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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부모 찬조금 모금 묵인 교장 징계 당연”/대법,취소상고 기각

    대법원 특별3부(주심 천경송대법관)는 12일 학부모들이 모금한 돈을 학교의 행사비로 사용한 사실이 적발돼 감봉 1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은 서울 강동구 K고 전 교장 정모씨가 낸 감봉처분취소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이유없다』며 정씨의 상고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서울시교육청이 92년9월 시달한 찬조금품관리제도 개선통보는 각급 학교와 육성회가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찬조금품을 일체 걷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며 『교장인 원고가 학부모들의 찬조금품모금행위를 보고받고도 막지 않은 것은 징계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 1급이상 공직자 24명 재산공개 내역

    ◇김광일대통령비서실장(28억4천4백만원) △본인 ▲대지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20억6천만원 ▲답 부산시 기장군 임광면 회전리 6백34만원 ▲임야 부산기 기장군 일광면 화전리 외 1건 4천1백만원 ▲서울 서초동 삼풍아파트 130.23㎡ 3억9천4백만원 ▲예금 2천3백만원 ▲한국콘도 회원권 5백만원 △배우자 ▲임차권 1억2천만원▲95년식 마르샤 ▲예금 1억2천5백만원 △장남 ▲아파트 부산시 중구 보수1동 대림에이스타운 76.545㎡ 7천4백만원 ▲94년식 쏘나타 ▲예금 1천4백만원 ◇문종수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6억7천8백만원) △본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효성빌라 85.06평 3억2천만원 ▲서초구 반포4동 한신서래아파트 51평형 3억3천만원 ▲사무실 전세권 1억4천만원 ▲93년식 그랜저 ▲현금 1천2백만원 ▲유가증권 6백만원 ▲채무 3억원▲동양화 2점 △배우자 ▲94년식 쏘나타Ⅱ ▲예금 8천1백만원 △장남 예금 1천8백만원 △차녀 예금 1천8백만원 △양녀 ▲전세권 2천5백만원 ▲예금 2천5백만원 ◇남주홍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차장(4억6천6백만원) △본인▲서울시 용산구 동부이촌동 한강맨션 38평형 2억3천만원 ▲서초동 오피스텔 17평 2천6백만원 ▲예금 6천만원△배우자 ▲서울시 이촌동 공무원아파트 12평형 7천5백만원 ▲예금 4천만원 ▲채무 1천6백만원 ◇정재롱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1억6천만원) △본인 ▲강남구 대치동 우성아파트 31평형 1억4천7백만원 ▲임차권 1억3천1백만원 ▲자동차 91년식 쏘나타 ▲채무 1억1천7백만원 ◇윤증현재정경제원 세제실장(5억7천9백만원)△본인▲토지 경남 함안군 대산면 3천7백만원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50평형 3억3천8백만원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형 조합주택 1억4천5백만원▲예금 2천9백만원 ▲채무 6천만원 ▲뉴코아과천헬스글럽·휘닉스 파크 콘도미니엄 회원권 2천1백만원 △배우자 ▲자동차 92년식 엘란트라 △모 ▲동작구 사당동 신동아아파트 25평 5천6백만원 ▲예금 1천1백만원 ◇권오기통일부총리(8억1천7백만원) △본인 ▲임야 경기도 시흥군 군포읍 산본리외 2건 6천7백만원 ▲성동구 옥수동 한남하이츠아파트 58평형 3억7천3백만원 ▲마포동 오피스텔 21평형 5천만원 ▲자동차 93년식 그랜저·90년식 쏘나타 ▲채무 1천8백만원 ▲한성컨트리클럽·신라호텔헬스클럽 회원권 8천1백만원 △배우자 ▲예금 2억6천3백만원 ◇안병영교육부장관(5억9천3백만원) △본인 ▲임야 경기도 용인군 6천8백만원 ▲단독주택 서대문구 연희동 3억8천7백만원 ▲근린생활시설 경기 성남시 성남동 건물 1억4천9백만원 ▲예금 1천8백만원 ▲유가증권 1천5백만원 ▲채무 2억5천만원 △배우자 ▲유가증권 1천8백만원 △장남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성은리 대지 1천1백만원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성은리 답 2천2백만원 ▲경기도 안성군 원곡면 성은리 전 외 1건 7백만원 ▲단독주택 서대문구 연희동 1억4천3백만원 ▲유가증권 2천1백만원 △장녀 ▲자동차 93년식 세피아 ◇이보영교육부기획관리실장(6억1천1백만원) △본인 ▲단독주택 광진구 중곡동 1억7천7백만원 ▲연립주택 종로구 평창동 1억3천3백만원 ▲자동차 89년식 쏘나타 ▲예금 4천만원 ▲채무 6천만원 △장남 ▲관악구 봉천동 복권아파트 17평 3천만원 ▲전세권 3천만원▲예금 1천만원 ▲채무 4천5백만원 △차남 ▲예금 2천9백만원 △장녀 ▲예금 1천5백만원 ◇서재문공주교육대학교총장(6천5백만원) △본인 ▲답 충남 공주시 계룡면 내흥리 2백만원 ▲임야 충남 공주시 월송동 2천6백만원 ▲연립주택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홍익빌라 6천1백만원 ▲92년식 엘란트라,90년식 에스페로 ▲채무 1천5백만원 △배우자 ▲채무 1천만원 ◇정종택환경부장관(9억2천5백만원) △본인 ▲전 충북 청원군 오창면 여천리 4천9백만원 ▲답 충북 청원군 오창면 