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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계근무 후 무기 반납 않고 조준사격… 계획적 범죄 가능성

    경계근무 후 무기 반납 않고 조준사격… 계획적 범죄 가능성

    강원 고성군 22사단 일반전초(GOP)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및 탈영 사건은 GOP 근무와 군 인사 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드러낸 예견된 참사라는 지적이 나온다. 임모 병장을 추적 중인 군 당국은 그의 범행 이유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있지만 사건 시간과 장소, 발사된 탄환 수 등으로 종합해 볼 때 이번 사건이 계획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22일 국방부에 따르면 임 병장은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7시 55분까지 강원 고성군 간성읍 GOP 주간경계근무에 투입됐다. 그는 근무에 투입되면서 K2 소총 1정과 수류탄 1발, 실탄 75발을 지급받았다. 근무 후 소대로 돌아와 이들 무기로 반납하도록 돼 있지만 임 병장은 무기를 즉각 반납하지 않았다. 그리고 오후 8시 15분쯤 갑자기 동료 부대원들이 모여 있는 후방 보급로 삼거리 지역에서 수류탄 1발을 투척하고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임모(22) 하사 등 6명이 파편상을 입었다. 임 병장은 도망가는 장병에게 지속적으로 총격을 가했고 다시 30여m 떨어진 GOP 소초(생활관) 방향으로 이동한 후 생활관 안쪽 복도에서 보이는 장병에게도 총을 쏜 뒤 도주했다. 사망자는 김모(23) 하사, 진모(21) 상병, 최모(21) 일병, 김모(23) 일병, 이모(20) 상병 등 5명으로 이 중 3명은 생활관 밖에서, 2명은 생활관 안에서 숨진 것으로 파악된다. 군 관계자는 “생활관 밖에는 총기 실탄 반납 직전의 장병이 있었지만 숫자가 많지 않았고 생활관 안의 병력은 비무장 상태였다”며 “순식간에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2사단 측은 오후 8시 20분 상황을 접수하고 8시 28분 위기조치반을 소집했다. 군 당국은 임 병장을 잡기 위해 9개 대대급 병력을 투입해 고성군 지역에 차단선을 설정하고 총력 수색전을 펼쳤다. 특히 임 병장의 월북을 차단하기 위해 22사단 GOP 전 지역에 이날 오후 10시 12분부터 최고 경계 태세인 ‘진돗개 하나’를 발령했다. 군과 경찰은 고성·인제·양구·속초 등 4개 시·군 주요 도로에 검문소를 설치하고 검문검색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총기를 난사하고 무장탈영한 병사는 무장간첩과 같은 위험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사건 직후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GOP를 유유히 빠져나간 임 병장은 사건 발생 18시간이 지난 다음 날(22일) 오후 2시 17분쯤 사건 현장에서 10여㎞ 떨어진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 북쪽 300m 지점 숲에서 포위망을 좁힌 수색부대에 발견됐다. 군 관계자는 “임 병장이 군이 설정해 놓은 차단선을 넘어가지 못하자 궁여지책으로 북쪽으로 올라간 것 같다”고 말했다. 검문소 인근 숲 속에 은신한 임 병장은 2시 23분 수색부대에 선제 사격을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소대장 김모 중위가 팔에 관통상을 입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오후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상호 간 10여발을 사격하는 총격전이 벌어졌고 대치했다”며 “임 병장의 부모가 투항을 권유했고 민간인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통상 GOP 근무는 해가 지는 시간과 한밤중, 해 뜨는 시간을 기준으로 근무조를 변경한다. 이번 사건이 발생한 시간은 주간조와 야간조가 근무를 교대하는 시간이고 근무조가 변경되는 시간은 부대원이 모이는 시간이기도 하다. 군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총기 사고는 늦은 밤이나 낮에 초소 안에서 발생하는데 이번 사건이 해가 지는 시간에 발생했다는 점은 근무조가 모이는 시간을 노리고 범죄를 저질렀을 개연성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임 병장이 자신의 K2 소총으로 실탄을 10여발 발사하면서 발생한 GOP 부대 사상자 12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명이 사망자라는 점도 준비 끝에 작정하고 총기를 조준 사격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실어 준다. 이번 사건으로 다친 김모(23) 병장과 신모(21) 이병 등 7명은 국군강릉병원, 국군수도병원, 강릉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군은 총기 난사 사건으로 숨진 5명의 시신을 모두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운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시한부’ 국방장관인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겸 국방부 장관이 상황을 지휘하는 가운데 후속 조치를 지시하고 있는 상황이라 과도기에 흔히 볼 수 있는 군 기강 해이가 재현되지 않을지 우려된다. 현재 한민구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기다리고 있지만 소관 국회 상임위원회인 국방위원회가 아직 구성되지 않아 대기 중인 상황이다. 군은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육군본부 중앙수사단장 등 48명을 투입했고 유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을 감식하고 장병들의 진술을 청취하는 등 조사를 진행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총기난사 도주 임 병장, 밤샘 대치

