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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별 공시지가도 행소대상/대법 판결/시·군·구의 행정처분으로 봐야

    토지관련세금을 부과할때 기준이 되는 개별토지공시지가가 적정한지 여부에 대해 법원에 행정소송을 낼 수 있다는 대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다. 이번 판결은 행정관청이 결정한 공시지가가 지나치게 높아 이를 토대로 산정한 토지초과이득세에 불만을 느꼈음에도 이의 소송등 반론을 제기할수 없도록 돼 온 행정관청의 관행에 제동을 건 것으로 주목된다. 대법원 특별3부(주심 김상원대법관)는 16일 한국야쿠르트유업이 서울 서초구청을 상대로 낸 개별공시지가 공시처분취소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시,구청측 상고를 기각하고 원고승소판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시장·군수·구청장이 산정해 내린 개별토지가격의 결정은 토초세·택지초과소유부담금·개발부담금산정 등의 기준이 되는 만큼 국민의 권리와 의무 또는 법률상의 이익과 직접 관계된다』면서 『따라서 개별토지가격 결정은 행정소송법상 행정청이 행하는 구체적 사실에 관한 공권력의 행사로서 행정소송의 대상이 되는 행정처분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90년8월17일 삼성종합건설로부터 서울 서초구 잠원동 28의10 대지 3천3백54㎡를 1㎡당 5백36만원씩 1백80억원에 샀으나 91년6월 서초구청이 평당(3·3㎡)47%가 오른 7백92만원으로 개별토지가격을 결정,공시하자 소송을 냈었다.
  • 이철희·장영자씨 부부/세금취소소 일부 승소

    승소 서울고법 특별3부(재판장 이림수부장판사)는 15일 이철희·장영자부부가 『거액어음사기사건과 관련,67억여원의 세금이 부과된 것은 부당하다』며 서울 강남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종합소득세등 부과처분취소청구소송에서 『세무서측은 이·장부부에게 부과한 세금 가운데 37억여원을 취소하라』고 원고 일부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세무서측이 이들이 부부인 점을 감안하지 않고 각각 개인으로 인정,세금을 부과한 것은 잘못』이라며 『당시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소득에마저 소득세를 부과한 것 또한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 법인세 등 1백30억/현대중 취소청구소

    【부산】 회사 비자금의 국민당 유출사건으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현대중공업(대표 최수일·56·구속)은 동울산세무서가 지난 91년 11월 부과한 법인세 방위세등 모두 1백30억3백만원에 대한 취소청구소송을 14일 부산고법에 냈다.
  • 부당인사 불복 결근 근로자해고는 잘못/대법원 판결

    대법원 특별2부(주심 김주한대법관)는 13일 회사측의 잦은 전근인사에 반발,출근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전 함태탄광 묵호출장소직원 김선영씨(서울 종로구 명륜동 1가 88의 6)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구제 재심판정취소청구소송 상고심에서 『부당한 인사를 거부해 직장을 이탈한 것을 징계사유로 삼을 수 없다』고 중앙노동위원회측의 상고를 기각,원고승소판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했다.
  • “이완용 땅상속 적법”/증손자에 반환 판결/서울지법

    ◎여주군 7백58평 한일합방의 주역인 이완용의 증손자 윤형씨가 소송을 통해 이완용이 일제당시 매입한 토지를 되찾게 됐다. 서울민사지법 이경철판사는 12일 이윤형씨(60·서울 도봉구 쌍문동)가 국가소유의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 중암리623일대 2천5백여㎡의 토지에 대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유권이전등기 말소청구소송에서 『국가는 이씨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며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일제당시 이완용의 소유였고 이 토지가 이씨의 손자인 병길씨를 거쳐 적법하게 상속된 점이 인정되는 만큼 국가는 이 땅을 원고 이씨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 영동산간지방 폭설/대청봉 50㎝/미시령 등은 2개구간 통제

