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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민수 경기도의원, 안양상담소서 지역학교 환경개선 관련 논의

    장민수 경기도의원, 안양상담소서 지역학교 환경개선 관련 논의

    경기도의회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5)은 지난 23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의회 김서경 의원 및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평촌고, 백영고, 범계중, 귀인중 등 관내 주요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향후 구체적인 행·재정적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26년 학교 환경개선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 교육환경개선사업 수요조사 계획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한 학교를 중심으로 우선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장 의원은 평촌고 급식실의 노후화와 환기시설 부족, 안전진단 필요성 등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사업 접수 및 추진 현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서면으로 추가 자료를 요청해 처리 방향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백영고 농구장 바닥 노후에 따른 분진 발생과 바닥 파손 문제, 범계중 환경개선사업, 귀인중 내진보강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접수 여부와 추진 상황을 확인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서경 의원은 “평촌고를 비롯한 지역 학교의 환경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예산과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 의원은 “학교별로 제기된 환경개선 요구사항이 누락 없이 접수됐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추가로 필요한 사항은 서면으로 요청받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지혜를 모아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공간인 만큼 건물의 규모보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예산 범위 내에서 시급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경기도 차원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가 주민 생활 민원 수렴과 정책 제안 접수를 강화하며 지역 현안 해결사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상담소는 도민 밀착형 소통 창구를 가동해 지역 사회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 [인사]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국장급 승진 △노인정책관 최봉근 △사회서비스정책관 장재원 ◇국장급 승진 및 파견 △의료혁신추진단 부단장 유보영 ◇과장급 전보 △의료자원정책과장 박재찬 △질병정책과장 김영아 ◇과장급 파견 △의료혁신추진단 의료혁신소통과장 박광훈 ◇과장급 전입 △아동정책과장 박찬수
  • 트럼프, 한국 없으면 안 되네…잠수함 못 만드는 미국 탓에 호주도 비상 걸렸다 [밀리터리+]

    트럼프, 한국 없으면 안 되네…잠수함 못 만드는 미국 탓에 호주도 비상 걸렸다 [밀리터리+]