    총기난사 도주 임 병장, 밤샘 대치

    총기 난사 사건을 벌이고 무장 탈영한 임모(22) 병장과 군이 밤샘 대치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 군 당국은 임 병장이 21일 오후 8시15분께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총기 난사 사건을 저지른 뒤 무장 탈영하자 9개 대대급 병력을 투입, 수색작전을 펼치고 있지만 아직까지 포위망을 좁히며 대치중이다. 임 병장은 K-2 소총과 실탄 60여발을 가지고 도주한 상태다. 군은 22일 “이날 오후 11시께 임 병장을 맞닥뜨렸으나 차단선을 구축한 병력이 수하를 시도하자 불응하고 숲으로 도주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총기 난사 도주 임병장, 투항 설득 중

    총기 난사 도주 임병장, 투항 설득 중

    군 당국이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 모(22) 병장에 대한 본격적인 체포 작전에 돌입했다. 군의 한 관계자는 23일 “오늘 오전 8시쯤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임 병장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 현재 아버지가 통화를 통해 투항을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임 병장은 21일 오후 8시 15분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GOP에서 경계 근무를 서던 동료 병사들에게 수류탄 1발을 던지고 K-2 소총 10여발을 난사한 뒤 탈영했다. 총기 난사로 병사 5명이 사망하고, 8명이 크게 다쳤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22사단 탈영병 생포 뒤 육군중앙수사단 인계 예정…일단 강릉아산병원 후송해 치료 중

    22사단 탈영병 생포 뒤 육군중앙수사단 인계 예정…일단 강릉아산병원 후송해 치료 중

    ‘육군중앙수사단’ ‘22사단 탈영병’ ‘탈영병 생포’ 22사단 탈영병 생포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향후 육군중앙수사단에 인계돼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23일 군 병력에 포위된 상태에서 자신의 소총으로 자살을 시도한 무장 탈영병 임모(22) 병장을 생포했다고 밝혔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오후 2시 55분쯤 자해를 시도하던 무장 탈영병 임 병장을 생포했다”며 “총으로 자신의 몸통을 쐈는데 현재 살아 있는 상태이고 강릉 아산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임 병장은 의식이 있으나 출혈이 많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임 병장은 당초 알려진 바와 다르게 옆구리가 아닌 왼쪽 가슴과 어깨 사이에 스스로 총격을 가해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군 관계자는 말했다. 군 관계자는 “부모와 형이 임 병장과 7∼8m 떨어진 거리에서 투항을 권유했다”며 “임 병장이 ‘나가면 사형당하는 것 아니냐’고 물은 것으로 봐서는 뒷일을 걱정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동부전선 GOP(일반전초)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 병장은 자살 시도 당시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콘도 500m 서쪽에서 군 병력과 대치 중이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임 병장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듯 하다”고 덧붙였으나 정확한 부상의 정도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임 병장은 의식은 있으나 출혈이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임 병장에 대한 1차 치료를 마치는대로 서울 소재 병원으로 후송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으나 악천후로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일단 강릉 지역에서 필요한 모든 치료를 할 방침이다. 임 병장은 지난 21일 저녁 자신이 근무하던 GOP에서 수류탄을 던지고 K-2 소총 20여발을 난사해, 동료 병사 5명을 숨지게 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임 병장은 이후 실탄 60여발을 들고 탈영해 도주하다 22일 오후 2시쯤부터 고성군 명파리에서 추적팀과 조우한 뒤 한차례 총격전을 벌이고 24시간 가까이 대치해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3시 40분 긴급 브리핑을 통해 “군 수색병력은 이날 아침 8시 20분부터 임 병장과 접촉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투항을 권고해왔다”며 “임 병장의 부모와 형 역시 임 병장과 한차례 통화한 뒤 11시 25분부터는 대치 현장으로 이동해 투항을 유도했으나 임 병장이 응하지 않고 자해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군은 8시 20분 접촉 이후 특공부대 소속 대테러 전문 요원 3명을 미무장 상태로 투입해 임 병장에 가까이 접근하며 투항을 권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요원들은 접근 시 임 병장에 “우린 사살 의도가 없다, 비무장이다”고 수차례 밝히며 접근을 시도했고 이날 오전 임 병장에게 전달된 휴대전화 역시 이들 요원들을 통해 전달됐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이 관계자는 “휴대전화 전달 이후 추가적으로 빵과 식수, 전투식량을 임 병장에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임 병장이 또 자살시도 약 30여분 전 펜과 종이를 전달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혀 임 병장이 사실상 유서 형식의 글을 남긴 것으로 추정된다. 임 병장이 추가적으로 전달한 구두 메시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군은 임 병장이 남긴 글을 수거해 군 수사기관에 넘겼다. 군은 또 임 병장이 탈영 당시 소지했던 K-2 소총 1정과 실탄 수십발을 수거했으나 실탄이 정확히 몇발 남아있었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아울러 군은 임 병장이 헬기로 대치현장에서 병원으로 후송된 오후 3시 30분을 기점으로 고성 인근 지역에 내려졌던 ‘진돗개 하나’ 를 해제해 민간인에 대한 통제를 풀었다. 군은 임 병장의 치료를 마치는 대로 임 병장의 신병을 군 수사기관으로 인계해 육군 중앙수사단의 주도로 이번 범행의 동기와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로써 지난 21일 저녁 8시쯤 발생한 임 병장의 총기난사 및 탈영 사건은 43시간여 만에 잠정 종료됐다. 군 관계자는 임 병장에 대한 검거 작전이 예상보다 길어졌다는 지적에 대해 “수색 및 검거 작전이 사고자(임 병장)에 대한 체포와 생포를 원칙으로 했기 때문에 작전에 참여하는 안전도 고려했다. 적극적으로 전투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며 “가급적 범인인만큼 살려서 범행 동기를 확인하는 것 역시 중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부전선 총기사고 탈영 사병 명파초등학교 인근 교전...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 투항 설득 중