    【춘천=조한종기자】 강원도 영동 산간지방에 대설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8일 하오5시 현재 설악산 대청봉에 50㎝의 폭설이 내린 것을 비롯,미시령 47㎝,진부령 45㎝,대관령·한계령 25㎝등의 적설량을 보였다. 이날 하오 늦게 설악산 대청·중청·소청봉의 3개 대피소에는 20여명의 등산객이 폭설에 길이 막혀 고립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등산로의 대피소에도 상당수의 등산객이 갇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눈으로 설악산 미시령 466번 지방도로와 오대산∼명주군 연곡면 구간의 진고개등 2개 도로의 차량운행이 완전 통제됐고 대관령과 진부령등 영동산간지방 주요도로에서는 체인등 눈길운행장비를 갖춘 차량들만 통행시키고 있다.
  • 역삼동 현대 땅 반환/토개공 청구소 기각/서울민사지법

    서울민사지법 합의16부(재판장 이종욱부장판사)는 24일 토지개발공사가 현대산업개발이 3년이내에 업무용지로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7일대 4천여평 토지를 매입했으나 이 조건을 지키지 않았다며 현대측을 상대로 낸 소유권이전등기말소청구소송에서 『이유없다』며 원고 토개공의 청구를 기각했다.
  • 전역 거부당한 학군장교 3명/국방장관상대 취소소 승소

    서울고법 특별5부(재판장 진성규부장판사)는 23일 전역을 신청했다가 거부당한 육군68사단 최문규대위(29)등 학도군사훈련단(ROTC)출신 현역육군장교 3명이 전역을 허가해달라며 국방부장관을 상대로 낸 전역거부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군측의 전역거부는 절차상 하자가 있기 때문에 취소돼야 한다』며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위관급장교 인사권은 국방부장관의 권한이므로 육군참모총장은 장관의 위임을 받아 이를 집행할 수 있을 뿐』이라고 전제한뒤 『육군참모총장이 장관 명의가 아닌 총장 명의로 전역신청에 대한 거부처분을 내린 것은 절차상 명백한 잘못』이라고 밝혔다. 군인사법 7조에는 장기복무장교의 복무기간을 10년으로 하고 5년차에 한차례 전역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 언노련 합법성 인정/설립신고 반려 부당/대법원

    대법원 특별2부(주심 김용준 대법관)는 22일 「전국언론노동조합연맹」(언노련·위원장 권영길)이 노동부를 상대로 낸 노조설립 신고반려처분 취소청구소송 상고심에서 노동부의 상고를 기각,원고승소판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노동부가 노동조합법 제13조 1항 규정을 내세워 「언노련」이 상급단체에 가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신고서를 반려한 것은 부당하다』며 『노동부는 노조설립신고서를 반려한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시했다.
  • 「연예인윤락」 알선 수입/종합소득세 취소마땅(조약돌)

    ○…서울고법 특별9부(재판장 김학세부장판사)는 11일 유명연예인과의 윤락행위를 알선하고 소개비를 받아 고소득을 올렸다는 이유로 중과세를 당한 이순희씨(충북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가 청주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종합소득세등 부과처분취소청구소송에서 『세무서는 2억4천여만원의 종합소득세를 취소하라』고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씨가 비록 매춘알선을 통해 고액소득을 올린 사실은 인정되지만 세무서가 자금추적으로 확인된 소득이외의 모든 소득에 대해서까지 자금출처를 확인하지 않고 무조건 매춘행위로 얻은 소득으로 추계,중과세한 것은 근거과세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 ”본인이 원치않는 승진 부당노동행위 아니다”/서울고법 판결

    서울고법특별10부(재판장 조육부장판사)는 1일 대한항공직원 조승환씨(부산시 양정동)가 중앙노동위원회와 회사측을 상대로 낸 부당노동행위구제 재심판정취소청구소송에서 『회사측이 일방적으로 본인이 원하지않은 승진을 시키더라도 이는 부당노동행위로 볼 수 없다』며 원고패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조씨가 노조활동을 위해 비록 진급포기각서를 제출했더라도 인사명령은 회사의 고유권한이므로 따라야 한다』며 『진급에따른 노조원자격상실도 단체협약에 의한 것이라면 정당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 「신고기한 넘기면 공시지가 적용」/개발부담금시행령 무효