    미국 정부가 핵추진 공격잠수함 생산 기반의 구조적 한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미국·영국·호주의 안보동맹 오커스(AUKUS)의 핵심 축인 호주의 버지니아급 핵추진 잠수함 도입 계획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은 현재 버지니아급 잠수함을 생산해 우선 미 해군에 인도하고 있으며, 이 생산 물량 가운데 일부를 호주에 이전하기로 했다. 미국의 전체 생산 능력 안에서 미 해군 몫과 호주 몫을 함께 충당해야 하는 상황에서, 인도 일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미 정부회계감사원(GAO)은 23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미국 핵추진 공격잠수함(SSN)의 생산 및 정비 능력이 심각한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해군 공격잠수함의 약 37% 이상이 정비 대기 상태에 있어 즉각적인 작전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며, 조선소 시설 부족과 노후화, 숙련 인력 부족, 공급망 병목 현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잠수함 생산과 유지·보수 능력이 크게 저하되고 있다. GAO는 보고서에서 “이러한 문제는 단순히 예산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해결될 성격이 아니라 미국 조선산업 기반 자체의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미국 조선업의 생산 능력과 공급망에 고질적인 문제가 있다는 의미다. 오스틴 다머 미 국방부 정책 담당자도 의회 청문회에서 “미국 잠수함 산업 기반이 인력, 시설, 공급망 측면에서 모두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단순히 예산을 늘린다고 버지니아급 핵추진 공격잠수함의 생산 속도를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호주에 잠수함을 제공하는 오커스 일정 역시 미국 산업 기반의 회복 여부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능력 부족한 미국 조선업, 오커스의 가장 큰 위험 요소쇠퇴한 미국의 조선업은 현재 오커스 사업이 직면한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호주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미국은 호주에 버지니아급 잠수함을 계획대로 인도하면서 동시에 자국 해군의 전력도 유지하려면 연간 약 2.3척 이상의 생산 능력이 필요하지만, 실제 생산량은 연간 1.2~1.3척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생산 격차가 계속된다면 미국 해군 전력 유지와 호주에 대한 잠수함 판매, 그리고 차세대 핵추진 공격잠수함(SSN-AUKUS)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최근 의회 청문회에서 “현재 미 해군이 운용하는 공격원잠은 48척이며 이 가운데 약 3분의 1이 정비 상태에 있어 실제 즉시 운용 가능한 잠수함은 최대 32척 수준”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공격원잠 상당수가 장기간 정비와 대기 상태에 묶여 전력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어 “미 해군 4대 공공 조선소(노퍽, 포츠머스, 퓨젯 사운드, 펄하버)는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과 항공모함의 정비를 전담하고 있지만, 수년간 심각한 정비 지연을 겪고 있다. 신규 인력 채용이 업무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정비가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지연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호주, 잠수함 제때 받을 수 있을까?호주가 오커스 협정을 통해 2030년대 초반을 시작으로 미국으로부터 버지니아급 핵추진 공격잠수함 최소 3척을 인도받기로 했다. 그러나 현재 새로운 잠수함을 충분히 건조하지 못하는 동시에 기존 잠수함도 제때 수리하지 못하는 이중의 부담을 안고 있는 미국이 호주에 제때 잠수함을 인도하기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 국방부 정책 당국자는 “미 국방권한법(NDAA)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국 해군 전력 차질이 없음을 의회에 직접 검증해야만 선체를 이송할 수 있다”면서 “현재 미국 함대의 37%가 방치된 현 상황은 NDAA 법적 조건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미 해군의 전력 유지를 위한 잠수함 건조가 지연되고 생산 격차가 계속된다면 버지니아급 공격원잠은 물론이고 차세대 핵추진 공격잠수함(SSN-AUKUS) 개발도 어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과의 조선 협력이 필수적인 미국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기 임기 시작 전부터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를 통해 조선업 부흥을 노려왔다. 조선업의 구조적 한계를 느낀 미국은 동맹국과의 조선 협력을 국가 안보 차원의 과제로 보고 있다. 특히 한국은 미국이 가장 주목하는 협력 대상이다. 미국은 이미 한국과 함정 유지·보수(MRO)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군함 건조와 조선 기술 이전, 공급망 구축, 조선소 현대화, 인력 양성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다만 한국의 협력이 곧바로 미국의 잠수함 생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 핵추진 잠수함은 원자로와 핵심 전투체계 등 국가 기밀 기술이 적용되는 만큼 직접적인 건조 참여에는 법적·기술적 제약이 따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분간은 군함 유지·보수, 비핵심 선체 제작, 기자재 공급, 조선소 현대화 지원, 생산 공정 개선 등의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지난 23일 한미 조선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한 워싱턴 조선협력센터(KUSPC)가 공식 출범했다. 양국이 지난 5월 8일 ‘한·미 조선협력 파트너십 이니셔티브’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력 센터 추진에 합의한 지 2개월 만의 성과다. 센터는 향후 마스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미 현지에서 미 조선소 생산성 컨설팅, 인력 양성 사업 등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구 개발, 기술 교류, 직접 투자 등 양국 기업 간의 협력 프로젝트에도 관여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조선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에 우호적 사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미 정부, 의회, 기업 등과 소통하면서 현지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선다.
  • 제12대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첫 상임위 개최… 전반기 의정 지원 활동 본격 시동

    제12대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첫 상임위 개최… 전반기 의정 지원 활동 본격 시동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제39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제12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공식 활동의 막을 올렸다.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를 이끄는 장한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김회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6)과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와 함께 의회 운영의 효율성과 의정 활동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각종 조례안 및 규칙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가결 안건을 살펴보면, 의원 신분증 규칙을 정비하여 모바일 의원증 도입을 위한 법적 근거를 신설했으며, 의회사 편찬위원회 위촉위원의 연임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의원 연구 단체 심의위원회에 외부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여 심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기존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단장과 부단장 체계로 개편하고, 조례의 개정·폐지 권고 및 연구 용역 추진 근거를 마련하는 등 의회의 정책 역량과 전문성을 대폭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상위 조례 개정에 맞춰 연구 활동 지원·운영 조례 시행규칙도 함께 정비됐다. 이어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를 비롯해 경기도지사 비서실, 대변인실, 홍보기획관, 소통협치관, 중앙협력본부, 경기도교육감 비서실 및 홍보기획관 등 소관 기관들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위원들은 기관별 주요 현안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장한별 위원장은 “의회운영위원회는 경기도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회의 운영과 의정 활동 지원 전반을 살피는 핵심 상임위원회“라며 ”의회와 집행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의회 운영과 정책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기도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장한별 위원장을 비롯한 김회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6),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 김태희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산2), 문승호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남1), 신미숙 위원(더불어민주당, 화성4), 오지훈 위원(더불어민주당, 하남3), 유경현 위원(더불어민주당, 부천7), 오남석 위원(국민의힘, 비례), 이병숙 위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 이자형 위원(더불어민주당, 광주3), 장민수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양5), 전자영 위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이 참석했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현장 중심 특수교육과 공정한 교육행정 실현... 교육현장 밀착 의정활동 ‘눈길’