    동부전선 총기사고 탈영 사병 명파초등학교 인근 교전...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 투항 설득 중

    ’동부전선 총기사고 탈영 사병 명파초등학교 인근 교전...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 투항 설득 중’22일 낮 동부전선 22사단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임모 병장과 임 병장을 추격하는 군인들 간에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 인근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교전이 일어났다. 군은 임 병장에게 투항 권유를 계속하고 있다. 22일 오후 2시 20분쯤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과 추격 군인들 간에 소총 탄환 60여발을 주고받는 교전이 벌어졌다. ‘진돗개 하나’가 발령된 상태에서 벌어진 이날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과 교전에서 소대장 1명이 팔에 관통상을 입어 후방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한때 A급 관심사병이었던 임 병장과 군의 명파초등학교 인근 교전은 임 병장이 먼저 사격을 가하면서 시작됐다. 교전 지점은 탈영 부대에서 10km쯤 떨어진 제진검문소 인근이었다. 교전에도 불구하고 명파리 등 주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은 21일 밤 고성군 22사단 GOP 생활관 부근에서 수류탄을 투척한 데 이어 K2 소총으로 총기 난사를 해 부대원 5명 사망, 7명 부상의 참극을 일으킨 뒤 부대를 탈영했다. 임 병장은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발을 소지한 상태였다. ‘진돗개 하나’ 발령 이후 임 병장을 추격해온 군은 교전을 마친 뒤 명파리 명파초등학교 부근에서 임 병장을 포위한 상태에서 투항 권유를 하고 있다. 임 병장의 부모가 와서 확성기로 아들에게 눈물로 투항 호소를 하고 있다. 군은 탈영병 임 병장이 투항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고 교전 시도를 계속하면 사살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국방부는 21일 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고성군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임 병장의 도주로 차단에 나섰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해당 부대는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사고자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경계를 강화하는 등 사고자 신원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 투항 설득 중...동부전선 총기사고 탈영 사병 명파초등학교 인근 교전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 투항 설득 중...동부전선 총기사고 탈영 사병 명파초등학교 인근 교전

