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소청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봉사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의문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케냐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천체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54
  • 행자부 “하반기 대폭 물갈이”

    본부·팀제를 전면 도입한 행정자치부의 후속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오는 22일쯤 국무회의에서 정부조직 통칙 개정안이 통과되는 대로 뚜껑이 열릴 전망이다. 본부장 5명 중 4명은 이미 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팀장 인선은 진행 중이다. 행자부 안팎에선 큰 폭의 인사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성과평가 자료가 없는 데다 팀제 도입으로 조직이 술렁이는 상태에서 대폭적인 인사를 하면 동요가 일 것으로 보는 탓이다. 따라서 현재의 간부들을 본부장과 상당수의 팀장에 그대로 포진시켜 팀제를 가동한 뒤 올 하반기쯤 실적을 평가해 ‘오영교식’ 인사를 다시 할 것이란 관측이다. 다만 오 장관이 팀제를 도입하면서 2∼5급까지 팀장을 할 수 있도록 한 만큼 다소 파격적인 인사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1급 본부장 3명 계약 체결 1급 본부장 3명은 모두 유임된다. 지난 16일 성과계약에 대해 서명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정책홍보관리본부장은 이상호 현 기획관리실장, 정부혁신본부장은 최양식 현 본부장, 지방행정본부장은 문원경 현 차관보가 각각 맡을 것으로 보인다. 전자정부본부장은 개방형 직위이기 때문에 정국환 현 전자정부국장이 그대로 옮겨간다. 마지막 한 자리인 지방지원본부장을 놓고 5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는 귀띔이다. 박연수 감사관, 최종만 안전정책관, 김영록 자치인력개발원 교수부장과 기획예산처에 파견 중인 한봉기 국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조직혁신단장은 기존 혁신지원국장을 직위공모했기 때문에 기획예산처에서 파견온 이창구 국장이 그대로 맡을 전망이다. 지방재정기획관도 부처간 국장급 교류직위여서 배국환 현 지방재정국장이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지방세제관도 전문직위여서 김대영 현 지방세제국장이 계속 맡을 것 같다. 장관 직속으로 신설된 혁신기획관에는 정부혁신위에 파견됐다 최근 성과관리 태스크포스를 맡은 김남석 국장이 유력하다. 공보관에서 명칭이 바뀐 홍보관리관은 최민호 현 공보관이 해외연수를 떠날 예정이어서 교체가 불가피하다. 지방지원본부장에도 거론되는 김영록 교수부장 등이 물망에 오른다. 팀장 인선은 본부장에게 상당한 권한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위공모 결과를 고려해 장관이 결정하되 본부장이 함께 일할 팀장을 스카우트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른바 ‘내부 스카우트’ 시스템이다. ●지방부단체장도 인사에 포함돼 광역자치단체의 부단체장도 이번 인사에 포함돼 1급의 연쇄이동이 예상된다. 공석인 대구시 행정부시장에는 강병규 소청심사위원이 내정됐다. 후임 소청심사위원엔 김영호 충북 행정부지사로 가닥이 잡혔다. 충북 행정부지사에는 행자부 이재충 지방자치국장이 유력하다. 조명수 강원 행정부지사와 구기찬 대전 행정부시장도 이동이 추진 중인데, 후임자를 찾지 못해 난항이다. 최근 사표를 제출한 국민고충처리위 김주섭 사무처장 후임에는 경실련 사무총장을 지낸 뒤 열린우리당 부천시장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신철영씨가 유력하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日 독도주권 침해] 국방백서에 ‘독도가 없다’

    국방부가 약 4년 만에 국방백서를 발간하면서 우리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언급을 빠뜨린 것으로 16일 밝혀졌다. 지난달 발간된 2004년 백서의 군사대비태세 관련 부분에는 “우리 군은… 서북 5개 도서를 포함한 해양 관할지역에 함정 및 잠수함, 항공기에 의한 초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명기돼 있다. 백서가 말하는 서북 5개 도서는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이다. 앞서 국방부는 97년 백서에 ‘독도 근해에서 작전활동’이란 설명 아래 전투기가 독도 상공을 초계비행하는 사진을 게재해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백서를 통해 처음 밝혔다. 당시 조치는 일본이 ‘97 방위백서’에 ‘북방 영토 및 죽도(독도), 조선반도 등 여러 문제가 아직도 미해결 상태로 있다.’며 20년 만에 독도문제를 재거론한 데 따른 대응성격이었다. 국방부는 이후 98,99,2000년 백서에도 “서북 5개 도서와 마라도, 울릉도, 독도를 포함하는 동·서·남해안의 우리 해양 관할지역에는 해군 함정과 항공기에 의해 초계활동을 하고 있다.”고 명기하거나 관련사진까지 게재하는 등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분명히 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백서상의 서북 5개 도서를 포함한 해양관할구역이란 표현이 독도를 포함하고 있다.”고 해명한 뒤 “오해의 소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5월 발간되는 영문판부터는 독도라는 말과 사진을 함께 싣겠다.”고 밝혔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 [인사]

    ■ 재정경제부 ◇전보 △은행제도과장 金容範 ■ 교육인적자원부 ◇과장급 전보 △평생학습정책과장 申正撤△교원소청심사위원회 심사과장 金璨基△목포대 安漢權△경북대 李渤△교육부 全燦九△전북교육청 기획관리국장 金煥中△전북교육청 金炅均△경북교육청 기획관리국장 鄭鎬植△경북교육청 崔雲煥△경상대 全喜斗△충북교육청 기획관리국장 辛康倬△안동대 조병록△경기교육청 지원국장 辛承燦△강원〃 기획관리〃 金寬洙△한국방송통신대 河守鎬△전북대 金學仁△교육혁신위 파견 李鎔均△부경대 羅向栯△강릉대 沈愚弘△경상대 全濟尙△한국방송통신대 鄭鍾澈△경인교대 총무과장 千歲勳△서울교대 〃 李志漢△부경대 姜龍鐵△교육인적자원연수원 蔡晏秉△한국해양대 權鶴滿 ■ 국세청 △청장 비서관 宋光朝 △국제협력담당관 朴胤浚 ■ 농수산물유통공사 ◇이사 △부사장 겸 관리이사 林虎 △유통이사 朴雨先 ◇승진 △인사팀장 許勳茂△수출기획팀장 南相源△농안기금팀장 玄聖基 ◇전보 △기획실장 鄭鎰晩△일본마케팅팀장 李光雨△비축관리팀장 金元泰△산지유통팀장 金熙國△부산경남지사장 직무대리 田元秀△가공수출팀장 尹長根△구미마케팅팀장 金鶴洙 ■ 한국기업평가 ◇승진 △인력개발팀 손석홍 ◇전보(팀장)△평가기획 강일진△평가기준 임형섭△평가1 한희석△평가3 김희창△금융공공 마재열△ABS2 최경식 ■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정책기획단장 申光佑△정보접근지원〃 張鉉昌△정보화교육사업〃 申仁澈△지식정보관리〃 全宗秀△국제협력〃 朴源根△역기능예방센터장 吳源伊△행정지원실장 金炳球△검사역 申德植△경영혁신팀장 崔明洵△정책연구〃 高定鉉△홍보사업〃 趙瑢俊△기반사업〃 朴孝洙△접근기술〃 洪景淳△IT WORLD〃 李旭鎭△교육기획〃 朴英植△교육사업〃 徐鍾吉△교육지원〃 李義淳△지식전략〃 韓錫安△지식구축〃 姜鍾寬△협력기획〃 曹廷文△해외사업〃 崔完植△건전정보촉진〃 南佶佑△총무〃 李秉夏△관재〃 朴鍾培 ■ 신성대학 ◇부학장 △기획관리실장 송준강◇처장△입학관리처장 고영주△평생교육원장 손창남△인성〃 유영창 ■ 중앙대 △대학원장보 韓相俊△교육〃 具熙山△첨단영상〃 張聖甲△문과대학장보 玄明浩△공과〃 崔英△산업과학〃 孫泰一△의과〃 方孝元△사회과학〃 겸 제2캠퍼스 창업보육센터소장 金鎭水△제1〃 교양학부장보 김누리△제2〃 〃 李奭炯△사회복지관장 정슬기△기초과학센터소장 孔光勳△어학교육원장 겸 일본어교육원장 任榮哲△외국어〃 李玗璟△언론매체부장 趙成漢△교수학습지원센터소장 薛賢洙△교목실장 李在夏△제1캠퍼스 학생생활상담센터소장 鄭泰連△〃 여학생부처장 崔胤眞△제2캠퍼스 학생생활상담센터소장 겸 여학생부처장 李淑永△제1〃 연구산학협력부처장 겸 산학협력단사무국장 崔永完△제2〃 연구산학협력부처장 柳重錫
  • 철도공사 “합류거부 공무원 징계”