    김선희 경기도의원, 현장 중심 특수교육과 공정한 교육행정 실현... 교육현장 밀착 의정활동 ‘눈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교육장 공모제의 정치적 편향성 차단과 특수교육 관련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촉구하며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선희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과거 실패 사례가 있는 교육장 공모제가 단기간에 전면 확대되는 상황을 지적하며, 심사 과정에서 정치적·이념적 편향성을 차단하고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철저한 검증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는지 세심히 살폈다. 김 의원은 “교육 자치의 취지는 살리되 성급한 추진으로 인한 현장의 혼선을 막아야 한다”며, “공모 및 임용 절차 전반에 대한 투명한 추진 과정을 명확히 보고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은실 교원인사정책과장은 “학부모회장, 운영위원장, 학생 대표 등 대표성 있는 심사위원 구성으로 공정성을 기하고 있다”며, “향후 공모 절차 및 추진 과정을 세밀히 정리해 의회에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김 의원은 특수교육과와 특수교육원 간의 칸막이 행정을 경계하며 “통합교육의 질적 저하를 막기 위해 양 기관 간 상시 협의체를 정례화하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장애 학생의 실질적인 진로·직업 교육으로 연결되는 현장 투입형 예산 편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경숙 특수교육과장과 서명규 특수교육원장은 “양 기관 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공식적인 정례 협의체를 구축하고 장애 학생의 진로·직업 교육 등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선희 의원은 교육의 다양성 존중과 교육 불평등 해소, 현장 밀착형 교육행정 정착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 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 개최

    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 개최

    경북도의회(의장 김희수)가 제13대 전반기 의회의 소통 강화와 의정 역량 제고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경북도 동부청사와 포스코 일원에서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13대 전반기 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발맞춰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수 의장을 포함한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대변인,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도정 발전과 효과적인 의정 활동 방안을 집중 모의했다. 첫째 날에는 경북도 동부청사에서 환동해지역본부로부터 환동해권 발전 전략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어 만찬에서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의정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포스코를 방문해 현안 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가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희수 의장은“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개발을 추진한다. 본 사업을 통해 복합청사와 공동주택 712세대, 700석 규모 문화공간, 청소년수련관, 공영주차장, 상업시설 등이 조성되며, 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과의 연계를 통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본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이 의원은 “중랑구민회관은 지난 32년이라는 기간 동안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와 소통의 공간이었다”며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부터 준공까지 차질 없이, 안전하게 진행해 면목행정복합타운을 우리 중랑구를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이자 복합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김영희·전예슬 경기도의원, 교육과 문화를 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약속

    김영희·전예슬 경기도의원, 교육과 문화를 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약속

    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과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이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과 문화를 통한 지역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는 도민과 도의원을 잇는 현장 소통의 접점으로, 지역 현안 및 생활 민원을 직접 청취해 도정 정책에 반영하는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두 의원은 앞으로 오산상담소를 발판 삼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수렴하고, 이를 의정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희 의원은 의정 활동으로 쌓아 온 소통 경험을 토대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개선 및 미래 교육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영희 의원은 “교육은 오산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핵심적인 토대”라며 “학교 현장과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모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전예슬 의원은 문화·체육·관광 정책을 활성화해 시민의 일상 속 삶의 질을 한층 높이고, 지역 본연의 문화 경쟁력을 한 단계 올려놓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예슬 의원은 “문화와 체육은 시민의 일상을 한층 풍요롭게 만드는 소중한 공공 자산”이라며 “오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여가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두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출범에 발맞춰 시민의 기대에 응답하는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고, 교육과 문화가 동반 성장하는 오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진남 통합특별시의원 “이주 배경학생 학부모에 대한 소통 지원 확대’ 촉구