    ’총기 난사 탈영병 투항 설득 중...명파초등학교 인근 탈영 사병 교전 ‘진돗개 하나’ 발령’ 22일 낮 동부전선 22사단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임모 병장과 임 병장을 추격하는 군인들 간에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 인근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교전이 일어났다. 군은 임 병장에게 투항 권유를 계속하고 있다. 22일 오후 2시 20분쯤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과 추격 군인들 간에 소총 탄환 60여발을 주고받는 교전이 벌어졌다. ‘진돗개 하나’가 발령된 상태에서 벌어진 이날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과 교전에서 소대장 1명이 팔에 관통상을 입어 후방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한때 A급 관심사병이었던 임 병장과 군의 명파초등학교 인근 교전은 임 병장이 먼저 사격을 가하면서 시작됐다. 교전 지점은 탈영 부대에서 10km쯤 떨어진 제진검문소 인근이었다. 교전에도 불구하고 명파리 등 주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은 21일 밤 고성군 22사단 GOP 생활관 부근에서 수류탄을 투척한 데 이어 K2 소총으로 총기 난사를 해 부대원 5명 사망, 7명 부상의 참극을 일으킨 뒤 부대를 탈영했다. 임 병장은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발을 소지한 상태였다. ‘진돗개 하나’ 발령 이후 임 병장을 추격해온 군은 교전을 마친 뒤 명파리 명파초등학교 부근에서 임 병장을 포위한 상태에서 투항 권유를 하고 있다. 임 병장의 부모가 와서 확성기로 아들에게 눈물로 투항 호소를 하고 있다. 군은 탈영병 임 병장이 투항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고 교전 시도를 계속하면 사살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국방부는 21일 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고성군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임 병장의 도주로 차단에 나섰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해당 부대는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사고자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경계를 강화하는 등 사고자 신원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울며 아버지와 통화 요구해 폰 던져줘” 투항 설득 중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울며 아버지와 통화 요구해 폰 던져줘” 투항 설득 중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 생포가 임박했다. 군 당국이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총기 난사 후 무장 탈영한 임 모(22) 병장에 대한 본격적인 체포 작전에 돌입했다. 군의 한 관계자는 23일 “오늘 오전 8시쯤 포위망을 좁혀가던 일부 병력이 총기 난사 탈영병과 접촉했다”며 “울면서 아버지와 통화를 요구해 휴대전화를 던져줬다. 현재 아버지가 통화를 통해 투항을 설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임 병장은 21일 오후 8시 15분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 GOP에서 경계 근무를 서던 동료 병사들에게 수류탄 1발을 던지고 K-2 소총 10여발을 난사한 뒤 탈영했다. 총기 난사로 병사 5명이 사망하고, 8명이 크게 다쳤다. 네티즌들은 “총기 난사 탈영병 꼭 생포해야 한다”, “총기 난사 탈영병 밤샘 대치하더니 생포가 눈앞에”, “총기 난사 탈영병 대체 범행동기가 뭐지. 생포해서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총기 난사 탈영병, 정말 끔찍한 사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N 캡처(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총기난사 희생자 중 하사·초병 포함돼 군사재판 사형 또는 무기징역 불가피?… 22사단 무장 탈영병 생포 강릉아산병원으로 후송중

    총기난사 희생자 중 하사·초병 포함돼 군사재판 사형 또는 무기징역 불가피?… 22사단 무장 탈영병 생포 강릉아산병원으로 후송중

    ‘총기난사 희생자’ ‘군사재판 사형’ ‘무기징역’ ‘22사단 탈영병’ ‘탈영병 생포’ ‘무장 탈영병’ 총기난사 희생자 중 임모 병장의 상관인 하사가 포함돼 있어 군사재판 사형 또는 무기징역 판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2사단 무장 탈영병은 소총 자해 뒤 생포돼 강릉아산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 임 병장의 총기 난사로 숨을 거둔 5명의 사망자 가운데 김 하사가 포함돼 있는데 이는 상관 살해에 해당된다. 군 형법 제53조는 ‘상관을 살해한 사람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임 병장이 사고 당일 주간경계근무에 투입됐다 다음 경계근무조와 교대하는 순간 동료 장병들을 향해 수류탄을 던지고 도망가는 장병들을 향해 총격을 가한 것은 초병살해에 해당된다. 군 형법 제59조는 ‘초병을 살해한 사람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무장탈영 이후 도주하다 자신을 추적해온 소대장에게도 총상을 입혔기 때문에 ‘상관에 대한 특수상해’ 또는 ‘직무수행 중인 군인 등에 대한 중상해’ 혐의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임 병장은 K-2 소총과 실탄 60여발, 수류탄 등을 소지하고 무장탈영해 ‘군무이탈’과 ‘군용물 등 범죄에 대한 형의 가중’ 혐의 적용도 가능하다. 더군다나 임 병장이 근무하던 동부전선 GOP는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군형법상 ‘적전’에 해당돼 각 혐의에서 가중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군무이탈만 해도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전시나 계엄지역인 경우 5년 이상의 유기징역이지만 적전의 경우 사형,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으로 가중처벌하도록 하고 있다. 앞서 2011년 7월 인천 강화도 해병대 2사단 초소에서 총기를 난사해 상관 등 4명을 살해한 김모 상병 역시 군사재판과 대법원 최종 판결을 통해 사형이 확정된 바 있다. 김 상병은 당시 강화 길상면에 있는 해병 2사단 해안소초에서 근무하다 술을 마신 뒤 무기고에서 K-2 소총과 실탄, 수류탄을 훔쳐내어 잠자고 있던 동료 장병들에게 총기를 난사하였다. 다만 1998년 이후 사형집행 중단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임 병장은 사실상 무기징역을 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검거된 임 병장은 헌병대 조사 뒤, 군검찰로 이송돼 기소와 군사재판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한편 자신의 소총으로 자살을 시도한 무장탈영병 임모(22) 병장이 생포됐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오후 2시 55분쯤 자해를 시도하던 임 병장을 생포했다”며 “총으로 자신의 몸통을 쐈는데 현재 살아 있는 상태이고 강릉 아산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임 병장은 의식이 있으나 출혈이 많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총기난사 탈영병 생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총기난사 탈영병 생포, 큰 부상 아니길”, “총기난사 탈영병 생포, 더 큰 인명피해가 나오지 않아 그나마 다행”, “총기난사 탈영병 생포, 진상 규명이 제대로 이뤄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 부모, 교전 현장에서 투항 권유