    한국철도공사 합류를 거부하고 있는 옛 철도청 공무원에 대한 해결방안이 표류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철도공사가 3월 중 무단 결근자 처벌을 위한 징계위원회를 연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철도공사에 따르면 김모(45)씨 등 공사 직원 11명이 공무원 임용을 요구하며 두 달 넘게 결근 투쟁을 벌이고 있다. 또 공사에 출근은 하지만 공무원 잔류를 희망하는 직원도 7명이나 된다. 김씨 등 13명은 지난달 소청심사위원회에 ‘철도공사 강제임용 처분 등 취소’ 등을 청구했다. 선택이 아닌 부당한 신분 박탈로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지난해 12월31일로 날짜를 못박아 알아서 자리를 찾아가라는 것은 정부의 직무유기”라며 “철도공사 직원 강제 임용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공무원 신분보장과 직업선택권 등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소청심사와 별개로 정치권과 청와대 등에 대한 탄원 및 행정소송, 헌법소원까지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정부의 방침은 확고하다. 공무원 신분이 아니고 잔류시킬 근거도 없기에 임용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중앙인사위원회 관계자는 “공사법 시행령에 별도정원 조항이 명시돼 있지 않다.”며 “공사 직원 임용은 이들에 대한 ‘구제’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부의 이같은 강력한 태도는 향후 전개될 공공부문 구조개혁에서 선례를 남기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여기에 잔류를 희망했다 공사로 합류한 직원들(100여명)과의 형평성 문제도 잠복해 있다. 그동안 ‘선 복귀 후 특채 지원’안을 제시하며 설득에 나섰던 철도공사는 잔류 희망자들이 거부의사를 굽히지 않자 징계 방침으로 급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공사 관계자는 “타 직원들과의 형평성 및 조직의 안정 등을 위해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복귀만 이뤄지면 서로 노력할 수 있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고 타결가능성이 열어놨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광역副단체장 임명제 개선해야

    광역副단체장 임명제 개선해야

    광역자치단체 부단체장에 대한 임명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광역 부단체장 인사를 사실상 총괄하는 행정자치부의 인사권이 대폭 축소되면서 중앙과 지방간 인사교류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부단체장들이 중앙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중앙정부도 적임자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고위공무원단에 포함시켜 중앙부처 전체에서 적임자를 선발하든지, 아니면 별도의 개선책을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17일 행자부와 각 광역자치단체에 따르면 국가직 1급인 전국 광역자치단체 행정 부시장과 부지사의 인사 교류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부단체장의 인사는 형식상 해당 단체장의 제청으로 행자부를 경유해 대통령이 임명토록 돼 있다. 그러나 기본적인 모든 틀을 행자부가 짜다보니 부단체장 인사는 사실상 행자부 중심으로 이뤄진다. 현재 서울시를 제외한 전국 15개 지자체의 행정부지사와 부시장 16명 중 전북도를 제외하고는 15명이 행자부 근무 중에 발령을 받았거나, 행자부 근무 경험을 갖고 있다. 지방행정에 풍부한 경험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중앙과 지방간 연결고리 역할이 중요하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해당 지자체는 지방자치제의 기본 취지에 역행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문제는 최근들어 행자부내의 1급 직위가 대폭 줄어들어 부단체장들의 인사에 어려움이 뒤따른다는 것이다. 행자부 소속이던 소청심사위원회와 중앙공무원교육원이 지난해 6월 중앙인사위로 이관됐으며, 오는 7월에는 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독립적으로 인사권을 갖게 돼 행자부의 1급 자리는 11개에서 4개로 대폭 축소된다. 지방에 있는 부단체장이 행자부로 돌아올 곳이 없어지게 된다. 실제로 부단체장인 K씨와 J씨는 최근 복귀를 강하게 요청했으나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에 출범하는 고위공무원단에 지방부단체장을 포함시키면 정부차원에서 적격자를 선발할 수 있지만, 현재까지 이 방안은 고려되지 않고 있다. 중앙부처의 국장급 공무원 A씨는 “부단체장 선정 범위를 행자부가 아닌 전 부처로 확대하면 중앙과 지방 모두에게 유익하고, 인사 숨통도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행자부는 “부단체장을 타 부처에 개방하려면 타 부처도 산하기관 등을 개방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클릭 이슈] 공무원 노조 아물지 않은 파업 후유증