화산리외 1건 5천5백만원 ▲아파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64평형 6억3천3백만원 ▲농가주택 충북 청원군 오창면 여천리 1천만원 ▲88컨트리클럽·청주컨트리클럽 회원권 8천4백만원△배우자 ▲답 충북 청원군 오창면 화산리 4백만원 ▲연립주택 충북 청주시 상당구 수동 보성빌라 1천2백만원 ▲유가증권 1천6백만원 ◇황홍석환경부기획관리실장(1억5천5백만원) △본인 ▲임야 경남 함안군 철원면 운곡리 2백만원 ▲아파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31평형 9천6백만원 ▲자동차 91년식 쏘나타,96년식 티코 ▲예금 1천4백만원 ▲유가증권 2천4백만원 △배우자 ▲유가증권 1천8백만원 ◇김양배보건복지부장관(6억7천2백만원) △본인 ▲답 전남 곡성군 석곡면 농파리외 1건 8백만원 ▲건물 강남구 신사동 6억7천7백만원 ▲전세권 강남구 신사동 현대아파트 182.95㎡ 2억8천만원 ▲91년식 그랜저 ▲채무 2억9천9백만원 △배우자 ▲전 전남 곡성군 석곡면 능파리 5백만원 ◇오형환총무처소청심사위원(2억7천5백만원) △본인 ▲임야 충남 부여군 양화면 입포리외 1건 3천6백만원 ▲대지 충남 부여군 양화면 암수리 4백만원 ▲답 충남 부여군 양화면 암수리외 1건 1백만원 ▲아파트 서초구 반포동 주공아파트 32평형 1억8천6백만원 ▲전세권 서초구 잠원동 대림아파트 34평형 1억5백만원 ▲자동차 93년식 쏘나타Ⅱ ▲예금 3천6백만원 ▲채무 1억1천5백만원 △배우자 ▲예금 2천만원 ◇문동후총무처소청심사위원(5억3백만원) △본인 ▲대지 대구시 동구 율하동 7천8백만원 ▲임야 경북 금릉군 구성면 상좌원리 1천5백만원 ▲전 충북 청주시 현암동 3백만원▲아파트 강남구 개포동 우성아파트 31평형 1억3천8백만원,강서구 방화동 삼환아파트 48평형 1억9천5백만원 ▲자동차 90년식 쏘나타 ▲예금 3천3백만원 ▲유가증권 1천만원 ▲채무 9천1백만원 △배우자 ▲임야 전남 신안군 비금면 고서리 2백만원 ▲예금 1천만원 △장녀 ▲예금 1천2백만원 ◇조만후정무제1장관실 정무차관(4억3천3백만원) △본인 ▲답 경남 의령군 화정면 상정리 3백만원 ▲대지 경남 의령군 화정면 상정리 1백만원 ▲아파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55평형 2억8천만원 ▲예금 6천5백만원 △배우자 ▲자동차 94년식 쏘나타Ⅱ ▲예금 6천2백만원 △장녀 ▲예금 2천만원 ◇주정중 부산지방국세청장(3억2천2백만원) △본인 ▲임야 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삼암리 2천4백만원 ▲대지 부산광역시 영도구 2천9백만원 ▲송파구 잠실동 우성아파트 43평형 2억5천6백만원 ▲자동차 94년식 쏘나타Ⅱ ▲예금 1천1백만원 ◇오문희대전지방국세청장(3억3천3백만원) △본인 ▲강남구 대치동 국제아파트 48평형 3억1천6백만원 ▲자동차 91년식 쏘나타 ▲예금 1천7백만원 ◇김본식경찰청기획관리관(3억2천8백만원) △본인 ▲근린생활시설 강남구 포이동 4억6백만원 ▲자동차 93년식 쏘나타 ▲채무 9천5백만원 △배우자 ▲임차권 1천7백만원 ▲자동차 90년식 쏘나타 ◇김종우경찰청형사국장(3억3천1백만원) △본인 ▲강남구 대치동 우성아파트 41평형 2억7천5백만원 ▲연립주택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 건영빌라 60평 2억1백만원 ▲자동차 94년식 쏘나타Ⅱ ▲채무 1억7천2백만원 △배우자 ▲임야 경기도 용인군 수지면 신봉리 6천7백만원 ▲임차권 4백만원 ▲채무 4천5백만원 ◇조석봉경기지방경찰청장(14억7천4백만원) △본인 ▲임야 경기도 이천군 백사면 7천8백만원 ▲대지 강남구 역삼동 4억2천8백만원 ▲단독주택 강남구 역삼동 5억3천만원 ▲근린생활시설 영등포구 신길동 3억8천1백만원 ▲92년식 쏘나타 ▲예금 2천3백만원 △배우자 ▲답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 9백만원 ▲예금 1천9백만원 ▲유가증권 2백만원 ◇이택천경북지방경찰청장(5억3천7백만원) △본인 ▲전 경북 성주군 용암면 기산리 1천5백만원 ▲답 경북성주군 용암면 3천1백만원 ▲임야 성주군 용암면 기산리 40만원 ▲단독주택 경북 성주군 용암면 기산리 8백만원 ▲강남구 수서택지개발기구 목련타운 48평형 3억4천5백만원 ▲전세권 1억3천만원 ▲93년식 쏘나타 ▲예금 5백만원 △배우자 ▲95년식 아반떼 ◇김금도경남지방경찰청장(4억9천6백만원) △본인 ▲동대문구 청량리1동 미주아파트 43평형 1억7천4백만원) ▲오피스텔 강남구 역삼동 18평형 3천2백만원 ▲92년식 쏘나타,90년식 스쿠프 ▲현금 1천2백만원 ▲예금 3천5백만원 △배우자 ▲예금 1억6천5백만원 ▲금 460g △장남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 24평 5천5백만원 ▲예금 4천2백만원 ▲채무 4천2백만원 △장남의 배우자 ▲예금 2천3백만원 ▲금 600g ◇이한구 병무청차장(6억2천6백만원) △본인 ▲서대문구 충정로2가 현대아파트 35평형 1억5천만원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32평형 1억9천7백만원 ▲93년식 쏘나타 ▲예금 9천5백만원 ▲채무 8천만원 △배우자 ▲예금 1억2천3백만원 △장남 ▲임야 충남 논산군 연산면 1백만원 ▲대전광역시 유성구한빛아파트 43평형 8천7백만원 ▲예금 9천3백만원 ▲채무 4천3백만원 ◇김선주 농어촌진흥공사부사장(3억1천9백만원) △본인 ▲단독주택 은평구 역촌1동 1억3천5백만원 ▲92년식 캐피탈 ▲현금 1천2백만원 ▲예금 1백만원 ▲채권 6천5백만원 △배우자 ▲현금 1천9백만원 ▲예금 1천9백만원 ▲채권 1천5백만원 △차녀 ▲예금 1천만원 △장남 ▲예금 1천만원
  • 중소청에 신보기관예산 편성권/직제개정령 의결… 중순께 문열듯