    김진남 통합특별시의원 “이주 배경학생 학부모에 대한 소통 지원 확대’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진남(순천5·교육위원회) 의원이 지난 20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광주지역 이주배경학생은 2021년 4183명에서 2025년 5403명으로 29.2% 증가했다. 특히 같은 기간 중학생은 75.2%, 고등학생은 169.2% 늘어나 학생들의 학교 적응은 물론 학부모와 학교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해야 할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김 의원은 “학교에서는 학생을 위한 한국어교육과 적응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지만, 학부모가 학교 안내사항이나 자녀의 학습·생활지도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학교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생의 안정적인 성장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이뤄질 수 없다”며 “학부모가 학교와 충분히 소통하고 교육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야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를 지원하는 체계가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또 “지자체와 협력해 이주배경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육과 학교생활 안내, 진로·진학 정보 제공 등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학부모가 학교를 이해할수록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교육 효과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학부모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광산구청과 협력해 이주배경학생 학부모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현재 광산구는 광주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 광주교육대학교 RISE사업단, 이주배경학생 밀집지역 초등학교와 함께 ‘2026 슬기로운 광산적응 길잡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주배경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학부모에게는 한국 학교생활과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에게는 체험활동과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처럼 효과가 검증된 지역 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해 이주배경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지역사회와 학교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K팝은 내 삶의 자유’...... 인도네시아를 달군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K팝은 내 삶의 자유’...... 인도네시아를 달군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무더운 날씨도 K팝을 향한 현지 팬들의 뜨거운 열정을 막아서지 못했다. 전 세계 한류 팬들의 소통의 장인 ‘2026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인도네시아’가 지난 18일(현지시간) 현지 시민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신문과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대형 쇼핑몰 롯데쇼핑에비뉴 ‘코리아360’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현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참가팀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뜨거운 함성과 연호로 화답했다. 이상전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은 축사를 통해 “K팝에 대한 깊은 애정과 뛰어난 재능 덕분에 K팝 아티스트라는 꿈은 그 어느 때보다 가까운 현실이 되었다”며 “이번 페스티벌은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변함없는 열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발리서 달려온 7인조 ‘엑스나이트’, 서울행 티켓 품어치열한 경연 끝에 ‘2026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인도네시아’ 최종 우승의 영예는 더킹덤(The KingDom)의 ‘KARMA’와 ‘혼’을 완벽히 재현한 7인조 남성 그룹 ‘엑스나이트(EXNITE)’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화려한 의상과 압도적인 파워풀 무대로 현장 관객과 심사위원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우승을 위해 발리에서 자카르타까지 먼 길을 달려온 엑스나이트의 리더 예후다(28)는 “우승을 바라긴 했지만 막상 팀명이 불렸을 때는 믿기지 않을 만큼 감격스러웠다”며 “팀원 모두가 세심한 디테일과 콘셉트 완성도를 위해 쏟아부은 노력이 결실을 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K팝은 우리에게 위로와 자유, 그리고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는 존재”라며 감사를 전했다. 우승을 차지한 엑스나이트는 오는 10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월드 파이널’에 인도네시아 대표로 참가해 세계 각국의 승자들과 최종 기량을 겨루게 된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댄스 경연을 넘어 전 세계 젊은 세대가 음악과 춤으로 국경을 넘어 교감하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경산 방화가 드러낸 아파트 공동체의 민낯…아파트 갈등 관리 시스템 손봐야