    [클릭 이슈] 공무원 노조 아물지 않은 파업 후유증

    “시 소속 공무원 1200여명 가운데 30%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징계 대상자 395명 중 견책 54명을 제외하고 341명이 감봉 1개월 이상의 징계를 받았죠. 지금도 후유증이 큽니다.” 강원도 원주시 공무원 박모씨는 지난해 11월15일 감행했던 공무원노조의 파업 후유증을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14일 “파업 이후 시측이 노조사무실을 철거해 시청앞에서 텐트 농성을 하고 있으며, 시의 강경 입장 때문에 노조원들이 농성장조차 마음놓고 찾지 못하는 형편”이라고 전했다. 15일은 전국공무원노조가 총파업을 벌인 지 3개월째 되는 날. 당시 파업은 3일 만에 끝났다. 정부의 강경 방침으로 실패했던 것이다. 하지만 파업의 대가는 혹독했다. 노조집행부에 대한 사법 처리와 파업 참가자에 대한 대량 징계로 이어졌다. 강경 방침을 주도했던 허성관 전 행자부 장관도 물러났다. 파업의 단초가 됐던 공무원노조법은 그대로 통과됐다. 정부의 입장이 워낙 강경한 편이어서 전국공무원노조측의 향후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징계 공무원 93% 소청 제기 파업 지도부 가운데 47명이 사법처리됐다. 이 중 36명은 구속됐다가 풀려났다.11명은 아직도 ‘영어(囹圄)의 몸’이다. 김영길 위원장 등 2명을 제외하고는 집행부 모두 사법처리됐다. 김 위원장도 3월 중 경찰에 자진 출두할 방침이다. 파업 참가자들도 대부분 징계를 받았다. 파업 당일 오전 9시 기준으로 자리를 지키지 않은 경우 일단 징계대상이다. 일부에서는 지나치다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정부는 원칙에서 물러설 수 없다고 버텼다. 2585명의 징계대상자 가운데 1428명이 징계를 받았다. 파면 191명, 해임 192명, 정직 639명이다. 감봉과 견책도 406명이다. 징계를 받은 공무원 가운데 93%인 1338명은 소청을 제기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처벌 기준을 완화해 형평성 주장도 제기됐다. 특히 울산 동구(312명)와 북구(213명)에서는 징계절차를 밟지 않아 처벌이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울산시가 동구·북구청장을 고발하기에 이르렀다. 정부와 전국공무원노조측의 ‘지루한’ 갈등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지자체에 노조 사무실 철거를 독려하고 있다. 노조전임자 허용 및 단체협약 체결도 백지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측이 파업 참가로 중징계를 당한 조합원들을 돕기 위해 조합원 1인당 2만원씩 모금운동을 하는 것도 차단하고 있다. 급여에서 원천징수를 할 수 없도록 막았다. 이 때문에 공무원노조의 모금운동은 당초보다 힘겹게 진행되고 있다. ●정부,“노조 출범 대비 중” 이런 분위기 속에 양측은 더 큰 틀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 정부는 공무원노조법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본격적인 대비에 들어갔다. 법은 유예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발효된다. 공무원들이 노조 업무를 잘 모르는 점을 고려해 담당공무원들에 대한 노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조업무를 전담할 행정조직을 만들고 있다. 행정자치부엔 과(課), 자치단체엔 계(系) 단위의 조직을 설치한다. 전문성과 연속성을 고려해 가급적 공인노무사 등 전문가를 채용토록 유도하고 있다. 노조측은 법외노조로 활동하면서 교섭력을 키워온 반면 행정조직은 전문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이다. ●공무원 노조,“법 개정투쟁과 조직활동 주력” 노조측은 공무원노조법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공무원들의 반대와 의견을 무시하고 법제화됐다는 이유에서다. 앞으로 법 개정 투쟁을 하겠다고 벼른다. 최악의 경우, 법외노조로 남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더불어 파업 희생자 돕기에 더욱 주력하고, 공무원노조에 대한 대(對) 국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다른 공무원노조 단체인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도 내년부터 법이 발효될 것에 대비해 조직을 정비하고 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중앙인사위 사무처장 정택현씨·소청심사위원 하동원씨

    정부는 4일 중앙인사위원회 상임위원겸 사무처장에 정택현(54) 소청심사위원을 발령하고, 소청심사위원에 하동원(51) 중앙인사위 인력개발국장을 승진 임명했다. 정 사무처장은 전북 김제 출신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0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행정자치부 의정관, 정부전산정보관리소장,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심의관 등을 지냈다. 하 소청심사위원은 경남 산청 출신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20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조사1·2국장, 중앙인사위원회 인사관리심의관 등을 역임했다.
  • 강원 전공노 징계공무원 665명 집단소청

    지난해 사상 유례없는 공무원 총파업에 따라 대량 징계된 강원도 공무원들이 불합리한 징계라며 집단 소청(이의 제기)을 냈다. 1일 강원도는 지난해 전국공무원노조 파업과 관련, 파면·해임된 공무원 82명을 비롯해 정직 332명, 감봉 235명, 견책 56명 등 705명의 소청대상자 중 40명을 제외한 665명이 집단 소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춘천 122명 ▲원주 358명 ▲강릉 10명 ▲동해 70명 ▲삼척 62명 ▲정선 2명 ▲화천 17명 ▲양구 2명 ▲영월 20명 ▲고성 2명 등 10개 시·군 665명이다. 강원도는 나머지 40명에게 다시 한번 소청 기회를 주기 위해 2일까지 추가 접수를 한다. 이날 접수가 완료되면 오는 15일쯤 외부 인사를 포함,7명으로 구성된 소청심사위원회를 열고 일정 및 심사 방법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접수일로부터 최대 90일 이내에 개인에게 통보되므로 늦어도 4월 말까지는 나올 것으로 보인다. 소청 결과에 따라 이의 없다는 ‘기각’이나 내용을 변경한다는 ‘변경’이 발생할 경우 또다시 집단 행정소송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전공노 파업과 관련, 중징계를 받은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 13명(파면 2명, 해임 5명, 정직 6명)도 최근 울산시에 집단 소청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1일쯤 7명으로 구성된 비공개 소청심사위원회에서 심리·의결을 한 뒤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공무원이 징계 등 불이익 처분에 불복할 경우 반드시 소청심사를 거쳐야 사법기관에 행정소송을 낼 수 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LCD빅2’ 삼성·LG 입지 손익