    신설되는 중소기업청에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 등 신용보증기관에 대한 예산편성권이 주어지고 중기청장 산하에 중소기업지원협의회가 설치돼 정기적으로 회의를 갖는다.또 중기청장은 필요에 따라 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정부는 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청 및 소속기관 직제령,통상산업부 및 소속기관 직제개정령을 차관회의에서 의결하고 오는 6일 국무회의에 상정하기로 했다. 직제안에 따르면 중기청은 본청에 1관과 지원총괄국·산업1국·유통국 등 5국 밑에 26개과를 두고 지방조직으로 부산 대구 등 4개 지방청과 인천 제주 등 7개 지방사무소를 설치,중소기업 지원행정을 수행한다. 통상산업부에는 기술품질국이 신설되고 중소기업국이 중소기업정책관으로 축소된다.또 업무가 중복되는 생활공업국의 일부 과가 축소·개편되고 공진청 산하 국립공업기술원은 국립기술품질원으로 개편된다. 박재윤통산부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는 10일까지 중기청 발족을 위한 준비를 모두 끝내겠다고 말해 중기청 개청을 최대한 앞당길 것을 시사했다.이에 따라 중기청은 설날전인 이 달 중순 문을 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 발행정지처분 취소 5개 신문 소송 기각/서울고법