    총기 난사 탈영병 임모 병장 부모, 교전 현장에서 투항 권유

    동부전선 GOP(일반 전초)에서 총을 난사 12명의 사상자를 낸 뒤 탈영한 임모 병장이 22일 오후 2시 23분쯤부터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명파초등학교 인근에서 교전 중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임 병장과 대치 중”이라면서 “조만간 상황이 종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 현재 임 병장 부모가 현장에서 투항을 권유 중이라고 밝혔다. 또 교전 중 추격하던 소대장 1명이 총상을 입었다.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주민들에게 위험한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는 만큼 대피 등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주민들의 접근을 통제했다. 앞서 임병장은 강원도 동부전선 내 고성 22사단 GOP 소초에서 경계근무를 서던 동료병사들에게 총을 마구 쏜 뒤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 발을 소지하고 탈영했다. 임 병장의 총기 난사로 부사관 1명을 포함해 장병 5명이 사망, 7명이 부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장 탈영 병장 명파초등학교 교전 후 투항 권유 중…고성 총기난사 무장 탈영병 명파리 명파초교 인근 추격전서 소대장 1명 총격전 관통상

    무장 탈영 병장 명파초등학교 교전 후 투항 권유 중…고성 총기난사 무장 탈영병 명파리 명파초교 인근 추격전서 소대장 1명 총격전 관통상

    ’무장 탈영 병장 명파초등학교 교전 후 투항 권유 중…고성 총기난사 무장 탈영병 명파리 명파초교 인근 추격전서 소대장 1명 총격전 관통상’ 12명의 사상자를 내고 도주 중인 22사단 총기난사 무장 탈영병 임모 병장과 추격 중인 군인들 간에 교전이 22일 오후 2시 20분쯤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 인근 명파초등학교 앞에서 벌어졌다. 무장 탈영병 교전 과정에서 소대장 1명이 팔 등에 관통상을 입어 헬기로 후송됐다. 현재까지 명파리 등 인근 주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장 탈영 임 병장은 21일 고성군 22사단 GOP 생활관 부근에서 수류탄을 투척한 데 이어 K2 소총으로 총기난사를 해 부대원 5명이 사망하고 7명을 부상하게 한 뒤 무장 탈영을 감행했다. A급 관심사병 출신인 임 병장은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 발을 소지하고 부대를 이탈했다. 군은 명파리 명파초교 부근에서 총기난 무장 탈영병 임 병장을 포위한 상태에서 투항 권유를 하고 있다. 특히 임 병장의 부모가 와서 확성기로 아들에게 눈물로 투항 호소를 하고 있다. 명파초교 앞 교전은 무장 탈영병 임 병장이 먼저 사격을 가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전 지점은 탈영 부대에서 10km쯤 떨어진 제진검문소 인근이었다. 군은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이 투항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고 교전 시도를 계속하면 사살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국방부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강원도 고성군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탈영자의 도주로 차단에 나섰다. 국방부 관계자는 22일 “현재 해당 부대는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사고자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경계를 강화하는 등 사고자 신원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성 명파초등학교 인근서 군, 탈영병과 교전

    ‘고성 명파초등학교 인근서 군, 탈영병과 교전

    22일 오후 2시20분쯤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명파 초등학교 인근에서 군이 총기 난사 무장 탈영병과 교전 중이다. 교전 과정에서 소대장 1명이 총상을 입었다. 앞서 21일 저녁 8시 15분쯤 임모 병장은 동부 전선의 최전방인 GOP에서 동료들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K-2 소총을 난사, 부사관 1명, 상병 2명, 일병과 이병 1명 등 모두 5명이 사망했다. 또 장병 7명이 부상을 입고 국군 수도병원 등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 장병들 중 2명은 다리에 관통상을 입었다. 임 병장은 총을 마구 쏜 뒤 실탄을 갖고 탈영했다. 임 병장은 2012년 12월 입대, 지난해 소속부대로 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임 병장은 지난해 4월 실시된 인성검사에선 A급 관심병사로 분류됐지만 같은 해 11월20일 검사에선 B급 판정을 받아 GOP 근무에 들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탈영병 고성 명파 초등학교 교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탈영병 고성 명파 초등학교 교전, 무장한 채로 탈영까지 이게 무슨 일이야”, “탈영병 고성 명파 초등학교 교전, 더 큰 희생없어야 하는데”, “탈영병 고성 명파 초등학교 교전, 관심사병으로 분류됐었는데 어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성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교전…소대장 1명 총맞아...고성 GOP 총기난사 추격작전

    고성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교전…소대장 1명 총맞아...고성 GOP 총기난사 추격작전