    ‘LCD빅2’ 삼성·LG 입지 손익

    LCD 세계시장의 두 공룡(恐龍)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LPL)가 각각 충남 아산 탕정과 경기 파주 월롱에서 7세대LCD 1단계 공장건설과 가동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란히 세계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두 기업의 TFT-LCD(초박막 액정표시장치) 매출을 합치면 세계시장의 40%를 상회하며 시장점유율도 서로 엎치락뒤치락, 각축을 벌이고 있다. 삼성은 오는 3월,LG는 내년초 각각 1단계 공장을 가동한다.7세대를 넘어 향후 8,9,10세대 이후까지 차세대 LCD의 사활을 건 기술개발과 글로벌마케팅의 전초기지가 될 아산·파주 LCD 공장의 입지여건·인재확보전과 지역경제 기여효과 등을 견줘 본다. ●‘국토의 중심’ 대(對) ‘수도권 프리미엄’ 삼성전자 관계자는 “탕정이 수도권인 파주보다 심리적으로 먼 점은 인정하지만 경부고속전철(KTX)과 수도권전철, 경부고속도로에 인접해 실제 접근성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LCD가 수출되는 인천공항까지는 164㎞로 2시간 거리. 앞으로 수출물량이 늘어 배로 실어 나를 경우 이용하게 되는 평택·당진항은 직선거리 30㎞, 도로로는 35㎞로 30분 거리다. 충남도 관계자는 “휴전선에서 멀어 심리적 안정감도 파주보다 우월하다.”고 말했다.“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데다 비수도권 지역이어서 국토의 균형개발 명분에서도 앞선다.”고 덧붙였다. 파주 LG필립스는 서울 중심부에서 직선거리 35㎞, 인천공항과 인천항이 50㎞내로 인접해 있다. 서측에 자유로, 동측에 국도 1호선(통일로)과 경의선철도가 각각 3㎞ 이내에 있다. LPL은 파주에 입지를 정하면서 남북대치 상황에서 휴전선이 인접한 데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상습수해, 중국발 황사의 주 내습지역이라는 점을 집중 검토했다. 지질·지리학적인 검토결과 파주의 타 지역과 달리 수해위험이 없으며, 황사는 크린룸과 다중 필터링 기술로 극복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필립스와 50대50의 지분을 가진 LG는 필립스를 설득해 당초 공장부지를 100년 무상임대해 준다는 중국의 파격적인 유치 조건에도 불구, 파주를 입지로 정했다. 결과적으로 남·북한 접경지역에 글로벌 다국적기업이 진출하는 바람직한 선례를 만들었다. ●KTX로 34분 VS 전철로 40분 삼성전자 탕정공장 인근엔 천안에 단국대·호서대 등 8개 대학이, 아산지역에 순천향대 등 4개 대학이 있다.IT분야가 강점인 호서대 등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삼성전자에 들어갈 만한 인재는 많지 않을 듯하다. 삼성 관계자는 “초우량기업 삼성전자의 일원이 된다는 자긍심이 가장 큰 인재유인 요인”이라면서 “서울 등 우수 인재 확보에도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석·박사급 연구인력은 수시로 채용한다. 지난해에 1200명의 기술·연구인력을 포함,2000여명을 신규 채용했다. 올해도 이 수준을 상회할 전망이다.KTX를 이용하면 서울역에서 천안·아산역까지가 34분 걸린다. 삼성은 출·퇴근때 탕정단지와 이 역 사이 7㎞를 오가는 셔틀버스로 직원들을 수송한다. 서울시청에서 탕정까지 승용차로는 1시간30분(109㎞), 경부선 서울역∼천안역 간은 1시간5분(97㎞), 수도권 전철 서울역∼천안역은 급행으로 1시간19분 걸린다. LPL 월롱공장은 도로나 철도 어느쪽을 이용해도 서울에서 대체로 1시간 이내 거리다.2008년 경의선복선전철이 완공되면 배후도시인 운정신도시와 용산역간 전철 운행소용시간은 40분에 불과하다. 파주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대학 설립이 규제돼 자체의 지역 인재확보는 불가능하지만, 서울 지역 대학의 화학·금속공학·전자공학·기계공학 전공자들을 인재풀로 활용할 수 있다. 내년도엔 두원공과대학이 공장 인근 월롱면 위전리에 개교한다. LPL 직원의 연봉은 LG전자보다 많아 그룹내 최고수준을 보장받고 있다. 이 회사 파주총무팀의 허만복 부장은 “서울 지역 LCD 관련학과 재학생들 사이에 ‘파주로 가자.’는 구호가 취업목표이자 유행어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LPL은 지난해 3000명을 채용했고 올해도 비슷한 수준 이상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서울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산학지원 및 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를 우선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장 신축상황 정보전 치열 양측의 1단계 공장 신축이 진행되는 동안 서로 생산동의 배치와 신축 공정 진척상황 등 현장 정탐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LPL 관계자는 “삼성 탕정단지는 외진 곳에 위치한 반면 월롱단지는 외부에 노출된 위치여서 (현장 정보수집에)불리하다.”고 말했다.LPL의 경우 현장에 들어가려면 경기개발공사와 부지조성 공동사업시행자인 파주시청의 낯익은 담당자들도 일일이 출입증을 제시해야 하고, 단지내 외부인 사진촬영은 일절 금지시키고 있다. 삼성 탕정공장은 인구 50만명의 천안과 오는 2008년 이후 17만여명이 입주할 아산신도시를 배후도시로 두고 있다. 충남도는 국도 45호선과 연결되는 628번 지방도를 탕정단지가 완공되는 오는 2009년까지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국도 45호선은 경부고속도로, 평택·당진항과 서해안고속도로로 이어진다. 공업용수는 대청호 광역상수도를 공급받아 충당한다. 삼성은 탕정단지에 사원아파트를 세울 계획이다. 단지내에 중학교와 고교(충남외국어고)도 1개교씩 설립된다. LPL 월롱공장의 경우 서울을 잇는 자유로(낙하 IC로 진입)의 8차선 확장과 함께 군도 3호선이 현재 2차선에서 오는 6월 말까지 4차선으로 확장된다. 또 군도 5호선도 수도권광역 교통대책사업에 포함시켜 오는 2007년 6월까지 확장된다. 접경지역지원법으로 단지내 하수종말처리장 사업비 1740억원 전액이 지원되는 혜택을 받았다. 서인천 송전로∼신파주변전소∼LPL단지간 송전선로 11.72㎞가 35기의 고압송전철탑으로 연결된다. 팔당댐∼봉암정수장∼단지간에 하루 22만 2000t의 광역상수도가 공업용수로 공급된다. 파주 LPL은 오는 2008년 이후 50만 인구가 입주할 운정택지지구와 기존 금촌·교하택지지구, 일산신도시를 배후도시로 하고 있다.LPL은 금촌 등지에 300여가구의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30만평 이상의 첨단산업체는 사원용 공동주택지를 선분양받을 수 있도록 입법예고된 택지개발촉진법에 따라 운정지구에 사원주택단지를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지역경제 기여도 ‘괄목’ 삼성 탕정단지중 1단지는 오는 2009년 완공,2단지는 2009년까지 부지조성이 완료된다.1단지는 오는 3월 1라인 가동을 시작한다.1라인은 1870×2220㎜짜리 LCD 6만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1·2단지 모두 가동하면 연간 200억달러, 협력업체를 합치면 모두 800억달러의 생산효과가 예상된다. 삼성 직원 2만명과 협력업체 직원 2만명 등 4만명이 고용된다. 현재는 모두 5000여명이 고용돼 있다. LPL 월롱단지는 오는 내년초 1단계 공사를 마쳐 7세대 LCD 생산을 시작한다. 내년엔 1950×2250㎜ LCD 9만장을 생산할 계획이다.2010년쯤 단지내 공장이 풀 가동하면 연간 생산량이 250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고용효과는 2만여명, 이로 인한 인구 유입은 12만 5000명에 이른다. ●주민반발 민원 삼성의 탕정2단지와 문산읍 선유리와 당동리에 들어설 LG 협력단지 주민들이 보상가 불만과 환경오염, 주거지 인접 등을 이유로 환경단체와 연계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LG 공장의 전력공급용 고압송전철탑 경유지 지역 주민의 지중화 요구도 거세지만 최근 국민고충처리위원회는 주민이 제기한 소청을 지상설치계획의 타당성을 들어 사실상 기각한 상태다. 파주 한만교·아산 이천열기자 mghann@seoul.co.kr
  • 김민수前교수 복직 길 열려