    서울고법 특별2부는 지난 25일 주간부천시민신문 등 5개 지역신문이 공보처를 상대로 낸 정기간행물 발행정지처분 취소청구소송에 대해 원고의 청구가 이유없는 것으로 기각했다고 공보처가 27일 밝혔다. 공보처는 지난해 9월 정기간행물의 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치분야의 보도·논평을 할 수 없는 지역신문 가운데 6·27지방선거 당시 정치기사를 지나치게 많이 실은 이들 신문에 대해 2개월동안 발행을 정지시켰고,이에 이들 신문의 발행인들은 소송을 냈었다.
  • 대한선주 승소 판결/“전회장에 3백억 세부과 잘못”

    ◎대법,원심 확정 5공정부의 산업합리화 정책에 따라 87년 4월 한진그룹으로 경영권이 넘어간 대한선주의 윤석민전회장(58·현 서주산업회장)에게 3백46억여원의 세금을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특별3부(주심 지창권대법관)는 26일 윤씨가 서울 용산세무서를 상대로 낸 종합소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이 사건 세금부과 처분은 부당하다』며 원고승소판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했다. 이번 확정판결로 윤씨는 세무당국에 의해 압류됐던 50억원 상당의 한진해운주식 18만주 등 80억원대의 재산을 되찾게 됐다.
  • 공무원 세금횡령 환수 난관/인천지법

    ◎“가족명의 재산 압류 불가” 판결 【인천=김학준기자】 인천 북구청(현 부평구청)의 세금 횡령사건 관련자 가족 명의의 재산은 압류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횡령당한 세금을 구청이 되찾기 어려워진 셈이다. 인천지법 민사 11부 재판장(한종원부장판사)는 24일 횡령의 주범 안영휘씨(55·전세무1계장)와 정해숙씨(37·여·전세무기능직)의 가족들이 낸 부동산 가처분 취소청구 소송을 받아들였다.따라서 인천시와 부평구청이 압류한 안씨 부인 소유의 13억원짜리 부동산은 환수대상에서 벗어났다. 재판부는 『북구청이 압류한 안씨 가족 명의의 부동산은 횡령한 돈으로 산 뒤 명의신탁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북구청이 횡령당한 세액은 모두 74억원으로 지금까지 환수한 금액은 36억원이며 가압류중인 본인 명의의 부동산은 15건 22억원,가족 명의의 부동산은 11건 14억2천여만원이다.
  • 총무처­기획실장 박용환/소청심사위원 오형환·문동후

    총무처는 6일 기획관리실장(1급)에 박용환소청심사위원을 임명했다. 또 소청심사위원(1급 상당)에 오형환인사국장과 문동후조직국장을 승진,임명했다.
  • “행정처분도 일사부재리”

    ◎서울고법,“면허정지후 다시 「취소」는 잘못” 서울고법 특별11부(재판장 권성부장판사)는 6일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처분을 받은 뒤 벌점초과 때문에 면허가 취소된 정모씨(서울 서초구 방배동)가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낸 자동차운전면허취소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행정상의 처분도 일사부재리의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면서 『정씨에 대한 운전면허 취소처분을 취소한다』면서 원고승소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모든 국민은 동일한 범죄에 대해 거듭 처벌받지 아니한다는 헌법 13조1항의 이중처벌 금지원칙은 형사처벌 뿐 아니라 행정상 제재에도 해당돼야 한다』면서 『행정처분이 사법처리 만큼 무거운 제재수단으로 작용하는 현실에서 행정제재를 당하는 당사자가 형벌 절차에 준하는 법적 지위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일사부재리의 원칙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정씨는 도로교통법위반으로 30점 벌점을 안고 있다 지난 92년 5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점 1백점이 추가됐다. 벌점 1백20점이 넘으면 면허를 취소토록 돼 있음에도 경찰은 행정착오로 정씨가 이미 벌점 30점을 갖고 있는 것을 모르고 1백일간의 운전면허정지처분을 내렸다가 얼마후 정씨의 벌점이 1백30점이라는 사실을 적발,면허취소처분을 내렸다.정씨는 『동일한 사실로 면허를 취소한 것은 일사부재리 원칙에 위배된다』며 소송을 냈다.
  • 중앙공무원 교육원장 강빈씨