    ’고성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교전…소대장 1명 총맞아...고성 GOP 총기난사 추격작전’ 소총을 난사해 5명을 숨지게 하고 무장 도주 중인 탈영병 임모 병장과 추격 중인 군인들 간에 22일 오후 2시 20분쯤 고성 명파초등학교 앞에서 교전이 벌어져 소대장 1명을 총상을 입었다. 명파초등학교 앞 교전은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이 먼저 사격을 가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전이 벌어진 곳은 탈영부대에서 10km쯤 떨어진 장소였다. 군은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이 투항하지 않으면 사살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군은 명파초등학교 부근에서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을 포위하고 투항을 권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전날 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하게 한 탈영병 임 병장에 대한 추격전을 전개하고 있었다. 했다.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은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 발을 소지하고 부대를 이탈했다. 앞서 국방부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강원도 고성군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탈영자의 도주로 차단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22일 “현재 해당 부대는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사고자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경계를 강화하는 등 사고자 신원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돗개’는 무장공비 침투 등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방어 준비태세로 연대장급 이상 지휘관이 발령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교전…소대장 1명 총격전 관통상…고성 GOP 총기난사 제진검문소 인근 추격작전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교전…소대장 1명 총격전 관통상…고성 GOP 총기난사 제진검문소 인근 추격작전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교전…소대장 1명 총격전 관통상…고성 GOP 총기난사 제진검문소 인근 추격작전’ K2 소총을 난사해 5명을 숨지게 하고 무장한채 도주 중인 탈영병 임모 병장과 추격 중인 군인들 간에 22일 오후 2시 20분쯤 고성 제진검문소 인근 명파초등학교 앞에서 교전이 벌어져 소대장 1명을 총격전 과정에서 관통상을 입었다. 군 당국은 軍 “민통선 이북 지역서 교전이 벌어져 상호 간 10여발 사격이 있었다”고 밝혔다. 군은 명파초등학교 부근에서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을 포위하고 투항을 권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명파초등학교 앞에서 벌어진 탈영병과 군인들간의 총격전은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이 먼저 사격을 가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전이 벌어진 곳은 탈영부대에서 10km쯤 떨어진 제진검문소 인근이었다. 군은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이 투항하지 않고 총격전을 계속하면 사살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전날 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하게 한 탈영병 임 병장에 대한 추격전을 전개하고 있었다. 했다.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은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 발을 소지하고 부대를 이탈했다. 앞서 국방부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강원도 고성군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탈영자의 도주로 차단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22일 “현재 해당 부대는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사고자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경계를 강화하는 등 사고자 신원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돗개’는 무장공비 침투 등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방어 준비태세로 연대장급 이상 지휘관이 발령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장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교전 후 투항 권유 중…고성 GOP 총기난사 명파리 인근 추격작전서 소대장 1명 총격전 관통상

    무장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교전 후 투항 권유 중…고성 GOP 총기난사 명파리 인근 추격작전서 소대장 1명 총격전 관통상

    ’무장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교전 후 투항 권유 중…고성 GOP 총기난사 명파리 인근 추격작전서 소대장 1명 총격전 관통상’ 동부전선 GOP(일반전초)에서 K2 소총을 난사해 12명의 사상자를 내고 도주 중인 22사단 무장 탈영병 임모 병장과 추격 중인 군인들 간의 총격전이 22일 오후 2시 20분쯤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 인근 명파초등학교 앞에서 벌어졌다. 무장 탈영병 교전 과정에서 소대장 1명이 팔 등에 관통상을 입어 헬기로 후송됐다. 현재까지 명파리 등 인근 주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명파리 명파초등학교 부근에서 무장 탈영병 임 병장을 포위하고 투항 권유를 하고 있다. 특히 임 병장의 부모가 와서 확성기로 아들에게 눈물로 투항 호소하고 있다. 명파초등학교 앞 교전은 무장 탈영병 임 병장이 먼저 사격을 가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전이 벌어진 곳은 탈영부대에서 10km쯤 떨어진 제진검문소 인근이었다. 군은 총기난사 탈영병 임 병장이 투항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고 총격을 계속하면 사살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전날 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하게 한 무장 탈영병 임 병장에 대한 추격전을 전개하고 있었다. 했다. A급 관심사병 출신인 임 병장은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 발을 소지하고 부대를 이탈했다. 앞서 국방부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강원도 고성군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탈영자의 도주로 차단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22일 “현재 해당 부대는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사고자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경계를 강화하는 등 사고자 신원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긴급] 강원 고성 GOP 총기난사 탈영 병장 교전 중…장교 1명 총상