    경산 방화가 드러낸 아파트 공동체의 민낯…아파트 갈등 관리 시스템 손봐야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폭발 사건을 계기로 아파트 공동체 갈등이 강력범죄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입주자대표 선거, 층간소음 등 각종 갈등이 반복되고 있지만 대부분 아파트 내부 문제로 남아 적절한 조정과 예방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재정·행정·안전 분야의 제도 개선과 함께 입주민 간 소통을 강화할 사회적 안전망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관리사무소와 경비실의 안전대책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에 방화 사건이 발생한 경산 아파트는 올해 초 입주민 요청으로 행정당국이 아파트 운영 감사를 벌여 공동주택관리법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주민은 장기수선충당금이 상당액 쌓여 있음에도 관리비가 매달 빠져나가는 것에 불만을 가졌고 관리사무소 측에 관련 서류 공개를 요구했으나 거부당하는 일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기수선충당금은 오래된 아파트일수록 많은 금액이 적립될 수밖에 없어 자금 운영과 관련한 시비가 끊이지 않는다.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장기수선충당금과 관련해 170건 넘는 지적 사항이 나왔다. 충당금을 당초 계획과 다른 용도로 쓰거나 수선 계획 절차를 지키지 않는 등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 입주자대표 선거와 관련한 갈등도 비일비재하다. 최근 대구에서는 평소 아파트 관리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하는 주민이 입주자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못해 논란이 된 사례가 있다. 해당 주민은 “입주자대표 선거관리위원회가 온갖 구실로 자신의 출마를 방해하고 있다”며 시 당국에 적극적인 개입을 요구했다. 입주자대표 선거를 둘러싼 갈등은 입주민과 입주민 대표회의 간 불신이 작지 않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아파트 재정 문제와 함께 물리적인 충돌 문제도 간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지난 5월 대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20대 주민이 바로 위층에 사는 50대 주민을 흉기로 살해했다. 지난해 12월 충남 천안에서는 층간소음으로 피해를 봤다며 위층에 살던 노인을 흉기로 살해한 40대가 최근 1심에서 징역 25년 선고를 받는 등 층간소음으로 인한 범죄 발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나 경비실 안전 문제 또한 심각하다. 이번 경산 사례에서도 좁은 관리사무소에 모여 있던 8명이 속수무책으로 방화 범죄의 희생자가 될 만큼 안전 사각지대라는 지적이다. 경비실도 마찬가지여서 지난해 7월 대구의 한 아파트 주민이 술에 취해 경비실을 찾아 경비원을 밀어 넘어뜨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는 등 경비원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계속되고 있다. 대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은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는 출입구가 하나밖에 없다 보니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해도 대피하기 어렵다”며 “안전대책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관리비 등 ‘재정적’, 입주자대표 선출 등 ‘행정적’, 각종 폭력 등 ‘물리적’ 충돌로 ‘한 지붕 여러 가족’이라는 아파트 공동체가 존립의 위협을 받으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관리비나 장기수선충당금 등 재정 문제를 투명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아파트 자율에만 맡기지 말고 정부나 지자체가 일정한 지침을 마련하면 갈등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아파트 공동체 존립을 위한 당사자 간 노력도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영남대 심리학과 서종한 교수는 “인구 밀집도가 높은 아파트 특성상 충동적인 감정 분출 가능성이 상존하는 것 같다”며 “현안과 관련해 이해당사자 간 사전 이해를 구하고 충분한 설명을 하는 절차와 원활한 소통 창구를 만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 한화 건설부문, 현장 안전캐릭터 ‘한수호’ 공개

    한화 건설부문, 현장 안전캐릭터 ‘한수호’ 공개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들과의 친근한 소통을 위해 자체 기획한 안전캐릭터 ‘한수호’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수호’는 안전모와 안전대 등 필수 장비를 착용한 근로자 모습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임직원 공모와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이름은 ‘현장의 위험으로부터 수호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앞으로 현장 안전시설물, 안내판, 교육자료, 캠페인 콘텐츠 등에 ‘한수호’를 순차적으로 적용해 근로자들의 자발적인 안전수칙 준수와 소통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김우석 대표이사는 “안전은 현장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할 때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한수호’가 안전 실천을 이끄는 친근한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장승희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즉시 복원하고, 학교민주시민교육 내실화해야