    정부는 4일 중앙공무원교육원장(차관급)에 강빈 총무처 기획관리실장을 승진,임명했다. ◎얼굴/강빈 신임 공무원 교육원장/총무처서 잔뼈 굵은 행정통 66년 행정주사보로 총무처에 발을 내디딘 이래 조직관리과장과 인사국장,기획관리실장 등 핵심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총무처 관료.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편이나 마음에 안맞으면 뜯어고치고야 마는 성격이라는 평.큰 줄거리를 제시하고 구체적인 업무는 부하직원들의 의견을 수용하는 스타일.산을 좋아해 매주 서울근교의 산을 찾는 기독교 신자. ▲서울·55세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정부합동민원실장 ▲의정국장 ▲인사국장 ▲소청심사위원 ▲기획관리실장 ▲부인 최경일씨와 1남1녀
  • 5·18 재수사­최환 서울지검장 문답

    ◎“「12·12」「5·18」 별개사안 아니다”/공소시효 남은 전·노씨부터 수사/나머지건은 특별법 제정뒤 조사/「노씨 재범」이 재수사 근거… 전씨 연내소환 가능 최환 서울지검장은 30일 상오 12·12및 5·18사건의 검찰 재수사배경과 수사방향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다음은 최검사장과의 일문일답. ­전두환·노태우씨를 뺀 나머지 12·12 관련자의 공소시효는 다 완성됐다고 보나. ▲지난해 「기소유예」결정 당시만해도 관련자 전원이 공소시효를 남긴 상태였지만 현재는 전·노씨만 남아 있다.따라서 나머지 관련자는 특별법 제정 뒤의 검토대상이다. ­12·12반란이 5·18로 이어졌다.이번 수사에서 5·18도 함께 다뤄야 하지 않나. ▲5·18은 헌재결정이 아직 안난 상태다.따라서 12·12부터 우선 조사한다.그러나 12·12수사를 통해 두 사안이 분리되는 것이 아니고 일련의 범행으로 연속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다시 시효완성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지금처럼 별개가 아니라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시효완성 여부는 검찰이 자체적으로판단하나. ▲그렇다.공소시효란 수사에 착수해 실체적 판단을 마친 뒤에야 기산점과 완성점을 알 수 있는 것이다.검찰은 아직 실체적 판단을 하지 않았다.재수사를 통해 새로 판단해야 하는 것이다. ­5·18에 대한 헌재의 결정이 안났다는 것은 헌재 쪽에 헌법소원 취하동의를 안할 수도 있다는 말인가. ▲헌법소원은 어제(29일) 소청구인들이 취하한 상태지만 검찰입장에서는 동의여부를 결정하기까지 14일의 여유가 있으므로 더 생각해봐야 한다. ­어제 최병국 대검공안부장은 「동의 안할 이유가 없다」고 했는데. ▲아직 결정된 것이 없으므로 답변을 유보한다. ­재수사를 하게 된 근거는. ▲기소유예처분을 내린 뒤에도 재범이나 개전의 정이 없거나 할 경우 재수사해서 처벌을 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재범의 경우는 노씨인가. ▲그렇다. ­검찰의 갑작스러운 수사착수가 특별검사제 도입을 미리 막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이 있는데. ▲서울지검에서 이 두 사건에 대해 일차 결론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 사이에 의혹이 많은 것이 사실이었다.이런 차에 비자금사건이 터졌다.12·12및 5·18에 대한 이전의 검찰결정 때와 상황이 크게 변한 것이다.검찰이 한번 처리한 사건이라고 해서 국민의 전폭적 여망을 외면할 수 없다는 결론에서 나온 것이다. ­대통령의 지시나 헌재의 결정이 난 것도 아닌데 지금 수사에 착수하는 배경은. ▲시점에 대해서는 신경쓸 것 없다. ­전씨는 올해 안에 부르나. ▲필요성을 느끼면 소환한다. ­최규하 전대통령은 어떤 방식으로 조사하나. ▲출석을 요구해서 조사함이 원칙이지만 본인의 사정등을 참작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수사는 전·노씨를 기소하기 위한 것인가,아니면 전면 재수사인가. ▲오늘부터 수사를 시작하면 궁금증은 차차 해소될 것이다. ­기존의 수사내용을 무시하고 처음부터 다시 하나. ▲수사기법상의 문제이므로 필요에 따라 결정한다.일단 전·노씨에 국한시켜 재수사에 착수한다. ­공소시효가 지난 다른 관련자도 부를 수 있나. ▲그렇다. ­출국금지조치는. ▲수사진행에 따라 조치한다. ­서울지검 공안1부는수사에서 완전히 배제되나. ▲서울지검 형사부·특수부가 주축이므로 공안부는 참여하지 않는다. ­배제이유는. ▲잘 알지 않나(12·12 기소유예처분과 5·18공소원없음의 결정주체로 비난을 받은 것을 암시하며). -12·12기록은 지금 검토하고 있나. ▲3만쪽에 달하는 자료는 서울지검에서 보존하고 있다. 오늘부터 검토할 것이다.이미 기초검토는 해놓은 상태이다.
  • “징용 재일 한국인 무보상은 위헌 소지”/오사카 지법