    ◎서울고법,“모법에 근거없어” 당국이 개발부담금 산정시 토지매입자가 일정기간내 정해진 방식에 따라 토지매입 가격을 신고치 않았을 경우 신고가격을 인정치 않도록 규정한 개발이 익환수에 관한 법률의 시행령및 시행규칙은 모범에 근거하지 않은 것으로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특별3부(재판장 이림수부장판사)는 19일 복음건설이 대전서구청장을 상대로 낸 개발부담금 부과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이같이 판시,『구청측은 복음건설에 부과한 개발부담금 6천8백여만원을 취소하라』며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복음건설측은 89년 3월 대전시 중구 도마동 소재 2천6백여평 토지를 매입한 뒤 아파트공사를 하면서 개발부담금 부과의 근거가 되는 토지매입 가격을 당국에 신고했으나 『신고기간인 15일을 넘겼다』는 이유로 구청측에서 실지매입가격이 아닌 공시지가를 근거로 해 개발부담금 6천8백여만원을 부과하자 소송을 냈었다.
  • 주말부부 근무지복귀중 사고사/출근길 간주 사측서 보상을

    ◎서울고법 판결 지방에 근무하면서 주말을 이용,상경해 가족들을 만난뒤 근무지로 돌아가다 사고를 당했다면 이는 직무수행을 위한 출퇴근행위에 해당하므로 보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특별1부(재판장 박순서부장판사)는 19일 전 육군본부군무원 김규채씨(서울 성북구 길음1동)의 부인 박문자씨(49)가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보상금 지급청구부결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이같이 밝히고 『연금관리공단측은 박씨에 대해 내린 보상금지급 부결처분을 취소하라』며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김씨가 지난해 7월20일 주말에 서울로 올라왔다가 이튿날 야간열차를 타고 근무지로 내려가다 사고를 당해 숨졌으나 연금공단측이 『정상적인 출퇴근이 아니므로 직무수행의 연장행위로 볼수 없다』는 이유로 유족보상금지급을 거절하자 소송을 냈었다.
  • “법률근거 명시않은 과태표부과는 부당”/대법원

    행정당국이 발부한 과태료 납부고지서에 과태료 부과에 대한 법률적근거를 명시하지 않았다면 이는 부당한 처분으로 취소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3부(주심 박우동대법관)는 17일 한신공영이 전주시 덕진구청장을 상대로 낸 벌칙금부과처분취소청구소송에서 이같이 판시하고 『덕진구청은 1천3백만원의 과태료 부과처분을 취소하라』고 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 현대 역삼동 사옥땅/개별가격산정 부당/서울고법

    서울고법 특별9부(재판장 김학세부장판사)는 13일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부지 1만3천여㎡에 대한 개별토지가격이 지나치게 높게 결정됐다며 강남구청장을 상대로 낸 개별토지가격결정 취소청구소송에서 『구청은 가격결정을 취소하라』고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 현수막 설치신고 반려/서초구청상대 취소소/안동수 변호사

    ○…민주당 서울 서초을지구당 위원장 안동수변호사는 12일 자신이 내건 무료법률상담 안내 플래카드를 서초구청측이 불법적으로 철거했다며 서초구청장을 상대로 옥외광고물 설치신고 반려처분 취소청구소송을 서울고법에 냈다. 안변호사는 소장에서 『옥외광고물등 설치법에 따르면 플래카드의 경우 허가대상아닌 신고대상』이라면서 『지난 2년간 동료변호사들과 함께 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을 해주면서 이를 안내하는 플래카드를 변호사사무실 앞에 내걸었는데 구청측이 「공공목적을 위한 내용에 한해서만 광고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4차례나 플래카드 설치신고를 반려하고 플래카드를 철거한 것은 위법』이라고 주장했다.
  • 한보/추징세 26억 취소소 승소