    장승희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즉시 복원하고, 학교민주시민교육 내실화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리1)은 2026년 7월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국 업무보고 현안 질의에서, 지난 4년간 위축된 학교민주시민교육의 전면 내실화와 민주시민교육과 조기 복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장승희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2026 경기도의회교육기획위원회주요업무보고」 152~153쪽 ‘실천중심 세계시민(민주시민) 교육 내실화’를 근거로, “임태희 교육감 취임 후 민주시민교육과가 폐지되었고, 학교민주시민교육이 사실상 홀대받아 제대로 실시되지 못한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 이에 대해 학교교육국장은 “일반적으로 인성교육에 포함이 됐다”, “인성교육 내에 민주시민교육이 포함됐고, 학교에서 전체적으로 교육과정에 녹여서 한 걸로 알고 있다”고 답변하여, 지난 4년간 민주시민교육이 독립된 정책 영역이 아니라 인성교육 하위 항목으로 편입돼 운영돼 왔음을 사실상 시인했다. 장승희 의원은 “민주시민교육은 인성교육과는 여러 가지로 포괄성이 다른 영역”이라며 “과(課)가 폐지된 것 자체가 요즘 교육 트렌드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장승희 의원은 2025년 대비 2026년 관련 예산이 큰 폭으로 증액된 점을 근거로 민주시민교육과 신설 여부를 집중 질의했다. 이에 학교교육국장은 “신설 예정으로 돼 있다”, “9월 1일이 제일 빠른 것 같다”고 답변, 안민석교육감 공약인’ 민주시민교육 전담 조직(민주시민교육과) 복원’이 2026년 9월 1일 자 시행 방향으로 준비되고 있음을 공식 확인했다. 장승희 의원은 “9월도 좀 늦은 감이 있다”며 “ 학기제 특성상 3월 1일 또는 9월 1일 시행이 불가피하다면 9월 시행이 반드시 이행되도록 예산·조직·인력이 차질 없이 준비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장승희 의원은 안민석교육감 인수위원회가 2026년 6월 18일 ’ 2026 경기민주시민교육컨퍼런스’에서 천명한 초·중·고 성장 단계별 ‘시민PBL(Project-Based Learning, 프로젝트 기반 민주시민교육) 교육 체계’에 대해서도 구체적 실행 계획 수립 여부를 물었다. 특히 ▲성장 단계별 학습 목표와 핵심 프로젝트, ▲단위 학교 보급 일정과 목표 학교 수, ▲시범·선도 학교 운영 계획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AI·숏폼 중심 디지털 환경 확산, 논쟁적 주제를 둘러싼 정치적 중립성 시비, 교권·학생 인권 갈등 등으로 위축된 학교 현장을 정면 지적했다. 장승희 의원은 또한 논쟁적 주제 수업 시 교사가 직면하는 정치적 중립성 시비에 대응하기 위한 ▲수업 원칙(특정 정치적 입장의 강압적 주입 금지, 논쟁성 유지, 학생의 자율적 판단 보장), ▲제도적 보호 장치(가이드라인, 법률 자문, 면책 규정 등) 마련 여부를 함께 확인했으며, 시민PBL 확대로 인한 교사의 수업 설계 부담 경감 지원책도 요구했다. 장승희 의원은 “’민주’라는 명칭 자체에 반감을 갖는 시민이 적지 않다”는 현장 경험을 설명하면서, ▲교육부가 2026년 1월 발표한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의 ‘헌법 가치 중심 시민 역량 함양’ 기조, ▲교육부 장관이 간담회에서 언급한 법무부와의 헌법 교육 확대 협력 등을 근거로, “민주시민교육과 병행하는 헌법 교육 강화가 교직원의 정치적 중립성 부담을 완화하면서 헌법적 가치를 내면화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장승희 의원은 「교육기본법」상의 교육 이념을 언급하며 “모든 학생이 특정한 정치적 관점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헌법적 가치를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협력적 소통 역량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민주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교육청 관내에는 전국 교원과 학생의 상당수가 있는 만큼, 안민석 교육감의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약이 성공적 교육정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국이 민주시민교육과 조기 복원과 시민PBL 체계 구축에 적극 나서 달라”고 시정을 당부했다.
  • 김회철 경기도의원,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 본격 시동

    김회철 경기도의원,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 본격 시동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김회철 의원(화성 6)이 제12대 전반기 원내 교섭단체 협치수석을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재선의 김회철 의원은 이번 전반기 원내대표단에 새롭게 신설된 협치수석 직을 맡아 경기도청 및 경기도교육청 등 집행부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당내 소통과 정책 조정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 의원이 소속된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처를 포함해 경기도지사 비서실 및 보좌기관, 대변인실, 홍보기획관, 중앙협력본부, 소통협치관, 경기도교육감 비서실과 홍보기획관 등을 소관하며 도의회 운영 전반을 총괄·조정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함께 활동하게 된 안전행정위원회는 자치행정과 재난안전, 소방 분야 정책·예산을 심의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곳이다. 최근 기후 위기 심화에 따른 복합 재난 위험이 커짐에 따라 현장 중심 대응 체계 및 예방적 안전 정책 수립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 의원은 의회운영위원회 활동과 관련해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 운영의 골격을 만드는 상임위원회라고 생각한다”며 “위원회 본연의 역할과 취지에 맞게 책임감을 갖고 충실히 활동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김회철 의원은 “도민의 삶 가까이에서 시작한 정치를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고 세심하게 해법을 만들겠다”며 “생활 속 불편을 꼼꼼히 살피고 약속보다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 최민 경기도의원, 청년,40대 취업률 감소에도 타겟 전략 없다