    [긴급] 강원 고성 GOP 총기난사 탈영 병장 교전 중…장교 1명 총상

    소총을 난사해 5명을 숨지게 하고 무장 도주 중인 임모 병장과 추격 중인 군인들 간에 22일 오후 2시 20분쯤 교전이 벌어져 소대장 1명을 총상을 입었다. 교전은 임 병장이 먼저 사격을 가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전이 벌어진 곳은 탈영 부대에서 10km쯤 떨어진 장소였다. 군은 임 병장이 투항하지 않으면 사살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전날 밤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하게 한 임 병장에 대한 추격전을 전개하고 있었다. 했다. 임 병장은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 발을 소지하고 부대를 이탈했다. 앞서 국방부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강원도 고성군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탈영자의 도주로 차단에 나섰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22일 “현재 해당 부대는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사고자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경계를 강화하는 등 사고자 신원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돗개’는 무장공비 침투 등 북한의 국지도발 가능성에 대비한 방어 준비태세로 연대장급 이상 지휘관이 발령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장 탈영 임모 병장 투항 설득 중...‘진돗개 하나’ 발령 속 고성 총기난사 무장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앞 교전

    무장 탈영 임모 병장 투항 설득 중...‘진돗개 하나’ 발령 속 고성 총기난사 무장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앞 교전

    ’무장 탈영 임모 병장 투항 설득 중...‘진돗개 하나’ 발령 속 고성 총기난사 무장 탈영병 명파초등학교 앞 교전’ 22사단 GOP 총기난사 무장 탈영병 임모 병장과 군인들 간의 교전이 22일 오후 2시 20분쯤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제진검문소 인근 명파초등학교 앞에서 벌어졌다. ‘진돗개 하나’가 발령된 상태에서 벌어진 이날 무장 탈영 임 병장과 교전에서 소대장 1명이 팔 등에 관통상을 입어 헬기로 후송됐다.  명파초등학교 앞 교전은 무장 탈영 임 병장이 먼저 사격을 가해 시작됐다. 양측의 교전에도 불구하고 명파리 등 인근 주민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장 탈영 임 병장은 21일 고성군 22사단 GOP 생활관 부근에서 수류탄을 투척한 데 이어 K2 소총으로 총기난사를 해 부대원 5명 사망, 7명 부상의 참극을 일으킨 뒤 무장 탈영을 감행했다. A급 관심사병 출신인 임 병장은 K-2 소총 1정과 실탄 60여 발을 소지하고 부대를 이탈했다. ‘진돗개 하나’ 발령 이후 임 병장을 추격하던 군은 현재 명파리 명파초교 부근에서 총기난 무장 탈영병 임 병장을 포위한 상태에서 투항 권유를 하고 있다. 특히 임 병장의 부모가 와서 확성기로 아들에게 눈물로 투항 호소를 하고 있다. 교전 지점은 탈영 부대에서 10km쯤 떨어진 제진검문소 인근이었다. 군은 무장 탈영 임 병장이 투항 권유를 받아들이지 않고 교전 시도를 계속하면 사살도 불사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국방부는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강원도 고성군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하고 임 병장의 도주로 차단에 나섰다. 국방부 관계자는 22일 “현재 해당 부대는 부대 전 지역에 ‘진돗개 하나’를 발령해 사고자의 도주로를 차단하고 경계를 강화하는 등 사고자 신원 확보를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5명 사망..용의자 누구? ‘부상 장병들 상태는..’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5명 사망..용의자 누구? ‘부상 장병들 상태는..’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용의자 도주 5명 사망, 5명 부상’ 21일 오후 8시15분쯤 강원도 고성군 동부전선 육군 부대 GOP에서 아군 초병에 의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병사 5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부상당한 병사들은 군 병원으로 긴급 후송, 치료 중이다. 부상 장병들의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군 당국에 따르면 총기를 난사한 장병은 이 부대 소속 A 병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경계근무 중이던 A병장은 아군 초병들에게 K-2 소총을 쏜 것으로 밝혀졌다. 군 당국은 “장병이 동료들에게 총기난사 후 부대를 이탈해 도주했다”고 밝혔다.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말도 안되는 일이”,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너무 무섭다”,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끔찍한 사고다”,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도대체 왜”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위 기사와 관련 없음)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동부전선 GOP서 총기사고, 10명 사상·용의 장병 총 들고 도주… ‘양구 22사단’ 오보도[속보]

    동부전선 GOP서 총기사고, 10명 사상·용의 장병 총 들고 도주… ‘양구 22사단’ 오보도[속보]

    동부전선 GOP서 총기사고, 10명 사상·용의 장병 총 들고 도주… ‘양구 22사단’ 오보도 21일 오후 8시15분쯤 강원도 고성군 동부전선 육군 부대 GOP에서 아군 초병에 의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병사 5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부상당한 병사들은 군 병원으로 긴급 후송, 치료 중이다. 군 당국에 따르면 총기를 난사한 장병은 이 부대 소속 A 병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경계근무 중이던 A병장은 아군 초병들에게 K-2 소총을 쏜 것으로 밝혀졌다. A 병장은 총기와 실탄을 소지하고 달아나 현재 군이 추적 중이다. 육군 관계자는 “총기사고 이후 도주한 병사의 신원 확보를 위한 작전을 펼치고 있다”면서 “아직 막사 인근을 벗어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언론에서는 사건 직후 총기 사고가 난 부대가 ‘강원도 양구 22사단’ 소속이라고 보도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22사단은 고성에 위치하고 있고 양구에는 2사단이 주둔 중이다. 속보를 전하는 과정에서 혼란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2사단 GOP 총기사고, 5명 사망…육군 무장탈영, “강원도 양구” 보도는 오보로