    김민수前교수 복직 길 열려

    서울고법 특별4부(부장 김능환)는 28일 재임용 심사에서 탈락한 전 서울대 미대 조교수 김민수씨가 서울대 총장을 상대로 낸 교수 재임용 거부처분 취소청구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서울대측이 또 상고하지 않으면 김씨에게 복직의 길이 열린다. 재판부는 “원고가 제출한 연구실적물 2편이 기준을 넘지는 못했지만 몇차례 심사에 제출한 연구실적물 중 2편이 기준을 넘는 점을 보면 원고는 재임용 기준을 통과했다고 봐야 한다.”면서 “피고가 막연히 대학본부 인사위원회 의결에 따라 원고를 재임용하지 않은 것은 현저히 타당성을 잃은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4년부터 서울대 산업디자인과 조교수로 재직한 김씨는 98년 7월 교수 재임용 심사에서 ‘연구실적 2편이 동시에 기준을 넘지 못했다.’는 이유로 탈락했다.99년 1월 서울행정법원에 당시 서울대 이기준 총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김씨는 “1996년 개교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미대의 역사를 다루는 논문 중 초대 장발 미대학장 등 학계 원로 3명의 친일행위를 거론해 ‘괘씸죄’에 걸려 재임용에서 탈락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1심에서 승소했으나 2심 재판부는 “계약기간 만료에 따른 재임용 탈락은 행정소송 대상이 아니다.”며 김씨의 청구를 각하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4월 기존 대법원 판례를 뒤집고 “임용기간이 만료된 국ㆍ공립대 조교수는 공정한 심사를 요구할 권리를 가진다.”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김씨는 선고후 “복직될 때까지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6년 반이라는 인생의 귀중한 시간을 빼앗기고 명예도 심각하게 훼손된 것은 식민권력화된 서울대 미대 교수들의 패거리 문화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학문의 자유와 공공성을 훼손하고 국민의 세금을 소모적인 소송에 사용한 손실을 누가 보상할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한편 서울대 변창구 교무처장은 “29일 오전 10시 학장회의를 열어 학내 의견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섭 홍희경기자 newworld@seoul.co.kr
  • 예산처장관 변양균·소청심사위원장 이성열

    노무현 대통령은 27일 김병일 기획예산처 장관의 후임에 변양균(56·행정고시 14회) 기획예산처 차관을 내정했다. 또 중앙인사위원회 소청심사위원장에 이성열(1급) 중앙인사위 사무처장을 내정했다. ●변양균 장관 프로필 예산 관련 요직을 두루 거쳐 예산 업무에 밝다. 예산총괄과장 시절 예산편성 문제로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전화를 걸어 항의했을 만큼 강단도 있다. 대학재학 때 일간지 신춘문예에 입선했다. 부인 박미애(51)씨와 2남. ▲경남 통영(56) ▲부산고-고려대 경제학과 ▲재경원 국제협력관 ▲예산처 재정기획국장·기획관리실장
  • “멸종위기 맹금류 서해안 통과”

    멸종위기에 처한 맹금(猛禽·성질이 사나운 육식 조류)류가 우리나라 서해 도서지역을 주요 이동경로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환경연구원은 24일 지난 2000∼2004년 전남 신안군 흑산도와 가거도, 경기도 옹진군 소청도 등 3개 섬에서 5년간 맹금류의 이동경로를 조사한 결과, 총 21종 7448개체가 관찰됐으며 이 가운데 19종이 환경부지정 멸종위기종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한반도의 서해안 도서지역이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멸종위기 맹금류의 중요한 이동경로임이 확인됐다.”면서 “특히 천연기념물로, 여름철새인 붉은배새매 1만여 마리가 봄철 흑산도·가거도를 통과하는 사실을 처음 밝혀냈다.”고 설명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 김완기 인사수석 “少聽하겠다”

    김완기 청와대 신임 인사수석은 21일 취임 일성으로 ‘소청(少聽·笑聽)’이란 화두를 던졌다. 김 수석은 기자간담회를 마치면서 자신의 아호가 ‘소청(笑聽)’이라고 소개했다. 공무원에게 내려진 징계 처분의 취소 및 변경 여부를 판단하는 행정자치부 소청(訴請)심사위원장으로 재직할 당시 한 지인이 “웃으면서 많이 들어라.”는 뜻으로 ‘소청(笑廳)’이란 아호를 붙여줬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사수석으로 임명나자 지인은 “너무 많이 들으면 청탁과 압력에 휘말릴 수 있다”며 아호를 ‘소청(少聽)’으로 바꾸라고 권했고, 이에 김 수석은 “같이 쓰는 게 좋겠다.”고 화답했다고 소개했다. 김 수석은 기자들이 언론과의 ‘건강한 협력관계’를 주문하자 “‘웃을 소’자로 소청하겠다.”고 받아넘기고, 입지전적인 자신의 인생사를 크게 다룬 언론에 대해 “과대 광고를 많이 해주셨다.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김완기 인사수석 인생역정 “9급 면서기에서”

    김완기 인사수석 인생역정 “9급 면서기에서”

    김완기(61) 소청심사위원장이 20일 청와대 인사수석에 임명되자 그를 아는 많은 공무원들은 ‘정말 될 사람이 됐다.’며 기뻐했다. 인사수석의 정치적 비중은 차치하더라도, 인사수석이 하는 일을 따져보면 그가 정말 적임자라는 것이다. 김 신임 수석은 임명 직후 소감을 묻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벅찬자리다. 지금까지는 공직생활을 어려움 없이 해왔는데 벅차고 두려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공평무사하게 일을 하려고 해도 청와대의 특성상 여러 역학 관계 때문에 잘 헤쳐나갈지 걱정이다.”고 겸손해 했다. 그는 고교를 마친 뒤 9급부터 공직생활을 시작,1급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전남 곡성 출신으로 고향의 중앙초등학교와 광주동중을 수석졸업하고 광주고까지 수석입학했다. 그러나 아버지를 일찍 여의는 바람에 중3 때부터 가정교사 일을 하면서 어머니와 2남4녀의 형제들을 부양해야 했다. 고교 졸업 뒤에는 흙벽돌 장사를 하며 대학진학을 노렸지만 결국 22세 때인 66년 9급공채에 합격, 광산군 서창면에서 면서기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70년대 서슬퍼런 긴급조치 시절에 당시 경찰의 수배를 받아온 인권변호사 고(故) 조영래 변호사를 집에 숨겨줄 만큼 강단있는 공무원이었다. 특히 9급 고졸 출신으로는 감히 접근조차하기 힘든, 당시 내무부의 핵심 요직인 행정과장을 거치기도 했다. 주위 사람들은 비고시 출신이며, 고졸인 그가 엘리트 집단에서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성실함과 자신을 낮추는 것이 몸에 뱄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99년 광주시 행정부시장로 부임하면서 호남지역에서 신망받는 공무원으로 자리를 잡아갔다. 정찬용 전임 인사수석과도 친분을 쌓았다. 그러던 그는 2001년 12월 후배들을 위해 광주부시장에서 물러나 명퇴를 했다. 대신 행자부 관련 기관인 국제교류화재단 상임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그를 아는 공무원들은 그가 공직에서 완전히 떠난 것으로 여겼다. 그러나 2003년 6월 차관급인 소청심사위원장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그가 돌아오자 관가에서는 ‘꺼진 불도 다시 보자.’는 말까지 나돌았다. 반면 그는 주변사람들에게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고 말해왔다. 소청심사위원장을 지내면서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이 조정 역할을 잘했다는 평을 받았다. 인사수석에 발탁된 것도 과거 내무부 행정과장 시절의 경험과 소청위원장 때의 균형감각이 높이 평가받았다는 분석이다. 25년 넘게 그를 지켜본 중앙부처의 한 1급 공무원은 “중앙과 지방행정에 경험이 풍부하고 본인을 낮추는 것이 몸에 밴 인물”이라면서 “사심이 없고 균형감각이 뛰어나 ‘사람 추천하는 일’만큼은 제대로 해낼 것”이라고 평했다. 김 신임 수석은 “좋은 인물은 사심없이 천거하겠다.”면서 “광주·전남지역과의 연결통로 역할도 하겠다.”고 말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정통차관 노준형 병무청장 윤규혁