    ◎“무국적 이유 연금 미지급 중대한 차별” 첫 판결/장애보상은 입법부 개헌있어야 가능 【도쿄 연합】 일본정부가 옛 일제에 의해 군속으로 징용됐던 재일한국인에 대해 국적이 없다는 이유로 아무 보상도 하지 않는 것은 중대한 차별로 위헌소지가 있다는 판결이 일본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오사카지법의 시모무라 고조 재판장은 옛 일본군의 군속으로 징용돼 부상을 입은 재일교포 정상근씨(73·오사카시 거주)가 국가를 상대로 「일본국적과 호적이 없다는 이유로 전상병자·전몰자유족등 원호법에 의한 장해연금이 지급되지 않는 것은 법의 평등을 규정한 헌법에 위반한 것」이라며 연금청구각하처분취소및 1천만엔의 국가배상요구소송에서 이같이 판결했다. 시모무라재판장은 『한·일청구권협정(65년)에 따라 한국정부는 보상대상으로 재일한국인을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재일한국인은 한국과 일본으로부터 아무 보상도 받지 않았다』며 『일본정부가 국적법 조항에 따라 재일한국인을 원호법 적용대상 밖으로 한 것은 합리적인 근거가 없는 중대한 차별로 헌법 14조 위반이라는 의문점이 있다』고 판시했다. 그는 그러나 『원호내용은 입법정책의 문제로 위헌을 이유로 각하처분을 취소하도록 요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입법부의 결정을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기각의 취소청구는 인정하지 않았다. 원호법 적용을 둘러싼 소송에서 위헌성이 지적된 것은 처음으로 일본정부와 국회는 가능한 한 빨리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씨는 지난 42년 옛 일본해군 군속으로 징용돼 마셜군도에서 비행장 건설등에 종사하다가 43년 미군기의 폭격으로 부상을 입어 오른손이 절단되는 상해를 입은 뒤 지난 91년 국가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고 후생상을 상대로 장해연금지급을 신청했으나 각하됐기 때문에 처분취소청구소송을 제기했다.
  • 상지대 이사진 개편/총장 해임 취소 심의/박 교육

    박영식 교육부장관은 27일 상지대 김찬국 총장 해임처분으로 학내분규를 일으킨 책임을 물어 관선이사회(이사장 이춘근)를 대폭 개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장관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93년 김문기 전이사장이 물러난 뒤 파견된 이사회가 학원분규를 오히려 가중시켰다』면서 『현 이사회가 있는한 분규가 악순환될 수 있기 때문에 이사진 개편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장관은 『김총장을 해임하면서 김총장에게 출석소명 기회를 주지 않고 교육부의 징계요구 이상으로 중징계하는 등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가 관선이사회의 총장 해임처분에 문제가 있다고 밝힘에 따라 김전총장의 해임처분 취소청구가 받아들여져 김전총장이 상지대 총장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업무상 재해뒤 신병비관 자살/“산재해당” 원심 확정/대법원