    최민 경기도의원, 청년,40대 취업률 감소에도 타겟 전략 없다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 2)이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상대로 청년층 및 40대 취업률 감소세에 대응할 정교한 전략이 부재함을 꼬집고, 추진 중인 주요 인력 양성 사업의 선제적 의회 공유를 주문했다. 최민 의원은 21일 열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상 업무보고에서 전년 동월 대비 취업 지표 하락의 구체적 원인을 질의했다. 이에 재단 측은 미국발 관세 갈등으로 인한 제조업·자동차 산업의 충격, 미국·이란 분쟁 여파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교란,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 증가 등을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이를 두고 최 의원은 “글로벌 대외 여건에 따른 일시적 외풍 외에도 청년층과 40대 계층의 취업률 감소가 구조적으로 지속되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해당 연령대와 계층을 목표로 한 재단 차원의 맞춤형 타깃 사업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 의원은 재단이 기획 중인 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이 예산 미확정을 이유로 이번 업무보고서에서 제외된 점을 짚었다. 최 의원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주요 중점 사업 계획은 사전 기획 단계부터 의회와 공유되어야 한다”며 “예산 심의와 확정 권한이 의회에 있는 만큼,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조속히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민 의원은 “제조업 경기 침체와 자영업·소상공인의 폐업 증가가 겹치는 엄중한 시기에 재단의 역할이 단순한 기존 사업의 나열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청년과 중장년 등 각 계층별 고용 위기를 돌파할 구체적 전략을 기획 단계부터 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용구·오현주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이용구·오현주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민옥, 성동구, 제3선거구)는 지난 23일 제338회 임시회 제1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이용구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과 오현주 의원(비례)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1일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상임위원 10명이 선임됐다. 선임된 상임위원은 더불어민주당 이민옥 위원장(성동구, 제3선거구)을 비롯하여, 김인제(구로구, 제2선거구), 봉양순(노원구, 제3선거구), 송윤정(비례), 이용구(서대문구, 제4선거구), 이현찬(은평구, 제4선거구), 이희동(강동구, 제1선거구), 오현주(비례), 윤수혁(중구, 제2선거구), 최유희(용산구, 제2선거구) 의원이다. 이용구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 제4선거구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주민자치회 시범동(1기) 회장과 서대문구 참여예산위원장을 지내며 풀뿌리 주민참여 및 지역자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뛰어난 정책 전문성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오현주 부위원장은 한의사 출신의 대학 교수로,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민간위원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노년의 역할이 살아있는 사회’ 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지내며 정책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 부위원장은 “제12대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소통이 잘되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주어진 소임과 직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투명한 행정, 시민 안전, 공정한 예산·감사 기능을 강화하여 ‘신뢰받는 서울행정’을 만들겠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 부위원장은 “더 빠르고, 더 투명하고, 더 공정한 행정을 만드는 것이 시민의 신뢰에 답하는 길”이라며 “부위원장으로서 위원회 내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뒷받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만들어가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박희정·이도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제12대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박희정·이도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제12대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고광민, 국민의힘·서초3)는 지난 23일 제12대 전반기 첫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박희정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과 이도희 의원(국민의힘, 강남5)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1일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을 비롯해 박희정(더불어민주당·금천2), 이도희(국민의힘·강남5), 박무영(더불어민주당·구로3), 옥동준(더불어민주당·양천4), 성흠제(더불어민주당·은평1), 장세훈(더불어민주당·비례), 전승관(더불어민주당·영등포2), 이성배(국민의힘·송파4), 최종부(국민의힘·비례) 위원 총 10명을 도시계획균형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다. 서울시의회 금천구 제2선거구 출신의 박희정 신임 부위원장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계획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한 도시·정책 전문가다. 최기상 국회의원 보좌관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을 거치며 현장 중심의 정책 전문성과 다채로운 정무 감각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부위원장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서울의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상임위에서 이렇게 귀한 역할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기틀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강남구 제5선거구 출신의 이도희 부위원장은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제8·9대 강남구의원 및 경제도시위원장을 역임한 ‘도시·건축 전문가’다. 의정 활동 전반에서 쌓아온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부위원장은 “엄중한 책무를 지는 자리를 맡겨주셔서 감사한 마음과 함께 커다란 책임을 느낀다”며 “언제나 현장 중심의 소통을 최우선에 두고 도시의 기능성과 효율성, 심미적 가치를 더해 지역·세대 간 격차 없는 균형발전을 이루고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의 미래를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은 “박희정·이도희 두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지혜를 모아 협치하고 소통하는 상임위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서울시와도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부위원장 선임 후 서울시 도시공간본부·균형발전본부·글로벌도시정책관·미래청년기획관·디자인정책관·서울디자인재단 간부들과 상견례를 갖고 향후 서울시 도시·다문화·청년·디자인 분야의 정책 비전과 목표 달성을 위한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 유경현 경기도의원 “의원발의 조례는 속도가 생명… 입법 지원도 신속해야”