    정통차관 노준형 병무청장 윤규혁

    노무현 대통령은 20일 정보통신부 차관에 노준형(51) 정통부 기획관리실장을, 신임 병무청장에 윤규혁(57) 병무청 차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 부패방지위원회 상임위원에는 성해용(55) 반부패국민연대 이사가 발탁됐다. 비어 있는 민정수석에 문재인(54) 시민사회수석을, 인사수석에 김완기(61) 소청심사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후임 시민사회수석이 임명될 때까지 황인성 시민사회비서관이 직무대리를 하게 된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청와대 수석 4명중 3명 교체… 누가 거론되나

    청와대 수석 4명중 3명 교체… 누가 거론되나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실 ‘새판짜기’에 나섰다. 민정·인사수석에 이어 홍보수석을 교체하기로 함에 따라 비서실내 네 명의 수석 가운데 세 명을 바꾸게 된다. 참모진의 잇따른 사의 표명에는 노 대통령의 의지도 반영된 듯하다. 다음달 집권 3년차에 진입하는 시점을 계기로 새로운 컬러의 참모진을 구성한다는 것이다.‘코드인사’에서 벗어나 실용 인사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탓에 인재풀이 많지 않은 노 대통령으로서는 장고(長考)할 것 같다.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수석비서관 인사가 쉽지 않을 것이고, 고민도 많이 할 것”이라면서 “수석 인사는 이번 주를 넘길 가능성이 높다.”고 말해 빨라야 다음주에 인사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후임 홍보수석에는 지난주 말 노 대통령을 면담한 것으로 알려진 정순균 국정홍보처장이 유력하다. 윤태영 제1부속실장도 한때 거론됐으나 청와대 관계자는 “부속실장은 중요한 자리여서 쉽게 바꾸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과 ‘건강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려는 노 대통령의 구상에 맞춰 상징성 있는 언론계 인사가 발탁될 가능성도 있다. 수석비서관 인사에서 포인트는 지역안배다.‘호남 출신 인사수석, 영남 출신 민정수석’이라는 등식이 유지되느냐, 깨지느냐는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역 안배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새 인사수석에는 윤장현 광주 YMCA 사무총장(중앙안과원장), 박광서 전남대 교수, 박화강 전 한겨레신문 광주지국장 등이 거론된다. 광주 출신의 김용채 변호사와 김완기(61) 소청심사위원장은 비교적 나이가 많은 점이 흠으로 지적되고 있다. 청와대는 당초 이학영 YMCA 사무총장을 강력하게 검토했으나 1979년 남민전 사건으로 복역한 데다 강도미수 전력 때문에 일찌감치 배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정수석에는 김성호 부패방지위원회 사무처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시민사회수석이 다시 맡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청와대는 주영대사로 부임할 조윤제 경제보좌관의 후임도 물색중이나 실물경제와 국제금융에 밝은 전문가를 찾느라 인물난을 겪고 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안동환기자의 현장+] 등대지기 지원 45명의 사연

    [안동환기자의 현장+] 등대지기 지원 45명의 사연

    “망망대해의 섬에서 어떻게 외로움을 극복하겠느냐.”는 면접관의 질문에 지원자들은 낚시나 스킨스쿠버를 하겠다느니, 인터넷 채팅으로 충분하다느니 갖가지 답변을 내놓았다. 하지만 “무인도에서 가족과 떨어져 평생을 근무해야 한다. 낭만이나 환상을 갖고 지원한 것 아니냐.”는 ‘추궁’이 이어지자, 시험장에는 이내 침묵이 흘렀다. 13일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별관 대회의실. 말단 기능직 등대원 1명을 채용하는 면접 시험장에는 응시자가 무려 45명이나 몰렸다. 역대 최고였던 지난해 28.5대1의 경쟁률을 가뿐히 넘어선 것이다.1999년 2명 채용에 2명이 지원하고,2001년 1명 모집에 5명이 지원했던 것과 비교하면 너무나도 달라진 풍경이다. 전국에서 고루 찾아온 20∼30대 지원자들은 학력도 높았다. 고졸이 17명, 전문대졸 19명, 대학 재학 2명, 대졸 7명 등 이공계 출신의 고학력자가 62%에 이르렀다. 전원이 무선설비, 전기공사 등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들이다. 면접관으로 나선 강모(50) 사무관은 섬생활을 쉽게 생각하거나 취업난에 쫓긴 지원자가 많은 것 같다.”면서 “학력보다는 인성과 적성을 중요하게 본다.”고 말했다. 면접은 75평 크기의 면접 시험장에 마련된 3개의 테이블에서 3명의 면접관이 지원자 4명씩 모두 12명을 1시간 동안 차례로 만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 면접관은 등대원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즉석 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근무조건 등 사전지식이 없는 지원자가 너무 많았던 탓이다.‘등대원 업무를 등대의 불만 켜고 끄는 일’로 생각한 지원자부터 사무직으로 착각한 지원자, 심지어는 섬에서 근무하는 것조차 모르는 지원자도 많았다. 인천해양수산청이 관할하는 섬은 모두 100개. 이 가운데 무인도가 75개다. 이날 뽑힌 등대원은 주민이 살지 않는 팔미도, 부도, 선미도 등 3곳의 무인도 유인등대나 어민들이 있는 소청도 가운데 한 곳에 배치된다. “3호봉으로 시작하는 등대원은 군 제대자라도 대우는 연봉과 수당을 합쳐 1500만원에 불과합니다. 한 달에 육지에 나올 수 있는 날은 4∼5일 정도이고요.”이쯤에서 ‘일단 붙고 보자.’던 ‘거품족’은 ‘이게 아닌데….’하고 마음을 고쳐 먹게 마련이다. 한 20대 지원자는 면접 도중 “자신이 없다.”며 뛰쳐 나갔다. 다음달 전문대를 졸업하는 김모(24)씨는 취업 갈망형. 김씨는 “고졸 출신을 뽑는 데는 전문대 졸업자가 몰리고, 전문대 출신을 뽑는 데는 대졸자가 몰려 번번이 낙방했다.”면서 “생산직에도 대졸자가 몰리는 판국에 노는 것보다는 낫겠다 싶었다.”고 너무도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아 면접관을 당황케 했다. 최고령 지원자 김모(40)씨는 “음파표지와 전파표지를 비교해 설명하라.”는 면접관의 질문에 말문이 막혔다.19년 만에 치르는 시험에 긴장한 탓이다. 김씨는 15년 경력의 전직 공무원. 새로 뛰어든 사업이 절단나자 등대원을 지원했다. 김씨는 “등대원은 내 나이에도 지원자격을 주는 희귀한 자리”라면서 “섬에서 산다는 얘기는 처음 들었지만 찬밥 더운밥을 가리겠느냐.”고 절박한 심정을 드러냈다. 물론 전자정보를 전공한다는 대학 재학생 강모(26)씨처럼 “등대원을 다룬 소설을 읽고 지원을 결심했다.”면서 “험한 세상을 벗어나 마음 편히 살고 싶다.”고 낭만적인 지원 동기를 밝힌 사람도 없지는 않았다. 그러나 취업난에 기고, 가족이나 주위의 눈길에 기는 초조한 표정의 응시자들을 돌아보면서, 등대지기를 더 이상 ‘휴머니스트’로 그릴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푸른 바다를 보며 삶을 관조하고, 고독의 풍미를 즐기는 등대지기란 과거형이지 절대로 현재형은 될 수 없을 것 같았다. 인천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보직해임 군검찰관 3명 원직 복귀