    ◎회사간부 명의 땅매입 「명의신탁」 인정/서울고법 판결 서울고법특별8부(재판장 안문태부장검사)는 11일 회사간부명의로 수서지구땅을 매입했다가 증여세등을 부과받은 한보철강이 개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증여세등 부과처분취소청구소송에서 『당시 회사상무 최무길씨에게 증여한 것이 아니라 명의신탁한 사실이 인정되므로 증여세·방위세 26억원을 취소하라』며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지주들이 회사와 매매거래를 할 경우 높은 비율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되는 점을 들어 회사와 거래하지 않으려는 것을 피하기위해 회사간부 최씨 개인명의로 땅을 구입한 점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한보철강은 한보주택과 함께 서울 강남구 일원동 수서지구에 26개 직장주택조합 아파트건설사업을 위해 89년5월에서 7월사이에 이 일대 땅 5천평을 회사상무인 최씨명의로 구입했다가 지난해초 수서지구택지특혜분양비리사건이 터지면서 아파트건설을 중단했으나 증여세등을 부과받자 소송을 냈었다.
  • “과세신고 없이 소유권 이전등기/합의해약땐 양도세 부과못한다”

    ◎서울고법,6천6백만원 취소 판결 서울고법 특별5부(재판장 진성규부장판사)는 9일 채규대씨(서울 도봉구 번동 446의37)가 서울 노원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양도소득세등 부가처분취소청구소송에서 『과세신고없이 소유권이전등기를 했더라도 사후에 계약을 합의해제했다면 양도소득세를 물릴수 없다』고 밝히고 『세무서는 채씨에게 부과한 양도소득세및 방위세 6천9백여만원을 취소하라』고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부동산의 매도·매수인 사이에 계약이 합의해제했다면 계약의 효력이 상실돼 실질적으로 자산의 양도가 이뤄졌다고 볼수 없다』고 전제한뒤 『채씨가 계약뒤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면서 과세표준예정및 확정신고를 하지 않고 검인계약서에 매매대금을 허위로 작성해 국토이용관리법을 위반했더라도 계약을 해제,효력이 없어진 매매에 대한 과세 처분은 잘못』이라고 밝혔다.채씨는 89년10월 서울 노원구 상계동 1094 일대 1천5백여평의 땅을 강모씨에게 매도키로 약정을 체결,계약금및 중도금 1억4천5백만원을 받고 소유권이전등기까지 마쳤다가 90년11월 강씨와 계약을 해제키로 합의,등기를 말소했으나 노원세무서가 소유권이전등기에 따른 과세신고의무위반등을 이유로 세금을 물리자 소송을 냈었다.
  • 개발부담금 안냈을때 2차납부자지정 부당/서울고법 판결

    서울고법 특별4부(재판장 이보환부장판사)는 9일 김봉수씨(서울 서초동 1629의15)가 서울성북구청장을 상대로 낸 압류처분취소청구소송에서 『사업시행법인이 개발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았을 경우 국세와는 달리 법인대표등을 2차납부자로 지정,이를 부과할수 없다』면서 『성북구청장은 김씨 부동산에 대한 압류처분을 취소하라』고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개발이익환수법 6조및 19조가 개발부담금 납부의무자를 「사업시행자」로 정하고 미납시 국세체납처분의 예에 따라 징수할수 있도록 정한것은 사업시행법인의 과세체납에 대한 과세당국의 강제집행권을 정한 것일뿐 법인의 출자자에게 2차 납세의무를 지우는 것까지 정한 것으로 볼수는 없다』고 밝혔다.
  • 골재채취 허가요건 갖춘 장소도/「환경파괴」땐 불허 정당

    ◎대법,원심 파기 골재생산업체가 골재채취를 신청한 지역이 허가제한 구역이 아니라 해도 자연보존을 위해서는 행정당국이 그 허가를 거부할 수 있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1부(주심 김석수대법관)는 1일 골재생산업체인 (주)경북산업개발이 경북 달성군을 상대로 낸 토석채취 불허가처분 취소청구 소송에서 이같이 판시,원고 승소판결을 내린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대구고법으로 되돌려 보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회사가 골재채취를 신청한 지역이 부근 가옥과 도로로부터 법정거리 이상 떨어져 있는 등 산림법에 규정된 허가제한 구역은 아니지만 행정당국은 자연보존 등 공익상 필요에 따라 허가를 거부할 수 있다』며 『원고회사의 암석발파 작업이 부근 마을에 피해를 입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업용수를 오염시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당국의 불허처분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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