    유경현 경기도의원 “의원발의 조례는 속도가 생명… 입법 지원도 신속해야”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유경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22일(수) 열린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의회사무처 업무보고에서, 의원들이 체감하는 입법 지원 절차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입법 지원 체계를 속도감 있게 운영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유 의원은 “지난 11대 의회에서 법제과의 자치법규안 검토 과정이 한 달 이상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 의원들이 입법을 추진하는 데 직접적인 불편을 겪은 바 있다”고 짚었다. 특히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조례처럼 민생 현안과 직결되어 신속히 추진해야 할 조례안의 경우 의회사무처의 입법 검토가 지연되면 그만큼 영향이 더욱 크다”며 “앞으로 입법 검토 과정에서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불가피하게 검토가 늦어질 경우 그 이유와 향후 추진 일정을 명확히 설명하여 조례안이 신속히 접수·처리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경순 법제과장은 “법제과 인력이 4명에 불과해 담당자 1인당 3~4개 상임위원회를 맡다 보니 검토 기간이 다소 길어진 측면이 있었다”고 해명하며, “의원 입법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유경현 의원은 “조례 제·개정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의정 활동인 만큼, 입법 검토 절차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확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입법 성과가 원활히 창출되도록 지원해 달라”며 질의를 마쳤다.
  • 이인애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이인애 서울시의원, 제12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이인애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이 의원은 지난 23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의 지지를 얻어 부위원장으로 최종 선임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서울시 여성가족실, 복지실, 시민건강국을 비롯해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보건환경연구원, 서울의료원 등 시립병원의 소관 업무와 예산 및 관련 조례를 심의ㆍ의결하는 상임위원회다.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복지제도는 물론, 시민 건강과 직결된 보건·의료 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이인애 부위원장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초선 의원이자 최연소 당선인 가운데 한 명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특유의 젊은 감각과 유연한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지방의회에 신선한 변화를 선도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이 부위원장은 선임 소감에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정책을 다루는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의정 목표”임을 밝혔다. 이어 향후 의정활동 방향과 관련해 “최근 가구 형태의 주류로 자리 잡은 1인 가구의 삶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연령과 성별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범죄 예방과 고독사 예방, 응급상황 대응 등 안전을 중심에 둔 정책이 더욱 촘촘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서울시의 균형 있는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 윤순옥 경기도의원, 일산대교 무료화 확대에 “재원 대책부터 분명히 해야”

    윤순옥 경기도의원, 일산대교 무료화 확대에 “재원 대책부터 분명히 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은 제392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사업의 도비 집행 현황과 민선 9기 무료화 확대 계획, 국비·시군비 분담 방안을 점검했다. 윤순옥 부위원장은 먼저 “도민의 통행료 부담을 낮추자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시군마다 재정 여건과 입장이 다른 상황에서 경기도의 부담을 계속 확대하는 방식이 지속 가능한지는 면밀히 따져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료화를 확대하려면 전체 소요 예산과 도·시군 간 분담 기준, 국비 확보 가능성을 도민과 의회에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재원 대책이 뒷받침되지 않은 정책이 선심성 약속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기도는 일산대교 통행료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편성된 도비 200억 원은 연말까지 전액 소진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경기도 건설국은 국비 지원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방식을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두고 윤 부위원장은 “무료화 확대라는 정책적 방향이 이미 발표된 반면, 핵심인 재원 확보용 연구용역은 아직 착수조차 되지 않았다”며 “정책을 먼저 발표한 뒤 예산 검토와 세부 추진 방식을 나중에 논의하는 절차가 과연 타당한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꼬집었다. 끝으로 윤 부위원장은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에는 매년 막대한 도 재정이 들어가므로 경기도의 재정 여건과 시군 간 형평성, 타 민자도로와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향후 연구용역 결과와 시군 협의 내용, 구체적인 재원 분담안을 건설교통위원회에 보고하고 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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