    국방부는 7일 지휘체계 문란 등의 사유로 보직 해임된 남모 소령을 국방부 검찰단 보통검찰부장 직무대리로 발령하는 등 군 검찰관 3명을 원직으로 복직시켰다. 국방부는 그러나 이들이 장성 진급비리 의혹사건과 관련, 수사나 재판에 참여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윤광웅 국방장관은 이날 “군 검찰관들의 보직해임 요청은 수사에 대한 의욕과 열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검찰관들이 새로 출발하라는 의미에서 보직을 새로 부여했다고 국방부 신현돈 공보관이 전했다. 신 공보관은 “이들 군 검찰관 3명에게는 국방부 검찰단 내 다른 보직이 부여되고, 진급비리 의혹사건의 수사나 재판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다음주로 예정됐던 인사소청위는 열릴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국방부가 애초 공언했던 이들에 대한 징계 방침도 사실상 철회된 것으로 보인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 [사회플러스] “機內흡연 이유 승무원 파면 부당”

    기내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이유만으로 승무원을 파면한 것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 조해현)는 31일 모항공사 승무원으로 일하던 파면된 김모씨가 기내에서 흡연을 했다는 이유로 해고되자 중앙노동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해고구제 재심판정 취소청구 소송에서 “김씨에 대한 해고가 부당하다.”면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씨가 남자 승무원으로서 비행 중 담배를 핀 것은 중대한 잘못”이라면서 “하지만 김씨가 15년 이상 회사에 근무하면서 특별한 과오가 없었던 점 등을 보면 파면결정은 재량권을 일탈하거나 남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회사측도 김씨의 흡연행위를 적발하고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김씨가 또다시 담배를 피도록 보고만 있는 등 흡연행위 방지에 최선을 다했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항공기 승무원으로 일하던 2003년 4월 국제선 비행기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회사측에 적발됐다.
  • [인사]

