관 평가 ‘대상’ 수상

    군포시, 경기도 2025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관 평가 ‘대상’ 수상

    경기 군포시는 2025년 경기도 주관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가 31개 시·군을 인구 및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눈 뒤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업무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됐다. 군포시는 3그룹에서 1위를 차지해 기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3000만 원을 받게 됐다. 군포시는 지방세 분야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하는 ‘세무 컨설팅’ 방식을 도입하고, 소홀해지기 쉬운 지방세 신고·납부 및 감면신청 등에 대해 맞춤형 안내를 제공해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 또한, 법인 정기세무조사 시 관련 법적 근거와 다양한 판례, 해석 사례를 철저히 검토·공유해 과세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충분한 사전 소통을 통해 단 한 건의 조세 불복 없이 누락 세수 9억 원 이상을 걷었다. 특히, 공장 부속 토지에 대한 재산세 분리과세 기획 조사를 실시해 과세 누락분 5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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