    ◎“유족에 1억1천여만원 지급” 【부산=김정한 기자】 건축공사장 인부가 업무상 재해를 당한 뒤 신병을 비관해 자살했다 하더라도 산재로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확정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제3부(재판장 신성택 대법관)는 26일 건설공사장에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정구씨(45·부산시 사하구 감천1동 519)의 부인 김회순씨(41)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상고를 기각,유족에게 1억1천3백6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 설악산 금강굴/이병기 서울대 교수·전자공학(굄돌)

    한 여름의 설악산은 자연의 농밀한 생명감을 한껏 맛볼 수 있는 곳이다.푸른 숲과 바위와 계곡 물이 어우러져 싱싱한 생명감을 뿜어 내고 등산객의 몸속에 이입되어 활력을 자극한다. 설악산 등산은 내설악을 거쳐 대청봉에 오른 후 외설악으로 내려가는 것이 제격이다.백담사 수림동계곡 길을 따라 올라가며 설악 계곡에 흠뻑 취해보고 쌍폭을 지나 깔딱고개를 넘으면서 스스로의 힘의 한계도 느껴본 후 막바지 기운을 내서 대청봉에 오르면 눈 앞에 전개되는 설악산 풍경이 더욱 장관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최소한의 체력으로 설악산의 빼어난 경치를 감상하는 비법이 있다.설악동에서 계곡을 거슬러 걷다가 비선대에 이르면 방향을 틀어 뒷산 장군봉 중턱에 있는 금강굴에 올라 가는 것이다.길도 제법 험하고 가파라서 등산하는 맛도 좀 나고 땀을 훔치면서 시원한 금강굴에 들어가는 맛도 상쾌하다.그러나 금강굴의 별미는 무엇보다도 뒤돌아 서서 바라보는 외설악의 파노라마에 있다.오른쪽에 길게 둘러선 공룡능선과 왼쪽을 감싸 쥔 회채봉능선,그 사이에 가득 담긴 봉우리들과 그 뒤편 멀리 스카이라인을 그리며 둥그스럼하게 서 있는 세개의 봉우리들. 소청,중청,대청. 금강굴에서 기념품을 파는 안내인은 이렇게 설명한다.『이 자리는 설악산의 지·덕·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입니다.왼편 차분한 화채 능선의 지와 오른편 우렁찬 공룡능선의 용,그리고 이들 뒤편 한가운데 조용히 앉아 있는 청봉의 덕,작은 산들은 뾰죽한 멋을 자랑하나 큰산은 밋밋하고 부드럽습니다.이것은 인간사회에서와 같은 이치입니다. 실로 자연은 인간에게 있어서 살아 있는 배움터이다.자연이 무엇을 특별히 가르치는 것은 아니다.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고 있을 뿐이다.그래서 눈이 있는 사람은 배우고 눈이 없는 사람은 배우지 못한다.그러나 눈이 있는 사람도 자연이 보여주는 바를 다 배우지는 못한다.자신이 볼 수 있는 것만을 배울 뿐이다.결국 사람은 자연에 투영된 자신의 모습을 볼 뿐이기 때문이다.
  • “건축시설 관리처분 인가권/구청에 재위임은 유효”

    ◎대법전원합의체 판결 건설부장관이 시·도지사에게 위임한 도시재개발법상의 대지 및 건축시설에 대한 관리처분계획 인가권을 서울시장이 구청장에게 재위임해도 당연무효사유가 아니라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이 나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그동안 조례를 통해 도심지 및 주택개량 재개발사업에 해당하는 조합원에 대한 분양업무를 구청에 위임해 온 관행은 법적효력을 그대로 존속하게 됐다. 대법원전원합의체(주심 이돈희 대법관)는 7일 곽길순씨(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등 3명이 서대문구청장을 상대로 낸 관리처분계획인가처분 취소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시 원고패소판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했다.
  • 지방의원 6명 당선무효 조치/선관위 집계 잘못

    중앙선관위는 6일 지난 6·27 지방선거에서 개표집계가 잘못된 광역의원 당선자 2명과 기초의원 당선자 4명 등 6명에 대해 당선무효 조치를 내리고 당선자를 개표 당시의 2위 득표자로 변경,공식통보했다. 선관위는 이날 개표결과에 불복해 선거소청을 제기한 95건을 심사한 결과 이들 6개 지역에서 집계착오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광역의원으로는 경기도 의정부 제2선거구에서 김동구 후보가 1만8천58표를 얻어 박봉수 후보를 6표차로 누르고 당선됐으나 재검표 결과 박후보가 3표 앞선 것으로 판명났으며 경남 창녕군 제1선거구에서는 당선자 정대용 후보가 차점자인 이장사 후보보다 2표가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 “언론사 영업비밀/공개할 의무 없다”/서울고법 판결