    ■ 법무부 ◇ 승진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李建馥△대구소년원 교무과장 尹光遠△대전〃 〃 沈在述△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梁奉煥◇전보△부산소년원장 崔燦△대전〃 姜聲翼△창원〃 瀋吉煥△제주〃 金鍾求△부산소년분류심사원장 申良秀△대구〃 金奎鎬△서울소년원 교무과장 李東煥△치료감호소 감호과장 朴尙滿 ■ 행정자치부 ◇서기관 △국가기록관리체계개선기획단 파견 이민원△특수임무수행자보상지원단 파견 정락선 ■ 과학기술부 ◇서기관 전보 △기획예산담당관실 金忠坤△과학기술문화과 鄭元泳 ◇서기관 승진△정보화법무담당관실 權炫準△기초연구정책과 張普鉉△원자력정책과 白旻△과학기술진흥과 金成圭△국립중앙과학관 인사경영혁신팀장 許裁埇 ■ 정보통신부 ◇4급 승진 △혁신담당관실 李昌熙△정보전략담당관실 김꽃마음△인터넷정책과 姜章震△기술정책팀 崔竣鎬△통신경쟁정책과 林正洙△협력기획과 柳濟明△총무과 李相武 △감사담당관실 李昌九△총무과 卞相基△경북체신청 우정사업국 우편영업과장 金三煥△전북체신청 사업지원국 인력계획과장 金正玉 △업무과 陸殷鶴 ■ 헌법재판소 ◇임용 △헌법재판소장비서관(3급상당) 金哲重◇법원이사관 승진△심판자료국장 李正休◇부이사관 승진△총무과장 申判湜△심판행정과장 林順太◇법원서기관 승진△심판행정과 沈溫燮◇서기관 승진△공보관실 黃炳一◇전보△행정관리담당관 金成洙△법제조사담당관 權五燮△심판사무1과장 朱範鍾△심판사무2과장 梁哲壽△심판자료과장 金正成△판례편찬과장 金榮祐◇파견△국방대 朴富用 ■ 중앙인사위원회 ◇과장급 승진 △소청심사위원회 행정과장 柳任哲 ■ 중소기업진흥공단 ◇실장급 승진 △대구경북지역본부장 宋榮圭 △광주전남지역본부장 梁海震 △강원지역본부장 金榮春 △전산실장 鄭永鉉 △조사연구실장 李慶烈 △품질연수실장 尹應昌 △경영연수실장 金龍源 △업무혁신실장 金玄泰 △남북협력지원실장 董明漢 △정보기술사업처 李根福 △인천지역본부 구조고도화 센터장 姜聲皓 ◇팀장급 승진 △기획조정실 全洪基 △관리실 崔智雄 △전산실 權五潤 △융자사업처 權純一 △마케팅지원처 金炯秀 △구조고도화사업처 林得文 △종합컨설팅실 許晶旭 △연수운영처 丘圭郁 △생산기술연수실 金範植 △광주연수원 金興先 △진해연수원 李廷煥 △부산지역본부 朴忠煥 △대구경북지역본부 明濟善 河相虎 △인천지역본부 朴允植 △광주전남지역본부 吳秉栗 △대전충남지역본부 全寅植 △경기지역본부 金弼燮 △충북지역본부 沈鉉石 △전북지역본부 鄭雲權 △경남지역본부 黃義京 兪信載 △강원지역본부 朴錦珠 ■ 감사원 ◇과장 승진 △특별조사국 대전사무소 총괄과장 강경원△기획관리실 결산담당관 정태문△〃 국제협력담당관 이시우△감찰관실 감찰담당관 현창부△감사교육원 감사교육과장 전영도△국내파견 김극준 김시관 구자홍 이상희◇과장 전보△재정금융감사국 총괄과장 김영호△〃 제1과장 최재해△〃 제2과장 김진해△〃 제4과장 박시종△산업환경감사국 제3과장 나승화△〃 제5과장 신준호△건설물류감사국 총괄과장 윤영일△〃 제1과장 이욱△〃 제4과장 최천수△국가전략사업평가단 총괄과장 이세도△〃 제1과장 정길영△〃 제2과장 한정수△〃 제3과장 김충환△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조성환△행정안보감사국 총괄과장 신언성△〃제3과장 김종원△〃 제4과장 이승문△자치행정감사국 제1과장 권병추△〃 제2과장 최재우△〃 제4과장 금만수△특별조사국 총괄과장 김판현△〃 제1과장 신동만△〃 제2과장 김영진△〃 제3과장 금기웅△〃 제4과장 이종기△법무심사관실 법무담당관 김정하△〃 조정담당관 박영열△〃 심사제1담당관 이해인△〃 심사제2담당관 김수열△감사교육원 행정과장 최병준△국외파견 심호 ■ 서울시 교육청 ◇서기관 승진 △감사담당관실 趙香勳△총무과 李鍾夏△기획예산담당관실 金洪敏△국가전문행정연수원 파견 文大植 鄭三燮 金成洙 陳永佚△동대문도서관장 朴吉鎬◇부이사관 전보△감사담당관 李秉鋪△마포평생학습관장 金炅喆△양천도서관장 南聖國◇서기관 전보△중계평생학습관장 李文寧△교육연수원 총무부장 鄭憲祚△교육위원회 의사국 의정담당관 李成基△공보담당관 鄭然弘△총무과장 梁鍾滿△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 金同柱△〃 행정관리〃 朴仁采△〃 혁신복지〃 李在夏△교육지원국 행정과장 鄭承雲△〃 재무과장 韓圭鍾△〃 행정과 韓良奎△교육연구원 총무부장 柳東浩△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高在昱△〃 서무과장 朴相浩△학생교육원 총무부장 朴正圭△학교보건원 〃 吳炳賢△학생체육관장 朴根遠△고덕평생학습관장 權敬熙△동부교육청 관리국장 鄭在郁△서부〃 〃 李斗烈△남부〃 〃 朴炳培△북부〃 〃 李廷雨△강동〃 〃 具熙碩△강서〃 〃 裵其烈△동작〃 〃 王鎭亨△성북〃 〃 金秀東◇파견△서울특별시 교육협력관 朴長和 ■ KBS아트비전 △경영기획팀장 이일구△디자인〃 강현석△그래픽〃 김만규△미술제작〃 진교남△문화사업〃 이종범△프로젝트〃 서정엽 ■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1급 전보 (본원)△교육처장 南基敏(지원)△서울지원장 崔一燮△광주〃 朴東基◇2급 전보 (본원)△행정처장 직무대리 洪性桂△안전진단실장 〃 黃秀哲△경영혁신실장 〃 元鎭奉△기획예산부장 盧庚男△회계〃 朴永鎭△검사지원〃 金顯洙△기술지원〃 柳炳鎬△지도〃 安熙儁△안전진단실 〃 李昌鎔△경영혁신실 〃 朴昌浩 朴千培△연구실 〃 田鳳九 車哲鎬(지원)△서울동부지원장 金種浩△서울서부〃 具陽會△서울북부〃 朴正勳△경기〃 韓仁鐸△경기서부〃 李大永△전북〃 鄭泰勉△울산〃 李宗翰 ■ 대한항공 ◇승진 △전무 姜榮植 金興植 徐龍源 元鍾承△상무 李大烈 閔丙出 石泰壽 李赫薰 李璋淵 金鍾南 權五常 張完守 金光聲 許英振 朴容淳 金忠男 金世泰△상무보 李來珪 黃明善 金載建 金錫煥 高柄佑 李珍杰 韓大恒 金準錫 禹基洪 金用淳 趙炳澤 鄭祐鎭 韓相元 曺圭彬 權永煥 金喆祐 朴天奎 李有盛△항공종합서비스㈜ 상무 李明基△㈜한진관광 상무보 宋容薰△한국공항㈜ 상무보 趙泰衍 兪炳柱 ■ 경희대·경희의료원 (경희대)△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 李奉岩△NGO대학원장 金麗壽△동서의학대학원장 朴東錫(경희의료원)△부속병원장 金榮卨△치과대학부속병원장 金麗甲△종합기획조정실장 張聲九△행정처장 尹德輔 ■ 현대증권 (지점장) △삼성역 朴汶根 △테크노마트 姜雄起 △강동 明魯旭 △양재 洪潤和 △신내 黃栢雲 △신사금융센터 金龍直 △포항 郭鎭國 (팀장)△고객자산운용 朴洙明 △도매지원 徐長源 △채권 羅基秀 △재무관리 任容辰 △상품개발 李完圭 △업무지원 尹炳基 △결제업무 金承喜 ■ 현대산업개발 ◇상무 승진 △李鍾相 崔廣洙 洪今杓 徐成勳◇상무보 승진 △李鎔一 玄桂興 楊華燮 林裁弘 申東建 李鍾植 徐範烈 安今石 ■ 현대모비스 ◇승진 △부사장 정남기 정형모△전무 김은태 서영종 최호성 장원준△상무 김영곤 장재진△이사 정기현 정건영 김선영 김철수△이사대우 장윤경 유영환 황한호 장국환 강흥순 ■ 현대하이스코 ◇승진 △전무 김낙승△이사 오현운 허주행 권영남△이사대우 김현재 박봉진 박충열 강대복 ■ 대림산업 그룹 ◇승진 △부사장 崔在臣 金閏△전무 崔洙康△상무 鄭敎 沈聖杰 李柱相 韓東榮 朴亨澤△상무보 白雲一 朱宰輝 朴正一 曺龍澤 羅鍾元 李志泰 金鎭書 金吉守 金亨泰 △부사장 崔元泰△전무 金泰鏞△상무 崔慶鎰 潘基赫△상무보 李在善 韓雄杰△부사장 朴啓洪△상무 奉贊行 沈英福△상무보 趙慶煥 權赫文△상무 成允慶△상무 尹錫贊△전무 梁京弘△상무 趙賢鎭 金賢秀 徐成旻△전무 南宮在植△상무보 李炳洛△상무 崔鎭鎬 ■ 동부증권 ◇이사 승진 △‘Fortune Club’ 금융센터지점장 柳新水 △채권금융팀장 韓常鉉 ■ 가온전선 ◇승진 △상무 국내영업본부장 李鍾植 ■ 대한제당 △대표이사 부사장 白慶穆 △부사장 李名植 李秋憲 △전무 薛允皓 高德熙 楊昌根 △상무 金英植 趙 鉉 ■ TS 유업 △대표이사 부사장 林賢相 ■ ㈜CS리더 △대표이사 이상규 ■ 금호아시아나그룹 ◇이사 승진 △금호타이어 李昌炫 趙載錫 金昌銀 李吉熙 鄭尙禹 邊英南△금호산업 李承哲 李德淵△아시아나항공 金炯均 金洛憲 韓昌洙 黃仁泰△금호석유화학 尹承熙△금호피앤비화학 李定複△금호폴리켐 金祥培△아시아나IDT 孫榮馹△금호생명 玄承鎬 ◇상무 전보△금호남경타이어 金楨澈△금호산업 레저사업부 金昌圭△금호석유화학 朴相培 ■ 농촌진흥청 △농업생명공학연구원장 李吉馥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 李愚英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