    22사단 GOP 총기사고, 5명 사망…육군 무장탈영, “강원도 양구” 보도는 오보로

    22사단 GOP 총기사고, 5명 사망…육군 무장탈영, “강원도 양구” 보도는 오보로 동부전선 최전방 GOP에서 초병이 동료 병사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총기를 난사한 임모 병장은 K-2 총기와 실탄, 수류탄을 소지하고 탈영해 군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21일 오후 8시15분쯤 강원 고성군 간성읍 동부전선 육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경계근무 중이던 임 병장이 동료 병사들에게 K-2 소총을 난사했다. 임 병장은 무기를 반납하기 전에 부대원을 향해 실탄 10여 발을 난사한 뒤 수류탄 1발도 투척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군 당국은 밝혔다. 이 사고로 병사 5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다. 총기 난사 사고로 사망한 장병은 김모 하사를 비롯한 병장 1명, 상병 1병, 일병 2명 등 5명이며 부상자는 7명로 알려졌다. 부상당한 병사들은 군 병원과 속초의 민간 병원 등으로 나뉘어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임 병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 55분까지 주간 경계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직후 소초 인근에서 총기를 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난사 직후 임 병장은 총기와 수류탄 1발, 실탄 75발을 소지하고 달아났다. 임 병장은 지난해 1월 소속부대로 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과 경찰은 사고가 난 고성지역을 비롯한 도내 전역에 112 순찰차와 경찰력을 배치, 검문을 강화하고 있다. 육군 관계자는 “도주한 병사의 신병 확보를 위한 작전을 펼치고 있다”면서 “주요 도주로에 검문초소를 설치하고 수색팀을 증편했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언론은 사건 직후 총기 사고가 난 부대가 강원도 양구 22사단 소속이라고 보도했지만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22사단은 고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양구에는 21사단이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IL, 시리아 향하는 길목마저 삼켰다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가 시리아로 향하는 거점 도시 탈아파르까지 장악했다. 17일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ISIL 무장대원들은 이틀에 걸친 교전 끝에 전날 북부 도시 탈아파르를 함락했다. 이로써 ISIL은 티크리트, 모술에 이은 세 번째 중요 거점 도시를 일주일이 채 안 되는 기간에 손에 넣었다. 인구 20만명의 탈아파르는 ISIL과 이라크 정부군 모두에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모술이 속한 니나와주의 유일한 서쪽 관문이다. 시리아에서 고속도로로 불과 100㎞ 거리다. 이곳을 ISIL이 장악한 이상 시리아 동부를 통해 수니파 무장대원의 유입이 활발해질 수밖에 없다. 이미 손에 넣은 제2의 도시 모술과 함께 ISIL의 주요 전초기지가 될 공산이 크다. 특히 탈아파르는 이슬람 양대 종파를 비롯해 여러 인종이 뒤섞인 도시다. 다른 도시에 비해 시아파 인구가 많아서 이란이 가장 빼앗기고 싶어 하지 않는 도시 중 하나다. ISIL이 도시를 점거하면서 이란이 우려하는 대로 이들이 시아파 주민을 학대하거나 대량 학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ISIL은 바그다드로 향하는 관문인 바쿠바 지역에서도 정부군과 격렬한 전투를 벌였다. 바쿠바는 바그다드로부터 북동쪽으로 불과 60㎞ 떨어진 곳이다. 이 과정에서 경찰서에 감금돼 있던 죄수 44명이 사망했다. 한편 인디펜던트는 ISIL 대원이 생포한 이라크 정부군과 시아파 무장대원 등을 학대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신문은 ISIL 지지자가 이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고 밝혔다. ISIL 대원으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은 이라크 군복을 입은 채 손이 뒤로 묶여 있는 남성 몇 명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바키야’라는 말을 반복하도록 강요했다. 인디펜던트는 이 말이 ‘(이슬람 국가는) 계속될 것’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무장한 남성은 이들 중 한 명을 뒤로 쓰러뜨리고 소총의 총구 부분으로 목을 찌르기도 했다. 장면이 바뀐 뒤에 이 남성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ISIL 대원은 남성의 군인 신분증을 카메라 앞에 들이대며 “이 개를 내가 죽였다”고 말했다. ISIL은 지난 15일에도 정부군 소속 병사 1700명을 집단 처형했다며 수십 명의 남성들을 학살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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