    기업의 재무상태 및 세무조사 결과 등 영업비밀은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특별2부(재판장 유지담 부장판사)는 26일 「바른 언론을 위한 시민연합」 간사 노진남씨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5개 언론사의 세무조사 결과를 공개하라』고 서울지방국세청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 청구 거부처분 취소청구소송에서 이같이 밝히고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 인사카드서 징계기록 말소/「공무원 사면」 어떤 내용인가

    ◎정직·감봉·견책 등 교정징계 공무원/승진·보수·상훈 불이익 대상서 제외 공무원에 대한 사면은 지난 80년12월 일반사면에 이어 두번째.현재 정직·감봉·견책 등 교정징계를 받고 있는 공무원들의 인사·보수·상훈상의 불이익이 제거되고 징계기록도 말소된다.그러나 파면·해임 등 배제징계를 당해 공무원 신분을 잃은 사람들은 대상이 아니다. 공무원들에게는 물론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징계기록이 말소되는 조항이 있다.지난 86년10월 총리훈령으로 공포된 「공무원 인사기록 및 인사사무 처리규칙」은 정직은 7년,감봉은 5년,견책은 3년이 각각 경과하면 자동적으로 인사기록카드에서 징계기록을 말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번 사면은 앞으로 남은 자동말소기간의 길고 짧음에 관계 없이 불이익을 제거해주겠다는 것이다. 사면이 되면 승진 제한이 철폐되는 인사상의 혜택을 입는다.승진하기 위해서는 급별로 최저 소요연수를 채워야 하며 징계를 당하면 징계기간만큼 더 근무를 해야 한다.급별 승진 최저 소요연수는 9급에서 8급은 2년,8급에서 7급과 7급에서 6급은 3년,6급에서 5급은 4년,5급에서 4급과 4급에서 3급은 5년,3급 이상은 3년이다.그런데 사면되면 승진을 위한 최저 소요연수에 징계기간이 더해지지 않는다.또 징계기간에다 정직은 18개월,감봉은 12개월을 더한 기간동안,그리고 견책은 6개월간 승진대상에서 제외되는데 이같은 제한이 없어진다. 보수상으로는 승진이 제한되는 기간동안 호봉이 올라가지 않는 불이익이 없어진다.상훈상으로도 징계를 받지 않은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근속연수에 따라 33년 이상은 훈장,30년 이상은 포장을 받을 수 있다.사면되지 않았을 때는 아무리 오래 근속했어도 대통령표창 이상을 받지 못한다. 징계기록이 말소되더라도 인사기록카드에서 징계를 받았던 흔적이 아주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인사권자가 참고할 여지는 그대로 남아 있다.인사기록카드를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징계기록 말소」라는 도장을 찍는 것이기 때문이다.법원의 판결이나 소청심사위원회의 결정이 아니고서는 인사기록카드를 다시 작성할 수 없다.
  • 중 교포 등 28명 밀입국/인천해경 모두 검거

    인천 해양경찰서는 우리나라 해상을 통해 밀입국하려던 중국인과 조선족 28명을 붙잡아 영해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하오 9시 45분쯤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서쪽 34마일 해상에서 조선족 18명(남 13명,여 5명)과 중국인 10명을 태우고 밀입국하려던 중국 단동항 선적 목선 요등어 3868호(10t·선장 유군)와 3869호(30t·선장 왕릉현) 등 2척을 적발,검거했다.
  • 창령군 도의원 당선자 뒤바꿔/선관위 재검표

    【창원=강원식 기자】 경남 창녕군 제 1선거구의 도의원 당선자가 뒤바뀌게 됐다. 경남도 선관위는 3일 당초 2표차로 낙선했던 무소속의 이장사 후보가 민자당의 당선자 정대룡후보를 2표차로 앞선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경남도 선관위는 이 날 이장사 후보의 당선무효 소청에 따라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재검표를 실시했다. 재검표에서 이후보는 5천98표를 얻었고 정후보는 2표 적은 5천96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선거당시에는 이후보가 5천97표,정후보는 5천99표를 각각 얻은 것으로 집계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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